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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 Cook(창작요리)

고기 빵 없어도 맛이 예술, 현미밥 검정콩 채식 오픈버거 진정 네 이름이 버거라드냐? 이런 버거라면 내 평생 먹어주마...버거, 버거...요것도 만드는 법은 좋아라 하지만,기름기 좔좔흐르는 그 패디의 모습은 자주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다. 유진의 2015년 버전 채식버거는 현미밥 검정콩, 팥을 이용한 것으로,그 모습이 시즌에 따라 많이 변했다. 그러니, 그러니...한국의 당신들이 동물성 버거를 사서 드실때,미국의 나는 2015년 버전 채식 버거 레시피를 만들어 보노라... 유기농 검정콩, 팥을 사서 지난 대보름에 오곡찰밥에 잘 쓰고그후에도 현미밥에 넣어서 먹다가,마지막으로 남은건 혼합 팥죽을 만들까하고 하루종일 푹 고아 두었다가, 팥죽 쑬 시간이 없어 냄비째 냉장고에 넣어 쏙 집어 넣어두었는데, 아이쿠... 이젠 냉장고가 방빼라 하네...ㅋㅋ 덮개와 깔.. 더보기
파구이 곁들인 초간단 고추장 현미볶음밥 올해는 작년보다 일찌감치 뒷마당 텃밭을 정리해 두었다.4월에도 느닷없이 눈이 오는 변덕스런 봄날씨이지만이런 저런 핑계로 텃밭을 미리 청소하고 정리하여 돌봐두지 않으면늦게 씨를 뿌리는 결과를 가져오므로햇볕도 적당히 구름에 가려져 있던 주말을 이용해단, 몇시간 일한 노동의 결과는 참으로 뿌듯하게 해준다. 파구이 곁들인 고추장 현미볶음밥 겨울 텃밭을 정리하는중에 뽑아온파 한웅큼...뿌리까지 잘 다듬어 된장에도 넣고남은걸로 무얼할까...하다가이왕이면 멋지게 파먹기?늘 그렇듯 텃밭서 얻어온 것들은 자동으로 내게 요리 영감을 불어넣어준다. 뒷마당 겨울텃밭 정리하고 얻어온 파 한웅큼... 파 한웅큼을 보고 얻은 아이디어는...밥솥에 덩그러니 홀로 있던 팥넣은 현미밥을 퍼서 고추장과 홈메이드 다목적 소스에 볶고고소한 .. 더보기
글루텐프리 파스타, 초간단 두부 봉골레(동영상 포함) 파스타와 스파게티를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아직 많은데,파스타는 한마디로 이탤리언 국수라는 뜻으로이스트를 넣지 않은 물 또는 달걀로 반죽하며,이탈리아 시칠리(Sicily,Italia)에서 처음 생긴 것으로 알려져있다.파스타 국수는 대부분 듀럼 밀가루(durumwheat flour)로 쓰는데,듀럼이란 라틴어로 딱딱하다(Hard)는 뜻이다.요즘은 밀가루대신 다양한 곡물을 사용하며, 건조파스타외에도 생 파스타도 시중에 판다. 스파게티는 수많은 파스타(이탤리언 국수)중 하나로 가장 일반적인 국수형태일뿐이며,스파게티는 한마디로 파스타의 자식?인 셈이다. 오래전 이미 많은 파스타 요리에서 언급해둔 것이지만파스타와 스파게티의 용어구별을 정확해 두지않으면아마도 이탤리보다 더 흔한 파스타의 나라, 미국와서 많이 어리벙벙할.. 더보기
시금치 살사, 초간단 팰리오 채소 닭구이 음악이 흐르고커피도 마시고, 책도 보면서 요리를 할 수 있을때...그건 단순한 노동이 아니고 놀이이다. 최근에 대학 졸업후 우리집 근처의 회사에서인턴쉽 과정을 치르느라 당분간 같이 기거를 하게 된23세, 깜찍한 미국인 아가씨인 리엔이 어느날,사람들이 많이 모인 자리에서 이렇게 말을 한다. " 글쎄 말이죠, 유진의 부엌을 보면 뭐 음식이라곤 찾아 볼 수가 없고,온천지 재료들 뿐인데, 그녀가 요리를 하기위해 주방에 들어서면금새 뚝딱하고 엄청난 음식들이 생겨납니다. 항상 보면, 요술을 부리는 것 같다니까요..." 그러게 말이다.나도 내가 마술을 부리는 것 같다...ㅎㅎ요리가 예술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더라면...언제라도 이 행위를 멈추었을텐데... 칼질하고 양념뿌리고 소스만들고, 뚝딱 10분 부엌 놀이+ 오븐구이.. 더보기
