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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tio yujin

2012년, 유진의 티스토리 인터뷰 다시보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환자들이 늘고 있는데요, 아프지 않으려면 평소에 꾸준히 건강을 지키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여러분은 건강 관리 잘하고 계신가요? 이번에는 직접 가꾼 자연 그대로의 재료들로 건강한 요리를 해 주시는 유진님을 소개합니다. 밥이 보약이라고 먹는 것만 잘 먹어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잖아요, 올겨울은 보는 것만으로도 힘이 솟는 유진님의 밥상으로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 유진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입니다. 먼저 블로그 인터뷰에 응해주신 유진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유진님은 어떤 블로거인지 소개 부탁 드리겠습니다. 2011년 유진의 저서, 오가닉 식탁 안녕하세요? 저는 천연을 부르짖는 건강요리 블로거 유진(닉네임,Yujin)이라.. 더보기
자투리 과일로 만든 색색 예쁜 아이스링 과일펀치~ 뜨거운 태양의 계절~여름에 음료나 디저트로 내놓을만 한건 뭐니뭐니 해도 햇볕아래 빛나는 색색 아름다운 과일과시원함을 강조한 얼음을 이용한 것이 최고인것 같습니다.구지 일부로 과일을 사러 나가지 않아도 평소에 여러가지 자투리 과일들을 얼려두면 언제라도 시원한 과일 펀치를 만들 수 있어요. 평소에 얼려둔 과일자투리를 요리로 청소하는 법? 과일자투리가 남으면 이쁘게 얼려보세요~ 미니 과일아이스 링. 과일자투리가 남으면 이쁘게 얼려보세요~ 대형 과일아이스 링으로 만든 얼음빵? 디저트. . 며칠전 자투리 채소가 많은 냉장고를 청소했으니오늘은 자투리 과일이 많은 냉동실을 청소할 차례네요...ㅎㅎ자투리를 요리로 처분할때 제가 가장 중점을 두는 건남은 지꺼기 같아 보이지 않게 최대한 이쁘게 만들자는 거예요. 오렌지쥬스.. 더보기
냉장고 자투리채소 100% 활용하는 법~ 요리달인되기 냉장고에 자투리 채소를 많이 무져두고 있을때는모든 새 재료사용을 멈추고 그것부터 사용해 보는것이 상책입니다.안그랬다가는 유효기간이 지나 버려야할지도 모르기 때문이죠.일주일간 여행기간동안 외식이 잦다보니냉장고에 자투리 채소가 벌써 오늘 낼 하는 것도 보여맘먹고 그것들을 뭔가 예쁘게 요리하여 청소하기로 했는데... 오늘따라 요리할 시간이 너무 너무 모자랐어요.점심먹을 사람들은 눈을 껌벅껌뻑하고 기다리고 기다리는데...ㅎㅎ저는 내보내야할 천연 제품포장이 밀려 일을 해야했으니까요.주어진 시간 딱 15~20분내 뭐든 만들어 내야했지만...(그 와중에 요리사진까지 찍느라...ㅠㅠ 과연 요리블로거로 산다는건 쉬운 일이 아니죠).맘먹은대로 자투리채소를 쓰자는 생각은 바꾸지 않았어요. 시간이없어 다지는 중간에 생각나 사.. 더보기
기분 좋아지는 아름다운 장미빛 수박화채 요즘 나의 정원에 한창인 장미꽃~매일아침 싱싱한 장미를 수확해 말리느라 군데군데 장미줄기에는 꽃이 많이 비어있다. 내가 키우는 장미는 해당화꽃 교배종(왼쪽)과 검붉은 티로즈(Tea Rose)가 주종을 이룬다.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이자 시원한 수박의 계절이 돌아왔네요.이즘에 포스팅하는 장미요리는 언제나 제 기분을 들뜨게 합니다.일년중 가장 아름다운 요리사진을 담을 수 있는 때이기도 하니까요. 장미와 수박의 계절~ 장미는 식용이라는 것 다 아시죠?공해없는 곳에서 자라난 해당화종류이거나 직접기른 것이면 더욱 좋겠죠.장미의 효능은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기분을 좋게하는 항우울기능과항산화작용(노화방지)의 기능이 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제 정원에 장미가 피는 계절에는 우울함이 없는 것 같아요.멀리서 바라만 봐도 가.. 더보기
