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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nic Food & Life

가장 싼재료 비싸보이는~ 4가지 미국식 감자 옥수수 요리 지난주에 뒷뜰 캠프 파이어위에서 바베큐를 하려고 옥수수를 잔뜩 사다두었는데,야외바베큐 계획을 바꾸는 바람에 사다놓은 옥수수를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자루째 사다놓고 먹는 감자도 유통기간 완료직전이고오늘은 이 두 재료로 요리를 해야하는(선택의 여지가 없는) 운명이라는걸 밝혀두고...ㅎㅎ 감자와 옥수수를 대량으로 처분하는 요리법을 연구해야 하는 의무감을 느끼면서 열심히 해보았어요.이럴경우 한국이라면 옥수수와 감자를 그냥 쪄서 먹으면 보여드릴 것도 없고 대량 처분 바로 끝나는 일이되겠지만미국오면 미국식을 따라야하기에...미국식 감자 옥수수 먹는법으로 요리해봤어요. 일인분에 천원도 안든 가장 싼 요리재료 감자와 옥수수. 노랗고 큰 감자는 미국서 유콘(yukon gold potatoes)이라고 부르는데 약 20~.. 더보기
피로와 디톡스를 위한 오렌지빛 명품식초~신 김치국물로 만들어 집에 품질좋은 식초 몇가지 갖추어 놓으면 요리할때 여유롭고 든든하다. 내가 처음 전통적인 천연 발효 식초를 만들게 된것은 포도주를 만들면서 비슷한 과정을 거치는포도식초를 만들게 되면서 부터인데,그후, 우연히 많이 생긴 사과로 만든 사과식초.실험실에서 불타는 의욕으로 만들어본 현미쌀식초이다. 5년 숙성한 천연 발효법 포도식초(붉은 보라빛).민들레 효소 부산물로 만든 민들레식초(맑은 연두빛).김치국물 오렌지 식초(오렌지 빛). 5년 숙성된 발효 포도식초는 현재까지 만든 식초중 품질과 컬러가 명품중 명품이다.오늘은 음료로 마시려고 와인잔에 부어 두었다.나의 여름 식초음료는 과일효소와 생수와 얼음을 넣고 만든다. 그후에는 좀더 빠른 식초의 기법으로 과일효소를 만들고난 부산물에 양조식초를 부어 만드는천연과 양조의.. 더보기
초간단 DIY 팥빙수, 와인과 과일스무디로 만들어봐 여러분 팥빙수 좋아하세요?음~~Yes or NO 군요...저도 그다~~~지는 좋아하지는 않는데가만히 생각해보니, 전에 팥빙수를 사먹었을때의 기억 한편에늘~ 빙수얼음을 빙산처럼 너무 많이 준다거나 너무 달다...라는 느낌이 많았어요.그런 선입견이 있어 팥빙수를 선뜻 사먹고 싶다라는 생각을 못하겠더군요. 그래도 오늘처럼 스모키 핫 한날엔(Smoky hot/ 미국서 쓰는 용어, 연기나도록 엄청 더운 그런 뜻 또는 다른 뜻(엄청섹쉬한...)도 있다)시원한 팥빙수 간절합니다. 미국살다 보니 저는 달달한 한국 음식을 디저트로 만들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는데,그중에 팥빙수가 바로 여름 디저트로 좋겠다싶어요. 그러나, 디저트는 배터지게`먹으라고 주는 그런 게 아니죠?팥빙수를 디저트로 먹도록 앙증맞게 와인잔에 담아봤어요.. 더보기
3~5년이 편한 최고의 천연조미료-2012 된장/간장 담그기 많이들 기다리셨죠? 이글은 올해 된장 만들기는 과정을 보여주는 최종 과정으로항아리에서 숙성된 간장과 된장을 분리해 담는 과정입니다.관련글/ 누구나 쉽게 만드는 귀한 약초된장(과정1-메주편) 속성으로 만드는 무공해 약초된장(과정2- 메주 담그기편) 올해 된장과 간장을 담은 날~묵은 된장과 고추장 간장들 장독식구들 모두 모여 가족사진 한방!! 사먹어도 되는 된장을 제가 왜 쉬운길로 안가고 이 고행길을 가는지는 아시는 분들은 다 알듯,일반된장에 있는 유해 곰팡이를 차단하기 위한 나만의 레시피로 3년째 실험을 거쳐 유해곰팡이 없는 된장만들기를 연구중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만드는 된장은 메주를 사서 한다고 될 일도 아니고... 메주부터 만들어야 하는 기초작업부터 하기에콩이 된장과 간장으로 변하는 전과정을 직접 목.. 더보기
