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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nic Food & Life

채소듬뿍 ~ 맛있는 불고기 초간단 비결 불고기라~~~ 요리명칭만 떠올려도 평소에 하기란 부담스러워 그동안 외식 때만 가끔 구경하고 살았나 싶다. 그러나!! 뭔가 부족하거나, 너무 달짝지근한 과한 맛을 지닌 외식불고기에 대한 불만이 매번 있었기에, 이젠 불고기도 나의 방식대로 해야할때가 됐거니와, 요즘 식료품쇼핑에서 붉은고기를 아예 배재하고 살아서인지 식품에서 취하는 약간의 철분도 필요하다고 느껴 오랜만에 슬라이스 썬 샤부샤부용 소고기를 사 와서, 채소와 함께 찜을 해보니, 누린내 제거를 위헤 한번 삶아서 했음에도 왠지 누린내가 있고 퍽퍽하고 질긴듯했다. 그래서 이참에 샤부샤부용 소고기를 활용해 초간단 불고기 레시피를 만들기로 한것이다.배와 양파를 갈아 마늘과 맛술, 간장 약간 넣고 고기를 재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비결이자 기본인데, 앞으로도 .. 더보기
값싼 귀리(Oat), 비싼 효능, 아침식사할까? 디저트할까? 값싼 귀리(Oat), 비싼 효능, 아침식사할까? 디저트 할까?귀리(OAT)에 대해 다시보기를 시작하는 의미로 두 문서를 간단히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 의학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효능이 언급된다: 성질과 맛: 성질은 평(平)하고(치우치지 않고 무난함) 맛은 달며(甘), 독이 없다고 되어있다.난산 치료: "아이를 낳기 힘들 때 귀리를 달여서 그 물을 마신다"라고 기록되어 있어, 산모의 출산을 돕는 약재로 쓰였다. 이뇨와 소화 작용: 대변과 소변을 잘 나가게 하여 몸의 부기를 빼주고, 체내 기운을 정상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했다.🌐 위키피디아(위키백과)에서 영양학적 관점의 귀리를 '베타글루칸'이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심혈관 질환 예방: 귀리에 풍부한.. 더보기
빠른 발효, 맛은 예술, 병에 담는 동치미 🤍빠른 발효, 맛은 예술 병에 담는 동치미 물김치 종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내가 갑자기 동치미 잘만들기 프로젝트를 하게 된 이유는 얼마전 겉으로 보기엔 70세 처럼 보이는 100세 할머니와 70세 딸이 한집에 살면서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보다가 그 할머니의 규칙적인 식습관 중에 동치미를 자주 해서 먹는다는 것을 본적있는데, 할머니의 동치미에 어떤 비밀이 들어있나 한참 생각해 보니, 과거 연탄을 피우던 시절 한국에선 연탄가스 중독에 실신한 사람에게 동치미를 마시게 해서 뇌에 산소를 공급하고 정신을 차리게 한 일화도 떠올리게 되었다. 그만큼 이미 동치미가 몸에 좋다는 건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데, 사실 전통 동치미를 집에서 만들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그래도 100세 할머니의 건강비결.. 더보기
도라지양념 고소한 배추겉절이(feat. 도라지+배+무 맛술) 뒷마당에 1년 반 정도 길러 캐낸 도라지가 경이로워 무침으로 홀라당 먹기가 아까워 무와 배로 만드는 나의 맛술에 도라지를 추가해 보았다. 일주일 후 걸러서 액체는 초고추장이나 무침요리에 두루두루 쓰고 건지를 얼려두었는데 김치 양념에 써볼까 해서였다. 마침, 한국마켓에서 얼갈이 배추 한 단을 사 온 것이 있어, 이참에 배 도라지 무 맛술 건지를 김치 양념에 쓰는 실험할 기회가 온 것이다. 당연히 결과가 대박이라 소개하려 한다.얼갈이 배추 손질: 1-맨 겉잎을 떼고 속포기를 분리해 깨끗이 씻는다.2-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빼고 먹기 좋게 자른다.Tip. 겉잎은 버리지 말고 삶아서 우거지를 만들어 냉동해 둠. 색이 아주 예쁜 얼갈이 배추. Feat. 도라지+배 + 무 맛술:도라지와 배, 무를 채 썰어 저장병에.. 더보기
