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안찌고 몸에 좋은 팰리오식 피자가 있다는데?

세상은 지금 너도 나도 여기 저기서 

오가닉 건강식단의 광풍이 몰아치고 있다.

사실, 엄밀히 말해 오가닉 식이란 무엇인가?

화학적인 것을 해보자는 원리인데... 

사람들은 단 시장에서 비싸다라는 선입견에 사로 잡혀 관심갖으려 하지 하다.

리 식탁에 방부제, 색소나 화학 인공적인 것을 가능하면 시키는 일,

것이 누구나 오가닉 식탁을 실천하는 기본이다.




이미지는 미국 현지 서점에서 직접 찍어온 사진.



그럼, 최근 미국서 서서히 건강주의자들 사이에 붐이 일어나는 

팰리오(Paleo)식단은 무엇인가?

** 팰레오 식단은 팰리오리틱 또는 케이브맨 다이어트(paleolithic diet or caveman diet)라도도 하는데,

Paleolithic(구석기 시대)의 준말 영어 발음은 팰레오. 한국서는 팔레오로 발음한다.


팰레오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모르고 또는 아는 사람들 사이에도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하지만...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낚시, 수렵과 야생에서 얻은 채소등 음식이 주식인 구석기인들 생할. 이미지는 백과 사전이미지.




팰리오 식을 케이브 맨 식(caveman= 구석기 시대 동굴에서 살던 사람들)이라고도 하는데,

이들은 최소 약 20만년전 시대...


**전기 구석기시대(약 250만~20만 년 전), 후기 구석기시대(약 4만 년 전에 시작하여 1만전 전에 끝남);

The Paleolithic (Palaeolithic) Age, Era or Period: 2.6 million years ago~End 10,000 BP.

(백과 사전 인용 및 번역 by Yujin).


음식을 통해 가장 진화한 인간의 형태를 가진 이들이 먹던 음식이다.

인간의 진화는 그 보다 더 훨씬 오래전(약 30~40만년전 쯤 또는 그 이상...)에 

풀을 먹던 직립인간(원숭이 형태의 사람들...)에서 진화되었다고 보면,

선사시대(Prehistoric=라틴어로 최초의 인간언어가 쓰여지기 전)초기시절인 

구석기 시대의 인간들이

음식을 통해 가장 진화하기시작하였다고 보는 설이다.

*선사시대의 석기시대(Stone Age)는 

구(Paleolithic)-중(Mesolithic)- 신(Neolithic))석기시대로 나누어진다.



그들이 바로 어떤 음식을 먹었나를 살펴보면 된다.

사냥과 낚시에서 잡은 고기를 구워 통째로 먹고,

야생 열매들과 잎채소들을 먹으며 살았다.

그들은 농사를 짓거나 재배하여 먹는 일이 식품을 제조하는 일이 없었기에,

쌀을 포함한 모든 곡식, 수소 첨가한 경화 식용유등등 팰레오 식단에 없는 것이다.


여기서 많은 이들은 한가지 의문점이 생긴다.

구석기 시대 사람들 평균 수명이 25세 잖아....헉!!

그런데, 생각해 보라.

그들은 암이나 현대병으로 죽은게 아니라 

출산, 사고, 감염으로 일찍들 죽어(특히 출산이나 3세 전에 사망), 

당시의 인구의 평균 수명으로 나누다 보니

그런것이지 연구에 따르면 원래는 청소년기를 넘긴 

그들의 평균 수명 기대치는 60~ 70세가 였다고 한다.

아무런 의학이나 기술없이 자연 그대로 말이다.


원래 팰리오 식단은 

자기 면역질병( AUTOIMMUNE DISEASES=결핵다발성 경화증우울증고혈압등등 현대병)이나

크론병(crohns disease=복부 증, 설사등 장에 발생하는 만성증),

곡식을 먹으면 위가 아픈 대사 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천연 오가닉식단이자 글루텐 프리 요리법이지만, 

건강한 피부와 완벽한 몸매, 체형을 유지하려는 개념을 가진

사람들이 관심갖는 천연연식단으로도 유명하다.



어떤이들은 팰레오 식이란 조리하지 않는 것, 

생채식으로 잘못알고 있는데...그렇지 않다.

팰리오 식단에서 중요한건 인공적인 것을 빼고 

고대의 천연 오가닉주의 식단을 추구한다는 것이지만

현재의 환경에서 도입하여 당시의 식단을 재현하는 식품도 많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팰레오 식단에는 무호르몬 돼지 고기 베이컨이나 햄도 쓸수 있는 것이다.

때로는 본인이 팰레오식라고 인정하는 것등을 넣기도 하고,

질병을 치료하기 위함이 아니라 몸매관리가 목적이라면

오가닉과 팰레오의 적절한 조합으로 세미 팰레오 식단을 만들기도 한다.

자!! 이 정도면 팰리오 요리 할만 하지 않은가?



2013:07:05 23:35:55

유진의 믹스앤 매치 팰리오 스타일 채소 피자.

팰레오는 칼로리계산하여 먹는 다이어트식이 아니라 특정 천연재료의 선택과 요리 활용법이다.

따라서 이런 아주 맛있고 예쁜 피자요리도 가능한 것!!



오가닉 식탁과  팰리오(Paleo) 식단은 

무조건 칼로리를 낮은 음식을 먹어 다이어트 하자는게 아니고,

먹으면 저절로 다이어트효과가 나타나는 건강하고 예뻐지고 날씬해지기에...

그래서 이 둘의 주제는 " 바르게 먹고 건강하게 오래살자" 라는 취지나 맥락은 같다.


팰리오 입문 초보인 사람들을 위해 

그간 전문서적으 통해 알게된 팰레오 식단의 재료 

기본취지 10가지만 추려 보았다.



1- 팰리오는 고지방, 적당한 동물 지방, 적당한 탄수화물 식단이다. 

칼로리 계산이라든가 단백질 제한등의 다이어트 식단이 아니다.


2- 올리브, 아보카도, 마카도니아 넛 오일, 소, 염소, 돼지고기나 오리고기 비계(기름)등의 

동식물 포화지방을 맘껏 먹어도 된다.

수소를 조금이라도 첨가한 

모든 식용유(경화유=마가린, 콩기름, 옥수수 기름, 카놀라, 크리스코 기름등...)를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요리용으로는  코코넛 오일을 쓰고 올리브오일과 아보카도 오일은 익히지 않고 샐러드에 드레싱으로 자주 뿌려 먹는다.


3- 붉은 고기, 날짐승고기, 돼지, 달걀, 동물 내장(간, 염통, 심장) , 특히 뼈국물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먹는다.

단, 방목하여 키운 동물(오가닉)들이라야 한다.


4- 생채소나 얼린채소 또는 팰레오 기름(2번)으로 조리한 채소등을 맘껏먹고 

탄수화물(Starchy) 섭취는 탄수화물 독이 없는 고구마종류로 한다.


5- 항산화 작용과 천연 당분인 적당한 양의 과일과 오메가 -3가 많이든 마카도니아 넛등 견과류를 먹는다.



수입농산물 보다는 로컬 농산물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팰레오 식단의 기본이다.

그러나 감자등 그루텐이 포함된 탄수화물식품은 제외되는 점이 오가닉 식단과 다르다.



6- 계절, 로컬(지역, 텃밭등)재배 오가닉 과일, 채소, 육류를 선택한다.




팰리오 피자 도우에 사용되는 가루종류. 어쩐지 요즘 미국 대형마트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걸 자주 보게된다.



 7- 모든 곡식(쌀, 밀가루, 보리,호밀, 옥수수,현미, ,귀리)과 

모든 콩(땅콩, 강낭콩, 반점콩...등등)과 곡물은 사용하지않는다.



팰리오 피자에 사용되는 치즈종류.



8- 소프트 음료, 팩에 든 모든 쥬스 및 모든 설탕은 쓰지 않는다.

대신, 100% 메이플 시럽과 생꿀은 허용되고,

발효가 1년이상 진행된 과일효소는 유진이 팔레오 리서치 결과 써도 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팰레오식단은 자연 발효음식을 허용하고 또 자신의 건강식을 추가 할수도 있기때문.


9- 버터와 해비 크림은 허용되지만 다른 유제품은 제외한다. 단, 다이어트에 목숨건다면 뺀다.


10- 비타민  D와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장내 세균 밸런스를 개선하고 건강에 유익 작용을 하는 세균, 유산균비피더스균)등 

유산균 영양제를 섭취하도록 하고, 

마그네슘, 요오드(미역, 김), 비타민 K2도 음식이나 천연영양제를 통해 섭취하도록 노력한다.



팰리오 식단 창시자는 1970년대 중반, 위장병 학자인 월터( Walter L. Voegtlin)이고, 

이상적인 건강 다이어트와 웰빙을 테마로 여러연구자들에 의해 발표되었다.

다시말해 수퍼 푸드,  힐링푸드, 보약되는 음식...바로 그런것들을 먹자는 것!!

가볍게 요리해서 바르게 먹고 살기(Cook Light, Eat Right)라는 슬로건으로 

7년이상 건강식을 실천하여 나이보다 많이 젊어 보이는

유진의 식단과 크게 다를바가 없는것이 증거라면 증거일까?? ㅎㅎㅎ

그래서 다시 강조하는 의미로

최근 우리집에 머문 (건강주의자)게스트들이 열광한 

유진의 믹스 앤 매치 세미 팰리오 채소 피자를 소개한다.





살안찌고 몸에 좋은 팰레오식 피자가 있다는데?


2013:07:05 23:27:28




팰리오 피자 크러스트 (Paleo Pizza Crust: 보통 사이드 1판/ 띤 사이즈 2~4판 ):

아몬드 가루나 코코넛 가루 2 컵(almond meal), 또는 반씩 섞어도 됨.

달걀 2개 

올리브유 3 tbsp

베이킹 소다 ¼ tsp 

마늘 가루 1 tsp

약간의 허브잎가루 옵션 


토핑(Toppings)

공통소스: 오가닉 100% 천연 토마토 파스타 소스 

공통 치즈: 가루 덩어리로 된 고트 치즈, 리코타 치즈, 코테지 치즈 중 한가지 적당량

부가 재료 옵션: 올리브오일, 바다소금약간, 후추가루 약간


tips. 팰리오 식단에 쓸수 있는 치즈종류는 주로 발효 생치즈이다.

코테지 치즈 ( cottage cheese) =젖소의 밀크로 만든 발효 생치즈).

고우트 치즈(Goat cheese, chevre)= 염소의 젖으로 만든 콜레스트롤과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은 치즈.

