Organic Food & Life 썸네일형 리스트형 통크게 구워 오므라이스처럼 먹는 진짜 군만두~ 싸아해지는 차가운 날씨에는 무엇보다 뜨거운 것들이 생각난다.그중에 만두는 참 만만한 겨울철 간식도 되고 주식도 되는데...만두는 밥으로 치면 비빔밥에 해당할까?한국식 만두속을 들여다 보면 정말 감탄스러운 영양과 맛이 들어 있다. 그러나 만두는 속재료만들기에서 찌고 삶고 보통일이 아니라평소에는 엄두를 못내는 아이템중 하나인데...특히 자그마한 만두를 반복해서 만들기란 보통 이상의 인내심을 필요로 한다.나에게는 아마도 콩나물 다듬기와 더블어 쪼그만 만두 수십개 만들기란 골 꼬집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단순 반복적인 일을 계속하면 나는 진짜 머리에 쥐가 나는 사람도 있다..하하)그래서 가끔은 만두속을 통크게 쓰는 아이디어도 필요한 것 아닐까? 통크게 구워 오므라이스처럼 먹는 군만두~만두를 굽기전과 굽는 도중.. 더보기 김치국물 어디까지 먹어봤니? 즉석 유산균 김치만들기~ 내가 김치국물을 요리에 사용해온지는 김치가 부족한 미국에 살게 되면서인데, 그러고 보니, 이제 어언 5년이 되었다.물론 한국에 살때에는 버리는것인줄만 알았지 다먹고 남은 김치국물을 요리에 쓴다는 건 상상도 못한일이었다.역시 사람은 환경의 동물이자 급하게 닥치거나 불편하면 뭔가 살궁리를 하거나 창조를 하게되는 것 같다.며칠전에 신김치국물을 간수대신 써서 손두부를 만들어 뷰 뉴스로 발표를 했었는데...이웃블로거 소잉맘님이 이런 코멘트를 남겼다.( 소잉맘님, Thank You~^^) 소잉맘 ......중략....거기다 김치는 몸에 좋지만 남은 김치국물이 환경을 오염 시킨다고 하더라구요.김치국물까지 사용을 하면 이것이 진정한 친환경 오가닉이 아닐까 싶어요^^누가 뭐라고 해도 실험실에서 즐거운 모습을 하고 .. 더보기 천연이라 더 무섭게 맛있는 할로윈 미니 당근케익 주재료는 당근 한개, 밀가루 1컵...성분이 무섭지 않은 총 천연 미니 케익이다. 할로윈데이는 아직 열흘이상 더 남았는데,오늘 할로윈 케익을 만들려던 것은 아니었다.당근을 이용한 천연아이싱 케익을 만들다가 할로윈 시즌도 되고 하여, 조금 장난스레 케익을 긁어놓았더니 괴물케익이 된 것~ 유진의 할로윈 관련요리와 참고글/ 무섭게 맛있는 할로윈파티 달걀요리 http://blog.daum.net/design11111/15609086할로윈 파티용, 붕대감은 소세지빵과 거미줄 머스타드 소스 http://blog.daum.net/design11111/15609095징그럽게 맛있는 할로윈 괴물입 디저트 http://blog.daum.net/design11111/15609105무섭고도 웃기는 할로윈 복장파티 http:/.. 더보기 속과 겉의 자유 퓨전 군만두 유진의 창작 라비올리 한국인인 내가 볼때, 이태리 음식에도 만두가 있다고 주장하는데...바로 이태리 파스타의 한종류인 라비올리(Ravioli)이다.라비올리는 얇은 두겹의 달걀 국수반죽에 치즈로 속을 채우고 육수나 파스타소스를 끼얹어 서빙하는데, ( 라비올리란 뜻은 이태리어 동사, 감사싸다라는 뜻의 리아볼게레(riavvolgere)혹은 작다 귀엽다라는 뜻의 이탤리어 라바(rava)에서 변형된 것으로 추정한다.- 영어 백과 사전 번역 by Yujin)시중에 파는 라비올리는 참으로 다양한데, 어쩌다 양의 젖으로 만든 리코타치즈(sheep's-milk ricotta)가 든 라비올리라든가 블루치즈든 라비올리를 만나는 날이면, 정말 그맛이 황당하여 어쩔 줄 모른다.