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청소하여 만든 우리집 4종 필수 대량소스

여러분의 냉장고는 안녕하신지?

그렇다고해서, 이 안부는 

봄이라 뭐 입맛도는 재료라도 재워두셨나...하는 것은 아니다. 죄송하다...ㅠㅠ

얼마나 여러분들의 냉장고안 교통정리가 잘 되었는가를 알고 싶은 것일뿐...

우리집도 엉망이다.

아니 얼마전까지만해도 더 엉망이었노라고 고백한다.


그동안 효소를 자주 만들다 보니, 

건지를 활용한 식초, 잼, 시럽, 피클, 장아찌등  

2차 양념만들기까지는 좋았는데,

병병에 든 그것들이 냉장고에 차지하는 자리는

내가 요리에 활용하는 양에 비해 엄청나다.



2015:02:10 11:54:26

냉장고 청소한 날 생긴 우리집 1년치 홈메이드 소스.



그래서 벼르고 벼르던 우리집 냉장고 정리를

기필코하고 말았다.

봄맞이 대청소라는게 따로 있는게 아니다.

아주 속이 시원하고, 게다가 떨어져 가던

홈메이드 소스들이 다시 채워져서 한편으로는 

깔끔하게 냉장고가 빵빵해졌다.


2015:02:09 12:09:02

냉장고를 청소하기위해 꺼낸 병병들의 내용물을 조금씩 꺼내 담아서 보여주자면...

이들은 모두 피클이나 장아찌, 효소나 포도주, 올리브유에 재운 채소(이탈리언 피클링), 

시럽또는 식초 만들고 남은 건지들을 모아둔것이다.


물론, 수년간 내공으로 쌓은 나만의 

초간단 수법?으로 만든 것이며

기본 활용 레시피도 덤으로 적어둔다. 






냉장고 청소하여 만든 우리집 4종 필수 대량소스


만드는 법(Recipe)/

결과물/

다목적(파스타등) 소스 2L, 바베큐소스 2L, 다목적 핫소스 750ml닭요리용 머스터드 소스 750ml


재료(Ingredients)/

기본:

피클이나 장아찌, 올리브유에 재운 채소, 효소나 포도주, 시럽또는 식초 만들고 남은 건지종류 약 5L

기본양념: 바다소금 1T, 애플 사이더나 식초 1C다진 마늘 3T, 고추가루 1T, 다진생강 1T.

추가 양념: 

케이준이나 타코가루 1C토마토 소스, 간장, 핫소스, 머스터드, 우스터 소스, 커리가루, 허브가루,

꿀, 매운고추가루.


순서/

2015:02:09 12:10:04

준비된 모든 재료를 커다란 솥에 담는다.



2015:02:10 10:59:49

스토브에서 온도를 높엿다 줄여가면서 서서히 끓여서 하룻밤 식혀둔다.



2015:02:09 12:44:46

소스에 사용할 집에 있는 각종 가루 양념들...



2015:02:09 12:56:07

마늘, 생강, 토마토 소스, 매운고추가루 꿀절임, 머스터드, 우스터 소스등 다른 재료들.



다음날, 완전히 식은 재료를 블랜더에 곱게 간다.

소금, 마늘, 생강을 섞어 기본양념을 먼저 만든 후, 

입맛에 맞게 나머지 소스들을 만든다.

예를 들면, 바베큐 소스에는 우스터소스나 간장을 추가하고,

파스타 소스에는 토마토 소스를 추가한다.



2015:02:10 11:16:44

나는 모든 가루와 토마토 소스를 기본 소스에 섞은후...



2015:02:10 11:33:50

자주 쓰는 바베큐 소스와 다목적 소스(파스타등)를 많이 만들고...

 


2015:02:10 11:48:28

머스터드와 핫소스를 추가한 따로 2병을 만들었다.

재료에 나열한 소스나 가루들은 본인의 식성에 맞게 적절히 배열하면 된다.

황금레시피는 다음기회에...

오늘은 냉장고청소 혹은 알뜰 살림법을 강조하여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에 촛점을 둔다.



기본 소스 활용 법/

초간단 미국식 닭고기 스튜만드는 법(3인분)

파스타소스로도 쓰는 다목적 기본소스 1/2컵을 물 2컵에 풀어 소금간 약간한다.

