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 효과 배가 되는 토마토요리법

토마토는 비타민 C, 칼륨 등의 미네랄을 영양소를 함유하고, 항산화제(antioxidant, 산화로 인한 노화를 막는 물질), 라이코펜(lycopene)**이 많이 든 채소로 유명한데, 라이코펜은 심장병이나 암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죠. 그런데, 전에나 지금이나 토마토를 어떻게 먹어야 라이코펜의 항산화 효과를 최대로 높일까 하는 것은 늘 논란의 대상인 것 같아요.  **라이코펜(Lycopene:미국에서의 현지 발음은 [라이커핀])

 

그중에 가장 쟁점은 익혀서 먹는 것이 더 좋다 또는 오일과 함께 먹어야 한다는 것인데요,  

익혀서 먹는 것이 더 좋다고 하는 것은 토마토를 익히면 라이코펜의 성분의 수치가 높아진다는 것이고, 토마토의 항산화제 라이코펜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오일과 함께 섭취 시 더 흡수력을 높인다는 이론입니다.

다만, 토마토를 익혀서만 먹는 다면 토마토에 든 비타민 C는 기대할 수 없기에, 토마토는 익혀서 먹기도 하고, 생으로 먹기도 해야겠어요. 그러나, 이제부터 토마토 요리법은 한 가지 기본만 지키면 됩니다. 제가 탐구한 결과에 따르면, " 토마토의 어떤 요리든 오일을 추가한다!!" 입니다.

바꿔말하면, 오일은 토마토에 있는 라이코펜의 생체 이용률을 높여주기 때문에 우리몸이 최대한 건강 이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 요리 경험상, 토마토 요리에 추가하기 가장 좋은 오일은 올리브 오일입니다.

 

유진의 소박한 정원에서 수확한 토마토

 

요즘 우리 집 가든에(유진의 소박한 정원 열매 주렁주렁 채소들 키우는 재미)

토마토가 주렁주렁 달려서 토마토 요리 시즌을 맞고 있는데요, 내친김에 토마토를 대량 수확 시 초간단 저장법과 제가 요즘 즐겨하는 항산화 효과 배가 되는 토마토 요리법 3가지를 소개할까 해요. 

 

1- 초간단 토마토 수프 만드는 법

 

재료( 약 4-5인분): 냉동한 토마토 10개, 야채주스 (나는 시판용 V 8 사용) 4컵.

 

토마토를 가장 쉽게 대량 저장하는 법은 냉동하는 것, 황유진의 오가닉 식탁.

 

빨강 토마토가 갑자기 많이 생겼을 때, 선드라이 토마토에 도전했던 것이야 말로 내 경험상 최악이었던 것 같다. 왜냐하면 수분이 많은 토마토를 햇볕에 바싹 말리기는 쉬운 일이 아니어서 오븐에 저온으로 구워 바람을 쐬어가며 몇 날 며칠 했던 지루한 기억, 이젠 잊고 싶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수확한 빨강 토마토를 깨끗이 세척하여 즉시 냉동하여 신선도를 유지하고, 필요시마다 꺼내서 토마토 수프를 만들면 된다.

 

토마토껍질 분리가 쉬운 냉동토마토, 황유진의 오가닉 식탁

 

냉동 토마토로 토마토 스프를 만들 때 가장 이점은 토마토 껍질을 손쉽게 벗긴다는 것이다. 주로 신선한 토마토에 뜨거운 물을 부어 토마토 껍질을 벗기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토마토를 냉동하여 수프 요리 시 해동하면 토마토 껍질은 저절로 분리가 되어 건져내기면 하면 된다.

 

냉동 토마토를 이용해 토마토 스프 만드는 중, 황유진의 오가닉 식탁.

냉동한 토마토를 냄비에 넣고 서서히 온도를 높여 해동하면서 끓여준 다음, 토마토 껍질과 거친 꼭지 부분을 완전히 건져낸다.

 

초간단 토마토 스프, 황유진의 오가닉 식탁.

나는 맛과 풍미를 위해 토마토소스와 채소육수를 만들어 사용하다가 요즘은 V8 주스를 적당량 부어준다. 걸쭉한 느낌이 나고 맛을 보아 소금 간하고 서서히 약불로 졸이면 끝이다. 나는 요즘 강황가루(1ts)와 크로브(Clove)가루(1/2ts)도 섞어 완성한다. 

 

서빙 시는 올리브 오일을 뿌려낸다.

 

 

2- 초간단 토마토 아보카도 샐러드

 

재료( 1인분): 아보카도 작은 크기 1개, 작은 크기 노랑 토마토 1개,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

 

 아보카도와 토마토는 슬라이스 썰기 하여 서빙 접시에 보기 좋게 담는다. 실란트로(고수잎)로 장식하고, 올리브 오일과 소금 후추를 뿌려 서빙한다.

 

 

3- 초간단 토마토 겉절이

 

재료(2인분): 토마토 1개, 오이 깍둑 썬 것 1/2컵, 양파 잘게 다진 것 1 TBS, 올리브 오일 1ts, 사과식초 1 ts, 후추.

 

초간단 토마토 겉절이, 황유진의 오가닉 식탁.

토마토, 오이는 작은 깍둑썰기 하고, 양파는 잘게 잘라 준비한 후 볼에 담아 섞는다. 올리브 오일과 식초(나는 제라늄 식초 사용, 만드는 법: 제라늄 식탁) 후추를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 준비된 재료들과 잘 섞어주면 끝. 올리브 오일 대신 겉절이 스타일이니, 참기름을 써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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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테크앤칩 2021.09.03 08:54 ADDR 수정/삭제 답글

    토마토관련 요리법을 찾다가 이렇게 정성스런 글을 찾게 되어 행운입니다! 저도 해먹어봐야겠네요ㅎㅎ

  • 검심 2021.10.13 00:31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호흡기 건강을 위한 제라늄식탁

올해 정원에 가장 먼저 심은 꽃은 제라늄이다. 그간 알고 있던 정보로는 독특한 향으로 인해, 사슴도 안건드리고, 해충의 피해도 없다는 것을 알기에 울타리 밖에 어린 모종을 심었다가, 사슴이 그들의 디너로 다 먹어 치우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옮겨 심을 수 조차 없이 처참히 파괴된 7종의 제라늄을 원래 구입한 곳에 갖다 주고 재구입하여, 울타리 안 텃밭의 식용꽃터에 심은후 드디어 안정되게 잘 자라 주었다. 제라늄은 극성스러운 슬러그나 벌레는 건드리지 않지만 사슴은 먹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4월부터 본격 재배가 시작된 제라늄은 포기의 크기를 늘려가면서 꾸준히 성장해 6월부터는 매일 2컵 정도의 꽃잎을 수확할 수 있었다.

제라늄을 건강요리에 사용하는 법, 유진의 오가닉 식탁


"제라늄의 건강이점에는 염증 감소, 면역 강화, 스트레스 진정효과 외에도 놀라운 발견을 한 것은 호흡기 질환에 제라늄을 사용한다는 내용이었다. 제라늄은 호흡기 치료를 위한 남아프리카 민간 의약 문화의 필수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제라늄을 이용한 호흡기용 제라늄 영양제가 유럽과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제라늄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안전한 것으로 간주되며, 요리에 허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잎과 꽃으로는 차를 만들 수 있다." 출처/ 제라늄 키우기와 민간의학적 효과 [My Rustic Garden 유진의 소박한 정원]

제라늄 차재료를 위한 건조한 제라늄, 유진의 오가닉 식탁.


나는 즉시 제라늄을 사용하기 위한 연구에 들어갔는데, 제라늄을 식용하는 나만의 초간단 아이디어는
잎은 소금물에 담그고, 꽃잎은 식초물에 담금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해도 제라늄 식초물만 마시거나 소금물만 마시는 건은 고역이기에 쉽게 저장하고 먹기도 좋은 방법을 소개하기로 한다.


1- 유진의 제라늄 요리, 제라늄 차 만드는 방법:

제라늄 차, 유진의 오가닉 식탁

신비스런 보라 핑크색 제라늄 차, 유진의 오가닉 식탁


신선한 제라늄, 건조하거나 냉동한 제라늄 꽃과 잎으로 차를 만들 수 있다. 말린 제라늄은 2작은술, 신선한 것은 2컵, 냉동한 것은 1컵 사용. 2컵이상(약 500ml)의 끓인 물을 식혀(비타민 C가 파괴되지 않게, 약 80도 이하, 70도 정도) 제라늄에 부어 5분 동안 그대로 두었다가 걸러 몇차례 나누어 마신다.


2- 유진의 제라늄 요리, 제라늄 소금물과 식초 만드는 방법:

방금 수확한 신선한 제라늄 꽃잎, 유진의 오가닉 식탁

방금 수확한 신선한 제라늄 잎, 유진의 오가닉 식탁

꽃잎과 잎을 따로 수확하여 깨끗하게 손질후, 저장용 유리용기에 가득 눌러 채워 담는다.

-제라늄 소금물
제라늄 녹색잎에 부어줄 소금물은 스프링 워터등의 생수에 죽염을 풀어 잘 젖는다. 물과 소금의 비율은 물 90 %에 10%의 소금을 사용한다. 예들들어, 물 200 리터에 소금 약 20g을 쓰는 것인데, 10% 소금물은 생각보다 매우 짜다. 그러나 잎에서 가스가 나와 발효되므로, 냉장고에 보관하여 잎의 향이 우러나도록 약 5일 정도 두었다가 걸러 소금물만 요리에 사용한다. 만약, 소금비율을 20%로 높이면 사용시 사용량을 줄인다.

- 제라늄 식초
제라늄 꽃잎에 부어줄 식초는 사과식초와 일반 요리용 식초를 사용하는데, 비율은 사과식초 90 : 일반 식초10 정도로 한다. 실온에서 색이 잘 우러나도록 약 5일 정도 두었다가 채에 걸러 요리에 사용한다. 보관시엔 저온또는 냉장고에 둔다.

제라늄잎 우려낸 소금물과 식초 요리에 사용하는 법

제라늄 소금물과 식초 응용 요리, 유진의 오가닉 식탁


나는 미니 오이지(피클)를 만들 때, 프로바이오틱(Probiotic)을 살리고자 절임물을 끓여 붓지 않을 때가 많은데, 오이를 먼저 소금에 절여, 물기를 꼭 짜서 병에 담고, 건조 홍고추, 마늘을 추가한 후, 생수와 식초와 소금물을 1:1:1로 부어준다. 이때 제라늄 소금물과 제라늄 식초를 쓰면 된다. 만들어둔 오이지는 반찬, 도라지 오이 무침에 응용한다.

제라늄 식초가 들어간 오이냉채, 유진의 오가닉 식탁

더운 여름엔 오이 냉채만큼 기분을 달래줄 만한 한국 반찬 아이템도 드물다. 나는 이때도 제라늄 식초를 매우 유용하게 사용한다. 오이 냉채 재료는 텃밭에서 따온 조선오이에 미역 불려 썰어둔 것, 붉은 파프리카 다진 것, 마늘 다진 것에 정수물과 식초, 죽염을 배합하여 유리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저장 후, 먹을 때마다 식성대로 참기름, 얼음, 통깨를 추가하면 된다.

제라늄 식초를 요리에 사용하는 가장 쉬운 법은 샐러드드레싱으로 쓰는 것이다. 방금 텃밭에서 수확해온 어린 잎채소와 제라늄 꽃잎에 제라늄 식초와 올리브 오일, 죽염이 주성분인 드레싱을 오늘의 제라늄 식탁에 준비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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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즌, 저렴한 재료활용 면역증강을 위한 1석 2조 요리


안티 유행성 질병-면역증강 레시피.

당근요리 어디까지 가보셨나요?


집에서 지내는 생활(Stay at Home)이 길어지는 팬데믹 시즌에

여러분들은 삼시세끼, 어떤 요리로 건강을 지키시나요?

저는 오랫만에 하는 요리포스팅으로,

당근의 주황색 베타 카로틴을 매우 효과적으로 연구하는 방법을 연구해 보았어요.

과거 레시피 보다 조금 더 멀리까지 가본, 당근을 이용한 창작 요리입니다.

집에 머무시는 동안 즐거운 요리로 건강을 지키세요!!


팬데믹 시즌, 저렴한 재료활용 면역증강을 위한 1석 2조 요리

홈메이드 당근 주스과 카로틴이 듬뿍든 채소 오믈렛 만드는 법






당근 주스재료(2+ 2/1 컵 만들기)


사진: 당근 쥬스 준비 재료


재료:

껍질을 벗긴 유기농 당근 4 개.

생강슬라이스  3 ~ 5 개.

강황 뿌리 슬라이스 3 ~ 5 개

신선한 체리 또는 체리 통조림(씨제거) 3 ~ 5 개  = 달콤한 옵션.

홈메이드 차가운 생강차 (또는 생수) 2 컵.


사진: 강황 뿌리 


만드는 법:

1-모든 재료는 잘게 잘라 준비한다.

2-믹서기에  (1)의 재료에 물 2 컵 또는 차가운 생강차를 붓고

잘 블랜딩한후, 거름망 채에 걸러 쥬스만 병에 담는다.


_

*쥬스만들고 남은 건지는 버리지 마세요.

카로틴이 풍부한 채소 오믈렛 -1


사진: 카로틴 오물렛 2인분 만드는 과정


2인분 재료:

당근쥬스 건지 1/4 컵

유기농 계란 4 개.

약간의 아보카도 오일.

바다 소금 한 꼬집.

잘게 다진 3색 파프리카/피망과 매운 풋고추(장식용)


사진: 카로틴 듬뿍 오물렛-1


만드는 법:

1- 계란을 잘 풀어 약간의 소금을 추가한다.

2- 넌 스틱(nonstick) 큰 사이즈팬에 오일을 추가하여 중간불에 가열후,

(1)의 달걀 푼것을 넓게 편후, 당근 건지를 그위에 얇게 펴서 추가하고, 익으면 뒤집어 익혀준다.

3- 팬위에서 돌돌 말아 달걀말이를 만든다. 

4- 약간 식힌후 잘게 자른 컬러풀한 파프리카(Bell pepper)로 장식하여 서빙한다.


_*쥬스만들고 남은 건지는 조각크기로 얼려두세요.


카로틴이 풍부한 채소오믈렛-2


사진: 카로틴 오물렛 1인분 만드는 과정


1인분 재료:

냉동한 당근쥬스 건지 1-2조각

진한 노른자 토종 계란 2 개.

약간의 아보카도 오일.

바다 소금 한 꼬집.

다진 체다 치즈.


사진: 진한 노른자가 든 토종 달걀


속채우기 재료:

다진 마늘 약간.

양파 1/4 개 (슬라이스).

애호박, 자색 양배추, 붉은 피망(Bell pepper) 채썬것 약간씩.

파 1/2 개 (다진 것).

약간의 아보카도 오일.

바다 소금 한 꼬집.



사진: 카로틴 오물렛 1인분 


만드는 법:

1- 계란을 해동한 당근 쥬스 건지와 혼합해둔다. 약간의 소금추가

2- 넌스틱 큰 팬에 아보카도 오일을 두르고, 오믈렛 베이스를 만든다.

(큰 접시를 사용하여 뒤집기).

3- 다른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준비한 야채를 볶아 준다. 소금간하기.

4- 채소익힌것을 계란 오믈렛 베이스 센터에 담는다.

5- 오믈렛 모양을 잘 잡는다. 다진 치즈를 뿌려 서빙.



항산화물질인 베타 카로틴(beta carotene)에 대한 요약정보:

1-우리몸은 건강한 피부와 점막, 면역 체계, 노화 관련 황반 변성 (AMD)을 포함한 

눈 건강을 위해 비타민 A가 필요하다. 

2-베타 카로틴은 체내에서 효과적이고 강력하게 비타민 A (레티놀)로 전환한다. 

3- 당근, 고구마는 베타 카로틴의 가장 좋은 공급원 중 하나이다. 

4- 베타 카로틴을 최적효과로 흡수하기 위해 요리시 오일을 첨가한다.

5- 베타 카로틴은 폐암, 췌장암등 특정암의 위험을 줄일 수있다는 연구도 있다; 베타 카로틴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보다 비타민, 미네랄 및 식물 화합물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에 든 베타 카로틴을 섭취를 추천한다.

- Researched by Yujin Hwang( CNC, USA, 미국 공인 영양 컨설턴트)



위 3종 당근 요리 세트는 유튜브에도 올려두었습니다.




Recipes in English:

Anti-Pandemic Immune booster Recipe.

How far have you gone with Carrot?


Better Spicy Carrot Juice &

Very Carotene Veggie Omelets


Better Spicy Carrot Juice

Serving size :2+ 2/1 Cups.


Ingredients:

4 peeled organic carrots.

3~5 sliced fresh ginger.

3~5 sliced turmeric root.

3~5 fresh cherry or canned cherry(seedless)=sweeted option.

2 cups homemade chilled ginger tea(or distilled water).


Direction:

Cut all the root ingredients into small pieces.

Use a blender, blend the (1) with two cups of water or cold ginger tea.



Don't throw away the pulp:

Very Carotene Veggie Omelet

Serving size= 2


Ingredients:

1/4 cup pulp of the carrot juice.

4 organic eggs.

A little avocado oil.

Pinch of sea salt.

For garnish,

3 colors of bell peppers.

A little bit of chopped jalapeno.


Direction

1- Mix the eggs and set aside the pulp.

2- On the heated nonstick large pan with oil set the egg mix and spread the pulp.

3- Make an egg roll.

4- Slice the egg roll and add the rainbow veggie garnish.



Don't throw away the pulp:

Very Carotene Veggie Omelet

Serving size= 1

1 block the frozen pulp of the carrot juice( thawed).

2  rich amber yolk heirloom eggs.

A little avocado oil.

Pinch of sea salt.

For garnish, chopped cheddar cheese.


For Filling,

A bit of minced garlic.

1/4 onion(sliced).

A bit Julien cut of

zucchini, purple cabbage, and red bell pepper.

1/2 green onion(chopped).

A little avocado oil.

Pinch of sea salt.


Direction:

1- Mix the eggs with the pulp

2- On the heated nonstick large pan with oil, make an omelet base.

