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 오가닉 한류스타 황유진 오가닉식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인의 산야초? 슬슬 놀면서 만든 꿀 엉겅퀴 효소 오래전 아마도 10년전 나에게 효소라고 하면... 도인들이 산속에서나 만드는 그런 신비한 약물(약처럼 마시는 물)정도로 알고 있었다.게다가 그 도사? 들은 산야초다 뭐다하면서, 발효과정의 아주 어려운 이름을 써가며 그들의 신비스런 효소들을 자랑하듯 공개하기도 하는데,이는, 내가 볼때 보통인들은 도저히 못만드는것이라는 걸 강조하는지...원!!무슨 효소하나가 그렇게 복잡하냐고!!!몇년전엔 산속의 그런 도인들 집의 동굴? 선반에 잔뜩 올려져있는굉장히 생소한 효소들을 방송에서 보여주기도하였는데...대부분 도인들의 효소는 하루세번 물에 희석해 마신다.무슨 효소를 그렇게 신처럼 모시고, 약처럼 먹어야하냐고!!! 아마도 나의 효소역사는 10년전 그런 도인들의 스크므리 효소(흑설탕으로 만든것)를 만드는 법, 먹는 법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