다양한 쓰임새 초간단 아보카도 샐러드 자주 사 오는 오가닉 아보카도 한 망에는 6개의 중간크기 아보카도가 들어있어, 매일 한 개씩 먹을 생각을 하지 않으면 금세 갈변이 되기에 어떡하면 질리지 않을 요리로 곁들여 잘 먹을까 생각한 것이 아보카도 샐러드이다. 🥑🥗재료와 만들기도 초간단해서 누구나 한번 해 볼만한 하다.물론, 이미 오래전에 창작한 아보카도 샐러드이기에 2026년 버젼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아보카도를 오래 저장해서 먹는 한 가지 팁은, 아보카도가 익은 후, 냉장고 과일 칸에 넣어두면 일주일 정도 갈변 없이 먹을 수 있다. 재료(2~4 서빙): 아보카도 1개, 적양파 1/2개, 토마토 1개, 라임 또는 레몬 1/2개올리브 오일 1ts, 바다소금과 후추 한 꼬집가니쉬(실란트로, 차이브)는 옵션만드는 법:1- 아보카도와 .. 더보기
N 번째~풍미진한 인도식 나의 커리 레시피 이 커리는 몇 번째 하는 줄 모르니 셀 수 없이 많이 한가보다.심지어 미국 5스타 호텔에서 잠시 이벤트 요리 담당으로 일할 때도 나의 창작카레인 이 레시피로 50인분인가 한 적이 있으니!!로컬에 인도인이 하는 커리집이 있어 자주 들락거리다거기서 맛본 커리를 흉내 낸 나만의 커리 레시피로 만들기 시작한 것도 오래된 일인데,처음엔 새우, 소고기를 커리에 들어가는 고기 재료로 썼다. 요즘은 근육을 만드는 닭가슴살을 먹기위한 한 방법으로도 이 커리 요리를 한다. (나는 왠지 다른 닭가슴살 요리는 먹기 어렵다).색과 향과 풍미가 없을수가 없는 나의 커리 재료 포인트는 1- 오가닉 튜메릭 가루와 커리페이스트3- 인도식 양념 믹스(가람 마살라)3- 코코넛 밀크로 설명할 수 있고부재료 고기와 채소 재료의 변화는 응용.. 더보기
텃밭 풋고추 깻잎 듬뿍 넣은 낙지 파전 To avoid excessive physical housework, I cut back on planting in my side-yard steel tub garden this year—just 4 lettuce, 2 green chili, 2 shishito, 2 perilla, and 2 crown daisy plants. Even with a dedicated manager handling the garden, harvesting, cooking, and preserving everything feels overwhelming.Surprisingly, everything is thriving and producing abundantly. The lettuce was so overflowing I .. 더보기
단호박죽을 단백질 아침식사로 만들기 아침식사로 매일 먹는 칠리 스타일 토마토 수프가 싫증 나거나 토마토가 떨어진 시기에 대체용으로 만들어 본 단호박죽이다.단호박은 주로 인도식 커리에 넣으려고 사다 두는데이번에도 카레를 만들고 난 단호박 반개를 냉동해 둔 것이다.요즘엔 오가닉 멀티콩도 불려서 깨끗이 씻어 냉동해 두기에단 두 개의 냉동 재료로 초간단하게 만들어본 것. 🎃🫘물론, 이 레시피는 내 머릿속에 즉흥적으로 떠오른 것을과감하게 실천으로 옮긴 창작 요리이기도 해서살짝 결과가 의심되기도 했으나, 본연의 단호박과 오가닉 멀티콩들의 조화로운 맛으로 의외의 달콤 고소한 단호박죽이 탄생되어 기쁘다. 설탕 한알 안 넣고도 달달하다니~ 아침부터 너무 단거 먹는 거 아닌가? ㅎㅎ물론 1/3컵씩 소분해 소량만 다른 요즘 아침메뉴( 자두 반 개, 주황.. 더보기
