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머스가 울고갈 감칠 맛, 보약쌈장 만들고 쓰는 법

4년전 만든 된장이 항아리에 바닥을 보여 

싹싹 긁어 유리병에 담아놓고도 

올해 안에 그거 떨어질까봐 노심초사하여 

급기야 2016년 된장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현재, 메주 말리기 과정에 있는 중이다.

그러면 됐고, 이제 메주로 된장을 만드는 과정에 충실하면 되는데...



2016:03:18 13:44:09

후머스가 울고갈 감칠맛 약쌈장 만들고 쓰는 법



메주 삶을때 맨 밑바닥에 갈아 앉은 콩젤리 같은 것을

남겨 쌈장을 만들어야지 하던 다짐이 생각나

냉장고에 넣어둔 콩젤리를 꺼내 다짐을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했다.



2016:03:17 14:19:49

쌈장에 쓰려고 작년 한국방문시에 인터넷으로 사온 귀중한 가루. 



올해 메주 만들다가 완전 콩에 치여 질려서?

매주제조 포스트 행사로 하던 이런 것도 안하고 싶었지만,

또 한가지 걸리는 건, 한국서 사온 도라지 가루였다.

쌈장과 된장에 쓰려고 신경써 사온건데, 

귀찮다고 유효기간을 짧게 만들수는 없잖는가?

이럴땐,

나는 앞치마를 질끈동여 매고, 요리용 장갑을 끼면 동작이 빨라진다.



2016:03:17 14:00:37

된장이 집에 조금 남았을때 트릭(trick, 수) 쓰는 법- 늘리기- 쌈장 만들기.

이왕이면 몸에 좋은 재료 듬뿍 넣어서...




역시, 재료 꺼내서 섞기만 하면 되는 것을...

30분 정도나 걸렸을까?

메주가 남긴 콩젤리 하나때문에 동기부여 받은 약 쌈장!!

안그래도 감칠맛 물씬 나는 나의 묵은 된장에 

내가 낼수 있는 최대의 건강한 감칠맛을 더한 쌈장으로 탄생된 것이다.

이스라엘가 중동지역에서 서로 자기네가 원조라고 우기는

병아리콩 디핑소스, 후머스가 뭐래?

미국인들은 이 되직 밍밍한 콩소스 후머스를 좋아라 하는데,

(나도 만들어 보았지만 서도...)

이런 감칠맛 나는 보약 쌈장을 만난적이 없는 게지... ㅎㅎ 

언젠가 후머스(Hummus)와 보약 쌈장을 놓고 맛 비교를 한번 해보고 싶다는.




후머스가 울고갈 감칠맛 약쌈장 만들고 쓰는 법


재료( 약 4 kg 만들기):

묵은 된장 2 kg, 

콩젤리 4컵(콩을 불려서 오래 졸도록 삶으면 바닥에 생기는 걸죽한 물-청국장이나 메주만들때 나옴),

도라지 가루 2컵, 생채식가루(시판용) 4컵, 청국장 가루 혹은 된장가루(시판용) 4컵, 심황가루 1/2컵,

마늘 가루 1컵, 고운 고추가루 2컵, 과일 효소나 꿀, 마늘 장아찌 물 1컵,

건조 홍합 1컵, 건조 멸치 1컵.



만드는 법/


2016:03:17 14:02:24




묵은 된장을 커다란 양푼에 담고 콩젤리를 섞어준다.





2016:03:17 14:11:47

준비한 모든 가루 재료를 섞어준다.






2016:03:17 14:16:37

고추가루와 과일효소를 넣었다.




2016:03:17 14:24:33

마늘가루 추가후 장아찌 물로 농도 조절하는 중.

이대로 잘 섞으면 된다,





스테인레스 저장 용기를 준비하여, 완성된 쌈장을 담으면서, 

멸치와 홍합은 중간 중간에 뿌려주었다.




