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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nic Food & Life

찬바람 불때 1석 2조~ 따뜻한 호박죽도 먹고 라떼도 마시고 여러분 라떼 좋아하세요?아마 그럴실 분도 있고 안그러실분도 있을텐데...대부분 라떼를 싫어하는 이유는 너무 달달하기 때문인거 같아요.저도 가끔 스타벅스 본토(시애틀, 미국) 이곳에서는 라떼를 시키기도 합니다만...윕크림까지 빵빵하게 얹어 나오는 라떼는 정말 보기에도 뜨거운 아이스크림 처럼 달달하죠...ㅎㅎ  요건 제가 경험한 녹차 라떼에 하도 실망해 만들어 본,녹차가루와 원두커피로 만든 제가 원하는 진짜 녹차라떼예요. 녹차색을 강조하기위해 유리컵에 담아 차가워 보이지만 따끈하고 덜 달면서 아주 맛있어요. 홈메이드이고 커피가 반은 들어가 파는 것 처럼 진초록색은 안납니다.이것도 아래 호박라떼 만들기전 워밍업 레시피로 나갈거예요.  미국만 그런가요?요번에 한국나가 충정로에 있는 O 시계서비스점 건물에 있는 .. 더보기
토마토 스파게티에 풍덩 빠뜨린 추석 모듬전 !! 추석 요리를 한것은제사상을 차리려는 것도 아니었고, 많은 손님치레 상차림을 위한것도 아닌...타국에서 추석에 더 그리운 고국을 그리는 마음을 조금이 나마 위로 받고 싶어서, 열심히 추석요리를 해서같이 사는 미국 친구들과 따뜻한 한국의 정을 나눈다는 의미였어요. 추석 부침개 재료 준비 사진/ 모든 채소로 부침개를 만들수 있겠구나...하는 점을 스스로 배운 이번 추석.노랑 호박, 주키니 초록호박, 그린빈(콩), 쪽파는 모두 나의 작은 텃밭의 수확물이다. 한국을 그리며 만든 유진의 추석 모듬전, 2012. 하루는 송편, 다음날은 부침개, 잡채...이런식으로 만들어 일부러 음식을 하여 무져둘 필요 없이하루하루 식사대용 요리로 대신했는데, 이렇게 일주일간 시즌요리를 하니, 힘들기는 커녕더욱 즐거웠던거 겉아요.물론.. 더보기
남은 추석 송편 맛있게 ~ 즉석 송편 깨강정 꼬치 여러분~ 추석 잘 지내셨어요?지금쯤이면 귀경길에 계신분들도 있겠군요.저도 내년에는 꼭 고국서 즐거운 추석을 맞이 하고 싶은데요...올해는 미국서 그럭 저럭 조용하고 의미있게 보낸거 같아요.특히, 추석전 일주일간은 추석 시즌 요리를 하여 먹었더니,이곳도 왠지 추석 분위기가 물씬나네요... 단, 우리집안에서만 말이죠...ㅎㅎ밖은 어제와 같은 오늘...평소와 다름 없는 고요함... 이런걸 여기선 Same as yesterday, Another day( 어제와 같은 또 다른 날)~ 라고 하죠. 유진의 허브 송편, 2012 송편많이 드셨나요?오~ 제가 표정을 보니 아니군요.다른 더 땡기는 추석요리들이 많아 추석의 주인공인 송편은 늘 뒷전이라니까요...ㅠㅠ그래서 그런지, 송편은 추석후 뒷풀이때 더 유용하게 쓰이기도.. 더보기
가장 동그랗고 빠른 ~ 초간단 다이어트 동그랑땡 동그랑땡은 한국의 명절마다 등장하는데,장점은 맛있게 먹고 한번에 여러 재료의 영양을 섭취한다는 것,단점은 패디해서 많이 먹으면 살찔우려가 있다는 것이죠.사실, 추석에 동그랑땡이 인기있는 집도 있고그렇지 않은 집도 있을거예요.너무 흔하고 모양은 그렇고 그렇잖아요? ..ㅎㅎ 손 별로 안가고 만든 ~ 다이어트 동그랑땡 요 동그랑땡을 제가 이번에 별로 손안가면서도...칼로리를 줄여 다이어트하는 사람도 맘놓고 먹게 만들어 봤는데,이름 그대로 모양이 완전 동그라미 입니다. 갓 구워낸 동그란 달걀 빵처럼 보이는 동그랑땡~그냥 머핀틀에 납작하게 눌러 담아 구워 고소함을 강조~ 조금 섭섭함만 달래주려고 기름 살짝 두른 팬에 앞뒤로 한번씩 더 구워냈어요.그러나 기름기나 달걀을 최대한 줄인거랍니다. 지금껏 만든 동그랑땡중 .. 더보기