일석이조 백김치 ( feat. 배+무 맛술 ) 소량 김치만 이것저것 만들어 보나, 깍두기, 배추김치, 열무김치 등 종류별로 즐기기가 좋다.빨강김치만 있으니 이왕이면 백김치로 구색을 맞출까 하고생각하다 얼마 전 만들어둔 배와 무를 채 썰어 담은 맛술이 눈앞에 들어와 그것을 걸러서 남은 무채와 배추를동치미에 사용해 보기로 하고 일사천리로 초고속~ 그렇게 이번 백김치가 탄생된 것인데, 본의 아니게 생각보다 달콤한 백김치가 되었다.특징은 꽤 오랫동안 보관해도 신맛이 천천히 든다. 1- 백김치에 사용한 배, 무 맛술:배 1개와 무 1/3를 채 썰어 저장 병에 담고, 토종꿀을 2~3 TBS정도 위에 뿌려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다음날 꿀이 무와 배의 수분을 착즙 해서 물이 많이 나와 있다. 이때 청주와 사과식초 2 TBS 씩 부어 다시 냉장고에 보관한.. 더보기
빛깔, 영양 둘다 잡은 비타민 C 갈아넣은 열무김치 최근에 유튜브로 EBS 골라듄 다큐의 멀리서 찾아오는 오지식당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다가 강원도 정선인가 ? 오지에 있는 막국수 식당의 별미인열무김치를 소개하는 장면을 보다가 갑자기 낼이라도 당장 열무김치를 만들어 먹고 싶다는 욕망이 솟구쳐다음 한국 H 마켓 그로서리 쇼핑에서 무조건 열무 한 단을 사서 오지식당의 열무김치 비법을 떠올리며 한것이다.먼저, 내가 기억하는 오지식당의 열무김치 비법은 1. 항아리에 열무와 물과 소금을 넣고 10일간 절인다는 것.2. 김치양념으로 고추와 사과등 과일을 갈아 넣는다는 것. 3. 항아리에 절이고 남은 열무소금물을 막국수 육수처럼 손님상에 내놓는다는 것이다.물론, 장사용 대량으로 만드는 열무김치라 3번은 패스지만,그동안 나는 열무김치를 할 때 아삭함을 살리기 위해 열무를 .. 더보기
허니 머스타드 치킨너겟을 김밥속으로 글쎄~ 원래는 치킨너겟 때문에 김밥을 만 것이 아닌데.. 원래는 한보따리 사온 아보카도를 써야 해서?🥑아니~ 한참전에 만들어둔 무슬라이드 피클이 갈 곳을 잃고 냉장고에 몇 날며칠 있길래?아이고~ 사다둔지 꽤된 김도 많다!!비타민 C 풍부한 벨페퍼, 풋고추는 생으로 자주 먹어줘야지?집에 있는 재료들을 모아서 자기 합리화로 만들어본 창작 김밥이라고 하면 어떨지...🫑💚게다가 심지어 김도 김밥용이 아니고 구이용 구멍 숭숭 뚫린 돌김에다 밥도 잡곡밥이라니!! 그야말로 나만의 오늘의 김밥이다. 🍙창작 김밥이라고 하면 어떨지...🫑💚이 김밥은 저염요리이니 김치와 함께 드세요 🌶️Creative Kimbap 🫑💚Since this kimbap is low in sodium, it pairs perfe.. 더보기
한번에 일주일치- 아침용 창작 토마토 스프 나의 아침식사 메뉴는 가볍다는 점에선 같지만 지루할 때마다 달라질 때가 있다.한동안 오트밀 누룽지를 잔뜩 만들어놓고아침마다 끓여 아침식사 마지막에 디저트로먹다가 요즘은 쉬고 있다. 칠리수프용 오가닉 멀티콩을 사다 놓은 것도 많고 해서그것을 소진할 겸 칠리스타일 창작 토마토 수프를만들고 있는데, 벌써 3주째 아침식사의 한 메뉴가 되고 있다.토마토수프 외에 요즘 나의 아침식사로는 플레인요구르트에 블루베리, 달걀찜, 가끔 찐 고구마도 곁들인다. 모두 소량이다.나의 아침용 토마토수프가 칠리스타일인 건 멀티 콩이 들어간 것이고, 창작인건 다진 채소, 브로콜리와 아스파라거스를 넣은 것이란 점이다. 물론, 요즘은 아침엔 스토브 앞에 서서 요리를 하지 않기에일주일치를 만들어 작은 볼에 소분해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고아침.. 더보기
깻잎, 상추, 풋고추, 쑥갓+ 골뱅이 국수 옆마당 거대 양철통 텃밭에 너무 많이 잘 자라는 오가닉 상추, 풋고추, 깻잎, 쑥갓은잎을 뜯거나 잘라다 먹는 채소라 텃밭에 심어두니자라는 동안 무한리필되는 것들이다. 이것들을 신선한 생채소로 잘 먹을 요리를 생각한 끝에 만들어본 매운 골뱅이 국수 🍝I made spicy whelk noodles to enjoy the endless supply of fresh organic lettuce, green chilies, perilla leaves, and crown daisy from my huge backyard tin garden. 🥬🌿💚매운 골뱅이 국수/ feat. 오이겉절이와 북어미역국(Spicy Whelk Noodles/ feat. Quick Pickled Cucumber & Seaweed .. 더보기
