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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 Cook(창작요리)/Drinks(음료)

그동안은 상상도 못한 집에서 옥수수차 만드는 법 옥수수~ 하면 여러 추억이 떠오르는데, 가장 오래된 기억은 여름에 가족, 친척끼리 둘러앉아 찐옥수수를 먹던 기억이다. 몇해전 한국에 나가보니, 나의 언니는 강원도에서 지인이 보내준 찰옥수수를 쪄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별미로 즐기는 것을 보았는데, 예나 지금이나 한국에서는 찰옥수수를 맛있게 찐 것을 선호하는 듯하다. 나도 마찬가지이지만, 이곳 미국에서 한국의 찰옥수수를 구경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한때는 팰리오 다이어트(Paleo Diet, 관련 카테고리= Paleo &Gluten Free(팰리오+글루텐프리)를 실천해 보느라고, 옥수수를 거들떠 보질 않았던 적도 있긴 하지만, 나의 다이어트 실험은 또 돌고 돌기에, 작년엔 한국서 토종 블루 찰옥수수 씨앗을 구해와, 직접 키워 먹을 야심찬 계획까지 세우.. 더보기
커피대신 마실만한 검정콩차, 덤으로는 땡초 콩자반+ 예술 콩밥 흰머리 방지, 항산화에 좋다는 검정콩차를 처음 만들어본것은 2008년 2월 한국의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에서 발표한 "검정콩을 220~240 C의 온도에서 약 10분간 볶은 후, 95 C의 물에 10분간 우려먹으면 껍질의 안토시안 항산화물질을 최대로 섭취하는 것" 이라는 뉴스기사를 본 후 그해 5월에 나도 해번 해볼까 하는 호기심으로 만들어 본것이 바로 검정콩차이다.내 인생에 들어온 많고 많은 마시는 차들...그간 수도 없이 브랜드도 수집하고, 입맛에 따라 바꿔치기하고, 내치기도 한 후의 지금 내가 애호하는 차는 별로 많은 수는 되지 못하는데, 이유는 가능하면 내손으로 만들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도 건강에 좋은 것이라는 카테고리에 들어오는 것만 마시는 중이기 때문이다. 늘 그렇고 그런 지겨운 맛이라든가, .. 더보기
깜찍한 노랑수박 피나콜라다 칵테일 만드는 법 한국에 수박이 비싸다는 얘기를 들었어요.여긴 한국의 1/3 값밖에 되진 않지만중간크기 수박한통 사왔더니 먹어도 먹어도제자리네요. ㅎㅎ 어제 수박 반개로 수박피자 두판 만들어 먹고남은 건 껍질을 잘라내고 큐빅모양으로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 오늘 꺼내서 또 먹어볼까하고 봤더니양이 엄청나서 질려버려 못먹겠더라고요. 하하.제가 정말 수박을 별로 안좋아하는 것 보이시죠? 멋없이 있는 그대로 먹는 수박말이예요.전 정말 애같아요. ㅎㅎ 맛도 있어야 하지만 이쁘게 먹는 걸 좋아해요.그래서 전 오늘도 그래서 예쁘고 맛있게!! 수분 보충에 좋은 수박먹는 연습을 했답니다. 며칠전 동네 수박농장서 사온 수박한덩이. 별로 크진 않은데 매우 싱싱하고 단단하다.여긴 수박꼭지가 있네? 없네? 하는 소란은 판매대에서 전혀 없다.무조건 .. 더보기