매운 오이 열무 백김치와 오렌지빛 신김치 슬러시 비빔국수 채소가 풍성한 여름에는 바로 바로 버무려 먹는 겉절이같은가벼운 김치가 부담없는것 같아요.저도 요즘은 텃밭에서 나오는 어린채소들을 자주 겉절이 해먹어요.오이도 심었는데, 아직 열매가 달리지는 않아시장에서 사와 채소 겉절이에 오이를 추가하기도 해요.그런데, 배추나 열무겉절이에 오이를 섞어할때,물컹거리는 오이속을 도려내지 않으면 전체 김치를 망치는 문제가 생기죠?그간은 오이속을 도려내 버리셨겠지만...오늘은 제가 오이속을 김치에 쓰는 법을 연구했답니다. 두가지 재료의 문제와 성질을 아는 것으로 시작한 백김치 준비~오이속을 버리지 않아 재료절약도 하고 아삭함도 잡았다.김치로 쓰기엔 너무 매운 청량고추는 속을 도려내 김치양념에 쓰기로...씨를 뺀 할라피뇨나 청량고추의 겉은 달달하다. 마침 많이 사다둔 할리피뇨(청.. 더보기
호박과 치즈의 행복만남~ 호박치즈케이크 만들기 치즈케익 좋아하시나요?저는 치즈케익하면 오래전 한국서 제가 살던 이촌동 베이커리 카페-라리-던가?(이름이 가물가물...)에서 아들에게 사다주던그 곳의 명물 티라미스와 치즈케익...이 추억됩니다.그 다음으로는... 약 10년전미국 LA, 베버리힐즈의 로데오 거리에 위치한 치즈케익 펙토리라는 곳을 가본 기억이 강렬하게 떠오릅니다.당시는 그곳이 진짜 치즈케익공장인줄 알았지만...ㅎㅎ나중에 알고보니 미국 전역에 있는 베이커리 체인점이었죠.빵집이름에 왜 팩토리(Factory, 공장)라는 이름을 썼을까? 신선한 충격이기도 했고...그래서치즈케익하면 그곳이 항상 떠오릅니다. 케익을 입에 안대는 저지만 티라미슈와 치즈케익은 왠지 보드랍고 가냘프고 그래서 한입은 먹어줘야 할것 같은 충동을 느낄때가 많아요.특히나 요것들을.. 더보기
날씬한 바비큐, 골라 담아먹는 채소바비큐 두부버거~ 미국은 오늘이 7월 4일, 수요일입니다.독립기념일이죠.미국에서는 이날을 인디펜던트 데이(Independent day)라고 부르는 사람을 거의 못봤어요.보통은 폴스 오브 줄라이( 4th of July)라고 표현합니다.오늘 CNN의 뉴스 앵커는 출연자에게"해피 폴쓰(4th)"하는 걸 보니, 요즘은 더 줄여서 폴쓰(4th)~ 그러면 다 알아 들어요. 어찌됐건...미국의 독립기념일은 일년중 최대 휴일(빨간날)이자 행사중 하나입니다.가장 많이 하는 행사는 아무래도 불꽃놀이(july 4 fire works)인데,문제는 왠만한 가정집에서도 불꽃놀이를 하는게 허용되어 있어이날이 가까워 지노라면 심지어 6월 초부터 불꽃놀이들을 하기시작합니다.그러니 어제 오늘은 말도 못하죠. 꽝꽝 터지는 소음이 1분간격으로 하루종일 들려.. 더보기