주렁주렁 꽈리고추 키우기와 요리 2종 채소를 기르기 시작한 지는 미국에 이주해 땅 밟는 집에 살면서부터이니 20년 가까이 꽤 오래되었지만단 한 번도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없이 씨 뿌린 것들이살면 살고 죽으면 죽는 거고 슬슬한 것이 특징이다.그러다 점점 심는 종류를 줄이고 웬만하면 모종을 사다 키우는데, 올해 6월엔 한국 마켓 앞에 모종 파는 곳에서, 상추 2, 쑥갓 2, 쪽파 2,아삭이 고추 2, 꽈리고추 2 등 딱 5종 채소 모종들만 사다 심었다. 요즘 텃밭은 커다란 철제 통밑은 구멍을 뚫어 물 빠짐 기능을 줄다음,텃밭용 흙을 채우고 음식물 쓰레기를 건조해서 나온 가루를 흙과 섞어준 다음에 모종들을 심어서 그런지, 슬슬해도 올해 농사는 대박이다. 구역은 파, 상추, 고추, 쑥갓과 들깨잎, 딸기등 거대 철제통 텃밭 5개이다. 특히 내 텃밭에.. 더보기
주말아침 초간단 블루베리 팬케익 블루베리 팬케익과 처음 만남은 십 몇 년 전 로컬 브랙퍼스트 레스토랑에서 였고, 그 후 몇 번 그 레스토랑의흉내 낸 버전을 만들어 본 적 있지만 그 후 다시 10년이 지난 올해까지 서양 팬케익을 집에서 만들기보다는 한국 팬케익(부침개)에 더 집중한 시간이었다.그런데... 무슨 바람이 불어서 갑자기 블루베리 팬케익인가?얼마 전 어쩌다 냉동 블루베리를 한팩 사 왔다가 처치곤란에 빠져, 주말엪블루베리 팬케익을 만들어 냉동 블루베리를 드디어 다 소진했는데, 그 후에도 토요일 아침엔블루베리 팬케이크을 입맛 기분전환으로 계속 만들고 있다.단, 블루베리는 냉동아닌 매일 아침 곁들이는 신선한 블루베리를 쓰고, 팬케이크 가루도 레귤러가 아닌 곡물로 만든 신개념 건강 팬케이크 가루를 사용 중이다.Weekend Bluebe.. 더보기
이런 달걀찜, 아침 식사로 어때요? #Steamed_Egg_Breakfast 내가 아침 식사로 해 먹는 달걀 요리 변천사...삶은 달걀 / 채소 달걀볶음은 은근 시간걸리고...🐣요즘은 채소 달걀찜은 잔뜩해서 작은 볼에 소분해서담아 냉장고에 넣었다가 아침에 데워 먹어요.The evolution of my breakfast egg dishes:I used to make hard-boiled eggs or vegetable scrambled eggs,but they actually took more time than expected.These days, I make a big batch of vegetable steamed eggs, portion it into small bowls, and keep them in the fridge to h.. 더보기
도라지씨뿌려 무침요리까지 감개무량 미국 사는 오랫동안 한 번도 구경도 못해본 생도라지와 첫 만남!!한국서 사온 도라지씨를 재미 삼아 뒷마당에 슬슬 뿌려 놓었는데... 2025년 4월 도라지 씨 뿌린지 1년 4개월 만에...도라지뿌리 캐서 그토록 먹고 싶던 도라지 무침까지!! 💜이 작은 일에 감사하고 감개무량하다니... 😇Just for fun, I scattered some balloon flower seeds from Korea in my backyard...Planted the seeds in April 2025, and after 1 year and 4 months... I finally made the spicy salad I’ve been craving! 💜빨간 도라지무침: feat. 직접 만든 고추장 재료: 손질한 생도라.. 더보기
파밑둥 심어 일년내내 풍족~놀라워 요즘 일년내내 파걱정 없이 살아요.씨를 뿌려 키운 파가 아니예요.시중에 파는 싱싱한 파의 초록잎은 요리에 사용하고 뿌리가 붙은 밑둥을 작은 가든에 심은 거예요.겨울도 나고 벌써 1년넘게 잘라 요리에 써요.요즘은 너무 잘자라 파가 넘치니 용도에 맞게 잘라서 냉동도 하고삶은 파무침까지 할정도네요. 💚"I haven't bought green onions in over a year because I keep regrowing them from store-bought roots in my garden—now I have so many I even freeze and boil them! 💚"삶은 파무침/ Korean Seasoned Green Onion Salad사용한 재료와 양념/ 삶은파, 구운김, 잣, 바.. 더보기