설탕말고 효소로 만든 디톡스 레모네이드 레모네이드의 계절인데요,레몬은 흔해보여도 쇼핑리스트에 적지않으면꼭 빼먹는 아이템같아요.왠고하니, 레몬과 언제부터 그렇게 친했냐...?하고 생각해보면 이해가 가죠. 레몬하면 이곳 미국서는 장청소? 간해독?디톡스하는 과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정말 그럴까요? 왜 그럴까요? 레몬(Lemons)은 시트러스산( citric acid)이라는 신맛과비타민 (Vitamin) C가 100g당 일일 기준치의 64%인 53 mg을 포함하고 있어요.(출처소스: 레몬 영어백과) 설탕말고 효소로 만든 디톡스 레모네이드 성분으로 보아선 장청소, 간해독과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비타민 C가 디톡스에 기본이라는 것을 안지는 영양학 공부를 하고나서 입니다.예를 들어, 만성변비는 비타민 C를 영양제로 보충하면바로 해결된다는 것을 체험/실험.. 더보기
세상에 없던 탄산수 레모네이드 만들기 여름이 시작되면 탈수 방지를 위해수분 보충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되는데요,저는 이맘때면 맛물을 자주 만들어 마셔왔죠.맛을 더한 물= 플레이붜드 워터(flavored water)라는 프로젝트로몇년전 부터 미국서 디톡스음료로 시작되었고저도 그후 매 여름마다 레시피를 발표해왔으나처음엔 다들 저게 뭐야 하시더니,작년부터는 조금씩 한국에서도 반응이 나오네요. 다양한 맛을 더한 물= 플레이버드 워터(flavored water)레시피는본 블로그 카테고리 음료+ 디톡스 쥬스 편에서 확인하세요. 딸기와 레몬 그리고 탄산수, 세상에 없던 뽀글이 탄산수 레모네이드 제가 이렇게 물마시는 데 신경을 쓰는 이유는여간해선 맹물마시는 걸 힘들어하기 때문이예요.이상하게도 주문피자나 아이스크림을 먹고 난후에목이 말라 들이키는 물? 그런때.. 더보기
면역력과 수분보충을 위한 3가지 겨울차 아이디어 얼마만의 포스팅인지 모르겠네요. 또한 얼마만에 찍어둔 사진을 편집하고여기저기 모아둔 나의 티재료 역사를 종합하는지...다음에 소개하는 차재료들의 사진들은최소한 2년전부터 최근까지 틈틈히 찍어둔 것들입니다.물론, 오늘 포스팅에 사용한 사진보다 버린것이 더 많고요... 면역력과 수분보충을 위한 겨울차 아이디어. 차를 만들고 마시는 일이 일상이 되기까지이전의 많은 연습과 실험과정이 있었기에 이젠 나만의 개성있는 따뜻한 차로 춥고 건조한 겨울도 무사히 잘 지내는 듯합니다. 제가 마시는 차의 조건은첫째, 만들기 쉽고둘째, 자주 마시는 즐거움이 있고,세째, 건강효과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차를 마심으로 인해 제가 얻는건강효과라면 아무래도 수분보충으로 인해면역력이 증강된다는 것인데,게다가 맹물아닌 식용꽃, 과일, .. 더보기
몸에 좋은 이것들로 만능 몸보신 음료만들기 요즘같이 더위로 지치는 날,뭘 마시면 에너지를 좀 얻을까요?아침에 마시는 해독 쥬스, 한낮엔 시원한 냉커피...이런것들로 몸을 달래기엔뭔가 2% 몸보신으로 부족할것 같은데 말이죠?뭔가 영양가 진하고 마시면 속까지 든든한 그런게 없을까생각하다보니, 집에 굴러 다니는 것들이 눈에 확들어오더라구요.평소에 어디에 쓸지몰라 혹은 귀찮아 쳐박아두는 것들 있죠? 살때는 잘 먹어야지 하고 사지만, 어떻게 먹을지 모르고 그냥 무져두는 것들...몸에 좋은 이것들로 몸보신 음료를 만들자!! 미수가루...살때는 건강에 대한 의지와 비장한 각오로 임하지만막상 집에 오면 냉동실에 쳐무져두고 자리만 차지하죠?미수가루와 비슷한건 실수로 산(날콩가루를 샀어야...) 볶은 콩가루인데요?볶은 콩가루와 미수가루는 뭔가 단맛이 들어가 있는게.. 더보기