(use a big dish to turning over).

3- On the heated separated pan with the oil, cook all the vegetables.

4- Add the cooked veggies into the egg omelet base.

5- Hold the egg omelet base nicely and garnish the chopped cheese.


Stay Home and Stay Healthy!! 

Anti-Pandemic Immune booster Recipe Series Created by 

Yujin Hwang(CNC, USA) at Yujin's Organic Kitchen


www.facebook.com/AskYujin

www.thepatioyuj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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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예방 차원, 3종 항암 식이요법 실천해보기



어느날, 인터넷 파도타기, 즉 웹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건강잡지 취재기사를 읽게 되었는데,  ' B형간염, 간경변, 편도선암까지~ 생사의 갈림길에서 8년 생존...' 이라고 시작되는 글이었다.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의 암을 이겨낸 극복기나 경험담들을 읽고 했지만, 이번처럼 감흥이 센적이 없어 잊기전에 나의 독자들과 블로그 팔로워 및 방문자들과 나의 느낌과 실험적인 행동 레시피를 공유하고자 발표하기로 한다.


먼저, 기사의 주인공은 유문두라는 한국의 의사선생님임을 밝혀둔다. 이분의 항암식이요법을 실행해보기전에 나는 왜 이분의 암 극복기에 감탄을 했을까부터 얘기해야겠는데, 그동안 햇수로 10년째 계속되는 나의 영양학적인 공부와 무관하지 않기때문이다. 뭐라 할까...심히 공감한다!! 라고 표현하면 맞을지 모르겠다(100% 공감하는 것은 아니지만 경험자의 진솔한 고백이라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나는 어느 경우에도  심각한 질병을 위해 뭘 먹은 적은 없으나, 항상 나와 가족을 챙기는 마음으로 예방차원에서 건강관련한 리서치를 꾸준히 하면서, 영양학 공부와 병행한 건강에 중점을 두는 레시피를 개발해 왔다. 이젠 그러한 것들이 내 머리속에 종합적으로 작동해 무엇이 더 나은 법인가 정도는 구별이 된다는 얘기다. 그런 의미에서 한동안 내 블로그에 있다가 삭제했던 카테고리인 '질병예방 식이요법(Case Study)' 을 오늘부터 부활하기로 하고,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있을때 마다 꾸준히 케이스 스터디하여 발표하기로 결정했는데, 주변에서 자주듣는 암투병소식이며, 나이가 들면서 무방비상태로 살기는 왠지 불안감때문이지, 한 개인의 삶의 역사가 된 정보조차 소중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며칠전 부터 실천중인 질병예방 차원, 3종 항암 식이요법.



그동안 우리는 꾸준히 먹어서 좋은 것에 대해 의심이 많았다. 그래서 뭔가 좋다고 해도 나는 최소한 몇개월정도는 실험해보고 포스팅을 하곤 했는데, 이번 경우는 며칠 정도만 해보고 바로 글을 쓰는 중이다. 왜냐하면 생사의 갈림길에서 생존한 경험자에 증언이니만큼, 가랑비에 옷젓는다고 하루하루 실천하다보면, 건강할때 건강을 지키자는 질병예방차원의 식이요법이 되지 않을까해서 하루빨리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이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인 사람들도 포함해서...


본론으로 들어가 내가 몇가지 체험해 볼 집에서 쉽게 만드는 2가지 질병예방 건강티(Tea)와 구운 통마늘먹기에 대한 이해력을 돕기위해, 이 글을 발행하게된 계기가 된 기사를 읽은 출처, 기사제목과 링크를 마지막에 걸어두기로 하고, 기사에 언급된 주인공의 항암식이요법에 대해서도 레시피와 글 마지막에 깔끔하게 요약정리 해두기로 한다.  하지만, 나는 안다, 항암식이요법이란 말만 들어도 맛이나 먹는 재미가 없다는 것을... 그래서 영양컨설턴트로서 말하자면 여러분들의 질병이나 개별 건강 상태의 심각성에 따라 그 실천 강도를 조절하길 권한다. 


건강주의자들 사이에선 이미 알려진 것도 있고, 새로운 것도 있지만 암 수술 후 8년 생존의 주인공, 유문두 원장의 항암 식이요법중에서 3종을 선택해 나의 해설과 버젼으로 설명을 하기로 한다. 



질병예방 차원, 3종 항암 식이요법 누구나 실천해보기:

평소 꾸준히 마셔줄 물, 환절기 차, 통마늘 구이 만드는 법



1- 평소 꾸준히 마셔줄 물: 

식사와 식사 중간, 하루 3번, 뿌리채소(우엉, 당근, 무)+ 무청, 표고버섯 달인 물.



우선 집에 갖춰진것으로 썰어 소쿠리에 말리면서 준비해 보았다. 우엉은 올해도 심은 것이라 뒷마당에 나가면 바로 캐올 수 있는 것이지만, 나의 (열이 없는)체질상 차재료로는 제외. 다음에 넣더라도 우엉은 한두 조각 정도로만 국한할 예정이다. 

당근, 무, 무청, 표고버섯...이 정도면 누구나 따라하기 쉽다. 양배추 뿌리, 콜라비김치를 담느라 벗겨낸 껍질은 나의 버젼으로 추가. 


다음은 유진의 블로그에서 찾을 수 있는 위에 언급한 항암재료 관련글들:

버섯: 면역력에 좋은 버섯차와 차재료 믹스 앤 매치 조합법

우엉: 우엉김치, 우엉올리브유튀김 우엉당근튀김



무청이 포함된 채소 우린물은 처음인데, 마셔보니 난 향이 아직은 마시기 어색하고 역겨운 듯...




매일 같으면 지루하니까 조합을 만들어 보았다.

대추를 추가하고 무청의 양은 반으로 줄여서 해야겠다.



당근을 익히면 다른 채소의 비타민이 파괴되는 성향이 있으므로, 레몬이나 귤, 라임껍질을 소량추가하고 생강과 대추, 양배추뿌리의 조합.


나의 의견으로는 당근은 다른 재료와 조리하기엔 리스크가 있어 생으로 양배추와 갈아 먹는 항암쥬스가 나아보여 다음부터는 당근은 차재료로 쓰지 않을 예정:

항암 당근 주스유명의사의 처방 항암쥬스와 영양 듬뿍 빈대떡




2- 환절기마다 면역력+ 독소배출 증강차 : 

대추+생강+수세미+배를 넣고 달인 차, 하루 3번 


대추 생강은 나도 환절기 차에 주로 많이 쓰는 것인데, 수세미를 구할수 없으니, 마침 수확한 내가 기른 어린 조롱박 종류를 썰어 말려서 쓰고, 배는 나의 배+ 도라지 효소로 대체.


관련글 : 신비한 묘약, 폐와 목건강을 위한 배도라지 꿀 발효액(발효영상포함)


그외 나의 버젼은 순무을 썰어서 말린 것과 집에 구비한 약초, 칡과 상지 오가피등이다.



대추+생강+ 약초(칡, 오가피, 상지중에서 한가지)+ 순무말랭이=이것이 나의 버젼 환절기에 마시는 차 재료 조합.



3- 마늘 구워 먹기(독소배출+ 혈액정화+ 피로회복+ 항암작용):

뚝배기 같은 그릇에 껍질째 넣고 약한 불에서 15분 정도 구워서, 하루 3통씩 먹음. 굽게 되면 매운 성분이 없어져서 속이 쓰리지 않다.


통마늘 굽기는 미국에서 흔한 방법인데, 주로 오븐에 구워서 마늘버터를 만드는 100년도 넘은 아주 오래된 전통이다. 이번엔 나도 뚝배기에 해보기로...


마늘 3통을 뚝배기에 넣고 위의 만든 평소 마시는 채소차를 약간 넣고 약불에서 계속 구으면, 껍질은 약간 탄듯 안탄 듯하고, 속은 부드럽게 익어, 마늘껍질은 튜브가 되어 눌러짜면 마늘만 쏙 빠진다. 


처음엔 마늘을 쪽으로 나누어, 매주 한번 오시는 미국인 이모, 나의 요가파트너에게도 나의 버젼인 브로콜리+당근+무= 야채차와 함께내고, 마늘도 튜브처럼 짜서 쪽~빨아 먹었는데, 이모는 거부감 없이 좋아하셨다. 그러나, 나는 매일 그렇게 하긴 좀 ...(내가 뭐에 미친것 같아 이상해...ㅎㅎ) 평소대로 마늘버터를 만들었다. 

나의 마늘버터만드는 법: 위에 방법대로 구은 마늘을 짜서 버터+ 꿀+ 파슬리 약간을 섞어서 만든다.



마늘버터는 빵이나 옥수수, 감자등에 발라 먹으면 된다. 물론 이것은 항암식이요법에서 벗어난 건강한 사람의 식단이 되겠으니 참조하시길...



며칠째 물대신 마셔보는 환절기용 나의 버젼 건강차, 대추가 강조된 생강, 무청+ 칡차.


이상 3종 항암식이요법을 특별히 골라 소개한 이유는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재료이며, 비싼 건강식품품의 구매 부담이 없는 그야말로 돈이 안드는 실용적인 방법이면서도, 정보를 제공한 실험자에 의해 꾸준히해도 안전하기때문이다.


위에 소개한 것 외에도 유문두 원장의 평소 건강식단은 과일과 견과류 적당량 먹기(건강과일디저트), 화학조미료 대신 천연양념으로 맛내기(천연조미료), 간이 세지 않은 양념(본 블로그글 전체), 붉은 육류대신 닭가슴살콩 단백질 섭취하기(검정콩은 삶아서 먹고, 메주콩은 삶아서 갈아서 홈메이드 두유나 발효 청국장으로)등인데, 이러한 재료들로 만든 레시피는 본 블로그에 자세한 레시피가 있으니 검색하여 찾으면 되는데, 검색의 편리함을 위해, 위에 열거한 각 재료별로 카테고리명과 함께 마우스를 갖다대면 연결되도록 링크해두었다.



기타 관심있는 분들이 참고할만한 유문두 원장의 항암 식이요법과 라이프 스타일:

현미차 (현미를 볶아서 만든 것 하루 3번).

해독용 마른명태 다린물 마시기= 마른명태를 3시간 정도 푹 고아서 만든 물.

식이섬유 고구마 야채죽 아침식사  : 고구마에 갈은 현미를 넣고 죽을 끓은 후, 양송이버섯+브로콜리+당근+양파를 잘게 썰어 넣어 만든 죽.


라이프 스타일: 아침형 인간되기, 텃밭 가꾸며 일하고, 수시로 운동하기, 닭도 10마리 방사해서 키우기, 등산이나 바닷가로 놀러가는 등 색다른 운동을 하되, 힘들지 않게 하는 것이 원칙, 글쓰는 습관은 잡념이 생기지 않아 좋다.



마지막으로 이글을 인터넷으로 공유하게 해준 건강다이제스트와 정보제공자인 유문두원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많은 암환자들에게도 희망이 되길 바래본다. 기사 보러가기: 

B형간염, 간경변, 편도선암까지~ 생사의 갈림길에서 고군분투해온 의사 유문두 원장

2015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에 실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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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대량 콩나물 기르는 초간단 3가지 비밀- 1월 정원 기고분(재공개)

올해 메주를 만들었기에 우연히 생긴일중의 하나로,

난데없이, 느닷없이 하지만 매우 흡족한 콩나물을 키운 것이다.


앞서 포스팅한 글에서 언급했지만

메주를 만들기 위해 사실상 사들인 콩은 마른콩 기준 12Kg,

이중에 처음부터 2Kg은 콩나물용으로 따로 떼어 냉장고에 넣어둔것이다.

10Kg 만으로도 메주 만드는데 헉헉 될듯했으니까...

아무튼, 나는 약간의 '콩 전쟁'을 치루고

요즘은 메주 건조와 더불어 청국장 끓여먹기에 재미를 보고 있는 중이다.

물론, 그사이에 콩나물 길러먹기도 포함된다.



그렇게 통통하진 않아도...없는 가운데 이게 어디야? 



오늘은 두번째 재배한 콩나물을 수확하는 날이었다.

그간 길러분 콩중에 가장 어려웠던 것이 노랑콩, 즉

메주콩이나 콩나물콩을 기르는 것이었다.

만약, 내가 길러본 콩중에 기르기 쉬운 콩부터 나열하라면

숙주(나물)콩-팥-검정콩-노랑콩(메주콩/콩나물 콩) 순이다.


이처럼 가장 어려웠던 콩이 바로 시중에 파는 콩나물 만드는 콩인데,

이번에는 잘 될까 안될까? 하는 걱정이나 스트레스 없이

자신감으로 키워본것은 아마 앞서서 해본 메주와 청국장을 통해

콩의 품질을 믿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다!! 콩을 이용한 발효나 키우기는 콩의 신선도를 최우선으로해야한다.

이번에 내가 사용한 메주콩은 아마존에서 구입한 2015년 작물,

NON-GMO 오가닉이란 라벨이 붙은 것으로 

로컬재배라서 가격은 일반콩에 비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나는 지금 NON-GMO 오가닉이라는 것을 강조하기보다는

2015년도 작물(신선도)이라는 것에 비중을 두고 말하는 중이다.

여러분이 현재 사는 곳이 로컬이다. 

각자 거주지의 전년도 콩(햇콩)을 구하면 좋다.


콩나물 재배용 콩도 아마존에 있던데

그건 위시리스트(Wish list)에 넣어두고, 

콩나물 재배용으로 남겨둔 메주콩을 다 기른 후 사서 길러볼 생각이다.



숙주나물을 플라스틱 바구니에 길러보았는데, 

노랑콩 콩나물의 대량재배실험은 처음이라 두번에 걸쳐서 해본다음 

확신을 얻어 다음에도 계속 이런 방법으로 재배하였다.



암튼, 결론은 이번 콩나물 재배가 매우 흡족한 결과를 가져왔기에

이런 포스팅도 하게되는 것이고

나는 미국사는 관계로 시중서 콩나물을 구경하기 힘든 상황에 있어

이런 비생산적인 듯한(사먹는게 싸게 먹혀요...이런 주장을 한다면) 

실험도 해야하는 위치에 있다.


실험이라? 

(특히 초록) 콩나물재배를 해보면, 

식물의 광합성(탄소동화작용, 콩이 싹을 틔움)과 

엽록소(광합성을 하는 과정중에 초록색으로 전환)의 과정도 알게된다.


탄소동화작용(식물의 광합성 방정식):


빛(에너지)+ 이산화탄소(잎의 엽록체)+ 물 = 탄수화물(포도당)+ 산소



엽록소(그린잎)은 빛에너지를 흡수하여 이산화탄소를 탄수화물로 전환시키는 데 사용한다.

엽록소는 녹색식물의 엽록체라는 세포에 들어 있다.

(식물 엽록소는 사람의 적혈구세포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과 매우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

-사진출처는 영어백과사전



이러한 빛, 공기, 물만으로도 살아남는다는 식물의 원리는

아마도 토양의 지배를 받는 다른 작물보다 오히려 

콩나물재배가 더 실질적이라 할 수 있다- 유진생각.

사람은 식물과 달리 몸자체에서 탄수화물(포도당)을 만들수 없기에 

입으로 먹는 것에 의존하고,

식물은 사람이 먹을 탄수화물을 제공하는 이런 신비한 생명의 사이클...


시장에 가면 가장 싸게 살수 있는 콩나물이지만

콩나물의 재배 가치는 돈을 주고도 살수 없다? 라면 지나친 과장일까?

암튼, 나는 콩나물을 구하기 힘든 위치에 있어 앞으로도 재배에 의존해야 하므로

잠시 나만의 과학 생물시간을 가져본 것이다.


어려워 보이던 콩나물 키우기의 핵심도 이제야 알것 같은데

초간단 콩나물 기르는 3가지 비밀은

아래 사진 설명에 적어두기로 한다.



가정용 대량 콩나물 기르는 초간단 3가지 비밀


재료(콩나물반찬 약 4~6회분: 전년도 작물로서 콩나물콩이나 메주콩 3~4컵, 

지름 약 30~35센치, 깊이 약 20센티 플라스틱 바구니.


Tips.

바구니의 크기에 따라(원하는 양) 재배할 콩나물양을 조절하면 될것이다.


콩고르기와 콩불리기

콩을 씻어 바구니에 담고 양픈에 받혀서 물을 담아 24시간이상 불려준다.

전년작물인 메주콩은 겉보기에 매우 신선하다고 판단되어 

처음엔 콩을 별로 고르지 않고 길렀더니, 중간에 이런 새싹불량이 나왔다.



여기서 콩나물 기르기 비밀-1

되지못할 나물은 콩알부터 알아본다는 말이 된다. 

콩의 눈(배아)주변이 쭈글거리거나 상처가 있는 콩을 골라내지 않으면

다른 신선한 콩까지 박테리아를 전염시키는 암적인 존재가 되므로 반드시 골라낸다.



덮게는 이런식으로 해주었는데, 나는 창가에 두고 검은 천으로 덮어두었다.

빛이 아마 반정도 투과하는 듯하다. 

이전 실험에서는 커다란 검은 천으로 바구니 전체를 싸듯 해서 빛 투과성을 줄였다.



하루에 두 세번씩 흐르는 수도물에서 분무하듯 틀어 물을 준다.


콩나물 기르기 비밀-2

물을 줄때 뿌리아래로 물이 흘러 내려가 콩과 콩사이를 세척하듯 자주자주

콩이 건조하거나 박테리아가 자라는 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하루가 다르게 부쩍부쩍 자라는 것이 보인다.



콩나물 뿌리는 매우 가늘어 이렇게 바구니틈사이로 삐져나올수 있다.



그래서 받침은 바구니밑이 바닥에 닿지 않게 작은 것으로 받혀두는 것이 좋고,

실내온도는 24도 아래가 적당하다. 



콩나물 기르기 비밀-3

실내온도가 너무 더우면 콩나물 싹의 발아가 원래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마르거나 물러 썩는 수가 있다. 콩나물 콩은 습도와 온도에 민감하다.