초간단 완벽 아침식사 비밀, 마법가루와 씨앗?(브랙퍼스트 연대기 비디오 포함) 2015년 우리집 신 버젼 브랙퍼스트 아이디어를 소개하기전에 그동안(2008년~ 현재) 우리집 아침식사의 변천사를 하이라이트로 요약해 아래에 동영상으로 만들어 올립니다. 이글을 보시기 전에 동영상을 먼저 보신다면 이해가 빠르실텐데,저희집 아침식사 버젼이 해가 바뀔수록 많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집 브랙퍼스트 아이디어(Breakfast Idea), 2015년 신년 버젼.초간단 완벽 우리집 아침식사 비밀, 이 마법가루는? 로맨틱 음악과 함께하는 우리집 아침식사 변천사 연대기 하일라이트( 2008년~ 현재). 관련 카테고리는 Breakfasts & Brunchs(아침& 브런치) (79) 우리집 아침식사는 4계절 버젼이 있는데,겨울은 주로 오트밀이었어요.그런데, 요즘 제가 요리 노동시간 단축을 부르짖는 동안에.. 더보기
아보카도로 만든 그린색채 씨앗빵(글루텐 프리) 적당히 익은 아보카도를 사오면 바로 과콰몰리든 샐러드든 바로 먹어줘야 하는게 상책이다.안그러면, 나중에 배를 갈라보면 갈변이 진행중일때가 많다.아보카도를 고를때는 꼭지를 따보아 황금색이면 가장 좋지만,마켓에서 파는 아보카도를 나혼자 좋자고 꼭지를 따보기는 좀그렇다.그래서 왠만하면 싱싱한걸 사다가 익혀서 먹는것도 나름 한방법인데,얼마전 대형마켓에서 그물망에 넣어 파는 좀 말랑한게 익어보이는 아보카도 5개를 사다두고는 며칠이 지나 잘라보니,두개는 너무 갈변되어 긁어서 바로 냉동실에 넣어두고(아마 미트볼에나 넣을까...)그나마 갈변이 덜 진행되어 그린색이 살아있길래...어차피 신선도는 물간 것 같아,이 기회에 아보카도 요리실험을 해보기로 작정하고 덤벼들었다. 그린색채 빵(글루텐 프리), 속속들이 그린색이 살아.. 더보기
반죽이 필요없는 초간단 해물파전(글루텐 프리) 이것도 우리집에선 포스트(POST) 설(설후) 음식의 한가지인데, 설 요리하고 남은 파프리카가 많이 남아서이다.사실, 설전에 장을 본건,배추전용 배추 한통,파전용 쪽파 한단과 할라피뇨(청양고추),달걀 1 세트. 색색 벨페퍼(Bell Pepper)=파프리카 한봉지가 다였다.만두는 집에 있던 닭고기와 김치로 만두피가 없는 누드만두를 만들었고, 생선전도 냉동실에 있던 대구로 만든 것.그러니까, 우리집 냉동실은 닭, 유기농 소고기 간것, 흰살 대구 생선, 홍합같은 해산물은 필수로 있다.내가 지금 뭔소리를 하는지...ㅋㅋ 아참, 설명절 요리에 장보기로 사실상 쓴돈은 한국돈으로 단돈 4만원도 채 안되었다는 걸 강조.다시말해, 나의 명절요리는 평소요리를 버젼만 달리 하면 나온다는 얘기이기도 하니,명절이 다가와도 아무.. 더보기
