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있는 통과일 파이바 만들기

한국은 과일을 깍아서 식사후 디저트로 내거나

평소에도 간식으로 그냥 맨 과일을 먹는 것이 일반화 되었지만,

이곳은 과일을 그대로 깍아서 내놓는 그런 디저트는 없어요.

다만, 호텔에 가보면 브랙퍼스트 바에 수북히 쌓아놓은

사과와 바나나를 볼 수 있는데,

이 사람들은 아침에 주로 사과나 바나나를 먹기도 합니다.

평소 생과일을 맨 그대로 먹는것이 습관화 되지 않아서 그런지,

미국 사람들이 과일을 잘 먹는 방법은

뭐니뭐니 해도 과일로 만든 파이인거 같아요.

 

 

 

과일중 파이로 가장 많이쓰는 사과.

사진은 우리집 정원에 요즘 한창 커가는 애플인데, 이름은 캐나다산 매킨토시이다.

애플= 매킨토시라는걸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처음에 미국와서 마켓에 파는 수가지 종류의 과일파이를 보면,

이 사람들은 참 입맛도 별스럽다...

멀쩡한 과일을 왜 익혀 먹느라 난리야?? 그러실수도 있습니다만...ㅎㅎ

이 방법은 사실 상하기 쉬운 과일을 오래두고 먹는 법이기도 하고

그냥 먹기에는 지루한 과일에 다양한 맛과 모양을 준 디저트 요리법이죠.

그러나, 미국마켓에 흔하게 파는

너무 달거나 느끼한 파이는 질색입니다.

너무 달면 저는 구역질...정말이예요...ㅎㅎ

 

 

한국서는 파이와 타르트를 동일시하여 부르는걸 많이 보는데,

미국서는 주로 위를 덥지 않은 미니 과일파이를 타르트라고 부릅니다.

미니 사이즈가 아니면 거의 다 파이라고 부르는데,

이 파이 위에는 대게 패스트리(파이지)나 뭔가 장식으로 위를 덮어 만듭니다.

 

파이 빵용어를 설명하려는게 아니었는데...여기 까지 왔으니,

타르트에 관한 기본 상식만 여기에 적고 두고 계속갑니다.^^

 

타르트(tart)는 오픈 파이를 말하는데, 필링위에 뚜껑을 덥지 않은 것을 말한다

필링은 초기에는 고기필링을 한 것을 말했으나 요즘은 주로 과일이나 커스타드를 쓴다.

미니 타르트는 탈트렡(Tartlet)이라 하고,

구운후 위가 아래로 오게 뒤집은 과일 타르트는 타르테(Tarte),

사보리 타르트(Savoury tarts= 짭짤한 타르트)는 

키쉬(quiche,·치즈, 베이컨 으로 파이 일종; 여성 먹는 이라고 전해짐) 종류를 말한다.

 

 

 

바나나에다 뭔짓을 한건가??? ㅋㅋ

실제 바나나 보다 더 리얼한 이건?

파이를 만들기 위해 파이지(파이 반죽)로 감싼 바나나...!!

이대로 구으면 통과일 파이가 된다.

 

 

 

사과/오렌지/ 바나나로 만든 미니 과일 파이바.

신기한 건 안에 과일이 통째로 들었고,

다행인건 만들기도 아주 쉽다.

유진의 창작요리...ㅎㅎ

오늘은 베이커리 몰라도 누구나 다 만드는

과일파이 레시피를 알기쉽게 풀어 설명합니다.

파이 만들기가 어렵다고 느낀다면

누군가 레시피를 뒤틀어 어렵게 적었기 때문입니다.

별것도 아닌 파이 만드는걸 마치 베이커리 고수나 하듯

그런 파이 만들기는 이제 잊으시고...

누워서 떡먹기처럼 쉬운 홈메이드 과일파이 만들기를 알려드릴께요.

 

파이를 만들려면 빵이되는 도우(반죽)가 필요한데,

이 도우는 밀가루에 차가운 버터로 반죽한걸 말합니다.

버터를 쓰는 이유는 과자맛을 내기 위함도 그렇지만

구운후 들러 붙지 않고 팬에서 잘 떨어지게 하기 위함인데, 

버터로만 해도 되지만, 다양한 맛을 위해

계피가루나 소금, 설탕, 베이킹 파우다를 아주 소량 추가해

만두피 만드는 농도 정도로 반죽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 필링이라고 하는 건 파이도우에 채우는 걸 말하는데,

슬라이스 썬 과일(사과등)에 양념을 한것을 말합니다.

양념은 주로 쥬스, 계피가루, 녹인버터, 소금, 설탕을 더한다고 보시면 되요.

 

 

 

생일날 케익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한 생일 과일 파이.

사과 4개가 저안에 들었으니 케이크보다 건강하지 않은가?

 

 

생일날 케익이 부담스러울때 만들수 있는 기본 사이즈 과일(사과)파이와

출출할때 간식으로 먹는 미니 과일 파이바까지...

이젠 베이커리 상식 같은거 다 필요없고 저만 따라 오세요.

홈메이드는 공장서 찍은 것 처럼 이쁘게 만들필요가 없어요.

촌스럽고 투박해도 정성이고 맛이고 천연이고...그래서

홈메이드 홈메이드 하는거 아니예요? 네?...ㅎㅎ

구운 파이를 자르면 파이팬에 자연스럽게 붙은 크러스트들이

따라 오는데, 그걸 먹는 재미도 있고 이것이 바로

홈메이드의 투박하고 소박한 멋이죠.

 

 

 

홈메이드의 소박함과 투박함, 먹음직스럽다는 건 바로 이런 것!!

공장서 찍어낸것 같이 완벽하게 이쁘게 만들려고 애쓰지말 것~

빵가게 차릴것도 아닌데, 돈내고 베이커리 수업을 왜 받나?

쉬운 레시피만 있으면 홈메이드 빵만들기는 누구나 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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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케이크에서 가벼운 간식용까지~ 쉽고 재미있는 과일파이

 

[ 만들기, Recipe]

 

생일 케익 스타일 과일파이/ 사과 4개.

필링(사과에 양념하기): 녹인 버터 2TBS, 과일 쥬스( 사과나 오렌지) 1/3컵, 설탕 1TBS, 녹말가루 2TBS,  계피가루 1ts.

 

공통

디스크 도우( 9인치 원형 1장 기준): 밀가루 1컵 + 1/8 컵, 차가운 버터 4TBS, 베이킹 파우더 1/8ts, 설탕1/2ts, 소금 1/4ts, 얼음물 1TBS.

 

Tips. 설탕은 오가닉 브라운 설탕, 필요하면 생략해도 된다. 과일은 사과말고도 단단한 복숭아/배를 써도 된다.

파이지는 케익스타일 파이에는 2장, 과일바 스타일 파이바는 사용할 과일양에 따라 1~2장이 필요함. 과일 파이바 재료는 아래 따로 설명.

 

 

 

기본 파이지( 디스크 도우) 만들기

 

 디스크 도우( 파이지) 2개가 필요하다.

1- 분량의 재료중 가루 재료만 채에 내려 골고루 섞어 준다.

2- 차가운 버터를 넣어 반죽하는데, 묽기는 만두피 만드는 정도로 한다. 밀가루 양에 따라 필요하면 얼음물이나 찬버터로 조절.

3-  볼을 두개로 나누고 한개씩 밀대로 밀어 한개는 파이를 만들 판(내열 유리판이 좋다)에 담아

가장 자리를 마무리하여 바닥을 포크로 찍어 숨구멍을 만들어 준다.

나머지한개는 뚜껑용이므로 밀대로 둥글게 밀어 준다. 차갑게 냉장고에 잠시 둔다. 파이만들 준비 끝~

 

**파이지에 호일얹고 콩담아 먼저 굽고 정신 사납게 난리칠 필요 전혀 없음...ㅎㅎ

 

 

 

사용한 사과는 한국서는 풋사과 라고 부르고 미국서는 그래니 스미쓰(Granny Smith)라고 부르는 그린사과인데,

이 사과는 신맛이 나서 그런지 미국서는 애플 파이용으로 유명하다.

 

 

오븐 예열 350F=175 C

 

 

 

볼에 필링에 양념을 다 섞어준뒤 미리 썰어 둔 사과슬라이스를 넣어 양념하여 판에 만들어 둔 파이지위에 모두 담는다.

밀대로 밀어 둥글게 만든 뚜껑 도우를  덥고 칼집(숨구멍)을 내주면 끝~

 

굽기/ 파이판을 오븐시트위에 담아 예열된 오븐에 약 25~30분 또는 가장자리가 노릇해 질때까지 구우면 된다.

 

Tips.

나는 뚜껑을 조금 짧게 하고 남은 도우로 별 모양 칼로 잘라 얹음. 생일용이니까...^^

나는 중간에 한번꺼내 달걀 노른자 칠을 해줌. 생일용이라 별모양과 분리되듯 특별하게 보이게 하기 위함.

 

 

 

완성된 생일용 파이에 케익촛불 깃발만 하나 꽂아도 그럴듯 하다.

 

 

과일 파이바 만들기

 

 

 

 

1- 과일(사과,오렌지, 바나나)를 준비한다.

사과와 오렌지는 껍질까지 쓸것이므로 솔로 문질러 깨끗이 씻어 준비하여 슬라이스한다. 바나나는 껍질을 깐다. ( 사진참조).

2- 모든 과일에 양념(설탕시럽이나 애플 파이 양념에 쓴 계피가루)를 입혀 준다. 나는 어제 만든 민트 시럽 사용.

3- 파이지 도우는 필요한 만큼 만들어 밀대로 밀어 둔다음, 

4- 사과와 오렌지는 위아래 원형을 잘라 맞물려 눌러 준다음 포크로 누르고,

바나나는 전체를 감싸듯하여 모양을 따라 칼로 잘라 준다. 맞물리는 곳은 손으로 눌러 붙여 마무리한다. 사진참조.

파이지를 과일에 감싼 후에는 칼집을 내어 숨구멍을 뚷어 준다( 사진참조).

5- 오븐 시트나 내열 유리판에  담아 예열된 오븐에 약 15분 또는 바닥이 노릇할 정도로 구워 주면 끝~

 

Tips.

사과 슬라이스 2개, 오렌지 슬라이스 2개, 바나나 1개 기준에 파이지 원형 도우 1개 필요.

바나나는 조금 더 구워 준다. 너무 바싹 구으면 터지니 조심.

 

 

 

다구운 후에는 조금 식혀준다.

숨구멍 사이로 보이는 오렌지/바나나 과일 즙들...

 

 

 

꼬치용 나무 막대를 꽂아 간식으로 서빙한다.

 

 

 

 

생일날 주인공에게 케이크가 너무 무거우면(칼로리..살걱정...건강 걱정 등등) 

가벼운 과일파이 하나면 족합니다.

저기 영어문구는 생일을 맞은 친구(그녀 이름은 태미싸)에게

FB(페이스북)에 올리라고 보낸 E- 생일카드이고 생일파이는 이대로 직접 전달.

 

 

 

과일을 통째로 말아구운 요런 과일 파이바 보셨나요?

생일날 손님들에게도 인기 짱입니다!!

 

 

요런건 그래도 속를 봐야 직성이 풀리죠?...ㅎㅎ

향도 좋고 맛도 너무너무 좋은 건강간식,

전에 한번도 본적 없던 통과일 파이바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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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레시피~ 발랄 상큼 향긋 오렌지 바베큐 정식

바베큐의 계절입니다.

작년 이맘때는 캠핑장에서 바베큐를 많이 했던거 같고

올해는 뒷마당에 설치된 캠파이어에 

주말이면 모닥불을 지피고 놀면서 바베큐를 합니다.

 

그렇다고 캠핑이나 가든 파티에만 바베큐를 하란법은 없죠?

바빠서 멀리 못가는 사람들을 위해

집에서 바베큐 정식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바베큐하면 어렵게 생각하는데,

고기와 소스만 있으면 된다~ 라고 생각해 두세요.

구워먹기 좋게 썰은 고기를 꼬치에 끼워 굽고

가족들이 좋아하는 소스를 곁들이면 되는 거죠.

 

 

 

보물레시피~ 발랄 상큼 향긋한 오렌지 바베큐 정식.

바베큐고기에 오렌지즙으로 고기잡내를 잡고, 꼬치에 끼워 행긋함을 더했다.

오렌지 바베큐에 건강과 발랄함을 더해주는 브로콜리 밥.

 

 

 

오늘은 제가 집에서 한끼식사로 먹을 수 있는

아주 쉬운 바베큐 정식을 소개할거예요.

즙으로는 고기잡내를 잡으면서도

과일을 고치에 끼워 향긋한 오렌지 바베큐를 메인으로 만들고

브로콜리 밥과 알감자를 사이드로 내놓는 아주

발랄하고도 상큼 향긋한 오렌지 바베큐 정식이랍니다.

 

바베큐를 정식으로 먹을 때는 오렌지와 구워보세요.

오렌지는 바로 잘라 신선할때 구으면 껍질이 쓰지않고 향긋하답니다.

오렌지껍질을 오렌지 필이라고 하는 데,

시판 바베큐 소스에 성분으로 쓰일정도로 바베큐와 궁합이 좋아요.

이건 아마 여러분들에게 보물 레시피중 하나가 될거예요.

 

 

사이드로 만든 알감자 멜로디 볶음.

올리브유에 보슬보슬 구워 컬러플한 파프리카를 더해 소금 후추간하고 로즈마리 허브로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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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레시피~ 발랄 상큼 향긋한 오렌지 바베큐 정식

 

[만드는 법, Recipes]

 

재료(4인분)/

바베큐: 바베큐용 돼지고기 500g, 오렌지 2개, 소금, 후추, 올리브유.

소스: 머스타드 소스 1/4컵, 간장 2TBS, 꿀 1/8컵, 파송송.

브로콜리 밥: 불린쌀 1컵, 브로콜리 봉오리만 자른것 1/2컵.

알감자 볶음: 알감자 2컵, 파프리카

자른것1/2컵,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허브 (로즈마리등) 또는 파 송송.

 

 

요리순서별 (바베큐고기 재움- 소스만들기- 알감자요리- 브로콜리 밥- 바베큐)

 

재료준비/

오렌지는 과일세척 세제에 담그어 껍질을 솔로 문질러 깨끗히 씻어 준비, 오렌지는 개당 약 20쪽 정도로 세모꼴로 자른다.사진참조.

지고기는 한입크기로 썬다.

대나무 꼬치는 6인치 중간 길이.

나는 냉동 돼지고기를 포도 식초(또는 정종) 한스픈 넣은 끓는물에 한번 데쳐 사용. 소독과 냄새제거 이중장치

 

 

 

소스 만들기/ 소스: 머스타드 소스 1/4컵, 간장 2TBS, 꿀 1/8컵, 소금, 후추, 파송송.

모든 재료를 섞어 서빙전에 파송송 썰어 넣는다.

 

 

알감자 볶음/ 알감자는 한개한개 잡티를 긁고 깨끗이 씻어 반씩 잘라 자른 파프리카와 준비한다.

먼저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감자를 넣어 익히는데 뚜껑을 닿고 중간에 뒤집어 가며 보슬하게 구워준다.

파프리카를 넣고 센불에서 한번 더 익혀, 소금, 후추, 허브나 파송송 뿌려낸다.

 

 

브로콜리 냄비밥/

불린쌀과 브로콜리 작은봉오리를 준비하여, 냄비밥(냄비에 쌀과 물을 넣고 높은 불에서 끓으면 바로 불을 약불로 줄여 뜸들인다)을 하는데,

브로콜리는 쌀과 넣지 말고 밥을 뜸들일때 브로콜리를 넣어 뜸들인다.

뜸이 잘들었으면 브로콜리와 밥을 섞어 담아내고 누룽지에는 끓인물을 부어 슝늉을 만든다.

 

 

 

바베큐 구이/ 골이 파진 무쇠팬에 굽기.

1- 오렌지 자른것중 끄트머리는 즙을 짜 돼지고기에 뿌려주고, 소금 후추 간을 한다음 오렌지와 꼬치에 끼운다. 사진 참조.

2-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간불에서 한쪽 2~3분씩 굽고 불을 끈뒤 브러쉬로 소스를 칠한뒤 센불에서 1분 더 익히면 끝~

3- 서빙시는 남은 소스를 담아 곁들인다.

 

 

 

 

서빙하기/

커다란 개인 접시에 브로콜리 밥과 바베큐를 담고 소소를 따로 담아낸다.

알감자 볶음은 가져다 먹게 한꺼번에 다른접시에 담아 낸다.

 

 

알감자 구이가 이렇게 이쁜거 보셨어요?

요리하는 순서에 따라 요리 컬러가 좌우 됩니다.

감자먼저 보슬하게 익힌다음 파프리카는 나중에 넣어 소금 후추 허브가루 뿌려낸 것. 

로즈마리 장식 제공: 유진의 허브 가든(텃밭).

 

 

 

오늘 저녁 뭘할까? 

밥하고 찌게하고 국끓이고, 엄청난 반찬 만들기 지겹죠?

그렇담 저녁밥하듯 차근차근 따라해보세요. 딱3가지!! 너무 쉬워요.

발랄 상큼 향긋한 오렌지 바베큐 정식~

아마도 보물레시피 리스트에 넣고 싶을 겁니다.^^

 

 

" Thank You for the BEST "

 

 

 

2012년 유진의 요리이야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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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없이도 달콤한 ~ 진짜 바나나든 밀크 쉐이크

미국서 바닐라쉐이크니 딸기쉐이크니 하는

밀크 쉐이크(Milk Shake)음료는 칼로리가 많고

인공첨가물이 많은 음료로 악명이 높습니다.

얼마전 미국의 한 포털사이트에 건강에 않좋은

최악의 음료로 (바닐라)밀크쉐이크가 뽑혔더라구요.

왜 그럴까요?

아마도 설탕덩어리 방부제 들어간 아이스크림을 지나치게 쓰고,

초콜렛 소스나 바닐라맛이니 무슨맛이니 하면서

인공향료까지 넣었기에 그럴겁니다.

아닌게 아니라 어쩌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사먹는

밀크쉐이크는 지나친 단맛때문에 위가 얼마나 쓰린지...

결국을 다 못먹고 버리게 되더군요.

 

 

 

설탕없이도 달콤한 ~ 진짜 바나나든 밀크 쉐이크~

진짜바나나와 얼린우유만 있으면 된다.

천연 단맛은 밀크쉐이크속의 바나나와 장식한 과일로도 충분.

 

 

 

이런 뉴스를 접하게 되면

헉!! 하고...무심코 사마시던 밀크 쉐이크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되죠.

그렇다고 무조건 외면하기에는

여름에 가끔먹는 밀크쉐이크는 너무 시원하고 맛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집에서 걱정없이 즐기는

맛있는 천연 밀크쉐이크를 만들어 보았어요.

설탕대신 바나나만넣어도 달콤하고 구지 인공향을 넣지않아도

바나나 향이 향긋하답니다.

