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먹을 거친 고추장 초고속 만드는 법

잠을 충분히 자서 에너지가 재충전된 날은 아침부터 뭔가 일을 저지르고파 하는데, 이런건 아침밥을 만드는 것보다 우선적으로 생각하기에, 늦게 만든 브런치는 대충 아일랜드에 올려두고 먹어가며 저질러 둔 일을 할때가 많다.  엊그제 새벽까지 작업하고 늦게 자러간 다음날, 늦게까지 잠을 자고 일어나 바로 화장실로 들어가, 나의 장미오일과 링클 크림으로 자가 얼굴 경락맛사지 관리좀 한후에,  아래층에 내려오니 이미 11시가 넘었는데, 배고프니= 뭘 먹을까와 상쾌한 이 아침에 =뭘할까를 동시에 생각해보니, 내 머리속엔 고추장 고추장 고추장!! 이 반복어가 쓰여져 있다. 


2015년 버젼 나의 수제 고추장이 완전 떨어져 간다. 


우리집에 떨어져 가는 고추장인 주제임에도 얼마전에는 항아리 바닥을 보이는 고추장을 퍼다 새로 사귀게된 골프장 커뮤니티에 사시는 한국사모님께 조금 드리기도 했다. 나머지는 유리 컨테이너에 옮겨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 하루하루 바닥으로 가는 걸 보기가 안타깝다. 

2018년 버젼 고추장 재료를 사러가야하는데, 몸이 한국수퍼와 멀리 있는 까닭에 온라인 한인마트에 주문하려고 벼르고는 있었으나, 그것도 예사로운 일이 아닌것은 재료를 먼저 계산하고 자세히 리스트를 만들어야 하기때문에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고추장이 떨어져 감이 약간의 스트레스로 다가오는게 아닌가? 

나의 고추장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자주 애용하는 소스인데, 이번에 고추장을 담을땐 안매운 고추가루만 사서 담을 것이다. 요즘은 자극적이거나 매운 것을 먹으면 속이 약간 싸아하는 걸 느낀다.  커피도 정말 좋아하는데, 빈속에 마시면 그렇기에 왠만하면 하루 1잔으로 줄이고 있다. 


냉장고와 양념캐비닛 곳곳에 한국서 가져오거나 한국 마켓서 사온 고추가루가 재여있다. 나는 왜 고추가루를 대량 재여놓고 살아야 하는가? 몇년을 먹을 생각으로 냉동실을 채우는 그런 개념도 없애야겠다. 


어쨋든 고추장을 담긴 담아야 하는데...고추장은 담을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재료를 주문할 정신이 언제 돌아올지는 모르겠어서, 머리를 굴려보니 쌈빡한 아이디어가 하나 떨어진다. 그래!! 바로 그거야... 집에 흩어져 있는 모든 고추가루를 모아보자! 

집에 남은 고운 고추가루는 물론 요리용 굵은 고추가루도 모두 매운 것만 있는데, 하루아침에 매운걸 안먹겠다고 다 버릴 수는 없고, 이걸 어떻게든 처분을 한후에 ? 안매운 새고추장을 만들어? 이렇게 일은 저질러 진것이다. 아침으로 오트밀과 그린 스무디를 만들어 놓고, 커피를 마셔가며 오후 2시까지 나는 정리모드(organized mode) 삼매경에 빠져들었으며, 그 결과물로 약 20킬로이상에 해당하는 큰 항아리 고추장 대체품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나는 다음과 같은 대대적인 정리를 할 수 있었다.

1- 고추가루 봉지봉지 쌓아둔 냉동실 서랍을 말끔히 정리

2- 병병마다 담아둔 효소건지며 식초, 액젓등 발효용 건지 정리 (빈병이 모자라 또 사야하는 실수도 미연에 방지)

3- 고추장 떨어져가는 것땜에 받은 스트레스 날리는 마음정리


병병 가득 채운 각종 효소 건지 처리한후,  깨끗히 씻은 빈병들과 함께 마음도 비움...

오늘 이전까지 최근 효소에 대한 나의 생각정리:

건지문제: 십년을 줄기차게 효소를 만들어 각종 요리에 사용한후에, 나는 최근 효소 소강상테에 있었는데 그건 다름아닌 넘쳐나는 효소건지때문이었다. 이것은 수년전 내가 두부를 직접 만들어봤을때 쌓이는 비지땜에 더이상 만드는 것을 중지한 것과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두부는 시중에 쉽게 구하지만, 나의 효소는 어디에도 없으며 있다해도 비싼것이다. 그래도 예전처럼 적극적으로 만들기가 망설여짐은 역시 건지처리 문제였는데, 오늘 즉석 거친 고추장에 유효하게 써보니, 효소건지 없었으면 어떻게 이런 훌륭한 소스를 만들 생각이나 했었겠는가...

당분섭취문제: 나이가 들면 체내 인슐린이 당조절을 잘해야 건강하게 산다. 그러려면 탄수화물(당)을 지나치게 섭취하는 것을 피해야 하는데, 나는 요리에 설탕대신 쓰는 효소로 인해 당을 너무 섭취했다고는 보지않지만, 그래도 모든 요리에 재료자체에 천연으로 존재하는 당, 피치못하게 맛을 위해 써야할 로컬꿀 외에는 되도록 줄이려고 한다. 하지만!! 며칠전 김치를 만들때 든 생각은 "김치엔 효소가 진리" 였다. 왜냐하면 김치의 프로 바이아틱(Probiotics, 유산균 )을 빨리 안정적으로 생성해주기 때문이다. 이번 거친 고추장에 쓴 효소는 마지막 남은 사과양파 효소였는데, 이번 레시피에 쓰는라 모든 걸 비웠으니 당연히 조만간 효소를 재워놓을 것이다. 앞으로는 건지 사용을 먼저 생각해가며 효소를 만들일이다.


지금은 고추장을 만들 수 없으니, 만능 고추장 다데기(거친 고추장) 만드는 법으로 돌아가기로 한 것이다.


3년 먹을 거친 고추장, 초고속 만드는 법


재료(20 kg이상): 

-집에 있는 모든 (매운)고추가루( 나처럼 정리하고픈 사람만), 

-집에 있는 모든 효소와 양파와인 건지

( 나는 유진의 발효요리와 효소팬들을 위한 남은재료= 건지 처리법을 알려줄 의무가 있다)

-집에 있는 양파 와인이나 과일효소나 매실효소 등등

-된장 2~4컵(재료 양에 따라 조절)

-고운 바다 소금 (취향에 따라 맛 조절)

* 즉시 생각하고 즉시 행동으로 옮기는 바람에 잘될까 하는 미심쩍음도 있고 해서. 애초에 레시피를 만들어 포스팅하고자하는 계획은 없었기에 초기에 재료준비하는 과정의 몇개 사진은 빠졌다.


만드는 단계:


1- 모든 건지(내가 사용한 건지는 석류, 사과, 파인애플, 망고 효소건지, 양파와인 건지, 과일식초 건지, 생선액젓건지=나는 식초와 피쉬소스도 집에서 만드는 사람이라...)를 커다란 스테인레스 함지박에 담아둔다. 유진의 최근 양파와인레시피

2- 효소와 양파 와인등을 준비한다.

3- 된장과  1과 2를 섞는다.

4- 3을 블랜더로 모두 간다.( 재료만 구비되면 모든 과정은 초간단이다. 하지만 블랜딩 과정, 즉 방앗간 돌리기가 가장 힘듬= 한국에선 방앗간에서 이런것 해주지않을까?)


5- 블랜더로 모두 곱게 갈아 준비한 액체소스를 고추가루에 섞는다.


6- 나는 재료가 넘쳐나 항아리로 바로 옮겨 섞는 작업을 했다.


7- 고추장을 담글때 처럼 바다소금을 넣어 간을 맞춰준다. 이때 발효할 필요가 없으므로, 가능한 흡수가 빠른 고운 바다소금을 사용한다.


8- 재료가 잘 섞이도록 매우 잘 섞어주면 끝.


2015년 버젼 유진의 고추장= 이것밖에 안남았어용~~ 


이것은 고추장이 아니므니다....고추장 대용, 매운 다데기, 거친 고추장, 빨강 소스 이므니다.

2015년 고추장을 담았던 항아리를 가득 채웠으니, 흠~~ 3년은 거뜬히 이걸로 버티겠는걸? 

맛을 보니 아하!! 첨부터 사진을 찍어야 했는데...맛없으면 포스팅안합니다. ㅎ

즉시 활용가능, 보관은 서늘한 곳에서 숙성.

대용품으로 만든 건 굵은 고추가루로 만들어 비록 이렇게 때깔이 좋진 않아도 20킬로 고추장 다데기 이게 어딘가? 난 생각이 바뀌었다. 3년간 고추장 안만들기로...^^ 

PS Updated: 3일 전에 만들었는데, 오늘 먹어보니 벌써 숙성하는 향이 난다. 맛도 Amazing!! 시판 고추장을 못믿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때 해볼만한 굉장한 요리아이템!! 나는 나의 독자와 블러그 효소팬들에게 효소의 새로운 사용법과 건자활용법= 이것을 알려 줄 의무가 있다.

#고추장이 떨어져갈때 내간 한일은 대견함


이 만능 고추장 다데기로 뭘할수 있느냐 하면.... 어휴~  너무 많지!! 

김치는 물론 백가지 요리에 거친 고추장 만능 다데기!! 고운 고추장이 다가 아닌걸 이제 알겠다. 

위 요리 사진은 본 블로그 카테고리 한국 요리편에 다 있어요. (10년 역사, 요리글이 1,000개도 넘어 주인인 저도 이젠 검색해야 함).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한섭 2018.03.23 19:02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이거 왜 마시는줄 몰랐네- 초간단 3단계 양파와인 만드는 법

양파 와인이 널리 퍼지게 된것은 일본을 여행한 사람들이, 그곳의 지인들로 부터 얻은 민간요법을 인터넷에 퍼드리기 시작한 것이라고 여겨지는데, 나의 경우 양파와인에 본격 관심을 갖고 만들어보려고 시도를 한지는 사실 몇달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좀 더 오리지널 소스를 찾아보고 양파와인의 역사적 근거와 효과들이 증명된것들이 있나 알아보고 하려는 의도였는데, 불행히도 정확한 역사적 근거를 찾지못했지만, 일단 시작은 해보기로 한 것이다. 

이는, 2008년도경 내가 처음 일본식 효소를 시작할때 철처한 검증을 했던때와는 매우 다른 양상으로, 나의 양파와인은 한 마디로 무작정따라해보기에 가까운 것인데, 그렇게 하기엔 그래도 왠지 길티가 느껴져 과연 일본 현지사람들은 양파와인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나? 하는 정도만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로 하고, 현지 일본 사이트를 방문해 양파와인에 관한 신빙성 있는 자료 몇가지를 찾은 후, 영어와 한국어로 번역하여 읽어보았다. 

그에 따르면, 양파는 혈액 정화와 혈전을 녹이는 작용,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기능이 있고, 레드 와인은 신체의 산화를 억제하고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효능을 있으므로, 이 두가지 재료 성분의 동시 섭취가 용이한 양파와인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전제하고 있다.  

양파와인은 심장 질환과 관련된 뇌졸중, 고지혈증, 혈전, 고혈압, 동맥 경화에 좋다고 이미 알려진 것 외에도, 소화기 암, 간 기능 강화, 노화 방지, 안티 바이러스 작용, 당뇨병, 백내장(시력강화), 기관지 천식, 골다공증, 불면증에도 좋다고 몇몇 일본 사이트에서 표기하고 있다. 

이와같은 정보가 맞다고 치면, 내가 요즘 집중하고 있는 눈건강 표뮬러 자연요법과도 딱 맞아떨어지는 수제음료 아이템인 것이다. 왜냐하면, 백내장의 경우, 내부적으로는 소화 기관, 간 건강이 중요하며, 당뇨병이나 바이러스성 질병을 잡아야 근본적인 백내장의 자연치료 요법이 되기때문이다.

저자의 관련글: 백내장 수술없이 자연요법으로 치료하는 법


유진의 적양파와인 2017 두번째 버젼, 일본으로부터 퍼진 그 오리지널 레시피.


양파와인은 원래는 이미 유럽에서 홈메이드 약주로 마시던 것이라고 하기에, 유럽식 양파와인 레시피도 찾아보았는데, 기이하게도 양파와 감자를 삶은 물에 건포도를 잘라 넣고, 와인효모를 사용하는 레시피가 압도적이라, 일단 복잡한 그쪽은 접어두고, 항간에 많이 알려진 와인에 양파를 침전하여 만드는 방법만 집중적으로 조사하였다.


유진의 사과 꿀 효소 2017년 버젼, 이때 나온 건지를 활용하는 방법이 유진의 첫 백양파와인.


사실 그 조사에 들어가기 훨씬 이전, 나의 양파와인 첫버젼은 사과 꿀효소를 만들고 나온 건지에 양파와 와인을 첨가하여 만든 것으로 이것은 주로 나의 과일효소 건지활용법으로 사케(정종)를 쓰던 방법과 비슷하다. 

두번째와 세번째 버젼 양파와인은 일본 사람들이 말하는 오리지널 레시피를 근거로 하여 만들었는데, 사과꿀 효소 건지로 만든 양파와인은 양파냄새가 나지않고 달콤하여 향도 좋고 술술 넘어가는 한편, 오리지널 양파와인은 역시 처음에 마시기엔 약간은 역겨운 듯 발효양파 냄새가 나는데, 이를 무시한다면 못마실 이유는 없다. 물론 두 버젼다 알콜음료이니 약용으로 마실경우 하루 소주잔 두잔이내로 제한 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유진의 백양파 와인 만드는 법

재료: 사과꿀효소 만들고 난 건지 약 6~9컵, 백(또는 노랑 스위트) 양파 3개, 저렴한 화이트와인 1병

만드는 법: 

① 효소 만들고 남은 사과건지를 병에 담는다.

② 잘게 썬 양파를 그 위에 담은 후, 화이트 와인을 부어 차가운 곳에 일주일 둔다.

③ 채에 걸러 맑은 액만 깨끗한 병에 담아 냉장고에 두고 매일 1~2잔씩 마신다.

Tips. 최종적으로 나온 건지는 결국 사과와 양파에 와인맛이 나는 것인데, 나는 이것을 냉동팩에 넣어 냉동실에 넣어 김치양념할때 조금씩 꺼내 잘 쓰고 있다. 나는 이것을 김장용김치에도 쓸 예정이다.


일본식 적양파 와인 만드는 법


재료:

레드 와인 750ml 1 병

적양파(크기에 따라) 2 개 ~ 3 개

유리병 1000ml 용량 


만드는 법:

① 양파는 얇게 슬라이스 썰기 한다.

② 슬라이스한 양파를 병에 전부 넣는다.

③ 그 안에 레드 와인을 붓고, 5 일 ~ 1 주일 *시원한 곳(여름엔 냉장고 권장)에 둔 후, 맑은 와인만 깨끗한 병(와인병활용)에 담아 매일 30 ~ 50ml (소주잔, 샷 잔 두잔이내) 정도 마시면 된다. 

* 유진 해설: 와인을 직접 발효용액으로 사용할 경우, 고온에 두면 상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상한 와인을 마실경우 비만의 원인이 되는 물질이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파와인과 남은 양파건지 요리에 활용법

유진의 양파와인 요리에 활용법: 샐러드 드레싱

만드는 법: 적양파와인 1/3컵, 올리브오일 1T, 사과효소 1T, 소금, 후추 약간.


 싼 양파로 뜨거운 겨울나기~ 프렌치 어니언 스프

양파효소만들고 남은 양파건지 활용법은 볶음밥과 야채 볶음에 쓰거나, 유진의 프렌치 어니언 스프요리를 참조하여 활용한다.


PS. 나의 경우는 어디 특별히 불편한데가 있어서 양파와인을 만든것은 아니고, 그저 눈건강을 위해 요즘 신경이 쓰여 꾸준히 마셔 볼 생각이다. 그래서 이미 마시고 효과를 본 사람들이 있나? 혹시, 미국의 경우, 영문으로 알려진 양파와인에 관한 정보가 있을까? 하여 찾아보니, 역시 일본식 양파와인을 따라 만들어 마신 스토리를 찾을 수 있었는데, 양파와인을 꾸준히 마신결과 야간에 화장실을 가는 증세가 없어졌다고 쓰고 있다. 미국까지 소문이 퍼진 양파와인!! 그 경험자들이 말하는 양파와인의 효능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1. 고혈압 환자-혈압 안정화

2. 당뇨병 환자-혈당 낮춤

3. 노안- 눈의 피로회복, 시력향상

4. 불면증과 야간 빈뇨 치료수준

5. 심한 요로 감염- 단백뇨(albinuria or white urine) 치료 수준

6. 변비-치료수준

만약, 중년이후 이러한 질병중 하나를 앓고 있다면? 만드는 비용이 저렴한 양파와인 자연요법에 관심을 두고 실천해 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이다.


저자 황유진: 미국영양컨설턴트협회(ANNC) 전문가 회원, 미국 공인영양 컨설턴트( C N C, Certified Nutritional Consultant), '오가닉 식탁', '설탕말고 효소'의 저자, 여성잡지 '퀸, 오가닉 라이프' 컬럼 저자.

References: 

1. 玉ねぎの知恵袋  (2015)  玉ねぎ情報  【玉ねぎワイン】 効果や効能は? ワイン漬も人気. Retrieved from  http://xn--x8j1c452y.net/355/  

2. Cookpad.  (2015).  玉ねぎワイン.  Retrieved from  https://cookpad.com/recipe/3147254

3. Wine making guides. (2015).  How To Make Onion Wine.  Retrieved from  http://www.wine-making-guides.com/onion_wine.html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북로그 컴퍼니)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조선앤북)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Onion Wine Benefits:
    1. Helps stabilize blood pressure in people with hypertension.
    2. Helps lower blood sugar in people with diabetes.
    3. Relieves eye strain. Greatly improves presbyopia; patients can read without glasses if they drink this regularly.
    4. Cures frequent urination at night. Cures insomnia.
    5. Treats albinuria or white urine from severe urinary tract infections.
    6. Treats constipation.
    Give this inexpensive yet effective remedy a try if you are middle-aged or older, and suffering from any of these ailments?

매운 오이피클이라고 들어보긴 했나요?

작년봄 이맘때쯤, 뒷마당 숲속을 청소하면서 일어난 어이없었던 일! 

하늘로 쭉쭉 뻗은 전나무 숲, 한발짝도 내딛기 힘들었던 우거진 수풀과 엉킨덩쿨... 작년에 이사온 이런곳에 첨 살아보면서 생긴 헤프닝으로 어쩔 수 없이 만들게된, 웃기고도 웃지못할 사연많은 이 레시피를 오늘에서야 발표하게 되네요.  관련 스토리는 유진의 소박한 정원 블로그에서 더 보세요

사슴만이 간간히 와서 아이비 잎이나 숲속의 나무잎을 뜯어먹던 겨울을 보내고, 나는 봄이 되자 본격 뒷마당에 얼키고 얼킨 수풀과 아이비숲 사이에 지나다니는 길을 만들어야겠다고 마음먹었던 어느날, 완전 중무장 복장후, 가지치기 하는 커다란 정원 가위를 들고 수풀을 헤치며 조심스레 전진중일때, 내 눈앞에 기절할 만한 일이 벌어졌죠. 