곰팡이 썩는 냄새가 나는 물만두라고 생각하면 딱이다. 이탤리언 음식이 한.. 더보기 여유있는 주말 칼질요리- 사과커리소스 포크스테이크 내슈빌을 갈일이 있어 오랫만에 워싱턴주에서 비행기를 타고 6시간을 날아왔다. (미국은 땅 덩어리가 커 주에서 주로 옮겨 가는데 며칠이 걸려, 다른나라를 가듯 비행기를 타야하는 경우가 많다).내슈빌 공항에 도착하니, 컨츄리 뮤직 고향답게 공항라운지내에 라이브재즈 공연이 벌어 지고 있었다. 공항 라운지내에 라이브재즈 공연이 벌어지고 있었다.삭막한 공항내에 아마 이런 광경을 보는 건 드문일 일 것이다.내슈빌은 얼마전까지 내가 몸담고 지내던 미국 남동부, 테네시주의 수도인데, 미국내에선 뮤직시티( Music City, 음악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는 아틀란타까지 직항을 타고 연결비행기를 타면 아틀란타에서 1시간안에 도착한다.거리에서는 늘상 컨츄리 음악이나 재즈가 공연되고 수 많은 라이브바가 밀집되어 있.. 더보기 올해김장에 강추, 싸고 맛있고 영양 많은 무청김치 미국살면서 그간 싱싱한 무와 무청에 목마르던 시절~나의 조그마한 텃밭에 직접 무를 길러 튼실한 무와 무청을 수확하여그 수확의 기쁨으로 무청의 마지막 한잎까지 버리지 않으려고 갖은 노력을 했었는데, 무청을 말려 우거지 만든 다음, 여러 요리에 시도를 하거나무청삶아 된장찌게 끊이기가 전부였다. 하긴 그 전부라는 것이 한 두가지는 아니고..,그간 나의 무청의 사용도는 아래 참고글과 같이 참으로 다양하게 쓰여졌다.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는 싸고 영양가 많은 무청~ 그간의 내가 무청에 그토록 목매고 요리를 한 이유는 무청 또는 무청 시래기가 어떤 비타민에 목숨거는것 보다 낫기 때문이었다.무청에 관한 성분표를 작성해 여러번 보여주었지만 무청이 왜 좋은지~복습겸 다시한번 살펴볼까? 무청 성분효과특징비타민 A, 비타민 .. 더보기 누구나 쉐프되는 미국 유명 치킨요리 레시피 비법 요리 좀 한다는 소리듣도록 요리 정도 하다보면...나도 모르게 재료만 보면 뭘 할것인가에 스스로 답을 얻고 때로는 척척 기막힌 창작요리도 나온다.요리 '요"자도 모르는 사람이 창작요리가 가능할까?내경험으로는 아니다라고 본다.요리를 모르면 무조건 처음에는 기본요리를 따라해봐야 한다.그 다음 응용하여 내것으로 만든 다음, 재료를 다루는 자신이 붙으면 그때부터 창작할 수 있다고 본다.여기서 말하는 창작이란 요리재료의 적절한 활용으로 맛과 영양밸런스를 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무턱대고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은 아니리라~ 나는 늘상 나의 요리선생은 나 자신이다라고 외치지만 그것도 그냥 얻어지는 건 아니고,많은 레시피를 보고 듣고 공부하고 따라해보아 수많은 실패와 성공을 거듭한 후의 본인이 스스로 느끼는 것이다. 남.. 더보기 퓨전 고등어 요리 최강자~ 매운 코오슬로 고등어 샐러드 한국에 고등어가 지금 제철을 만났다기에 통조림고등어나 냉동 고등어만 있는 미국 촌구석에 살던 나는 그 얼마나 부러워했는지 모른다.그런데!! 나에게도 광명이...!! 내가 테네시 오지를 떠나 워싱턴주로 오고나니 여긴 세상이 완전다르다.한국인이 집단으로 미국의 한 지역을 완전 점령한 이른바 코리언타운이라고 불릴정도의 대규모 한국몰이 내가 사는 곳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솜이불가게, 두부마을, 하나로 마트 등등...