그래도 강렬한 단맛이 필요하면

천연성분좋은 바닐라아이스크림 한 스두픈만 넣어도 충분해요.

 

아~ 그리고 바나나 한다발 사다두고 검어지는 것 걱정되면

아예 알려두세요. 밀크쉐이크 만드는 데 아주 제격입니다.

우리집 사람들 바나나 얼리는 사람 처음 보지만,

그래도 워낙 제가 이상한 과학자(?)인지라  뭘할지 궁금하다고 그러더니...

지금은 제가 만든 바나나쉐이크에 완전 다들 빠졌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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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없이도 달콤한 ~ 진짜 바나나든 밀크 쉐이크

 

 

[만드는 법, Recipe] 

 

NO 설탕 바나나밀크 쉐이크/

재료(큰컵 1컵):  바나나 1개, 얼린 우유 1/2~1컵, 장식용 과일 약간.

얼린우유 없으면 얼음 4조각에 찬우유를 쓰면 된다.

 

 

 

만드는 법/

브랜더에 재료를 모두 넣고 갈아 과일로 장식하면 끝~

 

 

 

얼린 바나나로 만드는 천연과일 두가지 맛 바나나밀크 쉐이크/

재료(큰컵 2컵): 얼린 바나나 2개, 두유 1컵, 컬러가 다른 2종 과일(딸기나 블루베리 등) 약간, 장식용 과일 약간.

 

Tips. 조금 더 단맛을 주고 싶을때는 천연 성분 바닐라 아이스크림 2TBS = 옵션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얼린 바나나는 실온에 조금 두었다가 잘라 다른 준비된 재료를 넣고 블랜더에 간다.

바나나 밀크 쉐이크중 한컵은 덜어 놓고, 딸기만  한줌 넣고 갈면, 딸기 바나나 쉐이크

그 다음 남은 바나나 밀크 쉐이크에 블루베리 한줌 넣고 갈면 블루베리 바나나 쉐이크가 된다.

두가지를 동시에 컵에 담으면 마블링 쉐이크~

나는 블루베리와 라즈베리를 너무 아끼느라 색이 연하게 나왔지만, 두세줌씩 팍팍넣으면 핑크나 보라로 진하게 만들 수 있다.

 

Tips. 바나나를 냉동실에 두었더니 밖은 시간이 갈수록 검어질지언정 안은 싱싱하게 노랗고 멀쩡하다.

내가 바나나 음료만드는 신기법!!  바나나 껍질을 까서 냉동시켜도 편하다.

 

 

 

두가지 과일맛으로 만든 진짜 바나나든 밀크 쉐이크.

 

 

 

설탕없이도 달콤한 ~ 진짜 바나나든 밀크 쉐이크.

이젠 집에서 직접 만들어 안심하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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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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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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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빵 200% 즐기기~ 채소꽃 샌드위치와 피자를 동시에

바게트 baguette[ba.gɛt]는 길쭉하고 얇은 프렌치(프랑스) 빵을 말하는데,

주로 겉은 딱딱하고 안은 부드러워요.

요즘은 이 밋밋한 바게트빵의 겉도

씨앗이나 채소등으로 다양함과 건강을 추구하는 옷을 입힙니다.

빵을 많이 먹지 않은 우리집이지만

시장에서 이런 바게트빵을 만날때면 강한 유혹을 받아요.

더구더나 세일까지 한다면 말이죠....ㅎㅎ

몸에 좋은 여러가지 씨앗과 할라피뇨 옷입은 길다란 바게트빵이

두개에 3천원하길래 그냥 집어 왔어요.

 

 

Lots of lots of vegetable....

엄청난 신선한 채소를 먹는방법으로 만들어본 바게트 요리.

채소꽃 샌드위치와 피자~

 

 

 

그리고...

샌드위치 만들고 남은 채소로는 소스만 달리하여 만든 채소 피자

 

 

채소칸을 완전 비운날이라 맘놓고 채소를 사왔으니

채소를 잔뜩 슬라이스하여 채소꽃 피운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샌드위치 만들고 나면 채소슬라이스와 부스러기가 잔뜩 또 남죠?

이걸로는 소스만 달리하여 샌드위치 만들듯 채소 차곡차곡 얹어

피자처럼 구었어요.

여러가지 채소를 얇게 슬라이스하여 만든

바게트 빵요리는 은근히 만드는 사람을 신나게 만드는 예술입니다.

 

 

 

화덕피자 삘 카프리제 피자까지...

한번에 3가지 스타일!!

 

 

그래서 내친김에 토마토와 모쩨렐라로 화덕피자 삘나는

카프리Caprese (모쩨렐라 mozzarella 치즈와 토마토로 만드는 카프리Capri 스타일 이탤리언 샐러드)

피자도 만들어 보았어요.

많고 많은 채소슬라이스를 준비해보세요.

작은 바게트 빵 2개면 많게는 8사람 보기좋게 먹여살립니다.ㅎㅎ

 


 

 바게트빵 200% 즐기기~ 채소꽃 샌드위치와 피자를 동시에

 

[만드는 법, Recipes]

 

재료(4~8인분)/

바게트 빵 2개, 컬러별채소 약간씩(양배추, 오이, 토마토, 파프리카, 양파, 버섯 등등), 피자치즈, 슬라이스 치즈,모쩨렐라 치즈, 피자소스,

샌드위치 소스: 머스타드 2TBS+ 피넛버터 1TBS+ 샐러드 드레싱 1TBs+ 꿀 1TBS.

기타= 햄이나 핫도그 소시지 슬라이스, 바질잎 약간(없으면 시금치 잎).

 

 

 

 

 

재료준비/

바게트빵은 세로로 길게 반으로 잘라 준비한다.

채소는 모두 슬라이스로 썰어둔다.

햄 또는 없으면 핫도그용 소시지도 얇게 슬라이스. 샌드위치용 스라이스 치즈 2장.

소스:  머스타드 2TBS+ 피넛버터 1TBS+ 샐러드 드레싱 1TBs+ 꿀 1TBS= 모든 재료를 섞어 만든다.

카프리제 피자용으로는 토마토 1개 슬라이스와 생 모쩨렐라 치즈 슬라이스와 밭에서 방금 따온 바질, 피자소스이다.

 

Tips. 내가 사용한 채소: 토마토 2개, 오이 1/4개, 양파 1/2개, 피망 1/2개, 양송이 버섯 2개.

마요네즈나 좋아하는 다른 소스로 써도 된다.

채소 슬라이스의 일등 공신은 양배추슬라이서라고 부르는 한국서 사온 칼...

채소썰기만 달리해도 요리가 전문가 처럼 보이는 비결.

 

 

 

 

채소꽃 샌드위치 만들기(바게트 1개 사용)/

1-바게트빵에 준비한 소스를 양쪽에 바르고, 한쪽은 채소탑을 층층이, 다른 한쪽은 슬라이스피자를 반씩잘라 얹는다.

2-치즈얹은 쪽을 뚜껑으로 덮은 다음, 나무 이쑤시게나 대나무 꼬치로 자를 부분을 나누어 꽃아 고정시킨 다음

3- 잘드는 칼로 자르면 끝~

 

 

카프리제 피자 만들기(바게트 반쪽 사용)/

바게트 빵에 피자소스를 바른다.

생모쩨렐라 치즈 올리고 토마토 올리고 오븐의 중불에서 약 10분 구워 꺼낸 직후 비질을 얹어 내면 된다.

겉을 살짝 태우고 드륵드륵 갈아 뿌리는 후추만 뿌려주면 전문가가 만든 화덕피자 같아..^^ 나는 오늘은 너무 바빠 겉을 태우진 않았음.

 

 

 

다른 바게트 반쪽 사용/ 카프리제 피자 만들때 같이 넣어서 채소 피자를 구워낸다.

만드는 법/ 피자소스- 엄청난 채소 슬라이스- 피자치즈 순으로 뿌려구우면 된다.

 

 

 

채소가 엄청나게 들어간 바게트 샌드위치와

화덕피자 삘~ 카프리제 피자 동시에 완성.

 

 

 

남은 채소 슬라이스로 만든 알뜰 채소피자 까지...

양이 많은 배고픈 사람 또는

많은 이들을 재빠르게 접대할때

바게트빵 200% 즐기기~

푸짐하고 예쁘고 폼나게 아주 좋아요^^

 

PS.

이요리 관건은 채소를 두껍지 않게 

조금은 얇다 싶게 슬라이스 하세요.

많이 만들때는 저처럼 슬라이서를 써도 좋구요.

그래야 전문성이 보이면서도 이쁘기도 하지만

엄청난 채소를 가볍게 먹게 되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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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벌 요리에 쓰는 된장 고추장~ 퓨전쌈밥 만들기

Regular/Meats(고기) 2012.06.28 11:58
제가 미국인들에게 삼겹살과 함께 먹는

한국쌈을 소개한지는 오래되었는데...

상추, 고기, 쌈장중에서 그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상추(미국에도 상추는 여러종이 있고, 주로 샐러드용으로 쓴다)에

고기를 싸서 먹는다는 행위? 그 자체도 그렇지만

특히, 그안에 넣는 쌈장에 대한 호기심이었어요.

된장에 여러가지 과일가루를 넣어 만든 맛있게 만든 쌈장은

된장찌게를 끓여 먹어보라고 했을때와는 완전히 다른 반응이었죠.

관련글/ 보약되는 과일쌈장 만들기

 

그러나 계속 반복적으로 각자 상추를 집어 고기, 밥, 쌈장넣고

쌈을 싸먹으라고 하면 미국인들은 보통은 그렇게 안합니다.

아마도 상추 고기 쌈장을 접시에 한꺼번에 가져다 각자 방식대로 먹을거예요.

한 접시에 메인요리를 다 담아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실용적인 그들의 문화와

따로따로 가져다 넣어 손으로 싸먹는 쌈요리는 잘 맞지가 않는 듯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음식에 쓰이는 소스에 무척 민감해요.

요리마다 각자 특별히 좋아하는 소스가 있고,

입맛에 맞는 특별한 소스를 만들어 주면 칭찬을 그칠줄 모릅니다.

미국인들 가정에 구비해놓은 소스와 마켓에 나와있는 소스만 봐도

이들이 얼마나 소스에 의지하는지 알게되죠.

이것은 아마도 유럽이나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일테죠.

 

 

이렇게 많은 미국의 소스시장에 한국의 된장 고추장 간장 소스가 빠진건 매우 유감이다.

 

 

우리나라의 소스는 주로 고추장 된장 간장이 주를 이루는데,

이중에 그로벌 시장에서 쓰이는 소스는 간장이지만

미국 시장에서는 아쉽게도 중국 일본 간장이 대부분 시장을 점유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고추장 된장이라도 저 많은 미국소스시장에 한국제품을

내놓고 싶다는 간절한 생각입니다.

물론, 고추장 된장을 전통 그대로 미국 시장에 내놓았다간 안팔리겠죠.

실용주의 미국사람들에게는 사다가 바로 요리에 뿌려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합니다.

다양한 취향을 가진 그로벌한 소스시장에 경쟁력있게 맞서려면,

원료에 궁합이 맞는 다는 재료와 블랜딩을 하여

여러가지 맛의 퓨전으로 만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고추장, 된장, 쌈을 모르는 미국인들에게 소개하는 퓨전쌈~

생버섯, 파프리카 고추 슬라이스를 사이드로 곁들이고 

쌈장을 쌈안에 넣는 대신 밖으로 드레싱처럼 뿌려주었다.

 

 

또, 쌈을 미국인들에게 접대하고 싶다면

아예 밥을 싸서 내놓는게 좋습니다.

밥은 이제 미국사람들도 빵보다 좋다는 걸 압니다.

대신 쌈장 소스는 안에 넣지마세요.

의심많은 이들의 특성상 자신들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소스를 안에 감춰넣는걸 싫어합니다.

각자 취향에 맞게 먹도록 따로 오픈해 내는 것이 좋아요.

제가 이들의 취향을 고려해 만든

된장 고추장소스를 만들어 보았어요.

물론, 소스에 목숨거는 이들을 위해 만든,

된장과 고추장을 원료로 빛깔 곱고 맛있는 드레싱 소스죠.

해놓고 보니, 그로벌요리에 맞는

불(Fire) 필요없는 퓨전 쌈이네요. ^^

 

 

 

보라빛 비트시럽과 섞은 달콤한 고추장 드레싱 소스와

간장과 섞어 곱게 액체만 쓴 와사비 된장소스.

이 두가지 소스가 심플한 채소쌈밥을 찍어먹는 드레싱 소스로 쓰여졌다.

 

 

 

비트 천연컬러와 단맛, 향이 강조된 고추장 드레싱 소스~

 

 

 

달콤한 고추장 소스에 샤브샤브 하듯...채소를 적셔 

쌈밥을 된장소스에 찍어 돌돌 싸서 먹는...퓨전 쌈~

 

 

 

아래 손가락 버튼을 누르면 숫자가 올라가는데, 이글을 추천하시는 거지요.

추천해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12년에는 어느 해보다 행복하세요!!^^

 

그로벌 요리에 쓰는 된장 고추장~ 퓨전쌈밥 만들기

 

[만들기, Recipe]

 

재료( 2인분)/ 냉동 넓은 잎채소(취나물, 곤드레 또는 양배추 데친것), 밥 1~2공기, 양송이 2개, 파프리카 1/2개 슬라이스, 참기름, 통깨.

고추장소스: 고추장 2TBS, 비트시럽 또는 비트피클 물 2TBS, 현미식초 1ts, 꿀이나 과일효소 1TBS.

된장 소스: 된장 4TBS, 진간장이나 맛간장 4TBS, 와사비 1/4ts, 꿀이나 과일효소 1TBS.

 

Tips.

비트시럽: 비트 잘게 자른것 1/2개와 물 1/2컵, 오가닉 설탕 2TBS과 넣고 보라색물이 진하게 우러날올때까지 끓여 식혀 액체만 쓴다.

비트피클: 비트를 보통 피클 만들듯 만들되 식초를 덜 쓴다.

위의 방법대로 만든 고추장/된장 소스는 대량 만들어 놓고 필요할때마다 쓰면 간편하다.

소스는 맛을 보고 각자 취향대로 조절함.

 

 

 

소스 만들기/

고추장소스: 고추장 2TBS, 비트시럽 또는 비트피클 물 2TBS, 현미식초 1ts, 꿀이나 과일효소 1TBS.

된장 소스: 된장 4TBS, 진간장이나 맛간장 4TBS, 와사비 1/4ts, 꿀이나 과일효소 1TBS.

고추장에 쓰는 비트는 시럼이나 피클물만 쓰고, 된장은 진간장이나 맛간장에 걸러 액체만 쓴다.

 

 

 

쌈밥 만들기/

잎이 넓은 채소는 삶아 냉동하여 필요할때마다 쓰는데, 이번에 쓴것은 한국서 냉동시켜 공수해온 곤드레 나물과 취나물.

파프리카와 양송이는 샤브샤브에 쓰는 고기처럼 종이장처럼 얇게 슬라이스한다.

줄기는 자르지 말고 잎을 펴서 밥을 1TBS씩 넣고 돌돌 말아 줄기로 감아둔다. 밥에는 초밥간을 해도 좋다.

 

 

 

담는 법/ 먹는 법

서빙접시에 파프리카와 고추장 소스를 디자인하듯 펴주고 그위에 쌈밥과 버섯스라이스를 올린다.

쌈밥위로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 두가지 소스와 함께 낸다.

파프리카 한장깔고, 고추장소스 적신 버섯- 된장 소스에 찍은 쌈밥을 올려 말아 먹는다.

 

 

 

소스를 접시에 깔아주는 이유는

미국사람들은 접시에 깔린 소스에 올려진 요리를 싹싹 잘 찍어 먹는줄 안다.

 

 

 

쌈채소와 쌈장, 밥이면 다 끝나는 우리지만...

그로벌 요리시장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만 않습니다.

요리는 문화를 말해주는데, 미국인들의 실용적이고도 다양한

취향의 소스를 알면 그로벌 요리시장이 보입니다.

그로벌 맛을 공격한 고추장, 된장소스가 미국 시장에

토마토 케쳡처럼 깔리는 날이 오길 빌면서...

창작요리로 한 발자국 내디뎌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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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와 파스타의 위대한 만남~꽃보다 예쁜 파스타 샐러드 떡볶이

1 - P 스토리(Pasta,파스타 이야기)

어제이어 파스타 얘기좀 더 해보죠.

파스타는 이탤리언 국수요리입니다.

스파게티는 파스타에 쓰이는 국수의 일종이라고 이제 다 알고 계시죠?

스파게티 말고도 파스타 국수는 무궁 무진 한데,

파스타용 국수를 살때 보면 각각의 부르는 이름이 포장에 적혀 있어요.

그럼, 저기 위에 포장엔 뭐라고 되어 있나요?

음~ 로티니(Rotini, 롸티니)~...돌돌말아 놓은 것같은 국수는 로티니 라고 하는 군요?

색색 컬러는 채소에서 나온 컬러로 만든건데,

요즘, 시장에 나가보면 이렇게 100% 천연 오가닉 파스타 국수도 있더군요.

돌돌 말이 파스타 국수, 로티니와 삶은 달걀이 떡볶기같은 파스타...

오늘요리의 메인 재료입니다.

 

 

 

2- H 스토리(Hot Pepper Paste, 고추장 이야기)

제가 2009년에 생애 처음으로 만든 고추장입니다.

만들고 나니 빵만들기보다 쉬웠던 고추장, 아직도 그때의 감격을 잊을 수가 없네요.

이글은 당시 미즈쿡에만 올리고 뉴스로 올린적도 없지만 많은 네티즌 여성들이 스스로 이 글을 찾아,

본인들의 생애최초의 고추장을 만들었다고 하는 후문이 자자한 인기글입니다.

오가닉식탁 책에는 이 레시피가 실려있는데, 이 고추장 레시하나만으로도 책값은 다한거예요...ㅎㅎ


3년이 지난 현재의 고추장은 제가 만든 과일 효소를 더해 아주 맛있게 익었어요.

이 고추장이 오늘 요리의 위대한 소스로 쓰일겁니다.

 

 

 

3- S 스토리(Sun dried Hot pepper powder, 태양초 고추가루 이야기)

얼마전 한국서 방문한 가족, 제 언니가 바리바리 싸들고 오신 태양초 고추장입니다.

제가 사는 미국에도 한국 식료품점이 있고, 그곳에 가면 고추가루(그러나 대부분 중국산...ㅠㅠ)가 있지만,

산지에서 직접 기르고 햇볕에 말린 것을 사다주셨기에 어떤 고추가루보다 빛깔곱고 깨끗합니다.

이것도 오늘 요리에 고추장과 함께 넣어 위대한 떡볶기스타일 파스타 소스를 만들거예요.

 

 

 

4- V 스토리( Vegetable Garden, 텃밭채소이야기)

방금 텃밭에서 잘라온 여러종류의 어린채소입니다.