팬에 마늘과 양파를 넣고 다른 자투리 채소등을 잘게 썰어 닭고기를 볶아준다.

다른 무쇠팬을 준비, 밥 2공기에 건조채소 파편을 섞어 올리브유에 잘 볶아

앞서 볶은 채소 닭볶음을 얹고, 준비한 소스물을 넣고 중약불에서 끓여내면 된다.

이것은 미국의 럭셔리 호텔 리조트, 레스토랑에서 맛보고 만든 것으로,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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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백로새댁 2015.03.10 14:21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백로새댁 2015.03.10 14:21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이고 ㅠㅠ 역시 내집이 있어야해여...
    저희는 어린 부부다보니 랜탈살이..,아파트 살이라
    효소는 꿈도 못꾸고 그냥..ㅠㅠ김치만들어먹기
    반찬 만들어먹기로 만족해야할것 같아요
    저도 제집있으면 지하실에 효소실 만들어서
    유진님요리 하나하나 다 따라하고 파용 ㅠㅠ
    남편이 코코넛이에요~ 생긴건 히스패닉인데
    먹는거나 문화적인건 백인이라ㅠㅠ 매운거 못먹고
    홈메이드소스같은건 귀신같이 좋아해서
    해주거 싶긴한뎅 그림의 떡이네요ㅠㅠ
    맛도 맛이지만 만드는 재미가 있을것같아요...
    향신료들이 넘 예뻐서♥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5.03.11 12:29 신고 수정/삭제

      저도 젊은시절은 일하는라 다 보내고 살림에 몰두한지는 그후랍니다.
      천천히 하시면 되요^^

  • My refrigerator cleaning day:
    amazing 4 kinds of homemade sources
    Results /
    2 Qt. multi-purpose (pasta) sauce,
    2 Qt. barbecue sauce,
    750 ml multi-purpose hot sauce,
    750 ml mustard sauce for chicken dish.

    Ingredients/
    Basic:
    about 5 Qt of pickled or marinated in olive oil vegetables,
    left over wine, apple cider or vinegar ingredients.

    Basic spices:
    1 T sea salt , 1 C apple cider vinegar,
    3 T minced garlic, 1 T chili powder 1 T minced ginger.

    other spices:
    Cajun or taco powder, tomato sauce, soy sauce,
    hot sauce, mustard, Worcestershire sauce, curry powder,
    herbal powder, honey and chili powder.

미국서 개발, 칼질요리에 쓰는 오이보트 김치

요리 트렌드가 조성되는 미국의 대도시 한복판에서

별 볓개짜리 레스토랑의 요리사로 일하시는 분들은 아실것이다.

적어도 음식에 있어...

왜, 가장 한국적인 것은 세계화가 될수 없는지!!

한식의 세계화는 우물안 개구리로 이해해서는 절대로 실현이 되지 못한다.

미국 현지에서 철저하게 미국적 입맛을 가진 

미국 사람들과 함께 살아보고, 먹어보고  

그들의 부딪혀 본 다음에 논할지어다...

(나는 이런 실천을 10년 이상해왔기에 이말을 할 자격이 있고,

내가 미국에 살아 미국이란 나라만 본것이나, 다른나라도 마찬가지 일거라고 봄).



2014:08:17 11:09:18

오이를 기르면서 이리저리 살펴보고 관찰하는 중에...

Photo by Yujin A. Hwang



일단, 얘기가 너무 포괄적이라서 이해하기 힘들다면,

이렇게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미국 사람들은 한국식 상을 차리지 않는다.

접시한개에 본인이 한끼 먹을 것을 다 담아 먹는다.

음식은 모두가 개별로 밥없이도 먹을수 있는 일품요리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한국의 김치를 먹이고 싶으면 

밥없이도 먹는 법을 알려줘야 한다.



2014:08:17 15:20:21

한국식 오이김치 재료로 담는 법을 달리 해본 유진의 2014년도 창작 오이김치 작품.

Photo by Yujin A. Hwang



사실, 이 오이김치는 일부러 목표를 가지고 만든것은 아니다.