한국간판을 단 가게들을 보니 가슴이 막뛰고그안에 뭐가 있는지 보고싶어 조바심이 났는데, 대형마트에 가보니 있을 만한건 다 있다.이제, 한국 요리재료에 목말라하지 않아도 되는 시절이 시작되는 듯하다~ 야호!!자~ 이렇게 가슴벅찬 한국마켓 첫방문의 흥분속에 사온 살짝만 소금간하여 .. 더보기 김치유산균든 손두부 만들기 실험성공 나는 과학자는 아니지만서도 집에 작은 실험실을 차려놓고 거의 하루도 빠짐없는 천연식품이나 제품 만드는 과정실험을 해오고있다.실험실(나는 주로 주방의 아일랜드에서 논다.^^)에서 그러고 노는 동안 우리집사람들은 나를 위어드 사이언티스트(weird scientist, 이상한 과학자)라고 부른다.때로는 " 당신 또 음하하하...(과학자들이 어두운 실험실에서 혼자 괴성지르는 것??)하는겁니까 ? "라고 놀린다. 신김치국물응 간수대신 써서 만든 손두부~ 이런게 바로 천연두부라는 것이지!! 오늘 나의 실험실에서는 새로운 두부 실험결과가 나왔는데,집에서 두부만들때 두부를 응고시키는 매개체인 간수가 없어도 신김치 국물을 쓰면 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집에서 손두부만드는 실험은 뭐 어제 오늘일은 아니고 약 4년전 부터 .. 더보기 콩나물 필수~ 평소 먹는 잡채레시피(콩나물 잡채 원조 오리지널) 반찬 쭉차려 놓고 먹는 한국식 가정 백반을 상차림이 별로 필요없는 미국에서의 나의 상차림은 반은 미국식, 반은 한국식이 된지 오래다. 한마디로 김치를 비롯한 모든 한국반찬은 그날의 메인요리(치킨, 돼지고기, 소고기, 생선등) 의 사이드가 되어 커다란 접시에 메인요리와 함께 담아내는 것이다. 때로는 불고기 같은 한국요리가 메인이 되기도 하는데... 예를 들면, 불고기옆에 사이드로 볶음밥과 김치를 한접시에 담는 방식이다. 때때로 몇가지 요리를 차려놓고 각자 알아서 덜어 먹도록하는데, 개인접시와 수저만 세팅하면 된다. (음식개성이 강한 미국인들에게는 약식 부풰식, 알아서 골라먹게하는 것이 좋긴하다) 이렇게 몇년을 살아보니, 미국식으로 차리는 상차림이 상당히 실용적이다. 매일 메인요리 주제를 정하는 것이 신경쓰.. 더보기 주말 디저트 기막힌 고구마 요리~ 포테이토 웨지와 오징어 땅콩볼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창작요리~ 군고구마 웨지와 즉석 왕큰 고구마 땅콩볼. 고구마를사다놓으면 아무 생각없이 그냥 찐고구마나 군고구마를 만들어 먹게되는데... 사실 그것만큼 간단한 고구마로 만드는 간식은 없을 것이다.미국사람들도 고구마를 쪄먹기는 하는데, 그냥 먹지는 않고 버터와 시나몬 가루(계피)를 주로 뿌리거나 발라 먹는다.(미국 사람들은 알고 보면 아주 단순한데, 먹는건 그렇지가 않다...ㅋㅋ)미국 사람들은 군고구마를 만들어 먹을까? 그렇지 않다~아마도 군고구마는 한국인들의 특별한 간식인 것 같다. 초기에 만들던 고구마 스틱위에 고구마소스 얹고 버터와 시럽끼얹어 서빙하는 법(미국식으로 변경한 퓨전 고구마 스틱). 사진으로 제대로 맛을 못표현한 예...ㅠ.. 더보기 칼국수로 만든 채소구이 스파게티 스파게티국수 꼭 써야해? 칼국수로 만든 채소구이 스파게티 어때? 스파게티와 파스타를 구별못하는 이들을 위해,파스타는 이태리국수 요리 종류의 총칭, 스파게티는 파스타에 쓰이는 수십(백? 엄청 많다!!)가지 국수중 한 종류라는 걸 서두에 밝혀두면서...파스타에 대한 국수 자체재료에 나의 단편적인 의견을 말해보고자 한다.