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유진의 티스토리 인터뷰 다시보기

Author/In Media 2014.05.14 12:57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환자들이 늘고 있는데요, 아프지 않으려면 평소에 꾸준히 건강을 지키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여러분은 건강 관리 잘하고 계신가요? 이번에는 직접 가꾼 자연 그대로의 재료들로 건강한 요리를 해 주시는 유진님을 소개합니다. 밥이 보약이라고 먹는 것만 잘 먹어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잖아요, 올겨울은 보는 것만으로도 힘이 솟는 유진님의 밥상으로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 





                                     
                                
유진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입니다. 먼저 블로그 인터뷰에 응해주신 유진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유진님은 어떤 블로거인지 소개 부탁 드리겠습니다.


                                                           2011년 유진의 저서, 오가닉 식탁


안녕하세요? 
저는 천연을 부르짖는 건강요리 블로거 유진(닉네임,Yujin)이라고 합니다.
민주화 격동기, '80년대에 서울에서 대학 시절을 보낸 10대 아들 하나를 둔 엄마이구요.
한국에서 그래픽디자인, 마케팅을 전공하고, 미국서는 커뮤니케이션- 저널리즘을 공부해 디자인매니지먼트 업계에서 커리어 우먼으로 15년이상 몸담아 오다가... 
2007년 미국으로 건너온 후로는 대부분은 가정주부로, 블로거로 살고 있는데, 올 9월에 오가닉 식탁이란 요리책을 발간하게 되면서 요리책 저자라는 경력이 한가지 추가되었습니다.

제 최근사진중 보여 드릴만 한(??) 것들을 골라 보여 드리죠. 저는 이렇게 생겼어요^^








건강한 레시피로 맛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계신대요, 요리와 친해진 계기는 무엇이며 요리이야기로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해요^^ 

제가 요리 블로거로 발을 내디딘 것은 미국으로 이민을 와, 
한국인으로서 겪는 외로움과 불편함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취미로 가든을 가꾸기 시작했고, 거기서 나오는 천연재료들로 요리와 천연제품을 만들어 인터넷 세상에 알리기 시작했는데, 실험실이라고 부르는 제 부엌에서 탄생한 많은 창조적인 레시피들이 정말 셀 수도 없이 포털사이트의 메인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답니다.

모든 한국 전통 요리재료들을 가능하면 자급자족 해야하는 미국에서도 오지에 살던 저의 불편한 생활이 저를 천연요리와 천연제품 발명가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제가 요리 블로거로 성장하게 된 가장 큰 의미가 있는 주변환경, 제가 손수 가꾸고 사용하는 꽃과 허브들의 천국인정원과 집주변 풍경 4계절을 몇 장의 사진으로 보여 드릴게요. 여러분 눈을 잠시 즐겁게 해 드릴 거예요.^^

                                                               유진의 실내정원 허브화분.

 

 

                                                           유진 정원의 사계절 모습.

 

 

                                                                  유진의 집주변 풍경

 

 

                                 요리와 천연제품에 사용하는 허브정원과 꽃과 허브 말리는 모습







자연 그대로를 가지고 요리하시는데, 이를 배우고 싶어하시는 분이 많으실 것 같아요~ 이런 건강한 요리의 가장 기본적인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제가 그간 요리를 하면서 터득한 것은 여러가지 재료의 조화로 풍부한 맛을 내는 것이 
맛을 내면서도 천연요리를 잘하는 비결이라고 봅니다. 

모든 요리에 조미료를 쓴다면 그럴 필요가 없겠지요.
그러자면 다양한 요리레시피를 꾸준히 공부하는 많은 노력이 필요해요. 그래서 저의 기본 노하우라면 저절로 나오는 손맛이 아니고 끊임없이 파고드는 요리재료에 관한 공부입니다.







유진님의 레시피를 참고하시느라 많은 분이 블로그를 방문하실텐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과 속상했던 순간은 각각 언제였나요?

기분 좋은 순간은 아무래도 제 요리를 따라 해보신 블로그 팬들의 반응입니다 (이에 대한 대답은 아래 댓글(예)로 대신할게요).

또가장 기뻤던 일은 아무래도 제 블로그 컨텐츠가 좋아 책을 만들고 싶다고 이메일을 보내온 작년 말 출판사의 제안이었어요. 


유진님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에서 가정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을 하고 있답니다.
유진님의 맛있는 피클을 만들어 손님들한테 주었답니다.
남자 손님, 여자 손님 할 것 없이 모두들 맛있게 먹었답니다. 
다들 맛있다는 바람에 7번 정도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중략....유진님의 과일 효소 피클은 짱입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 많은 도움 바랍니다.
mdosaka Y 2011.01.17 07:49 


속상했던 순간은 제가 요리 블로거 랭킹 2위에 메인노출, 연속베스트 글 선정 등 제 글이 인터넷에서 선전하고 있을 때, 알고 지내던 요리 블로거가 갑자기 돌변하여 닉네임 IP 바꿔가며 선플과 악플, 이중적인 댓글을 단 것을 제가 찾아내고 경악했던 사건입니다. 벌써 1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저는 깊은 상처로 남아 있어요. 이 사건은 제 블로그 5년 역사상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 나쁜 추억일 겁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저는 신참 블로거들에게 한마디 드리고 싶어요.
신참 블로그들은 1년~2년 사이 가장 갈등을 겪게 되는데, 그러다 그 중 몇몇은 자신의 글이 베스트로 가지 않은 것에 불만을 품고 심한 질투감, 불만을 나타내다가 급기야 잘나가는 블로거친구를 공격하게 되는 것을 종종보게 됩니다. 제 경험으로는 이해할만한 일입니다만, 블로그 3년정도 하다보면 그런거 다 부질없고 자신의 글에 충실하게 됩니다.
무슨뜻인고 하니, 남 공격하고 불만할 에너지가 있으면 자기글 다듬기에 쏟아보면 언젠가 다 알아 준다는 거죠.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저를 후원해주시는 두 분, 로미(romi)님과 로마교황청의 루치아 수녀님이 보내주신 저를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선물을 받고 감동한 사연도 전해 드리면서 두 분의 선물도 드디어 여기에 공개합니다. 

                로미(http://blog.daum.net/solban1052)님이 보내주신 아름다운 천연염색 수제머플러 2종

피부치료제 자운고와 직접 만드신 크리스마스풍경의 카드를 보내주신 로미님은 우아하시고 멋진 서울여자^^.

로미님, 사랑합니다!!

                   로마 교황청에서 수학하시는 루치아 수녀님이 정성껏 보내주신 저의 가족 축복장.

 

축복장에는 가족의 세례명과 제 이름 그리고 교황님이 직접 사인이 새겨져 있어요. 
카드와 작은 악세서리까지...올해 크리스마스트리 아래 두었습니다. 루치아 수녀님, 사랑합니다!!

  






같은 재료라도 다양한 모습으로 탄생하는 음식들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와요~ㅎㅎ 유진님의 레시피는 어떻게 완성되나요?

이에 대한 답변은 멀리 안가고 바로 엊그제 포스팅한 

보통의 조기구이는 밥반찬으로 팬에 구워내지만 저는 조기의 배를 갈라 내장을 빼고 거기에 레몬과 마늘 생강을 채워

 

와인 안주로 근사하게 먹는 법을 연구했어요. 
물론, 밥반찬으로 먹는 조기찜과 김치에 쓰는 황석어 젓갈까지 모두 조기가 집에 있을 때 해본 요리들이죠.

어때요? 이만하면 같은 재료라도 다양한 유진식 레시피 아닌가요? 하하...

 

 

                                  평범한 조기를 와인 안주로 개발한 유진의 다양한 요리레시피.

 
다른 한가지 예를 추가한다면, 역시 지금 집에 있는 요리재료로 만든 조화로운 레시피 법인데 그 대표적인 것이

커리라이스를 한번 다르게 먹어 볼까? 입니다.

                                      사과, 커리, 게살이 집에 있을 때 만든 색다른 커리요리.







혹시 어떤 요리의 과정이 힘들다거나 다른 이유에서 혼자만 알고 계신 레시피가 있나요?^^

                                                                  홈메이드 명품 천연 조림간장 만들기

제가 요리를 하다 보니 맛내는 비결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다양한 소스를 집에 갖추는 것인데 토마토소스, 핫소스, 바베큐소스, 살사, 데리야키소스... 등등 이것들은 시장에 가면 손쉽게 구하는 것들이지만 저는 방부제나 첨가물이 든 제품을 피해보고자 웬만하면 집에서 직접 만들어 쓰고 있어요.

제가 홈메이드 소스를 만들 때는 그간 제가 발효식품으로 만들어 낸, 식초, 간장, 효소, 장아찌들의 부산물을 많이 활용하는데 이점은 평범한 요리과정이 아니라 매번 공개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네요.







유진님께서 가장 자신 있는 요리는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제가 오랫동안 연구하고 실험해오던 과일 채소 산야채 효소와 
노화방지 신기법, 김치, 장아찌 피클 만들기, 질병을 이기는 레시피, 그리고 테이블 세팅 부터 코스 상 차리기와 미국 살면서 현지에서 운 좋게 얻는 유명 레스토랑 레시피들입니다.

이 부분도 최근 레시피를 중심으로 사진과 링크 주소를 소개합니다.
 

                                        김장하는 여자라서 행복해요^^ 2011년 김장 노하우 

                                                   봄철 피로회복용 천연 컬러동치미 만들기


                                      2011/11/13 설탕한톨 없이 달콤한 천연피클 만드는 비법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효소만들기

 

                                            미국에 상품화시키고픈, 위대한 민들레 달래 효소


                                    백설탕과 EM을 과일효소에 5년 활용해 본 실험 결과 발표

  

                                                  우울증 날리는 화사한 장미머핀 만들기~

  

                                           과일식초로 만든 최고급 양파 오이피클

 

                                       위암을 이기는 맛있는 양배추 피클 만들기

  

                                      상큼 짜릿한 맛, 진짜 레모네이드 만드는 법

  

                            초대손님 200% 만족, 집에서 쉽게 서양식 코스 상차리는 법

  

                                       호텔보다 멋진 발렌타인 로맨틱 코스요리

 
 

                                 유명 레스토랑의 비밀, 진짜 미트볼 만들고 먹는 법

 
 

                                  누구나 쉐프되는 미국 유명 치킨요리 레시피 비법

 
 

                                        미국 유명 브랙퍼스트 식당 오물렛의 비밀







간혹 밥하는 게 귀찮은 주부님들이 “남이 해준 요리가 젤 맛있다”라고 하시는데요, 유진님은 그런 적 없으신가요? 

저는 미국에 살고 미국인들과 사는 관계로 다른 나라의 다양한 요리도 꾸준히 연구하고 있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밥상은 집밥입니다. 

제가 미국 오기 전 제 오빠가족이 초대하여 송별식으로 차려준 
고등어구이, 된장찌개, 풋고추에 된장, 호박부침개...
미국 와서 알게 된 한국친구, 혜린이 마당에 포차처럼 연출해 차려준 삼겹살 파티...

이 평범했던 밥상들이 남이 차려준 밥상 중 가장 맛있게 먹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저는 내 가족을 위해, 집에 초대한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요리를 하지만, 
제 입맛은 사실, 지극히 촌스런? 나물 비빔밥 같은 천연야생입니다.^^ 

                                                                  만들기 쉽고 맛은 끝내주는 ~ 고들빼기김치 비빔밥 








'유진은 이런 블로거다!' 라고 소개할만한 포스트를 3개만 알려주세요.

제가 지금까지 올린 요리 포스팅만도 너무 방대(약 1,000개 정도)하여 블로그 카테고리를 나열하면 이해가 될까요?

About me를 중심으로 효소 - 김치 - 피클 장아찌 - 고추장, 된장, 식초 등 천연조미료 발효요리 - 질병치료 요리 -수제 와인 만들기 - 무알콜 알콜 모든 음료 - 다른 나라 요리 - 디저트 에피타이져 등으로 세분화 되어 있습니다.

이중 제가 요리 블로그로 발 딛게 된 초보시절의 모든 게 촌스러웠던 추억의 포스팅 한가지, 
설탕 대신 쓰는 과일 효소 만들기 (http://www.thepatioyujin.com/243)와 
 

미국서 활동하는 현지 유명 미국요리 블로거들과의 오프라인 만남,
미국 유명 요리 탑 블로거들을 만나다 (http://www.thepatioyujin.com/442) 그리고,

 
지금도 꾸준히 리서치와 실험 연구하는 저의 최근 질병치료요리,
전 국민에게 바치는 마법의 천연 생감자 쥬스 레시피 (http://www.thepatioyujin.com/668)를 소개해 드리죠.







처음에 티스토리를 어떻게 만나게 되셨나요?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꾸려 가게 된 계기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저의 블로그 첫 기반은 다음 블로그였지만, 2008년부터 티스토리 블로그 계정을 소유한 저는 포스팅시마다 그곳으로 글을 옮기는 작업을 해왔는데요. 
이유는...  
저는 다음 뷰 외에도 네이버 오픈캐스트인 
신지식인 Yujin의 톡톡!! 건강요리레시피(http://opencast.naver.com/YJ845)라는 메타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기에 그곳에 글을 보내는 원문출처를 유입량이 많은 티스토리로 자주 했기 때문이었답니다. 그런데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던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아래 도메인 주소를 얻게 되고 나서 

http://www.thepatioyujin.com

전세계에 단하나, 닷컴 주소로 제 블로그를 소유하다니...정말 너무 멋지지 않나요?

그간 다음 블로그를 5년 이상 운영하면서 좀 왔다리 갔다리...하던 생각을 굳혀 맘만 먹으면 블로그에서 원하는 것을 다 갖출 수 있는 곳, 내 글을 좀 더 많은 사람과 공유힐수 있는 유입량이 많은 티스토리가 이제 요리책 저자이기도 한 제 블로그 비지니스에 도움이 된다는 결론을 내려 지난 9월 말경부터 이곳에 블로그 뉴스 발행하는 본부로 터를 잡았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며 생긴 절친한 블로거가 있다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위에서 제가 티스토리에 오게 된 경위를 말씀드렸다시피 특별히 티스토리를 하다가 생긴 블로그 친구라기보다는... 블로그 5년 정도 하다 보니, 역사가 깊은 블로거 친구도 있고, 어떤 연유로 발길을 끊는 친구, 또 새로운 인연을 맺은 친구들이 생깁니다. 사실 추천제가 없었던 과거 블로깅에 비하면 요즘은 친구관계도 철저히 계산적인 것 같아요...ㅠㅠ

그러나, 그런 불편한 관계가 아닌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꾸준히 찾아주는 편안한 친구들이 있어요.
이렇게 쓰고 나니, 혹여 제가 이곳에 언급하지 않으면 오해를 살 것 같아 구체적인 블로거명은 자제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변함없는 오랜 친구들을 비롯, 여러분이 눈에 익은 블로거들 중심으로 적어 봅니다. 
본인 이름이 이곳에 없어도 절대 오해 없이 받아 주길 바래요.

오랜 친구들 - 왕비님, 비바리님, 메이님, 꽃기린님, 온누리님, 펜펜님, 박씨아저씨님, 이그림님, 테리우스님,파르르님, 윤석구님, 한사 정덕수님, 칼스버그님, 루비님...

좋아하는 친구들 모과님, 파리 아줌마님, 니자드님, 강춘님, 빠박이님, 안다님, 아기받는 남자님, 최정님, 입질의추억님, 백전백승님, 참교육님, 혜진님, 신짱님, 큰바다로님, 노래바치님, 굴뚝토끼님, 굄돌님, 펨께님, 아엠피터님, 에버그린님, 무터킨터님, 참교육님, 캐롤님, 샘이 깊은물님...

그리고 몇몇 요리블로거들의 도를 지나친 질투와 경쟁이 싫다며 지금은 티스토리를 떠나버린 피비님도 오늘 몹시 그립네요.

그 외 혹여 빠진 이름이 있다면 제가 구독하는 179명의 블로거들입니다.^^

                                                    >>유진의 구독목록과 구독하기 http://v.daum.net/my/patio111?CT=WIDGET







나에게 블로그는 00이다! 000란을 채워주시고 그 이유도 소개해주세요~ 
 


나에게 블로그는 생활의 활력소이다!

이유는.. 
첫째, 블로그를 하면서 얻은 것은 고국을 그리는 향수나 우울증을 극복한 것과 나를 지지해주는 팬과 친구들이 있어 늘 즐거운 행복감입니다. (실제로 저는 하루에 한국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을 때가 많은데, 그런데도 매일 한국말을 하고 있는 기분이지요^^)

사실, 잃은 것도 있긴 한데...가끔씩, 중독에 가까운 블로깅으로 다른 중요한 일들이 뒤로 밀려 있는 것입니다...ㅎㅎ

둘째,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책도 내는 행운도 얻었고, 이제는 하나의 스몰비지니스(Small Business)가 된 것입니다.







많은 질문에 답해주신 유진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인사 부탁 드릴게요~  

미국에서도 오지에 속하는 테네시 촌구석에 박혀 몇 년에 걸쳐 외로운 항산화 실험만 하던 제가 드디어 세상의 빛을 보게 된 것도, 그간 미친 존재감이라고 불려진...ㅎㅎ 저의 잠재력에 날개를 달아준 건 바로 블로그의 뷰라는 블로그 뉴스와 티스토리의 커뮤니티를 통해서였습니다. 

모든 블로그 커뮤니티 관계자님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변함없이 제 블로그 팬이 되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블로그에 글쓰기는 대충하려는 마음이 없다면, 항상 힘든 작업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저의 삶의 역사라고 생각합니다.블로깅이 즐거워서 하고, 세상에 나를 알아주고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합니다.