리코타 치즈(Ricotta) = 이탈리언 치즈로  (젖소, 물소, 염소) 등의 젖으로 만든 치즈나 요구르트 제조과정에서 응고된 

우유를 걸러내고 남은 액체, 유청.


가든채소 피자 :

쥬키니 호박 얇게 잘게 슬라이스 한 것

가지 얇게 슬라이스 썬것

무 홀몬 베이컨이나 햄 잘게 썬 것 

양파 송송 다진 것

파 송송 다진 것


토마토 바질 피자:

체리 토마토 슬라이스

양파 송송 다진 것

바질 잎 한줌


컬러고추(벨페퍼=파프리카) 피자:

노랑, 주황, 빨강 색고추 슬라이스 

고추가루 파편 약간.


* 오븐 예열 온도 390 F( 200 C)

사진의 유진 채소피자는 모두 6인치 미니 피자 사이즈.


크러스트(도우) 만들기

1- 가루 재료를 모두 섞는다.

2- 달걀과 올리브 오일을 넣고 반죽한다. 묽기 조절은 달걀과 가루재료를 적당히 가감한다.

3- 피자팬에 올리브 오일을 골고루 가장 자리까지 뿌리거나 바른다.

4-도우(크러스트)가 두꺼울 경우 375  F(190 C) 예열오븐에서 약 10~15분 먼저 구워낸다.


tips. 자기면역질병이 없는 사람, 즉 100% 팰리오 식단에 목숨걸 이유는 없는 사람들은

시중에 파는 띤 피자 생지나 생 토티야를 사서 크러스트로 쓴다. 모두 종이장처럼 얇아 탄수화물이 적다;

즉, 이 경우는 글루테이 성분이이 들어갔으므로 세미 패레오 식단이 될것이다.




만드는 과정 설명 참조. 


토핑하기/ 정확한 계량이 필요없는 많이 뿌려도 되는 채소 토핑.

1- 모든 크러스트에 파스타용 토마토 소스를 1 스픈씩 떠서 골고루 바른다.

2- 치즈를 골고루 뿌린다. 

tips. 보통은 치즈를 나중에 뿌리지만 나의 경우는 치즈를 먼저 소스처럼 뿌려 

구우면 보다 모양이 안정적인데, 토핑이 풍부할 경우 굽는 도중 꺼내 한번 살짝 치즈를 덧뿌리기도 한다.


3- 각각의 주제 에 맞는 채소스슬라이스 재료를 얹고 예열한 오븐에서 약 15분 구우면 끝.


tips. 6가지를 모두 한꺼번에 넣어서 구울경우, 

높은 물에서 10분 먼저 굽고 불을 줄여 약 5~10분 또는 치즈나 크러스트가 노릇 노릇할때까지 더 굽는다.



건강주의자 손님들이 갑자기 많이 왔을때,

3가지 채소 피자를 만들어 믹스 앤 매치 하여 서빙하는 유진의 팰레오 스타일 채소 피자.



 다음은 팰리오 식단 주장자들이 천연 삶에 대해 제안하는 3가지 실천법이다.


1- 배고플때만 먹는다. 끼니를 거른것에 대해 스트레스 받지 말며 3끼를 반드시 제때 먹겠다는 각오도 버려라.

 모든 내부의 스트레스를 줄인다. 충분히 수면하고, 알람없이 깨어나고 어두워 지면 자러 간다.


2- 태양아래서 재미있게 웃으며 논다, 긴장을 풀며 공부하고 탐험하고 여행하는 모험찬 인생을 즐겨라.


3- 너무 많이 길게 운동하지 말고 주 몇번만 짧고 강하게 운동하라.

심장을 강화하기 위해 짧은 거리를 전속력으로 달리는 것이 좋다.



지금까지 오가닉 식탁의 저자로서 
오가닉과 팰리오 식단의 차이점을 짚어보고 
가장 접근이 쉬운 편으로 팰레오 식단을 설명해 보았는데요,
제가 처음 팰리오 관련 서적을 읽기 시작한 2년전에
팰리오 식단에 베이컨, 버터, 햄이 들어가는 것을 보고 책을 덮어버린 기억이 있어요.
다시말하면 말이 안되는 구석기시대 음식에다 제가 경계해오던 것들이기에...
요즘 다시 원래 주창자의 글부터 차분히 보니 이해가 가기도 했어요.
그래서 앞으로 저는 때로는 깊고 때론 얇은 
팰리오 이야기와 요리 레시피를 풀어 나갈 것이지만,

팰리오 식단도 진화한다는 것만 미리 말씀드려요.
특수병 식이요법으로서의 골수 팰레오,
나쁜건 빼고 좋은건 넣은 자신만의 세미 건강 팰레오...
공통점은 모두 질병 없이 잘 살자는 것이니까요^^
그러기 위해 우리가 할일은 바로
Cook Light, Eat Right!!
"가볍게 요리하고 바르게 먹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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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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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모르게 딱 한 가지 팰레오식 생활을 평생 했군요
    배 고플 때만 먹어라~
    자라면서 식탐이 없어져 점점 변한 건데 절 한 거였군요 ^^

    그런데 요즘 왜 뜸하신지 모두들 알고 계시는데 저만 모르는 거...?

  • 큰바다로 2013.07.08 10:08 ADDR 수정/삭제 답글

    이쁘고 맛난 피자,,
    건강한 음식이라 더욱 좋은데요^^ 유진님 !!

  • 온누리 2013.07.08 10:37 ADDR 수정/삭제 답글

    살도 안지는 치자라면 대환영입니다^^
    이나저나 비도 무지 오는데 삼실서 혼자 기사 쓰다가 보니 출출한데
    한 판만 착불로 보내주심이....ㅎㅎ

  • Favicon of http://wacoalblog.com/163?category=3 BlogIcon 와코루 2013.07.08 11:15 ADDR 수정/삭제 답글

    살이 안찌는 피자라니~ 생각지도 못했어요!!ㅎㅎ 먹어보고싶어지네요^^

  • 오가닉과 펠레오 식단, 요즘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 같습니다.
    그나저나 무척 오랜만이네요. 유진님. ^^

  • 뜨개쟁이 2013.07.08 13:59 ADDR 수정/삭제 답글

    오랜만에 뵙네요.
    안녕하셨죠?^^

    우리 아이들 통통이라 저런거 배워두면 좋을텐데..
    맛도 좋겠죠.

  • Favicon of http://blog.daum.net/kty1773 BlogIcon 영아 2013.07.08 17:48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아해서 가끔 먹는 피자 인데...
    살이 찌지 않는 피자라면
    부담감없이 가볍게 즐거운 맘으로 먹을수 있어 좋겠습니다.

    오랫만에 뵙습니다 유진님 ~!!

  • Favicon of http://blog.daum.net/kty1773 BlogIcon 영아 2013.07.08 17:48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쌀점방 2013.07.09 03:09 ADDR 수정/삭제 답글

    위에 글 쓰기에...차단이 되어서...
    뭔가 잘못 했나..싶어서...ㅋ
    여기선 되네요......ㅋㅋㅋㅋㅋ
    반가버요....ㅎ

  • 돌담 2013.07.09 10:09 ADDR 수정/삭제 답글

    팰레오 식단은 아니지만
    요즘은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야지 먹습니다.
    그랬더니 몸무게가 변하기 시작하네요.^^

떡은 빼고~고영양 저칼로리 줄치즈 두부 떡볶기

떡볶기는 국민 간식입니다.

작년에 한국(서울)나들이 나갔을때

이촌동, 용산, 대치동에서 본 신종 떡볶기 분식전문점을 보고

과연 한국은 자랑스러운 떡볶기의 나라임을 실감하였는데요.

특히 외부로 창이 뚫린 주방에서

붉은 티셔츠 유니폼을 입고 열심히

떡볶기, 순대, 오뎅등을 만들고 서빙하는 젋은이들을 보면서

싱싱하고 활력있는 생동감마저 느꼈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제가 떡볶기를 잘 안먹는 이유가 뭘까요?

(한국 분식점 순대는 미국서 잘 만날수도 없고 스스로 만들수도 없는 이유때문에 잘 먹고 왔어요....ㅋㅋ)

 

 

2013:04:23 16:03:33

라면사리대신 줄치즈로 칼슘을 더한

떡은 뺐어요~영양듬뿍 저칼로리 빨강 두부떡볶기

 

 

바로 떢에 은근히 포함된 탄수화물,

너무 센 양념에 포함된 염분 때문이죠.

그래서 제가 가끔 떡볶기를 먹을때면

주로 오뎅이나 건져먹고 마는데요...

이럴때는 국민 양념 낭비도 만만치 않은..ㅠㅠ

 

사실 중독되는 매콤한 양념맛 때문이죠

떡볶기의 매운맛은 마다안하지만

이것도 위를 자극하므로 과히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

 

게다가 오뎅...요거? 전에는 멋모르고 마구 먹었지만

식품 포장지 뒷면(성분)을 꼼꼼히 체크하고 사는 요즘

보통오뎅에 그렇게 많은 첨가물이 든거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니까요?

암튼 건강상, 떡볶기 미예찬론을 약간 펼쳤는데요...

 

 

 

2013:04:23 15:54:07

토마토와 파프리카를 익혀 소스를 만든후

약간의 고추가루와 고추장에 섞어 빨강색을 강조, 고추기름으로 힌트만 준 매운맛.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떡볶기를

마음속으로 그리워하는데는...

아마도 고국에 대한 향수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그 모든 나쁜건뺀

떡볶기를 만들어 보았어요.

그래서 제가 미치도록 좋아하는 오뎅도 눈물을 머금고 빼고~

대신 요즘 무첨가물 천연 게맛살이 시장에 나와있길래

그걸로 오뎅의 그리움을 조금 달랬답니다.

저를 포함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영양가만 듬뿍 넣고 나쁜건 뺀~

저칼로리 빨강 두부떡볶기예요^^

 

어떤 영양가인지는 레시피에 보면 바로 알수 있지만...

고추장과 매운맛으로 너무센 양념을하기보다는

토마토 파프리카 소스를 약간의 고추가루와

고추장에 섞어 빨강을 강조한 후 고추기름으로 맛을 내고

라면사리대신 줄치즈로 칼슘을 더했어요.

 

 

 

떡은 빼고~고영양 저칼로리 줄치즈 두부 떡볶기

 

만드는 법(Recipe)/

 2013:04:23 16:02:08

재료( 2~4인분)/

두부 1모, 줄치즈(치즈 스트링) 2개, 천연 게맛살(옵션) 약간, 녹말가루나 통밀가루 1TBS, 올리브유 1TBS.