초간단!! 값싼 야쿠르트로 비싼 여름음료 만들기 혹시 집에 박스로 사다둔 야쿠르트가 넘치나요?저는 이 야쿠르트를 미국 코스코에서 무심코 산건데, 사고 보니 한국브랜드여서 얼마나 기뻤는지...ㅎㅎ역시 한국서 야쿠르트라고 발음하는 마시는 유산균 발효유는 한국브랜드가 미국서도 유명한것 같아요. 집에 있는 야쿠르트 땡처리 하는날..한개한개 모두 뚜껑을 뜯어 피쳐병에 담았다. 아무런 기교도 필요없어... 야쿠르트로 뚝딱 만든 여름음료!! 장기 여행을 준비중이라 오늘 냉장고 정리를 좀 했는데...그간 선인장 쥬스에 쓰던 야쿠르트가 그득합니다.평소에는 플레인 요거트를 많이 사용하지만 이건 마시기 좀 역겹거나 하는 건강 쥬스에 맛을 더하느라조금씩 쓰다보니 아직 많이 남은겁니다.여기서도 이 야쿠르트는 엄청 싸요.그래도 그냥 상할때까지 기다렸다가 버리기는 너무 아깝고 .. 더보기
3줄 레시피, 5분만에 가장 착한 밀크쉐이크 만드는 법 더보기
면역력에 좋은 버섯차와 차재료 믹스 앤 매치 조합법 사는 동안 많은 종류의 차를 마셔보았지만버섯을 차로 마시기는 처음이다. 포장 뒷면에 설명된 차가버섯차에 대한 건강이점;소화,간염예방, AIDS예방, 혈당량조절, 알러지개선,혈압조절, 종양방지(자궁,위, 간, 목). 얼마전 블로그팬이자 이웃인 꿈꾸는 자, 지영님(부부가 미국 애틀랜타에서 커피전문 레스토랑을 운영하신다)이선물로 보내주신 차가버섯이란 이름의 차를 한동안 차로 끓여 매일 물처럼 마시게 되었는데,지영님이 손수 써서보내준 차가버섯을 마시는 법;커피필터에 차가버섯 가루를 한스픈씩 넣어 커피머신에서 커피처럼 내려서 마시라는....설명을 읽고 따라하면서무릎을 탁치게 되었다. 아~ 그렇지...차를 물처럼 쉽게 마시기 위해서는 커피처럼 필터에 내려서 마시면 되겠구나...이것이 내가 난생 버섯차와 만나게 된 .. 더보기
혈액순환과 감기에 좋은 따끈한 과일차 와인 만들기 미국에서는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 시즌에 유명한 뜨거운 음료, 멀드 와인 (Mulled wine)이라는 것이 있는데,주로 레드 와인에 설탕과 스파이스를 넣어 데운 와인을 말합니다.이 멀드와인은 영국의 빅토리안 왕국때부터 유행한 것으로 전해지는데,와인과 물, 설탕 그리고 각종 스파이스를 취향대로 넣어 데워서 만들고바삭한 비스켓과 서빙하는 레시피가 가장 전통입니다. 어떤 와인도 멀드와인의 재료가 될수있지만 보통은 포트 (port)와인이나 클라렛(claret)와인이 재료로 사용된다고 하네요.어쩐지 이쯤에는 늘 포트와인이 마켓에 널렸드라구요. 스파이스는 보통 계피가 가장 흔하고정향(Clove), 부순 넛머그(grated nutmeg)등을 사용하는데, 얼마큼을 넣느냐는 가정마다 취향이 달라 별로 정해져 있지 않아요.. 더보기