이 기회를 통해, 제가 만든 천연 제품을 5년간 꾸준히 사용해주시고, 신제품을 기다려주시는 블로그 팬 여러분과 제가 쓴 요리책 오가닉 식탁의 독자가 되어 주신 분들, 제 블로그를 매일 구독해주시는 친구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어 주신 모든 분께 미리 크리스마스와 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미국에서 유진 드림.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자투리 과일로 만든 색색 예쁜 아이스링 과일펀치~

뜨거운 태양의 계절~

여름에 음료나 디저트로 내놓을만 한건

뭐니뭐니 해도 햇볕아래 빛나는 색색 아름다운 과일과

시원함을 강조한 얼음을 이용한 것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구지 일부로 과일을 사러 나가지 않아도

평소에 여러가지 자투리 과일들을 얼려두면

언제라도 시원한 과일 펀치를 만들 수 있어요.

 

 

평소에 얼려둔 과일자투리를 요리로 청소하는 법?

 

 

과일자투리가 남으면 이쁘게 얼려보세요~ 미니 과일아이스 링.

 

 

과일자투리가 남으면 이쁘게 얼려보세요~

대형 과일아이스 링으로 만든 얼음빵? 디저트.

 

.

며칠전 자투리 채소가 많은 냉장고를 청소했으니

오늘은 자투리 과일이 많은 냉동실을 청소할 차례네요...ㅎㅎ

자투리를 요리로 처분할때 제가 가장 중점을 두는 건

남은 지꺼기 같아 보이지 않게 최대한 이쁘게 만들자는 거예요.

 

 

오렌지쥬스나 딸기쥬스에 과일 아이스링을 하나씩 띄워 서빙하면

평범한 쥬스가 눈과 입이 시원한 음료로 변신한다.

 

 

그래서~ 자투리 과일들도 어떻게 하면 이쁘게 보일까 고심좀 했답니다.

생각끝에 선택한건 빵굽는 틀이예요....ㅎㅎㅎ

과일을 빵으로 굽는 대신 그냥 얼렸어요.

물론, 보통의 얼음틀에 과일 몇조각씩 넣고 얼려도 아주 이쁘구요.^^

 

 

천연 그대로 이쁜 과일펀치가 되는~ 얼린 과일넣은 오렌지와 딸기 혼합 쥬스.

 

 

그 미니 얼음빵?  얼음링을 꽝꽝 얼리면 그대로 하나씩 먹어도 되고~

쥬스에 넣으면 천연 그대로 이쁜 과일펀치(Fruits Punch, 혼합 과일쥬스)가 됩니다.

빵틀에 얼린 과일 아이스링모양이 아니라도

보통의 얼음틀에 과일조각을 넣어 얼려 써도 보고 마시는 즐거움은 같아요^^.

 

자투리 과일로 만든 색색 예쁜 아이스링 과일펀치~

 

[만드는 법, Recipe]

재료( 과일 펀치 약 800ml~ 1L)만들기/

색색 얼린 과일 2컵, 생수, 과일효소(또는 꿀, 시럽이나 가루 설탕), 오렌지쥬스 2컵, 딸기 쥬스 1컵.

 

 

과일 아이스 만들기/ 과일에 과일 효소나 꿀, 시럽등으로 로 단맛을 조금 가미한 다음

얼음틀이나 미니빵틀에 넣고 생수를 틀안에 찰만큼 부어 얼린다. 최소한 24~ 48시간 얼림.

큰 빵틀에 유리그릇으로 가운데 막고 과일을 배열하여 같은 방법으로 얼리면 커다란 얼음링이 된다. 사진참조.

 

 

Tips. 내가 사용한 과일은 한달전 망고효소만들때 잘라 얼려둔 망고와 마켓세일때 사와 먹고 남은 멜론

작년가을 들에서 따온 블랙베리, 그냥 먹고 포도주, 효소, 쨈을 만들고도... 먹다먹다 지쳐? 남아 얼려둔 것...ㅎㅎ

오래된 것임에도 신기하게도 모두 향이 살아 있고 싱싱하다. 사용한 효소는 석류효소와 고구마 효소.

설탕을 녹여 시럽을 만들거나 가루설탕, 꿀을 써도 된다. 다만 시럽을 너무 많이 넣으면 얼음이 잘 안만들어지므로 조심.

플라스틱 용기가 아니라서 얼음을 뺄때는 실온에 조금두고 가장자리가 살짝 녹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빼는 단점이 있다.

집에 얼음얼릴만한 더 좋은 용기가 있나? 아이디어를 내 보세요.^^

 

 

과일 펀치만드는 법/

오렌지쥬스나 딸기 쥬스를 준비한 다음, 과일얼음링을 하나씩 넣어 서빙하면 된다.

 

 

Tips. 과일 효소를 많이 만든 사람들은 효소 쥬스를 만들면 된다. 효소는 끓이면 효과가 없지만 얼리거나 차게 하면 좋다. 

사진의 레드 쥬스는 석류효소에 생수를 타서 만든 것. 100% 천연 쥬스임에도 컬러가 황홀하다.

 

 

커다란 과일 아이스링은 파티나 손님이 많은 날,

큰 유리볼에 쥬스를 담고 맨위에 띄어 국자로 떠서 과일 펀치를 서빙하는데 장식으로 쓰면 좋고,

파우더 설탕으로 장식하여 디저트로 이용해도 된다.

 

 

 

오렌지 쥬스와 딸기 쥬스를 혼합하여 병에 담과일아이스 큐빅을 넣으면~

눈과 입이 시원한 과일펀치가 된다.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ㅎㅎㅎ
    유진님은 맛도 연구하시고
    건강도 연구하시고
    디좌~~인도 연구하시나봐요^^
    넘 이쁘네요^^

  • 뜨개쟁이 2012.06.11 10:12 ADDR 수정/삭제 답글

    너무 이뻐서...
    눈만 뻐꿈뻐꿈..^^
    요리 책에서나 보는 그런거이~부럽구만요.

  • Favicon of http://junke1008.tistory.com BlogIcon mami5 2012.06.11 10:12 ADDR 수정/삭제 답글

    자투리과일로 만든 과일 펀치 상큼하면서
    달콤한 맛의 어름과자이네요..^^
    예쁜 모양의 과일펀치 잘 배우고갑니다..^^
    행복한 한주~~~

  • 2012.06.11 10:15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먹고 마시기 전에 눈부터 션하게 정화시켜주네요.
    컬러가 넘 예쁩니다. 편안한 한주 시작하시기 바래요^^

  • 해바라기 2012.06.11 10:29 ADDR 수정/삭제 답글

    과일 색깔이 곱게도 혼합되었네요.
    시원하게 한잔 쭉 마시고 싶네요.
    좋은 한주 되세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miss10521201 BlogIcon 알콩이 2012.06.11 12:09 ADDR 수정/삭제 답글

    늘 감탄해요.

    나도 누군가에게 저리 해주면 분명 감동하고 행복해 하겠지..

    그런 생각이 들게하는 이쁜 유진님 요리에요.^^

    그리고 알뜰함도 있고.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욤~^^

  • Favicon of http://blog.daum.net/con-jesus BlogIcon 짚시인생 2012.06.11 12:27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우~ 과일펀치가 짚시에게 한방 날리네요.
    그러니 그냥 있을 수 없지요. 이왕 내킨김에 짚시를 녹다운 시켜주길 바랬어요.
    요즘같이 더운 날 과일펀치로 해결하는 지혜가 필요 해서리~

  •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6.11 12:29 ADDR 수정/삭제 답글

    아까워서 먹기 어려운 예술입니다.
    맛과 색과 예술적 가치....!
    예술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ismadame BlogIcon 파리아줌마 2012.06.11 15:20 ADDR 수정/삭제 답글

    남은 과일 얼릴 생각은 한번도 못해봤네요~
    이런 것도 있군요,
    색감이 넘 예쁩니다~^^

  • Favicon of http://acwin.tistory.com BlogIcon 에이스윈저 2012.06.11 16:58 ADDR 수정/삭제 답글

    효소로 얼려서 몸에도 굿 ㅎㅎ
    저도 오늘 오디랑 산딸기 효소 담았어요 ㅎㅎ
    나중에 건더기 남으면 얼려놨다가 효소에 띄워 먹어야지 ~~ ㅎㅎ

  • 하나비 2012.06.11 17:00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화사허고 아름다운 요리에 반합니다 ..
    언제 보아도 좋은요리 들려주시는군요 ^^
    잘배워갑니다 ~~

  • 이그림 2012.06.11 18:02 ADDR 수정/삭제 답글

    센스있는 멋진 디저트군요.
    우리나라는 과일이 왜 그리도 비싼지 모르겠어요.
    체리는 먹을 꿈도 못꾸는데 필리핀이나 미국은 바나나와 체리가 엄청 싸드라구요.
    흔하다는 오디도 2kg 말리니까 양이 엄청 작아져서 짜증날 정도예요.
    망고도 먹고 싶고, 체리도 매일 실컷 먹고 싶은데...^^;

  • Favicon of http://boyundesign.tistory.com BlogIcon 귀여운걸 2012.06.12 01:32 ADDR 수정/삭제 답글

    어머~ 너무 예뻐요..
    예술작품 같아서 먹기 아까울 정도네요ㅋㅋ
    역시 유진님 정말 요리실력이 탁월하셔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yongnjee BlogIcon 꿈 꾸는 자 2012.06.18 10:10 ADDR 수정/삭제 답글

    평범한 과일 쥬스가 과일 얼린 링을 넣으니
    갑자기 별 5성급 고급 음료수로 변신 했네요!
    참으로 기가 막히게 굳~인 아이디어 입니다.

냉장고 자투리채소 100% 활용하는 법~ 요리달인되기

Regular/Vegetables(채소) 2012.06.08 10:16
냉장고에 자투리 채소를 많이 무져두고 있을때는

모든 새 재료사용을 멈추고 그것부터 사용해 보는것이 상책입니다.

안그랬다가는 유효기간이 지나 버려야할지도 모르기 때문이죠.

일주일간 여행기간동안 외식이 잦다보니

냉장고에 자투리 채소가 벌써 오늘 낼 하는 것도 보여

맘먹고 그것들을 뭔가 예쁘게 요리하여 청소하기로 했는데...

 

오늘따라 요리시간이 너무 너무 모자랐어요.

점심먹을 사람들은 눈을 껌벅껌뻑하고 기다리고 기다리는데...ㅎㅎ

저는 내보내야할 천연 제품포장이 밀려 일을 해야했으니까요.

주어진 시간 딱 15~20분내 뭐든 만들어 내야했지만...

(그 와중에 요리진까지 찍느라...ㅠㅠ 과연 요리블로거로 산다는건 쉬운 일이 아니죠).

맘먹은대로 자투리채소를 쓰자는 생각은 바꾸지 않았어요.

 

 

 

시간이없어 다지는 중간에 생각나 사진 찍어 양배추나 고추 그린채소는 이미 다져진 상태...

짜투리 채소를 꺼내 놓고 나면 사실 정신 사납다...ㅠㅠ

뭘할까 하다가  그냥 버리고 싶어 지기도 한다.

그럴때!! 무조건 컬러별로 다져보면 답이 나온다.

 

 

꺼내놓고 보니...

방치한 시간이 꽤 되어 그런지 생각보다 아주 다양합니다.

샐러드 자투리, 샐러리, 양배추, 풋고추, 파, 양파.

감자, 토마토 자투리까지...

시간은 없고 일단 먼저 큰 양픈에 다 쏟아놓고

다다다다다다...도마에 잘게 다지기 부터 시작했네요.

짜투리채소는 컬러별로 다져 쓸때 가장 이쁘거든요?

 

먼저 양배추등 잎채소, 샐러리대, 풋고추를 다져놓고

당근 따로 다지고,

파와 양파 따로,

토마토따로...

요렇게 순식간에 준비했어요.

 

그럼, 지금부터 그 다양한 짜투리채소로 후다닥...뭘 만들었나 보여드릴께요^^

 

 

 

젤 먼저 한건 배고픈 사람 달래주는 응급요리인 라면~

라면과 달걀을 넣고 끓이다 그린 잎채소 다진것 조금 넣어 살짝 익혀주고

서빙시에 다시 그린잎과 당근 잘게 다진것을 장식해 내는 법.

 

 

 

라면 먹는 동안 만든 감자 누드 고로케 또는 감자 팬케익~

모든 자투리 감자를 이용, 매쉬포테이토를 만든 다음,

라면에 쓰고 남은 모든 짜투리 채소를 섞어 즉석 포테이토 팬케익, 일명 누드 고로케를 만들었다.

 

 

 

나머지 물이 많은 토마토 짜투리는 파, 양파, 풋고추(할라피뇨) 짜투리와

케쳡약간 소금, 후추과 섞어 감자 팬케익에 곁들이는 즉석 딥 살사소스.

 

 

 

이것이 냉장고 짜투리채소 100% 활용하는 법~

요리달인처럼 요리하기!!

 

 

재료도 없고 시간도 없고...

자투리채소로 만들었지만

후다닥 빨리 만든 것 치고는 괜찮아요...ㅎㅎ

여러분도 제가 한 방법을 한번 써 드셔? 보세요~

스스로 우쭐해지면서 요리달인 된 기분을 느낄거예요.


 

 

냉장고 자투리채소 100% 활용하는 법~ 요리달인되기

 

 [ 만드는 법, Recipes]

 

재료( 2~4인분)/ 냉장고 자투리 채소 총출동.

감자 누드 고로케(팬케익):  감자 짜투리 포함 작은 사이즈  3개, 달걀 1개, 밀가루 3TBS, 소금, 후추, 팬에 구을 식용유.

옵션= 라면 끓이기(달걀 1개, 라면 1개).

 

 

재료준비/ 모든 냉장고 짜투리 채소는 꺼내서 큰 양픈에 담아, 컬러별로 다진다.

양배추등 잎채소,샐러리대, 청량고추(씨 제외, 할라피뇨등)- 당근- 파와 양파- 토마토따로...

 

 

1- 자투리 채소로 끓이는 건강 라면

 

라면이 필요하면 라면부터 끓이는데...

끓이는 법은 끓는 물에 라면과 스프(건조야채 스프는 제외), 달걀 넣고 2~3분 끓이다 다진 그린잎 채소 한웅큼 넣고 30초 끓여 불을 끈다.

서빙시에 잘게 다진 그린잎채소와 당근을 뜨거운 라면위에 조금 토핑해 컬러 액센트를 주면 된다.

 

 

 2- 자투리채소로 만드는 감자 누드 고로케(팬케익)

1- 라면에 쓰고난 채소는 달군팬에 오일 조금 두르고 볶는다음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

2-감자는 짜투리 포함해서 모두 껍질을 벗겨 잘게 잘라 센불에 삶아 보송보송하게 익혀 메쉬포테이토를 만든다.

3- 감자와 채소, 달걀 1개, 밀가루 3TBS을 섞어, 소금 후추 간하고(피자치즈 조금넣어도 OK),

1/4 TBS씩 떠서 기름두른 팬에 엎어 중약불에서 익히는데, 팬케익이 익어 움직이면

주걱으로 눌러 모양을 납작하게 만들어 다른쪽도 노릇하게 익힌다. 굽는 동안 주걱으로 모양을 잡아준다.

 

Tips. 오븐 시트에 기름칠 약간하여 담아 오븐에 구워도 된다.

처음부터 동글납작하게 모양을 만들어 구워도 되지만, 나는 시간없고 너무 급해 빨리 빨리...저 상태로 구워냄.

사실, 팬에 굽다가 오븐으로 옮겨 센불에서 10분 정도 익힘. 나는 별로 손댈일 없고 기다리기만 하는 오븐이 편하다.

 

 

 

3- 자투리채소로 즉석 살사 소스 만들기

 파/양파/ 샐러리대/청량고추(할라피뇨)등 짜투리와 토마토 짜투리를 다져 섞은 다음, 케쳡, 소금, 후추 약간으로 간을 하면 된다.

 

 

 요렇게 감자 누드 크로켓과 살사소스와 함께 서빙한다.

 

 

즉석 감자 누드 고로켓(감자 팬케익)에 살사~

자투리 채소로 만들어낸 요리달인의 솜씨라고 불러 주세요...ㅎㅎ

해보면 냉장고 청소 미션완수한 것 같이 뿌듯합니다.^^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ㅎㅎㅎㅎ
    요리 달인 맞네요~!!
    배고픈 사람 달래주는 응급요리...ㅋㅋㅋㅋ
    유진님은 요것들을 후다닥 이쁘게 맛나게 잘만드시니 부럽습니다...ㅎㅎ

  • 쌀점방 2012.06.08 10:54 ADDR 수정/삭제 답글

    ㅋㅋ..라면이...고급호텔 요리 같습니다.
    아무 우아하게 먹어야 할듯..ㅎ

  • Favicon of http://kjahanmail.net BlogIcon 스텔라 2012.06.08 10:59 ADDR 수정/삭제 답글

    요리달인 맞읍니다 맞구요
    저 같은 사람은 남은재료 굴리다 버리는게 다반사인데...
    잘 배우고 갑니다

    늘 행복 하세요

  • 요리의 달인 맞습니다요~~
    이렇게 근사하게 요리를 쭉쭉 뽑아내니 채소가 남아날 수 없겠습니다 ^^

  • 해바라기 2012.06.08 12:24 ADDR 수정/삭제 답글

    자투리재료로 맛있게 만들었네요.
    노릇노릇한걸 보니 입맛도네요.
    좋은 시간 이어지세요.^^

  • 강춘 2012.06.08 13:52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진이 연구한 이색라면요리시리즈'
    카테고리 하나 만들어보시면 대박 날 것 같은데요.ㅋ

  •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6.08 14:07 ADDR 수정/삭제 답글

    요리의 달인 맞습니다.
    사람도 어떤 부모나 교육자를 만나느냐의 여부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 Favicon of http://www.hyunee.com BlogIcon 깜장천사 2012.06.08 14:44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달인이세요~~~ 잘게 썰기 구찮아 월남쌈을 종종하기도 하지요. ^^

  • Favicon of http://blog.daum.net/g-space BlogIcon 고이기 2012.06.08 15:33 ADDR 수정/삭제 답글

    조금씩 남은 채소들로 뭘 만들어 낸다는건
    참 생각만 해도 귀찮은 일인데요.
    유진님은 잘 극복(^^)해 내시네요. ㅎ..

