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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 Cook(창작요리)

싸게 사서 자주먹어요, 초간단 연어 요리 두가지 과거에 제가 기억하는 연어는 호텔 레스토랑의 비싼 연어스테이크?20년전에 가본 서울의 호텔 레스토랑에서 시킨 연어스테이크가 3만원도 넘었으니... 그런데, 지금은?아마도 모르긴 몰라도 호텔 연어요리는그보다 내려가진 않았을 거 같구요.이곳 미국의 유명 시푸드 레스토랑에서도연어요리는 별로 싸진 않아요. 연어 회덮밥 VS 연어 튀김 어느쪽? 그래서인지 연어하면왠지 비싸서 어디...이럴지 모르시겠으나,저는 이제 연어를 좀 저렴하게 대중적인 요리로집에서 자주 즐기는 법을 개발? 중이랍니다.사실, 마켓에 나가보니노르웨이산 연어라든가냉동연어가 생각보다 비싸진 않아요.레스토랑 연어 요리는 막 잡아온 신선한 재료라서? 글쎄요...그래서 비싼지는 모르겠네요. 물론 신선한 연어의 등급도 있겠죠만..주황 핑크색나는 컬러입힌것.. 더보기
유럽할머니께 배운 부쉬맨 브레드(일명 OB 스테이크하우스 빵) 집안의 재료를 활용하기 위한 막빵외에...소위말해 베이커리 다운 제빵을 할때는 정말 커다란 마음가짐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난 확실히 빵순이가 아니기에...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어떤 레스토랑의 식전빵은요거 어떻게 만들었을까...하는 호기심을 준다.미국서 식전에 내오는 빵이 맛있는 유명 레스토랑으로는,로건스(Logan's Roadhouse) 컨츄리 식당의 디너롤,올리브 가든의 마늘빵,레드랍스터 (Red Lobster)의 크랩비스켓(crab bisquick)이 있다.한국에도 체인을 가진 OB 스테이크 하우스의 부쉬맨 브레드도 빼놓을 수 없다.crab bisquick물론, 샌프란시스코에서 가본 유명 레스토랑의 사워도우나고급 이탈리언 레스토랑의 식전빵도 기억한다. 이런 식전빵은 너무 맛있는 나머지 메인을 망친다.. 더보기
레시피 필요없는 베이커리, 막빵의 힘 저는 빵만들기에 별로 공을 안들여요.다른일에 더 공들이다 보니 그렇거니와가끔 먹는 빵인데, 레시피가 힘들어 신경쓰면 머리아파 하기 싫어지더라구요.차라리 안먹거나 사먹고 말지...ㅎㅎ 그래서 저는 늘 막빵을 만드는데,이것도 자꾸하면 노하우가 생깁니다.여러번 말씀드리지만,저는 맨 처음 조상들이 빵을 어떻게 만들었을까를생각하면서 만드니까원래는 레시피 없이 만들어야 맞죠? 제가 효소나 포도주, 애플 사이더 담은 병 밑에가라 앉은 지꺼기를 버리지 말고다양하게 활용한다고 했는데,그중 하나가 빵 발효제로 가끔 씁니다.이건 최초의 빵의 조상들도 그랬다는 전설을 우연히 누룩관련 부엌사전 쓰다가 발견했네요...ㅎㅎ 하지만, 시대가 시대니만큼퀵 브레드는 베이킹 파우더 힘도 빌리고팬케익 가루도 빵만드는데 슬쩍슬쩍 넣고 그래요.. 더보기
매콤 고소한 양념 검정콩 스낵 만들기 검정콩하면 두가지가 있다고 하지만겉이 검으면 모두 검정콩이라고 부르죠?어학 사전에서 찾아봐도보통 검정콩 뜻은" 껍질의 빛깔이 검은 콩" 이라고 되어 있고,검정콩의 일종인 서리태의 뜻은" 껍질은 검은색이고 속은 파란색을 가진 콩"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럼 백과 사전에서는 어떨까 하고 가보았어요. 검은콩 [Black beans]: 흔히 검은콩이라고 부르는 콩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흑태는 검은콩 중에서 크기가 큰 편이며, 주로 콩자반으로 만들어 먹는다. 서리태는 껍질은 검은색이지만 속은 파란색으로 미숫가루나 흑두부를 만들 때 많이 쓰이고, .. Daum 백과사전 아하 그렇군요!! 검정콩? 좋다고 하는데? 콩자반 말고...먹는 법? 제가 시중에서 흔히 만나는 검정콩은 서리태더군요.미숫가루에 쓴다고 하니, .. 더보기
