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 블랙 라이스버거 누가 생각했을까?

한국에서 햄버거에 빵대신 라이스버거가 탄생하게된 최초역사는,

국내 최대 햄버거 패스트 푸드회사 L 사의

CEO가 마케팅의 일원으로, 한국농촌도 살리고

매장에 아이들을 데리고온 어른을 위한 햄버거를만들어 보자는 취지였다고 한다.

(정보얻은 곳/ 2010년 6월 13일, 인터넷 뉴스, 한국경제, 미디어다음 CEO 인터뷰글)


햄버거 번이라고 불리는 빵 대신 라이스로 만든 햄버거는

불고기패티나 김치와도 잘어울려, 불고기 라이스 햄버거나

김치 라이스 버거등이 한국어른들에게 호평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햄버거의 나라, 미국에 사는 나지만 내가 맥도널드나, 버거킹 등

미국 햄버거 레스토랑을 드나드는 일은 일년에 0번~ 1번? 정도이다.

그만큼, 미국 패스트푸드점에서 찍어내는 햄버거라는 음식은 인식이 별로 좋지 않기 때문인데,

그렇다고 내가 아예 햄버거를 요리하는 것을 기피하는건 아니다.

나만의 건강한 홈메이드 수제햄버거를 만들수 있기때문에...

 

 

내가 주로 만드는 수제햄버거는 주로 베지버거 같은 것들인데...

고기없이 맛있는 수제 헬씨버거 2가지 http://blog.daum.net/design11111/15609173

바로 아래 사진의 요런 것들이다.

 

 

이 수제 베지버거들의 번은 모닝롤이라고 부르는 미니롤을 이용하여, 역시 빵크기을 최소화한 것.

 

 

그럼, 빵대신 라이스로 만든 나의 수제버거는 어떻게 생겼을까?

바로 아래 사진처럼, 요렇게 생겼다~

으~~~ 하하하...유머스럽기도 하고 장난스럽기도 하지만...?

 

 

요런 블랙 라이스버거 누가 생각했을까?  글쎄...?? 건 나도 모른다...ㅋㅋ

이건 건장한 한 미국인 남자가 먹어 치웠다. 너무 배부르다고 했고, 당연, 맛도 좋다고 했다.

 

 

두개의 라이스번이 부담스러운 여자 ...나는 요런 오픈버거를 만들어 점심한끼를 든든히 때웠다.

밥이라 무조건 좋다. 역시 한국인은 밥심으로 사는 것!

 

 

어제밤, 블로깅하면서 그림으로 스케치를 하여

오늘 점심에 만들기를 실천한,

미국에 사는 나, 유진의 작품(처음이라 허접하긴하다만...ㅠㅠ)!!

그러나, 내 가족의 건강을 염려해 현미 찹쌀밥으로 만든,

Black, CLT( Chicken, Lettuce, Tomato) 라이스버거이다.^^

 


 

요런 블랙 라이스버거 누가 생각했을까?

 

 

[만들기, Recipe]

재료(2인분)/

블랙 라이스버거(라이스 번 3개 만들기): 현미 찹쌀밥(또는 참쌀과 맵쌀 섞어 지은 밥) 1공기, 김밥용 구운 김 3장,

치킨패디 2개, 치즈 2장, 토마토 슬라이스 1개, 양상치 또는 상추 2~4장,

피클 약간, 소금,후추, 식용유 약간, 소스(머스타드, 바베큐, 케쳡, 마요네즈 등).

사이드(웨지감자): 감자 2개, 고운 고추가루, 후추, 소금 각 1/2 ts 씩.

 

Tips. 라이스버거에 쓰이는 패티(burger patty)는 시중에 파는 치킨패디를 사거나 집에서 만들수 있다; 닭가슴살을 믹서에 갈아, 소금 후추 간한 다음,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 순으로 뭍혀 기름을 두른 팬에 구워내면 된다.

 

 

 

 

블랙 라이스번 만들기/ 김위에 밥을 얇고 둥글게 편다음, 김 가장자리를 둥글게 잘라주고 안으로 접어 말아 동글납작하게 만든다.

팬에 식용유 1/2 ts 두르고 양쪽 한번씩 구워준다. 이유는 잘라 먹기 좋게 바삭하게하고, 먹음직스럽게 반질거리게 하기 위함이다.

두껑을 덮을 라이스버거는 블랙 라이스 번이 2개가 필요하고 오픈버거는 1개가 필요, 총 3개를 만들었다.

 

Tips. 밥을 마는 김은 김밥용 살짝 구운김으로 사용한다.

요리용 비닐 장갑 끼고 아주 살짝만 물을 뭍혀, 바닥부분의 김말아 올려 붙이기를 한다.

 

  

 패디와 부재료 준비/ 치킨 패디는 기름 두른 팬에 뜨겁게 구어내고, 채소와 피클, 소스를 준비한다.

 

 

햄버거 완성/

블랙라이스 번- 소스(머스타드나 바베큐소스)- 치킨패디- 소스(토마토소스)- 토마토- 피클-치즈-상추- 소스(마요네즈)순으로

얹고, 다시 블랙 라이스번으로 뚜껑을 닫거나 오픈한다. 블랙라이스번 위에는 볶음통깨를 조금 뿌린다.

 

Tips.

냉장고에 넣어둔 치즈를 사용할때는 미리꺼내 부드럽게 하거나,

치즈를 뜨겁게 구워낸 패디위에 얹거나, 다 만들어진 햄버거를 전자랜지에 약 10초~20초 돌리며 치즈가 부드럽게 살짝 녹아좋다.

 

 

사이드(즉석감자 웨지)/ 감자껍질을 깍아 웨지 모양으로 자른다음 전자랜지에 1분씩 2번,총 2분 돌려 물기를 뺀다음,

치킨패티구워낸 팬에 식용유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센불에서 골든브라운으로 구우면, 단 5분만에 감자 웨지가 만들어 진다.

양념은 소금,후추, 고운 고추가루 약간(각 1/4~1/8  ts 씩).

 

 

 여성용, CLT( Chicken, Lettuce, Tomato) 오픈 블랙라이스 버거~

 

성용, CLT 커버 블랙라이스 버거~

즉석에서 만든 감자웨지를 사이드로 곁들인다.

 

 

 

보통, 두개 라이스버거로 커버한 버거를 먹기는 빵으로 된 번을 먹을 때보다 좀더 어지러운데...

그러나, 김으로 싼 라이스버거는 여기저기 튀어나가는 밥을 모아주므로

조금은 결점을 보완했다고 보면 될까? 바다의 블랙푸드, 김향이 좋은건 물론이다.

반을 잘라보면 저렇게 단면이 보인다.

하나만 먹으도 엄청 배부른, 밥심으로 사는 이들을 위한  블랙라이스 버거!!

 

 

"Thank You for the BEST"

 

PS.

라이스버거는 처음 만들어 본거라 다음에 어떻게 하면 더 좋을까..?? 하는 의문을 남기면서

블랙 라이스버거 레시피를 오늘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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