김밥속 필요없어~ 두배 맛좋은 두겹 나물 김밥 여러분은 요즘 뭘 드시고 사세요?저는 요즘 더블(두겹) 김밥에 푹 빠져살아요.더블김밥이라...이름을 제가 지은거니 이것부터 설명하죠.김밥을 쌀때, 김밥용 김위에 구운김 한장을 더 넣어 말아김이 두장~ 즉, 더불입니다...ㅎㅎ신기하죠? 부서질텐데...? 걱정되죠?NO~ 그런 걱정일랑 꽉 붙틀어 매고 한번 해보셈~^^못믿으실테니, 제가 실험적으로 해본걸 보시고결정하셔도 되겠군요.^^ 김밥김위에 바삭하게 구운 양념김 또 한장 더넣고 돌돌 말아~ 두배 맛있는 곤드레 나물 더블 김밥.곤드레나물밥을 하여 김밥안에 넣고 양념간장과 쌈장소스를 찍어먹게 따로 내보았다. 제가 이 더블 김밥을 만들기 시작한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은 요즘인데,얼마전 한국서 가족들이 엄청나게 많이 공수해다 준 냉동 곤드레, 취나물과 한국 우.. 더보기
콩 편식쟁이들에게 먹여봐~ 고소한 천연컬러 오물렛 옥수수와 완두콩 캔~이것들은 아마도 가장 값싼 요리재료가 아닐까합니다.미국서는 주로 메인에 곁들이는 심플한 사이드요리나샐러드용으로 쓰이기도 하지만저는 밥에 넣기도 하고, 스프도 만들고 때론 미트볼처럼 만들어 특별간식으로 내놓기도 합니다. 집에 필수로 갖춰놓는 너무 너무 싼 캔종류 요리재료~ 옥수수/완두콩.요즘은 오가닉캔도 나온다. 관련글/ 캔옥수수로 초간단 건강 간식만드는 법맛보면 죽음~ 베이컨 군옥수수 맛 매콤 퓨전호박죽 주말 국민간식으로 강추, 콘 치즈볼 만드는 법 오물렛 재료중 달걀에는 옥수수와 완두콩을 갈아 평범한 달걀에 건강, 맛, 컬러를 추구했다.이렇게 준비해 놓으니 초간단 스프를 만들고 싶은 욕망이 간절...그러나채소 컬러 스프는 그간 많이 만들어 봤고.브런치 메뉴로 뭔가를 해야하기에 다른 .. 더보기
보물레시피~ 발랄 상큼 향긋 오렌지 바베큐 정식 바베큐의 계절입니다.작년 이맘때는 캠핑장에서 바베큐를 많이 했던거 같고올해는 뒷마당에 설치된 캠파이어에  주말이면 모닥불을 지피고 놀면서 바베큐를 합니다. 그렇다고 캠핑이나 가든 파티에만 바베큐를 하란법은 없죠?바빠서 멀리 못가는 사람들을 위해 집에서 바베큐 정식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바베큐하면 어렵게 생각하는데,고기와 소스만 있으면 된다~ 라고 생각해 두세요.구워먹기 좋게 썰은 고기를 꼬치에 끼워 굽고가족들이 좋아하는 소스를 곁들이면 되는 거죠.   보물레시피~ 발랄 상큼 향긋한 오렌지 바베큐 정식.바베큐고기에 오렌지즙으로 고기잡내를 잡고, 꼬치에 끼워 행긋함을 더했다.오렌지 바베큐에 건강과 발랄함을 더해주는 브로콜리 밥.   오늘은 제가 집에서 한끼식사로 먹을 수 있는 아주 쉬운 바베큐 정식을 소개.. 더보기
설탕없이도 달콤한 ~ 진짜 바나나든 밀크 쉐이크 미국서 바닐라쉐이크니 딸기쉐이크니 하는밀크 쉐이크(Milk Shake)음료는 칼로리가 많고 인공첨가물이 많은 음료로 악명이 높습니다.얼마전 미국의 한 포털사이트에 건강에 않좋은 최악의 음료로 (바닐라)밀크쉐이크가 뽑혔더라구요.왜 그럴까요?아마도 설탕덩어리 방부제 들어간 아이스크림을 지나치게 쓰고,초콜렛 소스나 바닐라맛이니 무슨맛이니 하면서인공향료까지 넣었기에 그럴겁니다.아닌게 아니라 어쩌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사먹는밀크쉐이크는 지나친 단맛때문에 위가 얼마나 쓰린지...결국을 다 못먹고 버리게 되더군요.   설탕없이도 달콤한 ~ 진짜 바나나든 밀크 쉐이크~진짜바나나와 얼린우유만 있으면 된다.천연 단맛은 밀크쉐이크속의 바나나와 장식한 과일로도 충분.   이런 뉴스를 접하게 되면 헉!! 하고...무심코 사마시.. 더보기
