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방지 녹색채소 효소 만들기

약 3년전 부터 내가 효소를 만들게 된 동기는

효소에 대해 조금 더 공부식으로 파고 들면서이다.

주된 내용은 " 우리 몸에 존재하여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효소는 

천가지 이상의 효소가 있는데, 이 효소들이 오염된 환경과 방부제든 화학음식등으로

파괴가 되면 몸에 이상신호, 즉 질병이 생긴다는 것" 이었다.

파괴된 효소들은 음식으로 부터 구할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과일이나 채소에 있는 효소를 발효시켜 얻는 2차 효소제품이다.

그동안 나는 4철 과일 효소에만 집중해 왔으나,

3년간 효소의 기초를 떼었으니, 올해부터는 채소나 나의 가든에서 나오는 산채(민들레등, 야생먹는 잡초)에도

눈을 돌려 보기로 했다. 물론, 만들때 마다 하나 하나 기능성이 추가 될것임이 분명하다.

모든 채소와 과일은 천연 비타민이자 치료제이므로~

오늘 발표할 그린채소 효소의 기능은 탈모방지이다.

 

효소 기본인 양파효소와 녹색채소를 거른날 풍경이다.

와인병이나 청주(사케) 빈병은 늘 효소를 발효하고 보관하는 용도로 쓴다.

관련글/ 효소가 대체뭐길래? 효소만들기 기초단계- 양파효소 http://blog.daum.net/design11111/13975303

  • Enzyme(효소연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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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성장을 돕는데는 비타민 B, 비타민C와 E가 풍부한 파슬리나 아스파라거스가 특히 좋은데,

    먹는 항암제로 알려진 브로컬리와 강력한 항산화제인 고수를 포함시켰다.

    브로콜리외 3가지는 요리의 향으로 사용하는 허브에 속하므로, 명확하게는 그린허브효소 라고도 하겠다.

     

    Tips. 효소를 만들때 중요한건, 우리몸에 현재 필요한 솨약해진 효소가 어떤것인지 모르기에,

    가능하면 한가지 채소나 과일을 사용하지 않고 최소한 3~5가지 다른 종류를 섞는 것이 좋다.

     

    탈모 방지를 위해서는 머리카락의 성장과 건강에 필수 영양소 비타민B를

    섭취해야 한다고 모발 전문가들은 말한다.

    모발에 좋은 비타민 B는 녹색이 짙은 채소에 풍부한데,

    녹색채소는 철결핍성 빈혈을 예방하는 철분과 혈액 생산에 중요한 성분인 엽록소도 갖고 있다.

    모발성장을 돕는데는 비타민 B는 물론,

    비타민C와 E가 풍부한 파슬리나 아스파라거스가 특히 좋은데,

    주로 녹즙으로 먹기를 권하지만, 나의 경우는 녹즙 보다는

    먹기도 편하고, 음식에 활용도가 높은 그린채소 효소를 더 선호한다.

     

    다음은 알고 만들면 더 좋은 녹색채소 재료들에 관한 정보이다.   

     

    브로컬리(Broccoli)
    비타민 C, 항암성분으로 유명; 면역시스템에 작용하여 항바이러스, 항 박테리아, 항암작용을 한다.
    암세포 성장을 막는 중요한 성분(indole-3-carbinol) 가지고 있는데, 특히, 전립선암을 위험을 현저히 줄여준다.
    루테인과 베타 카로틴 성분, 심장병 예방에도 주요한 건강과 의학용으로도 사용가능한 채소이다.

    샐러리(celery)

    샐러리에는 비타민이 다른 채소보다 유독 많이 들어있으며
    비타민 A, C 및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 인, 조혈작용을 하는 철이 함유되어 있다,

    아미노산으로는 감칠맛 성분인 글루타민산(glutamic acid)이 들어있다.
    간의 건강을 돕는 필수아미노산인 메치오닌(methionine)도 비교적 많다. 

    셀러리는 피를 깨끗하게 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작용이 있어 흥분 불안증세를 가라 앉힌다.
    샐러리의 섬유질은 장내 유해물질을 없애주므로, 노화, 변비, 암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미용, 강정효과, 항스트레스 작용을 한다. 신경통과 관절질환, 당뇨병, 결석증, 갱년기 장애, 생리불순에도 효과가 있다.

     

    파슬리(parsley)

    의학에서는 혈압 강하제, 생리불순조절제, 이뇨제로 쓰인다.
    잎을 몸에 바르면 모기에 물려 가려운데, 씹으면 구취를 없애준다.
    골격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망간성분을 가진 파슬리는 

    구리, 아연이 든 조개류나 배아를 제거하지 않은 통곡식를 먹을때 흡수작용을 돕는다.
    파슬리의 성분은 혈관 모세혈관이나 동맥의 건강을 유지하고 장내의 부패를 방지한다.