빵을 피하고 싶을때~ 푸짐한 통감자 오픈 샌드위치 저는 밥중독이예요.밥없으면 못살죠.그런데, 가끔은 밥없이 살아보려고 노력합니다.밥만 먹다보면 국에 김치에...맨날 그렇고 그런?영양가 있는 특별식를 즐긴다거나, 식탁의 다양성을 추구하지 못하는거 같아요.미국사람들이 밥을 안먹고도 잘 사는데, 그 비결이 바로 감자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 처럼 미국인이라고 다 매일 빵을 먹지는 않아요.이곳에서 어쩌면 빵보다 흔하게 먹는 것이 감자입니다.특히나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말이죠. 빵이 싫어 감자를 썼는데... 정말 빵처럼 보이는 감자 보트 샌드위치. 요즘 감자가 살찌지 않는 수퍼푸드로 다시 재조명 되었다고 합니다.한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미국서야 감자는 아주 싸요.저도 다이어트나 건강을 위해서 밥대신 감자를 챙겨먹으려고 노력해요.그렇다고 밥(쌀)을 사먹.. 더보기
뒤집어 담는 화려하고 푸짐한 달걀찜, 채소 프리타타 감자 3개,당근 2개,달걀 12개로 ...여섯명을 근사하게 접대하는 법이 있을까요?각자 생각하시는 동안...제가 그것들로 만든 감자 달걀찜을 보여드리죠^^.. 감자 3개, 당근 2개, 달걀 12개로 만든...10인치 채소 달걀 찜. 6인분이라 아주 푸짐하다.체리토마토나 파, 마늘, 치즈 등 토핑방법에 따라 이국적인 요리로 완전 변신한다. 이것이 바로 일인분에 천원도 안든 싸고 푸짐한 채소 달걀찜이예요.감자를 많이 넣어 감자케익처럼 보이는 달걀찜이죠.미국에서는 이런 요리를 프리타타라고 합니다.다만, 제가 오늘 뒤집기 한판을 한것뿐...ㅎㅎ 완성된 상태는 보통의 달걀찜과 다를바가 없지만...오늘은 달걀물 대충저어 만들었어요...ㅎㅎ 프리타타(Frittata)라는 요리는 달걀을 기본으로 채소, 고기, 치즈, .. 더보기
요리화두 해물파스타~ 유명 쉐프처럼 요리하는 법 만일 동일한 재료로 쉐프와 쉐프아닌 사람이 파스타를 만든다면 그 차이가 뭘까요?아마도 큰 차이가 아니라 사소한 차이일겁니다.그러나 요리에선 그 사소한 것들이 아주 중요하게 적용해결과는 큰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유명한 이탤리언 레스토랑에서 먹어본...씨푸드 스파게티처럼 집에서 만드는 법은 없을까? 시푸드 파스타(Sea Food Pasta), 즉 해물 파스타~하면,누구나 좋아하면서도, 직접 만들려고보면 뭔가 비법을 갈망하는 요리 화두일텐데요... 아참, 아직도 파스타와 스파게티의 차이를 혼돈하시는 분들 위해 적어 둡니다;파스타란, 이탤리언 국수요리의 총칭이고, 스파게티는 파스타국수의 한 종류예요. 해물파스타는 아무래도 본 고장 이탤리언 쉐프가 만드는 요리가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그래서, 저는 해물파스타 만.. 더보기