쉬운 베이킹 예술~ 나의 커피롤 케이크 롤케익을 미국서는 보통 스위스 롤(Swiss roll)이라고 부르는데...빵가운데 무엇을 발랐느냐에 따라 젤리 롤(jelly roll), 크림롤(cream roll)이라고도 하지만,모두 스폰지 케익(sponge cake)의 일종입니다. 한국 살적엔 롤 케익은 반듯하게 포장되어선물하기가 좋은 아이템 같더라구요. 그런데, 저 자신은 롤케익을 사 먹거나 만들어 먹을 생각을 안한채 거의 수십년이 흐른것 같아요.아마, 지나치게 달달한 기억때문에 그런것 같아요.그럼에도 어제는 제가 이 롤케익에 완전 꽂혀서 헤어나질 못하고드디어 수제 롤케익을 만드는 일을 저지르고 말았는데, 쉽고도 폼나는 케이크~ 나의 커피 스위스 롤 미국서는 요즘 국제 커피데이(International Coffee Day,9월 29일)가 가까와 온.. 더보기
토마토로 쿡해, 초간단 3종 토마토 요리(스프에서 돌솥밥까지) 토마토는 익혀먹는 것이 이롭다고 했죠? 특히, 토마토는 올리브유등과 같은기름종류와 함께 요리했을때,라이코펜(Lycopene)이라는 몸에 좋은 항산화 성분의 흡수가 가장 잘 된다고 해요. 그런데, 한국 사람들은 토마토를 익히는 요리를 잘 모릅니다.아마 토마토를 익힌다고 하면 웃는 사람도 있을테지만스파게티용 토마토 소스나 케쳡도 익혀 만든 거구요. 비오는 날 안식을 위한 미국요리는?토마토 스프와 그릴샌드위치라네 ^^ 미국에서 토마토 스프는 날 꿀꿀한때(눈, 비오는 날)에 그릴치즈 샌드위치와 함께 먹는 것이 아주 오래된 전통이라네요.여기 10년을 살면서도 모르다가최근에 미국인들이 얘기해줘서 알았어요. 저도 익히는 토마토 요리개념을 가진지는미국와서 부터인데요.토마토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저도토마토 주스와 보드.. 더보기
겉은 바삭! 입에서 살살녹는 당근튀김 처음 요리를 시작할때당근은 왜 맨날 컬러 장식을 위한 곁다리로만 끼고요리의 주최가 되지 못할까...이런 호기심으로당근을 주인공으로 만드는 요리 좀많이 해본적이 있죠.그중에, 간식으로 먹는 당근 깨구이와 당근 고로켓은 오가닉 식탁에도 나와요. ^^ 겉은 바삭! 입에서 살살녹는 당근튀김 당근도 토마토와 마찬가지로 기름에 볶거나 익혀서 먹는 것이 좋은 재료로 알려져 있어요.왜 그럴까요? 당근은 강력한 항산화 카로틴의 최고 소스 중 하나이자,다른 페놀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는데요,당근의 카로티노이드는 지용성이므로기름과 함께 섭취시 가장 흡수가 잘 되기 때문입니다.(토마토의 리코펜도 올리브유등의 기름과 요리시 가장 잘 흡수되는 원리) 아차! 그러고 보니,당근을 가장 맛있게 먹는 법 한가지를 놓치고 말씀안드렸네요.당.. 더보기
