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한 당신, 주말 산채 보약밥상을 받으시오

Korean/Mains(한국밥상) 2014.04.04 11:44
그동안 채식을 하면서 참 궁금했었던것이 있었는데...

도대체 하루에 얼마만큼의 채소를 먹어야 하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며칠전 딱 이 궁금증에 답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바로 다음 뉴스에서 발견한

" 장수하려면 채소·과일 하루 560g 먹어야"<英연구>"라는 기사였어요.

그러니까, 하루 신선한 채소, 과일을 500그램 이상 먹어야 한다는 것!!

여기서 말하는 과일은 쥬스는 제외한거구요.



2014:04:01 18:30:08

하루 채소 500 그램이상 먹는 가장 쉬운법이란?


2014:04:01 17:44:31

한국인이 장수하는 쉬운 비결, 채소 500그램 이상 먹는 법,

다양한 채소를 한꺼번에 먹는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 것!!


그렇담 과일을 뺀 채소 500그램 정도란 어느 정도일까?

산채비빔밥을 만들면서 일부러 저울에 재워 보니,

대략적으로, 하루 산채(채소) 비빔밥을 두끼먹는 양 정도입니다.

이렇게만 해도 장수를 할 수 있다고 하니,

주중에 열심히 일한 그이를 위해

주말엔 산채 밥상을 차려보는 것이 어떨까해요.



2014:04:01 18:15:03

장수하는 비결, 한국인이 하루 500 그램이상 채소를 가장 쉽게 먹는 법, 

비빔밥으로 먹는 법, 보약 산채 비빔밥.



2014:04:02 14:01:56

한국인이 장수하는 비결, 하루 500 그램이상 채소를 가장 쉽게 먹는 법, 산채 돌솥밥.



물론, 채소만 따지면, 하루 500그램의 채소 부피만 해도

산더미 같은 양인데다, 산채 비빔밥 두끼를 매일 먹기는 어렵죠.

그렇담, 주말이라도 시간을 내 온가족이 

산채 비빔밥을 먹으면 좋겠어요.

같은 채소로 날씨에 따라 한번은 산채 비빔밥과  돌솥비빔밥으로,

한번은 차갑고 한번은 뜨겁게...

미국서도 이렇게 차려서 먹고나면 

한국의 그 어떤 산채 비빔밥 정식식당도 부럽지 않답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주말 산채(비빔) 보약밥상을 받으시오


만드는 법/

채료(산채 비빔밥 2~4인분): 채소 7~ 10가지

녹색채소( 쑥갓, 시금치, 미나리, 들깻잎(또는 참나물, 취나물) 각각 1단 또는 삶은 것 1컵, 애호박 1개) 

기타채소( 무 1/2개, 숙주 삶은것 2컵, 고사리(또는 고구마순) 삶은것 1컵, 버섯 1컵)

양념기타: 식용유, 바다소금, 다진 마늘,채소( 또는 황태육수), 참기름, 깨소금, 초고추장, 매실액 또는 효소, 맛간장 등.


채소 준비

집에 채소를 사다두었을때 가장 빨리 요리해야 하는 순서(상하기 쉬운 채소순)는 신선도에 다라 다르지만,

주로, 깻잎, 쑥갓, 미나리, 시금치, 버섯 순이다.



채소 준비하여 요리하는 순서

2014:04:01 14:36:14

먼저, 육수를 준비하는데, 이때 사용하는 육수는 채소 육수나 황태머리 삶은 육수등 뭐든지 쉬운것이면 가능하다.

모든 초록채소는 육수를 끓여 거기에 소금을 넣고 넣고 재빨리 데쳐 찬물에 헹구면 초록 나물을 만들 수 있다.

숙주나물은 육수를 붓고 삶아 국물은 따로 부어둔다. 이것은 채소볶음에 육수로 쓸것이므로.



2014:04:01 16:50:06

모든 그린 채소를 삶아 냉동실에서 잠시 차갑게 식히면 더욱 생생한 초록으로 준비할 수 있다.



삶은 그린 채소는 맛간장과 소금으로만 밑간하여 유리반찬통에 모듬으로 담아둔다.





요리 순서는 밝은색 채소와 양념간이 진하지 않은 순서대로,

먼저 삶은 숙주나물에 소금, 맛간장으로 밑간하고, 

나물 볶음은 무채볶음부터 버섯, 고사리 나물 순으로 식용유에 볶은 다음 육수와

밑간( 소금, 맛간장)을 한뒤 뚜껑을 닿아 부드럽게 익힌다음, 모듬으로 담아두고,

마지막으로 애호박나물을 식용유에 볶아, 새우젓( 1ts)으로 밑간하여 유리통에 따로 담아 둔다.

tips. 건조 고사리일경우는 미지근한 물에 충분히 불려 물기를 짜서 요리한다.