케첩보다 유용한 선드라이 토마토 만들기와 요리법 토마토의 항산화제, 라이코펜하면 남성의 전립선염, 항암에 탁월한 채소인데, 말리거나 익혀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고 합니다.익혀먹는 건 토마토스프, 쥬스, 파스타등에 활용하니 잘 알겠는데,토마토를 말리다니, 그걸로 뭘할까요? 항산화제, 라이코펜, 비타민C가 많고, 나트륨, 지방, 칼로리는 낮은 토마토. 오가닉 토마토를 기르는 농원에 가보면 빨강 토마토만 있는게 아니고 다양한 컬러가 존재한다. 사실, 미국서는 말린 토마토를 요리에 사용하는 예는 흔합니다.특히, 스파게티나, 피자등 이탤리언 요리에 많이 쓰이는데,영어로는 선 드라이드 토마토(Sun Dried Tomatoes)라고 해요.날씨가 좋은 캘리포니아 팜등에는마치 한국의 태양초 말리듯 토마토를 태양에 말리는 풍경을 볼수 있습니다. 농장에서 태양에 토마토를 .. 더보기
돈은 안들고 장인정신만 필요한 15분 채소피자 >피자를 자꾸 만들다 보면 느는게 있는데 바로 요령입니다.여기서 요령이란...바쁠때 급히 써먹는 요리이기도 하지만어떻게 하면 같은 재료로 맛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까? 하는 아이디어의 발전이기도 해요.저는 평소 자주 만드는 피자는 도우에 신경쓸 필요없는 토티야로 띤 피자를 만들어요.물론, 언젠가 두꺼운 빵피자를 그리워진다면홈메이드 도우를 한 10장 정도 만들어 냉동시켜둘 것이지만,지금은 버리도용 라지사이즈 토티야로 우리가족은 만족입니다. 늘 만들던 15분 띤 채소피자가 오늘 맛과 비주얼이 다른 이유는 장인 정신으로 만들었기 때문~ 그외에도 집에서 피자를 자꾸 만들어 보면배달이나 냉동등 파는 피자가 점차적으로 별로 맘에 안들게 되는데,그 이유는 첫째, 너무 짭니다.둘째, 가끔 도우빵만 커다란게 속재료가 불.. 더보기
천대받는 검정콩, 가장 맛있는 한끼식사로 먹는 법~ 더보기
더운날엔 상큼함이 필요해~ 레몬/라임 100% 활용요리(음료와 쿠키) 레모네이드는 캔에 든 것 또는 레스토랑 메뉴에 있는 것으로만 알았던 시절이 있었죠.그때는 시장에 산더미 같이 쌓인 레몬을 보고는 소 닭보듯...저 많은 걸 다 누가 사가나? 하고 걱정스럽게 바라보곤 했죠...ㅎㅎ그후, 레모네이드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저도 이제 레몬을 한자루씩 사다 나릅니다.사려고 들면, 레몬은 생각보다 참 싸요. 요즘은 오가닉도 나옵니다.한국의 길거리에서도 요즘은 레몬을 쌓아두고 음료를 만들어 판다고 하는데,올해는 한국에도 레모네이드가 인기라고 하네요. 며칠전 시장에 갔더니, 레몬의 사촌인 라임을 무지막지하게 세일하더군요.한자루, 약 15개 든것을 단돈 천원에 팝니다. 아무생각없이 무조건 집어 왔어요.마냥 두면 색도 변하고 물러지고 맛이 변하니,이럴때는 한개두개 장식으로 쓸것이 아니라 한.. 더보기
맥스타일 완벽한 감자 튀김 집에서 어떻게 만들까? 얼마전 미국의 한 유명 포털 사이트 메인에 How to Make Perfect McDonald’s-style French Fries at Home?(맥도널드 스타일 완벽한 프랜치 프라이스(감자 튀김) 집에서 어떻게 만들까?)이라는 제목이 올라와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이는 미국 요리채널의 남자 쉐프 데이비드 마이어스(David Myers)가 자신의 비법과 팁을 블로그 뉴스로 발표한 내용입니다.어쩌면 제가 블로그에 뉴스로 올리는 그런 레시피나 팁과 같은 내용이었던 거였죠.데이비드라는 요리사분도 저처럼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것들을 스스로 연구해알려주는걸 좋아하나봐요. ㅎㅎ 어쨋든 그분이 알려준 비법을 저도 한번 써먹어 보려고 고이 간직하고 있다가,며칠전 연습삼아 해보았더니...제 맘에는 뭔가 20% 부족.. 더보기
