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Organic Food & Life

건강하게 든든한 한끼, 당근 밥피자 집에 당근하고 밥만 잔뜩있을때 뭘하면 좋을까?그간 여행에다 이사에다 이동수가 많아 당연히 그로서리(Grocery, 식료품점) 쇼핑을 안한지거의 3주가 지났는데, 그래도 하루하루 용케도 집에 남아 있는 것들을 활용해 잘~먹고 살았다. 그런데, 오늘은 분명 재료의 한계를 느낀다.있는거라곤, 밥이 산더미(쌀뜨물발효액을 만들기 위해서 씻어놓은 쌀은 무조건 밥을 하므로 요즘 너무 많다)에다오래전 20개들이 당근한봉지 사다놓은거는 여태 줄지도 않고 냉장고에 있다.하긴 요즘, 당근 당근 당근...매일 같이 당근을 무엇인가에 써오긴했다. 만든 재료의 80%는 밥과 당근이다. 없으면 아쉬워도 많으면 지겨운 당근과 남아도는 밥을 몽땅 땡처리할때가 바로 오늘인데...흠~~ 브레인 작동...띠리리~~밥으로 피자도우를 만들어봐.. 더보기
하이라이스 처럼 먹는 퓨전 크레이지 스프 미국에 혼자 처음 여행와밥이나 김치를 못먹고 한달정도 버티어 본 사람이라면 미국의 간이 식당에서 파는 건더기 고기와 각종 야채에 붉은 토마토 소스로 만든 뜨거운 스프를 보면, 냄새도 그렇고 뭔가 한국음식같아 당장이라도 사먹고 싶어진다.그 스프가 바로 칠리 스프라고 하는 것인데, 거기에 들어가는 재료는 통조림 옥수수, 콩등 아주 다양하다.그 칠리스프를 초간단하게 만드는 법은 예전에 소개했는데,바로 집에 남아도는 토마토 베이스 소스들을 모아 만든 것이었다. 식초만들고 남은 앵두지꺼기,고추장, 칠리오일, 핫소스, 고추가루를 넣어 미친존재감을 표현하는데 주력한~바로 그 하이라이스 소스맛으로 탄생한 스프. 오늘은 하이라이스라고 불리우는 요리에 제격인, 소스를 창조했는데, 사실 목표는 하이라이스에 쓸 소스가 아니었.. 더보기
환절기 천연컬러 레모네이드 만드는 법 100% 레몬쥬스라기에 한번도 의심해본일이 없는 진짜레몬이라고 쓰여진 레몬쥬스병~ 그러나!!시중에 흔히 파는 100% 레몬농축쥬스라고 하는것이 거짓임을 안것은 불과 몇시간전이다.말도 안되는 방부제를 잔뜩넣고서 어찌 100% 진짜레몬쥬스라고 버젓이 병에 상표를 붙일수가있는지...??산뜻한 샐러드요리에 드레싱으로 쓰거나 심지어 식당이나 집에서는 홈메이드 레모네이드를 만들때 쓰여지기도 하는 레몬쥬스에 그렇게 심한 방부제가 들었을줄은 여태 병의 뒷면에 있는 성분표를 자세히 보지않아 몰랐던 것이다.그도 그럴것이 100% 레몬쥬스라고 크게 강조되어 있는데..굳이?? 의심하여야 하나 해서 별다른 확인을 안했는데, 나의 천연주의 철학에 완전 구멍이 뚫린기분이다.다행히 지금까지 내가 레모네이드를 만들때는 이 가짜레몬쥬스.. 더보기
아무리 생각해도 놀라워~ 직접만든 무공해 조선간장 콩과 소금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된장과 간장을 만들 수 있는데...그것을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은 시중제품에 표시된 수없이 많은 성분을 보았기 때문이리라.알고보면 기본재료외에는 모두 값싼 첨가제이거나 유해 방부제인데도 말이다...ㅠㅠ 지난 2월에 시작한, 유해 곰팡이 생성과정 생략된 속성 천연된장이 뜨거운 여름을 견디면서 데크에서 잘 익어가고 있다.7개월만에 만들어 먹는 된장이니, 보름후면 드디어 된장개시하는 날이 온다.된장만들기 전과정은 2번에 걸쳐 자세히 설명하였으니, 여기서 생략은 당연하고...된장만드는 날, 함께 걸러 항아리에 담아 숙성중인 나의 집간장 레시피, 조선간장을 소개하고자 한다. 늘 사먹는 걸로 알아왔는데... 집에서 간장도 만들수 있나? 진짜? 정말이지 믿어지지가 않는다...내가 간장을.. 더보기
