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해독주스, 스파이시 핫 야채쥬스(기고글 비공개에서 공개로 변경)


야채쥬스의 대명사 브랜드인 V8.

한국에 살적의 이미지는 그냥 엄천 짠 야채주스 정도?

그래서 그런지 미국와서는 소디움(소금)함량이 많은 쥬스로 

비판받는 것을 보기도 했지만, 그후엔

소비자의 필요욕구를 겨냥한 다양한 제품이 나오는 것을

미국 마켓을 들락거리면서 눈여겨 보게되었다.


이 브랜드를 만드는 캠벨 스프 회사(Campbell Soup Company)의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 토마토와 채소 스프를 

끓여 식힌 것이 바로 야채쥬스이다.




2014:08:10 13:35:35

그냥 야채쥬스마시기 심심하다면, 칵테일 스타일로 푸짐하게 즐기기.



V8 오리지널은 토마토를 베이스로 

원래의 V8 은 다른 7가지, 

비트, 샐러리, 당근, 양상치, 파슬리, 

물냉이잎(워터크로스,watercress)와 시금치였지만,

오리지널외에도 스파이시 핫, 레몬, 피칸테, 저염, 오가닉등으로 세분화 되고,

과일쥬스 시장까지 넘보는 듯? 몇년전에는 

과일쥬스와 혼합한 V8 쥬스 광고도 눈길을 끌었다.


내가 이렇게 V8 이란 야채쥬스에 오랜 

관심을 갖게된건 사실, V8이 먼저가 아니고, 

나의 블러리메리(Bloody Mary) 사랑으로 시작된 것이다.

내가 V8과 블로리 메리를 둘다 만들어 보니,

V8과 블로리 메리는 아주 가까운 형제지간이다.

(블러리메리(Bloody Mary) 는 

반은 스파이시 토마토 쥬스, 반은 보드카로 채운 피같은 칵테일이란 뜻).

블러리 메리 레시피는 예전에 올린적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본 블로그 알콜음료편에서 확인하시면 된다.


이번엔 블러리 메리에서 힌트를 얻었다.


홈메이드 V 8 야채쥬스에 해독의 의미을 더한

샐러리와 레몬등 신선한 생채소를 장식해 서빙해보면 어떨까?


텃밭에 심은 토마토가

내 생애 최고로 많이 달린 해를 기념한 토마토 특집요리의 하나! 

내가 선호하는 블러리 메리 스타일, 

스파이시 핫 해독쥬스이다.

나는 이미 몇년전에도 미국의 뉴올리언즈 스타일

스파이시 블로리 메리를 넌 알코올 음료로 선보인적 있는데,

미국서 루이지애나 혹은 뉴올리언즈 스타일이라고 하면 

케이쥰(Cajun) 양념처럼 주로 스파이시하거나, 매운 것을 말한다.


약간 매운 맛도 해독주스의 심심함을 달래주는 것으로,

베이스를 만들때 할라피뇨(한국은 청량고추)를 쓰면 되고,

재미와 해독의 상징으로 레몬과 생채소를 장식해 서빙하면 된다.

시장에 절대로 팔지않으며...

내몸의 해독을 위한 소중한 레시피^^



재미있는 해독주스, 스파이시 핫 야채쥬스 만드는 법


재료( 약 2 리터 스파이시 핫 토마토 야채쥬스)/

기본 야채주스 베이스 재료:

잘익은 토마토 2Kg

케일잎 약간,

샐러리 대 5~7개,

당근 1~2 개,

중간크기 양파 1개,

풋고추(Sweet pepper) 1개,

할라피뇨(청량고추) 1개(옵션),

야채육수 또는 생수 3컵,

무염 토마토 페이스트 통조림(170g) 2개,

깨끗한 소금(Kosher) 2ts.


**칵테일 스타일 야채쥬스 재료 설명은 레시피에.



만드는 법/


야채쥬스는 야채스프를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므로

나는 버리긴 아까운 (양파껍질, 무뿌리, 샐러리 거친대등) B급 채소를 모아 

끓여 걸러서 맹물대신 준비했다. 

토마토는 반씩 자르고,샐러리대,

고추는 씨를 빼고, 나머지 야채들과 잘게 자른다.

슬로우 쿠커나 냄비에 토마토와 샐러리대를 담고, 채소육수물을 부어준다;

이렇게 하면 이건 그야말로 종합 해독 야채주스가 된다.