바게트빵 200% 즐기기~ 채소꽃 샌드위치와 피자를 동시에 바게트 baguette[ba.gɛt]는 길쭉하고 얇은 프렌치(프랑스) 빵을 말하는데,주로 겉은 딱딱하고 안은 부드러워요.요즘은 이 밋밋한 바게트빵의 겉도 씨앗이나 채소등으로 다양함과 건강을 추구하는 옷을 입힙니다.빵을 많이 먹지 않은 우리집이지만시장에서 이런 바게트빵을 만날때면 강한 유혹을 받아요.더구더나 세일까지 한다면 말이죠....ㅎㅎ몸에 좋은 여러가지 씨앗과 할라피뇨 옷입은 길다란 바게트빵이 두개에 3천원하길래 그냥 집어 왔어요. Lots of lots of vegetable....엄청난 신선한 채소를 먹는방법으로 만들어본 바게트 요리.채소꽃 샌드위치와 피자~ 그리고...샌드위치 만들고 남은 채소로는 소스만 달리하여 만든 채소 피자 채소칸을 완전 비운날이라 맘놓고 채소를 사왔으니채소를 잔뜩 슬라이스.. 더보기
그로벌 요리에 쓰는 된장 고추장~ 퓨전쌈밥 만들기 제가 미국인들에게 삼겹살과 함께 먹는 한국쌈을 소개한지는 오래되었는데...상추, 고기, 쌈장중에서 그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상추(미국에도 상추는 여러종이 있고, 주로 샐러드용으로 쓴다)에 고기를 싸서 먹는다는 행위? 그 자체도 그렇지만특히, 그안에 넣는 쌈장에 대한 호기심이었어요.된장에 여러가지 과일가루를 넣어 만든 맛있게 만든 쌈장은된장찌게를 끓여 먹어보라고 했을때와는 완전히 다른 반응이었죠.관련글/ 보약되는 과일쌈장 만들기 그러나 계속 반복적으로 각자 상추를 집어 고기, 밥, 쌈장넣고쌈을 싸먹으라고 하면 미국인들은 보통은 그렇게 안합니다.아마도 상추 고기 쌈장을 접시에 한꺼번에 가져다 각자 방식대로 먹을거예요.한 접시에 메인요리를 다 담아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실용적인 그들의 문화와 따로따로 가져다 넣.. 더보기
떡볶이와 파스타의 위대한 만남~꽃보다 예쁜 파스타 샐러드 떡볶이 1 - P 스토리(Pasta,파스타 이야기)어제이어 파스타 얘기좀 더 해보죠.파스타는 이탤리언 국수요리입니다. 스파게티는 파스타에 쓰이는 국수의 일종이라고 이제 다 알고 계시죠?스파게티 말고도 파스타 국수는 무궁 무진 한데, 파스타용 국수를 살때 보면 각각의 부르는 이름이 포장에 적혀 있어요.그럼, 저기 위에 포장엔 뭐라고 되어 있나요?음~ 로티니(Rotini, 롸티니)~...돌돌말아 놓은 것같은 국수는 로티니 라고 하는 군요?색색 컬러는 채소에서 나온 컬러로 만든건데,요즘, 시장에 나가보면 이렇게 100% 천연 오가닉 파스타 국수도 있더군요.돌돌 말이 파스타 국수, 로티니와 삶은 달걀이 떡볶기같은 파스타...오늘요리의 메인 재료입니다. 2- H 스토리(Hot Pepper Paste, 고추장 이야기)제가.. 더보기
남김없이 먹어~ 셀프파스타 상차림/ 감자볼 스파게티 최근 외식에서 주로 간곳이 이탈리언 레스토랑이었는데...미국서 이탈리언 레스토랑 하면... 무조건 주요리인 파스타를 파는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물론 피자도 포함되지만 말이죠.맞아요.페스트리 케익, 반죽이라는 뜻의 파스타(Pasta)는 이태리음식입니다.스파게티는 파스타를 만들때 쓰는 국수의 한종류!!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이 두가지를 혼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파스타 국수(누들) 사진들을 보여드리죠.아래 그림에 있는 종류외에도 파스타 국수의 종류는 수백천가지 모양과 색으로 나옵니다. 그러니까, 스파게티spaghetti는 펜네Penne, 마카로니Macaroni, 푸실리Fusilli, 페투치니Fettuccine...뭐니 하는여러 파스타 국수종류의 일종이랍니다.구지이름을 아시고 싶으면 아래 사진을 참조 하시고파스타용.. 더보기