2014:04:01 16:07:56

보통 반찬으로서 채소 나물 양념기준/ 

삶은 채소 한줌 당( 맛간장 1 ts, 참기름 1/4 ts 효소나 매실액 1/4 ts, 바다소금(요리용 죽염등) 한꼬집)

볶은채소 2컵 당( 식용유 1ts, 다진 마늘 1/3 ts, 육수 1TBS, 맛간장 1ts, 소금 1/8 ts).

통깨, 깨소금, 참기름, 송송파 다진 것은 적당량 또는 옵션이다.

산채 비빔밥용이라서 요리순서의 깔끔함을 위해 채소를 무치거나 볶을때 

깨소금이나 통깨, 매실액(과일효소), 참기름을 넣지 않았다.

이런 재료들은 서빙시 넣는것이 깔끔하다.



산채 비빕밥 만들기

2014:04:01 17:42:53

모든 채소, 약 9~ 10가지를 채소 나물로 준비하여...

유리그릇에 담기전 매실액과 깨소금, 통깨 약간으로 간을 해서 차례 차례 담아둔다.



2014:04:01 17:57:10

맛있는 초고추장( 고추장 2 TBS, 사과식초 1 ts, 매실액이나 과일효소 1 ts)을 만들어...




2014:04:01 18:15:03

대접에 밥을 골고루 펴서 담고, 채소를 골고루 올린 다음, 가운데 초고추장을 식성껏 얹어,

부재료인, 깨소금, 통깨, 참기름을 두르고,

달걀부침과 잣으로 장식하여 간단한 밑반찬 김치와 서빙한다.


같은재료, 비오는 날이나 쌀쌀한날에는 돌솥 비빔밥으로

2014:04:02 13:41:23

산채 비빔밥과 같은 재료로 뜨거운 영양밥위에 채소를 골고루 담고...


2014:04:02 13:59:47

달걀부침과 잣으로 장식하여 서빙한다.


열심히 일한 나의 보호자, 그대여, 

아내의 봄맞이 산채 비빔 보약밥상을 받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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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김치 담는 날, 4종 반찬세트가 자동으로?

저는 이날, 그냥 물김치( 나박김치)만 담으려고 했다구요.

이건 정말 두뇌가 일으킨 사고였어요....ㅎㅎ

물김치 담으려고 재료를 다듬다가 

막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주체 못한 제 잘못이죠.

그래도 사고는 잘 수습되어 졸지에 생긴 반찬들로 

며칠 아주 맛있게 밥을 먹었답니다.

여러분들도 물김치 담는날, 저처럼 사고쳐 보실까요? 

아마도 이런 귀여운 사고는 자주 쳐도 될것 같아요^^



물김치 담는 날, 4종 반찬세트가 자동으로?

물김치, 깍뚜기, 무청된장무침, 미나리잎 초무침!!



원래 제목은 

"난 그저 물김치만 잘 담으려 했을뿐이고..."이라서

물김치 레시피에 좀더 주목해 주심됩니다만,

깍두기는 물김치 담을때 어차피 걸러낸 양념이 남으니덤으로 담으면 될것 같구요.

무청, 미나리잎은 음식물 버리는게 미덕인 집에서는 그저 쓰레기일테지만

저는 무엇을 했을까요? 그런 궁금증으로 레시피를 봐주세요.


물김치 담는 날, 4종 반찬세트가 자동으로?


기본재료/ 조선 무 2개, 미나리 1단.

물김치( 1.5  리터 통 한통): 무 1개(500g), 미나리 줄기 자른것 2컵, 굵은 바다소금 1~ 1/2 TBS, 배 1/4개(옵션).

양념(고추가루 1~2 TBS, 생강채 1/2 ts, 홍고추 슬라이스 1/2ts, 바다소금 1ts, 각종효소(또는 매실액) 1/4컵

김치국물(생수 또는 채소끓인물(육수) 3~4컵).


*나머지 깍뚜기등 다른 재료는 본문안에.


재료 다듬기와 준비

무는 겉을 깨끗히 씻어 잔뿌리를 제거하고, 무청은 잘라 연한 속심만 남겨둔다.

미나리는 줄기와 잎으로 분리하여, 잎은 다른요리에 쓰면되니, 버리지 말고 따로 둔다.

무는 나박썰기(그래서 나박김치라네...)하고, 미나리는 3센티 길이로 자른다.


물김치 담기

무썬것을 양푼에 담아, 굵은 소금을 뿌려둔다음 물이 배어나오면 그물을 버리고 살짝 짜서, 물김치 담을 용기에 담는다.

생강과 홍고추를 준비한 다음, 미나리 썬것과 합친다음 국물을 붓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끝!  양념재료 참조.

이때 국물을 채소육수로 쓰면 깊은 맛과 천연 조미료맛을 낼 수 있다. 김치 국물 만들기는 아래 참조.

