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상상도 못한 집에서 옥수수차 만드는 법

옥수수~ 하면 여러 추억이 떠오르는데, 가장 오래된 기억은 여름에 가족, 친척끼리 둘러앉아 찐옥수수를 먹던 기억이다. 몇해전 한국에 나가보니, 나의 언니는 강원도에서 지인이 보내준 찰옥수수를 쪄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별미로 즐기는 것을 보았는데, 예나 지금이나 한국에서는 찰옥수수를 맛있게 것을 선호하는 듯하다. 나도 마찬가지이지만, 이곳 미국에서 한국의 찰옥수수를 구경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한때는 팰리오 다이어트(Paleo Diet, 관련 카테고리= Paleo &Gluten Free(팰리오+글루텐프리)를 실천해 보느라고, 옥수수를 거들떠 보질 않았던 적도 있긴 하지만, 나의 다이어트 실험은 또 돌고 돌기에, 작년엔 한국서 토종 블루 찰옥수수 씨앗을 구해와, 직접 키워 먹을 야심찬 계획까지 세우고 옥수수 재배를 실험한 적이 있다.


블루 찰옥수수 재배 실험, 2016년 미국 워싱턴주, 유진의 뒷마당 오가닉 텃밭. 


옥수수 씨앗에 싹과 뿌리를 내서 텃밭에 옮겨 심은 후, 어린 열매까지 달리는 것을 목격하였으나, 빛이 턱없이 모자란 숲의 텃밭인 이곳에서 재배를 시작한 시기가 늦어서인지, 불행히도 완숙한 옥수수열매를 구경할새도 없이 겨울이 빨리 왔다. 그 아름다웠던 옥수수대는 눈보라 속에서 서서히 검게 변해갈 뿐...그렇게 아쉽게 끝난 나의 첫 옥수수 재배 실패경험!! 


자연 바람+ 선풍기 센 바람에 말려 준비한 옥수수차 재료. 2016~2017 유진의 오가닉 부엌.


다행인것은 작년 가을, 동네 호박농장 축제에 가보니, 산더미처럼 쌓아놓은 옥수수를 호박과 함께 덤핑세일을 하고 있어, 노랑알보다 찰지다는 하얀알 옥수수를 많이 사다가 쪄서 먹기도 하고, 일부는 올드스쿨- 농부들이 하는 식으로 흉내내어 말려보았다. 이렇게 생 옥수수 껍질을 아이 머리처럼 묶고 땋아 예쁘게 말려본 것도 처음이다.  처음 말릴때는 막연히 '나만의 옥수수차를 만들자' 라는 목적이었지만, 추수감사절 시즌부터 계속 호박과 함께 부엌의 한 코너 장식으로만 썼다.


콩를 비롯한 모든 단단한 알맹이차는 커피콩을 볶듯하면 될것이라는 믿음으로 만든 옥수수차, 2017 유진의 오가닉 부엌.


그런데, 겨울방학을 맞아 집에 온 아들을 위해 드디어 직접 옥수수차를 만들어 보기로 한것이다. 우리 아들은 식사때 보리차외엔 일체의 다른 차를 마시지 않는 아이라...시장서 파는 티백 보리차를 구하느니, 직접 만드는 신선한 옥수수차로 아들이 마실 보리차를 대신 할 수 있을 거라는 약간 불투명한 믿음과 함께!! 그런데, 그 약한 믿음이 강한 확신이 되던 순간을 잊을 수 없다.  커피알처럼? 고소하게, 볶아 만든 옥수수차!!  보리차 대신으로 충분하고 오히려 더 고소해 중독 될 맛이라,  아들도 잘 마셔주었고, 그 후 쭉! 지금까지 나도 옥수차를 잘 마시고 있다. 

올해는 보석같은 블루, 보라, 핑크등 인디언 옥수수를 일찌김치 실험재배 할 계획도 세워 두었는데, 시장서 사면 엄청 싼 옥수수를 구지 재배해 보려는 것은, 이런 컬러플한 생 옥수수를 팔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옥수수에겐 불리한 숲의 텃밭이라... 이번까지만 해보고 안되면 다음해 부터는 그냥 작년처럼 농장에서 화이트 옥수수를 사다가 말려두면 될 것이다. 사실, 옥수수는 차용도로 볶거나 팝콘을 만들면 본래의 색은 모두 없어지고, 검게 또는 하얗게 변해버리니까... ㅎㅎ


차갑게 또는 뜨겁게 사계절 OK!! 직접 만든 옥수수차의 경이로움, 2017 유진의 오가닉 부엌.


옥수수차는 뜨겁게해도 차갑게해도 맛에 있어 변함없이 고소함이 살아있다. 우려낸 옥수수차의 알맹이를 텃밭용 퇴비코너에 버린 다음 날, 정원주변을 걷다가 어디선가 솔솔 풍기는 팝콘의 향기에 이끌린 적도 있다. 이처럼 옥수수차는 최종적으로 버려질때까지도 아주 고소한 팝콘의 향이랄까? 


그동안은 상상도 못한 집에서 옥수수차 만드는 법

재료: 건조 옥수수(신선한 옥수수를 센 바람에 잘 말린 것), 바닥이 두꺼운 팬, 보호 철망.


1- 옥수수알 털기

잘 말린 옥수수는 한손으로 잡고 다른 손의 바닥으로 감싸면서 돌리면 우두둑...모두 금새 털어진다. 나는 신선도를 위해 그때그때 옥수수대에서 팬으로 털기를 해 주었다.


2- 커피콩처럼 볶기

알맹이를 팬에 넣고 약-고-중-약 불 순으로 조절해가며 원하는 컬러가 나올때까지 나무 수저로 천천히 또는 재빨리 저어가며 볶는다. 진한 컬러를 원하면 센불에서 태운듯하면 되지만, 나는 골든브라운- 노릇노릇- 약간 브라운...이런식으로!! 매번 할때마다 이 기술도 느는 것을 보면 역시 커피콩을 볶는 기술과도 일맥 상통하는 듯. 

Tips. 조심할 것은 너무 센불에서 저어주지 않고 볶다보면 팝콘처럼 튀는 수가 있으므로, 얼굴을 가까이 대고 볶지 말것이며, 초보는 보호 철망을 덮고, 팬을 살살 자주 흔들어주거나 그안에 나무수저를 넣어 자주 저어가며 볶는 것이 안전하다.


3- 원하는 맛으로 완성하기

옥수수대에서 털어진 쭈글거리는 마른 옥수수알들속에 살아있는 수분과 살들이 톡톡 펴지면서...


점점 매우 통통해 진다.


태우지 않고 얼마나 맛있게 볶을 것인가? 커피콩 볶는 사람들도 이런 기분일까?...그런 생각으로 세심하게 다루면 된다. 커피 대용으로 마실 경우는 커피의 컬러가 나게 볶아도 될 듯!! 


4- 차로 만들어 마시는 법

주전자에 생수  2L 를 붓고, 볶은 옥수수알을 1/3 컵 정도 넣어 중저온에서 고소한 맛이 우러나올때까지 뭉근히 끓인다. 


마시는 법

끓인 옥수수차는 알맹이를 걸러 낸다. 한번 거른것은 버리지 말고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두번째 차를 만든 후에 거른, 알맹이와 함께 재탕해서 재사용후 버린다. 뜨거운 차로 마실때는 뜨거울때 보온병에 담아 두고 수시로 마시고, 차가운 차로 마실때는 물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물대용으로 마신다. 옥수수차는 온도에 아주 민감하므로 아주 뜨겁게 혹은 아주 차갑게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쉽게 쉬어 고소한 맛이 변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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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ve you ever heard this homemade corn tea?
    Amazingly, It's very Tasty !!
    Old School Korean Style Fresh Roasted Corn Tea

  • 우리 아들은 식사때 보리차외엔 일체의 다른 차를 마시지 않는 아이라...
    시장서 파는 티백 보리차를 구하느니, 직접 만드는 신선한 옥수수차로
    아들이 마실 보리차를 대신 할 수 있을 거라는 약간 불투명한 믿음과 함께!!
    그런데, 그 약한 믿음이 강한 확신이 되던 순간을 잊을 수 없다.
    커피알처럼? 고소하게, 볶아 만든 옥수수차!!
    보리차 대신으로 충분하고 오히려 더 고소해 중독 될 맛이라,
    그 후 쭉! 지금까지 나는 옥수차를 잘 마시고 있다.

커피대신 마실만한 검정콩차, 덤으로는 땡초 콩자반+ 예술 콩밥

흰머리 방지, 항산화에 좋다는 검정콩차를 처음 만들어본것은 2008년 2월 한국의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에서 발표한 "검정콩을 220~240 C의 온도에서 약 10분간 볶은 후, 95 C의 물에 10분간 우려먹으면 껍질의 안토시안 항산화물질을 최대로 섭취하는 것" 이라는 뉴스기사를 본 후 그해 5월에 나도 해번 해볼까 하는 호기심으로 만들어 본것이 바로 검정콩차이다.

내 인생에 들어온 많고 많은 마시는 차들...그간 수도 없이 브랜드도 수집하고, 입맛에 따라 바꿔치기하고, 내치기도 한 후의 지금 내가 애호하는 차는 별로 많은 수는 되지 못하는데, 이유는 가능하면 내손으로 만들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도 건강에 좋은 것이라는 카테고리에 들어오는 것만 마시는 중이기 때문이다. 늘 그렇고 그런 지겨운 맛이라든가, 생산지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 유명한 차 종류나 카페인이 든 차들도 범주밖에 두어 이젠 크게 관심이 없다. 

커피가 아닌것, 커피대신 마실것, 커피랑 비슷해 보일것, 콩과 종류일것, 콩향이 고소할것...


반면에 커피 하나만큼은 다르다. 아침에 일어나 모닝커피를 마실생각만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커피향에 취해 또 한잔의 에스프레소를 찾고, 커피가 떨어진 날이면 안절부절 하는 등, 중독에 가까운 상태인 나를 어느날 곰곰히 들여다보니, 나의 뇌는 커피에 굴욕당하는 듯하고, 어느날 미국 영문 교재인 영양학을 공부하다 발견한, " 커피는 메모리 능력을 저하하는 역기능을 하니 끊는게 좋다" 라는 단 한줄의 문장을 읽은 후, 마침 커피 애호에 드는 비용도 만만찮아 끊을까 말까 하다가 끊어버리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나이도 들고 하니까, 기억력이 떨어질까 걱정해, 평일에 커피를 끊은지 이제 한달 정도 되었는데, 이말은 즉, 주말에는 마신다는 뜻이다( 그만큼 모든 차중에서도 커피만큼은 나를 이끄는 묘한 마력이 있다). 이 말은 또한, 주중에는 뭔가를 마신다는 뜻인데, 나는 맹물만 벌컥벌컥 마시는 것을 지루해 하므로 그동안은 정원에서 기른 장미나 카모마일, 라벤더, 민트 등의 꽃차, 생강과 사과를 넣고 우려낸 차등을 마셔왔는데, 이것들은 절대적으로 커피를 대신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런차에 " 그래, 그렇지, 검정콩차가 있었지..." 하며 잊고 있었던 검정콩차를 다시 잊었던 기억에서 끄집어내 다시 만들기로 한것이다. 

매우 장황한 스토리 같지만, 나의 커피 끊는 일은 지금도 그리 호락호락한 일은 아니다. 그래서 과거에 만든 나의 검정콩차 레시피를 다시 상기시키며 열심히 만들어, 한 이틀은 마셨는데, 커피를 대신할만큼 향이 좋고 목넘김이 부드러워 물마시듯 하루 10컵 정도는 충분히 마시는 것 같다. 이 정도면 커피대용으로 괜찮지 않은가? 나는 냉수나 찬 음료를 별로 선호하지 않으니, 쌀쌀한 계절에는 스토브에 김이 모락모락나는 검정콩차를 만들어 하루종일 음료처럼 마시는 일은 커피에 대항하는 재미있는 일이 될 것 같다.

관련글/ 2008 년도 버젼 오리지널 검정콩차  2011년도 버젼 검정콩차

그럼, 이제 2016년 버젼 유진의 검정콩차를 만들어 보자. 당연히 검정콩차를 만드는 날에는 콩자반도 덤으로 얻는다. 


커피대신 마실만한 검정콩차, 콩자반은 덤으로

재료( 일주일 분 차와 콩자반) : 주재료 검정콩 약 2컵 반. 부재료는 콩자반용이므로 레시피에 설명.


만드는 법/

올해 사용한 콩은 서리태(속이 녹색)니 서목태(속이 노랑)니 하는 한국콩이 아니고, 미국 수퍼에 흔히 파는 소포장 검정콩이다. 굳이 분류하자면 서목태이다. 오가닉 콩이 아니라서 불려서 여러번 씻어 사용하느라 색이 한겹은 벗겨나간 상태이지만 나름대로 보라빛도 나고 예뻣다. 오가닉 콩이라면 미지근 한 물에 거품이 나지 않을 때까지 씻는다. 씻은 후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뺀다. 

팁: 오가닉 검정콩은 미국의 대형마켓에서도 구하기 힘든데, 오히려 인터넷으로 구하기는 쉽다. 아마존에서 위쉬 리스트에 담아둔 오가닉 검정콩을 조만간 대량으로 구입 할 예정이다.


커피콩 볶듯 검정콩을 볶아야 하는데, " 검정콩을 220~240 C의 온도에서 약 10분간 볶은후, 95'C의 물에 10분간 우려먹으면 껍질의 안토시안 항산화물질을 최대로 섭취하는 것"- 이 정보를 기억해두면 아주 편리하다. 미국선 화씨(F)를 사용하므로, 425~ 475 F 의 온도임을 알아둔다.

오븐시트나 오븐용 납작한 내열 유리 용기에 물기뺀 검정콩을 평평하게 쫙 깔아 담아 볶을 준비.

젖은 콩은 최대온도인 240 C(475 F)에 볶는 것이 좋고 콩껍질이 약간 벌어질정도가 될때까지 약간의 추가 시간을 두어도 된다. 물론 정확한 온도의 측정은 오븐의 경우이고, 스토브에서 팬에 볶을 경우는 콩 껍질이 살짝 벌어질때정도의 온도와 시간을 두고 익히면 될 것이다.

팁: 사실, 커피대용 차를 만드는 일이므로 항산화에 최적화된 숫자에 너무 신경쓸 필요는 없으므로 커피콩 볶듯 고소하게 볶아도 될일이다.


끓는 물이 아닌, 뜨거운 물에 볶은 콩을 넣어 우려내 마시면 된다. 이번에는 물 12컵 들이 커다란 유리 주전자에 물과 볶은 커피를 넣고 스토브에서 천천히 뜨겁게 하여 하루종일 물처럼 마셔보았는데,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검정콩차가 든 주전자는 커피를 끓이는 분위기마저 준다.


검정콩차 우려낸후 남은 콩, 덤으로 만드는 - 멸치볶음 매운 콩자반

졸임간장 만들기(콩자반 2컵) : 맛간장 1/2컵, 장아찌물 1/4컵(없으면 채소육수나 맛간장으로 대체), 올리브유 1/4 컵, 꿀(혹은 조청, 당밀, 메이플 시럽등) 1/4컵, 볶음멸치와 건새우 1컵. 기타 부재료( 땡초고추= 칠리고추 3~4, 차이브나 쪽파 잘게 썬것 1/4컵, 효소 1/4 컵).

1- 액체재료를 모두 넣고 만든 졸임간장에 멸치와 새우를 넣고 팔팔 끓여 감칠맛을 내준다. 2- 검정콩차 우려내고 남은 콩 2컵을 넣고 약불에 놓고 은근히 졸인다.

팁: 볶은 콩을 그대로 쓸 경우는 콩장이 조금 딱딱할 수가 있으므로, 이것이 부담되면 끓인 졸임간장에 넣고 불을 끄고 약 20분 휴지기를 두어 불린 다음 다음 단계로 가거나, 뜨거운 물을 조금 부어 약 20분 불려 사용한다. 내가 수제 장아찌, 피클물을 쓴 이유는 집에 자주 남아도는 것이기도 하고 콩, 멸치, 새우, 간장등의 재료에 합쳐져 깔끔한 맛의 극대화를 주기위함이다.


이번에 사용한 간장은 처음 오픈한 올해 햇간장 만들때 만든 맛간장. 유진의 올해 된장 간장편 참조.


요리하다가 문을 열고 나가면 바로 나오는 텃밭에서 가져온 칠리고추와 차이브, 파.


칠리 고추를 잘게 썰어 넣는다.


쪽파나 차이브를 잘게 썰어 넣는다.


반찬통에 담고 마지막으로 효소를 위에 뿌려(옵션) 식으면 냉장고에 넣는다.

팁: 나는 통깨를 당분간 안쓰는 실험중에 있다. 모든 한국요리에 통깨가 뿌려져야 한다는 일반적인 것을 거부하는 중이다. 매일 같은 것을 먹어야한다는 법칙이 없는 이상, 다양한 재료와 맛, 비주얼에 길들이기 위해서이다. 그런 다음 통깨를 다시 쓰기로...


예쁜 땡초 많이 넣고 싶은 것을 참았다. 먹어보니 매운 맛, 달콤함맛, 고소한 맛+ 감칠맛의 합체... 그냥 먹어도 괜찮아요^^ 이 레시피를 따라 할 경우, 맛의 오차는 집집마다 간장, 장아찌물, 피클물의 짠 농도와 맛, 사용하는 단맛의 당도에 따라 다를 것이니, 각자 가진 재료와 따라 조절하세요.

검정콩차와 콩자반의 최적의 완성도를 위해 다시한번 강조할 것은,

220~240 C (425~ 475 F)의 온도에서 약 10분간 볶을 것!! 

이 경우 오븐이 적합하겠네요. 숫자에 신경쓰지 않을 사람은 콩껍질이 살짝벌어질때까지 볶아요.


