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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 Cook(창작요리)

미인 만드는, 핑크빛 자몽요리에 빠져봐요~ 자몽(Grapefruit)은 겉은 오렌지같이 생겼으나, 속은 오렌지 보다 더 붉고, 맛은 오렌지에 비해 덜 시고 약간 쌉싸름하면서 달다. 그래서, 자몽은 단맛과 신맛, 쓴맛을 모두 갖고 있는데 쓴맛은 플라보노이드 (flavonoid)인 나린진(naringin)성분 때문이라고 한다.나린진은 구연산이나 펙틴의 상승효과로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라서, 포도와 함께 피로회복시켜주는 최고 과일로 알려졌다.자몽에 든 비타민 C는 스트레스 회복, 감기나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데, 특히, 자몽을 즐겨 먹으면 피부에 윤기를 준다고 하니, 과연 과일중 미의 여왕이라 할 수 있겠다. 열대야, 장마, Hot 날씨의 ~~피로회복요리 프로젝트- 자몽요리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먹을지 잘 몰라서 못먹는 것이 자몽이라고 하는데...자.. 더보기
초간단 베이커리- 소시지 크롸상 한국에서 더 오래살았던 나는 처음에 미국와서 정말 헷갈리는 것이 하나 있었는데, 소시지와 핫도그를 구별하는 것이었다. 미국서 마켓에 파는 소시지는 순대처럼 내장에 여러 잡고기를 다져 만든 붉은 고기색이 나는 길다란 것이고, 핫도그라고 하면 소시지보다 양념이 덜된 주로 매끈하게 빠진 소시지 모양을 말한다. 한국에서는 시장의 길다란 소시지같이 생긴건 다 그냥 소시지고 불렀고, 핫도그란 주로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파는 소시지 겉에 빵을 입혀 기름에 튀긴걸 말하지않았던가?? 그러니까 미국에서는 소시지와 핫도그가 같은 식품코너에 있고, 브랙퍼스트를 파는 레스토랑에 가면 늘 메뉴에 있는 옵션에 소시지를 할건지 베이컨을 할건지 묻는다. 이때 나오는 소시지는 동글 납작한 마치 한국의 다진고기 빈대떡같이 생긴것이다. 또 .. 더보기
분홍달걀과 악마의 달걀요리 흰색 달걀과 갈색 달걀의 차이는 ?? 그런 의문에 대한 답은 심플하게도 "닭 깃털의 색이 달걀껍질의 색소를 결정한다" 이다. 흰색 달걀은 흰색 닭(흰색 레그혼 종)이 낳는 알이고, 갈색 달걀은 갈색 닭(로드 아일랜드 레드 종과 뉴햄프셔등 교배종)이 낳는 알이라는 것~ 현재 한국 시중의 갈색달걀은 대부분 토종이 아니고 외국산 갈색 닭이라고 한다. 또 유정란 달걀 노른자의 노란색이 진한 것은 파프리카, 당근 등이 들어있는 천연사료를 먹이기 때문인데 이를 악용한 일부 업자들은 사료에 색소를 넣어 달갈 노른자색을 인공적으로 만든다고...ㅠㅠ 나는 현재까지 유정란과 무정란의 영양학적 차이는 알아냈는데(물론 배아가 있는 유정란이 좋다는...), 흰색달걀과 갈색달걀에 대한 차이는 단순히 무게, 크기(요즘엔 갈색달걀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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