띤 씬 채소피자레시피 썸네일형 리스트형 돈은 안들고 장인정신만 필요한 15분 채소피자 >피자를 자꾸 만들다 보면 느는게 있는데 바로 요령입니다.여기서 요령이란...바쁠때 급히 써먹는 요리이기도 하지만어떻게 하면 같은 재료로 맛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까? 하는 아이디어의 발전이기도 해요.저는 평소 자주 만드는 피자는 도우에 신경쓸 필요없는 토티야로 띤 피자를 만들어요.물론, 언젠가 두꺼운 빵피자를 그리워진다면홈메이드 도우를 한 10장 정도 만들어 냉동시켜둘 것이지만,지금은 버리도용 라지사이즈 토티야로 우리가족은 만족입니다. 늘 만들던 15분 띤 채소피자가 오늘 맛과 비주얼이 다른 이유는 장인 정신으로 만들었기 때문~ 그외에도 집에서 피자를 자꾸 만들어 보면배달이나 냉동등 파는 피자가 점차적으로 별로 맘에 안들게 되는데,그 이유는 첫째, 너무 짭니다.둘째, 가끔 도우빵만 커다란게 속재료가 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