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Organic Food & Life

태고의 숨소리가 들릴것 같은 숲으로 하이킹 첫날 "도스왈랍, 푸왈랍, 우나찌..."등등 이런 이름은 아주 생소하지만 한번두번 자꾸 그곳에 가고 여러번 이름을 말하다보니, 이제 입에 좀 붙는다.내가 사는 미국 워싱턴주의 도스왈랍 주립공원.미국에 살아보면 알게되지만,미국의 많은 산을 낀 동네 이름들은 그 옛날 인디언들이 부르던 이름을 그대로 따라 쓰는 곳이 많다.이름도 그렇거니와, 그들이 생업을 할수 있게 카지노산업, 연어등 어업관련,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산업등에 그들만의 특혜를 주기도 하는데,이땅의 주인이었던 어메리컨 인디언들에 대한 예우일까?어쨋든, 미국의 인디언식 지역이름은 발음도 그렇지만스펠링은 더욱 더 난감하다. 하늘로 쭉쭉벋은 나무들이 많은곳이라,세로 사진이 더 나을것 같아 한동안 세로 사진만 계속찍어댔다. 올해들어, 세번째 캠핑은 두번째 캠핑지.. 더보기
위암 예방을 위한 우리집 4계절 아침식사법 요즘, 한국사람들이 위암에 관해 부쩍 관심을 갖게 되는데...멀리 미국에 사는 나도 건강에 관한 걱정과 관심에 관해서는 예외가 아니다.그래서, 이번엔 좀 집착하여 위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이란 주제로위암에 관한 세세한 정보를 찾아보려고 애를 써 보았는데...가장 놀란일은 한 사이트(aneki.com)에서 올려둔위암발생이 높은 나라 랭킹에 일본과 나란히 있는 한국의 순위를 본것이다. 암리서치를 위한 국제대행사라는 곳에서 얻은 소스로 위암랭킹을 발표한 한 사이트.연도수는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는데...한국이 2위라는 점에서 여전히 충격이다. 미국 암협회 사이트에 가보아도,전세계 위암은 일본, 한국, 중국, 남동유럽, 남, 중앙 아메리카에 더 발생하고,북, 서부 아프리카, 남, 중앙 아시아 및 북미 지역에서 .. 더보기
위암 (Stomach Cancer)에 위험한 식품 위암 (Stomach Cancer)증상식욕부진, 구토, 복부 불편감, 복부 통증, 복부팽만감, 소화불량, 토혈, 혈변, 빈혈, 체중감소진료과소화기내과, 외과, 종양내과관련질병만성 위염, 위궤양, 헬리코박터균 감염, 덤핑증후군질환분류신생물 질환, 소화기계 질환발생부위복부다른이름Gastric cancer, Malignant neoplasm of stomach, cancer of the stomach, 위 악성종양, 위선암, 위선암종, 위암종 [관심 인물 등록]Q&A 더보기정보 위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에는 위 선암, 림프종, 위 점막하 종양, 평활 근육종 등이 있으며, 이중 98%가 위 선암이며 위암이라 함은 일반적으로 위 선종을 말합니다. 위암은 위의 점막에서 발생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막하층, 근육층,.. 더보기