천연 블루컬러 비밀은? 5색 찹쌀전병(글루텐 프리) 만드는 법-기고글 한국 궁중요리중에 구절판(밀전병)이라는 아름다운 요리가 있는데, 나는 그것을 멀뚱멀뚱 바라보기만 하고 있었다.너무 고급스럽고 예쁜데...나에겐 20% 부족한 밀전병이었기때문이다.밀가루를 속이 비출정도로 얇고 쬐끄맣게 부치는 것이 얼마나 속터지고 감질나는 일인지 잘 알거니와밀가루에 뭔 영양가가 있다고? 고이고이 싸먹나하는 나만의 비판이다.게다가, 우리집은 밀가루 자체가 요즘은 없다. 그럼에도 나는 왜 그 밀전병(구절판)에 관심을 갖는고 하니,설날에는 아무래도 평소안하던 알록달록 색동요리로한껏 한국요리의 참멋을 뽐낼 수 있다는 생각이다.만두도 미리 빚어 냉동실에 재워두었고, 삼색전도 만들어 두었으니,계획에는 없었지만, 설날요리추가요!! 하는 여유를 부려보기로 하고아침부터 요리 실험실을 재가동시켰다. 내가 생.. 더보기
초간단 오트밀빵, 한가지 재료로 비스켓에서 도넛까지 사람들이 빵을 생각할때 보통은 폭신거리며 손으로 찢어 먹을 정도로 글루텐이 쭉쭉늘어나는 그런 밀가루 빵을 생각할테지만, 그런빵은 시장에 널렸고 가격도 매우 싸므로 나는 더이상 그런빵을 집에서 똑같이 만들려는 수고를 하지않게 되었다.대신에 가끔 빵종류가 그리울때면 세상에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글루텐 프리빵을 만들기는 한다. 한번에 만들어 두고, 두고두고 구워먹는 오트밀 빵. 나는 더 이상 빵 만들기 좋은 밀가루를 집에 사들이지 않기 때문에밀가루 없이도 빵을 즐길만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구상해야 하는데,요번 아이디어는 사실 필연적인것이기도 했다.우리집에 임시 손님으로 한달 살던 친구가 같이 사는 동안 여러가지 식품구입면에서 나를 따라하려는 노력을 하는 걸 보게되었다.그중 한가지 그녀가 택한 것은 아침식사로 .. 더보기
초간단 초호화, 통 아보카도 샐러드 토마토와 함께 멕시칸 요리에 빠질수 없는 아보카도는미국서는 과카몰리(Guacamole)를 만드는 과일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과카몰리[Guacamole]는 아보카도로 만든 멕시코 딥소스(찍어 먹는 소스)로 "아보카도소스" 라는 뜻이다.우리집에서는 그동안 한달에 한 두번 정도는 주말에과콰몰리를 만들어 콘칩에 곁들이는 소스로 써왔지만,집안에 콘칩은 키우지않은 요즘은 사정이 달라져아보카도를 사는 횟수가 전만큼은 아니다. 유진의 아보카드 고르기와 과콰몰리 기초레시피 관련글/ 아보카도 고르고 먹는 법피부를 위해 먹는 아보카도 기본, 과콰몰리 만들기 초간단 초호화, 통 아보카도 샐러드(부제: 과콰몰리 뒤집기) 하지만, 아보카도 한번 맛들이면 시장에서 세일할때 그 유혹을 벗어나긴 힘들어진다.그래서, 요번 세일에 한.. 더보기
완전 깔끔 팬케이크, 고수가 가르쳐준 특급 비밀 어메리컨 브랙퍼스트하면...예나 지금이나 아무래도 팬케이크를 빼놓을 수가 없다.그런데, 미국에 10년정도 뿌리내리고 사는 나로서도팬케이크에 관한 것은 늘 궁금한 것이 있었는데,어떻하면 빠르면서도 보송보송하고 폭신폭신하게 만들까 하는 것. 어떻게 이리 깔끔하게...폭신폭신한 팬케익을 만들까? 사실, 나도 여러번 팬케이크 레시피를 올린적 있지만,나는 오늘같은 이날을 그동안 기다려왔다.내가 팬케이크 마스터라고 부르는 이가 있는데,팬케이크를 만들어본 경험도 나보다 100배 많은50년전에 이미 미국서 나고 자란 사람이다. 미국의 유명 팬케이크 하우스는 다 찾아다녀놓고도내가 처음 팬케이크를 만들땐누가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만들긴했는데,기름 뚝뚝 떨어지는 인사동? 호떡을 만들어 놓고팬케익이라.. 더보기