찬바람 불때, 강냉이(수염)차 구수하게 만들어봐요~ 요즘 시중에 나오는 마시는 (다이어트)차 종류들이 어마어마한 마켓을 형성하고 가격도 심지어 수만(십)원대의 고가까지 있는데,이젠 그런 비싼 차들은 외면하고 살만큼저도 차라면 좀 만들어 마십니다...ㅎㅎ특별한 기술이라기 보다는제가 텃밭에서 오가닉으로 기른 채소/허브들을 장기저장 할 방법을 모색하다 보면 저절로 터득되는 그런것이죠. 자 그럼~ 세상의 많고 많은 차중에서...한국 다이어트 동호회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한 차가 무엇일까요?바로 옥수수 수염차입니다.그러나 보니 옥수수 수염차는 제약, 음료 회사도 이젠 제품으로 나오는데,대량생산에 중국산에 불순물 사건에...신뢰도나 청결도에서 말도 많은 옥수수 수염차인것 같아요. 옥수수 수염은 콘실크(Corn Silk)라고 하는 암컷에 달린것(왼쪽)수컷은 동물처럼?.. 더보기
찬바람 불때 1석 2조~ 따뜻한 호박죽도 먹고 라떼도 마시고 더보기
세상에 이런일이~ 냉 카푸치노 만들수 있어? 더치 커피 그게 뭐래요?미국사는 저는 엄청 촌스러 한국서 유행하는 그런걸 나중에 뒷북치며 결국 알게되는데...미국서는 더치 커피하면"더치 브라스 커피(Dutch Bros. Coffee)"라는 체인점 이름외엔 별로 알려진게 없어요.이곳도 더치커피를 파는게 아니라 네델란드 사람들이 만든 작은 투고커피 체인점(드라이브 뜨루= drive-through coffee chain)이란 뜻이죠. 더치커피가 뭔가 했더니 알고 보니, 네델란드식 냉커피인데,찬물에 우려낸 커피를 말하는 군요?암튼, 저는 더치커피에 관심이 없어요.저에겐 차가운 커피는 그저 다 아이스커피( iced coffee)이니까요. 다방커피 맛있게 타서 얼음 넣어 마시는 게 진짜한국인 오리지널 냉커피 아닌가요?...ㅎㅎ그런데, 요즘은 다방커피에 든 프림이.. 더보기
설탕없이도 달콤한 ~ 진짜 바나나든 밀크 쉐이크 더보기
자투리 과일로 만든 색색 예쁜 아이스링 과일펀치~ 뜨거운 태양의 계절~여름에 음료나 디저트로 내놓을만 한건 뭐니뭐니 해도 햇볕아래 빛나는 색색 아름다운 과일과시원함을 강조한 얼음을 이용한 것이 최고인것 같습니다.구지 일부로 과일을 사러 나가지 않아도 평소에 여러가지 자투리 과일들을 얼려두면 언제라도 시원한 과일 펀치를 만들 수 있어요. 평소에 얼려둔 과일자투리를 요리로 청소하는 법? 과일자투리가 남으면 이쁘게 얼려보세요~ 미니 과일아이스 링. 과일자투리가 남으면 이쁘게 얼려보세요~ 대형 과일아이스 링으로 만든 얼음빵? 디저트. . 며칠전 자투리 채소가 많은 냉장고를 청소했으니오늘은 자투리 과일이 많은 냉동실을 청소할 차례네요...ㅎㅎ자투리를 요리로 처분할때 제가 가장 중점을 두는 건남은 지꺼기 같아 보이지 않게 최대한 이쁘게 만들자는 거예요. 오렌지쥬스.. 더보기
기분 좋아지는 아름다운 장미빛 수박화채 요즘 나의 정원에 한창인 장미꽃~매일아침 싱싱한 장미를 수확해 말리느라 군데군데 장미줄기에는 꽃이 많이 비어있다. 내가 키우는 장미는 해당화꽃 교배종(왼쪽)과 검붉은 티로즈(Tea Rose)가 주종을 이룬다.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이자 시원한 수박의 계절이 돌아왔네요.이즘에 포스팅하는 장미요리는 언제나 제 기분을 들뜨게 합니다.일년중 가장 아름다운 요리사진을 담을 수 있는 때이기도 하니까요. 장미와 수박의 계절~ 장미는 식용이라는 것 다 아시죠?공해없는 곳에서 자라난 해당화종류이거나 직접기른 것이면 더욱 좋겠죠.장미의 효능은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기분을 좋게하는 항우울기능과항산화작용(노화방지)의 기능이 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제 정원에 장미가 피는 계절에는 우울함이 없는 것 같아요.멀리서 바라만 봐도 가.. 더보기
