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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nic Food & Life

발렌타인데이 초콜렛 딸기 디저트 만들기 발렌타인데이에 간단하고 이쁘게 즐길만한 디저트는 무엇일까?아주 크래식한 초콜렛 퐁듀는 어떨지?나는 이왕만드는 것, 전통레시피대로 오렌지 향료술과 위핑크림도 넣었지만, 사실, 아주 간단하게는 딸기와 초콜렛만 있으면 무방하다.만드는 재미, 찍어 먹는 재미도 아주 달콤하다! ^^ 미국사람들은 퐁듀(Fondue)를 판듀(발음= [pon-due])라고 발음하는데, 원래 퐁듀(한국서는 [퐁듀]라고 발음할 것이라는 추측하에...)는 스위스와 프랑스에서 버너위에 공용 냄비를 올려놓고 치즈를 녹여, 기다란 포크로 빵을 치즈에 찍어 먹는 요리였다. 퐁듀(Fondue)는 1930년대에 스위스 치즈협회에서 스위스공식 요리로 지정한후 1960년대에 북아메리카로 전파되면서, 퐁듀는 여러 다른 요리로 불려지기 시작했는데, 과일을 .. 더보기
발렌타인데이 하트 팬케익 만들기 미국은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바로 발렌타인데이 분위기로 접어든다.각각의 시즌을 의미를 두고 철저히 즐기고 지키는 미국사람들~ 그래서 미국인들을 보고 " 참 인생을 즐기고 산다~~" 라고 하나보다.미국사람들은 반드시, 발렌타인데이를 연인들의 날로만 생각하는것이 아니고,가족 모두를 향한 사랑한다는 표시를 하는 날이다. 그래서 시중에 나온 발렌타인데이 카드는부부용, 자녀용, 부모용, 조부모용, 친구용, 이웃용, 연인용...등등 생일카드만큼이나 다양하다.미국사람들은 약 100억개 발렌타인 카드를 전세계에 보내는데, 이는 일년중 크리스마스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카드를 보내는 날이다. 또 요리분위기도 철저히 이 시즌에만 사용하는 분위기가 있는데,그건 바로 하트모양이라든가, 빨강이나 핑크의 테이블세팅이다.참으로 미국인.. 더보기
심히 아삭거리는 맛있는 통배추김치 비법 내가 생각하는 김치의 기본은 뭐니 뭐니해도 통배추 김치이다.그래서 처음 맘먹고 김치를 배우고자 했을때도 배추 통김치 잘 담기부터 알고 싶었다.내 경험으로 비춰보아 요리못하는 사람의 특징은 뭘할때마다 어디다 전화를 하는것이다.엄마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집안에서 솜씨좋기로 유명한 언니에게도 물어보고...왜냐하면, 요리를 할줄 모른다는 것은, 그만큼 요리세상을 모르기 때문에 인터넷에 요리레시피가 그렇게 많이 있다는 것 조차 모른다.다른 세상, 자신이 공부하고 속한 그분야에만 평생 목숨걸고 산사람일수록 그런 반응이 심하다. 요리초보라면, 배추는 사왔는데, 소금에 절이는 법부터 모르고 답답하니, 매번 불안하다. 소금은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몇시간을 절여야하는지...전화 해본들..." 뭐 먹어봐서 너무 짜지 않게 .. 더보기
