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양파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간단 양념으로 만들어도 맛좋은 배추김치 우리집은 2인 가족이라서 김치는 배추 한포기씩만 담는데, 김치를 거의 매일 먹고자 하면, 일주일이면 동이나버린다.이번 배추 한포기 김치 담은 것을 마지막으로 다음부터는 적어도 배추 2포기씩은 담아야지하고 마음먹었다.신김치보다는 생김치를 좋아하는 그 사람때문에나는 한번에 많이 만들지 않고 조금씩 자주 만들게 되는데,만약, 김치 담는일이 몹시 부담스럽다면 이렇게 까지는 못할일이다.그러나, 아무리 간단하게 생각해도 김치는 김치...손이 많이 가는 작업임과 동시에 많은 내공이 필요한것은 확실하다. 배추한포기만 있으면 이젠 걱정을 마셈... 그러기에 김치 레시피 100을 향해 가는 나도최근에서야 더 빠른 속도로 만드는 김치에 대해 비로서 생각해보게 된것이다.뜨거운물에 배추를 씻어, 뜨거운 소금물에 담금하기가 바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