블랙베리 과일효소와 잼을 동시에 만드는 법 산책길에 만난 블랙베리 숲...미국은 이렇게 비싼 과일이 길에 널렸어도 누구 하나 그걸 따가려고 경쟁하지 않는다.어메리칸 인디언의 고향, 미국을 축복받은 땅이라고 하는 이유인가? 산책길에 블랙베리 덩굴이 약 100m에 걸쳐 쫙~~펼쳐진 걸 본건 난생처음이다.블랙베리는 미국서도 마켓에 파는 과일중에 비싼과일중에 속하는데, 더구나 오가닉제품은 더 비싸다. 사람이다니는 길에 널렸어도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나라? 마켓의 블랙베리가 비싼이유는 거칠고 야생의 가시덩쿨인 블랙베리를 따는 일이 어렵기 때문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러나, 이 숲에서 자라난 블랙베리는 그야말로 천연의 오가닉 선물 아닌가? 암튼, 태어나 이렇게 많은 블랙베리를 내손으로 따보기는 처음이다.물론, 늘 내가 좋아하고, 추구하는 것을 지지해.. 더보기
조각피자처럼 하나씩들고 먹는 가지보트 요리~ 미국서는 애그프랜트(츠)(Eggplants)라고 불리는 가지~ 요리에 관심없던 지난날에는 가지가 이렇게 이쁜줄 몰랐다.하긴, 요즘은 내눈에 보이는 모든 요리재료 채소들이 이뻐보이긴 하다만...특히, 미국가지가 적자주색을 띈 달걀모양에 비해,미국서는 일본가지??라고 부르는...(Japanese Eggplants? 이들은 뭐든 동양에서 온것 같으면, 차이니스니, 재페이스니...갖다붙이는데, 기분나쁘다!!)어쨌든, 내가 아는 버선코처럼 날렵한 한국가지는 정말 볼수록 색과 모양이 이쁘다.그동안은 엄마가 해주시던 가지를 밀가루에 뭍혀, 밥위에 쪄서 양념하여 먹는 것이나오이 가지 냉국등 반찬으로만 먹는다는 고정 관념을 가져온건 사실이었다.그러다, 최근 가지의 보러컬러에 반해 시도해본 가지초밥은 가지의 보라색을 가장.. 더보기
시저아저씨 미안~ 자갈치 크루통 시저스탈 샐러드 나 어릴때 자주먹던 분홍봉지 과자...자갈치를 우연히 만났다^^ 얼마전 한국마켓에 갔다가 계산대 옆에 산더미 처럼 쌓인 핑크봉투 과자를 발견하고는, 어? 저거 내가 어릴때 제일 좋아하던 과자중하나인데? 라고 했더니,내옆사람, 그이가 그렇게 말하는 내가 무쟈게 귀엽다고?? 얼른하나 사준다.기분이 참으로 묘하다. 아직도 귀엽다는 말을 들을 자격이 있나?...ㅋㅋ어쨌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차안에서 우리는 자갈치 한봉지를 다 먹어 버렸다. 흠~ 그래 이 맛이었어...변치않은 맛, 추억의 과자를 먹어 본지가 과연 얼마나 되었든가? 나는 이상하게도 어릴때부터 단맛보다는 짭쪼롬한 양념맛을 지닌 과자를 선호했던 것 같다.자갈치를 먹어본 내 옆사람이 이거 양념도 잘된거 같은데, 샐러드 요리에 한번 써봐~ ㅋㅋㅋ웃으면서.. 더보기
짜투리채소로 맛있게 착한 야채머핀 나: " 오늘 머핀(Muffins)을 만들까?"옆사람: " 오~ 그거 풰디(Fatty)하잖아? " 요즘, 우리는 다이어트에 부쩍 신경을 쓰는지라무엇이 Fatty([fti]= 지방질이 많은...미국서는 주로 살찌는 음식을 칭함)한 음식인지 서로 일깨우면서 살고 있다. 머핀이 살찌는 음식이라는 것에 대한 의견은 건강에 관심많은 미국인들도 마찬가지이다. 대부분의 빵종류를 만들어 보면, 왠만큼 설탕을 넣어도 구운후에는 달게 느껴지지 않는데, 속 쓰리도록 달달한 빵은 대체 얼마나 설탕을 넣었을까?? 그건, 과히 짐작되고도 남는다.특히 초콜렛이니, 크림이니...등등을 아이싱해 먹는 머핀이란!! 어휴~~ㅠㅠ한마디로 살찌고 싶으면 먹어야 하는 음식중 하나일 것이다. 맨날 잘난척 나: 맞아, BUT !!! 내가 누구야?.. 더보기