2014:08:06 14:16:17

색이 아주 진한 농축 토마토 페이스트는 대형마트에서 오가닉 무염으로 구한것인데,

붉은 블러리 메리, 칵테일식 야채쥬스이니 토마토성분을 추가하느라 넣어 본 것이다.



2014:08:06 14:20:10

나는 슬로우 쿠커에 이런식으로 담아 끓일 준비를 완료.



2014:08:07 11:49:59

모든 재료가 완전히 부드러워질때까지 중약불에서 뭉근히 끊인다.



2014:08:07 16:08:27

소금을 넣고 강력믹서에 최대한 곱게 갈아준다.

믹서에 갈때,바질씨앗이나 샐러리 씨앗( celery seed) 1/4 ts= 옵션


팁: 맛의 다양함을 위해 시판 스파이시 핫 토마토 쥬스 1/4컵 섞어도 좋다.

이 경우 조미료나 방부제 역할로...ㅎㅎ 



2014:08:07 16:19:02

한꺼번에 다 쓸것이 아니면, 

여러 용기에 나누어 담아야 신선도 유지에 좋으므로,

메이슨 자(Mason Jar) 유리용기에 나누어 담았다.



2014:08:07 16:25:56

보관은 냉장고에 하고,필요할때마다 하나씩 열어 음료를 만든다.



칵테일 스타일 재미있는 해독주스,

스파이시 핫 V8 야채쥬스 서빙법(2인분):

위에 만든 토마토 야채쥬스 2컵,

레몬쥬스 1/4컵,

장식/ 오이, 오이피클, 레몬, 토마토, 고추피클, 당근, 샐러리 대 등.

옵션=  과일효소.



2014:08:08 17:26:31

1- 레몬 조각으로 칵테일용 컵의 가장자리를 문질러 향을 더해준다.

2- 냉장고에 넣어둔 스파이스 야채주스를 각 컵에 나누어 담고, 

3- 레몬를 쥐어짜낸 즙을 나누어 각각 더하고 얼음넣고 잘 저어준다.

(옵션으로는 과일효소를 소량 추가할 수 있다).

4- 샐러리 대와 레몬, 토마토등을 얹어 장식해 서빙한다.



2014:08:09 17:11:31

야채주스 베이스만 있으면 장식은 얼마든지 다양하게 하여 서빙이 가능하다.

이번엔 텃밭에서 수확한 오이, 당근과 기본 레몬, 샐러리대.



음료를 저어주는 역할을 하는 샐러리 대를 기본으로 

생오이, 레몬 웨지 한조각, 오이피클, 고추피클이나 풋고추등

나만의 재미있는 해독 종합 야채주스 놀이...


미리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둔 

홈메이드 스파이시 핫 V8 베이스만 있으면 

언제든지 블러리 메리 칵테일 스타일

멋드러진 창작 해독용 야채주스가 가능하다.

나는 이것을 많고 많은 토마토 요리중 백미의 하나로 쳐주고 싶다.


해독주스는 아침에만 마시라는 법 없고, 

녹즙이어야 한다는 법도 없죠~잉 ^^


이글은 여성잡지 퀸- 오가닉라이프-오가닉식탁에 기고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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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 Fun Detox Juice, like the bloody mary Style...

    Ingredients( about 2 Quart spicy hot vegetable juice):
    about 4 LB ripened grape tomatoes.
    2 cans(about 6 oz) of Organic salt free tomato paste
    1 medium onion
    1 sweet pepper
    1 handful kyle leaves
    1 jalapeno( seeds including is option)
    2 medium carrots
    1/4 t celery seeds
    2ts Kosher salt

    for Serving per each cup:
    1/4 C lemon juice
    1 celery stem
    1 pickle
    1 lemon wedge
    1 tomato wedge
    or your choice!!

호감가는 후머스, 매콤하고 고소하게 만드는 법

후머스(Hummus)의 원산지는 이집트이고,

병아리 콩과 타히니(참깨 푸레)를 주성분으로

올리브 오일, 레몬 주스, 소금, 마늘과 으깬 퓨레요리를 말하는데,

이 요리는 미국서는 콘칩등에 쓰이는 흔한 딥이나.

내가 처음 후머스( 한국선 후무스라고도 부르는 것 같다)를 만났을때

첫 소감은 사실, 죽도 아니고 뭐도 아닌 형상에

색과 질감은 일본된장이지만 맛은 신것도 아닌 짠것도 아닌...