집에서 만드는 2가지 초간단 버리도 (타코)브런치 타코(Taco)하면 왠지 패스트 푸드점 이름이 생각난다.그런데, 타코의 원래 뜻을 어원 사전에 찾아보면플러그=plug= 메우다" 또는 "뭉치=wad"에서 유래된 말이라고 한다.또한 멕시코, 스페인의 가벼운 점심 식사로"매운 고기를 채운 또띠야= tortilla filled with spiced meat로도 정의되어 있다.가장 오리지널 타코는 작은 생선을 채운 것이라고 하는데, 요즘 우리집에서 가장 인기있는 타코는...브랙퍼스트 타코라고 하는 것. 보통은 브랙퍼스트 버리도라고 부른다. 미국서 가장 흔한게 멕시칸 요리라...여기서 10년간 격어본 내가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타코(Taco)란?콘이나 밀가루로 만든 또띠아(tortilla)에쇠고기, 돼지 고기, 닭고기, 해산물, 야채와 치즈등으로 채워.눌러 .. 더보기
자동 채칼효과, 스파게티호박으로 만든 반찬 2종 길죽하고 커다란 겨울호박인 스파게티 호박은 영어명은 스파게티 스쿼시(Spaghetti Squash),다른 이름은 야채스파게티, 국수호박, 골야채, 골호박, 심지어 스파게티+ 스쿼시= 스콰게티( Squaghetti)라고도 불리운다.( Spaghetti Squash= vegetable spaghetti, noodle squash, vegetable marrow, spaghetti marrow, squaghetti) 보랏빛 적양파 약간 볶다가, 마늘...그리고커리가루 넣고 더욱더 샛노란 천연색으로 변신시킨 스파게티 호박 볶음요리. 닭요리 사이드로 서빙한 예. 쥬키니 호박과 교배종으로 일것 같은 스파게티 호박을 자세히 조사해보니,비타민 A, 베타 카로틴, 망간, 비타민 B 등 성분이 들어 있으며,1 컵 (155.. 더보기
우엉차만 있나, 우리집 수제 우엉 미트볼을 소개해요 이번에 한국나가서 본 것중,한국 주부들이 하고 있는 어떤 공통점을 보았는데요?바로 여기저기서 우엉차를 마시더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집에서 우엉을 차로 마실때, 우리집에서는 수제 우엉 미트볼 요리로 먹는다. 우엉?제가 본격적으로 우엉성분과 효과를 파헤치듯 공부한것은2011년도이고, 당시 우엉에 대한 다른 나라 자료,일본이나 미국자료도 보게되었는데요,고보차(Gobo Cha)라고 부르는 일본식 우엉뿌리차(Burdock Root Tea)였어요.야후에서 Gobo Cha 서치하면 이미지도 레시피도 엄청 많이 나와요.Gobo Cha - Image Results 그 당시, 저로서는 생우엉을 처음 만져보는 일에마구들떠서 우엉차에 관심있기보다는 일단, 우엉효소부터 만들고 창작요리도 마구 해댔는데, 다음과 같이 좀 됩니다.유.. 더보기
초간단 깔끔 저칼로리, 양파링과 고구마 튀김을 한번에 저는 가끔 일식집에 가면 덴뿌라라고 하는 새우와 채소 모듬 튀김을 시키는데요.기름에 튀김 음식을 자주 안먹는 나와 그이를 위한 나쁜 음식 상주기?...ㅎㅎ고칼로리로 악명 높은 음식들은 왜케 다 맛있죠?저도 인간이기에 유혹을 받지만...다만 대차고 냉정하게 멀리 할 뿐입니다. 제가 자주가는 단골 일식집의 모듬튀김의 내용물은양파링, 쥬키니, 벨페퍼(파프리카)와 고구마인데, 가끔 여기에 고구마가 빠지고 감자나 당근이 나오면실망해서 완전 눈물날라 그래요.게다가 총 9개정도 구성인 모듬 튀김중 양파링은 2개, 고구마 튀김은 1개...ㅠㅠ 캠핑갈때 싸가도 되는, 식어도 맛있는 고구마 튀김. 저는 채소 튀김중에서는 고구마 튀김을 정말 좋아하죠.아, 양파링도...다른것 다빼고 요 두가지만 왕창 좀 먹어 볼까해서 시작을.. 더보기