작은 손놀림 큰 감동 추석과일 서빙법~ 사과 카나페 추석을 맞은 여러분들 댁에는 제가 가진 과일보다 더 풍성할거예요.때마침 대량 생긴 과일을 소비하려면손님상에 몇개씩 쓱쓱~ 깍아내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이번 가을에 수확한 100% 오가닉 과일들~ (시장에서 산 오가닉 바나나만 빼고... )과일을 심으면 제일 좋은건 맘놓고 껍질째 먹을수 있다는 것이 최고 장점이다. 제는 오늘 보여드릴 과일 서빙법에 사용한 과일은올해 정원에 심은 과일, 사과, 서양배, 딸기를 수확한 거가 대부분이라대량보다는 소량으로 이것저것있네요.그래서 다양한 맛을 가진 과일을 아기자기하게 배치해 보았는데요.적은 재료, 작은 손놀림으로 큰 감동을 주는 방법이기도 해요.신선한 과일 외에 모든 재료는 냉장고나 냉동실, 음식저장 창고에 보면 다 나오는 것들로 말이죠. 먼저, 한국 추석에 .. 더보기
거들떠 좀 보게 만들어 봐~ 꿀땅콩 속 꽉찬 미니 하트 추석 송편 오~ 내 사랑을 받아줘요~뭥미? 추석에 사랑타령을?Hey Hey~ 추석은 발렌타인데이가 아니야...그래 알아~그래도 나는 니가 한국의 송편을 좋아할때까지계속 만들거야...ㅎㅎ이게 무슨 스토리냐구요?제가 미국사람들하고 섞여 산지 어언 10년도 더 되어가잖아요.그래서 이 사람들의 한국의 음식을 대하는 태도를 좀 아는데...미국 사람들은 한국의 쫀득한 떡을 좋아하지 않아요. 마음을 나누는 추석에 그로벌 컨셉으로 만든 하트 송편~ 뭐~ 솔직히 " 나 이거 싫어해" 이렇게 표현하는 게 아니고I don't think if I like it (내가 이걸 좋아 하는지 잘 모르겠어)라고...요런 말돌린 싫다는 표현을 쓰죠.뭐 한국인들이 이렇게 표현한다면~ 쨔샤!~ 그걸 니가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를 너 자신이 모르겠다고?.. 더보기
허브수확 100% 활용하기~ 티, 양념, 시럽, 와인, 방향제... 저는 텃밭을 만들때면 늘 허브구역을 정해 그곳에 허브씨나 모종을 심어요.테네시 살때는 뒷마당이 300평이나 되었으니 거기선 곳곳에 허브 구역을 만들어 그저 야생처럼 지들끼리 맘껏 자라게 두고... 요리에 쓰는 건 데크에 있는 나무 화분에 조금씩 심어 요리 도중에 잘라와 쓰곤 했었죠. 지금도 주방에서 나가면 그때보다는 크진 않지만 한평크기의 허브구역이 바로 있어요.올해는 신생땅에 심는거라 조금은 걱정스러워 많이 심지는 않았어요.바질 1개, 민트 2종 모종과 샐러리, 고수(코리엔더), 파슬리 등은 씨를 뿌려 길렀어요.이중에 누가 제일 잘 크냐고 물으신다면...대답하기 곤란할 정도로 모두 대단한 생명력으로 튼튼하게 자랐답니다. 유진의 허브구역, 2012, 9.민트종류 1개 모종이 100배 넓이로 자란다. 최근.. 더보기
미국 8개주 횡단하면서 찍은 고속도로 풍경~마냥 지루해!! 제가 살던 테네시(미국의 남동부, 미국중에서도 한국인이 매우 드문 오지)에서 현재 사는 워싱턴 주(미국의 북서부, 한국인이 많이 사는 시애틀로 유명한 주)로 자동차로 이동을 하면서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때는 가을로 접어드는 9월초, 걸린 시간은 3박 4일, 자는 시간 빼고 매일 쉬지 않고 10시간 이상(약 50시간)을 운전하여드디어 목적지인 워싱턴 주에 도착했었죠. 대부분 사진은 자동차로 달리는 도중 유리창을 통해 찍은 것임을 밝혀둡니다. 파란줄이 미국 남동부(테네시)에서 워싱턴주까지 8개주를 자동차로 50시간 운전한 트랙코스를 나타낸 선. 미국은 워싱턴주 한 주만 봐도 면적은 한국의 2배 가까이 크고인구는 한국이 워싱턴주 인구 전체보다 9배 정도 많은데,이런주가 50개나 되는 미국은 한국보다 100배.. 더보기