내눈을 의심할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엄청난 크기의 구렁이가 보이는 겁니다. 심장이 쿵쾅거렸지만, 실제로 닥친 위기상황에 강한 나는, 즉시 집안으로 들어와 구렁이를 제압할만한 뭔가 강력한 즉석 천연독약을 만들어야 겠다는 한거죠. 그 와중에 바로 머리에 떠오른 것이 있었으니, 현재 집에 갖춰진 대용량의 식초와 매운 고추가루였어요. 

거의 4리터에 가까운 식초 한통을 커다란 스텐양픈 붓고 아주 매운 고추가루 큰것 한봉지 다 부었던가? 암튼, 나는 눈이 시리도록 독한 그걸 들고 살금살금가서 냅다 고추가루식초물 독약을 뿌리려고 구렁이쪽으로 접근하려는데, 가만있자...그런데 구렁이가 도망을 안가고 나를 빤히 쳐다본다? 뱀은 주로 민첩한데??? 그러면서 자세히 보니까 아뿔사!! 완전히 구렁이 색과 모양을 한 나무가지가 수풀덩쿨위에 요상한 뱀모양으로 걸쳐진것이였다는...ㅎㅎ ㅠㅠ 이 상황에 배꼽을 잡고 웃어야할지, 괜스레 애매한 식초와 고추가루만 축낸 상황에 울어야 할지 ... (이것이 내가 숲에 사는 것에 매우 서툰 도시인의 후예라는 여실한 증거). 


매운피클의 탄생과정=Before VS After. 구렁이 잡으려다 매운피클 재료로 전환한 !!


그후 나의 모든 피클은 매웠지만, 비주얼로 봐서는 아무도 모르는!! 이쁜것은 다 매워...^^ 


어쨌든, 그날의 헤프닝의 결과로 졸지에 엄청나게 생긴 매운 식초물입니다. 어디에 쓸곳도 없을거 같아 버려야 함이 마땅하나, 그래도 일단 창고에 두고 뭘할까 이런저런 생각끝에 나온 아이디어가 매운 피클입니다. 매운 피클이라면 청량고추 피클밖에 모르는 사람이 많겠지만, 나는 모든 피클을 지금부터 맵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 맵디매운 고추가루식초물을 알뜰하게 다 소비할때까지 말이죠.


매운 오이피클이라고 들어보긴 했나요?

한번에 매운 오이/아스파라거스/레디쉬/무 피클 만드는 법(끓이지 않는 생피클):

재료/ 

오이 6개, 백색 또는 그린 아스파라거스 1단(약 20줄), 레디쉬 3단(50알), 단무지 무 1개, 쪽파 약간, 이탈리언 파슬리 약간. 절임용 바다소금, 과일효소(딸기효소) 2컵 또는 꿀 1컵, 컬러 후추알 약간, 비트피클물(옵션). 

기본 피클물 재료: 매운 고추가루+ 식초


공통 피클물 만들기/

매운고추가루 식초물을 한달 창고에 저장해두니, 고추가루가 밑으로 다 가라앉아 처음보다 빨강색이 강하게 보이진 않으나 주걱으로 휘저으면 본래색이 나온다. 필요한 만큼 덜어 쓰고 남은 것은 식초통에 담아 보관해두고 또 필요하면 덜어쓰는 식으로 소비중이다. 고추가루 식초물에 효소나 꿀을 적당히 섞어 둔다. 고추가루식초물 1: 효소나 꿀 2 비율. 식성에 맞게 소금과 단맛을 조절한다.


아스파라거스와 레디쉬, 무 매운피클 만드는 법:

모든 재료를 다듬어 세척하고, 단무지 무우는 4등분한 후, 전체에 깨끗한 바다소금을 살살 뿌려둔다. 소금의 양은 약 4 T. 절이는 시간은 소금이 다 녹고, 아스파라거스와 레디쉬는 말랑해지고, 무가 탄력이 생길 정도. 약 4시간


피클 담을 깨끗한 병을 3종류 준비하여, 절여둔 무와 아스파라거스와 레디쉬를 담는다, 무위엔 레디쉬와 아스파가러스사이엔 쪽파를 곁들어 담는다(맨처음 사진참조). 매운 피클 절임물을 채어 걸러 병의 반정도 부어주고, 비트피클물(비트피클을 다먹고 남은 물 재활용)을 반정도 붓는다. 시원한 실온에 두고 약 1~2주 발효후 먹기 시작한다. 이렇게 만든 매운 피클은 저장성이 매우 강하다.


오이 매운 피클 만드는 법:

오이절이기/

오이는 뜨거운 수돗물에 솔로 깨끗이 새척한 후 반씩 길이로 잘라, 납작한 유리그릇에 담아 절임용 깨끗한 바다소금을 뿌려둔다. 절이는 시간은 하루(24시간). 중간에 위아래 뒤집어 주고, 절인후 오이의 소금물을 쥐어짜내고, 꼭지는 자른다. 오이 절일때 나온 소금물은 버리지 말고 따로 둔다.


오이피클 담을 병을 준비하여, 한병엔 길게 2등분한 오이와 이탤리언 파슬리, 다른 한병엔 4등분한 오이를 담고, 쪽파를 중간에 박은 다음, 매운 피클물을 부어준다. 나는 오이절일때 나온 맑은 소금물도 각각 1컵씩 병에 부어 주었다. 재방송하지만, 피클물의 신맛을 조절하기 위해 꿀과 효소을 적절히 사용한다. 짠맛 또한 소금으로 조절가능. 이 오이피클은 이틀후부터 바로 먹어도 된다. 

초록색이 생생한 생피클은 10년전부터 내가 주장한 피클 방식으로, 발효음식은 김치처럼 재료를 익히지 않고 만들어야 유산균이나 프로바이오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Tips. 이탤리언 파슬리와 쪽파(사실은 내가 사용한것은 미니양파를 심어 길게 자란잎이다 )를 중간에 박은 이유는 현재 텃밭에 많이 자란 것을 사용하려는 의도인데, 결과적으로 미국식 딜(dill) 피클과 비슷한 원리가 된것같다.


오이피클은 나중에 이런식으로 다른 채소피클(당근, 파프리카등)과 건조 고추를 섞어 더 달콤하고 맵게 맛을 들임. 최종적으로 남은 피클물도 버리지 말고, 잘게다진 생마늘과 후추를 넣어 맛술같은 용도나 드레싱용 식초로 쓴다.


졸지에 초간단하게 만든 피클 모듬:

속까지 진하게 핑크 비트물이 물든, 단무지, 아스파라거스, 레디쉬.


씨조차 짱짱한 아삭아삭 오이피클= 매운맛!


매운 피클 평소에 먹는 법:

닭국물 쌀국수 요리에 곁들인 매운 모듬 피클.


연어등 생선요리나 와인안주로서 바게트빵과 크림치즈와 결들인 컬러 매운 피클. 장식은 적양파, 샐러리대, 당근 그리고 흑임자를 뿌렸다.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절임물의 반란 창조적 피클만들기

피클?

한국인들이 가장 먼저 이 용어를 알게되는 것은 

미국이나 유럽의 피클을 따라 만들기 시작하면서 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선 피클 절임물에 관한 것들 즉, 

식초, 설탕, 소금의 비율,

절임물을 팔팔 끓인후 써야하며, 

열흘후엔 다시 절임물을 비워서 식혀서 붓고하는등등에

목숨을 걸도록 유도? 하는 레시피가 많이 공개되었고

아주 초창기엔 저도 그중 한 사람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건 아주 일반적인 많이 알려진 방법이고

자세히 알려고 하면 지금은 전 세계 요리사들의 개성있는 

피클들이 책과 인터넷을 통해 아주 다양하게 나옵니다.

즉, 피클은 이래야 한다...하는 것이 다가 아닌거죠.



겉절이 김치에 넣어본 적양배추 창조적 피클.



사실, 저는 한국서 이곳 미국으로 넘어와 살면서 

본격적으로 피클이란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처음 제가 영어로 된 피클 레시피를  찾아 읽을 당시엔

사실 당황내지는 황당했더랬죠.

절임물 공식이니 뭐 이런걸 암기해야하는 게 어디서 나온지 알겠더군요?

미국의 오래된 피클 만드는 레시피에 

심지어 화학성분의 방부제를 넣어야 한다는 재료 설명이 있었고

그 방부제를 어디서 사는지 사람들은 그걸 찾느라 난리고...ㅎㅎ

설탕과 소금의 비율도 내 눈엔 심하다 싶었고...ㅠㅠ


그후엔 미국 전통피클 만드는 것에 대해선

차라리 옆집 미셀에게 알아보자 하고 그녀가 하는대로 따라 해보기도 했죠.

미셀도 전통방법대로 절임물을 팔팔 끓여 붓는 건 마찬가지지만

방부제는 마늘과 후추, 고추파편, 딜(허브)으로...!!

이것이 제가 배운 최초의 미국식 전통 피클일겁니다.


그러다가, 과일효소를 꾸준히 만들어 요리에 사용하고서 부터는

저는 누가 뭐라든 절임물을 끓이지 않아요.

이렇게 만든지는 10년째이니, 

그렇게 해서 피클이 되냐? 

소독해야지? 하시는 분들에게

그럼요!! 아니요. 이렇게 간단하게 말할수 있게 되네요?

너무 앞서가는 제 요리들은 

저의 이론에 공감하는 특정인의 눈에만 스파이크를 보이고

대중적인 인기가 없었죠. 아마도ㅎㅎ


그런데 말입니다...제말 좀 들어보세요.

작년부터 제가 본격 영양학 공부를 하고 있죠?

11권의 영문 교재중에 '엔자임(Enzymes: The key to health)' 과

'다이어트와 영양(Diet & Nutrition)'이란 책의 저자들은 많은 페이지에 걸쳐

생채소와 발효채소의 중요성과 영양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전통 피클이 포함되어 있을까요?

답은 NO 입니다. 왜냐고요? 

간단하게 답을 하자면 모든 살아있는 

채소 과일 곡식에 들어 있는 효소는 끓이면 파괴되기때문입니다.

비타민을 기대할수 없는 것도 물론입니다.

그래서 진실로 건강에 좋은 채소 발효음식은 

한국의 김치나 독일식 사워크래프트(sauerkraut), 

혹은 올리브오일에 절인 이탈리언 피클인 

가이오드니로 (Giardiniera)식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런것들은 절임물을 끓여서 붓거나 채소를 강제로 익히지 않고

자연 발효 시키는 생피클에 해당되는데,

이 경우 김치도 피클이고 이런 이유로 최근엔 많은 미국 영양학자들이 

김치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제 아셨죠? 제가 너무 앞서간것은 다 이유가 있었구나 라는걸...

그러니까, 제 레시피들이 첨엔 좀 생소하더라도 장난하고 있네...이러지 마시고...ㅋㅋ

10년후에 빛을 발하는 트렌드를 앞서가는 요리로 기억하시길...

잔소리가 많았지만, 피클을 계기로 할말 좀 했시요.


끓여서 만들어도 피클, 저처럼 효소로 만들어도 피클,

용어는 같아도 효과는 달라요.

아참, 용어도 틀렸네요? 미국서 피클(Pickle)하면 주로 오이피클만을 의미하더군요?

다른 채소로 만든건 '피클식 무슨무슨 채소' 이렇게 부르죠.

(이런 다양한 피클들은 

제 블로그 카테고리 효소김치, 피클, 장아찌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물론, 피클은 특유의 맛으로 즐기는 사람들이 있어요.

주로 피클에 길들여진 미국사람들은 전통대로?

익혀서 만들어야 그 맛을 느끼기도 하고 

그래서, 영양학적인 측면은 무시되는 면도 있습니다.

입맛을 다시 길들일 필요가 있을지 없을지

모든 건 저와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이번 소개할 피클은 그간 제가 만들어온 생피클에 사용되던 절임물에 대한 반란?

창조적 피클의 방법으로서 지루함을 탈피한 재미를 더한 두가지 새로운 시도와

효소를 파괴하지 않는 118F( 46 C)이하의 온도에 데쳐 담는 고추저장법입니다.




절임물의 반란 창조적 피클만들기


1- 적양배추 피클


재료( 750 ml 두병):

적양배추 1/2개, 바다 소금 1 T+ 2t,

절임물( 설탕대신 스프린트(또는 사이다) 2컵, 애플식초 2컵, 통후추 1/4t, 월계수잎 2).



적양배추는 잘게 잘라 양푼에 담는다.

나는 다른 한병은 블록 처럼 사각 덩어리로 잘라 보았다.

소금 1 T 뿌려 약 30분이상 절인다. 



담을 피클병을 깨끗히 씻은 후 일반 식초물에 헹구어 준비한다.

양배추 절인것을 병에 담는다. 스프린트(또는 사이다)와 식초를 부어준다.





맨위에 월계수잎과 통후추를 올리고, 굵은 바다소금(나는 celtic salt를 사용)를 뿌린다.

모자란 절임물은 식초나 스프린트(사이다)로 마무리한다.

실온에 두고 피클익을때 나는 향이 느껴지면 그때부터 먹기 시작한다.




이 적양배추 피클의 용도는 그냥 사이드로 내도 되지만

신선한 겉절이에 넣어 주면 아주 새로운 느낌의 맛과 컬러플함을 즐긴다.




2- 무지개 컬러 피클(파프리카, 오이, 방울 토마토)

재료( 1L 반찬통에 담기):

오이 3개, 방울 토마토 1/4컵, 3색 미니 파프리카 6개, 굵은 바다 소금 1/2 T, 

꿀 1 T, 절임물( 레시피에 설명).



오이는 통으로 어슷어슷 썰어준다.

각 파프리카에는 꼭지를 떼어내고 세로로 3군데 칼집을 내준다.

방울 토마토는 나무 이쑤시게로 찔러 구멍을 내준다.

= 모두 소금에 절이기 위한 전략.

그 다음 소금을 살살 뿌려준다= 나는 도마를 개수대에 걸치고 거기서 다 해결.

약 30분 이상 절임.



오렌지 절임물은 미리 만들어 둔 것인데,

레드 오렌지를 사서 먹으려고 보니 입맛에 맞지가 않아 이것을 한것.


만드는 법: 오렌지나 자몽 3개 잘게 잘라+ 사과 식초 2컵을 병에 담아 

실온에 두고 약 일주일 인푸전(우려내기)한다.  그런다음 액체만 식초 대용으로 쓴다. 

(한번 더 식초를 리필후엔 건더기는 갈아서 드레싱을 만들거나 소스를 만드는 데 사용한다).




절여진 채소를 반찬통에 담고, 꿀 1T로 코팅후, 절임물을 잠기도록( 약 2컵) 부어준다.

소금을 몇 꼬집 더 뿌려 냉장고에 보관.



만든 즉시 사이드, 반찬겸 사용한다.

이 피클은 잘 물러지므로 일주일내 먹을수 있는 양만 조금씩만 만든다.




3- 꽈리 고추 피클(수확한 고추 저장 용도)


재료(750ml 한병):

잎을 포함한 꽈리고추 3컵, 굵은 바다 소금 3 T,

절임물( 사과 식초 1/2 컵, 생수1/2컵, 소금1t,, 다진마늘 1/4 t, 고추 파편 1/8t).


꽈리고추 한포기 심어 100개도 넘는 꽈리고추를 수확한 기념으로 만든 것.



고추를 깨끗히 씻어 준비하여 세로로 길게 칼집을 내준다.



소금을 뿌려 미지근한 물을 부어 약 30분 절여준다.

고추를 건져 소쿠리에 따로 담아 놓고 

소금물은 냄비에 붓고 끓인후, (왠만하면)식혀서(체온보다 높은 40도 정도로) 

소쿠리에 담긴 절인 고추에 내려 부어준다. 소금물은 버린다.

= 살짝 따뜻한 고추 준비 완료.



최종 준비된 고추는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칼집이 보이고 부드러워졌다.

절인 고추를 병에 모두 담고, 절임물을 부어 준다음, 다진 마늘과 고추 파편을 뿌려둔다.

바다 소금 한꼬집 더 뿌려 뚜껑을 닫아 실온에 두고 

일주일~10일후 또는 고추 삭은 향이 나면 먹기 시작한다.


tips. 내가 말하는 실온이란 24도 이하. 가능한 너무 덥지 않은 곳.

온도가 더우면 무조건 냉장하는 편이 낫다.



고추 삭혀 만든 장아찌 향이 나면서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 

짜지 않게 담으면 샐러드나 올리브, 치즈와 와인안주로도 괜찮다.

직접 기른것이라 고추잎도 쓸수 있었고 그래서 더 귀엽고 귀해 보인다.


물론, 모두 맛있자고 한 짓이다. ^^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Yujin's Organic Food & Life)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Favicon of https://blog.lkkkorea.com BlogIcon 소스킹 2016.06.08 15:3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끓이지 않고 만드는 피클이라니 신기하네요!
    설탕 대신 사이다를 넣어주시는 것도
    한 번 따라해 보고 싶어지는 레시피에요 :)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sys4680.tistory.com BlogIcon 송사탕♡ 2016.06.16 01:0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여지껏 피클만드는 레시피만 해도 수만번 본것 같은데
    절여서 만드는 피클 처음이에요! 심지어 사이다까지
    어떤 요리든 굉장히 못하는데 쉽게 따라할 수 있을것 같아요
    자주 보러 올께요 !

  • navyrose 2016.06.16 13:55 ADDR 수정/삭제 답글

    목숨을 걸도록 유도하는.. ㅋㅋㅋ 아.. 진짜 그래요. 전 엄두도 안 나더라구요.
    가끔 샐러드채소나 당근 같은 것들을 갈거나 썰어서 먹을 때가 있는데
    몸이 확실히 다른 게 느껴져요, 활기가 막 생기고요.
    다음 장날에 재료 사와서 적채피클이랑 무지개 피클 만들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s Organic Kitchen Yujin Hwang 2016.07.02 18:57 신고 수정/삭제

      navyrose님, 제글에 이토록 공감을 해주시는 거 보니까 같은 기분인가봐요. 무지개 피클을 만든다 생각하면 못할게 없어요^^
      이렇게 격하게 공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부의 로망 통마늘피클, 너무 간단해 정말 미안해요.

한국 주부의 로망인 통마늘 피클! 

하지만 완벽하게 담을수 있는 사람은 글쎄...

그러면서도 누구나 한번쯤 

맛있는 통마늘 피클의 꿈은 꾸어본다.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주부의 로망 통마늘 피클, 

요런거 어떻게 만들어?




미국에 이민 온 사람들이

아주 오랫만에 한국을 방문하면 

제일 먼저 가져오고 싶은 것도 아마 통마늘 피클일지도 모른다.

그만큼 통마늘 피클 혹은 마늘장아찌나 피클은 

한국인의 정서와 더불어 애틋한 애수가 깃든 음식이다.


나야 마늘피클을 한국서 가져오거나 사는 대신

처음부터 착착 기본대로 연습한지 좀 오래되어

이젠 내맘대로 진화된 피클을 만드는 경지에 도달했다.

정말 자랑이 아니라 미국 사는 나로서도 참 대견해서 하는 말이다. 


요즘은 아무래도 밥을 주식으로 매일 먹지 않아

반찬용 장아찌 피클을 일부러 대량 담을 일은 없지만

어쩌다 상황에 밀려 피클이나 장아찌등의 저장음식을 만들게 된다.

