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진오가닉요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연 비타민 C 왕, 벨페퍼(Bell Pepper) 흔한 요리 활용법 5가지 천연 비타민 C 왕, 벨페퍼(Bell Pepper) 흔한 요리 활용법 벨페퍼(Bell Pepper), 파프리카, 피망은 모두 식물학적으로 동일한 고추의 품종(단고추)이다. 내가 거주하는 미국에선 벨페퍼(Bell pepper)라 부르고 구분 없이 사용하지만, 한국과 일본에서는 유래와 생김새에 따라 다르게 불러왔다고 하는데...피망 (Piment / Pimento)은 프랑스어인 '피망'에서 온 말로, 한국에서는 과거 매콤하고 질긴 품종의 초록색과 빨간색을 그렇게 불렀고, 파프리카 (Paprika)는 네덜란드어에서 온 말로, 피망을 더 달콤하고 아삭하게 개량한 채소가 네덜란드에서 수입될 때 원산지 언어 발음이 그대로 전해진 것이라고 한다.이글에서는 미국의 마켓에서 구분 없이 일반적으로 부르고 사용해 모두가 알.. 더보기 채소듬뿍 ~ 맛있는 불고기 초간단 비결 불고기라~~~ 요리명칭만 떠올려도 평소에 하기란 부담스러워 그동안 외식 때만 가끔 구경하고 살았나 싶다. 그러나!! 뭔가 부족하거나, 너무 달짝지근한 과한 맛을 지닌 외식불고기에 대한 불만이 매번 있었기에, 이젠 불고기도 나의 방식대로 해야 할 때가 됐거니와, 요즘 식료품쇼핑에서 붉은고기를 아예 배재하고 살아서인지 식품에서 취하는 약간의 철분도 필요하다고 느껴 오랜만에 슬라이스 썬 샤부샤부용 소고기를 사 와서, 채소와 함께 찜을 해보니, 누린내 제거를 위해 한번 삶아서 했음에도 왠지 누린내가 있고 퍽퍽하고 질긴듯했다. 그래서 이참에 샤부샤부용 소고기를 활용해 초간단 불고기 레시피를 만들기로 한 것이다.배와 양파를 갈아 마늘과 맛술, 간장 약간 넣고 고기를 재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비결이자 기본인데, 앞으.. 더보기 값싼 귀리(Oat), 비싼 효능, 아침식사할까? 디저트할까? 값싼 귀리(Oat), 비싼 효능, 아침식사할까? 디저트 할까?귀리(OAT)에 대해 다시보기를 시작하는 의미로 두 문서를 간단히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 의학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효능이 언급된다: 성질과 맛: 성질은 평(平)하고(치우치지 않고 무난함) 맛은 달며(甘), 독이 없다고 되어있다.난산 치료: "아이를 낳기 힘들 때 귀리를 달여서 그 물을 마신다"라고 기록되어 있어, 산모의 출산을 돕는 약재로 쓰였다. 이뇨와 소화 작용: 대변과 소변을 잘 나가게 하여 몸의 부기를 빼주고, 체내 기운을 정상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했다.🌐 위키피디아(위키백과)에서 영양학적 관점의 귀리를 '베타글루칸'이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심혈관 질환 예방: 귀리에 풍부한.. 더보기 빠른 발효, 맛은 예술, 병에 담는 동치미 🤍빠른 발효, 맛은 예술 병에 담는 동치미 물김치 종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내가 갑자기 동치미 잘만들기 프로젝트를 하게 된 이유는 얼마전 겉으로 보기엔 70세 처럼 보이는 100세 할머니와 70세 딸이 한집에 살면서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보다가 그 할머니의 규칙적인 식습관 중에 동치미를 자주 해서 먹는다는 것을 본적있는데, 할머니의 동치미에 어떤 비밀이 들어있나 한참 생각해 보니, 과거 연탄을 피우던 시절 한국에선 연탄가스 중독에 실신한 사람에게 동치미를 마시게 해서 뇌에 산소를 공급하고 정신을 차리게 한 일화도 떠올리게 되었다. 