Cancer Free 건강비결, 이들처럼 미국 워싱턴주에서도 오지에 속하는 조용한 커뮤니티에 사는 동안 나는 한국인을 만날 기대라곤 전혀 하지 않았는데, 동네 친구로 나의 요가 멤버로 가깝게 지내는 미국인 멜라니가 한국인 부부가 근처 골프클럽 커뮤니티 주택에 이사 왔노라고, 그 한국인 부부를 내게 소개해주겠다고 하였다. 거의 미국인들만 사는 미국 오지로 찾아든 한국인 부부를 아이러니하게도 미국인 친구의 소개로 만날 수 있었던 것이었다. 그 여성분은 바로 케이(KAY)라는 분으로, 남편을 공개석상에서 "미스터 신"으로 지칭하시는 걸 보니, 한국을 오래전에 떠난 분 같은 느낌이 들었다. 케이님의 첫인상은 나이보다 많이 젊게 사시는 분 같았는데, 케이님과 한국말로 수많은 대화가 오고 간 날은 오랜만에 꼬인 혀를 풀어내는 속 시원한 시간이 되었으며, .. 더보기
비타민 C 최고 음식 1위 vs 고용량 복용법 비타민 C에 대해 2021년 버전, 업데이트하는 시간을 갖기로 합니다. 수년간 비타민에 관해 글을 쓰고 유진의 오가닉 제품 멤버들에게 권장하기로 했지만, 올해는 다음과 같은 중요한 포인트의 내용으로 쓰려고 합니다. " 고용량 비타민 C를 먹고 있다면? 주의할 점은? 천연 비타민 C가 가장 많이 든 음식은? 조리 시 비타민 C가 파괴되는 온도는? 병의 진단으로 처방약을 먹는 사람이라면? 비타민 C는 언제 먹어야?" 비타민 C 란? 아스코르브산(ascorbic acid)이라고도 하는, 비타민 C는 1912년에 발견되었으며, 1933년에 화학적으로 생산된 최초의 비타민이었습니다. 인간에게 비타민 C가 필요한 이유: 대부분의 동물은 자신의 비타민 C를 합성할 수 있지만, 인간은 음식을 통해야만 비타민 C를 몸에.. 더보기
그린채소 듬뿍, 케일+아마씨 수퍼곡물빵 만드는 법 여러분 그거 아세요? 저는 시중의 어떤 빵도 거의 사 먹지 않아요.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으나, 일단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제 생각입니다. 사실, 저는 빵순이도 아니기에, 빵을 먹는 일은 아주 드물지요. 그런데, 요즘 제가 주 1회 빵을 굽고 있어요. 최근, 녹즙, 당근즙을 아침에 만들어 먹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채소부산물을 활용하는 방안에서 건강한 빵굽기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는데, 요즘 수퍼 곡물을 많이 쓰고, 흰 밀가루를 30 % 이내로 사용함에도 의외로 제빵이 잘되요. ㅎㅎ 참 저는 빵을 만들때 그냥 손과 머리로 뚝딱뚝딱... 레시피 그런 거 안 봐요. 옛날 미국 할머니들도 애초에 다 부엌에서 스스로 빵 만드는 법 터득했듯이... 그러기에 오늘 빵 레시피는 재료 설명도 만드는 법도 스토리 풀듯 써.. 더보기
수퍼 곡물, 핑거밀렛(Finger Millets) 인도의 라기(Ragi)로 알려진 전통 작물, 핑거 기장( 수수)은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서늘한 고지대에서 키가 30-150cm까지 자란다. 에티오피아에서 우간다에 이르는 고지대의 야생종에서 약 5,000년 전 발견되고, 약 3,000년 전에 인도에 도입되어, 인도는 현재 핑거 기장(수수)의 중심지가 되었다. 핑거 기장(수수) 작물의 특성은 해발 2,000m 이상의 고도의 저온에서 재배가 가능한 능력, 가뭄에 대한 내성 및 곡물의 장기저장성인데, 핑거 기장(수수)은 살충제 없이 최대 2년 동안 저장할 수 있어, 비수기에 식량 비축 역할을 한다. 핑거 기장(수수)은 글루텐 프리 곡물로, 높은 칼슘과 철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혈당 지수가 낮아, 식사 후 혈당 수치가 급상승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 더보기