여기에 썰어 넣을 약간의 배나 오이는 옵션이다. 김치국물은 너무 많이 붓지말고 재료가 웃잠길 정도로만 붓는다.

하루실온에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고 먹는다.


김치국물 만드는 법

거름망에 고추가루를 담고 채소 육수나 생수를 내리면 고운 고추가루물이 생긴다.

이 채소육수가 바로 유진의 유명한 주장, B급채소로 육수만들기에 나오는 것(관련글 여기)

여기에 양념간을 하거나 재료에 같이 부어 물김치 국물에 쓴다.

자, 그럼 물김치는 완성되었는데...

무 한개를 깍뚜기 작전상 남겨두었고, 양념거르고 난 고추가루 건지도 남았으니, 나머지를 처리해볼까?



깍뚜기 담기

물김치 만드는 날은 동시에 깍뚜기 만드는 날로 정한다.

무를 주사위 모양으로 깍뚝썰기 한다(그래서 깍두기라고...)

연한 무청부분도 잘게 썰어준다( 이건 우리 엄마가 하시던 방법이라 내가 따르고 싶은 전통).

각뚜기용 무를 소금에 절이지는 않고 물김치 절일때 쓴 양픈을 다시 쓴것.

물김치 거른 고추가루 건지에 

추가양념( 고추가루 1TBS, 까나리 액젓 1TBS, 다진마늘 1/2ts, 생강 1/4ts 과일청이나 효소 1TBS)하여 버무리면 된다.

하루실온에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고 먹는다.

tips. 양념에 밥 1스픈을 다른 양념과 넣어 믹서에 갈아 써도 된다.


깍뚜기 김치에 쓸만 할 훌륭한 양념 팁.

평소에 생기는 안쓰고 버리게 되는 고추속이나 파프리카속들을 얼려두었다가,

액젓과 같이 갈아 쓰면 최고 천연 김치양념이 된다.  

나는 얼마전 키위사과 생강 꿀효소 거른 건지를 양념에 사용했는데, 밥이나 찹쌀풀 쓰지 않아도 유산균 팍팍 생김.


남은 재료들 음식물 쓰레기로 내버리지 말고 활용하기

무청 자른것은 잘 세척하고 다듬어, 끓는물에 데쳐, 강된장이나 된장 양념에 무치고,



미나리 잎은 초고추장 양념에 무치면 맛있는 반찬 두개가 동시에 2개나 생긴다.

물론, 설탕대신 과일로 만든 청이나 액 또는 효소양념을 쓰면 모든 맛이 평정되어 조미료 없어도 맛이 좋다.



햐!! 그렇게 하다 보니, 이렇게 했네?


물김치, 깍두기, 무청무침, 미나리잎 무침...4종 세트 반찬.

물김치 김장날인가? ㅎㅎ 그래서 뒷풀이로 만든것 골고루 넣어 즉석 비빔밥을 만들어 먹음.


그리고 며칠지나, 김치가 익었을때...


국물맛이 끝내주는 유산균 물김치 벌컥 한사발 퍼 마시면 피곤까지 풀린다.



두말이 필요없는 (한국인 우리에겐)김치 향이 너무 좋은 유산균 깍두기...

아~ 개운한 이 기분... 

깔끔하게 재료도 처리하고 건강에 좋은 천연반찬도 생기고, 이것이 살림의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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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으로 주말안주 좀 만들어봤어요

Regular/Vegetables(채소) 2014.03.16 09:08

한국 산지 직송으로 구입한 

산모미역이 우리집에 아직도 무진장 많아요.

산모미역은 상표이름이지 제가 애를 낳아서 구한게 아니구요...ㅎㅎ

역시 미역은 산모시절에 먹었던 걸죽하고, 뽀얀 미역국이 최고인데,

오늘은 미역은 미역국만 끓여야 하나?

이런 생각을 하게되었네요...


2014:03:14 15:55:41

건조미역을 불리면 10배 20배로 불어나는데...

실수로 너무 많이 불린 날, 뭘하지?


왜 그랬는고 하니, 건미역을 불리다가 

실수로 너무 많이 불리고 말았어요.

건조미역은 불리면 10배 20배로 불어나는데, 

미역국을 자주 안먹으면 항상 그걸 잊는단 말이죠.

한동안 못먹은 미역국 한꺼번에 먹고픈 욕심이 지나쳤거나...



2014:03:14 16:03:42

미역은 바다의 그린채소다. 길죽하고 미끌거리고...파잎으로는 해물 파전을 만드는데, 

미역잎으로는 왜 해물 미역전을 못만들어???


그래서 즉흥적으로 생각해 낸게,

미역은 바다의 그린채소!! 미끌거리는 파잎느낌도 나고...

그렇담, 해물파전이 가능한것 아냐???

요런 앙큼한 발상으로 열심히 실험에 돌입하였는데,

훌륭한 주말안주, 미역해물부침개가 탄생되었어요.