그래서 집에서 콩나물 콩재배는 온도도 서늘하고 텃밭에 먹을 것도 없는 요즘이 가장 적당하다.



키가 작을때는 빛을 볼일이 드물아 노랑콩을 유지하나, 키가 자라고,

빛에 노출되어 관찰하는 동안 받은 빛들로 인해 노랑 콩나물머리가

약간은 녹색기를 띄기 시작한다.


물주기는 처음과 같이 매일 신선한 물, 

흐르는 수도물 분무기를 약하게 틀고 콩나물이 자라는 바구니 전체에 골고루

물을 뿌려 준다. 물은 자연히 바구니 아래로 빠지지만 남은 여분의 물은 

바구니를 받쳐둔 볼에 남아 재배환경에 필요한 수분이 유지된다.



숙주콩은 일주일만에 수확이 가능하지만

노랑콩으로 대량 재배하는 콩나물 콩은 수확까지 9~10일이 걸린다.

사진을 촬영하느라 조명과 빛을 받으면 더욱 급속하게 콩나물 콩머리는 초록으로 변한다.



예전에는 콩나물 재배 실험시엔 어떻게 하든 

시중에 파는 콩나물 형태의 노랑머리를 유지하려고 빛차단에 신경썼지만

이번에는 물을 자주 주는 동안 창가빛에 노출되어 초록 콩나물이 되게 두었다.

그렇다고 일부러 초록콩나물이 되라고 한것은 아니고, 자라는 중에 촬영과정이 많아 

빛의 노출이 많았고, 재배바구니도 창가에 두어 검은 천 아래 바구니 틈으로 빛이 들어간 것이다.

이건 광합성으로 얻은 엽록소 콩나물이라고 불러줘요~~ ㅎㅎ




올해 첫 재배에 성공한 콩나물 콩으로 만든 콩나물 덮밥.

이젠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원하면 대량 콩나물을 즐길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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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is time of the year, perfect to grow this;
    Korean style yellow, larger-grained soy sprouts:
    Kongnamul or kong-namul or k’ong namul

    The sprouted beans are more nutritious than the original beans.
    It takes 10 days for them to be completely grown, but
    it only needs a water to make it perfect!!

  • This time of the year,
    a perfect time to grow this indoor vegetable ;
    Korean style yellow, larger-grained soy sprouts:
    Kongnamul or kong-namul or k’ong namul

    The sprouted beans are more nutritious than the original beans.
    It takes 10 days for them to be completely grown, but
    it only needs a water to make it perfect!!

  • The garden vegetables are not yet ready...
    It's a perfect time of year to grow this indoor vegetable ;
    Korean style yellow, larger-grained soy sprouts:
    Kongnamul or kong-namul or k’ong namul

    The sprouted beans are more nutritious than the original beans.
    It takes 10 days for them to be completely grown, but
    it only needs a water to make it perfect!!

  • Favicon of https://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03.31 01:2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르가닉 좋아하는데
    특히 집에서 키우는 콩나물 좋은데요

  • Favicon of https://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 2016.03.31 03:2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와~콩나물과 관련한 깨알 정보인데요...
    논문 쓰셔도 되겠어요~`^^화이팅요~~^^

  • BlogIcon 열혈장과장 2017.05.30 15:37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포스팅을 볼때마다 느끼지만 논문같습니다.

    제 북마크에 본받을 블로거로 되어있으시지만 정성스런 포스팅에 매번 감탄합니다.

    오늘도 감동하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www.eepurse.ru BlogIcon gaa 2021.06.07 21:11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유명의사의 처방 항암쥬스와 영양 듬뿍 빈대떡

제가  해독쥬스라는 주제로 레시피를 써온지도

벌써 5년이 되어 갑니다.
현재는 블로그 카테고리에 특집시리즈로 
따로 분류되어 있는데, 
이곳에 모아둔 레시피만도 26개 되네요.


Featured/Detox Juices(해독쥬스 특집)에 해당되는 글 26



미국 유명의사의 항암쥬스는 양배추와 당근 2가지 재료가 중요하다.



올해 미국영양학협회 정회원과

영양사 컨설턴트 인증을 받기위해 치룬 시험과목중에

쳔연힐링처방(물론, 영어 원서이고 영어제목입니다만)이라는 

교재는 900 페이지에 달하는 질병별 천연처방이 적혀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저와 같은 미국 영양 컨설턴트협회의 

공인 영양 컨설턴트인 여성이 저자이고, 

미국 국가 공인 영양학 박사이자 

미국 하버드대 교수가 5번째 에디션을 완성한 

과히 미국의 동의보감에 속할 정도로 이 분야에서는 꽤나 유명합니다.



나의 영양학 관련 교재의 하나, 암파트 정독중.



요즘도 저는 이책을 필요에 의해 자세히 들여다 보고있는데요,

며칠전에 암관련 파트를 보다가

눈에 들어오는 문장이 있어 밑줄쫙 쳐두고 

페이스북에 먼저 관련글을 포스팅후,  

그중에 항암처방 디톡스 주스에 관한 레시피를 

블로그에 올릴것이라고 예고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미국의 유명 암치료 박사인 의사의 항암음식처방입니다.

의사의 이름과 함께 간단히 몇줄적인 그 글은

"이 유명 암치료 의사는 자신의 암환자들에게 

양배추와 당근쥬스로 효과를 본것으로 알려져있다" 라는 것인데


별의별 디톡스 쥬스 레시피 개발해온 

저에겐 처음엔 왠지 우습게? 읽혀졌지만서도

요즘처럼 가공육이나 붉은 고기에 대한

발암물질 공포심이 커지고 있는 시기엔

'암치료 의사의 처방 항암 쥬스 레시피'가

마음에 확실히 와닿아 

양배추와 당근의 강력한 재조합을 시도해보았답니다.




임시로 머무는 남의 집 뒷마당은 전나무 숲으로 덮혀 있어 

아침에 숲뒤로 난 오솔길을 달리다 발견한 나무벤치, 

항암쥬스용 재료구입후 벤치에서 촬영하는데...

저 숲이 얼마나 으스스 하던지...

이숲은 교요테 여우등의 동물들이 주인이라서...ㅎㅎ



물론, 상상만으로도

그맛이 즐겁지 않다는 것은 짐작되어

파인애플을 추가하기로 하였어요.

집수리기간 동안 잠시 머무는 남의 집 부엌에서 만들어

그집의 으스스한 뒷마당에서 촬영을 마친...

항암쥬스레시피와

블랜더에 갈때 생긴 컬러플한 쥬스지꺼기등을 모아

자투리채소와 유진의 마법의 가루로 만든 빈대떡!!



같은 재료지만 컬러 조합으로 만든 3종 항암쥬스



두가지 재료는 암전문 의사의 처방이긴하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오가닉 식탁 저자이자 미국공인영양컨설턴트인

유진이 추천하는 건강요리입니다.

여러분의 다이어트에 꼭 포함해 보세요^^



유명의사의 처방 항암쥬스와 영양 듬뿍 빈대떡


만드는 법/



재료(4~8인분):

양배추 또는 브뤼셀(꼬마양배추) 자른것 1/3컵,

적양배추 자른것 1/4컵, 당근 자른것 1/3컵, 파인애플 1송이,

생수 약간, 옵션= 라임이나 레몬, 꿀.


(적양배추와 오가닉 당근은 내가 올해 직접 기른 것!!)



1- 파인애플은 껍질을 벗겨내고 잘게 자르고,

당근, 양배추도 잘게 자른후 컬러별 또는 서빙수별로 나눈다.

2- 블랜더에 넣고 약간의 생수를 넣어 부드럽게 싹 갈아준다.



이건 당근의 양을 더 늘려 만든 쥬스.


나는 꿀에 재운 라임을 겨울차 재료로 만들어 두었는데, 

이것을 1T 넣어 단맛과 향을 가미해 보았다.

당근을 다른 재료와 사용시 레몬이나 라인즙을 쓰면 

다른 채소의 비타민 C를 보존하는 효과가 있다.

여러분들은 레몬즙이나 꿀을 옵션으로 사용해 보시길...



빈대떡을 위해서...

항암쥬스만 먹자니 재미없고 심심하잖아?

쥬스지꺼기로 만드는 빈대떡은 

유진의 아주 오래된 특허 레시피인데...


블랜더에 컬러별 재료를 간후, 3종 색을 섞거나, 

다른 컬러나 재료를 교체하기위해 

블랜더에 들러붙은 것을 물로 행구어내어 따로 담아 둔다.

여기에 각종 자투리 채소와 마법가루를 넣어 반죽을 할것이다.


빈대떡 만들기/


1-쥬스지꺼기에 버섯, 파프리카, 토마토, 파 등등 자투리 채소를 잘게 썰어 넣는다.

2- 달걀 2개, 

마법가루(통밀가루, 심황가루, 케이준가루, 마늘가루, 소금, 후추, 천연조미료가루)로

반죽한후 올리브유를 두르고 동그랗게 빈대떡 사이즈로 부쳐낸다.



다이어트용 빈대떡 서빙법/

뜨거울때 양념간장을 만들어 위에 끼얹고,



빈대떡위에 샐러드채소를 예쁘게 토핑하고,

좋아하는 드레싱을 곁들이거나 끼얹는다.


이렇게 만든 빈대떡은 미국인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에도 미국인 4인의 점심으로도 인기 대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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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XTA 2018.07.31 10:26 ADDR 수정/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재미있는 해독주스, 스파이시 핫 야채쥬스(기고글 비공개에서 공개로 변경)


야채쥬스의 대명사 브랜드인 V8.

한국에 살적의 이미지는 그냥 엄천 짠 야채주스 정도?

그래서 그런지 미국와서는 소디움(소금)함량이 많은 쥬스로 

비판받는 것을 보기도 했지만, 그후엔

소비자의 필요욕구를 겨냥한 다양한 제품이 나오는 것을

미국 마켓을 들락거리면서 눈여겨 보게되었다.


이 브랜드를 만드는 캠벨 스프 회사(Campbell Soup Company)의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 토마토와 채소 스프를 

끓여 식힌 것이 바로 야채쥬스이다.




그냥 야채쥬스마시기 심심하다면, 칵테일 스타일로 푸짐하게 즐기기.



V8 오리지널은 토마토를 베이스로 

원래의 V8 은 다른 7가지, 

비트, 샐러리, 당근, 양상치, 파슬리, 

물냉이잎(워터크로스,watercress)와 시금치였지만,

오리지널외에도 스파이시 핫, 레몬, 피칸테, 저염, 오가닉등으로 세분화 되고,

과일쥬스 시장까지 넘보는 듯? 몇년전에는 

과일쥬스와 혼합한 V8 쥬스 광고도 눈길을 끌었다.


내가 이렇게 V8 이란 야채쥬스에 오랜 

관심을 갖게된건 사실, V8이 먼저가 아니고, 

나의 블러리메리(Bloody Mary) 사랑으로 시작된 것이다.

내가 V8과 블로리 메리를 둘다 만들어 보니,

V8과 블로리 메리는 아주 가까운 형제지간이다.

(블러리메리(Bloody Mary) 는 

반은 스파이시 토마토 쥬스, 반은 보드카로 채운 피같은 칵테일이란 뜻).

블러리 메리 레시피는 예전에 올린적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본 블로그 알콜음료편에서 확인하시면 된다.


이번엔 블러리 메리에서 힌트를 얻었다.


홈메이드 V 8 야채쥬스에 해독의 의미을 더한

샐러리와 레몬등 신선한 생채소를 장식해 서빙해보면 어떨까?


텃밭에 심은 토마토가

내 생애 최고로 많이 달린 해를 기념한 토마토 특집요리의 하나! 

내가 선호하는 블러리 메리 스타일, 

스파이시 핫 해독쥬스이다.

나는 이미 몇년전에도 미국의 뉴올리언즈 스타일

스파이시 블로리 메리를 넌 알코올 음료로 선보인적 있는데,

미국서 루이지애나 혹은 뉴올리언즈 스타일이라고 하면 

케이쥰(Cajun) 양념처럼 주로 스파이시하거나, 매운 것을 말한다.


약간 매운 맛도 해독주스의 심심함을 달래주는 것으로,

베이스를 만들때 할라피뇨(한국은 청량고추)를 쓰면 되고,

재미와 해독의 상징으로 레몬과 생채소를 장식해 서빙하면 된다.

시장에 절대로 팔지않으며...

내몸의 해독을 위한 소중한 레시피^^



재미있는 해독주스, 스파이시 핫 야채쥬스 만드는 법


재료( 약 2 리터 스파이시 핫 토마토 야채쥬스)/

기본 야채주스 베이스 재료:

잘익은 토마토 2Kg

케일잎 약간,

샐러리 대 5~7개,

당근 1~2 개,

중간크기 양파 1개,

풋고추(Sweet pepper) 1개,

할라피뇨(청량고추) 1개(옵션),

야채육수 또는 생수 3컵,

무염 토마토 페이스트 통조림(170g) 2개,

깨끗한 소금(Kosher) 2ts.


**칵테일 스타일 야채쥬스 재료 설명은 레시피에.



만드는 법/


야채쥬스는 야채스프를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므로

나는 버리긴 아까운 (양파껍질, 무뿌리, 샐러리 거친대등) B급 채소를 모아 

끓여 걸러서 맹물대신 준비했다. 

토마토는 반씩 자르고,샐러리대,

고추는 씨를 빼고, 나머지 야채들과 잘게 자른다.

슬로우 쿠커나 냄비에 토마토와 샐러리대를 담고, 채소육수물을 부어준다;

이렇게 하면 이건 그야말로 종합 해독 야채주스가 된다.



색이 아주 진한 농축 토마토 페이스트는 대형마트에서 오가닉 무염으로 구한것인데,

붉은 블러리 메리, 칵테일식 야채쥬스이니 토마토성분을 추가하느라 넣어 본 것이다.



나는 슬로우 쿠커에 이런식으로 담아 끓일 준비를 완료.



모든 재료가 완전히 부드러워질때까지 중약불에서 뭉근히 끊인다.



소금을 넣고 강력믹서에 최대한 곱게 갈아준다.

믹서에 갈때,바질씨앗이나 샐러리 씨앗( celery seed) 1/4 ts= 옵션


팁: 맛의 다양함을 위해 시판 스파이시 핫 토마토 쥬스 1/4컵 섞어도 좋다.

이 경우 조미료나 방부제 역할로...ㅎㅎ 



한꺼번에 다 쓸것이 아니면, 

여러 용기에 나누어 담아야 신선도 유지에 좋으므로,

메이슨 자(Mason Jar) 유리용기에 나누어 담았다.



보관은 냉장고에 하고,필요할때마다 하나씩 열어 음료를 만든다.



칵테일 스타일 재미있는 해독주스,

스파이시 핫 V8 야채쥬스 서빙법(2인분):

위에 만든 토마토 야채쥬스 2컵,

레몬쥬스 1/4컵,

장식/ 오이, 오이피클, 레몬, 토마토, 고추피클, 당근, 샐러리 대 등.

옵션=  과일효소.



1- 레몬 조각으로 칵테일용 컵의 가장자리를 문질러 향을 더해준다.

2- 냉장고에 넣어둔 스파이스 야채주스를 각 컵에 나누어 담고, 

3- 레몬를 쥐어짜낸 즙을 나누어 각각 더하고 얼음넣고 잘 저어준다.

(옵션으로는 과일효소를 소량 추가할 수 있다).

4- 샐러리 대와 레몬, 토마토등을 얹어 장식해 서빙한다.



야채주스 베이스만 있으면 장식은 얼마든지 다양하게 하여 서빙이 가능하다.

이번엔 텃밭에서 수확한 오이, 당근과 기본 레몬, 샐러리대.



음료를 저어주는 역할을 하는 샐러리 대를 기본으로 

생오이, 레몬 웨지 한조각, 오이피클, 고추피클이나 풋고추등

나만의 재미있는 해독 종합 야채주스 놀이...


미리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둔 

홈메이드 스파이시 핫 V8 베이스만 있으면 

언제든지 블러리 메리 칵테일 스타일

멋드러진 창작 해독용 야채주스가 가능하다.

나는 이것을 많고 많은 토마토 요리중 백미의 하나로 쳐주고 싶다.


해독주스는 아침에만 마시라는 법 없고, 

녹즙이어야 한다는 법도 없죠~잉 ^^


이글은 여성잡지 퀸- 오가닉라이프-오가닉식탁에 기고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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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 Fun Detox Juice, like the bloody mary Style...

    Ingredients( about 2 Quart spicy hot vegetable juice):
    about 4 LB ripened grape tomatoes.
    2 cans(about 6 oz) of Organic salt free tomato paste
    1 medium onion
    1 sweet pepper
    1 handful kyle leaves
    1 jalapeno( seeds including is option)
    2 medium carrots
    1/4 t celery seeds
    2ts Kosher salt

    for Serving per each cup:
    1/4 C lemon juice
    1 celery stem
    1 pickle
    1 lemon wedge
    1 tomato wedge
    or your choice!!

오이로 우아한 칼질요리? 3종 오이 보트샐러드


작년에는 텃밭에서 오이를 수확한 기쁨에

한국까지 잘먹었다고 소문내려고, 

' 미국서 최초 탄생한 오이보트 김치' 라는 주제로 선보였는데,

사실, 그게 한국선 반찬용 김치도 되고 

여기선 식전 샐러드도 되는 거였죠.

그래도 오이보트 김치는 김치 카테고리에 넣어두었어요.

그후에도 더많은 오이보트 샐러드가 탄생되었기에 말이죠.



유진의 새로운 오이보트 샐러드 2종:

오이속을 파내고 다시 맛있게 채우는 법

1- 양파, 비트를 잘게 다진 드레싱으로 채우고 바삭한 베이컨구이를 뿌려 본 것

2- 한국 반찬에서 힌트를 얻은 미역 줄기샐러드로 속을 채운 것.





올해는 한국서 토종오이 씨앗을 구해와서

늦게 한 두개정도 심었을까?

역시 오이열매가 주렁주렁~ 달렸어요.



올해 나의 뒷마당에 주렁주렁 달린 토종오이.



이렇게 실험적으로 기르는 오이는 다 수확해봤자

10개도 안되어, 저는 주로 여름 샐러드를 만들어 먹죠.