올해 농사는 망친건지...얘들이 모두 키만크고 옆으로 퍼지질 않아요...ㅠㅠ

그간은 땅에 씨만 뿌리면 막 자라는 줄 알았는데...채소는 토양, 기후에 따라 다르다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새로 정착한 이곳은 너무 춥고, 비가 많이오고 탑소일이라는 흙을

새로 만든 밭에 많이 깔아 얘들이 뿌리를 깊이 내리지 못해 웃자람이 심합니다.

얘가 얘를 낳듯 베이비채소들이 벌써 꽃을 맺어요...ㅠㅠ

남동부의 더운 지방에서는 날벌레가 주로 채소를 물어뜯어 너덜 거리게 하더니,

여긴 기는 벌레가 첨나온 싹부터 잘라 먹습니다. 어떤 건 씨를 두번 뿌렸어요.

그렇다고 약을 쓰거나 비료를 주지 않으니 자람도 더뎌요.

어쨋든 그러나 저러나 파, 상추, 시금치, 청경채, 갓, 브로콜리, 쑥갓, 열무, 무, 허브...

수종의 채소들을 요리에 잘 활용하고는 있어요. 김치담을 정도는 아직은 아니지만...ㅎㅎ

그런 덕에 요즘 베이비 채소와 꽃들을 요리에 장식겸 올려 먹고 있는데 이점은 매일매일 감사합니다.

오늘 요리에도 예외없이 쓸거예요. 샐러드채소를 먹는 좋은 아이디어랍니다.

 

 

 

떡볶기 스탈 위대한 고추장 파스타~ 꽃보다 예뻐!!

 

 

저는 오늘 예쁜 컬러의 채소파스타 국수인 돌돌말이 로티니

삶은 달걀을 이용해 떡복기를 하려고 맘먹었어요.

왜 떡볶기에 떡을 안사고?

흠~ 그게...말이죠. 제가 몇번 시도해 본 결과

미국 사람들은 떡볶기에 별 흥미를 못느낀답니다.

떡볶기를 먹이려다 매번 실패한 경험이 있는데,

알고보니 다른게 아니라 치아에 붙는 듯

쫄깃거리는 떡을 싫어해요.

(사실 이런류의 모든 떡종류는 미국인들에게 안먹혀...ㅠㅠ)

 

 

 

떡볶이보다 10배 만들기 쉬우면서 50배 이쁜 떡볶기 스탈 고추장 파스타~

 

 

그러고 보니, 저도 떡볶기를 좋아라하지는 않는데...

떡볶기가 막상 그리워 시키면 떡은 한두개나 먹나...?

오뎅이나 야채, 달걀, 김말이만 먹게 되더라구요.

(참고로, 떢볶이에 쓴 고추장소스도 너무 달지 않았으면 좋겠고...).

 

그래서 저는 오늘 파스타 국수로

미국인도 한국인에게도 성공적인 떡볶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한국인이 아니면 도저히 못만들어낼

위대한 태양초 고추장 파스타~

텃밭에서 따온 베이비 채소들과 어울려

꽃보다 예쁜 요리가 되는 과정을 보여드릴께요^^

떡볶이만들기 보다 10배 쉬우면서 50배 이뻐요^^

 

 

 

 

떡볶기 스탈 위대한 고추장 파스타~ 꽃보다 예뻐

 

[초간단 만들기, Super Easy Recipe]

재료(2~3인분)/

파스타 국수(로티니 등) 2컵, 달걀 3개, 양파 1/2개, 마늘 3쪽, 당근 1/2개, 쪽파 2뿌리, 적양배추 슬라이스 약간, 올리브 오일 1TBS.

양념 소스: 고추장 1TBS, 태양초 고추가루 1TBS, 육수 1+1/2컵.

옵션= 베이비채소나 새싹.

 

Tips.

파스타 국수는 로티니 말고도 리본 모양 등, 떡볶기에 쓰기 좋은 모양이면 된다.

육수는 물 1+1/2컵에 뷔프(치킨)스턱 1개 넣어 끓인것 또는 치킨 부라스 1+1/2컵 또는 라면 스프 1/4 정도 양를 넣고 끓인 물도 가능하다.

내가 쓴 고추장은 과일효소가 든것이라 이미 달콤한 것. 만일 맛을 보고 단맛이 필요하면 추가해도 좋다.

 

 

재료준비/ 달걀은 삶아 준비, 파스타 국수, 채소들, 마늘은 다지고 양파는 슬라이스 , 당근은 파스타 길이로 얇게 썰어 준다.

향과 장식으로 쓸 채소(깻잎, 베이비채소, 적 양배추등)도 깨끗이 씻어 준비한다.

 

 

 

만들기/

1-팬에 올리브오링이나 식용유 1TBS 두르고, 마늘다진것과 양파 슬라이스를 넣고 고소한 향이 날때까지 익힌다.

2- 육수에 고추장과 고추가루를 풀어 소스를 만들어 1에 섞은 다음 당근과 양배추일부 그리고 삶은 달걀을 넣어 조금 끓인다.

3- 파스타 국수를 포장의 디렉션대로 삶아 소쿠리에 물을 빼고(헹구지 말것), 2에 넣어 파를 섞으면 요리는 끝~

 

tips. 채소 파스타 국수, 로티니는 끓는 물에 넣어 저어가면서 10분 삶는다.

육수에 고추장과 고추가루를 풀어 소스를 만들때, 채애 걸러 쓰면 다 고운 소스를 만들수 있다.

아니면 고운 고추가루를 사용해도 됨. 나는 태양초의 붉은 빛을 강조하고 싶었기에 그대로 두었다.

 

 

 

담기/ 서빙할 접시에 파스타 채소볶음을 담고 적양배추 슬라이스남긴 것과 베이비 채소나 새싹으로 장식해 낸다.

식성에 따라 후추나 파마산 치즈를 뿌려도 좋다.

 

 

 

담아낸 모습~1

달걀을 잘라 얹고 깻잎과 베이비채소 어린 무우꽃을 장식해 보았다.

 

 

담아낸 모습~2

통달걀을 얹고 베이비채소와 조금 남겨둔 적양배추 슬라이스를 장식해 보았다.

 

 

 

한국인이기에 가능한...

떡볶기 스탈 위대한 고추장 파스타는

정말 꽃보다 예뻤다!!

대한민국 나의 조국,

나의 가족 사랑합니다^^

 

PS.

전에 같은 고추장 소스로 만들었던 진짜 떡볶기를 

말없이 꾸역꾸역 먹던 미국인들이 드디어 오늘 한마디 했다.

(참고로 미국인들은 절대로 싫어도 싫은 내색을 안한다. 그냥 말이 없거나 다음엔 손을 안댄다....ㅋㅋ)

" WOW~ Look at this...beautiful..."

이것 좀 봐~ 이쁘다!!

그러면서 먹을때 "이 소스(고추장 소스) 기가막히네..."  그런다.

역시 떡볶이가 문제가 아니라 떡복이 떡의 질감이 문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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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김없이 먹어~ 셀프파스타 상차림/ 감자볼 스파게티

최근 외식에서 주로 간곳이

이탈리언 레스토랑이었는데...

미국서 이탈리언 레스토랑 하면...

무조건 주요리인 파스타를 파는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물론 피자도 포함되지만 말이죠.

맞아요.

페스트리 케익, 반죽이라는 뜻의 파스타(Pasta)는 이태리음식입니다.

스파게티는 파스타를 만들때 쓰는 국수의 한종류!!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이 두가지를 혼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파스타 국수(누들) 사진들을 보여드리죠.

아래 그림에 있는 종류외에도

파스타 국수의 종류는 수백천가지 모양과 색으로 나옵니다.

 

 

 

 

 

그러니까, 스파게티spaghetti는

펜네Penne, 마카로니Macaroni, 푸실리Fusilli, 페투치니Fettuccine...뭐니 하는

여러 파스타 국수종류의 일종이랍니다.

구지이름을 아시고 싶으면 아래 사진을 참조 하시고

파스타용 국수를 살때 봉지에 쓰인 이름을 보면 됩니다.

 

 

 이태리어발음도 어려운 파스타 국수종류 이름들.

 

 

파스타 개념을 파고들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요...ㅎㅎ

사실, 오늘 파스타애 대한 얘기는 이게 아니라

최근에 외식한 이탈리언 레스토랑에서 느낀것 하나인데,

레스토랑에서 파스타를 시킨 사람들의 공통점하나가 있습니다.

다 못먹고 남긴다...는 겁니다.

같이간 가족들도 그렇고 주변 테이블 사람들도 그렇고...

이건 한국에서도 그랬고 미국도 마찬가지네요?

 

 

하나도 남김없이 먹는 파스타 요리를 해볼까?

 

 

파스타와 함께 나오는 샐러드, 빵도 문제지만

파스타 국수를 너무 많이 비벼옵니다.

들어가는 해물이나 채소 고기등과 밸란스있게 주면 좋으련만...

왠 파스타 국수를 그렇게 많이 주는지...

때로는 소스가 모자랄때도 있죠.

암튼, 이탈리언 레스토랑을 갈때마다 느끼는 불만인데,

이 모든게 국가적 낭비이기도 하잖아요...ㅠㅠ

이런 이미지로 인해 집에서 파스타를 만들때는

왠지 남기지 않고 먹는 법을 연구하게 됩니다.

남기기는 커녕 없어서 못먹는 해물이 푸짐한 시푸드 파스타라든가...

오늘처럼 셀프파스타 테이블을 만드는 겁니다.

셀프 파스타는 입맛이 다른 사람이 함께 식사를 할 경우에도 좋아요.

 

 

 

스파게티, 소스, 토핑을 따로 따로 담아 내는 셀프 파스타 상차림~

양과 식성이 다른 사람과 함께 식사할때

남김없이 파스타를 먹는 좋은 방법...

저기 파스타 소스도 냉장고 자투리채소를 털어 만들었다.

 

 

오늘 만든 파스타에 쓴 국수는 천연 오가닉 통밀 스파게티,

어제 냉장고 털어 만든 비밀의 맛 파스타 소스,

그리고 스페셜 찬조 출연 감자볼입니다.

미트볼 대신 쓴 감자볼...요것이 특징인

셀프 파스타 상차림을 소개할께요.

 

 

 

남김없이 먹어~ 셀프파스타 상차림/ 감자볼 스파게티

 

[만드는 법, Recipes]

재료(4~6인분)/ 스파게티 작은 4줌, 파스타소스 3컵, 치즈, 장식(파슬리나 생 허브 또는 파 부추송송), 후추, 올리브 오일.

감자볼: 감자 2~3개, 치즈 1/4컵, 빵가루 1/4컵, 달걀 1개, 소금 후추.

 

 

재료준비/ 파스타 국수(스파게티), 감자는 네모로 잘라 삶아서 준비, 허브등.

소스는 시판용 또는 홈메이드(아래 설명).

 

 

자투리채소/소시지로 홈메이드 파스타 소스만들기

관련글/ 냉장고 자투리로 만든 파스타 소스

냉장고의 모든 채소 자투리/ 소세지등을 푹 고아 삶아 모두 블랜더에 갈아 스파게티 소스를 만들었다.

블랜더에 갈때 물이나 토마토 쥬스를 추가하고,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고 걸죽하게 끓이면 완성. 맛을 보고 소금이나 후추를 추가한다.

이 성분은 토마토 미트 파스타 소스와 일치하는 성분이 많아 딱 제격이다.

 

 

 감자볼 만들기

감자 2~3개를 썰어 삶아 물기를 빼고 으깬 다음, 치즈 1/4컵, 빵가루 1/4컵, 달걀 1개, 소금 후추를 넣고 1TBS씩 떠서 볼을 만든 다음,

기름에 튀기거나, 기름 두른 오븐시트에 담아 중간불에서 노릇하게 구으면 된다.

동그랗게 완성하려면 반죽이 질지않도록해야 한다. 묽기는 빵가루로 조절.

 

 

스파게티 삶기/ 소스 / 부재료 준비

스파게티는 봉지의 디렉션따라 삶는다. 내가 쓴 것은 오가닉통밀 거친 스파게티인데, 끓는물에 잠기도록 넣어 7~9분 삶는다.

소쿠리에 담아 찬물에 헹구지않고, 올리브 오일을 골고루 뿌려둔다.

소스는 미리냄비에 뜨겁게 데워 두었다가 두꺼운 도자기 재질에 담아 낸다.

추가로 감자볼, 치즈, 허브등도 담아 낸다.

 

 

 

혼자 먹어도/ 같이 먹어도 남김없이 먹기위해 셀프서비스상차림으로 먹는 것이 좋다.

남으면 버리지 않고 다음번에도 깨끗히 먹을 수 있다.

초록 병은 음료가 아니고 드륵 드륵 갈아 쓰는 아주 맛있는 후추~ 나는 이것도 중요하다.

와인이나 물, 커피, 쥬스, 차등 식성대로 음료만 갖추면 이대로도 완벽한 셀프 파스타 상차림이다. 

 

 

 

내가 담은 접시, 감자볼 스파게티 ...

감자볼은 오늘 파스타 요리의 에피타이져, 스타터(Starter)인셈~

장식용으로 텃밭에서 따온 고수(실란트로,허브) 귀한 보라꽃이 살짝 보이게 담았어요.

이렇게 앙증맞게 먹음직 스럽게 담아준다면 남길리가 없어요.

더 먹고 싶으면 셀프파스타해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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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활용, 프랑스 요리같은 칼질요리 탄생~

"아~ 미치겠다..."

별로 좋은 언어표현은 아니지만

오늘 제가 요리하기전 내지른 첫마디입니다.

뭔느므...채소 자투리가 나오고 또 나오고... 

뜻하지 않은 외식 며칠했더니

냉장고에 또 남은 자투리들이 돌아다니네요.

집에서 요리를 하려면 쭉~해야하고

안하려면 아예 사먹는게 나은데 말이죠...ㅠㅠ

 

 

 

프랑스 요리같은 칼질 요리, 포크스테이크 ~

비밀은 채소/소시지 자투리로 만든 소스에 있다.

 

 

이번에는 외식하게 될줄 모르고 냉동고에서

냉장고로 옮겨둔 꺼내둔 돼지고기와 소시지까지...

채소는 끈질기게 남아도는 양배추와 당근,

피클만들고 조금 남겨둔 아스파라거스,

생강, 마늘, 양파 까둔것...등입니다.

저는 요리하다만 채소 토막토막들이

냉장고 채소칸을 차지하고 있는꼴을 못봅니다...ㅠㅠ

텃밭에 키우는 채소들도 아직 어리고 종류도 한정이라

요리에 쓰는 채소를 다 충족못하다 보니 사게 되고 남게 되고 그러네요.

 

 

 

자투리 활용 요리달인되기 2편:

채소끓여 만든 소스는 스테이크에

남은 부산물은 스파게티 소스로 완벽활용!!

 

 

주말 아침, 우연히 미국내 탑 시크릿 요리쉐프중 하나인

프랑스 요리사이자 샌프란시스코 유명 레스토랑(Fleur de Lys) 오너인

후버트 켈러(Hubert Keller)의 요리 에피소드편(연속 요리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는데,

( 마침, 제 블로그에 그의 요리 레시피가 한가지 있네요; 배추요리 어디까지? (고기)속이 꽉찬 배추스프)

 

그가 보여주는 프랑스 요리,

비프 부르기뇽(Beef bourguignon, 쇠고기 적포도주, 채소와 함께 끓인 )을 보고선

너무 멋있어 보여, 한번 해봐야겠다고 메모를 해두었는데,

막상 하려고 재료를 보니,

뭐 이건 채소, 양념의 종합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들어가는게 많네요.

 

요리법은 지지고 볶고 끓이고 굽고...

스토브에 요리하다가 다시 오븐에 넣었다가...

쇠고기는 모양을 만드는라 소시지처럼 묶어 냉장고에 하루 저장하는등 

요리가 난해하면서 아주 쌩 난리를 치네요.

이런요리는 자기 레스토랑아니면 어디서도 맛볼수 없다 뭐~ 그런 암시인지?

도저히 이해불가인 요리라 그냥 패스하려고 하는데...

 

 

 

 

 

냉장고 자투리 청소하려다 어떨결에 칼질까지 하게 된,

프랑스 요리닮은 포크스테이크~

 

 

뭔가 한가지 스치는 아이디어~

종합채소와 종합양념이라...

그럼, 집에 있는 모든 자투리며 뭐며 다 동원해봐?

고기가지고 묶고 난리치는 것도 삭제하면?

흠~ 적어도 돼지고기로 프랑스 스타일 요리는 나오겠다 싶어

바로 시도를 한겁니다.

냉장고 자투리 활용하는 요리달인되기 제 2편이네요.^^

관련글/ 냉장고 자투리채소 100% 활용하는 법~ 요리달인되기

 

 

그럼 제가 오늘 프랑스요리 따라해보려고

냉장고 자투리 청소한 에피소드 2편을 지금부터 보여드릴께요.

프랑스 쉐프아저씨가 난리친 요리에 비하면

과정을 50% 확 줄인 그래도 심플한 난리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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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12년에는 어느 해보다 행복하세요!!^^

 

 

자투리 활용 요리달인~ 프랑스 요리같은 포크스테이크

 

 

[만드는 법, Recipe]

 

재료(2~3인분)/

소스용: 냉장고 자투리채소 종합, 소세지 2줄, 소금, 후추, 육수 1컵, 레드와인 1/2컵, 토마토 1~2개, 토마토 페이스트 1TBS(옵션 tip참조).

스테이크용: 돼지고기나 소고기(스테이크용) 2~3인분, 그린채소(시금치 등) 삶은것 1컵.

옵션= 장식용: 어린 쌈채소 약간, 머스타드, 빵가루 약간.

 

 

Tips. 내가 사용한 채소양: 양파 1/2개, 마늘 3쪽, 생강 1쪽, 당근 1/2개, 양배추 1/4개, 아스파라거스 6개;

나는 아스파라거스 줄기는 썰어 소스에 쓰고, 머리는 그린채소 사이드로 썼다.

그외 허브종류인 파슬리나 샐러리도 있으면 쓴다. 채소는 한마디로 자투리 종합.

채소소스에는 옵션으로 오렌지 껍질잘게 자른것이나 가루 1TBS를 쓴다.

육수는 비프스턱, 치킨브라스, 홈메이드 등 어떤 것이라도 좋다.

소세지는 집에 있는 핫도그용을 썻지만, 이탤리언 소세지나 베이컨을 써도 된다.

토마토 페이스트 대신, 바베큐소스,우스터 소스 또는 토마토케쳡과 고추장을 섞어 1TBS 만들어 써도 된다.

고기는 집에 있는 돼지고기를 사용함. 소고기로 써도 된다.

 

 

 

 

 

 

1- 재료준비/ 모든 자투리 채소는 잘게 다져둔다(약 3~4컵 나옴). 토마토는 주사위 모양으로 썬다. 마늘은 다지고,양파도 다진다.