맛보면 죽음~ 베이컨 군옥수수 맛 매콤 퓨전호박죽 미국에 처음와서 문화의 차이를 크게 느낀것이 있다면...바로 호박이라는 칭호가 한국과 반대로 쓰여진다는 것이다.한국에서 말하는 호박은 못생긴 여자를 칭하는 것이지만, 미국에서의 호박, 즉 펌킨하면? 귀엽고 애지중지하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채소로서 호박을 부르는 데 있어서도 많은 차이가 있기는 하나,호박을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는 데 있어서는 한국과 일치한다.가을이 다가오는 이쯤되면, 각종 호박요리가 인기를 끄는데,스쿼시스프라고 불리는 호박죽이라면 미국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사진은 호박파이에 쓰이는 펌킨이라고 불리는 겨울 스쿼시(왼쪽)과 반자른 버터넛 스쿼시라고 불리는 조롱박모양으로 생긴 가을 스쿼시(호박). 미국 살면서, 너무도 헷갈리는 국제적으로 일컫는 호박에 대한 용어 기본정리/보통 먹는 호박이란.. 더보기
생선초밥? 채소 버섯초밥 어때? 며칠전 아이스크림 몇스픈 쓴 디저트 요리를 올렸더니,누군가 댓글로 한국은 우유파동이라 아이스크림 먹기도 힘들어진다고?? 뭣모르는 나에게 사실을 과장한 충격을 가했고,엊그제, 고등어 요리를 다음 뷰에 올리자마자...방사선 고등어라는 검색어가 Top에 올랐다.두 경우다 뷰로 요리뉴스를 올리는 블로거인 나에게 도움이 안되는 것들이다. 미국에 살다보니, 나는 가끔 한국의 이슈가되는 뉴스에 뒤쳐지거나남들 다아는데, 나만 모르고 뒤북을 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ㅠㅠ이런것이 외국에 한국인으로서 살면서, 해외 블로그로서 느끼는 아쉬움 이랄까? 서러움 이랄까?그래서 그런지, 요즘 부쩍 내조국, 한국으로 들어가고픈 욕망이 내속에서 꿈틀거린다.그러나, 버틸때까지는 버텨봐야지~ 축복받은 드넓은 땅에 사는 것을 좀더 즐기면서.. 더보기
식중독예방 허브, 오레가노 심은 초간단 고등어구이~ 이탤리언 레스토랑 근처를 지날때면 주변에 특별하게 풍기는 향들이 있는데, 바로 이탤리언 요리에 자주 쓰이는 허브의 향들이다.그 많은 허브중에서도 오레가노가 가장 향이 강하지 않을까? 오레가노(oregano)의 강한 향과 맛은 맵고 떫고 달콤한 여러가지맛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몇세기를 걸쳐 요리에 쓰이는 유니크한 허브로 사랑받고 있다. 다년생 허브이기도 한 오레가노를 키워보니, 혼자 겨울을 버티고 봄부터 가을까지는 물괸리만 잘해주면 저절로 큰다. 오레가노(oregano)는 야생 마조람(marjoram)이라고도 불리우는 가까운 민트과 허브히포크라테스(Hippocrates)는 살균제나 호흡기, 위장병에 사용하였다는 기록이 있고,그리스에서는 아직도 목의 통증을 완화제로 오레가노를 쓴다. - 영어 백과사전 번역 .. 더보기