다이어트 한끼식사, 영양가 빵빵하게 채운 호박구이 미국서는 채소안을 뭔가로 채운 요리법을 스터프트 요리(stuffed recipe)라고 합니다.제가 처음 미국와서 미국요리를 할때완전 미국스러움으로 가기엔 두려움이 앞서던 시절에 많이 하던 요리죠. 미니호박을 가장 영양가있고 맛있게 먹는 법?야채호빵같은 호박구이!! 그래서, 감자, 고구마등 뿌리 채소는 물론애호박, 단호박, 가지, 고추, 벨페퍼(파프리카),토마토, 버섯등등으로안을 채우는 요릴 많이도 했어요.왠지, 건강해 보이고 친근감이 들잖아요? 오래전, 단호박안에 불고기나 볶음밥을 채우는 요리도그중에 하나로 해본건데, 이건 한국서도 이젠보통인 요리가 되었죠? 텃밭서 수확한 저절로 큰 오가닉 당근과 호박. 우리집 텃밭엔 단호박도 아닌 미니호박이 매년 주렁주렁 달려요.단호박보다는 크기가 1/3~ 1/4 정도.. 더보기
수확한 청홍 토마토 저장법과 토마토 피자 만드는 법 토마토는 어떻게 먹는 것이 가장 좋을까?많은 한국 사람들에게는 빨갛게 잘익은 토마토를 어슷썰어서 소금이나 설탕을 뿌려 디저트로 먹는 것을 보통으로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엔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익혀서 먹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왜 그럴까요? 라이코펜 (Lycopene)이라는 토마토에 든 항산화물질 때문인데요.이 항산화 성분이 전립선암등 항암, 항바이러스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죠.라이코펜 성분은 요리하여 익혔을때 더욱 활성화 되기 때문입니다(2012, 미국 일리노이주 국립식품안전센터 연구). 홍 토마토 선드라이와 피자. 토마토를 익혀서 먹는 요리라...여러분이 그동안 직접 만드신 토마토 요리중에 어떤것이 있나요?저요? 아시잖아요.제가 지금까지 블로그에 발표한 순수 토마토 요리만도 20가지가 .. 더보기
오이로 우아한 칼질요리? 3종 오이 보트샐러드 작년에는 텃밭에서 오이를 수확한 기쁨에한국까지 잘먹었다고 소문내려고, ' 미국서 최초 탄생한 오이보트 김치' 라는 주제로 선보였는데,사실, 그게 한국선 반찬용 김치도 되고 여기선 식전 샐러드도 되는 거였죠.그래도 오이보트 김치는 김치 카테고리에 넣어두었어요.그후에도 더많은 오이보트 샐러드가 탄생되었기에 말이죠. 유진의 새로운 오이보트 샐러드 2종:오이속을 파내고 다시 맛있게 채우는 법1- 양파, 비트를 잘게 다진 드레싱으로 채우고 바삭한 베이컨구이를 뿌려 본 것2- 한국 반찬에서 힌트를 얻은 미역 줄기샐러드로 속을 채운 것. 올해는 한국서 토종오이 씨앗을 구해와서늦게 한 두개정도 심었을까?역시 오이열매가 주렁주렁~ 달렸어요. 올해 나의 뒷마당에 주렁주렁 달린 토종오이. 이렇게 실험적으로 기르는 오이는 다.. 더보기
일주일치 초간단 반찬? 여름나기 샐러드 식사법 가족들 건강을 챙기는 한국인 주부라면 일주일에 한번은 열심히 밥반찬들 만드시죠?그 노고에 치하드리면서도 한국식 반찬만들기란 주부 등골빼는 노동이다라고 생각하는것은제가 밥반찬만드는데는 노동력을 줄이려는 노력, 실용적 앙큼 살림법을 추구하다보니 더욱 그러네요. 저의 반찬만들기 실용적 앙큼살림법이란 아래와 같아요. 1- 밥반찬은 많아야 5첩, 주로 3첩만 만든다.2- 식후 노동도 줄이기위해 되도록이면 밥과 반찬을 한접시에 골고루 담아 서빙한다.3- 가능한 1~ 2끼는 단품, 일품요리를 한다.4- 여름엔 최소 한끼는 식사용 샐러드를 서빙한다.5- 겨울엔 슬로우쿠커를 활용한 요리로 주방에 대기하는 노동을 줄인다. 우리집 냉장고를 뒤져라편-샐러드 반찬 준비하는 요령. 요즘같은 더운날엔 집안에 온도를 높이는 화력이용.. 더보기