소세지는 슬라이스 썰어 두고, 돼지고기는 가로로 칼집내 넓직하게 만들어 소금 후추 간을 해둔다.

2- 달근 팬에 돼지고기를 넣고 2분 정도 살짝만 익혀 꺼내 따로 접시에 담아 두고, 바로 소시지와 마늘, 양파, 생강을 넣고 익힌다음

모든 야채를 넣고 볶아준다. 고기와 소시지에서 나온 기름이 적을경우, 올리브오일 약간 둘러 줌.

 

 

 

3- 다시 고기를 채소위에 넣고 이때, 레드와인, 토마토와 토마토 페이스트나 바베큐소스(1TBS)를 넣어준다.

4- 뚜껑을 닿고 고기가 완전히 익을때까지 끓이다, 중간에 고기는 빼서 따로 담아 두고, 팬의 재료들을 채소가 부드러울때까지 끓여준다.

5- 채소소스 건더기와 국물을 분리한다. 

 

 

 

 

6- 국물을 다시팬에 담고 꺼낸 고기를 담아 저온에서 뭉근히 끓여주고 불을 끈다. 소스는 따로 담는다.

사이드로 쓸 시금치나 생채소를 준비한다. 나는 스테이크 저온에 두고 얼른 텃밭에 가서 뜯어옴.

시금치나 배추등 그린채소는 소금물에 삶아 찬물에 헹구어 접시에 깔고, 소스끼얹고 그위에 촉촉한 스테이크 고기를 얹는다.

7- 고기위에 머스타드 소스를 뿌리고 그위에 빵가루를 조금 뿌려내면 완성.

 

Tips. 나는 아스파라거스 줄기는 썰어 다른채소와 함께 소스에 쓰고, 머리는 그린채소 사이드로 썼다.

 

 

촉촉한 고기위로 머스타드- 빵가루 솔솔...

삶은 채소는 사이드로 깔아 소스뿌리고, 어린 생채소는 장식으로 약간 곁들이고 서빙시 남은 소스를 따로 담아 낸다.

이것이 바로 부르기뇽(Beef bourguignon) 이라는 프랑스요리 스타일이다!!

 

 

 

레스토랑의 쉐프는 소스만들고 남은 건더기는 다 버리는 걸로 얘기했지만...

(유명쉐프들이 하는 요리중 이런점도 이해불가임, 기껏 힘들게 요리해놓구선 다 버리다니?)

나는 모두 블랜더에 갈아 스파게티 소스를 만들었다.

블랜더에 갈때 물이나 토마토 쥬스를 추가하고,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고 걸죽하게 끓이면 완성. 맛을 보고 소금이나 후추를 추가한다.

이 성분은 토마토 미트 파스타 소스와 일치하는 성분이 많아 딱 제격이다.

스테이크를 서빙하거나 먹고나서, 이 소스는 천천히 나중에 만들어도 된다.

 

 

 

자투리 활용 요리달인되기 2편~

생각지도 못한 우아한 칼질요리 탄생!!

프랑스 요리풍 포크스테이크 입니다.

맛은 요리과정만 봐도 다 아시겠죠?

채소양념 종합, 맛의 총집결체 소스가 비밀입니다 ^^.

 

PS.

먹을 사람앞에 두고 바쁘게 요리하다 보니, 완성컷이 별로...이러네요.

이뜻은 다시말해 후다닥 했다~ 라는 뜻도 되고, 어렵지도 않는다는 거죠...ㅎㅎ

 

 

" Thank You for the B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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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린과일 무한 변신~ 아이스크림에 천연 컬러 옷입히기

>과일이 비싸서 못산다는 사람도 있는데?

만약 운좋게 싸게 제철과일들을 구할 수 있다면

망설이지마시고 사시기바랍니다.

그 많은걸 어떻게 다먹어? 하거나

상할까 걱정하실 필요가 없어요.

남는 과일들 잘 얼려두시면 되니까요?

남아도는 자투리과일도 그때그때 얼려두세요.

오래동안 향도 색도 유지되는 것이

집에서 얼린과일의 특징입니다.

 

 

 

집에 과일이 남아돌때 내가 저장하는 법

여름에는 려얼려!!...시원한 디저트로 먹고

겨울에는 말려말려!!...따뜻한 육수만드는 데 쓴다. 

 

 

그런데, 과일을 얼려두긴했는데...

문제는 냉동실에 방치하거나 무져두는게 문제입니다.

이해합니다....ㅎㅎ

저도 그런적이 있으니까요.

대부분 과일을 얼려놓고 방치하는 경우는

써먹는 방법이 제한적이라 그럴겁니다.

얼린과일을 겨우 스무디만드는 정도에만 쓴다면...그렇죠?

스무디를 매일매일 만든다면 몰라도 말이죠.

 

 

 

얼린과일 무한대 변신~ 천연 컬러 아이스크림 먹는 법

 

 

저도 냉동실에 방치된 얼린 과일이 많아

요즘 적극적으로 활용중인데,

오늘은 과일시럽을 만들어

천연컬러 아이스크림을 먹는 방법으로 해보았어요.

얼린 과일을 녹이면 아시죠? 보들보들...

그래서 시럽만들기에도 제격입니다.^^

 

그간 제가 얼린 과일로 선보인 요리들중

하이라이트를 보여드릴텐데...

그야말로 여름에 얼린과일은 무한대

아름다운 변신입니다.

 

 

 

투톤 스무디~

 

 

쥬스 담아 서빙하는 얼린 과일~

 

 

과일자투리 얼려 만든 미니 과일아이스 링.

 

 

오늘의 주인공~

천연 컬러 아이스크림!!

DQ(미국 아이스크림 전문점) 딸기셔벳과 비교해주세요.

100% 천연컬러 검증된 아이스크림 어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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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12년에는 어느 해보다 행복하세요!!^^

 

 

얼린과일 무한대 변신~ 천연 컬러 아이스크림 먹는 법

 

 

[초간단 만드는 법, Recipe]

 

재료(4인분)/ 바닐라 아이스크림, 얼린 과일 2종(딸기/망고) 각 1/2~1컵, 오가닉 설탕 4TBS, 물 2 TBS.

 

 

재료준비/

천연 성분으로 만든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시중에서 사면된다.

얼린 과일은 실온에 잠시 두었다가 잘게 잘라둔다.

장식용으로 쓸 딸기 2개는 4등분하여 냉동실에 넣어 둔다.

 

Tips. 천연 아이스크림 고르는 법/ 무인공색소, 무방부제, 무호르몬소에서 나온 스킴밀크 성분.

 

 

과일 시럽 만들기/ 아이스크림에 시럽 입히기 

얼린 과일을 녹이면 과일이 부들거려 시럽 만들기에 제격이다.

1- 과일 자른것 1컵당 2TBS의 설탕, 물 1TBS넣고 저온에서 은근히 끓이면 과일시럽이 된다.

2- 식힌후, 망고는 수저로 잘 으깨고 딸기는 채에 걸러 곱게 써도 된다. 서빙시까지 모두 냉장고에 넣어 차게 만든다.

3- 시럽이 차갑게 식었으면 아이스크림을 서빙할 컵에 담고 아이스크림 위로 망고 시럽- 딸기 시럽 순으로 끼얹어 준다.

 

Tips. 아이스크림 서빙할컵은 미리 냉동실에 넣어 차갑게 준비해둔다.

 

 

 

망고 노랑옷, 딸기 빨강옷 입히고, 남겨둔 냉동 딸기슬라이스로 장식해 내면 끝~

서빙할 컵을 냉동실에 넣어 두었기에 아이스크림을 담아도 보다 시원하게 보이고

다 먹을때까지 차가움을 유지합니다.

서리가 하얗게 끼어 아이스크림을 담아도 아주 이뻐요^^

 

 

 

평범한 아이스크림의 최상급 고급변신~

얼린과일 무한 변신요리

이제는 아이스크림에 천연 컬러옷을 입혀 먹어요^^ 

이걸 먹어본 미국사람들이 자기네들끼리 그러네요

" Damm~(it) Good !!" -

한국말, 열라 좋은데? 그런뜻...

엄청 좋다는 속어예요...ㅎㅎ (이런건 바로 따라하진 마세욤 ㅋㅋ).

 

 

 

" Thank You for the B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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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더울때 해봐~ 잎채소 얼려 만든 냉 쌈김밥

Regular/Vegetables(채소) 2012.06.22 09:57
요즘같이 더울때 요리하는 사람들은

불이 필요없는 요리가 뭘까 하는 아이디어를 짜냅니다.

그러나 완전 불이 필요없는 요리를 하려면

평소에 준비성을 조금은 갖춰야해요.

하다못해 불이 필요없는 비빔밥을 만들어도

채소를 볶아 냉장고에 넣어 둔다든가...하는 그런것 말이예요.

 

 

평소 구하기 힘든 산채, 취나물 곤드레...

또는 남아도는 잎채소, 양배추등 잎사귀채소 삶아 얼려두면

냉쌈김밥에 요긴하게 쓴다.

 

 

 

김밥도 재료준비를 해두지 않으면

채소 삶고 볶고 무치고 썰고...사실 복잡한 메뉴죠?

그렇다면 쌈은 어때요?

고기쌈이 아니라면 찬밥, 쌈된장, 쌈채소만 있으면 되는데,

쌈싸먹는 문화가 덜 발달된 미국사는 저는

상추쌈은 주로 아무도 없을때 혼자 열심히 싸서 먹어요...ㅠㅠ

가족 모두가 즐기는 쌈은

짧은 고민끝에 작년에 개발한 쌈밥김밥으로 대신해요.

그때의 오리지널 쌈밥김밥은 요렇게 생겼어요.

 

 

 

2011:01:03 09:16:07

관련글/ 심플하게 맛있는 쌈밥김밥 만들기

 

 

올해 쌈밥김밥은 한국서 얼려서 공수해온

산채나물 곤드레-취나물을 잘 이용하고 있어요.

관련글/ 알뜰살뜰 재료 100% 활용하는 곤드레나물 퓨전요리~

 

귀한 녹색 산채나물만으로도 채소쌈김밥을 만들기에 충분하지만,

집에 남아도는 양배추를 삶아 얼려두었다가

컬러풀한 천연색 쌈김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냉쌈김밥 재료로 쓴 냉잎채소, 차가운 피클, 쌈장~

피클은 옵션이다.

 

 

 

천연 컬러로 연출해본 불이 필요없는 냉채소 쌈김밥~

 

 

이름하여 천연컬러 예쁜 냉채소 쌈김밥이되겠네요^^

쌈김밥이니 만큼, 속재료는 맛있는 쌈장하나면 충분하겠지만

얼마전 김밥용으로 만들어둔 길죽한 채소 피클들..,

당근, 아스파라거스, 고사리 피클을 넣었더니

아주 버라이어티한 컬러와 건강김밥이 만들어졌네요.

(달걀노른자 지단은 내친김에 다양한 컬러를 연출해 보려고 쓴거니,

필요없는 요리로서 그건 무시하세요.

사실 노른자도 꼭 쓰려면 지단 부쳐 얼려두면 되구요...)

 

 

냉채소 속재료도 역시 냉 피클~

곁들이는 사이드로 썼다. 

 

 

 

차갑게 챙겨가는 소풍도시락으로도 좋아~


 

 

날 더울때 ~ 잎채소 얼려 만든 냉 쌈김밥

 

[만드는 법, Recipe]

 

재료/ 초밥간한 찬밥 3공기, 김밥 김, 냉잎채소(양배추, 산채(취나물, 곤드레 나물 등), 쌈장,  옵션= 달걀지단, 채소 피클.

초밥간: 과일식초(또는 매실액) 1TBS, 소금 1/8ts.

 

Tips. 위에찬밥이란 밥통에서 퍼서 초밥간해서 식힌 밥.

 

 

재료준비/

냉동 잎채소는 미리 녹여서 위에서 살짝 눌러 물기를 제거 해둔다. 양배추 줄기는 제외.

쌈장 준비. 피클은 옵션. 초밥간: 과일식초(또는 매실액) 1TBS, 소금 1/8ts.

 

 

쌈밥김밥 마는 법

1- 김밥위에 초밥을 골고루 편다음 그위에 잎채소나 달걀지단 등을 컬러별로 열한다.

 

 

2- 위에 비닐랩을 깔고 위가 아래로 오도록 잘뒤집은 다음, 김위에 밥을 얇게 반정도 공간펴주고, 쌈장과 피클을 배열한다.

 

 

3- 비닐랩에 의지해 돌돌 말아준다. 잘 말아졌으면 비닐을 빼면 완성!!

 

 

Tips. 잎채소를 배열할때 밥이 보이지 않도록 꼼꼼하게 해보세요. 저는 너무 바빠서 자연스럽게 대충~~한거 거예요...ㅎㅎ

보통 김밥식으로 말아도 되는데, 이때도 밥위에 잎채소를 충분히 넓게 깔고 그위에 속재료나 쌈장을 올리면 된다. 아래 사진 참조.

 

 

 

 

김밥위에 참기름 칠해주고 잘드는 칼로 예쁘게 썰어 통깨를 뿌려 서빙한다.

 

Tips. 사진의 통깨는 장식으로 도마에 뿌린거니 서빙시는 김밥위에 뿌리세요^^

우리집은 평소먹는 밥이 현미 찹쌀밥이라 오늘 밥이 저래요...ㅎㅎ

여러분은 김밥용으로 고슬하게 지어서 해보세요.

 

 

 

얼마전 만들어 냉장고에 둔 

차가운 피클과 함께 서빙한 냉쌈김밥~

 

 

 

시커먼 김 한가지보다는...

다양한 천연 컬러로 연출해본

불이 필요없는 냉채소 쌈김밥~

평소에 잎채소를 삶아 얼려두면 편해요^^

 

 

Thank You for the B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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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짝꿍~ 브라우니 사촌, 땅콩버터 브론디 컵케익

브라우니(brownie)하면

아주 진하고 무써운~~? 초콜렛색을 띄고 있죠?

이유는 초콜렛을 넣어 만들었기에 초코렛브라운 색을 띄고 있는 겁니다.

그럼, 초콜렛을 뺀 브라우니도 가능할까요?

 

설마...초콜렛없는 브라우니는 앙꼬없는 찐빵인데...?? ㅎㅎ

그러나, 그런 브라우니도 있어요.

초콜렛없이 브라운 설탕으로 만든 브라우니는

브론디(blondie)라고 하는데,

(그러니까 초콜렛 까만애는 브라운색이라 브라우니고...

갈색으로 썬탠만 한 노란애는 브론디라고 하나봅니다...?

브라우니(brownie)는 남몰래 집안일 거든다는

동화속의 작은 요정의 이름이기도 한데요).

 

제가 오늘 무서운 까만애말고

피넛버터를 넣은 친근한 노랑 브론디를 만들어 보았어요.

 

 

브라우니(brownie)/

미국 시카고의 한 레스토랑(Chicago's Palmer House Hotel)에서

특별히 여성들을 위해 개발된

사각 도시락에서 꺼내먹기 좋게 만들어진 납작한 사각형 또는 바 형태의 빵.

원래는 쿠키와 케익의 사이라고 할수 있는데,

지금은 농도에 따라 진한 퍼지스타일이나 케익형태로 나눠지고,

견과류나 프로스팅, 윕크림, 초코칩등을 넣고 다양하게 만든다.

도시락이나 디저트로 이용되는데, 주로 커피나 우유와 먹고 아이스크림과 서빙하기도 한다.

- 영어 백과사전 번역 by Yujin

 

 

초콜렛없이 만든 브라우니는 브론디(blondie)라고 하는데...

이건 고소한 맛이 맛이 초특급인 

컵케익에 담은 피넛버터를 넣은 브론디!!

 

 

브라우니는 보통 납작한 모양이지만 저는

컵케익으로 만들었는데,

설탕을 줄여 덜달고, 땅콩이 씹히는 피넛버터가 아주 고소해

아이스크림과 친한 짝꿍이 됩니다.

집에 입맛이 아이들 성향인 어른손님들이와

아이스크림과 내놓을 디저트로 이걸 만들게 되었는데,

집에 없는 초콜렛을 뺀대신

(만약, 집에 있어도 이번에는 나도 먹어야 하니...안썼을 것임..ㅎㅎ

나는 다크 초콜렛은 건강상 먹는데, 초콜렛빵은 절대 손이 가지 않는다)

집에 있는 코코아가루 한 티스픈,  빼빼로 부수어 토핑에 썼더니 ...

말그대로 브라우니 사촌 브론디가 탄생된거예요.

 

 

 

집에 없는 초콜렛은 빼고 집에 있는 피넛버터, 코코아가루, 빼빼로 넣어 만들었는데...

 

 

시중에 파는 컵케익 너무너무 달아 못드시는 분 많죠? 

제가 만든 컵케익을 한번 드셔본 분들은 다른건 느끼해 못먹겠다고 합니다.

먹어본 컵케익중 최고라고 하기도 하는데,

간단비결은 ...

그냥 버터/설탕/베이킹 소다류를 완전 줄여 덜쓰는 겁니다.

 

고소한 땅콩버터 브론디 컵케익은

아이스크림 짝꿍으로 완벽하고,

도시락이나 소풍에 맘껏 데려가도 돼요.

 

 

설탕을 줄여 덜달고, 땅콩이 씹히는 피넛버터가 아주 고소해 ...

아이스크림과 친한 짝꿍!!

 

 

만들기는 초간단입니다.

재료준비에서 굽기까지

총 20~ 25분 정도면 충분해요.

 

 

 

아이스크림 짝꿍~ 고소한 땅콩버터 브론디 컵케익

 


[만드는 법, Recipe]

 

재료( 10~12개)/ 

가루: 다목적 밀가루 1컵, 코코아 가루 1ts, 베이킹 파우더 1/2 ts.

반죽용: A (피넛버터 1/4컵, 오가닉 브라운 설탕 1/4컵, 녹인버터 1/4컵)+ B(달걀 2개, 원커피(또는 물) 4TBS, 옵션= 바닐라 액 1/2ts)

옵션= 토핑: 빼빼로 4개 잘게 부순 것.

 

 ** 오븐 예열 350F= 180C

 

 

반죽하기/

1- 가루재료와 반죽재료 A+B 를 따로 볼에 담아 준비하여 잘 섞는다.

A (피넛버터 1/4컵, 오가닉 브라운 설탕 1/4컵, 녹인버터 1/4컵)

B (달걀 2개, 원커피(또는 물) 4TBS, 옵션= 바닐라 액 1/2ts)

 

 

 

2012:06:21 05:06:01

Tips. 내가 사용한 피넛버터는 땅콩이 씹히는 걸로 선택함.

만약 보통 땅콩버터를 쓴다면 반죽에 땅콩을 약간 부수어 넣어도 좋다.

 

 

 

반죽하기/ 굽기

1- 가루재료와 반죽재료를 따로 볼에 담아 준비하여 잘 섞는다.