많이 굴러 들어온 사과로 뭘할까~초보를 위한 과일효소 레시피 여러분 추석에 사과박스 많이 들어왔나요?아니면 태풍에 떨어진 사과= 태떨사? 그 많은 사과를 어찌 다 먹나 행복한 고민하실까봐...ㅎㅎ제가 오늘, 사과를 영원히? 맛있게 저장하는 법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제가 준비한 사과는 모두 사과나무에서 직접따온 것이고, 덤으로 사용 할 쥬키니 호박은 제가 씨뿌려서 텃밭에서 키운거예요^^여러분들은 저처럼 막 노동없이 그냥 굴러 들어왔으니 좋으시겠어요...ㅋㅋ 지금부터 잠깐 아래 사진을 보면서 맛을 상상해 보세요. 만약 달콤한 사과를 저장식품으로 만들어... 스무디/음료나 레모네이드에 설탕시럽대신 쓴다? 샐러드 드레싱에 꿀/설탕대신 천연 단맛을 낼때 쓴다? 김치 양념에 설탕대신 쓴다? 쫄면의 초고추장에 설탕대신 쓴다... 그런데 맛은 설탕이나 올리고당처럼 단순한 단맛이.. 더보기
디저트 송편 ~ 달콤하고 향기로운 허브 송편만들기 요즘 송편은 떡집에 가면 사시 시철 만날 수 있지만1년중 추석에 먹는 송편이야 말로 진짜 송편이 아닐까합니다.과거에 엄마가 만들던 추석송편을 회상하자면...햅쌀을 방아간에 가서 빻아와 송편 반죽을 가운데 놓고가족들이 빙둘러 앉아 송편을 만들곤 했었는데,새하얀 햅쌀가루 반죽안에 무엇을 넣으냐에 따라 송편의 이름이 정해졌죠.주로 콩, 깨, 고구마, 밤등을 넣으셨는데, 그중 가장 인기 있었던 송편은 달콤한 꿀물 흐르는 깨송편이었답니다. 이제 생각해 보니 농사를 짓는 집은 아니었어도모두 가을의 추수의 결과로 얻어지는 곡식들을 송편에 쓴것 같아요.그러나, 전통적인 송편은 이제 새로운 요리를 전파하는 이들에 의해 진화하고 있죠?송편소만 달리 하는 것 뿐아니라 겉도 컬러플하게 만드니까요.그중에서도 제가 몇해전에 선보.. 더보기
허브 고정 관념 깨~ 아로마향 좋은 바질 스테이크 샐러드 정원을 갖기도 않았고 요리에 관심이 없던때에도허브라고 하면 열심히 찾아서 이름과 효능을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그리고 그 미경험의 짧은 지식으로 허브나 허브차를 파는 곳에 가서"라벤더가 불면증 두통에 좋다든데..." 어쩌니 하면서 열심히 아는 척? 검색하고 스크랩하여 얻은 배움의 기억을 때올리던 기억, 누구나 한번쯤 있었을 법한 그런거 말이죠...ㅎㅎ 허브와 직접적으로 친해지기 시작한지 이제 어언~5년이 넘었네요. 보통은 모두 요리용으로 골라 길러 직접 많은 허브 요리를 했으므로이제 허브라고 하면 생긴모양이나 각각이 지닌 아로마향 또는 맛에 많이 익숙해진 편입니다.우리집 뒷마당에는 텃밭과 함께 허브구역이 늘 있기 때문이죠. 유진의 뒷마당 허브 구역, 바질 2012년 9월. 바질(Basil) 또는 쉬윗 바질.. 더보기