자투리 활용, 프랑스 요리같은 칼질요리 탄생~ "아~ 미치겠다..."별로 좋은 언어표현은 아니지만 오늘 제가 요리하기전 내지른 첫마디입니다.뭔느므...채소 자투리가 나오고 또 나오고... 뜻하지 않은 외식 며칠했더니 냉장고에 또 남은 자투리들이 돌아다니네요.집에서 요리를 하려면 쭉~해야하고 안하려면 아예 사먹는게 나은데 말이죠...ㅠㅠ   프랑스 요리같은 칼질 요리, 포크스테이크 ~비밀은 채소/소시지 자투리로 만든 소스에 있다.  이번에는 외식하게 될줄 모르고 냉동고에서냉장고로 옮겨둔 꺼내둔 돼지고기와 소시지까지...채소는 끈질기게 남아도는 양배추와 당근, 피클만들고 조금 남겨둔 아스파라거스,생강, 마늘, 양파 까둔것...등입니다.저는 요리하다만 채소 토막토막들이 냉장고 채소칸을 차지하고 있는꼴을 못봅니다...ㅠㅠ텃밭에 키우는 채소들도 아직 어리고 .. 더보기
얼린과일 무한 변신~ 아이스크림에 천연 컬러 옷입히기 >과일이 비싸서 못산다는 사람도 있는데?만약 운좋게 싸게 제철과일들을 구할 수 있다면 망설이지마시고 사시기바랍니다.그 많은걸 어떻게 다먹어? 하거나상할까 걱정하실 필요가 없어요.남는 과일들 잘 얼려두시면 되니까요?남아도는 자투리과일도 그때그때 얼려두세요.오래동안 향도 색도 유지되는 것이 집에서 얼린과일의 특징입니다.   집에 과일이 남아돌때 내가 저장하는 법여름에는 얼려얼려!!...시원한 디저트로 먹고겨울에는 말려말려!!...따뜻한 육수만드는 데 쓴다.   그런데, 과일을 얼려두긴했는데...문제는 냉동실에 방치하거나 무져두는게 문제입니다.이해합니다....ㅎㅎ저도 그런적이 있으니까요.대부분 과일을 얼려놓고 방치하는 경우는 써먹는 방법이 제한적이라 그럴겁니다.얼린과일을 겨우 스무디만드는 정도에만 쓴다면..... 더보기
날 더울때 해봐~ 잎채소 얼려 만든 냉 쌈김밥 요즘같이 더울때 요리하는 사람들은불이 필요없는 요리가 뭘까 하는 아이디어를 짜냅니다.그러나 완전히 불이 필요없는 요리를 하려면 평소에 준비성을 조금은 갖춰야해요.하다못해 불이 필요없는 비빔밥을 만들어도채소를 볶아 냉장고에 넣어 둔다든가...하는 그런것 말이예요. 평소 구하기 힘든 산채, 취나물 곤드레...또는 남아도는 잎채소, 양배추등 잎사귀채소 삶아 얼려두면 냉쌈김밥에 요긴하게 쓴다. 김밥도 재료준비를 해두지 않으면 채소 삶고 볶고 무치고 썰고...사실 복잡한 메뉴죠?그렇다면 쌈은 어때요?고기쌈이 아니라면 찬밥, 쌈된장, 쌈채소만 있으면 되는데,쌈싸먹는 문화가 덜 발달된 미국사는 저는상추쌈은 주로 아무도 없을때 혼자 열심히 싸서 먹어요...ㅠㅠ가족 모두가 즐기는 쌈은 짧은 고민끝에 작년에 개발한 쌈밥김.. 더보기
아이스크림 짝꿍~ 브라우니 사촌, 땅콩버터 브론디 컵케익 브라우니(brownie)하면 아주 진하고 무써운~~? 초콜렛색을 띄고 있죠? 이유는 초콜렛을 넣어 만들었기에 초코렛브라운 색을 띄고 있는 겁니다.그럼, 초콜렛을 뺀 브라우니도 가능할까요? 설마...초콜렛없는 브라우니는 앙꼬없는 찐빵인데...?? ㅎㅎ그러나, 그런 브라우니도 있어요.초콜렛없이 브라운 설탕으로 만든 브라우니는 브론디(blondie)라고 하는데, (그러니까 초콜렛 까만애는 브라운색이라 브라우니고...갈색으로 썬탠만 한 노란애는 브론디라고 하나봅니다...?브라우니(brownie)는 밤에 남몰래 집안일을 거든다는 동화속의 작은 요정의 이름이기도 한데요). 제가 오늘 무서운 까만애말고 피넛버터를 넣은 친근한 노랑 브론디를 만들어 보았어요. 브라우니(brownie)/ 미국 시카고의 한 레스토랑(Chi.. 더보기