이글의 업데이트:

검정콩차를 우려마시고 난 콩으로 지은 밥이 정말 예술!! 꼭 해보세요^^


이 레시피를 위해 페이스북에 비디오로도 올려두었는데, 작년 말에 이사온 컨츄리스탈 우리집 분위기까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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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노랑수박 피나콜라다 칵테일 만드는 법


한국에 수박이 비싸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여긴 한국의 1/3 값밖에 되진 않지만

중간크기 수박한통 사왔더니 먹어도 먹어도

제자리네요. ㅎㅎ

어제 수박 반개로 수박피자 두판 만들어 먹고

남은 건 껍질을 잘라내고 큐빅모양으로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 

오늘 꺼내서 또 먹어볼까하고 봤더니

양이 엄청나서 질려버려 못먹겠더라고요. 하하.

제가 정말 수박을 별로 안좋아하는 것 보이시죠?

멋없이 있는 그대로 먹는 수박말이예요.

전 정말 애같아요. ㅎㅎ 

맛도 있어야 하지만 이쁘게 먹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전 오늘도 그래서 예쁘고 맛있게!! 

수분 보충에 좋은 수박먹는 연습을 했답니다.




며칠전 동네 수박농장서 사온 수박한덩이. 별로 크진 않은데 매우 싱싱하고 단단하다.

여긴 수박꼭지가 있네? 없네? 하는 소란은 판매대에서 전혀 없다.

무조건 수박꼭지는 잘라나오니까.




나의 두번째 저서, <설탕말고 효소>를 기념하는 이미지 사진중 한가지로,

원하던 피크닉테이블을 뒷마당에 설치한 후에 찍은 것이다.

동네 수박농장서 사온 수박과 채소, 과일.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파머스마켓(Seattle pike place market)의 마늘과 고추가 찬조출연.



수박은 안이 노랑수박이라 특이해 어제는 빵이 연상되는 

멋스런 수박피자를 만들었고...




오늘은 노랑 피나콜라다가 연상되는 칵테일을...



칵테일...피나콜라다...이렇게 생각하면 매우 어렵죠?

피나콜라다 하면 파인애플과 코코넛크림으로 만든거니 색은 크림노랑입니다.

저는 그거대신 노랑수박을 이용한거구요.

그렇다고 피나콜라다 레시피를 따라하진 마세요.

피나콜라다를 만드는 레시피를 찾다보면 더욱 더 복잡해집니다.

미국엔 퍼펙트 피나콜라다 만드는 법...요렇게 많이들 올려두었는데...

이게 나로선 말이 안되는 것 같아요.

개인마다 알콜을 흡수하는 정도가 다른데 어찌 퍼펙트가 되냐 이거죠.

예를들어, 퍼펙트(완벽) 피나콜라다의 레시피에 사용된 알콜, 

즉 럼의 양은 일인당 100ml 인데, 저같은 알콜에 약한 사람에겐

퍼펙트가 아니라 못마시는 칵테일이 되는 거니까요.


암튼, 퍼펙트 칵테일이란 주로 술꾼?? 에게나 해당되는 거고요. ㅎㅎ

저같은 알콜이 약한 분들은 그런거 무시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칵테일을 만들때 술꾼용(알콜에 강하다는 뜻, 옆사람)과 

넌알콜용(나) 두 가지로 만들어요. 

그래도 심심하면 제가 마실것엔 넌알콜용대신 약간만 알콜 힌트를 주기도 하죠.

오늘도 그렇게 만들었어요.

아주 맛있고, 멋있게...깜직한 노랑 수박 칵테일 한잔이 

바다가 연상되는 시원한 풍경까지 만들어 주네요.



깜찍한 노랑수박 피나콜라다 칵테일



재료( 총 4컵=더블 사이즈 2인분, 작은 잔으론 4인분 ): 

중간 수박 약 1/2~ 1/3개, 크림(할프앤 할프) 1/3 컵,  윕크림(Whipcream)= 옵션.

알콜( 알콜음료를 원할 경우 옵션), 사과효소 1/4컵(또는 꿀 1 T+ 물 1/4 컵).

라임이나 레몬 슬라이스 2장, 컵 장식용 설탕이나 가루쥬스 약간, 얼음 약간.


팁/알콜의 양은 레시피에 표기함. 

알콜은 럼, 리슬링=백포도주, 사케(청주)등 노랑이나 무색계열.

할프엔 할프 크림대신 우유나 코코넛 크림도 가능.



수박쥬스만들기/ 

수박은 껍질을 벗겨 큐빅모양으로 썰어 효소나 꿀과 물을 넣고 블랜더에 간다.


팁/ 내가 사용한 효소는 요즘 실험중인 바로 먹는 효소, 1주일전 만든 사과효소.

칵테일의 과일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달달한 맛을 위해 안성맞춤이다.

물론, 효소나 꿀의 사용양은 단맛을 좌우하므로 식성대로 조절한다.




내가 만든 총양은 약 4컵 정도이고, 2인분 음료(더블잔= 큰잔) 로 만들것이다.

수박쥬스는 블랜더에 그대로 둔다.



칵테일 만들기/

블랜더에 갈아 준비한 위의 수박쥬스에 

할프엔 할프 크림(우유나 코코넛 크림도 무방)과 알콜을 넣어 다시 싹 갈듯이 블랜딩한다.

이때 알콜양을 정하는데, 알콜에 약한 사람용으로 전체를 먼저 만든다.

나는 1/3컵의 사케를 전체에 넣어 블랜딩하였다. 간에 기별이 올까말까 할 정도로 약함. ㅎㅎ

(알콜을 더 원하는 사람을 위해 서빙시 따로 약 30~ 60ml = 소주잔 1잔+- 정도 제공하면 된다).



블랜딩후 최종 결과, 칵테일의 윗부분은 거품이 많이 일어난 이런 모습이다.




칵테일 컵에 담기/ 

칵테일 컵은 여행시 구해온 것등, 이국적인 멋이 나는 잔으로 준비한다.

나는 테네시 내슈빌 여행서 사온 두가지 칵테일 잔을 사용.

먼저, 준비한 컵 가장자리를 라임조각으로 문질러 준다.

그 다음 접시에 가루쥬스나 설탕을 담아 컵을 엎어 가루를 찍어준다.


팁/ 내가 사용한 가루는 파이크 플레이스의 한 차(Tea)가게의 계산대에 있던 것을 사온 것. 

물에 타서 만드는 허클베리 가루쥬스라는 것에 혹해서= 그런데 성분을 보니, 앗 실수!!

허클베리는 그냥 이름만이었엉. 한잔 타 마시려다 헉!! 진한 보라인공향이 코끝에...

그런데, 버리지 않고 잘 모셔두길 정말 잘했다. 이럴때 사용하게 될줄이야..

여러분들도 집에 있는 것(뭔가 컬러설탕가루 애물단지?) 활용해 보세요. ^^



장식하기/ 

블랜딩한 칵테일을 담는다.




라임 조각을 칼집내서 컵 가장자리에 끼우고, 윕크림과 얼음조각 약간(옵션),

칵테일 우산, 빨대를 꽂아 서빙. 체리가 있으면 장식해도 좋아요.


유진식 초간단 수박칵테일 이제 아셨죵?


너무 쉽게 끝나 아쉬우니, 궁금한 분들을 위해...

오리지널 피나콜라다(Pina Colada) 재료를 여기에 메모해드릴께요.

1잔기준:

파인애플쥬스 120ml(1/2컵)+ 럼(Rum) 100~30ml+ 코코넛 크림 60ml(1/4컵)

만드는 법은 위에 제가 만든 수박 칵테일과 동일한 방법으로

모두 블랜딩하여 컵에 담고 장식하면 됩니다.



이런거 마시러 하와이 까지 멀리 갈필요 없어요.

더운데 뒷마당에서 시원하게 한잔 합시다 ^^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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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말고 효소로 만든 디톡스 레모네이드

레모네이드의 계절인데요,

레몬은 흔해보여도 쇼핑리스트에 적지않으면

꼭 빼먹는 아이템같아요.

왠고하니, 레몬과 언제부터 그렇게 친했냐...?

하고 생각해보면 이해가 가죠.


레몬하면 이곳 미국서는 장청소? 간해독?

디톡스하는 과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정말 그럴까요? 왜 그럴까요?


레몬(Lemons)은 시트러스산( citric acid)이라는 신맛과

비타민 (Vitamin) C 가 100g당 일일 기준치의 64%인 53 mg을 포함하고 있어요.

(출처소스: 레몬 영어백과)


설탕말고 효소로 만든 디톡스 레모네이드


성분으로 보아선 장청소, 간해독과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

비타민 C가 디톡스에 기본이라는 것을 안지는 

영양학 공부를 하고나서 입니다.

예를 들어, 만성변비는 비타민 C를 영양제로 보충하면

바로 해결된다는 것을 체험/실험으로 알았으니까요.

디톡스란 결국 장을 깨끗히 비우는 것을 말하며

숙변제거가 가장 중요하므로 변비를 없애는 것이 최선입니다.


효소 레모네이드 레시피 쓰려다 디톡스 음료이야기로 흐러가는데요,

이왕 말이 나온김에

이번 재료로 선택한 딸기와 가시 오가피의 이야기도 하기로 하죠.

딸기는 몇년전부터 제가 정원에 기르는 중요한 아이템인데,

그 이유는 이미 말씀드렸다시피

시중에서 오가닉딸기를 만나기가 쉽지않아서 이고,

딸기는 수확후부터는 비타민 C의 파괴가 금격히 진행되므로 

직접 길러 필요할때마다 수확해 쓰는 것이 훨씬 낫기때문입니다.

자, 그럼 딸기엔 얼마만큼의 비타민C가 들어 있을까요?

사실 레몬보다 많은 일일 권장량의 71%의 비타민 C를 가진것이 딸기입니다.

(출처소스: 딸기 영어백과)


이제 마지막으로 제가 이번 레모네이드에 획기적으로 사용한

알라스칸 인삼 즉, 가시오가피를 살펴보죠.

" 미국이 원산지인 알래스카 인삼은 원주민들이 

성인성 당뇨병과 류마티스 관절염등의 질환에 사용했고,

러시안 인삼 즉,  한국의 산지에서 나는 가시오가피 는

피로회복, 항암 성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글/ 러시아 인삼 VS 알라스카 인삼( 가시오가피 종합 해설편)



레몬, 딸기, 가시오가피에 꿀 효소를 설탕대신 써서 만든 레모네이드!!

굳이, 영양학적인 해설을 하자면

레몬과 딸기의 디톡스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 C,

가시오가피의 피로회복 효과,

오염과 방부제등 첨가물 음식으로부터 손실된 효소의 보충효과네요. ^^


역시 아시다시피 그동안은 세상에 없던 음료입니다.


레모네이드...하면

시판되는 것의 지나치게 달달하고, 

지나치게 새콤한 맛에 모두가 익숙해 

누구에게나 기억의 맛, 공유의 맛이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이제는 나만의 수제 레모네이드로

세습적인 맛으로부터 자유로와져 보세요.

남들이 먹고 마시는 대로, 황금 레시피대로 먹어서 

더 건강해졌다는 사람 못봤네요. 음 하하하...



설탕말고 효소로 만든 디톡스 레모네이드


재료( 약 10컵이상 만들기):

딸기 2~ 4등분 자른것 8컵, 레몬 4~6등분 자른것 5컵, 가시오가피 슬라이스 1/2 컵, 생수,

장식할 민트잎 약간.


만드는 법/



자른 딸기와 가시오가피를 약 3~ 4리터 병에 담는다.


팁: 딸기를 자를땐 하얀 부분을 모두 도려내고 사용하면 컬러가 아주 예쁘다.




그위로 자른 레몬을 담는다.


팁: 레몬의 껍질은 벗겨내고 사용하면 쓴맛을 줄일수 있다.



설탕 대신 사용한 효소/ 

이효소는 2014년 7월에 만든 장미효소와 8월에 만든 블랙베리 효소를

믹스 앤 매치, 섞은 것인데,

그후 1년후 효소를 사용하기위해 이 레시피를 작성한 것이다.

따라서, 이 포스팅은 현재 날자로 포스팅되지만,

이 레시피를 촬영하고 만든 날짜는 2015년 7월 말경임을 밝혀둔다.



보너스/ 숙성이 오래걸리는 효소의 발효장면

특이하게 블랙베리 효소에 있어선 다른 효소와는 달리 

담은지 1년 지난 숙성중에 발효가 활발하게 진행중인 장면을 비디오로 담아보았다.




레몬위로 효소를 1~ 2컵 붓는다. 

생수를 레몬이 잠길만큼 붓고 냉장고에 넣어둔다.




딸기에서 컬러가 진하게 우러나오면 각각 서비할 컵이나 병에 맑은 액만 담는다.

이때 단맛은 취향대로 조절할 수 있는데, 

효소, 설탕, 꿀...알아서 추가하심된다.


여기서 증거: 효소가 뭐 설탕보다 당섭취가 높다고요?

천만에...이렇게 만들어 보시면 압니다.

얼마만큼의 설탕을 집어넣어야 시중의 그만큼의 단맛이 나오는지...ㅠㅠ 

따라서, 경험해보지않고 진짜!! 효소를 만들어 보지도 않고선 도저히 모릅답니당 ^^ 


얼음과 민트잎으로 장식해 서빙하거나 

얼음과 생수로 희석해 하루종일 물 보충 음료로 마신다.

향기좋고 기분좋고 몸에 좋은

딸기-가시오가피-효소 레모네이드!!



보너스/ 레모네이드 만들고 남은 딸기와 레몬+ 가시오가피의 부산물을 어떻게 쓸까?


나는 식초를 부어 몇날며칠(딸기가 완전 하얗게 색이 바래 핑크식초가 될때까지)두었다가

걸러서 요리에 쓰는 식초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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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소가 뭐 설탕보다 당섭취가 높다고요?
    천만에...이렇게 만들어 보시면 압니다.
    얼마만큼의 설탕을 집어넣어야 시중의 그만큼의 단맛이 나오는지...ㅠ
    따라서, 경험해보지않고 진짜!! 효소를 만들어 보지도 않고선 도저히 모릅답니다. 그러니, 모르고 떠드는 잡상인은 가라...ㅋㅋ

세상에 없던 탄산수 레모네이드 만들기

여름이 시작되면 탈수 방지를 위해

수분 보충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되는데요,

저는 이맘때면 맛물을 자주 만들어 마셔왔죠.

맛을 더한 물= 플레이붜드 워터(flavored water)라는 프로젝트로

몇년전 부터 미국서 디톡스음료로 시작되었고

저도 그후 매 여름마다 레시피를 발표해왔으나

처음엔 다들 저게 뭐야 하시더니,

작년부터는 조금씩 한국에서도 반응이 나오네요.


다양한 맛을 더한 물= 플레이버드 워터(flavored water)레시피는

본 블로그 카테고리 음료+ 디톡스 쥬스 편에서 확인하세요.



딸기와 레몬 그리고 탄산수, 세상에 없던 뽀글이 탄산수 레모네이드



제가 이렇게 물마시는 데 신경을 쓰는 이유는

여간해선 맹물마시는 걸 힘들어하기 때문이예요.

이상하게도 주문피자나 아이스크림을 먹고 난후에

목이 말라 들이키는 물? 그런때를 제외하곤

평소에 8컵 물을 마시기란 참 어렵군요.



뽀글거림이 신기하고 기분좋아 

자꾸 마시게 되는 탄산수를 레모네이드에 섞어보자!! 



그래서 여름이면 이런 작전이 제겐 매우 유용하기에

해마다 실행하게 됩니다.

이번엔 작년 여름, 물마시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제가 처음 실험하여 잘마시게 된

탄산수 레모네이드 인데요,


뒷마당에 자라던 볼품없는 사과, 배...맛은 레모네이드에 쓰기엔 딱 좋아




텃밭의 반을 차지하며 터를 자꾸만 넓혀가는 딸기밭에서

매일 매일 수확해야하는 딸기는 이럴때 제격 ...



어쩌면 그동안 세상에 없던 탄산수 음료일지도 모르겠어요.

모두 우리집 뒷마당에서 수확한

사과와 딸기가 넘쳐나서 잘 활용한 아이디어이기도 합니다.



세상에 없던 탄산수 레모네이드 만들기


1- 사과 탄산수 레모네이드


재료( 약 1리터 만들기):

사과 8~10개, 레몬 7~8개, 꿀 1/4 컵, 플레인 탄산수 500ml, 과일효소 1/4컵(옵션).

Tips. 탄산수를 반으로 줄이고 생수로 보충해도 됨.



1- 사과는 잘 세척해 씨를 빼고 잘게 자른다.

2- 레몬은 뜨거운 물에 통째로 넣었다가 빨리 꺼내 

껍질의 왁스도 소독하고 즙을 내기 좋게 부드럽게 만든다음 반씩 자른다.



3- 사과와 레몬을 잘 섞는다.



사과와 레몬 섞는 법.



4- 큰 유리병에 담아 꿀을 부어 냉장고에 넣어둔다.

tips. 물마시기 전략으로 사용하려면 꿀대신 생수로 보충해도 됨.



5- 뚜껑을 덮어두고 위가 마르지 않게 잘 저어 준다.

6- 약 48시간 지난후에 맑은 액만 걸러 피쳐병에 담고 과일효소를 섞어준다.

과일효소가 없으면 생략가능.



7- 탄산수를 부어서 즉시 서빙하면 된다.



거품이 이는 사과 레모네이드, 이런거 본적 없죠?





신기해서 맛좋아서 저절로 입이 가는 사과 레모네이드.




2- 딸기 탄산수 레모네이드


재료( 약 1리터 만들기):

딸기 약 3~4컵 또는 딸기즙 500ml , 레몬 3개, 플레인 탄산수 4~500ml.

