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에서 완성하는 초간단 반반치킨튀김
이거야 말로 정말 얼마만인지...
닭튀김을 집에서 한다는 건 생각만 해도 번거롭기에 엄두도 안 낸 메뉴인데, 아주 가끔씩 시각적으로 자극하는 닭튀김의 비주얼에 유혹되어 외식할 일 있을 때, 사 먹어 볼까 하고 하다간 사용한 기름이나 재료의 못 미더움, 너무 두꺼운 튀김옷등 우려감과 취향에 맞지 않은 탓에 그냥 생각을 접을 때가 대부분이다 보니 한국선 그 흔한 닭튀김이 내겐 일 년에 한두 번도 못 먹게 되는 것이 되었다. 그래서 이번엔 작정하고 내가 좋아하는 부위인 닭다리와 닭날개, 닭봉만을 사다가 집에서 편한 방법으로 나만의 건강한 닭튀김을 해보기로 한 것이다.
올리브유를 쓰되 최소한으로 사용하였고,
튀김과 양념 두 가지를 반반 씩 동시에 팬에서 완성하였다.
👩🍳재료:
닭다리 5-6개, 닭날개와 닭봉 12-14개
로즈메리잎 또는 편생강 5쪽, 바다소금 1/4ts
가벼운 튀김옷( 녹두부침가루, 곡물팬케익가루, 밀가루를 혼합)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1/3컵
양념(도라지 배 맛술 1ts, 고추장 2 TBS, 참기름 약간, 꿀 1/2 ts, 다진 마늘 1 TBS, 통깨 1ts)
👩🍳만드는 법:
1- 냄비에 물과 생강 또는 로즈메리잎을 넣고 닭을 먼저 삶아준다. 나는 닭다리 껍질을 벗겨내고 사용함.
2-볼에 튀김옷 혼합가루와 바다소금을 넣고 1의 닭을 식혀 튀김옷 가루를 가볍게 묻혀준다. 물을 넣지 않아도 된다.
3-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달군뒤 먼저 닭다리를 넣고 충분히 팬프라이하여 익혀 완성하고, 닭날개와 닭봉을 팬에서 구이하여 튀겨낸다. 팬의 기름은 그대로 둔다.
4-볼에 양념재료를 섞어 담고, 완성한 닭날개와 닭봉을 넣어 양념을 골고루 해준다.
5- 팬에 남은 기름을 사용하여 4의 양념한 닭을 다시 너무 뜨겁지 않은 중약불에서 구워주면 끝!!










좋은 기름, 좋은 재료 믿고 먹는 홈메이드 닭튀김
맘에 쏙~~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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