지금 포스팅하는 이 통마늘 피클이 그에 관한 완벽한 샘플이다.


피클 이어달리기랄까?

양파저장 차원에서 대량 만들어둔 양파피클이 점점 줄어들때, 

만든 양만큼 남게되는 피클물을 활용하는 방법인데,

어렵고 까탈스럽게만 생각되던 통마늘 피클을 

이렇게 쉽게 막 다루기도 처음이다.


뭐, 어떤 계획하에 한것도 아니고,

양파피클물이 너무 많았으며

당시 집에 가장 많은 재료가 통마늘이었다.

요즘, 미리미리 최소한 1~2년 앞서 레시피를 준비하는 상황인데,

이 레시피도 1년전 만든것이라 장기적인 맛의 테스트도 

이미 끝난 상태이니, 검증된 레시피가 된다.


오늘 올린 사진들에 대한

카메라가 알려주는 역사(속성)으로 추정해보니,

작년 7월에 노랑 양파피클 포스팅후

한달만에 통마늘 피클을 만든 정황이 파악된다.

그 많은 양파피클을 한달만에 다 먹어 버린것은 아니고,

남아 있는 통양파 피클을 정리 차원에서 

행해진 작업과 동시에 피클물을 활용한 통마늘 피클이어가기였다.


독자들의 이해를 도우려면

먼저, 나의 노랑 양파피클을 얘기해야 하는데.

그건 이미 1년전 올렸고 카테고리, 피클 장아찌 편에 있다.

따라서, 아래에 요약 사진만 보여주고

바로 손안대고 저절로 만들어진

나의 통마늘피클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참조할 글: 

초간단 노랑연꽃 통 양파피클


재료( 2 L, 통양파 2개 기준 레시피)/
초벌 절임:  바다소금 약간

피클물:
끓여서 식힌물 또는 식힌 찻물 2컵

심황이나 강황가루 1t,
식초 3컵.


양파 약 12개 저장법인 양파 피클.


꽃양파 피클이란 이름으로 약 1년전 올린 사진이다.




저 많은 통양파 피클이 지겨울때 나는 이런 정리 작업을 하였다.



통양파피클을 잘게 다져 코오슬러 스타일의 사이드를 만들어 두었다.

잘게 잘게 썬 양파피클에 3종(선인장, 토마토, 사과)효소와 

맛간장 약간, 나의 도라지 배 식초로 맛을 더하고,

텃밭서 길러 말린 색색건조 채소, 고추파편를 뿌려두는 것으로 끝났다.

이때 피클물은 잠길 정도로만 썼기에 피클물이 아직 많이 남은 상태이다.



그리곤 남은 양파 피클물을 가지고 나는 이렇게 하였다.


이른바, 

'주부의 로망 통마늘피클, 너무 간단해 미안해요' 라고 이름붙인 레시피.


재료(약 3.5리터):

통마늘 약 20개, 

피클물 약 8컵(양파 피클 레시피 참조: 주성분은 식초, 찻물, 심황가루):

양파피클이 익은후에 배어 나온 양파의 단맛과 향이 남은 상태이다.




통마늘을 수돗물의 뜨거운 물에 5분 담그어 깨끗히 씻은후,

소쿠리에 담어 물기를 뺀후...

아무 생각없이(피클 내공만 믿는 나의 무의식중에?)

마늘 전량을 겁도 없이 양파 피클물에 몽땅 투척.


이대로 두고 한 이틀 상태를 관망하다가

점점 자신감이 들길래 병으로 옮김.




그후에 오로지 한일이란 

실온에 10일두고 그후엔 냉장고에 수개월 방치함.

중간에 점검해보면 마늘 피클의 모습이 되어 간다.


약 보름후부터는 성급하게 까서 먹어도 되지만,

3~4개월이상 방치할수록 맛이 더욱 깊어지는 

초간단 통마늘 피클의 매력.




떨리는 마음으로 점검중에 맛을 보니...

말도 안돼~~이렇게 완벽한 피클이라니!!




졸지에 대량생긴 통마늘 피클을 

여러 용도로 마늘 피클을 활용하기...


뼈, 곰국끓일때 잡내 제거용으로 통마늘피클 그대로 제격이었다.



통마늘 피클을 까서 박제용으로 넣은 통닭구이.



이렇게 저렇게 활용후 남은 통마늘 피클은 모두 껍질을 까서

작은 병에 담아 두고 ...



이런걸 이제 손도 안대고 뚝딱 만들다니,

으흐흐...만면에 응큼한 미소을 띤 제 얼굴이 보이죠?


통마늘 피클을 세상에서 가장 쉽고도 가장 완벽하게 담는 법이란?

양파피클물이 많이 남았을때,

통마늘을 대량 투척해 걍 마냥 방치해 보시오. ^^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초간단 보라 양파피클 담는 3가지 방법


자루망에 든 양파를 사는 일은 즐겁다.

낱개로 사는 것보다 싸게 먹히기도 하고

양파가 거의 대부분 요리에 쓰여지기에

왠지 요리할 준비가 되어 있는 둣해서일까?


때때로 적보라양파를 사들인 날이면 그색에 빠져

양파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한참을 자세히 들여다 보기도 한다.




적보라 양파색에 빠져본 사람?



두고두고 한개씩 쓰고자 했던 마음이 변해서

색을 잡아두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 잡힐때면

나는 어느새 색양파놀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적보라 양파, 보라양배추는 나에게 장미잎의 신비함과 동일시 될때도 있다.



어떤 놀이인가 하면...

자연그대로 양파색을 잡아두기위한 과학적인 실험놀이라고할까?

사실 이 놀이는
2014년도와 올초 두번에 걸쳐 진행된 것인데,
지난번 비트피클에 이어 '16년도 피클시리즈를 내려고
이제야 포스팅을 하고 있다.



3종 초간단 보라 양파피클 



이번 시리즈의 보라양파 피클에서는

1- 적보라 양파라면 보라색을 온전히 보전하거나 

2- 흰양파라면 핑크보라색을 입혀주는 것

3- 처음부터 잘게 잘라서 담는 법

4- 간장과 올리브유에 나누어 재우는 법

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페이스북에 비트피클을 올린날

양파피클도 올려주세요...라는 댓글을 보고 

내 블로그에서 장아찌, 피클편을 들여다 보니, 약 9가지의 양파피클 레시피가 나왔고.

그중에서 보라 양파피클은 2012년 버젼으로도 있지만,

내가 새로운 피클을 담을땐 과거 레시피와는 상관없이

현재의 생각과 눈으로 만들게 되므로 과거 레시피의 공통점과 다른점은 

독자들이 알아서 헤아려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아마도 과거 경험상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했거나 

새로운 시도를 한것등 실험자는 끊임없는 도전을 할 뿐이다.




초간단 보라 양파피클 담는 3가지 방법


1- 백양파로 담는법/


재료( 750ml 병):

양파 1개(16등분하여 자른 것), 비트 1/2개( 슬라이스로 얇게자른것)

피클물(물 1C, 식초 1/4C, 당밀 또는 꿀 1/4 C, 소금 1/2t).



1- 피클물재료와 비트 슬라이스를 냄비에 담아 비트가 익을때까지 서서히 끓여준다.

2- 약간 식으면 보관병에 익은 비트-양파자른것을 담는다.

3- 뜨거운 피클물을 채에 걸러 병에 부어준다.

뚜껑을 닫아 보관은 실온에 해도 된다.



담은 날은 신선하게  혹은 다음날 부터 바로 먹어도 좋은 핑크 양파 피클

이미 잘게 잘라서 담았기에 더 편해졌다.




2- 적양파로 담는 두 가지 방법


공통작업(양파 4개);


양파 3개는 6등분 슬라이스, 1개는 잘게 자르기



선풍기 약바람 혹은 바람통하는 곳에서 약 3~5시간 이상 수분을 말려준다.



잘 말린 후 잘게 자른것과 슬라이스 한것을 각각 병에 담는다.



색다른 시도, 올리브유에 재우기/

재료(500 ml 병):

적양파 1개( 잘게 자른 것), 

절임물(올리브오일 1/4 C, 사과식초(사이더 비니거) 1/2C, 

과일효소나 꿀 1/4C, 통후추 1/4t, 고운 소금 1/8t)



1- 보관병에 자른 양파를 담는다.

2- 절임물을 모두 섞어준 다음 병에 부어주면 끝.

절임물의 양은 올리브오일, 식초, 과일효소등으로 조절한다.



실온에 두고 일주일 후부터 피클 혹은 샐러드 드레싱에 사용한다.



장아찌와 피클의 중간, 맛간장에 재우기/


재료( 750ml 병):

적양파 3개( 슬라이스 6~8 등분한 것), 

절임물(맛간장1/4 C, 채소육수나 다시마물 끓여서 식힌물 1/2 C,

사과식초 1/2C, 과일효소나 꿀 1/4C, 땡초 건조 통고추 3개).



1- 보관병에 자른 양파를 담는다.

2- 절임물을 모두 섞어준 다음 병에 부어주면 끝.

절임물의 양은 간장, 채소육수, 식초, 과일효소등으로 조절한다.



실온에 두고 3일~ 일주일 후 부터 장아찌로 사용한다.



적양파로 한번에 담은 두가지 피클과 장아찌.



오래두어도 변색없음이 특징.


Y's Tips. 사실, 피클, 장아찌는 담아두고 오래둘일이 없는 것이 좋다.

양파를 끓이지 않고 생 그대로 담은 이유는 효소와 비타민을 살리는 목적이므로

심하게 발효시키지 말고 적당히 신선할때 먹는 것이 좋겠다.



신비한 보라활용 보너스:

마지막으로...적양파껍질조차 아까워서...

보라 양배추겉잎과 물과 함께 냄비에 넣고 저온에서 삶아 색을 빼주었다.

보라끼... 이 물을 뭐에 쓸까?

속껍질만 깨끗하게 씻어 준비했다면, 칠리나 진한 국물 육수로 써도 되지만,

나는 먹을 욕심이 아니었기에 머리감을때 사용하기로!!

내 머리도 보라색 영양가가 필요해^^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비트피클, 별짓다해봤지만 이게 최고네(2016년 버젼)

나도 비트를 시장에서 만나면

저거 사다 뭘하나...하던때가 있었죠.

제 블로그에서 비트라는 단어로 검색해보니

70개 이상의 글이 나오는 걸보니...

그건 오래된 기억일수도 있네요.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비트요리는 이겁니다:

2013.03.22 붉은 비트 한뿌리로 건강한 천연 예술 요리 두가지


비트가 중세엔 소화및 혈액관련 질병치료제로 쓰였다.

마늘먹은후, 입냄새도 없애는 채소 비트!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 

비트의 모든 것=부엌사전에 등록 되었어요.



미국선 비트하면 뭐니뭐니해도

비트피클이죠.

미국 전통 비트피클은 유럽지인들의 집에서

자주 접해봤지만, 제입엔 안맞더군요.

달아도 너무 달고 심하게 물컹거리는게...ㅠㅠ 


그후엔 내가 직접만들기도 하는데,

두가지 단점을 보완하는 쪽으로 합니다.

제 요리가 언제나 그렇듯이 피클에도 직접적으로 

설탕을 쓰려고는 하지않아요.

그동안 과일효소를 많이 써왔죠.

요즘은 과일효소가 없어도 단맛을 보완하는 방법을 연구중입니다.

물론, 최근에 열공중인 영양학적인 이론을 요리할때

가능하면 실천으로 적용하면서 말이죠.


즉, 2016년 유진의 비트 피클은 

달걀을 분홍으로 물들이는 방법을 병행한

미국 펜실바니아 스탈입니다.

영양학적인 실천차원에서 만들었으며,

결론적으로 말하면 단맛은 *당밀(molasses)로

*Molasses=*당밀이란? 사탕수수로 정제설탕을 만들고 남은 부산물.

너무 달지도 너무 안달지도 않게

익히기는 중저온에서 서서히 너무 물렁거리도 너무 단단하지도 않게

딱 ~ 알맞는 정도로 맛은 이게 최고야!!


제가 위에서 영양학적인 실천차원이라고 했는데, 

설탕대신 당밀을 썼다는 얘기고 그것을 증명해보기위해

정제설탕과 당밀을 비교하기위한 도표를 만들어보았어요.


100그램당 영양가(Nutritional value per 100 g )비교

  영양가/ 비교

 Molasses=당밀 

  Sugar=정제설탕

 칼로리

 290 kcal

 377 kcal

 탄수화물(당분)

 Manganese(망간)

 Magnesium(마그네숨)

 Vitamin B6(피리독신)

 Iron(철분)

 Calcium(칼슘)

 75g

(68%) 242 mg

(73%) 1.53 mg

(52%) 0.67 mg

(36%) 4.72 mg

(21%) 205 mg

97 g-탄수화물(당분)

 -

 (8%) 29 mg-Magnesium(마그네숨)

 -

 -

(9%) 85 mg-Calcium(칼슘)

-8% 함유미만제외. Source: USDA Nutrient Database(미국농림부자료)

도표 분석: 당밀과 설탕은 당분에 있어서는 비슷하지만, 당밀이 칼로리가 낮고

당밀은 망간, 마그네슙, 비타민 B6, 철분, 칼슘이 설탕보다 월등히 풍부하다.



또한 중저온에서 서서히...

이것은 비트의 비타민을 최대로 살리기 위한 노력이죠.

게다가...

아마도 세상에 나온 피클 레시피중 초 간단중 초간단!! 

바뀐건 뭐 이정도네요 ^^



비트피클, 별짓다해봤지만 이게 최고네(2016년 버젼 Y's 비트피클)


재료(약 1 리터 한병):

비트뿌리 3~4개, 달걀 2~3개

피클물: 채소육수 4컵, 당밀 1/3 C, 굵은 바다소금 1t, 사과식초(또는 현미식초) 1/2C.


* 당밀대신 대체품으로는 초청과 꿀을 써도 됩니다.



재료 준비

비트뿌리는 잘 손질해 씻어서 껍질을 감자칼로 벗겨내고 4~6등분하여 냄비에  담는다.



맨위부터 사진:

B급 자투리채소로 만든 채소육수(맹물써도 무방함)- 채소물 붓기

식초, 당밀, 날달걀= 총 4가지 부 재료를 비트와 모두 섞어 둠.



익히기

냄비에 개끗히 씻은 날달걀을 넣고, 

소금 넣고, 뚜껑을 덮고 중불에서 서서히 익힌다.



거품이 일면서 비트가 위로 모두 떠오르면(약 10분~15분 정도후) 거의 익은 것이다. 

불을끄고 냄비의 두껑을 닿은채 약 10분간 스토브에 그대로 둔다.




달걀을 꺼낸다. 상태는 이렇다.

껍질이 피클 절임물=식초에 녹은 것= 괜찮은 것!!



달걀준비= 피클물에 식초가 들어갔으므로 달걀껍질이 훌러덩 잘까지는 이유도 된다.

현재는 색이 군데군데 박힌 달걀.



병에 담기

냄비에 익힌 피클을 보관병으로 옮긴다.


먼저 비트- 피클절임물- 껍질깐 삶은 달걀 순으로 담는다.

이 작업은 싱크대안에서 함이 가장 안전하다.


이전 비트 피클 버젼은 병입후에 보일링(삶기)하고 난리를? 쳤는데...

왜 그랬나 몰라요. ㅋㅋ 미국사람들이 다 그러니까 따라 한번 해본건지?

= 별짓다함일뿐. 의미도 필요도 이유도 없어졌다. 

( 왜? 나는 이제 요리에 있어 더 많이 더 깊게 보기에 쓸때없는 짓 안하기로...)



댤걀을 비트 피클물에 담그는 순간 신기하게도 바로 꽃 핑크로 변한다.

저장할 병에 담은 후 뚜껑을 닿아 냉장고에 보관한후 바로 먹어도 맛있다.

달걀을 따로 삶아 따로 비트색물과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고,

비트피클은 상온에 두어도 된다. 다만, 너무 오래 방치하지말고 소비하도록.





서빙하기

서빙시는 이렇게 ...

단품으로 에피타이져로 또는 와인안주, 요리의 사이드로 ...

세상에서 가장 간단하고 맛있는 비트 피클이자

영양가도 최대한 잡아둔 스마트한 레시피 !!

고수내지는 똑똑한 사람의 눈에는 아마도 좀 보일 것이다. ㅎㅎㅎ



비트피클에 담은 삶은 달걀을 며칠후에 잘라보면...

이런 비현실성 회화적 컬러를 목격할 수도 있다.




어머머?? 

난 설겆이를 하러 개수대로 갔을뿐이고...

피클 만든 냄비와 서빙했던 접시를 물에 담그는 바로 그 순간.

나 오늘 현란한 다중 비트색에 빠지다....


더이상 할말 없음. 비트피클 끝.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후머스가 울고갈 감칠 맛, 보약쌈장 만들고 쓰는 법

4년전 만든 된장이 항아리에 바닥을 보여 

싹싹 긁어 유리병에 담아놓고도 

올해 안에 그거 떨어질까봐 노심초사하여 

급기야 2016년 된장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현재, 메주 말리기 과정에 있는 중이다.

그러면 됐고, 이제 메주로 된장을 만드는 과정에 충실하면 되는데...



후머스가 울고갈 감칠맛 약쌈장 만들고 쓰는 법



메주 삶을때 맨 밑바닥에 갈아 앉은 콩젤리 같은 것을

남겨 쌈장을 만들어야지 하던 다짐이 생각나

냉장고에 넣어둔 콩젤리를 꺼내 다짐을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했다.



쌈장에 쓰려고 작년 한국방문시에 인터넷으로 사온 귀중한 가루. 



올해 메주 만들다가 완전 콩에 치여 질려서?

매주제조 포스트 행사로 하던 이런 것도 안하고 싶었지만,

또 한가지 걸리는 건, 한국서 사온 도라지 가루였다.

쌈장과 된장에 쓰려고 신경써 사온건데, 

귀찮다고 유효기간을 짧게 만들수는 없잖는가?

이럴땐,

나는 앞치마를 질끈동여 매고, 요리용 장갑을 끼면 동작이 빨라진다.



된장이 집에 조금 남았을때 트릭(trick, 수) 쓰는 법- 늘리기- 쌈장 만들기.

이왕이면 몸에 좋은 재료 듬뿍 넣어서...




역시, 재료 꺼내서 섞기만 하면 되는 것을...

30분 정도나 걸렸을까?

메주가 남긴 콩젤리 하나때문에 동기부여 받은 약 쌈장!!

안그래도 감칠맛 물씬 나는 나의 묵은 된장에 

내가 낼수 있는 최대의 건강한 감칠맛을 더한 쌈장으로 탄생된 것이다.

이스라엘가 중동지역에서 서로 자기네가 원조라고 우기는

병아리콩 디핑소스, 후머스가 뭐래?

미국인들은 이 되직 밍밍한 콩소스 후머스를 좋아라 하는데,

(나도 만들어 보았지만 서도...)

이런 감칠맛 나는 보약 쌈장을 만난적이 없는 게지... ㅎㅎ 

언젠가 후머스(Hummus)와 보약 쌈장을 놓고 맛 비교를 한번 해보고 싶다는.