Tips. 탄산수를 반으로 줄이고 생수로 보충해도 됨.



1- 딸기를 (또는 꿀과 함께 재워) 냉동해 두었다가 해동하면 저절로 즙이 많이 나오는데.

맑은 액만 걸러 딸기시럽을 준비한다.

2- 피쳐병에 딸기 시럽을 붓고, 탄산수를 부어 준다.



3- 즉시 서빙해야 하므로 

레몬을 미리 웨지로 썰어 피쳐병에 즙을 내서 넣고, 몇 조각은 서빙시 장식으로 쓴다.



뽀글뽀글 거품이 이는 딸기 레모네이드.

신기해 자꾸 들여다 보면서,

자꾸 마시게 되는 예쁜 물이상의 무엇- 딸기맛 탄산 레모네이드.




나도 모르게 수분 보충이 되는 부드러운 딸기 탄산 레모네이드.



즙을 내거나 그럴 시간이 없을땐

딸기, 사과, 레몬등을 썰어 넣고 생수와 탄산수를 1 : 1로 부어 마셔요.

과일 향과 단맛이 다 빠져나올때까지 리필도 해요.



여러가지 과일이 집에 많이 굴러 들어온날...

응용은 무한대일겁니다.

이건 집에서 바로 만들어 마시는 음료수로 바로 등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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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과 수분보충을 위한 3가지 겨울차 아이디어

얼마만의 포스팅인지 모르겠네요.

또한 얼마만에 찍어둔 사진을 편집하고

여기저기 모아둔 나의 티재료 역사를 종합하는지...

다음에 소개하는 차재료들의 사진들은

최소한 2년전부터 최근까지 틈틈히 찍어둔 것들입니다.

물론, 오늘 포스팅에 사용한 사진보다 버린것이 더 많고요...



면역력과 수분보충을 위한 겨울차 아이디어.



차를 만들고 마시는 일이 일상이 되기까지

이전의 많은 연습과 실험과정이 있었기에 

이젠 나만의 개성있는 따뜻한 차로 

춥고 건조한 겨울도 무사히 잘 지내는 듯합니다.


제가 마시는 차의 조건은

첫째, 만들기 쉽고

둘째, 자주 마시는 즐거움이 있고,

세째, 건강효과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차를 마심으로 인해 제가 얻는

건강효과라면 아무래도 수분보충으로 인해

면역력이 증강된다는 것인데,

게다가 맹물아닌 식용꽃, 과일, 잎차, 약용허브로 얻는

비타민의 항산화 효과는 덤으로 얻는 것이죠.


봄부터 가을까지 정원에서 깨끗하게 기른

장미, 데이지, 비올라, 차이브, 맨드라미, 금잔화

민트꽃 등을 말려서 만든 식용꽃차.


향기좋은 모과를 직접구해 말려서 만든 모과차.


평소 집에 넘치는 차재료중 남아도는

블랙티에 잘게 다진 귤피와 스틱계피로 향을 주고,

오가피, 갈근(칡), 천궁등 한국산지에서 구해온 

유효기간이 긴 한약재중 한두가지를 더한 후

밀크와 시럽으로 달콤하게 만든 향기로눈 브랙퍼스트 밀크티.


건조하여 만든 나의 겨울차 3종을 

적어도 2년정도는 자주 마셔보고 나서

모아둔 자료들을 찾아 이제야 발표하네요.

수많은 사진 중에 거르고 걸러 왠만하면 짧게 줄여 편집하느라고

다른 어떤 요리 포스팅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면역력과 수분보충을 위한  3가지 겨울차 아이디어



1- 향기로운 꽃차 아이디어

내가 선택한 식용꽃은 데이지, 팬지(비올라), 민트잎과 꽃.



약간의 타임(허브)꽃과 차이브(허브)꽃 까지...



모두 나의 정원에서 이슬같이 깨끗하게 오가닉으로, 사실은 저절로 막 큰 꽃들을

아침시간에 나가서 역시 깨끗한 것들만 수확한 것들이다.

가끔 앙증맞은 열무꽃을 발견하면 귀여워서 따서 섞어두기도 한다.




꽃차를 만드는 비결들이 여기저기 많지만 나는

햇볕 잘드는 창가에서 선풍기 바람을 지속적으로 쏘여가며, 습기제거와

향과 색상보전에 매우 공을 들인다. 몇년이 지나도 색상이 변하지 않는 비결이다.

나는 장미 꽃잎차에는 민트잎을 더해 향과 색을 더하는데, 

한국서 구한 뽕잎차를 꽃잎차에 그린티잎 처럼 섞기도 한다.




보관도 중요하기에 잘 말려 약 2주는 브라운 종이 봉투에 담아 잔여 수분을 날려주고,

그 다음부터는 밀폐용기에 담아 색상과 향을 꽉 잡아둔다.



나는 전용 차 캐비넷에 내가 만든 여러 차재료들을 넣어두고 

기분, 날씨, 계절에 맞게 골라가며 사용한다.



나의 꽃차 마시기는 매우 간단한데,

유리 다기에 대나무 차망를 넣고, 꽃차 1 T + 뜨거운 생수를 끓여 부어두고

색이 예쁘게 우러나면 마신다. 절대 너무 진하게는 만들지 않는다.

단일 꽃잎차, 컬러 조합한 종합 꽃잎차를 만들어두었다.

마실때 코끝에 감도는 은은한 플로랄 향과 특유의 꽃맛= 매끄러움이 느껴진다.




2- 모과차 이것 어떻게 만들까?

이것이 말로만 듣던 모과인데, 1년전 한국방문하기전에

강원도에 사시는 페친으로 부터 연락해 미리 친지집에 배달시켜 

두었던 것을 한국 나가서 찍어둔 사진이다.




한국방문중에 만든 것이라 싱싱한 모과를 잘게 잘라서 친지집의 건조기에 말린것인데,

순식간에 말려지는 걸 보고 매우 놀랐다. 

미국 사는 나는 아직은 건조기를 사용하지 않기에...

 


귀국길에 가져와 두가지 방법으로 모과차를 끓여 보았다.

첫번째 방법은 주전자에 2 리터 물과 건조 모과 한줌을 넣고 노란색이 우러나도록 

약불에서 은근히 우려내 마시는 법,

두 번쩨 방법은 냄비에 대추와 모과를 7:3(모과) 비율로 넣고 

물을 충분히 부어 역시 은근히 오래 끓여 진하게 마시는 법이다.

이 경우는 3번이상 물 리필이 가능하다.


모과를 많이 넣고 끓이면 신맛이 강해지므로 

모과만 넣고 차를 끓일때는 적당히 사용하는 것이 요령이다.

대추와 함께 끓인 모과차는 역시 단맛과 함께 겨울차의 진가를 맛볼 수 있다.

체온을 올려주어 한기를 느낄때 몸을 따듯하게 해준다.




3- 한약향의 힌트가 아주 은은하게 느껴지는 블랙 밀크티


나는 블랙티를 사긴했지만, 단독으로 마시는걸 꺼려하는데, 이유는 치아변색때문이다. 

그래서 나로선 필수적으로 하는 블랙티 블랜딩인 셈인데,

주로 잘게 자른 귤피로 과일향을 더하고 부수어 넣은 계피스틱, 

집에 있는  한방재료 1~2가지를 섞어 병에 담아 두고 

녹차처럼 즉석에서 뜨거운 물을 부어 우려낸다.


블랙티는 진하고 한방재료는 단단하므로 3번까지 리필해 우려내 마신다.

이 방법은 나로선 획기적인데, 이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한방차 끓이기 귀찮고 때론 마시기 너무 역겨워 언제 한방차를 마셔보겠는가?



내가 블랜딩한 블랙티를 우려낸 뜨거운 차에

팜설탕(야자나무 설탕=꿀이나 브라운 설탕 시럽으로 해도 무방)으로 

만든 뜨거운 시럽과 따뜻한 밀크를 부어 

달콤하고 향기로운 블랙퍼스트 밀크티를 만들어보았는데, 

이제 우리집에선 매우 인기있는 차가 되었다.


위 3가지 차는 마셔보니, 정상 체온을 유지해주어

몸을 따듯하게 보호해주고, 매일 물처럼 마시면 수분을 보충해 주니

면역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것으로 나의 3종 겨울차 소개는 줄이고 줄여서 끝이다.

중요한 팁이라면 

오래 우려내는 과일차는 반드시 저온에서 은근히 !!

건조한 꽃차나 허브차는 차망에 담은 후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을 담그그나 물을 내려 세척하듯 씻은후 

그 다음부터 뜨거운 물을 부어 본격적으로 마신다.


나의 경우 요즘 집에서 차를 마시는 요령은 

한번에 2컵 이상씩(약 500 ml) 하루 2~3 세번씩 마신다.

빨리 만들어 간편하게 마시는 차를 위해

올해는 단 몇초만에 찻물을 끓이는 스테인레스 전기포트가지 갖추고

손잡이가 달린 내열 유리 머그컵에 담아 마신다.

우아한 티타임이나 다기를 갖추워야 한다든가하는

부담갖지 말고, 수분보충을 위한 음료로서 

물처럼 매일 마시는 것이다. 


다음 사진은 보너스로 ...


 

사과티(건조사과나 생사과를 넣고 저온에서 은근히 끓인차)를

요리에 활용하는 방법으로 컵라면에 물대신 부으면 좋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찍어둔 것이다. 

사실, 나의 사과차 활용도는 이것보다 훨씬 폭이 넓은데...

찌게나 국, 부침개 반죽등등...물대신 쓰인다.

나는 정원에서 직접 기른 오가닉 사과라서 껍질까지 끓여 썼다.

강한 맛이 없이 무난한 사과차를 끓여 두면 차로 마시고 

식혀서도 요리에 다양하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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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healthy winter tea ideas;
    for immunity and rehydration solution

  • 하루의 여유를 차와 함께 즐기고 싶네요.^^
    차도 예쁠 수 있구나 하고 느낍니다

  • Favicon of https://paran2020.tistory.com BlogIcon H_A_N_S 2016.02.11 23:5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겨울에 감기예방에 생강 대추 파뿌리 배 달여먹었는데 효과 좋더라구요. 쌍화탕까지 타서 마시니까 오한들 때는 효과가 금새 느껴지더라구요. 님이 알려주신 사과티 한 번 시도해봐야 겠어요...ㅎㅎ

몸에 좋은 이것들로 만능 몸보신 음료만들기

요즘같이 더위로 지치는 날,

뭘 마시면 에너지를 좀 얻을까요?

아침에 마시는 해독 쥬스, 

한낮엔 시원한 냉커피...이런것들로 몸을 달래기엔

뭔가 2% 몸보신으로 부족할것 같은데 말이죠?

뭔가 영양가 진하고 마시면 속까지 든든한 그런게 없을까

생각하다보니, 집에 굴러 다니는 것들이 눈에 확들어오더라구요.

평소에 어디에 쓸지몰라 혹은 귀찮아 쳐박아두는 것들 있죠?


살때는 잘 먹어야지 하고 사지만, 어떻게 먹을지 모르고 그냥 무져두는 것들...

몸에 좋은 이것들로 몸보신 음료를 만들자!!



미수가루...

살때는 건강에 대한 의지와 비장한 각오로 임하지만

막상 집에 오면 냉동실에 쳐무져두고 자리만 차지하죠?

미수가루와 비슷한건 실수로 산(날콩가루를 샀어야...) 볶은 콩가루인데요?

볶은 콩가루와 미수가루는 뭔가 단맛이 들어가 있는게 비슷합니다.

집에 굴러다니는 미수가루 땡처리하는 법은 

이미 오래전에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저는 터득한바지만...


유진의 미수가루 땡처리에 이어 볶은 콩가루 땡처리법...

여러분들은 둘중 아무거나 집에 있는 걸로 사용하면 된다.



이번엔 한번도 발표하지 않은 

그냥 먹기엔 애매하고 심심한 이것들로 

몸보신 음료만들기예요.

미수가루, 볶은콩가루 냉동실에 무져두고,

아몬드, 호두 집에 막굴러다닌다면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는 몸에 좋은 이것들로 마시면 든든한 

만능 몸보신 음료를 만들었답니다.



몸에 좋은 이것들로 만능 몸보신 음료만들기


만드는 법/

재료( 약 8컵이상 만들기): 

미수가루나 볶은 콩가루 4 T, 아몬드 가루 2 T, 호두가루 2 T, * 두유 약 8컵, 옵션(바다소금 한꼬집).


* 두유는 레시피에 부가 설명.

아몬드와 호두는 통알로 준비하여 가루로 만들어 쓴다.



재료준비/

미수가루 혹은 볶은 콩가루, 아몬드, 호두...

두유, 코코넛밀크, 아몬드 밀크...이중 어떤것이라도 구하기 쉬운 것이면 좋다.



Tips. 나는 두유대신 코코넛우유와 아몬드 밀크를 사용하는데, 

미국선 현재, Paleo(팰리오, 구석기식사)붐을 타고 이런 밀크가 대 유행이다.

가격대는 두유와 같거나 어떤건 오히려 저렴하다.


아몬드와 호두 가루만들기/

아몬드와 호두는 통알로 준비하여 믹서에 곱게 갈면 되는데,

아몬드알을 가루로 만들면 두배로 부피가 늘어난다. 호두는 기름기에 뭉쳐 그렇지 않다.

미수가루 혹은 볶은콩가루, 아몬드, 호두, 3종가루 준비완료.


만능 봄보신 음료 만들기/

각 가루들을 사용량 대로 혹은 식성에 맞게 조절하여 두유나 준비한 나만의 밀크종류에 넣고...



블랜더나 믹서에 다시 곱게 갈아주면 끝~



이렇게 피쳐병에 한번에 많이 준비하여 냉장고에 두고 며칠간 마시면 좋다.



영양이 진한 이것 한잔이면 무더위에도 힘이 팍팍!!



응용법/

아침 시리얼에 그냥 맹우유나 그런거 대신...

만능 몸보신 밀크음료를 넣어보라...고소한 맛이 두배 영양도 두배!!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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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bs2014.tistory.com BlogIcon 뉴론7 2014.08.07 11:22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bs2014.tistory.com BlogIcon 뉴론7 2014.08.07 11:2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말복인데 시원한거 한잔 먹고해요

  •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4.08.08 16:2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거 한잠만 마시면 더위도 확 풀리겠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 Creating a universal energy drink with good nuts
    Ingredients (more than about 8 cups)
    4 T roasted soy bean flour, 2 T almond nut powder, 2 T walnut powder, about 8 cups of coconut or almond milk, pinch of sea salt or Himalaya pink salt.

초간단!! 값싼 야쿠르트로 비싼 여름음료 만들기

혹시 집에 박스로 사다둔 야쿠르트가 넘치나요?

저는 이 야쿠르트를 미국 코스코에서 무심코 산건데, 

사고 보니 한국브랜드여서 얼마나 기뻤는지...ㅎㅎ

역시 한국서 야쿠르트라고 발음하는 마시는 유산균 발효유는 

한국브랜드가 미국서도 유명한것 같아요.



집에 있는 야쿠르트 땡처리 하는날..

한개한개 모두 뚜껑을 뜯어 피쳐병에 담았다.



아무런 기교도 필요없어... 야쿠르트로 뚝딱 만든 여름음료!!



장기 여행을 준비중이라 오늘 냉장고 정리를 좀 했는데...

그간 선인장 쥬스에 쓰던 야쿠르트가 그득합니다.

평소에는 플레인 요거트를 많이 사용하지만 

이건 마시기 좀 역겹거나 하는 건강 쥬스에 맛을 더하느라

조금씩 쓰다보니 아직 많이 남은겁니다.

여기서도 이 야쿠르트는 엄청 싸요.

그래도 그냥 상할때까지 기다렸다가 버리기는 너무 아깝고 해서 

이걸 땡처리 할겸해서 즉석 여름 음료 2가지를 만들어 보았어요.






초간단!! 값싼 야쿠르트로 비싼 여름음료 만들기



먼저 작은 야쿠르트 병의 얇은 뚜껑을 모두 뜯어 

유리병에 쏟아 담아두고 일단 생각좀 하려는데...

딱 1초만에 브레인 스토밍(brainstorming)은 끝나고...^^

(그간 쉐이크, 스무디, 칵테일 등등 음료란 음료는 

기본/응용 무쟈게 연습한 내공 덕택입니다...헤헤)


딸기 슬라이스를 썰어넣은 무알콜 상그리아,

그리고 얼린딸기와 같이 싸악~ 블랜더에 갈은

즉석 딸기 쉐이크!!

재료도 초간단 만들기도 수퍼이지(Super Easy)입니다.


초간단!! 값싼 야쿠르트로 비싼 여름음료 만들기



만드는 법(Recipes)/

재료(각 1잔 기준): 

야쿠르트 상그리아: 야쿠르트 1컵, 딸기 3개, 옵션= 레몬 또는 라임 1/4개 즙과 슬라이스 1개, 

딸기 쉐이크: 야쿠르트 1/2컵,  얼린 딸기슬라이스 1/4컵, 생딸기 1/2개 장식.



재료준비/ 초간단 만들기

1-야쿠르트는 차갑게 준비한다.

2-생딸기는 장식용을 남기고 모두 슬라이스 한다.

3-얼린 딸기는 야쿠르트와 함께 블랜더에 넣고 곱게 갈아 컵에 담으면 딸기 쉐이크.

컵에 딸기 슬라이스를 담고 그위로 레몬즙를 뿌린후 차가운 야쿠르트를 붓고

딸기와 레몬슬라이스로 장식해 내면, 야쿠르트 상그리아가 된다;

여기에 백포도주를 더하면 알콜 상그리아가 되는 것이니 필요한 사람은 해보시길...