그만큼 이미 동치미가 몸에 좋다는 건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데, 사실 전통 동치미를 집에서 만들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그래도 100세 할머니의 건강비결.. 더보기 도라지양념 고소한 배추겉절이(feat. 도라지+배+무 맛술) 뒷마당에 1년 반 정도 길러 캐낸 도라지가 경이로워 무침으로 홀라당 먹기가 아까워 무와 배로 만드는 나의 맛술에 도라지를 추가해 보았다. 일주일 후 걸러서 액체는 초고추장이나 무침요리에 두루두루 쓰고 건지를 얼려두었는데 김치 양념에 써볼까 해서였다. 마침, 한국마켓에서 얼갈이 배추 한 단을 사 온 것이 있어, 이참에 배 도라지 무 맛술 건지를 김치 양념에 쓰는 실험할 기회가 온 것이다. 당연히 결과가 대박이라 소개하려 한다.얼갈이 배추 손질: 1-맨 겉잎을 떼고 속포기를 분리해 깨끗이 씻는다.2-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빼고 먹기 좋게 자른다.Tip. 겉잎은 버리지 말고 삶아서 우거지를 만들어 냉동해 둠. 색이 아주 예쁜 얼갈이 배추. Feat. 도라지+배 + 무 맛술:도라지와 배, 무를 채 썰어 저장병에.. 더보기 단호박죽을 단백질 아침식사로 만들기 아침식사로 매일 먹는 칠리 스타일 토마토 수프가 싫증 나거나 토마토가 떨어진 시기에 대체용으로 만들어 본 단호박죽이다.단호박은 주로 인도식 커리에 넣으려고 사다 두는데이번에도 카레를 만들고 난 단호박 반개를 냉동해 둔 것이다.요즘엔 오가닉 멀티콩도 불려서 깨끗이 씻어 냉동해 두기에단 두 개의 냉동 재료로 초간단하게 만들어본 것. 🎃🫘물론, 이 레시피는 내 머릿속에 즉흥적으로 떠오른 것을과감하게 실천으로 옮긴 창작 요리이기도 해서살짝 결과가 의심되기도 했으나, 본연의 단호박과 오가닉 멀티콩들의 조화로운 맛으로 의외의 달콤 고소한 단호박죽이 탄생되어 기쁘다. 설탕 한알 안 넣고도 달달하다니~ 아침부터 너무 단거 먹는 거 아닌가? ㅎㅎ물론 1/3컵씩 소분해 소량만 다른 요즘 아침메뉴( 자두 반 개, 주황.. 더보기 일석이조 백김치 ( feat. 배+무 맛술 ) 소량 김치만 이것저것 만들어 보나, 깍두기, 배추김치, 열무김치 등 종류별로 즐기기가 좋다.빨강김치만 있으니 이왕이면 백김치로 구색을 맞출까 하고생각하다 얼마 전 만들어둔 배와 무를 채 썰어 담은 맛술이 눈앞에 들어와 그것을 걸러서 남은 무채와 배추를동치미에 사용해 보기로 하고 일사천리로 초고속~ 그렇게 이번 백김치가 탄생된 것인데, 본의 아니게 생각보다 달콤한 백김치가 되었다.특징은 꽤 오랫동안 보관해도 신맛이 천천히 든다. 1- 백김치에 사용한 배, 무 맛술:배 1개와 무 1/3를 채 썰어 저장 병에 담고, 토종꿀을 2~3 TBS정도 위에 뿌려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다음날 꿀이 무와 배의 수분을 착즙 해서 물이 많이 나와 있다. 이때 청주와 사과식초 2 TBS 씩 부어 다시 냉장고에 보관한.. 더보기 빛깔, 영양 둘다 잡은 비타민 C 갈아넣은 열무김치 최근에 유튜브로 EBS 골라듄 다큐의 멀리서 찾아오는 오지식당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다가 강원도 정선인가 ? 오지에 있는 막국수 식당의 별미인열무김치를 소개하는 장면을 보다가 갑자기 낼이라도 당장 열무김치를 만들어 먹고 싶다는 욕망이 솟구쳐다음 한국 H 마켓 그로서리 쇼핑에서 무조건 열무 한 단을 사서 오지식당의 열무김치 비법을 떠올리며 한것이다.먼저, 내가 기억하는 오지식당의 열무김치 비법은 1. 항아리에 열무와 물과 소금을 넣고 10일간 절인다는 것.2. 김치양념으로 고추와 사과등 과일을 갈아 넣는다는 것. 3. 항아리에 절이고 남은 열무소금물을 막국수 육수처럼 손님상에 내놓는다는 것이다.물론, 장사용 대량으로 만드는 열무김치라 3번은 패스지만,그동안 나는 열무김치를 할 때 아삭함을 살리기 위해 열무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