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엉 어디까지 요리해봤어? 우엉당근 야채튀김

Regular/Vegetables(채소) 2016. 10. 12. 10:13

제가 우엉으로 가장 먼저 해본 요리는 아무래도 김치와 효소, 장아찌인것 같군요. 그 후에 비빔밥, 김밥을 거쳐 우엉미트볼, 더덕이나 인삼처럼 먹는 구이, 튀김까지...나열해 놓고 보니 어마어마 한데 ㅎㅎ 그런데, 그런데 ? 어찌된건지 우엉차만 빠졌군요? 네, 알아요. 전 우엉차를 안마셔요. 언젠가 한국서 인기있는 우엉차용 말린 우엉을 사와서 여기서 끓여 홀짝홀짝 마시다 오한이 나서 덜덜 몸이 마구 흔들리는? 굉장한 위험한 지경까지 갔거든요? 그후에는 절대 차로 안마십니다. 그것을 다 갈아서 가루로 만든 다음에 여기저기 가루로 쓰고 고기와 섞어 만든 것이 바로 우엉미트볼이었죠. 우엉성분에도 이뇨제, 해열제의 역할을 한다는 말이 있듯이 체질이 안맞는 사람에게는 큰일날 차더군요.

우엉에 관해서는 유진의 부엌사전에도 써 두었어요. 우엉 Arctium, Burdock



유진의 우엉요리는 본 블로그에서 '우엉'으로 검색해서 찾으세요.



그런 점에서 보면 건조채소의 영향력도 만만치 않은데요, 어떤 성분의 영향력이 강해지거나 하는지, 모든 한약제는 약초나 식용 채소를 건조하여 사용해도 음과 양의 효과가 엄청나잖아요? 어쨋든, 그동안 신선한 우엉으로 여러 다른 재료와 혼합하여 먹었을때와 건조 우엉을 단순히 차로 마실때와의 차이는 뚜렸했으므로 적어도 우엉을 요리할때는 다시 생각하게 되더군요. 



2016:10:11 13:51:02


우엉잎을 본적 있어요? 지난 3월 나무 그늘아래 심었던 우엉은 잎이 연잎처럼 크고 뿌리는 작은데, 사슴이 먹으려고 접근하지않고, 반그늘에서 잘 자라는 특성이 있어 내년에는 랜드 스케이핑용으로 쉐이드 가든에 씨를 뿌려볼 예정. 올해 우엉 캐기전 모습을 어제 비디오로 페이스북에 올려두었어요.




2016:10:11 12:06:09

정원에서 씨를 뿌려 기른 우엉, 작지만 야들야들...향이 매우 진한 우엉이다.


예를 들면, 제가 우엉으로 미트볼이나 튀김을 개발한 것은 나름 이유가 있기때문인데, 우엉의 찬 성질에 고기나 기름의 열성분으로 중화를 해서 먹자는 이유죠. 한번 세게 우엉차에 데이고 나니까 진짜 겁나네요. 그래서 어제 손바닥만한 우엉밭에서 수확한 우엉도 튀김을 하기로 하고, 2016년 버젼 유진의 창작 우엉튀김 레시피를 내놓았어요. 


이번 버젼이 기존과 다른 점은 매우 실용적이라는 것으로 뿌리째 튀김하는 것 보다 먹기도 좋고 맛도 있답니다. 점심으로 먹은 우리집 우엉당근 야채튀김 레시피나갑니다.



우엉 어디까지 요리해봤어? 당근우엉 야채튀김- 팬 프라이.


2016:10:11 12:44:43


재료( 식사 2인분, 미니 사이즈 부침개스타일 튀김 8~10장): 우엉뿌리 잘게 자른것 1컵, 당근 잘게 다진것 1컵, 달걀 2개, 사과쥬스(애플사이더)나 물 1/4컵, 통밀이 섞인 만능 밀가루 1/2컵(또는 부침개가루), 심황가루 1/4 t, 소금 후추 약간, 햄슬라이스 1장, 부추 다진것 1/2컵, 올리브오일.


팁: 부침개나 튀김을 반죽할때 맹물보다, 채소육수, 천연과일즙을 쓸때가 많은데, 은근히 맛에 일조하기때문...



만드는 법/

2016:10:11 12:10:01

먼저 우엉을 깨끗이 손질하고 세척하여 잘게 다진다.



2016:10:11 12:17:15

잘게 다진 당근과 섞고...


나머지 재료들을 섞어 반죽을 만든다.