  • Favicon of http://blog.daum.net/chefjhkim BlogIcon may 2012.06.08 15:47 ADDR 수정/삭제 답글

    놀랍군요~
    짜투리채소로 이렇게 멋진 요리가 되다니요
    라면이 럭셔리하게 변했네요^^

  • 신록둥이 2012.06.08 16:56 ADDR 수정/삭제 답글

    요리달인 인증입니다...^^*
    후딱 저리 멋진 요리가 탄생하니...이 둥이는 부럽기만 하네요.
    에고 라면이라고 끊여 먹어야 것어요~

  •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6.08 17:44 ADDR 수정/삭제 답글

    요리의 달인으로 인정합니다
    금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nancy7922 BlogIcon 후리지아나 2012.06.08 20:08 ADDR 수정/삭제 답글

    요리의 달인 맞습니다.
    어쩜 이리 순식간에 멋찐요리를~~ㅎㅎ
    이건 초보자는 절대로 할수 없답니다..

  • 킁킁 2012.06.09 02:18 ADDR 수정/삭제 답글

    금방 밥먹었는데 입맛 다시고 있네요.ㅋㅋㅋ
    님 요리는 너무 기발하고 발랄하고 예뻐요.
    마치 햇살이 영롱한 날 싱싱한 채소가 가득한 밭에서 나비랑 소녀가 팔랑팔랑 뛰어노는 느낌.ㅋㅋㅋ

  • Favicon of http://connieuk.tistory.com BlogIcon 영국품절녀 2012.06.09 08:45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아.. 음식 색감이 정말 이뻐요.
    자투리 재료가지고 이런 음식을 내놓으시다니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기분 좋아지는 아름다운 장미빛 수박화채

요즘 나의 정원에 한창인 장미꽃~

매일아침 싱싱한 장미를 수확해 말리느라 군데군데 장미줄기에는 꽃이 많이 비어있다.

 

 

내가 키우는 장미는 해당화꽃 교배종(왼쪽)과 검붉은 티로즈(Tea Rose)가 주종을 이룬다.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이자

시원한 수박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이즘에 포스팅하는 장미요리는 언제나 제 기분을 들뜨게 합니다.

일년중 가장 아름다운 요리사진을 담을 수 있는 때이기도 하니까요.

 

 

장미와 수박의 계절~

 

 

장미는 식용이라는 것 다 아시죠?

공해없는 곳에서 자라난 해당화종류이거나 직접기른 것이면 더욱 좋겠죠.

장미의 효능은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기분을 좋게하는 항우울기능과

항산화작용(노화방지)의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 정원에 장미가 피는 계절에는 우울함이 없는 것 같아요.

멀리서 바라만 봐도 가까이 향을 맡기만해도 마냥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이런 장미빛 수박화채 어때?

장미꽃잎차- 장미효소- 수박/과일볼- 장미하트 얼음...

 

 

수박화채에 이렇게 장미하트를 뿅뿅 띄울수도 있어요.

 

 

몇년 동안 직접키운 장미로 요리한 스토리도 이제 쌓여가는 군요.

붉은 장미효소, 장미차, 미케익, 장미 물김치...

모두 향기로운 장미꽃잎을 따서 만든 예술같은 요리이자 몸에 좋은 질병예방요리입니다.

그중에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 잘 활용할 수 있는 장미꽃잎 요리로는

장미차 동치미도 있고, 오늘 보여드리려는 장미 수박화채도 포함되겠군요.

 

 

 

기분 좋아지는 아름다운 장미빛 수박화채~

향과 비주얼이 좋은 아름다운 과일화채를 맛 보고싶은 날 만들었어요.^^

 

 

시장에 나가보니 요즘 수박도 한창이더군요.

과일화채에는 뭐니뭐니해도 수박이 빠지면 안될거 같아

장미핑크 꽃잎차 베이스를 만들어 수박볼을 동동 띄어 보았어요.

워낙 천연그대로 화려해 누가 만들어도 예술이 되는

아름다운 장미빛 수박화채입니다.

 

 

 

수박화채 만들고난 짜투리 과일로는

요렇게 바나나 장미쉐이크도 만들었어요.

 

 

기분 좋아지는 아름다운 장미빛 수박화채

 

[만드는 법, Recipe]

 

재료( 4인분)/ 장미꽃잎 2~4컵, 작은것 수박 1/4쪽, 생수 2컵, 과일효소(또는 꿀, 꿀가루, 오가닉설탕, 선인장 시럽등) 2TBS+.

레몬 1개 즙(옵션).

 

Tips. 장미꽃잎이 없을 경우는 수박이나 딸기즙을 생수에 섞어 컬러만 핑크로 내 써도 된다. 

이때는 식용꽃잎을 넣어 얼린 꽃잎 아이스볼을 만들 수 있으면 좋다.

 

 

 

1-장미 꽃잎 쥬스 만들기(생수 한컵을 끓여 장미꽃잎을 넣고 붉은물이 우려날때까지 두었다가 채에 거른다).

2- 1에 생수 1컵을 추가하고, (장미)효소나 과일효소 또는 각자 좋아하는 천연시럽(천연설탕물) 또는 사이다등으로 단맛을 가미한다.

3- 과일 뜨는 수저로 볼을 만들어 붉은 쥬스에 띄우고 얼음을 넣어 서빙한다. 레몬 1개 즙(옵션).

 

Tips.

장미 아로마 테라피/ 장미꽃잎차를 만들때 좋은 장미향이 코를 찌르고,

장미꽃잎 차를 마실때도 은근한 장미향이 기분을 좋게 만든다.

사진의 보라색 하트아이스는 진한 장미차에 시럽이나 효소를 넣어 얼린 아이스 볼인데,

색이 진해 화채에 넣지는 말고 팝시클처럼 그냥 먹는다.

장미꽃잎이 많을 수록 베이스 컬러가 진하게 나온다. 나는 장미꽃잎을 2컵만 쓰고 장미효소를 1TBS 사용, 추가단맛은 꿀가루. 

 

 

 

Tips. 과일은 딸기등 다른 과일을 추가해도 되고,

꽃잎아이스를 만들어 띄우면 화채가 더 화려해진다.

꽃잎 아이스를 얼릴때 오가닉설탕을 녹여 만든 시럽이나 과일효소를 넣어 얼린다.

 

 

완성!! 큰 유리볼에 만들어 개인별로 서빙한다.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담은 장미빛 수박화채~

장미향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요^^

 

 

 

화채를 먹다가 장미 하트도 건집니다^^

 

 

 

장미수박 화채에 화이트 와인을 넣고 와인잔에 담아내면...

핑크빛 상그리아가 됩니다.

 

 

보너스/ 바나나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블랜딩하여 쉐이크를 만들어 담고

남은 수박과 장미잎을 얼려 믹서에 갈아서 토핑하여 초콜렛과자와 함께 담아낸

화채만들고 난 자투리로 만든 바닐라 쉐이크 디저트.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이전 댓글 더보기
  • Favicon of http://http://blog.daum.net/kty1773 BlogIcon 영아 2012.06.07 10:39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색 고운 이쁜 수박화채 입니다
    지금부터 차츰 더워지는 여름엔
    더위시켜주기엔 수박화채 만큼 좋은 과일 음료도 없지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miss10521201 BlogIcon 알콩이 2012.06.07 11:17 ADDR 수정/삭제 답글

    너무 알흠다워요~~유진님.

    유진님을 닮은 수박화채라고 해요 그냥 막!!ㅋㅋㅋ

    전 특히나 장미얼음 진짜 반했어요.

    꽃잎 아이스~~ㅎㅎ

    넘흐 이뿌다욤.^^

    장미꽃 넝쿨 그냥 못 지나치게 생겼네요.^^


  • Favicon of http://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2.06.07 12:09 ADDR 수정/삭제 답글

    더워서 그런지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수박가격이 금값이라 먹지도 못함 ㅋ

  • 꽃기린 2012.06.07 12:20 ADDR 수정/삭제 답글

    화려한 색감에 보는 이로 하여금 풍성한 엔돌핀을 형성하게 만듭니다.
    장미와 수박이 풍요로운 계절,
    이런 아이디어만 있다면 이 계절을 두배, 세배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름답습니다.
    빛깔만 보더라도 누군가와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싶어요.
    수박화채도 이렇게 강렬할 수 있군요.
    잘 보고 갈게요, 유진님.
    칼럼 축하 드리며 즐겁게 만날 수 있어 더욱 좋은데요?...

  • Favicon of http://ROSADADDY.TISTORY.COM BlogIcon 로사아빠 2012.06.07 12:24 ADDR 수정/삭제 답글

    장미도 식용이었군요~저만 몰랐던건가요..ㅎㅎ
    항산화작용도 되서 좋다고하니..집 베란다에 한번 키워볼까봐요~ㅎ

  • 해바라기 2012.06.07 12:28 ADDR 수정/삭제 답글

    수박화채 고운빛 넘 예쁘네요.
    한 컵 시원하게 먹고 싶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chefjhkim BlogIcon may 2012.06.07 14:16 ADDR 수정/삭제 답글

    여름이 즐거워지는 디저트군요~
    장미하트얼음이 넘 매력적입니다
    수박으로 만든 다양한 디저트 소중한 레시피 감사드려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yongnjee BlogIcon 꿈 꾸는 자 2012.06.07 14:28 ADDR 수정/삭제 답글

    뭐라 할말이 없네요!
    우리집 장미는 이렇게 예쁘지 않은것 같던데....
    유진씨는 참으로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

  • Favicon of http://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2012.06.07 14:42 ADDR 수정/삭제 답글

    이쁜 장미를 더 이쁘게 만들어주는 재주를 가지신 유진님^^~

  • 신록둥이 2012.06.07 14:50 ADDR 수정/삭제 답글

    입질의 추억님의 '가장 정열적인 화채'에 한표!!
    향까지 좋은 장미화채 제가 지금 필요합니다.
    몇일을 두문불출했더니 우울증 증세가.....ㅋ

  •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2.06.07 15:2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빛깔이 아름다운 수박화채입니다...

  •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6.07 15:28 ADDR 수정/삭제 답글

    장미 꽃잎도 식용이 가능하군요
    색상이 정말 강렬합니다

  • Favicon of http://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2.06.07 15:32 ADDR 수정/삭제 답글

    수박만 해도 색감이 아름다운데
    거기다 장미 수박 화채라니....
    화채 한 그릇 마시면 장미의 정열과 수박의 시원함이 그대로 전해지겠어요.

  • 이그림 2012.06.07 16:35 ADDR 수정/삭제 답글

    느무느무 이쁘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haeyungyoon BlogIcon yoony 2012.06.07 16:46 ADDR 수정/삭제 답글

    향긋한 장미향이 나는 수박화채 색이 어쩜 저리도 고운지요.
    하트 얼음까지 동동 띄워서 정말 먹기 아깝네요..

  • 2012.06.07 19:46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http:/ BlogIcon 니자드 2012.06.07 20:02 ADDR 수정/삭제 답글

    오늘 요리는 특히 더 예술이네요. 입이 즐거워지는 빨간색 수박과 눈이 즐거워지는 빨간 장미의 조화가 환상적입니다.^^ 여성분들도 아주 좋아할 듯 싶네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kyotostory BlogIcon meryamun 2012.06.07 22:25 ADDR 수정/삭제 답글

    불타는듯한 붉은 빛이 너무 아름답기까지 한 화채입니다.

  • Favicon of http://centurm.tistory.com BlogIcon 연리지 2012.06.07 23:08 ADDR 수정/삭제 답글

    너무예뻐서 구경만 해야할것같습니다.
    늦은방문 죄송합니다.

  • Favicon of http://areadi-music.tistory.com BlogIcon 아레아디 2012.06.08 06:39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빵을 피하고 싶을때~ 푸짐한 통감자 오픈 샌드위치

저는 밥중독이예요.

밥없으면 못살죠.

그런데, 가끔은 밥없이 살아보려고 노력합니다.

밥만 먹다보면 국에 김치에...맨날 그렇고 그런?

영양가 있는 특별식를 즐긴다거나, 식탁의 다양성을 추구하지 못하는거 같아요.

미국사람들이 밥을 안먹고도 잘 사는데, 그 비결이 바로 감자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 처럼 미국인이라고 다 매일 빵을 먹지는 않아요.

이곳에서 어쩌면 빵보다 흔하게 먹는 것이 감자입니다.

특히나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말이죠.

 

 

빵이 싫어 감자를 썼는데...

정말 빵처럼 보이는 감자 보트 샌드위치.

 

 

요즘 감자가 살찌지 않는 수퍼푸드로 다시 재조명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미국서야 감자는 아주 싸요.

저도 다이어트나 건강을 위해서 밥대신 감자를 챙겨먹으려고 노력해요.

그렇다고 밥(쌀)을 사먹지 말라는 건 아니니까 제발 그런 오해는 마시구요....ㅎㅎ

 

우리집 한끼식사로 만든 감자요리를 소개할께요.

저는 주로 점심에 저녁까지 먹을 요리를 해요.

그래서 한번 요리양이 많은데,

대신 하루 한번 일정시간에만 주방을 오픈하니,

주방장이 일하기는 편해요...ㅎㅎ

오늘 감자요리에는 사실 뜨거운 칠리스프(토마토스프와 강낭콩+검정콩으로 만든...)가 곁들여 졌지만,

메인인 감자 오픈샌드위치만 레시피를 쓸거예요.

 

 

 

빵을 피하고 싶을때~

푸짐한 한끼식사 통감자 오픈 샌드위치.

 

 

이건 제가 여태만든 감자나 다른 채소요리의 비주얼로 봐서

감자보트라고 해야 옳지만

감자 샌드위치라고 이름붙인건

미국의 유명 쉐프 샌드위치 레시피에

제가 (바게트)빵대신 감자로 대체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집은 왠만하면 살 걱정때문에 빵을 안먹으려 노력하기에...

 

 

 

고기싣은 감자보트 샌드위치~

푸짐하죠?

 

 

요리방법은 샌드위치용 바게트빵을 굽는 대신 감자를

보트모양으로 조각하여 구웠구요.

안은 잘게 자른 고기/소시지로 채운뒤

풋고추 다진것과 양배추 채를 토핑한 방법입니다.

물론, 중요한 샌드위치용 소스도 고기밑에 채워야 합니다.

머스타드에 청량고추, 딸기잼(꿀)로 만든 별미소스도 눈여겨 봐주세요.

 

다만들고 보니 고기싣은 감자보트 같아요.

그러나 컨셉은 빵대신 감자로 만든 오픈 샌드위치예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 밥대신 먹어도

전혀 한끼 영양가에 문제가 없을 듯합니다.

 


 

빵을 피하고 싶을때~ 푸짐한 통감자 오픈 샌드위치

 

[만들기, Recipe]

 

재료(3~4인분)/ 감자 중간 크기 6개, 이탤리언 소시지나 고기 400g(잘게 자른것 약 2컵).

소스: 머스타드 소스 1/2컵, 고운 고추가루 약간, 청량고추나 할라피뇨 씨빼고 다진것 1TBS, 딸기잼(또는 꿀)1TBS.

채소 토핑: 양배추 슬라이스 1컵, 청량고추나 할라피뇨 씨빼고 다진것 1TBS.

 

Tips. 고기를 쓸경우 돼지고기나 소고기 스테이크용으로 쓰면 된다.

 

 

재료준비/ 감자는 껍질째 쓸것이므로 과일전용 세제에 담그어 솔로 문질러 깨끗이 씻어둔다.

고기는 잘게 썰어 소금 후추간하여 물기 없이 익혀둔다.

양배추는 채썰어 두고, 창량고추 할라피뇨도 씨를 빼고 잘게 썬다. 소스만들기는 아래설명.

 

 

소스만들기/ 머스타드 소스 1/2컵, 고운 고추가루 약간, 청량고추나 할라피뇨 씨빼고 다진것 1TBS, 딸기잼(또는 꿀)1TBS을 잘 섞으면 된다.

 

Tips. 머스타드대신 마요네즈를 쓰고 사과식초나 레몬, 소금, 후추을 추가해도 된다.

 

 

 

빵대신 쓰는 감자보트 만들기와 굽기/

1- 감자를 반씩잘라 스픈으로 안을 파내 살짝 오목한 보트를 만든다. 파낸 감자는 나중에 샐러드를 만들것이므로 따로 둔다.

감자보트의 밑을 살짝 잘라 감자배가 기울어지지 않게 한다.

2- 굽기는 팬이나 직화냄비에 굽거나 오븐(중간센불)에 양쪽 고소한 냄새가 날정도로 노릇하게 굽는다.

 

 

감자보트안 채우기/

감자가 다 익으면 버터칠(옵션)- 소스- 볶소세지/고기순으로 담는다음 청량고추 다진것과 양배추 슬라이스로 토핑하면 끝~

 

 

 

보트만들고 난 감자속으로 만드는 감자샐러드/ 감자 속 파낸것, 베이컨 1줄, 파송송, 샐러드 채소 약간, 드레싱(위에 만든 소스에 사과식초만 약간 추가)

1- 감자속은 냄비에 식초, 물, 올리브유 조금 넣고 뚜껑을 닿고 익혀 식힌다. 베이컨을 바싹 구워 사용한다.

2- 익힌 감자에 샐러드 채소와 베이컨을 섞고 드레싱을 하면 끝~

 

이렇게 해서 결국 감자 6개 100% 활용하는 착한 요리!!