피로회복에 좋은 마늘요리 이렇게 해봐~ 마늘(Garlic)을 많이 먹는 지역의 사람들이 장수한다는 연구가 있기도 했는데요.그곳에 한국이 포함된 것인지의 여부는 밝혀히 않았네요.그러나 마늘이 몸에 좋은 것으로 알고 먹기시작한 것은 아주 오래전부터라고 봅니다. 영화의 배경은 스페인내전(Spanish Civil War,1936~1939) 대전 당시, 들에서 발견한 야생마늘을 쥐고 있는 헤밍웨이. 그래서 그 증거로 마늘의 효능이 밝혀진 역사를 생각하다 보니...최근에 한국을 다녀오면서 비행기에서 본헤밍웨이와 겔혼(hemingway and gellhorn)이란 영화에나왔던 한 장면이 떠오르네요.헤밍웨이(Ernest Hemingway)와 2차 대전(WWII, 1939~1945) 종군특파원(기자)이자 그에게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Whom the Bel.. 더보기
세상의 샐러드는 공식이 있을까? 샐러드 A to Z 이제 샐러드[salad] 하면 누구나 다 알정도인데, 이 용어는 분명 영어이다사전적 의미로 찾아보니, 한국어 사전에는 "야채를 주재료로 하고 마요네즈나 프렌치드레싱 등으로 맛을 낸 서양 요리"라고 되어 있다(참고로, 이 용어 분석은 아주 나쁘지 않다. 이글 중간에 나오지만 최소한 중요한 비니그레니트(프렌치)와 크리미(마요네즈) 드레싱 두가지를 설명한 것이므로). 샐러드 본고장인, 영영사전에는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는데, 첫째는, 양상추, 토마토, 그리고 오이에 드레싱으로 혼합해 먹는 차가운 요리로 때로는 해산물, 고기, 파스타 또는 과일, 계란을 포함한다.둘째는 샐러드에 사용하거나 생으로 먹는 먹는 허브 , 녹색 야채, 양상추 종류.세째는 미국 남중부와 남부의 채소. 네째는 어떤 집단의 혼합 또는 .. 더보기
감기뚝!! 파뿌리로 김치 양념까지? 파요리 재구성 파는 아주 흔하고도 흔한데,보통 사람들이 요리에 사용할때는 아주 제한적인것 같아요.요번에 한국에 나가 도착 다음날 한일은 농협마트에 온라인으로식료품을 주문하는 일이었는데, 여러 가지를 온라인상에 주문하다 보니 대파를 두번이나 박스체크하는 실수를...배달이 왔는데 OMG...!!여행지 아파트에서 엄청난 양의 두단의 대파를 처리하느라 고심한일도 드문 경험이었답니다. 그 당시, 제가 한일은 일단 한단은 흰대부분은 잘게 썰어 냉동시키고 나머지 초록부분은 요리에 다양하게 쓰려고 송송 다지고,한단은 모두 파채를 썰어 가족들과 삼겹살 먹을때 구을 파채 겉절이를 담아 드디어 다 처리한 일이 생각납니다.냉동시킨 흰부분은 물론 다 못먹고 마지막날 가족들에게 인계하고 왔어요. 6월에 씨뿌린 파, 오늘 요리를 위한 수확 바로.. 더보기
기계없이 집에서 천연 딸기 아이스크림 완벽하게 만드는 법 아이스크림을 좋아 하지 않은 사람들은 억울하겠지만...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 보다 행복하다고 하죠?그 루머는 사실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었다고 하네요? 영국 런던의 뇌신경 연구자들이 이것을 증명하기위해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먹는 사람들의 뇌를 스캔한 결과이들의 두뇌앞쪽의 대뇌피질이 즉시 활성화되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이것은 사람의 뇌중에서 즐거움을 느낄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또 " 덴마크 사람들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하다" 라는 조사도 있는데, 덴마트하면 유제품의 나라잖아요?이것도 말이 되는 되요? 이유는 아이스크림 때문!! 기계없이 집에서 만든 천연 딸기 아이스크림~딸기 몇알로 이토록 향과 색고운 천연 아이스크림을 만들수 있다면? 그렇담, 이제 아이스크림을 마냥 멀리할 문제는 .. 더보기