2016:03:17 15:08:52

다 담은 후에는 건조 홍고추와 핑크 소금을 살살 뿌려 

밀폐 뚜껑을 닿아 시원한 곳에 두었다.




2016:03:18 13:44:09

서빙법/

약쌈장에 아몬드 가루, 참기름, 통깨, 다진파, 다진 홍고추을 섞어 생 채소 디핑소스로 낸다.

물론, 샴겹살용 쌈장으로도 훌륭하다.

 



2016:03:21 14:54:27

내가 후머스와 비교해 보고 싶다는 말은 이래서 나온 말.

평소에 먹기 힘든 생채소를 맛있고 예쁘게 먹는 법!!

이런 사정없이 감칠맛나는 보약쌈장이 해결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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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mmy soybean dip paste.
    I would say it is very similar with hummus,
    but it has more nutritional values such as
    powdered Bellflower(도라지가루) , natto and turmeric
    and more delicious ingredients.

  • Favicon of https://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04.01 22:1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영양 듬뿍 좋은데요

  • BlogIcon 박숙영 2016.04.25 18:21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진님!
    완전 멋져요!
    공부도 열심히 하시공!~^^
    감사해요!
    저 이런 정보 공짜로 봐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감사해요!♥

귀하게 모셔본 레스토랑급 닭다리 요리

Regular/Meats(고기) 2016. 2. 17. 15:35

북자루 처럼 생겨서

미국서는 속어로 드럼스틱(drumstick)이라고 불리는 닭다리!

유진의 닭다리 요리-블로그에서 #닭다리로 검색해보니...



그럼, 이번엔 제 6 탄인가??




2015:02:04 20:57:08

이 요리 닭다리 맞어???

귀하게 모시는 닭다리 요리라고 들어는 봤나...




저는 요즘 집요리로서 하루에 한번, 일주일에 7번 요리를 한다치면

닭-채소- 뷔프-채소- 생선-채소-돼지고기...

이렇게 거의 이틀에 한번씩 돌아가며 종류가 다른 고기요리를 하는 편입니다.

물론, 고기요리에 곁들이는 사이드로는

메쉬 포테이토나 고구마구이 같은 뿌리채소나 스팀 브로콜리 같은

포만감을 주는 채소가 대부분 곁들여지기도 하지요.


또 예를 들어, 닭요리를 집에서 할라치면

닭다리구이, 닭가슴살구이, 통닭, 닭볶음탕 이런식으로 

싫증나지 않게 돌아가면서 하게 되는데,

매번 조금씩 양념법이나 조리도구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이번 닭다리 구이도 그간 해온 방법과는 조금 다른데요,

제가 최근 몇년간은 요리노동에 드는 

시간을 최소화 하기 위해

초간단 요리를 추구하다보니 

이런 닭다리 요리도 나오게 되네요.


하지만 이름만큼은 귀하게 모시는 닭다리 요리로 정해봤어요.



귀하게 모셔본 레스토랑급 닭다리 요리  

재료( 4인분); 큰 사이즈 닭다리 4~8 개

양념: 가루재료(소금, 후추, 케이준, 마늘, 미수가루, 심황가루, 빵가루).

달걀 2개, 올리브유, 차이브나 부추잎 약간.

소스: 꿀, 다진 아몬드, 

기타: 발사믹, 데리야끼, 와인 약간.

(재료량은 정확히 기록하지 않았으니,

각 가정의 상황과 식성에 맞게 조절해 쓰길 권한다- 레시피 부가설명)



닭다리 손질하는 법/

칼집내 납작하게 벌려주기-

이 요리의 중요한 포인트가 되기도 하는 나의 닭다리 손질법은

닭다리뼈 양쪽에 칼집을 내어 살을 양옆으로 벌려 준다는 것이다.

닭뼈는 그대로 두고 양옆에 칼집을 낸다. 

(초간단 요리의 기본은 요리시간을 줄여주는 재료손질이 매우 중요).



찻물에 담그기-

나는 닭요리를 할때는 주로 녹차나 블랙티 찻물을 우려내 거기에 닭을 담그어 두는데,

닭의 잡냄새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함이다.