후머스가 울고갈 감칠맛 약쌈장 만들고 쓰는 법


재료( 약 4 kg 만들기):

묵은 된장 2 kg, 

콩젤리 4컵(콩을 불려서 오래 졸도록 삶으면 바닥에 생기는 걸죽한 물-청국장이나 메주만들때 나옴),

도라지 가루 2컵, 생채식가루(시판용) 4컵, 청국장 가루 혹은 된장가루(시판용) 4컵, 심황가루 1/2컵,

마늘 가루 1컵, 고운 고추가루 2컵, 과일 효소나 꿀, 마늘 장아찌 물 1컵,

건조 홍합 1컵, 건조 멸치 1컵.



만드는 법/





묵은 된장을 커다란 양푼에 담고 콩젤리를 섞어준다.





준비한 모든 가루 재료를 섞어준다.






고추가루와 과일효소를 넣었다.




마늘가루 추가후 장아찌 물로 농도 조절하는 중.

이대로 잘 섞으면 된다,





스테인레스 저장 용기를 준비하여, 완성된 쌈장을 담으면서, 

멸치와 홍합은 중간 중간에 뿌려주었다.




다 담은 후에는 건조 홍고추와 핑크 소금을 살살 뿌려 

밀폐 뚜껑을 닿아 시원한 곳에 두었다.




서빙법/

약쌈장에 아몬드 가루, 참기름, 통깨, 다진파, 다진 홍고추을 섞어 생 채소 디핑소스로 낸다.

물론, 샴겹살용 쌈장으로도 훌륭하다.

 



내가 후머스와 비교해 보고 싶다는 말은 이래서 나온 말.

평소에 먹기 힘든 생채소를 맛있고 예쁘게 먹는 법!!

이런 사정없이 감칠맛나는 보약쌈장이 해결해 줍니다. ^^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Yummy soybean dip paste.
    I would say it is very similar with hummus,
    but it has more nutritional values such as
    powdered Bellflower(도라지가루) , natto and turmeric
    and more delicious ingredients.

  • Favicon of https://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04.01 22:1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영양 듬뿍 좋은데요

  • BlogIcon 박숙영 2016.04.25 18:21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진님!
    완전 멋져요!
    공부도 열심히 하시공!~^^
    감사해요!
    저 이런 정보 공짜로 봐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감사해요!♥

설탕대체, 천연 야자(팜) 설탕으로 초간단 커피 시럽 만드는 법


팜(야자) 설탕은 원래, 

대추 야자 또는 팔미라 야자(Palmyra palm, the date palm) 의 

수액으로 만들었고,

지금은 설탕 팜 야자나무의 수액에서 뽑아낸다.



팜(Palm) 설탕을 크리스탈화= 잘게 조각낸 모습.

만약 잘게 부순 야자설탕을 시중에서 발견하면 커피용으로 써도 될것같다.

사진 by Yujin A. Hwang



팜(야자) 설탕은

나무의 꽃차례를 두드려 수액 짜내 

끓여서 시럽을 만든 후 굳혀서 다양한 모양과

크기로 잘라서 판매된다. 


팜 슈거(Palm Sugar)의 다양한 모양.

사진 by 영어 위키피디아


야자 설탕은 코코넛 설탕과 동일한 방법으로 

태국에서 주로 많이 생산되며, 

태국 요리에서, 팜 설탕은 과자와 디저트 뿐만 아니라 

카레와 소스요리에도 설탕대용으로 사용된다. 


- 정보출처는 영어백과 사전, 번역 by Yujin A. Hwang



마트에서 우연히 본 팜(야자) 설탕을 사온 이유는

나로서는 아직 커피에 깔끔하게 떨어지는 단맛을 낼 만한 

설탕대체품을 찾지 못하였는데,

이것을 보는 순간 느낌이 왔다.


설탕대체품으로 거론되는 가루,
스테비아는 지독한 단맛과 함께
특유의 거북한 향이라
단한번도 좋아한적이 없다.



야자설탕을 이용한 커피용 초간단 천연 시럽 제조 실험



이런 모양의 낱개포장으로 미국의 한인 마트에서 사온 것.

완전 촌시런 디자인의 작은 비닐 봉지에 포장되었고 원산지는 태국이었다.



굉장히 단단해 망치로 두들겨도 잘게 부수기는 힘들어서...


망치로 부순 큰 덩어리들을 입구가 큰 병에 넣었다.

정수기물을 끓여 팜 설탕을 넣은 병에 재료가 잠길 정도로 뜨거운 물을 부어 두니,

시간이 갈수록 점차 팜 설탕이 녹아내리면서 자연히 시럽화가 된다.


다음날, 병째 냉장고에 넣어두고 ...

시럽을 따라내 다른 용기에 부어 음료용으로 사용하는 동안

가라앉은 팜 설탕에는 또 다시 뜨거운 물을 부어 시럽을 만들어 두었다.



시럽을 따라 커피나 음료용으로 사용중이다.



설탕 대체용으로 원래 생각대로 커피에도 넣어보니, 

꿀, 효소, 그 어떤 천연 시럽도 대체하지 못했던 자리... 

바로 바로 내가 찾던 그 천연설탕 맛이다.

이말은 단맛을 추가하는 기능외엔 커피 본연의 맛을 건드리지 않는 다는 것이다.



최종적으로는 칵테일까지 응용될 만한 광장한 발견?

초간단하면서도 건강해보여 맘에 드는 

오래두고 쓰는 설탕시럽대체품, 천연 시럽은

바로 다름아닌 3 천원짜리 야자설탕 한덩이이라는 것!!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Palm sugar was originally made from the sap of the Palmyra palm,
    the date palm or the sugar date palm.
    Now it is also made from the sap of Arenga pinnata (sugar palm).

    Palm sugar is
    produced by tapping(두드려) the sap(수액) from the inflorescence(꽃차례)
    of the tree and boiling it down to produce a syrup,
    which is then sold as is, or allowed to crystallize into various shapes and sizes.

    Often the distinction is made between coconut sugar and palm sugar,
    but this only reflects the different species from
    which the sugar is sourced, i.e. coconut sugar is produced in an identical way.

    Thailand is one place where the distinction
    is made and the difference is due to palm sugar;
    being produced there from the tree trunk(나무줄기) of the sugar palm,
    coconut sugar is tapped( 가볍게 두르려) from
    the inflorescences of the coconut palm.

    The differences are semantic,
    as all the sugars under their various names are still produced
    from the sucrose-rich sap(자당 수액) of a palm species.

    In Thai cuisine, palm sugar is mainly used in sweets and desserts,
    but also in Thai curries and sauces.

초간단 노랑연꽃 통 양파피클 만드는 법

우리집 냉장고는 

채우기 보다 비우는 주의인지라

공간이 널널한 상태인데도

가끔씩 뭔가 무져놓고 있는걸 모르고

쇼핑리스트에 적고 실수로 사게 됩니다.

 

양파 한자루가 그대로

창고안에 있는 저장 냉장고에

(아마도 집에 냉장고가 두개있고, 주방과 멀리 있어서 실수?)

그대로 있는 걸 모르고 한자루 주문을 해

결국 양파 두자루를 들고

한참을 저 혼자 한심해하고 있던중에 ...

 

 

짜지않고 아삭한 초간단 천연 노랑연꽃 양파 장아찌 스탈 피클.

 

 

먼저 무져둔 양파의 신선도가 하향중이라

더 지체없이 바로 무언가 저장요리를 해야겠다고

마음먹고는 가장 초간단 피클, 장아찌법을 생각해보았답니다.

 

 

 

상한 양파가 다른 양파를 침범하기전 해볼만한 양파 저장요리는?

 

 

바쁜데, 본의아니게 하는수 없이 저장해야 하므로

옛날 엄마가 하던식으로

통으로 소금 절이는 법?

통으로 간장에 담그기?

이런 방법으로 가려했지만,

기억으로는 그건 너무 염도가 지나친 방법같아,

엄마의 통양파 소금절임법을 따르되,

짜지않게 아삭한 역시 저의 생장아찌 피클 창작법으로 가보려고요.

 

 

가장 최근에 담근 유진의  체리와 비트식초로 담근 양파장아찌.

 

 

그간의 유진식 창작 양파 피클은 참으로 다양했던 것 같아요.

아마 본 블로그에서 양파 피클 장아찌로 검색하거나

장아찌, 피클 편에 보시면 바로 수십개 레시피로 검증이 가능할겁니다.

최근엔 체리와 비트식초로 담근 양파장아찌도 있는데,

이것도 설탕 한알 안넣고도 달콤한 장아찌 컬러 피클이랍니다.

 

 

초간단= 심황/강황으로 노랑물 + 찻물을 끓여 식힌물+ 식초 = 끝

 

 

그러고 보니, 핑크나 레드 컬러 양파장아찌 피클은 많이 담갔는데,

다른 컬러는 왠지 시도를 못한것 같아

요즘 부쩍 재료에 관심을 갖는 심황/강황을 써서

노랑컬러를 내보기로 했어요.

지난번에 무로 이미 실험을 거쳤기에 확신을 가졌지만서도

양파는 무와 질감과 재질이 다르므로 은근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러나!! 용기 무쌍하게 덤벼들었더니

이번에도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가 된 실험이었답니다.

 

 

8등분 절이고, 13 등분 연꽃 모양으로 서빙하는 아트 통 양파 피클.

 

 

양파밑둥까지 자르지 않고 조금 남기는

별표 8등분하여 소금에 하루밤 절여두었다가

소금물을 따라내 거기에 식초와 끓여 식힌 물을

섞어 부으면 끝 !!

저는 특히 이상하게 사다두고도

잘 안먹게 되는 차가버섯 차를 끓여 식힌물을 사용하였어요.

그래서 마치 간장에 절인듯한 시각효과도 있지만,

간장은 한 스픈도 안쓴 장아찌 스탈 양파 피클이예요.

효소건지에 부어둔 식초을 썼더니 설탕도 필요없었죠.

콤콤한 엄마의 양파 장아찌 향도 나면서

아삭아삭 새콤한 양파 피클은 서빙시에

노랑연꽃으로 연출도 가능하답니다.

 

싱겁게 담는 통양파 장아찌는 자칫 무르기 쉬운데,

아삭함의 비결 1-2는 레시피에 적어 둡니다.

 

 

초간단 노랑연꽃 통 양파피클 만드는 법

 

재료( 2 L, 통양파 2개 기준 레시피)
초벌 절임:  바다소금 약간

피클물:
끓여서 식힌물 또는 식힌 찻물 2컵,
심황이나 강황가루 1t,
식초 3컵.

 

 

 재료 준비/

1- 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절약용도= 텃밭거름),

가장 바깥의 질긴 양파도 한겹 벗겨(절약 용도= 육수용)내고

2- 밑둥을 완전히 자르지 말고 약간 남기면서 별 모양으로 자른다.

칼집= 아식함의 비결-1

 

 

별모양 자르기가 힘든 사람은 이런식으로 포크를 이용하면 됨.

 

3- 김치통이나 저장 용기에 담고 소금을 겹겹 솔솔 뿌려

하룻밤 재운다. 중간에 한번 뒤집기.

4- 다음날 소금물을 따라내고, 양파를 쥐어짜듯 소금물을 뺀후

다시 저장 용기에 담는다.  소금물에 절여 짜기= 아삭함의 비결-2

담을땐 감싸쥐듯 잡고 칼집들어간 면을 아래로 하여 담는다.

 

 

소금에 절인 양파중 연꽃모양 보전에 실패한 양파는

이렇게 양파 김치를 만들어 잘 먹었는데,

이 아이디어는 대량 만들어둔 양파피클이 싫증날때도 해볼만하다.

 

 

천연 노랑컬러 피클물 만들기/

2 L, 통양파 2개 기준으로

끓여서 식힌물 또는 식힌 찻물 2컵,

심황이나 강황가루 1t, 식초 3컵이 필요하다.

나는 관찰이 필요해서 절인양파 2개를 유리병에 담고 피클물을 부었다.

다시 말하지만, 검은 물은 간장이 아니고 차가버섯 차물이다.

여러분들은 다른 찻물(녹차, 모과차, 홍차등)을 써도 된다.

나는 심황가루를 푼 식초- 찻물- 다시 노랑식초물 순서로 부었다.

 

재료팁: 나는 요즘 심황가루를 사용한 요리나 피클을 자주 담그는데

심황가루는 향이 안난다. 그러나, 강황가루는 커리 향이 살짝 날것으로 추측함.

 

tips.

내가 사용한 식초는 배, 도라지 꿀 효소 만들고 난 건지에 부어둔

식초와 애플사이더 식초를 섞은 것이다.

여러분들은 사과 식초와 일반 식초를 섞어도 좋다.

 

 

양파가 떠오르지 않게 돌로 눌러 두고 약 5일후에 건져내

시식에 들어 갔다.

나머지 대량 저장 용기에도 피클물을 분량대로 붓고

건조 홍고추와 후추알을 방부제 역할로 함께 띄워 두었다.

 

 

서빙시 도마에 올리고 약 13등분하여 노랑 연꽃 모양을 연출

설탕이 안들어 간 피클이라 꿀을 뿌려냈더니

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 아주 신선한 비주얼이 탄생!

콤콤한 양파 장아찌 옛향에 아삭아삭 맛은 천연의 그맛이다.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Simple lotus yellow pickled onions

    Ingredients(basic for 2 L, 2 Pint, 2 whole onions);

    ½ T sea salt for pre-soak

    Pickling:
    2 C boiled and cooled water or cold tea
    1t Turmeric or Curcumin powder
    2 C applecider vinegar
    1 C white vinegar
    Honey for serving.

보약향 솔솔~ 꿀 허브 드레싱 만드는 법

 

샐러드의 계절이 왔으나,

사실 집에 갖춰놓은 드레싱이 없으면

샐러드는 물건너 간 얘기나 마찬가지다(적어도 나에게 있어선).

나는 건강한 샐러드를 먹는 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드레싱인데,

요즘 생각하는 샐러드 드레싱의 역할이 대단해 보입니다.

더우기, 나의 오가닉 텃밭에서 가져온 싱싱한 채소를

다듬고 하다보면 실수로 벌레도 들어가고? 그러는데...

시장서 산 잔류농약이 절절이 있는 채소라면?

식초로 팍팍무친 드레싱은 채소의 해독역할을 해주지 않을까용?

 

 

보약향 솔솔~ 꿀 허브 드레싱

 

드레싱(dressings)이라...

한국살적엔 서양 드레싱이라하면 그저

미국식 따우전 아일랜드 (Thousand Island dressing) 밖에 몰랐지만

오히려 미국에 와서 참기름, 생선소스, 귤즙, 생강즙, 간장등으로 맛을 낸

아시안 드레싱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미국시장에 가보면 무지막지하게 많고 많지만

그것들을 이젠 안사도 될정도로

저는 수년간 드레싱 내공을 많이 쌓았답니다.

서양식 드레싱을 크게 2종류 나누면,

이탈리언의 비니거레이트( Vinaigrette) 드레싱과

미국서 가장 인기있는 랜츠같은 크리미 드레싱(Creamy)이 있죠.

참, 따우전 아일랜드 (Thousand Island dressing)도 크리미입니다.

 

 

가장 만들기 쉽고 쓰임새 많은

비니거레이트 드레싱(Vinaigrette dressings).

 

 

모든 드레싱의 주 원료는 대부분 식초와 올리브오일인데요,

비니거레이트 드레싱(Vinaigrette dressings)이란

맑은 식초 베이스 드레싱으로

허브, 양념, 소금, 후추, 설탕을 더한 샐러드 드레싱을 말하고요,


크리미 드레싱(Creamy dressings)이란

마요네즈나 버터밀크, 샤워크림, 요거트를 더한 드레싱을 말합니다.

 

블루치즈 (Blue cheese dressing)이나
시저 (Caesar dressing)는 약간 크리미하고요,
이탈리언 드레싱(Italian dressing)은

비니거레이트(맑은 식초베이스)라 할 수 있죠.

 

영어 백과 사전에 리서치 해보니, 나라별 인기드레싱은

미국, 캐나다(North America): 랜츠(Ranch), 시저(Caesar)

프랑스(France): 머스타드 베이스 비니거레이트
동유럽과 러시아:사워크림(sour cream (smetana), 마요네즈(mayonnaise)

서유럽: 올리브오일과 식초이라고 나옵니다.

 

집에서 가장 만들기 쉬운 비니거레이트 드레싱은

그간 기본부터 응용까지 레시피를 많이 올렸는데요.

여기서:

세상의 샐러드는 공식이 있을까? 샐러드 A to Z

 

확인하시구요,

비니거레이트 단어가 좀 어려우니 식초베이스 드레싱이라고 부릅시다.

이 드레싱은 고기재울때 쓰기도 하니까 만들어 두면 유용합니다.

 

제가 선보이는 이번 비니거레이트 드레싱은

아마 어느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좀 특별해요.

보약에 쓰이는 한국서 사온 한약재를 조금 넣어보았거든요?

 

제가 앞서 비니거레이트 드레싱(Vinaigrette dressings)이란

맑은 식초 베이스 드레싱이고 성분은

허브, 소금, 후추, 설탕을 더한 것이라 했죠?

 

 

나의 텃밭에서 수확한 허브, 페넬(회향)을 어디에 쓸까?

 

 

페넬에 관한 모든것도 유진의 부엌사전에 적어두었어요:

회향/Fennel 성분, 용도, 재배, 요리법

 

 

제가 사용한 허브는 한약재와 정원에서 수확한 페넬(허브)

설탕대신 꿀을 써서 만들어 보았답니다.

저는 요즘 향긋한 보약의 향이 풍기는 특별한 드레싱을

아주 감사히 맛있고 향기롭게 즐기는 여름날이네요^^

 

 

향긋 보약향 솔솔~ 꿀 허브 드레싱 만드는 법

 

재료( 비니거레이트 드레싱, 약1컵):

**허브 꿀 식초 1/3 C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2/3

바다 소금 1/4 t

후추알 1/2 t 잘게 부순것.

 

**기본 허브 꿀식초 만들기는 아래 레시피에 설명

 

 

기본 허브 꿀식초 만들기(750 ml 이상):

허브재료에 꿀을 부어 약 3~5일 정도 재워둔다.

내가 사용한 재료:

페넬 전체식물 1뿌리(키는 60 센티, 넓이는 약 10센티 구근두께는 약 3센티),

한약재(천궁, 당귀, 오가피등 구하기 쉬운것) 잘게 자른것 1/4 컵,

꿀 1/2컵,

식초 1컵.

 

Tips. 페넬대신 샐러리등 구하기 쉬운 허브 사용도 괜찮다.

 

 

처음엔 김치통에 담았지만 바로 색과 변화를 보려고 투명한 병으로 옮겼다.

김치통은 대량 담을시만 사용.

위가 마르지 않게 매일 나무 수저로 눌러주다가

3~5일후 향이 많이 배어 나오면 식초를 부으면 끝.

 

Tips. 나는 꿀절임시에 이엠(발효제)도 넣어주었으므로

유진의 효소 만드는 식과 초기는 같지만

거르지 않고 식초를 리필하면서 쓰는 점이 다르다.

향이 우러나올때까지 계속 식초를 리필하여 쓴다.

 

 

비니거레이트 드레싱 (약1컵):

 

위에 만든 허브 꿀 식초 1/3 C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2/3

바다 소금 1/4 t

후추알 1t 잘게 부순것.

 

Tips. 드레싱의 재료 비율은 식성대로 가감할수 있다.