차갑고도 뜨거운 이색 아이스크림 디저트 만들기 살찔까봐 무서워~ 아무리 디저트를 미워하는 사람들일지라도...부부, 연인끼리 생일이나 기념일등, 특별한 날에멋진 레스토랑에서 한껏 폼나는 식사를 한후에 그 행복한 기분을 더 연장하고자? 사람들은 디저트를 시켜보기도 한다.잔뜩 배부른 후에 디저트는 감히 생각도 못하겠지만,그런날에는 마무리 여운을 즐기기 위해 디저트할 자리는 남겨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디저트를 즐기지 않는 나이지만, 특별한 둘만의 날이나기분 좋은 친구들과의 더 남은 수다를 위해 가끔은 디저트를 시킬때가 있는데,지난 크리스마스이브, 미국 워싱턴주 근교의 아주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시켜본,커다란 볼에 담겨져 나온 둘이 먹는 뜨겁고도 차가운 디저트의 추억을 늘 기억하고 있다. 뜨거운 딸기 레드시럽위에 커다란 비스켓모양, 얇디 얇은 헬씨 버거번(.. 더보기
요런 블랙 라이스버거 누가 생각했을까? 한국에서 햄버거에 빵대신 라이스버거가 탄생하게된 최초역사는,국내 최대 햄버거 패스트 푸드회사 L 사의 CEO가 마케팅의 일원으로, 한국농촌도 살리고 매장에 아이들을 데리고온 어른을 위한 햄버거를만들어 보자는 취지였다고 한다.(정보얻은 곳/ 2010년 6월 13일, 인터넷 뉴스, 한국경제, 미디어다음 CEO 인터뷰글) 햄버거 번이라고 불리는 빵 대신 라이스로 만든 햄버거는 불고기패티나 김치와도 잘어울려, 불고기 라이스 햄버거나 김치 라이스 버거등이 한국어른들에게 호평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햄버거의 나라, 미국에 사는 나지만 내가 맥도널드나, 버거킹 등 미국 햄버거 레스토랑을 드나드는 일은 일년에 0번~ 1번? 정도이다.그만큼, 미국 패스트푸드점에서 찍어내는 햄버거라는 음식은 인식이 별로 좋지 않기.. 더보기
정크푸드 오명 벗는, 어메이징 라면 파스타~ 정크푸드(Junk Food)를 피해 사는 방법은 가공식품이나 패스트 푸드 레스토랑 외식을 줄이고 집에서 신선한 재료로 직접 요리를 하는 것이 최고이지만...건강 요리에 목숨걸고 사는 나도, 몇가지 불건강하다는 식품을 마다하지 못하는데, 가끔 빵에 발라먹는 버터, 다방커피, 라면 그런것들이 그리울때가 있다.이 정도도 절대 입에 안대고 산다는건, 신의 경지? 차라리 그건 인간답지 못하지 않은가!!헤헤... 이렇게 변명이라도 해보면서~ 가든 스타일로 만들어본 라면 파스타~ Oh~ Amazing!! 다이어트에 신경쓰는 요즘, 거의 한두달이상 라면을 완전 끊고 살았나보다.가끔, 야참으로 먹는 박스로 사다놓은 너구리도 아직 잔뜩있는데...ㅋㅋ국물째 먹는 기본 라면은 아직 무리이고,라면으로 건강이 넘쳐보이는 가든스타.. 더보기
과일주 지꺼기활용 속성 컬러식초와 피클~ 예술이야!! 산딸기,앵두, 블루베리,체리 등등 각종 빛좋은 과일이나 면역력에 최강 채소인 버섯에 사케(청주)를 부어,1주일 또는 몇시간내 걸러, 차갑게 마시는 과일, 버섯사케 만들기는여름철 또 하나 새롭고 건강한 취미생활이 되고 있다.그런데, 이과일주나 버섯주를 만들고 남은 지꺼기를 어떻게할까?그동안 나는 간장을 부어 맛간장을 만드는데 써왔는데...이번에는 좀더 응용력을 넓혀, 식초와 피클을 만들어 보았다. 과일주 지꺼기로 만든 속성 식초와 장아찌, 만드는 과정. 산딸기나 앵두 사케와인 만들고 남은 지꺼기에 식초를 몇시간 부어두면 청주먹은 과일의 샛빨간 컬러가 식초에 자연스레 녹아드는데,이것을 다시걸러 맑은 물만 받아 병에 부으면 오랜 숙성이 필요없는 즉석 천연 과일식초가 된다.바로 만들어도 빛과 맛이 예술인 "과일.. 더보기