짭쪼롬한 치즈 누룽지로 완성한 가든 샐러드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면 운동하는 것보다 먼저하는게 있는데,텃밭(채소가든)에 물주기입니다.아직은 야드야들~~ 스치다 다칠까봐 거친 호스로 물주기도 겁날만큼모두가 어린 베이비라서 물조리개로 수번을 왔다갔다 하면서 돌보고 있어요.오가닉(유기농)법으로 기르는 거라, 화학비료준 채소처럼 쑥쑥 자라나진 않겠지만,적어도 잔류 농약 걱정없이 먹는 무공해인점이 무엇보다 자랑스럽습니다. 가든에서 방금 막 잘라 따온 샐러드용 채소와 식용꽃, 팬지. 제가 기르는 가든채소로 요리하는 계절이 본격적으로 다가오니 벌써부터 즐거운 기대감에 들떠 행복해집니다.어제 장미꽃잎차로 만든 미나리, 돌나물 물김치에 이어,오늘은 가든에서 아직은 새싹 잎넓이기에 한창인 샐러드 채소(쌈채소)와식용꽃으로 기르는 팬지를 조금 수확해홈메이드 가든샐러드를.. 더보기
눈으로 먹는 장미 핑크빛 냉면~ 독소제거 우울증 치료에 좋아 제가 가꾸는 정원은 요즘 장미의 계절입니다.장미를 키워보니 어김없이 5월 1일이면 꽃이 피더군요.그후 겨울이 오기전까지 무던히도 꽃이 피고 지고 하지만, 식용으로 쓰는 깨끗한 장미는 벌레가 극성인 7월이 오기전인 5~6월에 모두 수확을 하여 말려두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맨땅에 새로 가꾸는 정원이 슬슬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어김없이 식용장미 7 그루는 기본이죠^^ 해마다 이때쯤이면 저는 장미를 활용한 요리를 많이 내놓는데,그간 발표한 것을 기억하자면2009년, 장미꽃잎차 ,2010년, 장미효소,2011년 장미 머핀...2012년 오늘 장미빛 물김치와 냉면이네요^^ 우울증 치료하는 장미 요리 관련글/ 자살도 막는 우울증 치료제 장미꽃잎 차 비타민 C 원료, 요리용 레드 장미효소만들기 우울증 날리는 화.. 더보기
미국 오리지널 비밀 레시피 ~KFC 치킨구이 제가 살던 미국 테네시주와 경계로 구분된 주가 바로 켄터키주인데요, 늘 밟아본 땅이라 그런지 그런지 켄터키는 이제 제게는 친근합니다.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랜차이즈 식당인 KFC는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Kentucky Fried Chicken)의 약어이고 미국 켄터키에 기반을 둔 회사입니다. 그런데, 이 KFC의 상징인 수염기른 할아버지가 실존인물인지 그저 상징하는 마크인지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겁니다.제가 오늘 그분 이름을 찾았는데,바로 "커널" 할랜드 샌더스("Colonel" Harland Sanders)라는 분이예요. KFC창시자/ "커널" 할랜드 샌더스("Colonel" Harland Sanders)의 20대- 캐릭터- 90세 백혈병으로 타계전 모습.본명 Harland David "Colonel".. 더보기
고소하게 구운 마늘향 좋은~초간단 한국형 갈릭피자 마늘을 영어로 갈릭(Garlic)이라고 합니다. 마늘을 많이 먹는 나라의 국민 암발병율이 적다고 하는데...한국은 의외로 암발병률이 아시아 최고에 사망원인도 암이 최대원인이라고 하니 실망입니다.독한 소주 같은 음주 문화와 무엇보다 짜게 먹는 음식이 원인이 아닐까요?그래서 제 생각으로는 김치에 넣어 짜게 먹는 마늘보다는 피클 또는 볶거나, 구운 마늘 요리를 해먹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향이 좋은 구운 마늘을 모두가 맛있게 먹는 방법은 없을까? 특히나 어린이들이나 여성, 외국인들은 생마늘을 싫어합니다. 먹기도 맵고 엮겹지만 먹고난 후에 입냄새가 장난아니죠?얼마전 깐마늘을 대량 사다두고 이것 저것 요리해 먹고 있는데,밑반찬, 피클, 장아찌 담고 남은 마늘을 모두 얇게 편썰어 냉장고에 저장해두었어요. 관련글.. 더보기