 

 

후추알을 이렇게 홈 방앗간에서 직접 부수어 쓰면

드레싱의 품질과 향이 다르다.

 

 

이런 작은 차이가 명품 드레싱을 만듬.

 

 

부수어 쓴 후추알과 페넬 허브에서 느껴지는 맛과 향은

그야말로 입안의 청정지대를 느끼는 향기로우면서도

깨끗한 박하향같은 싸아한...

인도에서는 페넬을 식후 입가심용으로 썼다고하는데? 정말 그렇구나^^

 

이렇게 드레싱을 한번에 일주일치를 만들어 두고,

일주일간은 샐러드에 필요한 채소나 부자재만 준비하면 된다.

여름에 불을 안쓰는 요령은 샐러드를 만들어 한끼 먹는 것 !!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How to make restorative herb honey dressing;

    Ingredients:
    about 1 cup of **vinaigrette dressing;
    1/3 C Herbal honey vinegar
    2/3 cup extra virgin olive oil
    1/4 t Sea salt
    1/2 t finely crushed 4 color mix of peppercorns

    **Creating a basic herbal honey vinegar:
    description on the recipe(at least 750 ml):

    Ingredients:
    1 entire plant of Fennel (25" tall, 4 " width, bulbs thickness is about 3 inches)
    1/4 cup chopped Medicinal Herbs (Angelica, licorice roots etc. or anything easy to find)
    1/2 cup honey,
    1 cup of vinegar.

깍뚝 썰어담는 초간단 천연염색 노랑 단무지

어느날, 이곳의 코리언 타운에 해당하는

한인들 마켓이 즐비한 곳에 있는 일식집을 갔을때

식전에 내온 여러가지 사이드음식중에

분명 시장에 파는 그 단무지맛은 아닌듯한

노랑 단무지 컬러가 너무 예뻐서 마침 내 테이블을 지나가는

주방장에게 어떻게 물들인 거예요? 라고 물으니,

" 네, 네, 그건 푸드컬러(인공색소) 아주 조금 쓴거예요". 그러신다.




그러게... 나도 안다. 오래전에 나도

시장에 파는 그런 샛 노랑 단무지좀 천연으로 만들어 보려고 

이것저것 별별짓해도 안되더라...ㅠㅠ 



별짓 다해도 안되던 노랑단무지가 순식간에...


일식집을 다녀온지 한참을 지나,

나는 미국 유튜브에 영어 레시피를 연습삼아 

올리는 중이었는데, 나의 동영상 재생이 끝나면,

자동으로 미국서는 꽤나 인기인는 듯한 

한국인 억양이 심한 아줌마의 영어요리가 재생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보게된것이 

그녀의 한국식 노랑 단무지 만드는 비디오였다.


나는 내심 저게 전통이겠구나 싶어 기대감에 잔뜩 부풀어 보는데...

왠지 현실성이 없이 복잡해

뭔가 내맘에 쏙 드는 것은 아니었다.

통무를 비닐봉지(?)에 담아 치자 끓인 물과 

쌀겨(왜? 쓰는지 이유도 설명안하고 걍 쓰란다)를 담아,

2개월을 냉장고에 보관하라고 한다.

그리고 비디오상에 2개월이 지났다며,

결과로 꺼내온 단무지는 노랗기는 뭐 역시 별로다.



에라이...ㅋㅋ 

그것이 아무리 전통이라 한들,

내 요리인생에 어떤건 영원히 무시해버리고 싶을때가 있다.

솔직히 나도 아무것도 모를땐 

전통적인건 무조건 따라해보려는 노력을 한적이 많다.

하지만, 요리재료의 지식이 쌓이면서부터는 

불편함을 고쳐쓰려는 나의 요리의 창조적? 주특기가 발휘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래 그렇지...천연 노랑단무지? 

인공색소없이 암~~ 힘들지...ㅠㅠ 그게 어디 맘대로 되남?

하고 나름대로 나의 과거를 회상하는 중이었는데,

갑자기 내 머리속에 천연색 노랑단무지를 

이젠 만들수 있겠다라는 확신이 번뜩드는 거였다.



우리집 노랑단무지는 이제 튜메릭이 답이다.



이유는

올해들어 내가 적극사용중인 심황가루에 대한 믿음때문이었다.

( 심황은 미국선 튜메릭이라고 부른다;

큐커민(curcumin)이나 커리가루와도 관련짓지만 요리를 해보면 맛과 향이 좀 다르다. 

심황과 커리큐커민 분석은 글아래에 부가설명)


전에 나도 단무지에 노랑물을 들이려고 그녀처럼 

치자열매도 써보았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기에

커리요리는 물론, 부침이며, 튀김이며, 양념처럼 심황가루를 써보다가

노랑단무지를 만들어 보자는 결심을 굳히고

한국마켓으로 가서 적당한 무를 사왔다.

그곳엔 단무지용 다꽝, 일본무도 있었지만, 

나는 과감히 한국토종무를 두개 집어 들고 와서

천연노랑 단무지 실험을 해본것이 두달전이다.


김치처럼 담는 깍뚜기 노랑단무지 피클.


물론, 맛 테스트도 해야하고 두번정도는 더 만든 다음에

결과 발표를 해야해서 그날이 오늘이다.


이번 실험에서는 두가지 목표가 있었는데,

만드는 과정이 초간단 일것과

먹을때도 번거로움 없이 실용적일 것이었다.

무를 손질해 칼을 대는 순간,

" 가장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담고, 절임물을 끓이지도 말자. "

이런 생각으로!! 슬슬 담은 단무지 실험

지금까지 만든 어떤 단무지 보다 샛노랑 색으로 탄생되었고,

맛에 있어서도 영양가에 있어서도 최고가 아닐까?

이런 자부심으로 나의 샛노랑 천연 단무지를 발표한다.


시장에 파는 노랑 단무지는 매우싸다.

하지만 이런 실험을 하는 이유는

무방부제, 무 인공컬러의 천연 단무지 피클을 만들어

정성들인 음식을 가족과 나에게 먹이려는 노력일뿐이다.


피클에 관해 한가지 더 최근에 놀란일은 

요즘 원서로 독서를 마친 미국의 영양학자이자 의사가 쓴

팰리오 큐어(The Paleo Cure)라는 책에, 익혀서 만든 피클은

건강적인 혜택이 없다고 말한다.

말하자면, 피클이나 장아찌는 생으로 담아야 

유산균 같은 장에 좋은 박테리아를 기대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런면에서 한국의 김치를 수퍼푸드로 쳐준다.


결론은 단무지같은 피클이나 장아찌조차도

백김치처럼 생으로 담으면 되는 것이다라는 쪽으로 난다.

그리고 나는 이와같은 것을 9년전에 주장한 사람아닌가...

(오늘도 그래서 음하하 ~~~)

그때까진 보도 듣도 못하던...

절임물끓이지 않고 담는 효소피클,

재료를 살짝 말려서 담는 아삭아삭한 피클비법,

미리 썰어 담는 양파, 오이 , 고추 모듬장아찌등등 

한때, 인터넷에서 나는 장아찌 피클 여왕?으로 불린적도 있는데,

그 역사는 다음의 블로그 카테고리로 확인 할수 있다.

아이폰으론 연결시는 블로그 글목록중, Fermented (198)-피클 장아찌편으로 보시길.



이런 나의 노력들을 집약해 칭찬해 주는

하버드 의대의 검증을 거친 미국인 영양학자이자 의사가 쓴글을 읽으며

무릎을 치고 기뻐하며, 틈만나면 이책을 거론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내가 맨날 지겹게 

이분을 거들먹거려도 여러분의 이해를 바란다. 

이분은 한국의 김치외에도 많은 전통음식을 수퍼푸드로 최상위치에 올려놓은 분이라

사실 한국인 모두가 존경해야 할 분이다. ^^

(추신. 나는 이책을 번역해 한국에 내고 싶은데

혹시라도 관심이 있으신 출판계 분들이 이글을 보시면 제게 부디 연락바랍니다).


마지막 썰이 너무 길었으나, 레시피 초간단이니 걱정마시라...ㅎㅎ


심황에 관한 사전적 의학혜택은 영어백과 사정에서

가져온 소스를 번역해 레시피에 적어두기로 한다.



깍뚝 썰어담는 초간단  천연염색 노랑 단무지

재료( 750 밀리병 3병담기):

중간 혹은 작은 크기 한국토종무 2개,

사과식초 또는 현미식초 약 500 밀리,

과일효소나 매실액 적당량 약 300밀리,

생수 약간,

오가닉 황설탕 6 T,

굵은 바다소금 1 ~2 T,

심황가루 2~3 T,

마늘 슬라이스나 허브 약간(옵션).



재료준비/

무는 겉의 불순물을 제거한 후 세척하여 모두 깍뚝썰기를 한다.

나는 처음에 쌈무처럼 슬라이스 썰기를 하려했지만 

레시피의 실용성이 떨어지길래 그만둠. 천연쌈무는 시장에도 싸고 흔하다.

하지만, 그건 나중에 좀 쪼잔한 실험으로 해보기로...ㅎㅎ 


부 재료를 준비한다.

병을 준비하고, 무를 눌러 담아준다.

황설탕과 바다 소금을 넣어준다.

심황가루를 넣고, 맨위에 마늘슬라이스와 생허브잎을 담는다.

식초- 효소액, 매실액-생수를 1:1:1 (비율은 얼마든지 조절 가능)로 붓는다.

효소나 매실액 대신 설탕, 소금, 식초, 생수만으로도 가능하다.

이처럼 식힌물 또는 생수를 약간 써도 식초/설탕/소금으로 인해 

저장성에 전혀 지장이 없다.



설탕, 소금, 액체 비율은 각자 식성대로 조절한다;

아마도 상업적 단무지맛에 길들인 사람들은 설탕을 더 넣거나,

인공감미료를 넣어야 만족 할것이니 참조 바람.


Turmeric(심황)

일부 연구에서 심황은 곰팡이에 대한 항균 특성을 가진다고 보고된다.

2013년 12월이래 심황은 

신장과 심장 혈관 질환, 관절염, 암 및 과민성 장 질환을 포함한

임상 시험에서 인간의 질병에 대한 잠재적 효과에 대해 평가되고 있으며,

잠재적 알츠하이머 병의 치료, 당뇨병 및 다른 질환의 임상도 연구되고 있다.


미국에서 심황은 치즈컬러, 요구르트, 건조 양념,

샐러드 드레싱, 버터와 마가린에 착색제로 사용되어 왔다.

사프란에 비해 훨씬 저렴한 대체용 또는 통조림 닭육수 국물등에도 쓰인다.


(소스출처: 영어백과사전, 번역 by 황유진)



이번에 사용한 소금은 미국의 천일염같은 것으로

오가닉 인증을 받은 셀틱 바다 소금(Celtic Sea Salt)이다

바다에서 손으로 수확해 햇볕에 말린 천연 소금으로 

미국 요리사들 사이에선 맛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코셔의 규정 (유대인식이 법)에 부합한 미네랄 소금으로 유명하다.

나는 요리에 쓰는 소금의 다양한 종류를 알아보는 중이라 이것을 처음 사보았다.



이대로 뚜껑을 닿아 서늘한 실온에 3-4일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는다.

깍뚜기 백김치 담는 기분으로 하면 된다.

사실, 이후부터는 무의 김치 발효향이 진하게 난다.

유산균향이 많이 나기 시작하는 때 바로 먹어도 된다.


남은 깍뚜기 피클물은 재활용이 가능한데,

모두 모아서 약불에서 한번끓여 식혀서 다음 피클물에 써도되고,

간장을 더해 양파 장아찌 절임물로 써도 된다.



추가실험/

이것은 심황물이 연노랑으로 이미 예쁘게 배인 5일 정도 되었을때,

절임물을 비워서 냄비에 담아 치자를 몇알 넣고 저온에서 끓여 식힌다음

두개의 병에만 부어 두었다. 색의 변화 관찰 및 영양적인 다른 효과 기대.

마침, 보유한 치자도 너무 많고, 심황가루 달랑넣은 것 보담 왠지 있어보이잖나? ^^




10일후 꺼내 보니...

색의 변화가 있긴한데 빛의 조절에 실패해 사진은 모두 샛노랑이다...ㅎㅎ



다시 찍어서 색의 농도차이를 보여주려고 했는데...

처음 만든것이 워낙 샛노랑이라 크게 차이가 안나보인다.

그러나 치차물을 더한 것이 좀더 진하긴 하다.

말해두지만, 부가실험은 초간단 레시피에 필수는 아니다. 

색조절은 심황가루의 양으로 얼마든지 연노랑-노랑-진노랑으로 만들 수 있다.


어쨋든, 천연재료로 물들인 단무지와 상업적인 단무지와는

영양학적, 심리학적 차이가 무지 심해 보인다.

적어도 실험자인 내눈에는^^

옆사람에게 맛도 매우 좋다는 평을 들었다. 자주 만들어 달라고 한다. 

근데, 나 요즘 심황 !! 이거 너무 쓴다.

그래도 기억력, 알츠하이머예방에 좋다는데, 심황과 계속 잘 놀아 보자...ㅎㅎ 


심황(튜메릭)가루를 익힌 요리에 사용시 아무향도 안날때가 많다.

피클절임에는 향이 아주 미약하게 나긴 하는데, 

커리향은 아니며 허브향 같은 것과 깍뚜기의 무향이 더 강하다.

분명, 심황과 강황(커리)분말의 향 차이인것 같다.


PS. 그동안 정말 몰랐던 사실:


심황(Turmeric) VS 강황(울금, Curcumin)





심황(Turmeric)                               강황/ 울금( Curcumin)        


1-심황은 실제로 울금(강황) 그룹의 식물을 말함.

2- 심황가루는 심황의 뿌리와 줄기를 분쇄하여 만든 것인데,

울금(강황)은 심황 분말의 주요 활성 성분으로서 건강효과를 지니며,

노랑 컬러를 내는 성분이다.

3- 심황 분말에 강황(울금)은 약 2-6%의 무게로 존재한다.

소스 출처/ Turmeric VS Curcumin


심황은 생강과의 다년생 초본 식물이다.

약간 쓴 맛, 약간 매운 후추 맛과 겨자의 냄새가 

나는 이유는 활성성분인 울금(강황)때문이다.


강황(울금)은 심황의 주요 활성성분으로

천연 페놀성분과 노란색을 지니는 역할을 한다.

커큐민은 밝은 황색이며 식용 색소로서 사용할 수있다.

식품 첨가제로서, 그 E 번호 E100이다.


Turmeric is a rhizomatous 

herbaceous perennial plant of the ginger family, Zingiberaceae.

One active ingredient is curcumin, which has a distinctly earthy, 

slightly bitter, slightly hot peppery flavor and a mustardy smell.


Curcumin is a diarylheptanoid.

It is the principal curcuminoid of turmeric, 

which is a member of the ginger family. 

The curcuminoids are natural phenols that 

are responsible for the yellow color of turmeric. 

Curcumin is a bright-yellow color and may be used as a food coloring. 

As a food additive, its E number is E100.


소스출처/ 영어백과 사전 Turmeric VS Curcumin


쉽게 말하면,

심황은 생강과의 식물을 말하고, 강황은 심황의 주요 활성성분이다.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심황가루로 만든 노랑단무지에선 커리향이 안나는 이유가 있다. 강황가루에 보통 향이 많이 난다. 같은 식물을 말하지만, 상업적으로 만들때 뭔가 성분분리를 한건지? 암튼, 몹시 헷갈리던 심황과 강황!!

  • 푸드컬러중에 이 번호를 보면 천연컬러로 인식하면 되는데... 단무지엔 왜 그간 이걸안쓰고 다른 노랑색소를 썼을까? Curcumin is a bright-yellow color and may be used as a food coloring. As a food additive, its E number is E100.

  • 유진님~ 정말 팬이 안될수가 없어요. 건강한 밥상을 위한 열정에 박수를 보내요~ 요리를 연구하시는 유진님! 너무 멋지세요!!! 심황가루… 저도 사용좀 해봐야 겠어요~ 좋은 연구 나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borimind.tistory.com BlogIcon 보리바라봄 2015.06.25 18:3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왕 짱 멋지셔요~!!!!! 만드는 법이 단순하면서도 비주얼이나 영양은 만점이네요. 이런 레시피 너무 좋아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s Organic Kitchen Yujin Hwang 2015.06.26 11:36 신고 수정/삭제

      흰돌님, 안녕하세요? 맞아요, 이제부턴 놀면서 요리해도 영양까지 은근 따지는 앙큼요리를 하기로 해요^^ 감사합니다!!

피클보다 쉬운 초간단 비트 통조림 만드는 법

미국에서는 

채소의 싱싱함을 꽉 잡아두는 방법으로

캐닝(Canning)이란 방법을 흔히 니다.

캐닝이란 한국말로 말하면 통조림이란 뜻이지만,

여기선, 복숭아 통조림같은 과일뿐이나리 

모든 채소도 통조림으로 만들어요.

단, 채소통조림은 채소 고유의 맛 그대로 저장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저는 피클과 같은 원리일거라는 짐작은 가지만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직접 실험을 해보는 수밖에 없었답니다.

그래도 꽁치 고등어 통조림까지 해본 저인데,

이 실험의 실패가 두려울리는 없지만

그래도 비트피클도 아니고, 

비트 고유맛 보존 통조림이니까 나름 신경이 쓰였는데요...


피클링보다 쉬운 초간단 비트 통조림 만드는 법



6개월 저장후 오늘 처음으로 시식겸 뚜껑을 열어보니,

통조림에서 나야할 경쾌한 소리와 가스같은 것이 피식새면서... 

아! 하~~ 바로 이거구나...

처음이니까 초간단 저만의 방법대로 한겁니다.

앞으로는 오가닉 텃밭에서 기른 채소로 더 발전해 나갈테죠.



6개월 전 만든 비트 통조림 오픈기념으로 만든 샌드위치.



오픈 기념으로 샌드위치도 만들고,

미국 유튜브에 올릴 비디오도 만들어 보았답니다.

그래서, 사진은 비디오용 영어 레시피가 적혀있으니 참고하세용^^





영어 사용자를 위한 영어레시피 동영상.




피클링보다 쉬운 초간단 비트 통조림 만드는 법



만드는 법(Recipe)/


재료( 1 L 통조림 병): 

중간사이즈 비트 2개, 

통조림 절임물: 끓인물 2C+ 바다소금 1T, 설탕 1T.




비트는 거친 껍질을 깍아내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다.



냄비에 물, 소금, 설탕을 넣고 팔팔 끓여 불을 줄여 김을 내도록 둔다.

(끓는 물에) 살균 소독한 병에 자른 비트를 담는다.



병에 절임물 끓여둔 것을 조심스럽게 부어준다.

재료에서 수분이 빠져나와 나중에 넘칠 수 있으므로 맨위 약 1 센티 정도는 공간을 남긴다.

뚜껑을 닫는다.


뚜껑을 메탈 링으로 꽉 잠그는 메이슨 자(Mason Jar)가 좋은데, 이번엔 재활용 병을 썼다.




깊이가 깊은 냄비에 비트 담은 병을 넣고 물을 병이 잠길정도로 붓고 30분 팔팔 끓인다.



병을 꺼낼때는 집개를 이용해서 꺼내고 랙위에서 식힌다.



건조하고 시원한 곳에 보관한다.