딱 두 아이템으로 캠핑, 가든파티를 풍성하게~ 뒷마당에 꽃 나무 조경과 캠파이어 시설,연못에 금붕어까지 갖춰놓고 나서는우리집 가든 파티가 잦아집니다. 파티라해봤자...주로 주말저녁에 모닥불피우고 밖에서 가족끼리 식사를 하는거지만요...ㅎㅎ지난 금요일 가든파티에는 손님이 와서 가든파티가 조금은 풍성해 해보이는 아이디어를 내보았어요. 과일과 얼음음료를 서빙하는 야생스럽고도 심플한 야외요리~아이템-1 과일 얼음바베큐? 그런데...저 양푼은 왜 저기에 있지? 그안에 든 비밀은? 비밀은 스테인레스 양푼에 얼음을 잔뜩담아...과일도 음료도 오래도록 차갑게 서빙하는 것~과일서빙후 덤으로 얻는 차가운 음료. 얼음을 이용해 냉장고 없이도 밖에서 오래 시원한 음료로 즐기는 과일과 음료 그리고색다르고 멋스런 바베큐입니다. 바베큐하면...간단히 불에 구워 쌈이나 소스에 .. 더보기
데칼코마니 작품같은 초간단 투톤 스무디 비밀 스무디(smoothie 또는 smoothy)란 신선한 과일이나 냉동과일로 만드는 음료입니다. 달콤하고 신선한 과일맛과 향을 지닌 스무디는 섬유소, 비타민, 항산화제가 많이 든 건강 음료예요. 원래 스무디는 과일, 과일주스, 얼음을 기본적으로 사용하였지만,우유, 요거트, 아이스크림등을 넣어 만들죠.때로는 꿀, 시럽, 초콜릿을 재료로 쓰기도 하고... 칵테일로 쓰기위해 알콜과 혼합하기도 하는 등 요즘은 아주 다양해졌습니다. 스무디 역사는 1930 년대에 미국 서부 해안의 한 건강식품점에서 브라질 과일 레시피를 응용하여 만들어 팔기 시작한 음료로 시작했다.스무디라는 용어는 1940년대에 나온 요리책에 "바나나 스무디" "파인애플 스무디"라는 레시피가 등장하면서여러 신문매체에서 쓰기 시작했는데, 이는 스무디를 .. 더보기
피로회복과 정력에 좋은 아스파라거스 먹는 법 아스파라거스(Asparagus)~ 하면 여러분들은서양요리에 나오는 사이드 정도로 알고 있죠?아스파라거스는 옛날부터 " 몸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채소" 로 알려져 있는데,여름에는 아스파라거스를 초록색 당근 정도로 생각하고 자주 먹어야겠어요. 왜냐하면 아스파라거스는 암을 예방하는 채소일뿐 아니라,여름철 피로회복에 좋은 음식으로도 해마다 전문가에 의해 추천되기 때문입니다.아스파라거스가 정력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지기도 했는데, 그 이유는 아스파라거스의 비타민 E가 성생활을 윤택하게 해주는 호르몬 형성에 도움을 준다~ 고 하네요^^. 아스파라거스(asparagus)의 뜻은 새싹(sprout)에서 온말이고 다른나라의 방언으로는 참새잔디(sparrow grass)라고 한다.주성분은 엽산과 비타민 C, B, E, 칼슘,.. 더보기
알뜰살뜰 재료 100% 활용하는 곤드레나물 퓨전요리~ 한국의 가족들이 미국을 방문하기 몇달전언니가 저에게 뭘 갖다 줄까? 라고 물었어요.그때 저는 바로 곤드레 나물!! 하고 외쳤답니다.작년에 여러 요리블로거들이 곤드레 밥을 만드는걸 보고서는 어렸을때 어렴풋이 먹어본 기억도 나고 하여 이곳에 없는 것이다 보니 은근히 부럽더군요.그 얘기를 들은 제 언니는 곤드레나물을 말린것을 구할것이 아니라햇곤드레 나물을 갖다고 주겠노라고 합니다. 며칠 꽁꽁 얼려 한국서 미국까지 장시간 비행에도 끄덕없이 싱싱하게 도착한 강원도 특산품 햇 산나물, 두릅, 취나물, 곤드레 나물~자연과 한국에 감사한 마음으로 알뜰하게 요리하기 위해 일단 큰잎, 작은잎, 줄기로 나누어 보았다. 드디어 미국에 도착한 곤드레 나물~미국으로 가져오기 위해 형부와 강원도 첩첩산골로 운전하고 가서 현지에서 .. 더보기