상큼 고소한 땅콩버터소스 새우 샐러드 여러가지 색색 야채와 해산물을 채썰어 커다란 접시에 동그랗게 모아놓고,쌀로 만든 피에 싸먹는 월남쌈~ 대부분 월남쌈을 알지만, 거기에 곁들여 지는 중요한 소스는 잘 모르는 것 같다.바로 타이소스로 유명한 땅콩버터소스인데...월남쌈에 이 고소한 소스가 빠지면 정말 허전할 지경이다.그러나, 재료도 여러가지 많이 들고, 만들기 번거로와 평소에는 잘 안만들게 되는 월남쌈~ 사진은 친구, 세미의 집들이에 선보인 월남쌈. 월남쌈이 그리운 날~ 월남쌈의 필수, 칵테일 새우(Cocktail Shrimps, 익힌 차가운 새우)와 상큼한 향이나는 샐러리에 고소한 땅콩버터 소스를 곁들이면 어떨까?심플하게 상큼 고소한 땅콩버터소스 새우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다.재미로 키워본 알파파 새싹을 멋지게 쓸 기회도 잡았다.이것은 맛과 .. 더보기
곶감으로 감칠맛나는 파김치 만들기 수정과 만들때 쓴 곶감이 남아 냉동실에 넣어둔지 좀 되었다.다음 수정과 만들때까지는 곶감을 사용할 일이 없어 그대로 두었는데...쪼글거리는 곶감을 물에 불려 다시 냉동시키면 요렇게 탱탱해 진다. 냉동실안에서 이리저리 치이는게, 보기에 안좋아...무얼할까 하다가...문득, 머리에 떠오르는 감(땡감?..ㅋㅋ)이 있어, 곶감을 물에 팅팅불려 다시 냉동시켜두었다.불려서 냉동한 곶감으로 무엇을 했는고 하면....바로 이것이다!! 파김치~~~ 곶감 먹고 파김치된 나의 곶감 파김치는 만든지 3일 지나니 바로 맛들어 축쳐져 있다.파김치에 사용하는 찹쌀풀대신 쓴 곶감인데, 찹쌀풀로 만든 것 이상 감칠맛이 난다. 파김치는 입에 착착 감기는 진한 양념맛으로 먹는데, 곶감양념이 바로 그런 맛을 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한것이다... 더보기
탈모방지 녹색채소 효소 만들기 약 3년전 부터 내가 효소를 만들게 된 동기는 효소에 대해 조금 더 공부식으로 파고 들면서이다.주된 내용은 " 우리 몸에 존재하여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효소는 천가지 이상의 효소가 있는데, 이 효소들이 오염된 환경과 방부제든 화학음식등으로 파괴가 되면 몸에 이상신호, 즉 질병이 생긴다는 것" 이었다.파괴된 효소들은 음식으로 부터 구할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과일이나 채소에 있는 효소를 발효시켜 얻는 2차 효소제품이다.그동안 나는 4철 과일 효소에만 집중해 왔으나, 3년간 효소의 기초를 떼었으니, 올해부터는 채소나 나의 가든에서 나오는 산채(민들레등, 야생먹는 잡초)에도눈을 돌려 보기로 했다. 물론, 만들때 마다 하나 하나 기능성이 추가 될것임이 분명하다. 모든 채소와 과일은 천연 비타민이자 치료제이므로~오.. 더보기
완전깜짝!! 냉동시킨 감자로 요리하다가 갑작스런 장기여행이나 오랫동안 집을 비워야한다면, 왠만하면 냉장고의 과일, 채소칸도 비우고 가는게 좋다.여행에서 돌아와 다 썩어가는 요리재료들을 볼이유가 없기에... 아까우니, 싱싱한째로 이웃을 줄 수도 있을테지만,이번에는 좀 의도적으로 실험을 하고싶어 남은 채소와 과일들을 몽땅 냉동실에 넣어두기로 했다.과일이야 평소에도 스무디용으로 얼려두는 것이지만, 채소를 썰지도 않고 통째로 얼려두기는 난생처음이다.어쨋든 한달만에...이것들을 꺼내놓고 보니, 기분이 참으로 참담하긴했다...저걸로 뭘하나...?? 허참나... 감자얼어빠진 꼬라지 하고는...ㅋㅋ 여행가기전, 뭔가 의도적으로 실험을 하고싶어 남은 채소와 과일들을 몽땅 냉동실에 넣어두었는데... 헉!!! 감자 너 뭐하는거야~~이게뭐야??엇? 감자는 칼댈 필.. 더보기