도무지 뭐가 뭔지를 모르는 맛이었는데,

그래도 내 옆지기가 주구장창 이걸 마켓에서 사려고 하는걸 보고선

천천히 이게 뭔가를 들여다 보기 시작했다.

처음엔 방부제나 첨가물이 많이 든걸 보고는 그이가 사는걸 막았다가

나중엔 한 마켓에서 오가닉을 발견해 내손으로 사보고

급기야 지난 7월 말 친구의 생일파티에

시작하는 요리, 스타터로 직접 만들기까지 한것이다.



2014:07:04 13:46:04

지난 독립기념일 파티에도 쓰여진 후머스.

이때는 코스코 수퍼에 파는 오가닉을 사서 피티에 가져갔다.


구지 파티시작요리로 이걸 선택한건,

생일파티의 주제가 위대한 개츠비 명작에 나온 요리들로 구성했기때문이었다.

위대한 개츠비 책에는 이 후머스 요리가 구체적으로 언급되진 않았지만

파티 장면을 비주얼로 표현된 영화 개츠비에는 

이 후머스가 파티요리에 등장했다는 후문과 함께 미국서는

위대한 개츠비 영화에서 영감받은 파티요리중 하나로 회자되면서,

레시피가 소개되고 있기 때문에

이참에, 우리집 그이도 좋아하고 파티 주인공, 친구도 좋아하는

후머스를 만들어 파티를 시작하는 요리로 만들었다.



2014:07:30 16:36:49

호감가는 후머스, 매콤하고 고소하게 만드는 법


한국인들에게 비호감 요리로 상위권을 차지하는

이 후머스를 어떻하면 호감가게 만들어 볼까?

내가 후머스를 만들면서보니까,

우리가 콩제품을 먹는 선입견을 생각해보면 된다.


후머스도 콩요리이므로...콩요리를 할때는...

짜지않게 할것,

너무 신맛나게 하지 않을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타히니(Tahini,식용유에 참깨가루 섞은것)라는 느글거리는 이상한 맛 

중동지방향신료인, 참깨퓨레를 어렵게 구지 찾으려하려하지말고

볶은참깨와 올리브유를 갈아서 쓰면 감쪽같이

후머스의 형태와 맛을 만들어 내면서도 더욱 고소하다.

여기에 요즘 미국서 유행하는 고추맛 매콤스타일로 만들면

딱 한국인이 좋아할만한 후머스가 나온다.


후머스에 대한 자세한 사전적 분석은

유진의 부엌사전에 이미 등록해 두었다.


후머스/ Hummus/ 병아리콩 퓨레 딥


후 머스에 대한 유진이 리서치한 정보를 태그로 열거해보면...


병아리, 참깨퓨레,Hummus 미국, houmous 영국, 

고대 음식 살라딘,병아리 콩, 참깨, 레몬, 마늘,

13 세기에 카이로, 철분, 비타민 C, 엽산, 비타민 B6.

단백질, 식이 섬유, 아미노산 메티오닌, 채식위주, 다이어트

중동,시리아,레바논,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요르단,

미국, 사브라 디핑 회사, 레바논 이스라엘 식품싸움, 기네스 북.



호감가는 후머스, 매콤하고 고소하게 만드는 법


만드는 법/

재료( 약 4인분 스타터요리 딥):

병아리콩(Chickpeas) 캔 1개(약 400 g 또는 약한 소금물에 삶아서 약 2컵나오게), 

건홍고추(매운칠리고추) 3~5개, 끓인물 1/2 C+, 마늘 2쪽, 올리브오일 5 TBS, 

볶은참깨 2 TBS, 라임이나 레몬즙 1~2 TBS, 소금 한꼬집,

고운 고추가루 약간, 고추파편이나 굵은 고추가루 약간.

서빙 옵션( 라임웨지, 당근, 마늘빵 등).


병아리콩 준비/

2014:07:30 13:24:42

병아리콩을 시장에서 캔으로 구하려면 칙피스(Chickpeas) 또는 가반조스( garbanzos)라고 된것을 사면된다.


2014:07:30 13:25:21

병아리콩(Chickpeas)는 캔일경우 따서 물에 헹구어 물기를 빼고,

생콩일경우 소금물에 은근히 삶아 부드럽게 익힌다.