저도 지금 무알콜로 조금 즐기다가 백포도주 넣고선 "야쿠르트 딸기 알콜 상그리아" 홀짝거리며 이글을 씁니다^^




특별한 기교없이도 초간단하게 

비싸보이는 여름음료로 변신시키기...

딸기 동동 야쿠르트 무알콜 상그리아.



딱 두가지 재료로 이렇게 이쁜 여름 음료를?

초간단 딸기 쉐이크!



비싼 음료파는데 가봐야 다 그렇고 그런 재료쓰면서 비싸지 않나요?

그래서 믿음이 가는 싱싱한 홈메이드가 최고!!

값싼 야쿠르트로 비싸보이는 초간단 여름음료 이젠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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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7 10:31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딸기를 앉은 무알콜 샹그리아~
    이거 한잔 하면 얼굴도 샹그러워질 것 같습니다. ㅎㅎ

  • 2013.08.07 11:01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흐미~ 이렇게 예쁜 분들은 타이틀 사진도 잘 바꾸고 그러는디...
    저는 손도 망손이요 얼굴도 망안이니 그저 부럽기만 해요 ㅜ.ㅜ

  • 신록둥이 2013.08.07 11:30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어제 우유에 홍초 와 소주도 한잔정도 넣어 휙~저어 마셨더니
    오~해로운 맛이 더구요....저래 비슷한 알콜 샹그리아맛이었다고나 할까?....ㅎㅎ
    오랜만에 뵙고.....시원한 음료만드는법 배워갑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mudoldol BlogIcon 산들이 2013.08.08 03:11 ADDR 수정/삭제 답글

    역시, 품위가 달라진 음료입니다!!! 아이들도 좋아할 그런 고급 음료에용!!!
    카리스마 유진님의 책으로 요즘 거둬들인 오이와 적양파로 피클을 아주 잘 해먹고 있어요.
    효소도 만들었고... 또 김치도... 땡큐 베리 망치!!! ㅎㅎ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s Organic Kitchen Yujin Hwang 2013.08.08 04:25 신고 수정/삭제

      햐 산들이님...역시 최고 독자의 진수를 보여주시는군요!!
      책을 샅샅이 다 읽었다는 증거아니겠어요^^
      제가 감동입니다!!

  • 2013.08.08 08:57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s1.co.kr BlogIcon 에스원 2013.08.08 09:31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한번 만들어 먹어 보고싶은데요? ^^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venuswannabe.com/1182 BlogIcon 비너스 2013.08.08 09:56 ADDR 수정/삭제 답글

    딸기와 요구르트의 만남~ 상큼하고 맛나겠어용ㅎㅎ

  • Favicon of http://blog.daum.net/con-jesus BlogIcon 짚시인생 2013.08.09 09:29 ADDR 수정/삭제 답글

    역시 유친천사의 기발한 아이디어는 여전하시군요.
    사업성있는 ㅇ참신한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랫만에 인사드리고 갑니데이~~~~

  • 아주 예쁩니다. 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럭셔리한 기분이 저절로 들겠어요!

3줄 레시피, 5분만에 가장 착한 밀크쉐이크 만드는 법

해마다 발표되는 미국의 가장 나쁜 음료중에는

밀크쉐이크(milk shake)가 으뜸이다.

내가 밀크쉐이크를 좋아하기에...

그건 충격이었다.

밀크쉐이크가 콜라이상으로 다 나쁠까?

그렇수도 있다.

선택할 옵션없이 마켓에 파는 것을 마구잡이로 들이킨다면...



밀크쉐이크의 맛과 분위기를 최대한 살리면서도 ...

가장 착한 밀크 쉐이크를 만들 순 없을까?



나쁜 밀크쉐이크란 무엇인가?

호르몬제 먹인 젖소 밀크를 쓰고

설탕을 거의 무제한으로 쓴 것.

게다가 인공색소에 인공향까지 집어 넣는다면

그야말로 나쁜것 마구 집어넣어 흔들어댄

건강치 못한 오명 1위의 음료임에 틀림없다.

나는 분명 기억한다. 

그런 나쁜 쉐이크 음료를 들이킬때 

내속이 무지하게 쓰렸다는것을...

다만 갈증을 식히는 차가움때문에 잠시 잊고싶었을 뿐이다.


그렇담 밖에서 구하지 못할 

착한 밀크쉐이크는 직접 만들어야 하는데...

레시피가 복잡하다면 

아마 엄두도 못낼것이지만...


5분만에 만드는

3가지 재료, 딱 2줄 레시피!!

세상에서 가장 착한 밀크쉐이크.


누구나 만들수 있는

가장 착한 밀크쉐이크 레시피이기에

밀크쉐이크를 좋아하는 

전국민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자 한다.

3가지 재료, 딱 3줄 레시피!!

가장 착한 밀크쉐이크 5분만에 만드는 법이다.

건강한 요리는 언제나 심플한것 처럼...



손가락 버튼을 누르면 숫자가 올라가는데, 이글을 추천하시는 거지요.
추천하시는 분들에게 2013년 행운이 팡팡 터지길빕니다^^. 여러분 늘 행복하세요!!


3줄 레시피, 초고속 가장 착한 (바닐라 딸기)밀크쉐이크 만드는 법


만드는 법(Recipe)/


재료( 2인분 기준)/ 

(무 호르몬) 고급 바닐라 아이스크림 또는 얼린 바닐라 요거트 1컵, 저지방 우유 또는 두유 1/4컵, 생딸기 1컵. 

옵션= 레몬 제스트(껍질간것) 1ts.



 초간단 만들기(2줄 레시피)


1- 아이스크림과 우유/ 두유+ 옵션(레몬제스트)를 블랜더에 넣고 잘 갈아  컵에 담는다.




2- 딸기꼭지를 떼어내고 붉은 부분만 믹서에 곱게 갈아 딸기 퓨레를 만든다.



3- 1의 밀크아이스크림 담은 컵의 상단에 2의 딸기 퓨레를 부어  장식해 서빙하면 끝!!





이것이 3줄 레시피, 

그러나 아름답기 까지한...

초고속으로 만든 세상에서 가장 착한 나의 밀크쉐이크이다.



스트로우를 만지작 거리며 컵안에서 돌려가며 마시는 동안...

천연의 아름다움을 보는 즐거움도 아주 대단하다.



마지막 몇모금 남은 상태...

건강한 밀크 쉐이크라고 다 맛없을 이유는 없다.

충분히 크리미하면서도 천연의 향과 맛도 기가 막히다.

가장 심플한 아름다움을 지닌 건강한 밀크쉐이크!!

살면서 밖에서 별로 만나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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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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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밸리 2013.04.11 08:29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나마 몸에 좋다고 사 먹는 쉐이크가 가장 나쁜음료중에 하나라니 충격이네요.
    정말 간단하면서도 맛나겠어요.
    당장 해 보고 싶어요~감사합니다~엔젤님!^^

  • 해바라기 2013.04.11 08:33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해바라기 2013.04.11 08:33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해바라기 2013.04.11 08:34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온누리 2013.04.11 08:34 ADDR 수정/삭제 답글

    대단하네요. 이렇게 직접 좋은 음식을 만들어 드실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고맙고 대단한 일 이란 생각이 듭니다
    몸에 좋고 직접 만들어 믿을 수 있고^^
    잘보고 갑니다

  • 뜨개쟁이 2013.04.11 08:34 ADDR 수정/삭제 답글

    간단하니 맘에드네요.
    집에선 해먹을 생각 안해봤는데..^^

  •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3.04.11 08:38 ADDR 수정/삭제 답글

    건강식에 색깔까지....
    한잔 했으면 정신이 맑아지겠습니다.

  • 2013.04.11 09:03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phjsunflower BlogIcon 꽃집아가씨 2013.04.11 09:12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무지하게 좋아하거든요 근데 안좋은 음식이였다니..
    콜라도 그렇고.. 그러니깐 너무 거부감이..엄청 좋아했거든요
    만드는 법을 유진님껄 통해서 배우고 나중에 해봐야겠어요 ^^

  • Favicon of http://manpark.tistory.com BlogIcon 몰라용 2013.04.11 09:16 ADDR 수정/삭제 답글

    앗 저정도면 ㅋㅋ 잘보고 갑니다 해봐야겠어요 ㅋ~~~~~

  • Favicon of http://kja5939hanmail.net BlogIcon 스텔라 2013.04.11 12:00 ADDR 수정/삭제 답글

    밀크세이크 넘 좋아해
    이것저것 넣고 집에서 만들어 먹읍니다

    오늘도 잘 배워 갑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 아몬드봉봉 2013.04.11 13:40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유진님~
    저도 예전에 커피숍만 가면 시켜먹던 밀크쉐이크~
    지금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음료중 하나입니다..
    근데 이렇게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다니..
    너무 좋아하면서도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 하지도 않고
    당연히 왜 사먹어야하는걸로만 알았는지...^^;
    냉동실에 사다놓은 바닐라아이스크림으로 한번 만들어 시원하게
    들이켜야겠습니다.ㅋ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해바라기 2013.04.11 17:31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2013.04.12 03:28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ㅁㄴㅇㄴㅇ 2014.10.11 22:45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ㅁㄴㅇㄴㅇ 2014.10.11 22:45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면역력에 좋은 버섯차와 차재료 믹스 앤 매치 조합법

사는 동안 많은 종류의 차를 마셔보았지만

버섯을 차로 마시기는 처음이다.

 

 

포장 뒷면에 설명된 차가버섯차에 대한 건강이점;

소화,간염예방, AIDS예방, 혈당량조절, 알러지개선,혈압조절, 종양방지(자궁,위, 간, 목).

 

 

얼마전 블로그팬이자 이웃인

꿈꾸는 자, 지영님(부부가 미국 애틀랜타에서 커피전문 레스토랑을 운영하신다)이

선물로 보내주신 차가버섯이란 이름의 차를

한동안 차로 끓여 매일 물처럼 마시게 되었는데,

지영님이 손수 써서보내준 차가버섯을 마시는 법;

커피필터에 차가버섯 가루한스픈씩 넣어 커피머신에서

커피처럼 내려서 마시라는....설명을 읽고 따라하면서

무릎을 탁치게 되었다.

 

아~ 그렇지...차를 물처럼 쉽게 마시기 위해서는

커피처럼 필터에 내려서 마시면 되겠구나...

이것이 내가 난생 버섯차와 만나게 된 계기이자

차가버섯차를 지영씨의 디렉션대로 다 마신 후

다른 면역력에 좋은 티를 마시는 방책으로

나만의 버섯차를 만들게 된 이유이다.

 

 

 

시중파는 건조 버섯은 중국산 수입산이 대부분인데가 엄청 비싸...ㅠㅠ

종류가 다른 여러 종류의 버섯을 직접 말려서 차로 만들기로 결정.

 

 

차가버섯만큼은 못해도 여러종류의 버섯의 공통점은

뭐니뭐니해도 면역력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기에

꼭 한번 내손으로 버섯차를 만들고 싶었는데...

간단히 만들기위해 시중의 건조버섯을 구해보려했지만

이곳에선 언제 수입한지 모호한? 중국산외엔 찾을 수가 없어

하는 수 없이 신선한 버섯을 사서 직접 말려 쓰기로 했다.

 

 

밍밍한 버섯차의 결점 보완책으로...

정원에서 수확한 오가닉 딸기잎을 기본으로 매치하고

귤피,장미잎, 국화차등...소지하고 있는 차들과 믹스 앤 매치하여

심심하지 않은 맛의 나만의 버섯차 만들기.

 

 

버섯을 차로 마시다 보니 한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흔히 말하는 바로 니맛도 내맛도 아닌...? 밍밍함이었다.

아무리 건강에 좋고, 물처럼 마신다해도

물을 잘 마시지 않는 나를 달래기위해서인데...ㅎㅎ

아무래도 이건 뭔가의 맛의 첨가가 좀 필요했다.


우선은 녹차같은 잎맛을 주기위해

정원에서 수확한 딸기잎을 건조하여

버섯차의 짝꿍으로 기본 매치시키고,

그 다음부터는 가지고 있는 차들를 믹스 앤 매치 시키는 법으로

매일매일 다른 맛의 버섯차를 즐기고 있다.

 

 

딸기잎에는 미네랄, 철분, 칼슘, 수유촉진, 비타민 C가 많아 ...

미국서는 차재료로 쓰고 시중에 차제품도 나와있다.

화학 비료, 제초제, 살충제를 사용하지않은 오가닉을 사용하고, 

봄과 여름에 걸쳐 꽃이 피는 동안 깨끗한 어린 잎을 수확하면 최고의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홈메이드 딸기잎차 대신 잎녹차를 써도 된다.

 

 

밍밍한 맛의 버섯차에 더할 수 있는 다양한 매치 아이디어.

블랙티, 블루베리티, 꽃잎차, 허브티등 향이 좋은 차 재료들.

 

 

 

이런 믹스 앤 매치 차 만들기법은 미국의 유명 여행지(Leavenworth, WA )에도 있었다.

내가 몰랐던 수백가지?? 차재료 믹스앤 매치법이 여기에 또 다른 이름으로 존재했다.

주인에게 물어보니, 본인이 직접 차를 말린것이 아니고, 

인도 수입산이라고 한다. 그말을 듣고 보터는 모든 차에서 인도향이 나는 듯...^^

 

 


 

면역력에 좋은 버섯~차로 맛있게 마시는 법

 

만드는 법(Recipe)/

기본재료(약 500~700g병 한병만들기): 신선한 버섯 약 4~5종 5팩.

 

 

버섯말리기와 차가루내기

 

페퍼타올로 잡티를 닦거나 흐르는 물에 씻어 소쿠리에 담아 실내의 볕드는 곳에서선풍기 바람에 말린다음

믹서에 곱게 갈면 된다. 버섯을 요리하면 검은 불이 나오지만 말려서 가루내면 잿빛이다.

 

 

옵션( 딸기잎차 만들기)

 

직접기른 딸기잎 차를 만들사람들을 위해...

깨끗한 딸기잎을 따서 먼지를 씻어 버섯과 같은 방법으로 말려 손으로 문질러 살살 부수면 된다.

달군팬에 한번 볶아 비벼도 된다. 바삭바삭해서 아주 잘 부숴진다.

 

 

버섯차와 믹스할 차재료들... 

딸기잎차 또는 녹차, 귤피, 장미잎, 국화차등 꽃잎차, 녹차, 블랙티, 과일말린차 등.

버섯가루차는 먼지처럼 다른 재료를 덮어버리므로 미리 섞지말고 그때그때 섞어 쓰는 것이 미관상 좋다.

 

 

내가 버섯차와 믹스앤 매치 한 차재료의 종류들.

허브와 장미잎.

 

 야생열매등 베리종류와 과일껍질들을 말려서 볶은 것.

 

 

꽃잎, 허브+ 천연향 미니 차쿠키(동물모양= 여행지에서 디자인용으로 구해온 것)

 

 

무카페인 블랙티와 귤피.

 

 

여러가지 과일 말려서 차재료로 볶은 것

 

 

 

버섯차 마시는 법

 

 

커피머신에 차 내리는 법/

버섯가루 1TBS, 다른 믹스할 차재료 약 2~3가지 각 1/2ts을 커피필터에 넣고 물 4~5컵을 넣어 내린다.

저녁시간에는 가능하면 카페인이 없는 차재료를 섞어 내려서 물처럼 마신다. 재탕도 가능.

특히, 차가버섯을 원료로 썼을경우는 무카페인 재료를 반드시 섞어야 효과가 좋다.

 

 

 

손님 접대시엔 매치할 재료들과 유리다기에 넣어 이쁘게 차를 우려내 마시고...

평소 물처럼 혼자 마시는 버섯차는 

가루로 만들어졌으니, 커피머신에 커피를 내리듯 마시면 아주 편리하다.

 

몸에는 좋지만 잿빛가루 밍밍한 맛의 버섯차가 환골탈퇴하여...?

매치시키는 차재료에 따라 향도 변하는

보기좋고 맛도 좋은 차로 변신했다.

 

 

면역력에 좋은 버섯~

이제는 매일매일 물마시듯, 향좋은 차로 맛있게 드세요.

꾸준히 마시면 잔병치레 끝!! 입니다.^^

 

PS. 버섯차만드는 영감을 주신 애틀란타의 지영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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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trueman75.tistory.com/ BlogIcon 진짜남자이야기 2013.01.21 11:52 ADDR 수정/삭제 답글

    버섯을 차로 마실 생각은 못해봤는데~ 한번 도전해 봐야 겠어요 ~

  • 2013.01.21 12:07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다양한 재료들과 혼합하여 목넘김이 좋은 버섯차를 개발하셨군요 ^^
    차갑게 해서 보리차처럼 마시면 잔병치례 같은건 안할꺼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yongnjee BlogIcon 꿈 꾸는 자 2013.01.21 12:18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기가 막혀.....
    정말 유진씨는 대단해요!
    오히려 저에게 영감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고 버섯차의 효능에 반해서 열심히 마시고 있는데
    그 밍밍한 맛이 남들, 특히 미국사람에게는 아니올씨다였었는데
    저도 이렇게 믹스앤 매치로 해봐야겠군요!
    제가 땡큐 드립니다. ^^

  • Favicon of http://blog.daum.net/yongnjee BlogIcon 꿈 꾸는 자 2013.01.21 12:20 ADDR 수정/삭제 답글

    참 . 녹차랑의 배합은 가능한한 피하시고
    과일이나 허브는 괜찮을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con-jesus BlogIcon 짚시인생 2013.01.21 12:39 ADDR 수정/삭제 답글

    면역력이 뛰어난 버섯으로 차를 만든다는 아이디어가 좋은 발상이로군요.
    향은 기존에 갖고있는 재료들을 가미한다면 훌륭한 차가 탄생할 것 같구만유~
    유진천사는 부지런두 하셔라~ 언제 딸기잎을 말려 두셨답니까?
    짚시는 여름에 로키여행에서 만나는 열매와 잎들을 따다가 말려 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구만유~

  • Favicon of https://seeit.kr BlogIcon 하늘다래 2013.01.21 12:4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이런 걸 직접 만드시다니..
    대박이네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blog.daum.net/kyotostory BlogIcon meryamun 2013.01.21 12:44 ADDR 수정/삭제 답글

    버섯차는 또 처음알게 됩니다.
    허브가 최고인 줄 알았는데...더 좋은 차가 있었네요..ㅎㅎ

  • Favicon of http://blog.daum.net/phjsunflower BlogIcon 꽃집아가씨 2013.01.21 13:10 ADDR 수정/삭제 답글

    면역력이 조금 떨어져서 마셔야 해야겠어요
    버섯 잘 못먹지만 ㅎㅎㅎ

  • 2013.01.21 16:29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frenchlog BlogIcon Lipp 2013.01.21 18:41 ADDR 수정/삭제 답글

    버섯차는 저도 처음 들어보네요.
    많은 홍차와 허브차를 마셔봤지만 버섯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다른 재료와 혼합해 마신다면 꽤 새롭게 느껴질거 같아요. ^^

  • 에스델 2013.01.21 21:48 ADDR 수정/삭제 답글

    직접 만드신 버섯차 정말 멋집니다.
    특히 다른 차와 믹스매치하신 센스...
    저도 집에 차 많은데~~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dywyfk70 BlogIcon 시끼 2013.01.21 23:27 ADDR 수정/삭제 답글

    버섯을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서 차를 만드는군요.