나는 파스타라는 요리에는 매력을 느끼지만, 파스타에 쓰이는 국수종류중에 스파게티에는 별다른 흥미를 갖지못한다.스파게티는 아무리 잘 삶고 요리를 잘해도 나에게는 너무 딱딱하고 질기며 먹고나면 늘상 기분나쁜 배부름을 느끼게 된다. 한국등 아시안 국수가 쌀, 밀, 메밀, 감자, 옥수수등으로 만드는 것에 비해,모든 파스타 국수는 우리가 먹는 국수보다는 더 딱딱하고 질긴데 파스타국수는 주로 드럼윝(du.. 더보기 미국인 입맞에 맞춰봐~ 퓨전 김치볶음밥 밥에다 뭔짓을 한거냐고 비난받을 각오로 만든 요리이다.남들에겐 장난처럼 보이지만 나에게는 하루하루가 처절한(??)미국인 밥잘먹이기 작전이 벌어진다.나는 미국인들과 한집에 사는 한국인이기에 평소 음식을 만들때는 한국음식도 미국스럽고 미국음식도 한국스럽게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동서양 특별한 구별없는 퓨전으로 가고 만다.밥과 국 그리고 반찬 수십가지 쭉 차려놓고 한국식으로 먹을 일이 별로 없다. 내 요리포스팅에 반찬 가지 수 늘리는 레시피가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가끔, 미국인 남편을 둔 한국여성들을 만나 대화를 해보면..,남편 한국음식 좋아해?그럼~ 김치도 아주 신것만 좋아한다니까...호호그래도 국물있는 거 잘 안먹잖아?그건 그래도..미역국은 또 잘먹어.찌게에 든 두부좋아하는 미국사람 봤어?못봤지.... 더보기 올리고당처럼 쓰는 천연 옥수수 꿀효소 만들기 미국의 설탕업자들과 콘시럽 업자들 사이에 몇년간 소송이 걸린 싸움이 일어나고 있는데...알고보면, 서로 자기들의 제품이 천연이라 몸에 더 좋은거라고 우기는 것이다.여기에 몇년전(2009), 미국의 퍼스트레이디인 미셀오바마가 콘시럽으로 만든 음식을 자녀들에게 먹이지 않겠다고 한 발언도 일조를 했다,그럼, 현재는 누가 더 유리할까?올들어 설탕 가격이 엄청나게(42%) 올랐고 공급량도 부족하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콘시럽이 먹히고 있다.그러나,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3개 효소와 가성소다를 이용해 화학 가공으로 생산되는 고과당 콘시럽보다는 가공이 덜 된 유기농 설탕제품을 선호하는 성향도 보인다.한국에서는 당의 소화흡수가 어려운 올리고당이 나쁜 설탕을 대신하여 쓰는 경우를 많이 보았는데...이 올리고당 중에 옥수.. 더보기 풋고추튀김, 비범한 요리로 만들기 언뜻보기에는 같은 풋고추 튀김같지만, 속이 완전히 다른 미국에서 인기있는 풋고추 튀김~ 튀김을 좋아하지 않는 내가 그래도 유일하게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당연, 풋고추에 두부와 고기소 박은 한국의 길거리음식에서도 흔히 보는 고소하면서도 뒷맛이 깔끔한 고추튀김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미국에도 한국과 비슷한 고추튀김이 있다. 엄밀히 따지면, 미국음식이 아니고 멕시칸스타일 에피타이져인 할라피뇨 파퍼(Jalapeno Poppers, 멕시칸 청량고추 튀김)라는 것인데, 멕시칸 레스토랑이 미국에서 인기를 끄는 만큼, 이 고추튀김도 아주 인기있다. 이 풋고추 튀김은 한국의 풋고추 튀김과 모양은 비슷해도 속은 완전히 다르다. 그럼에도...고추라는 공통점에서인지 한국인의 입맛에 참 맞는 그런 튀김이다. 크림치즈와 보통치.. 더보기 나도 많이 컸구나!! (PS. 오가닉식탁, 이벤트 당첨자 발표) 안녕하세요? 