비주얼에 반하는 레몬구이 드레싱 방울토마토 샐러드(비공개후 오픈 QUEEN 발행글) 한국서는 과일을 식후 간식으로 많이들 내오기도 하고 먹길 권하는데,여기 미국 본토인들을 보니 식후 어떤 과일도 그냥 생으로 내오거나 그런 일은 본적이 없네요. 알록달록 방울토마토는 그냥 먹기는 너무 아까워 ^^ 저도 처음엔 식후 깍아내온 과일을 안(못)먹는 대부분 미국아이들을 보면서뭔가 가정에 문제가 있거나 그런줄 알았다니까요...ㅎㅎ문제는 제가 오랫동안 남의 식문화를 주의깊게 바라보지않고함부로 판단한 게 잘못이죠. 요런 이쁜 방울 토마토는 어디에 쓸까? 미국에서 과일은 식후로 먹되,주로 파이나 시럽으로 만들어 디저트로 즐기는 문화구요.토마토는 과일보다는 채소로 식전 샐러드에 집중사용하는 걸 알게됩니다.한입에 쏙 넣기 좋은 방울 토마토는 대부분도시락에도 넣고, 반씩 잘라 샐러드에 많이 쓰죠. 토마토 샐러.. 더보기
흔한 가지, 비주얼 요리로 먹는 4 가지 방법 저는 가지를 제 텃밭에 기른 적은 없지만캘리포냐 커뮤니티텃밭(주말텃밭)에서 봉사활동할때직접 자라는 전과정을 지켜본적이 있어요.참으로 7월 햇살에 빠르게 무럭무럭 자라더군요.당시에 기른건 주로 많이 보던 길쭉이 가지였는데,미국 소재 파머스 마켓이나한국 마켓에 나가보면 동글동글한 가지도 있어요.인도 가지라고 하더군요.인도가지는 껍질이 두꺼워 깜짝놀랐어요...ㅎㅎ 비주얼 좋은 특별 요리로 먹는 가지 요리법. 시장에 나온 내가 모르던 다양한 가지들.(가지에 관한 유진의 2015버젼 부엌사전은 이글 다음에 올릴 예정입니다). 미국서 유명한 중동 요리사 한분은가지 요리를 많이 해 선보이는데,허브나 향료를 엄청나게 여러가지 한번에 사용하더군요.직접 따라해보면 역시 인종 요리 문화의 차이? 로 인해 향이 지나쳐 한국 .. 더보기
양파(Onion)를 까면 왜 눈물이? 양파의 모든것(2015년 버젼 유진의 부엌사전) 양파는 전 세계적으로 어림잡아 9,000,000 acres (36,421 km2)면적에 재배된다는데,이는 네델란드(Netherlands) 땅의 크기(33,893 km2)보다 크다. 양파의 역사부터 살펴보자. 양파가 천년의 음식 재료로 사용 된 것으로 보이는 증거와 설; 미국 로컬 마켓에서 찍어온 양파 코너 by Yujin 청동기 시대 주거지에서, 양파 유적의 흔적.고대 이집트에서 파, 마늘과 함께 재배되어 이집트의 피라미드 건설 노동자들에게 무와 양파를 공급하였을 가능성. 고대 그리스에서는 혈액의 밸런스를 위해 운동 선수에게 많은 양파를 먹였다. 로마 검투사는 근육을 단단히 하기위해 양파를 문질러 맛사지 했다. 중세 시대 사람들은 임대료를 지불하거나 선물로 사용된 중요한 식품이었다. 중세 의사는 배변과 .. 더보기
여름엔 무슨 반찬? 샐러드 반찬은 어때? 이 샐러드 반찬 사진들을 찍으면서나의 머리에는 데자뷰라는 용어가 막 돌아다닙니다.작년 이맘때 그때도 딱 이와 같은 주제로사진을 찍었더랬죠.그런데, 저는 이와 같은 데자뷰 현상을 겪으면서신기하면서도 한편 슬픕니다. 데자뷰(deɪʒɑː VU /; 프랑스 발음 : [de.ʒa.vy]) : "이미 본"이라는 뜻으로 과거 실제로 일어난것과는 상관없이 이미 경험한듯한 강한 느낌을 갖는 현상을 말함. Déjà vu (deɪʒɑː ˈvuː/; French pronunciation: ​[de.ʒa.vy]) from French, literally "already seen" is the phenomenon of having the strong sensation that an event or experience curren.. 더보기