나는 냉장고 옆이 비교적 서늘한 실온이라 그곳에 약 2주 두었다가 편하게 냉장고에 넣었다.

이것을 만든때가 작년 10월 초이니, 누구한테 비트의 저장성이 어떤지 물어볼 필요도 없이,

비트 통조림은 최소한 6개월은 거뜬 없다는 걸 실험을 통해 알았다.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냉장고 청소하여 만든 우리집 4종 필수 대량소스

여러분의 냉장고는 안녕하신지?

그렇다고해서, 이 안부는 

봄이라 뭐 입맛도는 재료라도 재워두셨나...하는 것은 아니다. 죄송하다...ㅠㅠ

얼마나 여러분들의 냉장고안 교통정리가 잘 되었는가를 알고 싶은 것일뿐...

우리집도 엉망이다.

아니 얼마전까지만해도 더 엉망이었노라고 고백한다.


그동안 효소를 자주 만들다 보니, 

건지를 활용한 식초, 잼, 시럽, 피클, 장아찌등  

2차 양념만들기까지는 좋았는데,

병병에 든 그것들이 냉장고에 차지하는 자리는

내가 요리에 활용하는 양에 비해 엄청나다.



냉장고 청소한 날 생긴 우리집 1년치 홈메이드 소스.



그래서 벼르고 벼르던 우리집 냉장고 정리를

기필코하고 말았다.

봄맞이 대청소라는게 따로 있는게 아니다.

아주 속이 시원하고, 게다가 떨어져 가던

홈메이드 소스들이 다시 채워져서 한편으로는 

깔끔하게 냉장고가 빵빵해졌다.


냉장고를 청소하기위해 꺼낸 병병들의 내용물을 조금씩 꺼내 담아서 보여주자면...

이들은 모두 피클이나 장아찌, 효소나 포도주, 올리브유에 재운 채소(이탈리언 피클링), 

시럽또는 식초 만들고 남은 건지들을 모아둔것이다.


물론, 수년간 내공으로 쌓은 나만의 

초간단 수법?으로 만든 것이며

기본 활용 레시피도 덤으로 적어둔다. 






냉장고 청소하여 만든 우리집 4종 필수 대량소스


만드는 법(Recipe)/

결과물/

다목적(파스타등) 소스 2L, 바베큐소스 2L, 다목적 핫소스 750ml닭요리용 머스터드 소스 750ml


재료(Ingredients)/

기본:

피클이나 장아찌, 올리브유에 재운 채소, 효소나 포도주, 시럽또는 식초 만들고 남은 건지종류 약 5L

기본양념: 바다소금 1T, 애플 사이더나 식초 1C다진 마늘 3T, 고추가루 1T, 다진생강 1T.

추가 양념: 

케이준이나 타코가루 1C토마토 소스, 간장, 핫소스, 머스터드, 우스터 소스, 커리가루, 허브가루,

꿀, 매운고추가루.


순서/

준비된 모든 재료를 커다란 솥에 담는다.



스토브에서 온도를 높엿다 줄여가면서 서서히 끓여서 하룻밤 식혀둔다.



소스에 사용할 집에 있는 각종 가루 양념들...



마늘, 생강, 토마토 소스, 매운고추가루 꿀절임, 머스터드, 우스터 소스등 다른 재료들.



다음날, 완전히 식은 재료를 블랜더에 곱게 간다.

소금, 마늘, 생강을 섞어 기본양념을 먼저 만든 후, 

입맛에 맞게 나머지 소스들을 만든다.

예를 들면, 바베큐 소스에는 우스터소스나 간장을 추가하고,

파스타 소스에는 토마토 소스를 추가한다.



나는 모든 가루와 토마토 소스를 기본 소스에 섞은후...



자주 쓰는 바베큐 소스와 다목적 소스(파스타등)를 많이 만들고...

 


머스터드와 핫소스를 추가한 따로 2병을 만들었다.

재료에 나열한 소스나 가루들은 본인의 식성에 맞게 적절히 배열하면 된다.

황금레시피는 다음기회에...

오늘은 냉장고청소 혹은 알뜰 살림법을 강조하여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에 촛점을 둔다.



기본 소스 활용 법/

초간단 미국식 닭고기 스튜만드는 법(3인분)

파스타소스로도 쓰는 다목적 기본소스 1/2컵을 물 2컵에 풀어 소금간 약간한다.

팬에 마늘과 양파를 넣고 다른 자투리 채소등을 잘게 썰어 닭고기를 볶아준다.

다른 무쇠팬을 준비, 밥 2공기에 건조채소 파편을 섞어 올리브유에 잘 볶아

앞서 볶은 채소 닭볶음을 얹고, 준비한 소스물을 넣고 중약불에서 끓여내면 된다.

이것은 미국의 럭셔리 호텔 리조트, 레스토랑에서 맛보고 만든 것으로,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다.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BlogIcon 백로새댁 2015.03.10 14:21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백로새댁 2015.03.10 14:21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이고 ㅠㅠ 역시 내집이 있어야해여...
    저희는 어린 부부다보니 랜탈살이..,아파트 살이라
    효소는 꿈도 못꾸고 그냥..ㅠㅠ김치만들어먹기
    반찬 만들어먹기로 만족해야할것 같아요
    저도 제집있으면 지하실에 효소실 만들어서
    유진님요리 하나하나 다 따라하고 파용 ㅠㅠ
    남편이 코코넛이에요~ 생긴건 히스패닉인데
    먹는거나 문화적인건 백인이라ㅠㅠ 매운거 못먹고
    홈메이드소스같은건 귀신같이 좋아해서
    해주거 싶긴한뎅 그림의 떡이네요ㅠㅠ
    맛도 맛이지만 만드는 재미가 있을것같아요...
    향신료들이 넘 예뻐서♥

  • My refrigerator cleaning day:
    amazing 4 kinds of homemade sources
    Results /
    2 Qt. multi-purpose (pasta) sauce,
    2 Qt. barbecue sauce,
    750 ml multi-purpose hot sauce,
    750 ml mustard sauce for chicken dish.

    Ingredients/
    Basic:
    about 5 Qt of pickled or marinated in olive oil vegetables,
    left over wine, apple cider or vinegar ingredients.

    Basic spices:
    1 T sea salt , 1 C apple cider vinegar,
    3 T minced garlic, 1 T chili powder 1 T minced ginger.

    other spices:
    Cajun or taco powder, tomato sauce, soy sauce,
    hot sauce, mustard, Worcestershire sauce, curry powder,
    herbal powder, honey and chili powder.

햇사과로 만드는 쉬운 애플사이더(사과효소와 애플 사이더)

애플 사이더, 영어로는 Apple Cider, 미국서 발음은 [애쁠 싸이러]

한국말로는 사과 사이다? 그 정도겠다.

그런데, 사이다 하면 시중의 탄산음료가 떠오르지만

애플사이더는 그처럼 뽀글거리는 거품은 심하진 않으며 목안을 

톡쏘는 짜릿함도 덜한데... 왜 사이더라고 했나 이름을 찾아보니,


Cider Definition (사이더 사전적 정의)

1- 과일(특히 사과)을 압착해 만든 무발효쥬스로 음료나 식초를 만드는 데 쓰임.

(Unfermented juice pressed from fruit, especially apples, used as a beverage or to make other products, such as vinegar)

2- 과일(특히 사과)을 압착해 만든 쥬스를 발효시킨 알콜음료.

(An alcoholic beverage made by fermenting juice pressed from fruit, especially apples).


그러니까, 사전적의미로 사이더라는 말은 

사과를 짠 즙(쥬스)으로 만들며, 

식초의 베이스는 물론, 음료로도 쓰이며, 발효하면 알콜음료도 된다는 것인데...

미국서는 알콜이 들어간 사이더는 하드 사이더(Hard Cider), 

비알콜 애플사이더는 그냥 사이더라고 한다.


여기(미국)서는 한국의 "7 별 사이다" 같은 건 없고,

사이더라고 하면 모두 애플 사이더를 말하는 지 누구나 다 안다.

알콜 음료로 만들어진 애플 사이더의 알콜농도는 보통 1.2 %~ 8.5 %인데,

이 이상의 알콜이 만들어진 애플사이더는 애플 와인이라고 해야한다.


진짜 사이다는 90 % 이상, 신선한 사과 주스를 사용해야 한다고 함에도,

시중의 대량 제조 사이더는 사과 농축액이나 주스 35 % ~ 50 %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이런 공장 제조 사이더에는 맥주보다 설탕 함량이 많은 음료라는 지적도 받고 있다.


애플 사이더, 와인 용어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유진의 부엌 사전에서 더 볼 수 있다.

WINE(와인)이라는 용어의 뜻(Apple Cider와 Apple Wine 비교)


사과효소만들려다 애플사이더로 돌리면, 하드 사이더(Hard Cider), 즉 알코올 사이더가 만들어 진다.

유진의 2014년 애플 사이더, 뜨겁게 마시는 음료 시음식.



자, 애플사이더에 대해 이제 총체적 정리에 들어가보자.

애플 사이더라는 건, 사과를 즙을 낸것으로 만들며,

달고 신맛이 나는 음료(쥬스)로 일 수도 있고,

식초를 발효하기 위해 베이스로 쓰일수도 있으며, 

설탕을 추가하여 발효하면, 알콜 음료( Hard Cider) 를 만들 수도 있다.


내가 가장 처음 만들어본 애플사이더는 

2008년도에 이웃집 정원의 사과를 얻어 갈아서 그대로 항아리에 담아,

겨울내내 야외 데크에서 6개월 발효하여 만든 것이었다.

(이렇게 만들면 푸른곰팡이가 위를 덮는 사태가 오기에 나중에 잘 걸러야 한다.

이것은 사과식초 만들기라고, 나의 카테고리 식초 레시피에 있다.)

그후, 과일효소와 포도와인을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느라,

애플 사이더는 시장에서 오가닉으로 사다 가끔씩 그리운 맛를 충당했는데...


올해, 정원에서 수확한 사과 효소를 만들다가,

발효시 나는 향기가 어디서 많이 맡아본 그런 향이라 곰곰히 생각해보니,

바로, 내가 사다 마시던 애플사이더가 아닌가!!

그래서, 8년전 내가 만들던 일 다 잊고(나는 너무 오래된것은 백지상태로 다시 공부함)

처음부터 시작하기로 하고, 애플 사이더의 본고장, 

영국판 수제, 애플사이더 레시피를 찾아 비디오로 읽어가며 보았다.


그런데, 과연 더 놀라운건...수제 애플사이더 제조 과정은

그동안 내가 만들던 과일효소의 발효과정과 흡사하다는 것이다.

다만, 처음부터 사과를 으깨서 짠 즙을 발효에 쓰는 것이다.

그러나, 가정집에서 믹서로 맨사과를 으깨기는 아주 어려우므로,

꿀효소만들때 처럼, 약간의 꿀에 재웠다가

사과에서 수분을 뺀낸 후 믹서에 갈면 수월해진다.

2주 발효후 걸러 숙성은 6개월...

그래서 모든 이 과정이 요즘 꿀 효소만들기 과정과 거의 같다.



수확한 사과로 담은 유진의 애플 사이더.



영국 애플사이더 레시피는 무설탕이므로 알콜을 기대하지 않는

보통의 애플사이더이지만, 나는 이미 효소를 만들려고 꿀과 재워둔 상태이므로,

(보통은 설탕을 쓰지만, 몇해전 부터 나는 모든 효소나 와인에 꿀을 위주로 쓴다)

하드 사이더, 즉 알콜 애플 사이더를 만들기에 제격이라

레시피를 보자마자 실험실로 돌입,

사과효소 만들기에서 애플 사이더로 돌려버렸다.


애플 사이더 찾아보면 레시피는 각양각색이다.

그러나, 효소발효 수년간 해본 사람은 다양한 레시피들중에

어떤것을 따라할만한가 혹은 제각각 어떤것을 말하는 것인가?를

파악하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나의 요점은 역시, 효소발효 실험하듯, 와인 만들듯

애플사이더도 앞으로 더 많은 나의 수가공 방법, 

꾸준한 실험으로 나만의 맛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2주후 걸러, 뜨거운 애플사이더로 미리 시음식 까지 거쳤는데,

이는 유럽이나 미국의 농장에서 애플 수확한 날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즉석에서 사과즙을 짜 뜨겁게 마시는 애플사이더이기도 하다.



햇사과로 만드는 쉬운 애플사이더(사과효소 VS 애플 사이더)


만드는 법/

재료(약 750~ 900 ml ):

중간 크기 사과  약 10개, 꿀 1/2컵, 오가닉 설탕 2 T.


tips. 필요한 사과양을 재는 법/

1L (about 2 pints) 의 사이더를 원하면 필요한 사과는 약 10~ 12개 또는 2 Kg로,

만들고자 하는 사이더의 두배의 양의 재료를 준비하면 된다.



1-입구가 넓은 병을 준비해 끓는 물에 깨끗히 소독후, 물기를 제거한후 바닥에 오가닉 설탕 1T 깐다.

2-잘게 자른 사과를 넣은후꿀을 붓고 맨위로 설탕 1T 뿌려준다. 

나는 미니사과 모양의 그린 로즈힙(장미열매)자른것 1/2컵과 미니호박 자른것 1/2컵을

추가했는데, 여러분은 이 재료는 무시해도 좋다;

나는 같은날 뒷마당에서 수확한 것이라,

호박 천연단맛과 로즈힙에 뭍은 야생 효모의 기능을 기대해서 넣었다.

발효기간동안 관찰해보니, 그간 마셔본 애플사이더의 향이 완전 살아 있다.


Tips. EM은 쓰려면 중간에 최소량 한꼬집(엄지와 검지로 약간 찝어)만 뿌려준다.



사과 수확한 날, 애플 사이더...

장미 로즈힙과 호박도 수확기념 찬조 출연.



로즈힙이 쪼그라들며 수분이 날아가 쪼글거리는 상황을 지켜보니, 

병안에 갖힌 잘게 자른 사과의 수분이 꿀속에 잡히는 경위도 상상이 된다.



입구는 헝겊으로 둘러주고, 이틀에 한번씩 위가 마르지 않게 나무주걱으로 섞어준다.

5~7일후 거품이 일면 재료를 모두 믹서에 간다.


거르기 하는 날/

깨끗한 거즈를 준비하여 큰양픈에 씌우고, 갈아 준비한 사과즙을 담아 쥐어 짜 액체와 건더기로 분리한다.

끓는 물에 소독한 빈병(와인병 크기보다 넉넉한 큰것)을 준비하여 

액체 짠것을 깔대기에 바쳐 담고 코르크(또는 헝겊)로 막는다. 

건더기는 버리지 않고 재활용 할 것이다.



건더기 재활용/

짜낸 건더기를 원래 담았던 큰병에 담는다.

집에 남아도는 장아찌물과 식초(나는 수제 레몬식초)2 :1로 부어

입구를 헝겊으로 두르고 장기적으로 숙성해 맛술을 만든다.



담은지 2주후에...

2주후 이렇게 맨 아래에 밑이 생긴다.

이 밑을 남기고 위의 맑은 액만 따라 다른 깨끗한 (와인병 크기)병에 따라 담아야 한다.



맑은 액만 가만히 기울여(마치 와인의 디켄딩, wine decanting 하는 것 처럼)빈명에 담은 모습.

나는 이 애플 사이더를 담기위해 일부러 지난 여름에

와이너리에서 애플 사이더, 하드 사이더(Hard Cider)를 사서 맛을 보았고, 

빈병을 오늘을 쓰기위해 잘 모셔두었다.



디켄딩( 가만히 다른 병에 따라내고) 남은 병밑의 이것은 중요한 발효제제 이므로 버리지 않는다.

나는 이것으로 식초도 만들 수 있고, 빵에 넣어 천연 효모로 쓰기도 한다.



애플 사이더 병에 담은 날, 뒷마당의 사과나무에서 기념촬영.

이대로 선선하고 어두운 곳에서 6개월 두었다가 차갑게 또는 뜨겁게 마시면 된다.

병입구는 나는 사진찍느라 제뚜껑을 느슨하게 씌웠지만, 원래는 콜크마개를 한다.


tips. 병입구를 콜크대신 헝겊으로 막아 공기가 통하게 하여 오래두면 식초가 된다.

처음부터 무알콜 사과식초를 만들생각이면 일체의 설탕, 꿀은 쓰지 않고 시작한다.



아침 산책후 사과 몇개 더 수확한 날 /

오가닉, 왁스 칠하지 않은 사과...

박박 씻지 않아도 두껍게 껍질을 깍아내지 않아도 되니 편하다.



걸러 담은 애플 사이더를 시음하기로...

냄비에 애플 사이더를 붓고, 사과 큼직하게 썰어 넣고, 계피스틱 1개 넣고 

약불에서 천천히 스팀을 낸다. 끓이지는 말 것.



뜨겁게 호호 불며 마시는 애플사이더...

즉석에서 마셔도 되고, 6개월 후에 마시면 쏘는 맛, 탄산 스타일 애플 사이더가 될 것이다.



6개월 기다리기 너무 지루하지만...

기다린 만큼 애플 사이더는 숙성, 더불어 나도 성숙해진다.


문: 사과 효소 만드는 도중, 애플사이더로 변경이 가능할까 ?

답: YES !!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Yujin's Organic Food & Life)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Easy Apple Hard cider with the harvest apple
    Ingredients(about 750 ~ 900 ml):
    9-10 medium size apples, ½ cup honey, 2 T organic sugar.
    Smashing apples - Filtered apple juice- Fermenting two weeks- Aging six months drink!!

    tips. The amount of apple counting method /
    for about 1 L (about 2 pints) apple cider= required about 10 to 12 apples or 2 Kg(about 4.5 LB) of apples.

  • 아주 잘 보고 갑니당! 가을의 기운을 얻어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 BlogIcon 윤영화 2014.10.03 08:25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윤영화 2014.10.03 08:25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공유 좀 할께요.

  • 윤영화 님, 네, 공유는 페이스북/ 다른 소셜미디어 사이트을 통해서 가능할겁니다.^^

  • Favicon of http://pumanlove.tistory.com BlogIcon 품안애 2015.05.02 12:1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성스런 글 넘 잘읽었습니다.
    애플사이다비네거.
    사과효소식초...로 개인적으로 느끼는 이거..저도 해보려고 하는데 몇가지 여쭐게있어 질문합니다
    아시는바가 있으시면 답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외국레시피를 보니 먼저 사과갈변을 시키더라구요. 통짜로 4, 8조각내서 갈변.
    혹시 이유를 아시는지ㅡ.^.^;

    2. 어떤 레시피에서는 기존 만들어진 Apple cider vinegar 를 넣더라구요 약간
    기존 식초를 넣는 이유는 먼가요..?

    3. 저온 숙성까지 완료 되야 먹을수있는 상태가 되는건가요? (저온발효)
    두가지 맛 차이가 많이나나요?

    이상 질문이고요..ㅎㅎ
    상세하고 신경많이 쓰신 포스트 잘봤습니다 ^^!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s Organic Kitchen Yujin Hwang 2015.05.06 04:18 신고 수정/삭제

      1-2-3번 모두에 대한 답은 만드는 사람마다 다르고
      제글에는 그런것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발효음식을 많이 만들다 보면 어떤 레시피를 따를런지
      창조할런지 결정이되죠.
      얼마후에 시판 애플사이더 종류와 제가 만든걸 비교해 올리면서 보충될것입니다 ^^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자투리 총출동해 만든 파스타 소스, 추석선물해도 되겠어!!

