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디언 래디쉬 오이김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름다운 수퍼 힐링~ 아코디언 래디쉬 오이김치 오이(Cucumbers)는... 아로마향이 아주 향기롭고 참으로 흔하고 싸지만 사다두고 잠시 방심하면 금방 물러지는 단점이 있다. 사다둔 오이가 좀 된다면 김치를 해두는 것이 오이를 가장 빠른시간내 신선하고 맛있게 많이 먹는 법이다. 지금까지 오이로 피클, 김치나 샐러드 요리를 수도 없이 해보았지만 오이가 레디쉬를 만났을때 아름다운 컬러와 맛의 진가가 남다르다. 아름다운 오이김치 하나로 힐링하는 법. 레디쉬(Radishes)는 신선하게 사용할때 가장 맛있고 예쁜데, 아스코르빈산, 엽산, 칼륨, 비타민 B6(리보플라빈), 마그네슘, 구리, 칼슘의 좋은 소스이기도 하다. 오늘 소개할 오이김치는 부추양념를 끼워 버무리는 평범한 오이김치가 아니라 미국에서 유행하여 내가 한국에 5년전 처음 소개하고, 오가닉 식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