면역기능 높이는 산채 버섯밥 만드는 법 버섯을 먹기를 싫어한다면, 아마도 건강에 관심없는 사람일 수도 있다. 버섯의 양양학 연구에 대해서는 방송, 신문, 인터넷을 통해 이미 잘 알려져 있다시피, 무엇보다 항암과 면역체계에 가장 강력하게 작용하는 식품이라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버섯에 관심이 많은 나는 얼마전 미국, 워싱턴 지역에서 열리는 버섯축제에 참가하여 싸게 파는 몇종류의 버섯을 대량으로 구매하여 요즘 거의 매일 버섯을 요리에 사용하고 있는데... 일주일간 해본 버섯요리는 생버섯 샐러드, 버섯 튀김샐러드, 버섯된장찌게, 버섯비빔밥 등등이다. 그러고도 냉장고에 버섯이 더 남았는데, 버섯축제때 전문가에게 물어보니, 버섯은 냉동 보관이 안되는 것이라, 생버섯은 즉시요리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흠~~ 그럼 오늘은 얼마전 피크닉에서 뜯어온 질경.. 더보기
예뻐지는 두가지 브로콜리 샐러드 만들기 브로콜리(Broccoli, 발음은 브롸컬리)에 다량으로 들어 있는 설포라판(sulphoraphane) 성분이 체내에서 항염증 역할을 하는것으로 알려져 브로콜리는 암예방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양배추의 일종인 브로콜리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도 최고의 암예방 식품으로 선정하였다. 브로콜리는 비타민-C 함유량이 레몬의 약 2배로 채소 중 가장 많으며 B1, B2, 칼슘, 인, 칼륨 등의 미네랄 성분도 듬뿍 들어 있다. 브로콜리 요리 관련글/ 암보험보다 100배 좋은 브로콜리와 쉽게 친하기 http://blog.daum.net/design11111/15608831 [피로회복] 서양채소 한국식요리~ 4가지 http://blog.daum.net/design11111/15608982 탈모방지 녹색채소 효소 만들기 h.. 더보기
우울증 날리는 화사한 장미머핀 만들기~ 장미의 계절이 다 지나간다.5월의 장미 여왕님이 올해는 조금 더 빨리 오신거 같다. 이미 지난 4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했으니까~요즘, 장미의 계절이 다 가기전에 해야할일 때문에 조금 바쁘다.그것은 올 한해동안 천연제품에 사용하기위해, 장미잎을 열심히 따다가 말리는 일이다. 내 정원의 장미는 이슬처럼 맑고 깨끗하다.뜨거운 7월에 징그럽게 장미에 달라붙어 잎과 꽃을 갉아먹는 일본 풍뎅이(제페니스 비틀즈, japanese beetles)들이 나타나기전까지는 말이다~그렇기 때문에 벌레없는 5월의 장미가 가장 아름답다.  그토록 아름답던 장미가 오늘 세찬 바람에 몹시도 흔들리고 꽃잎을 땅에 다 떨구고 말았다.  5월에 가장 가장 아름다운 장미꽃들인데...피다가 말것같이 꽃잎이 너덜거리고 땅에 떨어진 세찬 바람을 .. 더보기
봄입맛 책임진다, 민들레 사과 겉절이 김치 민들레에게!!너를 알게 되어 정말기쁘다.4년전 미국서 너를 처음 보았을때, 식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나는,한국인 누군가가 미국에 심어놓은 것인 줄 알았다...ㅎㅎ그러나, 나중에 알고보니, 노랑민들레는 서양민들레라고 하는 것이니, 민들레의 영토는 한국아니고 미국이구나^^맨땅에 정원을 일구고 나서 천개도 넘는 이쁜 꽃을 가진 주인인 나지만, 매년 봄이면 하나둘씩 나타나는 너의 소박함과 강인함이 늘 존경스러웠다. 미국의 정원을 가진 사람들은 덴디라이언(dandelion)이라고 부르며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났더구나...ㅠㅠ원예마켓에 가면 민들레 너만 타켓으로 죽이는 독약도 나오고,그렇지만, 세상의 너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이 너를 지켜줄테니사라지지말고 꿋꿋히 나타나다오. 사람들에게!!민들레는 잘못이 없다.잘못이.. 더보기