24시간내 완벽 청국장 만들기 내가 어렸을 적 경험상 알고 있는 청국장을 표현하지면, 옛날 엄마들이 뜨근한 아랫목에서 담요를 덮어 씌워 띄우던 냄새가 진동하는 된장 종류이다. 그러나, 청국장냄새완 다르게 중독되는 맛이라 할 수 있다. 겨울 방학때 외갓집에서 또 다른 독특한 청국장 맛을 경험하던 일도 떠오른다. 엄마, 외갓집, 전문식당등 남이 만든 청국장을 먹어본 경험만 있던 내가, 직접 청국장을 만들어 보기 시작한 건 아마도 오지의 미국 생활에서 다져진 자급자족 정신이었으리라. 청국장 실험한 지, 벌써 10년이 넘었으니, 이젠 실험한다기보다는 손에 익은 한 가지 전통 음식 만들기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청국장이 무작정 그리우면 그냥 만드는 거다. 내가 항상 추구하는 청국장은 유산균이 최대한 많이 번식한 실끈이 쭉쭉 장난 아닌 낫또에 .. 더보기
항산화 효과 배가 되는 토마토요리법 토마토는 비타민 C, 칼륨 등의 미네랄을 영양소를 함유하고, 항산화제(antioxidant, 산화로 인한 노화를 막는 물질), 라이코펜(lycopene)**이 많이 든 채소로 유명한데, 라이코펜은 심장병이나 암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죠. 그런데, 전에나 지금이나 토마토를 어떻게 먹어야 라이코펜의 항산화 효과를 최대로 높일까 하는 것은 늘 논란의 대상인 것 같아요. **라이코펜(Lycopene:미국에서의 현지 발음은 [라이커핀]) 그중에 가장 쟁점은 익혀서 먹는 것이 더 좋다 또는 오일과 함께 먹어야 한다는 것인데요, 익혀서 먹는 것이 더 좋다고 하는 것은 토마토를 익히면 라이코펜의 성분의 수치가 높아진다는 것이고, 토마토의 항산화제 라이코펜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오일과 함께 섭취 시 .. 더보기
호흡기 건강을 위한 제라늄식탁 올해 정원에 가장 먼저 심은 꽃은 제라늄이다. 그간 알고 있던 정보로는 독특한 향으로 인해, 사슴도 안건드리고, 해충의 피해도 없다는 것을 알기에 울타리 밖에 어린 모종을 심었다가, 사슴이 그들의 디너로 다 먹어 치우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옮겨 심을 수 조차 없이 처참히 파괴된 7종의 제라늄을 원래 구입한 곳에 갖다 주고 재구입하여, 울타리 안 텃밭의 식용꽃터에 심은후 드디어 안정되게 잘 자라 주었다. 제라늄은 극성스러운 슬러그나 벌레는 건드리지 않지만 사슴은 먹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4월부터 본격 재배가 시작된 제라늄은 포기의 크기를 늘려가면서 꾸준히 성장해 6월부터는 매일 2컵 정도의 꽃잎을 수확할 수 있었다. "제라늄의 건강이점에는 염증 감소, 면역 강화, 스트레스 진정효과 외에도 놀라운 .. 더보기
팬데믹 시즌, 저렴한 재료활용 면역증강을 위한 1석 2조 요리 안티 유행성 질병-면역증강 레시피. 당근요리 어디까지 가보셨나요? 집에서 지내는 생활(Stay at Home)이 길어지는 팬데믹 시즌에 여러분들은 삼시세끼, 어떤 요리로 건강을 지키시나요? 저는 오랫만에 하는 요리포스팅으로, 당근의 주황색 베타 카로틴을 매우 효과적으로 연구하는 방법을 연구해 보았어요. 과거 레시피 보다 조금 더 멀리까지 가본, 당근을 이용한 창작 요리입니다. 집에 머무시는 동안 즐거운 요리로 건강을 지키세요!! 팬데믹 시즌, 저렴한 재료활용 면역증강을 위한 1석 2조 요리 홈메이드 당근 주스과 카로틴이 듬뿍든 채소 오믈렛 만드는 법 당근 주스재료(2+ 2/1 컵 만들기) 사진: 당근 쥬스 준비 재료 재료: 껍질을 벗긴 유기농 당근 4 개. 생강슬라이스 3 ~ 5 개. 강황 뿌리 슬라이스.. 더보기