많은 경우 나의 창작요리는 현장(부엌, 실험실, 텃밭등)에 

바로 나가 일하면서 얻는데,

텃밭에서 자란 오이를 이리저리 관찰하고 사진을 찍다가

이런 오이김치는 어떨까...해서 해본것이다.

오이보트라고 이름붙인 이유는...

여기 미국요리사들은 툭하면 

감자, 가지속등을 파낸 요리에 보트(배)라고 이름을 붙인다.

그러나, 오이보트 김치는 여직 본적이 없으므로 세계 처음이다!!...ㅎㅎ


2014:08:17 15:15:45

요리로 반찬으로...오이김치 세계화에 맞춘 오이김치 담는 법.

Photo by Yujin A. Hwang


만약, 내가 레스토랑 쉐프라면...

한접시에 담는 문화인 미국인들에겐

사이드나 샐러드 요리로,

서양식 레스토랑에 갔을때 허전함과 느끼함을 느끼는

한국인들에겐 곁들이는 김치로 써보고 싶은 메뉴이다.^^



미국서 개발된 샐러드 스탈, 창작 오이(보트)김치


만드는 법/

토종오이 또는 짧막한 텃밭오이 4~5개, 

김치양념 2컵 ( 안매운 고추가루 3 T, 적 파프리카나 홍고추간 것 1/4 C, 까나리액젓 1/2 T, 효소 1 T (또는 오가닉설탕 1/2 T), 

쌀풀 1/4 C, 흰깨+ 검정깨 1/2 T, 부추나 차이브 한줌, 양파 1/4, 당근채 1 T, 생강즙, 마늘즙 약간씩(배즙은 옵션)).

기타 오이절일 천일염과 요리용 바다소금 약간.



오이손질/

2014:08:17 12:32:03

오이는 겉을 씻어 반을 갈라 둔다.

만약, 껍질을 쓰기가 꺼려지고 단단하고 질기면 감자칼로 깍아낸다.


Tips. 나는 오가닉으로 기른것이라...이런건 시장에 없어서 못먹으니 껍질도 다 썼다.

그러나, 이경우도 껍질을 깍아 아침에 갈아 마시는 쥬스에 넣어도 된다.


오이준비/

속을 파낸다. 속은 따로 두었다가 갈아서 쥬스에 쓰거나 맛사지 재료로 쓴다.

굵은 천일염을 각 오이당 한꼬집씩 뿌려, 약 30분이상 뿌려둔다.

절여지고 오이에서 물이 많이 생기면 소금물은 버리고 손으로 살짝 쥐어 짜 수분을 빼

그릇에 담아둔다. 샐러드로 먹으려면 절대 짜지않게 절이 것.



김치 양념/

채소는 짧게 채썰고 김치 양념재료는 모두 섞어둔다.

나는 김치 양념은 젓갈은 뺀 기본양념만 해서 평소에 많이 만들어 냉동실에 두고 쓰기에 

필요할때마다 꺼내, 해동해 쓸만큼 쓰면서, 김치 특색에 맞게 젓갈이나 다른 부재료를 가감한다.

모자란 간은 식성껏, 고추가루 매운맛 정도, 효소나 소금으로 맞춘다.


오이 김치양념속은 이것 말고도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기 바람.

 젓가락으로 쏙쏙, 쉬운 초록 오이소박이 비결



담는 법/

채소 재료를 섞어 절여 준비한 오이배(보트)에 소복히 담으면 된다.



서빙시/

반찬으로 쓰려면 하루 익은 후 먹으면 되고,

요리로 내려면 즉석에서 참기름, 통깨나 싱싱한 채소를 더 뿌릴 수 있다.



요리로 서빙하기/

2014:08:17 15:16:26

접시에 오이잎, 줄기와 같이 장식해 봄.


2014:08:17 15:18:31

오가닉 텃밭의 향기가 물씬 나는 오이요리^^



2014:08:17 15:28:13

드디어 오이김치, 우아하게 칼질하는 요리로 탄생!!



PS.

내가 생각하는 한식의 세계화의 성공은

환경적으로 재료구입이 불가능한 미국인들에게 집에서 만들어 먹어라 보다는,

미국(유럽)전통 입맛을 가진 미국인들이 한국음식을 즐겨 사먹도록 

레스토랑 메뉴나 제품을 개발해야한다고 본다.