고국에 계신 블로그 팬 여러분, 그리고 저처럼 해외에 사시는 블로그팬 여러분~^^ 왠 인사가 제가 한국서 즐겨보던 해외동포 노래자랑의 김동건 아나운서 멘트같아요..ㅋㅋ 미국 살다보니, 고국의 소식이 한발씩 늦는데... 이번에는 몇발자국 느린 소식이지만, 기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9월 20일자 6면 조선일보 행복 플러스(서울판)에 제 블로그와 오가닉식탁 책에 실린 유진의 김치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때로는 한국처럼 완벽한 김치재료를 구할 수 없기에 항상 한국보다 월등히 싼 서양채소를 가까이 하기에 좋은 건 알지만 먹을줄 몰라서 못먹는 채소들의 좋은 성분을 섭취하는 쉬운 방법으로 !! 여러가지 이색채소로 김치 담그기에 대한 저의 김치이야기입니다. 최근 저는 자체 김치연구소(!!) 발족 5년.. 더보기 감기예방과 면역력 길러주는 양송이구이 호박죽 에피타이져 이 레시피는 순식간에 탄생한 창작물이다. 우후~~!! 이제 내 미친 요리에 날개가 달린거 같다...나는 이제 내 맘대로 창공을 난다ㅎㅎ짧은여행을 앞두고 냉장고 정리를 하다 발견한며칠전 만든 호박디저트 먹다 남은 것, 사다놓고 쓸새도 없이 한곳에 얌전히 무져있는 양송이~ 그걸 보고 으흠~~요걸 어떻게 잘먹어 볼까? 하고 생각하다 순식간에 머리와 손이 왔다갔다둘이 궁합을 맞춰 이뤄낸 초간단 레시피이면서도 아주 훌륭한 에피타이져이다.이걸 먹으면서 생각난건, 한국의 유명 고기집에서 앙증맞은 컵에 담아 식전에 내오는 호박죽과 고기와 함께 굽는 물방울 송글송글 양송이가 생각났다.이왕이면 그 식전에 주는 호박죽에 물방울 송글송글 맺힌 양송이구이를 하나씩 올려보면 어떨까하고...미국서 한국의 레스토랑 메뉴까지 걱정해주.. 더보기 초보를 위한 통배추와 깍뚜기 담기 문답식 레시피 나는 김치연구 5년째이지만...아직도 스스로 배우는 것이 많다. 나의 한국시절, 생애 첫김치 경험담은 참으로 참담해서 차라리 입을 다무는 것이 좋을거 같은데...ㅠㅠ그래도 현재, 초보주부를 위안하는 뜻으로 진실을 고백하려 한다.그당시, 나는 본대로 들은대로 나름대로 김치만들기를 따라는 했는데...왠지 결과는 김치도 아니고 요리도 아닌 맛없는 이상한 김치를 만들고 말았다.일하는 주부였던지라, 뭐가 잘못되었는지 깨닫을 사이도 없이 결국 만드는 것 다 포기하고, 주로 엄마나 큰올케가 담아주는 것을 받아먹던 시절이었다. 그후, 미국으로 이민와 아무에게도 김치를 얻어 먹을 곳이 없는 나는 마음을 가다듬고 심호흡 크게 한번하고 나서 드디어 김치 재도전에 들어갔는데...그것도 통크게 가장 전통적인 통배추김치에 도전이.. 더보기 건강하게 완벽한 프라이드치킨 만드는 비법공개 기름뚝뚝 떨어지는 피하고 싶은 프라이드 치킨말고...건강한 프라이드 치킨이 존재할까? 나는 매일 요리를 하지만 매번 할때마다 스스로 배우는 것(깨닫는 것)이 많다. 어제 오늘 연속으로 똑같은 닭 재료로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닭요리를 만들었는데... 어제는 닭냄새가 심히났고, 닭에서 나온 기름기가 장난아니었는데... 오늘은 기름기도 쏙 빠지고 닭냄새는 커녕 요리향기가 좋은?? 그런 치킨요리가 만들어 졌다. 프라이드 치킨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물론, 고소하다 먹고 싶다 그런 좋은 상상 외에도... 건강을 조금이라도 염려하는 사람들은? 