2014:03:14 16:41:13


2014:03:14 17:06:58

실수로 미역 많이 불린날의 요리,

맛도 아주 깔끔한 미역해물파전 탄생!!


2014:03:14 17:33:21

이걸 우린 주말 와인안주로 먹었어요^^


반죽에 고추기름도 조금섞어 맛도 아주 깔끔합니다.

생각난김에 뽀얀 미역국대신 얼큰한 미역탕도 끓였구요.

그 뭐냐...얼큰한 해물라면에 든 잘잘한 미역들이 생각도 나고 해서리...ㅎㅎ

미역 실수로 너무 많이 불린날,

특별요리로 품절처리해보세요. 

몸도 해독되어 다음날이 상쾌해집니다^^...ㅎㅎ


미역으로 주말안주 좀 만들어봤어요


만드는 법/

기본재료( 4~6인분): 약 10cm* 10Cm 압축 건조미역 (나중에 약 10이상 불어남), 조갯살등 해물 1~2컵.

부침개(약 10~11인치 1장 기준): 부침가루 1/3컵, 달걀 2개, 물 2TBS, 고추기름 1ts, 식용유.

얼큰미역국: 육수 4컵 이상, 조선간장 1TBS, 말린 새우 1/4컵, 고추기름 1ts, 다진 마늘 1/2ts, 바다소금 약간.


재료준비

미역을 찬물에 불려서 씻어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빼둔다.

조갯살등 해물은 안에 모래가 없는지 샅샅히 뒤져 세척하고 다듬어 둔다.

부침개 재료를 모두 섞는다. 

 

tips. 나는 부침개재료를 집에서 만들어 병에 담아 두는데, 

콩가루, 오트밀가루, 통밀가루에 팡고(튀김용 겉옷)이나 한국산 부침개 가루 소량첨가하기도 한다.

올리브오일로 만든 고추기름을 섞어주면 부침개가 팬에서 아주 잘 일어나고 미역의 잡내도 잡아준다.


미역 해물부침개

처음 한판은 팬에 기름(1~1/2 TBS)을 두르고, 파전처럼 길다란 잎을 골라, 팬에 한줄로 쫙깔고(약 10줄기),

그위로 부침반죽을 펴는 방식. 조갯살은 반죽에 섞지말고 반죽위로 골고루 배열하면 해물이 푸짐해 보이고 모양도 산다.

가장자리가 익고 고소하게 익는 냄새가 나면 뒤집개로 뒤집는다.

뒤집은 면도 고소한 냄새가 나고 노릇노릇하게 익으면 불을 끄고 접시로 옮긴다. 


Tips. 이 방법은 얇게 부칠수 있고, 모양도 더 살지만, 미역에서 물이 튈수가 있으니, 미역물기를 완전 제거하거나 

미역을 넣기전 불을 완전 줄여 기름이 튀지 않게 조심해야한다.

부침개를 깔금하게 만들려면 넌스틱 프라이 팬이 중요한데, 그렇지 않으면 식용유를 충분히 쓴다.



다음 한판은 미역(약 1/2컵)을 잘게 잘라서 반죽에 섞은다음, 같은법으로 해보았는데, 역시 안전하고 쉬운법이다.

해물을 반죽맨위에 배열하는것은 동일하게 함.



2014:03:14 17:30:39

서빙시는 먹기좋게 자르는 것이 좋고,

양념장을 곁들인다. 양념장: 맛간장+ 조선간장 2 TBS, 각종 과일액즙이나 효소 1ts, 식초 1ts. 통깨약간.


얼큰미역탕

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과 부침개에 쓰고 남은 조갯살을 볶는다.

불린 미역(부침개에 쓰고 남은 것)과 건새우, 육수, 를 넣고, 약불에서 미역이 부드러울때까지 은근히 끓여주다가,

해물볶은것, 조선간장을 넣고 더 끓여주고 마지막에 소금간을 맞춘다.


Tips. 육수는 채소육수나 고기육수등 모두 가능하고 육수양의 조절과 소금, 간장 간은 식성껏한다.

천연조미료 같은거 없고 맛을 내기 힘든사람은 여기에 얼큰라면 스프를 조금 넣어주면 될 것이다.

나는 국물이 많지않은 법으로 함. 국물이 많이 있는 국은 소금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 그게 탈이다.



2014:03:14 17:25:27

이렇게 미역 품절처리가 간단하다니...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어떨결에 만들어...주말안주로 폼나게 먹었답니다.


맛이 어떠냐고요?? 

부담없이 중독되는 맛이니 정말 함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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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질할까? 소스가 일품인 미국스탈 샤방샤방 채소구이

Regular/Vegetables(채소) 2014.03.13 07:51
아스파라거스하면 한국서도 이젠 많이 알려지만, 

아직도 고급 호텔레스토랑의 스테이크에 곁들이는

사이드메뉴로 자주 쓰는 듯해요. 