양념: **토마토+ 파프리카 끓여서 만든 퓨레, 마늘다진 것 1/2ts, 고추가루 1ts, 고추장 1ts, 양파가루 양념, 고추기름1ts.

올리고당이나 과일효소(매실액) 적당량.

 

Tips. 나는 그저께 올린 오이김치 양념에 쓰고 남은 것을 썼으니 참고 바람.

** 토마토 파프리카 김치 양념

 

 

 두부 떡처럼 단단하게 만들기

1- 두부는 가로 세로 3cm* 1cm정도로 도톰하고 길게 썰어 페퍼타올에 물기를 제거후 통밀 또는 녹말가루를 뿌려둔다.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중불에서 두부를 골고루 단단하고 노릇하게 부친다.

 

 

빨강 양념 만들기

 

2013:04:23 15:39:40

토마토 3~ 5개 /파프리카 1개를 잘게 썰어 냄비에 넣고 중약불에서 푹끓여 퓨레를 만든 다음,

블랜더에 갈거나 채에 걸러 나머지 양념들을 섞으면 된다. 참고할 레시피** 토마토 파프리카 김치 양념

 

tips.고추기름은 시중에 팔기도 하고 홈메이드로 만들기도 한다.

고추기름이라고 제 블로그에 검색하며 자세한 레시피 나옵니다.

 

 

두부+ 맛살 떡볶기 완성하기

 

2013:04:23 15:54:07

맛살을 먼저 넣고 양념에 버무려 넣은 후 구운 두부를 넣고 나무주걱으로

팬의 가장자리를 돌려 가며 부서지지 않게 양념을 골고루 무쳐가며 약불에서 한번 끓인다음 불을 끈다.

 

 

유진제안!!

파스타 샐러드나 떡볶기 라면 사리 대신 칼슘 줄치즈를!!

2013:04:21 14:48:34

줄치즈(cheese strings)

손으로 쭉쭉 찢어 먹는 재미가 있는 내가 좋아하는 줄치즈...를 요리에 써봐?

 

 

 

2013:04:21 14:44:05

 

샐러드에 파스타처럼 서빙하는 유진의 창작 요리,  

배부른 다이어트용 줄치즈 통버섯 샐러드.

 

 

 

그리고...

 

 

 

 

2013:04:23 16:08:19

떡볶기에 라면사리 대신 얹어 한줄씩 돌돌 말아 먹는...

 

 

 

2013:04:23 16:02:50

떡, 라면사리 빼고, 영양듬뿍 줄치즈 두부 빨강 떡볶기!!

이제 떡볶기먹을때 오뎅만 건져먹는 부담이 없어졌어요^^

짠맛덜하고 토마토 영양 듬뿍든

빨강 양념 바닥까지 싹싹 비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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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venuswannabe.com/1028?category=6 BlogIcon 비너스 2013.04.24 11:46 ADDR 수정/삭제 답글

    칼로리 걱정 안하고 맘껏 먹어도 되겠네요~^^

  • 뜨개쟁이 2013.04.24 12:22 ADDR 수정/삭제 답글

    두부 떡복이 요고 좋은데요.
    위에 치~~즈까지..^^

  • 큰바다로 2013.04.24 12:53 ADDR 수정/삭제 답글

    영양도 가득 보기도 좋은 유진님 떡볶이네요^^
    좋습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phjsunflower BlogIcon 꽃집아가씨 2013.04.24 13:31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저 치즈 좋아하거든요 맛이 있어서 그냥 생으로 먹곤해요 ^^

  • Favicon of http://estherstory.tistory.com BlogIcon 에스델 2013.04.24 14:50 ADDR 수정/삭제 답글

    몸에 좋은 건강한 음식이네요^^
    줄치즈를 사용하니 더 맛있어 보입니다.

  • 2013.04.24 15:26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s Organic Kitchen Yujin Hwang 2013.04.25 05:12 신고 수정/삭제

      지금도 사진프로인데...뭘 더 배울라고?
      이제 나좀 가르쳐주라...ㅎㅎ
      그런건 남편과 데이트할테 입으삼^^
      Love, Yujin

  • Favicon of http://54 BlogIcon 릴리밸리 2013.04.24 15:27 ADDR 수정/삭제 답글

    떡뽂기를 두부로 만드셨다구요?와~대박입니다.
    이렇게 해 먹어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 돌담 2013.04.25 11:16 ADDR 수정/삭제 답글

    미치도록 좋아하는 오뎅도 빼고 만든 떡볶기...
    사진으로만으로도 그 맛이 느껴집니다.

  • 한번 먹으면 중독될 듯해요. 맛있겠다!

  • 아몬드봉봉 2013.04.25 21:30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유진님~
    두부로 만든 맵지않은 떡볶기라~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
    입니다.^^ 저희 꼬맹이가 요 떡볶기 맛에 빠졌는지
    떡볶기사줘!~ 노래를 부른답니다. 사실 어린아이가 먹기엔
    맵고 ..아무래도 신경쓰이는 부분이 많았는데..
    요렇게 두부바삭하게 구워 토마토소스양념에 줄치즈까지 얹어주면
    영양듬뿍~건강한 떡볶기를 먹을수 있어 좋을거같습니다.ㅎㅎㅎ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5.19 16:02 ADDR 수정/삭제 답글

    너무 맛있어보인다는..ㅎㅎ
    저도 맛보고 싶군요.ㅎ

  • Favicon of http://blog@ibk.co.kr BlogIcon SMART_IBK 2013.05.27 18:55 ADDR 수정/삭제 답글

    오, 두부 떡볶이 아이디어 정말 좋으네요. 다이어트 하시는분들한테 제격일 듯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떡보다 두부를 좋아해서, 꼭 한 번 시도해봐야겠네요~

따뜻한 드레싱이 일품인 독일식 감자 샐러드

쌀보다는 감자를 주식으로 더 먹는

미국에 사는 이유로 그간 수도 없는

미국식 감자요리를 해보았는데...

왠만한 미국식을 마스타하고 나니

슬슬 다른나라 감자요리에도 눈을 돌려진다.

마침 옆집(the next door neighbor)에

독일인 부인, 탄야(Tanya)가 살고 있어

독일식감자 요리를 한가지를 배워 보았는데,

전혀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독일식 요리이자,

따뜻한 드레싱이 아주 일품인 감자 샐러드이다.

 

 

2013:03:15 16:45:27

따뜻한 드레싱이 일품인 독일식 감자 샐러드.

 

 

물론, 건강에 이롭지 못한 부분도 있었지만 

유진식으로 가볍게 요리하는 방식으로

재구성하였더니, 다이어트중인 독일인 부인,

탄야조차도 오리지널 보다

믿을만하다고 탄성을 지르니 이게 어떻게 된일인가...ㅎㅎ

 

 

2013:03:15 16:43:16

이전에 전혀생각지도 못했던 기막힌 독일식요리, 감자 샐러드의

비결은 따뜻하게 서빙하는 독특한 드레싱이다.

만드는 법은 레시피 참조.

 

 

전해내려오는 전통요리도 잘못된점이 있으면 

과감히 수정하는 나의 레시피에

브레이크를 거는 사람이 없다는 건,

지금은 배고품보다는

건강이 우선되는 세상이기 때문이리라...

 

 

2013:03:15 16:48:55

볶은 샐러리와 양파를 넣은 따뜻한 허니머스터드 드레싱이

달콤하면서도 독특한..내인생 처음 만난, 독일식 감자샐러드.

 

 

오리지널 독일식 감자레시피에서

수정한 유진식이란 몸에 과히 도움이 되지않는

부분을 피하여 요라하는 법으로,

엄청난 양의 설탕대신 꿀을 적당히 사용하고,

무서운 양의 베이컨 사용을 1/10로

확줄이고도 맛있게 만드는 법이다.

 

껍질째 삶은 감자을 투박하게 슬라이스하여

오렌지컬러 당근채로 색감을 강조하고.. 

홈메이드 달콤한 허니 머스터드에

볶은 샐러리 양파 넣은 걸죽한 드레싱을 만들어

따뜻하게 부어 먹는 감자샐러드!!

여태까지 한번도 만나본적이 없던...기막힌 요리.

재빨리 그러면서도 맛있게 요리하는 재미도 만점이다.

 

 

손가락 버튼을 누르면 숫자가 올라가는데, 이글을 추천하시는 거지요.
추천하시는 분들에게 2013년 행운이 팡팡 터지길빕니다^^. 여러분 늘 행복하세요!!

 

따뜻한 드레싱이 일품인 독일식 감자 샐러드

 

 

만드는 법(Recipe)

재료(약 6 인분)/

자주색 알감자 약1kg(것), 당근 1개, 샐러리대 3개+양파1/2개, 저염베이컨 2줄, 올리브오일, 옵션(다진파슬리).

허니머스터드 드레싱(밀가루 1TBS, 머스타드 1ts, 사과식초 1/2컵, 꿀 1/4컵, 사과(레몬)쥬스나 물 1/4컵, 소금 1/2ts).

 

 

 

감자슬라이스와 당근채 준비

1- 자주색 알감자는 껍질째 삶아 따뜻하게 보존하여 먹기전에 슬라이스 한다. 슬라이스하여 삶으면 모양이 깔끔하다.

3- 당근은 채칼로 곱게 채쳐 감자와 섞거나 위에 뿌려둔다.

 

 

허니 머스터드+ 샐러리대/ 양파 볶음 드레싱

2013:03:15 16:05:16

 

1- 양파와 샐러리대는 잘게 다진다.

2- 저염/저지방베이컨을 잘게 자라 팬에 구운후 일부는 서빙시 장식용으로 따로 두고,

여기에 올리브오일을 1TBS 넣고 1의 양파다진것과 샐러리 넣고 볶아둔다.

3- 드레싱재료를 모두 냄비에 넣고 걸죽하게 끓인다음 2의 볶은 샐러리와 양파를 넣어 약간 익힌다음 따뜻하게 보존.

**드레싱재료(밀가루 1TBS, 머스타드 1ts, 사과식초 1/2컵, 꿀 1/4컵, 사과(레몬)쥬스나 물 1/4컵, 소금 1/2ts).

 

tips. 오리지널에서 제외시킨 내용은 설탕(1/2컵) 기름기가 많은 보통 베이컨(8줄)

오리지널대로 하려면 베이컨을 굽고나서 남은 베이컨 오일에 양파와 샐러리를 볶는다.

만드는 사람(주인)맘이지만... 나는 " 이유~~(미국식 구역질나거나 더럽다고 (귀엽게) 표현할때)...ㅠㅠ"

 

 

2013:03:15 16:20:25

tips. 내가 사용한 베이컨은 시장에 파는 베이컨중 가장 건강한 종류로 저염, 무지방 칠면조(닭종류)베이컨이다.