 

 

 

보트 짜투리로 만든 감자샐러드와

토핑하고 남은 양배추 슬라이스,

피클과 함께 곁들여 서빙한다.

 

 

 

빵이 싫어 선택한 감자,

빵처럼 보이고 빵처럼 즐기는 통감자 오픈 샌드위치~

 

 

딸기쨈으로 단맛, 할라피뇨로 깔끔한 맛, 고운 고추가루로 매콤한 맛을 낸...

오묘한 머스터드 소스가 자랑인

보통은 넘는 감자 오픈 샌드위치이다.

 

 

 

하나씩 들고 먹기에도 간편하고

푸짐해서 한끼식사로 만점인...통감자 오픈 샌드위치

감자보트가 오늘 인천항구에 도착예정입니다^^

 

ps. 깨끗이 잘 씻어 보송보송하게 구었으니

요건 영양많은 감자껍질까지 먹어야해요.

소세지를 피하려고 고기를 볶아썼더니, 레드컬러가 생각만큼 안나오네요.

다음에는 고추장불고기를 넣어야겠어요...ㅋㅋ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06.06 10:25 ADDR 수정/삭제 답글

    오호...기발한데요.ㅎㅎ

    잘 배워갑니다.

  • 해바라기 2012.06.06 10:26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주 맛있고 좋은 감자로 만든 샌드위치 배웠네요.
    군침이도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건 시간 되세요.^^

  • 큰바다로 2012.06.06 10:38 ADDR 수정/삭제 답글

    한입 맛보고 싶은 이쁜 통감자요리네요^^

    영양까지 가득 합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liebekatzen BlogIcon 고양이두마리 2012.06.06 11:07 ADDR 수정/삭제 답글

    어떻게 이런 생각을 다 하시는지 놀랍습니다!
    이건 특허 내세요~^^
    맨날 약만 올리지 마시고 하나쯤
    던져 주시는 쎈쑤~ㅎㅎ

  • Favicon of http://pjsjjanglove.tistory.com/ BlogIcon 영심이 2012.06.06 12:10 ADDR 수정/삭제 답글

    빵대신 이렇게 통감자로 만든 샌드위치 정말 아이디어 넘 좋으세요 ^^
    빵 보다 더 든든하고 좋을 것 같아요~ ㅎㅎ

  • Favicon of https://min-blog.tistory.com BlogIcon 백전백승 2012.06.06 12:1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밑에 있는 것이 감자라 그런지 두개만 먹으면 든든하겠다는 생각이 들겠는데요.

  • 온누리 2012.06.06 12:27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렇게 맛있는 음식은 나누어 먹어야지
    혼자 드시면 배 겁나게 나온다는^^
    오늘도 근무 중입니다요 땀께나 흘리면서^^

  • 하나비 2012.06.06 16:57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빵같아요 ,
    감자를 이렇게 만들어놓으니 너무 근사한데요 최고 ~~~

  • 신록둥이 2012.06.06 16:59 ADDR 수정/삭제 답글

    고럼 인천항으로 마중가야것는데요...ㅎㅎ
    우리 어릴때는 간식을 감자나 고구마로 했기에 무척 좋아하는 매뉴지요.
    에구...오늘도 군침만 흘리고 갑니다~

  • BlogIcon 파리아줌마 2012.06.06 17:18 ADDR 수정/삭제 답글

    비쥬얼도 아주 좋네요..
    인천항구에 도착할 감자 통통배..
    아주 환영 받을것 같습니당~~^^

  • Favicon of http://blog.naver.com/rkfka27 BlogIcon 가람양 2012.06.06 18:01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

    대단하세요.. +0+
    감자를 저리 활용 하시다니...

  • 돌담 2012.06.06 21:06 ADDR 수정/삭제 답글

    감자 껍질까지.. 맛이 궁금합니다.
    빵을 피하고 싶은 저같은 사람에게 너무 좋겠습니다. ^^

  • 빠박이 2012.06.07 00:08 ADDR 수정/삭제 답글

    감자요리가 맛있는게 많은듯한데 우리나라는 많이 먹지는 않는것 같더라구요
    예전에 독일분들 집에 초대되어 갔을때 너무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정성이 꽤 많이 가는 요리 같은데 너무 맛있겠습니다
    파티같은거 할때 아주 인기 최고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http:/ BlogIcon 니자드 2012.06.07 01:33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빵보다 사실 감자를 더 많이 먹게 되는 듯 합니다. 특히 통감자 요리와 튀긴 감자를 너무 좋아해요^^ 유진님의 맛있는 통감자 샌드위치에 군침흘리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kimstreasure.tistory.com BlogIcon Zoom-in 2012.06.07 10:59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acwin.tistory.com BlogIcon 에이스윈저 2012.06.09 11:57 ADDR 수정/삭제 답글

    멀리서 보니 정말 빵 같습니다 ㅎㅎㅎ
    언듯 나무그릇 같기도 하구요 ㅎㅎ

뒤집어 담는 화려하고 푸짐한 달걀찜, 채소 프리타타

감자 3개,

당근 2개,

달걀 12개로 ...

여섯을 근사하게 접대하는 법이 있을까요?

각자 생각하시는 동안...

제가 그것들만든 감자 달걀찜을 보여드리죠^^.

.

 

 

감자 3개, 당근 2개, 달걀 12개로 만든...

10인치 채소 달걀 찜. 6인분이라 아주 푸짐하다.

체리토마토나 파, 마늘, 치즈 등 토핑방법에 따라 이국적인 요리로 완전 변신한다.

 

 

이것이 바로 일인분에 천원도 안든 싸고 푸짐한 채소 달걀찜이예요.

감자를 많이 넣어 감자케익처럼 보이는 달걀찜이죠.

미국에서는 이런 요리를 프리타타라고 합니다.

다만, 제가 오늘 뒤집기 한판을 한것뿐...ㅎㅎ

 

 

 

완성된 상태는 보통의 달걀찜과 다를바가 없지만...

오늘은 달걀물 대충저어 만들었어요...ㅎㅎ

 

 

프리타타(Frittata)라는 요리는 달걀을 기본으로

채소, 고기, 치즈, 파스타등을 풍부하게 넣어 허브로 장식하여 서빙하는 이태리 달걀찜 또는 오물렛입니다.

프리기름에 튀긴이라는 이태리어 프리토(Fritto)에서 온말이고, 두꺼운 팬(스킬렛)에 달걀을 요리하는 것을 뜻해요.

보통 팬에서 구워 접어 만드는 오물렛과는 달리,

달걀물에 여러 재료를 섞어 저온에서 구워 층층이 케익처럼 만든다음,

피자처럼 웨지로 썰어 한끼식사로 먹기도 하는데, 샐러드, 빵, 콩, 올리브등과 같이 서빙합니다.

 

 

 

뒤집고 토핑을 뭘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새로운 프리타타.

사실 한국식 달걀찜과 비슷하나,

안의 내용물이 양하고 풍부할 뿐이다.

 

 

 

볼것, 먹을 것이 많은 달걀찜이라고 해야하나?

 

 

이름이야 이태리어에서 온것이지만

오늘 제가 만든 감자 프리타타는

감자와 당근을 얇게 슬라이스로 썰어 올리브유에 구운다음

달걀물을 푸짐하게 부어 채소 달걀찜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다 구운 감자 달걀찜을 뒤집어 담고,

토마토나 허브 또는 치즈로 토핑 장식하여 서빙하면

이국적, 이탤리언 요리 즉, 프리타타가 되는 거랍니다.

자주먹는 달걀찜 가끔은 한끼식사로 만들어 보세요.


 

뒤집어 담는 이국적 달걀찜, 프리타타 만드는 법

 

[만드는 법, Recipe]

 

재료(6인분)/ 감자 작은것 3개, 당근 큰것 2개, 달걀 12개, 올리브 오일 3~ 4TBS, 소금, 후추, 파 다진것 1/2컵.

 

Tips. 토핑은 옵션= 체리토마토(반자른것1/2컵), 파다진것(1/4컵), 마늘 1개 다진것, 고수나 파슬리 약간 또는 피자 치즈.

팬은 오븐에 들어가도 되는 (스킬렛)팬을 준비. 오븐 예열은 375F=190 C

 

 

 

1- 재료를 준비하고, 감자와 당근을 얇게 슬라이스 썬다. 파는 잘게 썬다. 토핑재료를 쓸거면 모두 다져둔다(사진참조).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중간불에서 달구어 감자 슬라이스를 노릇하게 굽다가 당근을 부드럽게 익힌다음 감자와 섞어 둔다.

Tips. 팬에 올리브유를 충분히 둘러 감자가 달라 붙지않게 확인할 것.

 

 

3- 달걀에 파 썬것 반(1/4컵)과 소금 후추(각 1/4ts+)를 넣어 풀어 감자당근 익힌 팬위에 부어 팬을 예열한 오븐에 넣고 18분 익힌다.

5분 식히고, 팬의 가장자리를 나무주걱이나 칼로 붙지 않게 떼어준다.

4- 서빙접시에 담을때는 팬의 아래부분이 위로 오도록 뒤집어 담은 다음, 토핑재료를 중간에 뿌려 웨지로 잘라 서빙한다.

 

 

 

달걀찜을 뒤집은 모습/ 아래부분이 위로 오도록 뒤집어 담고, 토핑재료를 중간에 뿌린상태.

 

Tips. 내가 사용한 체리토마토는 노랑색, 위에 뿌리는 토핑은 피자치즈를 뿌려도 되고 자유이다.

갈아 뿌리는 후추를 뿌려 웨지로 잘라 서빙한다.  입맛에 따라 핫소스나 케쳡은 옵션.

 

 

달걀찜만드는 같은 재료이지만,

볼것, 먹을것이 많은 화려하고 이국적인 느낌의 달걀찜...

 

 

맨날먹는 달걀찜

가끔은 뒤집어 담는 멋진 요리, 프리타타로 만들어 보세요^^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이전 댓글 더보기
  • Favicon of http://kjahanmail.net BlogIcon 스텔라 2012.06.05 09:32 ADDR 수정/삭제 답글

    프리타타 피자 같은 달걀찜 이네요
    채소 듬뿍 들어가 영양만점 맛도 그만이겠읍니다
    잘 배워서 한번 만들어야지

    늘 행복한 나날 되세요l

  • 뜨개쟁이 2012.06.05 09:44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름도 생소하고...
    어찌 먹는것인고?ㅎㅎ
    피자같은데요..달걀과 채소를 이용하는군요.

  • Favicon of http://connieuk.tistory.com BlogIcon 영국품절녀 2012.06.05 09:47 ADDR 수정/삭제 답글

    보기만해도 신기하고 새로운 달걀찜이에요.
    저도 한 번 따라해 볼게요. ^^
    감사합니다.

  • 프리타타, 이름은 많이 들어봤어요
    색깔 너무 예쁘게 해놨습니다. 들어간 재료도 풍성하구요.
    마치 계란으로 만든 피자같기도 합니다.
    한조각 접시에 덜어서 썰어묵고 싶습니다 ^^

  • 해바라기 2012.06.05 10:03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겠네요.
    프리타타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윤중 2012.06.05 10:57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침을 잘 먹었는데요
    점심시간은 아지도 멀었구요...
    무척 먹고싶어요

  •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06.05 11:06 ADDR 수정/삭제 답글

    푸짐하니 맛있어 보입니다.ㅎㅎ
    잘 배워가요.

  • 싸장님 2012.06.05 12:07 ADDR 수정/삭제 답글

    저 요런 프리타타 참 좋아하는데요.ㅎㅎ
    먹고 싶어라..

  • 고양이두마리 2012.06.05 12:15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는 생각 않고 답부터 봤는데

    그러면 반칙인가요?

    언제나 요리 화보를 보는 듯한 기분 좋음!

  • Favicon of http://www.hyunee.com BlogIcon 깜장천사 2012.06.05 12:41 ADDR 수정/삭제 답글

    계란요리 킬러인데... 프리타타... 음..... 츄릅~

  • Favicon of https://whiteink.kr BlogIcon 하얀잉크 2012.06.05 13:2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프리타타가 감자찜을 이야기 하는거였군요.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프리타타를 보니 꼭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

  • Favicon of http://junke1008.tistory.com BlogIcon mami5 2012.06.05 13:34 ADDR 수정/삭제 답글

    오호` 맨 밑에는 감자와 당근이 들어갔네요..^^
    알겠습니다~~
    집에서 한번 만들어 웰빙으로 만들어 먹어볼께요..^^
    유진님 잘 배우고갑니다..^^
    건강하세요~~^^*

  • 강춘 2012.06.05 13:45 ADDR 수정/삭제 답글

    달걀찜의 새로운 변신 축하합니다.ㅎ

  • 신록둥이 2012.06.05 16:25 ADDR 수정/삭제 답글

    달걀찜이 무슨 이태리 요리 같아요...
    와~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픈데...맛은 둘째치고 그림이라도 나오려나....ㅋ

  • Favicon of http://blog.daum.net/con-jesus BlogIcon 짚시인생 2012.06.05 18:22 ADDR 수정/삭제 답글

    프리타타라 하셨나요?
    짚시는 왜 저렇게 생긴 것만 보면 피자를 생각하지요.
    고정 관념이 무서워요. 그쵸?
    아무튼 치즈도 들어 갔으니, 맛 괜찮을것 같아요.
    간간하면 밥하고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야채피자처럼 달콤새콤매콤하게하면 그냥 먹어도 좋을 듯 하네요...

  • Favicon of http://centurm.tistory.com BlogIcon 연리지 2012.06.05 18:41 ADDR 수정/삭제 답글

    프리타타 저도 한번 만들어보고싶습니다.
    맛이 좋을것 같네요.
    잘 보고갑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cej-ykh BlogIcon 여인 2012.06.05 20:21 ADDR 수정/삭제 답글

    푸짐하니 정말 손님오실때 좋을것 같아요~
    달걀찜이라고 하면 안믿을것 같은데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v.daum.net/link/30053006 BlogIcon 아르테미스 2012.06.05 21:35 ADDR 수정/삭제 답글

    넘 맛있어 보입니다.
    고급 레스토랑 음식 처럼 ^^

  • romi 2012.06.05 22:29 ADDR 수정/삭제 답글

    역시 유진님요리는,,
    영양도,아이디어도,비주얼도 최고입니다.
    보기좋은떡이 먹기도 좋다고 했던가요 ^^
    요즘은 특히 비주얼시대 ㅎㅎ

    도전해보고 싶네요

  • 로즈힐 2012.06.05 23:33 ADDR 수정/삭제 답글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꼭 만들어서 먹어봐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요리화두 해물파스타~ 유명 쉐프처럼 요리하는 법

만일 동일한  재료로 쉐프와 쉐프아닌 사람이

파스타를 만든다면 그 차이가 뭘까요?

아마도 큰 차이가 아니라 사소한 차이일겁니다.

그러나 요리에선 그 사소한 것들이 아주 중요하게 적용해

결과는 큰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유명한 이탤리언 레스토랑에서 먹어본...

씨푸드 스파게티처럼 집에서 만드는 법은 없을까?

 

 

시푸드 파스타(Sea Food Pasta), 즉 해물 파스타~하면,

누구나 좋아하면서도, 직접 만들려고보면

뭔가 비법을 갈망하는 요리 화두일텐데요...

 

아참, 아직도 파스타와 스파게티의 차이를 혼돈하시는 분들 위해 적어 둡니다;

파스타란, 이탤리언 국수요리의 총칭이고, 스파게티는 파스타국수의 한 종류예요.

 

해물파스타는 아무래도

본 고장 이탤리언 쉐프가 만드는 요리가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해물파스타 만큼은 어떤레시피도 다 무시하고

제가 좋아하는 이탤리언 쉐프의 비법으로만 만드는데,

이거이~~~참으로 제 스스로는 물론,

남보기에도 심히 전문성이 드러나보이는 요리중 하나입니다.

누구나 18번 요리있죠?

저에게도 유명 이탤리언 쉐프에게서 배운 이 해물파스타가 그런 요리중 하나예요.

그간 누구나 쉐프되는 요리를 여러번 선보여 드렸는데...

사실, 이 파트가 꾸준히 굉장한 인기를 얻고 있어요.

그를 증명하듯, 성공한 요리후기가 많이 올라와요.

 

 

쿠아 2012.05.14 12:18

요 레서피로 mother's day 저녁 만들었어요. :)
남편 가족 대접하는거여서 남편보고 만들라고 원 영문 레서피 구글에서 찾아봤는데..

뭔가 좀 애매하길래 엔젤유진님 레서피 그대로 사용했네요~ 시댁 가족들 모두 맛있다고 좋아하셨어요~~!!
한국인과 미국인 모두의 입맛에 맞는 좋은 저녁이 되었네요 ^^ 좋은 레서피 감사합니다~~~
행복한 mother's day 되세요~~~~!!!

 

관련글/ 누구나 쉐프되는 미국 유명 치킨요리 레시피 비법

 

 

쉐프의 평범한 말한마디가 나에게는 비법이 되는 포인트로 작용해 만든...

맛과 향과 비비드컬러를 살려낸 해물 파스타 요리~

 

 

당연히 오늘도 여러분들을 쉐프로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유명 요리사가 요리할때 강조하는말 잘 적어 두었다가.

아주 쉽고 확실한 언어로 애매하지않게 풀어 쓰는

유진의 레시피로 하시면 누구나 쿠아님처럼 집안의 쉐프가 된답니다.

 

먼저, 누구나 쉐프되는 해물레시피의 요점을 짚어 드리고 레시피 나갑니다.

1- 해물(조개, 새우)은 싱싱한것을 사용할 것.

2- 파스타를 삶을때는 소금을 넣고, 삶은 후 찬물에 절대 헹구지 않는다.

3- 드라이 화이트와인(단맛이 약한 백포도주)을 소스에 사용한다.

4- 마늘 양파 올리브오일-백포도주- 해물순으로 익히고,

그린채소는 마지막에 예열로 살짝 익혀 서빙한다.