사시사철 시장에 있는 오이와는 왠지 느낌이 다르니까

우아하게 예쁘게 먹어줘야죠^^



이렇게 우아한 칼질요리



오이를 샐러드 만큼 더 이쁘게 먹을 방법이 있으면 

또 알려드리기로 하고,

작년에 세계 최초로 선보인 오이보트 김치와 함께 감상해주세요.



1- 양파, 비트, 베이컨 오이보트 샐러드

드레싱에 채소 버무려 속채우기


오이준비법- 공통/

오이는 세로로 반씩 잘라 숫가락으로 속을 파낸다.

파낸속은 망에 걸러 즙을 내, 생수, 레몬즙, 효소를 넣어 천연음료를 만든다.

이렇게 만든 오이 레모네이드는 샐러드와 서빙한다.



늙은 오이나 살이 단단하고 스킨이 거친것은 

껍질을 까서 소금에 살짝 절여 사용. 

속을 파낸 안쪽에 소금을 소량 뿌려 알맞게 절여지면 

뒤집어 두어 소금 물기를 빼고 사용. 난 올해는 이런식으로...



드레싱 준비법/

재료: 

양파 다진것, 비트나 비트줄기 다진것, 올리브오일, 레몬, 소금, 후추, 과일액등 효소.


양파와 비트줄기를 잘게 다진다음,

볼에 담고, 올리브오일, 후추, 소금, 레몬즙을 짜넣는다.

나는 과일 효소를 드레싱에 가장 많이 쓰므로 당연히 효소도 추가한다.

다진 양파 비트에 드레싱소스로 간을 맞추고 마지막에 구은 베이컨을 부수어 넣는다.


나는 소금, 식초(레몬, 발사믹등), 올리브유등의 드레싱의 비율은 이제 맛으로 결정한다.

여러분도 본인 입맛으로 비율을 정하면 된다.


서빙법/

접시에 속을 파낸 오이를 담고 

드레싱에 버무린 채소와 베이컨을 소복히 얹어 낸다.

바삭하게 구워 잘게 조각낸 베이컨을 추가로 더 곁들여도 된다.



나는 오이꽃을 드레싱에 담그어 함께 서빙해 보았다.

오이꽃은 호박꽃과 분간하기 힘든데, 사이즈가 약간 작다.



2- 오이김치 스타일 오이보트 샐러드

오이김치 양념을 싱싱한 오이에 !!


부추, 양파, 당근을 가늘게 채썰어, 오이김치속을 만들듯 

맛있게 양념한다음 속을 파낸 오이에 채워주면 된다, 

오래두면 물이 나오므로 즉석에서 먹길 권한다.



이것이 2014년 미국서 유진에 의해 

세계최초로 탄생한 오이보트라고 이름붙인 김치이다.

참고/ 최초 오이보트김치 레시피 관련글



3- 미역줄기 샐러드를 얹은 오이보트 샐러드

상큼한 드레싱 양념 미역줄기와 함께!



시장서 사온 소금에 절여진 미역줄기는 찬물에 담궈서

소금기를 많이 빼서 사용한다. 먹기좋게 잘게 자른다.

드레싱겸 양념은 새콤, 달콤하게, 다진마늘, 슬라이스 양파,식초

파, 홍고추, 효소, 참기름 약간으로 미역줄기를 무쳐준다.

서빙은 마찬가지로 속을 파낸 오이위에 소복히 올려 낸다.


이렇게 해서...


칼질이 필수인 우아한 오이 보트 샐러드-1

심심한 미역줄기 무침에 상큼함 더하기




칼질이 필수인 우아한 오이 보트 샐러드-2

오이김치 뒤집기



칼질이 필수인 우아한 오이 보트 샐러드-3

오이의 화려한 외출.



오이한개로도 얼마든지 식탁이 우아해질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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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치 초간단 반찬? 여름나기 샐러드 식사법

가족들 건강을 챙기는 한국인 주부라면 

일주일에 한번은 열심히 밥반찬들 만드시죠?

그 노고에 치하드리면서도 

한국식 반찬만들기란 주부 등골빼는 노동이다라고 생각하는것은

제가 밥반찬만드는데는 노동력을 줄이려는 노력, 

실용적 앙큼 살림법을 추구하다보니 더욱 그러네요.


저의 반찬만들기 실용적 앙큼살림법이란 아래와 같아요.




1- 밥반찬은 많아야 5첩, 주로 3첩만 만든다.

2- 식후 노동도 줄이기위해 되도록이면 

밥과 반찬을 한접시에 골고루 담아 서빙한다.

3- 가능한 1~ 2끼는 단품, 일품요리를 한다.

4- 여름엔 최소 한끼는 식사용 샐러드를 서빙한다.

5- 겨울엔 슬로우쿠커를 활용한 요리로 주방에 대기하는 노동을 줄인다.



우리집 냉장고를 뒤져라편-샐러드 반찬 준비하는 요령.



요즘같은 더운날엔 집안에 온도를 높이는 

화력이용 요리는 자주 안하는 것이 여러모로 또 경제적이죠.

저의 실용 앙큼살림법중에 여름용 샐러드 반찬은 

제가 봐도 과히 칭송받을 만합니다...ㅎㅎ

밥반찬 만들기보다 쉬우니 기본 5~최대 15첩까도 뚝딱 가능합니다.

가지수 많다고 좋은건 아니지만 그날 기분에 따라 달리 믹스도 가능하구요.

일단, 건강하죠 , 불도 안쓰고 재료를 알뜰하게 쓰니 경제적이죠?

게다가 먹는 내내 예쁘기까지 합니다.



일주일치 초간단 반찬? 샐러드 식사 준비법



샐러드 반찬이라고 이름붙인 이유는

아무래도 샐러드를 메인 식사로 하지 않는

한국인들에게 친근감을 주기 위함입니다.

미국 레스토랑에는 치킨, 고기, 새우등 

육류나 해산물을 더한 샐러드가 한끼식사로 인기가 많아요.

하지만, 샐러드는 왠지 즉석에서 만들어 한번 먹고 마는 것으로 인식이 되어

대량 만들어 두고 먹기란 생각조차 못하죠?

그래서 제가 고민끝에 한국식 반찬에서 힌트를 얻어

여름이면 샐러드 반찬이란 주제로 만들어 먹고 있어요.



피클과 감자를 그루통(샐러드에 쓰는 빵) 처럼 쓴 올 여름 우리집 샐러드 반찬.



다른건 없고, 반찬만들때 쓰는 반찬용기에

샐러드재료를 다양하게 정리하여 준비해 냉장고에 넣어두는 겁니다.

이 시리즈는 지난번에도 이미 올렸는데,

그때는 부엌쇼컷(Kitchen- shortcut, 지름길요리)이란 부제로 했다면

오늘은 한국 밥반찬에 대한 재고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시라고... ^^


사실, 여름에 우리집에 샐러드 반찬은 텃밭에 무럭무럭 자라는

여러 채소를 소비하기 위한 건강한 방편이기도 합니다.

일단 작년여름부터 우리집에서 행해진 

여름나기 샐러드 반찬과 반찬 준비방법을 보여드릴께요.

반찬가지수를 뜻하는 첩은 밥을 제외한 반찬수이고,

한국정서상? 짝수로 맞추진 않더라구요.

여기서도 샐러드의 필수인 그린채소는 빼고 한번 첩수를 정리해볼께요.



여름나기 식사, 샐러드 반찬준비-7첩

올리브유에 바삭하게 구은 빵과 삶은 달걀


3 추가 채소 : 양송이 버섯, 백양파, 적 양파 피클

1 과일 : 딸기,

3 탄수화물, 단백질: 삶은 달걀, 치즈, 구루통;

나는 홈메이드 빵 잘게 잘라 바삭하게 구워 쌌다.

여러분은 바케트 빵이나 식빵을 잘게 잘라 올리브유에 구으면 됩니다.

모든 재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빵은 실온에 보관, 냉장보관시 데워서 서빙.



다이어트 한끼식사 거뜬. 

드레싱은 두가지 정도로 만들어 놓고 지루하지 않게 먹는다.

이 드레싱은 허브/보약드레싱인데 관련글은 여기서



여름나기 샐러드 반찬- 7첩

구운감자를 구루통처럼 사용


이건 올여름 두번째 시리즈 샐러드 반찬이다.

이번 반찬의 특징은 감자를 구루통용으로 쓴것.

4 추가 채소: 꽈리고추, 효소절임 심황양파피클, 차이브,토마토

1 과일: 딸기

2 탄수화물, 단백질: 구운 감자, 삶은 달걀.



감자 구루통 만드는 법/

감자를 깍뚝모양으로 잘라 끓는물에 넣고 데친후 물기를 빼서

오븐이나 팬에 겉이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준다.

구은 감자는 바로 먹을때 가장 맛이 좋고,

냉장보관하면 서빙시 데우는 것이 낫다.



이번에 사용한 양파 피클은 연꽃강황피클에 효소로 양념 무침을 해서 준비.



비주얼 좋고 맛도 좋고... 건강한 한끼 간편식사이다.



여름나기 샐러드 반찬-15첩

냉장고를 열어라 편


샐러드라고 굳이 어렵게 생각할 필요 뭐있나?

냉장고에 뒹구는 재료들을 일단 얇고 예쁘게 썰다보면 아이디어가 나온다.

지지고 볶고 하는 과정을 빼면 샐러드 반찬이 된다.

샐러드로 먹고 싶은 재료 또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예쁘게 썰어 저장용기에 담는다.



다이어트용으로 하루에 샐러드를 한끼이상 먹을땐 먹는 재미를 주어야해서

다양한 샐러드반찬을 반찬용기를 담아 준비하여 냉장고에 보관한다.

부재료가 많은 경우, 주재료는 김치담는 큰 유리용기에 담는다.

7 추가 채소: 양송이, 토마토, 적양파, 노+주+빨 파프리카, 백양파

7 부재료 옵션: 3종 올리브, 케퍼, 잣, 오이피클, 그린빈피클

1 단백질: 햄 또는 치즈


담는 법/

신선한 샐러드 채소를 먼저 담고 그위에 다른재료를 얹어 담는다.

3종 올리브(우리집 와인안주나 샐러드반찬용), 

케퍼는 매우 짜므로 드레싱에 소금대신 넣어서 사용.

오이피클, 그린빈피클과 잣이나 견과류.

식사용이니 고기맛도 주면 좋아, 샌드위치용 햄을 준비함.

모두 냉장고 뒤져서 나온 것들이다. 


올리브 식초베이스 드레싱도 한번에 많이 준비하여 둔다.

올리브오일이 든 드레싱은 냉장보관했으면 먹기전에 미리 꺼내둔다.



끼니마다 반찬처럼 꺼내 한접시에 예쁘게 담으면 된다.

드레싱은 간단한 올리브오일, 식초, 후추, 효소로 만든 드레싱.



여름나기 샐러드 반찬-5첩

심플한 날의 여유


두가지 과일과 치즈를 강조한 다이어트 샐러드.

내가 사용한 치즈는 노르웨이산 치즈를 치즈칼로 얇게 썰어서.

치즈 관련글/ 잘쯔버그 치즈/ 노르웨이 치즈

2 채소: 어린모듬채소, 적양파, 

2 과일: 딸기, 키위

1 단백질: 치즈



우리집 뒷마당에 차린 간편 샐러드 식사 한끼. 



샐러드 반찬이면 식탁이 아닌 곳에서도 언제 어디서든 식사가 가능하죠.

귀찮고 지지고 볶고 할 시간 없으면 모든 요리재료가 

초간단 샐러드 반찬으로도 쓸수 있다는 것 기억하세요 ^^



도시락용 샐러드는 입구가 넓은 유리병에

맨밑에 드레싱- 토마토등 단단한 재료- 그린채소나 과일 순으로 담으면 된다.

먹을땐 살짝 흔들어서...



심지어 도시락까지도...


유진의 블로그 특집 샐러드편은 책으로 나오려던 것일 만큼 방대한 자료가 있어요.

카테고리 샐러드편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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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Kitchen Shortcut Summer Salad Ideas;
    - Use your vegetable and ingredients
    - Organize in container and store in refrigerator for a week meal
    - It's like Korean side-dish style

초간단 우리집 여름 디톡스 음료 5가지

시중음료를 많이 사다드시는 여러분들,

소비경제에 기여함에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그점에선 자격이 없어 죄송하네요.

하지만, 레드 와인이나 사케(청주), 소주는 그래도 사다나르는 편...

(아이쿠쿠...제가 알콜 애호가라기 보다는

그런것도 다 요리에 채소나 설겆이 소독에도 쓰기 때문이예요...ㅎㅎ)



요렇게 예쁜 천연 컬러 레모네이드가 초간단이라네? 



여름이 다 지나가려고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음료는 사실, 

더위가 꺽이지 않던 지난달 부터 꾸준히 만들어 마신

우리집 기특한 음료랍니다.

우리집은 시판 완제품 쥬스류나 모든 청량음료 0 지대예요.

100% 오렌지 쥬스나 석류쥬스 조차도 Say Bye 한지 오래되었죠.


하루 할당량 맹물 마시기 힘들죠?

아마 저도 그중 한사람이라

어떻게든 계절마다 물마시기 프로젝트를 진행해야해요.

여름엔 차가운 음료로

겨울엔 따뜻한 차로 말이죠.


제가 하는 여름의 물마시기 프로젝트는 어렵지도 않고

만들어 두면 아주 예쁘기까지해서

신기하게 하루에 물 8컵을 훌쩍 마시게 되네요.

강조드리지만 저는 물은 어떤 보약보다 우위에 있다고 봐요.

우리몸의 대부분의 성분도 물이니까

몸의 탈수는 여러 질병을 불러올수 있답니다.


티톡스 음료는 아침에 채소로만 만드는 게 아니죠.

제 여름음료에 많이 쓰인 레몬은 미국에선 티톡스 과일로 잘 알려져 있어요.

물을 잘 마시는 법이자 가정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5가지 우리집 여름음료 만드는 쉬운 밥법을 소개합니다.^^



1- 자연그대로 코코넛 쥬스


이런 통 코코넛에 빨대넣어 마시는 쥬스?

이제 필리핀가지 않아도 된다.


잘 살펴보면 시중에 이런걸 판다.


이 쥬스는 만든다기 보다 코코넛 뚜껑을 따는것이 중요한데,

칼의 넙적한 부분으로 탁탁 쳐 돌려가며 따주면 된다.

쥬스를 다 마시고 난 후, 코코넛 과일살을 수저로 파내어 

그냥 과일로 먹거나 샐러드에 넣어도 된다.

맛은 처음엔 밍밍한듯 해도 천천히 코코넛의 향기를 느낀다.



2- 텃밭재료로 만든 천연 핑크 레모네이드~

딸기 레몬 민트 물


모두가 텃밭에 딸기가 있는건 아니라 우리집 여름음료라고 붙인 것.

민트는 길러보면 성가실 정도로 잘 자라니 누구나 시도할만하다.

딸기, 레몬, 민트, 생수를 준비하면 된다.

피쳐병에 레몬 1개와 딸기 10개 자른 것, 

민트잎 잘게 썬것 1/4컵 넣고 생수를 부어주면 끝~ 



재료를 많이 채우면 색을 예쁘고 맛도 강하지만 

빨대로 마시기 불편해져서 요즘은 시원한 차를 우려내듯 이렇게 걸러서 

냉장고에 재워 두는데, 굿 아이디어이다.



계속 리필을 하다보면 마지막에 이런 순수 봉숭아색이 나와주신다.

그래서 기특해 ^^



3- 냉동 과일도 OK~ 

파인애플, 레몬, 레몬 버비나 허브(Lemon verbena)


파인애플로 2% 부족한 물맛을 보충하는 법은 이미 레시피로 발표했지만

이번엔 파인애플을 장기 냉동보관하면서 음료를 만드는 법이다.



카다란 파인애플을 사다가 바로 다 쓸게 아니라면, 

주사위모양으로 썰어 냉동해둔다.

피쳐병에 잘라서 냉동한 파인애플 1/2컵과 레몬 1개를 잘라서 

넣고 생수를 붓고 레몬버비나 허브로 향을 내 준것이다.

올해 처음 길러본 레몬버비나를 활용해본것인데, 보통은 민트도 좋다.



파인애플 레몬 허브 쥬스라고 해야하나?

이 아이도 리필하면서 우려내 차망에 걸러서 시원한 차로 마셔보니,

마지막까지 살짝 달콤함과 레몬컬러가 나와줘 기특하다.



여름엔 이제 이런식으로 우리집의 음료칸이 채워지고 있다.




4- 맛없는 사과 사용법 사과차


맛없는 사과도 있나?

우리집 뒷마당 사과나무에 올해 사과가 100개도 더 달렸다.

요즘, 저절로 땅에 떨어진 사과들을 주워 모아보니 먹긴 그렇고,

벌레먹은 건 도려내고 잘라서 주전자에 물을 붓고 약불에 뭉근히 끓여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차망에 걸러 마시는데, 

영양가 덜한 떨어진 사과? 못먹는 사과? 재활용 차원에서 아주 괜찮다.

사과를 충분히 넣어서인지 사과향이 그래도 진하다.



5- 건강식품 활용하기, 시원한 차가버섯차


한국 방문때 암예방 천연 재료로 뭐가 좋을까 인터넷에 검색하여

이것 저것 검토하는데, 차가버섯이 그래도 내눈엔 괜찮아 보여

가족중에 필요한 사람에게도 보내고, 내것도 미국까지 싸들고 왔는데,

막상 이런 재료는 재워 놓기만 했지 꾸준히 자주 먹기도 힘들다.

그래서, 나는 밥물에도 쓰고 드디어 여름음료로도 개발했다.



준비물은 차가버섯 끓인 물, 생수, 레몬 그리고 나의 실험실에서 꺼내온 

수십종의 과일 효소들이다.



차가버섯은 러시아산 버섯을 말하는데 딱딱한 나무 토막 같다

차가 버섯 한조각을 냄비에 물을 충분히 넣고 꿇여 두고

생수와 섞어 마시는데, 5번이상 리필해도 진하다.