고구마로 만든 마약 김치~ 수년전 내가 고구마김치 레시피를 세상에 발표했을때는김치 센세이션(sensation)이었다. 49가지 한국 김치백과사전같은 책에도  고구마 줄기김치는 있지만, 쪄먹는 고구마뿌리로 만드는 김치는 세상에 없었기에...사람들은 김치에 대해 못들어본 것, 안먹어 본 것들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다.그러나, 나는 4년간 건강요리 레시피의 실험적인 차원에서 끊임없이 지금껏 수십가지의 색다른 듣도 보도 못한 김치들을 연구하고 결과를 내놓고 있다.원조라는 말은 처음만든 사람을 말하는데, 사람들이 따르지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다.그러나, 이  고구마 김치는 이후에도 끊임없이 다른사람들이 따라하고 있으니,언젠가는 고구마 뿌리 김치를 만든 원조, 유진을 기억하리라... 고구마 총각과 궁합이 가장 맞는 처녀는?  김치^^  HA!! .. 더보기
피부를 위해 먹는 아보카도 기본, 과콰몰리 만들기 아보카도(Avocado)는 뭐에 쓰이고 어떻게 먹는 과일일까?요즘은 시중에서도 흔히보는 과일이지만,아직도 아보카도가 뭐에 쓰이는지 몰라 사고 싶어도 못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아보카도는 껍질을 벗겨내면 아주 이쁜 초록과육이 모습을 드러내고, 맛은 밍밍한듯하면서도 고소하다.씨앗은 매우 커서 어떤건 골프공 만큼이나 크다. 나는 껍질과 씨앗도 버리지않고 맛사지 용도로 쓴다. 아보카도는 멕시코 또는 미국 애리조나가 원산지인 열대과일인데,과일중 가장 영양가가 높은 것으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다. 숲속의 버터라 불리지만, 식물성 지방이므로 콜레스트롤의 과잉섭취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럼, 아보카도의 건강학적인 매력은 무엇일까?조사한 바로는... " 아보카도는 비타민 E가 풍부해, 노화방지와 피부에 탄력과 윤.. 더보기
달콤하게 톡쏘는 핫소스 사과 파강회 우리는 왜 파를 적극적으로 먹어야 하나?조사해 본 결과, 그 이유의 5가지만 추려볼까? 1- 열성식품이라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2- 비타민과 칼슘, 철분 등이 많아 위 기능을 돕는다.3- 오랜 기침과 담을 제거하는 등, 감기 예방효과가 있다. 4- 알리신 (Allicin)이라는 성분이 비타민 B1을 활성화하여, 특정 병원균(생선 독등)에 대해 강한 살균력을 가지므로, 암예방과 중금속 해독을 한다.5- 파뿌리는 혈액순환, 신경통, 어깨 결림, 소변을 좋게하거나, 흥분을 가라앉히는 데,중풍, 종기, 시력, 감기치료에 민간요법으로 사용되어 왔다. 감기예방, 치료는 물론 특정 병원균에 대해 강한 살균력으로 암예방과 중금속 해독을 하는 파~ 이렇게 좋은 파~ 영어로는 그린 어니언[Green Onion]을음식의 .. 더보기