초간단 만드는 법/

뜨겁게 끓인 물에 칠리고추나 건조 매운 홍고추를 넣어 약 20분 불려둔다. 고추는 건져내고 맑은물만 쓴다.

모든 재료를 블랜더에 넣고 갈면되는데, 블랜더에 갈땐 건조 참깨부터 갈고, 

재료를 2번에 나누어 갈면 편하다. 묽기 조절은 고추불린물로 조절한다.

서빙시 고추파편이나 매운 고추가루(칠리고추등)를 약간 뿌려낸다.


tips, 

올리브오일, 레몬이나 라임즙으로과 묽기를 조절(고추장정도)한후 

바다소금, 매운고추가루파편등으로 간을 조절한다.


재료 다시점검:

병아리콩(Chickpeas) 캔 1개(또는 약한 소금물에 삶아서 2컵나오게), 매운칠리고추 3~5개, 끓인물 1/2 C,

마늘 2쪽, 올리브오일 5 TBS, 볶은참깨 2 TBS, 라임이나 레몬즙 1~2 TBS, 소금 한꼬집,

고운 고추가루 약간, 고추파편이나 굵은 고추가루 약간.



서빙 옵션, 라임웨지, 당근, 마늘빵 등/

2014:07:30 15:24:10

텁밭에서 뽑아온 오가닉 당근... 

가느다란게 후머스 스낵으로 먹기엔 좋을것 같아...



2014:07:30 15:46:37

이렇게 당근을 손질해 후머스와 곁들여 찍어 먹으면 된다.


마늘빵을 추가 하고 싶을때/

재료: 식빵 3~4 쪽, 마늘 버터잼, 허브가루 소금 약간.

마늘버터잼 만들기/ 버터 2 TBS, 마늘 1TBS을 잘 섞어 둔다. 

식빵 3~4개를 스틱형으로 잘라, 마늘 버터잼을 발라 팬이나 오븐에 바삭하게 굽는다.

서빙시 허브 소금을 솔솔 뿌린다.



2014:07:30 16:00:20

식전 빵 혹은 후머스 스낵용으로 딱 좋은 초간단 마늘 스틱이다.



2014:07:30 16:36:49

최종 서빙시는 요렇게, 라임웨지를 곁들여 추가로 뿌려 먹도록 한다.

후머스 가운데 홈을 파고 올리브오일을 추가하여 내기도 한다.



2014:07:30 18:36:35

파티가 시작되고, 먼저 후머스 맛을 보니,

헐!! 우웩하던 그 비호감 시장의 후머스가 아니고...

뭔가 고소소...한 참깨맛이 콩의 부드러움에 싸여 살살 녹으면서 매콤한 힌트를 준다

호감가는 후머스로 재탄생인데, 생각해 보니

중동 지방 음식은 내입에 안맞았던 것이다.

시장것은 콩요리가 너무 짜고 시니 내 입엔 쓴맛으로 느껴진 것.

파티에 온 미국인들도 나의 후머스를 먹어보고는 

" 어? 이게 집에서 만들어도 이렇게 훌륭할수 있는거야? "라며 좋아라했다.

그럼 된거다...!!!^^


PS. 병아리콩이 아무리 좋다고 한들, 

시장의 후머스는 가까이 하기에 너무 먼 당신, 

이제 여러분들도 호감가는 후머스에 도전해 보시길!!

미국으로 건너온 요즘의 후머스는 역시, 응용도 무궁무진하다.




  •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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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iable hummus, spicy and savory Hummus;
    Ingredients (about 4 servings, dipping sauce for a party starter):
    1 can Chickpeas, 1/2 C boiled water + 3-5 dried chili red pepper,
    2 cloves garlic, 5 TBS olive oil, 2 TBS roasted sesame seeds,
    1 ~ 2 TBS lime or lemon juice , a pinch of sea salt,
    little bit of chili powder, chili pepper flack,
    Serving options (lime wedges, carrots, garlic bread, etc.)

맛(Flavor) 있는 H2O, 생각보다 효과 크네요.

요즘 디톡스, 디톡스 하지만...

그 어떤 디톡스 음료보다 강력한 것이 

바로 깨끗한 물을 잘 마시는 것임을 나는 잘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천을 못할뿐인데...

물을 마시기가 약 먹기처럼, 왜그렇게 힘든지 모르겠다.

누구는 세상에서 물이 제일 맛있다며 내 앞에서 벌컥컬컥...