와인보다 아름다운 노화방지 레디쉬 피클 만들기 레디쉬(Radishes)하면 대부분 빨강 서양무우를 상징하지만, 미국에서는 다른 무도 부르는 용어가 레디쉬이다.다만, 흰무는 아시아의 겨울 무우, 다이콴(Daikon), 일본무우(Japanese radish),중국무우(Chinese radish), 동양무우(Oriental radish)라고 불리운다.한국말, 무(MOO) 라고 부르는 미국 식료품점 딱 한군데 보았는데, 그곳은 미군들만 구매가 허용된 커미서리라는 식료품이었다. 어쨌든 무(레디쉬, Radishes)는 경작 시기에 따라 크기와 모양, 컬러가 다양한데... 시중에 파는와인빛보다 아름다운 레디쉬 피클~놀라지 말것, 와인잔의 저 붉은 물의 정체는 바로 레디쉬 피클물인데, 식초요법보다 더 맛있는 비타민 음료임을 증명했다.누가? 이 피클의 저적권자 유진.. 더보기
상상도 못했을걸? 김치잎 두른 양념치킨구이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것은 무엇인가?나의 경우는 사물이나 방법을 가끔 거꾸로 보고 뒤집어 보는 것이다.새로운 레시피를 만드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다.겉보기에는 완전히 새롭게 보인는것도 자세히 보면 같은 레시피가 뒤집거나 순서나 방법을 다르게 만들어 같거나 비슷하거나 한 맛 또는 새로운 느낌을 내는 경우인데, 오늘 만든 양념 치킨이 바로 그렇다.양념은 양념 치킨 그대로인데, 만드는 순서나 방법, 서빙시 제시(프리젠테이션)가 다르다.물론, 튀김 별로좋아하지 않는 나의 식성대로 깊은 기름에 튀기는 과정은 빼는 대신식용유 충분히 두른 그릴 팬에 고소하게 구웠다. 양념 치킨에 들어가는 모든 양념을 사용하긴했지만, 보기엔 완전히 다른 요리로 창조된 배추 김치잎 두른 양념치킨구이~ 양념 치킨의 얼굴을 다르게 만든 오늘.. 더보기
세계 배추종류 다 모인 국제 배추김치 한국 배추만 빠졌다. 정말 미안하다.그러나, 엄밀히 조사해 보니... 세상에 한국 배추라는 건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다.한국의 김장감치에 사용하는 통배추의 세계적으로 불리는 용어는 나파(napa, 일본이름), 또는 중국배추(Chinese cabbage)이다.미국 살면 이런점에서 때론 나도 모르게 답답하고 열이 받는다.배추 역사를 살펴보니, 배추 종이 역사 깊은 중국으로 부터 건너왔기 때문이란다...ㅠㅠ그러나, 한국인인 나는 죽어도 이것을 한국배추(Korean Cabbage, Bae Choo)라고 부르고 싶다. 세계적으로 배추라고 불리는 배추종류로 만든 나의 국제 배추김치~ 배추 종류도 알겸, 맛도 비교할 겸, 시장에 파는 배추란 배추는 다모아 김치를 만들었는데...한국 배추가 빠진이유는 배추종류중 한국배.. 더보기
10분 안주, 두부김치와 골뱅이 무침을 동시에~ 한밤중에 후다닥 만들고 사진도 야간 실내 불빛아래 찍고...내가 생각해도 이건 아주 허접한 포스팅이다.그러나, 이것이 나름대로 의미있는 건...한국의 국민안주를 10분만에 재빨리 만들어, 막걸리와 함께미국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아주 맛있게 먹었다는 점이다. 내가 골뱅이안주를 먹었던 기억은 디자이너로 한창 활동했던 충무로 시절이니, 아주 오래된 일이다. 10년도 넘은일인데,그당시에는 총무로의 한 허름한 구멍가게가 골뱅이 안주로 유명한 집이었으니...요즘 맛집을 찾아 다니는 사람들에겐 참으로 의아할 것이다...ㅋㅋ어쨌든, 그 구멍가게에서 만들어 내오는 유명한 골뱅이 안주란 엄청나게 매운 파절임에 무쳐나오는 것인데, 항상 아쉬운건 무지하게 매운 파절임을 달래줄 골뱅이가 모자란다는 점이다.요즘처럼, "골뱅이 추가요.. 더보기