마늘재운 올리브 오일을 더해 샐러리와 양파를 볶아 깔금한 맛을 내는 것이 나의 포인트.

 

 

2013:03:15 16:34:56

 

2013:03:15 16:49:19

감자와 당근채위로 드레싱을 뿌려내면 끝~ 필요시 추가 소금 후추간.

남겨둔 베이컨 조각도 장식으로 뿌려준다.

맨위엔 다진 생파슬리를 솔솔뿌리거나 신선한 샐러리대를 잘게 다져 흩뿌려주면 멋스럽다.

 

 

2013:03:15 16:46:15

요리시간 간격을 조절하거나 모두 따뜻하게 보존하였다가 

삶은감자도 드레싱도 따뜻하게 서빙한다.

안주나 간식으로 먹을때는 개인접시를 준비하고

따뜻한 메인요리에는 사이드로 곁들인다. 

 

 

그동안 보고 만들고 먹어온

수 많은 감자요리중에서도

단연 빛나는 독일식 감자 샐러드

다이어트 하는 분들은 밥대신 

또는 주말에 와인/맥주안주로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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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밸리 2013.03.16 16:48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밥대신 먹어도 아주 훌륭하겠는걸요!
    유진님의 오가닉식탁에 관심이 많아져서 책을 구입해야겠습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 2013.03.16 19:19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해바라기 2013.03.17 06:20 ADDR 수정/삭제 답글

    맛있는 감자 요리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아몬드봉봉 2013.03.18 14:43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유진님~
    빨간감자~ 푸릇상큼한채소들~^^ 항상 유진님의 요리는
    색깔이 너무 예쁘게 잘 조화를 이루는거 같습니다.
    전 예전에 자주색감자 사서 무조건 팍팍 쪄서 먹는거
    외엔 활용을 못했는데..ㅋㅋ 이렇게 예쁘게 요리하여
    친구들이나 손님초대할때 같이 곁들여 내어가면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가족에 대한 존경심으로 만든 봄볕맞이 100% 천연스낵 3종

Regular/Vegetables(채소) 2013. 3. 9. 08:36
봄볕이 아주 따사로와 지는 요즘...

여러분들은 어떤 일상을 즐기고 계시나요?

제가 사는 곳은 미국에서도

놀스웨스트(NorthWest)고 불리는 곳이라

저녁 3시~4시면 어두컴컴해지던 기나긴 캄캄한 겨울을 보내야 했기에

요즘 자주 보는 화사한 햇빛이 반갑기만 합니다.

 

저는 이곳에 와서 한가지 직업병이 생겼는데...

햇볕만 보면 왠지 빨리 요리해서 사진찍고 싶은 충동? 조급함?

사무치게 그립던 자연광 요리사진때문일까요...ㅎㅎ

아~ 요리블로거로 사는 것?

이제 이것도 직업이 된지라 직업은 못속이나봐요...ㅋㅋ

지금 타이핑하는 순간에도

서재 창가로 화사하게 비치는 봄볕,

몇시간이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비가 많이 내리는 이곳 변덕스런 날씨기에

그냥 보내기가 아쉬울 정도라니까요.

 

여기서 잠깐 제가 찍어온 우리집 뒷마당의

귀여운 봄꽃들의 기지개를 감상하세요.

 

 

2013:03:07 18:39:56

모종을 사더라도 나는 늘 다년생위주로 구성하기에

해마다 어김없이 다시피는 작은 요정같은 핑크 꽃이름은...비누풀꽃(soapwort). 레드/흰색도 있다.

 

 

2013:03:07 18:40:52

보라빛 꽃을 좋아하는 나...oh my baby...잡색 계란풀(Variegated Wallflower, 붸리에게이디드 월플라우어).

 

2013:03:07 18:42:59

작년 5월에 씨뿌려 꽃피운 팬지... 얼음옷을 입고서도 겨울에 피고지던 팬지꽃(pansy).

내생애 가장 강한 팬지꽃을 보았다.

 

 

2013:03:07 18:43:40

팬지와 동시에 씨뿌려 꽃피운 데이지(Daisy)...

얼음 서리옷을 입고서도 겨울에 피고지던 데이지...

내 생애 원기 왕성, 가장 강한 또 한가지 꽃을 보았다.

 

 

그래서 저는 어제 봄볕맞이 나들이를 했어요.

저는 뒷마당에 나들이할 모든게 갖춰져 있

멀리 가지않아도 정말 가까이온

봄을 느낄수가 있었는데요...

작은 꽃한포기 생명의 고귀함을 느끼는 순간과 동시에

내가 이땅에 살아가는 작은 행복도 느낍니다.

 

 

2013:03:07 17:59:37

생명존중, 가족에 대한 존경심으로 만들어본

봄볕맞이 가벼운 100% 천연 스낵 3종~

통치즈, 아보카도 딥, 콰몰리까지 추가하면 5종.

모두 차갑게 먹는것이므로 나들이용으로 최고이다.

 

 

그런 인간생명의 고귀함,

가족을 존중하는 존경심으로 정성을 다해

만들어 본 유진식 100% 천연스낵을 소개하려고 해요.

 

1-  흑임자, 들깨, 아마씨 가루 등 수퍼 씨앗가루 뭍혀

튀각스타일로 만든 긴막대모양 다시마 스트립.

2- 커리가루뿌려 건조한 후 만든 두부튀각,

3- 삶은 완두콩에 각종 시즈닝을 더해 만든 콘칩용

완두콩 딥(미국서는 아주 흔한 하머스딥(hummus dip) 스타일).

**영어사전에도 나오는 hummus [húmus, 하머스]=

병아리콩, 참깨가루, 레몬쥬스, 마늘가루로 만든 빵에 발라먹는 스프레스나 콘칩 찍어먹는 딥.

 

 

 

2013:03:07 18:09:23

100% 천연 수퍼스낵, 유진표 두부 다시마 튀각~

 

집에 늘 있거나 흔한

다시마, 두부, 완두콩을 이용했기에

돈안드는 수퍼힐링 스낵이기도 해요.

 

 

2013:03:07 18:02:54

완두콩을 먹는 또 다른 방법,

미국서 유명한 유진식 콩딥.

 

미국서는 콘칩찍어먹는 수도 없이

많은 종류의 딥이 아주 인기인데요.

콘칩짝꿍인 아보카도딥, 과콰몰리까지 만들고

잘라 먹는 통치즈를 더하면 5종이 되겠어요.

아보카도딥, 과콰몰리는 제 블로그 검색이나 오가닉식탁책에서

레시피를 만나실수 있으므로 여기서는 생략입니다.

 

 

저희집엔 어린이가 없는 관계로

어른들을 위한 와인스낵인데요.

파는 과자와는 차원이 다른 품질좋은 엄마표

아이들간식이나 남편 맥주안주로 활용하셔도 됩니다.


 

 

가족에 대한 존경심으로 만든 봄볕맞이 100% 천연스낵 3종

 

만드는 법(recipes)/

기본재료: 다시마 약 10장(20cm* 10cm), 두부 1모, 완두콩 한컵.

부재료: 카놀라유(식용유), 각종 씨앗가루(흑임자가루, 들깨가루, 참깨가루, 아마씨가루),

바다소금, 녹말가루, 커리가루, 양념(마늘, 양파, 생강)가루, 현미식초, 오가닉 브라운 설탕, 고추가루 파편(옵션).

 

 

다시마 튀각과 두부튀각

 

 

재료준비/

1- 다시마는 튀각용으로 반듯하게 잘라서 물에 약 10분 담그어 불렸다가 건져 물기를 제거하고

녹말가루,들깨가루, 참깨가루, 흑임자가루 각 1TBS을 섞은 가루에 뭍혀 약 이틀 바람통하는 실온에서 말린다.

2- 두부는 잘고 길게 썰어 페퍼타올에서 물기를 완전히 빼고 소금으로 간을 한후에 커리가루를 뿌려 바람통하는

그늘이나 볕에 다시마와 함께 이틀 말린다.

 

 

 

3- 소스팬에 카놀라유나 건강한 식용유를 1/2컵 담아 중고온에서 달구어 준비한 2의 두부를 먼저 노릇하게 튀겨내고

다시마를 튀겨낸다. 온도는 적당히 높아야 하고 두가지 다 한번에 넣지말고 조금씩 넣어 충분히 튀겨야한다.

특히 다시마는 전형적인 튀각스타일로 바삭하게!! 두부는 말린 정도에따라 바삭/말랑할 수도 있음.

 

 

 

2013:03:07 17:20:56

충분히 바삭하게 튀긴후 오가닉 브라운 설탕 솔솔뿌리면 완성...

건강 스낵으로 탄생한 다시마와 두부튀각!!

 

 

 완두콩 딥

1- 완두콩을 하루 불려 다음날 푹 삶아 물기를 제거한후 블랜더에 간다.

2- 깨가루(들깨가루, 참깨가루, 아마씨가루등) 약 3TBS, 바다소금1/2ts, 양념(마늘, 양파, 생강)가루 1TBS,

현미식초 1/2TBS으로 간을 한다음 맛을 보고 모자란 간은 소금/다른 양념으로 추가한다.

 

tips. 나는 며칠전 만든 허브 솔트시즈닝도 추가. 고추파편도 옵션.

볶은콩 스낵을 만들어 먹다가 질리면 다 삶아서 이걸 만들어도 된다.

남은 것은 유리용기에 담아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하여 두고 빵 스프레드나 콘칩딥으로 먹는다.

 

 

2013:03:07 18:00:41

몸에 좋은 콩또는 완두콩을 먹는 또다른 법, 미국식 콘칩 딥으로!!

우리집에서 즐기는 콘칩은 언제나 오가닉 블루콘칩이기에 색이 노랑이 아니고 흑적색.

 

 

2013:03:07 17:53:51

흔한 다시마, 두부가 힐링 수퍼스낵으로 탄생~

 

 

2013:03:07 17:58:38

뒷마당으로 나간 나의 봄맞이...해지면 금방 쌀쌀해지는 요즘,

이어(Campfire)하면서 즐기기에 딱 좋은

우리집 100%천연,100% 맛좋은 스낵이랍니다.