반죽이 필요없는, 크래커 딸기 파이 그 옛날 미국 할머니들이 어메리칸 파이를 만들기 시작한 이유는...아마도 뭔가 맛없는 과일을 설탕에 끓여 달콤하게 만든 후, 그것을 크러스트(크래커나 비스켓 같은 맛) 둘러싸식후의 또 다른 먹는 재미(디저트)로 먹고자 함이었을 것이다. 미국서는 크러스트(반죽, 도우)를 바닥에 깔지않고 위에 흩뿌린 파이를 카블러 파이( cobbler pie )라고 하는데, 알고보니, 카블러 파이가 요즘 새로 생긴게 아니고, 오랜 미국의 할머니적부터 존재한것이라고 한다. 그게 요즘 더 인기있는건 아마도 저칼로리 디저트를 추구하는 트렌드에 맞아 그런 것 같다. 미국엔 수퍼마켓은 물론 도처에 수많은 파이 종류들을 갖추고 있으니,과히 어메리칸 파이의 역사가 얼마나 되었는지 짐작이 된다. 내가 처음 파이를 접하였을땐그저 뚱뚱한 미.. 더보기
8년 모은 가족신발로 만든 정원, 미국시골 한 레스토랑 미국사람들의 오래된 정원에 가볼 기회가 있었던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풍경일테지만,미국서는 가족들의 신발을 버리지 않고모아 두었다가 거기에 꽃식물을 심는 것을 자주 보게된다.처음엔 너무 신기해 이런 화분도 파나...ㅎㅎ하였지만 이제는 이런 신발정원을 만나면 저 신발은 역사가 얼마나 되었을까..하는 궁금증을 갖게 된다.개인적으로 신발정원을 만들고 싶은 마음은 아직없지만,그렇기 때문일까? 이번에 만난 신발정원은 여태껏 본중에 최고라서그동안은 잘 찍지 않았던 신발정원을 맘껏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어린이가 커가는 모습을 담은 앙증맞은 아가신발에서 어린이 신발 정원. 장소는 캠핑지에서 돌아오는 길에 들른미국, 워싱턴주의 한 바닷가 시골마을에 입구에 있는시푸드 레스토랑이었는데,이곳은 지난번 캠핑때 한번 들렀던 곳으로.. 더보기
동 서양식으로 만들어본 두가지 보양식 굴요리 한국에서는 굴의 제철로 보통 겨울을 정하고 있지만, 이곳 미국의 워싱턴주는 7월인 요즘에도 임시 굴채취 면허를 받은 민간인들에게 굴따기가 허용된 굴의 철입니다.단, 어린굴은 안되고 일정한 크기의 굴만 허용되죠.그러니까, 굴의 시즌을 말할때 R자가 든 달에만 먹는다는말은 아마도 유럽의 다른 지역에서 나온 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적어도 주마다 기후가 각각 다른 미국에서는 지역마다 굴을 채취하는 시즌이 다르니까요. R자가 들지 않는 달에는 굴을 먹지 말라는 격언은 이제 더이상 사실이 아니다. 아마도 그것은 유럽의 어느 지역이나 기후가 다른 지역의 충고일 것인데,미국의 워싱턴 주 지역에는 July, 7월에 굴 따기가 허용된 시기이다. 며칠전( 7월 18일)은 한국의 초복이었는데,한국의 삼계탕 수준으로 굴이 유럽.. 더보기
과용시 신장에 해가 되는 식품과 수산염(Oxalic Acid) 채소 리스트 낮은 수산염을 함유한 야채는 칼슘의 흡수를 개선한다; 2004 년 영국 영양학 저널에 보고된 연구에서, 높은 옥살산(시금치) 식사를 한 참가자의 마그네슘 흡수양은 약 27 % 이었고,낮은 옥살산(케일) 식사를 한 참가자의 마그네슘 흡수양은 약 37 %이었다.이 연구는 옥살산 함량이 낮은 음식을 먹음으로인해 미네랄의 흡수, 특히 칼슘흡수를 증가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마그네슘은 칼슘의 대사와 흡수를 돕는 미네랄이다.) 마그네슘과 칼슘의 관계:이들 둘은 세포에서 함께 작동하는데, 마그네슘은 칼슘을 흡수하기 위한 기본적으로 중요한 것.마그네슘에 의해 자극된 칼슘은 근육이완에 도움을 준다.따라서, 마그네슘과 칼슘의 적절한 섭취는 생리통을 포함한 고통스러운 경련을 막을 수 있다(유진의 해설) 수산이 높은 .. 더보기