만드는 법/ 

재료: 차가버섯 끓여 식힌물 2컵, 생수 2컵, 레몬 1개 자른 것, 딸기 자른것 1컵.

과일효소나 엑기스 1/4컵


재료를 피쳐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맛이 우러나면 

차망에 걸러서 컵에 담아 얼음넣고 차게 마시면 된다.



처음엔 이런 좀 진한 비주얼이 나온다.


리필하다보면 색이 연해지는데, 그래도 맛좋게 마실만하다.

이래뵈도 차가버섯으로 만들었으니 건강식품 아닌가벼? ㅎㅎ 


PS. 아이고 저 아까운 과일 건더기들을 왜케 다 저렇게 버린디아...?

하시는 분들 있을까봐 메모:

리필까지 여러번한 음료에 남은 과일은 쭉정이입니다.

텃밭 거름통에 버리면 지렁이들이 다 알아서 거름만들고요...

그래도 아까우면 저는 모두 모아 들통에 넣고 물을 많이 부어

저온에서 뭉근히 덥혀 걸러서 맑은물은 목욕물로 쓴후에 

최종적으로 건더기를 거름통에 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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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무슨 반찬? 샐러드 반찬은 어때?

 

이 샐러드 반찬 사진들을 찍으면서

나의 머리에는 데자뷰라는 용어가 막 돌아다닙니다.

작년 이맘때 그때도 딱 이와 같은 주제로

사진을 찍었더랬죠.

그런데, 저는 이와 같은 데자뷰 현상을 겪으면서

신기하면서도 한편 슬픕니다.

 

 

데자뷰(deɪʒɑː VU /; 프랑스 발음 : [de.ʒa.vy]) :

 "이미 본"이라는 뜻으로 과거 실제로 일어난것과는 상관없이 

이미 경험한듯한 강한 느낌을 갖는 현상을 말함.
Déjà vu (deɪʒɑː ˈvuː/; French pronunciation: ​[de.ʒa.vy]) from French,

literally "already seen" is the phenomenon of having the strong sensation that

an event or experience currently being experienced, has already been experienced in the past,

whether it has actually happened or not.

 

 

여름엔 무슨 반찬? 샐러드 반찬은 어때?

 

 

작년에 찍은 샐러드 반찬 사진을 포함한

수천장의 레시피 사진이

바이러스 침공으로 인해 공중분해되고 말았거든요.

따라서, 이 레시피는 전혀 새로운것이 아님에도

그동안 받은 상실감의 트라우마로 인해

이 레시피 사진을 다시 찍지 못한채

한해를 보내고 사건이 일어난지 정확히 일년이 되는 이즘에

샐러드 반찬 레시피 사진을 찍어 이제서야 알려드리네요.

 

살면서 내가 겪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한 일들중...

컴퓨터 바이러스 공격에 힘없이 두번이나 당하고 나서야

보안문제에 신경쓰고 있으니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울한 서두를 시작했네요.

 

 

여름용 반찬으로 만든 샐러드. 아름답게 가벼운 한끼~

 

 

하지만 이번 샐러드 반찬을 만들어 2주나 먹으면서

우울함은 다 떨어져 나가고

벌써 다음 샐러드 반찬시리즈를 기획중이랍니다.

잃어버린 작년 사진엔 어떤 주제의 샐러드 반찬이었는지도

이제 조금씩 기억나네요.

물론, 이번것과는 조금 다른것이죠.

작년 텃밭에 심은 채소 내용도 올해와 약간 다르듯이...

 

 

제가 지금 샐러드 레시피를 놓고

반찬반찬 하고 있나요?

왜냐하면, 우리집 여름 반찬내용이라서 그렇게 부른답니다.

작년에도 그랬고...

올해도 그렇고,

적어도 한끼는 불이 필요없는 요리,

요즘에 딱 좋은 샐러드 반찬!!

 

반찬이라고 꼭 밥반찬이라는 법이 있나 하는 차원에서

그러면서도

손이 많이 가는 샐러드 요리를

미리 만들어 두는(Pre-made) 부엌 숏컷(Short cut- 빠른길)요리로

해보니 요것 대박입니다. ^^

여러분들도 여름엔 꼭 한번 해보시라고

일일이 사진까지 찍어가며 보여드리네요.

 

 

여름엔 무슨 반찬? 샐러드 반찬은 어때?

 

재료( 2인 1주일분 샐러드 반찬):

그린샐러드 잎 6 C

삶은 달걀 7개

잘게 자른 양파 2 C

자른 딸기 2 C

슬라이스 버섯 2 C

차이브 잘게 자른것 1/4 C

큐빅으로 자른 모쩌렐라 치즈 1/2 C

그루통(샐러드용 네모 비스켓빵 또는 식빵 잘게 잘라서) 적당량

드레싱 1 C  각자 좋아하는 것으로 준비

옵션= 양파 장아찌나 매실장아찌

 

 

샐러드 반찬 준비/

 

샐러드를 한끼 식사로 가능케 하는 데 필요한 구루통(샐러드용 빵)

나는 딸기 생강 효소만들고 난 건지를 갈아서

팬케익가루와 섞어 빵을 만든후 잘라

코코넛 오일과 참깨를 뭍혀 다시 오븐에 구운것이다;

버터와 꿀, 마늘 곱게 다진것을 식빵에 발라 팬에 바싹구워 써도 된다.

 

 

평소 무져두고 안먹던 양파 장아찌와 체리 장아찌

매실장아찌도 가끔.

 

 

반찬통에 담아 냉장고에 보간하기/

재료 모두를 평소 반찬 만들 듯 반찬통에 담아 두면 아주 편리하다.

 

 

샐러드 채소는 바구니째로 냉장고에 차곡차곡.

나는 네모 유리 반찬통이 최고 좋다고 생각.

샐러드 빵은 바구니에 담아 헝겊으로 덮어 실온에 보관해도 된다.

 

 

매일 한끼는 적어도 이렇게

간편하고 날씬하게...

 

 

드레싱도 일주일분 준비하여 실온에 보관한다.

홈메이드로 만들고 싶은 사람은,

유진의 꿀 허브 드레싱 레시피 보러가기:

보약향 솔솔~ 꿀 허브 드레싱 만드는 법

 

 

 

샐러드 반찬중, 부추(차이브)와 양파는 곰탕 갈비탕에도

유용하게 쓰인다.

차가운 샐러드와 뜨거운 갈비탕을 동시에 차려본 우리집 저녁상.

이때는 두끼를 샐러드로 먹는 날이었지만,

담기만 하면 되니까...

기다려지는 맛있고 예쁜 샐러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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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상큼~비주얼 좋은 다이어트 감자샐러드

제 옆사람은 마켓의 푸드코너에 파는 

감자샐러드를 가끔 사오곤 하는데,

아마 제가 미국식의 감자샐러드라는 걸 

별로 해주지 않아서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어요.



사실, 그게 미국 전통인줄은 아직 모르겠으나

거의 으깨다시피한 푹익힌 감자에 

마요네즈소스를 범벅한 것이라 비주얼도 그렇고,

그 감자샐러드는 제 취향하고는 거리가 멀어요.

게다가 저는 한동안 감자를 집에 전혀 사들이지 않았더랬죠.



시원 상큼함 더한 비주얼 좋은 감자샐러드:

먹을때 자주 들여다 보게 되는 예쁜 감성이 풍부한 감자샐러드.



최근에 저는 보라, 핑크, 노랑등 컬러 감자에 반해

작은 자루에 담아 파는 3색 감자를 사오는데

색도 예쁜만큼 어떻게 먹을까도 생각하게 되네요.



내 눈을 사로 잡은 자루에 넣어 파는 색감자 세트.

이미 세척해서 반씩 자른 상태.


관련글/ 

퍼플, 레드 컬러플 감자를 먹는 이유?

냄비안에서 끝~ 3 재료 초간단 컬러감자요리


옆지기가 좋아하는 감자샐러드를 만들되

컬러도 모양도 엉망인 마요네즈 범벅대신 

나만의 어떤? 비주얼 좋고 맛도 좋은!!



다이어트 한끼식사로도 거뜬한 가벼운 감자샐러드


3색 감자는 익히되 뭉개지 않는 비법으로 잘 삶고 

아삭한 양파도 한겹 네모로 잘라 조금, 

시원한 배도 깍아 크게 잘라 넣습니다.

마요네즈 소스대신 

랜츠 샐러드 드레싱으로 가볍게,

정원으로 달려가 차이브(파, 부추향의 허브)와 

차이브 꽃을 따와 솔솔 뿌려내니

비주얼도 아주 괜찮은 맛있는 감자샐러드가 되었답니다.

둘이 먹다가 한사람은 " 감자샐러드 더 없어요?"

분명 그럽니다...ㅎㅎ  



시원 상큼함 더한 비주얼 좋은 다이어트 감자샐러드



만드는 법:

재료( 식사 2~전채 4 인분):

알감자 크기의 3색 컬러 감자 12개,

양파 1/4개 가늘게 슬라이스 또는 작은 조각으로 자르기

배 1/2개 주사위 모양으로 자르기

차이브, 또는 부추 약간 잘게 자른 것

통조림 올리브 약간

드레싱: 랜츠(홈메이드로 만드는 법은 레시피에 설명)

옵션: 차이브꽃(파꽃이나 부추꽃) 약간



재료 준비/ 

감자는 겉의 상처부위나 싹을 도려내고 한입크기 또는 1/2~ 1/4씩 자른다.



양파와 배도 먹기좋게 자른다.

나는 멕시코 콩과 열매에 속하는 자카마라는 열매를 사용,

순무와 배를 섞어놓은 시원한 맛이다. 보통은 배를 쓰면 된다.



감자 삶기/

팔팔 끓는 물에 자른 감자를 넣고(잘라서 삶는것이 뭉개지지 않는 비결)

부드럽게 익힌후 식힌다.

나머지 재료들을 넣고 드레싱으로 버무리면 끝.

드레싱은 시판 랜츠를 써도 된다.

양은 내용물을 전체 가볍게 커버하는 정도로만 쓴다.


참고/ 

홈메이드 오리지널 랜츠 드레싱 레시피

재료 (1+ 1/2 컵 기준) :

1 컵 마요네즈(바로 먹을건 플레인요거트와 반반섞어 써도 됨)

1/2 C 사워 크림

1/2 t 건조 차이브

1/2 t 건조 파슬리

1/2 t 건조 딜

1/4 t 마늘 분말

1/4 t 양파 분말

1/8 t 소금

1/8 t 후추



서빙전에 차이브 다진것과 차이브꽃을 솔솔 뿌려준다.

부추와 부추꽃을 써도 된다.


부추꽃, 파꽃, 차이브꽃은 먹어본 사람만이 아는 오묘한 맛이다;

알알이 톡톡 달콤한 사탕처럼 터지면서 

뒷맛은 마늘 파향이 매콤한 상큼 개운한 느낌이 아주 좋다.

정원에 차이브가 많이 자라고 피는 5~7월의

나의 요리에 차이브꽃이 많이 등장하는 이유이다.



식사나 스타터(시작하는 요리)로 써도 좋다.

만들기 쉬워 우리집은 식사대용 심지어 와인 간식으로도 자주 쓰임.



비주얼 좋은 감성 감자샐러드는 

아마도 나의 정원이 주는 창작 영감에서 왔을거라는 생각 ^^




2015.07.08 on DAUM main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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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cool-fresh-tasty and great visual potato salad:

    Ingredients (2 servings for meals or 4 for appetizers):
    12 three-color potatoes (cut into small sizes)
    1/4 onion( cut into thin slices or small pieces)
    1/2~ 1/4 *Jicama or pear (Cut into cubes)
    thin cut Chives and Chive blossom
    Some canned olives
    Dressing: Ranch

    Homemade Ranch Dressing Original recipe:

    Ingredients (1+ 1/2 cup):

    1 cup mayonnaise
    1/2 C sour cream
    1/2 t dried chives
    1/2 t dried parsley
    1/2 t dried dill weed
    1/4 t garlic powder
    1/4 t onion powder
    1/8 t salt
    1/8 t ground black pepper

    *Jicama is a crispy, sweet, edible tuber
    that resembles a turnip in physical appearance.

    It has been cultivated in South America for centuries,
    and the vegetable is quite popular in Mexican cuisine.

    Actually the tuberous root of a legume plant,
    jicama grows on vines that may reach
    20 feet (6 meters) in length.

저렴 초간단 온가족 메르스 면역예방 프로젝트

한국의 메르스 사태는

미국에 사는 저조차 불안감을 조성해 주고 있는데,

부디, 메르스를 모두 이겨내시라는 바램으로

사실, 저는 이틀에 걸쳐 페이스북에

메르스 바이러스가 최초 언급된 미국의 의학 저널지를 인용한

증세와 예방법, 면역기능강화 기능 자연 요법까지

포스팅을 하고 일부는 블로그에도 정식글로 올려 두었는데요.



리서치로 얻은 면역기능강화 천연 재료는

주로, 오레가노등 허브종류였죠.

마늘도 포함된 점은 매우 반가운 일이었습니다,

그에 관한 자세한 글은 여기서 더 보시구요.



멀리서 찾는 면역 증강법말고도

저의 그동안 열공해 얻은 지식경험에 의한

한국인들을 위한 음식 면역증강법으로

쉬운것 부터 3가지를 추천드립니다.


1- 좋은 물을 정말 많이 마시세요.


4인 가족 3일치 물맛 보충용

초저렴 초간단 온가족 메르스 면역예방 프로젝트



2- 한국 특유의 수퍼푸드를 드세요.

곰국, 설렁탕, 갈비탕, 해장국, 족발, 선지국, 내장탕, 청국장 등


관련글/ 

갈비탕 예술수준으로 끓이는 법

초간단 수퍼 푸드, '곰탕(Bone Soup)' 7일간 먹는 법


3- 한국 특유의 건강식품을 드세요.

흑마늘, 매실 효소, 인삼차, 도라지차, 홍삼차, 십전대보탕, 쌍화차 등.


생꿀 매실 과일 발효법(매실자르기와 발효과정 비디오 포함)



면역증강?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자 

기본인것이 물 마시기인데요,

막상 쉬운 것은 행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매년 이맘때쯤에

선보이는 우리집 온가족 물마시는 프로젝트

2%부족한 맛을 보충해 마시는 법를 소개해요.


물 마시기 프로젝트를 따라해보시면 아실테지만

집에서 물을 제일 안마시는 사람의

행동변화가 현저히 나타납니다.

물 한컵도 마시기 힘든 사람이 

자신도 모르게 하루 8컵의 물을 마시고 있다는 걸

발견할테니까요. ^^


이 쉽고도 대단한 면역예방 프로젝트에 

사용한 재료에 대한 성분과 영양소 분석은 

영어백과 사전에서 얻은 소스를 번역한 것입니다.

성분이나 역사적인 민간요법으로 봐도 

감기, 기침, 목의 통증, 피로회복등에 좋은

면역력 증강 효과가 굉장히 추측이 되죠 ^^



2% 부족한 물에 맛과 면역을 추가한 3종 재료


파인애플(Pineapple) 

망간의 원 (44 % )과 비타민 C (58 % )가 많다.


레몬(Lemons)은 

비타민 C의 풍부한 소스로

100g 의 레몬은 일일 비타민 C 섭취 기준치의 64 %를 제공한다.

다양한 생리 활성 물질, 폴리 페놀과 테르펜 포함.

 (주스에 약 47g / L) 구연산의 중요한 농도를 가지고있다.


생강(Ginger)은 

류마티스 관절염, 골관절염, 

관절과 근육 부상의 통증 치료 효과에 대해,

이부프로펜보다 낫다는 연구도 있다.

일반적인 민간 요법으로는 

야자수 주스와 끓여 독감 예방차(버마)

매실 주스에 발효하여 말린 생강은 기침에(중국),

콜롬비아,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등에서도  

목통증, 감기와 류머티즘을 치료하는데 사용된다.


저렴 초간단 온가족 메르스 면역예방 프로젝트


재료( 4인 가족 3일치 물맛 보충용)

작은 파인애플 1개, 레몬 1개, 생강 슬라이스 4~8쪽 


* 신선한 민트잎, 레몬 버비나(lemon verbena) 4 잎(옵션)

: 우리집 가든에서 기르는 것이라 너무 흔해서 이런 것에 써본다.



준비/ 

파인애플은 위 아래를 자르고 칼로 껍질을 내려깍기를 하면 쉽다.

이것을 1.5 센치 슬라이스로 잘라 깍뚝(주사위 모양) 썰기를 한다.



레몬은 오가닉으로 구하면 껍질까지 쓰고 

그렇지 않으면 껍질을 잘 세척하거나 깍아내고 사용한다.

생강은 껍질을 깔끔하게 벗겨낸다.

모두 슬라이스로 잘라 준다. 레몬은 반씩 더 자른다.

씨는 빠져나오면 버리고 일부는 그대로 넣어도 되지만 왠만하면 나무이쑤시게로 빼준다.



파인애플, 생강껍질을 버리기전에 나는 물에 넣고 끓여서 홈 스파? 목욕물로 사용.

피부가 대리석같이 보들보들... 이것도 피부에게 먹이는 면역력 증강책이다.



물 마시기 본격 프로젝트/

750 밀리 보통 흔한 저장용기 병을 준비한다.

파스타 소스 다 먹고난 병을 깨끗이 세척해 소독해 사용해도 예쁘다.

먼저 파인애플과 생강, 레몬을 병 4개에 배분해서 담는다.




마지막으로 허브(민트나 레몬버비나)를 올리고 생수를 부어 

빨대를 꽂아서 준비.

나는, 무카페인 달콤(오렌지) 스파이시(생강맛같은)한 맛 티백을 한개 넣어 보았는데,

진한 향기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특이한 차맛이 나서 좋다.


*한국에 처음 알리는 허브에 관한 놀라운 최근 소식:

모든 허브는 현존하는 식품중 가장 영양밀도가 높은 것중 하나로

연구되었는데, 연구자는 하버드대의 매트 래론드(Mat Lalonde)박사에 의해

2012~3년 USDA의 국가 영양가 기본 분석 데이터로 사용되었다;

소스출처는 최근 원서로 읽은 책과 USDA( 미국 농무부) 자료:

Kresser, Chris (2014). The Paleo Cure. Little Brown.p. 70.