이번에는 찻물을 우려내지 않고 닭을 담근 물에 직접 블랙티를 넣고 담그어 두었다.

찻물에 총담그는 시간은 약 30 분 정도면 된다. 소쿠리에 물기를 완전히 빼준다



가루 양념/

2014:10:19 16:07:30

닭요리에 사용하는 유진의 마법 맛가루: 심황가루, 타코가루, 마늘 가루.



가루 양념을 적당량 식성껏 혼합하고, 달걀물을 준비한다.

준비한 닭다리에 가루- 달걀물- 빵가루순으로 뭍힌다.

나는 이번엔 빵가루 대신 양파가루 플레이크(양파를 작은 조각내어 말린것)를 사용.



가벼운 팬 구이 혹은 튀김/

팬에 올리브유를 충분히 두르고 양념한 닭 다리를 한개씩 혹은 팬의 크기 상황에 따라

두개씩 넣고 앞 뒤 양쪽을 노릇하게 구워 준다.

오동통한 닭 다리라면 딥 후라이를 해도 집에선 속속까지 익히기 어려운 게 닭다리 튀김이지만

이렇게 칼집을 내서 구이를 하면 가볍게 팬 구이만 해도 속까지 잘 익힐수 있다.



달콤 고소한 소스에 버무리기/

꿀과 아몬드 절구에 부순것을 잘 섞어 팬튀김한 닭다리를 굴려 낸다.



2014:10:19 16:53:55

대로 서빙하면 간식이나 안주가 된다.



그러나, 반전은 여기서...



2015:02:04 20:57:08

매쉬포테이토(감자를 잘게 잘라 삶은후 으깨서 버터, 크림, 소금간 한것)위에

위에 요리한 닭 다리 구이를 올린후, 

별도의 소스(데리야키와 발사믹+ 와인)를 만들어 

끼얹은후 잘게 자른 차이브잎이나 부추잎을 솔솔 뿌려내면 !!

호텔급 한끼 식사가 된다. 기본 매쉬포테이토 요리는 여기서.


그래서 '귀하게 모셔본 레스토랑급 닭다리 요리' 라고 부른 것. 

바뀐건 뭐 이정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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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 2016.02.18 19:4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닭하면 다리가 최고지요..그 다음 날개..ㅎㅎㅎ

  • Favicon of https://paran2020.tistory.com BlogIcon H_A_N_S 2016.02.19 00:1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심황이란거 첨 배우고 갑니다. 비쥬얼이 장난 아니네요. 군침 돕니다...ㅋㅋㅋ

  • Favicon of https://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02.22 01:0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와우 예술작품 같이 대단합니다.
    요리 멋져요

  • BlogIcon 울릉갈매기 2016.02.22 11:31 ADDR 수정/삭제 답글

    닭다리의 색다른 변신이네요~
    매콤하게 해놓으면 최고같아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해외파를 위한 초고속 시스루 만두국 설 상차림

Korean/Holiday(명절요리) 2015. 2. 14. 13:59
나는 해외사는 한국인이다.

한국의 설날이 가까와 온다는 것을 페이스북이나 뉴스로 어림잡지만

정확히 언제인가는 염두에 두지 않는 것 같다.

미국사는 사람들의 설날은 어제와 같은 평범한 날일때가 많기때문에...


그래도 그냥 훌쩍 보내기엔 왠지 같이 사는 미국인들에게

한국 설날은 무시해도 좋다는 의미로 여겨질까

올해도 나름대로 설 음식을 만들기로 했는데,

막상 해보려고 하니,

기존의 심플한 요리중심으로 살던 사람에겐

진짜 버거운 요리가 바로 한국의 명절요리인것 같다.


집안 며느리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수다떨며 만들자면야

품앗이하는 것처럼, 손발맞춰가며 어느새 다 해낼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그래도!! 혼자든 여럿이든 

한국 명절요리의 가장 단점은 종류가 많아 

장시간 주방에서 등골빠지게 일해야 한다는 것이다.