    여러가지 재료를 믹스해서 만드는 방법이 쉽지는 않은거 같은데 직접 만드시다니 대단하십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Favicon of http://kimstreasure.tistory.com BlogIcon Zoom-in 2013.01.21 23:32 ADDR 수정/삭제 답글

    버섯도 좋아하고 버섯향도 좋아해요. 저를 위한 버섯차네요.^^

  • 해바라기 2013.01.22 07:48 ADDR 수정/삭제 답글

    꽃잎 허비차 향기가 스칩니다.
    은은한 향기의차 한잔 먹고 싶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혈액순환과 감기에 좋은 따끈한 과일차 와인 만들기

미국에서는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 시즌에 유명한

뜨거운 음료, 멀드 와인 (Mulled wine)이라는 것이 있는데,

주로 레드 와인에 설탕과 스파이스를 넣어 데운 와인을 말합니다.

이 멀드와인은 영국의 빅토리안 왕국때부터 유행한 것으로 전해지는데,

와인과 물, 설탕 그리고 각종 스파이스를 취향대로 넣어 데워서 만들고

바삭한 비스켓과 서빙하는 레시피가 가장 전통입니다.

 

와인도 멀드와인의 재료가 될수있지만

보통은 포트 (port)와인이나 클라렛(claret)와인이 재료로 사용된다고 하네요.

어쩐지 이쯤에는 늘 포트와인이 마켓에 널렸드라구요.

스파이스는 보통 계피가 가장 흔하고

정향(Clove), 부순 넛머그(grated nutmeg)등을 사용하는데,

얼마큼을 넣느냐는 가정마다 취향이 달라 별로 정해져 있지 않아요.

 

 

올해는 혈액순환과 감기예방 차원으로 만들어본 과일차 겸 따끈한 멀드와인 ~

 


이렇게 따끈하게 데운 와인은 비타민이 풍부해

유럽에서는 감기치료의 민간요법이라고 하는데...

따뜻한 와인이 긴장감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해주기 때문일테죠?

그외에도 스파이스로 쓰는 재료들을 보면

차가운 겨울에 어울릴법한 아로마 향이면서도

겨울감기 예방에 아주 좋은 성분들입니다.

 

 

유진의 멀드 와인 레시피(기본)

제 블로그에서 Mulled wine으로 검색해 보세요.

 

 

저도 이맘때면 늘 멀드와인을 만드는 데,

사용 스파이스나 서빙법이 각 나라별로 조금씩 다른걸 알게됩니다.

복잡해 보일까봐 관심있는 분들만 보시라고

나라별 멀드와인과 스파이스의 약효에 대해서는

아래 메모로 정리해 둡니다.

 

 

스파이스 넣고 따뜻하게 덥힌 Mulled 와인...

 

 

미국= 레드와인 또는 화이트 와인에 크린베리, 사과쥬스(애플사이더)를 섞어서 만들기도 한다.

독일= 그로베인(Glühwein= glow-wine)이라고 하고

계피에 바닐라 빈이나 스타 아니스, 시트러스(오렌지등 감귤), 설탕을 스파이스 재료로 사용한다.

럼이나 다른 술을 첨가하기도 하고 포도주는 주로 과일(체리, 블루베리 등)로 만든 와인을 쓴다.

네델란드= 비숍의 와인이라고 불리고, 오렌지 대신 레몬을 사용한다.

프랑스= Vin Chaud(=빈 차우드? 발음은 뱅쇼? =거운 와인)라고 하고,

싼 레드 와인에 설탕, 계피, 레몬을 추가하는데 달지 않게 만든다.

불가리아= 레드와인에 꿀과 통후추알을 넣고, 사과나 레몬, 오렌지를 첨가한다.

보스니아지방= 요리한 와인이라고 부르고 레드와인에

넛머그, 클로브, 계피, 설탕, 오렌지껍질을 넣어 만들고 오렌지나 레몬을 슬라이스하여 서빙한다.

루마니아= 끓인와인이라고 하고, 레드와인이나 화이트 와인에 사과, 오렌지, 설탕, 계피를 모두 넣고 끓여서 만든다.

브라질, 헝가리,이태리, 러시아, 터키= 독일과 비슷한 방법으로 만들어 겨울에 즐기는 따뜻한 알콜 음료이다.

 

 

 

멀드 와인에 쓰이는 스파이스에 쓰이는 재료들을 분석해보니...

 

 

계피/  당뇨병 환자의 혈당개선, 강력한 항 바이러스 속성.

계피 나무 껍질의 추출물은 알츠하이머 병치료(생쥐실험)

정향/ 진통제,아로마 테라피, 신장, 비장, 위, 소화 기관을 따뜻하게, 치통소염, 모기 방충제, 항산화제(꽃봉오리).

귤피/ 감기 예방, 기침, 항균작용. 오래 묵은 것일수록 좋다.

스타 아니스/ 천연 타미플루 성분, 안티 바이러스.

 

- 리서치, 번역 by Yujin

 

 

그간 기본부터 응용까지 다양한

미국의 멀드와인 레시피를 따라해 보니까...

딱히 이 방법이야...라는게 없고

집집마다 쉐프마다 자신의 방법으로 소개하는데,

저렇게 다양한 인종별 나라별 방법을 믹스앤 매치하기 때문인거 같아요.

 

저도 올해는 여러나라 방법을 본의 아니게 믹스하게 되었는데,

만들고 보니까 미국-독일-루마니아-보스니아식을 믹스 매치한 레시피...??ㅎㅎ

냉동실에 저장해둔 과일(주로 사과)과 말려둔 귤피를 썻기때문입니다.

 

 

집에 있는 재료들, 냉동실 청소도 할겸~

어른용(알콜), 가족용(무알콜) 모두 가능한 과일베이스로 만든 따끈한 멀드와인.

 

 

여름에 스무디용으로 냉동해둔 과일(사과등등)...에

계피, 귤피등등 집에 있는 스파이스 좀 넉넉히 넣고 몽땅끓여

따뜻한 과일차(온 가족용)를 먼저 만든 다음,

와인과 달콤한 시럽을 섞는 멀드와인(어른용)을 만드는 법으로,

아주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저만의 방법입니다.

얼린과일로 꽉찼던 냉동실 청소도 간편하게 하고

혈액순환과 감기에 좋은 따끈한 과일차와 멀드와인도 만들고...

기분도 좋고 에너지가 넘치는 비타민같은 그런날이네요^^

 

 

 혈액순환과 감기에 좋은 따끈한 과일와인 만들기

 

만드는 법(Recipe)/ 집에 있는 재료들로.

약 1리터 과일차 재료(냉동과일이나 과일자투리 잘게 썬것 충분히+ 생수),

스파이스(계피, 정향, 스타 아니시스, 통후추, 귤피 중 있는대로), 레드와인.

기타: 꿀, 올리고당 시럽 또는 과일효소.

 

Tips. 정향, 스타 아니시스는 향이 강하므로 많이 쓰지않는다. 1리터 과일차당 정향 3~5알, 스타 아니스는 1알 정도.

 

 

 1-스파이스 주머니와 과일차 베이스 만들기

 

 

 

1- 집에 있는 스파이스를 모아 잘게 부수어 헝겁주머니에 넣어 묶어 둔다.

2- 냉동과일을 커다란 주전자나 냄비에 붓고 물을 잠길만큼 이상 붓고 센불-중간불-약불로 줄이며 끓여준다.

3- 끓는 과일에서 모락모락 김이 나고 과일향이 진하게 나오면 과일 건더기를 건져내고

스파이스 주머니를 넣고 아로마 향이 우러나도록 한소큼(30분)정도 뭉근히 끓이면 끝~

 

Tips. 나는 과일차에 컬러와 과일쥬스같은 신맛을 더 주기위해 2차로 석류알도 추가해 넣었다.

건져낸 과일 건더기는 버리지 말고 다시 냄비에 넣고 푹끓여 블랜더에 갈아 호박죽에 사용하면 좋다. 이때 석류씨는 넣지 않는다.

설탕과 꿀을 사용할 사람은 주머니를 건져내고 넣으면 되고 시럽, 과일효소를 쓸사람이면 와인과 따뜻하게 데워 서빙시 잔에 타면 된다.

귤피나 오렌지피는 평소에 집에서 말려둔 것들인데, 오래된 것일수록 좋다.

 

 

 

과일차 베이스를 유리 포트에 담고 남은 스파이스를 추가로 장식해 서빙하면

온가족용 감기예방 겨울차가 된다.

 

 

2- 따끈한 멀드 와인 만들기

 

잔에 따듯하게 데운 와인을 따르고(주량껏) 뜨거운 과일베이스 차를 잔 가득부어 낸다.

과일효소나 시럽을 쓸거면 와인과 섞어 중탕하여 따뜻하게 하여 섞는다.

향도 나고 저어 마시도록 계피스틱을 꽂아 서빙하면 된다.

 

 

겨울에는 바이러스 예방, 감기에 좋은 몇가지 차 스파이스를 준비해 두세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계피, 귤피등...만들거나 구하기 쉬운 재료들로!!

 

 

혈액순환과 감기에 좋은 따끈한 과일차와

멀드와인 만들기~

왜 이 따뜻한 과일차 와인 음료가 감기에 좋은지 알게됩니다.

나만의 방법, 우리집 비법으로 얼마든지 창작해보세요^^

 

 

 

" Than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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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고 2012.11.01 10:25 ADDR 수정/삭제 답글

    요즘같은 환절기에 딱이네요^^
    활기차고 행복한 11월 시작하세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projung21/ BlogIcon 카페골목 2012.11.01 12:07 ADDR 수정/삭제 답글

    어제 술 한 잔 마시고 노래방에서 소리 좀 질fjT더니 목이 아프네요.
    저 차 한 잔 마시고 싶어요^^

  • 새끼늑대 2012.11.01 12:11 ADDR 수정/삭제 답글

    계피들어간 따뜻한 와인이 서양에서 감기 민간요법으로 쓰이네요.

    동양에서는 1700년 쯤 기록된걸로 추정되는 '상한론'이란 의학서적에 제일 처음 나오는 처방이 계지탕이란 겁니다.
    계피 작약뿌리(꽃이 예쁘죠) 생강 대추 감초 이렇게 들어간 처방인데, 초기 감기에 쓰이는 것이죠.

    아무튼 효과가 있으니 지금도 서로 사용하는 것이겠죠.

  • 큰바다로 2012.11.01 12:38 ADDR 수정/삭제 답글

    참 다양하게 잘 하십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11 월 되세요^^

  • 쌀점방 2012.11.01 12:47 ADDR 수정/삭제 답글

    차 향기가 컴터에 베였어요....ㅋㅋㅋ

  • Favicon of http://blog.daum.net/phjsunflower BlogIcon 꽃집아가씨 2012.11.01 13:37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감기에 잘 안걸리는 편이에요 ^^;;
    이상하게 자기전 손발을 잘 닦고자면 안걸리더라고요
    그래도 이 차는 감기가 아니라 그냥 마시고싶어요 ^^

  • 2012.11.01 13:49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2.11.01 18:08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해바라기 2012.11.01 18:38 ADDR 수정/삭제 답글

    오늘 날씨가 쌀쌀한데 따끈한 과일차 한잔 먹고싶군요.
    보기만 해도 침이 넘어가네요. 색깔도 아주 예쁘네요.
    솜씨 최고입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demeter73 BlogIcon 동글이 2012.11.01 19:50 ADDR 수정/삭제 답글

    찬바람불기 시작할때면 커피보다는 요런 차를 자주 마시면 좋겠어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yongnjee BlogIcon 꿈 꾸는 자 2012.11.01 21:29 ADDR 수정/삭제 답글

    요즘처럼 갑자기 추워져 웅크러지는 계절에 딱 좋은 음료이네요.
    알콜과 무 알콜로 나누어 만들수 있어 편라하구요.

  • 엄마~ 2012.11.02 13:20 ADDR 수정/삭제 답글

    잃어버렸던 엄마를 찾았네요. ㅠ.ㅠ
    엄마~
    찾아뵙고 맛있는 음식과 음료마시면서 그 동안 못 나눈 인생 이야기나 나누죠~

    ^^
    ㅋㅋ
    이러고 싶어지는 사진과 글입니다, 정말~
    우리 엄니한텐 비~밀!

  • 성월하 2012.11.02 14:33 ADDR 수정/삭제 답글

    와인도 좋아하고 감기에 잘 걸리는 편인데 이런 몰드와인같은 따끈한걸 마시고 싶었는데..레시피 보니까 만들어서 꼭 마셔보고 싶네요ㅎㅎ전 와인과 함께 레몬이랑만 끓여도 좋은거 같아요ㅎ레몬도 워낙 좋아해서요!ㅎㅎ

찬바람 불때, 강냉이(수염)차 구수하게 만들어봐요~

요즘 시중에 나오는 마시는 (다이어트)차 종류들이

어마어마한 마켓을 형성하고

가격도 심지어 수만(십)원대의 고가까지 있는데,

이젠 그런 비싼 차들은 외면하고 살만큼

저도 차라면 좀 만들어 마십니다...ㅎㅎ

특별한 기술이라기 보다는

제가 텃밭에서 오가닉으로 기른 채소/허브들을

장기저장 할 방법을 모색하다 보면 저절로 터득되는 그런것이죠.

 

자 그럼~ 세상의 많고 많은 차중에서...

한국 다이어트 동호회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한 차가 무엇일까요?

바로 옥수수 수염차입니다.

그러나 보니 옥수수 수염차는 제약, 음료 회사도 이젠 제품으로 나오는데,

대량생산에 중국산에 불순물 사건에...

신뢰도나 청결도에서 말도 많은 옥수수 수염차인것 같아요.

 

 

옥수수 수염은 콘실크(Corn Silk)라고 하는 암컷에 달린것(왼쪽)

수컷은 동물처럼? 장식술(Tassel)이라고 부르는 옥수수 꽃이  달린 것(오른쪽),

옥수수는 암컷에 알맹이와 수염이 달린다.

 

 

겨우 수염만 조금 건진 올해 손바닥 텃밭의 옥수수~흉작...ㅠㅠ

그러나 모두 강냉이 (수염)차를 만들 목적으로 잘 말려 두었다.

 

 

중국산 옥수수 수염차?

아니 아직도 그런걸 사서 마시나...

이렇게 이슬처럼 깨끗한 나만의 방법이 있는데..?

 

가장 믿을만한건 역시 재료의 기본이 되는 농약없이 키운 옥수수겠죠?

해마다 나만의 옥수수 (수염)차를 끓여 먹기에

저도 올해 옥수수 모종 몇포기 텃밭에 심어 키워봤는데...

너무 그늘에 심어서인지 옥수수 흉작?..이예요.

그래도 겨우 옥수수 수염만 건졌네요.

 

 

다이어트차라고 약처럼 마시는건 질색~

다이어트 1위차, 옥수수 수염차 최고 구수하고 맛있게 만드는 법...

무엇보다 믿고 마실수 있는 깨끗하게 만든 홈메이드 강냉이 (수염)차!!

 

 

그간은 수염을 말려 양파껍질과 대추등을 넣고 끓인

한방차 스타일 옥수수 수염차를 끓여 마셨는데,

신장에 좋은 옥수수 수염차 만드는 법

 

올해는 좀더 맛있고 발랄한 옥수수 수염차를 만들 생각으로

통옥수수를 바싹 말려서 불에 구운 후,

텃밭에서 수확한 깨끗한 옥수수 수염을 넣고

보리차/강냉이차 끓이듯 푹 끓인거예요.

 

 

 

요즘처럼 낙엽지고 찬바람 불어올때...

시장서 사온 옥수수/보리차 티백에 물만붓고 끓이내는 그런 무정성보다는...

손수 만든 따뜻한 강냉이차로 온가족 건강도 챙기자.

 

 

이렇게 만들고 보니,

구수한 강냉이차 향이 많이나서

옥수수 수염차라기 보다는 강냉이 수염차라는 이름을 붙여봤어요.

옥수수의 수염은 몸의 붓기를 빼주는 이뇨작용과

신장을 보호하는 기능을 가진 약초로 알려져 있고,

열이 많은 사람에게 열을 내려주는 역할,

다이어트와 피부탄력에 탁월한 미용차로 알려져 있어요.