상큼 짜릿한 맛, 진짜 레모네이드 만드는 법 시장에 가보면 사계절 늘 보게되는 산더미 처럼 쌓아놓은 레몬들~.미국에서는 싸기도 하거니와, 주로 양파망처럼 다발로 팔기도 하는데,도대체 저 많은 레몬들을 누가 사가는 것인가? 하는...의문이었다.그동안 레몬이래야, 샐러드에 초치는 정도...?? ㅋㅋ아니면, 칵테일장식? 음~~뭐... 멕시칸요리에 쓸때도 있긴했다. 시장의 그많은 레몬은 누가 먹어 치울까?... 어쨌든, 나는 시장에 파는 그 많은 레몬더미를 이방인의 시선으로 지나치다가, 우연히 레모네이드를 만들게되면서,아하!! 무릎은 쳤다. 리얼 레모네이드!! 를 만들려면 레몬이 무쟈게 필요하다!!리얼 레모네이드란, 시중에 파는 인공맛의 레모네이드가 아닌,전통적인 홈메이드 기법의 진짜 레몬으로 만든 것을 말한다. 상큼 짜릿한 맛, 진짜 레모네이드~시중에 .. 더보기
면역력 키우는 바나나, 버섯효소 만들기 면역력 키우는 하나, 바나나~ 요즘, 비싼 홍삼이나 인삼대신, 값싼 바나나가 노화방지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과일로 급 부상하고 있다고 하는데...바나나에는 백혈구를 구성하는 비타민 B6, 면역 증강 및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A,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해 노화방지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면역력과 감기피로에 좋은 바나나와 3가지 몸에 좋은 과일 혼합으로 만든 효소. 바나나를 가장 지속적으로 잘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저장 식품인 바나나 효소를 만들어 보았다.효소를 만들때는 3가지 이상의 과일을 혼합하는 것이 좋으므로,면역력과 감기피로를 위한 기본 바나나와 어울리는 다른 과일로는망고(시력보호), 아보카도(피부, 두뇌), 배(폐보호, 기침, 열)를 선택했다. 면역력 키우는 둘, 버섯~ 감기예.. 더보기
오~ 그대 이름은 정녕 감자이던가!! 감자요리와 아보카도 샐러드 미국살다보니, 나도 모르게 많은 요리가 실용주의로 변해간다.특히, 손님접대시엔 하루종일 수십가지 반찬과 요리 만들어 각 그릇에 담아죽~욱 차려놓고 먹게하는 전통 한국요리보다는, 스타터- 메인+사이드- 디저트 순으로 내놓는 서양식 상차림이 편해졌다.처음엔 서양식 코스요리가 한국식으로 차리는것 보다, 너무도 막연하고 어렵더니,미국의 개인접시 문화에 익숙해지고, 손에 익숙해지다 보니, 나도 모르게 그렇게 변한거 같다.그렇다고 요리도 모두 서양요리를 하는 것은 아니고, 서빙하는 스타일이 그렇다는 것이다. 서양요리 테이블에 초대하는 디너 코스요리는, 일단 음료와 스타터부터 생각하면 된다.음료는 얼음물, 쥬스, 따뜻한 녹차도 가능하다.뭘로 시작할 것(스타터,Starter)인가는 에피타이져(appetizer)를 말하.. 더보기
보약되는 과일쌈장 만들기 거의 모든 채소는 다 쌈이 재료가 되는...쌈~ 쌈이 없는 음식문화는 재미없을 거 같다.쌈을 모르는 미국인 들, 그들에게 쌈을 권하면 마치 젓가락질을 배우듯 아주 어색하지만,채소잎에 고기나 밥을 싸먹는 음식문화에 호기심을 보이기도 한다.쌈요리에 내놓는 나의 쌈장에 매료된 앞집에 사는 미국인 친구, 미셸은 이 쌈장을 사러 한국수퍼에 가겠다고 한다...ㅋㅋ 그러나, 이 쌈장은 세상어디에도 없는 특수한 것,바로 과일을 말려 가루내어 만든 향기기 좋은 쌈장이다.흔하게 먹는 쌈이지만, 이왕이면한번을 먹어도 몸에 좋은 과일쌈장은 어떨까? 보기에는 그저 그런거 같지만, 이 쌈장에는 파워풀한 에너지가 든 비타민의 집합체 과일쌈장이다. 신비한 명약같이 보이는 것들이 모두 쌈장재료로 사용된 말린 과일이나 채소이다. 양파,.. 더보기