루밥(Rhubarb, 장군풀, 대황) 대황 (Rhubarb)/사전적 주요의미① 대황 ② 장군풀 ③ 중국·티베트산으로 하제·고미제 rhu·barb [rúːbaːrb] 장군풀: 잎자루는 소스로 만들거나 파이에 넣거나 설탕 절임을 함.대황(大黃): 장군풀의 뿌리줄기; 중국·티베트산으로 하제·고미(苦味)제.대황색, 담황색(citrine).(구어) 와글와글, 왁자지껄: 무대에서 군중이 `rhubarb'를 연발하여 효과를 내는 데서.(속어) 허튼 소리, 시시한 일; (미 속어) 격론, 말다툼, 싸움(row), (특히) 야구 시합 때의 항의, 트집; (미 속어) 저공에서부터의 기총 소사.(the rhubarbs) (미 속어) 시골. 유진의 오가닉 텃밭에서 자라는 루밥, 줄기는 마켓에서 파는 것보다 붉지 않고 녹색이다. 뿌리를 심어 키운 것. 6월에 한번.. 더보기
글라디올러스 계절, 흠집하나 없이 완벽한 이유는? 현재, 우리집 정원은 글라디올러스가 막 시작되었다.처음 시작하는 꽃들에게는 보통 잡벌레, 곤충등이 달라 붙지 않아서 인지,그동안 너무 많은 꽃을 길러보아 관심을 덜 갖어서 그런지,이번 글라디올러스는 티없이 깨끗하고 어디하나 흠집이 없어 새삼, 내버려두고 키우는 오가닉 정원에 이렇게 깨끗한 꽃을 만나기란 쉬운게 아니라 첫꽃이 피자마자 정원으로 매일 아침 나가 연속 3일간 사진을 찍어댔다. 아이리스가 한창이었던 지난 4~ 5월에도 꿈쩍하지 않던 너,글라이올러스 널 우린 많이 기다렸다!! " 글라디올러스( Gladiolus) 는 라틴어로 칼이라는 뜻을 가진 아이리스(붓꽃) 종으로 '칼 백합'이라고도 불리운다.줄기는 검(칼) 모양이고 꽃받침 잎과 꽃잎 모양이 거의 동일하다.꽃잎은 핑크, 빨간색, 크림, 오렌지,.. 더보기
월간 퀸(Qeen) 여성잡지 인터넷판 게재 시작 월간 퀸(Qeen) 여성잡지 인터넷판이 매월 게재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저만 몰랐네요...ㅎㅎ제가 이곳 오가닉 라이프 섹션에 2012년 3월부터 이 잡지에 요리 컬럼을 쓰고 있으니, 벌써, 2년도 넘었네요. 지난달호 것을 찾아 링크걸어 올려둡니다.마침 오늘이 다음달 기고글 한국으로 보내는 날이라...^^ http://www.qu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6800 뉴스 정확도 | 최신‘파티오 유진’의 유기농 식탁 만들기2014.07.02 | Queen글·사진 | 황유진(〈오가닉 식탁〉 저자) 싱싱한 고사리를 구경하기는 참으로 수년 만이다. 한국에서 방문한 가족들과 집 근처 빙산으로 하이킹을 하던 ...먹으면 젊어지는 당근 주전부리2014.10.12 | Queen.. 더보기
과일자투리, 점박이 바나나로 만든 요거트 과일빙수? 요즘, 미국에선 우스개 소리로 "바나나 아마겟돈(armageddon, 최후의 괴멸, 결정적인 대충돌)오기전에 빨리 많이 먹어둬라" 라는 애기들을 하는데요,세계적으로 번지는 바나나 곰팡이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정말 바나나 없는 세상이 올지는 모르겠으나,아직 미국의 바나나는 안녕하십니다.