 

구운 옥수수를 차주전자에 넣고 푹푹 끓이는 동안

온집안에 구수한 향이 진동을 합니다.

가족 누구나 따뜻한 옥수수차 처럼 마셔도 좋고

특별한 손님에게 내놓는 차로도 손색이 없어요.

 

옥수수 2개면 일주일치 온가족 음료만드니...

가장 싸게 먹히면서도 정성만은 고급인 강냉이(수염)차랍니다!!

시골서 구한 말려놓은 옥수수나 

시장서 산 생옥수수 모두 가능해요.

두번 세번 우려낼수록 진하고

천연단맛까지 감칠맛나는 여직껏 어디서도 구경못한

세상에서 최고 맛있는 나만의 비법, 옥수수(수염)차 꼭 만들어 보세요.

 


다이어트 1위차, 강냉이 (수염)차 최고 맛있게 만드는 나만의 비결

 

 만드는 법/ Recipe

 

재료/ 옥수수 2대, 수염약간.

 

 

만들기는 초간단 필요한거 정성만!!

 1- 질좋은 옥수수와 깨끗한 옥수수 수염을 구해 볕과 바람에 바싹~ 잘 말린다.

 

Tips. 시골에서 이미 말려놓은 옥수수를 구해도 된다.

 

 2-  구운 옥수수 만들기/ 불에 타지않을 정도로 브라운색으로 굽는다.

 이때 말리면서 모두 쪼글어 들었던 옥수수알이 톡톡 소리를 내면서 통통해지면서 다 살아나는데 아주 신기한 경험이다.

 

 

3- 주전자나 냄비에 생수를 충분히 붓고 말린 옥수수 수염과 구운 옥수수를 통째로 뚝뚝 잘라넣고 불을 강-중-약으로 줄여가면서

노랑물이 우러나올때까지 구수하게 끓여 내면 끝~ 한번에 약 2리터정도 생수를 넣고 여러번 우려낸다.

 

Tips. 볶은 옥수수나 티백 옥수수차와는 비교도 안되는...

직화에 구운 옥수수로 끓이는 신선도 최고의 맛좋은 차가 만들어 진다.

5번 까지 우려내고 남은 옥수수는 삶은 옥수수의 통통함이 그대로 있으니 버리지 말고 먹어도 된다. 말린 생옥수수의 위대함?

 

두번째가 가장 진하고 달고 맛있다.

몇번이고 진하게 우려 마실 수 있으니...

옥수수 2개로 요즘 차갑게 그냥 마시기 힘든 물대신 일주일치 음료로도 훌륭!!

 

 

 

온가족용 대량으로 만드는 따뜻한 강냉이차는 물론..

귀한 손님접대용으로도 손색없이 고급스런 차로 재 탄생한

구수한 강냉이 (수염)차!

 

 

맛있게 마시면서 군살 싹싹 빠지는 차~

가을에 쓸쓸하게 나홀로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게...

이 구수하고 맛있는 강냉이 수염차를 바칩니다.

 

손바닥에 전해오는 찻잔의 따스함이

찬바람으로 긴장된 마음을 편안하게 해줘요.

여러분, 모두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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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2012.10.17 10:30 ADDR 수정/삭제 답글

    옥수수차는 다이어트에도 좋군요. 방광염에도 좋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암튼 옥수수 수염은 건강에 좋은 도움을 주나봐요.
    맛있게 만드는 비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강냉이라 이름 붙여서 더 친근감이 듭니다~
    찬바람이 부는 요즘 따근하게 한잔 하고 싶어요^^

  • 큰바다로 2012.10.17 11:22 ADDR 수정/삭제 답글

    건강에도 좋다는데,
    한잔 마시고 싶네요,,,

  • 빙고 2012.10.17 12:26 ADDR 수정/삭제 답글

    이 강냉이 수염차 한잔이면 환절기 건강은 걱정안해도 되겠는데요..
    판매하는 수염차 사먹는 1인이 부러워합니다요 ㅠㅠ

  • Favicon of http://blog.daum.net/yongnjee BlogIcon 꿈 꾸는 자 2012.10.17 12:35 ADDR 수정/삭제 답글

    옥수수 수염 강냉이차?
    이름이 좀 길긴 하지만 요즘처럼 찬바람이 부는 계절에 딱 어울리는 구수한 차지요!

  • 니자드 2012.10.17 13:06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이게 바로 옥수수 수염차를 정말 원료부터 채취해서 만드는 과정이군요. 그저 제품 형태로만 사먹다보니 이런 것 보면 마구마구 신기합니다. 유진님 덕분에 볼 수 없었던 것을 보게 되는 것이 너무 좋아요^^

  •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12.10.17 14:46 ADDR 수정/삭제 답글

    집에서 직접 기른 옥수수로 끓여 마시는 거라 더 맛있겠어요ㅎㅎ
    차가 아니라 보약이네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con-jesus BlogIcon 짚시인생 2012.10.17 23:02 ADDR 수정/삭제 답글

    어유~ 짚시의 고향이 강원도 이잖아요. 옥수수의 고장 홍천이지요. 옥수수 수염차 차암 좋아요. 짚시가 좋아라하는 옥수수 수염차~
    유진천사께서도 좋아 하시는군요. 그래서 미인이신가보다~ 그쵸??

  • Favicon of http://blog.daum.net/demeter73 BlogIcon 동글이 2012.10.17 23:29 ADDR 수정/삭제 답글

    세상에나~ 유진님, 옥수수도 직접 키워서 차를 만드십니까?...
    정말 부지런하세요~~ 직접 키워서 만든 몸에 좋은 옥수수차 저도 마셔보고 싶어요.

찬바람 불때 1석 2조~ 따뜻한 호박죽도 먹고 라떼도 마시고

여러분 라떼 좋아하세요?

아마 그럴실 분도 있고 안그러실분도 있을텐데...

대부분 라떼를 싫어하는 이유는 너무 달달하기 때문인거 같아요.

저도 가끔 스타벅스 본토(시애틀, 미국) 이곳에서는

라떼를 시키기도 합니다만...

윕크림까지 빵빵하게 얹어 나오는 라떼는 정말 보기에도

뜨거운 아이스크림 처럼 달달하죠...ㅎㅎ

 

 

 제가 경험한 녹차 라떼에 하도 실망해 만들어 본,

녹차가루와 원두커피로 만든 제가 원하는 진짜 녹차라떼예요.

녹차색을 강조하기위해 유리컵에 담아 차가워 보이지만 따끈하고 덜 달면서 아주 맛있어요.

홈메이드이고 커피가 반은 들어가 파는 것 처럼 진초록색은 안납니다.

이것도 아래 호박라떼 만들기전 워밍업 레시피로 나갈거예요.

 

 

미국만 그런가요?

요번에 한국나가 충정로에 있는 O 시계서비스점 건물에 있는 한 카페에서 시킨

녹차라떼는 아마 지금껏 맛본 라떼중 가장 단것이 아니었나하는데,

생처음으로 시켜본 녹차라떼에 대한 충격이었어요.

녹차컬러와 향은 있지만 너무 달기만해

거기에 커피가 들어간건지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처음에 받아본 그린 색이 너무 이뻤지만,

너무 달아 덜 달달게 해줄 수 없느냐고 물어 보았더니

글쎄 녹차 라떼용 분말(믹스)로 만드는 거라 선택의여지가 없다네요?

저는 그전까지는 생 녹차 가루로 만드는 줄 알았다가...실망입니다.

 

물론, 미국에도 녹차라떼를 팔지만 겁나서 아직 시켜보지는 않았어요...ㅋㅋ

그러나, 제가 직접 만들어 보니...

라떼는 어느정도는 달아야 합니다. 안그러면 그냥 카프치노로 가야죠.

다만, 위가 아플정도로 너무 달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음~ 그러고 보니, 지금 제가 라떼얘기만 줄창하네요?

라떼에 관한 용어해설이나 정보는 따로 아래에 설명하기로 하고...

 

 

찬바람 불때부터는 호박죽을 만들때 라떼도 챙기자~

호박퓨레로 만든 따뜻한 에너지 드링크, 호박라떼.

 

 

사실 오늘 제가 여러분들께 들려 드리고 싶은 요리이야기는

찬바람 부는 요즘에 해볼만한...

호박한덩이 폼나게 먹는 법입니다.

그동안 해드셨던 호박죽을 이용해 라떼를 만드는 건데,

호박죽도 맛있게 먹고 라떼도 멋지게 먹는 법이죠.

 

 

스타벅스의 본고장에서 파는

미국 라떼에는 커피를 반드시 넣는데...

 

 

2012,5월, 미국 시애틀의 스타벅스 1호점에서 유진이 직접 찍어온 메뉴판.

별표로 표시한 부분이 바로 스타벅스 본고장의 특별 라떼종류로 차이티 라떼, 그린티 라떼, 영국차 라떼 등이 쓰여져 있다.

 

라떼 (latte )는...

이탈리안 커피인 카페 (caffè )나 커피라떼(caffellatte)의 단축어로 뜻은 커피밀크(Coffe Milk)라는 뜻.

에스프레소와 스팀 우유로 만든 커피 음료로

유럽과 스칸디나비아에서는 전통적으로 에스프레소와 우유를 사용하지만,  미국에서 원두커피와 끓인우유를 사용한다.

독일에서는 밀크카페 (Milchkaffee) 혹은 멜란지(Melange)라고 부르고

프랑스에서는 '커피라떼'는 주로 미국 커피 체인점에서 알려져 있고, 프랑스어로 그랜드 크림 (Grand Crème) 이라고 부른다.

인디언 차이티를 베이스로 한 것과 두유를 사용하는 것도 있다. - 리서치 번역 by Yujin

 

 

 

속 노란 호박 한덩이 푹 쪄서 잘 블랜딩하여...

추석에 남긴 송편반죽으로 만든 새알을...

사과시럽에 돌돌 굴려 노룻노룻 구워 넣어 만든 호박죽.

 

 

호박죽 만들때 생긴 퓨레(걸죽한 호박죽)로 만든 따뜻한 에너지 드링크,

계피스틱으로 향좋고 운치있게 장식한 호박라떼.

 

 

에너지 드링크라는게 별거 아니거든요?

알고 보면 주로 구연산에 각성제, 고강도 카페인을 넣은거예요.

제가 오늘 선보이는

호박죽으로 만든 호박라떼는 화학에너지 드링크보다는

약간의 커피 카페인으로 건강하게 무장한

따뜻한 천연 에너지 드링크로서 자격을 갖춘 것이랍니다

 

호박죽도 먹고 라떼도 마시고...1석 2조, 1타 2피...

아주 간단하고도 폼나고 맛있게 만드는 법 알려드릴께요.




 

 

아래 손가락 버튼을 누르면 숫자가 올라가는데, 이글을 추천하시는 거지요.

추천해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12년에는 어느 해보다 행복하세요!!^^

 

 

찬바람 불때 1석 2조~ 따뜻한 호박죽도 먹고 라떼도 마시고

 

재료/

호박죽: 늙은 호박 또는 속이 노란 단호박 1개, 소금, 새알, (올리고당)시럽**.

호박라떼: 호박죽(퓨레), 원두커피,우유, (올리고당)시럽**이나 오가닉 설탕**, 계피가루, 계피스틱(옵션).

 

** 대신에 집에 과일 효소가 많은 사람은 사과효소(시럽)을 써도 된다.

 

 

 

호박퓨레+ 호박 만들기/

1-퓨레만들기: 단호박이나 늙은 호박을 스팀에 푹쪄서 나무 빙망이로 잘 으깨면 이것이 바로 호박죽도 만들고 라떼도 만들 호박퓨레이다.

2-호박죽: 만들어 둔 퓨레중 일부, 원하는 만큼 덜어서 생수와 함께 블랜더에 갈아 따뜻하게 덥혀 소금간 살짝하면 호박죽이 된다.

여기에 식성대로 새알을 만들어 넣거나 잣가루를 뿌려 낸다. 호박이 덜 단 경우는 가루설탕이나 시럽**으로 보충한다.

3- 남은호박퓨레(걸죽한 호박죽)는 라떼를 만들때 쓴다. 퓨레의 장기 보관은 냉동실에 보관.

호박 라떼재료 준비(사진참조): 넛머그, 바닐라액이 있는 사람은 라떼재료에 소량 써도 된다.

 

**효소매니아를 위한 Tips. 사용가능 시럽은 지난번에 사과효소 만들때 나온 2차 효소

 

 

Tips. 추석에 남은 송편반죽이나 송편으로 호박죽에 쓸 새알 만들기

새알을 송편반죽(또는 쌀가루 익반죽)으로 미니볼을 만들어 끓는 물에 삶은 다음, 시럽에 넣고 노릇하게 졸여쓴다.

송편을 잘게 잘라 써도 된다.

 

 

쉬운 라떼 만들기

 

 

녹차라데 워밍업(2잔 만들기)/ 녹차가루 1TBS, 시럽이나 오가닉설탕 2TBS, 뜨거운 원두커피 1컵, 우유 1컵, 스팀밀크(옵션).

녹차가루+ 시럽이나 설탕+ 우유를 블랜더에 넣고 갈아 소스팬에 담아 저온에서 김을 내면서 뜨겁게 한다(끓이지는 말것).

거운 커피를 먼저 에 반정도 붓고, 뜨겁게 만든 녹차 우유 블랜딩한 것으로 잔을 채우면 된다.

잔에 붓기전 녹차와 우유 블랜딩한 것을 반드시 맛을 보고 식성에 따라 단맛(시럽으로)을 가감한다.

 

Tips. 녹차 우유 블랜딩에 커피전용 크림을 우유와 섞어 넣기도 한다.

 

자 이제 홈메이드 녹차라떼 만들기 워밍업이 되었으니,

호박라떼만들기 실전입니다.

 

 

호박라떼: 호박죽(퓨레), 원두커피,우유, (올리고당)시럽**이나 오가닉 설탕**, 계피가루, 계피스틱(옵션).

 

** 대신에 집에 과일 효소가 많은 사람은 사과효소(시럽)을 써도 된다.

 

 

호박 퓨레 2잔 만들기 기준/

1-호박퓨레(6TBS)+시럽이나 설탕(1~2TBS), 계피가루약간(1/8ts), 우유 1컵을 브랜더에 넣고 곱게 간다음, 냄비에 담아 뜨겁게 한다(끓이지는 말것).

여기에 계피스틱이있으면 한개 넣고 같이 은근히 향과 스팀을 내주면서 덥혀준다.

2-뜨거운 원두커피를 1컵 준비하여, 1번의 뜨거운 호박우유 브랜딩을 반정도 컵에 먼저 담고 그위로 커피를 부어 준다.

자연스럽게 거품이 생기기도 하지만, 원하면 스팀우유 거품(옵션)을 얹어 계피가루를 솔솔 뿌려내면 된다.

 

Tips. 커피를 먼저 담아도 상관은 없다. 모두 뜨겁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

호박우유데운것이 충분히 단맛을 있는지 확인하고 컵에 붓는다. 단맛은시럽으로 가감한다. 라떼는 적당히 단것이 좋다.

 

 

따뜻한 호박죽도 먹고...

 

 

뜨거운 에너지드링크 호박 커피 라떼도 마시고...

장식으로 쓴건 나무 막대가 아니고,

뜨거운 라떼를 저어 마시라고 꽂은 향기로운 계피스틱입니다...ㅎㅎ

 

찬바람 불때 1석 2조~

간단하고 폼나게 호박한덩이 먹는 법입니다^^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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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10.03 12:01 ADDR 수정/삭제 답글

    먹어보지느 못했지만 맛있게 보이네요.

  •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10.03 13:53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1석 2조로군요.ㅎㅎ
    맛있어 보입니다.

  • Favicon of http://zzoobboo.tistory.com BlogIcon 쿠우욱 2012.10.03 14:10 ADDR 수정/삭제 답글

    녹차라떼 완전 맛있어 보여요!

  • 신록둥이 2012.10.03 19:51 ADDR 수정/삭제 답글

    호박죽도 먹고 호박라떼도 마시고...
    안 그래도 호박죽 끓이느라 호박 잘라놓은 것들이 있는데
    저도 함 해볼까요?

  • 큰바다로 2012.10.04 08:41 ADDR 수정/삭제 답글

    이쁜게 영양까지 가득 합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냉 카푸치노 만들수 있어?

더치 커피 그게 뭐래요?

미국사는 저는 엄청 촌스러 한국서 유행하는

그런걸 나중에 뒷북치며 결국 알게되는데...

미국서는 더치 커피하면

"더치 브라스 커피(Dutch Bros. Coffee)"라는 체인점 이름외엔 별로 알려진게 없어요.

이곳도 더치커피를 파는게 아니라 네델란드 사람들이 만든

작은 투고커피 체인점(드라이브 뜨루= drive-through coffee chain)이란 뜻이죠.

 

더치커피가 뭔가 했더니 알고 보니, 네델란드식 냉커피인데,

찬물에 우려낸 커피를 말하는 군요?

암튼, 저는 더치커피에 관심이 없어요.

저에겐 차가운 커피는 그저 다 아이스커피( iced coffee)이니까요.

 

다방커피 맛있게 타서 얼음 넣어 마시는 게 진짜

한국인 오리지널 냉커피 아닌가요?...ㅎㅎ

그런데, 요즘은 다방커피에 든 프림이 안좋다고 하니

원두커피에 목숨들 걸고 에스프레소 커피 기계에 관심들이 많죠?

요즘 한국에 더치커피 기계도 판다고 하는데?

집에 냉커피만드는 기계까지 살 필요가 있나...?

어디까지나 한국의 열풍니니 저는 모르겠음다...ㅎㅎ

 

그건 그렇고,

요즘 제가 만드는 냉커피는 보통의 에스프레소 기계로 뽑은 커피를

미리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필요할때마다 다양한 기법으로 만드는 데,

이번에 보여드릴 냉커피는 카프치노예요.