2- 컵케익 종이를 머핀시트에 넣고 컵의 반정도 반죽을 부은후, 잘게 부순 빼빼로를 반죽위로 토핑해 준다.

예열된 오븐에서 15분 굽는다. 5분정도 망위에서 식힌후 따뜻하게 서빙한다.

 

Tips. 너무 오래 굽지 말것. 이쑤시개로 가운데 찔러보아 깨끗하게 빠지면 다 구워진것.

 

 

 

만들기 초고속~

브라우니 사촌,

고소한 땅콩버터 브론디 컵케익...

 

 

 

아이스크림 최고 짝꿍~

브라우니 사촌,

고소한 땅콩버터 브론디 컵케익...

 

그래도 초코렛빠진 브라우니 아쉬우면

남은 빼빼로를 꽂아 서빙합니다^^

미국 손님들이 다들 맛있다고

"음~ 야미 야미!! (Ummm~ yummy, yummy)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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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두 아이템으로 캠핑, 가든파티를 풍성하게~

뒷마당에 꽃 나무 조경과 캠파이어 시설,

연못에 금붕어까지 갖춰놓고 나서는

우리집 가든 파티가 잦아집니다.

 

파티라해봤자...

주로 주저녁에 모닥불피우고 밖에서

가족끼리 식사를 하는거지만요...ㅎㅎ

지난 금요일 가든파티에는 손님이 와서 

가든파티가 조금은 풍성해 해보이는 아이디어를 내보았어요.

 

 

 

 

과일과 얼음음료를 서빙하는 야생스럽고도 심플한 야외요리~

아이템-1 과일 얼음바베큐?

그런데...저 양푼은 왜 저기에 있지? 그안에 든 비밀은?

 

 

 

비밀은 스테인레스 양푼에 얼음을 잔뜩담아...

과일도 음료도 오래도록 차갑게 서빙하는 것~

과일서빙후 덤으로 얻는 차가운 음료.

 

 

얼음을 이용해 냉장고 없이도

밖에서 오래 시원한 음료로 즐기는 과일과 음료 그리고

색다르고 멋스런 바베큐입니다.

 

바베큐하면...

간단히 불에 구워 쌈이나 소스에 찍어 먹는 삼겹살 같은 바베큐,

양념에 재워 굽는 양념 고기 바베큐가 가장 보통일텐데요?

 

저는 이번에 마늘가루, 고추가루, 오가닉 브라운 설탕... 등

뉴욕 스테이크 스타일 가루 양념에 고기를 잠깐 재워 구운 후,

남은 가루양념과 샐러드 소스를 섞어 만든 소스와 함께 내보았어요.

야외 패션쇼에 나간 바베큐랄까?

 

 

 

야외에서 늘하는 바베큐...

간단하면서도 모두들 놀라게 할 다른 법은 없을까?

아이템-2, 패션 바베큐~

 

 

이번 캠핑지에서

간단하면서도 아주 색다르고 세련되어 보이는

바베큐 요리를 선보이고 싶다면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가든파티에 자주 써먹으려구요...ㅎㅎ

 

이 가든파티후 저는 WSU(워싱턴주립대학)의

한 행사에 초대되어 3일간 외지에 머물며

매일 장시간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강행군을 하고 돌아왔어요.

 

집떠나면 고생이라더니...ㅠㅠ

여러분들도 캠핑후에 내 침대가 있는

내집이 얼마나 포근하고 편안한지 느끼실테죠?

역시 내집이 나의 천국입니다.

다음 여행때까지 집에서 최대한 편안하게 지내렵니다.

매주 한번은 가든파티도 하면서 말이죠.^^

 


 

캠핑 가든파티를 즐겁게 하는 얼음, 과일, 바베큐 아이디어 

 

[만드는 법, Recipes] 

 

1- 과일 얼음바베큐

 

재료/ 사과 딸기 바나나 등 과일, 얼린 과일 또는 과일 통조림, 쥬스, 생수, 얼음,

스테인레스 큰냄비 뚜껑, 스테인레스 양픈.

 

 

 

과일 통조림 얼음얼리기/ 과일 씻어 꼬치에 끼우기

1- 얼린 과일+ 과일 통조림+ 물을 을 집에있는 빵틀이나 주방기구를 이용해 꽝꽝 2~3일 얼린다(사진 참조).

2- 얼음을 그릇이나 냄비뚜껑을 뒤집어 그안에 담고 가운데 링이나 홈안에 쥬스를 붓고 과일을 넣거나 꼬치과일을 얹는다(사진참조).

 

Tips. 스테인레스양픈에 얼음을 담고 그위에 얼음쥬스와 과일을 담아 차갑게 내놓는다.

 

 

 

양푼과 과일 주변에 차가운 얼음이 담겨있어 오래도록 과일을 시원하게 서빙한다.

 

 

 

얼린과일 얼음은 깨서 음료에 넣어 서빙한다.

 

 

 

2012:06:16 08:26:51

여기에 오렌지 쥬스나 사이다 등 좋아하는 쥬스를 부으면 된다.

 

 

 

얼음에 과일 얼음 음료를 담아 서빙하는 법~

 

 

 

 2- 간단하면서도 패션이 보이는 바베큐 만들기

 

재료( 2~3 인분 기준)/ 돼지고기 스테이크용 1Kg,

가루 양념: 브라운 설탕 2ts, 마늘가루 1ts, 고운 고추가루(Cyenne) 1/2 ts, 칠리파우더(없으면 라면스프사용) 2TBS, 옵션= 쿠민(Cumin) 2ts,

소스: 마요네즈나 샐러드 드레싱 1컵, 머스타드 1ts, 쪽파 2개(송송 썬것)+ 가루양념 남은 것(1TBS).

 

Tips. 쿠민대신에 강황(카리)를 써도 된다.

 

 

 

 

양념가루 만들기와 돼지고기 꼬치/

1- 볼에 가루 양념을 모두 잘 섞어 둔다.

2- 고기는 씻어서 물기를 빼고, 1인치 크기 또는 그 이하로 잘게 양념가루에 뭍혀 15분 둔다.

양념 가루 1TBS은 소스용으로 미리 따로 남겨둔다.

3- 구워서 꼬치에 끼우는 법도 있고, 꼬치에 끼워 굽는법도 있는데,

꼬치에 끼워 구우려면 대나무 꼬치를 찬물에 30분 담궜다거 쓴다.

 

 

 

소스 만들기/

가루 양념 1TBS 과 마요네즈나 샐러드 드레싱 1컵, 머스타드 1ts, 쪽파 2개(송송 썬것)을 섞어 만들어 둔다.

다구운후 꼬치에 끼워 서빙시는 파티요리의 핑거푸드 요리도 된다.

 

 

 

파티의 핑거푸드로 서빙시는 컵에 소스 1TBS씩 담고 꼬치를 4~5씩 끼워 서빙.

 

 

 

맛있게 꼬치 바베큐하여...

 

Tips.  서빙시 나중에 건조해 보일수가 있으니, 고기에 가루 양념을 너무 많이 하지는 마세요.

재료에 나온 양만 사용하기를 권장.

 

 

 

캠핑, 가든파티를 풍성하게 하는 아이템-1

소스와 함께내서 멋스럽게 먹는 패션바베큐 완성!!

채소는 소스가 드레싱도 되므로 그냥 씻어 개인접시 옆에 서빙해도 된다.

 

 

 

캠핑, 가든파티를 풍성하게 하는 아이템-2

얼음양픈위에 과일 얼음 그 위에 또 과일~ 과일 얼음 바베큐!!

 

 

모두들 시원하고 즐겁게 하는 마지막 덤으로 얻는 아이... 

얼음위의 과일 얼음쥬스!!

 

 

딱 두 아이템으로 캠핑,

가든파티를 풍성하게 만들어 보았어요^^

그 외에는 땅콩이나 마른스낵만 여유로 준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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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코마니 작품같은 초간단 투톤 스무디 비밀

스무디(smoothie 또는 smoothy)란

신선한 과일이나 냉동과일로 만드는 음료입니다.

달콤하고 신선한 과일맛과 향을 지닌 스무디는

섬유소, 비타민, 항산화제가 많이 든 건강 음료예요.

 

원래 스무디는 과일, 과일주스, 얼음을 기본적으로 사용하였지만,

우유, 요거트, 아이스크림등을 넣어 만들죠.

때로는 꿀, 시럽, 초콜릿을 재료로 쓰기도 하고...

칵테일로 쓰기위해 알콜과 혼합하기도 하는 등

요즘은 아주 다양해졌습니다.

 

 

스무디 역사는 1930 년대에 미국 서부 해안의 한 건강식품점에서

브라질 과일 레시피를 응용하여 만들어 팔기 시작한 음료로 시작했다.

스무디라는 용어는 1940년대에 나온 요리책에

"바나나 스무디" "파인애플 스무디"라는 레시피가 등장하면서

여러 신문매체에서 쓰기 시작했는데, 이는 스무디를 만드는 믹서기 제품이름이다.

1970년대 초반, 스무디 킹( Smoothie King) 회사의 공동 설립자인 스테판 쿠나우(Stephen Kuhnau)가

본격적으로 "스무디" 라는 이름으로 혼합 과일 음료를 판매하기 시작함.

 

- 영어백과 사전 번역 by Yujin

 

 

슬러시 보다는 진하면서 밀크 쉐이크 같은 느낌이 나기도 하는데,

1990년대이후 많은 스무디 기업들은

밀크 쉐이크와 같은 진한 크림의 질감을 주기위해 냉동 요거트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는 건강에 민감한 사람들이 주로 좋아하는 음료이죠.

그래서 때로는 두유, 녹차, 허브나 영양제를 섞어 먹기도 합니다.

얼마전 타계한 애플의 스티브 잡스도 암선고를 받은 후,

스무디 킹(Smoothie King, 미국의 스무디 음료 체인점)의 주요 고객이 있다고 하니,

과연 건강음료를 생각할때 스무디를 빼놓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단, 건강이 나빠진후에 드디어 찾는 것이 아니라, 건강할때 부터 평소에 챙겨야죠.

 

 

 

유진의 2012 스무디 작품, 두가지 보색컬러로 만든 투톤스무디~

 

 

저는 해마다 여름이면 스무디를 만들기 위한 과일들을 얼려둡니다.

얼려둔 과일들은 생각보다 아주 오래동안 싱싱합니다.

9~10개월전에 얼려둔 블랙베리를 오늘 다 땡처리한 날이니까요.

많이 실험하고 만들어 보았더니 스무디는 이제 제 주요 특기가 되려고 해요.

오늘 투톤 스무디도 처음 만든건 아니지만,

해마다 다른 느낌이 납니다.

 

느낌이 데칼코마니 작품을 보는 듯한 투톤 스무디예요.

만드는 법은 초간단한데,

데칼코마니스런 작품을 만드는 비밀이 한가지 있어요.

(이건...작년에투톤 스무디를 만들었지만 그때는 전혀 몰랐던것).

 

두가지 보색컬러 과일을 선택해

얼려서 따로 블랜딩한 다음에 계량컵에 나누어 담은 후 ...

서빙할 컵에 동시에!! (바로 이대목이 중요) 붓는 겁니다.

그럼 이렇게 도화지에 칠한듯한 데칼코마니 같은 작품 스무디가 연출됩니다~

 

 

 

데칼코마니 작품같은 투톤 스무디~

만들기는 초간단, 그러나 비밀한가지는 지켜야~^^

 

 

별로 보여드릴 것도 없지만 ...

비밀이 숨어 있는 초간단 투톤 스무디 레시피예요.


 

데칼코마니 작품같은 초간단 투톤 스무디 만드는 법

 

[ 만들기, Recipe]

 

재료( 2컵/ 큰컵 1잔)/ 냉동 노랑계통 과일(망고,바나나 등) 잘라서 1컵 + 붉은 계통 과일(딸기, 오디 등) 잘라서 2컵.

기타: 쥬스나 물 1컵, 요거트나 바닐라 아이스크림 4TBS.

 

Tips.

쥬스는 오렌지 쥬스 1/2컵+ 딸기나 사과 쥬스 1/2컵.

물을 쓸 경우 꿀이나 효소를 약간 추가해도 좋다. 민트잎= 옵션.


 

 

재료준비/ 얼린 과일을 두가지 과일 톤으로 나누어 둔다.

1- 노랑톤 과일(망고, 바나나등)+ 오렌지 쥬스 1/2컵+ 요거트(또는 바닐라 아이스크림) 2TBS 을 믹서에 블랜딩한 다음

계량컵이나 다른 준비된 컵에 부어둔다.

2- 붉은톤 과일(블랙베리, 딸기등)+ 사과나 딸기 쥬스 1/2컵+ 요거트(또는 바닐라 아이스크림) 2TBS을 블랜딩한 다음

계량컵이나 다른 준비된 컵에 부어둔다.

3- 서빙할 유리잔을 준비하고 양컵을 들고 동시에 붓는다.

 

Tips. 스무디의 묽기는 묽으면 안되고 되직해서 컵에 따를때 천천히 부드럽게 흐르듯 떨어져야 한다.

 

 

 

붓는 사진이 없어 정말 미안하네요...

한손에 카메라를 들고 있어 혼자 연출이 불가능했다는...ㅠㅠ

그래서 그림으로 그렸는데, 화살표 방향을 주시하시고 양손에 들고 마주 붓기 하시면 됩니다.!!

동시에 붓지않고 따로 따로 부으면 절대로 안나오는 투톤 디자인...ㅎㅎ

 

 

그럼 요렇게 데칼코마니 같은... 작품이 나와요^^

 

 

특징은 빨대를 꽂아 마시면...

거의 다 마실때까지 위의 두 갈래로 갈라진 그림과 민트가 똑바로 그대로 있다.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가 아주 상큼 시원~

 

 

 

스무디 요리 작품도 만들고 건강도 챙기고...

데칼코마니 작품같은 초간단 투톤 스무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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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회복과 정력에 좋은 아스파라거스 먹는 법

Regular/Vegetables(채소) 2012.06.14 11:20

 

 

아스파라거스(Asparagus)~ 하면 여러분들은

서양요리에 나오는 사이드 정도로 알고 있죠?

아스파라거스는 옛날부터 " 몸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채소" 로 알려져 있는데,

여름에는 아스파라거스를 초록색 당근 정도로 생각하고 자주 먹어야겠어요.

 

왜냐하면 아스파라거스는

암을 예방하는 채소일뿐 아니라,

여름철 피로회복에 좋은 음식으로도 해마다 전문가에 의해 추천되기 때문입니다.

아스파라거스가 정력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지기도 했는데, 그 이유는

아스파라거스의 비타민 E가 성생활을 윤택하게 해주는 호르몬 형성에 도움을 준다~ 고 하네요^^.

 

 

아스파라거스(asparagus)의 뜻은 새싹(sprout)에서 온말이고

다른나라의 방언으로는 참새잔디(sparrow grass)라고 한다.

주성분은 엽산과 비타민 C, B, E, 칼슘, 인, 칼륨 등의 무기질이 많고,

혈중 나트륨의 많은 고혈압에 좋은 천연 칼륨제이자 장청소제이다.

특히 아스파라거스에 든 엽산은 태아의 신체 발달을 돕기때문에 임산부에게 아주 좋은 채소.

아스파라거스 삶은 물을 마시면 요산과 이뇨를 돕고, 세안을 하면 얼굴이 깨끗해진다고.

정보 리서치 영어 백과 사전및 인터넷 뉴스 번역 by Yujin

 

 

저는 올해 텃밭에 아스파라거스를 좀 심었는데, 양파나 마늘처럼 뿌리를 심었지만

먹는 부분은 뿌리가 아닌 땅위에 자라는 초록 채소를 먹는 것이 다릅니다.

다음해부터 수확을 해야하니 아직은 시장에서 사다 먹어요.

가격은 1kg에 만원 정도인데, 이곳도 다른채소에 비해 싼편은 아닌것 같아요.

 

 

아스파라거스 평소에 잘먹는 기가 막힌 요리법.

고소한 아스파라거스 버터와 아스파라거스 피클로 만든 샌드위치~

 

 

그런데...아무리 아스파라거스가 좋다고 한들~

먹는 법을 몰라서 안사는 사람들이 있죠?

오늘부터는 자신있게 사드시도록

제가 아스파라거스 전체를 화끈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먹는 법을 알려 드릴께요.

 

 

 

피클, 샐러드, 스프, 샌드위치에 바르는 버터 까지...'

아스파라거스 요리 대박!!

 

 

오늘 제가 요리한 아스파라거스 레시피는

아스파라거스 100% 전체 활용하는 요리인데,

피클, 샐러드, 스프, 샌드위치에 바르는 버터 까지...

한번에 4가지 요리를 할 수 있는 법이기도 해요.

아스파라거스는 영양분이 주로 머리 부분에 있으니,

머리부분을 너무 익히지않는 것도 알아두시구요.


 

 

피로회복과 정력에 좋은 아스파라거스 먹는 법

 

[ 만들기, Recipes]

 

재료/ 아스파라거스 약 800g.

 

 

재료준비/

찬물에 잘씻은 다음 밑둥의 아주 딱딱하고 거친 부분 약 1cm 정도 잘라 낸다. 이 부분은 버려도 된다.

피클용은 500g 정도 병의 높이에 맞게 잘라 따로 두고, 나머지는 샐러드용으로 약간, 스프의 장식용으로 쓸것이다.

샐러드용은 감자칼로 슬라이스, 장식용 머리부분은 끓는물에 소금넣고 살짝 데쳐 얼음물에 헹구어 둔다.

나머지 모든 줄기는 삶아 블랜더에 갈아 준비= 스프와 버터용.

 

 

1- 아스파라거스 피클

아스파라거스로 만든 피클, 당근과 함께 김밥속재료로 쓸수 있는 용도로 만들었다.

다른 피클과 달리 한번 데쳐서 만든다.

만드는 법 참조/ 고사리 피클

오늘은 아스파라거스 아래 3가지 레시피에 중점을 둘 것이므로 자세한 피클 레시피는 다음에...

 

 

2- 아스파라거스 버터 샌드위치

 

1-샌드위치에 바르는 스프레드 버터 만들기/

삶아서 블랜더에 간 아스파라가스 1/4컵에 버터 4~8TBS을 잘 섞으면 고소한 아스파라거스 버터가 된다.

2- 샌드위치 빵은 팬에 따뜻하게 구워둔다. 소시지나 베이컨도 기름기 없이 구워 준비. 달걀은 프라이 한다.

3- 샌드위치 빵위에 아스파라거스 버터를 충분히 바르고

그위로 베이컨이나 소시지 슬라이스- 달걀- 아스파라거스 피클이나 아스파라거스 머리부분 소금물에 데친것을 장식하여 낸다.

 

Tips. 내가 사용한 버터는 마늘 허브 버터.

 

 

3- 아스파라거스 샐러드와 스프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감자칼로 얇게 슬라이스한 아스파라거스에 크림 드레싱을 끼얹어 낸다.

크리미 드레싱= 마요네즈+ 식초+ 쪽파나 차이브잎 송송 썬것 또는 이탤리언 드레싱+ 요거트에 파송송.