별미로 즐기는 쫄깃쫄깃 고사리 피클 만드는 법 미국산에서 먹는 고사리를 구경하기는 몇년 만입니다.얼마전 한국에서 방문한 가족들과 집근처 빙산으로 하이킹을 하던중산중간 쉼터에서 발견한 고사리~그간 정원에 화초용(fern[풘])으로 길러는 보았지만 먹는 야생잡초로서 산에서 만난건 처음이예요.아마도 보고도 모르고 지나쳤을 수도 있었겠지만이번에 방문한 언니가 확신을 주었기에 앞으로는 산속의 고사리를 잘 알아 모시기로 했어요.^^그런데, 미국 퍼브릭(공공) 공원에서는블랙베리, 버섯은 채취가 허용되는 반면, 고사리는 금지랍니다.열심히 고사리를 꺽다보니 관리인이 가져가면 안된다고 하네요...ㅠㅠ 깊은 산속음지에서 자라는 식용 고사리...우리집 뒷마당 숲에서도 만날 수 있다. 아쉬운 마음에 집으로 돌아와 뒷마당 그린벨트 지역안을 보니거기에도 어린 고사리가 있네요?.. 더보기
자투리 과일로 만든 색색 예쁜 아이스링 과일펀치~ 뜨거운 태양의 계절~여름에 음료나 디저트로 내놓을만 한건 뭐니뭐니 해도 햇볕아래 빛나는 색색 아름다운 과일과시원함을 강조한 얼음을 이용한 것이 최고인것 같습니다.구지 일부로 과일을 사러 나가지 않아도 평소에 여러가지 자투리 과일들을 얼려두면 언제라도 시원한 과일 펀치를 만들 수 있어요. 평소에 얼려둔 과일자투리를 요리로 청소하는 법? 과일자투리가 남으면 이쁘게 얼려보세요~ 미니 과일아이스 링. 과일자투리가 남으면 이쁘게 얼려보세요~ 대형 과일아이스 링으로 만든 얼음빵? 디저트. . 며칠전 자투리 채소가 많은 냉장고를 청소했으니오늘은 자투리 과일이 많은 냉동실을 청소할 차례네요...ㅎㅎ자투리를 요리로 처분할때 제가 가장 중점을 두는 건남은 지꺼기 같아 보이지 않게 최대한 이쁘게 만들자는 거예요. 오렌지쥬스.. 더보기
냉장고 자투리채소 100% 활용하는 법~ 요리달인되기 냉장고에 자투리 채소를 많이 무져두고 있을때는모든 새 재료사용을 멈추고 그것부터 사용해 보는것이 상책입니다.안그랬다가는 유효기간이 지나 버려야할지도 모르기 때문이죠.일주일간 여행기간동안 외식이 잦다보니냉장고에 자투리 채소가 벌써 오늘 낼 하는 것도 보여맘먹고 그것들을 뭔가 예쁘게 요리하여 청소하기로 했는데... 오늘따라 요리할 시간이 너무 너무 모자랐어요.점심먹을 사람들은 눈을 껌벅껌뻑하고 기다리고 기다리는데...ㅎㅎ저는 내보내야할 천연 제품포장이 밀려 일을 해야했으니까요.주어진 시간 딱 15~20분내 뭐든 만들어 내야했지만...(그 와중에 요리사진까지 찍느라...ㅠㅠ 과연 요리블로거로 산다는건 쉬운 일이 아니죠).맘먹은대로 자투리채소를 쓰자는 생각은 바꾸지 않았어요. 시간이없어 다지는 중간에 생각나 사.. 더보기
기분 좋아지는 아름다운 장미빛 수박화채 요즘 나의 정원에 한창인 장미꽃~매일아침 싱싱한 장미를 수확해 말리느라 군데군데 장미줄기에는 꽃이 많이 비어있다. 내가 키우는 장미는 해당화꽃 교배종(왼쪽)과 검붉은 티로즈(Tea Rose)가 주종을 이룬다.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이자 시원한 수박의 계절이 돌아왔네요.이즘에 포스팅하는 장미요리는 언제나 제 기분을 들뜨게 합니다.일년중 가장 아름다운 요리사진을 담을 수 있는 때이기도 하니까요. 장미와 수박의 계절~ 장미는 식용이라는 것 다 아시죠?공해없는 곳에서 자라난 해당화종류이거나 직접기른 것이면 더욱 좋겠죠.장미의 효능은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기분을 좋게하는 항우울기능과항산화작용(노화방지)의 기능이 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제 정원에 장미가 피는 계절에는 우울함이 없는 것 같아요.멀리서 바라만 봐도 가.. 더보기