초간단 베이커리~ 10분 굽는 토티야 시금치 치즈 롤빵 저말고 피자를 좋아하는 사람땜에저는 일주일에 몇번은 피자들 만들어 대는데,주로 토티야에 버섯, 토마토, 닭고기,소세지등을 치즈와 토핑한 즉석 띤 피자를 만듭니다. 이유는 단순히 만드는 내가 편하기 위해서...ㅎㅎ언젠가 피자도우를 대량으로 만들어 냉동시켜 놓을때까지는홈메이드 피자도우로 만든 정상피자는 구경하기 힘들겁니다.두꺼운 피자도우 정~ 원하면 당분간 사다드세요. 해도제가 만드는 토티야 띤 피자에 만족한다면서 집에 피자를 사다나르는 횟수가 뚝 떨어졌네요.피자도우만 그렇지 위에 토핑하는건 피자집보다 건강하거든요. 초간단 베이커리~ 10분 굽는 토띠야 시금치 치즈 롤빵과 오물렛 스타일 시금치 달걀빵. 토티야에 버터를 발라 구워서 그런지 베이커리 점에 파는 야채빵맛이 나요~ 어쨋든 그런 이유로 우리집에는 토.. 더보기
화끈한 다이어트 요리~ 초간단 꿀 허벅지 땡초불닭 은근히 다이어트들 많이 하시죠?미국도 사람들이 다이어트하느라 난리도 아니예요.요즘 미국서 기승을 부리는 다이어트 광고는 집으로 다이어트 음식을 배달하는 프로그램인데,심지어 이 음식에는 피자나 햄버거, 아이스크림도 포함되어 있어요.마이클 젝슨 동생, 저넽젝슨( Janet Jackson)등 유명인을 내세운 광고라든가, 그 배달 요리를 먹고 30kg 이상을 뺀 인간승리자들이 나와전후 몸매를 보여주는 뭐~ 그렇고 그런 전형적인 살빼는 광고인데,저야 그런 배달 다이어트 요리에 관심도 없지만서도특정 음식을 못끊는 많은 뚱뚱한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해 보입니다.아이스크림. 피자. 햄버거를 먹고도 살을 뺀다니...아마도 음식에 살빠지는 약(독??)을 넣지 않고 서야...ㅎㅎ 프로그램에 지불하는 비용도 만.. 더보기
쉽고 재미있는 통과일 파이바 만들기 한국은 과일을 깍아서 식사후 디저트로 내거나평소에도 간식으로 그냥 맨 과일을 먹는 것이 일반화 되었지만,이곳은 과일을 그대로 깍아서 내놓는 그런 디저트는 없어요.다만, 호텔에 가보면 브랙퍼스트 바에 수북히 쌓아놓은 사과와 바나나를 볼 수 있는데, 이 사람들은 아침에 주로 사과나 바나나를 먹기도 합니다.평소 생과일을 맨 그대로 먹는것이 습관화 되지 않아서 그런지, 미국 사람들이 과일을 잘 먹는 방법은뭐니뭐니 해도 과일로 만든 파이인거 같아요.   과일중 파이로 가장 많이쓰는 사과.사진은 우리집 정원에 요즘 한창 커가는 애플인데, 이름은 캐나다산 매킨토시이다.애플= 매킨토시라는걸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처음에 미국와서 마켓에 파는 수가지 종류의 과일파이를 보면,이 사람들은 참 입맛도 별스럽다...멀쩡한.. 더보기
효과 좋은 힐링 푸드 허브~ 음료와 요리에 쓰는 쉬운 저장법 허브(Herb)하면...이제 한국도 허브를 전문으로 키우는 테마 농원을 통해 많이 알려져 있죠?그런데, 여러분은 허브농원을 여행지로만 다녀오시나요?아니면 정말 그것들을 실생활(요리 등)에 활용을 하시고 계시나요? 과연 허브는 듣던대로 힐링푸드, 치료 음식 재료일까요?허브가 치료할만큼 건강에 좋다고 한다면뭐에 좋고 어떻게 쓰는 걸까요?혹시 직접 경험을 하신적은 있나요? 와~ 오늘 질문인지 의문인지 많은 물음표로 시작되는 허브 이야기네요...ㅎㅎ효과 좋은 힐링 푸드~ 허브!!   그 모든 물음표에 대한 답으로서제가 드릴수 있는 답은 허브는 힐링푸드 맞습니다!! 제가 얼마전 이유도 모르게 혙바늘 돋는 것같은 증세가 목구멍쪽에 느껴져며칠을 자연치유되겠지 하면서 기다리다가 오히려 증세가 심해져곰곰히 치유법을 생각.. 더보기