ISBN 978-0-316-32292-8.

USDA National Nutrient Database


식품별 USDA 기준 영양가 밀도 데이타 베이스는 

유진의 부엌사전에 나중에 자세히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칵테일용 미니 우산, 인터넷으로 100개에 5천원하는 걸 재미로 구입했다.

더울때는 이런 재미도...더해서 

한병씩 가족들에게 배분해 준다.


마시는 법/

첫병을 다 마신 후 생수를 리필하여 마시는데,

중간 중간 쉴경우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한다.

가족여럿이 실시할 경우는 빨대색이나 병을 달리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킨다.



이것을 만들어  손님으로 우리집에 잠시 거주하는 사람까지

4인에게 배분한지가 이틀전인데요.

3일째인 오늘까지, 저를 포함한 

모든 이들이 아직도 리필을 하여 물을 마시고 있더라는!!


특이하게도 다른 과일보다

파인애플과 레몬의 조합은 맛과 보존성이 좋아보입니다.

간혹 레몬은 리필하면쓴맛이 나기 일쑤인데,

이건 전혀 그렇지가 않네요.

물맛이 좋아 은근히 물을 잘마시니,

물 마시기 프로젝트 100% 성공입니다.


저는 이경우

파인애플을 과일로 먹는것보다 효과적이라고 보고요,

마지막 버릴때도 아깝지 않아요.

쭉정이만 버리는 것이고, 

정 아까우면 가족이 사용한 것만 모아서

모두 냉동해 두었다가 갈아서 고기 재울때 사용하시면

파인애플에 든 단백질 분해효소(bromelain=proteolytic enzymes)로 인해

고기육질을 부드럽게 만들 수 있어요.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면역증강법은 

배불리 많이 먹는 것 보다는 

충분한 물마시기와 충분한 수면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모두들 합심해서

메르스를 잘 이겨내주시길 부탁드리면서...^^


미국 워싱턴 주에서 

오가닉 식탁 저자, 황유진 드림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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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di 2018.06.18 08:30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딸기가 넘치는 요즘, 우리집 10 베스트 딸기 요리를 소개해요


정확하게는 2012년 5월 1일 

한포기 심은 딸기입니다.



쬐그만 딸기 한포기 모종이 어떻게 변했는지 보세요.





딸기를 길러보니,

기른 딸기와 마켓딸기가 서로 비교되는데,

확실한 두 가지 차이점은 

직접 기른딸기가 

더 단단하고 밑둥까지 빨갛게 익어요.


요즘 딸기가 밭에도 냉장고에도 넘쳐납니다.





딸기가 이렇게 한꺼번에 주어졌을때, 땡처리하기위해

준비할 것은 우선 딸기를 품질별로 나눠야해요.

빨갛고 싱싱한 것은 

효소, 음료, 꿀절임, 파르페등 생과일 디저트로 

꼭지 자른것이나 무른것은 잼, 시럽, 파이용.





약 3년간 딸기를 활용한 요리중에서

음료에서 디저트 그리고 저장식품까지 종합 정리해 봅니다.






1-딸기맛 H2O


딸기와 레몬을 슬라이스 썰어 생수, 얼음과 함께 물병에 넣어 만든다.

하루 8잔 물마시기 심히 어려운 나를 위한 탁월한 선택!!

레몬 딸기향이 나는 딸기맛 H2O.

레몬짜서 레모네이드 만드느라  고생할 필요도 없고 좋다.

생수만 리필하여 최대 3일까지 마실 수 있다.



2- 허니 딸기맛 요거트 


여러가지 브랜드의 생과일 요거트라고 사보면

약간의 시럽을 쓴건지 아니면 인공향을 쓴건지

도무지 그안에 진짜 과일이 느껴지지 않을때가 있는데,

집에서 진짜 과일 듬뿍든 과일맛 요거트를 만드는 방법이다.

딸기를 낮은 온도에서 뭉근히 끓여 시럽으로 만들어 식힌후

플레인 요거트에 섞어 작은 용기에 나누어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가족전체가 건강 간식으로 즐길수 있는 딸기활용 만점 아이디어이다.

- See more at: http://www.thepatioyujin.com/1497 



3- 3색 딸기 아이스크림


플레인 요거트에 딸기를 많이 넣어 갈면 빨강,

딸기를 약간만 넣어 갈면 핑크가 된다. 

모두 얼려두었다가 딸기 시럽과 윕크림으로 장식한다.

- See more at: http://www.thepatioyujin.com/1317



4- 바나나 딸기 빙수


집에서 간단히 만들수 있는 초간단, 초미니 과일 빙수이다.

미국서는 이런류를 바나나 스피릿이라고 부르는데,

바나나를 세로로 길게 잘라, 사이에 빙수와 아이스크림을 담고 

그위에 잘게 썬 생딸기와 키위, 블루베리, 민트잎으로 장식해 본것으로

바나나가 점박이 되어갈때 맛있게 대량 소비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 See more at: http://www.thepatioyujin.com/1263



5- 딸기 상추 샐러드


상식을 뛰어넘어 상추와 딸기를 배합한 샐러드이다.

딸기- 견과류, 치즈, 파꽃을 자연스럽게 흩뿌려낸 예술적인 표현.



샐러드 볼에 모든 재료를 담아, 

개인접시와 함께 드레싱을 따로 곁들여 둔다. 

2~3 가지 정도 드레싱이 좋다.

- See more at: http://www.thepatioyujin.com/1211



6- 딸기 살사 샐러드


잘게 다진딸기에 다진양파, 풋고추 레몬즙,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춘후 잘 섞고, 

고추파편을 뿌려 매콤함을 강조한후 민트잎으로 장식한다.

콘칩에 곁들이는 딥으로 사용하거나 샐러드로 먹는다.

- See more at: http://www.thepatioyujin.com/1318




7- 딸기 발효액(효소)


딸기와 산딸기를 꿀에 절였다가 약 7일~14일 후

맑은 액만 걸러 병에 담아 6개월 숙성한후

요리나 음료에 설탕대신 사용한다.

- See more at: http://www.thepatioyujin.com/1122



8-  딸기 레몬 꿀절임


딸기를 가장 많이 저장할수 있는 꿀절임

딸기 저장법 아이디어이다.

딸기효소랑 비슷하지만, 레몬과 섞어 절였기에 바로 먹는 꿀절임.

음료에 타서 마시거나, 쥬스만들때 조금씩 넣어 사용한다.

- See more at: http://www.thepatioyujin.com/1248



9- 딸기쨈 


딸기잼은 타피오카나 녹말을 넣고 걸죽하게 끓여 

저온으로 뭉근히 끓이거나 슬로우쿠커 저온에서 졸여도 된다. 

대량 만들시 트릭은 시중 딸기잼을 일부 섞어 농도와 단맛을 조절할 수도 있다..

냉장고에 두고 바로 먹는다.

- See more at: http://www.thepatioyujin.com/1248



10- 생 딸기 파이


이 즈음엔 집에 딸기가 넘쳐나니까, 

작년부터는 옆지기표 딸기파이도 탄생되었다.

불을 전혀 쓸 필요가 없는 초고속 파이로

시중에 파는 완성 파이 크러스트(기본 판)에 반으로 자른 딸기를 겹겹히 쌓아 

중간중간 딸기시럽을 끼얹고 마지막으로 생크림으로 덮어서

냉장고에 한시간 동안 차게 식힌후 먹는 

우리집 남자가 만든 초고속 여름용 딸기 파이 디저트이다.




이것 저것 만들고, 생각난 것만 소개드려도 이만큼이니...

제 블로그에 "딸기" 라고 검색하면 

아마 하루만에 다 못읽을 정도로? 무지많을거예요^^





메인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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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도는 당근으로 환골탈태 요리하다


언제부터인가 당근은 한두개만 사는 것이 아니고

대형봉지에 든걸 사오게 된다.

이유는 대형마켓에 파는 커다란 오가닉 당근이 

수퍼에서 한두개 사는 것과 비교해 턱없이 싸기 때문인데, 

이렇게 사온 당근은 

주로 남편 도시락에 넣어 간식으로 먹게하거나 샐러드로 써왔다.

그래도 남아도는데...

원래, 당근이란 한꺼번에 많이 먹게되지도 않고

그럴만한 요리도 마땅이 없지 않은가?


당근으로 환골탈태 요리



먹다먹다 지쳐, 하얗게 말라가는 당근을

냉동실에 넣어둔지 어언~~ 몇달인지?

이젠 재고정리할때가 온것 같아

꺼내보니, 언 당근이 녹을때의 그 처참함이란...

차마 사진으로 찍을순 없고 믹서로 싹싹 갈아서

그때부터 비로서 레시피용 사진을 찍기 시작한 것이다.





기본 당근 반죽



이 레시피는 계량에 관해 아무런 메모를 하지 않았기에

나는 사진만을 보면서 설명해야한다.

보통, 빵이나 케익, 파이 종류는 

철저히 느낌= 감으로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물론 그간엔 많은 실습도 있었지만,

이런 요리를 할때면 주로,

옛날 미국 할머니들이 처음 빵을 만들어 내는 장면을 상상하는데,

나는 그것만을 생각하며 빵 감(?) 을 잡는다.

요즘은 프리 믹스가루를 이용한 트릭을 할 방법도 많다.





여러분들은 이제부터 드라마틱한

당근의 변신을 보게될텐데,

물론, 얼리기전의 사진은 있으니

전후 비교를 미리 보여줄 수는 있다.


남아도는 당근은 이제부터 쓸데가 많아진다.



얼려둔 당근을 믹서에 갈아서 

당근과 궁합이 잘맞는 오메가(omega-3 fatty acids)성분 

씨앗 재료등으로 기본 반죽을 만든 후,

추가로 들어가는 재료를 달리하여 

하루는 당근케익을

다음날에는 당근 부침개를 만들 수 있었다.


만든 나도 놀래서, 이런 단어가 금새 떠오른다.

그래도 확실히 하기위해 찾아보니, 


환골탈태 [換骨奪胎] 뜻 :

낡은 제도나 관습 따위를 고쳐 모습이나 상태가 

새롭게 바뀐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역시, 이 레시피에 완전 딱 맞는 말이다.



남아도는 당근으로 환골탈태 요리하다


재료( 당근 케익 1 판, 당근 부침개 약 6장):

공통재료/ 

당근 1 KG, 오가닉 우유 또는 코코넛 우유 3컵, 

플랙시드(flax seed) 1/4 C,

해바라기+ 호박 씨앗 각 2 T,

코코넛 가루 1 C, 달걀 2개.


케익과 부침개의 개별 재료는 레시피에 설명하기로.




기본 반죽/

당근을 준비한 밀크와 넣고 믹서에 갈아, 나머지 재료를 섞는다.

부침개 재료로 4컵을 따로 덜어 두었다.


우유에 대해 한마디/

나는 우유카제인을 소화하지 못하는 체질이라 우유를 안마신다.

그러나 빵을 만들땐 크림과 할프앤 할프, 오가닉 우유을 쓰는데, 소화에 문제가 없다.

저지방이니 무지방이니 그런 우유는 가공우유라는 뜻이라 더 이상 관심이 없지만,

요즘은 코코넛밀크를 쓴다.


요즘 쓰는 메밀가루/

한국엔 메밀 국수가 있지만, 미국엔 메밀 팬케익 가루가 등장했다.

거침없이 휩쓰는 팰리오 열풍에 힘입은 것으로,

메밀은 글루텐 프리나 곡식거부하는 개인, 합리적 방법의 팰리오식에도 

백미와 함께 섭취하길 권하는 곡식이다. 

메밀을 많이 불리거나 가루로 만들어 먹길 미국 팰리오 전문가들이 권하는 추세에 힘입어 

시중에 나온오가닉 메밀 팬케익 가루이다.


나는 이 메밀 팬케익 가루를 케익과 부침개에 공통적으로 넣었다.


밀가루에 관한 나의 의견추가/

밀가루를 1년동안 사지않았고 왠만하면 요리에 쓰지않으려고 했지만 불가능했다.

다른 가족이 사다나르는 시중제품에는 밀가루가 포함되어 있고, 믹스가루는 물론이며

밀가루를 완전 배제하면 빵종류를 만들때 완성도가 낮다.

물론, 우리집엔 글루텐 알러지 환자도 없다. 다만, 밀가루 음식을 줄이면 속이 편하다는 건 사실.

오가닉 밀가루를 1년만에 사온 이유는 사용하는 비율을 조절하면서 쓰기위함이다.

예를 들면, 글루텐프리 7: 밀가루 3이런식의 비율로 사용하여 

요리 완성도에도 충실하기 위해서.



1- 당근 케익 만들기 

추가 재료: 팬케익가루, 밀가루 적당량, 버터, 블랙베리나 오디등 과일잼, 생딸기, 블루베리.


케익 반죽은 기본 반죽에 메밀 팬케익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넣어 

팬케익 만들때보다는 진하되 머핀 만들때 정도의 묽기에 맞춘다.

한국요리로 말하면 묽은 고추장 반죽 정도라고 하겠다. 

나는 전혀 계량하지않고 이런식으로 느낌으로만 빵을 만든다.

이번에는 소금도 버터도 아무것도 넣지 않았는데, 

이미 어느정도 믹스가 된 팬케익 가루를 썼기때문이다.



오븐에 굽기/

9인치 팬에 버터나 기름칠을 한후 반죽을 부어,

중간이상의 오븐온도에서 속이 익을 때까지 구으면 된다. 약 30~40분.

나무 요지를 넣어보아 깨끗하게 빠지면 익은 것.

뜨거울때 상단에 버터를 녹여준다.


* 전통 당근 케이크 레시피와 비교 참조하기/

(1)

2 C 다용도 밀가루

2 t 베이킹 파우더

2 t 계피

1 t  소금

(2)

4 달걀

1 + 1/4 C 식용유

2 C 설탕

3 C 강판에 간  당근


1- (1 ) 재료 섞기

2- (2) 재료중 계란, 식용유, 설탕을 매끄럽게 섞은후, 1과 당근간것에 섞는다.

3- 기름칠한 둥근 9 인치 팬에 반죽을 붓고. 40~45분 굽는다(350~380F=180~190 F) .

* 같은 반죽으로 컵 케이크 (약 12개)을 만들려면, 20-25분 구으면 된다.


내가 만든 케익과 비교해 보면, 재료중에, 식용유와 설탕 부분에서 엄청난 차이가 난다.

이런 케익은 흔히 미국의 시중에 파는 것인데, 때론 속이 쓰릴정도로 엄청나게 달다.



과일 토핑하기/

버터 녹인 케익위로 잼을 바른다음 

딸기를 돌려깍기하여 빨강부분만 채썰기하여 올린다.

나는 먹다남은 블루베리도 있어 반씩 자르거나 통으로 약간 장식함.



맛이 너무 궁금해...

급하게 한쪽씩 잘라 먹은후에도 너무 예쁘길래 다시 사진 한컷을 찍었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다음날까지 디저트로 계속 즐기는 중.



식은 케익도 버터 한조각 올려 랜지에 돌려 따뜻하게 서빙했더니,

옆에서 먹던 미국인이 그간 만든 케익중에서 최고란다.

언제는 그때가 최고라며?...ㅎㅎ 



2- 당근 부침개

달걀 2개, 튜메릭(커리가루), 타코가루, 양파, 마늘가루, 팬케익 가루, 밀가루 약간, 홍합 2컵,

쪽파나 부추 약간.


기본 반죽을 약 4컵정도 덜어 냉장고에 넣어들때, 저장성을 위해

커리, 마늘, 양파등 각종 마법가루를 추가해두었다.



반죽은 보통 부침개 반죽묽기로 하면 된다.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홍합과 쪽파 올리고 가장자리가 익으면 뒤집기 한다.



완성된 당근부침개.

먹는 사람이 너무 맛있어요!!! 또 주세요. 그런다....ㅎㅎ

부침개는 빵보다 어려운게 지켜서서 인내심으로 부치고 

뒤집을때도 각종 술수를 써야 하기에... ^^ 

부침개 뒤집는 나의 술수는 이미 블로그에 여러번 언급함. 

궁금하신 분들은 이 블로그에서 부침개로 검색하여 찾아보시길...

그러나, 여러분들도 다 앗싸!! 뒤집기 방법이 있으리라...^^





이글을 영어블로그에서 보기/

When you have too much carrots; 2 great- create carrot recipes by Yujin


이글을 영어유튜브에서 보기/

2 Great- create carrot reci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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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7 10:25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s Organic Kitchen Yujin Hwang 2015.06.07 10:37 신고 수정/삭제

      고마워요. 사전을 찾아 본문에 적고도 제목에 오자를 타이핑했군요. 수정되었는데, 아마 공유한 곳등 인터넷에는 업데이트가 안될수도 있어요.

  • BlogIcon 박세이 2015.06.07 21:24 ADDR 수정/삭제 답글

    웹서핑 하다 유진님 글 보니 제가 더 반갑네요 ^^

  • BlogIcon 박세이 2015.06.07 21:24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TRADITIONAL CARROT CAKE
    part-1
    2 c. all purpose flour
    2 tsp. baking powder
    2 tsp. ground cinnamon
    1 tsp. salt

    part-2
    4 eggs
    1 1/4 c. vegetable oil
    2 c. sugar
    3 c. grated carrots

    Combine first 4 ingredients and set aside.
    Combine eggs, oil and sugar; beat until smooth;
    stir in flour mixture and carrots.
    Pour batter into 2 greased and floured round 9 inch pans.
    Bake at 350 degrees for 40-45 minutes or until tests done.

    *cupcakes (approximately 2 dozen).
    Bake for 20-25 minutes.

  • Favicon of http://onefineday15.tistory.com BlogIcon One Fine Day !! 2015.06.08 22:0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케이크가 예쁘네요~ 맛은 어떨지... 외국스타일 느낌나는 비쥬얼인데요...