두부맞아? 스테이크같은 두부요리 그냥 먹기엔 밍밍한 두부는 늘 어떤식이든 요리를 요구하는데,그림 재료로 따지면 마치 하얀 백지와 같아...어떤 색을 입히고, 어떤 디자인을 하느냐에 따라, 별볼일 없는 두부가 확~ 달라 보인다. 만약, 레스토링에서 먹어본 멋진 생선요리나 스테이크 요리의 색과 디자인을 두부요리에 응용해 본다면? 이거 두부 맞아? ...감쪽 같이 고급 요리로 변신시킬 수 있어 내게는 참 재미있는 요리아이템이 바로 두부이다^^"두부 한모의 미학" 이라고 정한 요리 주제로, 몇번째 시도하고 있는 색다른 두부요리인데,이유는 흔하고, 싸고, 몸에 좋기 때문이다. 마치, 구운 스테이크를 연상시키는 요리인데, 실제 두부를 구울때 스테이크에 사용하는 양념덧칠하기 기법을 썼다. 빈약한 두부요리에 샐러드요리로서 완성시키기위해 컬러플한 녹색.. 더보기
우리 입맛에 잘 맞는 미국 겨울브런치, 스킬렛요리 미국에 여행을 오거나, 처음 이민온 사람이면음식이 입맛에 안맞아 고생을 하는 것은 보통일이다.내가 아는 기업체 사장님은 미국 출장이 몇년째인데도 미국오시면, 미국 지사장님에서 그저 라면으로 며칠을 때우고 가신다는 얘기를 들었다.나도 미국여행 초기에는 수퍼에서 컵라면을 매일 사다 먹던 그런 기억이 있다. 미국 이민자나 장기여행자에게 한가지 빅팁(Big Tips)이라면,한국음식이 그리울때는 무조건 한국교회를 가보라고 말하고 싶다.미국의 대부분 한국 교회에서는 일요일 예배뒤에는 모든 교인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한다.물론, 제공하는 음식도 집에서 먹던 그런 아주 전형적인 한국식일 경우가 많다.또한 그곳에 가면, 한국 식료품이라든가, 주변 한국 음식점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수 있다.물론, 한국 사람들이 안내하.. 더보기
미국 유명 브랙퍼스트 식당 오물렛의 비밀 어느날, 앞집친구인 미셀이 탄식하듯 말했다." 아~~ 팬케익이 먹고싶다, 주말엔 기필코 I hop(아이 합)을 가야겠다~ 음...아~"그녀가 말한 아이 합(I HOP, 미국 발음은 [아이 홉]이 아니다...ㅋㅋ)은 미국에서 아침식사(Breakfast) 레스토랑으로 유명한,미국 전역에 체인점으로 운영하는 곳으로 24시간 아침메뉴를 판다. 사진설명/ 미 전역과 캐나다,멕시코 등에 1500개의 체인 레스토랑이 있는 "아이 합(I HOP)"이라고 하는 레스토랑의 외부와 내부 전경. 사진설명/ 블랙퍼스트와 브런치로 유명한 아이 합(I HOP)의 전통적인 메뉴인, 팬케익과 오물렛 종류들. 사진설명/ 아이 합(I HOP)의 2011년 트렌드 신메뉴들, 초콜렛팬케익, 브런치샌드위치, 와플정식, 멕시칸스타일 콰사딜라 등.. 더보기
초간단 멕시칸스타일 스테이크 만들기 미국사람들에게 멕시칸 음식만큼 사랑받는 메뉴가 또 있을까?미국의 멕시칸 레스토랑은 언제가 봐도 사람들로 붐빈다. 비결은 뭘까?내가 생각하는 건, 싸고 푸짐하기 때문이다. 사진설명/ 미국 워싱턴주의 한 유명 인기 멕시칸 레스토랑, 아즈테카(Azteca)의 외부와 내부 전경. 사진설명/ 아즈테카(Azteca)의 메뉴판, 한가지를 시켜도 푸짐하게 주는 음식들과 마가리타 메뉴들. 텍사스에서 멕시칸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나의 친구는 멕시칸요리는 요리도 아니다라고 했는데...그뜻은 아주 쉽다는 것이다. 그러나 막상 처음하려면, 일단 멕시칸 요리에 사용하는 소스나 양념이 필요하다.살사나, 칠리, 과콰몰리(아보카도 소스)등 특수한 소스를 중심으로, 양파, 당근, 토마토, 양상치등 싸고 단순한 생채소 종류를 곁들인다.또.. 더보기