사기극? 까지 벌이지만...ㅎㅎ

나는 맹탕물보다는, 중독된 커피가 좋고

그 다음엔 향기나는 허브티가 좋다.

한동안 생강을 편썰어 잘 말렸다가 

매일 차를 끓여 마시는 것도 물마시기보다 쉬운일이었다.



2014:06:11 18:15:56

올여름 본격 디톡스 물마시기 작전으로 실천하고 있는...

과일 맛(Flavor), H2O, 생각보다 효과 엄청나다.



지금 집에는 생강이 떨어지고...

대신, 텃밭의 딸기가 넘쳐난다.

딸기로 이것저것 만들면서 가장 먼저 한일은

물에 맛을 주는, 딸기맛 핑크레모네이드인데...

이것은 아마도 2%부족할때...라는 광고카피처럼

복숭아 맛을 살짝 가미한 그런 물이랄까?

이런 물에 맛을 들이는 컨셉을 안것은,

미국 살면서 참석한 각종 파티에서 내 눈을 사로 잡은,

맹물마시기 싫어하는 초대손님 기호를 고려한,

물 서빙법을 보고서 부터인데...

작년에 참석한 두번의 결혼식에서 

그 방법이 더 다양해짐을 알게 되었다.

이후 지금까지, 미국엔 디톡스 음료마시기의 한 방법으로

FB(페이스 북) 요리관련 사이트등 이곳 저곳에서,

물에 과일맛내기 방법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나는 늘 앞서서 요리정보를 전하기에 이런건 지금 인기도 없을테지만...

아마 한국에도 1년이나 3년뒤에 이것도 뒷북 유행할지도 모른다.

늘 그랬던것 처럼...ㅎㅎㅎ



2013:05:27 09:46:56

가정집 뒷마당에서 치뤄진 결혼식이 손님용 물 서빙 테이블.


2013:05:27 09:58:18

작년 5월, 홍차와 레몬 외에도 맹물아닌 레몬슬라이스를 넣은 레몬맛 물.



2013:07:06 18:48:42

작년 7월, 빅토리안 스타일로 치뤄진 한 결혼식의 물 셀프 서빙 테이블.



2013:07:06 18:48:36

오이, 오렌지, 레몬맛 3가지 맛의 물.



그때의 기억을 잘 살려두었다가, 

언젠가 잘 써먹어야지...하고 있었는데

이 방법은 올해들어

모든 나의 디톡스 음료의 기본이 되고 있다.

오이, 오렌지, 딸기....

걸죽한 쥬스는 만들기도 번거럽고 한번 마시면 끝이지만

심플하게 물맛을 만드는 법은

초간단 하면서도 효과는 아주 크다.


2014:05:14 16:31:25

오이해독쥬스를 만들기전...오이, 레몬맛 물만들기가 이젠 기본. 


물을 안마시던 내가 1.6L(800리터 2병)에서

최대 2리터까지 은연중에 마시고 있음을 알게되었다.

그만큼 물맛이 좋다는 것이다.

거기에 들어가는 몇조각의 레몬이나 과일들을 두고,

처음엔 멀쩡한 과일을 왜 버려? 하는 멍청한 생각까지 했었지만...

이젠 하나도 아깝지가 않다.

단맛, 신맛, 향기맛 다 빨아먹고 쭉쩡이를 버리는 것이고,

그보다 더큰 효과는 내가 드디어 물을 제대로 마신다는 것이다.


요 며칠동안 텃밭에서 엄청나게 수확한 딸기로

당연히 딸기맛물 음료를 만들어 마시고 있는데,

방학동안 우리집에 머무르는 여대생친구, 리엔도

이 딸기레몬 맛 물을 마시는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어리든 나이먹든, 여자들은 왜 다 물마시기를 싫어할까?...ㅎㅎ

그래서 내가 마시던 딸기맛 물병을 그녀에게 건네주고 

나는 감귤과 레몬으로 새로운 맛 H2O 를 만들어

지금 마시면서 이글을 쓰고 있는데...

향기롭고 맛이 좋아서 일까?

그렇게 싫어하던 물병에 자꾸만 손이 간다.



맛(Flavor) 있는 H2O, 생각보다 효과 크네요.


초간단 만드는 법/


1- 딸기레몬 맛(Flavor)  H2O

재료: 생수 1리터, *레몬 1개, 딸기 약 7~10개, 얼음 옵션.


 * 레몬은 오가닉으로 선택하면 껍질걱정안한다.