 

 

 

 

해물 파스타에 어울리는 갈릭브레드와 함께~

작은 차이를 알면 누구나 명품요리를 만들어 낸다.

 

 

이렇게 하면 재료의 컬러와 향이 살아있

한마디로 본인이 해놓고도 놀라는 그런 쉐프요리가 된답니다.

같이 곁들이는 마늘빵도 오늘은 리얼 갈릭 브레드로 만들어 봤는데,

집에서 만들면 왠지 2% 부족한 갈릭브레드? 그걸 보완한

제가 알려드리는 특비법이니 보너스로 받아두시구요~

자~ 그럼 지금부터 따라오세요^^

 


 

요리화두 해물파스타~ 유명 쉐프처럼 요리하는 법

 

 

[만드는 법, Recipe] 

재료( 2인분)/ 스파게티국수 2인분, 해물(조개 10개, 라지사이즈 생새우20개), 컬러장식용 그린잎(시금치 등) 채소 약간.

소스: 드라이 화이트와인 1/2컵, 양파 1개 잘게 다진것, 다진마늘 1TBS, 올리브오일 4TBS, 바다소금, 후추 약간.

 

 

  

재료준비/ 해물, 스파게티, 백포도주 등.

해물은 물에 깨끗이 헹구어 소쿠리에 물기를 빼둔다.

아래사진은 내가 사용한 마늘빵을 위한 통밀 머핀, 옵션으로 사용할 올리브유에 담근 선드라이 토마토(건조 토마토)와 컬러포인트 그린채소,

 

Tips

미국에서 해물을 사면 안쪽이 방수 코팅된 브라운 페이퍼에 싸서 준다. 미국서 고기보다 비싼것이 바로 신선한 해물.

요리에 사용되는 드라이 백포도주/ 소비뇽브랑(Sauvignon Blanc), 까도나리(Chardonnay), 리슬링(Riesling) 등.

관련글/ 복잡한 와인, 포도품종으로 쉽게 고르기

재료 옵션으로는 어제 소개한 선드라이 토마토를 소스에 쓸 수 있다;

관련글/케첩보다 유용한 선드라이 토마토 만들기와 요리법

 

 

 

소스만들기/

1- 넓은 냄비에 올리브오일에 다진양파와 마늘을 넣고 향이 나도록 익혀 볶다가, 소금, 후추 간하고, 백포도주와 해물을 넣고 뚜껑을 닿는다. 

선드라이 토마토를 사용하려면 마늘 양파를 익힌후 백포도주 넣기전에 약 4~6개 넣는다.

2- 조개가 입을 벌리면 뚜껑을 열고 불을 끈다. 그린채소를 재빨리 섞으면 스파게티에 끼얹을 소스는 준비끝~

 

 

스파게티삶기/ 서빙하기

1- 소스를 만드는 동안 스파게티 국수를 삶아 준비한다. 시간은 봉투 디렉션대로 하는데, 소금을 넣고 삶고 찬물에 헹구지 않는다.

내가 사용한 스파게티는 오가닉 100% 통밀이라 거칠고 삶는데 7~8분 걸린다.

2- 소스에 그린채소를 넣고 재빨리 섞은 다음, 접시에 스파게티- 새우와 국물소스- 조개와 그린잎 순으로 예쁘게 담아낸다.

 

 

마늘빵 만들기( 4~5인분)/ 잉글리쉬 머핀 5개 반씩 자른 것.

마늘소스( 마늘 곱게 간것 1TBS+ 마늘가루 1TBS+ 꿀 2 TBS)를 만들어 빵에 버터를 바른 후, 만든 마늘소스를 골고루 발라 오븐이나 팬에 굽는다.

** 오븐은 저온에서 20~ 25분.

 

Tips.그간 집에서 만든 갈릭브레드가 마켓것과 비교해서 2%부족한 이유는 마늘맛과 단맛이 약했다. 생마늘과 꿀로 완벽 보충함.

 그러나 마켓것은 너무 느끼하고 달다. 사먹기에는 너무 먼 당신, 마켓 갈릭 브레드...ㅠㅠ 그러니, 통밀빵으로 직접 만들 수 밖에...

 

  

 

 오늘 만든 파스타는 디너코스메인요리로 쓸것인데, 며칠전 만든 요리로 코스화 하면...

 

전채요리- 치즈구이 꽃잎 그린 샐러드

 

 

 

음료 및 디저트- 라임에이드와 라임 쿠키

 

 

메인에 곁들이는 스타터~ 리얼 갈릭 브레드.

 

화려한 메인- 시푸드 스파게티~

이렇게 오늘 디너에 코스화하기 위해 그간 열심히 연습하고 올렸네요^^

 

 

사진의 가운데 장식은 로즈마리 잎.

그린채소와 로즈마리 제공: 유진의 작은 텃밭.

 

유명 쉐프처럼 요리하는 해물파스타~

디너 코스를 화려하게 빛내는 요리이기도 합니다.

이 요리는 해보면 정말~ 왠지 기분좋아요.

화이트 와인먹고 술취한 듯...

냄비안에서 발갛게 몸이 달아 오르는 새우들과

자동으로 입이 벌어지는 조개들을 바라보는 재미?

식탁넘어로 퍼지는 이탤리언 레스토랑에서 나는 그런 맛좋은 향기로

요리하는 즐거움이 가득함니다.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해바라기 2012.05.24 09:31 ADDR 수정/삭제 답글

    해물파스타와 마늘빵 모두 먹고 싶네요.
    군침도네요. 요리법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phjsunflower BlogIcon 꽃집아가씨 2012.05.24 09:31 ADDR 수정/삭제 답글

    이건 유명세프가 아니라 정말 요리라고 하기엔 너무 좋은데요 ^^
    이렇게 먹음 한 3만원 넘게 줘야할듯해요 ^^

  • Favicon of http://http:/ BlogIcon 니자드 2012.05.24 09:33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는 그저 집에서 토마토소스를 사다가 적당히 파스타를 해서 먹는데요. 이렇게 해물파스타를 만드는 방법을 알았으니 담에는 시도해봐야겠네요. 요리란 게 한번 시도해서 성공하면 그걸로 확 실력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 큰바다로 2012.05.24 10:39 ADDR 수정/삭제 답글

    제가 좋아하는 요리네요^^

    유진님 ,, 해물 파스타 정말 맛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12.05.24 12:02 ADDR 수정/삭제 답글

    보기보다 의외로 만들기 쉬운 메뉴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 빠박이 2012.05.24 12:51 ADDR 수정/삭제 답글

    커다란 조개와 새우가 들어간 해물파스타 너무 맛있겠어요
    라임쿠키와 갈릭브래드도 모양도 예쁘고 잘 어울리네요 ^^

  • 싸장님 2012.05.24 13:20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레스토랑 못지않은 음식입니다..
    파스타 좋아하는데 먹어보고 싶네요..ㅎ

  • Favicon of http://kimstreasure.tistory.com BlogIcon Zoom-in 2012.05.24 13:32 ADDR 수정/삭제 답글

    전문가와 다른점은 요리시 재료를 부서지지 않게 원형을 살리는것과 마지막에 세팅하는 모양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그 부분에 약해서요.ㅎㅎ

  • 이그림 2012.05.24 15:49 ADDR 수정/삭제 답글

    푸른색 그릇과 음식이 아주 청결해보입니다.
    저도 칼라플한 접시가 좋더라구요.그동안 무조건 흰접시가 음식을 살려줄거라 생각했는데
    맞긴 한데 지겨워요 이젠..
    가족을 몇년만에 만나는지 모르겠으나 유진님 들떠 있겠다.. ^^

  • Favicon of https://sanejoa70.tistory.com BlogIcon 하 누리 2012.05.24 16:1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구야 정말 맛있겠어요, 특별한 날에 친구들 올때 만들어서 내놓으면 극찬을 하겠는데요..
    유진님네는 매일 파티 분위기 음식이 정말 맛갈스럽구요, 좋아보여요..
    그래서 저 요리책 처음 한권 구입했답니다.
    매달 한달에 한권씩.. 제가 요리를 좋아해서 책 보는 재미도 솔솔해요..
    간간히 한개씩 만들어 보구요 쉬운걸로만요..

    항상 감사하구요, 남은 오후 시간도 의미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

  • Favicon of http://blog.daum.net/con-jesus BlogIcon 짚시인생 2012.05.24 16:50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우~ 요리의 내용물을보니까 일류 레스토랑보다 실속 있어요.
    요리 만드는 솜씨보다, 충실한 내용물을 잘 배합했을때가 더 맛나지 않을까요?
    뉴욕에 천사네 레스토랑 하나 낼까요? 보아하니 성공 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aspoonful/ BlogIcon creamy 2012.05.24 23:21 ADDR 수정/삭제 답글

    향기 풀풀나고 보기 좋고 ^^*

  •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12.05.25 08:32 ADDR 수정/삭제 답글

    역시나 해물 요리는 시우너하고 깔끔한 맛이겠죠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파이팅 !~~~

  • Favicon of http://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2012.05.25 09:53 ADDR 수정/삭제 답글

    만들다보면 기분좋은 요리.ㅎ
    그런게 있더군요. 보기만해도 즐거워지는해물파스타입니다~

  • Favicon of https://baroblog.tistory.com BlogIcon 효능백과 2014.04.01 21:1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해물 스파게티 땡깁니다.

케첩보다 유용한 선드라이 토마토 만들기와 요리법

토마토의 항산화제, 라이코펜하면 남성의 전립선염,

항암에 탁월한 채소인데, 말리거나 익혀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고 합니다.

익혀먹는 건 토마토스프, 쥬스, 파스타등에 활용하니 잘 알겠는데,

토마토를 말리다니, 그걸로 뭘할까요?

 

 

항산화제, 라이코펜, 비타민C가 많고, 나트륨, 지방, 칼로리는 낮은 토마토.

 

 

오가닉 토마토를 기르는 농원에 가보면 빨강 토마토만 있는게 아니고 다양한 컬러가 존재한다.

 

 

사실, 미국서는 말린 토마토를 요리에 사용하는 예는 흔합니다.

특히, 스파게티나, 피자등 이탤리언 요리에 많이 쓰이는데,

영어로는 선 드라이드 토마토(Sun Dried Tomatoes)라고 해요.

날씨가 좋은 캘리포니아 팜등에는

마치 한국의 태양초 말리듯 토마토를 태양에 말리는 풍경을 볼수 있습니다.

 

 

농장에서 태양에 토마토를 말리는 모습과 홈메이드 선드라이 토마토를 올리브 오일에 담은 선드라이 토마토.

 

 

유진의 질병예방 토마토 요리 관련글/

세상의 남성을 위한 토마토 부침개 피자

전립선 예방, 토마토와 친해지는 강도 높은 요리프로젝트

 

 

선드라이 토마토는 태양에 이쁘게 말려서 올리브오일에 재워 각종 요리에 사용한다.

 

 

이탤리언 요리에 관심을 갖다보면 그간 몰라서 안보였던,

선드라이 토마토가 마켓에 흔하게 자주 보이기 시작합니다.

만약, 구하기 어려우면 집에서 만들어 보세요.

말린 토마토 1KG 만드는데, 약 10배의 토마토가 필요하답니다.

그간 토마토를 오가닉으로 사느라 힘들어 올해는 토마토를 좀 많이 키워

선드라이 토마토를 만들려고 해요.

 

 

 

선드라이(태양에 말린) 토마토는

빵에 발라먹는 딥, 파스타, 닭요리, 발효빵등 케쳡보다 요리에 유용하게 쓰는다.

 

 

여러분들도 뭘 키워볼까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만만한 토마토를 키워

모두 잡아? 말려 두시면 케쳡보더 훨씬 유용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말리는 법은 토마토를 반씩잘라 고추 말리듯, 날 좋은날 볕에 말리는 겁니다.

베란다볕에 두고 선풍기를 틀어주면 더 빨리 깨끗하게 말릴 수 있어요.

말린 토마토( 선드라이 토마토)를 올리브오일에 재워 두었다가

요리에 쓰는 쉬운 법 한가지를 알려드릴께요.

 

 

밋밋한 샐러드에 표정을 준 선드라이 토마토 스프링 롤 샐러드.

 

 

레시피라고 설명 할것도 없어...

한국에서 오시는 손님맞이-  재배치된 우리집 아래층 구경도 시켜드릴께요.


 

케쳡보다 유용한 선드라이 토마토 만들기와 요리법

 

 

[ 만들기/Recipes ]

 

홈메이드 선드라이 토마토 만들기 

2010:08:17 19:30:52

 선드라이 토마토 만들기/

1- 토마토 약 10개를 반 또는 4등분으로 잘라 철망이나 건조대에 올려 바람드는 햇볕아래 두고 바싹말리면 된다.

자연바람이 약하면 선풍기를 틀어 주면 곰팡이 없이 선명한 컬러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2- 잘 말려진 토마토는 병에 담아 올리브오일을 부어 저장해 둔다. 허브, 마늘, 파프리카 등을 같이 넣어도 된다.

 

 

 말린 토마토(선드라이 토마토) 요리

선드라이 스프링롤 샐러드/

재료(2인분): 샐러드 채소(오이,양파, 양상치, 버섯, 샐러리 등), 선드라이 토마토 12개, 만두피 (또는 라이스 페이퍼), 올리브 오일, 버터.

치즈나 베이컨 약간(옵션)

드레싱: 머스터드소스 2TBS+ 꿀 2TBS+ 올리브 오일 4TBS+ 소금+ 후추 약간. 또는 집에 있는 샐러드 드레싱.

 

1- 물에 적신 라이스페이퍼나 만두피에 버터칠을 해둔다.

2- 1의 피에 올리브유에 재운 선드라이 토마토(말린 토마토)와 2개와 치즈나 베이컨(작은 조각들)를 스프링롤을 만든다( 사진참조).

만든 스프링롤에도 버터칠을 충분히 해준다.

3- 325F (170C)의 온도의 예열된 오븐에 20분 굽거나 버터 두른 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샐러드 채소와 드레싱을 준비하고, 선드라이 스프링 롤 구이를 얹어 서빙한다.

샐러드에도 올리브유에 재운 선드라이 토마토를 잘게 잘라 넣는다.

밋밋한 풀밭 샐러드에 악센트를 주는 선드라이 토마토!!

만들어 두면, 케쳡보다 유용하게 쓰입니다.

 

 

 

현재 우리집은 한국 손님맞이 준비중입니다.

나의 일터 주방- 바에 어울리는 바의자를 드디어 찾아 매치했다.

 

 

 아침식사나 간단한 점심은 이곳에서...

 

 

주방바와 거실사이의 공간에 있던 블랙퍼스트 테이블을 엔트리로 옮기고 공간을 시원하게 오픈했다.

 

 

 

거실과 주방을 분리하는 엔터테인먼트(파티용) 바.

 

 

집안 대대로 물려오는 것들도 포함된 리얼- 엔틱 스타일 거실.

 

 

 

아래층 거실에는 TV없고 하루종일 음악만 흐른다. 나는 2층에서 운동할때 CNN 뉴스정도만 TV 시청한다.

 

 

 

디너룸 테이블 세팅- 잠정적으로 완료.

 

 

 이번 테이블 컨셉은 블루.

 

 

 

주방과 거실사이에 있던 블랙퍼스트 테이블은 엔트리로 옮겨, 창밖을 보며 커피를 마시고 아침을 먹을 수도 있다.

 

 

 엔트리(블랙퍼스트/ 티룸)와 디너룸, 두개 공간으로 분리된 공간.

 

 

거실에서 엔트리를 바라본 모습.

 

 

엔트리/디너룸에서 백도어/주방/거실을 바라본 모습.

 

 

2012:05:21 08:31:58

가든 파티, 캠파이어 할 수 있는 우리집 신생 정원( 미완성-진행중).

우리집 비서실장이 내게 선사한  하트모양 저 연못...못말리는 우리 그이의 러브쇼랄까...ㅎㅎ

 

 

한국서 오시는 손님(가족)들과 잠시 휴식 날이 며칠 안남았네요.

정원은 아직 다 완성되지 않지만, 잠시 모든 걸 멈추고 ...

주말부터는 일주일간 재미있게 놀러다니고 집에서 파티하고 놀겁니다.

여러분도 여름 휴가계획 세우셨나요?

열심히 달려왔으니...이제 우리모두 잠깐의 휴식이 필요한때인거 같아요~^^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가람양 2012.05.23 11:13 ADDR 수정/삭제 답글

    토마토도 건조해서 활용할 수 있군요...@@

    집이 좋네요..
    정원이 완성되면 더 멋져지겠죠~?

  • BlogIcon 니자드 2012.05.23 11:14 ADDR 수정/삭제 답글

    토마토를 이렇게 말려서 먹을 수도 있군요^^ 늘 그냥 먹어와서 전혀 몰랐어요. 그나저나 집이 정말 잡지책에나 나오는 그런 집마냥 예쁘네요. 격조와 품격이 느껴지는 게 너무 보기좋은 집 구경 잘했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2.05.24 10:28 신고 수정/삭제

      니자드님도 말린토마토에 관심가져보세요.
      남성 전립선염 강력예방식품이죠^^.
      제가 젤좋아하는 장소,
      우리집구경 재미있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ㅎㅎ

  • 쌀점방 2012.05.23 11:31 ADDR 수정/삭제 답글

    건강하게 산다는것은 축복이지요..
    우리가 작은 노력으로 할수 있으니..감사할 일이고요...ㅎ
    늘 좋은음식...구경만?...잘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2.05.24 10:29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아프면 인생 끝난것같은 충격...
      병없이 사는 건강이 사는데 늘 화두죠^^

  • Favicon of http://pjsjjanglove.tistory.com/ BlogIcon 영심이 2012.05.23 11:46 ADDR 수정/삭제 답글

    오~ 이런건 바로 따라해야 돼요^^
    안그래도 지금 토마토가 좀 많이 있어서 언제 다 먹나 걱정하고 있었어요 ^^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2.05.24 10:29 신고 수정/삭제

      채소 말리기중 토마토가 아마 가장 힘들거예요.
      그래도 도전정신이 있다면 효과는 좋아요.