이것을 미국 시장에서 실천하는 몇안되는 한국업체나 쉐프(뉴욕의 강태구 쉐프 같은 분이 샘플) 들께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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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lad style, Yujin's creative cucumber (boat) Kimchi

    ingredients:
    4~5 garden cucumbers,
    Kimchi seasoning 2 cups (3T spicy-less chili powder, 1/4 C minced red bell pepper, 1/2 T fish sauce,
    fruits juice(pear) 1 T (or organic sugar 1/2 T),
    1/4 C rice paste(or rice soup), 1/2 T roasted sesame seeds, handful chives,
    3T chopped onion, 1T chopped carrots, 1/8 t of ginger and garlic juice.
    Others( a little of coarse salt and sea salt).

돈조금 쓰고 비싸보이는 초간단 푸짐 랍스터 요리~

Regular/Fish& SeaFood(생선) 2012. 10. 5. 10:20
랍스타 (Lobster)라고 불리는

바다가재가 비싼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론 수입이기 때문에 그럴테지만...

 

제가 조사한 바로는 랍스터는

지들끼리 서로 잡아먹어 대량 양식하기도 어렵고

성장 속도가 느리기 때문입니다.

기네스북 기록에 세계에서 가장 큰 랍스터는

캐나다에서 잡힌 무게가 약 20kg되는 것이라는 증거로 

랍스터 연구자들은 랍스터가 부상, 질병이나 낚시에 의해 잡히지만 않으면

무한정 살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였는데,

 

랍스터는 나이가 들수록 힘이 세지번식력도 강해진다고 합니다.

흠~ 서로 잡아 먹는 것만 뻬고는 나이들수록

애도 잘낳힘이 세지는 랍스타가 부럽군요...ㅎㅎ

 

 

2004:10:09 19:37:59

살아 있는 바다가재 모양과 요리 후의 레드 랍스터.

 

 

어쨌거나 랍스터요리 한번 먹으려면 큰맘 먹어야 하죠?

약 15년전에 한국의 랍스터 전문점에서 누가 사줘서 먹어본 그때 당시에도

계산서를 보니 일인당 10만원이던데...ㅠㅠ

방금 맛집 블로거 꽃씨님 정보에 의하면

요즘은 일인당 20만원이러고 하네요...헉!!

 

미국와보니 랍스터의 나라 캐나다가 가까워서인지 

그렇게 비싸지는 않지만,

그래도 다른 시푸드 요리보다는 두배이상 비쌉니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랍스터 요리체인점은 레드랍스터라고 하는 시푸드 전문점이예요.

시푸드를 좋아하다 보니 제가 좋아하는 레스토랑중 하나죠.

그런데, 제가 요리를 많이 하면서부터는 그곳의 시푸드요리가

더 이상 예전처럼 환상적이거나 뭐 그리 대단치 않다는 걸 느끼는데...

바로 너무 버터리(느끼) 하고 짜다는 겁니다.

 

아마도 생물을 오래 쓰려고 저장하기 위해 소금을 많이 썼는지는 모르지만...

그래서 요즘은 랍스터 먹으러 그곳에 가기보다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랍스터요리도 집에서 부담없이 하게 되는데

동기는 비싼돈 주고 소금을 먹고오느니 내가 직접 한다!! 그런것이죠...ㅎㅎ

 

 

2012:09:16 13:39:34

비교적 싼 랍스터 꼬리에 새우를 조합한 누구나 다 하는 초간단 랍스터 요리~

이탈리언 시푸드 레시피대로 만들었다.

 

사실 레시피는 이탈리언 쉐프로 부터 배운

스노우 크랩(게)와 조개를 이용한 시푸드 요리를 응용한 것인데,

손님이 올때마다 이걸 해서 내놓으면 아주 좋아들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켓에 하나씩 낱개로 파는 파는 랍스터 꼬리를 사다가

이번에는 돈조금쓰고 비싸보이는 랍스터 요리를 해보았는데...

랍스터 꼬리 하나에서 내뿜는 엄청난 맛을 그냥 지나치기 아까워

새우와 조합한 국물로 리조또도 만들어 아주 푸짐한 밥상을 차려 보았답니다.