1.

마전 스터 프라이 요리에 쓰고 남은

살짝 태운듯 올리브유에 볶은 칠리고추,

어디에 쓸줄을 모르는

텃밭에서 기른 양배추 잎사귀의 단단한 줄기,

스위스챠드의 붉은 줄기(비트잎 줄기 같은...),

얼려둔지 한참은 된냉동실 브로콜리,

냉장고 자투리 재소...

언젠가는 쓰려고 사다둔 키드니콩(붉은 강남콩)통조림등등...

이 모든 것들을

슬로우 쿠커에 넣고 하루밤 푹익혀서

블랜더에 쓱~~ 갈아,


냉장고 뒤지면 다 나오는 자투리 재료들...


2.

필수로 있는 집에 늘 있는 토마토 페이스트 통조림,

연어요리에 쓰는 짜디짠 피클, 캐퍼(Capers)를

소금대신 넣고,


3.

손님용으로 쓰던 햄버거용 갈은 소고기를

마늘과 올리브유 넉넉히 넣고 팬에 고소하게 볶아

추가 양념( 후추, 고추가루등)하여 파스타 소스를 만들었는데...


이름하여 

" 구운 마늘 고추 토마토 파스타 소스" 이다.

고기가 들어갔으니 미트소스라고 해도 좋으나,

여기에 쓴 고기는 감칠맛 양념으로서 썼기에 구지 이름에 넣지 않았다.


토마토를 베이스로 한 여러 종류 다른맛,

오가닉 파스타소스는 별로 비싸지 않아 줄곧 사다가만 먹었는데.

이런 저런 맛을 다 경험해보고, 요리재료와 씨름하다보면

어느새 뭐와 뭘 섞으면 그런 맛을 낼런지 그런것 쯤은 이제 감을 잡는다.


유진의 토마토를 베이스로 한 파스타 소스; 

구운 토마토와 마늘 파스타 소스(Roasted Tomato and Garlic Pasta Sauce)+

푸타네스카소스(puttanesca= 이 소스는 여러 잡종 다 때려넣은 것으로 이탈리아에서는 창녀스파게티소스라고 부른다)+

마리나라 (Marinara.  선원의) 소스들 사이에 있으며, 고기맛이 추가된 맛이다.


다 만들어 놓고 다음날 병에 담기전,

재미로 토마토를 베이스로 한 파스타 소스에는 어떤게 있을까하고...

여기저기 뒤져보니...

역시, 요리하는 사람들은 물리적 위치를 떠나 통하나 보다...

내가 우연히 쓴 구운 칠리고추, 올리브유, 와인식초, 캐퍼...!!

이게 다 내가 사먹던 그 유명 파스타 소스에 들어가는 거네^^


관련글/ 유진의 부엌사전

토마토를 베이스로 한 파스타 소스들(Tomato Pasta Sauces)


게다가, 자투리 채소 종류별 듬뿍에다

붉은 강낭콩과 소고기 단백질까지!!

영양면에서 어디하나 뒤지랴 싶었는데 맛까지 대박이다. 

구운 칠리고추 향이 살짝 나는 천연의 스모키 한 감칠 맛!!

혼자 먹기 아까워 며칠후 우리집 방문할 

지인 주려고 추석선물포장까지 해보았다.



자투리 총출동해 만든 파스타 소스, 선물해도 되겠어!!


만드는 법/

재료( 800 ml(1. 4 kg) 두병이상):

냄비나 슬로우 쿠거용/

다진 자투리 채소(양파, 블로콜리,양배추 줄기, 토마토, 비트줄기등) 총 5컵, 붉은강낭콩(키드니) 통조림 1개,

칠리고추(또는 파프리카) 약 3~ 5개 올리브유에 바싹 구운 것, 캐퍼(옵션) 1 TBS, 채소 국물 육수 또는 물 2컵.

고기 양념용/

토마토 페이스트 통조림(1컵) 2개, 갈은 고기 2컵, 올리브오일 4 TBS, 마늘 1 TBS.

추가 양념/

고운 고추가루나 고추 파편 1~2 TBS, 와인식초(혹은 레몬식초등) 2 TBS, 기타 건조양념 1 ts, 

생허브 약간(타임, 바질등 옵션), 소금 후추간.



재료 준비/

나는 텃밭의 양배추를 4 가지(통+ 겉잎+ 줄기자른 잎+ 줄기)로 분류해 나온 줄기를 다져 여기에 썼다.

블로콜리, 양파, 스위스챠드 줄기( 혹은 비트줄기)= 이것들은 슬로우 쿠커나 냄비에 익힐것들.

텃밭에서 잘라온 허브(바질, 로즈마리, 타임)과 양념 넣고 갈은 고기볶은 것.

양은 재료에서 확인하세요.


채소 익히기/

채소재료를 육수와 붓고 은근히 끓여서 블랜더에 갈아서 고기 양념과 섞는다.

슬로우 쿠커의 센불에서 끓인후, 약불에서 밤새 졸이면 편하다.


tips. 재료를 갈때 한꺼번에 다 블랜더에 넣지말고 몇번 나누어 간다. 효소나 식초로 묽기 조절.



추가 양념을 한후, 생허브는 손으로 자연스럽게 뜯거나 찟어서 섞어 준다.

모든 재료를 잘 섞고 간을 보고 모자란 간을 하면 병에 담을 준비끝난 것.


tips. 유진의 효소마니아들은 여기에 효소양념(약 1~ 2 TBS) 도 좀 하세요^^



특히 바질은 칼로 다지면 잎이 녹으니 반드시 손으로 찟도록 한다.

생허브는 옵션이니 가루 허브를 써도 된다.



깨끗이 소독한 병에 담은후 나무젓가락을 넣어 돌돌 섞어 준다음 마개를 한다.

선물하거나 오래두고 먹으려면 보일링 통조림(캐닝작업)을 해야한다.

들통에 파스타 담은 병을 넣고 잠길 만큼 물을 넣고 센불에서 팔팔 끓여준다.


나는 선물용으로 쓸 헝겊이름표를 만들어보았다.



집에서 우리끼리 바로 먹을거면 캐닝작업은 필요없지만, 

오래저장하거나 선물하려면 이대로 끓는물에 넣고 팔팔...

보일링 통조림법으로 해야한다는 점 명심!!


맛을 보자!!! 두둥~~~

스모키한 칠리고추 구운향이 살짝나는 감칠맛 파스타 소스!!

평소대로 치즈뿌리고 먹으면 그맛이 헤븐이네^^

사용한 파스타(국수)는 오가닉 통밀 천연컬러임.



혼자먹기 너무 아까운 맛,

그래서 추석 선물용으로 두개 포장!! 

이런거 만들면 텃밭도 냉장고도 나도 뿌듯합니다^^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Made ​​amazing pasta sauce with all left over fresh ingredients.
    It can be even Thanksgiving gifts!
    I named it; Roasted Pepper, Tomato and Garlic Pasta Sauce or
    puttanesca or Marinara as my version...lol

설탕시대 끝, 미국서 유행중인 꿀로 만든 수제와인

길게는 신석기시대, 즉 지금으로부터 1만년전(BC 6000)에 

인류가 최초로 와인을 마셨다는 증거가 있다고 한다(와인병, 토기발견).

추측하건데(많은 영화에서도 보여주 듯)

사람이 포도주를 발견하게 된 것은 

아마도 먹다남은 포도를 윗목(아랫목이 따뜻하니 찬쪽을 뜻하는 나의 표현)에 며칠 두었더니 

쥬스가 되고 더 오래두었더니 알콜음료가 된것 일 것이다.



캘리포니아 소노마밸리 지역의 포도원(Ironstone), 샘플재배지에서, 2013 년도.



따라서, 원래는 야생 천연 포도 그대로도 포도주를 만들수 있어야 한다.

그러자면, 포도자체가 발효와 숙성을 위한 천연 화학적 균형이 잡혀 있어야 하는데,

요즘의 포도는 재배되므로 그러한 기대되는 균형이 완벽하지 않기에

설탕, 아미노산, 효모(효소), 물, 기타 영양소를 첨가하여 인위적으로 만든다.


내가 애초에 와인을 만들기 시작한것은 효소만들기와 비교하는 차원에서였기에

효소역사와 동일한 2007~8년도로 거슬러 올라간다.

포도종에 따라서는 설탕이 한알도 필요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와인을 만들면서 원활한 알콜생성을 위한 

10%내의 설탕외에는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와인을 만들었고,

최근에는 미량의 이스트를 넣은 와이너리 제조법을 따라해보기도 했는데,

올해는 단계별 업그레이드겸, 와인이스트를 사야하나? 하다가...

안그래도 잘되는데...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뭐있나 싶어 

와인이스트는 빼고, 효소만들때 쓰는 효모(원액가루)를 미량써 보았다.

(여러분은 이런것조차도 필요없이 와인을 만들수 있다. 유진의 블로그 카테고리 수제와인편 참조).

게다가 그 미량 쓸 설탕도 이번엔 빼고 꿀을 썼다.


왜? 요즘 나는 효소에서도 설탕대신 꿀을 쓰기에

와인에서도 비껴갈수는 없잖은가?

그런데!! 기막힌 사실은...

미국에는 지금 꿀로 만든 수제와인이 유행이라는 것이다.



요즘 미국의 와이너리에는 꿀로 만든 와인이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와이너리 샵에 가보니 대부분 꿀와인이 인기가 많고, 동이 나버렸다.



나도 한병사서 마신후 빈병에는 이번에 만든 수제와인을 담아 보았다.

저 와인병은 라벨에 Honey 블랙베리라고 쓰인 와인이다. 설탕대신 꿀을 썼다는 것.

Yujin's Year Wine, 2014, Photo by Yujin A. Hwang



사실, 와인과 효소는 한끝차이이다.

포도즙을 짜서(포도의 당도에 따라 안넣어도 될정도)...

미량의 설탕에 짧은기간 발효후 숙성하면 포도주,

포도량의 50~100% 이상의 설탕을 넣어 장기간 발효하여 숙성하면 효소가 된다.



2008년도~ 2011년도 종류별 유진의 수제와인.


와인의 알콜도수에 민감한 나는 내가 어느정도 도수의 와인을 만들었는지 안다.

알콜 테스터를 통해 짐작케해도 내가 만든 와인은 보통 9~13까지도 나왔다.

나는 술꾼도 아니요 알콜애호가도 아니지만, 

천연의 포도만으로 간단히 알콜을 만드는 자체가 신비하고,

나의 와인이 맛이 좋다고 매년 기다리고 있는 나의 와인팬 가족도 있어,

연례행사로 만들고 있다.



천연 포도주 만들때는 포도알에 붙은 하얀 효모를 절대 씻거나 벗겨내지 말것.

Vitis vinifera (머루포도, grape vine) for Yujin's Year Wine, 2014, Photo by Yujin A. Hwang


와인하면, 프랑스가 떠오르지만...BUT!!

와인역사가 된 이동 경로는 코카서스, 이란에서 시작해

이집트, 레바론, 이스라엘, 고대로마, 프랑스까지 전해졌고,

유황 촛불을 태워 와인에서 나는 식초 냄새와 신선도 유지기술의 발견도 로마인들에 의해서였다.

단, 프랑스의 승려가 동굴에서 수년 동안 와인을 숙성하기도 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상의 근거는 영어백과 참조 번역함).

이것(기술)이 인류 와인의 역사가 시작된 중동에서보다

이탈리아(이틀리)와 프랑스가 와인생산지가 된 역사적 배경일까?

그것에 대해서는 다음에 펼쳐갈 지식으로 남겨두고...


그밖에 와인의 매우 기초적 사전적 해석및 해설은 유진의 부엌사전에 등록함.

Wine & Grapes(와인과 포도)


그럼, 올해 유진의 쌈박한 수제와인 레시피를 만나보기로 합세^^



설탕시대 끝, 꿀로 만든 수제와인 미국서 유행


만드는 법/

재료( 레드 와인 750ml 한병): 포도 2 KG, 꿀 1/2컵( 120g).


*옵션( 가루 EM원액 초미량 = 1/8 ts).

* EM은 인터넷으로 쉽게 구함.


재죠준비/




포도는 되도록 흰분(효모)이 붙어있는 걸로 구입, 찬물에 10분 담그었다가 소쿠리에 담그어 물기를 바싹 말린다.

포도알을 따서 깨끗히 소주로 소독한 입구가 큰 병이나 항아리를 준비하여 넣고 한알한알 모두 으깨준다.

꿀을 넣는다.



tips. 이엠을 넣을 사람은 꿀과 함께 넣는다.

병입구를 두겹의 헝겊으로 둘로 서늘한 실온에 7~11일 둔다.

3일째 부터는 심한 거품이 일다가 일주일되면 잔잔해 진다.



1차 거르기/ 포도 으깨 병에 담은지 7~(가을, 겨울이면 11일까지도)

이틀에 한번 나무주걱으로 저어둔다.

일주일 되어 거품이 잔잔해지면 고운채에 담아 맑은액만 걸러 입구가 좁은병에 담는다.

엄마가 만드시던 머루주 향이 난다.



포도지거기를 거른 건지는 냉동실에 두었다가 뭘할것인지 생각중인데...

나는 갈아서 얼굴 맛사지 머드재료로 쓸 생각이다. 천연 꿀팩아닌감?



1차 걸러 병에 담은 모습.

병입구는 공기가 약간 통하게 코르크마개로 한다. 이때 헝겊으로 마개하면 시어지니 조심.



1차 걸려 병에 담은후 15일후에(겨울에는 한달후도 가능) 보면 이렇게 병밑에 보라색밑이 가라앉는데...




이것을 가만히 따라, 다른 소독한 새병에 담아 코르크 마개를 하여 

다시 서늘한 곳에 2개월 두었다가 테이블 와인으로 쓰면 된다.



2개월 숙성이 끝난후, 수제 레드와인 빛은 이런 빛깔이 나오는데...

들여다 보면...참으로 마시기 아까울정도로 빛이 영롱하다.


당신이 만든 세상에 단하나의 와인, 

누구의 손끝에서 탄생한지에 따라 다른 맛, 나만의 수제와인의 매력!!

한해두해  만들다 보면 와인 전문가 별로 부럽지 않아용^^

그러나!!

맛을 스스로 감탄하는 사이 몸은 하늘로 붕 뜰지도 모르니...조심하삼!!! ...ㅎㅎ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Sugar Era ends, homemade honey wine is now trendy.
    Ingredients (red wine 750ml ):
    Vitis Grapes( 2 KG(about 4.4 LB), honey ½ cup (120g).

    * Option (wine yeast = 1/10 ts)= mix with the crushed grapes after
    24 hours fermented with 1/2 C of warm water + 1/4C grape juice

  • 지렁이 2016.09.15 21:09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저도 포도주를 만들고있는데요
    혹시 처음에 만들때 포도으깬 건더기를 망에 담아서 꽁꽁 묶거 즙과 함께 넣어놓으면 (동치미에 생강등을 묶어 넣어 놓는것처럼), 혹시 큰 스텐다시우리는 통에 넣어서 뜨지 않도록 넣어놓으면 중간에 젓지않아도 될것같은데 혹시 그렇게 해보셨나요?

설탕은 뺐어요, 꿀 딸기즙과 잼 만드는 비결

올해 지금까지 우리집은 3가지가 풍년이다.

딸기, 상추, 캠핑...

딸기 상추가 텃밭에서 너무 잘자라 이것으로 만든 요리가 풍년이고,

두번 다녀온 캠핑에서 가져온 사진과 추억이 풍년이다.

이말은 부지런히 글을 써야한다는 말인데,

역시, 요며칠 동안 텃밭의 상추를 최종수확하여 거두는 일을 하느라

호롯이 앉아 글을 쓸 여유가 없었다.

새발바닥 만한 텃밭을 가지고도 이리 헥헥대는데,

손바닥만한 크기 이상을 지닌 귀농인들이며, 진짜농부들은 

때약볕아래 얼마나 땀을 흘리며 바쁠까?

지난번 며칠 캠핑다녀오는 동안 주렁주렁 열린 딸기로

11가지 요리하는 방법을 선을 보이기만 하고,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풀어가질 못해, 늦기전에 차례차례 올려야지.







딸기를 키우면서 해본 쉬운 요리종류를 

순서대로 나열해 보면,

생딸기는 매일 아침에 먹는 파르페에 넣거나,

청상추와 보색대비 다이어트 샐러드 만들기,

많이 수확한 딸기는 레몬과 함께 시럽만들기

시럽만들고 남은 건지로 딸기쨈, 파이, 음료 만들기...

여기까지만 해도 숨이 막히니,


레몬청도 아닌 딸기효소도 아닌 딸기레몬 꿀시럽.



일단, 멈추고...딸기요리 순서대로 가야겠다.

오늘 순서는 레몬과 함께 만드는 꿀시럽이다.

꿀효소만들더니 어떻게 된거야? 하시는 분들

이전에 공부한것 생각해 보거나, 자세히 보시길...ㅎㅎ

신맛이 나는 레몬으로는 효소를 만들수 없다.

왜? 숙성후 식초성향으로 변하기 때문에.

그러기때문에 잘게 썰어 설탕에 재워 바로 먹는 

레몬청을 만드는 것이 낫다고 본다.

레몬청이나 유자청은 나의 어머니나 언니가

겨울에 차로 마시기 위해 만드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레몬 딸기 생시럽(즙)을 짜고 남은 건지로 뚝딱 만드는 꿀딸기잼.



딸기철에 레몬은 아무래도 내 수준에는 역시 꿀시럽만드는 것이 맞다.

여기서, 시럽은 끓이지 않은 생과일즙이다.

꿀에 재워 다음날, 맑은 액을 걸러 

바로 쓰는 것이 레몬청이나 효소만들기와는 다르다.

그리고 레몬은 맛과 향, 구연산(신맛)을 높이는 부재료로 쓰였는데,

이렇게 만든 딸기 시럽(즙)은 액체를 더 많이 거르고,

완전히 녹아내리지 않은 채 레몬위에 빙산처럼 고체화된 꿀은

생 시럽에 섞거나 건드리지 않고, 

남은 레몬과 딸기와 섞어 꿀단맛이 풍부한 

딸기잼과 파이를 만드는데 쓰여졌다.







설탕은 뺐어요, 꿀 딸기즙과 잼 만드는 비결


기본재료:  

끓이지 않는 레몬 딸기즙(약 800 ml): 딸기 슬라이스 약 8~10컵, 레몬 3개 슬라이스, 생꿀

딸기잼(약 500 g): 생딸기슬라이스 4컵, 시럽만들고 남은 건지 1컵, 타피오카 가루 또는 녹말가루 적당량.



딸기 고르기와 세척

딸기가 많이 굴러 들어온날...

식초약간 탄 미지근한 물에 5분 담그어 잡티제거후, 

찬물에 헹구어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뻰다.



밑둥은 잘라내면서, 딸기 품질 검사 및 용도별 분리.

상태가 안좋은 건 냄비에 담아 딸기잼 만들때 합체용.

상태가 좋은건 생딸기 시럽만드는 용도로 깨끗한 유리 항아리에.


레몬슬라이스로 덮기/

딸기위로 꿀을 한컵 부어주고, 그위에 레몬을 덮는다.