2014:06:09 18:20:23

레몬과 딸기는 슬라이스 썬다.


2014:06:09 18:25:09

물병에 물을 반쯤 붓고, 재료를 병안에 넣고 물을 채운다.

얼음은 옵션.



2014:06:09 19:01:22

시간이 지날수록 핑크로 변하면서 맛도 진해지고,

생수를 리필하면 맛이 흐려지지만 맹물보다는 마시는 재미가 있다.

최대 2~3일까지 리필 가능.


2014:06:10 10:16:34

은근한 딸기향나는 맛보다 단맛을 추가하고자 하면,

딸기나 기타 과일효소 만든 것을 섞어 마시면 제격이다.



2014:06:11 18:19:17

3일 리필하여 열심히 마시고 난 레몬과 딸기...의 모습은 과연..처참...ㅎㅎ

나는 이것조차도 매일아침 갈아 마시는 쥬스에 넣을 것이다.



1- 오렌지 레몬 맛(Flavor)  H2O


재료: 생수 1 리터,  레몬 1개, 오렌지나 귤 1/2개, 민트잎(옵션).


2014:06:11 18:07:05

레몬과 오렌지는 슬라이스 썬다.

오가닉이 아니면 껍질까지 유진의 과일 세척법으로 잘 세척하여 사용한다.

과일 세척법은 본 블로그에서 검색하면 나온다.



2014:06:11 18:12:51

요즘 우리집 두 여자의 물 마시기는 대충 이런 비주얼...ㅎㅎ



2014:06:11 18:16:21

물만 잘마셔도 예뻐지고 오래산다는데...

왜?

가장 강력한 디톡스 음료니까...

역시, 해보니 효과 짱이다!! 이대로 계속 GO, GO...!!



PS. 위 레시피는 미국에서 유행하는 디톡스 음료, 과일맛 물만들기 

스타일만을 참고한 유진의 방법으로, 타 레시피를 보고 쓴것이 아니다.

따라서, 지금까진 레몬, 오렌지, 딸기에 레몬은 기본이었지만,

앞으로 쓰여질 과일, 채소종류도 실험해보고 물과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이 될 것이다.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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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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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estherstory.tistory.com BlogIcon 에스델 ♥ 2014.06.12 15:3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물의 비주얼이 너무 예뻐서 자꾸
    마시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저도 예쁜 물을 만들어 마셔야겠습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yun-blog.tistory.com BlogIcon 맛있는여행 2014.06.12 18:0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물만 잘 먹어도 장수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오늘 글과 같이 만들어 먹는다면 더 없이 좋을 것 같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 BlogIcon yakira(나해원) 2014.06.12 21:04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yakira(나해원) 2014.06.12 21:04 ADDR 수정/삭제 답글

    물이 맛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한번 만들어 봐야 겠어요~~
    혹~~ 레몬효소 만들고 남은 레몬으로 만들어도 될까요?

상큼 짜릿한 맛, 진짜 레모네이드 만드는 법

시장에 가보면 사계절 늘 보게되는

산더미 처럼 쌓아놓은 레몬들~.

미국에서는 싸기도 하거니와, 주로 양파망처럼 다발로 팔기도 하는데,

도대체 저 많은 레몬들을 누가 사가는 것인가? 하는...의문이었다.

그동안 레몬이래야, 샐러드에 초치는 정도...?? ㅋㅋ

아니면, 칵테일장식? 음~~뭐... 멕시칸요리에 쓸때도 있긴했다.

 

시장의 그많은 레몬은 누가 먹어 치울까?...

 

 

어쨌든, 나는 시장에 파는 그 많은 레몬더미를

이방인의 시선으로 지나치다가, 우연히 레모네이드를 만들게되면서,

아하!! 무릎은 쳤다. 리얼 레모네이드!! 를 만들려면 레몬이 무쟈게 필요하다!!

리얼 레모네이드란, 시중에 파는 인공맛의 레모네이드가 아닌,

전통적인 홈메이드 기법의 진짜 레몬으로 만든 것을 말한다.

 

 

2011:02:13 01:24:55

상큼 짜릿한 맛,  진짜 레모네이드~

시중에 파는 인공맛의 레모네이드가 아닌, 전통적인 홈메이드 기법의 진짜 레몬으로 만든 것이다.

 

 

1컵의 레몬즙을 짜기위해서는 6개의 싱싱한 레몬이 필요하다.

