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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d/Practical Nutrition (실용영양학)

식용 솔잎, 솔순, 송화가루





우리집 뒷마당에 핀 솔순(young pine sprouts)

#green pinen eedles #pine pollen #young pine cone #young pine sprouts




소나무의 

부드럽고 촉촉한, 흰색 안쪽 껍질도 식용;

비타민 A와 C 함유

생혹은 건조하여 

스튜나 스프에 증점제(점액농도 증진)로

빵 등 다른 음식에 사용한다.


젊은 적시기 만든 차,

끓는 물에 녹색 소나무 바늘

(스웨덴 "tallstrunt"로 알려진)는 비타민 A와 C가 높은


소나무는 38종정도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감정의 불균형을 도와주는

바흐 꽃 민간대체 치료법(Bach flower remedies)에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영국 암 연구소에 따르면,

바흐 꽃 민간대체 치료법(Bach flower remedies)는

"암을 포함하여, 모든 유형의 질병을 예방.

증명하는 과학적 증거는 없다" 고 밝힘.



Food

Edible seeds of the Korean pine (Pinus koraiensis)

Some species have large seeds, 

called pine nuts, that are harvested and sold for cooking and baking. 


They are an essential ingredient of Pesto alla genovese.

The soft, moist, white inner bark 

(cambium) found clinging to the woody 

outer bark is edible and very high in vitamins A and C. 


It can be eaten raw in slices as a snack or 

dried and ground up into a powder for use 

as an ersatz flour or thickener in stews, soups, 

and other foods, such as bark bread. 


Biomedical

A tea made by steeping young, 

green pine needles in boiling water 

(known as "tallstrunt" in Sweden) is high in vitamins A and C.


Pine has been listed as one of the 38 substances 

used to prepare Bach flower remedies,

a kind of alternative medicine promoted for its effect on health. 


However according to Cancer Research UK, 

"there is no scientific evidence to prove that 

flower remedies can control, cure or 

prevent any type of disease, including cancer".



>한국에서의 

솔잎/ 솔송/ 송화를 먹는 법은

가루/ 효소/액기스/술 등 다양한데,

인터넷 리서치 결과 다음과  같은 기록이 나온다:


솔잎은 

혈액을 정화하여 색 전을 예방하는 효과와 

루틴성분이 말초모세혈관을 유연하게 강화시켜 

고혈압. 저혈압. 심장병의 예방과 개선 및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솔잎에는 지방을 분해하여 모세혈관을 확장해주는 

효과와 일부 베타카로틴 등은 항암효과.

모세혈관이 확장되면 동맥경화에 좋고 피부가 맑아진다.

솔잎 영양소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엽록소.

특히 조혈작용, 육아 조직(피부의 상처를 치료하여 복원시키는 입자)이

뛰어나기 때문에 상처의 치료, 빈혈, 위궤양 등의 치료에 이용.

솔잎은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고 동맥경화를 방지하여 말초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호르몬 분비를 도와 

체내 균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판명.

소나무에는 알코올류, 에스테르, 페놀 화합물, 

그리코기닌을 포함해 테르펜틴, 비타민 A, C, K,

클로로필 등이 있으며, 알코올, 에스테르 등은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하므로 신진대사를 촉진.


비타민 A는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도 하는데, 

글로코기닌은 혈당 강하 작용이 있어

당뇨병에 효과적이며, 

아편과 니코틴 해독에 효과적인 아피에틴산도 있습니다.

잎에 비타민 C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으며, 프로보노이드의 퀘르세틴, 켄페롤,

또 정유분으로 피덴과 볼네올, 캄펜 등이 함유되어 있다.

이 중에 특히 비타민 C와 퀘르세틴이 혈압에 효과가 있다.


솔잎에는 철분도 풍부해서 철분 부족 때문에 생기는 빈혈 치료에도 좋다.

<적송잎의 성분에 관한 연구, 에탄올 용해 아미노산에 관하여> 의 

보고에 의하면 적송의 잎에 함유된 아미노산은 24종류, 

이 속에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19종류가 확인.