^^ 또, 미국에서는 채소과일을 터티(Dirty, 더러운)이니 크린(Clean, 깨끗한)이니 하는데,농약을 많이 뿌린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리스트로 분류하는 거죠.이것은 해마다 바뀌는데, 그에 관한것은 제가 올려둔 다른관련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바나나는 터티한 축에는 안들었는데,곰팡이 관련 뉴스도 나오고 해서저희집은 오가닉 바나나를 사요. 요즘은 녹색이 진한 바나나도 며칠을 못가고 점박이가 생깁니다.이때는 껍질이 얇아지면.. 더보기
효소 사용설명서 (효소,청,액기스 용어 정리) 저는 9 년간 효소만들기를 꾸준히 실험하고 그것을 요리에 쓰는 노하우를 책으로 낸 소위, 효소전문가입니다.그래서, 새로운 효소에 도전하는 일은 그리 망설임이 없어요. 꿀로 효소를 만들기 시작한건 오래전(2011년)이었는데, 바로 한방학에서 권하는 법이라서 처음엔 그대로 따라본겁니다.저는 한의학의 뿌리가 있는 집안을 배경으로 두고 있기에(5대째, 한방뿌리가 이어오는 집안에서는 500년 전에 이미 꿀청이라는 것이 있었죠;한국 경주에 있는 한의원을 취재하기까지는 이 내용은 비밀로 해둡니다.) 그래서, 어떻게보면 한방의학, 동의보감, 동초보감에 적힌전통의학적 정보를 많이 따르는 편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전통 한의학에서 말하는 정보들이 과연과학적으로 검증받은것인가 늘 확인작업에 들어가길 좋아합니다.그래서, 다.. 더보기
맛있는 녹즙용, 초간단 레몬 오이 꿀청 만들기 당신은 역겨운 녹즙을 왜 마시는가?나는 녹즙이 역겹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라해마다 녹즙을 역겹지 않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여러번 다뤄왔는데,올해는 미국인들 사이에 유행하는 총알믹서 녹즙레시피중 하나로바나나와 함께 싹 갈아마시는 방법을 처음 제시하였다.사실, 그후로 나는 거의 모든 디톡스 쥬스를 맛있게 만드는 방법으로 바나나를 조금씩 넣어왔다. 나는 녹즙을 가장 맛있게 마시는 방법을 알기에...녹즙이 역겹지 않다. 그러나 오늘은 바나나가 주제가 아니고,정말 찐한 녹즙, 그러니까 풀냄새가 폴폴나도록 초록인바나나로는 충분히 맛의 밸러스가 충족되지 않는,섬유소가 많은 그린 디톡스쥬스를 만들때에뭘 넣어야 맛이 좋아질까하는 매일매일 고민이해결되는 더 기특한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디톡스라고 하는 이름을 자신.. 더보기
오랫만에 우리집 집구경시켜드릴께요^^ 내가 집을 사람들에게 최초로 공개 오픈하기 시작한건 아마도 미국오기전 2005년도 한국의 이촌동 아파트에 살적부터간간히 사생활을 일기식으로 블로그에 공개하면서 부터인데,2007년도로 미국으로 완전히 이주후에는 집을 보여주기에 있어 집의 안밖에서 내가 행하고 있는집꾸미기 디자인활동, 말하자면 개인 살림살이 하는 것을세분화하여 정기적으로 보여주기도 하였다.그러나, 블로그가 유명세를 타면서 방문객 숫자가갑자기 100만을 넘자 나는 그간 다 오픈한 사생활노출를 은근슬쩍 감추기 시작했다. 왜 그랬는지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으나,당시, 댓글 악플러들이 극성을 부린 이유도 하나였다.악플러들은 뿌리를 찾아 혼줄내기전까지는참으로 끈질긴데, 나는 주로 그들의 IP 추적과 집주소를 찾아내 답글로 경고하여 더이상 얼씬을 못하.. 더보기