 

 

세상에 이런일이~ 냉 카푸치노 탄생.

향좋은 냉커피 만드는 법 기본- 뽑자마자 밀봉하여 냉장고에 둔다.

막뽑은 에스프레소(또는 원두커피)를 밀봉해 냉장고에 차게 두었다가(컵의 밑부분)

얼음과 갈면 신기하게 자연스런 거품이 생기는데(컵의 중간 부분),

맨위에 카푸치노 거품을 강조하기 만든 건 달걀흰자와 가루설탕으로 만든 거품(머랭).

 

 

 

 

세상에 이런일이~ 막대까지 먹는...냉 카푸치노 아이스 게끼?

미국서는 이런걸 팝시클이라고 한다. 나무 막대대신 빼빼로를 넣어 초코맛을 강조.

향좋은 냉커피 얼리기- 거품낸 스팀밀크 먼저 붓고 얼린 다음 냉커피 부어 얼린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나...이건 말도 안돼 그쵸?

자고로 카프치노는 풍부한 스팀밀크 거품이 특징인데

그 뜨거운 거품을 어떻게 차갑게 한단 말이냐 그거죠.

일단, 여기서 숨좀 돌리고...

 

커피 지식을 쌓는 뜻으로 에스프레소 얘기좀 하고 가보죠.

필요한 사람만 보세요^^

에스프레소를 베이스로 만든 피 종류는,

카페 아메리카노(Caffè Americano): 에스프레소 원샷에 뜨거운 물 더 한 것.

롱 블랙 (long black): 아메리카노와 반대로 뜨거운 물에 에스프레소를 부은것(커피의 크리미 상태 유지).

밀크가 들어간 에스프레소로는

카페라떼 (caffè latte= 스팀밀크 전체를 넣은 것)과

카푸치노 (cappuccino=스팀밀크의 거품만 넣은 것)

카페 마끼아또(caffè macchiato= 거품 덩어리를 위에 장식으로 얹은 것)으로 나눠 집니다.

참고로, 스팀밀크거품으로 커피위에 여러가지 디자인을 하는 것을 라떼 아트(latte art)라고 하고,

알콜이 들어간 커피로는 위스키가 들어간  

아이리쉬 커피( Irish coffee)와 칵테일 베이스로 쓰는 칼루아(Kahlúa)가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소재한 세계적인 관광지 스타벅스 1호점.

 

 

 

저는 세계적인 커피전문점인 스타벅스 커피본사가 있는 워싱턴주에 살고 있어,

스타벅스 커피 1호점에도 가보았는데, 이곳에서

카푸치노를 시키면 거품이 잔의 반이상을 채워 나옵니다.

그러니까, 카푸치노는 별볼일 없는 거품 커피인데도...ㅎㅎ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카푸치노에 열광합니다.

왜 그럴까요?

비누거품 놀이하던 어린시절을 동경하는 거품에 대한 환상?

거품안에 갖힌 향좋은 에스프레소를 몰래 꺼내 홀짝홀짝 마시는 느낌?

 

아쿠 나 지금 뭐하나...

카푸치노 냉커피 보여준다해놓구선...

 

 

 

향좋은 냉커피 만드는 법 응용-

시원한 원두커피에 냉 카푸치노 팝시클을 통으로 넣어 즐긴다.

 

 

향좋은 냉커피 만드는 법(종합)

냉커피위에 카푸치노 팝시클을 갈아 넣으면 그 자체가 거품 많은 카푸치노가 된다!!

맨위는 휘핑크림(윕크림)으로 약간 장식함.

 

 

향좋은 에스프레소나 원두커피를 뽑자마자

공기가 안들어가게 뚜껑을 밀봉해 냉장고에 넣어두거나

바로 얼려보세요. 그리고,

필요할때마다 저처럼 냉커피로 즐겨보시면,

더치커피 필요없어요.

커피는 역시 향으로 마시는 것!!

어려운것도 아니고 특별한 것도 아니고,

실험정신만 있으면 누구나 다 만드는

특별한 카푸치노...냉커피 레시피 바로 나갑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냉 카푸치노 만들수 있어?

 

[만드는 법, Recipes]

 

재료/ 막뽑은 에스프레소나 원두커피, 시럽( 초코시럽 또는 메이플 시럽), 스킴밀크(또는 커피용 할프앤 할프),

달걀 흰자 2개, 가루 설탕 또는 오가닉 설탕 약간.

옵션= 계피가루, 바닐라액.

 

 

 

커피뽑아 냉장고에 바로 넣어두기/ 얼음과 갈기/ 거품 만들기

1- 원두 커피나 에스프레소( 2~3 잔)는 뽑자 마자 뚜껑을 밀봉하여 바로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해둔다.

2- 거품용 달걀흰자 2개를 거품기에 설탕(가루설탕등)을 1/2ts 씩 나누어 넣어 가며 마구 저어 주면 거품이 생기는데,

거품을 떨어뜨려 보아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붙어 있으면 완성된 것.

 

Tips. 실려가지 않을 정도로 마구 마구 저어 주셔야 합니당...ㅋㅋ

달걀흰자에 비린내가 난다면 계피가루와 바닐라액을 추가해도 좋다.

머랭(달걀흰자 거품) 관련글/

눈송이를 구워봐~ 매쉬 고구마 머랭 컵케익

 

 

 

 

3-  얼음과 찬커피를 믹서에 간다. 얼음과 농도는 슬러시 정도.

서빙할 유리잔에 시럽을 돌려가며 뿌려준 다음, 차가운 에스프레소나 원두커피 조금(2TBS) 붓고 그위에 갈은 커피를 담는다.

커피 위에 시럽을 더 뿌려줄수도...

맨위에 위에 만든 거품(머랭)을 얹고 계피가루를 뿌려내면 끝~

 

tips. 밀크맛 강조 할 윕크림(휘핑크림) 토핑은 자유.

시럽을 잔에 둘러 주면 단맛을 자연스럽게 추가하고, 마실때 흘러내리는 느낌이 멋드러 져요. 초코시럽이면 더 리얼합니다.

 

 

 

카푸치노 얼리기.

 

 

1- 스팀밀크를 만든다음 바로 팝시클 만드는 통에 1/4 정도씩 담아 냉동시킨다.

2- 나무나 플라스틱 꽂이 대신 빼빼로(2개씩이 안전)를 꽂아 두는데, 중간에 점검하여 가운데가 오도록 고정 시킨다.

 

Tips. 스팀밀크는 에스프레소 기계가 없어도 우유를 중탕하면서 거품날때까지 마구 저어주면 될것이다.

 

 

 

 

3- 스팀밀크가 완전히 얼린것을 확인하고, 차게 식혀둔 원두커피나 에스프레소를 부어 얼리면 된다.

밑부분 까지 커피 거품과 향이 살아있는 커피 팝시클, 먹을때 초코 과자 맛이 좋다.

 

Tips. 빼빼로는 두개정도 넣어 얼리는 것이 부러지지 앉고 안전. 잘 부러지니 다룰때 조심.

틀에서 뺄때는 실온에 조금둔 뒤 틀을 손으로 감싸 얼음이 미끄러지면서 빠지게 한다.

 

 

카프치노 팝시클 응용

 

1- 컵에 시럽을 두른다.

2-차갑게 보관한 에스프레소나 원두커피를 담는다.

3- 카푸치노 팝시클을 빠뜨려 마신다.

 

 

 

 

카푸치노 팝시클을 통째로 간다. 그러면 거품이 많이 인다.

시럽을 끼얹은 컵에 원두커피 조금 담고,

빙수처럼 만들어진 카푸치노를 담으면 자체 거품 발광하여 끝~

윕크림(휘핑크림)과 계피기루로 더 강조 할수도...

 

 

기본 냉 카프치노.

 

 

카프치노 커피 팝시클 얼려서 갈아 마시는

그대로 거품 왕창이는 심플한 냉 카프치노~

 

냉 카푸치노 만들수 없다?

진실 또는 거짓(true or false)?

FALSE!!

요리 실험 자꾸하다 보니 세상에 이런일도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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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 카푸치노라니 이 계절에 홀짝홀짝 마시고 싶은 별미 음료? 입니다 ^^

  • Favicon of http://blog.daum.net/frenchlog BlogIcon Lipp 2012.07.27 17:10 ADDR 수정/삭제 답글

    더치커피? 파리에 사는 촌스런 저도 몰랐네요. ^^
    냉커피를 그리 즐기지 않는데 요 냉 카푸치노는 눈길이 가는데요.
    지금이 딱 마시기 좋을때? ^^

  • goqkfkrl 2012.07.28 02:41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이스 커피와 아이스게끼 모두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 주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 Favicon of http://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2.07.28 12:49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두 요즘 더치 커피라고 병에 든 커피를 사다 마시는데,
    유진님이 말씀 하신대로 한 번 따라해봐야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뭔가 유행한다고 하면 너도 나도 따라 하느라
    못 참는 성격인가봐요. ㅎㅎ 그래도 맛만 있다면 좋을텐데요.
    얼음과 같이 갈면 거품이 난다는 게 정말 신기한데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yongnjee BlogIcon 꿈 꾸는 자 2012.07.28 20:04 ADDR 수정/삭제 답글

    빼빼로 사용한 카푸치노 아이스께끼?
    이건 지구상 몇십억 인구중에 오직 단 한 사람,
    유진씨만이 생각할 수 있는 전무 후무한 발상 일겁니다.
    유진씨는 단순 요리 블러거가 아니라 요리 발명가 or 요리 과학자가 맞네요

  •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2.07.29 23:5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세상에...여러가지 요리를 만들어내시다가
    이젠 냉카푸치노까지 만드셨군요.
    여기는 밤에도 기온이 안 내려가서 찜통 더위인데
    빨리 DHL 택배로 한잔 보내주이소~~ㅎㅎ

  •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7.30 08:35 ADDR 수정/삭제 답글

    더치커피라~ 처음에는 더치 페이 커피인줄 알았지요
    HAPPY MONDAY!

설탕없이도 달콤한 ~ 진짜 바나나든 밀크 쉐이크

미국서 바닐라쉐이크니 딸기쉐이크니 하는

밀크 쉐이크(Milk Shake)음료는 칼로리가 많고

인공첨가물이 많은 음료로 악명이 높습니다.

얼마전 미국의 한 포털사이트에 건강에 않좋은

최악의 음료로 (바닐라)밀크쉐이크가 뽑혔더라구요.

왜 그럴까요?

아마도 설탕덩어리 방부제 들어간 아이스크림을 지나치게 쓰고,

초콜렛 소스나 바닐라맛이니 무슨맛이니 하면서

인공향료까지 넣었기에 그럴겁니다.

아닌게 아니라 어쩌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사먹는

밀크쉐이크는 지나친 단맛때문에 위가 얼마나 쓰린지...

결국을 다 못먹고 버리게 되더군요.

 

 

 

설탕없이도 달콤한 ~ 진짜 바나나든 밀크 쉐이크~

진짜바나나와 얼린우유만 있으면 된다.

천연 단맛은 밀크쉐이크속의 바나나와 장식한 과일로도 충분.

 

 

 

이런 뉴스를 접하게 되면

헉!! 하고...무심코 사마시던 밀크 쉐이크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되죠.

그렇다고 무조건 외면하기에는

여름에 가끔먹는 밀크쉐이크는 너무 시원하고 맛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집에서 걱정없이 즐기는

맛있는 천연 밀크쉐이크를 만들어 보았어요.

설탕대신 바나나만넣어도 달콤하고 구지 인공향을 넣지않아도

바나나 향이 향긋하답니다.

그래도 강렬한 단맛이 필요하면

천연성분좋은 바닐라아이스크림 한 스두픈만 넣어도 충분해요.

 

아~ 그리고 바나나 한다발 사다두고 검어지는 것 걱정되면

아예 알려두세요. 밀크쉐이크 만드는 데 아주 제격입니다.

우리집 사람들 바나나 얼리는 사람 처음 보지만,

그래도 워낙 제가 이상한 과학자(?)인지라  뭘할지 궁금하다고 그러더니...

지금은 제가 만든 바나나쉐이크에 완전 다들 빠졌네요...ㅎㅎ

 

 

 

아래 손가락 버튼을 누르면 숫자가 올라가는데, 이글을 추천하시는 거지요.

추천해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12년에는 어느 해보다 행복하세요!!^^

 

설탕없이도 달콤한 ~ 진짜 바나나든 밀크 쉐이크

 

 

[만드는 법, Recipe] 

 

NO 설탕 바나나밀크 쉐이크/

재료(큰컵 1컵):  바나나 1개, 얼린 우유 1/2~1컵, 장식용 과일 약간.

얼린우유 없으면 얼음 4조각에 찬우유를 쓰면 된다.

 

 

 

만드는 법/

브랜더에 재료를 모두 넣고 갈아 과일로 장식하면 끝~

 

 

 

얼린 바나나로 만드는 천연과일 두가지 맛 바나나밀크 쉐이크/

재료(큰컵 2컵): 얼린 바나나 2개, 두유 1컵, 컬러가 다른 2종 과일(딸기나 블루베리 등) 약간, 장식용 과일 약간.

 

Tips. 조금 더 단맛을 주고 싶을때는 천연 성분 바닐라 아이스크림 2TBS = 옵션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얼린 바나나는 실온에 조금 두었다가 잘라 다른 준비된 재료를 넣고 블랜더에 간다.

바나나 밀크 쉐이크중 한컵은 덜어 놓고, 딸기만  한줌 넣고 갈면, 딸기 바나나 쉐이크

그 다음 남은 바나나 밀크 쉐이크에 블루베리 한줌 넣고 갈면 블루베리 바나나 쉐이크가 된다.

두가지를 동시에 컵에 담으면 마블링 쉐이크~

나는 블루베리와 라즈베리를 너무 아끼느라 색이 연하게 나왔지만, 두세줌씩 팍팍넣으면 핑크나 보라로 진하게 만들 수 있다.

 

Tips. 바나나를 냉동실에 두었더니 밖은 시간이 갈수록 검어질지언정 안은 싱싱하게 노랗고 멀쩡하다.

내가 바나나 음료만드는 신기법!!  바나나 껍질을 까서 냉동시켜도 편하다.

 

 

 

두가지 과일맛으로 만든 진짜 바나나든 밀크 쉐이크.

 

 

 

설탕없이도 달콤한 ~ 진짜 바나나든 밀크 쉐이크.

이젠 집에서 직접 만들어 안심하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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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2012.07.01 13:34 ADDR 수정/삭제 답글

    바나나로 만드는 밀크 쉐이크 배워 갑니다.
    아주 맛있을것 같아요.
    칠월 한달도 행복이 가득 깃드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7.01 13:43 ADDR 수정/삭제 답글

    건강식이 최고지요. 방부제와 색소 그리고 첨가물로 범벅이 된 음식...
    이제는 어머니들이 전문가가 되어야할 때입니다. 바나나로 만드는 예술, 사랑과 정성이 담겨 있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돌담 2012.07.01 16:08 ADDR 수정/삭제 답글

    매장 쉐이크는 안 먹는 편이기에
    요 밀크 쉐이크가 더욱 쏠깃합니다.^^

  • Favicon of http://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2.07.01 18:23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두 가끔 시중에서 밀크쉐이크 사 먹으면 너무 단맛이
    강하더라구요. 바나나를 이용하면 요렇게 간단하게
    건강한 쉐이크를 만들 수 있네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kyotostory BlogIcon meryamun 2012.07.01 20:06 ADDR 수정/삭제 답글

    요즘 저도 쉐이크 많이 해 먹는데...이렇게 만들면 시럽없이도 즐길 수 있겠네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yongnjee BlogIcon 꿈 꾸는 자 2012.07.02 04:42 ADDR 수정/삭제 답글

    보통의 쉐이크들은 정말 너무 달아요.
    이 더울때 그런 쉐이크 한잔 다 마시면 더 목이 마를것 같은데
    미국 사람들은 달면 달수록 너무 맛있다며 마시죠.
    생괴일을 넣고, 우유와 괴일 효소 조금 넣으면 적당히 달달하니
    몸에도 좋은 여름 음료가 되겠지요! ^^

  •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07.02 05:37 ADDR 수정/삭제 답글

    잘 배워갑니다.ㅎㅎ
    맛있어 보입니다.

  • Favicon of http://areadi-music.tistory.com BlogIcon 아레아디 2012.07.02 06:48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침에 한잔해도 너무 좋을꺼 같애요..ㅎ
    맛보고 싶네요..ㅎ

  • 도치엄마 2012.07.02 08:52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바나나 사오면 당장먹을거 몇개만 놔두고 다 껍질을까서 하나씩 랩에 싸서 냉동보관해뒀다가
    블루베리랑 냉동바나나에 우유넣어서 아침에 갈아줍니다.
    바나나 단맛이 좀 덜하다 싶을땐 꿀 조금 넣어주기도하고
    꿀 안넣어도 충분히 달드라구요..

자투리 과일로 만든 색색 예쁜 아이스링 과일펀치~

뜨거운 태양의 계절~

여름에 음료나 디저트로 내놓을만 한건

뭐니뭐니 해도 햇볕아래 빛나는 색색 아름다운 과일과

시원함을 강조한 얼음을 이용한 것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구지 일부로 과일을 사러 나가지 않아도

평소에 여러가지 자투리 과일들을 얼려두면

언제라도 시원한 과일 펀치를 만들 수 있어요.

 

 

평소에 얼려둔 과일자투리를 요리로 청소하는 법?

 

 

과일자투리가 남으면 이쁘게 얼려보세요~ 미니 과일아이스 링.

 

 

과일자투리가 남으면 이쁘게 얼려보세요~

대형 과일아이스 링으로 만든 얼음빵? 디저트.

 

.