세상에 이런일이~ 냉 카푸치노 만들수 있어? 더치 커피 그게 뭐래요?미국사는 저는 엄청 촌스러 한국서 유행하는 그런걸 나중에 뒷북치며 결국 알게되는데...미국서는 더치 커피하면"더치 브라스 커피(Dutch Bros. Coffee)"라는 체인점 이름외엔 별로 알려진게 없어요.이곳도 더치커피를 파는게 아니라 네델란드 사람들이 만든 작은 투고커피 체인점(드라이브 뜨루= drive-through coffee chain)이란 뜻이죠. 더치커피가 뭔가 했더니 알고 보니, 네델란드식 냉커피인데,찬물에 우려낸 커피를 말하는 군요?암튼, 저는 더치커피에 관심이 없어요.저에겐 차가운 커피는 그저 다 아이스커피( iced coffee)이니까요. 다방커피 맛있게 타서 얼음 넣어 마시는 게 진짜한국인 오리지널 냉커피 아닌가요?...ㅎㅎ그런데, 요즘은 다방커피에 든 프림이.. 더보기
은근 중독성 땡초고추~ 요리에 다양 활용하는 저장법 작고 매운 고추를 한국에서는 땡초라고 하는데미국에서는 타이고추나 멕시코 고추 종류로 칠리고추라고 합니다.크기는 제 새끼 손가락보다 조금 크거나 작은것 같아요.저는 이걸로 장아찌, 효소도 만들고,말려서 빻아 작년 김장에도 썼는데,너무 너무 매우니 그냥 생으로는 절대 드시면 안됩니다. 큰일나요...ㅎㅎ 여행중 멕시코 가게에서 만난 선드라이 고추 걸어 놓은 것.작고 가느다란 고추가 바로 땡초라고 불리는 칠리 종류이다. 초록고추는 통통한 고추는 할라피뇨인데 태양에 말리면 다 빨갛게 변한다.다양한 모양의 칠리고추 종류들~ 어느 정도 말린상태의 고추들~마늘, 할라피뇨, 칠리고추, 땡초, 땡초보다 더 매운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세상에서 가장 매운 인도산 칠리고추 ...모두 말리고 있다. 멕시코 가게에서 흔히 볼 수 있.. 더보기
오렌지향 좋은~ 1타 2피 완벽 닭다리 바베큐 비법 야외, 베란다, 백야드(뒷마당)에서의 바베큐의 계절입니다.그런데, 모처럼 바베큐를 먹을 분위기로 다들 들떠 있는데,막상 겉은 검게 타고, 안은 피가 보이는 차마 먹지도 안먹지도 못하는 그런 바베큐를 만난다면 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 바베큐를 잘하는 비법은 소스에 맛있게 재워 고기를 부드럽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온도 조절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아무리 맛있는 소스로 재운들, 태워 버리면 다 소용이 없으니까요.바베큐 요리는 아무 생각없이 하다가는 누구나 실패합니다.특히 살집이 두껍게 둘러쌓여 있는 닭다리 경우는 심하죠.그래도 하나씩 들고 먹기 좋은 닭다리는 바베큐로 선호하는데... 날씨가 화창했던 지난 주말에 백야드(뒷마당)에서 그이가 바베큐를 하는 동안 저는 모처럼 한가하게 와인한잔하면서 매니큐어/.. 더보기