그러나, 시중에 파는 인공맛 레모네이드를 사는것 보다 싸게 먹히는 천연 레모네이드~

레모네이드 만들기는 사실, 알고보면 너무 쉽다. 이제 집에서 만들자.

 

 

그동안 전혀 몰랐던 레모네이드 토막 상식!!

 

레모네이드(Lemonade)란, 레몬, 물, 설탕으로 만든 레몬 맛 음료를 말한다.

레모네이드에는 3가지 종류가 있는데,


1- 클리어 레모네이드(Clear, 맑은 lemonade):

무과당 물 또는 탄산 음료+ 레몬쥬스 혼합(유럽식).

 

2- 클라우디 레모네이드(Cloudy, 혼탁한 lemonade):
레몬쥬스+설탕+ 무탄산 물(미국, 캐나다, 영국식)

레몬즙+ 가루 설탕+ 소금+ 후추(인디아 식) 
뜨거운 물+ 민트 잎 우러낸 단물+ 꿀(중동에서의 인후염 민간 요법)

 

3- 퓌지 레모네이드(Fizzy,발포, lemonade):

스프라이트(Sprite) 같은, 탄산 레몬(시트러스) 소프트 음료

(프랑스,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식).

 

그외, 복숭아, 라스베리(산딸기), 석류, 딸기, 크린베리를 이용한 여러가지

컬러풀한 레모네이드도 존재한다. 비슷한 음료로는 라임으로 만든 라임에이드(Limeade)가 있다.

 

사진은 레모네이드와 비슷한 음료인 라임에이드.

 

 

상큼 짜릿한 맛,  진짜 레모네이드

 

 

[ 만드는 법, Recipe]

 

재료( 6~7 잔)/ 레몬 쥬스 1컵 (레몬 6개 짜서 즙낸 것), 설탕 시럽(오가닉 브라운 설탕 1/2 컵+ 물 1컵), 차가운 생수 4~5 컵.

컵에 띄우거나, 장식용 레몬 1~2개( 필요 레몬은 총 8개가 적당).

 

 

1- 재료준비/ 레몬 6개는 껍질을 깨끗이 솔로 문질러 씻어 즙을 짜놓는다( 씨를 채에 거르고 1컵 나오게 한다).

시럽만들기: 소스팬에 오가닉 브라운 설탕 1/2 컵+ 물 1컵을 넣고 끓여 만든다.

 

Tips. 만약 과일효소 만든 것 중에, 바나나 효소 같은 맑은 색이 있으면 시럽대신 사용하면 제격이다.(효소 1/4 컵+ 생수 1컵).

관련글/ 바나나 효소 만들기 http://blog.daum.net/design11111/15609228 

 

2- 설탕시럽과 레몬즙에 차가운 생수를 섞으면 끝이다~ 이렇게 쉬울 수가!!

레시피 정리/ 설탕시럽만든 것 1컵 + 레몬즙 1컵+ 생수 4~5 컵= 레모네이드 6~7 잔

 

 

Tips. 즙짜고 남은 레몬은 정말 버리기가 아깝다.

이때는 리필하는데, 방법은 레몬 껍질을 조금씩 잘라 내거나, 깍아내고 생수 2병( 4컵)을 부어 약 30분 우려낸 다음,

다시 설탕 시럽을 만들어 섞으면 된다( 4~5 컵 나오게 만듬).

 

이렇게 순식간에 만들고, 마실때는 냉장고에 두고 갈증날때 마다 천천히~ ^^

 

 

요즘의 내가 느낀 갈증이란...

집안 청소 할때 특히 한꺼 번에 몰아하니...너무 열내 덥다는걸 느낀다...ㅋㅋ

 

 

파티용으로 만들어 손님들의 갈증도 씻어준, 나의 천연 레모네이드~

서빙시는 얼음과 컵 가장자리에 레몬 조각으로 장식하여 낸다.

 

 

강건너 불보듯하던...레몬더미~

이제 그 용도를 알았으니... 비싸고 인공향료 쓴 그런 음료수 사다, 돈주고 건강 해치지말고,

홈메이드 순수 천연 레모네이드를 만들자.

 

 

PS.

여러분 이제 시장에 가시면 레몬을 잘 눈여겨 보세요.

그간 잘 몰랐던 진짜 레모네이드의 맛의 비밀~

가짜 인공향 레몬음료와 비교하실 기회가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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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 2011.04.06 13:06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번 여름에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