  • Favicon of http://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12.05.23 13:40 ADDR 수정/삭제 답글

    일단 건조기를 이용해서라도 한번 만들어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2.05.24 10:30 신고 수정/삭제

      건조기에는 컬러가 이쁘게
      나오진않을거지만 그래도 영양엔 지장없어요.

  • 꽃기린 2012.05.23 15:08 ADDR 수정/삭제 답글

    드라이 토마토도 여러가지로 활용할 수 있겠다 싶어요.
    멋진 집구경까지 하고 가네요.
    캠파이어 정원, 초대받으면 정말 좋겠습니다..ㅎ
    잘 보고 가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2.05.24 10:31 신고 수정/삭제

      저도 그간 드라이토마토 그저 그런거로 말려 냉동실에 두다가 이제 눈이 번쩍 뜨이네요^^
      우리집정원은 천연 그대로 수제품이라 포근해요...ㅎㅎ

  • Favicon of http://blog.daum.net/chefjhkim BlogIcon may 2012.05.23 15:51 ADDR 수정/삭제 답글

    주방이 넘 멋져서 요리하는 동안 행복하실 것 같아요^^
    하트연못... 두분의 사랑이 보이네요~ㅎㅎ
    드라이토마토 아파트여서 엄두도 못내고 있답니다
    오븐으로 시도해 볼까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2.05.24 10:33 신고 수정/삭제

      저도 이곳은비가 많이와 창가 베란다햇볕에서 선풍기로
      말려요. 네 저 주방은 요리할때 즐거운 곳입니다.
      Thanks!!메이님~

  •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12.05.23 15:53 ADDR 수정/삭제 답글

    완전 대박입니다
    분위기도 멋지고 아주 깔금하군요
    덕분에 좋은 건강법도 배우고 갑니다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파이팅 !~~~~

  • Favicon of http://centurm.tistory.com BlogIcon 연리지 2012.05.23 16:40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너무멋진곳에서 사시네요.
    남편님 사랑을 듬뿍받고 사시는 유진엔젤님이 늘 밝은 모습의 이유를 알았습니다.
    항상 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2.05.24 10:36 신고 수정/삭제

      연리지님 감사합니다.
      사랑은 넘치는데...ㅎㅎ
      사는건 평범,
      그냥 있는 그대로 넘치지 않는 소박함으로 살아요.

  • Favicon of http://www.hyunee.com BlogIcon 깜장천사 2012.05.23 17:13 ADDR 수정/삭제 답글

    멋진 주방! 맛있는 선드라이 토마토!! 사랑스러운 정원!!!
    완전 부럽부럽부럽~~~~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2.05.24 10:37 신고 수정/삭제

      아주 거친 야생스타일
      수제 정원인데 그래도 좋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kimstreasure.tistory.com BlogIcon Zoom-in 2012.05.23 17:45 ADDR 수정/삭제 답글

    토마토를 말리는건 처음 봅니다.
    부엌이 잡지책에 나오는 집 같아요. 부러워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2.05.24 10:39 신고 수정/삭제

      말린토마토 효과가 위대합니다.
      감사해요 줌인님~
      전 보다 나은 주방때문에 이집을 OK...했어요^^

  •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5.23 17:59 ADDR 수정/삭제 답글

    건강 아이디어 뱅크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2.05.24 10:40 신고 수정/삭제

      참교육님, 안녕하세요?
      말린 토마토에 관심갖어 주세요^^
      남성용식품이랍니다.

  • 로즈힐 2012.05.23 19:59 ADDR 수정/삭제 답글

    선드라이 토마토 처음 보았는데...
    정말 유용한 거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블루로 세팅된 테이블도 너무 예쁩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2.05.24 10:42 신고 수정/삭제

      네~ 저도 이제부터 드라이드 토마토요리를 많이 하려고 해요. 블루는 테이블세팅에 매력적인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5.23 21:36 ADDR 수정/삭제 답글

    토마토 관련 요리 참 맛있겠어요
    수요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 이그림 2012.05.23 22:36 ADDR 수정/삭제 답글

    주방이 참 멋지네요. 잡지에 나오는 주방 같어요.
    가족들의 만남이 있다니 이보다 더 기쁜일이 어딨겠어요.
    모쪼록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맛난것도 많이 만들어 드시고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2.05.24 10:44 신고 수정/삭제

      이그림님~ 감사합니다!!
      아직은 제가 꿈에 그리는 그런 주방은 아니지만
      지금은 이정도에서 만족하고 살아요.
      가족들 미국방문에 모두 들뜨네요^^
      Have a great day~

  • romi 2012.05.24 00:11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분위기가 격이있어 보입니다.
    깔끔한 성격의 유진님이 그려지내요
    하트정원은 부러움의도가니 ㅎㅎ
    주방 너머로 보이는 저원이 아주 멋져보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2.05.24 10:46 신고 수정/삭제

      로미님,오랫만입니다^^
      텃밭 잘되죠?
      이곳은 날씨가 추워 채소들이 맥을못추네요..
      자람이 느려요..ㅠㅠ
      주방은 그간 가져본 것들중 괜찮은데,
      하나 얻으니 욕심은 끝도 없고...ㅎㅎ
      요리하면서 가든을 바라보니 그게 좋아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erica628 BlogIcon eRica 2012.05.24 01:44 ADDR 수정/삭제 답글

    다른 과일이나 야채를 건조하게 만든 거 마니 봤는데 토마토는 첨 보네요~
    이케 활용할 수 있는 줄 몰랐어요 ㅋㅋ

    정원도 주방도 넘 넘 이뽀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2.05.24 10:47 신고 수정/삭제

      아마 한국이나 중국에서는못보실거예요.
      미국에서는 피자,스파게티...주로 이탤리언 요리에 쓰고 마켓에도 널렸어요^^
      에리카님~ 감사합니다!!

돈은 안들고 장인정신만 필요한 15분 채소피자

>피자를 자꾸 만들다 보면 느는게 있는데 바로 요령입니다.

여기서 요령이란...

바쁠때 급히 써먹는 요리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하면 같은 재료로 맛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까? 하는 아이디어의 발전이기도 해요.

저는 평소 자주 만드는 피자는 도우에 신경쓸 필요없는 토티야로 띤 피자를 만들어요.

물론, 언젠가 두꺼운 빵피자를 그리워진다면

홈메이드 도우를 한 10장 정도 만들어 냉동시켜둘 것이지만,

지금은 버리도용 라지사이즈 토티야로 우리가족은 만족입니다.

 

 

늘 만들던 15분 띤 채소피자가 오늘 맛과 비주얼이 다른 이유는

장인 정신으로 만들었기 때문~

 

 

그외에도 집에서 피자를 자꾸 만들어 보면

배달이나 냉동등 파는 피자가 점차적으로 별로 맘에 안들게 되는데,

그 이유는

첫째, 너무 짭니다.

둘째, 가끔 도우빵만 커다란게 속재료가 불성실합니다.

셋째, 본전 생각납니다.

 

오늘 제가 만든 10인치 띤 채소피자 3장에 쓴 재료는

토티야 3장

토마토 소스 6TBS

양송이 버섯 3개

감자 2개,

양파 1개,

치즈 2컵,

소세지 2개(옵션),

바질 잎(시금치 대체 가능) 약간 입니다.

 

이거 만드는 데 다 얼마 들었을까요?

재료가 다 집에 갖춰졌다고 봤을때, 치즈와 소스는 일부만 쓰므로

띤 피자 3장 만드는 데 다 해서 5천원도 안들어간 거예요.

그러니까 원가는 약 2천원인 셈인데...

사서 먹으려면 본전 생각이 당연히 납니다.

게다가 맛이나 품질도 떨어진다면 돈이 다가 아닌거죠.

 

싸고 맛좋은 홈메이드 피자를 만들자고 말하려는 의도의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이제부터 제가 자주 만들어 오던 토티야 띤 피자를 가장 맛있

만드는 법을 알려 드릴겁니다.

 

 

 

채소 띤피자(Thin Pizza)만드는 장인정신이란?

감자, 양파, 버섯은 얇게 슬라이스 썰어 기름 두르지 않은 팬에 고소하게 구워서 질척한 물기를 제거.

시금치나 바질등 푸른잎채소는 오븐에서 꺼내기 직전에 살짝만 구워 색과 모양유지.

핫소스로 컬러대비를 주어 비주얼을 강조하여 서빙.

 

 

감자와 버섯, 양파 등 채소를 이용한 초고속 토티야 피자를 만들때 문제는

채소를 다 굽기도 전에 얇은 토티야도우는 벌써 다 구워져 오븐에서 꺼내야 한다는 거죠.

차칫하면 양파, 감자, 버섯등이 덜익어 물컹하게 씹힐수도 있는데,

그래서 오늘은 이점을 완벽하게 잡기로 했어요.

바로 장인 정신 발휘입니다~

 

 

같은 방법으로 하고 완성피자 한장에는 물이 고이도록 바싹 구운 버섯을 얹어 보았다.

맛있는 버섯즙도 마시고, 쫄깃한 버섯은 먼저 먹는다...아~ 멋지다!!

 

 

피자재료를 무겁게 다올려 무턱대고 굽기전에

재료별로 따로 구워 물기를 제거 후, 치즈 뿌리기전 배치하고

버섯과 시금치나 바질같은 연약한 재료는 오븐에서 꺼내기 직전에 살짝만 구어냈어요.

늘 그렇지만 알고 나면 간단한 원리인데,

맛은 정말 천지차이입니다.

적어도 띤 피자 한 100장 만들어 본 사람이라면 느낄 수 는 그런 차이랄까?

섬세한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라는 말이 떠오르는 순간,

이런것이 요리하는 즐거움인것 같아요^^

 

 

 

돈은 안들고 장인정신만 필요한 15분 채소피자

 

 

[ 초간단 만드는 법, Super Simple Recipe]

 

재료( 10인치 띤(thin)피자 3 판 만들기)/

토티야 라지 사이즈 3장,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또는 피자소스) 6TBS, 감자 2개, 양파 1개, 양송이 버섯 3개, 피자치즈 2컵,

바질잎(또는 시금치잎) 10~12장, 소세지 2개(옵션).

 

 

재료준비/

감자, 양파,버섯은 손질해 슬라이스 썰어 기름 두르지 않은 팬을 달구어 노릇하게 굽는다. 사진 참조.

천연그대로 채소굽는 향기가 이렇게 맛있는 줄 예전에 미처 몰랐을 것이다.

버섯은 가로로 슬라이스 썰어 자투리는 다른 요리에 쓴다. 버섯 한개는 가운데 물이 고이도록 굽는다.

소세지를 쓸거면 얇게 슬라이스 썰기한다.

 

**오븐 예열/ 390F= 200 C

 

1- 토티야 한장에 토마토 소스 2TBS- 소세지- 감자슬라이스구운것-양파링 구운것- 치즈 순으로 뿌려

예열한 온도에서 약 10~ 12분 굽는다. 나는 3판 한꺼번에 오븐에 넣어 구으므로 약 12분, 1판굽기 이보다 빠르다. 10분내 오븐안을 체크할것.

2- 10~12분후 모두 꺼내, 바질과 버섯구이를 배열하고 다시 오븐에 넣어 1분내로 꺼낸다.

3- (식성을 물어 보고)핫소스, 후추, 파마산 가루치즈를 조금 뿌려 서빙한다.

 

 

올해는 피자에 쓰려고 허브가든에 스윗바실(Sweet Basil) 을 기르고 있다.

바질은 세이트 조셉스 워트( Saint Joseph's Wort )로 불리기도 한다.

바실(Sweet Basil) 에센셜 오일/ 항산화, 항바이러스, 항균 특성. 스트레스, 천식과 인도의 당뇨병의 보조 치료에 사용.

여드름을 치료에 사용되기도 하지만 대량 씨앗 섭취는 두뇌에 유해하다.
바실 회향(펜넬)과 타라곤 등의 허브식물처럼 (인체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생쥐에서 발견된 발암 물질 기형물질 유발성분 포함되어 있다.

모기에게 독성이 있어 모기퇴치 식물로 알려짐. 

대부분의 허브는 쥐나 동물, 곤충에게 독성를 나타내는데, 인간도 100~1000배 이상 먹으면 독성이 생길것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어디까지나 개인생각...)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는 것을 권하지 않음. 피자에 얹어 나오는 바질잎이 몇장되지 않아도 불만하지 말것~^^ 또는 바질없어도 시금치로 만족하기!!

 

 

2012:05:22 06:11:55

15분 만에~ 이렇게 훌륭한 피자 3판이 완성되었다.

이거 한판에 한 1~2만원 하든가?

집에서 만들면 원가는 2천원인데...

 

 

 

 집에서 만들면 좋은 이유는 내맘대로 피자 아트를 즐긴다는 것~

 

 

 

 

종이장처럼 얇고 고소하게 구워진 감자, 버섯, 양파...

장인 정신을 조금 발휘했더니 맛도 향도 평소보다 더 예술이다.

 

화덕피자집에 가서 거금내고 먹기전까지는

우리는 이대로 대 만족!!

본전생각나는 피자는 더이상 주문하지 맙시다~^^

 

 

 

"Thank You for the BEST"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따로~!!
    비법이 있군요...ㅎㅎㅎ
    장인정신...ㅎㅎㅎ명심하겠습니다^^*

  • 큰바다로 2012.05.22 09:33 ADDR 수정/삭제 답글

    장인정신으로 만든 채소피자,,,맛한번 보여 주세요^^

    멋진 유진님 !!

  • 뜨개쟁이 2012.05.22 09:36 ADDR 수정/삭제 답글

    사실 장인정신이 더 어려운데...ㅎ
    아주 맛있어보여요.
    우리 아이들은 위에 바질잎인가요..그건 떼어내고 먹을것 같은 생각이 사정없이 들지만..ㅋㅋ

  • Favicon of http://blog.daum.net/chefjhkim BlogIcon may 2012.05.22 09:55 ADDR 수정/삭제 답글

    넘 멋집니다~
    또띠아로 구우니 화덕피자 분위기군요^^
    저도 바질을 키우는데 따라해 보고 싶네요

  • 가람양 2012.05.22 10:18 ADDR 수정/삭제 답글

    파는것보다 직접 만드는게 더 믿을 수 있어 좋지요^^

  • 윤중 2012.05.22 10:26 ADDR 수정/삭제 답글

    첫째는 기름지지않아서 마음에 들고요
    피자를 잘 먹질 않았어도 이 피자는 먹고싶은걸요^^

  • 살점방 2012.05.22 10:33 ADDR 수정/삭제 답글

    뒷 걱정 없는...
    속이 참 편안한 피자 입니다..ㅋㅋ

  • Favicon of http://http://blog.daum.net/kty1773 BlogIcon 영아 2012.05.22 10:34 ADDR 수정/삭제 답글

    또띠야가 냉동고 속에 있는데
    바질은 없네요~
    이런때를 대비해 하나 데려다 길러야겠어요~!1
    오늘은 바질은 빼고 아쉬운대로 있는재료만으로도 피자 만들어 먹어볼까봐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miss10521201 BlogIcon 알콩이 2012.05.22 10:49 ADDR 수정/삭제 답글

    바질 넘 살앙해요~~ㅎ
    바질,로즈마리 키우는 재미 솔솔해요.^^
    원가 2천원요?ㅎㅎㅎ 싸다 싸!!
    저도 또띠아 피자 정말 좋아한답니다~
    주말에 시댁가서 아버님 해드려야겠당~
    유진님, 즐건 하루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haeyungyoon BlogIcon yoony 2012.05.22 10:56 ADDR 수정/삭제 답글

    먼저 버섯에 고인 물부터 마시고..
    너무 맛있어 보여 한조각만 먹고 갈께요..ㅎ.

  • Favicon of http://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12.05.22 11:39 ADDR 수정/삭제 답글

    또띠아 피자라..배도 덜부르고 좋을듯해요..

  • Favicon of http://centurm.tistory.com BlogIcon 연리지 2012.05.22 11:46 ADDR 수정/삭제 답글

    요거 배워가면 안될까요?
    한번 만들어보고싶네요.
    오늘도 즐거운 시간 많이 만드세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yongnjee BlogIcon 꿈 꾸는 자 2012.05.22 12:07 ADDR 수정/삭제 답글

    겨우 피자 인데도 유진씨의 피자는 왜이리 고급스러운지.......
    장인 정신을 발휘하셔서 맛을 물론 색감, 건강, 간평한 요리 방번,손 쉽게 구하는 재료......
    모두 모두 맘에 쏘~옥 듭니다. ^^

  • 로즈힐 2012.05.22 12:16 ADDR 수정/삭제 답글

    피자를 정말 좋아합니다....ㅎㅎ
    이렇게 멋진 레시피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itspc.tistory.com BlogIcon [재호아빠] 2012.05.22 15:2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건 요리가 아니라 예술의 경지로군요..아까워서 못먹겠습니다....갑자기 배가 고파지네요...^^

  • 2012.05.22 17:36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ismadame BlogIcon 파리아줌마 2012.05.22 17:39 ADDR 수정/삭제 답글

    칼로리 적은 건강하고 가벼운 피자네요~
    장인 정신으로 만든 피자라 상업적인것과는
    다른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5.22 20:49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피자를 좋아하지 않지만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건 한 번 먹어 보고 싶네요.
    잘 보고갑니다.

  • 돌담 2012.05.23 17:13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천대받는 검정콩, 가장 맛있는 한끼식사로 먹는 법~

Regular/Vegetables(채소) 2012.05.21 10:51
콩이란 이름은 좋은 뜻(콩고물= 꽁짜로 생기는 것)으로도

나쁜뜻(콩밥= 감옥)으로도 사용되는데...