피부에 좋다는 아보카도~ 심플 볶음밥에 써봐 아보카도(Avocado) 이야기. 하나.한국에 살던 시절, 하루는 TV를 보고있는데...어떤 유명 모델이 출연하여 피부를 곱게 지키는 비결은 바로 아보카도 먹고 껍질로는 맛사지를 한다...라고 했는데, 그 당시는 아보카도가 뭔지 몰라 참으로 괴리감을 느낀적이 있다. 둘. 아보카도는 멕시코 또는 멕시코 국경과 인접한 지역인 미국 애리조나가 원산지인 열대과일인데, 과일중 가장 영양가가 높은 것으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다. 멕시코와 거리상 가깝고, 멕시코 국경을 넘어온 (불법) 이민자들이 많은 나라인 미국은 아보카도(Avocado)가아주 흔한 과일이라서 식료품점(Grocery)에 갈때마다 산더미처럼 쌓아 놓고 싸는 걸 구경할 수 있다. 시장에 늘 산더미 같이 쌓아 놓고 파는 아보카도.값은 보통 종류에 따라 한개 .. 더보기
시든 사과 처리법~ 기막힌 아이디어 떠먹는 애플파이 컵 사과는 햇빛, 물, 영양소에 따라 색깔, 맛, 용도를 달리해 지구상엔 수천 종류의 다양한 사과가 만들어 진다고 하니 시장에 나와 있는 사과의 이름도 가지가지 다양한것이 이해가 갑니다. 세상의 수많은 사과종류는 사람처럼 고유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그래니 스미스(Granny Smith)골든 딜리셔스(Golden Delicious)브레이번(Braeburn)걸라(Gala)레드 딜리셔스(Red Deliciuos)...등등. 외우려고 하지마세요. 머리 아파집니다...ㅎㅎ앞으로 사과를 사실때 그냥 관심있게 보시다보면 천천히 알게되요^^ 올해 우리집 정원에 핀 사과 꽃과 열매(지난 6월에 찍은 사진).사과 종류는 매캔토시. 사과 이름은 또 출생지 별로도 나눠집니다.일본산 후지(Fuji), 미국의 와인샙(Winesap.. 더보기
이쁜 여자들에게 최고~ 호박잎 쌈밥과 흑임자 강된장 누가 호박을 못생겼다~~줄그면 수박되냐~라고 놀리나?사실, 미국선 호박(펌킨)이라고 부르면애지중지하거나 이쁘다는 표현인데요...ㅎㅎ 예년에는 호박이나 참외, 오이를 먹고난 씨들을 퇴비만드는 통에 버리면 그 퇴비를 뿌린 텃밭에 저절로 몇개씩 쑥쑥 자라던 것들이었지만,제가 만드는 텃밭은 그냥 땅과 노는 소꿉놀이처럼 가볍게 즐겨요...ㅋㅋ 올해는 본격적으로 호박과 오이를 심어봤어요.아마도 채소중 열무처럼 제일 빨리 크고 잘 자라는 종류이기도 한데,제가 만든 텃밭이 완전 신생인데다,날씨가 너무 서늘하고 비가 많아 천천히 자랍니다. 유진의 텃밭에 지금 한창 자라는 토마토와 호박잎들... 호박이 자라는 걸 보는동안 즐거운 때는 바로 지금처럼 호박잎을 따다가 쌈을 먹을 수 있다는 거죠.저는 미국살면서 호박잎 파는곳을.. 더보기
복날 남은 닭으로 얼큰한 라면 닭짬뽕 만드는 법 오늘이 초복이라고 부르는 날이네요.삼계탕, 보신탕, 닭계장...등등 뜨거운 국물요리를 많이 드셨겠죠?저도 며칠간은 닭요리를 하고 있는데,닭한마리를 끓여서 먹는 삼계탕대신 저는 닭육수와 동치미 국물을 섞어 양념닭과 메밀국수를 시원하게 말아 먹는 초계탕을 만들었어요.초계탕만들때 닭은 육수와 함께 냉장고에 하루 숙성하여야 닭이 쫄깃거리고 누릿내가나지 않는데, 이렇게 숙성한 닭과 육수가 남으면 쓰임새가 많아요. 관련글/ 더운날 먹는 차가운 닭요리 초계탕 집에서 만들기 복날 남은 닭으로 얼큰한 라면 닭짬뽕~ 차갑고 가벼운 초계탕을 만들어 먹고난 후,남은재료로 뜨겁고 얼큰한 닭짬뽕을 만들었어요.짬뽕면도 구지 사러가지 않고 집에 있는 통통한 너구리를 삶아 찬물에 행구어 썼는데, 아주 담백하고 쫄깃거려요. 평소 먹는 .. 더보기