팬안에서 후다닥, 볶음요리에 상추속심 괜찮네? 텃밭에 상추가 너무 많아 어쩔줄 모를때실험삼아 해본 요리,중국식 스터 프라이(Stir Fry), 볶음요리이다. 큰잎은 떼어서 샐러드나 저장요리를 하고,남은 청, 홍 상추 상추속심까지 알뜰하게...상추 먹기 위해 이쁜짓 좀 한거라 봐주면 좋겠다.핑크빛 새우, 하얀두부와 컬러도 잘 어울리니까.보통 스터 프라이할때는 팬안에서 후다닥 끝내려는 편인데,마지막에 넣고 바로 불을 끄면 되니상추속심도 이 요리에 제격인다. 3가지 재료로,팬안에서 후다닥, 볶음요리에 상추속심 괜찮네? 새우, 두부, 상추속 3합 볶음요리 재료(2인분)/ 상추 속심 한줌, 익힌 중새우 1컵( 약 15~20), 두부 1/2모, 소스( 간장 1/2 TBS, *굴소스 1 TBS, 당밀이나 올리고당 1/2 ts)기타 양념( 마늘1 ts, 식용유 2.. 더보기
비바람에 땅에 떨어진, 오가닉 정원의 장미 꽃잎들 The rose petals fell to the ground in the wind and rain. 땅에 떨어진 장미를 이렇게 찍어두는 이유는,머지않아 흙에 뭍혀 검은 거름이 되고 말것이기에...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 알라딘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더보기
6월말~ 7월 초, 유진의 오가닉 장미 정원 풍경 장미 단체 사진/ 장미 그룹사진/ 향이 가장 좋은 장미중 하나. 장미 초상화/ 여름내, 장미밭에서 노는일은 정말 지루하지가 않다.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월간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Yujin's Organic Food & Life)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더보기
우울함 잡는 장미향? 기분좋은 장미효소 만드는 법 어떤곳에서는 장미가 5월의 여왕이라고 나타났다가는얼마 되지 않아 바로 사라지는가 본데, 내가 장미를 키워보니...장미는 겨울만 빼고는 전체 계절 잘 자라는 꽃나무이다.아마도 5월의 여왕이라고 불리운건5월에 드디어 피기 시작되는 꽃이기 때문아닐까? 유진의 오가닉 장미 정원의 장미와 비바람에 땅에 떨어진 장미꽃잎. 적어도 로즈힙(열매)가 맺히기 시작하는 10월까지는올해도 나의 장미는 매일 피고지기를 거듭할 듯하다.내가 장미를 키우는 이유는,내곁에 늘 가까이 있는 좋은 꽃향과천연제품이나 식용으로 쓰기위함인데,장미잎을 식용으로 쓸때는 곤충이 극성이는 7월이전에는 반드시 꽃잎을 수확해 둔다.장미잎을 온전히 보전하기 위해 벌레퇴치용 스프레이, 제초제, 인공 영양제등을 전혀 쓰기 않고 커피지꺼기 정도만 쓰는오가닉 장.. 더보기