 

나와 가족을 존중하는 존경심으로 만든

100% 천연 스낵 3종으로

화사하게 행복한 봄볕주말을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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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담 2013.03.09 11:24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진엔젤님은 존경심보다 더 깊어 보이는 사랑으로
    가족들을 대하는 모습이 블로그에서 물씬물씬 느껴집니다.^^

  • 해바라기 2013.03.09 11:56 ADDR 수정/삭제 답글

    다시마와 두부로 맛있는 간식요리 만드셨네요.
    먹고싶네요. 주말 좋은 시간 되세요.^^

  • 호빵마미 2013.03.09 12:15 ADDR 수정/삭제 답글

    시중에서 파는 과자나 안주는 명함도 못내밀겠는데요~~
    정말 영양덩어리 간식이고 최고의 안주네요~~ㅎㅎ

  • 신록둥이 2013.03.09 12:19 ADDR 수정/삭제 답글

    뒤마당의 자잘한 꽃들이 참 예쁘요.
    유진표 스넥과 캠파이어하며 와인 한 잔 하기에 딱 좋습니다....부럽부럽....

  • 아몬드봉봉 2013.03.09 13:01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유진님~
    집앞뒤만 나가면 이렇게 봄을 한껏 맞을수 있는
    마당과 예쁜꽃들이 피어나는 곳에서 사는 유진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곳에서 가족을 생각하는 엄마가 만든
    건강스낵을 즐기며~담소를 즐기는 모습~행복해보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Favicon of http://estherstory.tistory.com/ BlogIcon 에스델 2013.03.09 15:49 ADDR 수정/삭제 답글

    천연스낵 3종 모두 멋지지만...
    특히 두부튀각은 꼭 만들어 먹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청솔객 2013.03.09 17:48 ADDR 수정/삭제 답글

    가족애와 함께 좋은건 다 들어가니 건강만점이겠습니다.

  • BlogIcon 배봐 2013.11.27 12:43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진님한태는 배울점이 너무 많아요,
    가끔씩 다녀가며 한가지식 습득하고 가는 재미가 솔솔솔..
    오늘 하루도 즐거운시간 되세요 ^^

나눠주기 편한~초간단 발렌타인데이 개별 애플파이

2월은 발렌타인데이가 있는 달이죠?

14일...슬금슬금 다가 오네요~ ㅎㅎ

미국의 발렌타인데이는 한국과 좀 다른게 어요.

 

한국에선 발렌타인데이에

남자가 여자에게 초콜렛을 주는 날,

한달 후인 화이트데이엔 반대로

남자가 여자에게 사탕을 주는 날?로 알고 있지만...

 

여긴 그런거 없구요.

남녀노소 동시다발로 카드와 초콜렛

는 작은 선물을 주고 받는 날입니다.

꼭 연인들만의 날이기보다

부모, 자녀, 부부끼리 가족간 사랑을 표현하는 날이기도 하죠.

크리스마스, 뉴이어 데이도 지나고

이렇다할 큰 할러데이가 없는 1~2월에는

상점들이 온통 핑크나 레드빛의 하트로 장식합니다.

고객의 심리를 끄는 판매작전이겠죠?

 

 

2013:01:31 13:28:32

사랑을 나눠주기 편한 ~

초간단 발렌타인데이 개별 애플파이.

 

이 시즌의 요리에도 역시

레드나 핑크, 하트등을 이때다! 하고 쓴다는 거죠.

저는 발렌타인데이에 이웃을 초대해

파티도 하고 그랬었는데...

 

 

2013:02:01 04:32:20

헉? 이거 만두피나 토티야생지로...?

초간단, 대량제조 가능한 개별 하트 애플파이.

 

 

여러분들은 어떤 계획을 세우셨는지요?

직장인들은 초콜렛을 사서 돌리기?

연인들은 장미꽃과 등골 기프트?..뭐 그런거겠죠?...ㅎㅎ

저는 가족끼리 조용한 발렌타인데이를 보낼예정입니다.

가족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요리를 하면서 말이죠~

그중에 오늘 창작한 개별애플파이는...

사랑을 나눠주기 편한 하트표현요리인데요,

초간단해서 순식간에 대량제조도 가능하니

초콜렛대신 선물포장에 써도 될것 같네요.


 

 

나눠주기 편한~초간단 발렌타인데이 개별 애플파이

 

만드는 법(Recipe)/

 

 

2013:01:31 13:19:45

재료(4개 기준):

크러스트: 만두피 8장 또는 토티야 생지 4장,

필링재료: 사과 1/2개, 계피가루 1/2ts, 딸기쨈 1TBS, 녹말가루 1ts.

덧칠하기: 녹인버터 1TBS, 달걀물 2TBS.

 

Tips. 나는 넛메그(nutmeg), 바닐라액도 한꼬집/ 몇방울 넣음= 집에 재료가 있는 사람만 옵션.

 

만들기

토티야 생지는 반을 접어 둥근 가장자리를 잘라낸다. 만두피의 경우는 두개를 붙여 사방을 잘라 낸다.

직사각으로 만든 피는 반을 접어 한쪽면에만 쿠키칼로 하트 모양을 파낸다. 쿠키칼 없으면 손작업 무방.

만두피 사용시에도 한쪽면 중간에 하트모양을 자른다. 잘라낸건 덮을것이므로 옆에 그대로 둔다.

 

 

 

필링재료에 쓸 사과는 껍질을 벗겨 잘게 다진다음 나머지 재료들과 섞어준다.

토티야/만두피버터와 달걀물을 섞어 필링할 안쪽만 붓으로 칠해준다음, 필링재료를 납작하게 앉힌다.

하트무늬가 위로 오게 한쪽을 덮어 포크로 가장자리를 눌러준 다음(사진참조) 남은 버터+달걀물 칠을 해준다.

자라낸 하트조각은 어슷하게 하트구멍을 덥어 예열한 오븐에 굽는다(380F=190C, 20분).

버터두른 팬에서 노릇하게 구워도 된다.

 

 

2013:01:31 13:18:37

오븐에 구으면 하트가 빵빵~~

어떤건 터지기 일보직전...ㅎㅎ

 

 

2013:01:31 13:35:17

사랑을 표현하는 또다른 방법?

별거 아니죵~

올해는 많이 나눠주기 편한...

초간단 발렌타인데이 개별 애플파이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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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2013.02.01 10:20 ADDR 수정/삭제 답글

    사랑을 담는 하트모양 쿠키 받는 사람 기분 만점이지요.
    좋은 2월 한달 되세요.^^

  • 릴리밸리 2013.02.01 10:41 ADDR 수정/삭제 답글

    받으면 너무 좋아라 할 미니 애플쿠키입니다.
    하트가 뿅~뿅~!!^^

  • 돌담 2013.02.01 10:52 ADDR 수정/삭제 답글

    발렌타인데이는 알려 주면서까지 꼭 챙기는데
    화이트데이는 종종 잊고 지납니다. ^^
    발렌타인데이가 일방적인 날이 아니란걸 알면 상황이 달라질텐데....

  • 와 만두피라니 진짜 대박입니다! ㅋㅋ이거 돟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해요!1

  •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광주랑 2013.02.01 11:28 ADDR 수정/삭제 답글

    예쁜데~ 맛도 있을것 같고 ^^ 받는 사람도 정성이 마구 느껴질것 같네요 ^^
    잘 보고갑니다.

  • Favicon of http://estherstory.tistory.com/ BlogIcon 에스델 2013.02.01 11:31 ADDR 수정/삭제 답글

    개별 애플파이~~ 너무 멋집니다.^^
    언제나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가 팡팡~~ 솟아나시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phjsunflower BlogIcon 꽃집아가씨 2013.02.01 11:57 ADDR 수정/삭제 답글

    난 몰라. 이렇게 이쁘게 잘 만들다니..
    아..정말 이뻐요 이뻐죽을꺼같아요.
    저도 만들 수 있을까용??ㅎㅎ

  • Favicon of http://zazak.tistory.com BlogIcon 주작 2013.02.01 13:57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정말이지 예술이 따로없네요. 이런 정성스럽고 맛난 선물을 받으면 누구라도 상대방을 거부할 수 없겠는데요.
    역시 요리마술사! 유진누나입니다. ^^

  • 뜨개쟁이 2013.02.01 15:59 ADDR 수정/삭제 답글

    이쁜 파우치같기도 하고..^^
    하나 선물 받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dywyfk70 BlogIcon 시끼 2013.02.03 00:52 ADDR 수정/삭제 답글

    넘 예쁘네요.

    요걸 발렌타인데이때 받는 사람은 그정성에 감동하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yongnjee BlogIcon 꿈 꾸는 자 2013.02.07 12:37 ADDR 수정/삭제 답글

    너무 예뻐요.
    허접한 싸구려 초코렛보다 훨씬 품위가 있네요!

작은 손놀림 큰 감동 추석과일 서빙법~ 사과 카나페

추석을 맞은 여러분들 댁에는

가 가진 과일보다 더 풍성할거예요.

때마침 대량 생긴 과일을 소비하려면

손님상에 몇개씩 쓱쓱~ 깍아내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이번 가을에 수확한 100% 오가닉 과일들~

(시장에서 산 오가닉 바나나만 빼고... )

과일을 심으면 제일 좋은건 맘놓고 껍질째 먹을수 있다는 것이 최고 장점이다.

 

 

제는 오늘 보여드릴 과일 서빙법에 사용한 과일은

올해 정원에 심은 과일, 사과, 서양배, 딸기를 수확한 거가 대부분이라

대량보다는 소량으로 이것저것있네요.

그래서 다양한 맛을 가진 과일을 아기자기하게 배치해 보았는데요.

적은 재료,  작은 손놀림으로 큰 감동을 주는 방법이기도 해요.

신선한 과일 외에 모든 재료는 냉장고나

냉동실, 음식저장 창고에 보면 다 나오는 것들로 말이죠.

 

먼저, 한국 추석에 비껴갈수 없는 디저트,과일깍기인데,

요건 누구나 다 5분내 서빙하는 초간단 방법입니다.

이건 여러 종류보다는 과일양이 많을때...좋을거 같아요.

 

 

2012:09:28 06:21:52

바나나를 축으로 한 초간단 과일 서빙법-1.

 

 

2012:09:28 06:12:25

바나나를 축으로 한 초간단 과일 서빙법-2.

 

 

정말 5분내 초간단 맞죠?

집에 있는 가을 분위기 접시를 골라

바나나를 중심축으로 하여

몇가지 과일을 간단히 깍아

바나나위에 살짝 걸쳐놓는 법 2가지였구요.

 

그 다음에는 오늘의 맛의 하일라이트로 과일 카나페예요.

 

 

적은 재료, 그러나 다양함을 주고 싶을때...

평소 집에 있는 재료총출동...

 

 

그동안 카나페 하면 주로 얇은 식빵이나

크랙커위에 얹어내는 것이 대부분이었지만

저는 해마다 빵대신 사과 카나페를 선보이는데,

이건 먹을 거 없어 보이는 앙증맞기만 한 그런게 아니예요.