식구가 단촐한 나도 만들면서 내내...

" 먹고자 하는 짓?" 골병드는 명절음식?이런 

어디선가 들었던 말들이 저절로 터져 나오는데, 

대가족을 챙기는 맏이 집안의 한국 며느리들에게 

과히 수만번의 존경을 표하고 싶다.



2015:02:13 17:40:50

속보이는 시스루 만두, 떡대신에 얇게 슬라이스한 레디쉬 슬라이스는 떡처럼 보인다.

사골국물에 두꺼운 달걀말이 지단...

두꺼운 만두피에 국물 잔뜩 담아 설날아침 한그릇 다 먹기도 버거운 설날의 그 떡만두국보다 

이건 내가 반드시 먹고자 하는 옵션만 담은 듯해서 상당히 실용적이다.



나는 명절음식을 한다고 해도 순전히 나의 창작의지로 한다.

먹는 걸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하는 사람은 누구도 없다.

그러니, 나 먹고 싶은 것, 가족에게 먹이고 싶은 것을 내맘대로 만든다.

올해는 부대끼지 않는 명절음식이라는 주제로 차려보기로 하고

먼저, 떡만두국부터 손을 대기 시작했다.



2015:02:13 14:48:27

내가 언제나 먹고 싶은 만두속은 김치만두.

이것들이 다 들어 간다면 겉은 그리 중요하지 않지...

당면은 뺐다. 대신 당면에 쓰는 고구마가루에 돌돌 굴려 쫄깃한 맛의 만두피를 만들것이다.


김치송송 썬것에 하얀 닭고기가슴살, 

두부 으깬것에 양파, 당근 볶아 넣고, 각종 양념으로 간을 맞춘후

만두피는 고구마 녹말 가루에 돌돌 굴려 

속이 보이는 시스루? 만두를 만들어 두고

가래떡 대신에 종이장 처럼 썬 레디쉬와 부드러운 배추 노랑속잎을 넣어

사골국에 끓여내니...이것이 바로 내가 그토록 그리던 만두국아니었던가?


한국 식당가서 만두국시켜 속만 빼먹고 두텁한 밀가루피는 다남겨서 

식당 아줌마로부터 의아한 눈초릴 받던 때를 생각하면

나의 창작 만두국은 사실 우연이 아니고 필연적이다.



2015:02:13 17:45:52

난, 말야 밀가루 만두피도 별로 잘 안먹고, 떡도 별로 안좋아해...

그럼...이런 나만의 옵션이 있잖아?

게다가 두꺼운 달걀말이 지단까지... 만두피는 투명하면서 아주 쫄깃해.


나머지, 명절음식도 단촐한 가족에 맞게

몇가지 전으로 설 냄새와 분위기만 띄우고자 했는데...

미국선 이런걸 가지고 " Better than nothing!" 이라고 한다.

뜻은 " 아예 안하는것 보다 낫다" 이다. ^^






해외파를 위한 초고속 시스루 만두국 설 상차림


만드는 법(Recipe)

재료(Ingredients):

만두속= 잘게 다진 김치 1C, 닭가슴살 다진것 1C, 단단한 두부 1팩, 달걀 1, 당근 다진것 1/4C, 

양파 다진것 1/4C, 고구마 녹말가루1/4C, 우엉가루 1/4C, 소고기맛 가루 조미료+ 소금, 후추, 참기름 약간씩.

만두피=  쌀가루나 고구마 녹말가루 1/2 C.


재료준비와 양념하기/ 

만두속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를 준비한다.

김치는 물기를 꼭짜서 잘게 다지고, 당근과 양파 다진것은 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볶아서 준비.

모든 재료를 잘 섞이게 요리용 장갑을 끼고 반죽한다.