콩밥,콩떡, 콩장등으로 올려진 우리 식탁에서는 어떤가요?

아마도 콩이 너무 맛있어 먹는다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겁니다.

다만 건강에 좋으니까 먹으려고 노력하는 거죠?

또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콩이 얼마나 좋은건데 안먹냐며

먹어서 이로운 점을 입이 닿도록 설명해 보지만...

아이들에게 콩을 먹이기는 정말 쉬운일이 아닙니다.

왠만한 어른들도 먹기를 꺼려하는데, 아이들은 오죽할까요?...ㅎㅎ

 

 

항암, 노화방지의 항산화 성분(폴리페놀, 안토시아닌)의  검정콩 (Black Bean)과

단백질 렉틴(Lectin)과 엽산(비타민 B9), 철분이 많은 강낭콩(Kidney Bean).

(강낭콩은 콩팥같이 생겨서 영어로는 키드니 콩(Kidney Bean)이라고 부름)

몸에 엄청나게 좋은 것들인데...

평소에 맛있게 먹을수 있는 법이 있을까?

 

**엽산의 기능: 뇌와 신경기능 유지, 적혈구 형성.

엽산이 부족할때 증상: 설염, 근육경련, 신경과민, 비정상적 뇌파, 신결석, 빈혈, 피로.

 

 

노랑콩이야 된장, 두부, 콩나물들로 먹는다지만

왠지 몸에 특히나 좋다는 천연컬러가 있는 콩은

검정콩조림외에는 직접적으로 먹는일이 쉽지가 않아요.

그럼, 미국사람들은 컬러콩을 어떻게 먹을까요?

이 사람들은 주로 콩을 토마토등 맛있는 육수에

푹 끓인 스프로 먹는데, 칠리스프라고 합니다.

 

 

검정콩을 가장 맛있는 한끼식사로 먹는 법~

토마토 소스와 육수에 부서질정도로 푹 끓여 만든 칠리스프입니다.

천대받는 검정콩의 신분상승! 우아하게 먹는 법이기도 하다.

 

 

오늘은 제가 몸에 좋은 검정콩을 한끼식사로

온가족이 맛있게 먹는 법을 소개할텐데,

바로 미국식 콩스프입니다. 이건 우리 입맛에 잘 맞아요.

마늘빵과 함께 에피타이져나 간단한 아침 또는 점심식사로 좋아요.

 

 

즉석에서 만든 마늘빵과 칠리스프~

한끼식사로 온가족이 맛있게 먹는 법.

 

 

덜익은 콩은 독성이 있어 오래 끓일수록 좋다고 하니

서양에서 콩을 오래 푹끓인 스프로 먹는 법은 과학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말만 다소 생소한 칠리스프지 만드는 법은 초 간단한 해요.

게다가 통조림으로 된것을 구입한다면

칠리스프를 숏컷(Short Cut= 가장 빠른길)으로 만들 수 있어요.

지금부터 구하기 쉬운 재료로 바로 만드는 법을 알려 드릴께요.

 

 

아래 손가락 버튼을 누르면 숫자가 올라가는데, 이글을 추천하시는 거지요.

추천해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12년에는 어느 해보다 행복하세요!!^^

 

천대받는 검정콩, 가장 맛있는 한끼식사로 먹는 법~

 

 

 [만드는 법, Recipe]

 재료(2~4인분)/검정콩 + 강낭콩 푹 삶은것 각각 약 2컵(900g 정도), 토마토 소스(스파게티소스) 1컵, 육수 1컵.

옵션( 베이컨 1줄, 치즈, 고수잎 약간). 마늘빵(식빵+ 버터+ 마늘가루) 4쪽.

 

Tips. 콩은 블랙빈(검정콩)과 키드니빈(강낭콩) 통조림을 구하면 편하다.

직접 콩을 삶아 만들때는 소금 약간( 2컵당 1/4 ts)넣고 콩이 반은 뭉개질 정도로 삶는다.

육수는 치킨부라스나 다른 육수로 쓰고 없으면 토마토 소스와 물을 더 추가한다.

콩은 검정콩만으로 해도되고 크고 컬러가 빨간 강낭콩과 섞어도 된다.

 

 

이제부터 시중에서 이런 콩 통조림을 보면...

아~ 콩스프(칠리스프)용이구나 하면 된다.

익혀나오는 통조림을 사면 그야말로 초간단 레시피이다.

성분은 주로 콩과 물, 소금만 들어있어 나쁘지 않고 오가닉통조림도 나온다. 콩 통조림 값은 껌값.

 

 

 

만들기/

검정콩과 강낭콩 두가지 푹 삶은 콩(또는 통조림)에 토마토 소스와 육수를 붓고 걸죽하게 끓여주면 끝~

맛을 보고 모자란 간(소금, 후추)을 한다.

 

Tips. 이 방법은 칠리스프를 가장 빨리 만드는 법으로, 몇해 유명 요리채널, 이탤리언 쉐프한테 배웠다.

 

 

원하면 부재료 장식용 치즈, 고수잎을 준비하고, 베이컨 한줄은 바삭하게 구워둔다.

식빵이나 머핀 곡물빵에 버터칠을 하여 팬에 한번 구은다음, 마늘가루를 뿌려 노릇하게 구으면 된다.

 

 

아이들도 맛있게 먹도록 치즈, 베이컨 구이 얹어 서빙하고...

 

Tips. 미국서는 칠리스프에 고수잎, 치즈, 샤워크림을 장식해 낸다.

 

 

검정콩장 한알두알...

그렇게 해서 언제 탈모예방, 흰머리 방지하나...ㅠㅠ

오랫만에 검정콩 한번 대량으로 먹어줍시다~

그것도 아주 우아하게 한끼식사로 말이죠.^^

식탁에서 천대받던 검정콩...

"잘  먹었어요!! " 하고 온가족이 인사 할 겁니다...ㅎㅎ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2.05.21 11:03 ADDR 수정/삭제 답글

    블랙푸드의 인기가 높아지는 지라... 칠리스프로
    검정콩의 신분상승이 자주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 니자드 2012.05.21 11:12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어렸을 적에 콩을 잘 안먹었는데요. 생각해보면 콩으로 만든 맛있는 요리를 접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 듯 합니다. 유진님처럼 이렇게 창의적이고 맛있는 요리를 누군가 해주었다면 콩을 아주 좋아했을 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ROSADADDY.TISTORY.COM BlogIcon 로사아빠 2012.05.21 11:52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주 근사한 음식인데요??
    다행히 저희딸은 콩을 상당히 좋아해서 걱정은 없지만,,
    저 어릴적에 콩가지고 편식했던 기억이 있어,,그러한 아이들에게도 딱 맞는 음식같아요..
    근데 콩을 덜익혀먹으면 독성이 남아있을수도 있군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phjsunflower BlogIcon 꽃집아가씨 2012.05.21 13:47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천대 받지 않고 사랑해주는데
    이걸 천대하는 사람들 나빠요 ㅎㅎㅎ
    암튼 좋은 식사같아요 한입 후루루룩~

  •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ismadame BlogIcon 파리아줌마 2012.05.21 16:54 ADDR 수정/삭제 답글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되겠네요~
    천대받는 식재료도 유진님의 손을 거치면
    명품으로 다시 탄생하는것 같습니다.^^

  • 뜨개쟁이 2012.05.21 17:33 ADDR 수정/삭제 답글

    요즘아이들과 콩밥먹이기 전쟁중인데요
    좀 맛있게해주고 색다르게 해주면 먹을것을..
    억지로 먹으라구만 했네요..

  • 구연마녀 2012.05.21 18:17 ADDR 수정/삭제 답글

    오~ 정말 이리 해먹음 콩 잘 안먹는 저두 잘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전 콩 잘 못먹거든요 ㅠㅠ

  • 호빵마미 2012.05.21 20:02 ADDR 수정/삭제 답글

    콩은 오래 끓일수록 좋군요~~
    전 아무 콩이나 다 좋아해서 구박하지 않는 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1826 BlogIcon 비바리 2012.05.22 04:49 ADDR 수정/삭제 답글

    콩을 이렇게 즐겨 먹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껏해야 콩국수나, 밥에 넣는거..아님 조림...
    멋진 요리가 탄생되었군요
    역시 기발합니다.

  • 써니로즈 2013.02.04 12:59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진씨는 제 생각 그 이상입니다. 부산하지 않게 할 수 있는 요리어서 마음에 듭니다. 늘 연구하고 애쓰는데 저는 그냥 받아 먹기만 하네요. 유진씨의 노력에 감사할 따름이네요.

더운날엔 상큼함이 필요해~ 레몬/라임 100% 활용요리(음료와 쿠키)

레모네이드는 캔에 든 것 또는 레스토랑 메뉴에 있는 것으로만 알았던 시절이 있었죠.

그때는 시장에 산더미 같이 쌓인 레몬을 보고는 소 닭보듯...

저 많은 걸 다 누가 사가나? 하고 걱정스럽게 바라보곤 했죠...ㅎㅎ

그후, 레모네이드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저도 이제 레몬을 한자루씩 사다 나릅니다.

사려고 들면, 레몬은 생각보다 참 싸요. 요즘은 오가닉도 나옵니다.

한국의 길거리에서도 요즘은 레몬을 쌓아두고 음료를 만들어 판다고 하는데,

올해는 한국에도 레모네이드가 인기라고 하네요.

 

며칠전 시장에 갔더니, 레몬의 사촌인 라임을 무지막지하게 세일하더군요.

한자루, 약 15개 든것을 단돈 천원에 팝니다. 아무생각없이 무조건 집어 왔어요.

마냥 두면 색도 변하고 물러지고 맛이 변하니,

이럴때는  한개두개 장식으로 쓸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다 활용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주말이고 여유있어, 슬슬 디저트와 음료를 만들어 봤어요.

 

 

노랑 레몬(Lemon)과 초록라임(Lime).

라임은 보통 레몬보다 작고 신맛이 강하다.

둘다 비타민 C가 많고 몸안에서 디톡스 효과를 낸다.

 

 

저는 라임이 생겨서 라임을 쓴것이고, 여러분들은 레몬이 있으면 레몬을 쓰시면 됩니다.

둘다 디톡스(몸의 독제거)와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 C의 원천인 과일입니다.

그간 레몬이나 라임으로 만드는 레모네이드와 칵테일을 선보이긴 했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레몬이나 라임을

100% 활용하는 레시피를 보여드리는데 중점을 두었어요.

 

유진의 레모네이드 음료 관련글/

상큼 짜릿한 맛, 진짜 레모네이드 만드는 법

먹기 역겨운 녹즙, 맛있는 음료로 만드는 법

환절기 보약되는 천연컬러 레모네이드 만드는 법

 

 

레몬이나 라임은 향이 좋아 아로마테라피 효과도 있는데,

즙(Juice)와 껍질(Zest) 까지 100% 활용하는 요리는 없을까?

 

 

 

피로회복하고 디톡스하고~ 레몬/라임 100% 활용요리(음료와 쿠키)

 

 

레몬으로는 레모네이드를 만들 듯,

라임으로는 라임에이드를 만들고,

레몬 쿠키를 만들 듯 또 라임쿠키도 만드는데,

오늘은 라임으로 만드는 에이드와 쿠키레시피로

피로회복과 디톡스에 좋은

신맛나는 과일 레몬/라임 100% 활용요리입니다.

 

 

 

더운날 필수~

상큼한 레모네이드/라임에이드 음료.

신선한 즙을 짜서 만들었다!

딸기 협찬은 유진의 텃밭(Thank you so much~!!).

 

 

 

음료 만들고 남은 라임/레몬 껍질가루(Zest)를 활용한 겉과 속이 상큼한 라임쿠키~

 


 

더운날엔 상큼함이 필요해~ 레몬/라임 100% 활용요리(음료와 쿠키)

 

 

 [ 만드는 법, Recipes]

 

재료/ 라임 한자루( 15개) / 또는 레몬 6~ 7개.

에이드(약 6컵): 오가닉설탕 또는 꿀가루 1~1/2컵, 레몬이나 라임즙 1컵, 껍질가루(Zest) 1/2ts, 생수 5컵. 옵션(민트잎, 얼음).

쿠키: 가루(밀가루 2컵 반, 베이킹 파우더 2ts, 소금 1/2ts)+

반죽( 녹인버터1/2컵+ 우유 1/2컵, 오가닉설탕 1/4컵, 껍질가루(Zest) 2TBS,달걀2개, 바닐라 액 1ts)

 

Tips. 나는 음료에 쓰는 오가닉 설탕 대신 과일효소 1/2컵과 꿀가루 1/2 컵을 사용함.

설탕대신 단맛을 내주는 천연 감미료나 아가베 시럽을 써도 된다. 단, 한꺼번에 넣지 말고 맛을 보면서 혼합할 것.

 

 

 공통/ 재료준비

레몬이나 라임은 껍질째 사용하므로, 과일 전용세제(식초+ 천일염+소주)에 담그어 솔로 문질어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먼저 껍질가루내는 도구로 제스트를 만들고, 반을 잘라 모두 즙을 짜둔다.

 

 

2012:05:20 05:41:58

이렇게 아주 가늘게 껍질을 갈아 만든것을 레몬/ 라임 제스트(Zest)라고 한다.

 

 

천연 에이드 음료 만들기(Old fashioned limeade=옛날식 )

 

에이드(약 6컵):

뜨거운 물(1/4컵)에 오가닉설탕 또는 꿀가루 1~1/2컵을 잘 녹여서 피쳐병에 담고,

레몬이나 라임즙 1컵(라임 12개 정도, 레몬 6개 정도 즙), 껍질가루(Zest) 1/2ts, 생수 5컵을 넣고 잘 섞으면 끝~

 

Tips. 레몬이나 라임즙을 손으로 짜면 과피에 그대로 즙이 다 안짜진 느낌이고 버리기가 아깝다.

이럴땐 다 짠 라임/레몬즙에 물을 잠기도록 약 3분정도 부어두었다가 에이드 음료에 사용한다.

 

 

 

서빙시는 민트잎, 얼음을 곁들여 낸다.

핑크에이드는 레모네이드/라임에이드에 생딸기즙을 짜서 넣어 만들면 된다.

 

Tips. 딸기대신 붉은색 과일효소(블렉베리, 딸기 등)을 사용해도 된다.

오늘 사용한 딸기는 정원에서 막따온 것. 딸기 재배 몇년만이 처음 먹어본다.

그동안은 동물들에게 다뺏앗겼는데...ㅠㅠ

딸기는 오가닉을 구하기도 힘들고, 농약을 많이 치는 과일이므로 직접길러 먹는 것이 좋다.

또 장식으로 조금씩 쓰는 민트같은 허브도 한번 사려면 돈들고 다 쓰지도 않고 버리게 되므로 한개정도 기르는 것이 좋다.

민트는 장식으로 쓰이지만 음료/칵테일에 잘게 썰어 넣으면 씹을때 박하향이 아주 좋다. 먹는것이니, 장식이라고 빼버리지 말것~ ㅎㅎ

 

 

 

라임/레몬 쿠키만들기

 

1- 반죽용 재료중  버터1/2컵+ 우유 1/2컵, 오가닉설탕 1/4컵을 먼저 섞어 잘 섞은 다음,

껍질가루(Zest) 2TBS)와 달걀, 바닐라액1ts을 넣고 섞어준다.

2- 가루재료(밀가루 2컵 반, 베이킹 파우더 2ts, 소금 1/2ts)와 1의 반죽 재료를 모두 섞어 준다.

3- 약 2TBS씩 떠서 볼을 만들어 오븐시트에 담아 예열된 오븐, 350F( 180C)에서 20~25분 굽는다.

 

Tips. 핸드믹서 약에 두고 반죽하거나 나무주걱으로 재료가 잘 섞이도록 저어 준다.

쿠키에 발라줄 글레이즈(광택)용 시럽은 옵션: 시럽재료( 가루설탕 1/2컵,레몬/라임 즙 2TBS, 레몬/라임 제스트1/2ts).

시럽이 남으면 음료에 설탕용으로 사용한다. 쿠키에 가루설탕과 제스트를 섞어 뭍혀내도 된다.

내가 만든 쿠키는 설탕/버터를 덜 쓰고, 밀가루 1/2컵 대신 콘밀(옥수수가루)를 써서 비스킷분위기를 낸것;

여러분들은  반죽을 시트에 올리고 손바닥으로 눌러주면 쿠키처럼 좀더 크고 납작한 원형이 나올 것이다.

 

 

 

레몬/라임즙으로는 에이드를 만들고...

 

 

레몬/ 라임 껍질가루는 비스킷 맛과 모양의 쿠키를 만들고...

 

 

 

더운날엔 요런 상큼함이 필요해~

피로회복과 디톡스를 위한 레몬/라임 100% 활용요리입니다.

시트러스(Citrus)향이 입안 가득히 기분좋게 퍼집니다!!