빵을 피하고 싶을때~ 푸짐한 통감자 오픈 샌드위치 저는 밥중독이예요.밥없으면 못살죠.그런데, 가끔은 밥없이 살아보려고 노력합니다.밥만 먹다보면 국에 김치에...맨날 그렇고 그런?영양가 있는 특별식를 즐긴다거나, 식탁의 다양성을 추구하지 못하는거 같아요.미국사람들이 밥을 안먹고도 잘 사는데, 그 비결이 바로 감자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 처럼 미국인이라고 다 매일 빵을 먹지는 않아요.이곳에서 어쩌면 빵보다 흔하게 먹는 것이 감자입니다.특히나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말이죠. 빵이 싫어 감자를 썼는데... 정말 빵처럼 보이는 감자 보트 샌드위치. 요즘 감자가 살찌지 않는 수퍼푸드로 다시 재조명 되었다고 합니다.한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미국서야 감자는 아주 싸요.저도 다이어트나 건강을 위해서 밥대신 감자를 챙겨먹으려고 노력해요.그렇다고 밥(쌀)을 사먹.. 더보기
뒤집어 담는 화려하고 푸짐한 달걀찜, 채소 프리타타 감자 3개,당근 2개,달걀 12개로 ...여섯명을 근사하게 접대하는 법이 있을까요?각자 생각하시는 동안...제가 그것들로 만든 감자 달걀찜을 보여드리죠^^.. 감자 3개, 당근 2개, 달걀 12개로 만든...10인치 채소 달걀 찜. 6인분이라 아주 푸짐하다.체리토마토나 파, 마늘, 치즈 등 토핑방법에 따라 이국적인 요리로 완전 변신한다. 이것이 바로 일인분에 천원도 안든 싸고 푸짐한 채소 달걀찜이예요.감자를 많이 넣어 감자케익처럼 보이는 달걀찜이죠.미국에서는 이런 요리를 프리타타라고 합니다.다만, 제가 오늘 뒤집기 한판을 한것뿐...ㅎㅎ 완성된 상태는 보통의 달걀찜과 다를바가 없지만...오늘은 달걀물 대충저어 만들었어요...ㅎㅎ 프리타타(Frittata)라는 요리는 달걀을 기본으로 채소, 고기, 치즈, .. 더보기
한국인 인기 관광지가 된 미국 스타벅스 1호점 거리를 가다 여행은 휴식입니다.그런데, 여행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시키기도 하고 여행후에는 밀려오는 피곤함으로 인해 에너지가 고갈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한국서 방문한 가족들의 여행 가이드로서 또 오랫만에 갖어 보는 휴식의 즐거움에 에너지를 모두 쏟아부었더니  일상으로 돌아오는데 하루정도의 집에서의 완전한 휴식이 필요했답니다.지난 일주일 동안 모든걸 멈추고 가족들과 제가 살고 있는 도시를 여행한 후 컴퓨터 앞에 이제야 여유롭게 앉아 보네요.  내가 사는곳 여행 가이드로서 떠난 일주일...가방안에 투어용 여행스케쥴과 프린트물.    일주일간 여행은 비행기로 날 필요가 없는 가까운 도시 시애틀의 명소들을 방문하거나 동네에서 30분 거리의 빙산(사철이 겨울인 눈으로 덮인 산) 하이킹길에 있는 오래된 마을을 돌아보는데 주로 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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