호텔요리? 다이어트 보양식 버섯 홍합 비트 3합 샐러드 저도 마찬가지고 대부분 요즘 사람들은 초복, 중복, 말복 그런거 모르고 지나갑니다.그러나 매스컴의 날씨예보가 절기에 촛점을 두기에 중요하고 프로그램 진행시, 여름철 복날 보양식의 주제로 삼기에도 좋은 테마가 아닐까해요.며칠전 생방송 TV 작가님께서 초복날 요리관련 출연을 해달라고 하셔셔 저도 복날이 다가옴을 알았네요.저는 미국있어 멀리 못가니 미안합니다. 대신 앞으로 열심히 복날 먹는 건강보양식을 연구할까해요...ㅎㅎ 저희 어머니께서는 이 세 복날 요리를 철저히 지키신 까닭에 저는 이날이 뭐하는 날인지 확실히 기억해요. 하지만, 요즘 복날에 찾는 지나친 고단백 고칼로리 보양식이모두에게 좋은건 아니라고 하니, 고지혈증이나 대사증후군을 가진분들은복날 지방, 단백질, 칼로리가 과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을것 .. 더보기
냉동실 뒤져 ~몸보신용 뜨끈한 황태홍합 탕과 파스타 요리 초복날이 가까와 온걸 알게된건어제 한 방송국 작가께서 댓글을 남겼기때문이예요.작년에 제가 만든 흑임자 닭죽을 보셨다고올해 만든 흑임자 채소죽에도 관심을 나타내시는군요.초복에 흑임자라...저는 생각지도 못한 조합인데...ㅎㅎ암튼 제가 만든 닭요리가 궁금하시다고 연락을 달라고 하시니,이번에는 전화라도 드려야겠네요.매번 멀리있는 관계로 여러차례 묵묵무답해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달력을 보니 초복이 이번주 수요일 입니다.이날은 지난번에 빡세게 연습해둔 초계탕을 만들어 먹을까해요.관련글/ 더운날 먹는 차가운 닭요리 초계탕 집에서 만들기 비오거나 장마철에 좋은...황태 홍합 푹 고아 ~초복 몸보신 뜨끈한 탕. 초복도 가까워 오고 여러분들도 이번주는 몸보신하는 한주로 생각해야겠네요.몸보신하다고 멀리갈 필요 없어.. 더보기
마시면 젊어지는 파스텔 천연컬러 레모네이드 자루에 담아 산더미 같이 시장에 쌓아놓은 레몬을 보고는 저건 뭐에 쓰라고 자루에 담아놨을꼬?...하고그냥 지나치던 시절이 있었죠.레몬이라면 겨우 생선요리 접시에 장식으로만 알던 시절...ㅎㅎ한국도 요즘 디톡스에 좋은 레몬이 인기라고 하네요? 믿기지 않는 3가지 컬러 천연컬러 레모네이드~ 뭘로 만들었을까? 진짜 레모네이드를 만들기 시작한지 몇해되진 않았는데...저는 뭘 한가지 하려면 확실히 알고 덤비려는 성질이 있어그거 하나 만드는데, 수많은 레모네이드 레서피 리서치를 거쳐겨우 만들게 되었던거 입니다.알고보면 쉬운거, 모르면 어려운거...그쵸?이제는 레모네이드는 내맘대로 척척 합니다.기본을 알기에 응용도 하고픈 욕구가 생기는 법이라 말이죠.녹즙을 이용한 그린레모네이드가 그 경우입니다.제 블로그에 레모네이드.. 더보기
요리도 맛도 예술인 우리집 삼겹살 샌드위치 비밀 샌드위치하면 브런치나 간단한 점심으로 먹기에 좋은 메뉴이고요리하는 부담이 없어, 미국사람들은 툭하면 샌드위치를 만듭니다.그래서 종류도 가지가지지만, 미국서 가장 대표적인 샌드위치는 3가지는애들도 만드는 피넛버터 샌드위치,중학생도 만드는 그릴 치즈 샌드위치그리고 어른들이 만드는 BLT샌드위치라고 생각됩니다. 우리집 BLT 샌드위치에 드디어 베이컨을 빼고 만들기 시작했는데... 그중에서 BLT샌드위치는 빵을 많이 먹지않는 우리집에서도 자주 만듭니다.BLT는 (B acon, L ettuce, and T omato)의 약자이고한마디로 베이컨이들어간 샌드위치라고 보면 됩니다.우리집에서는 더이상 베이컨을 넣지 않아요.BLT에 베이컨 빠지면 앙꼬빠진 찐빵인 격인데...왜?베이컨 그거 많이 먹으면 췌장암이나 뭐 나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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