큼직하면서 다양한 맛을 즐기는 먹을게 많은 것인데,

디저트로 식후에 빵이나 비스켓을 먹는다는

부담감이 없어 아주 좋아요.

 

 

 

2012:09:29 09:49:54

크림치즈/ 과일쨈/치즈/허브/초콜렛/ 자투리 과일등등을 잘게 잘라 얹어낸 사과 카나페 ~

가운데는 포인트로 장식한 과일시럽 끼얹은 자두와 초콜렛, 딸기 치즈과일 꼬치.

 

모두 작은 손놀림이면 추석 디저트 손님 감동 주기에 충분해요.

아래 사진으로 만드는 과정을 보여드릴께요.

 

저는 100% 자연광에 의존해 요리사진을 찍는데,

오늘은 고향다녀 오는 친구, 태미사 픽업하러 공항에 다녀오느라

5시이후 해넘어가는 즈음에 찍어 사진이 빛과 선명도가 약하네요...ㅠㅠ

언제나 이런 사진컴플렉스를 해결할지...졸작들 이해해주세요.


 

작은정성 큰 감동 추석과일 서빙법~ 과일 카나페

 

1- 초간단!! 과일깍아 서빙하기 

 

 

 

1- 집에 있는 가을 분위기의 접시를 골라 바나나 한개를 길게 세로로 잘라 배치한다.

2-사과/배 등은 얇게 횡(가로)으로 잘라, 작은 수저로 속을 파내고(사진 참조), 복숭아/자두는 씨를 뺀후 준비.

바나나를 칼집 낸후 한칸씩 빼고, 사이사이 과일을 한개씩 얹거나, 바나나 위에 걸쳐 서빙하면 된다. 완성 큰사진 참조.

 

 

 

2012:09:28 06:21:59

사과딸때 같이 꺽어온 사과나무잎과 가지도 장식으로 쓰니 더 운치 있다.

여러분은 진짜 사과잎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지금 보시고 계시는 거예요...ㅎㅎ

 

Tips. 제가 키운(사실 자연과 햇빛이 선물준...) 과일들은 모두 껍질을 맘놓고 먹는 거라 모두 껍질을 물로만 헹구어 사용했지만

여러분들은 껍질을 전용세제에 씻어 쓰거나 원하시면 깍아내세요.

모든 과일은 질에 젊어지는 항산화 성분이 최고 많다는 것도 기억하시구요^^

 

 

 

과일 서빙후 나오는 자투리로는 알콜/ 또는 무알콜 상그리아를 만들어 보세요.

와인이나 사과 쥬스에 과일 송송 자른것 넣고 시럽이나 과일효소를 더하면 좋아요^^.

 

 

2- 사과 카나페

 

 

 

1- 사과는 얇게 횡단면( 약 0.4cm두께)으로 잘라 카나페로 쓸 바닥을 준비하는데, 속은 역시 계량스픈으로 파낸다.

2- 과일서빙시 나오는 자투리 과일등을 잘게 다져둔다. 이때 냉동실에 둔 과일이나 건조 과일을 활용해도 좋다.

3- 사과 위에 얇게 썬 치즈-크림치즈-과일쨈- 여러 색별로 과일다진 것- 초콜렛 부순것- 허브 등...

아기자기하고 먹음직스럽게 올려 장식해주면 끝~

 

요런 풍부 다양한 맛으로 무장된 카나페는 맛이 정말 끝내줘요!!

 

 

카나페에 포인트로 놓을 접시를 고르고 자두 또는 복숭아를 잘라 시럽이나 체리과일즙**을 끼얹고

딸기와 치즈꼬치를 만들어 곁들였다.  비주얼 괜찮은 로고 박힌 초콜렛도 포인 장식으로~

 

Tips. **이때 적색과일효소(자두/체리/딸기등으로 만든)를 쓸 사람은 자두위에 끼얹으면 최고!!

아직 설탕대신 쓰는 과일효소를 모르시는 분들은 유진의 오가닉 식탁 저서나 본 블로그 카테고리 효소편을 참조하세요^^

 

 

가지수는 많으나 수량이 적을때 과일을 서빙하는 법.

사과 카나페~

다양하게 어울어진 맛에 모두들 홀딱 반합니다.^^

 

 

 

   

여러종류보다는 단일 과일이 많을때... 

간단 과일 서빙법~

 

두가지 방법 다 작은 손놀림, 정성으로

감동 50배 주는 추석 과일 디저트 서빙법입니다^^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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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9.29 12:46 ADDR 수정/삭제 답글

    올 추석에는 이런 친환경적이고 사랑의 손으로 추석음식을 장만했으면 좋겠습니다.

  • 신록둥이 2012.09.29 14:50 ADDR 수정/삭제 답글

    와~감탄사가 절로...식탁에 꽃이 피었어요...

  •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9.29 18:29 ADDR 수정/삭제 답글

    과일만 있으면 예술로 변하는군요
    한가위 명절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con-jesus BlogIcon 짚시인생 2012.09.29 20:47 ADDR 수정/삭제 답글

    과일이 더 풍성하게 달렸으면 좋으련만...
    과일이 못생겼어도 오가닉 과일들이라 좋아요.
    서양배는 껍질 채 먹으니까, 껍질이 질기지 않아서 그냥 먹으니 편하더라고요.

    역시 천사가 몇 안되는 과일로 식탁을 꾸미니 에술이야요.... 아부성 댓글 아니외다. 진짜 예술이야요...

    아무튼 올해 맞는 한가위는 더없이 멋져야해요...

  • Favicon of http://www.humornara.kr BlogIcon 유머나라 2012.09.29 21:59 ADDR 수정/삭제 답글

    흐아~ 너무 이쁘고 맛있게 세팅되었네요~~

  • Favicon of http://zazak.tistory.com BlogIcon 주작 2012.09.29 23:41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넘 보기도 예쁘고 맛있어 보입니다...^^;;;
    한가위 잘 보내세요~

  • 벼리 2012.09.30 02:45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진님 역시 예술입니다,,,오늘이 추석이네요,,
    우리처처럼 외국에 있으면 사실 추석도 별 의미가 없지요.
    다행히 대만은 휴일이라서요, 저 차례 지내야하거든요..
    우진님도 좋은시간 보내길 바래요.

  • Favicon of http://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2.09.30 08:16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냥 과일이 아니라 Art입니다. 요렇게 직접 재배한 과일로
    추석 차례상을 차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또 엔젤님처럼
    마법을 부리면 요렇게 다양한 요리로 변신할 수도 있구요.
    멀리 계셔도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 되시구요^^

거들떠 좀 보게 만들어 봐~ 꿀땅콩 속 꽉찬 미니 하트 추석 송편

오~ 내 사랑을 받아줘요~

뭥미? 추석에 사랑타령을?

Hey Hey~ 추석은 발렌타인데이가 아니야...

그래 알아~

그래도 나는 니가 한국의 송편을 좋아할때까지

계속 만들거야...ㅎㅎ

이게 무슨 스토리냐구요?

제가 미국사람들하고 섞여 산지 어언 10년도 더 되어가잖아요.

그래서 이 사람들의 한국의 음식을 대하는 태도를 좀 아는데...

미국 사람들은 한국의 쫀득한 떡을 좋아하지 않아요.

 

 

2012:09:26 14:35:32

마음을 나누는 추석에 그로벌 컨셉으로 만든 하트 송편~

 

 

뭐~ 솔직히 " 나 이거 싫어해" 이렇게 표현하는 게 아니고

I don't think if I like it (내가 이걸 좋아 하는지 잘 모르겠어)라고...

요런 말돌린 싫다는 표현을 쓰죠.

한국인들이 이렇게 표현한다면~

쨔샤!~ 그걸 니가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를 너 자신이 모르겠다고? 

하고 버럭 화를 낼지 모르지만서도...ㅋㅋ

미국인들은 절대 남 기분 상하는 말을 사람 앞에 대놓고 안합니다.

 

어찌됐건 한국의 인절미나, 송편, 바람떡, 절편, 떡볶기...

이런 떡을 좋아하는 미국인들을 저는 본적이 없어요.

그보담 빵에 조금 가까운? 백설기를 더 좋아 합니다.

나중에 그들이 말하는 여러 의견으로 이유를 종합해 보니,

치아에 달라붙는 끈적임이 싫다네요?

흥~ 초콜렛, 카라멜..그런거 니들 좋아 하지 않냐?

요런 말이 확 튀어 나올라고 하지만...

그래도 한국 추석의 특별떡인 송편을 

반드시 그들도 좋아하도록 만들어 보겠다는 의지 하나로

그들이 싫어할만한 요인들을 찾고 보완한 송편에 도전해 보았어요.

 

 

 

2012:09:27 06:14:24

달콤한 꿀땅콩소가 꽉찬 한입에 쏙~ 미니송편!!  이래도 안먹을래?

 

미국인들은 쌀로 만든 것중에, 찹쌀로 만든 끈적이는 밥이나 떡을 안좋아 하니까

송편 반죽에 밀가루를 소량 섞어 보는것도 한 방법이겠고...

디저트 음식을 메인과 철저히 분류하는 이들 특성에 맞춰

송편을 디저트답게 만드는 것, 송편소를 달콤하거나 고소하거나 그런쪽으로 말이죠.

 

게다가 모양도 왠지 디저트 초콜렛모양 같은...그런거면 되겠구나 하고 생각끝에

미국인이 기필고 좋아할 추석 송편 만들기 실전에 들어 갔어요^^.

빵반죽처럼 설탕도 조금 넣으면 더 좋겠지만 흠~

나도 먹어야 하니, 그것까지는 생략! 미국인 니들 조건 다 들어 줄순 없다 알았지?...ㅋㅋ

송편 크기는 한입에 쏙 들어가도록 미니사이즈로 작게 하고,

달콤 고소한 꿀땅콩 송편소을 아주 꽉채우는 쪽으로 go~

 

아마 이 작전은 추석에 다른음식에 밀려

송편이라면 거들떠 보지도 않는 이들 ...

혹은, 비주얼을 중시하는 요즘 한국 아이들에게도 먹힐거 같아요.

 

송편 별로 취미없다고 하던 그 미국인들요?

왠걸요...

오늘 하트 송편을 먹어 보더니, 오리지널보다 나아~ 요러면서

직장에 디저트로 가져간다고 도시락 싸달라고 하네요...ㅎㅎ

 

저도 솔직히 떡순이가 아니라 송편이라면 거들떠 보지도 않는데,

오늘 이거 몇개나 집어 먹었어요. 자꾸 손이 가요.^^

그럼 지금부터 제가 송편에다 뭔짓을 했길래...