식용장미잎(Eating Rose Petals) 먹는 장미 꽃잎의 장점은 무엇인가? 전 세계의 사람들은 음식에 꽃을 즐길 수 있다.예를 들어, 아시아 요리중 백합과 국화,연두색 호박 꽃, 전통적인 이탈리아, 라틴, 프랑스 술요리에 사용 된 카네이션 등이다.장미 꽃잎과 로즈힙(열매)를 이용한 요리는 전문 요리사에 의해꽃잎에 든 소량의 영양을 제공하면서, 실제 가치이상의 이익을 추가하기도 한다.오가닉식탁 저자, 유진의 정원에서 기른 오가닉 장미중 향이 가장 좋은 장미 2종류의 꽃잎들. 건강과 영양 꽃잎은 약 95 %의 물을 포함하기 때문에, 영양 가치나 칼로리 카운트가 낮습니다. 그러나, 꽃잎과 로즈잎이 떨어진후 생기는 열매인 로즈힙에는 약간의 비타민 C를 포함하고 있다.고대 중국 의학에서는 소화 장애와 부상, 불규칙 생리를 치료하기 위해 장미잎을 사용하.. 더보기
밀가루 대신 감자도우, 그린잎 채소 듬뿍 키쉬 몇년전에 뿌리를 심어둔 류밥(Rhubarb, 대황)는 뿌리를 뽑아내지 않아서인지 해마다 새싹이 올라오는데, 아마도 이건 구근식물처럼 땅에 두고잎과(그러나, 대황잎은 미국선 안먹는 걸로 분류) 줄기만 잘라 먹으면 되나 보다. 해마다 씨를 뿌리지 않아도 된다면 이보다 편할수가 없겠다. 거대한 잎을 자랑하는 우리집 텃밭의 류밥, 거대한 대황 한포기. 시장에 나온 대황의 줄기로 보면 빨강컬러로매력적인 채소이기도 한데,내가 기르는 건 보통의 연핑크색이 살짝 비치는 녹색줄기에잎이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알고보니, 야외에서 자연그대로 키운것 보다는온실이나 상업성 루밥의 줄기가 더 붉다고 한다. 잎이 넓은 채소를 다루는 법,두루마리 처럼 돌돌 말아 쓱쓱 썰어 녹색잎 듬뿍먹는 달걀 치즈 키쉬를 만드는 것? 류밥은 장군풀.. 더보기
스위스 차드(Swiss Chard) 스위스 차드(근대)시금치 근대 또는 실버비트(silverbeet)로 알려진 근대는 사탕무잎과 매우 유사한 차드는 지중해 요리에 사용되는 잎이 많은 녹색 채소.잎은 녹색 또는 상추와 같은 붉은 색이 될 수 있다.근대 줄기는 여러색상이다.신선한 어린 차드는 샐러드에 생으로 사용.성숙한 근대 잎과 줄기는 볶음 (pizzoccheri)요리에 쓰인다.이집트 요리에서 근대는 맑은 국물에 토란 뿌리, 고수와 함께 조리한다. 학명 : 베타 불가리스, Cicla 그룹. 차드는 지중해 지역의 연간 작물로 널리 재배 채소이며 6월~ 11월까지 재배. 근대의 효능과 주요 성분근대는 시금치와 같은, 건강, 질병 예방 속성을 가지고 있다.칼로리가 매우 낮아 콜레스테롤 제어와 체중 감소 프로그램에 권장.골다공증, 철 결핍 성 빈혈.. 더보기
어차피 설탕넣고 끓일거, 생즙짠 건지로 딸기파이 어때? 처음 생과일로 파이를 만들때, 나는 참으로 나 다운 괴상한 생각이 들었는데...왜 멀쩡한 과일을 그냥먹지 푹푹 익혀서 먹고 난리냐? ...라는...ㅎㅎ그러게? 왜 과일을 그냥 먹으라는데비타민 다 파괴되게 스리 익히고 그러냐고...!! 밭에서 딸기가 많이 들어왔다. 그런데, 파이의 나라, 어메리카에서파이에 길들여져 자꾸 먹다보면그냥 먹는 과일이 얼마나 심심한지를 알게된다.생식의 즐거움을 잊은지가 오래된 인간들이 만든 파이역사도 그리 짧은 것은 아닌데, 아마도 계절에 풍부한 과일을 활용하는 방법이었을 것이다. 저장 요리한다고 무턱대고 불에 익히기전 딸기즙을 먼저 짜자.관련글/ 딸기즙과 잼 만드는 법 요즘은 매일 아침마다 텃밭의 1/3을 차지한 딸기밭을 들여다보고몇알씩 따와 아침 파르페나 시리얼에 추가 하지만.. 더보기