겉은 기름기가 철철... 패스트푸드점의 요리과정은 미리 양념한 냉동닭을 딥후라이(깊고 높은 온도의 기름에서 튀기는 것)아닌가? 그간은 나도 프라이드치킨을 만들려면 뭐 그렇게 .. 더보기 파티오 유진의 오가닉 식탁, 출판기념 행사에 참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고국에 계신, 또는 저처럼 타국에 계신 모든 제 블로그팬 여러분, 인터넷에만 존재하던 유진의 요리책이 드디어 한국에 종이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다음뷰로 뉴스를 보내는 블로거 기자로서 발을 디뎌 블로그 운영한지 약 3년 반만의 일입니다. 저는 티스토리로 잠깐 옮겨 활동하던 2009년 중반부터 그해 한해는 블로그 기자생활은 쉬면서, 다음 마즈넷의 요리고수와 신지식인 엑스퍼트 활동만 하다가, 다시 2010년 봄에 뷰기자로 돌아와 돌아와 블로그를 시작해 오늘까지 2년 8개월째 정도 블로그 기자 활동을 했답니다. 2010년, 활동을 재개한 6개월 만에 영광의 황금펜 베스트 블로거상과 상금을 타기도 했구요. 그간 네이버에 오픈캐스트로 활동하는 것을 추가해, 현재까지 다음을 비롯한 3개 사이트의 방문.. 더보기 이렇게 큰 수퍼 호박 보셨어요? 미국의 워싱턴주 한 소도시 가을축제(퓨왈랍 축제, puyallup fair)에서 본 수퍼호박!!햐~~ 신기하다. 정말 태어나 첨 본다. 처음에는 가짜 프라스틱 조각 제품인줄 알고 그냥 지나치려 했는데... 이게 진짜 호박이라니...?? 놀랍다. 놀라워...ㅋㅋ 축제장 입구에 두개의 수퍼 자이언트 호박을 해놓았는데, 하나는 호박으로 사람얼굴 조각을 했다. 손가락 까지 표현한 웃기는 사람 얼굴~ 진짜호박으로 만든 조각. 리엔 너 거기 좀 서봐봐...얼마나 큰지 비교좀 해보게...^^ 리엔 몸무게가 47 kg에 키가 162정도이니...리엔 몸무게의 10배 될려나? 과연 저 수퍼 자이언트 호박은 대체 어디서 굴러 온거냐?...ㅋㅋ 알고보니, 이 호박들은 수퍼 자이언트 호박을 키워 축제에 내놓은, 대형 호박키우기.. 더보기 초강력 항암 브로콜리 김치만드는 법 세상의 모든 채소로 김치를 만들고 싶어 만들기 시작한 블로콜리 김치~ 세상의 모든 채소로 김치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이래~브로콜리가 나의 김치 재료가 된지는 오래된 일이지만,만들때마다 김치양념에 새로운 질병예방 성분을 추가하는 것이 다르다.이번에 만든 브로콜리 김치는 얼마전 과학자들이 발표한 실험 결과를 요리에 접목시켜본 것이다. 브로콜리(Broccoli)가 항암채소임을 알만한 사람은 이제 다 안다.일주일에 3~5번 정도 브로콜리를 먹으면 항암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는과학자들의 연구 발표가 몇년째 잇따르고 있는데,최근에 발표된 브로콜리 연구 결과를 보면,브로콜리를 너무 많이 익히면 항암효과가 줄어든다거나브로콜리에 고추냉이를 곁들여 먹으면 항암 기능이 되살아 난다고 했다.그러니까...가만있자...김치에 .. 더보기 순수가 만든 고급, 노화방지 양파 사과 피클만들기 우연히 사과나무에서 따온 사과와 흔한 양파로 만든 순수결정물, 고운 천연물들인 무명천의 결같이 색이 곱다. 아~~!! 이럴수가...피클이 연분홍 천연색 물들인 무명천같이 아름답다.보통 절임물을 끓여 부어 만드는 피클링법이 아닌채소와 과일 순수자체의 영양을 살리는 법으로 만드니건강은 물론 컬러까지 아름답게 살아난다.이럴때...