2종 겨울 오트밀 아침 식사법(위암과 대장암 예방) 여러분들 중 많은 분들이 제가 그동안 강력 추천해온 우리집 아침식사 패턴을 기억하실텐데요.아래 포스팅에 설명드린바대로, 위암예방 4계절 아침식사법이 있었죠. 주로 과일과 통 곡물(오트밀이 주재료)이 추가된 식사인데,봄, 여름엔 차가운 요거트가 추가된 파르페나 오트 그레놀라(오트밀이나 통 곡물에 단맛과 견과류등을 추가하여 구운 것)에 차가운 코코넛 우유를 부어서,가을에는 코코넛우유를 따뜻하게 덥혀서 붓고,겨울에는 오트밀죽을 끓이겠노라고 하였죠? 유진의 위암과 대장암 예방 아침식사 겨울- 과일을 얹어먹는 뜨거운 오트밀 이중에 오늘은 그간 많은 먹는 연습후에 만든 오트밀죽 만드는 법과 오트밀 그레놀라 시리얼을 따뜻하게 먹는 법을 2가지를 보여드리려고 해요.2014년도 유진의 오트밀 죽(Porridge)은 완전.. 더보기
반죽 필요없는, 초간단 달콤한 팬케익 브런치 겨울로 접어드는 싸아한 아침 공기에 번지는 어메리컨 브랙퍼스트(Breakfast) 향이라게 어떤건지 나는 알고 있다.테네시 살적에, 겨울에 여행했던 스모키 마운튼 타운안의팬케익 팩토리(Pancake Factory) 라는 곳의 기억이 그중 가장 강렬하다.얼마나 유명한 집인지? 브랙퍼스트하러온 인파들이눈내리는 빙판 도로까지 엄청나게 줄지어 늘어서있는 걸 보고선한없는 이방인으로 눈길로 쳐다보며, 그줄 뒤에 서마치 내가 허리우드 영화속의 한장면에 있는 착각이 들기도 했었는데... 그후, 어언 8년을 지나 미국 깊숙히 있다보니...요즘은 이 사람들이 아침에 왜 팬케익처럼 달달한걸 찾는지 이해하는 경지에 도달했다. 몸이 움츠려지는 차가운 겨울 아침에,팬케익이 만들어 내는 따뜻한 공기와 함께 뜨거운 달콤함을 입안 가.. 더보기
폐타이어 굴? 그게 뭐죠? 미국에서 굴을 따고 먹는 법 요즘 왜 이렇게 먹는 굴가지고 말이 많은가 했더니...폐 타이어에 굴 양식을 하는 현장이 잡혀 난리군요.굴만이 아니고 홍합, 멍게도 그렇다네요... 전혀 생각지도 못한 충격적인 그런 뉴스를 접하고 보니 갑자기, 올해 미국사람들과 바다에서 굴따서 요리해 먹던 일이 생각나서,두 가지요리는 이미 올렸고, 관련글/동 서양식으로 만들어본 두가지 보양식 굴요리 나머지 한가지는 미국인들에게 가장 유명한 굴요리인데요. 이것이 미국인들에게 가장 유명한 굴구이 요리. 보시면 깜짝 놀라실정도로 간단한겁니다.굴구이라고 할까?그런데, 소스가 틀리죠.마늘 버터향 진한 버터 디핑소스랍니다. 이런 굴 요리가 여기서 일반적인 이유는흐물거리는 생굴을 먹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그런겁니다.한번은 김장하면서 생굴을 넣은 보쌈김치를 미국인(.. 더보기
색다른 꽁치구이 2가지, 와인안주 OK~ 나는 태어나 지금까지 꽁치를 과연 몇마리나 먹었을까?가족 전설에 의하면, 나는 어렸을때, 꽁치 통조림이 없으면 밥을 안먹었다고...배만 볼록하고 빼빼 마른 딸을 불쌍히 여기신 아버지께서는 깜깜한 밤에도 꽁치통조림을 사오라고 두 오빠를 고생시키기도 했다는데... 꽁치통조림 덕분인지 그 후에는건강하게 잘 자란난 것 같고,지금도 꽁치와는 죽고 못산다...ㅎㅎ다만, 그 좋아하는 꽁치 통조림은 눈물을 머금고 거의 끊었다.(통조림 캔벽에 중금속 어쩌고...하는 소문에 심히 공감이 되길래)요즘은 로컬에서 잡은 신선한 것이나 염장한 것을 산다.조금은 귀찮지만, 요리의 다양함을 즐길 수 있다. 보기엔 꽁치인지 뭔지... 뭔가 있어보이는 생선요리.유명 시푸드 레스토랑에서 힌트 얻은 것. 얼마전, 지인의 추모식에 참석한 후.. 더보기