다시 꿀을 한컵 또는 상단이 덮힐정도로 붓는다.

꿀로 덮어 딸기가 숨이 막혀 병안에 갇히도록 한다.



이때 입구는 밀봉하여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더이상 산화금지가 목표.

랩으로 입구를 막고 뚜껑을 닿아 햇빛이 들지 않고 시원한 실온에 하루 둔다.



다음날 1/3로 부피가 줄어 가라 앉았다.



꿀이 녹아 딸기즙과 레몬즙이 많이 착즙된 상태.



다음날, 위를 보면 이런 상태가 된다.





맑은 액만 채에 걸러 깨끗한 병에 담고 소금 한꼬집 넣어 뚜껑을 밀봉한다. 

소금은 혹시라도 일어날 잔여 발효를 막아준다.

여기서는 발효를 하려는 것이 목적이 아니므로.

냉장고에 넣어두고 레모네이드등 음료에 타서 마신다.



딸기잼만들기/

냄비에 골라 밑둥제거한 상태 B급 딸기( 4컵)를 저온에서 끓인다.


** 시럽만들고 남은 모든건지는 냄비에 넣고 저온에서 서서히 졸이면서

파피오카 가루나 녹말가루로 농도를 조절한다. 

이것은 걸죽한 딸기시럽으로 나중에 딸기파이 필링재료에 쓰여진다.




초보가 딸기잼을 만들때 팁/

평소에 먹던 딸기잼이나 시중의 오가닉딸기잼을 사다가

본인이 만든 딸기잼에 적당량(1/4~ 1/2 컵)섞어보면, 방부역할을 톡톡히 한다.

왜? 설탕이 엄청들어가 있고 어떤건 방부제도 들어가 있다.

나에게 가끔 어떤 시중 제품은 방부제일 뿐이다.



딸기를 저장해야 할때의 순서 재방송...

1- 상태가 A급인 것은 레몬과 함께 꿀에 재우기

2- 1의 즙을 걸러 맑은 시럽을 만들기

3- 거르고 남은 건지는 파이를 만드는 데 쓰도록 냉장고에 저장해 두고...

4- 딸기 상태가 B 급인것은 3의 시럽일부를 섞어 딸기쨈 만들기.


다음 레시피는 맑은 시럽 거르고 남은 건지로 만들 딸기파이순서^^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어메리칸 캠핑 2- 홈메이드 바베큐소스 하나로 끝낸 캠핑요리

어메리칸 캠핑에 대한 시리즈 두번째- 캠핑요리이다.

사실, 이번엔 캠핑에서는 

글쓴이, 나, 한국인이 좀 개입된 편이라...

완전 어메리칸 캠핑푸드라기보다는 

절약이 강조된 건강 캠핑요리가 될것같긴하다.

집에서 요리를 많이 하는 나는 

캠핑지에서는 손톱손질이나 책을 읽거나할뿐,

요리하거나 설겆이하는데 있어서는 비교적 손까닥안하는 편이라

여기서 나의 개입이란, 

바베큐소스를 만들어 제공한것과 일부 요리재료를 싸간것 뿐이다.


그렇다고 100% 어메리칸 캠핑 푸드를 쏙 빼고 지나가긴 그러니,

지나간 캠핑에서 가져온 사진, 아래와 같은 것들이다.



소시지, 스크램블에그, 감자요리, 홈메이드 빵.


어메리칸 요리 답게, 각종 양념, 소스병이 야외식탁에서도 빠지지 않는다.



올해 들어 두번한 캠핑에서의 요리는

어메리칸 캠핑푸드 수위로 따지면 한번은 8~ 90 %,

또다른 한번은 그보다 낫다.

그래도 강조하자면, 한국인 내가 개입한 정도는 고작, 

홈메이드 바베큐 소스와 일부재료를 제공한것 뿐이다.

두번의 어메리칸 캠핑에서 미국인이 요리한

아침(브랙퍼스트, Breakfast)- 점심(런츠,Lunch)-  

간식(스낵,Snack)- 저녁(디너,Dinner) 순으로 소개를 하기로 한다.


아침.



소세지, 스크램블 에그, 커피.

100% 어메리칸 캠핑 푸드.



딸기 파르페와 그레놀라( granola, 거놀라)는 

당연히, 한국인 오가닉 식탁 저자 유진이 만든 캠핑지의 아침식탁이다.



딸기와 커피 후식?

나, 코리언 캠핑스타일 음식.



점심 


두번에 걸친 캠핑에서 점심은 

주변 식당에서 샐러드, 햄버거, 시푸드등 각자 기호대로 골라 해결하거나 

다른 한번은 근처 피자식당에서 피자를 사와 해결했다.

그외에는 간식과 음료, 알콜음료등으로 대충 때웠다.

캠핑지 주변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는 찍어온 자료가 많아,

따로 포스팅예정이라 여기에 섞어놓진 못하기에 다음편을 예고하고,

캠핑지에서의 어메리컨 스낵을 보여주기로한다.


뭐니뭐니해도 흔한 어메리칸 스낵은 콘칩과 딥.

시금치 딥과 씨앗이 박힌 오가닉 콘칩.



음료는 캠핑지로 운전하고 오던중 들른 와이너리에서 사온

오가닉 애플사이더이다.




캠핑지 스낵 오가닉 팝콘과 옥수수 구이는 나, 코리언의 취향이다.




저녁으로 들어가기 전에...

모든 요리에 사용된 바베큐 그릴은 직접 사용을 안하고

팬안에서 요리를 하는데...놀랍겠지만,

이것은 내가 개입된 한국식이 아니고, 

진짜 요즘 100% 어메리칸 스타일이다.


왜 그럴까?  100년 가까이 캠핑역사를 지니고,

어릴때부터 캠핑을 다녀서 

한 40년이상 캠핑을 다닌 어메리칸이라면 더욱 그런데,

이유를 물어보니, 청소하기 불편하고 비 위생적이라서 그런다고.

나는, 솔직히 캠핑지에 설치된 그릴에 지글지글 굽는

그런 미국식 바베큐 문화를 기대했건만...

적어도 같이간 어메리컨한테서는 앞으로도 기대못할 것이다.



 저녁-1


첫번째 저녁은 스테이크이다.

역시 팬안에서 중저온에서 서서히 굽고 있는데...

내가 만들어 간 바베큐소스에 약 30분이상 재운것이다.



완성된 스테이크를 한입먹어보니,

야들야들...마치, 슬로우쿠킹팟에서 요리한 느낌이다.

요리한 미국인에게 물어보니,

내가 만들어 간 바베큐소스와 천천히 구운 비결에 있다고 그런다.



내가 가져간 상추피클과 애플소스를 스테이크에 곁들여 캠핑지에서의 

낭만적인 칼질, 저녁한끼.



저녁-2


이날 저녁 메뉴는 치킨 바베큐인데...

내가 싸간 당근을 쓰라고 내놓았더니,

미국인은 닭을 비베큐소스에 재운후, 당근을 그 위에 올려 가루 양념을 뿌리고 있다.

이 또한 뚜껑을 닿고 저온에서 서서히 요리할 것이다. 



완성된 닭 바베큐를 먹어보니, 역시 

전날 스테이크 처럼 야들야들...

나의 바베큐소스가 계속 어메리칸 캠핑에서 맹활약 중이다.



뼈속까지 익어 야들거리는 닭요리가 신기해...캠파이어 앞에 두고 

사진 촬영까지...



저녁-3



이 요리는 올해 첫번캠핑인 소풍처럼 후다닥 냉장고에 있는것

막 싸가지고 충동으로 간 캠핑에서 저녁이다. 

그날 저녁에 먹으려고했던 고등어를 싸와 굽고 있다.

다른 사이드 반찬도 막 싸들고 온 느낌이 드는, 샐러드, 냉동 브로콜리, 보리현미밥, 상추겉절이등.

요리재료제공은 한국인, 나, 요리한 사람은 어메리칸.



저녁-4

이것도 후다닥 캠핑에서의 둘째날 저녁.

냉동 브로콜리와 베베큐소스에 재운 치킨구이.

요리한 사람은 어메리칸.



식탁을 차린이는 한국인, 오가닉 식탁 저자 유진.



어메리칸의 야외 저녁식사. 역시 칼질이 생활화!!



이렇게 해서

올래 들어 두번째, 총 5박 6일간의 캠핑지에서 먹은 

한국인 내가 좀 개입한, 어메리칸 캠핑요리를 소개했다.

캠핑지에서는 무엇보다 먹는 즐거움이 있어야 하는데,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만족할 수 있었던 것은

나의 홈메이드 바베큐소스의 대 활약도 그중 일부였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내가 만든 바베큐소스 레시피를 소개한다. 

주부로서, 스마트한 아이디어이자 깊은맛을 내는 비결이기도 하다.






어메리칸 캠핑 2- 홈메이드 바베큐소스 하나로 끝낸 캠핑요리


유진의 바베큐소스 만드는 법/



재료( 2리터 이상 대용량 한병): 

장아찌나 피클 다 먹고 바닥에 남은 건지 2컵, 

키위, 망고등 효소만들고 남은 과일 건지 2컵,

맛간장 2컵, 기타 양념(고추가루, 소금, 후추가루, 생강가루, 통깨, 참기름 약간).



초간단 맛간장 만드는 법/

채소육수에 건새우나 황태머리등을 넣고 푹 끓여 

건더기는 걸러내고(나는 텃밭 거름으로 사용), 여기에 조선간장을 

간장의 짠맛에 따라 간장: 육수 비율( 1: 1 혹은 6 : 4) 대로 섞는다.



장아지, 효소건지 재료는 믹서에 곱게 갈아 준비한다.



나머지 재료들과 섞어 주면 끝.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 둔다.


tips. 초보가 이것을 대량 만들때 트릭 팁이라면, 

시중 바베큐 한병을 사서 본인이 만든 대량 홈메이드 바베큐소스에 섞는법.

이유는 사온 바베큐소스는 강력한 방부제 역할을 해줄것이며, 

바베큐소스라는 고정되고 익숙한 상업성 맛도 느낄수 있다.


바로 쓸것은 작은 병에 담아

고추가루, 통깨, 참기름을 섞어 캠핑에 가져가거나 냉장고에 넣어두고 쓴다.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Yujin's Organic Food & Life)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Favicon of https://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4.07.01 16:3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 요리를 먹어보기 위해서라도 캠핑에 나서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ㅎㅎ
    멋진 7월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s Organic Kitchen Yujin Hwang 2014.07.03 10:32 신고 수정/삭제

      몽리브르님...잘지내셨어요?
      캠핑은 멀리떠나는 여행보다 비용이나 스트레스면에서
      심신 릴렉스에 많은 도움이 되요.

  • Favicon of https://wooris.tistory.com BlogIcon wooris jm 2014.07.02 18:1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다음 뷰가 종료되면서 처음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6161236 2020.09.07 17:50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이와함께 캠핑장에서 맛있는 캠핑음식을 모아놓은 정보블로그가 있더라구요~

    집에서 간단하게 술안주로도 좋은 캠핑음식♡♡♡ 주인장님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좋은 캠핑음식 구매하셔서 아이와 즐겁고 재밌는 캠핑 떠나세요~ https://samsungmail.tistory.com/2

매실 요리의 원조, 우메보시 만드는 법


매실은 한국의 매실청이나 효소로 유명해진 과일이지만,

일본자두(Japanese Plum) 라는 이름에서 알수 있듯,

원래 일본에서 우리나라로 전해 온 과일이다.

(출처- 영어 백과 사전에).


일본말로 우메(Ume うめ)는 매실이란 뜻이고 ,

우메보시(Umeboshi うめぼし)는 매실장아찌란 뜻이다.

매실로 만든 우메보시라는 일본인들의 

전통적인 장아찌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데,

미국의 아시안 마켓에 가면 흔히 볼수 있을 정도이다.


우메보시는 애초에 일본의 사무라이(samurai, さむらい, 侍, 일본의 무사 계급)의

기력을 보충하는 건강식품으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일본 달력에는 우메보시 담는 날이 공휴일처럼 표시되어 있다고 한다.

(출처- 미국에서 활동하는 일본인 요리 블로거 미키코의 우메노트 (michiko_umenotes))



매실의 최고 사용법, 우메보시 만드는 법






매실에 관한 일본의 역사적인 음식, 

우메보시와 매실효소에 관해 여러 일본사이트와 

미국서 활동하는 일본인 요리블로거의 글도 모자라

일본에 오래 살아 일본어에 더 능숙한 블로그팬에게

카카오톡으로 정보를 입수한 바에 의하면,

매실효소나 매실 장아찌 즉, 우메보시는 둘다

덜익은 청매실로 담는다.

전통적으로 그렇게 했고, 이유는 젖산과 구연산(신맛)과 

톡소는 풍미때문이라고 한다.




본고장의 매실과 효소에 관해 일본에 사는 블로그팬을 통해 정보수집중...



따라서, 

한국서 왈가왈부하는 청매실(장아찌??)/홍매실(효소??)에 대한 논란은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다.

다만, 효소를 실험하는 나로서 한마디 해줄 수 있는 건,

홍매실로 효소를 담는건 청매실보다 만들기도 수월하고 

즙축출도 많이 되기에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할수는 없다.



청매실을 쓰는 이유?


일본의 전통, 청매실, 

덜익은 매실(영어로는 일본자두(Japanese Plum이라고 부른다)을 

더 쳐주는 이유를  조금 더 파고 들어 보니,

자두는 다른 과일에 비해 적어도 5배에서 최고 30배 이상의 

구연산(citric acid)을 포함하고 있는데,

매실은 살구(Japanese Apricot라고도 부름)에 가까운 자두로,

젖산,구연산이 최고 풍부해 간건강에 좋다고 알려졌다.

구연산은 산성에서 알칼리로 체질 변경을 해주는 중요한 신맛의 일종이다.

따라서, 매실즙이 가장 신맛을 띠는 6월에 수확한 

청매실로 매실효소와 우메보시를 만드는 이유이다.

세계백과사전에 기록된 우메보시의 역사적 기능을 보아도,

일본의 우메보시는 마치 한국의 홍삼처럼 남자들의 

기력을 보충하는 음식으로 강장제 역할을 한것같다.


"소화, 구토의 예방과 술독(숙취)을 푸는데도 사용하며,

그린 매실 추출물(효소)은 일본에서도 강장제로 사용된다.

구연산은, 항균제 및 식욕증진과 소화에 도움을 준다.

우메보시는 피로와 노화를 방지하는 식품으로,

역사적으로 사무라이의 전쟁터 배급으로 제공하기도 했다"


100g 당 우메보시 성분;

소금 22.1 g

(나트륨 8700 밀리그램)

식이 섬유 3.6 g 

칼로리 33 

소량의 칼륨, 망간, VitaminA, VitaminB1, 비타민 B2 


- 영어 백과 사전 번역 by Yujin


그러나 우메보시의 성분을 들여다 보면, 

강장제로서 대단한 영양은 찾아보기 힘들지만...

그럼에도 현대까지 유명한것은 

10세기(사무라이 시대, 905~ 12세기) 에 이미 존재한 

아마도 1,000년 이상의 오랜 역사적인 의미가 더 깊은 것 같다.


일본가정에서는 6월에 중순부터

우메보시, 매실주스(설탕에 절여 1~2주일만에 액체만 거름),

매실주, 매실식초를 만드는데,

매실장아찌, 우메보시외에는 

다른 과일로 만드는 법과 크게 다를바는 없지만

그래도 매년 하나씩 익혀보기로 마음먹고

우메보시와 매실효소부터 정복하기로....

매실효소는 지난번에 이미 나갔으니,

이번에는 매실의 최고용도인 우메보시, 

즉, 매실장아찌의 오리지널 버전이다.

일본의 매실장아찌, 우메보시는 

한국에서 설탕에 절여 담는 법과는 완전히 다른데,

6월 하순에 준비한 청매실을  7월의 뜨거운  햇살에 말려서

소금에 절이는 법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리지널 우메보시를 약 20년전에 일본여행에서

10일간 매일 먹은 적이 있는데,

일본 가정식 아침식사에 날달걀과 함께 필수로 나왔던 것이기 때문이다.

굉장히 짜고, 신맛이 났던 기억이 나는데,

다시 기억을 살리려고 미국의 한국마켓에 파는 

우메보시 집어들었으나...뒷면을 보고는 다시 내려놓아야 했다.

그 이유는 레시피에 설명.



매실의 최고 사용법, 우메보시 만드는 법


우메보시, Umeboshi (Japanese salty pickled plums, 매실장아찌)


만드는 법/

재료( 약 700ml 한병): 

매실 약 2컵, 요리용 굵은 바다소금, 옵션(차조기잎 혹은  비트잎이나 비트슬라이스 약간).

* 매실의 양은 원하는 만큼 조절한다.


매실 고르기/

흠집이 없는 작은 설 익은 청 매실을 준비한다.

일본에서는 키슈(Kishuu)지방에서 나는 매실을 최고의 우메보시용으로  쳐준다고.

흠집이나 상처난 매실은 우메보시가 실패 할 수있는 가장 큰 이유로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다.


차조기란 잎이 보라색인 깻잎을 말하는데,

이것은 전통적으로 매실 장아지를 붉게 물들익 향을 가미하기 위해 사용한 것으로,

차조기없이 만든 매실장아지를 백우메보시라고 하고,

요즘 마켓에 파는 것에는 식용색소와 방부제를 사용하고 있다.

이것이 내가 일본산 우메보시를 집었다가 다시 내려놓은 이유이고,

차조기를 못구하면 식용색소대신 비트잎을 쓰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 것.


따라서, 차조기를 구하지 못하는 나는 비트잎을 써보았다.

소금과 차조기나 비트잎의 양은 매실양의 약 10% 로 준비한다.


1- 청매실 꼭지 제거와 쓴맛 제거/

이쑤시게로 꼭지 제거한 후 매실을 씻어 차가운 물에 하룻밤 담가 매실을  담그어 매실의 쓴 맛을 제거한다. 

하루밤 담근 매실은 물기빼서 건조한 후 소주 나 보드카에 헹구어 곰팡이 포자의 종류를 죽인다.


2- 붉은 차조기 잎 또는 비트잎 준비/

붉은 차조기 잎은 매실에 붉은 염색과 향과 맛을 추가시킬때 사용.

비트잎이나 차조기 잎에 굵은 소금을 뿌려 손으로 싹싹 맥빠지게 문질러 둔다.


3- 소금에 절이기/

병소독은 끓는 물에 용기를 넣어 삶거나 약간의 소주 나 보드카로 헹구어 소독

굵은소금- 매실 - 문질러둔 비트잎이나 차조기를 순서대로 레이어를 반복해 병에 담는다.

깨끗한  천으로 병을 막아 고무 밴드로 묶어, 

매실이 소금물에  절여지고 붉은물이 들때까지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일주일 정도 둔다.


4- 건조하기/

절인 매실을 건져서 날씨가 좋은 뜨거운 햇볕에 잎과 매실을 따로따로 3일 말린다.

병에 남은 붉은 소금물은 완성시에 식초로 쓸것이니 버리지 말것.


5-  완성

말린 차조기 또는 비트 잎과 매실을 겹겹이 병이나 항아리에 담고,

4 에서 남겨둔 붉은 소금절임물을 식초대 다시​​ 부어 3년간 저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