시원상큼~비주얼 좋은 다이어트 감자샐러드 제 옆사람은 마켓의 푸드코너에 파는 감자샐러드를 가끔 사오곤 하는데,아마 제가 미국식의 감자샐러드라는 걸 별로 해주지 않아서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어요. 사실, 그게 미국 전통인줄은 아직 모르겠으나거의 으깨다시피한 푹익힌 감자에 마요네즈소스를 범벅한 것이라 비주얼도 그렇고,그 감자샐러드는 제 취향하고는 거리가 멀어요.게다가 저는 한동안 감자를 집에 전혀 사들이지 않았더랬죠. 시원 상큼함 더한 비주얼 좋은 감자샐러드:먹을때 자주 들여다 보게 되는 예쁜 감성이 풍부한 감자샐러드. 최근에 저는 보라, 핑크, 노랑등 컬러 감자에 반해작은 자루에 담아 파는 3색 감자를 사오는데색도 예쁜만큼 어떻게 먹을까도 생각하게 되네요. 내 눈을 사로 잡은 자루에 넣어 파는 색감자 세트.이미 세척해서 반씩 자른 상태. 관련글/ .. 더보기
아이스크림 파르페는 왜 없을까? 아이스크림을 먹을때 살짝 살짝드는 길티(Guilty, 유죄의, (도덕·법률상의) 죄를 범한, 결점이 있는...)감을 느끼는 것 저만 그런가요? 저도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을때가 있거든요.아이스크림을 먹고 더 건강해 진다면 얼마나 좋을까...ㅎㅎ사실, 어떤 연구에선 유제품의 나라 네델란드인들이 행복한건아마도 아이스크림때문일것이다. 이런 추측이 나오기도 했었지만요. 아이스크림 파르페는 왜 없을까? 우울한 느낌이 있는 분들은 아이스크림이 때론 약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저는 이번 여름에 좀더 죄책감을 덜느끼고 아이스크림을 먹는 방법이 뭐 없을까 하고 생각하다가이런 방법을 연구? 해냈는데,평소 먹는 파르페(parfait)에 요거트 대신 아이스크림을 쓰는 겁니다.쉽죠!! 잉? ㅎㅎ 관련글/ 유진의 다른 .. 더보기
딸기가 넘치는 요즘, 우리집 10 베스트 딸기 요리를 소개해요 정확하게는 2012년 5월 1일 한포기 심은 딸기입니다. 쬐그만 딸기 한포기 모종이 어떻게 변했는지 보세요. 딸기를 길러보니, 기른 딸기와 마켓딸기가 서로 비교되는데,확실한 두 가지 차이점은 직접 기른딸기가 더 단단하고 밑둥까지 빨갛게 익어요. 요즘 딸기가 밭에도 냉장고에도 넘쳐납니다. 딸기가 이렇게 한꺼번에 주어졌을때, 땡처리하기위해준비할 것은 우선 딸기를 품질별로 나눠야해요.빨갛고 싱싱한 것은 효소, 음료, 꿀절임, 파르페등 생과일 디저트로 꼭지 자른것이나 무른것은 잼, 시럽, 파이용. 약 3년간 딸기를 활용한 요리중에서음료에서 디저트 그리고 저장식품까지 종합 정리해 봅니다. 1-딸기맛 H2O 딸기와 레몬을 슬라이스 썰어 생수, 얼음과 함께 물병에 넣어 만든다.하루 8잔 물마시기 심히 어려운 나를 위.. 더보기
3무(기름,연기,냄새 ) 창조적 고등어 바베큐 고등어를 좋아하다보니까한참을 안먹으면 정말 그립더군요.제가 사는 미국은 한국마켓에나 가야싱싱한 통고등어를 만나게 되는데,사실, 알고보니 로컬이 아니고 노르웨이산이랍니다.그러니까, 저는 고등어에 있어서는한국에 계신 여러분들과 다름없는 환경에 놓인거죠^^ 3무(기름, 연기, 냄새) , 유진의 창조적 집밥, 고등어 바베큐 제 블로그에 올린것만보아도 그동안 고등어요리 참 많이 했네요.그래도 신기한건 매번 다르다는거죠.맨날 같은걸 올릴순 없죠...ㅎㅎ그렇다고 제가 뭐 보여드리려고 요리를 하는건 아닙니다.이게 다 저의 적나라한 일상의 실험이자 요리니까요. 제가 전에 무심코 고등어구이를 할때식구들로부터 엄청난 불만을 들었는데요,온통 집안에 연기며, 생선냄새며 장난이 아니더라구요.인정했죠. 그리고 약속했죠;다음부터는 .. 더보기