채소 건더기가 많은 너무 묽지도 되지도 않은 반죽을 만든후, 팬에 기름을 충분히 두르고 달군후, 수저로 떠서 동그랗게 모양을 만들어 올리고 팬에서 튀김하듯하여 구워낸다. 튀김과 부침개 사이...!! 뒤집을때는 팬에 덮개를 덮어 그안에서 뒤집기 하면 스토브 주변이 깨끗해서 좋다. 맨 마지막 남은 것은 크게 한판굽고 끝...이것까지 난 모두 8장. 



2016:10:11 12:40:26

5개 만드었을때 식히는 모습...바라보기만해도 흐뭇! 최근에 고민끝에 시도한 오븐 시트에 유산지를 깔고 튀김을 식히는 법! 아주 창의적인 발상이자 튀김맛도 보전하고 뒷처리가 깔금하여 실용적인 방법이다. 나의 요즘 사진은 의도적으로 기교없이 막 찍어 내놓는 것이 많다. 요즘 인터넷에 넘쳐나는 보여주기식 요리 사진들로 인해 오히려 실생활의 소박한 모습이 그리운 요즘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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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licious...Pan fried burdock root.

  • 말로만 듣던 많이 먹으면 부작용의 예가 바로 우엉입니다. 자연재료니까 많이 먹어도 된다? 아닙니다!! 또한 건조채소는 효과가 생채소만은 못하다? 아닙니다. 한약의 경우를 보세요. 모두 건조한건데, 독이 되기도 하고 약이 되기도하죠? 그러므로 알고 먹되 과용은 금물, 건조채소와 생채소의 적절한 활용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만들기 쉽고 맛은 끝내주는 ~ 우엉고들빼기김치 비빔밥

Korean/Mains(한국밥상) 2011. 11. 29. 10:38
저는 이상하게 사탕, 쿠키, 초콜렛같은 단것은 몸이 받아들이질 않아?? 잘 못먹는데...

( 아마 제가 제일 싫어하는 음식이 쿠키일 겁니다).

고들빼기 같은 쌉쌀한 나물들에 미쳐요.

남들은 단것을 끊으려고 그러지만 저는 이게 뭔일일까요?

단것 꽁짜로 한트럭 준다해도 거들떠 보지도 않을꺼니...ㅋㅋ

(아이들이나 초대손님들 디저트를 위해서는 만들기도 하지만 말이죠, 그래도 저는 입에 별로 안댑니다).

 

암튼, 저는 아버지의 식성을 닮은 것 같아요.

제 아버지께서는 씀바귀뿌리 무침을 엄청 좋아하시는데...

아~~!! 그러고 보니, 벌써부터 씀바귀 봄나물 나올때가 너무 너무 기다려지네요.


 

2011년 고들빼기 우엉김치 by Yujin

 

 

요리를 모를때는 고들빼기와 씀바귀를 헷갈려 했던것 같은데...

제철음식들을 알아가다보니 이제야 구분이 됩니다.

9~10월 사이가 제철인 고들빼기는 전라남도 지방의 토속 김치로 잘 알져져 있죠.

저도 전라식 레시피로 고들빼기와 파김치를 담아 본적도 있고,

지난달에는 고들빼기 뿌리로는 술을 담그고, 잎으로는 우엉과 함께 김치를 담구었어요.

모두 시장에서 사온게 아니고 제가 들에서 캐와 한뿌리 한뿌리 1박 2일 다듬어 만든 것랍니다.

한국에서야 재래시장 가면 다 있지만 여기는 이런건 파는 사람들이 없어 들에 나가 직접 캐야해요.

모르죠, 내년부터는 코리언타운에 가면 볼수 있을런지도...^^

 

 

고들빼기 쓴맛은 인삼과 같은 샤포닌 성분으로 입맛을 돋구어 줍니다.

비타민, 칼슘, 철분 등이 많아 피를 맑게해주고 몸속의 독소배출과 위를 튼튼하게 합니다.

식욕부진, 소화불량, 위장병 등에 좋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음식입니다.

관련글/ 2011 별미김장, 인삼향나는 우엉 고들빼기김치 어때?

 

 

어느날 우연히 발견한 고들빼기김치 새롭게 먹는 법,

만들기 쉽고 맛은 끝내주는 고들빼기김치 비빔밥!!

 

 

고들빼기 김치는 생긴게...마치?? 밥도둑 같이 생겼으므로 늘 따뜻한 밥과 먹고 있는데,

어느날 우연히 시도해본 고들빼기 비빔밥이 제 입맛을 사로잡아

이걸 언젠가 반드시 한국에 알리고 싶었어요.