전에는 거들떠 보도 않던 이들이 먹겠다고 난리인지 보여드릴께요.

 


 

거들떠 좀 보게 만들어 봐~ 꿀땅콩 속 꽉찬 하트 추석 송편

 

 

만드는 법,Recipe

 

재료/ 쌀가루 1컵, 소금 약간, 뜨거운 물 1/2컵,

송편소(땅콩 잘게 부순것+ 꿀) 1/3 컵 또는 충분히,

송편유액(참기름, 찬물, 소금).

 

 

 

1- 반죽/ 송편은 쌀가루에 소금 한꼬집을 골고루 섞어 뜨거운 물과 익반죽하는 것이 원칙인데,

나는 며칠전 허브 송편을 만들고 남은 반죽을 랩에 싸 냉장고에 두었다가( 이틀 냉장고에서 숙성시키니 더 맛도 좋은것 같다)

천연색소(비트물) 1TBS과 밀가루를 조금 섞어 합체하여 핑크 마블링 컬러가 나온 것.

2- 송편소/ 스낵용 땅콩을 믹서에 잘게 갈아 꿀을 섞어 만든다. 

3- 모양/ 나는 얼음 얼리는 실리콘 모형을 써서, 반죽의 일정량(2 ts)을 덜어 동글동글하개 굴려 다시 납작하게 손바닥으로 눌러

그위에 땅콩속을 가능하면 꽉채운다음 오므려 틀안에 넣어 손바닥으로 누르며 모양을 잡아주었다(사진 참조).

 

Tips. 여러분들은 쌀가루에 적당한 천연색소 가루(보라 선인장 또는 녹차가루 등...)를 섞어 색을 내 보세요.

외국인들을 위한 거라면 밀가루를 약간(아주량) 섞어도 좋고, 간단히 땅콩버터를 넣어도 될것 같네요.

집에 이쁜 얼음 얼리는 틀이나 쿠키틀 있으면 이때 써봐요. 그런거 뒀다 뭐해요. 막 써먹어야지...그쵸?

 

 

 

하트 모양 완성하기/

실리콘이나 플라스틱 모양틀에 넣어 눌러 만든 하트모양 송편을 손으로 눌러 잘 빼면 되는데,

만약 시간이 충분하다면 30~ 40분 정도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빼면 더 모양이 살게 만들 수 있다.

 

Tips. 보통의 송편모양은 미니 하트송편을 다 만들고 남은 반죽과 소로 만들어 보았다.

그러니까 쌀가루 1컵으로 약 15개의 송편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니 몇개가 필요할 것인지는 계산 잘 해보세요~

 

 

2012:09:27 05:36:43

송편찌기/ 대나무 소쿠리에 솔잎을깔고 그위에 송편을 올려 김오른 냄비나 솥에 얹어 약 20~ 30 분 쪄내면 된다.

우리집 정원에 무공해로 자라는 소나무잎을 썼으므로 아주 깨끗한 것.

 

 

 

송편 찌는 중간 또는 찐후에 할 중요한 일~ 송편에 유액 바르기

송편 맛을 좌우하는 포인트(엄마가 하시던 것 따라하기)/

종지에 찬물(1/4컵), 참기름(1 ts), 소금(1/8ts)을 잘 섞어 요리용 브뤄쉬로 다 익은 송편에 골고루 윤기 반지르~ 하게 칠해준다.

 

 

2012:09:27 06:14:39

드디어 윤기 좌르르 흐르는 하트 송편 탄생!!

색이 더 진해도 좋을뻔~ 찌는 동안 색이 많이 날아 가요...ㅠㅠ

핑크일 필요는 더더욱 없었지만...그래도 나름 이뻐요^^

땅콩속이 꽉차~  고소하고

뭔가 맛있씹히는 게 많은 송편이라 제일맘에 듭니다.

 

 

2012:09:26 14:42:10

유진의 추석 캠페인!!

송편 이제 거들떠 좀 보게 만들어 봐요~

꿀 땅콩 속 꽉찬 하트 추석 송편으로 가족들 마음도 사로 잡아요^^

그로벌 하게는 미국인들도 사족을 못쓰게 말이죵~...ㅎㅎ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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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9.27 10:46 ADDR 수정/삭제 답글

    하트형 추석 송폄이 정말 짱입니다
    목요일을 즐겁게 보내세요~

  • 송편의 정석을 보여주십니다 ^^~
    또 우리 송편을 알리는 전도사 역할도 하시구요~ 여러모로 멋지십니다!

  • francesca905 2012.09.27 11:26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낼모레 저희집에서 제사지내고 손님치르고 해야 하는데,
    송편만들생각은 전혀 못했어요. 대단하세요^^

  • Favicon of http://neowind.tistory.com BlogIcon 김천령 2012.09.27 11:34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이래도 안 먹을 수가 없겠군요.
    여기는 점심시간을 앞두고 있어 다시 고문이....

  • 빙고 2012.09.27 11:35 ADDR 수정/삭제 답글

    콩들어있는지 안살펴보고 그냥 꿀~꺽 하고 먹으면 되니 좋겠는걸요 ㅎㅎ

  • 빠박이 2012.09.27 11:40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송편을 이렇게 만들면 손이 안갈수없겠네요
    모양이 너무예쁘네요
    멋집니다 ^^

  • Favicon of http://zazak.tistory.com BlogIcon 주작 2012.09.27 11:59 ADDR 수정/삭제 답글

    보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워서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너무 아까워서요. ^^;;; 저런 송편 하나 먹어보고 싶어져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s Organic Kitchen Yujin Hwang 2012.09.27 12:08 신고 수정/삭제

      주작군~ 잘있었나...ㅎㅎ
      뭐 잘 요리조리 보고 감상하면서 먹는거죠~
      그러게 나도 떡같은거 별로인데
      이거 막 먹게되드라고...^^

  • Favicon of http://www.aigleblog.co.kr/222 BlogIcon 에이글 2012.09.27 12:01 ADDR 수정/삭제 답글

    너무 귀여워요~ 저렇게 예쁘고 아담한 사이즈라면 저절로 손이 가서 몇개 먹었는 지도 기억못할 만큼 많이 먹게 될 것 같아요!ㅎㅎ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s Organic Kitchen Yujin Hwang 2012.09.27 12:10 신고 수정/삭제

      에이글님 안녕하세요?
      맞아요 바로 그점이 포인트, 앙증맞고 쌀피부분보다 맛있는 속이 많아
      몇개씩 한번에 먹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 뱌리 2012.09.27 12:25 ADDR 수정/삭제 답글

    아긍, 저 하트모양 아주 대박이네요,,,ㅎ
    저건 아이들도 잘 먹을 것 같아요, 송편을 찍는 틀도 있으면 좋겠어요.
    저는 송편 만들어야 하는뎅,,,,,ㅠㅠ

  • Favicon of http://blog.daum.net/phjsunflower BlogIcon 꽃집아가씨 2012.09.27 13:06 ADDR 수정/삭제 답글

    어머 이게 뭐에요? 정말 너무 이쁘잖아요
    이렇게 만들면 먹기 아까워서 어째요? ^^
    근데도 맛있게 보여서 한입 먹어보고 싶어요 ^^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s Organic Kitchen Yujin Hwang 2012.09.27 13:53 신고 수정/삭제

      이쁜긴요...ㅎㅎ
      더 잘만들어 하는데 대충했어요.
      고마워요^^ 꽃씨님.
      맛은 아마 여태 드신것 중에 상위권일겁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choch1004/ BlogIcon 맛돌이 2012.09.27 14:49 ADDR 수정/삭제 답글

    이거 별미겠는데요.

    정말 맛있겠어요.

  • 하트송편은 첨 보네요....너무 이뻐서 먹고 싶지 않을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yeshira BlogIcon 심평원 2012.09.27 17:00 ADDR 수정/삭제 답글

    오- 모양이 너무 예뻐서 다들 먹고 싶어 할 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lanxesskorea.co.kr/98 BlogIcon 랑세스 2012.09.27 17:23 ADDR 수정/삭제 답글

    와우! 송편이 정말 이뻐요. 아이들도 정말 좋아할 것 같네요. 색도 이쁘고 모양도 이쁘고 정말 먹음직 스럽습니다
    포스팅 잘 봤습니다. 추천 드리고 갈게요 ^^

  • Favicon of http://blog.daum.net/frenchlog BlogIcon Lipp 2012.09.27 17:23 ADDR 수정/삭제 답글

    이곳 사람들도 끈적한 밥이나 떡을 싫어하더라구요.
    입에서 씹히는 느낌이 영 아닌가봐요. 맛도 모르는거 같고.. ㅎㅎ
    이런 방법이면 성공할 수 있을듯 .. ^^

  •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12.09.27 18:16 ADDR 수정/삭제 답글

    사랑이 넘치는 송편이군요
    먹기가 아까워요
    한개 가져가도 될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 신록둥이 2012.09.27 18:18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진엔젤님 다운 새롭고 달콤한 모양의 송편이네요.
    미국인들도 뿅 가것어요~

  • BlogIcon TISTORY 2012.09.28 11:46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추석'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daum.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이빅 2012.09.28 13:49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dailyapps.tistory.com BlogIcon Lina~♡ 2012.09.28 19:4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쁜 송편이 맛도 있다? 정말 먹음직 하네요 ^^ 추석 잘보내세요~

설날후 요리~짜투리 재료로 만든 즉석 얼큰 짬뽕

Korean/Mains(한국밥상) 2012. 1. 24. 11:02
어제 뉴스에 보니, 떡국, 만두국, 잡채, 산적, 부침개...

설날 요리들이 모두 고열량에 고나트륨으로

건강에 그다지 좋지않은 음식 대열에 올려져 있네요?

전문가들은 되도록이면 건더기만 먹고 국물을 먹지 말라??고 하는데...

이게 말이되나요? 기껏 비싼재료 넣고 요리해 버리라는 말인지...ㅠㅠ

 

되도록이면 천연재료로 맛을 내고 소금도 바다소금등 좋은 품질로 적게 쓰는 것이 좋겠어요.

식당에서 먹는음식이야 못믿어 어쩔 수 없다지만,

집에서 만드는 음식은 내가 뭘 넣은지 다 알고 먹을 수 있으니, 국물도 먹는 요리을 만들려고 합니다.

 

 

요리하고 남은 짜투리 재료로 만든 즉석 얼큰 짬뽕~

얼큰 빨강~ 중국집풍을 벗어나고 싶진 않으면서도 아주 건강하게 만들었다!!

 

 

여러분 댁 냉장고에는 설음식하고 남은 짜투리 재료들이 많이 남았죠?