또  저게 뭐에 쓰는 물건일꼬? 하면서 보통은 살까말까 망설이게 되죠? 

가끔보면 비싸기도 한데, 요즘은 제철이라 여기는 이제 완전 싸네요.

아스파라거스는 한국 과학자가 연구해 얻은 결과로 

숙취해소, 피로회복에 좋은 채소로 영어백과사전에도 알려져 있으니 

봄철 나른함을 푸는 채소로 꼭 기억하시가 바랍니다.



2014:03:12 11:43:25

아스파라거스는 봄철 피로회복과 숙취해소에 뛰어난 채소,

브뤼셀이라는 미니양배추는 항산화 및 비타민 K의 대명사.

이 두가지 채소에 대한 약효성분등 자세한 것은 유진의 블로그 부엌 사전 카테고리에서 확인해주세요.


저는 아스파라거스와 브뤼셀(한국서는 미니양배추로 알려진)로 짝을 맞춰주려고 하는데요.

왜냐하면, 이 두가지 채소는 요즘 미국서 요리하는 방법이 비슷하기 때문이예요.

역시, 실용적인 미국인들이라 그런지,

한국요리처럼 썰고 볶고 다지고 무치는 것이 아니라

오븐팬에 쭉 깔고 치즈를 뿌려 구이를 하는 것이 가장 흔합니다.



2014:03:12 12:53:50

미국서 가장 흔한 아스파라거스와 미니 양배추 채소요리?


한국인들 눈에는 천연채소피자?? 치즈만 뿌리면 피자로 보여서리...ㅎㅎ

어쨌든, 우리집에 제철재료로 사다둔 두가지 서양채소,

아스파라거스와 브뤼셀을

가장 트렌디하게 미국식으로 먹는 법을 보여드리려고 해요.

이거 뭐 너무 샤방샤방해서, 그냥 다 먹어 치우기보다는

화이트 와인 한잔 곁들여 아마 칼질좀하고 싶을겁니다^^

화사한 봄날에 친구들과 수다에 준비해도 좋을 법한 채소만찬?



2014:03:12 13:03:32

허브와 홈메이드 오이지를 송송 썰어넣은 요거트 화이트 소스~


굽기만 하면 되니까 너무 쉬워 아주 가볍고 맛있는 소스를 준비해봤어요.

우스터 소스와 오이를 송송 썰어넣은 요거트 화이트 소스!!

이 소스도 역시 채소 튀김요리에 흔히 쓰는 미국스타일 디핑소스인데,

저는 한국인 입맛에 맛게 제가 만든 오이지를 송송썰어 넣어 넣었더니,

채소구이와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2014:03:12 12:47:39

친구들과의 봄날의 수다에 놓여진 샤방샤방 채소구이~


흐흠~~ 우리 칼질할까요? 

화이트 소스가 일품인 미국스탈 샤방샤방 채소구이 요리예요^^

칼질할까? 소스가 일품인 미국스탈 샤방샤방 채소구이


만드는 법/

재료( 2~4인분): 아스파라거스 한묶음(약 두줌), 버터 1 TBS, 미니양배추(브뤼셀) 2컵, 피자치즈 1/2컵.

화이트 소스: 플레인 요거트 1/2컵, 우스터 소스 1 ts, 오이지 송송 썬것 1/4컵, 다진마늘 1/8 ts,후추약간.

** 옵션= 허브잎 다진것, 꿀이나 과일청(효소) 약간.


채소 초벌삶기


아스파라거스는 거친 밑 줄기는 잘라내고 씻어 준비하여, 냄비에 물을 팔팔끓여 굵은소금을 약간 넣어 

소쿠리에 담아 줄기부터 넣고 삶은후, 봉오리쪽을 기울여 뜨거운 물에 담근 다음 건져낸다.

미니 양배추는 겉잎은 떼어내고  반씩잘라 팬에 담아 물 한스픈, 소금 한꼬집 뿌려 뚜껑을 닿고 삶아 물기를 빼서 준비.


Tips. 아스파라거스 밑둥이 충분이 부드럽게 익었음을 먹어보고 확인해야 한다. 

거친 밑둥은 잘라내야한다. 자른 밑둥은 버리지 말고 채소육수나 된장찌게에 쓰면 된다.



굽기

*오븐예열은 390 F=약 200 C.

오븐시트를 따뜻하게 달군다음, 버터를 녹여 버터칠을 골고루 한 다음 (보통은 시트에 유산지를 깐다)

아스파라거스를 나란히 배열해준다음, 사이사이 공간을 만들어 미니 양배추를 자리잡아주고, 치즈를 뿌린다음

예열된 오븐에 넣고 노릇노릇하게 약 15~ 18 분정도 구우면 끝!