천연 효소 다양한 요리활용법 ( 부록: 천연효소 A to Z ) 한국을 떠나 낯선 이국땅 미국에 정착해 살면서, 환경적인 변화 즉, 한국음식이면 뭐든 자급자족해야하는 필요에 의해 나는 한국전통의 발효음식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실험하게 되었다.그런이래 현재까지도 나는 부엌을 실험실이라고 부르며,발효음식 실험과 제조에 목숨걸고 사는데...각종 식초, 된장, 고추장, 청국장, 와인, 장아찌, 피클, 효소등 그간 실험결과로 얻은 자식같은 발효식품들을 나열하자면 백가지도 넘는다. 발효음식에 관한 이론적 지식과 건강의 이로움을 증명키 위해 무던히도 파고들어 공부하고 실험을 해왔다. 그중에 천연효소는 꾸준히 계절별로 만들어 발표하고 있는데, 효소에 관한 연구는 이제 한국은 물론,세계적으로도!! 독보적인 효소역사의 발자국을 남겼으리라......과거의 효소는 거므튀튀한 색이 주는 .. 더보기
숙주와 새싹, 쉽게 기르고 럭셔리하게 먹는 법 봄이 되니 여기저기서 텃밭을 가꾼다고 난리입니다.저도 올해 집담모퉁에 새로 만든 텃밭을 보여주지 못해안달이 났었는데요...ㅎㅎ씨앗만 뿌린 빈밭을 자랑질한다고 보여드린지 딱 10일 지난 지금,그 밭에 새싹들이 돋아나 불행중 다행입니다. 안그러면 큰일날뻔 했어요...ㅋㅋ저는 씨앗앞에서는 왠지 작아져요.지금까지 채소기른다고 별짓 다해가며 씨를 뿌려왔지만,모종을 사다 기르는것이 얼마나 마음 편한지? 해본 사람만이 압니다. 특히, 저처럼 성질급한 사람에게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 일이죠...ㅎㅎ그 놈의 씨앗들은 얼마나 주인을 닮는지, 느긋하게 그냥 둬도 쑥쑥 잘크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까탈스럽게 크는 아이들도 있어요. 그런데, 씨뿌려놓고 싹이 안보여 안절부절 할필요도 없고 며칠만에 수확까지하여 먹는 채소가 있어요.. 더보기
스테미너를 위한 반찬, 마늘효소요리 특집편 여러분 마늘 많이 드시죠?강한 냄새 때문에 마늘은 영어로 때때로 "악취 나는 장미(stinking rose)"라고 하는데, 전통적으로 마늘을 많이 요리하는 나라의 암발생률이 낮다는 보고도 있습니다.또 마늘하면 왠지 스테미너 식품으로 통하죠?이점은 저도 왜그런지 모르고 있었는데...우연히 영어 백과사전에서 마늘성분을 번역하다 보니,마늘이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남성 호르몬의 일종)을 향상 시킨다라는 문구가 있어아마 이것과 관련이있지 않나 싶네요. 그러니까 남성을 위한 식품인가?... 또 왠지 마늘 하면...한국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예가 많아서인지,부모님을 위한 밑반찬으로 떠오르기도 합니다. 부모님을 위한 밑반찬, 초마늘 완전정복 김치양념 통조림까지 챙기는 마늘 양파효소 만드는 법 마늘 요리중 .. 더보기
한번에 4가지~ 시원한 배추 무동치미 김치만들기 한국의 가족들이 도착할 시간이 가까워 오니,먼저 새김치를 기본적으로 만들어 둬야겠다는 생각에한국수퍼에서 배추 4개, 무 2개를 사다가 배추 한포기는 가족들이 도착하면 먹을 겉절이 용으로 신문지에 싸서 두고 나머지는 김치를 담았어요. 매번 제가 담그는 김치마다 나름대로 정한 테마가 따르는데,이번에 중점을 둔 테마는 더워지는 날씨에 담그는 김치는 어느때고 냉면이나 국수를 말아먹을 수 있도록 물이 많은 시원한 느낌으로 가자입니다.주로 물많은 김치는 열무김치라고 생각되지만, 재료가 배추김치라고 그러지 말란 법은 없죠. 한번에 4가지~ 시원한 배추 무동치미 김치. 보통의 통배추 김치+ 물이 많은 시원한 통배추 김치+ 무 석박지 김치+ 무 동치미김치. 개인적으로 또 다른 이번 김치 테마는 요즘 새로 만드는 정원일때.. 더보기