저도 설은 지내지 않았지만, 조금씩 그때그때 필요한 음식을 만들다 보니,

자투리재료가 많네요. 특히, 자주 먹자는 취지로 양배추 그린과 적, 2통 사다놓았는데,

양배추 처분작전 요리 안하는 이상 이건 정말 줄지가 않아요.

그외에도 미국 청량고추, 할라피뇨, 양파, 모듬해물도 좀 남았는데...

한동안 짬뽕이 먹고 싶어도 여긴 중국집도 없으니, 어떻게 할지 엄두를 못내고 있다가

오늘 에라이...내식대로 만드는 거다!! 레시피도 찾아보지않고 과감히 유진식 짬뽕을 만들기로 했어요.

물론, 설날 음식 못지않은 불명예 음식중 하나인 짬뽕을 제가 조금 착하게 만들어

국물까지 걱정없이 다 마시는 요리로 변신시킬거니 잘 보세요.

 

 


야채자투리-해물짜투리- 칼국수로 만든 청량고추- 고추씨 기름 얼큰한 짬뽕~

파는것과 한가지 더 다른건 매울때 달래는 삶은 달걀...ㅎㅎ

 

 

설날 느끼한 음식에 치여 동치미 국수등 그런 것도 생각나겠지만,

있는 재료도 처분하고 왠지 게운한 느낌이 드는 짬뽕도 괜찮을거 같네요.

오늘 제가 만든 짬뽕에 쓴 기름은 올리브오일과 빨간 고추씨 기름입니다.

육수는 그간 물에 푹푹 끓여 쓰던 건새우, 멸치, 황태 등 천연재료를

믹서에 곱게 갈아 충분히 써주고 간은 제가 만든 조선간장으로 했는데,

조금은 덜짜게 만들어 국물까지 다 마시도록 한것이 요점입니다.

 

음식중 뜨거운 감자!!  짬뽕은 건더기만 먹자니 돈 아깝고, 안먹자니 땡기고...ㅎㅎ

그간 짬뽕은 중국집에가야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분들이라면,

칼국수로 즉석에서 만드는 비법을 보시고 저처럼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설날후 요리~짜투리 재료로 만든 즉석 얼큰 짬뽕

 

 [만들기, Recipe]

 

재료(2인분)/ 짜투리야채(당근, 양파, 양배추 등) 채썰어서 약 2~3컵, 마늘다진것 1ts,청량고추 1/4개,모듬해물(오징어, 홍합, 맛살등) 1컵,

바다소금약간, 올리브 오일, 고추씨기름. 생칼국수 또는 일반 칼국수 2 인분.

육수: 물 5컵, 천연조미료 3TBS, 조선간장 1~2 TBS(식성대로 조절).

 

Tips. 천연 조미료 육수에 조금 더 진한 맛을 내려면 라면스프나 다시다 같은 보통 조미료를 아주 소량(1/2ts이하)만 사용한다;

이렇게만 해도 식당에서 쓰는 조미료보단 97% 천연이 될테니까.

 

짬뽕에 쓴 두가지 필수 재료/

늘 육수재료로 끓여 쓰던 건해물(멸치, 새우, 황태채)을 곱게 갈아 양파가루와 섞어 만든

홈메이드 천연조미료(아마 이런건 시중에도 판다)와 매운 고추씨기름.

 

Tips. 매운 고추씨 기름이 없으면 냄비에 씨를 포함한 매운 고추가루에 올리브유나 식용유를 넣고 볶아 빨간 기름이 우러나면 걸러 기름만 사용한다.

 

 

 1-올리브 오일에 채소 볶기/ 당근,양파, 양배추는 채썰고, 청량고추는 잘게 다진 다음, 팬에 올리브 오일(2TBS)을 두르고,

양파와 마늘, 청량고추를 볶다가 나머지 짜투리 채썬 채소를 넣고 중불 이상에서 부드럽게 볶아준다. 바다소금(1/2ts)으로 간을 한다.

 

 

2- 국물만들기/ 냄비에 물과 천연조미료를 넣고 끓기 시작하면, 모듬해물(고추씨기름 약 3TBS에 잠시 재워둠)을 넣고 팔팔 끓이다 바다소금,
조선간장으로 간을 한다. 국물까지 다 마실 거니, 간을 절대로 세게 하지말 것.

 

 

3- 칼국수로 짬뽕만들기/ 육수는 계속 뜨겁게 끓는 동안, 칼국수를 삶아 찬물에 헹구어 채에 바쳐 물기를 뺀다음,

그릇에 담고, 위에서 볶은 야채를 국수위에 얹어 준다음, 해물육수의 해물 건더기를 건져 얹고 그위로 뜨거운 둘러 부어주면 끝~ 
국물이 남으면 언제든지 야채만 볶으면 리필이 되는 밥/국수 짬뽕이다. 



마무리는 고추씨기름을 빠알갛게!!  식성대로 더 둘러주고 통깨와 매운 맛 달래주는 삶은 달걀을 얹었다.

맥반석 달걀로 보이는 저 달걀은 장아찌물 맛간장에 조림한 짜지않은 달걀조림.
아무리 착하게 만들어도 맛있는 것에 익숙한 입맛에 맞춰야하니, 국은 많이 먹으면 아무래도 소금섭취량이 걱정됩니다.

중국집처럼 실속없게스리, 다 먹지도 않을 국물철철 넘치게 붓는 건 절대로 삼가합시다!!

이것이 바로  누구나 다 만드는(해외에 있는 분들 포함~),
내가 만들어 뭘넣었는지 다 알기에 국물까지다 먹는 건강한 유진식 짬뽕.

맛을 보면 중국집것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뒤지는 건 다만 나쁜것들 나트륨, 조미료...그런것일뿐 ^ ^.


                                                                                  " Thank You for the B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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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1.24 11:49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진엔젤님 블로그에 오면 늘 느끼지만 역시 마술사와 같은 요리솜씨에 감복하고 갑니다.
    즐거운 나날 되십시오.

  •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ismadame BlogIcon 파리아줌마 2012.01.24 15:52 ADDR 수정/삭제 답글

    설명절은 잘보내셨는지요?
    얼큰한게 그리운 요즘인데,
    이거 저에겐 강추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rightnowceo BlogIcon 오를르 2012.01.24 15:59 ADDR 수정/삭제 답글

    맞아요. 설음식 한꺼번에 넣고 끓이면 글케 맛있다는데... ㅋㅋㅋ
    유진님의 음식 보니, 그 말씀들이 생각나네요..
    다만, 전 설 음식을 조금 먹으면 질려서.. 그럴 생각이 안들어요. ㅜㅡ

  • Favicon of http://blog.daum.net/rproiujj BlogIcon 다욧홀릭 2012.01.24 16:57 ADDR 수정/삭제 답글

    집에서 만드는 짬뽕 영양만점인데요~^^
    중국집 배달음식 사실 지저분한 곳도 많다고 해요~^^
    깔끔하게 만들어서 한그릇 먹으면 속도 확 풀리고 좋겠어요~

  • 신록둥이 2012.01.24 17:51 ADDR 수정/삭제 답글

    덜짜면 국물까지 다 먹을 수 잇지요.
    완전 강추입니다.
    저도 저 천연조미료 만들어 놓고 먹어야 하는데....

  •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1.24 17:52 ADDR 수정/삭제 답글

    보기만 해도 얼큰합니다
    설명절 연휴를 잘 마무리하세요

  • Favicon of http://kimstreasure.tistory.com BlogIcon Zoom-in 2012.01.24 18:51 ADDR 수정/삭제 답글

    짬뽕을 아주 좋아하는데, 유진식 짬뽕도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명절에는 여러 음식으로 비빔밥을 만들어 먹곤 하는데 짬뽕도 좋겠군요.

  •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12.01.24 19:38 ADDR 수정/삭제 답글

    새해인사가 늦었네요^^
    ㅎㅎㅎㅎ..
    오늘 서울로 돌아왔어요~~~
    이 포스팅 보니까 유진님이 서울에 계실거란 착각이 드네요^^
    오늘 저녁에 고향에서 싸 온 것으로 요런 요리 한번 시도해 볼까요??? ㅎㅎㅎ
    유진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공...
    사랑가득하시길 바래요~~~^^

  •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2.01.24 20:4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이 짬뽕 맛있겠네요.
    집에서 직접 짬뽕을 만들어 먹기도 하는군요.

  • 2012.01.24 20:57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aby4love.tistory.com BlogIcon 뷰티풀마인드 2012.01.24 21:18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저두 한뚝빼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2.01.24 21:57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2.01.24 21:59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connieuk.tistory.com BlogIcon 영국 품절녀 2012.01.24 22:20 ADDR 수정/삭제 답글

    명절의 느끼한 음식을 얼큰 짬뽕으로 날려버릴 수 있겠네요. ㅎㅎ
    저도 한 번 시도해 봐야겠네요.
    유진엔젤님 감사해요. ^^

  • Favicon of http://lawcomp.tistory.com BlogIcon 눠한왕궤 2012.01.24 22:33 ADDR 수정/삭제 답글

    날씨가 조금 풀린 듯 하다가, 갑자기 쌀쌀해졌네요. 이런날 정말 얼큰한 국물이 먹고 싶은데;; ㅎ
    조금 늦었지만, 유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kyj69 BlogIcon luckeegal 2012.01.24 23:45 ADDR 수정/삭제 답글

    햐...완전 알뜰하게, 설날남은 짜투리로 멋진, 맛나는 짬뽕한그릇... ^^
    완전 얼큰하게, 얼굴에 땀 뻘뻘 흘리면서 한그릇 하고 싶어여... ㅎㅎ
    오호..고추씨기름? 고거 어디서 팔아여? 하하
    올리브유로 볶은채소...건강해지는 짬뽕 한그릇....주실거죠? ^^
    즐거운 하루 되세여... ^^

  • 윤중 2012.01.25 09:10 ADDR 수정/삭제 답글

    너무 근사하고 맛나겠는데요
    우리도 오늘 이렇게짬뽕으로 해결할까나 ㅎㅎㅎ

  • Favicon of http://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2012.01.25 10:43 ADDR 수정/삭제 답글

    캬오~~~~ 설날재료롯..^^
    정말 맛나보입니다.유진님~
    명절 잘 지내셨죠^^

  • 빠박이 2012.01.25 10:46 ADDR 수정/삭제 답글

    짜투리 재료로 만들었다기엔 너무 맛깔나는 짬뽕이네요
    설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 여인네 2012.01.26 09:51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집에 자투리 재료가 남아있는데..
    도전은 못해보겠어용..ㅎㅎ
    실패할까봐~ㅎㅎ
    얼큰하니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