     

    고수( 코리엔더,Coriander)
    고수와 잎에는 강력 항산화제, 음식산화방지를 하고,

    살모넬라균에 대항하는 항 박테리아 성분도 들어 있다.
    이란에서는 민간요법으로 불안증과 불면증 치료에 사용한다.
    전통의학에서는 장내 가스배출과 소화제로 사용. 인슐린을 조절하는 당뇨병 치료에 사용한다는 문서가 있다.
    심황(인도산 생강)과 민트와 섞은 고수쥬스는 여드름치료나 토너에 사용한다. (때로, 어떤사람들에게는 알러지 유발 가능하다.)

                                                                                  - 자료조사 (인터넷 뉴스, 영어 백과 사전) - 번역 by Yujin

     

     

     

    효소는 만들어 제대로 발효시키는데, 6개월 걸리는 슬로우 푸드이지만,

    계절별 제철 채소로 연속적으로 만들어두면 1년내내 끊이지 않고 사용할수 있다.

    요즘, 만드는 효소는 만든후 즉시 사용하는 보너스 2차 거른 효소도 생기니 반드시 6개월이상 기다리지 않아도 되니 좋다.

    해본 사람만이 아는 것~ 효소를 음식에 사용하면 천연 설탕이상의 오만가지 맛을 포함한 천연조미료 역할을 한다!!

     

    효소하면 많은 이들이 코리타분하게 먹는 방식, 물에 타서 약처럼 먹는 법을 권하고 있었지만...

    3년전 부터 나는 설탕대신 요리에 활용하자고...목놓아 외치고 있다^^

     

     그린채소효소는 모든 요리, 반찬에 설탕대신 사용할수 있다(녹색 채소 효소(천연 조미료)만드는법 아래 설명).


    탈모방지 녹색채소 효소 만들기

     

    [만드는 법]


    재료/ 브로콜리, 샐러드, 파슬리, 고수 등 골고루 섞어 1kg, 정제 백설탕 1kg, EM 10 g.

    1- 모든 채소는 깨끗이 씻어 말린다음, 잘게 썰어 깨끗한 병에 채소 한줄- 설탕한줄 차곡차곡 넣으면서

    중간에 EM을 넣어준다.(Em을 넣는 이유는 무균 백설탕에 작용하여 발효가 잘되고 항산화 기능이 추가되기 때문이다).

    EM은 인터넷으로 쉽게 구할 수 있다.

     

    Tips. 효소를 만드는 모든 재료는 싱싱해야한다. 시들거나 썩기 직전의 재료는 절대로 넣지 않도록 한다!!

     


     2- 병에 담은후에는 병입구를 공기가 통하도록 헝겁으로 덮어 고무줄로 묶어 어둡고 시원한 곳에 5~ 6일 정도두면,

    상(채소재료)-중(채소즙)-하(녹지 않은 설탕)층이 생기는데, 이때, 중간층의 즙만 채에 걸러 와인병같은 입구가 좁은 병에 담아

    입구를 콜크나 헝겁으로 막은후 냉장고에 6개월 이상 보관한다( 와인병에 담은 아래 사진 참조).

     

    3- 중간층 거른후 남은 상층과 하층은 위아래 잘섞어 3~4일 어둡고 시원한 곳에 두면 아래에 다시 즙이 생기는데, 이것을 걸려

    다른 병에 담아(2차효소), 밀봉(헝겁으로 하지 않아도 된다)하여 냉장고에 보관하고, 즉시 요리에 사용하면 된다

    (다른 병에 담은 아래 사진 참조). 나는 양파효소와 같이 걸렀으므로 최종적으로는 양파와 녹색채소가 섞은 2차 효소가 되었다.

     

     

    2011:01:28 04:48:41

     1차 거른 양파효소는 와인병, 녹색 채소효소는 청주병, 2차 거른 효소는 다른병에 담았는데, 색이 연한 것이 녹색채소 효소이다.

    8~9일이내에 만들수 있는 효소중 2차로 거른 효소는 바로 설탕대신 요리에 사용할수 있다.

     

    그럼, 맨마지막에 남은 채소 부산물은?  지금까지는 버려왔겠지만....

    내가 그동안 또 외쳐온대로...버리지 말고, 집간장을 부어 맛간장을 만들거나, 식초를 부어 맛술을 만드는 것이다.

    물론, 사이좋게 둘로 나누어 맛술, 맛간장 둘다 만들어도 된다^^

    이 효소만들고 남은 부산물은 2~3차 까지 간장이나 맛술에 리필 사용한 후,

    마지막으로 블랜더에 갈아 바베큐소스에 섞어 쓰면 녹색채소 활용 100%이다.

     

     

    PS.

    셀러리(celery)나 파슬리(parsley)에는

    천연 플라보노이드인 아피제닌(apigenin)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백혈병을 걸릴 확률을 현저히 줄여준다는 보고(네덜란드 그로닝겐대학 연구팀, 2010년 1월)도 있네요.

    파티 요리에 보통 향이나 장식으로만 쓰이는 고수나 파슬리등...

    녹색채소 짜투리가 많이 남은 날, 재미로 조금만 만들어 보세요.

    (단, 재료는 싱싱해야 함을 잊지 마시구요~)

    건강해지는 취미생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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