별것 아닌걸로, 폼나게 먹는 브런치-야채죽 한국서 한때는 죽신드롬에 빠진적이 있는데요.서민의 음식을 다양하게고급화시킨 체인점의 메뉴가 등장하면서 그랬던것 같아요.당시는 집근처의 지점에 자주가기도 했고,집으로 싸오기도 했죠.몇년전까지 다녀온 경험으로 기억하기론 8천원대? 굉장히 비싼편이었는데, (여기서 듣자하니, 뉴스에는 재활용이나 위생문제로 말이 많던데,요즘도 장사를 하는지 어쩌는지 모르지만...) 오래전, 용산 이촌동 집주변 근처에서의 죽 전문점의영문 메뉴판을 기억하는데요,죽이라는 영어를 포뤼지(Porridge)로 표시해 저는 그런가보다 했지만,이곳, 미국에서 포뤼지라고 말하면, 대게는 오트밀로 만든 달콤한 죽을 말하는 겁니다.사전을 검색해서 찾아보면 뜻은 주로 이런 단어로 압축되죠.#cereal # milk, #sugar #honey #oat.. 더보기
토마토 12개 익혀서 먹는법, 초간단 토마토 피자 9 판 토마토는 반드시 익혀서 먹으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토마토를 익히면 과일 세포벽이 파괴되면서 라이코펜(lycopene)이 더 많이 나오기때문인데,라이코펜은 사람의 혈액, 간, 부신, 전립선 암, 대장에 축적하여,항산화 및 종양의 성장을 방지하여 암, 심혈관 질환, 황반 변성(시력저하)의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습니다.- 토마토 관련 영어 백과 사전 리서치 결과 by Yujin 토마토를 가장 많이 잘 먹는 법으로 만든...토마토 12개 익혀서 초간단 토마토 피자 8판. 토마토에 관한 자세한 성분과 효능은 제가 포스팅한 여러 토마토 관련글에 산재해 있습니다만,텃밭에서 키우는 과정사진과 함께 총 정리해 유진의 부엌 사전에 등록해 둘것입니다. 올해는 토마토를 늦게 심는 바람에그린 토마토(미국서는 덜익은 토마토를 .. 더보기
식빵, 치즈 한장 천연 아트 샌드위치 만들기 8년전 부터 나는 내가 만든 텃밭을 손바닥 텃밭이라고 불렀다.우리 아버지께서는 음식양이 너무 적은건 "누구코에 붙이냐?"뭔가 커야할것임에도 너무 작은건 "손바닥 만하네"라고 하셨기에늘 들어왔던 아버지의 언어습관에 따라 자동적으로나도 그렇게 이름을 붙인것 같다. 이 손바닥 텃밭에서 나는 올해도 무던히도 수도 없이 많은 요리를 창작해댔는데...개인의 텃밭이 이토록 풍요로운 이유는텃밭의 것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쓴다는 것에 있다.또한, 수확기에도 채소를 뿌리채 뽑아내지 않고가위로 잘라 쓰니, 뿌리에서 재생되는 채소도 만만치 않았다.자르면 새싹이 또 나오고...잎이 되고, 꽃이 피고... 텃밭에 남은 자투리로 만든것인데, 정말 근사하다. 채소를 기르면서, 얻는 지식은 실험실의 과학자 못지 않은데,자라는 전과정을.. 더보기
낙지요리 불만 제로, 화끈한 통낙지 퓨전구이 나는 오징어나 문어보다도 낙지를 정말 좋아해, 한국의 낙지로 유명하다는 요리점은 다 가본것 같다.그중에서도 무교동낙지는 무교동 원조집은 물론,분당넘어 새마을 어쩌고 하는 고개를 지나면 새로 생긴 먹자골목에 즐비한 낙지집까지 소문따라 찾아다니며 먹던 낙지볶음의 추억...코잔등에 땀이 송송맺히게 했던 매운 고추가루향의 기억과또 식당에서 낙지전골을 시키면 늘 낙지를 눈씻고 찾아봐야 할만큼 적어 늘 불만이던 기억도 난다. 미국에와서는 매운 낙지볶음은 물론 낙지전골을 먹을일은 없었는데, 그런것을 파는 전문점을 찾기가 힘들었기때문이다. 어쩌다 미국의 레스토랑에서 볼수 있는 낙지요리는부스러기가 더 많은 오그오글 작은 낙지튀김정도였다. 낙지요리 불만 제로, 스테이크처럼 칼질하는 화끈한 통낙지 퓨전구이 그러니까, 지금까.. 더보기
