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 2피, 사과생강 꿀효소와 차 >저는 요즘 새삼 느끼는것이 있는데...나쁜건 나쁘다고 말하고, 좋은건 좋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과연 얼마나 될까? 하는 의문입니다.얼키고 설킨 인간관계에서는 서로(아군)의 편이 되어 주려는 것때문에 더욱 그렇죠. 누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 어쩔수 없이 내편을 감싸주는 문화는 이해합니다.모든 판단력을 동원해 옳은 편만 옹호했더니, 오해라는 부작용이 생기네요. 음식으로 따지면 편식하지 말고, 궁합을 잘맞춰 먹어야겠다...그런말 인가요? 아무튼 이 정도로 썰렁하게~ ?? 넘어 가고 구체적인 해명은 다음편으로 미루렵니다. 단 올해가기전...^^개인적으로 좋았다고 생각한 블로그 칭찬릴레이 이벤트를 다시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오늘 저는 두 블로그 친구를 칭찬하듯이!! 사과양과 생강군에 대해 아낌없는 .. 더보기 이전 1 ··· 944 945 946 947 948 949 950 ··· 1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