에피타이져 요리같은, 생야채 누드김밥 과일효소,장아찌,시래기,고추장, 김치, 청국장, 두부만들기등 촌스런 천연요리 연구를 주로 하던 내 요리에 변화가 온건, 첫째, 요리에 사용하는 기본 양념들과 한국 전통요리를 알고나니,그것들을 요리에 응용하고 싶었고, 둘째는 미국에서 미국인들과 살다보니내가 좋아하는 한국요리를 그들도 좋아하게 만들고 싶었다.요즘의 요리는 기본 양념들은 반복하여 만들거나 업그레이드하는 편이고,한국적 요리는 점점 국제화가 되어간다. 이 뜻은 국적없는 요리를 만든다기보다는,미국서 여러 나라 음식을 접하다 보니, 어떤 음식들이 미국인들이 좋아하는지,요즘 요리 트렌드가 뭔지를 이해게 되었다는 뜻이기도 하다.원래 하려던 말은, 촌스런 기본 천연 조미료 만들기 요리에서, 이제는 과거에 하지않았던 좀더 세련미나는 한국퓨전 요리에 눈을 돌.. 더보기
들어는 봤나? 김치로 만든 김치 지난해 12월, 타주 여행지에서 함께 지낼 미국인 친구, 리엔과 함께 나는 그녀의 집에서 5분밖에 안걸리는 한국슈퍼엘 들러 김치거리를 사고자 했는데,리엔이 김치를 담을 통도 있어야 하니, 김치를 담기전, 먼저 유리항아리에 담은 김치를 사자고 했다.미국서 한국인이 담은 홈메이드 김치를 살수 있는 유일한 곳이 바로 한국식료품점이다.주로, 한국인 주인이 직접 담아 파는 김치는 배추김치는 물론, 거의 모든 종류가 다 있다.김치냉장고 안을 들여다 보니, 커다란 유리병에든 여러가지 섞인 먹음직스런 막김치가 눈에 띄어,그걸 사기로 했는데, 막상 사고 보니, 무청이 아주 풍성한 총각김치였다.무청이 아주 실하다 보니, 겉에서 보아 배추 막김치가 섞인걸로 잠시 착각한 모양이다...ㅠㅠ 어쨌든, 스토리는...5kg들이 병에.. 더보기
노화방지 디저트, 땅콩버터 바른 롤 팬케익 미국 시중에 파는 빵은 참으로 싸다...빵값이 뭔값이다 보니...집에서 발효빵 베이킹을 하는 가정이 아주 드물다. 시중 빵에 든 방부제를 우려하던 나도, 요즘은 오가닉 밀가루를 사용하고 무설탕,무방부제로 만든 100% 천연 빵들도 시중에서 값싸게 나오는걸 보게되니,바쁠때는 구지 집에서 발효빵을 만드려는 수고를 해야하나?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발효하는라 시간 걸리는 발효빵에 비해, 집에서 만들기 편한 팬케익 같은 퀵브레드도 발효빵처럼 뭔가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없을까? 발효빵에 들어가는 이스트(효모)가 암을 예방한다는 건 과학자들이연구 발표한 뉴스를 통해 알았지만,팬케익같은 퀵브레드에 들어가는 베이킹파우더가 질병에 좋다는 건 아직 못봤기에... 항산화제(노화방지), 땅콩버터와 건포도에 대해... 미국.. 더보기
고기없이 맛있는 수제 헬씨버거 2가지 만들기 지은죄도 없이 건강식 주의자들로부터 외면받는기만 하는...햄버거는 때때로 참 불쌍하다.자세히 뜯어보면, 햄버거를 잘만 활용하면 아주 편리하고 맛있는 음식인데 말이다. 건강식 옹호주의자라면 미국인 조차도 거부하는 햄버거 죄의 주범은 아무래도 출신을 알수 없는 튀겨내거나 구워낸 갈은 고기와 칼로리가 많고 단 커다란 햄버거용 흰빵이 아닐까 싶다.가뜩이나 고기먹기가 두려운 요즘에...모든 잡고기 갈아 구운 햄버거 스테이크 고기는 심리적으로 왠지 꺼림칙하질 않을까??햄버거의 나라, 미국에 사는 내가 1년에 먹는 사서 햄버거 갯수는 몇개일까?Honestly [어니스틀리]~ 솔직하게... 0 ~ 1/2개 이다...거의 안먹는다는 얘기...ㅋㅋ 고기없이도 맛있는 진짜 헬씨버거 2가지.1가지는 미국 남부지방스타일, 10.. 더보기