무에서 유 밥상 창조(텃밭 채소 저장과 활용 노하우) 내가 키우는 텃밭 채소는 사실 별볼일 없는 손바닥 만한 것인데,그래도 거기서 나는 것들을 족족 저장을 잘 해두니,보기에는 내가 마치 농부처럼 보이나보다...ㅎㅎ이래저래 텃밭 채소들을 일용할 양식에 활용하느라고,두 달은 큰장을 보러가지않고 잘 버티었던 것 같다.이렇게 먹는데 있어 검소하면 왠지 나 자신이 기특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이제 큰장을 봐오는 날이면, 그 느낌이...먹는 것들에 치여 헥헥대는 듯한...여전히 식생활에 드는 비용이 만만치도 않으며대형마트안에 들어서면 (반드시, 필요하지도 않은 것임에도)소비의 유혹에서 벗어날수 없었던 나 자신이 바보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정말, 다음부터는 줄여야지... 아래는 텃밭에서 수확한 것들을 잘 저장해둔덕에두달이상을 냉동실 뒤져가며 잘 살았던때의 밥상이다.가만있어.. 더보기
미국에서 그린 토마토하면 바로 이것 지금 우리집 텃밭은 끝마무리 중이죠.그와중에도 꿋꿋히 남은 식구라고는 아직도 열매 생산을 거듭하는 딸기밭과 그 옆에 남은 토마토와 풋고추가 전부입니다.비 바람불고 추워지니, 토마토는 더이상 빨갛게 익지 않을거 같아그린 토마토까지 모두 수확해두었네요. 한국 살때, 저희 엄마는 덜익은 토마토가 있으면 따뜻한 햇볕에 두고,빨갛게 천천히 익히시던 기억이 나는데,사람사는 곳은 다 같은지, 여기 미국의 조상들도 그랬다고 합니다.그래서, 토마토 요리 하고 남은 건,주방의 창가에 나란히 줄을 세워두고 따뜻한 햇볕에 익히는 중이랍니다. 그런데, 토마토 요리에 있어서는 한국과 미국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뭐, 원래 한국엔 토마토 요리라는건 존재하지도 않았었죠만.제가 기억하는 한국에서 토마토 먹는법은얇게 잘라, 소금이나 .. 더보기
집에서 이런 스시바 차려주니, 예술가라고 하네 생선초밥 좋아하시는 여러분은 스시바(Sushi Bar, 제가 사는 미국서는 이렇게 부르죠)에 얼마나 자주가나요? 미국와서 처음에는 귀한 생선초밥을 먹는다는 것에 만족해서 미국의 스시바를 가끔씩 들락 거리기도 했는데,주로,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곳은 그나마 나았고,미국인들이 운영하는 곳은 최악이었어요.혹시나 하고 들어가본 미국의 스시바는 대부분 형편 없었죠. 최근엔 한국인이 운영하는 일식 레스토랑을 발견해단골로 정해놓고 가끔씩 가족들과 외식을 하고 있어이제 미국서 경험한 스시바에 대한 악몽을 잊어가고 있긴해요.역시, 생선초밥(스시, Sushi)하면 한국인이 만들어야 최고같아요.단점은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 거죠.단골 일식집에가서 좋아하는 것 위주로 몇가지만 시켜도금새, 십만원대에 근접합니다. 저는 세계의 최고.. 더보기