 

Tips. 내가 만든 샐러드 드레싱은 홈메이드 오렌지 식초 드레싱(3TBS)에 바닐라아이스 크림(1TBS)을 섞어 만듬.

 

 

아스파라거스 스프/

냄비에 양파 1/2개를 잘게 다져 올리브유(1TBS)에 볶아 익힌 다음,

버터 만들고 남은 아스파라거스 줄기 블랜딩한 것 모두와 물 1컵, 우유 2TBS을 넣고 끓여 접시에 담고

아스파라거스 머리 데친것을 장식으로 얹고 올리브유를 살짝 뿌려낸다.

 

 

자 그럼~ 아스파라거스 대박 레시피 3가지를 소개합니다.

 

생 아스파라거스 리본에 크리미 드레싱을 한 샐러드~

 

 

 

줄기를 삶아 블랜딩하고 머리로 장식한  아스파라거스 스프~

 

 

 

오늘의 대미를 장식할 아스파라거스 초록 버터가 고소한...

아스파라거스 오픈 샌드위치 짝짝짝!!!

 

피로회복과 정력에 좋은

아스파라거스 잘~ 먹는 법이었어요^^

 

 

아스파라거스 요리 관련글/

동 서양 채소의 만남, 예술같은 파 김치

[피로회복] 서양채소 한국식요리~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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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살뜰 재료 100% 활용하는 곤드레나물 퓨전요리~

Regular/Vegetables(채소) 2012.06.13 11:32
한국의 가족들이 미국을 방문하기 몇달전

언니가 저에게 뭘 갖다 줄까? 라고 물었어요.

그때 저는 바로 곤드레 나물!! 하고 쳤답니다.

작년에 여러 요리블로거들이 곤드레 밥을 만드는걸 보고서는

어렸을때 어렴풋이 먹어본 기억도 나고 하여

이곳에 없는 것이다 보니 은근히 부럽더군요.

그 얘기를 들은 제 언니는 곤드레나물을 말린것을 구할것이 아니라

햇곤드레 나물을 갖다고 주노라고 합니다.

 

 

 

며칠 꽁꽁 얼려 한국서 미국까지 장시간 비행에도 끄덕없이 싱싱하게 도착한

강원도 특산품 햇 산나물, 두릅, 취나물, 곤드레 나물~

자연과 한국에 감사한 마음으로 알뜰하게 요리하기 위해 일단 큰잎, 작은잎, 줄기로 나누어 보았다.

 

 

드디어 미국에 도착한 곤드레 나물~

미국으로 가져오기 위해 형부와 강원도 첩첩산골로 운전하고 가서

현지에서 싱싱한 것을 구해 꽁꽁 얼려서 두었다가 가져온것입니다.

한국인의 이런 영적인 정서는 어느 민족이 따라올까요?

미국 살면서 가장 그리운건 이런 정신적으로 통하는 정서입니다.

 

 

 

곤드래나물 요리는 밥이나 나물 무침이 대부분이잎이 대부분 쭈그러져 있는데...

내가 쭈그러져 있는 너희들을 이쁘게 펴서 요리해주마...

 

 

곤드레 나물뿐 아니라 두릅, 곰취나물도 모두 현지에서 구해 같이 얼려

김, 미역, 태양초 고추가루등과 함께 바라바리 스티로폼 박스에 넣어

저 하나 한국거 먹여 보다고 가져온 그 정성에 저는 눈물과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산에서 채취한 현지인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있지만

그것을 구하려고 장시간 운전하고 집으로 가져와 다듬어 삶고 헹구고 얼리는 정성...

해본 사람만이 그일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압니다.

이 자리를 빌어 언니 부부에게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곤드레 나물 큰잎은 치즈 스틱말이에 쓰고

줄기와 잎은 미니 피자에... 곤드레 퓨전요리 파티가 벌어 졌다.

 

 

 

곤드레 나물 퓨전 요리 -1

달콤한 파프리카 슬라이스에 곤드레 나물 돌돌말아 구운 치즈스틱~

곤드레 나물 큰잎을 배추잎이나 김말이처럼 사용.

 

 

 

곤드레나물 퓨전 요리 -2

소스가 한국적인 (불고기 바베큐 된장 소스) 사각 만두피 미니 피자~

줄기와 어린잎을 허브처럼 사용.

 

 

장시간을 비행기를 타고 왔음에도 꽁꽁 언 상태 그대로 미국에 도착해

바로 냉동실에 보관하고 지금까지 하나하나 잘 녹여 먹고 있는데.

알싸하고 향좋은 두릅나물은 스테이크의 사이드로 또는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나물로 일찌김치 개눈감추 듯 다 먹어 버리고

곤드레 나물과 취나물이 남어요.

 

곤드레 나물을 미국서 요리하게 되었으니...

미국인들까지 잘 먹게 만들어

한국에 소문내려고 뭔가 특별한 퓨전 곤드레 나물 요리를 만들어 보았어요.

곤드레 나물요리는 어른, 한국인, 나이든 사람들 전용? 이란

고정관념도 오늘은 깨부수고 싶네요...ㅎㅎ

특별한 만큼 요리법은 초간단한걸로 선택했는데,

물론, 이건 제 머리속으로 연구해 나온 창작요리랍니다.^^

아래 곤드레 나물에 관한 인터넷 퀵조사도 해보았으니 참고 하시구요^^

 

 

곤드레 나물= 고려엉겅퀴 (Cirsium setidens)/

꽃이 엉겅퀴와 닮아 고려엉겅퀴라고 부른다.

섬유질이 풍부하여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정맥확장,지혈작용, 소염작용, 이뇨작용, 당뇨,고혈압, 혈액순환.

 

PS. 우리나라에서만 자란다고 알려져 있는데...정말 귀한 산채이다.

곤드레라는 이름은 잎이 바람에 흔들릴 때 술취한 사람처럼 이리저리 흔들린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퓨전만 있으면 그래도 서운해...

남은 큰잎으로는 내가 최고 좋아하는 심플 곤드레 나물 쌈도 만들었다.

 

 

알뜰살뜰 재료 100% 활용하는 곤드레나물 퓨전요리~

 

[만드는 법, Recipes]

 

재료/ 곤드레 나물 삶아서 물기뺀것 2~3 컵, 스틱 치즈 10개, 만두피 14장, 적 파프리카(또는 달콤한 홍고추) 1개,

피자소스 8TBS, 피자 치즈 적당량, 양송이버섯 3개, 후추.

 

Tips. 피자소스는 불고기바베큐 소스(4TBS)에 된장(1TBS), 고추장(1ts) 섞어서 사용함.

파프리카는 슬라이스 썰고 자투리는 다져  피자소스에 넣는다. 씨는 제외.

피자에 들어가는 버섯은 1cm 길이로 잘게 썬다.

 

 

 

 1- 곤드레 나물 치즈 스틱

 

 

1- 재료( 만두피, 파프라카 슬라이스, 곤드래 나물잎 큰것)을 준비한다. 곤드레나물에는 소금간 살짝한다.

2- 만두피에 곤드레 나물을 나무처럼 3~4개 붙여놓고(아주 잘 붙어요) 뒤집어 파프라카와 치즈 스틱을 올린다.

3- 김밥말듯 돌돌 말아 올리브오일 칠한 오븐시트에 얹어(완성된 말이위에도 올리브 오일을 칠) 팬에 기름을 두르고 돌돌 구워내거나,

예열한 오븐 375 F( 190C)에서 10분 또는 만두피가 노릇하게 익을때까지 익힌다.

 

Tips. 서빙시 뜨거울때 가는 피자치즈를 뿌려서 썰어 낸다.

 

 

 

2- 곤드래 나물 미니피자

 

 

1- 피자 소스를 만든다( 불고기 바베큐 소스 4TBS, 된장 1TBS, 고추장 1ts).

2- 곤드레 나물 줄기는 잘게 썰고 어린 작은 잎은 따로 준비해준다.

3- 만두피에 피자소스-버섯-곤드래 나물 줄기- 피자치즈 순으로 뿌려 치즈 스틱 구을때 같이 넣고 굽는다.

곤드레 어린잎은 치즈가 녹은후에 허브처럼 얹어 굽는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장씩 구워내도 된다. 서빙시 갈아 뿌리는 후추를 뿌려낸다.

 

 

 

곤드레 나물 줄기와 작은 잎을 시금치나 바질허브 처럼 사용한 퓨전 요리

곤드레 나물 미니피자~

 

 

곤드레 나물 커다란 잎을 배추잎이나 김말이처럼 사용한 퓨전 요리

곤드레 나물 치즈스틱~

 

 

곤드레 나물로 만든 두가지 퓨전요리~

미국인들이 한국에 소문 확실히 내라고 하네요^^

Very Very(느므느므) 맛있다고 하면서...ㅎㅎ

 

 

 

한편...곤드레 나물 퓨전요리 파티가 열리는 가운데...

남은 줄기와 어린잎은 볶아서 비빔밥을 만들고 

큰잎은 오픈 쌈밥을 만들었다.

언니!! 곤드레 나물, 알뜰살뜰 요리해서 너무 잘 먹었어요.^^

 

곤드레나물은 부드럽고 산채의 향이 은은합니다.

대한민국 나의 조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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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미로 즐기는 쫄깃쫄깃 고사리 피클 만드는 법

미국산에서 먹는 고사리를 구경하기는 몇년 만입니다.

얼마전 한국에서 방문한 가족들과 집근처 빙산으로 하이킹을 하던중

산중간 쉼터에서 발견한 고사리~

그간 정원에 화초용(fern[풘])으로 길러는 보았지만

먹는 야생잡초로서 산에서 만난건 처음이예요.

아마도 보고도 모르고 지나쳤을 수도 있었겠지만

이번에 방문한 언니가 확신을 주었기에 앞으로는

산속의 고사리를 잘 알아 모시기로 했어요.^^

그런데, 미국 퍼브릭(공공) 원에서는

블랙베리, 버섯은 채취가 허용되는 반면, 고사리는 금지랍니다.

열심히 고사리를 꺽다보니 관리인이 가져가면 안된다고 하네요...ㅠㅠ

 

 

 

깊은 산속음지에서 자라는 식용 리...

우리집 뒷마당 숲에서도 만날 수 있다.

 

 

아쉬운 마음에 집으로 돌아와 뒷마당 그린벨트 지역안을 보니

거기에도 어린 사리가 있네요?

먹는 고사리 생김새를 알아뒀으니 이제부터는

미국에 있는 한국마켓가서 중국산을 사거나

한국 가족들에게 국산 고사리 보내달라고 귀찮게 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이제는 제철 고사리를 피클로 만들어 먹어 볼까?

 

 

그럼, 미국사람들도 고사리를 먹을까요?

네~ 먹습니다.

 

 

 

고사리에 관한 그동안 몰랐던 정보/

 

2009:04:11 11:27:21

땅에서 올리오자 뜯어 모양이 타조머리같은 미국 고사리(Ostrich Fiddlehead).

미국의 식용 어린 고사리는 우리가 먹는 같은 고사리이지만 더 어린것을 주로 재배/ 채취해 먹는다.

 

 

미국에서는 먹는 고사리를 타조 고사리(Ostrich Fiddlehead)라고 하는데, 이것은 땅에서 막 올라온 어린 고사리이다.

항산화 성분, 비타민, 미네랄, 오메가 3와 오메가 6의 원천이며, 철, 섬유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소금(나트륨 )을 줄여야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식품, 나트륨이 적고 칼륨이 풍부하다.

특정 종류의 고사리 (Pteridium속 고사리 )은

쥐, 말 및 식용소와 같은 동물에 대해서는 발암성을 가진다(ps. 얼마전 알게된 바질(허브)과 같은 맥락).

그러나 인간에게서는 아직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 - 영어 백과 사전 번역 by Yujin

 

PS. 채소밭에 천연 벌레퇴치제로서 억센고사리, 바질등 허브 종류, 오렌지 껍질, 과일씨앗등을 쓰면 효과가 있을것 같아 실험예정.

 

 

미국 시애틀의 한 레스토랑에서 에피티이져로 시킨 모듬 피클에는 고사리가 포함되어 있다.

 

 

 

미국인들은 고사리를 어떻게 먹을까요?

이 사람들은 주로 피클로 만들어 먹어요.

식료품점에 가면 캔에 담은 어린 고사리 피클을 만날 수 있어요.

얼마전 휴가지에서 들른 레스토랑에 에피타이져 메뉴로 있는

고사리 피클를 먹고 난후 인상이 깊어,

마침 생긴 고사리로 저도 피클을 만들어 보았어요.

고사리에 관한 성분조사 처음인데,

고사리가 오메가의 원천이라는 점이 주목됩니다.

 

 

 

별미로 만든 고사리 피클~

생 고사리의 쓴맛때문에 생고사리는 삶아 말린 후 다시 불려서 요리에 쓰는데...

피클로 만들면 고리 특유의 쓴맛은 많이 사라진다.

 

 

 

언니가 " 생고사리를 바로 삶아 먹으면

아주 쓰니 반드시 삶아 말려서 먹어야해..." 라고 하여 겁을 잔뜩먹고 ...ㅎㅎ

바로 삶아 말려 다시 물에 불려서 볶아먹고 그것의 일부로는 피클을 만들었어요.

다시말해, 말린 고사리로도 피클을 만들 수 있다는 겁니다.

단, 싱싱한것을 삶아 말린지 며칠안된 신선한 것이면 좋죠.

안그러고 중국산등 언제 말렸는지도 모르는 그런건 너무 질겨요...ㅠㅠ

 

 

 

고사리 피클을 넣은 산채 냉 비빔국수~

의외로 국수와 질감과 맛이 잘 어울린다.

 

 

고사리를 말렸다가 불려서 만든 고사리피클이라 그런지  

아주 쫄깃거리고 부드러워요. 이점이 아삭거리는 다른 피클과는 다른 매력이죠.

피자먹을때 곁들여도 좋지만...

비빔국수에 넣어 보니 이것도 산채 별미네요.^^

 

 

 

별미로 즐기는 쫄깃쫄깃 고사리 피클 만드는 법

 

 

[만드는 법, Recipes]

 

재료(고사리 피클 800g 한병 만들기)/

생 어린 고사리 (또는 삶은 고사리) 두줌, 천일염 1ts, 마늘1쪽, 건조 홍고추 1개.

피클 절임물( 끓여 붓는 피클 물= 식초, 조선간장)+ 효소 1/2컵(또는 매실액).  필요한 양은 아래 설명.

 

 

 

재료준비/

1- 고사리는 깨끗이씻어 바람에 말린다음 불에 하루 불려둔다. 불린 고사리일 경우는 이 과정 생략.

2- 소쿠리에 건져 천일염 1ts을 살살뿌려 둔다. 볶음용은 찬물에 한번 씻어서 사용하고,

피클은 소금에서 나온 물을 버리고 더이상 씻지않고 준비한다.

 

 

피클물 붓기/

1- 고사리를 돌돌 말아 머리가 아래로 가게 병에 담고, 분량의 식초+ 간장을 먼저 병에 붓는다. 피클물 양을 정확히 조절하는 방법.

2-병에 부은 식초물과 간장을 따라내 팔팔끓여 조금식힌 후, 다시 병에 부어준다(부드러움을 원하면 다음날 한번 더 이물을 끓여 부어도 된다).

이때 마늘 다진것과 큼직하게 썬 홍고추를 같이 넣는다.

3- 완전히 식거나 하루뒤 효소(또는 매실액)를 채우면 된다. 만든지 3일째부터 먹어도 이미 맛이 들어 있다.

피클물 재료의 용량은 아래 사진 참조.

 

Tips. 소금은 이미 살짝 절여서 쓴것이므로 필요하지 않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깨끗한 피클물을 만들어

다른 용도(튀김에 곁들이는 소스등)나 피클물로 재사용하기 위함이다.

 

 

 

 피클물 붓는 용량 공식없이도 눈 대중으로 척척 만드는 법

 

2012:06:09 10:00:49

간장은 옵션이다.

재료를 소금에 절여서 쓴 경우는 간장을 빼고 식초나 효소량을 늘리거나, (피클물을 끓여서 쓰는 경우) 생수로 대체해도 된다.

 

Tips. 재료양과 병의 크기에 따라 비율을 정하고, 각자의 입맛에 맞게 조절하면 된다.

효소를 쓸 겨우 끓이지말고 식초물을 부을때 효소넣을 공간을 남겨두고 하루뒤 또는 완전히 식힌다음 붓는다.

나는 20% 간장대신 다 먹고 남은 피클물을 재사용함.

 

 

 

끓인 피클물을 붓고 마늘 고추로 향을 준다음, 식혀서 과일/채소효소를 부어 완성한 고사리 피클.

요즘 매실액을 많이 만드는 철이니 효소대신 매실액을 부어도 된다.

 

 

 

고사리 피클로 비빔국수 만들기

 

 재료/ 삶아 찬물에 헹군 소면, 삶은 달걀, 적 파프리카(스윗 벨페퍼), 초고추장, 통깨, 참기름.

옵션= 효소넣어 얼린 얼음, 쑥갓 장식.

 

 

 

삶은 소면- 파프리카- 초고추장- 고사리 피클- 달걀- 통깨, 참기름 순으로 얹어 서빙한다. 효소얼음과 쑥갓 장식은 옵션.

 

 

 

고사리 볶음과 고사리피클~

고사리 볶음으로는 민들레 김치와 딜걀 프라이 얹어 산채 비빔밥을 해서 먹었구요.

 

 

고사리 피클로는 냉비빔국수를 만들었어요.

고사리 피클과 비빔국수 요리?

이거 생전음 보시는 거죠?

그런데 드셔보면 은근 별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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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과일로 만든 색색 예쁜 아이스링 과일펀치~

뜨거운 태양의 계절~

여름에 음료나 디저트로 내놓을만 한건

뭐니뭐니 해도 햇볕아래 빛나는 색색 아름다운 과일과

시원함을 강조한 얼음을 이용한 것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구지 일부로 과일을 사러 나가지 않아도

평소에 여러가지 자투리 과일들을 얼려두면

언제라도 시원한 과일 펀치를 만들 수 있어요.

 

 

평소에 얼려둔 과일자투리를 요리로 청소하는 법?

 

 

과일자투리가 남으면 이쁘게 얼려보세요~ 미니 과일아이스 링.

 

 

과일자투리가 남으면 이쁘게 얼려보세요~

대형 과일아이스 링으로 만든 얼음빵? 디저트.

 

.

며칠전 자투리 채소가 많은 냉장고를 청소했으니

오늘은 자투리 과일이 많은 냉동실을 청소할 차례네요...ㅎㅎ

자투리를 요리로 처분할때 제가 가장 중점을 두는 건

남은 지꺼기 같아 보이지 않게 최대한 이쁘게 만들자는 거예요.

 

 

오렌지쥬스나 딸기쥬스에 과일 아이스링을 하나씩 띄워 서빙하면

평범한 쥬스가 눈과 입이 시원한 음료로 변신한다.