Tips. 오븐시트가 넌스틱이라야 나중에 잘 떨어지니, 그렇지 않으면 버터칠 충분히 할 것.


채소구이 하는 동안 만들 화이트 소스

2014:03:12 12:34:04

화이트 소스: 플레인 요거트 1/2컵, 우스터 소스 1 ts, 오이지 송송 썬것 1/4컵, 다진마늘 1/8 ts,후추약간.

모든 재료를 차례차례 섞어주면 된다.  후추로 솔솔 마무리.

** 옵션= 허브잎 다진것, 꿀이나 과일청(효소) 약간. 허브종류는 딜, 실라트로, 파슬리, 민트잎 모두 상관없음.



2014:03:12 12:38:46

요렇게 노릇노릇 타지않게 브드럽게 구워주면 된다. 



채소만찬을 차릴까?

2014:03:12 12:48:44


2014:03:12 12:50:08

이 소스는 뭐랄까?

크리미하면서도 느끼하지않고, 마늘,향 힌트에 허브향은 은은하고 짭조롬 오이지가 아식아삭...

아! 상큼해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그런 미국의 디핑소스를 트위스트(비틀어 만든) 한 유진의 창작소스.



2014:03:12 12:51:18


2014:03:12 12:52:30


2014:03:12 13:08:02

아아!! 샤방한 봄날이여~~

봄이 좋아지기 시작하는건 나이드는 탓일까?

이런거 많이 먹고 나도 젊어지고 싶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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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냉이 된장국, 누구나 구수하고 맛있게 끓이는 비법

한국사람이면 봄에 냉이된장국을 먹어야 하는데...

어디가면 야생 냉이를 구경할까요?

미국사는 우리집 뒷마당 밖으로 나가면 지천에 깔린게 민들레 뿐,

냉이는 서양냉이 종류밖에 없어 한번도 이곳에선 냉이를 캐본적이 없어요.

여기는 남의 땅을 밟거나, 공원에 있는것을 함부로 가져오는 일을 못하는 나라이라

냉이가 내땅에 없으면 포기해야 합니다.

민들레 요리는 몇년간 수도없이 해와서 올해는 좀 쉬어가려구요.

해마다 민들레요리 너무 했더니, 민들레 꼴도 보기싫다?? 하하 이 정도 까지 된건

민들레는 캐는것도 중노동이지만 다듬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예요.


모든 들에서 얻은 봄나물은 다듬기가 정말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하물며 시장에서 사온 씻어나온 냉이도 자세히 보니 

뿌리며 잎이며 잡티와 흙투성이 입니다.



2014:03:07 16:43:20

봄냉이 된장국, 누구나 구수하고 맛있게 끓이는 비법


저는 봄나물의 대표주자인 

냉이된장국을 잘 끓이는 법을 설명하려고 하는데요,

역시, 냉이 된장국도 정말 잘 끓이려면 

세심히 다듬기부터 잘해야 합니다.

누구나 흙먼지나 모래가 씹히는 국을 먹고 싶지는 않을테까요.



봄나물은 세심히 다듬는 것이 가장 기초,

된장국에 넣을 냉이는 줄기와 뿌리사이의 흙, 먼지, 지프라기등을 떼내고, 

뿌리와 잎으로 구분해 잘라 넣으면 깔끔한 된장국을 만들 수 있다.



그 다음에는 냉이 된장국에 쓸 어울리는 

국물맛을 낼 주인공을 잘 찾아야 해요.

제가 찾은 건 바로 피조개나 바지락입니다.

어제도 조갯살을 쓴 크림소스 냉이 파스타를 했는데 맛이 대박이었거든요.

이 방법은 기존의 멸치 육수물로 끓이는 된장국보다는 

냉이의 향을 더욱 잘 살려주기도 해요.


마지막으로는 가능하면 집에서 만든 재래된장을 쓰는 거예요.

집된장의 깊은맛이 바로 구수한 냉이된장국을 완성시켜줍니다.

저도 제가 만든 집된장으로 끓였는데, 

제가 된장에다 도대체 무슨짓을 한건지...미치도록 맛이 있다는 거죠^^


그외 저는 고소한 두부, 풋마늘대, 홍고추로 

비주얼과 약간의 매콤한 힌트도 강조해 주었어요.

물론, 차례차례 재료를 넣는일도 요리의 기본으로 중요하죠.

이렇게만 하면 누구나 감탄할 냉이 된장국 맛이 나오니, 

이제부턴 에라이 몰라...하면서 그냥 아무거나 다 넣고 막 끓이지 마시고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

봄냉이 된장국, 누구나 구수하고 맛있게 끓이는 비법


만드는 법/

재료(된장국 한뚝배기):

냉이 다듬은것 한줌( 약 100g), 집된장 1 +1/2 TBS, 두부 1/4 모, 양파잘게 자른것 1TBS,  조개살(바지락, 피조개등)살 1/4컵

고추가루 1/4 ts, 기타 장식 옵션(풋마늘대, 홍고추 약간).