요즘 나의 진짜 해독밥상은 바로 이것!! 미국서 디톡스(Detox) !! 하고 기침하니한국에선 피 해독(청혈), 장 해독(청장), 간 해독(청간)...하고 줄줄이 해독 전염병 걸리듯 해독요리가 인기인데요?왜 그럴까요? 제 생각엔 그만큼 요즘 사람들은 건강에 자신이 없기에 뭔가 말이 되는 듯 하는 건강정보가 나오면묻지마 따라하기식을 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그렇다고, 좋은걸 따라하는 것이 절대 나쁘다는게 아닙니다.다만, 마치 디톡스 계몽운동처럼 보이는 이것은사실은 쥬서, 믹서기, 다이어트 식품를 파는 미국의 회사 마케팅의 기법으로 시작한것이라는 것을 알면여러분들은 적잖이 실망할것이란 말이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의 매스컴에는 미국 대중에서 열광하는 것에 대한 아무런 비판 없이 한술 더 떠서디톡스 마케팅에 더 센불을 붙여놓으니,급조된 시장에서 이.. 더보기
상식을 깬 노랑호박 간식 겸 반찬 2종(팰리오,Paleo) 여러분 곁엔 요즘 노랑호박이 좀 보이나요?단호박이라고 부르는 것도 속이 노랗고,늙은 호박도 노랑 호박.그런데, 이런 노랑 호박은 특정 요리에만 써왔잖아요.주로 호박죽이라든가...단호박 찜...이 노랑 호박을 부드럽게 삶은후 잘게 잘라간식이나 반찬에 써볼 생각을 해보셨나 모르겠어요.저는 텃밭에서 수확한 노랑 호박이 넘쳐나서자연스럽게 호박 창작요리, 이번까지 7차? 여기가지 왔는데요.이건 뭐 너무 괜찮고 만들기도 식은 호박죽먹기네요.^^ 상식을 깬 노랑호박 간식 겸 반찬 2종, 아몬드 꿀 강정과 잔멸치 볶음. 아몬드, 잔멸치 그리고 가을 호박...이런것들은 아몬드- 두뇌(치매예방)와 잔멸치-뼈튼튼(골다공증),호박- 베타카로틴(항산화) 차원에서누구나 먹어둬야 하는 겁니다. 노랑 호박 2종 반찬에 설탕대신 쓴 .. 더보기
버릴게 없는 노랑호박으로, 2가지 퓨전창작요리 노랑호박하면 크고 늙은 호박이 떠오르죠? 그런데, 요즘은 호박도 개량시대라쥬키니처럼 생긴 애호박도 노랑색이 나오고,작고 앙증맞은 베이비 사이즈의 늙은 호박모양도 나옵니다. 그외에도,스파게티 호박, 버터 스쿼시라는 호박도 단순 노랑색이죠.한국은 요즘 어떤지 모르지만, 이곳 미국은 정말 호박의 나라임엔 틀립없어요.특히, 이맘때쯤엔 호박에 치일 정도로 시장에 쏟아져 나옵니다.10월에서 11월까지 할로윈데이 장식으로도 쓰고,추수감사절의 파이에도 쓰이는 것이 노랑호박인데요. 참조/ 유진의 부엌사전- 호박 버릴게 없는 노랑호박으로 만든 2가지 퓨전창작요리 막해먹는 쉬운 호박요리. 올해, 우리집 텃밭에 뿌린 퇴비에서 굴러 들어와 자라는 게바로 늙은 호박 모양을 한 베이비 사이즈 호박입니다.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왔다.. 더보기
전국민에게 강추, 찌개재료로 초간단 떡볶이 한끼(글루텐 프리) 제가 요리 블로거로 활동하는 동안탄생시킨 수 많은 요리제목들,(예, 김밥보다 10배 쉬운 초밥만들기)과창작 요리법(예, 민들레 사과 겉절이),미니멀 요리방법(예, 팬안에서 한방에 끝내는 요리)들을 발표하자잇달아 나오는 현상은 요리블로거들나 식품 제조자들 까지도바로 유진의 요리언어 따라하기 입니다. 예를들면, 김밥보다 100배 쉬운 초밥이라고 재사용하고,무슨무슨 사과 겉절이 포장배달이라며 판매하고,팬안에서 한번에 요리하기라는 레시피 용어를 사용하는 등은 물론,심지어, 제가 몇년전에 이미 창작한 요리 레시피를 가지고,(모 사이트의 요리블로거라는 분은) 재료와 사진을 찍어,블로그에 본인이 창작한것 처럼하니, 다른 방문객들로부터고맙다는 인사까지 받는 그런 경우도 있는 걸 직접 보았는데요? 전국민에게 강추, 찌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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