심플하게 맛있는 쌈밥김밥 만들기 2011년 블로그시작도 어김없이 요리로 시작하다니...요리블로거로서 당분간 가야할 길이 있기에 어쩔 수 없나 보다.첫날부터 요리로 시작 할 것이라면...이왕이면 뭔가 뜻있는 거창한 걸로 들고 나왔으면 하는 바램으로이것 저것 뒤적이면서 반나절을 생각했는데...마지막에 그런 복잡한 생각들을 다접고 선택한 메뉴는 가장 심플하면서도 한국식이고, 내가 좋아하지만 자주 못만들던 것이다. 상추와 풋고추, 맛있는 쌈장하나면 만족하는 쌈밥상에, 소시지구이로 고기맛을 더해 김밥을 말이 본다면? 그것은 바로 쌈밥!! 그동안 미국서 먹은 쌈밥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정원에 민들레나 야생씀바귀가 한창일 봄에, 그것들을 뜯어와 과일쌈장을 만들어 고기에 싸먹던 것이다. 요즘에는 삼겹살에 상추쌈과 풋고추만 있어도 너무 감격이다.한.. 더보기
흔한 참치캔과 빨강벨로 만든 시즌컬러 요리 파티에 부페로 내놀만한 음식은 만들때 숫자가 분명하고 하나씩집어 가서 먹게하는 것들이 좋은데, 크스마스시즌에 그런 아이템으로 쓸만한 것은 아무래도 빨강 벨페퍼(Bell Pepper)가 제격이다.벨페퍼(Bell Pepper)라는 것은 한국에서 파프리카라(Paprika)라고 부르는 것을 말한다.참고로, 미국서는 파프리카(Paprika)라는 말을 전혀 쓰지않는데...이것은 유럽용 용어이기 때문이다.  흔한 참치캔 하나로 만든 훌륭한 시즌컬러 요리~ 빨강벨안에 구운  치즈 참치 양념빵. 크리스마스 시즌의 컬러를 상징하는 빨강 벨페퍼안에 치즈와 빵가루 듬뿍넣어 빵같이 반죽한 참치양념구이를 넣어 구워낸 것이라빨강벨안에 구운  치즈 참치빵이라 부르고 싶은 이것은 연말 파티 음식으로 딱인데...흰살생선 오메가-3 지방.. 더보기
미국 가정의 추수감사절 식탁은 어떻게 차릴까? 미국은 오늘이 추수감사절(Thanksgiving 또는 Thanksgiving Day)이다. 추수감사절은 추수기에 수확을 감사하기위한 전통적 북아메리카 휴일로미국에서의 추수감사는 11월 4째 목요일에 보통 11월 25 일경미국에서 추수감사절은 학교 달력에 휴교로 표시되는 4일의 긴주말이 포함된다.추수감사절 다음날은 검은 금요일이라고 부르는데, 전통적 크리스마스 쇼핑시즌이 시작되는 것을 알리기도 한다. 미국의 추수감사절은 우리나라 추석과 마찬가지의 민족의 이동이 시작되는 큰 명절이라고 할수 있다.나는 매년 추수감사절에는 비지니스 여행이라든가, 여행등으로 제대로 추수감사절을 지내지못하고 있는데, 그것은 올해도 마찬가지이다. 그래도 혼자 지내야하는 추수감사절에는 동네 미국인 친구들이 항상 초대를 해주어 미국의 .. 더보기
변비를 돕는 바나나풀 양념 브로콜리 김치 연말에 여행계획이 있어 김장을 서두르지 않고 있는데, 오늘보니 집에 김치가 똑 떨어졌다. 얼마전 사다둔 바나나가 시커먼스가 되어가는데, 이 바나나는 사실 김치할때에 찹쌀풀대신 쓰려고 사다둔 것이 김치하는 것을 미루는 동안 검게 변색되어 가고 있었다. 찹쌀풀을 김치에 쓰는 이유는 양념장과 잘 섞이고 맛을 부드럽게 해주기 때문인데, 찹쌀풀 대용으로 바나나를 사용하려는 나의 의도는... 바나나가 찹쌀풀과 같은 비슷한 점성이 있고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등 성분도 비슷하거니와, 오히려, 칼슘, 철등의 무기질이 풍부하다. 특히 장내에서 비피더스균을 증가시키는 변비에 좋은 올리고당은 김치의 천연 단맛까지 내준다. 브로콜리를 김치재료로 택한 이유는 비타민 덩어리인 브로콜리의 요리법을 하나 추가시키는 의미가 강한데, 사실.. 더보기