그날이 오늘...그러니까 또 만들었답니다.

만들기 쉽고 맛은 끝내주는 고들빼기김치 비빔밥입니다.

(만약, 해보시고 아니면 저를 잡으러 미국까지 오셔도 책임집니다...ㅋㅋ)

 

만들기 쉽고 맛은 끝내주는 ~ 고들빼기김치 비빔밥

 

[ 만드는 법, Recipe]

재료( 2인분)/

밥 2공기, 고들빼기김치 10~15뿌리, 당근채 1/2컵, 양파채 1/2컵, 무채 1컵, 달걀 2개, 참기름, 통깨, 초고추장 1TBS, 잣 6 알(옵션).

 

 

만들기는 딱 3 단계!!

1단계- 달걀부치기/ 팬을 달구어 달걀 부침틀안에 달걀을 깨뜨려 부치면 모양이 산다. (달걀 부침틀은 아마존에서 온라인으로 구입한 것).

2단계- 야채볶기/ 달걀을 부치고 나서 접시로 옮긴다음, 양파, 무, 당근 순으로 식용유에 볶는다. 소금간만 약간 한다.

PS. 저 달걀 부침틀 탐나는 사람들 한국마켓서도 구할수 있는걸로 아는데... ??
만약 제 블로그 천연제품 팬님들중 꼭 갖고 싶은데 못구하면 저한테 연락하세요. 천연제품 보낼때 보내드리죵^^


 

보이는 그대로 초촐한 비빔밥 재료들~ 사진에 무채만 빠진 상태. 고들빼기는 3등분 적당히 잘라 준다.

 

 

3단계- 밥위에 고들빼기 김치 3방향, 양파- 무채-당근채 볶은것 3방향으로 배치하고 참기를 약간 둘러주면 끝~

(평소에는 이 정도만으로도 충분하다).

나머지 통깨, 초고추장, 달걀, 잣등을 장식으로 얹어주면 된다. 말라 보이지 않게 달걀노른자 위로 마지막에 참기름도 솔솔...

Tips. 고들빼기 김치가 짠맛을 많이 대신하므로, 초고추장은 안쓰거나 아주 조금만 사용.

 

고들빼기가 주재료인 소박한 비빕밤의 내부 모습.

 

 

비빔밥의 하일라이트 달걀만 최대로 이쁘게 얹어주면 비빔밥 비주얼은 끝이다.

 

 

간단하고 조촐하고 소박해도 이보다 맛있을 수 없다.

 

 

요즘 한창 맛좋은 무로 만든 소고기 무국과 함께 내면 딱 좋은 제철비빔밥!!.


고들빼기 비빕밥 만들기 번거롭지 않고 맛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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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2848048k BlogIcon 박씨아저씨 2011.11.29 11:26 ADDR 수정/삭제 답글

    요즘 고들빼기 열심히 먹고 있는데~~~
    비빔밥이라구요~ 눈이 번쩍~ㅎㅎㅎ

  •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1.11.29 11:54 ADDR 수정/삭제 답글

    ㅎㅎ 저 댤걀 부침틀 은근 욕심나는데요..ㅎㅎㅎ;
    건강을 생각하는 고들빼기김치 비빔밥 잘 감상했어와~~~아요..^^

  • Favicon of http://wookho.tistory.com BlogIcon 몽실아빠 2011.11.29 12:22 ADDR 수정/삭제 답글

    포스팅 하시는 걸 보면 식당을 하시거나 요리사 이시거나 하실법한 분 같아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1.11.29 12:33 신고 수정/삭제

      으흐...흐... 그건 절대아니구요.
      현재, 평범 자체 요리블로거 가정주부예요~
      다만 집에서 요리실험실을 운영하죠...ㅋㅋ

  • 2011.11.29 12:56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silimkjd BlogIcon 시림, 김재덕 2011.11.29 13:43 ADDR 수정/삭제 답글

    맛 니겠어요
    또 먹고 싶어지잖아요
    나두...
    주세요 ㅎㅎㅎ
    언능!

    행복은 곁에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으로...

  • 강춘 2011.11.29 15:06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진님이 사시는 곳 미국 맞습니까?
    혹시 한국에 사시는 거 아닙니까?
    고들빼기 김치까지 나오는 군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blog.daum.net/phjsunflower BlogIcon 꽃집아가씨 2011.11.29 15:15 ADDR 수정/삭제 답글

    어머 사진 메인 너무 축하드려요^^
    이렇게 쓰윽싹 비벼먹으면^^;;

  • 대관령꽁지 2011.11.29 15:38 ADDR 수정/삭제 답글

    코들빼기 김치 입맛 살리는데는 최고지요.