  • BlogIcon 2015.06.09 02:00 ADDR 수정/삭제 답글

    댓글 삭제가 안되네요 흑

  • WOW, big change !!
    When you have too much carrots;

    Ingredients
    (9 inch carrot cake, 6 Korean style carrot pancakes):

    Basic batter /
    1 KG (2.5LB) organic carrots,
    3 C organic milk or coconut milk ,
    1/4 C Flax seed,
    2 T pumpkin seeds,
    2 sunflower seeds,
    2 eggs
    1 C coconut flour.

    * Individual ingredients of each of the cake and the pancake
    will be described in recipe

요즘 디톡스쥬스엔 민들레잎이 딱좋아 ^^

민들레 계절이 떠나기 전에 

열심히 민들레를 데려와 먹는 것이 좋다.

뿌리째 캐려면 들에 나가 노동을 각오해야하지

잎은 가위로 싹뚝자르면 편하기에

뒷마당 넘어 그린벨트에서 간편히 채취해온 

민들레잎을 요즘 아침의 그린디톡스 쥬스에 

아주 잘 사용하는 중인데,

예전에 만들던 민들레쥬스와 다른 점은

심히 미국식이라는 것이다.


디톡스쥬스는 미국서 바람이 일어났고

그래서 레시피도 과거 한국의 녹즙과 완전히 다르다.

내가 이것에 관심갖게 된것은 

몇년전 싹 갈아주는 총알믹서기 광고가 홍수를 이루고,

대형마트점에서 디톡스 그린쥬스 시식회가 자주 열리고 있을때였다.



요즘 디톡스쥬스엔 민들레잎이 딱좋아 ^^



그때까지만해도 싹갈아주는 믹서기에는

흥미로왔지만,

스므디처럼 걸죽한 디톡스쥬스는 

그리 마시고 싶은 것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한국의 그 쓴맛나는 녹즙을

즐긴터도 아닌지라, 

오로지 잘갈리는 믹서기에만 흥미를...ㅎㅎ


그러나 미국 대형마트의 

즉석 디톡스쥬스 시식회에서 한번 맛을 본후엔...

아침에 마시는 나의 쥬스 세상이 바뀌었다.

이 얘기는 디톡스쥬스 시리즈 특집편에도 언급되어 있으니,



디톡스 그린 쥬스에 시금치잎대신 민들레 잎을 쓰면 좋은 이유?



다시 민들레 그린 디톡스 쥬스얘기를 이어나가는 편이 좋겠다.




나는 더 이상 그린쥬스에  시금치를 쓰지않는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녹색잎 채소에는 옥살산(Oxalic Acid)이라는

천연으로 존재하는 독성이 있는데, 

채소마다 그 함량이 다르다.

예를들면, 파슬리나 시금치는 높은편이고,

케일이나 양배추는 낮은편이다.

이 데이터는 미국의 식약청에 등록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사람은 아래 링크를 보면 된다.


Oxalic Acid Content of Selected Vegetables(USDA)


채소나 과일에 천연으로 존재하는 

옥살산은 보통의 건강한 사람에겐 문제가 없으나

신장이나 골다공증이 우려되는 사람에게는

결석이나 뼈질환을 증가시킬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조심하는 편이 좋다.

이러한 정보도 영어 백과사전에 모두 오픈되어 있다.



나는 녹색잎을 생으로 쥬스에 사용할때는

오메가 3 성분의 프렉씨드를 넣어 그린잎에 든 천연 독소를 어느정도 중화한다;

이 정보는 이쪽으로 하도 공부하다 보니, 저절로 알게되었다.



이런 정보사냥에 성공하고 나니,

나는 요즘 그린 디톡스 쥬스에 

시금치를 쓸까 민들레 잎을 쓸까하는 고민이 없어졌다.

민들레는 식약청 데이터에는 안나왔지만

다른데이터에서 보니 옥살산독이 적게 들어있었다.

게다가, 돈들여 시금치를 살필요가 없으며,

골다공증이 우려되는 나이기도 하기에...

민들레 철에 가기전에 열심히 먹어두기로 한것이다.


민들레에 관한 모든 것은

지난 포스팅에서 다 설명해 두었지만,

역사적으로 민간에서는 만병통치에 가까운 식물이다.

단, 제철동안 매일 조금씩만!!

천연 채소과일을 비롯한 모든 음식은

적당히 먹을때만 약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니까...^^

사용된 다른 재료의 설명은 레시피에 쓰기로 한다.




요즘 디톡스쥬스엔 민들레잎이 딱좋아 ^^


재료( 1인분 기준)/

민들레잎 5~7 장, 미니양배추(브뤼셀) 1/2, 바나나 1/2

사과 1/2, 미니 생강슬라이스 1,  미니 레몬이나 라임슬라이스 1,

식물성 프로틴(나또가루나 청국장가루) 1/2 T,  플렉씨드가루 1/2 T

코코넛 밀크 1/2  C, 허브차 1/2 C, 옵션(꿀이나 효소 1ts)

* 코코넛 밀크 없으면 허브차로 대체.



민들레 잎 준비/

민들레잎은 흐르는 물에서 세심히 씻는다.

들에서 공짜로 얻은 선물은 노동으로 그 값을 지불해야한다.



물기를 뺀다. 꽃은 장식으로 사용하려고 준비함.



모든 재료를 잘라 믹서에 넣고...

코코넛우유와 허브티를 넣어 싹 갈아 주면 된다.

레몬이나 생강은 저장성이 약해 잘게 잘라서 냉동해두고 쓴다.


유진의 부엌 사전에는 

앙증맞은 브뤼셀은 암세포 차단효능과 비타민 K 성분이 들었다고 적었고,

사과 생강과 레몬슬라이스는 혈액을 맑게하는 기본재료 모두 알고있다.

그리고 천연 오메가 3로서 프렉씨드, 식물성 단백질 나또나 청국장가루,

코코넛 밀크나 허브티. 

모든 재료가 적게 쓰인 이유는 다양한 재료를 꾸준히 마시는 그린쥬스이기 때문에

하루하루 먹는 양은 적게 잡는 것이다. 물론, 재료는 계절별로 달라진다.




이건 어느정도 디톡스쥬스의 완벽함처럼 보여진다.

다음 주자가 나타나기 전까지는...ㅎㅎ ㄹ

미국서 2007년 처음 민들레를 알아보고 요리한지

8년이나 되다보니, 미국서도 나를 따르는 후발주자들이 속속늘어나고

현재 미국의 간해독 천연 영양제에는 민들레 성분이 든 것도 있다.

심지어, 미국에는 한국마켓뿐아니라 미국마켓도 민들레잎을 판다.



나는 이렇게 한잔마시면 아침이 편하고(편하다는 뜻은 자세히 말하면 디톡스가 된다는 뜻)

속도 든든해 아침에 먹던 오트밀식사가 반이상으로 양을 줄였는데,

코코넛우유에 약간의 베리종류 과일과 곡물 반줌정도이다.



남은 민들레 꽃으로 잠깐 식탁에 장식해 본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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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s Dandelion Detox ^^

    Ingredients (1 serving):
    5~7 Dandelion leaves,
    1/2 mini size Brussel, 1/2 banana
    1/2 apple, 1 mini sliced ginger,
    1 mini sliced lemon or Lime
    1/2 T vegetable protein (Natto),
    1/2 T Flax seed powder,
    1/2 C coconut milk
    1/2 C herbal tea
    optional (1t of honey or apple cider)

컬러플 잎채소 저장하고 먹는 법 3가지

로컬마켓에 갔다가 잎채소의 컬러플한 유혹에 이끌려

컬러별로 3 다발을 사왔더니, 잎채소가 집안에 풍년이다.

시들기 전에 초상화라도 찍어주고 싶어

꽁꽁묶인 아이들을 편안하게 풀어주었다.




컬러플 잎채소 저장하고 먹는 법 3~4가지


주방한켠에 스튜디오를 차리놓고 채소 촬영을 하면서

이리보고 저리보고, 아무리봐도 신기하고 

아름답기만 한 채소들의 컬러에 반한 적이 많다.

요즘은 레시피를 만들려는 의도보다는 

솔직히 바로 먹기가 아까워 사진을 찍을 정도이다.


한국의 사진 멤버그룹에 올린 컬러 잎채소 사진.



그래서, 채소의 예술적 사진들을 자랑이라도 하려는듯

한국의 페이스북 동호회 사진 멤버그룹에 올려두기도 하는데,

이 컬러플한 잎채소 사진을 올렸을때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나는 내심 놀라게 되었다.

한국 사람들의 일반적인 반응은 잎채소하면

곧장 쌈채소를 떠올리고, 그 이상은 아닌듯 보여서인데,

모두들..." 쌈채소 예쁘네요, 쌈채소 코너에서 본것 같은데...?

쌈밥이 먹고파요..." 이런 반응이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전에는 나도 그랬던것 같다.


그런데, 요즘 내 머리속에는 그런 고정관념이 사라졌다.

잎채소는 과연 쌈으로만 먹어야 하는 걸까?

그렇담 대량으로 생겼을때 보관은 어떻게 하나?

생으로 쌈으로만 먹어야 할 것이라면

나는 이렇게 많이 구입하진 않았을 것이다.



사진은 미국 로컬 시장에서 잎채소를 파는 형태이다.

채소이름은 시계바늘 방향대로, 

그린케일(Organic Lacinato Kale), 

레드챠드(red chard), 보라 케일(Red or Purple Kale).


내가 미국에 오래 머물러 살다보니,

잎채소를 다루는 요리도 다양해지고,

채소밭에서 대량 수확하는 잎채소들을 

장기간 보관하는 법도 연구하게 되었기에

나는 잎들이 곧 썩어 문드러 질까 걱정하지 않고,

컬러플한 잎 채소들을 오랫동안 요리로 

즐길 수 있는 법을 터득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에는 미국식보다는 

한국식 쌈을 포함해, 쌈밥도시락, 장아찌, 색줄기 곤드레밥...

잎은 잎대로 줄기는 줄기대로 하나도 버릴 것없이

알뜰하게 보관도 하고 더 맛있게 먹는 법이다.



컬러플 잎채소 저장하고 먹는 법 3가지



세척, 보관법/


수돗물의 뜨거운 물을 받아 약 5 분 정도 담그어 둔다.

나는 소금, 식초를 타서 담그기도 하는데, 싱싱함이 오래간다.

물기를 빼고 바로 냉장고로 넣는다.

나는 저장도 하고, 버리지 않고 알뜰히 활용키 위해 잎과 줄기로 분리하였다.


줄기 저장법/

줄기는 따로 잘라서 잘게 송송 썬다.

냉동실저장용 지퍼백의 바닥에 넣고 바람을 빼면서 돌돌 만다.

고무줄로 칭칭 감아 냉동실에 보관한다. 

이렇게 하면 싱싱함과 컬러도 그대로 살아 있다.



요리법/


1- 즉석 색줄기 곤드레 밥


삶은 곤드레를 먹기 좋게 송송 썬다.(나는 민들레도 곤드레처럼 쓴다).

뚝배기 바닥에 곤드레와 색줄기를 섞어 넣고, 

소금약간, 참기름으로 밑간을 하여 밥을 넣고 뚜껑을 닿아 바닥이 지글거릴때까지 둔다.

뜸들이고 불을 끄기전에 색줄기를 조금 더 추가한다.



참기름, 깨소금, 파, 마늘 등 양념간장을 최대로 맛있게 만들어 비벼 먹는다.



3- 쌈밥과 쌈도시락


쌈밥에 쓸 잎채소는 뜨거운 물에 샤브샤브 하듯 데친다.

소쿠리에 바치고 페퍼타올에 감아 물기를 쫙 빼둔다.



각각의 잎 채소에 불고기와 쌈장, 파송송썬것을 넣고 돌돌말아 

나무이쑤시게로 고정한다.

도시락을 싸는 날엔 나에게도 먹을 것이 생긴다- 시리즈 ^^



쌈밥 도시락의 주제는 고구마튀김, 볶은 김치, 샐러드.



4- 잎 채소 된장 짱아지


잎채소는 끓는 물에 샤브샤브 할때 처럼 익힌다.

물기를 충분히 뺀다.

된장에 각종 양념(파, 깨, 효소, 마늘, 생강)을 버무려 장아찌 소스를 만든다.

저장용기에 삶아서 물기뺀 잎채소를 켜켜 담으면서 소스를 끼얹든가,

잎채소를 나란히 쌓아 담은후 소스를 위에 끼얹어도 맛이 배인다.



일주일후부터 맛이 잘 배면 반찬으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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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w to store and eat Colorful Leafy Vegetables:
    Bulgogi- Wrap, Pickled in soybean paste, color stem steam rice
    with 그린케일(Organic Lacinato Kale),
    레드 챠드(red chard),
    보라 케일(Red or Purple Kale).

요즘 딱 좋은 초간단 5일 재배 새싹나물(무순편)

시장에 나가면 봄나물도 많이 나왔겠으나, 

요즘은 있으면 있는대로 사는 주의라

그것 사러 일부러 왕복 1시간을 차로 달려가야만 하는 

미국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기엔 

아직도 참으로 여러가지 애로 사항이 많네요.



게다가 텃밭에 뿌린 채소들이 싹이 나오고 자라려면

아직은 한참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주장하건데,

요즘에 가장 기르기 좋은 것이 바로 새싹!!

다른 봄채소 이상으로 상큼하게 즐기면서도 

텃밭의 채소들을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을테니까요.



일주일내 대량수확이 가능한 무순(새싹나물) 기르기.



지난 주는 팥나물을 길러 요리에 아주 잘 활용하였으니,

바로 이어, 무순을 길러 보았어요.

새싹은 그동안 월 마트며 가까운 미국수퍼에도 팔았었으나,

유통과정에 생기는 박테리아 문제로 

작년 여름부터 일제히 취급중단을 하였기에 저는 이젠 정말

새싹나물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길러먹을수 밖에 없답니다.


무순은 괜시리 흔해보여 집에서는 잘 안기르게 되는데,

막상 무순을 언제 먹었드라? 생각해보면 흔히 먹은 채소는 아니네요.

지난번 한국방문때 사온 프라스틱 미니제조기에 저는 콩나물도 길렀지만,

덮개의 높이로 보면 새싹을 기르는데 사용하는 거예요.

저야 덮개를 교체하면서 다용도로 충분히 쓰지만요.


값이 싼 미니 새싹제조기부터 새싹용 씨앗까지 

인터넷으로 쉽게 구하는 것이니, 여러분들도 재미로 길러

상큼한 봄의 향을 느끼는 요리에 써보시길...

무순은 수경재배한지 5~6일 안에 대량수확이 가능하니 이렇게 좋을수가 ^^






요즘 딱 좋은 초간단  5일 재배 새싹나물(무순편)


재료(약 3  수확하기)/

미니 새싹재배기 또는 틈이 촘촘한  바구니, 새싹용 무 씨앗 약 2 T



기르는 법/ 


1~2일차/




씨앗을 재배기에 담아 불린다. 



3일차/



싹이 급속도로 자라는 현상을 본다.

이때부터는 물을 바닥에만 깔아주고, 뚜껑을 닿고 검은 천은 씌우지 않는다.

밑물은 2일에 한번 갈아준다.



5일차/









하루 1~2번 스프레이 해준다.




5일차에 이정도로 자랐다. 이때부터는 필요할때마다 부분 수확이 가능하다.




저렇게 씨앗안에 있던 배아(씨눈)가 자라 새싹으로 쭉~~ 커진것이다.




이정도 길이면 충분해 일부 수확을 해서 요리에 쓰기로...

무순을 생으로 먹어보면 전체에서 

무의 향과 매콤한 맛이 난다. 정말 신기하다!!



6일차/



키가 점점 자라고 풍성해져서 뚜껑을 닿기가 불편해진다.

내일이면 다 수확을 해 냉장고에 보관하고, 다른 새싹종류를 기를 것이다.




새싹 활용요리/


오늘은 본 스프(Bone Soup, 설렁탕)에 썼다.

무순이 톡쏘는 매운 맛이 있어 이런 설렁탕에 완전 제격이다.

샐러드에만 쓸 것이 아니라, 

라면, 비빔밥등에 많은 요리에 다양하게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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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여긴 일요일이라 블로그에 들어오지 못했는데, 

오늘 깜짝 놀랐네요...^^ Thank you so m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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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routs!!
    A Super Easy Way to Grow...

  • Favicon of https://nightsho.tistory.com BlogIcon 별바라기★ 2015.03.28 03:07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nightsho.tistory.com BlogIcon 별바라기★ 2015.03.28 03:0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영어만 나와서리 ^^;;
    저도 오늘 다이소가서 이거 사왔어요 ㅎ
    저는 비교적 저렴한 녀석으로~ ㅎㅎ
    무순 올라오면 비빔밥 해먹으려고요

  • Perfect vegetables for these days;
    5 days grown radish sprouts

    Ingredients(harvest about 3 C)
    mini sprouter(internet shopping) or plastic fine colander tray,
    about 2 T radish seeds for sprout.

    Super Easy to Grow

    Day 1 ~ 2
    Soak the seeds in the tray.
    Day 3
    Growing rapidly!!!
    At this point the water only on the bottom.
    No need a black cloth for cover.
    Day 5
    Spray 1-2 times a day
    Partly harvest

    Day 6
    Time for completely harvest !!
    Use for cook
    Salads, Bone Soup, Ra-men, Bi-bim-bap(veggie mixed rice), etc.

  • Favicon of http://minhk.tistory.com BlogIcon corry 2015.03.28 13:4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늘 알밥을만들어먹었는데 요무순이 있었더라면 ㅠㅠ

기르고 요리하기, 팥나물 새싹 10일 재배 일기

많은 이들이 새싹을 키워 먹는 콩의 새싹나물은 

노랑 콩나물이나 숙주정도만 알지만, 

검정콩이나 팥나물도 그와 마찬가지로 나물을 키울 수 있다.

콩나물을 집에서 재배하기는 누워서 떡먹기인데,

전문재배기계나 까다로운 기술이 없을 수록 단순하고 재미있다.


키워서 내다팔것도 아닌데, 콩나물 키우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야...

재미로 시작해본 나의 콩나물재배 역사는 2008년부터이니 짧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특별한 기술이나 재배기를 사용한 적인 한번도 없다.