녹차처럼 구수한 맛에 반해~ 민들레 꽃차 만들기 요즘 제블로그의 유입어 1위가 뭔줄 아세요?바로 민들레요리입니다.그만큼, 사람들이 민들레에 관심이 많다는 것인데,제 블로그 친구인 로미(Romi)님께서 하시는 말씀이한국에는 민들레가 좋다니까 청적지역에서 나는 족족으로 사람들이 다 캐가서남은 거라고는 오염된지역의 민들레라고 하셨어요...ㅠㅠ통관이 허락만된다면 원하는 분들에게 제 뒷뜰의 청정 오가닉 민들레 씨라도 보내드리고 싶네요. 민들레는 현재 피크인거 같아요.저는 민들레요리 올해 너무 많이 해서 더이상 보여줄게 없다고 생각했는데...제 뒷뜰 청정지역에 민들레들이 요즘 꽃으로 피크를 이루는 것을 바라보다가딱 한번만 더 해먹기로 ...ㅎㅎ 하고제 정원용 녹색버켓과 괭이를 들고 나가 마지막 민들레채집을 했네요.3월초에서 말까지는 어린잎이 많은 민들레였지만지금.. 더보기
명품주류점에 내놓고 싶은 민들레 술 만들기 올해 들어 저의 민들레 영토이야기 두번째입니다. 오늘은 먼저, 민들레의 이름부터 파고들어 볼까합니다.한국이름 민들레의 뜻은 순 한글이라 근원을 찾기는 어렵지만,민중의 꽃이라는 속설도 있네요.밟혀도 꿋꿋히 사는 강인한 잡초이기에 그런지,강하다 또는 일편단심, 한결같다 라는 뜻으로 많이 사용되는 걸 보게 됩니다. 민들레 꽃과 씨의 모양. 한국의 민들레는 하얀 민들레도 본적이 있는데,영어 백과 사전에서 말하는 민들레 본토종은 유럽과 북아메리카 2종으로 나누어졌고 둘다 먹는 잡초입니디.영어로 민들레의 학명은 터랙서컴(Taraxacum= [ təræksəkʉm ])이고,민간에서 이름은 댄디라이언(dandelion[dændɨlaɪ.ən])인데, 프랑스어의 사자의 이빨 (dent-de-lion)이라는 뜻에서 비롯된 .. 더보기
자랑 할 쉬운 커피디저트~ 아포가토 이곳은 벌써 3일째 눈이 내리네요^^ 뒷마당에 한창 내리는 눈을 카메라 스포츠 모드로 잡은건데... 눈내리는거 같긴 한가요?..ㅎㅎ 이곳의 눈은 마냥 내리기보다는 쉬엄쉬엄 한차례씩 내립니다.녹을 만하면 또 내리고 쌓일만하면 멈추고 그러면서 말이죠. 현관문을 열고 나가 우리 동네를 찍어본 사진입니다. 저는 눈내리는 날에는 아주 진한 향의 커피가 생각나요.금방 커피머신에서 뽑아낸 신선한 커피콩 거품이 이는 블랙화이트그리고 에스프레소~냄새나고 더러운 것들 조차 안보이게 덮어버려 신선한 공기를 잠시 만끽하는, 하얀 세상의 지금 마시는 커피는 그 어느때 보다도 진한 향기로 다가옵니다. 눈내리는 날의 커피는 더욱 향기롭습니다~ 오늘은 지난 크리스마스때 잠깐 디저트로 선을 보인아포가토 이야기를 좀더 하려고 합니다.아.. 더보기
마시면서 숙취해소하는 칵테일과 핑거푸드 만들기 어제 보니, 한국의 농촌진흥청이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시 숙취해소에 최고 좋은 음식으로 감을 소개했네요.숙취란 체내에 들어온 알코올 성분이 과다할때,알콜 분해과정에서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성분들이 체내에 잔류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이때 감을 먹으면 알코올을 체외로 빨리 배출시켜 혈중 알코올 농도를 낮추는데 효과가 있다고 했는데요. 보드카에 하루 재운 칡뿌리, 설탕뭍혀 얼린 감볼을 이용한 연말연시 숙취해소 보드카 스파클링 칵테일~ 유진이 리서치(2008)한 단감(Sweet persimmon[풔시먼]): 비타민 A, C가 귤이나 사과보다 많이들은 감은 갈증해소와 알콜분해를 도와 숙취를 해결한다(생감) 단감에 들어 있는 비타민 C는 일반 비타민 C와 달리, 가열하여도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익힌 감)알콜.. 더보기