 

 

2012:09:16 14:11:10

요즘 다이어트에 열중하는 밥상이라 푸짐해 보여도 칼로리는 별로 안되는 것들 위주의 상차림.

오늘 랍스터 요리에서 나온 국물로 만든 밥 리조또와 버섯마늘볶음과 가든 샐러드가 사이드.

 

 

한국 가보니 마켓에 랍스터가 생산지 별로 가격이 아주 다양하더군요.

꼬리도 따로 잘라 팔아요.

한마리 통으로 사기가 부담스러우면 그걸 사다가

폼나는 랍스터요리 한번 해보시길...

비싸서 랍스터 요리점 평생 한번도 못가는 설음도 좀 달래고

어쩜 그것보다는 건강에 백배 나을지도 모르지요.^^ 

 

초간단한 레시피라 요늘도 이대로 그냥 써내려 갑니다.

 

 

2011:02:14 01:35:33

시장에 가면 요런 싱싱한 랍스터 꼬리를 비교적 싸게 판다. 여긴선 개당 약 8~9천원 정도.

오늘의 주재료로 일인분당 1개정도가 필요. 그외 해산물재료로는 생새우(중간크기)가 필요.

 

 

오늘 요리 기준 2인분/

랍스터꼬리2개, 생새우(중하) 2컵, 올리브 오일 4TBS, 마늘1TBS, 화이트 와인 1/4컵, 소금, 갈아 쓰는 후추

 

Tips. 내가 사용한 올리브 오일은 허브에 재운 것.

살찌는 데 신경안쓰고 맛 위주로 요리 할거라면(아이들용도) 올리브 오일 대신 버터를 써도 된다.

 

 

2012:09:16 13:34:00

기타 채소 재료/ 익으면 레드로 변하는 가재요리에 컬러 대비로 맛으로 건강으로 쓸 시금치등 그린잎 채소 약간.

내가 쓴 것은 텃밭에서 방금 잘라온 브로콜리 잎인데, 올해 내 블로콜리는 어째 봉우리보다는 잎이 실하다.

 

 

2012:09:18 13:59:38

먼저, 팬에 올리브 오일과 마늘을 넣고 고소한 향이 우러 나올때까지 볶는다.

 

 

2012:09:16 13:34:37

거기에 와인을 붓고 씻어 물기뺀 새우와 랍스터 꼬리를 넣고 뚜껑을 닫아 랍스터를 빨갛게 익힌다음,

그린 채소를 숭숭 썰어 넣으면 사실상 요리 끝~

 

 

 

2012:09:16 13:36:06

국물 맛은 랍스터와 새우에서 나온 바다소금맛이 배어 이미 적당히 짤것이나, 맛을 보고 소금 후추를 추가한다음,

랍스터와 새우는 서빙할 접시에 옮겨둔다.

 

tips. 랍스터 요리 담은 접시는 계속 오븐의 저온이나 스토브 위에서 따뜻하게 둘것.

서빙시 접시에 갈아 뿌리는 맛있는 후추 드르륵~~

 

 

2012:09:16 13:41:10

팬에 남은 시푸드 국물에 스파이스(케이준같은...)로 양념(없으면 라면스프 조금쓴다)한 밥을 넣고 보글보글 끓이면

초간단 즉석 리조또 탄생!!  밥 대신 소면을 말아도 아주 맛있답니다.

 

 

2012:09:16 13:39:27

싸게 먹혔지만...럭셔리 해보이는 랍스터 요리~

레드 랍스터? 짜디 짠 시푸드 전문점 이제 절대 안 부럽다네...ㅎㅎ

 

 

 

2012:09:16 14:11:10

이렇게 한상 차려 배부르게 먹어도 살찌지 않는

피로 회복용 랍스타 요리입니다.

랍스터는 저칼로리에 단백질과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 B 함유량이 많은 식품이네요.

사이드 메뉴( 버섯마늘볶음+ 샐러드)요리와 함께 해주세요( 관련글/ 피로회복에 좋은 요리~  샐러드 A to Z )

 

랍스터 꼬리하나씩 뜯어 봐요...