한동안 바빠서 새싹재배를 멈추다가,

지난 겨울 한국방문시에 온라인 쇼핑으로 사온 5천원짜리 미니 

새싹재배 도구를 써보려고, 먼저 집에 있던 유기농 팥을 사용하였다.

봄도 겨울도 아닌, 텃밭에 아무것도 없는 어정쩡한 이 시기에 해볼만한 

새싹재배라서 나는 내친김에 무순은 물론이고, 보리순, 밀순등등...

그간에 해보지않은 새싹도 기르는 실험중이다.


팥나물 기르기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스텝 바이 스텝 설명을 해달라는 미국의 페이스북 팬들의 요청에 따라

전과정 사진을 찍어 영어레시피와 함께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려두었다.

동영상 시청


동영상에 설명된 전 단계를 나열하는 것만으로도

여러분들은 새싹재배의 기본을 알게 될 것이다.

물론, 씨앗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비슷한 과정및 원리이다.





미니 새싹 재배기 또는 프라스틱 소쿠리 대용 가능

Home cultivation tool or plastic colander can substitute.



Choose your beans;

organic black beans, red beans, mung beans...

콩의 선택은 유기농 검정콩, 팥, 녹두...


콩을 채반에 담아 물에 불린다.

Arrange the beans on the tray and soaked into the water.



3~4 day after,

The sprouts start to grow...

3~ 4일 후부터 싹이 나기 시작한다.


Caution; change the container water every 2~3 days;

the roots can be touch the container water, 

but never soak the beans.

물은 2~3일에 한번씩 갈아준다.

뿌리는 물에 닿아도 되나 콩(씨앗)은 물에 잠기지 않도록 주의.



싹이 녹색으로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자라는 동안 검은 천으로 덮어 둔다.

To prevent the sprouts bud turn to green,

covered with a black cloth for whole time for growing.



7 days later...

7일후



If the tray height is too small then grow in this way.

Use your kitchen utensil...

트레이 높이가 작을 경우 주방 도구를 이용, 

이런 방식으로 기른다.



After 10 days...

10일후...



Spray cold water 2 ~ 3 times in a day.

매일 물을 스프레이 해준다.



The growing duration is only 10 days.

After 10 days, immediately harvest.

Otherwise, the sprouts will be tough.

10일 후에는 바로 수확할 것. 그렇지 않으면 나물이 질겨진다.

나는 콩의 발아부분과 뿌리 윗쪽을 잘라 버리고(혹시나 해서 밭에 심어둠) 나물만 수확함.




이제 수확이 끝났으니, 콩나물과 팥나물을 재배사진을 비교해 보자.



팥나물은 팥이 바닥에 그대로 있으면서 팥에서 씨앗이 나와 위로 뻤으며 자라고,

콩나물은 콩이 머리를 치켜들고 뿌리를 아래로 내린다.

이 두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매우 신기하다.

같은 콩과 지만, 싹을 내며 자라는 광경은 반대이다.



난 씨앗 안길러본 것이 별로 없으니,

아예 콩과 나물 3종 비교를 해보자.


Red bean sprouts 팥나물, Yellow bean sprouts 콩나물, Mung bean sprouts 숙주나물.

콩나물이 가장 통통하고, 숙주나물 그 다음이 팥나물이다. 자라는 키는 비슷하다.



이것이 10일 재배한 팥나물이다. 팥나물도 키우고 요리하나?

당연하다. 그것에 대한 효능은 유진의 부엌 사전에 기록해 두었다.

유진의 Kitchen Dictionary-팥과 싹의 효능




Coming up next...

My healthy sprouts cook recipe video

새싹요리는 다음편에 계속...


이렇게 동영상은 끝맺음을 했으니,

여기에 아예 요리 레시피까지 올려두기로...

별로 설명이 필요 없는 초간단 레시피이다.



가장 쉽게 팥나물을 먹기는 된장찌게나 라면을 끓일때 마지막에 넣어 주는것이다.



팥나물 동치미냉면과 비빔밥/


먼저 초 고추장 소스를 준비한다.

고추장, 고추가루, 마늘, 꿀이나 효소, 식초, 참기름, 나는 우엉가루도 넣어준다.

각자 입맛에 맞게 양념양을 조절하면 된다.

다진파와 양파, 홍고추, 통깨를 빻아 만든 깨소금은

소스에 넣으면 다목적 활용이 불편해 지므로 따로 사용할 것이다.



만들기/ 

비빔밥에 넣을 나물은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준비하고 냉면용은 생나물 그대로 쓰기로.

밥과 냉면위에 얹는다. 냉면에 사용할 국물은 동치미나 맑은 김치 국물도 좋다.

파, 다진양파, 홍고추 양념을 장식처럼 흩뿌리고, 깨소금을 듬뿍 끼얹는다.

참기름을 추가하여 초고추장소스와 서빙한다.

물론, 먹을때는 먹기 좋게 가위로 잘라 먹는 것이 좋다.

생으로 먹을땐 나물에서 약간의 콩비린내가 나나, 식초나 김치가 그것을 다 잡아준다.

아무리 좋은것이라해도 싹은 한번에 너무 많이 먹진 않는다.(나의 의견).



팥나물 기르고 요리하기...

재미로 느끼고 봄에 부족한 비타민, 미네랄도 섭취하고...일석 이조이다. ^^



PS. 그동안 몰랐던 콩나물의 영양학적 장단점, 식용주의점 /

이점은 콩의 발아 전체부분을 먹지 않는 팥나물이 콩나물 보다 나을수 있다?- 유진생각


장점;

콩나물은 비타민 C 및 판토텐산(pantothenic acid)의 근원이다. 

콩나물은 DNA 및 적혈구의 합성에 필수적인 비타민 B, 엽산을 제공한다. 

콩나물 아연의 원천, 냄새, 면역 기능과 상처와 치유에 필요한 적절한 감각 미네랄이 풍부하다. 


단점:

콩나물 등 일부 콩과 식물은 독성 물질 또는 영양 억제 인자를 포함 할 수 있다.

이는 익혀서(볶음, 튀김) 조리하여 먹음으로서 감소​​ 될 수 있다. 

매일 약 550g 이상의 생 콩나물을 먹지 않도록 해야한다.

콩나물의 영양억제 요인은 콩나물에 포함된 피틴산이 문제인데,

식물 씨앗의 배아 조직에서 주로 발생한다.

피틴산(Phytic acid) 함량이 높은 식이요법 실험(동물)에서

칼슘, 철, 마그네슘, 아연등의  미네랄 결핍을 초래한다고 연구되었다.

콩나물에 대한 자세한 보고서: 유진의 부엌사전(콩나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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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쥬스에 쓴 제니퍼 애니스톤의 마법가루? 다이어트 효과좋네

몇해전에 총알믹서로 붐이 일어난 

미국의 해독쥬스 열풍은 아직 식지 않았다.

요즘은 한술 더 떠서 허리우드 연예인들의 해독쥬스가

건강, 다이어트, 요리잡지를 통해 자주 등장되는데,

그중에서 가장 최근에 소개된것을 본것은 

푸드와 와인이라는 잡지에 소개된 제니퍼 애니스톤의 아침 해독스무디 레시피였다.



제니퍼 애니스톤의 해독스무디와 유진의 해독쥬스의 공통점 3가지는?

식물성 프로틴+ 마카뿌리가루+ 생 아몬드!



언뜻 보기에는 와~~ 기발하다라고 생각되는데,

막상 따라하기는 너무나 거리가 멀게 느껴질것 같다.

" 뱁새가 황새따라가려면 가랑이가 찢어진다"? 그런 속담처럼,

사실, 한국서 이것들을 다 구비하려면 재료값이 너무 비싸거니와

한국내에서 찾기도 어려운 재료들이 많다.



제니퍼 애니스톤의 아침, 해독 스무디 레시피/



재료/ 초코레맛 아몬드밀크 한컵, 초코렛맛 프로틴 가루 한 스픈, 초코렛맛 스테비아 몇방울

비타민 미네랄액체, 얼음 한줌, 냉동체리 한컵, 냉동바나나 반개, 블루베리 한줌,

마카가루 반스픈, 생 아몬드 5알.



하지만, 미국사는 나로서는 그런것만은 아니고

대부분 재료들이 내 식성이 아니라서 완전히 따라하기엔 거리가 멀다.

잡지에는 그녀가 사용하는 재료를 만드는 회사로부터

광고비를 받는 탓인지, 브랜드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실상 레시피대로 완성된 사진은 없다. 따라서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내가 구지 그 사진을 그려내자면,

그녀가 선호하는 아침에 마시는 해독쥬스는 

얼음과 냉동체리를 잔뜩 넣고 만든 차가운 초콜렛맛 스무디이다.


제니퍼 애니스톤의 해독스무디와 유진의 해독쥬스의 다른점은?

유진은 얼음과 냉동체리를 넣지 않은 보통 비주얼의 그린쥬스.



아침에 얼음같은 스무디를?

모든게 초콜렛맛이라...개인적으론 이건 진짜 아니다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니퍼 애니스톤의 레시피에서 나는 한가지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간에 내가 해오던 방법에 프로틴를 추가하는 일!!

그것도 부작용이 없는 100% 식물성 단백질, 프로틴이다.

페루 인삼으로 알려진 마카(Maca)뿌리도 그녀로 부터 알게된 재료였다.

식물성 단백질, 프로틴과 마카가루를 나의 아침 해독쥬스에 추가한 이유는

프로틴은 신진대사를 돕는것은 물론 포만감을 주고,

마카가루는 적은 칼로리로 에너지를 주므로, 

가볍고 활기찬 하루하루를 맞는 기대감이다.

한달이상 이렇게 해오고 있는데, 기대한 만큼 효과가 좋다.

적어도 식물성 프로틴에 대한 재발견을 하게 해준 제니퍼 애니스톤에게 감사한다.






해독쥬스에 쓴 제니퍼 애니스톤의 마법가루? 다이어트 효과좋네



만드는 법(Recipe)/

재료(1인분 기준): 식물성 프로틴 1T,  마카가루 1/2 T, 생 아몬드 4~5알, 바나나 1/2,

키위 1/2. 사과 1/2, 냉동 블로콜리 2 (혹은 케일 약간), 생강한쪽, 냉동 라임이나 레몬 슬라이스 1, 

생강 슬라이스 1, 물 1C(또는 100% 애플 사이더, 또는 녹차효소나 꿀)



재료구입/

식물성 프로틴과 마카가루는 인터넷으로 구입했다.

생 아몬드는 나도 늘 쓰던 것이었다.



식물성 프로틴의 성분을 찬찬히 살펴보니...

현미싹, 아마란스 싹, 퀴노아 싹, 여러가지 콩과 씨앗싹에 발효콩과 나토성분이 들었다.

한국서는 이것의 대안으로는 아마도 청국장 가루를 사용하면 될듯하다.



미리 해두는 재료준비/

레몬이나 라임은 상하기가 쉬우므로 나는 잘게 슬라이스 썰어 냉동실에 보관하고 쓴다.

브로콜리는 대형 마켓에 싸게 파는 냉동 오가닉으로 사둔 것이다.

바쁜 아침에도 바로 바로 꺼내 쓰기 좋게 미리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만들기/

모든 재료들을 빼먹지 말고 갖추고...앗!! 사진엔 아몬드가 빠짐...



냉동브로콜리 떨어지거나 하면 유기농 케일로 대체한다.

바나나도 떨아질때만 빼고 주로 항상 넣는다. 나머지는 같다.



케일을 넣으면 항상 이렇게 색이 좀더 그린으로 확 바뀐다.



나의 해독쥬스 재료는 돌고 돈다.

어제의 식물성 프로틴은 내일의 청국장 가루가 될 수 있고,

오늘의 마카뿌리가루는 내일엔 우엉뿌리 가루가 될 수 있으며,

한달전 쓴 시금치는 요즘은 케일이나 브로콜리로 대체되었다.

물대신 코코넛 우유를 쓰기도 하고 녹차나 모과차를 쓰기도 한다.

꿀이나 효소를 넣기도 하고 빼기도 한다.

아몬드는 잣이나 호두로 바꿀수도 있다.

그리고 다시 돈다. 

세상의 모든 요리재료는 완벽한 것이 없으므로, 과용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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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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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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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magic powders in detox juice? it really works for a diet.

    Recipe /
    Ingredients (1 serving):
    1T 100% vegetable protein, 1/2 T maca powder,
    1/2 Kiwi, 1/2 apple, 2 frozen broccoli( or a bit of fresh kale),
    1 small piece frozen ginger, 1/2 banana,
    1 small piece frozen lime or lemon, 4-5 raw almonds,
    water 1C (or 100% apple cider or green tea + honey).

초간단 초호화, 통 아보카도 샐러드

토마토와 함께 멕시칸 요리에 빠질수 없는 아보카도는

미국서는 과카몰리(Guacamole)를 만드는 과일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과카몰리[Guacamole] 아보카도로 만든 

멕시코 딥소스(찍어 먹는 소스)로 "아보카도소스" 라는 뜻이다.

우리집에서는 그동안 한달에 한 두번 정도는 주말에

과콰몰리를 만들어 콘칩에 곁들이는 소스로  써왔지만,

집안에 콘칩은 키우지않은 요즘은 사정이 달라져

아보카도를 사는 횟수가 전만큼은 아니다.


유진의 아보카드 고르기와 과콰몰리 기초레시피 관련글/


아보카도 고르고 먹는 법

피부를 위해 먹는 아보카도 기본, 과콰몰리 만들기



초간단 초호화, 통 아보카도 샐러드(부제: 과콰몰리 뒤집기)


하지만, 아보카도 한번 맛들이면 시장에서 세일할때 

그 유혹을 벗어나긴 힘들어진다.

그래서, 요번 세일에 한망을 사다놓고 그이 도시락에도 한개씩 넣어주고

점심엔 샐러드를 만들어 먹고 있는데,

역시 과콰몰리 귀신이 만드는 아보카도샐러드라...ㅎㅎ

난, 멀리 가지 못하고 과콰몰리 안에서 레시피를 구상하고 말았다.

해보니, 이건 정말 과콰몰리라면 미치는 미국전체에 소문내야 할만큼 

초간단하면서도 기막힌 아이디어 같다.




아보카도를 모두 으깨만들어 콘칩소스로 쓰는 과콰몰리...




모양을 잘 살려 통으로 샐러드에 쓰는 아보카도...



재료는 비슷비슷, 거기서 거기 같으나 완성물은 완전히 다르다.

아보카도 요리에나 과콰몰리에 대해 아직은 생소한 한국에는

"초간단 초호화, 통 아보카도 샐러드",

과콰몰리라면 사족 못쓰는 미국에는 

 "과콰몰리 뒤집기, 아보카도 샐러드" 라고 제목을 붙여보았다.

뒤집기란 레시피 거꾸로 쓰기? 달리보기란 뜻...



왜냐하면 과콰몰리에 들어가는 재료를 썼지만,

서빙방법을 약간 틀어 달리 한것이다. 



내가 창작해 놓고도 맛을 보고는 할말이 없어 어이가 없는 날...ㅎㅎ

다른 모든 밀린 레시피보다 이것을 빨리 보여주고 싶어 

주말에도 난 컴퓨터 앞에 앉아 이러고 있다. 

내일 게임데이(Game day, 미국에선 수퍼볼(foot Ball, 전 미국대표대회)을 이렇게 부른다)에도 

이걸 또 만들어야겠다. 

그이 다이어트도 잡고 내가 좋아하는 과콰몰리 스타일 샐러드도 즐기고...^^



초간단 초호화, 통 아보카도 샐러드

부제: 과콰몰리 뒤집기, 아보카도 샐러드


만드는 법/ 

재료(2인분): 아보카도 2개,  베이비 채소 2줌, 잘게썬 적색양파 2 T, 잘게썬 토마도 4 T, 다진파 1t+

드레싱(올리브오일, 레몬식초, 소금, 후추 적당량씩 : 자세한 레시피는 본문에).


재료 준비/

아보카도는 꼭지를 따서 황금색정도이면 잘익은 것.

아보카도는 익은 것으로 준비해 반을 잘라 숫가락을 껍질과 과육사이에 넣어 조심스레 들어낸다.



토마토와 양파, 파는 잘게 자른다음 드레싱 볼에 담고,



여기에 드레싱을 끼얹어 준다.

드레싱은 본인이 좋아하는 것으로 해도 되지만, 

주로 비니거레이트 드레싱(vinaigrette dressing, 식초 베이스) 을 쓰면 좋다.

내가 만든 드레싱은, 올리브 오일 2T, 레몬식초 1T, 효소 1/2T, 드르륵 갈아 쓰는 소금, 후추.

여기에 토마토베이스 드레싱을 아주 소량 섞어도 좋다.


서빙하는 법/

샐러드 접시에 베이비 채소(샐러드용)을 한줌씩 깔고, 그위에 아보카도 반개씩 올린다.

아보카도 위에는 앞서만든 토마토, 양파, 드레싱 믹싱한 것을 소복히 올려내고,

채소 주위에도 드레싱을 약간 떨어 뜨려준다.



오늘은 창밖에 비가 올듯한 흐린 날씨...

이런 날엔 미국선 토마토 스프를 먹는 것이 전통이었다고 하는 얘기를 요즘듣고는

오랫만에 토마토 스프를 끓여 샐러드와 함께 점심으로 차려먹었다.




토마토 스프에 디핑하여 먹을 그릴 샌드위치가 짝궁이라는데...

난 요즘 그런걸 별로 손대지 않아...ㅠㅠ

마침 오븐에서 막 구워진 유진 스탈 건강 오트밀빵을 곁들였는데,

아보카도 샐러드와 토마토 스프, 오트밀 빵의 조화는 으외로 기막혔다.^^



다음날 만든 아보카도 샐러드는 같은 방법이나,

씨가 있던 자리 아보카도 가운데에 삶은달걀을 잘라 얹고, 

(어제와 같은) 드레싱은 샐러드채소에 끼얹어 내는 방식, 비주얼이 더 화려하게 달라졌다.^^



PS. 오트밀빵 레시피도 곧 포스팅 예정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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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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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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