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하트 팬케익 만들기
미국은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바로 발렌타인데이 분위기로 접어든다.각각의 시즌을 의미를 두고 철저히 즐기고 지키는 미국사람들~ 그래서 미국인들을 보고 " 참 인생을 즐기고 산다~~" 라고 하나보다.미국사람들은 반드시, 발렌타인데이를 연인들의 날로만 생각하는것이 아니고,가족 모두를 향한 사랑한다는 표시를 하는 날이다. 그래서 시중에 나온 발렌타인데이 카드는부부용, 자녀용, 부모용, 조부모용, 친구용, 이웃용, 연인용...등등 생일카드만큼이나 다양하다.미국사람들은 약 100억개 발렌타인 카드를 전세계에 보내는데, 이는 일년중 크리스마스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카드를 보내는 날이다. 또 요리분위기도 철저히 이 시즌에만 사용하는 분위기가 있는데,그건 바로 하트모양이라든가, 빨강이나 핑크의 테이블세팅이다.참으로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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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보다 아름다운 노화방지 레디쉬 피클 만들기
레디쉬(Radishes)하면 대부분 빨강 서양무우를 상징하지만, 미국에서는 다른 무도 부르는 용어가 레디쉬이다.다만, 흰무는 아시아의 겨울 무우, 다이콴(Daikon), 일본무우(Japanese radish),중국무우(Chinese radish), 동양무우(Oriental radish)라고 불리운다.한국말, 무(MOO) 라고 부르는 미국 식료품점 딱 한군데 보았는데, 그곳은 미군들만 구매가 허용된 커미서리라는 식료품이었다. 어쨌든 무(레디쉬, Radishes)는 경작 시기에 따라 크기와 모양, 컬러가 다양한데... 시중에 파는와인빛보다 아름다운 레디쉬 피클~놀라지 말것, 와인잔의 저 붉은 물의 정체는 바로 레디쉬 피클물인데, 식초요법보다 더 맛있는 비타민 음료임을 증명했다.누가? 이 피클의 저적권자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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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맞아? 스테이크같은 두부요리
그냥 먹기엔 밍밍한 두부는 늘 어떤식이든 요리를 요구하는데,그림 재료로 따지면 마치 하얀 백지와 같아...어떤 색을 입히고, 어떤 디자인을 하느냐에 따라, 별볼일 없는 두부가 확~ 달라 보인다. 만약, 레스토링에서 먹어본 멋진 생선요리나 스테이크 요리의 색과 디자인을 두부요리에 응용해 본다면? 이거 두부 맞아? ...감쪽 같이 고급 요리로 변신시킬 수 있어 내게는 참 재미있는 요리아이템이 바로 두부이다^^"두부 한모의 미학" 이라고 정한 요리 주제로, 몇번째 시도하고 있는 색다른 두부요리인데,이유는 흔하고, 싸고, 몸에 좋기 때문이다. 마치, 구운 스테이크를 연상시키는 요리인데, 실제 두부를 구울때 스테이크에 사용하는 양념덧칠하기 기법을 썼다. 빈약한 두부요리에 샐러드요리로서 완성시키기위해 컬러플한 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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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브랙퍼스트 식당 오물렛의 비밀
어느날, 앞집친구인 미셀이 탄식하듯 말했다." 아~~ 팬케익이 먹고싶다, 주말엔 기필코 I hop(아이 합)을 가야겠다~ 음...아~"그녀가 말한 아이 합(I HOP, 미국 발음은 [아이 홉]이 아니다...ㅋㅋ)은 미국에서 아침식사(Breakfast) 레스토랑으로 유명한,미국 전역에 체인점으로 운영하는 곳으로 24시간 아침메뉴를 판다. 사진설명/ 미 전역과 캐나다,멕시코 등에 1500개의 체인 레스토랑이 있는 "아이 합(I HOP)"이라고 하는 레스토랑의 외부와 내부 전경. 사진설명/ 블랙퍼스트와 브런치로 유명한 아이 합(I HOP)의 전통적인 메뉴인, 팬케익과 오물렛 종류들. 사진설명/ 아이 합(I HOP)의 2011년 트렌드 신메뉴들, 초콜렛팬케익, 브런치샌드위치, 와플정식, 멕시칸스타일 콰사딜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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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멕시칸스타일 스테이크 만들기
미국사람들에게 멕시칸 음식만큼 사랑받는 메뉴가 또 있을까?미국의 멕시칸 레스토랑은 언제가 봐도 사람들로 붐빈다. 비결은 뭘까?내가 생각하는 건, 싸고 푸짐하기 때문이다. 사진설명/ 미국 워싱턴주의 한 유명 인기 멕시칸 레스토랑, 아즈테카(Azteca)의 외부와 내부 전경. 사진설명/ 아즈테카(Azteca)의 메뉴판, 한가지를 시켜도 푸짐하게 주는 음식들과 마가리타 메뉴들. 텍사스에서 멕시칸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나의 친구는 멕시칸요리는 요리도 아니다라고 했는데...그뜻은 아주 쉽다는 것이다. 그러나 막상 처음하려면, 일단 멕시칸 요리에 사용하는 소스나 양념이 필요하다.살사나, 칠리, 과콰몰리(아보카도 소스)등 특수한 소스를 중심으로, 양파, 당근, 토마토, 양상치등 싸고 단순한 생채소 종류를 곁들인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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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타이져 요리같은, 생야채 누드김밥
과일효소,장아찌,시래기,고추장, 김치, 청국장, 두부만들기등 촌스런 천연요리 연구를 주로 하던 내 요리에 변화가 온건, 첫째, 요리에 사용하는 기본 양념들과 한국 전통요리를 알고나니,그것들을 요리에 응용하고 싶었고, 둘째는 미국에서 미국인들과 살다보니내가 좋아하는 한국요리를 그들도 좋아하게 만들고 싶었다.요즘의 요리는 기본 양념들은 반복하여 만들거나 업그레이드하는 편이고,한국적 요리는 점점 국제화가 되어간다. 이 뜻은 국적없는 요리를 만든다기보다는,미국서 여러 나라 음식을 접하다 보니, 어떤 음식들이 미국인들이 좋아하는지,요즘 요리 트렌드가 뭔지를 이해게 되었다는 뜻이기도 하다.원래 하려던 말은, 촌스런 기본 천연 조미료 만들기 요리에서, 이제는 과거에 하지않았던 좀더 세련미나는 한국퓨전 요리에 눈을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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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는 봤나? 김치로 만든 김치
지난해 12월, 타주 여행지에서 함께 지낼 미국인 친구, 리엔과 함께 나는 그녀의 집에서 5분밖에 안걸리는 한국슈퍼엘 들러 김치거리를 사고자 했는데,리엔이 김치를 담을 통도 있어야 하니, 김치를 담기전, 먼저 유리항아리에 담은 김치를 사자고 했다.미국서 한국인이 담은 홈메이드 김치를 살수 있는 유일한 곳이 바로 한국식료품점이다.주로, 한국인 주인이 직접 담아 파는 김치는 배추김치는 물론, 거의 모든 종류가 다 있다.김치냉장고 안을 들여다 보니, 커다란 유리병에든 여러가지 섞인 먹음직스런 막김치가 눈에 띄어,그걸 사기로 했는데, 막상 사고 보니, 무청이 아주 풍성한 총각김치였다.무청이 아주 실하다 보니, 겉에서 보아 배추 막김치가 섞인걸로 잠시 착각한 모양이다...ㅠㅠ 어쨌든, 스토리는...5kg들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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