캘리포니아 농장에서 배운 석류고르기와 자르기법 캘리포니아의 프레스노(Fresno)라는 작은 도시는 세계적인 석류쥬스회사 팜 원더플(POM Wonderful)과 건포도의 대명사 선메이드(Sun-Maid)의 농장과 공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끝없이 펼쳐진 포도밭 사이를 달리노라면 이곳이 와이너리로 유명한 나파벨리인지...착각이 들기도 하는 곳... 특히, 팜 원더플 석류밭은 차로 돌아보기엔 너무도 드넓어 투어용 비행기를 타고 봐야 전체 석류농장 규모가 보인다.팜원더플이란 오늘의 성공한 석류쥬스회사가 있기엔 아주 작은 에피소드로 시작하였다고 하는데,그 비하인드 스토리가 내게는 아주 흥미롭게 들렸다. 오너가 최초로 사들인 땅에 가을마다 수도 없이 열매를 맺는 석류를 어떻게 처리할지를 고민하던 곳. 현재의 오너가 오래전 재산으로 사들인 땅에서 자라나던 석류나무.. 더보기
감동먹은 석류로 만든 특별한 디너코스요리 세계 최고 석류쥬스회사, 팜 원더플(POM Wonderful)은 2010년 석류의 수확을 기념하여 미국내 유명 요리 블로거들을 그들의 농장과 공장으로 초대하였는데, 한국에서도 POM 석류 제품의 런칭을 기념하여, 미국내에서 활동중인 블로거, 나를 포함한 2명을 추천해 그들과 합류시켰다. 장소는 POM 공장과 농장이 있는 켈리포니아의 광활한 농장도시 프레스노(Fresno)라는 곳이었다. 투어용 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봐야 제대로 보는 끝없이 펼쳐진 프레스노 석류농장과 수확한 석류가 과일로 제품화 되거나, 쥬스를 만드는 과정을 블로거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이번 투어의 내용인데, 둘째날, 공장 투어를 마치고 참석한 디너는 과연 와우(WOW)하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다. 미국의 유명 스테이크하우스, 플레밍고스(F.. 더보기
미국 유명 요리 탑블로거들을 만나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캘리포니아의 작은도시 프레스노(Fresno)에 와있습니다. 세계적인 석류쥬스 회사로 유명한 미국의 팜 원더플(POM Wonderful)의 초대로 이곳을 방문중인데요, 이 지역은 광활한 대지의 포도밭과 팜 원더플의 오리지널 석류재배지와 공장이 있는 곳입니다. 오늘은 하루에 4만개의 싱싱한 석류가 상품화되고 만드는 모든 공정이 한자리에 있는 쥬스 제조현장을 견학하였고, 내일은 지난주 막 추수를 시작한 석류농장으로 가서 직접 석류를 수확하는 체험을 할 것입니다. 4만 그루의 석류밭과 공장에서 석류가 품질별로 상품화되는 것과 석류쥬스를 만드는 과정은 다음에 포스팅하기로 하고, 오늘은 저와 함께 투어를 한 핵심인물들, 미국 요리 탑블로거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미국 요리 탑블로거들의.. 더보기
맛의 비밀이 숨어 있는 구운 감자요리 요즘 감자가 제철을 만나, 마켓에는 싱싱한 햇감자가 "나를 좀 데려가라" 는 듯~ 산더미처럼 쌓여있다.10월말 부터는 할로윈이나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까지 각종 파티가 줄줄이 있는데,이때 추천되는 요리는 뭐니뭐니해도 요리할때 숫자가 분명해지고,한사람씩 간편하게 들고 가서 먹을 수 있는 낱개로 만든 요리들이다. 게다가 값도 싸고, 만들어 놓았을때 먹는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이는 요리는 무엇일까?값싼 햇감자를 누구도 상상치 못한 방법으로 특별하게 만들어만드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재미가 두배로 늘리는 방법~구운감자 반을 잘라 가운데를 파내고 그안에 매쉬포테이토 요리를 메꾸는 방법인데,재미있는건 구운 감자에서 파낸 감자를 으깨서 사용한다는 것이다.특히, 한국서 예전에 몇천원 주고 사온 직화냄비를 가스불에 올려 감.. 더보기