남아도는 당근으로 환골탈태 요리하다 언제부터인가 당근은 한두개만 사는 것이 아니고대형봉지에 든걸 사오게 된다.이유는 대형마켓에 파는 커다란 오가닉 당근이 수퍼에서 한두개 사는 것과 비교해 턱없이 싸기 때문인데, 이렇게 사온 당근은 주로 남편 도시락에 넣어 간식으로 먹게하거나 샐러드로 써왔다.그래도 남아도는데...원래, 당근이란 한꺼번에 많이 먹게되지도 않고그럴만한 요리도 마땅이 없지 않은가? 당근으로 환골탈태 요리 먹다먹다 지쳐, 하얗게 말라가는 당근을냉동실에 넣어둔지 어언~~ 몇달인지?이젠 재고정리할때가 온것 같아꺼내보니, 언 당근이 녹을때의 그 처참함이란...차마 사진으로 찍을순 없고 믹서로 싹싹 갈아서그때부터 비로서 레시피용 사진을 찍기 시작한 것이다. 기본 당근 반죽 이 레시피는 계량에 관해 아무런 메모를 하지 않았기에나는 사진만을.. 더보기
밥이 보약? 맛도 엄청 좋은 컬러 영양밥 만드는 법 이 실험적인 포스팅 하나를 위해 리서치에 바친 시간도 장장 어마어마하다. 영어 백과사전은 기본으로 들락거리고 얼마전 원서로 읽기를 마친, 하버드 의대의 증명을 받은 미국의 저명한 팰리오 서적도 다시뒤적거려 핵심을 정리해보고... 그런 결과로 쓴글이 이 글에 앞서 유진의 부억 백과 사전에 등록한 다음글이다; 흰 쌀 VS 현미, 잘 알려지지 않은 곡식의 성분이러한 과정을 거쳐 알게된 지식으로 흰쌀에 관해 한마디만 한다면 흰쌀에는 영양가가 별로 없다. 다만, 스터치라는 녹말성분이 대부분이지만 좋은점은, 우리몸이 천연적으로 가진 아밀라제(amylase)라는 녹말 효소로 인해 다른 곡식에 비해 하얀쌀밥을 먹었을때 소화를 잘 시켜준다. 밥이 보약? 맛도 엄청 좋은 영양밥 만드는 법 쌀과 현미 그리고 다른 곡식에 관.. 더보기
냄비안에서 끝~ 3 재료 초간단 컬러감자요리 제가 고백하자면 감자를 안산지가 꽤 오래 되었네요.한 1년은 감자를 끊고 고구마만 사다 먹은것 같아요.얼마전부터는 그로서리 쇼핑에 감자를 다시 추가하였는데,감자중에서도 바로 색이 신비한 컬러감자입니다. 왜그랬냐고 물으신다면,아마 감자가 주식이기도 한 미국에 있다보니별별 요리로 해서 그간 싫컷 먹었기도 했거니와그후론 감자를 제가 과소평가한 이유가 많아요.아마도 감자때문에 살이 찔지도 모른다라는.... 사실, 무엇때문에 살이찔가를 요즘 가만히 생각해보니,역시, 평소먹는 양보다 늘려 과식했을때인것 같아요.물론, 에이~ 한번쯤이야 하고 왕창 먹는 초코렛이라면 감자보다는 더욱 심하다는 거죠. 냄비안에서 끝~ 3 재료 초간단 컬러감자요리 감자중에서도 컬러 감자를 선택한 이유는 제가 실용적 개인적 팰리오 지지자이기 .. 더보기
초간단 한방 훈제 바베큐, 창조적 집밥 같은 고기과이지만어떤때는 뷔프 스테이크가, 혹은 돼지불고기가때론 바베큐가 땡길때도 있죠.참, 고기요리를 외면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는데요.저는 살면서 한번도 채식주의자가 아니지만,본의 아니게 다이어트한답시고 고기를 멀리 한적도 있긴합니다.그런데, 몇년전부터 저는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고기 구울땐 천연그대로먹을땐 조금은 멋드러지게... 요리를 하기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 제 블로그 카테고리편에, 부엌(식품) 사전을 쓰는중, 채소에 관한 각각의 지닌 성분을 알아볼일이 많아요.그러다, 좋은 점 뿐 아니라, 천연독성에 대해서도 알게되니, 채소만 줄창먹는 것이 얼마나 안좋은건지도 알았거든요?한번에 다양한 종류의 많은 양의 채소를 생으로먹게되는 한국의 쌈문화도 다시 들여다 보게 되어,얼마전, 초간단 비빔밥레.. 더보기