미국 독립기념일에 빠지지 않는 3가지는? 미국에 12년 가까이 개입하여 살면서올해 처럼, 이들에게 7월의 독립기념일이 얼마나 중요한 날인지를 피부로 느낀적은 없는 것 같다.이방인인 나에게 있어서,미국명절중, 버니데이라고 부르는 이스터(Easter)와The 4th라고 부르는 독립기념일(Independence Day)은오히려 너무도 거리가 멀게 느껴졌을 뿐이었는데...그 이유는 사실 단순했다.집집마다 거리마다 장식하는 이스터데이의 토끼인형 조형물이라든가,독립기념일의 너무많은 국기장식들이 내 스타일이 아니어서? 미국 독립기념일에 빠지지 않는 3가지는?1- 거리, 집집마다 펄럭이는 국기. 그렇게 따지면, 할로윈데이도 있고, 크리스마스도 있고...ㅎㅎ암튼, 미국은 무슨날만 되면 핑계삼아 앞다투어거리, 상점, 개인집까지 상징물을 장식하는 나라이다.나에게도.. 더보기
설탕은 뺐어요, 꿀 딸기즙과 잼 만드는 비결 올해 지금까지 우리집은 3가지가 풍년이다. 딸기, 상추, 캠핑...딸기 상추가 텃밭에서 너무 잘자라 이것으로 만든 요리가 풍년이고,두번 다녀온 캠핑에서 가져온 사진과 추억이 풍년이다.이말은 부지런히 글을 써야한다는 말인데,역시, 요며칠 동안 텃밭의 상추를 최종수확하여 거두는 일을 하느라호롯이 앉아 글을 쓸 여유가 없었다.새발바닥 만한 텃밭을 가지고도 이리 헥헥대는데,손바닥만한 크기 이상을 지닌 귀농인들이며, 진짜농부들은 때약볕아래 얼마나 땀을 흘리며 바쁠까?지난번 며칠 캠핑다녀오는 동안 주렁주렁 열린 딸기로11가지 요리하는 방법을 선을 보이기만 하고,구체적으로 하나하나 풀어가질 못해, 늦기전에 차례차례 올려야지. 딸기를 키우면서 해본 쉬운 요리종류를 순서대로 나열해 보면,생딸기는 매일 아침에 먹는 파르페.. 더보기
꿀벌, 이게 꿀만드는 초기 작업인가요? 아, 팔에 쥐나는 줄 알았어요. 얘는 꿀벌인건 알겠는데... 꽃에 붙어서 뭐하는 건지? 30분이상을 저러고 있는데...꼼지락 대는건 팔비비기, 다리 비비기? 가 전부? 저게 꿀만드는 작업인가요? 도저히 이해못할 우리집 정원팬지꽃에 앉은 꽃가루를 대하는 꿀벌의 자세? 꿀벌(왼쪽) 과 말벌(오른쪽) 벌꿀들의 되새김질을 통해 꿀을 만드는 장면. 로컬축제에서 찍어온것.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월간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Yujin's Organic Food & Life)로 여러분을 초대 합.. 더보기
어메리칸 캠핑 2- 홈메이드 바베큐소스 하나로 끝낸 캠핑요리 어메리칸 캠핑에 대한 시리즈 두번째- 캠핑요리이다.사실, 이번엔 캠핑에서는 글쓴이, 나, 한국인이 좀 개입된 편이라...완전 어메리칸 캠핑푸드라기보다는 절약이 강조된 건강 캠핑요리가 될것같긴하다.집에서 요리를 많이 하는 나는 캠핑지에서는 손톱손질이나 책을 읽거나할뿐,요리하거나 설겆이하는데 있어서는 비교적 손까닥안하는 편이라여기서 나의 개입이란, 바베큐소스를 만들어 제공한것과 일부 요리재료를 싸간것 뿐이다. 그렇다고 100% 어메리칸 캠핑 푸드를 쏙 빼고 지나가긴 그러니,지나간 캠핑에서 가져온 사진, 아래와 같은 것들이다. 소시지, 스크램블에그, 감자요리, 홈메이드 빵. 어메리칸 요리 답게, 각종 양념, 소스병이 야외식탁에서도 빠지지 않는다. 올해 들어 두번한 캠핑에서의 요리는어메리칸 캠핑푸드 수위로 따지.. 더보기