Tips. 조개는 껍질째 넣어도 되지만, 건져내기도 번거롭고, 자칫하면 모래가 들어가 기분이 상할 수 있어 

나는 왠만하면 조개는 껍질붙은 째 된장국에 넣지 않으려고 한다.



재료 준비물

2014:03:07 16:17:24

냉이는 다듬고 세척후 뿌리와 잎으로 구분하여 잘라두고, 

냉이는 더 잘게 잘라도 되나 나는 줄기와 뿌리만 잘라 봄에만 먹는 냉이를 멋스럽게 살림.

두부와 양파는 주사위모양, 집된장, 장식으로 쓸 풋마늘 홍고추 슬라이스 등.

냉이 향을 살리기 위해 마늘은 쓰지 않음. 조갯살은 아래 뚝배기에서 육수를 만들고 그대로 쓴다.



우리집 텃밭에 심은 마늘에서 나온 풋마늘대(신기해서...)


마늘을 언제 심었드라?? 1년전인데..겨우내 잎이 자라 자주 잘라 다 먹고 있다.

냉이 된장국에 장식으로 쓰려고 한뿌리 캐왔는데, 신기하게도 전체에서 마늘향이 진하다.

뿌리와 잎만 조금 장식으로 쓰려고 마음먹음^^





된장에는 고추가루를 개어 놓고, 장식에 쓸 홍고추, 풋마늘잎과 뿌리를 썰어 두었다.

저 된장은 제가 만든 홈메이드예요. 정말 이거 제 된장 레시피 다 보셔야 합니다.

된장에다 제가 무슨 짓을 했는지ㅎㅎ조미료 한알 안들어 갔는데도 조미료 맛이 완전 진해요. 천연 콩조미료가 얼마나 위대한지!!

유진의 무공해 천연 집된장 만들기에 도전할분은, 제 블로그 카테고리 천연조미료 편을 참조하세요^^.



육수만들기와 끓이는 순서


1- 뚝배기에 생수 3컵과 조개살을 넣고 푹우려내 육수를 우려낸다(국물이 2컵정도 되게)

2- 냉이 뿌리- 양파- 두부-냉이잎 순으로 넣고 끓인다 (각순서별로 1~2분씩 끓은후 다음재료를 넣는다).

집집마다 간의 기준이 있을테니, 간을 세게 할사람은 국간장으로 맞추면 된다.



2014:03:07 16:40:16

홍고추 스라이스, 풋마늘 뿌리, 풋마늘 잎을 장식으로 얹어 낸 냉이 된장국.



그래 이 맛이야!!!

깔끔하면서도 투박한 엄마의 된장국의 맛도 들어 있는...



2014:03:07 16:46:52

향좋고 구수하게 맛있는 냉이 된장국, 누구나 맛있다고 그럽니다^^

밥한공기 말아서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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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냉이 크리미 파스타, 호텔요리같죠?

집에서 건강 천연요리만 해대니까...

가끔 우리집에 온 손님들중, 그런거 관심없는 사람들은

제가 파스타 해줄까? 그러면 

기대외인지라, 얼굴색이 환하게 달라지면서...

사운즈 굿!! (Sounds Good), 그거 좋은데요? 그럽니다.

그러면 토마토 뭐 그런거 싫어하는 친구들은,

또 무슨소스인가요? 하고  걱정되 듯, 또 요렇게 묻을때가 있는데,

음~~ 시푸드 크리미로 해줄께!!

그러면 저와는 파스타 12가지 질문에 대한 게임끝입니다. ..ㅎㅎ

이렇게해서 우리집에서 인기있게 된 

크리미 시푸드 파스타인데요.



2014:03:06 16:01:08

호텔서나 볼법한 봄나물 냉이요리?


사실, 저는 크리미한 파스타를 별로 잘 안먹는 편인데,

탄수화물 덩어리 밀가루 파스타에다가 크림소스가 왠지 부담스럽기때문이죠.

그래서 오늘은 저도 좀 먹어보려고, 가벼운 크리미 해물 파스타를 해보았어요.

봄나물 냉이와 조갯살 듬뿍넣은!! 요런건 저도 절대 포기못하니까요...ㅎㅎ


나는 왜 팽이버섯만 보면 채소 스파게티가 생각날까?? ...ㅎㅎ



2014:03:06 15:49:13

국수는 뺐으니, 다이어트 하는 사람도 덤벼요^^


아, 게다가 팽이버섯을 국수처럼 썼어요.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 크리미 파스타하면 

그냥 그림의 떡마냥 쳐다만 보셨겠죠?..ㅎㅎ

요, 글루텐 프리(Gluten Free), 버섯국수 크리미 파스타는 포크들고 막 덤비셔도 됩니다.