사진촬영 장소 협찬: 유진의 신생정원(Thanks!!).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Favicon of http://blog.daum.net/con-jesus BlogIcon 짚시인생 2012.05.20 10:54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저 라임 보기만 해도 사우어!
    그러나 열대의 나라 에콰도르서 엄청 먹었던 라임.
    그곳에선 라임을 필히 먹어둬야 하는 과일.
    왜요?
    -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회복에 짱이랍니다.
    - 열정의 나라 사람들 음악만 나오면 몸을 흔들어 대요. 허리의 유연성을 가져 오나 봅니다.
    - 모기가 안 달라 붙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처음엔 라임 보지도 않다가, 미스 핼렌이 권하는 바람에 먹다보니 어느날 라임 마니아가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2.05.20 12:19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라틴계 사람들의 건강수칙인거 같은...
      레몬/라임은 그들 요리에 필수더군요.
      짚시님은 세계다니시면서 각국요리
      문화를 다아시고 계신데요^^

  • Favicon of http://tmbirs.tistory.com BlogIcon 생활밀착형 2012.05.20 11:38 ADDR 수정/삭제 답글

    라임과 레몬의 맛을 생각하면
    입에서 침이 고입니다ㅠㅠ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2.05.20 12:20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밀착님^^
      여름에는 이런 상큼함이 피로를 가시게 하는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chefjhkim BlogIcon may 2012.05.20 13:34 ADDR 수정/삭제 답글

    레몬과 라임이 들어간 음료와 쿠키~
    비타민도 가득이고 정말 상큼하겠어요
    유진님 텃밭에서 딸기도 나오는군요~ 감동^^*

  •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05.20 15:3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상큼함이 전해옵니다 잘 배워갑니다

  •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5.20 16:09 ADDR 수정/삭제 답글

    배가 고프지 않을 때 봐도 먹고 싶네요.
    아내가 이 글 보고 이렇게 만들 수 있으려나...?

  • Favicon of http://www.hyunee.com BlogIcon 깜장천사 2012.05.20 16:29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hyunee.com BlogIcon 깜장천사 2012.05.20 16:29 ADDR 수정/삭제 답글

    웅~~ 보기만해도 시원하고 상큼해요~~ 오늘 서울은 쫌 덥네요. ^^

  • Favicon of https://daoloth.tistory.com BlogIcon 에바흐 2012.05.20 18:4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크... 지금 한참 목이 답답하던 차인데... 못 참겠네요.

  •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2.05.20 18:54 ADDR 수정/삭제 답글

    완성사진컷도 넘 좋아요..
    방금 구워낸 쿠키랑..그리고 시원하게 한잔
    마시고 싶어집니다.

  • 로즈힐 2012.05.20 19:05 ADDR 수정/삭제 답글

    보기만해도 상큼함이 전해져 옵니다.
    정말 더울때 상큼한 맛 최고지요...ㅎㅎ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 하나비 2012.05.20 21:05 ADDR 수정/삭제 답글

    이제 더워지면 이렇게 만들어먹으면 참좋을듯합니다 ..
    정말 좋은 정ㅂ 얻어갑니다 ~~

  • Favicon of http://blog.daum.net/yongnjee BlogIcon 꿈 꾸는 자 2012.05.21 06:39 ADDR 수정/삭제 답글

    라임으로 음료는 물론 쿠키에까지 이용하시다니....
    역시 유진씨는 요리 발명가임에 틀림이 없다니까요! ^^

맥스타일 완벽한 감자 튀김 집에서 어떻게 만들까?

얼마전 미국의 한 유명 포털 사이트 메인에 

How to Make Perfect McDonald’s-style French Fries at Home?

(맥도널드 스타일 완벽한 프랜치 프라이스(감자 튀김) 집에서 어떻게 만들까?)이라는

제목이 올라와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는데,

이는 미국 요리채널의 남자 쉐프 데이비드 마이어스(David Myers)가

자신의 비법과 팁을 블로그 뉴스로 발표한 내용입니다.

어쩌면 제가 블로그에 뉴스로 올리는 그런 레시피나 팁과 같은 내용이었던 거였죠.

데이비드라는 요리사분도 저처럼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것들을 스스로 연구해

알려주는걸 좋아하나봐요. ㅎㅎ

 

어쨋든 그분이 알려준 비법을 저도 한번 써먹어 보려고 고이 간직하고 있다가,

며칠전 연습삼아 해보았더니...제 맘에는 뭔가 20% 부족입니다.

제가 그분이 올린 비법도 알려 드릴테니 그게 좋으면 해보세요.

아니고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면 저를 따라오시면 됩니다.

그 부족분을 오늘 제가 마저 채워 완벽하게 만들어 냈으니까요.

 

패밀리레스토랑 스타일 프렌치 후라이~

관건은 생감자로 겉은 힘있게 바삭하고 안은 촉촉하게 만드는 것!!

 

 

집에서 프렌치 프라이(감자튀김)할때 가장 맘대로 안되는 것이 무엇이 든가요?

바로 감자들이 힘없이 축축쳐지거나

서로 달라붙고 부서지는 경우일 것입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먹을때마다 이거 어떻게 만든거야? 궁금해지기도 하셨죠?

그러나 레스토랑 프렌치 프라이는 주로 냉동완제품을 기름에 튀기는 것이라

그것을 비법으로 알려드리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마켓에 파는 봉지에 든 프렌치 프라이용 냉동감자를 사다가 쓰면 간단할 수도 있을테니까요.

그러나, 냉동식품에는 석연치 않은 것들이 들어가 있을 수도 있고,

집에 흔하게 있는 생감자로 만드는 법을 알려드려야 제대로 비법이 되는 거죠?

 

 

패밀리 레스토랑 스타일 그대로 감자튀김~

생감자로 만들어 더 신선하고 더 깨끗하다!!

 

 

먼저 미국세프가 블로그 뉴스에서 제시한 비법은,

감자를 잘라 찬물에 두시간 담그어 두는데, 한시간뒤에 물을 갈아주라고 합니다. 

바로 이대목에서 저는 벌써 맘에 안들기 시작하더군요?

( 왜? 두시간이야? 아예 이틀을 담궈두라고 하지?...ㅠㅠ

감자튀김 급하게 바로 먹고 싶을땐 못하는 거냐? 패스트 푸드라메?...중얼중얼...)

 

그가 제시한 두번째 비법으로 감자 튀김을 할때,

먼저 낮은 온도에서 한번 데친 후, 바로 냉장고에 넣어 식힌 후

두번째는 높은 온도에서 노릇하게 굽는다입니다.

흠~ 이 대목은 왠지 많이 수긍이 가네요.

감자튀김을 센불에서 한번에 하지않고,

초벌구이로 감자 속심을 살짝 살려두었다가 두번째판에서 튀김을 마무리한다!!

요 비법만 내것으로 만들고 앞에 제시한 두시간 물에 불리기는 잊기로 합니다.

그래도 잘 될까요? 물론, 잘 되었으니 오늘 글을 올리는 것...ㅎㅎ

찬물에 두시간 불리는 대신 5분만 불리고

끓는 물에 살짝 30초 데치기 유진법으로 바꿔치기 합니다.

 

 

 

미국 쉐프의 비법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어도 완벽한 프렌치 프라이~

유진이 개발한 비법은? 

(클로즈업 사진에 보이는 매달린건 물방울이 아니고  바다소금이예요...ㅎㅎ).

 

 

그러니까 데이비드 쉐프아저씨 비법으로 하면 물에 불리는 2시간이 기본적으로 걸리지만

유진법으로 하면 2시간이 빠지는 거죠...ㅎㅎ

물론, 약불에서 초벌구이후, 냉동실에 5분 넣어 식혀 속심을 살리고

두번째 센불에서 노릇노릇하게 튀겨낸다!!

요 대목은 아주 중요하니, 여러분도 반드시 따라해 보세요~

총 요리시간 20~ 25분입니다.

참, 요즘 감자가 새로운 수퍼식품으로 떠오른다는 영국의 뉴스글이 있어,

관심있게 읽고 이곳에 요약해 둡니다.

 

 

감자는 바나나, 브로콜리, 근대뿌리,아보카도 보다 비타민과 미네랄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한다.
하루 2차례 감자를 먹으면 혈압이 낮아지며 알려진거와는 반대로 체중을 늘게 하지 않는다.

감자에 들어있는 셀레늄은 각종 씨와 견과류에서 섭취하는 총량보다 많고, 훌륭한 칼륨섭취원이다.

 

 

맥스타일 완벽한 감자 튀김 집에서 어떻게 만들까?

 

[ 만드는 법,Recipe]

 

재료/ 보통 감자 3개, 식용유, 바다소금.

 

Tips. 옵션= 피넛오일, 건조허브, 파프리카 가루.

미국의 쉐프는 식용유 대신 피넛(땅콩)오일을 권한다.

 

 

재료준비/ 겉 녹말 제거/차게 식힘(약 8~ 12분)

1-감자는 필러로 껍질을 벗겨서 가장자리를 잘라 길쭉한 모양으로 잘라준다.

2- 찬물에 헹구어 약 3~5분 정도 담그어 두었다가, 팔팔 끓는 물에 30초만 데친 후 바로 건져 물기를 제거하고 넓은 시트에 펴서 냉동실에 넣는다.

냉동실에 넣는 이유는 남은 열로 감자속심까지 익게 하는 걸 방지하기 위함임. 감자속은 아직 빳빳하다. 시간은 약 5분 정도 차갑게.

 

 

 

감자 두번튀기기/(약 9~ 12분)

1- 바닥이 두꺼운 팬에 식용유를 감자가 잠길 장도로만 넣어...(기름적게 쓰는 이 방법도 미국쉐프의 옵션임, 딥프라이는 만드는 본인맘)

약불(290F=150C정도)에서 감자를 넣고 단 1분만 익힌 다음 바로 꺼내, 페이퍼 타올깐 시트에 펴 담아 다시 냉동실에 넣는다.

위와 같은 이유/ 남은 열로 감자속심까지 익게 하는 걸 방지하기 위함임. 감자속은 아직 빳빳하다. 시간은 약 5분 정도 차갑게.

2- 이번에는 중간센불(370F= 약190C)에서 3~5분 감자를 노릇노릇하게 구으면 완성( 총 요리시간 20~ 25분)

페이퍼 타올에 건져 바다소금- 허브가루- 파프리카 가루등을 뿌려 뜨거울때 서빙한다.

Tips. 미국쉐프비법 요리시간 총 2시간 25분 보다 2시간 빠른 유진의 비법!!

그러나, 감자를 찬물에 담그는 시간(겉 녹말제거)은 본인맘이다.

 

 

기름을 적게 쓴 감자 튀김이 끝난후의 팬 조용하고 깨끗한 모습...

물기가 없어 튀김하는 동안 여기저기 튀지도 않았고, 아주 깨끗하다. 이걸로 내일 한번 더 해도 좋을 것이다.

 

 

 

역시 생감자로 만드는 맥스타일~감자튀김 비법은 따로 있었구나...

겉은 힘있고 바삭하고 안은 보송보송, 야들야들,

만족 대 만족!!

 

 

모두 한개씩 들고 케쳡에 콕콕~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는 너무 흔하고 때로는 요리정도가 완벽하지 못해 

대받는 프렌치 후라이. 집에서 만들면 완전 귀족 대접이다. 너무 깨끗하고 신선해서~^^

 

 

잘 튀겨진 프렌치후라이에 바다소금 솔솔 뿌리고,

하나는 허브가루, 하나는 파프리카 가루로 색과 향과 맛을 내 보았어요.

맥스타일 따라가려다 훨씬 앞서간 품질로

나만의 홈메이드 프렌치 후라이가 탄생되었습니다!!

 

 

 

 

 

한국인 입맛에 딱맞는 것만 찾아 내놓는 유진의 레스토랑 비밀레시피,

" 누구나 쉐프되는 요리 시리즈 "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1-누구나 쉐프되는 미국 유명 치킨요리 레시피 비법(미국, 라이언 레스토랑)
2-
유명 레스토랑 그릴 치즈샌드위치의 특급 비밀(캐나다 퀘백, 조 뷔프 레스토랑)
3- 유명 레스토랑의 비밀, 진짜 미트볼 만들고 먹는 법 스위디쉬 미트볼(Swedish Meatballs) (미국 이케아(IKEA) 레스토랑)

4- 배추요리 어디까지? (고기)속이 꽉찬 배추스프(미국, 샌프란시스코, 플레우어 드 리스"(Fleur de Lys) 레스토랑)

5- 미국 유명 브랙퍼스트 식당 오물렛의 비밀 (미국, 아이합 레스토랑)

6- 특별한 타코벨 메뉴, 엔칠리토 집에서 만들기(미국, 타코벨 레스토랑)

7- 우리 입맛에 잘 맞는 미국 겨울브런치, 스킬렛요리 (미국, 크락커 배럴 레스토랑)

8- 유명레스토랑버젼~ 버터바른 디너롤 만들기(미국, 로건스 레스토랑)

9- 생오징어 통째로 들어간 진짜 오징어 볼(The Sardine Factory, Monterey, CA)

10- Stack'EM & Dunk' EM! 더 건강하게 만든 홈메이드 맥너겟(미국, 맥도널드 패밀리 레스토랑)

11- 시든사과의 완벽활용~ 홈메이드 맥 미니애플파이 레시피(미국, 맥도널드 패밀리 레스토랑)

12- 미국 오리지널 비밀 레시피 ~KFC 치킨구이(미국, KFC(Kentucky Fried Chicken))

13- 맥스타일 완벽한 감자 튀김 집에서 어떻게 만들까? (미국, 맥도널드 패밀리 레스토랑)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이전 댓글 더보기
  • Favicon of http://blog.daum.net/yongnjee BlogIcon 꿈 꾸는 자 2012.05.17 12:16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진씨는 요리사가 아니라 요리 연구가, 요리 발명가가 더 맞는 거 같아요.
    실험실(부엌)에서 실습하고,연구하는 시간이 도대체 얼마나 되시나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2.05.18 04:12 신고 수정/삭제

      거의 매일이죠...ㅎㅎ
      이제는 좋아서 하는일이 되어 버렸어요^^
      Thanks!!

  • Favicon of http://www.hyunee.com BlogIcon 깜장천사 2012.05.17 13:07 ADDR 수정/삭제 답글

    KFC에 이어 맥까지... 쵝오!!

  • Favicon of http://blog.daum.net/phjsunflower BlogIcon 꽃집아가씨 2012.05.17 13:45 ADDR 수정/삭제 답글

    맛있는건 그냥 되는게 아니네요
    복잡하긴 해도 바삭하고 완벽하다면..^^

  • 소소남 2012.05.17 15:05 ADDR 수정/삭제 답글

    저 이런거 완전 좋아하는데 정말 맛있어 보여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nareemin BlogIcon pj mom 2012.05.17 15:23 ADDR 수정/삭제 답글

    너무 먹고싶어요~~
    유진님 스타일로 한번 도전~~^^

  • Favicon of http://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12.05.17 15:32 ADDR 수정/삭제 답글

    감자로 하는 요리는 무조건 환영입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5.17 16:39 ADDR 수정/삭제 답글

    오리지널보다 더 바삭해 보여요
    목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ismadame BlogIcon 파리아줌마 2012.05.17 17:20 ADDR 수정/삭제 답글

    항상 그렇듯이 정성과 노력이 있는 유진님
    레시피입니다. 잘 보았다가 저도 시도해보렵니다.~^^

  • 해바라기 2012.05.17 17:36 ADDR 수정/삭제 답글

    맛있게 만든 감자튀김을 보니 군침도네요.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fresh79.tistory.com BlogIcon 누림마미 2012.05.17 19:31 ADDR 수정/삭제 답글

    저희 아이도 감자튀김 너무 좋아하는데
    사다 먹일때마다 뭔가 찝찝하더라구요
    정말 좋은 팁 잘 배워 갑니다^^
    내일 간식은 유진님표 감자튀김~

  • Favicon of http://blog.daum.net/con-jesus BlogIcon 짚시인생 2012.05.17 22:26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진천사 아주 잘 했어요.
    한가지 팀을 짚시가 가르쳐 줄께요. 참고 하세요.

    후렌치 후라이가 황금색을 띄려면
    365도 F에 3분 튀기는데, 처음 후렌치를 기름에 드롭하고, 30초 후 한번 흔들어 준다.
    그리고 2분 30초 더 후라이한다 아셨죠?? 이번 1급 비밀이야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2.05.18 03:48 신고 수정/삭제

      앗~ 이건 전문업소용 프렌치후라이 잖아요?
      식당하시는 분들은 잘보시기 바랍니다.
      짚시님은 맥도널드에서 오신분이라...ㅎㅎ

  • 로즈힐 2012.05.17 23:13 ADDR 수정/삭제 답글

    누구나 쉐프 시리즈 최고입니다.^^
    깨끗하게 집에서 만들어 먹는 감자튀김 레시피
    감사히 보았답니다.
    우리 꼬맹이들 만들어 주려구요...ㅎㅎ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boyundesign.tistory.com BlogIcon 귀여운걸 2012.05.18 07:46 ADDR 수정/삭제 답글

    제가 좋아하는 감자 튀김..
    완전 맛나겠네요^^
    알려주신대로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ㅎㅎ

  • Favicon of http://ROSADADDY.TISTORY.COM BlogIcon 로사아빠 2012.05.18 13:22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저런 감자튀김 참 좋아하는데,,
    이방법되로 해보기 전에 와이프에게 부탁해야겠어요~
    괜히 제가 건드리면..ㅎ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2.05.19 07:58 ADDR 수정/삭제 답글

    데이비드 쉐프 아저씨의 감자튀김보다 유진엔젤님의 튀김이 더 맛있겠습니다..
    2시간 빠른 .. 그리고 맛은 2배 .. ㅎㅎ

  • 아이스크림 2012.06.10 01:05 ADDR 수정/삭제 답글

    바삭한 감자튀김의 비법은 감자가 얼지 않을 정도로 아주 차갑게 해서 튀기는것입니다. 그리고 두번 튀기면 바삭한 감이 더욱 오래가죠. 유진님 처럼 냉동실에 잠깐 놔두면 감자 튀김이 바삭 바삭하겠죠. ^^
    그리고 튀긴 요리는 페이퍼타올 위에 놔두면 기름이 페이퍼타올에 빠졌다가 다시 음식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튀긴후에는 cooling rack 같은데 놔두는게 더 좋아요.

  • Favicon of http://sukzo.com BlogIcon 오홍 2012.07.16 13:54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진엔젤님. 그냥 보통 국산 감자랑 러셋 감자랑 많이 다른가요?
    위에 사진을 보면 러셋감자로 조리를 하셨는데요. 일반 국산 감자와 큰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 가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