연말 모임을 위한 발랄한 보드카 칵테일 만들기 우리집 안과 밖의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말이라 모임도 잦고 크리스마스 시즌 손님도 집에 드나들고 저도 요즘 가족들과 연말연시 계획을 짜느라 머리가 분주합니다.미국은 경제도 안좋고 그래서 대부분 평소대로 조촐하게 가족과 함께 집에서 보내는 추세네요.며칠내로 저희 가족도 레스토랑 가는 대신 오랫만에 식구끼리 집에서 디너를 하기로 했어요.안주인인 저는 지금 디너로 선보일 간편한 크리스마스 코스요리를 생각중이죠.며칠후 가질 디너에 쓸 음료 2가지를 이번 주말에 미리 선보였는데... 크리스마스 디너에 선보일 발랄한 보드카 칵테일 두가지. 보드카에 오렌지 또는 다크초콜렛을 부어 향과 컬러가 빠지도록 하루 둔 다음오렌지 쥬스와 달콤한 블랙커피 블랜딩한 아주 특이하고 발랄한 칵테일입니다.사실, 이 보드카 칵테일은 미국의.. 더보기
과일깔린 떠먹는 요거트 집에서 만드는 두가지 방법 더보기
음료의 반란, 다용도 매운맛 홈메이드 야채쥬스 항산화(노화방지) 효과가 큰 토마토와 채소들을 한꺼번에 쉽게 먹는 법, 야채쥬스 만들기!! 미국에서 V8는 야채쥬스의 대명사처럼 불리는데, 토마토를 베이스로 한 8가지 채소와 과일을 넣어 만들어서 생긴 채소쥬스의 브랜드이름이다. 그럼 이 야채쥬스는 어떻게 만들까? 캠벨 스프 회사(Campbell Soup Company)의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 간단히말하면 토마토와 채소 스프를 끓여 식힌 것이 바로 야채쥬스이다. 원래의 V8 은 토마토와 다른 7가지, 비트, 샐러리, 당근, 양상치, 파슬리, 물냉이잎(워터크로스,watercress)와 시금치였다. 이 야채주스는 오리지널, 스파이시핫, 레몬, 피칸테, 저염, 오가닉등으로 세분화 되어 있는데, 요즘은 과일쥬스 시장까지 넘보는 과일쥬스와 혼합한 V8 쥬스 광고가.. 더보기
특별한 날을 위한 샴페인 칵테일 샴페인은 고급이다? 아니다?샴페인은 와인이다? 아니다?그답은 샴페인은 고급와인이다.와인에 탄산이 들어 있어 오픈하면 펑 소리가 나는 샴페인은 결혼식이나 대대적인 축하행사가 있는 특별한 날펑하는 우렁찬 소리와 함께 거품이 터져나오는 것을 연상하게 하는데, 발렌타인데이 파티에 쓸 뭔가 특별한 드링크 음료가 없을까? 찾아보다가...정말 괜찮은 샴페인 칵테일을 발견했다. 더구더나, 샴페인 칵테일에 권장되는 세인트 저메인이란 향기로운 술을 발견하고는...만들기도 전 상상되는 샴페인만큼이나 즐거운 들뜬기분~ 이런 기분 처음이었다.딸기한조각 넣어 붉은 딸기주변에 기포가 뽀글뽀글 끓어 오르며샴페인잔 밖으로 보여지는 황홀한 모습은, 특별함의 상징을 잘 전달하는 칵테일이다. 샴페인 칵테일 짝꿍, 세인트 저메인이라는 술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