 

 

그래서~ 자투리 과일들도 어떻게 하면 이쁘게 보일까 고심좀 했답니다.

생각끝에 선택한건 빵굽는 틀이예요....ㅎㅎㅎ

과일을 빵으로 굽는 대신 그냥 얼렸어요.

물론, 보통의 얼음틀에 과일 몇조각씩 넣고 얼려도 아주 이쁘구요.^^

 

 

천연 그대로 이쁜 과일펀치가 되는~ 얼린 과일넣은 오렌지와 딸기 혼합 쥬스.

 

 

그 미니 얼음빵?  얼음링을 꽝꽝 얼리면 그대로 하나씩 먹어도 되고~

쥬스에 넣으면 천연 그대로 이쁜 과일펀치(Fruits Punch, 혼합 과일쥬스)가 됩니다.

빵틀에 얼린 과일 아이스링모양이 아니라도

보통의 얼음틀에 과일조각을 넣어 얼려 써도 보고 마시는 즐거움은 같아요^^.

 

자투리 과일로 만든 색색 예쁜 아이스링 과일펀치~

 

[만드는 법, Recipe]

재료( 과일 펀치 약 800ml~ 1L)만들기/

색색 얼린 과일 2컵, 생수, 과일효소(또는 꿀, 시럽이나 가루 설탕), 오렌지쥬스 2컵, 딸기 쥬스 1컵.

 

 

과일 아이스 만들기/ 과일에 과일 효소나 꿀, 시럽등으로 로 단맛을 조금 가미한 다음

얼음틀이나 미니빵틀에 넣고 생수를 틀안에 찰만큼 부어 얼린다. 최소한 24~ 48시간 얼림.

큰 빵틀에 유리그릇으로 가운데 막고 과일을 배열하여 같은 방법으로 얼리면 커다란 얼음링이 된다. 사진참조.

 

 

Tips. 내가 사용한 과일은 한달전 망고효소만들때 잘라 얼려둔 망고와 마켓세일때 사와 먹고 남은 멜론

작년가을 들에서 따온 블랙베리, 그냥 먹고 포도주, 효소, 쨈을 만들고도... 먹다먹다 지쳐? 남아 얼려둔 것...ㅎㅎ

오래된 것임에도 신기하게도 모두 향이 살아 있고 싱싱하다. 사용한 효소는 석류효소와 고구마 효소.

설탕을 녹여 시럽을 만들거나 가루설탕, 꿀을 써도 된다. 다만 시럽을 너무 많이 넣으면 얼음이 잘 안만들어지므로 조심.

플라스틱 용기가 아니라서 얼음을 뺄때는 실온에 조금두고 가장자리가 살짝 녹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빼는 단점이 있다.

집에 얼음얼릴만한 더 좋은 용기가 있나? 아이디어를 내 보세요.^^

 

 

과일 펀치만드는 법/

오렌지쥬스나 딸기 쥬스를 준비한 다음, 과일얼음링을 하나씩 넣어 서빙하면 된다.

 

 

Tips. 과일 효소를 많이 만든 사람들은 효소 쥬스를 만들면 된다. 효소는 끓이면 효과가 없지만 얼리거나 차게 하면 좋다. 

사진의 레드 쥬스는 석류효소에 생수를 타서 만든 것. 100% 천연 쥬스임에도 컬러가 황홀하다.

 

 

커다란 과일 아이스링은 파티나 손님이 많은 날,

큰 유리볼에 쥬스를 담고 맨위에 띄어 국자로 떠서 과일 펀치를 서빙하는데 장식으로 쓰면 좋고,

파우더 설탕으로 장식하여 디저트로 이용해도 된다.

 

 

 

오렌지 쥬스와 딸기 쥬스를 혼합하여 병에 담과일아이스 큐빅을 넣으면~

눈과 입이 시원한 과일펀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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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자투리채소 100% 활용하는 법~ 요리달인되기

Regular/Vegetables(채소) 2012.06.08 10:16
냉장고에 자투리 채소를 많이 무져두고 있을때는

모든 새 재료사용을 멈추고 그것부터 사용해 보는것이 상책입니다.

안그랬다가는 유효기간이 지나 버려야할지도 모르기 때문이죠.

일주일간 여행기간동안 외식이 잦다보니

냉장고에 자투리 채소가 벌써 오늘 낼 하는 것도 보여

맘먹고 그것들을 뭔가 예쁘게 요리하여 청소하기로 했는데...

 

오늘따라 요리시간이 너무 너무 모자랐어요.

점심먹을 사람들은 눈을 껌벅껌뻑하고 기다리고 기다리는데...ㅎㅎ

저는 내보내야할 천연 제품포장이 밀려 일을 해야했으니까요.

주어진 시간 딱 15~20분내 뭐든 만들어 내야했지만...

(그 와중에 요리진까지 찍느라...ㅠㅠ 과연 요리블로거로 산다는건 쉬운 일이 아니죠).

맘먹은대로 자투리채소를 쓰자는 생각은 바꾸지 않았어요.

 

 

 

시간이없어 다지는 중간에 생각나 사진 찍어 양배추나 고추 그린채소는 이미 다져진 상태...

짜투리 채소를 꺼내 놓고 나면 사실 정신 사납다...ㅠㅠ

뭘할까 하다가  그냥 버리고 싶어 지기도 한다.

그럴때!! 무조건 컬러별로 다져보면 답이 나온다.

 

 

꺼내놓고 보니...

방치한 시간이 꽤 되어 그런지 생각보다 아주 다양합니다.

샐러드 자투리, 샐러리, 양배추, 풋고추, 파, 양파.

감자, 토마토 자투리까지...

시간은 없고 일단 먼저 큰 양픈에 다 쏟아놓고

다다다다다다...도마에 잘게 다지기 부터 시작했네요.

짜투리채소는 컬러별로 다져 쓸때 가장 이쁘거든요?

 

먼저 양배추등 잎채소, 샐러리대, 풋고추를 다져놓고

당근 따로 다지고,

파와 양파 따로,

토마토따로...

요렇게 순식간에 준비했어요.

 

그럼, 지금부터 그 다양한 짜투리채소로 후다닥...뭘 만들었나 보여드릴께요^^

 

 

 

젤 먼저 한건 배고픈 사람 달래주는 응급요리인 라면~

라면과 달걀을 넣고 끓이다 그린 잎채소 다진것 조금 넣어 살짝 익혀주고

서빙시에 다시 그린잎과 당근 잘게 다진것을 장식해 내는 법.

 

 

 

라면 먹는 동안 만든 감자 누드 고로케 또는 감자 팬케익~

모든 자투리 감자를 이용, 매쉬포테이토를 만든 다음,

라면에 쓰고 남은 모든 짜투리 채소를 섞어 즉석 포테이토 팬케익, 일명 누드 고로케를 만들었다.

 

 

 

나머지 물이 많은 토마토 짜투리는 파, 양파, 풋고추(할라피뇨) 짜투리와

케쳡약간 소금, 후추과 섞어 감자 팬케익에 곁들이는 즉석 딥 살사소스.

 

 

 

이것이 냉장고 짜투리채소 100% 활용하는 법~

요리달인처럼 요리하기!!

 

 

재료도 없고 시간도 없고...

자투리채소로 만들었지만

후다닥 빨리 만든 것 치고는 괜찮아요...ㅎㅎ

여러분도 제가 한 방법을 한번 써 드셔? 보세요~

스스로 우쭐해지면서 요리달인 된 기분을 느낄거예요.


 

 

냉장고 자투리채소 100% 활용하는 법~ 요리달인되기

 

 [ 만드는 법, Recipes]

 

재료( 2~4인분)/ 냉장고 자투리 채소 총출동.

감자 누드 고로케(팬케익):  감자 짜투리 포함 작은 사이즈  3개, 달걀 1개, 밀가루 3TBS, 소금, 후추, 팬에 구을 식용유.

옵션= 라면 끓이기(달걀 1개, 라면 1개).

 

 

재료준비/ 모든 냉장고 짜투리 채소는 꺼내서 큰 양픈에 담아, 컬러별로 다진다.

양배추등 잎채소,샐러리대, 청량고추(씨 제외, 할라피뇨등)- 당근- 파와 양파- 토마토따로...

 

 

1- 자투리 채소로 끓이는 건강 라면

 

라면이 필요하면 라면부터 끓이는데...

끓이는 법은 끓는 물에 라면과 스프(건조야채 스프는 제외), 달걀 넣고 2~3분 끓이다 다진 그린잎 채소 한웅큼 넣고 30초 끓여 불을 끈다.

서빙시에 잘게 다진 그린잎채소와 당근을 뜨거운 라면위에 조금 토핑해 컬러 액센트를 주면 된다.

 

 

 2- 자투리채소로 만드는 감자 누드 고로케(팬케익)

1- 라면에 쓰고난 채소는 달군팬에 오일 조금 두르고 볶는다음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

2-감자는 짜투리 포함해서 모두 껍질을 벗겨 잘게 잘라 센불에 삶아 보송보송하게 익혀 메쉬포테이토를 만든다.

3- 감자와 채소, 달걀 1개, 밀가루 3TBS을 섞어, 소금 후추 간하고(피자치즈 조금넣어도 OK),

1/4 TBS씩 떠서 기름두른 팬에 엎어 중약불에서 익히는데, 팬케익이 익어 움직이면

주걱으로 눌러 모양을 납작하게 만들어 다른쪽도 노릇하게 익힌다. 굽는 동안 주걱으로 모양을 잡아준다.

 

Tips. 오븐 시트에 기름칠 약간하여 담아 오븐에 구워도 된다.

처음부터 동글납작하게 모양을 만들어 구워도 되지만, 나는 시간없고 너무 급해 빨리 빨리...저 상태로 구워냄.

사실, 팬에 굽다가 오븐으로 옮겨 센불에서 10분 정도 익힘. 나는 별로 손댈일 없고 기다리기만 하는 오븐이 편하다.

 

 

 

3- 자투리채소로 즉석 살사 소스 만들기

 파/양파/ 샐러리대/청량고추(할라피뇨)등 짜투리와 토마토 짜투리를 다져 섞은 다음, 케쳡, 소금, 후추 약간으로 간을 하면 된다.

 

 

 요렇게 감자 누드 크로켓과 살사소스와 함께 서빙한다.

 

 

즉석 감자 누드 고로켓(감자 팬케익)에 살사~

자투리 채소로 만들어낸 요리달인의 솜씨라고 불러 주세요...ㅎㅎ

해보면 냉장고 청소 미션완수한 것 같이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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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아지는 아름다운 장미빛 수박화채

요즘 나의 정원에 한창인 장미꽃~

매일아침 싱싱한 장미를 수확해 말리느라 군데군데 장미줄기에는 꽃이 많이 비어있다.

 

 

내가 키우는 장미는 해당화꽃 교배종(왼쪽)과 검붉은 티로즈(Tea Rose)가 주종을 이룬다.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이자

시원한 수박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이즘에 포스팅하는 장미요리는 언제나 제 기분을 들뜨게 합니다.

일년중 가장 아름다운 요리사진을 담을 수 있는 때이기도 하니까요.

 

 

장미와 수박의 계절~

 

 

장미는 식용이라는 것 다 아시죠?

공해없는 곳에서 자라난 해당화종류이거나 직접기른 것이면 더욱 좋겠죠.

장미의 효능은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기분을 좋게하는 항우울기능과

항산화작용(노화방지)의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 정원에 장미가 피는 계절에는 우울함이 없는 것 같아요.

멀리서 바라만 봐도 가까이 향을 맡기만해도 마냥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이런 장미빛 수박화채 어때?

장미꽃잎차- 장미효소- 수박/과일볼- 장미하트 얼음...

 

 

수박화채에 이렇게 장미하트를 뿅뿅 띄울수도 있어요.

 

 

몇년 동안 직접키운 장미로 요리한 스토리도 이제 쌓여가는 군요.

붉은 장미효소, 장미차, 미케익, 장미 물김치...

모두 향기로운 장미꽃잎을 따서 만든 예술같은 요리이자 몸에 좋은 질병예방요리입니다.

그중에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 잘 활용할 수 있는 장미꽃잎 요리로는

장미차 동치미도 있고, 오늘 보여드리려는 장미 수박화채도 포함되겠군요.

 

 

 

기분 좋아지는 아름다운 장미빛 수박화채~

향과 비주얼이 좋은 아름다운 과일화채를 맛 보고싶은 날 만들었어요.^^

 

 

시장에 나가보니 요즘 수박도 한창이더군요.

과일화채에는 뭐니뭐니해도 수박이 빠지면 안될거 같아

장미핑크 꽃잎차 베이스를 만들어 수박볼을 동동 띄어 보았어요.

워낙 천연그대로 화려해 누가 만들어도 예술이 되는

아름다운 장미빛 수박화채입니다.

 

 

 

수박화채 만들고난 짜투리 과일로는

요렇게 바나나 장미쉐이크도 만들었어요.

 

 

기분 좋아지는 아름다운 장미빛 수박화채

 

[만드는 법, Recipe]

 

재료( 4인분)/ 장미꽃잎 2~4컵, 작은것 수박 1/4쪽, 생수 2컵, 과일효소(또는 꿀, 꿀가루, 오가닉설탕, 선인장 시럽등) 2TBS+.

레몬 1개 즙(옵션).

 

Tips. 장미꽃잎이 없을 경우는 수박이나 딸기즙을 생수에 섞어 컬러만 핑크로 내 써도 된다. 

이때는 식용꽃잎을 넣어 얼린 꽃잎 아이스볼을 만들 수 있으면 좋다.

 

 

 

1-장미 꽃잎 쥬스 만들기(생수 한컵을 끓여 장미꽃잎을 넣고 붉은물이 우려날때까지 두었다가 채에 거른다).

2- 1에 생수 1컵을 추가하고, (장미)효소나 과일효소 또는 각자 좋아하는 천연시럽(천연설탕물) 또는 사이다등으로 단맛을 가미한다.

3- 과일 뜨는 수저로 볼을 만들어 붉은 쥬스에 띄우고 얼음을 넣어 서빙한다. 레몬 1개 즙(옵션).

 

Tips.

장미 아로마 테라피/ 장미꽃잎차를 만들때 좋은 장미향이 코를 찌르고,

장미꽃잎 차를 마실때도 은근한 장미향이 기분을 좋게 만든다.

사진의 보라색 하트아이스는 진한 장미차에 시럽이나 효소를 넣어 얼린 아이스 볼인데,

색이 진해 화채에 넣지는 말고 팝시클처럼 그냥 먹는다.

장미꽃잎이 많을 수록 베이스 컬러가 진하게 나온다. 나는 장미꽃잎을 2컵만 쓰고 장미효소를 1TBS 사용, 추가단맛은 꿀가루. 

 

 

 

Tips. 과일은 딸기등 다른 과일을 추가해도 되고,

꽃잎아이스를 만들어 띄우면 화채가 더 화려해진다.

꽃잎 아이스를 얼릴때 오가닉설탕을 녹여 만든 시럽이나 과일효소를 넣어 얼린다.

 

 

완성!! 큰 유리볼에 만들어 개인별로 서빙한다.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담은 장미빛 수박화채~

장미향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요^^

 

 

 

화채를 먹다가 장미 하트도 건집니다^^

 

 

 

장미수박 화채에 화이트 와인을 넣고 와인잔에 담아내면...

핑크빛 상그리아가 됩니다.

 

 

보너스/ 바나나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블랜딩하여 쉐이크를 만들어 담고

남은 수박과 장미잎을 얼려 믹서에 갈아서 토핑하여 초콜렛과자와 함께 담아낸

화채만들고 난 자투리로 만든 바닐라 쉐이크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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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피하고 싶을때~ 푸짐한 통감자 오픈 샌드위치

저는 밥중독이예요.

밥없으면 못살죠.

그런데, 가끔은 밥없이 살아보려고 노력합니다.

밥만 먹다보면 국에 김치에...맨날 그렇고 그런?

영양가 있는 특별식를 즐긴다거나, 식탁의 다양성을 추구하지 못하는거 같아요.

미국사람들이 밥을 안먹고도 잘 사는데, 그 비결이 바로 감자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 처럼 미국인이라고 다 매일 빵을 먹지는 않아요.

이곳에서 어쩌면 빵보다 흔하게 먹는 것이 감자입니다.

특히나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말이죠.

 

 

빵이 싫어 감자를 썼는데...

정말 빵처럼 보이는 감자 보트 샌드위치.

 

 

요즘 감자가 살찌지 않는 수퍼푸드로 다시 재조명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미국서야 감자는 아주 싸요.

저도 다이어트나 건강을 위해서 밥대신 감자를 챙겨먹으려고 노력해요.

그렇다고 밥(쌀)을 사먹지 말라는 건 아니니까 제발 그런 오해는 마시구요....ㅎㅎ

 

우리집 한끼식사로 만든 감자요리를 소개할께요.

저는 주로 점심에 저녁까지 먹을 요리를 해요.

그래서 한번 요리양이 많은데,

대신 하루 한번 일정시간에만 주방을 오픈하니,

주방장이 일하기는 편해요...ㅎㅎ

오늘 감자요리에는 사실 뜨거운 칠리스프(토마토스프와 강낭콩+검정콩으로 만든...)가 곁들여 졌지만,

메인인 감자 오픈샌드위치만 레시피를 쓸거예요.

 

 

 

빵을 피하고 싶을때~

푸짐한 한끼식사 통감자 오픈 샌드위치.

 

 

이건 제가 여태만든 감자나 다른 채소요리의 비주얼로 봐서

감자보트라고 해야 옳지만

감자 샌드위치라고 이름붙인건

미국의 유명 쉐프 샌드위치 레시피에

제가 (바게트)빵대신 감자로 대체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집은 왠만하면 살 걱정때문에 빵을 안먹으려 노력하기에...

 

 

 

고기싣은 감자보트 샌드위치~

푸짐하죠?

 

 

요리방법은 샌드위치용 바게트빵을 굽는 대신 감자를

보트모양으로 조각하여 구웠구요.

안은 잘게 자른 고기/소시지로 채운뒤

풋고추 다진것과 양배추 채를 토핑한 방법입니다.

물론, 중요한 샌드위치용 소스도 고기밑에 채워야 합니다.

머스타드에 청량고추, 딸기잼(꿀)로 만든 별미소스도 눈여겨 봐주세요.

 

다만들고 보니 고기싣은 감자보트 같아요.

그러나 컨셉은 빵대신 감자로 만든 오픈 샌드위치예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 밥대신 먹어도

전혀 한끼 영양가에 문제가 없을 듯합니다.

 


 

빵을 피하고 싶을때~ 푸짐한 통감자 오픈 샌드위치

 

[만들기, Recipe]

 

재료(3~4인분)/ 감자 중간 크기 6개, 이탤리언 소시지나 고기 400g(잘게 자른것 약 2컵).