만두 모양 만들기/

만두속은 깨지지 않고 단단해야 하므로 한스픈씩 떠서 동그랗게 만들어 손바닥에 놓고 꼭 눌러

다시 반을 접어 송편이나 만두속처럼 모양을 만들어 준다.

동글동글 볼을 만들어도 쉽다. 그런다음 다시 쌀가루나 고구마 가루에 충분히 굴려준다.

모양을 만들기 전에 냉동실에 약 20분 넣었다가 꺼내서 만들면 모양만들기가 쉽다.


2015:02:13 15:39:46

가루에 굴린후에도 냉동실에 넣어 모양을 단단하게 잡아두었다가 꺼내쓰면 편리하다.

쌀가루나 고구마가루, 타피오카 가루 모두 가능하고 굴린후에는 이들은 투명하게 만두속에 달라 붙어 있다.

 


만두국 끓이기/

2015:02:13 16:34:30

올해는 가래 떡을 준비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미국인들은 떡국에 든 가래떡을 질색을 한다.

지렁이가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듯하다며...ㅠㅠ

대신 쓴것이 레디쉬를 얇게 썰고, 배추 노랑속을 써서 각각 다른 2종 만두국을 만들기로.

나도 떡이 들어간 만두국보다는 만두국을 더 선호하는 사람이니, 

우리집에선 만두국에는 필연적으로 떡대신 채소가 대안이다.



2015:02:13 17:48:22

달걀말이 지단 만들기/ 나는 달걀 3개를 황과 백으로 나누어 팬에 지단부침을 한 후에 돌돌 말아 

좀더 두꺼운 지단을 추구하였다. 팬이 크면 달걀 4개를 쓰면 된다.



사골국물을 준비해 팔팔 끓으면 채소부터 넣는데, 

냄비두개를 준비해 레디쉬파와 배추속파 별로 나누어 끓인다.

그 다음 냉동실에 넣어둔 만두를 꺼내두었다가 넣는다.


레디쉬는 얇게 썰어 넣으니 끓으면서 하얗게 변해 가면서 정말 떡국 떡 처럼 보인다.

노랑 배추속은 여러번 떡만두국에 쓰는데,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

사골 국물간은 갈아뿌리는 소금과 후추로 간단하게.



서빙하기/ 

2015:02:13 17:40:35

나는 만두국을 담을땐 대접보다는 이런 스프 그릇을 쓴다.

미국인들이 선호 하지 않는 멀건 국물을 덜 담게 되고, 소금섭취도 줄이면서

다른 음식을 먹을 자리를 비워놓도록 적당한 에피타이져 음식으로내기 때문.


2015:02:13 17:56:22

안보일듯 보일듯한 시스루 만두피...

만두속에 당면을 뺀 대신 당면의 재료인 고구마 녹말가루에 돌돌 굴려만들면

이렇게 말이 되는 누드 만두가 만들어 진다.



2015:02:13 17:44:33

소고기 동그랑땡, 생선전, 배추지짐 딱 3종 부침전과 

나의 창작 시스루 2종 채소 만두국으로 차린

우리집 설날상차림. 만두는 냉동실에 재워두었고 전들도 충분히 부쳐두었으니,

며칠은 이런 분위기로 미국서 맞는 한국 설의 향기를 느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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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 speed, see-through Man-du( Korean dumpling)
    for Korean Lunar New year Holiday Soup.

    Ingredients:
    for filling=1C finely chopped kimchi, 1 pack of firm tofu, 1 egg,
    1 / 4 C each of finely chopped and cooked carrot and onion,
    1 / 4C each of sweet potato starch or tapioca and burdock powder,
    slightly of beef flavor seasoning powder and salt, pepper, sesame seed oil
    for skin= 1/2 C sweet potato starch or rice or tapioca powder.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2015.02.15 02:3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멋진 설 상차림입니다. 저도 함께 앉아서 한끼 먹고싶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5.02.15 14:46 신고 수정/삭제

      못이지니님, 이렇게 왕래하시고 댓글을 남겨주셔셔 감사해요^^
      새해 복 더 많이 받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