며칠전 자투리 채소가 많은 냉장고를 청소했으니

오늘은 자투리 과일이 많은 냉동실을 청소할 차례네요...ㅎㅎ

자투리를 요리로 처분할때 제가 가장 중점을 두는 건

남은 지꺼기 같아 보이지 않게 최대한 이쁘게 만들자는 거예요.

 

 

오렌지쥬스나 딸기쥬스에 과일 아이스링을 하나씩 띄워 서빙하면

평범한 쥬스가 눈과 입이 시원한 음료로 변신한다.

 

 

그래서~ 자투리 과일들도 어떻게 하면 이쁘게 보일까 고심좀 했답니다.

생각끝에 선택한건 빵굽는 틀이예요....ㅎㅎㅎ

과일을 빵으로 굽는 대신 그냥 얼렸어요.

물론, 보통의 얼음틀에 과일 몇조각씩 넣고 얼려도 아주 이쁘구요.^^

 

 

천연 그대로 이쁜 과일펀치가 되는~ 얼린 과일넣은 오렌지와 딸기 혼합 쥬스.

 

 

그 미니 얼음빵?  얼음링을 꽝꽝 얼리면 그대로 하나씩 먹어도 되고~

쥬스에 넣으면 천연 그대로 이쁜 과일펀치(Fruits Punch, 혼합 과일쥬스)가 됩니다.

빵틀에 얼린 과일 아이스링모양이 아니라도

보통의 얼음틀에 과일조각을 넣어 얼려 써도 보고 마시는 즐거움은 같아요^^.

 

자투리 과일로 만든 색색 예쁜 아이스링 과일펀치~

 

[만드는 법, Recipe]

재료( 과일 펀치 약 800ml~ 1L)만들기/

색색 얼린 과일 2컵, 생수, 과일효소(또는 꿀, 시럽이나 가루 설탕), 오렌지쥬스 2컵, 딸기 쥬스 1컵.

 

 

과일 아이스 만들기/ 과일에 과일 효소나 꿀, 시럽등으로 로 단맛을 조금 가미한 다음

얼음틀이나 미니빵틀에 넣고 생수를 틀안에 찰만큼 부어 얼린다. 최소한 24~ 48시간 얼림.

큰 빵틀에 유리그릇으로 가운데 막고 과일을 배열하여 같은 방법으로 얼리면 커다란 얼음링이 된다. 사진참조.

 

 

Tips. 내가 사용한 과일은 한달전 망고효소만들때 잘라 얼려둔 망고와 마켓세일때 사와 먹고 남은 멜론

작년가을 들에서 따온 블랙베리, 그냥 먹고 포도주, 효소, 쨈을 만들고도... 먹다먹다 지쳐? 남아 얼려둔 것...ㅎㅎ

오래된 것임에도 신기하게도 모두 향이 살아 있고 싱싱하다. 사용한 효소는 석류효소와 고구마 효소.

설탕을 녹여 시럽을 만들거나 가루설탕, 꿀을 써도 된다. 다만 시럽을 너무 많이 넣으면 얼음이 잘 안만들어지므로 조심.

플라스틱 용기가 아니라서 얼음을 뺄때는 실온에 조금두고 가장자리가 살짝 녹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빼는 단점이 있다.

집에 얼음얼릴만한 더 좋은 용기가 있나? 아이디어를 내 보세요.^^

 

 

과일 펀치만드는 법/

오렌지쥬스나 딸기 쥬스를 준비한 다음, 과일얼음링을 하나씩 넣어 서빙하면 된다.

 

 

Tips. 과일 효소를 많이 만든 사람들은 효소 쥬스를 만들면 된다. 효소는 끓이면 효과가 없지만 얼리거나 차게 하면 좋다. 

사진의 레드 쥬스는 석류효소에 생수를 타서 만든 것. 100% 천연 쥬스임에도 컬러가 황홀하다.

 

 

커다란 과일 아이스링은 파티나 손님이 많은 날,

큰 유리볼에 쥬스를 담고 맨위에 띄어 국자로 떠서 과일 펀치를 서빙하는데 장식으로 쓰면 좋고,

파우더 설탕으로 장식하여 디저트로 이용해도 된다.

 

 

 

오렌지 쥬스와 딸기 쥬스를 혼합하여 병에 담과일아이스 큐빅을 넣으면~

눈과 입이 시원한 과일펀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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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유진님은 맛도 연구하시고
    건강도 연구하시고
    디좌~~인도 연구하시나봐요^^
    넘 이쁘네요^^

  • 뜨개쟁이 2012.06.11 10:12 ADDR 수정/삭제 답글

    너무 이뻐서...
    눈만 뻐꿈뻐꿈..^^
    요리 책에서나 보는 그런거이~부럽구만요.

  • Favicon of http://junke1008.tistory.com BlogIcon mami5 2012.06.11 10:12 ADDR 수정/삭제 답글

    자투리과일로 만든 과일 펀치 상큼하면서
    달콤한 맛의 어름과자이네요..^^
    예쁜 모양의 과일펀치 잘 배우고갑니다..^^
    행복한 한주~~~

  • 2012.06.11 10:15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먹고 마시기 전에 눈부터 션하게 정화시켜주네요.
    컬러가 넘 예쁩니다. 편안한 한주 시작하시기 바래요^^

  • 해바라기 2012.06.11 10:29 ADDR 수정/삭제 답글

    과일 색깔이 곱게도 혼합되었네요.
    시원하게 한잔 쭉 마시고 싶네요.
    좋은 한주 되세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miss10521201 BlogIcon 알콩이 2012.06.11 12:09 ADDR 수정/삭제 답글

    늘 감탄해요.

    나도 누군가에게 저리 해주면 분명 감동하고 행복해 하겠지..

    그런 생각이 들게하는 이쁜 유진님 요리에요.^^

    그리고 알뜰함도 있고.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욤~^^

  • Favicon of http://blog.daum.net/con-jesus BlogIcon 짚시인생 2012.06.11 12:27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우~ 과일펀치가 짚시에게 한방 날리네요.
    그러니 그냥 있을 수 없지요. 이왕 내킨김에 짚시를 녹다운 시켜주길 바랬어요.
    요즘같이 더운 날 과일펀치로 해결하는 지혜가 필요 해서리~

  •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6.11 12:29 ADDR 수정/삭제 답글

    아까워서 먹기 어려운 예술입니다.
    맛과 색과 예술적 가치....!
    예술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ismadame BlogIcon 파리아줌마 2012.06.11 15:20 ADDR 수정/삭제 답글

    남은 과일 얼릴 생각은 한번도 못해봤네요~
    이런 것도 있군요,
    색감이 넘 예쁩니다~^^

  • Favicon of http://acwin.tistory.com BlogIcon 에이스윈저 2012.06.11 16:58 ADDR 수정/삭제 답글

    효소로 얼려서 몸에도 굿 ㅎㅎ
    저도 오늘 오디랑 산딸기 효소 담았어요 ㅎㅎ
    나중에 건더기 남으면 얼려놨다가 효소에 띄워 먹어야지 ~~ ㅎㅎ

  • 하나비 2012.06.11 17:00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화사허고 아름다운 요리에 반합니다 ..
    언제 보아도 좋은요리 들려주시는군요 ^^
    잘배워갑니다 ~~

  • 이그림 2012.06.11 18:02 ADDR 수정/삭제 답글

    센스있는 멋진 디저트군요.
    우리나라는 과일이 왜 그리도 비싼지 모르겠어요.
    체리는 먹을 꿈도 못꾸는데 필리핀이나 미국은 바나나와 체리가 엄청 싸드라구요.
    흔하다는 오디도 2kg 말리니까 양이 엄청 작아져서 짜증날 정도예요.
    망고도 먹고 싶고, 체리도 매일 실컷 먹고 싶은데...^^;

  • Favicon of http://boyundesign.tistory.com BlogIcon 귀여운걸 2012.06.12 01:32 ADDR 수정/삭제 답글

    어머~ 너무 예뻐요..
    예술작품 같아서 먹기 아까울 정도네요ㅋㅋ
    역시 유진님 정말 요리실력이 탁월하셔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yongnjee BlogIcon 꿈 꾸는 자 2012.06.18 10:10 ADDR 수정/삭제 답글

    평범한 과일 쥬스가 과일 얼린 링을 넣으니
    갑자기 별 5성급 고급 음료수로 변신 했네요!
    참으로 기가 막히게 굳~인 아이디어 입니다.

기분 좋아지는 아름다운 장미빛 수박화채

요즘 나의 정원에 한창인 장미꽃~

매일아침 싱싱한 장미를 수확해 말리느라 군데군데 장미줄기에는 꽃이 많이 비어있다.

 

 

내가 키우는 장미는 해당화꽃 교배종(왼쪽)과 검붉은 티로즈(Tea Rose)가 주종을 이룬다.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이자

시원한 수박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이즘에 포스팅하는 장미요리는 언제나 제 기분을 들뜨게 합니다.

일년중 가장 아름다운 요리사진을 담을 수 있는 때이기도 하니까요.

 

 

장미와 수박의 계절~

 

 

장미는 식용이라는 것 다 아시죠?

공해없는 곳에서 자라난 해당화종류이거나 직접기른 것이면 더욱 좋겠죠.

장미의 효능은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기분을 좋게하는 항우울기능과

항산화작용(노화방지)의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 정원에 장미가 피는 계절에는 우울함이 없는 것 같아요.

멀리서 바라만 봐도 가까이 향을 맡기만해도 마냥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이런 장미빛 수박화채 어때?

장미꽃잎차- 장미효소- 수박/과일볼- 장미하트 얼음...

 

 

수박화채에 이렇게 장미하트를 뿅뿅 띄울수도 있어요.

 

 

몇년 동안 직접키운 장미로 요리한 스토리도 이제 쌓여가는 군요.

붉은 장미효소, 장미차, 미케익, 장미 물김치...

모두 향기로운 장미꽃잎을 따서 만든 예술같은 요리이자 몸에 좋은 질병예방요리입니다.

그중에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 잘 활용할 수 있는 장미꽃잎 요리로는

장미차 동치미도 있고, 오늘 보여드리려는 장미 수박화채도 포함되겠군요.

 

 

 

기분 좋아지는 아름다운 장미빛 수박화채~

향과 비주얼이 좋은 아름다운 과일화채를 맛 보고싶은 날 만들었어요.^^

 

 

시장에 나가보니 요즘 수박도 한창이더군요.

과일화채에는 뭐니뭐니해도 수박이 빠지면 안될거 같아

장미핑크 꽃잎차 베이스를 만들어 수박볼을 동동 띄어 보았어요.

워낙 천연그대로 화려해 누가 만들어도 예술이 되는

아름다운 장미빛 수박화채입니다.

 

 

 

수박화채 만들고난 짜투리 과일로는

요렇게 바나나 장미쉐이크도 만들었어요.

 

 

기분 좋아지는 아름다운 장미빛 수박화채

 

[만드는 법, Recipe]

 

재료( 4인분)/ 장미꽃잎 2~4컵, 작은것 수박 1/4쪽, 생수 2컵, 과일효소(또는 꿀, 꿀가루, 오가닉설탕, 선인장 시럽등) 2TBS+.

레몬 1개 즙(옵션).

 

Tips. 장미꽃잎이 없을 경우는 수박이나 딸기즙을 생수에 섞어 컬러만 핑크로 내 써도 된다. 

이때는 식용꽃잎을 넣어 얼린 꽃잎 아이스볼을 만들 수 있으면 좋다.

 

 

 

1-장미 꽃잎 쥬스 만들기(생수 한컵을 끓여 장미꽃잎을 넣고 붉은물이 우려날때까지 두었다가 채에 거른다).

2- 1에 생수 1컵을 추가하고, (장미)효소나 과일효소 또는 각자 좋아하는 천연시럽(천연설탕물) 또는 사이다등으로 단맛을 가미한다.

3- 과일 뜨는 수저로 볼을 만들어 붉은 쥬스에 띄우고 얼음을 넣어 서빙한다. 레몬 1개 즙(옵션).

 

Tips.

장미 아로마 테라피/ 장미꽃잎차를 만들때 좋은 장미향이 코를 찌르고,

장미꽃잎 차를 마실때도 은근한 장미향이 기분을 좋게 만든다.

사진의 보라색 하트아이스는 진한 장미차에 시럽이나 효소를 넣어 얼린 아이스 볼인데,

색이 진해 화채에 넣지는 말고 팝시클처럼 그냥 먹는다.

장미꽃잎이 많을 수록 베이스 컬러가 진하게 나온다. 나는 장미꽃잎을 2컵만 쓰고 장미효소를 1TBS 사용, 추가단맛은 꿀가루. 

 

 

 

Tips. 과일은 딸기등 다른 과일을 추가해도 되고,

꽃잎아이스를 만들어 띄우면 화채가 더 화려해진다.

꽃잎 아이스를 얼릴때 오가닉설탕을 녹여 만든 시럽이나 과일효소를 넣어 얼린다.

 

 

완성!! 큰 유리볼에 만들어 개인별로 서빙한다.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담은 장미빛 수박화채~

장미향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요^^

 

 

 

화채를 먹다가 장미 하트도 건집니다^^

 

 

 

장미수박 화채에 화이트 와인을 넣고 와인잔에 담아내면...

핑크빛 상그리아가 됩니다.

 

 

보너스/ 바나나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블랜딩하여 쉐이크를 만들어 담고

남은 수박과 장미잎을 얼려 믹서에 갈아서 토핑하여 초콜렛과자와 함께 담아낸

화채만들고 난 자투리로 만든 바닐라 쉐이크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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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http://blog.daum.net/kty1773 BlogIcon 영아 2012.06.07 10:39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색 고운 이쁜 수박화채 입니다
    지금부터 차츰 더워지는 여름엔
    더위시켜주기엔 수박화채 만큼 좋은 과일 음료도 없지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miss10521201 BlogIcon 알콩이 2012.06.07 11:17 ADDR 수정/삭제 답글

    너무 알흠다워요~~유진님.

    유진님을 닮은 수박화채라고 해요 그냥 막!!ㅋㅋㅋ

    전 특히나 장미얼음 진짜 반했어요.

    꽃잎 아이스~~ㅎㅎ

    넘흐 이뿌다욤.^^

    장미꽃 넝쿨 그냥 못 지나치게 생겼네요.^^


  • Favicon of http://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2.06.07 12:09 ADDR 수정/삭제 답글

    더워서 그런지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수박가격이 금값이라 먹지도 못함 ㅋ

  • 꽃기린 2012.06.07 12:20 ADDR 수정/삭제 답글

    화려한 색감에 보는 이로 하여금 풍성한 엔돌핀을 형성하게 만듭니다.
    장미와 수박이 풍요로운 계절,
    이런 아이디어만 있다면 이 계절을 두배, 세배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름답습니다.
    빛깔만 보더라도 누군가와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싶어요.
    수박화채도 이렇게 강렬할 수 있군요.
    잘 보고 갈게요, 유진님.
    칼럼 축하 드리며 즐겁게 만날 수 있어 더욱 좋은데요?...

  • Favicon of http://ROSADADDY.TISTORY.COM BlogIcon 로사아빠 2012.06.07 12:24 ADDR 수정/삭제 답글

    장미도 식용이었군요~저만 몰랐던건가요..ㅎㅎ
    항산화작용도 되서 좋다고하니..집 베란다에 한번 키워볼까봐요~ㅎ

  • 해바라기 2012.06.07 12:28 ADDR 수정/삭제 답글

    수박화채 고운빛 넘 예쁘네요.
    한 컵 시원하게 먹고 싶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chefjhkim BlogIcon may 2012.06.07 14:16 ADDR 수정/삭제 답글

    여름이 즐거워지는 디저트군요~
    장미하트얼음이 넘 매력적입니다
    수박으로 만든 다양한 디저트 소중한 레시피 감사드려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yongnjee BlogIcon 꿈 꾸는 자 2012.06.07 14:28 ADDR 수정/삭제 답글

    뭐라 할말이 없네요!
    우리집 장미는 이렇게 예쁘지 않은것 같던데....
    유진씨는 참으로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

  • Favicon of http://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2012.06.07 14:42 ADDR 수정/삭제 답글

    이쁜 장미를 더 이쁘게 만들어주는 재주를 가지신 유진님^^~

  • 신록둥이 2012.06.07 14:50 ADDR 수정/삭제 답글

    입질의 추억님의 '가장 정열적인 화채'에 한표!!
    향까지 좋은 장미화채 제가 지금 필요합니다.
    몇일을 두문불출했더니 우울증 증세가.....ㅋ

  •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2.06.07 15:2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빛깔이 아름다운 수박화채입니다...

  •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6.07 15:28 ADDR 수정/삭제 답글

    장미 꽃잎도 식용이 가능하군요
    색상이 정말 강렬합니다

  • Favicon of http://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2.06.07 15:32 ADDR 수정/삭제 답글

    수박만 해도 색감이 아름다운데
    거기다 장미 수박 화채라니....
    화채 한 그릇 마시면 장미의 정열과 수박의 시원함이 그대로 전해지겠어요.

  • 이그림 2012.06.07 16:35 ADDR 수정/삭제 답글

    느무느무 이쁘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haeyungyoon BlogIcon yoony 2012.06.07 16:46 ADDR 수정/삭제 답글

    향긋한 장미향이 나는 수박화채 색이 어쩜 저리도 고운지요.
    하트 얼음까지 동동 띄워서 정말 먹기 아깝네요..

  • 2012.06.07 19:46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http:/ BlogIcon 니자드 2012.06.07 20:02 ADDR 수정/삭제 답글

    오늘 요리는 특히 더 예술이네요. 입이 즐거워지는 빨간색 수박과 눈이 즐거워지는 빨간 장미의 조화가 환상적입니다.^^ 여성분들도 아주 좋아할 듯 싶네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kyotostory BlogIcon meryamun 2012.06.07 22:25 ADDR 수정/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