놀랍도다, 초간단 고기도우 김치피자(글루텐 프리) 저는 피자를 좋아합니다. 다만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빵피자를 만나야 할땐 조금만 먹죠.피자는 왠지 나쁜 음식의 대명사로 여겨져왔지만,저는 항상 피자는 죄가 없다고 외치죠^^.죄가 있다면,뭔가 죄의식 느낄만큼 나쁘게 만드는 사람과도가 지나치게 먹는 사람에게 혹시?...ㅎㅎ 미국서 만든 김치 불고기 창조적 피자 (글루텐 프리) 아마도 음식중 피자를 가장 많이 먹는 나라인 미국에 살면서 피자를 다시 들여다 보니이건 너무 괜찮은 요리인겁니다.그래서, 언젠가는 100개 창조적 피자 레시피를 완성하고자 하는 욕망에 사로잡혀있죠. 피자 요리는 한마디로 자유!! 제가 말하는 피자요리가 좋은 이유는 피자 도우는 자유로운 토핑을 위한 빈 캔버스(도화지, 화판)가 될 수도 있고,반대로 밀가루 도우라는 한정된 캔버스에만그림(.. 더보기
초간단 허니 딸기맛 요거트 만드는 법(딱 3 재료) 부엌을 돌아 가면 있는 제 놀이터 텃밭에몇년전 한포기 심은 딸기가 지금은 딸기밭이 되어 있어요. 급기야 어제 일요일은 딸기밭 구역을 좁히는 작업을 해야할 정도였네요.하도 무섭게 번지니, 다른 채소을 심을 장소가 비좁아 지기 때문인데요,100 포기도 넘게 세포분열한 유진의 오가닉 딸기를 언젠가팬들에게 분양할까 생각중이랍니다. 딸기심지 촛불? ㅎㅎ 향초처럼 너무 예쁜 한컵 딸기 요거트. 제 블로그에 #딸기밭 사진과 #딸기요리는 검색하면 많아요.5월부터는 딸기가 밭에 차고 넘치기 때문이죠.오늘보니, 벌써 딸기꽃이 여기저기 피고 있어요.본격 딸기 철이 오고 있으니,오늘은 딸기요리중에 가장 쉬운 방법이자우리집에선 보통 예사로 하는 것이라 그동안 레시피로 포스팅하지 않았던,진짜 딸기맛 요거트 만드는 법을 보여드리려.. 더보기
초간단 양파꽃 치즈구이(양파 연꽃 모양 자르기) 몇해전에 미국의 유명 스테이크하우스의 통양파 튀김하는 법이 미국 페이스북에 유행된적이 있었는데, 양파를 연꽃모양으로 잘라서 통으로 높은 온도에서 딥프라이(튀김)를 한것이다. 호기심에 나는 집가까이 있는해당 스테이크 하우스를 가서유행되는 그 양파 튀김을 시킨적이 있다. 그런데, 그후론 나에겐 그 양파튀김은 떠올리기도 싫은 악몽이 되고 말았다. 건강한 방법으로 요리한 초간단 양파꽃 치즈구이. 막상 레스토랑에서 내온 그 유명 꽃양파튀김은반은 태워서 먹을거라고 바삭거리는 재 같은 가루와 미처 태우지 못한 질긴 양파의 질감...우웩 소리가 저절로 나오더라...ㅠㅠ돈을 환불받기엔 값은 3 달러인가? 걍 싸기에다른 스테이크 메뉴로 보충하며 넘어 갔다. 누구라도 그 집의 그 양파튀김을 시키고 싶다면당신 맘이지만, 나는.. 더보기