생각보다 꼬리에서 먹을 게(살) 꽤 나옵니다.

주말을 기분좋게 해줄 요리가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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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log.daum.net/phjsunflower BlogIcon 꽃집아가씨 2012.10.05 10:32 ADDR 수정/삭제 답글

    지금은 한국에서 더 나갈껄요?
    제 블로그에 감히 담지 못하는것이 랍스타~ 정말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1인당 20만원정도 하니깐 감당이 안되요 ^^;;;;;
    이 요리 좀 폼나는데요? ^^

  • Favicon of http://pjsjjanglove.tistory.com/ BlogIcon 영심이 2012.10.05 10:36 ADDR 수정/삭제 답글

    랍스타가 비싼 이유가 있었네요..^^
    그나저나 저도 꼬리 한 개만.... 주세요.. ㅎㅎ

  • Favicon of http://sooandjoshua.tistory.com BlogIcon 출가녀 2012.10.05 10:39 ADDR 수정/삭제 답글

    랍스터만 있으면 항상 섭섭했는데 이렇게 생를 곁들이니 푸짐하고 좋네요~*^^* ㅎㅎㅎ
    역쉬 요리는 창조라는게 맞군여~ㅎㅎ 행복한 금요일 되셔요~*

  • 빙고 2012.10.05 10:43 ADDR 수정/삭제 답글

    지나가면서 구경만하게 되는 랍스타 ㅠㅠ
    저도 착한가격에 맛있게 먹고싶네요^^

  • 뜨개쟁이 2012.10.05 11:05 ADDR 수정/삭제 답글

    맛보기 힘든 랍스터..
    근사한 한상이네요.
    부럽구..^^

  • Favicon of http://www.venuswannabe.com/750 BlogIcon 비너스 2012.10.05 11:20 ADDR 수정/삭제 답글

    사진으로나마 랍스터 배부르게 먹고 갑니다. ㅎㅎ 맛있어보여요~

  • 해바라기 2012.10.05 11:34 ADDR 수정/삭제 답글

    맛있는 요리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알콩이 2012.10.05 14:32 ADDR 수정/삭제 답글

    꼬리가 완전 럭셜한 요리네요.
    유진님이기에 가능해요^^
    비싸서 자주 사 먹게 되질 않는데 넘 좋은 방법이네요.
    남편 감동 시키기에 충분하겠는걸요!ㅎㅎㅎ
    근데꼬리만 팔려나 모르겠네요..

  • 맑을담 같을여 2012.10.05 19:59 ADDR 수정/삭제 답글

    언젠가 듣기론 1.5파운드(?) 짜리가 맛 도 있고 향 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무조건 크면 좋은지 알고 3키로 넘는걸 사다 접대를 했어요.
    이걸 찌고 나면 찜솥에 비린내가 몇번을 씻어도 사라지질 않더라구요.
    좋은점은 머리쪽 작은발 까지 살이 꽈꽉 차서 먹을게 엄청 많아요.
    대신 비린내가 많구요.
    작은건 거의 몸통 하고 앞발 먹으면 살이 없구요.

    전 랍스타 삶아서 쪼갤때 나오는 국물을 받아 놨다가 된장 살짝(국물이 짜서)
    풀어서 우거지 잔뜩 넣고 된장찌게 끓여도 좋더라구요.

    제가 캐나다 살기에 가끔 사다 먹기는 한데 여기서도 죄다 미국으로
    수출 하기에 결코 싼 가격은 아니예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demeter73 BlogIcon 동글이 2012.10.06 00:06 ADDR 수정/삭제 답글

    랍스터요리는 어려울것같아 감히 집에서는 생각도 못하는데,
    유진님 요리는 너무 쉬워보여서 허탈하기까지 한데요..ㅎㅎ

  • Favicon of http://blog.daum.net/hnkim72 BlogIcon 헤이맨 2012.10.06 21:27 ADDR 수정/삭제 답글

    랍스터~ 넘 맛나보여요~
    아직 랍스터가 싼 가격은 아니라서
    집에서도 거의 못먹지만~
    여기서 눈으로 맛있게 먹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2.10.07 11:3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우호~ 완전 맛나보이네요! ㅎ
    너무 잘 보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