[팬데믹 시즌 레시피] 면역력을 위해 매일 한그릇, 여름 동치미 설마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면 끝나겠지하고 기대했건만 COVI 19이란 놈은 우리의 참을성을 무참히 꺽어버리고 앞으로도 예측할 수 없는 불안감에 우리를 정신적으로 또한 물리적으로도 힘들게하고 있습니다. 팬데믹(Pandemic)와중, 집에 머무르기 명령(Stay at Home)이 떨어졌을 때, 과연 여러분들은 하루 하루 삼시세끼 식사에 대하여 어떻게 해결하셨으며 또 지금은 어떠신가요? 제 이야기에 앞서 제가 이렇게 질문을 먼저 드리는 것은 이제 우리 모두는 Anti- COVI 19 를 위해 한 배를 탄 공동체의식을 가져야 할 때 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공중위생과 건강에 대해서 말이죠. [팬데믹 시즌 레시피] 면역력을 위해 마시기 좋고 먹기좋게 만든 여름 동치미 먼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 더보기
월간잡지 QUEEN 6- 7월호 기고글( 가든 + 요리 특집) 오가닉 가든편(6월)/나의 텃밭에 토종 토마토를 꼭 잡고 싶은 이유 *지난 7월호에 기고한 토마토 특집글 정원편에 편집 에러가 있어 바로 잡습니다.토마토 종류 이름 설명글에 번호 선정이 잘못되어 이에 블로그에 올리면서 번호를 바로 잡아 두었습니다. 오가닉 식탁편(6월)/비주얼에 반하는 레몬구이 드레싱 방울토마토 샐러드 오가닉 가든편(7월 창간특집)/서머스페셜: 소박한 컨트리 스타일, 뒷마당 가든 웨딩 오가닉 식탁편(7월 창간특집)/어메리칸 캠핑: 홈메이드 바베큐소스 하나로 끝낸 캠핑요리 Queen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17길 12-10 퀸빌딩 B1 편집국 자매지 ORGANIC LIFE 서울신문 스포츠서울 *본 매체에 개재된 콘텐츠는 오프라인 및 뉴미디어로 서비스됩니다. ​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 더보기
행잉 바스켓과 레인보우 채소: 여성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5월호 유진 컬럼 오가닉 정원편/와우 감탄사 더하는 행잉 바스켓 디자인 만들기 오가닉 식탁편/몸에 좋은 레인보우 채소와 과일 잘 먹는 법 Queen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17길 12-10 퀸빌딩 B1 편집국자매지 ORGANIC LIFE 서울신문 스포츠서울*본 매체에 개재된 콘텐츠는 오프라인 및 뉴미디어로 서비스됩니다. ​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북로그 컴퍼니)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 알라딘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조선앤북)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더보기
한련화와 메리골드 특집: 여성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4월호 유진 컬럼 오가닉 정원편/ 벌레를 퇴치하며 아름답게 자라는 두가지 꽃 식용 꽃 한련화와 금잔화 오가닉 식탁편/즐거운 엔돌핀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식용 꽃 요리 Queen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17길 12-10 퀸빌딩 B1 편집국자매지 ORGANIC LIFE 서울신문 스포츠서울*본 매체에 개재된 콘텐츠는 오프라인 및 뉴미디어로 서비스됩니다. ​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북로그 컴퍼니)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 알라딘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조선앤북)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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