물대신 감자로 반죽하다~ 고소한 감자 참깨도넛링 가끔은 요리를 하지 않아도 되는 날이 있어요.육계장같은 국요리를 잔뜩 끓여 놓은 날에는 밥만 하면 되거든요.그런날에는 주로 간식으로 먹을 디저트를 만들 연구를 합니다.미국살지만 뚱뚱해지는 것을 두려워해 가족모두가 왠만하면 빵을 피하는 입장이다보니,요즘은 베이킹요리는 거의 안하고 사네요. 그래서 주로 고구마/ 과일등을 이용한 반 베이킹? 정도로 디저트를 달래고 있는데...고구마는 얼마전 땡처리 요리 다 해버리고 없고 집에 감자밖에 없어요. 이건 베이글 빵이 아니예요.감자로 만든 도넛이라니까요~ㅎㅎ 주로 사이드 요리로 맨날 거기서 거기로 곁들이던 감자를 가지고 뭘할까? 머리속에 슬슬 요리 장난끼가 발동합니다.디저트로 가지고 놀 방법없을까?일단 공책에 그림으로 그려보았죠. 제가 상상하여 그린 그림은 도넛이네요.. 더보기
맛과 비주얼 좋은 흰머리 방지 흑임자 죽 만들기 검정깨를 왜 흑임자라고 하나...정말 궁금했는데...별 큰뜻은 없고 흑임자[黑荏子]는 말은 한자어로 검정깨라는 뜻으로 한방에서 쓰이는 말입니다. 검은 머리 회복을 위한 연구과제/ 검정깨와 검정콩 항산화제, 안토시아닌 색소가 풍부한 검은깨는 검은콩과 마찬가지로 활성산소를 막는 노화를 예방하는 식품이자 본초강목에 " 검은깨는 오장을 보호하고 기력을 증강시켜 오래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늙지 않으며 검은 머리카락이 난다" 고 전해집니다. 흰머리 치료에 쓰이는 개여뀌(polygonum)와 검정깨식물 영어 백과 사전에 표기된 검정깨(Black sesame seeds)는1-양질의 칼슘과 고 단백질, 인, 철과 마그네슘을 포함한 미네랄이 많은 식품.2- 한방에서는 신장과 간에 관련한 질병에 쓰이며 규칙적인 배변을 .. 더보기
동치미로 한가지로 차린 아름다운 밥상 동치미는 겨울에 만드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버린지는 오래전입니다.왜냐하면, 더워지는 날에 자주 만드는 국수요리에 동치미가 요모조모 잘 쓰이기 때문이죠.며칠전 초계탕에 곁들이려고 만들어둔 동치미가 지금 맛있게 익어가요.대부분 동치미나 물김치 국물은 하얗거나 빨갛거나 그렇게 만들지만아시다시피, 유진의 동치미는 아주 컬러풀해요. 저는 동치미 컬러를 만드는데 있어 대부분 적, 노랑, 그린등 파프리카등릉 써왔어요.이 아이들은 매운맛은 별로 없지만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과 함께동치미 배추나 무에 천연컬러를 자연스럽게 배이게 해주죠. 동치미물도 보기드문 그린색!!봄향기 풋풋한 그린 동치미에 강조된 맛은 바로 청량고추 알싸함이다. 요번에는 봄향기가 배인 것 같은 풋풋한 그린색 동치미에 매운맛을 내고 싶은데...그러자.. 더보기
미국 유명 요리 탑블로거들을 만나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캘리포니아의 작은도시 프레스노(Fresno)에 와있습니다. 세계적인 석류쥬스 회사로 유명한 미국의 팜 원더플(POM Wonderful)의 초대로 이곳을 방문중인데요, 이 지역은 광활한 대지의 포도밭과 팜 원더플의 오리지널 석류재배지와 공장이 있는 곳입니다. 오늘은 하루에 4만개의 싱싱한 석류가 상품화되고 만드는 모든 공정이 한자리에 있는 쥬스 제조현장을 견학하였고, 내일은 지난주 막 추수를 시작한 석류농장으로 가서 직접 석류를 수확하는 체험을 할 것입니다. 4만 그루의 석류밭과 공장에서 석류가 품질별로 상품화되는 것과 석류쥬스를 만드는 과정은 다음에 포스팅하기로 하고, 오늘은 저와 함께 투어를 한 핵심인물들, 미국 요리 탑블로거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미국 요리 탑블로거들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