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 순수하다는 것이라는 말이 실감난다. 피클재료로써의 양파는 의외로 예민하여 아삭거리게 만드는데 특별한 노하우가 필요한데,양파피클 만들기의 방법 내공을 수년간 쌓는 동안 얻은 노하우는 절임물에 담그기전 사전처리에 있다.그중 변함없이 시도되는 것이 바로 만들기전 양파말리기이다.물론, 끓여만드는 피클이 아니므로 사전 소금에 절이는 방법도 포함된다.간단하게 말하면, .. 더보기 해물이 푸짐해 보이는 배추김치전 비법 해물이 푸짐해 보이는 비법으로 구운 해물김치전 두가지, 해물토핑 배추김치 피자스타일과 해물김치전~ 오늘은 왠지 날도 꿀무리하여...김치부침개도 먹고 싶고, 해물 부침개도 먹고 싶은데...이럴때는 어떻게? 해물부침개에 김치 넣은거 봤어? 못봤지...ㅠㅠ 보통은 해물파전 아녀?앗~ 그러고 보니 해물김치전은 못먹어 본거 같은데...그래도 난 오늘 기필코 김치 해물전, 아니 해물 김치전?을 먹을 각오로해물들어간 배추김치전 실습에 들어 갔다. 지난번에 똑같은 모듬 해물 재료로 만든 해물산채전에 비하면이번 해물 김치전은 해물이 두배로 푸짐해 보이는데...그 비결은 바로 해물을 반죽에 섞지않고 배추김치전 위에 토핑한 것이다.그래서 이건 해물 토핑한 배추김치전이라 부르면 딱 좋겠다. 오늘의 해물 김치전 포인트~ 같은 .. 더보기 수제 포도주 만들기 4년, 총 정리편 이 글은 수제와인, 홈메이드 포도주 만드는 전과정( 3개월 11일에 걸친...)임을 미리 밝혀 둔다. 미국에서는 하루 적포도주 한잔이면 심장병을 예방하고 노화방지를 한다는 것으로 흔하게 알려져 있다. 그러나, 포도주가 좋다고 날마다 즐기려 하다보면 포도주값 무시못한다...ㅠㅠ"포도주 만들기에 성공하면...매번 돈을 투자해가며 어떤 포도주를 사야할까 하는 고민을 하지 않을 것이다" 란 발상으로 수제 포도주를 만들기 시작한지 어느덧 4년이 되었다. 작년에는 한국에서 한 유명 포도주(중국산)가 설탕물에 화학 첨가제를 섞은 가짜 포도주로 판명되었는데, 이런 가짜(알콜성분+ 유해화학첨가제)와인을 마실경우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이럴때 일수록~ 세상에 믿을건 오로지 내손으로 만든 천연와인이다. 그간 만든,.. 더보기 추석에 미국서 만든 통큰 동그랑땡 햄버거 한국의 추석은 분주하게 돌아가지만미국에서의 추석은 그저 평범한 어제와 같은 오늘일 뿐~동네는 쥐죽은 듯 고요하다. 휴일도 아닌 미국에서의 추석날, 한국인들은 조촐한 한인 가족끼리또는 나처럼 미국인들과 한집에서 부대끼고 사는 한국인으로서 나름대로 각자의 추석을 조용히 보내고 있으리라... 한상 쭉차려놓고 차례지낼일도, 한국식 손님 접대용 추석상을 차릴일은 없지만,그래도 추석이라고 하니... 명절의 감초요리, 동그랑땡을 미국인들에게 소개하고 싶은데...뭐든지 통이 큰 이들에게 자그마한 동그랑땡은 한눈과 한입에도 안찰것이고..ㅋㅋ 미국인들에게 소개한 추석에 만든 통큰 동그랑땡 햄버거~크기는 커다란 토마토 슬라이스 면적과 같고 두께는 스테이크 정도로 두껍다. 조금 작게 만든것도 평소보던 동그랑땡보다 약 3~4배.. 더보기 간단하고 세련된 추석 과일깍기와 칵테일 만들기 추석이 풍요로운 이유중 하나가 크고 탐스런 과일 열매를 얻는 계절이기 때문일 것이다.사과 한궤짝, 포도 한박스, 배 한상자...등등.명절이면 으례히 박스째 선물하는 넉넉함으로 왠만한 한국의 집집마다 과일이 넘쳐나는데...