미주 중앙일보( Korea Daily USA) 에 요리 컬럼 연재시작했어요^^ 이번 주 토요일9 2014년, 6월 28일)부터,미주 중앙일보 본사, LA 판에( koreadaily USA)격 두달간 간격으로 연재 합니다. 미주 중앙- 페이퍼 신문/ 인터넷- 미주 중앙/ 6-효소와 푸성귀가 만드는 '자연의 식탁'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2637569 9-호박이 늙어야 젊어진다?…늙은 호박 베타카로틴 풍부해 노화방지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2823920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 알라딘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더보기
어메리칸 캠핑 기본- 생소한 캠핑카(RV) 이름, 다섯번째 바퀴? 지난번에 쓴글에서 " 미국사람들에게 캠핑은 생활이다"라고 한적이 있는데,이곳에 10년 가까이 살아보니 점점 그것이 피부로 느껴진다.우리집도 올해는 이번달에만 2번 캠핑을 다녀왔는데,이번에 다녀온 캠핑 그라운드는지난번 자그마한 숲의 은밀함과는 달리, 주립공원안의 대대적인 레크레이션 공간에서지내는동안 캠핑 커뮤니티를 이루고이웃들과 잘 지내야 할만큼 공개적인 장소였다. 제한된 공간에 조용하고 개인적인 가족만의 캠핑 장소. 강을 뷰로 한 조용한 캠핑장.여기서는 개개인이 숲에 감춰져 있는 은밀함이 있어감춰진 타인의 RV를 자세히 찍을수는 없었는데... 그런관계로 그곳에서 나는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수많은 RV(Recreation Vehicle)을 보게되었다.한국인들이 알아듣기 쉽게 더 정확히 말하면,어메리칸 캠.. 더보기
플레인 요거트로 무결빙 딸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수많은 아이스크림이 진열된 아이스크림 가게나마켓 아이스크림 냉동실 앞에서면...나는 왜 작아지는 걸까?고르려면 숨이 막히도록 다양한 종류들,뒷면까지 샅샅이 성분을 살펴보려면 달콤한 유혹들을 지나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한다.사실, 아이스크림에 열광까지는 않는 나에게 이런 사치란 필요치도 않지만... 플레인 요거트 얼려서 만든 두가지 딸기 아이스크림. 가장 만만한 월드컵 땅콩 초코 토핑 바닐라 콘이면 그만인데,나는 가끔 아이스크림전문 브랜드 앞에 서성이며싱그런 연두색에 반해 민트아이스크림을 집어들기도 한다.하지만, 민트색과 향은 인공색소와 향, 속임수에 불가하다.오가닉 아이스크림? 시장의 그것에 투자하기엔 너무 아깝다.아아...몰라...아이스크림이 먹고싶을땐 걍~~ 집에서 맹글어먹자!...ㅎㅎ 텃밭 딸기가 자.. 더보기
나 다음뷰에서 이런 사람이었어...ㅎㅎ 2014년 6월 말로 사라지는 뷰를 회상하며...2010년 당시 나의 느낌은 다음과 같이 짧은표현; "이럴수가..."유진의 레시피" 라고 !!아예 메인에 따로 자리를 만들어 주다니... 감동입니다!! Thank you thank you ^^" 이전에도 이후로도 요리블로거들 이렇게 예우한적이 없지 아마...!! 눈물난다...!!나 이래서 다음을 못떠날것 같아...^^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 알라딘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미중앙일보 격1~2월..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