한국에서는 선식이라 하여 솔잎 끝부분에 있는 

하얗고 부드러운 부분을 쌀가루, 꿀, 우유 등을

넣어 섞어서 먹었는데 이렇게 먹으면 

정력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고승들은 솔잎을 잘게 썰어서 생으로 밥과 같이 먹기도 했다.

중국의 고서 <성혜육>에는, 

솔잎으로 지은 밥은 심신을 가볍게 하고 피로를 없애주며

신선이 이르는 경지를 맛볼 수 있다고 기록.

소나무는 옛부터 절조, 장수, 번무의 상징으로 여겨왔으며, 

잎, 열매, 송진 등은 성인병의 예방 또는 치료에 사용.


생잎 또는 그늘에서 말린 것을 활용되면

위장병, 고혈압, 중풍, 신경통, 천식 등에 효과가 있다.

옛사람들은 비상시에 밥을 먹지 않고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벽곡법에서 솔잎 가루를 많이 응용.

솔잎으로 술을 담근 것을 송엽주라고 하여

(각기 및 중풍에 의한 마비증에 효과)로 되어 있다.

솔잎은 종기에도 좋고 머리칼을 나게 하는 데도 좋다.



솔잎 부작용

1. 솔잎을 복용할 때 탄닌이 많은 음식은 피해야한다.

솔잎에는 탄닌(감같은 떫은)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있는데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면 위장에 부고, 철분을 흡수하는데 방해요인.

솔잎의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 검정콩가루와 함께 먹으면 좋다.


2. 솔잎을 채취하는 소나무의 약물주사 여부를 체크한다.

소나무의 해충을 막기 위해 약물주사를 하는 경우를 체크.


3. 임산부는 솔잎을 삼가한다.

솔잎의 부작용중 하나인 철분 흡수 방해는 

임산부에게 해가 되므로 삼가해야한다.


4. 솔잎의 부작용 방지를 위해 다른 약재와 섞는 것을 삼가한다.

솔잎의 효능 중 밝혀지지 않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다른 약재와 혼합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솔잎의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약재를 섞지 않는게 좋다.


송진은 위의 효과와 반대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송진은 굳으면 호박으로 되 듯이 인체의 온도에는 녹지를 않아

모세혈관을 막아 이상기능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



사진/ 솔순.


솔방울이나 솔잎보다는 솔순효소가 더 추천된다,

송진이 혈관을 막는 위험이 있어 솔잎효소는 송진을 피해 담는다.



송화(松花)가루


옛문헌상 송화의 효능 

송화는 맛이 달고 온하며 독이없다. 

심폐를 윤(潤)하게 하고 기(氣)를 늘린다. 

풍(風)을 제거하고 지혈을 시킨다.『본초강목(本草綱目)』 


송화를 술로 먹으면 몸이 경쾌해지고 병을 다스린다. 

솔잎, 송지, 송피보다 약효가 승(勝)하다.『당본초(唐本草)』 

 

초봄에 소나무에 노란 꽃이 피면 이를 따서 

가루를 큰 그릇에 털고 물을 부어 두면 송화가 가라앉는데,

물을 여러 번 갈아주어 떫은 맛을 없애야 한다. 

말려서 다식 만들 때에 사용한다.  



송화차  

송화차(松花茶)는 중풍·고혈압 및 심장병에 좋은 차.

또 폐를 보하고 신경통, 두통등에도 효과가 있다. 

송화(松花)는 솔잎, 송지(松脂)와 송엽(松葉)보다 약효가 더 좋다. 


꿀을 타먹으면 감기 예방에도 좋고 송화차(松花茶)는 

중풍, 고혈압 및 심장병에 가장 좋은 차이며 

또 폐를 보하고 신경통, 두통에도 효과가 있다. 

 

송화가루 부작용/

분량을 초과하여 마시지 않는다. 

많이 마시면 열병을 발하고 변비가 생긴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주의.


소나무를 정원에 키우면서

식용으로서 생각해보고 리서치 해보니...

송화가루까지는 번거로울것 같고,

봄에는 솔순을따서 효소를 담그고

솔잎은 말려서 가루로 쓰면 될것인데,

다른 약재료와 섞지 말며,

송진을 제거하는 법을 연구해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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