  • jsoldiers 2011.11.29 15:52 ADDR 수정/삭제 답글

    고들빼기 김치가 더욱 새로운 계절이네요.. ^^
    장맛과 김치맛과 김장독과..
    겨울을 지낸 새 봄의 풋풋한 쉰 맛..
    손맛의 어울림이 침이 고인대이.. ^^

  • Favicon of http://blog.daum.net/drcook BlogIcon 아기받는남자 2011.11.29 16:10 ADDR 수정/삭제 답글

    완저배고푸고 ...
    계란부치는 저 틀도 갖고 싶고.ㅎㅎ~
    한입베어물고 갑니다. 후~

  • 카시오페아 2011.11.29 16:18 ADDR 수정/삭제 답글

    진짜 맛있어 보여요..
    할머니께 고들빼기 김치를 담가달라고,.... 해야 겠어요..ㅋㅋ

    근데 비빔밥은 비주얼 보단 비벼먹는 맛이죠^^

  • 나그네 2011.11.29 16:19 ADDR 수정/삭제 답글

    고들빼기 김치 담그는게 절대 쉬운게 아닙니다.
    물에 너무 담가 놓으면 고들빼기 자체의 맛이 사라지고 너무 적게 담그면
    쓴맛이 강해서 본래의 맛을 느낄수 없으니깐요...
    유진님은 잘담그시나봐요...
    딴지는 아니고요.. 쉽다는말에... 한글 적어봅니다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1.11.30 15:56 신고 수정/삭제

      오늘은 고들빼기 김치가 아니고
      그 김치로 만든 비빔밥 만들기가 쉽다는 건데요^^
      요리야 뭐든 본인 입맛에 맛아야 하죠.

  • Favicon of http://jabjong.tistory.com BlogIcon 아루마루 2011.11.29 17:04 ADDR 수정/삭제 답글

    오늘도 입맛만 다시네요...

  •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chamstory 2011.11.29 17:59 ADDR 수정/삭제 답글

    군침 넘기다 갑니다.
    맛있게 보입니다.

  • 김정애 2011.11.29 18:16 ADDR 수정/삭제 답글

    가끔 이곳에 들렀다 갔는데 고들빼기 검색하다가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저는 캘리포니아 얼바인에 사는데 들판에 고들빼기가 있나요? 큰 아이가 너무 먹고 싶어해서 담을까 하고 찾아봤는데 마켓에는 없더라구요. 김치로 파는 것은 친정엄마 손맛이 아니구요. 그래서 한국에서 고들빼기 김치를 배달시켜올까 아님 뿌리나 씨를 구해서 키워볼까 별 궁리를 다하고 있답니다. 쑥이랑 부추, 미나리는 키우고 있는데...고들빼기 구할 수 있는 방법 있으면 좀 가르쳐 주세요. 엄마 말로는 잘 번진다고 하시던데...몇뿌리만이라고 구할 수 있으면 키우는 재미라도 가져보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1.11.30 15:59 신고 수정/삭제

      저는 요즘 워싱턴주와 테네시를 오가며 살았는데..
      고들빼기는 테네시 정원에서 캔것이라...
      켈포냐들에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어디나 다 있는 민들레로 대체하시면 같은 효과 맛일겁니다.

  • 2011.11.29 21:05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h BlogIcon h 2011.11.29 21:06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맜있겠네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tourparis BlogIcon 샘이깊은물 2011.11.29 23:44 ADDR 수정/삭제 답글

    고들빼기김치 비빔밥. 참 특이하고 영양 만점일 것 같아요.
    멋진 아이디어예요.
    저는 단것. 쓴것 다 좋아하는 잡식입니다.^^
    저희집 정원의 민들레 캐서 김치 담구는데, 쌉쌀해서 별미예요.
    유진님께서도 한뿌리 한뿌리 캐셨다니 정성이 들어간 음식이라 더 맛나지요.^^

  • 윤중 2011.11.30 06:43 ADDR 수정/삭제 답글

    평소에도 고들빼기를 참 좋아하고 비빔밥은 더욱 잘 먹는데요
    무지 입맛 당깁니다^^

  • 쌀점방 2011.11.30 08:15 ADDR 수정/삭제 답글

    외국 계시면서도...
    가장 한국적인 음식을 많이 하십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