소스: 머스타드 소스 1/2컵, 고운 고추가루 약간, 청량고추나 할라피뇨 씨빼고 다진것 1TBS, 딸기잼(또는 꿀)1TBS.

채소 토핑: 양배추 슬라이스 1컵, 청량고추나 할라피뇨 씨빼고 다진것 1TBS.

 

Tips. 고기를 쓸경우 돼지고기나 소고기 스테이크용으로 쓰면 된다.

 

 

재료준비/ 감자는 껍질째 쓸것이므로 과일전용 세제에 담그어 솔로 문질러 깨끗이 씻어둔다.

고기는 잘게 썰어 소금 후추간하여 물기 없이 익혀둔다.

양배추는 채썰어 두고, 창량고추 할라피뇨도 씨를 빼고 잘게 썬다. 소스만들기는 아래설명.

 

 

소스만들기/ 머스타드 소스 1/2컵, 고운 고추가루 약간, 청량고추나 할라피뇨 씨빼고 다진것 1TBS, 딸기잼(또는 꿀)1TBS을 잘 섞으면 된다.

 

Tips. 머스타드대신 마요네즈를 쓰고 사과식초나 레몬, 소금, 후추을 추가해도 된다.

 

 

 

빵대신 쓰는 감자보트 만들기와 굽기/

1- 감자를 반씩잘라 스픈으로 안을 파내 살짝 오목한 보트를 만든다. 파낸 감자는 나중에 샐러드를 만들것이므로 따로 둔다.

감자보트의 밑을 살짝 잘라 감자배가 기울어지지 않게 한다.

2- 굽기는 팬이나 직화냄비에 굽거나 오븐(중간센불)에 양쪽 고소한 냄새가 날정도로 노릇하게 굽는다.

 

 

감자보트안 채우기/

감자가 다 익으면 버터칠(옵션)- 소스- 볶소세지/고기순으로 담는다음 청량고추 다진것과 양배추 슬라이스로 토핑하면 끝~

 

 

 

보트만들고 난 감자속으로 만드는 감자샐러드/ 감자 속 파낸것, 베이컨 1줄, 파송송, 샐러드 채소 약간, 드레싱(위에 만든 소스에 사과식초만 약간 추가)

1- 감자속은 냄비에 식초, 물, 올리브유 조금 넣고 뚜껑을 닿고 익혀 식힌다. 베이컨을 바싹 구워 사용한다.

2- 익힌 감자에 샐러드 채소와 베이컨을 섞고 드레싱을 하면 끝~

 

이렇게 해서 결국 감자 6개 100% 활용하는 착한 요리!!

 

 

 

보트 짜투리로 만든 감자샐러드와

토핑하고 남은 양배추 슬라이스,

피클과 함께 곁들여 서빙한다.

 

 

 

빵이 싫어 선택한 감자,

빵처럼 보이고 빵처럼 즐기는 통감자 오픈 샌드위치~

 

 

딸기쨈으로 단맛, 할라피뇨로 깔끔한 맛, 고운 고추가루로 매콤한 맛을 낸...

오묘한 머스터드 소스가 자랑인

보통은 넘는 감자 오픈 샌드위치이다.

 

 

 

하나씩 들고 먹기에도 간편하고

푸짐해서 한끼식사로 만점인...통감자 오픈 샌드위치

감자보트가 오늘 인천항구에 도착예정입니다^^

 

ps. 깨끗이 잘 씻어 보송보송하게 구었으니

요건 영양많은 감자껍질까지 먹어야해요.

소세지를 피하려고 고기를 볶아썼더니, 레드컬러가 생각만큼 안나오네요.

다음에는 고추장불고기를 넣어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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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담는 화려하고 푸짐한 달걀찜, 채소 프리타타

감자 3개,

당근 2개,

달걀 12개로 ...

여섯을 근사하게 접대하는 법이 있을까요?

각자 생각하시는 동안...

제가 그것들만든 감자 달걀찜을 보여드리죠^^.

.

 

 

감자 3개, 당근 2개, 달걀 12개로 만든...

10인치 채소 달걀 찜. 6인분이라 아주 푸짐하다.

체리토마토나 파, 마늘, 치즈 등 토핑방법에 따라 이국적인 요리로 완전 변신한다.

 

 

이것이 바로 일인분에 천원도 안든 싸고 푸짐한 채소 달걀찜이예요.

감자를 많이 넣어 감자케익처럼 보이는 달걀찜이죠.

미국에서는 이런 요리를 프리타타라고 합니다.

다만, 제가 오늘 뒤집기 한판을 한것뿐...ㅎㅎ

 

 

 

완성된 상태는 보통의 달걀찜과 다를바가 없지만...

오늘은 달걀물 대충저어 만들었어요...ㅎㅎ

 

 

프리타타(Frittata)라는 요리는 달걀을 기본으로

채소, 고기, 치즈, 파스타등을 풍부하게 넣어 허브로 장식하여 서빙하는 이태리 달걀찜 또는 오물렛입니다.

프리기름에 튀긴이라는 이태리어 프리토(Fritto)에서 온말이고, 두꺼운 팬(스킬렛)에 달걀을 요리하는 것을 뜻해요.

보통 팬에서 구워 접어 만드는 오물렛과는 달리,

달걀물에 여러 재료를 섞어 저온에서 구워 층층이 케익처럼 만든다음,

피자처럼 웨지로 썰어 한끼식사로 먹기도 하는데, 샐러드, 빵, 콩, 올리브등과 같이 서빙합니다.

 

 

 

뒤집고 토핑을 뭘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새로운 프리타타.

사실 한국식 달걀찜과 비슷하나,

안의 내용물이 양하고 풍부할 뿐이다.

 

 

 

볼것, 먹을 것이 많은 달걀찜이라고 해야하나?

 

 

이름이야 이태리어에서 온것이지만

오늘 제가 만든 감자 프리타타는

감자와 당근을 얇게 슬라이스로 썰어 올리브유에 구운다음

달걀물을 푸짐하게 부어 채소 달걀찜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다 구운 감자 달걀찜을 뒤집어 담고,

토마토나 허브 또는 치즈로 토핑 장식하여 서빙하면

이국적, 이탤리언 요리 즉, 프리타타가 되는 거랍니다.

자주먹는 달걀찜 가끔은 한끼식사로 만들어 보세요.


 

뒤집어 담는 이국적 달걀찜, 프리타타 만드는 법

 

[만드는 법, Recipe]

 

재료(6인분)/ 감자 작은것 3개, 당근 큰것 2개, 달걀 12개, 올리브 오일 3~ 4TBS, 소금, 후추, 파 다진것 1/2컵.

 

Tips. 토핑은 옵션= 체리토마토(반자른것1/2컵), 파다진것(1/4컵), 마늘 1개 다진것, 고수나 파슬리 약간 또는 피자 치즈.

팬은 오븐에 들어가도 되는 (스킬렛)팬을 준비. 오븐 예열은 375F=190 C

 

 

 

1- 재료를 준비하고, 감자와 당근을 얇게 슬라이스 썬다. 파는 잘게 썬다. 토핑재료를 쓸거면 모두 다져둔다(사진참조).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중간불에서 달구어 감자 슬라이스를 노릇하게 굽다가 당근을 부드럽게 익힌다음 감자와 섞어 둔다.

Tips. 팬에 올리브유를 충분히 둘러 감자가 달라 붙지않게 확인할 것.

 

 

3- 달걀에 파 썬것 반(1/4컵)과 소금 후추(각 1/4ts+)를 넣어 풀어 감자당근 익힌 팬위에 부어 팬을 예열한 오븐에 넣고 18분 익힌다.

5분 식히고, 팬의 가장자리를 나무주걱이나 칼로 붙지 않게 떼어준다.

4- 서빙접시에 담을때는 팬의 아래부분이 위로 오도록 뒤집어 담은 다음, 토핑재료를 중간에 뿌려 웨지로 잘라 서빙한다.

 

 

 

달걀찜을 뒤집은 모습/ 아래부분이 위로 오도록 뒤집어 담고, 토핑재료를 중간에 뿌린상태.

 

Tips. 내가 사용한 체리토마토는 노랑색, 위에 뿌리는 토핑은 피자치즈를 뿌려도 되고 자유이다.

갈아 뿌리는 후추를 뿌려 웨지로 잘라 서빙한다.  입맛에 따라 핫소스나 케쳡은 옵션.

 

 

달걀찜만드는 같은 재료이지만,

볼것, 먹을것이 많은 화려하고 이국적인 느낌의 달걀찜...

 

 

맨날먹는 달걀찜

가끔은 뒤집어 담는 멋진 요리, 프리타타로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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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화두 해물파스타~ 유명 쉐프처럼 요리하는 법

만일 동일한  재료로 쉐프와 쉐프아닌 사람이

파스타를 만든다면 그 차이가 뭘까요?

아마도 큰 차이가 아니라 사소한 차이일겁니다.

그러나 요리에선 그 사소한 것들이 아주 중요하게 적용해

결과는 큰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유명한 이탤리언 레스토랑에서 먹어본...

씨푸드 스파게티처럼 집에서 만드는 법은 없을까?

 

 

시푸드 파스타(Sea Food Pasta), 즉 해물 파스타~하면,

누구나 좋아하면서도, 직접 만들려고보면

뭔가 비법을 갈망하는 요리 화두일텐데요...

 

아참, 아직도 파스타와 스파게티의 차이를 혼돈하시는 분들 위해 적어 둡니다;

파스타란, 이탤리언 국수요리의 총칭이고, 스파게티는 파스타국수의 한 종류예요.

 

해물파스타는 아무래도

본 고장 이탤리언 쉐프가 만드는 요리가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해물파스타 만큼은 어떤레시피도 다 무시하고

제가 좋아하는 이탤리언 쉐프의 비법으로만 만드는데,

이거이~~~참으로 제 스스로는 물론,

남보기에도 심히 전문성이 드러나보이는 요리중 하나입니다.

누구나 18번 요리있죠?

저에게도 유명 이탤리언 쉐프에게서 배운 이 해물파스타가 그런 요리중 하나예요.

그간 누구나 쉐프되는 요리를 여러번 선보여 드렸는데...

사실, 이 파트가 꾸준히 굉장한 인기를 얻고 있어요.

그를 증명하듯, 성공한 요리후기가 많이 올라와요.

 

 

쿠아 2012.05.14 12:18

요 레서피로 mother's day 저녁 만들었어요. :)
남편 가족 대접하는거여서 남편보고 만들라고 원 영문 레서피 구글에서 찾아봤는데..

뭔가 좀 애매하길래 엔젤유진님 레서피 그대로 사용했네요~ 시댁 가족들 모두 맛있다고 좋아하셨어요~~!!
한국인과 미국인 모두의 입맛에 맞는 좋은 저녁이 되었네요 ^^ 좋은 레서피 감사합니다~~~
행복한 mother's day 되세요~~~~!!!

 

관련글/ 누구나 쉐프되는 미국 유명 치킨요리 레시피 비법

 

 

쉐프의 평범한 말한마디가 나에게는 비법이 되는 포인트로 작용해 만든...

맛과 향과 비비드컬러를 살려낸 해물 파스타 요리~

 

 

당연히 오늘도 여러분들을 쉐프로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유명 요리사가 요리할때 강조하는말 잘 적어 두었다가.

아주 쉽고 확실한 언어로 애매하지않게 풀어 쓰는

유진의 레시피로 하시면 누구나 쿠아님처럼 집안의 쉐프가 된답니다.

 

먼저, 누구나 쉐프되는 해물레시피의 요점을 짚어 드리고 레시피 나갑니다.

1- 해물(조개, 새우)은 싱싱한것을 사용할 것.

2- 파스타를 삶을때는 소금을 넣고, 삶은 후 찬물에 절대 헹구지 않는다.

3- 드라이 화이트와인(단맛이 약한 백포도주)을 소스에 사용한다.

4- 마늘 양파 올리브오일-백포도주- 해물순으로 익히고,

그린채소는 마지막에 예열로 살짝 익혀 서빙한다.

 

 

 

 

해물 파스타에 어울리는 갈릭브레드와 함께~

작은 차이를 알면 누구나 명품요리를 만들어 낸다.

 

 

이렇게 하면 재료의 컬러와 향이 살아있

한마디로 본인이 해놓고도 놀라는 그런 쉐프요리가 된답니다.

같이 곁들이는 마늘빵도 오늘은 리얼 갈릭 브레드로 만들어 봤는데,

집에서 만들면 왠지 2% 부족한 갈릭브레드? 그걸 보완한

제가 알려드리는 특비법이니 보너스로 받아두시구요~

자~ 그럼 지금부터 따라오세요^^

 


 

요리화두 해물파스타~ 유명 쉐프처럼 요리하는 법

 

 

[만드는 법, Recipe] 

재료( 2인분)/ 스파게티국수 2인분, 해물(조개 10개, 라지사이즈 생새우20개), 컬러장식용 그린잎(시금치 등) 채소 약간.

소스: 드라이 화이트와인 1/2컵, 양파 1개 잘게 다진것, 다진마늘 1TBS, 올리브오일 4TBS, 바다소금, 후추 약간.

 

 

  

재료준비/ 해물, 스파게티, 백포도주 등.

해물은 물에 깨끗이 헹구어 소쿠리에 물기를 빼둔다.

아래사진은 내가 사용한 마늘빵을 위한 통밀 머핀, 옵션으로 사용할 올리브유에 담근 선드라이 토마토(건조 토마토)와 컬러포인트 그린채소,

 

Tips

미국에서 해물을 사면 안쪽이 방수 코팅된 브라운 페이퍼에 싸서 준다. 미국서 고기보다 비싼것이 바로 신선한 해물.

요리에 사용되는 드라이 백포도주/ 소비뇽브랑(Sauvignon Blanc), 까도나리(Chardonnay), 리슬링(Riesling) 등.

관련글/ 복잡한 와인, 포도품종으로 쉽게 고르기

재료 옵션으로는 어제 소개한 선드라이 토마토를 소스에 쓸 수 있다;

관련글/케첩보다 유용한 선드라이 토마토 만들기와 요리법

 

 

 

소스만들기/

1- 넓은 냄비에 올리브오일에 다진양파와 마늘을 넣고 향이 나도록 익혀 볶다가, 소금, 후추 간하고, 백포도주와 해물을 넣고 뚜껑을 닿는다. 

선드라이 토마토를 사용하려면 마늘 양파를 익힌후 백포도주 넣기전에 약 4~6개 넣는다.

2- 조개가 입을 벌리면 뚜껑을 열고 불을 끈다. 그린채소를 재빨리 섞으면 스파게티에 끼얹을 소스는 준비끝~

 

 

스파게티삶기/ 서빙하기

1- 소스를 만드는 동안 스파게티 국수를 삶아 준비한다. 시간은 봉투 디렉션대로 하는데, 소금을 넣고 삶고 찬물에 헹구지 않는다.

내가 사용한 스파게티는 오가닉 100% 통밀이라 거칠고 삶는데 7~8분 걸린다.

2- 소스에 그린채소를 넣고 재빨리 섞은 다음, 접시에 스파게티- 새우와 국물소스- 조개와 그린잎 순으로 예쁘게 담아낸다.

 

 

마늘빵 만들기( 4~5인분)/ 잉글리쉬 머핀 5개 반씩 자른 것.

마늘소스( 마늘 곱게 간것 1TBS+ 마늘가루 1TBS+ 꿀 2 TBS)를 만들어 빵에 버터를 바른 후, 만든 마늘소스를 골고루 발라 오븐이나 팬에 굽는다.

** 오븐은 저온에서 20~ 25분.

 

Tips.그간 집에서 만든 갈릭브레드가 마켓것과 비교해서 2%부족한 이유는 마늘맛과 단맛이 약했다. 생마늘과 꿀로 완벽 보충함.

 그러나 마켓것은 너무 느끼하고 달다. 사먹기에는 너무 먼 당신, 마켓 갈릭 브레드...ㅠㅠ 그러니, 통밀빵으로 직접 만들 수 밖에...

 

  

 

 오늘 만든 파스타는 디너코스메인요리로 쓸것인데, 며칠전 만든 요리로 코스화 하면...

 

전채요리- 치즈구이 꽃잎 그린 샐러드

 

 

 

음료 및 디저트- 라임에이드와 라임 쿠키

 

 

메인에 곁들이는 스타터~ 리얼 갈릭 브레드.

 

화려한 메인- 시푸드 스파게티~

이렇게 오늘 디너에 코스화하기 위해 그간 열심히 연습하고 올렸네요^^

 

 

사진의 가운데 장식은 로즈마리 잎.

그린채소와 로즈마리 제공: 유진의 작은 텃밭.

 

유명 쉐프처럼 요리하는 해물파스타~

디너 코스를 화려하게 빛내는 요리이기도 합니다.

이 요리는 해보면 정말~ 왠지 기분좋아요.

화이트 와인먹고 술취한 듯...

냄비안에서 발갛게 몸이 달아 오르는 새우들과

자동으로 입이 벌어지는 조개들을 바라보는 재미?

식탁넘어로 퍼지는 이탤리언 레스토랑에서 나는 그런 맛좋은 향기로

요리하는 즐거움이 가득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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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보다 유용한 선드라이 토마토 만들기와 요리법

토마토의 항산화제, 라이코펜하면 남성의 전립선염,

항암에 탁월한 채소인데, 말리거나 익혀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고 합니다.

익혀먹는 건 토마토스프, 쥬스, 파스타등에 활용하니 잘 알겠는데,

토마토를 말리다니, 그걸로 뭘할까요?

 

 

항산화제, 라이코펜, 비타민C가 많고, 나트륨, 지방, 칼로리는 낮은 토마토.

 

 

오가닉 토마토를 기르는 농원에 가보면 빨강 토마토만 있는게 아니고 다양한 컬러가 존재한다.

 

 

사실, 미국서는 말린 토마토를 요리에 사용하는 예는 흔합니다.

특히, 스파게티나, 피자등 이탤리언 요리에 많이 쓰이는데,

영어로는 선 드라이드 토마토(Sun Dried Tomatoes)라고 해요.

날씨가 좋은 캘리포니아 팜등에는

마치 한국의 태양초 말리듯 토마토를 태양에 말리는 풍경을 볼수 있습니다.

 

 

농장에서 태양에 토마토를 말리는 모습과 홈메이드 선드라이 토마토를 올리브 오일에 담은 선드라이 토마토.

 

 

유진의 질병예방 토마토 요리 관련글/

세상의 남성을 위한 토마토 부침개 피자

전립선 예방, 토마토와 친해지는 강도 높은 요리프로젝트

 

 

선드라이 토마토는 태양에 이쁘게 말려서 올리브오일에 재워 각종 요리에 사용한다.

 

 

이탤리언 요리에 관심을 갖다보면 그간 몰라서 안보였던,

선드라이 토마토가 마켓에 흔하게 자주 보이기 시작합니다.

만약, 구하기 어려우면 집에서 만들어 보세요.

말린 토마토 1KG 만드는데, 약 10배의 토마토가 필요하답니다.

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