특별한 날을 위한 샴페인 칵테일 샴페인은 고급이다? 아니다?샴페인은 와인이다? 아니다?그답은 샴페인은 고급와인이다.와인에 탄산이 들어 있어 오픈하면 펑 소리가 나는 샴페인은 결혼식이나 대대적인 축하행사가 있는 특별한 날펑하는 우렁찬 소리와 함께 거품이 터져나오는 것을 연상하게 하는데, 발렌타인데이 파티에 쓸 뭔가 특별한 드링크 음료가 없을까? 찾아보다가...정말 괜찮은 샴페인 칵테일을 발견했다. 더구더나, 샴페인 칵테일에 권장되는 세인트 저메인이란 향기로운 술을 발견하고는...만들기도 전 상상되는 샴페인만큼이나 즐거운 들뜬기분~ 이런 기분 처음이었다.딸기한조각 넣어 붉은 딸기주변에 기포가 뽀글뽀글 끓어 오르며샴페인잔 밖으로 보여지는 황홀한 모습은, 특별함의 상징을 잘 전달하는 칵테일이다. 샴페인 칵테일 짝꿍, 세인트 저메인이라는 술이 .. 더보기
호텔보다 멋진 발렌타인 로맨틱 코스요리 데이가 평일인 월요일인관계로 미국은 미리미리 주말을 이용해 발렌타인데이 축하 파티를 하는 곳이 흔하다.미국에서 말하는 파티란... 말그대로 몇명만 모여 식사나 음료, 스낵만 함께 해도 파티라고 부른다(영어로 파티(Party)는 일행이란 뜻이 있다).드레스 입고, 잔들고 왔다 갔다하면서 구름떼같이 모인 사람들과 담소나누고...그러는 파티는 나도 몇번 참석해 보았지만, 볼(Ball,무도회)에 가까운 것이다. 커플끼리, 부부끼리, 더블데이트(부부나 연인커플이 함께 만나는 것)를 위한 저비용으로 만든 초촐한 상차림이지만, 테이블 만드는 아이디어하나로 완전 왕 럭셔리과 멋진 발렌타인 로맨틱 코스요리를 해보았다. 테이블 세팅에는 장마한송이 사지않고도 장미빛을 만들었고,코스요리는 비싼 스테이크 없어도 칼질의분위기가 .. 더보기
돈 안들이는 건강식품, 초란 만들기 좋다 나쁘다. 말도 많은 달걀~그러나 많은 식품학자들은 달걀을 완전 식품으로 추천하고 있다.그 이유는...달걀 한 개에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 함량의 30% 정도가 들어있기 때문이라고...성장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모유 다음으로 많이 들어 있다는 것이다.또 달걀을 매일 한 두개씩 먹으면 노화에 의한 시력상실을 예방하는데, 이는 달걀이 루테인 성분을 함유해 망막보호와 녹내장과 황반변성 등의 발생률을 낮추기 때문이라고 한다. 달걀노른자가 콜레스테롤이 많다는 것때문에 말이 많은데,오히려 노른자의 레시틴 성분은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방해하는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정상인에게 하루 1~2개 정도 섭취를 권하고 있다. 2 천년전 의학의 시조, 히포크라테스가 알아준 초란의 효능은 만병통치약이자 천연 비타민제이.. 더보기
와인먹은 새우 들어간 양파링 김치 단 한번이라도 본적은 있나...?와인먹은 새우로 만든 양파링 김치!!이건 분명 미친김치이다...ㅋㅋ누군가는 미친 연애를 하듯, 나는 김치에 미쳤다...ㅎㅎ 샐러드에 사용하고 남은 커다란 칵테일 새우를백포도주와 까나리 액젓과 과일효소에 2일 재워 양파김치에 부재료로 버무려넣었다.양파도 평소 김치에서는 못보던 링모양으로 썰었더니, 김치가 기가막혀...어디서도 못본 김치, 그러나, 일주일동안 먹어본 이 미친김치는 그래도 아주 말되는 김치였다. 칵테일 새우를 백포도주와 까나리 액젓과 과일효소에 재워 만든 새우 양파링 김치.번거로운 풀쓰기 대신, 끈끈한 고추물 많이 나오는 커다란 파프리카와 고추만 갈아 넣어 만든 즉석 또는 저장 김치이다. 방금 만들어 삼겹살먹을때나 미역국 먹을때, 매운 맛의 악센트를 준다.까나리..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