유해 곰팡이 없는 100% 천연 재래된장 만들기 실험 암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100% 콩으로 만든 재래식 된장은 일본된장이나 청국장, 시판 된장보다 3배 이상 발암 억제 기능이 높다고 한다.여기서, 한가지 새삼스럽게 알게된 사실은~ 시중에 파는 된장은 콩70%, 밀가루 30%를 섞은것이고, 일본된장은 콩 50%와 밀가루 50%를 섞은 것이라는 것! 게다가... 재래 된장이 100% 천연 콩과 천일염의 순수 재료로 만드는 것에 비해,파는 된장의 성분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화학 조미료 입맛에 길들여진 사람들을 위한 이것 저것 섞은한마디로 블랜딩 제품이라는 것도 알아냈다. 그간 이런걸 내가 좋다고...먹고 있었구나...ㅠㅠ합성 보존료(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았다고 강조하지만, 밀가루에 조미료에 뭔가 알수 없는 천연스럽지않은 많은것이 들어가 있음을 알수 .. 더보기
쓰임새 놀라운 핫 소스, 집에서 쉽게 만들기 사람들은 우연찮게 매운 고추가 집안에 잔뜩 들어오면 무엇을 할까?나는 작년에 이웃친구가 할라피뇨 고추(매운 맥시코 고추)를 한바구니 가져와 거의 처치곤란 지경까지 갔다가, 너무 매워 그냥은 먹지도 못하고 된장찌게용 고추 장아찌를 담은 경험이 있다. 매운 고추가 갑자기 많이 생긴날의 아이디어~ 고추소스의 재발견 이상하게 올해도 나는 매운고추가 생겼다. 이상하게도 두번다 남자들한테 이걸 선물로 받았다...ㅋㅋ미국인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친구가 자기 정원에 있는 작은 고추밭의 고추를 맘껏 따가라는 말에 또 한바구니 생긴 매운고추... 이번엔 이걸로 뭔가 다른 걸 만들어야 할텐데... 저장 식품을 만들때는 주로 이렇게 우연찮게 생긴것이 많아, 때로는 그에 대한 연구를 할수 밖에 없다.매우 고추로 만든 요리..... 더보기
와이너리 재즈 피크닉에서 화끈하게 노는 미국인들 한국사람들이 한강변에서 자유로운 가족단위별 피크닉을 즐기듯이, 미국에서는 와이너리 재즈 피크닉이 있다. 와이너리(Winery) 라고 하는 건 넓은 포도밭이 있는 와인 양조장을 말하는데, 여름이 시작되는 시점부터 겨울이 오기전까지 이곳에서는 매 격주 토요일 저녁마다 진디밭 재즈(Jazz Lawn)라고 불리는 재즈 콘서트를 연다. 그래서 이날 만큼은 시민들에게 그들의 포도밭을 공개하고 포도밭주변 잔디밭에 주차도 허락한다. 재즈콘서트가 있는 토요일 해당주에는 멀리서도 보이도록 와이너리에 커다란 현수막을 걸어두고 알린다. 오늘만은 주차가 허락된 포도밭의 빼곡한 자동차들~ 물론, 이곳에 들어올때는 예의상 다른 주류가 허용이 되지않고, 사람들은 와이너리에서 주조된 와인을 사서 마시며 싸가지고 온 음식들과 함께 재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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