컬러플 잎채소 저장하고 먹는 법 3가지 로컬마켓에 갔다가 잎채소의 컬러플한 유혹에 이끌려 컬러별로 3 다발을 사왔더니, 잎채소가 집안에 풍년이다.시들기 전에 초상화라도 찍어주고 싶어꽁꽁묶인 아이들을 편안하게 풀어주었다. 컬러플 잎채소 저장하고 먹는 법 3~4가지 주방한켠에 스튜디오를 차리놓고 채소 촬영을 하면서이리보고 저리보고, 아무리봐도 신기하고 아름답기만 한 채소들의 컬러에 반한 적이 많다.요즘은 레시피를 만들려는 의도보다는 솔직히 바로 먹기가 아까워 사진을 찍을 정도이다. 한국의 사진 멤버그룹에 올린 컬러 잎채소 사진. 그래서, 채소의 예술적 사진들을 자랑이라도 하려는듯한국의 페이스북 동호회 사진 멤버그룹에 올려두기도 하는데,이 컬러플한 잎채소 사진을 올렸을때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나는 내심 놀라게 되었다.한국 사람들의 일반적인 반응은 잎.. 더보기
4월 우리집 테이블 세팅(단순 침착 차분함 강조) 이곳은 미국의 북서쪽이라 비가 많이 오고 봄도 늦게 온다.3월 한달동안 뒷마당에 핀꽃이라고는 배꽃, 체리꽃, 팬지, 바위냉이, 야생화... 3월말 우리집 뒷마당 풍경( 3월에 핀꽃 편) 위 글을 올린 사이트는 오가닉식탁 홈페이지의 글과 사진이 넘쳐페이지 로딩이 느려지는 것을 방지하고자많은 사진을 업로드할수 밖에 없는 정원이나 사진편은 따로 홈을 만들어 그곳에 포스팅하기로 결정하여 만든 곳이다. 지금의 내 마음을 표현한 4월을 맞는 우리집 테이블 세팅.단순 침착 차분함 강조. 뒷마당에 배꽃이 흐드러지게 핀 3월의 마지막 일요일,겨울색으로 지내던 테이블 세팅을 교체하였는데,테이블 세팅의 분위기가 그닥 봄처럼 화사하지 않은 이유는뒷마당에 펼쳐지는 밝고 화사한 봄 분위기는 다만 배경일 뿐이다라는 걸 강조하고자 .. 더보기
요즘 딱 좋은 초간단 5일 재배 새싹나물(무순편) 시장에 나가면 봄나물도 많이 나왔겠으나, 요즘은 있으면 있는대로 사는 주의라그것 사러 일부러 왕복 1시간을 차로 달려가야만 하는 미국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기엔 아직도 참으로 여러가지 애로 사항이 많네요. 게다가 텃밭에 뿌린 채소들이 싹이 나오고 자라려면아직은 한참을 기다려야 합니다.그래서 제가 주장하건데,요즘에 가장 기르기 좋은 것이 바로 새싹!!다른 봄채소 이상으로 상큼하게 즐기면서도 텃밭의 채소들을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을테니까요. 일주일내 대량수확이 가능한 무순(새싹나물) 기르기. 지난 주는 팥나물을 길러 요리에 아주 잘 활용하였으니,바로 이어, 무순을 길러 보았어요.새싹은 그동안 월 마트며 가까운 미국수퍼에도 팔았었으나,유통과정에 생기는 박테리아 문제로 작년 여름부터 일제히 취급중단을 하였기.. 더보기
기르고 요리하기, 팥나물 새싹 10일 재배 일기 많은 이들이 새싹을 키워 먹는 콩의 새싹나물은 노랑 콩나물이나 숙주정도만 알지만, 검정콩이나 팥나물도 그와 마찬가지로 나물을 키울 수 있다.콩나물을 집에서 재배하기는 누워서 떡먹기인데,전문재배기계나 까다로운 기술이 없을 수록 단순하고 재미있다. 키워서 내다팔것도 아닌데, 콩나물 키우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야...재미로 시작해본 나의 콩나물재배 역사는 2008년부터이니 짧지는 않지만그렇다고 특별한 기술이나 재배기를 사용한 적인 한번도 없다.한동안 바빠서 새싹재배를 멈추다가,지난 겨울 한국방문시에 온라인 쇼핑으로 사온 5천원짜리 미니 새싹재배 도구를 써보려고, 먼저 집에 있던 유기농 팥을 사용하였다.봄도 겨울도 아닌, 텃밭에 아무것도 없는 어정쩡한 이 시기에 해볼만한 새싹재배라서 나는 내친김에 무순은 물론이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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