그래서 그런지여러 과일을 예쁘게 깍아서 디저트로 내놓것은 마치 한국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같다. 미국의 어느 가정에서도 단순하게 과일만 깍아 디저트로 내오는 것을 본적이 없다.미국의 디저트란 대부분, 달달하고 크리미한 케익이나 파이 그런걸 말한다.그것은 미국의 추석에 해당하는 추수감사절에도 마찬가지.아마도 한국인이 미국인보다 더 날씬한 이유중 하나도살찌는 디저트를 많이 먹지 않기 때문 아닐까 한다. 과일을 디저트로 내놓는데는 집집마다 깍아내오는 분위기가 다를 것이다.뭐 집에 엄청나게 다채.. 더보기 소화와 피로회복에 좋은 통배추와 물김치 동시에 만들기 추석은 코앞에 다가오는데...어떻하면 맛있는 김치를 뚝딱!! 담을수 있을까? 김치 담그기가... 무서운 사람?어렵고 부담되는 사람?일처럼 느끼는 사람?김치를 담글 줄 모르는 사람?매날 담그는 김치인데, 왜 때마다 틀려? 나름 정성을 다했는데도 대체 짜기만 하고 팔팔...밭으로 기어가려고만 해?맛있는 김치숙성은 14일 꼭 기다려야만 제대로된 유산균 김치맛을 보는 거야? 오늘은 이런 사람들을 위한 아주 깔끔하게 한방에 날리는 김치레시피이다.블로그에 레시피를 올리다보면 재료도 빠뜨리고, 분량표시도 실수를 하는 수가 있어,모든 레시피를 토시하나 빠뜨리지 않고 따라하라고 말하기에는 때때로 자신이 없다.(사람마다 입맛이 다른걸 감안할때, 내 레시피가 덜짜고 덜달 수도 있기에...)그러나!! 요 김치레시피 만큼은 무.. 더보기 백설탕과 EM을 과일효소에 5년 활용해 본 실험 결과 발표 그동안 봐온 매실효소등 모든 효소라고 하는 것들은 주로 거무튀튀한데... 왜 유진이 만든 효소는 오색찬란 빛깔이 좋은가? 오늘 글은 그간 몇년간 지속적으로 받아온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이기도 하지만, 절대 실패가 없는 효소 만들기 비법을 얻게 된 역사를 밝히는 자리이기도 하다. 그러자면, 내 실험실에 필수 구비품인 이엠(EM)이라고 하는 것을 빠뜨리고는 나의 효소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 흔히, EM(Effective Microorganisms, 유효미생물) 이라고 하면...유기농 농업인에게는 천연 유기농법에 쓰는 천연비료나 천연 살충제 만드는 원료로서,환경을 생각하는 가정주부에게는 쌀뜨물 발효액을 만드는 원료로서 인식되었을 것이다.오가닉 식탁의 저자인 나, 유진은 이 EM을 저장식품이나 과일효소를 만드는데.. 더보기 추석엔 천연을 선물해볼까? 홈메이드 3종 추석선물 세트 이맘때면, 한국에 있을때 해마다 명절때면 잊지않고 선물을 보내주시던내가 좋아하는 K 사장님이 생각난다.기업을 하시는분이라, VIP 고객을 위한 선물을 고를때도 비서를 통해 시장조사를 철저히 한후에 되도록이면 토종 한국산이면서 천연제품쪽을 주로 골라 일일이 택배사에 부탁해 받는 사람이 최대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신경쓰시는 걸 보았다.선물은 값보다도 정성이라고 하는데, 값과 정성이 합쳐진 그분의 선물을 받은 사람들이라면아마도 나와 같은 그분에 관한 존경심을 가질 것 같다. 그런데, 가장 좋은 선물은 무엇일까?갖고 싶은 비싸고 좋은 물건을 구매할 경제적 능력이 없을때, 누군가가 제때 선물로 보내주는 것일 것이다.그러나, 그런 행운은 누구에게나 오지않는다. 그리고 그런 선물을 보낼만큼내가 호화스럽지도 않.. 더보기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