2014:03:06 14:32:07

봄나물 냉이로 할수 있는 최고급요리는?


냉이가 제철이라 색다른 냉이 요리도 해볼겸 해보았는데,

냉이 폼나게 먹는 법?



2014:03:06 15:53:40

알프레도 크림소스, 크리미 시푸드 파스타...(아~ 혀 안돌아가네...ㅋㅋ)

이런게 호텔서는 얼마할까?


완전 호텔요리같죠? 아마도 요런건 고급호텔서 한 3만원?? 

오늘은 이 멋진 크리미 파스타를 완전 미친날^^

아!! 느끼해...??ㅎㅎ

내일은 냉이된장국을 끓여야 겠어용^^



봄나물 냉이 크리미 파스타, 호텔요리같죠?


만드는 법/

재료(2인분): 팽이버섯 2봉, 냉이 8~10 뿌리, 조갯살 2컵, 드라이 화이트 와인 1TBS (청주로 대체 가능),

버터 1 TBS, 올리브 오일 1 TBS, 양파 다진것 1 TBS, 마늘 다진것 1 ts,소금, 후추 약간.


*크림소스(알프레드소스): 버터 1/4컵, 크림우유 1컵, 마늘 다진것 1ts, 가루치즈(Parmesan) 1컵, 파슬리 다진것 약간(옵션).

 

tips. 크림소스는 알프레드 소스(Alfredo sauce)를 사서 써도 된다. 

나는 넉넉히 약 3~4인분 만들어 나중에 추가로 쓰도록 함. 

알프레드소스에 관한 것은 유진의 부엌사전에 곧 올려둘께요.


기본 크리미 소스 


모든 재료를 준비한후, 먼저 소스냄비에 버터와 마늘을 넣고 고소한 냄새가 날때까지 익혀준다.

크림우유(헤비크림, 할프앤할프)를 넣고 한김을 내고, 치즈를 넣고 재빨리 저어 부드럽게 녹이면 끝.

옵션= 파슬리는 서빙시 뿌려준다. 나는 남는 치즈를 얼려두는데, 여기에 딱!! 파머산 치즈가 아니라도 된다는 뜻.



조갯살 육수 만들기


2014:03:06 15:11:34

조개살은 바지락, 대합(크램, Clam)등을 쓰면 되고, 

물 2컵 붓고 약불에서 맛이 푹 우려나도록 삶아서 국물과 조개살을 분리한다.



기타재료 준비

2014:03:06 15:09:21

팽이버섯은 끝만 잘라 몇줄기씩 붙은채로 떼어준다. 다진양파, 마늘, 올리브오일, 버터, 소금, 후추.



해물파스타 소스 만들기


2014:03:06 15:43:27

소스팬에 버터와 올리브오일을 넣고 중불에서 달구어 양파, 마늘을 넣고 볶다가, 

위에 만든 조갯살 육수를 2/3컵 정도 붓고 약간 졸이고, 와인(청주도 가능) 1 TBS 을 넣어 한김낸 후, 

여기에 위에 만든 크림소스를 1컵(식성껏 더 넣어도 됨) 넣는다. 

마지막으로 조갯살과 냉이를 넣고 살짝 김을 내주고 불을 끈다. 소금, 후추 한꼬집으로 간.


Tips. 치즈의 종류와 뜨거운 정도에 따라 소스는 더 크리미해 보일 것이다. 



유진의 수제와인(2013년) 자랑질좀...

2014:03:06 15:16:30

매년 만드는 유진의 수제와인, 2013년식, 화이트 와인과 레드와인...

효모를 넣어만들어선지 알콜도수 엄청 높고( 약 12~ 13 도는 될듯...) 아주 드라이하다.

요즘 테이블 와인으로 마실때, 여기에 과일효소를 넣어보니, 완전 맛이 환상적이다.

(이거 뭐, 나의 과학효소가 다 해결하는구나...ㅎㅎ)

수제와인/과학효소 관심있으면, 유진의 블로그에서 수제 와인과 효소편을 참조하세요.



밀가루 스파게티 대신 팽이버섯


위에서 남겨둔 조갯살 육수를 팽이버섯에 뜨거울때 부어 두거나, 

냄비에 조갯살 육수를 넣고 끓여 살짝 데친다음, 소금 한꼬집으로 간.

tips. 스파게티(국수)를 쓸 사람은 11분 삶아 조갯살 육수에 비벼 둔다.




2014:03:06 15:53:40


접시에 팽이버섯국수 담고 그 위로 해물파스타 소스를 멋스럽게 끼얹으면 끝!

느끼하거나 크리미한 정도는 크림소스로 조절한다^^

나는 느끼함을 우려해 고추파편(플레이크, flakes)도 뿌려주었다.

뜨거울때 서빙하고, 파슬리, 파메산 가루치즈, 갈아쓰는 후추를 솔솔 뿌려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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