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뒷마당 7월 중순의 종합풍경


칼라(Calla lilies) 의 시작


2014:07:10 21:01:21



벌레들이 어찌나 칼라릴리를 좋아하는지,

온전한 꽃잎이 한개도 없을 정도로 훼손되었다.

생으로는 옥살산 함량때문에 매우 유독하지만, 

(Caladium, Colocasia 및 천남성) 뿌리와 줄기는 건조나 분쇄, 삶아서 후 먹을 수 있다 

(The plant is very poisonous when fresh due to its high oxalic acid content, 

but the rhizome (like Caladium, Colocasia, and Arum) is edible after drying, 

grinding, leaching and boiling( 참조/ Calla Lily -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


보통의 정원 풍경.

패랭이, 다육이도 꽃이 시작되고 팬지들...은 지고 피고를 거듭한다.

팬지도 온전한 꽃잎 찾기가 어려울정도로 벌레들의 먹이가 되고 있다.


식용 꽃목록 

나무 아네모네로 알려진 바람 꽃;

류머티즘, 두통 치료제로 쓰여진 허브이나,

대부분 꽃은 유독하다. 곤충에 수분을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꽃은 향기와 꿀이 부족.


아프리카 릴리, 군자란;

노스 캐롤라이나 주립 대학 연구에 따르면, 

군자란의 잎의 수액은 눈과 피부를 자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섭취하면 심한 복부통증과 구강 염증의 원인이 된다.


칼라 릴리 

꽃의 전체부분은 옥살산으로 알려진 독소를 지니고 있어

생으로 섭취시 복부 통증, 목, 입술, 혀의 부종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달리아 꽃 

멕시코 원주민, 달리아는 국화과 가족에 속한다.

독성 광독성, 폴리 아세틸렌 화합물로 피부에 심한 자극을 일으킬 수 있다.

소량은 유해하지 않지만, 달리아 꽃의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은 권장되지않는다.


List of Non-Edible Flowers

Wood anemone (Anemone nemerosa), also known as pasque flower, thimbleweed and 

wind flower is an herb that appears in many colors including red, purple, yellowish-green and white. 

Herbalists used different parts of the perennial herb in the past to relieve rheumatism, headaches and grout. 

Native to Europe, Asia and North America, all parts of the wood anemone are poisonous when consumed. The flowers lack fragrance and honey because they do not depend upon insects for pollination.


African Lily

Agapanthus, 

According to the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Extension, the sap in the leaves of the African lily is known to irritate the eyes and skin. It causes mouth ulcers and irritation along with severe pain and discomfort when ingested.


Calla Lily

All parts of the flower contain a toxin known as oxalic acid that causes swelling of throat, lips and tongue accompanied by abdominal pain, burning and diarrhea.


Dahlia Flower

Native to Mexico, Dahlia (Dahlia spp.) is a garden flower that belongs to the Asteraceae family. 

Repeated exposure to and handling of the foliage and tubers cause severe skin irritation due to the toxic phototoxic polyacetylene compounds they contain. 

Although not toxic in small amounts, ingesting large amounts of dahlia flowers is not advised.




하얀 데이지, 노랑 데이릴리, 여우장갑꽃( Foxgloves, Digitalis ), 여러 다육이 중 한가지 꽃.



장미정원/






7월의 장미는 6월의 생기 발랄함은 많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피고 지고를 거듭하고 있다.



무엇보다 7월 폭풍우 비바람에 견디지 못하는 장미잎들...

그래서 장미나무 가지가 전보다 꽃들이 풍성함을 보이지 못하고 앙상해져 간다.


딸기밭/

2014:07:15 09:54:35


2014:07:13 11:29:55



10평되는 나의 전체 텃밭의 1/3을 차지 하고 있는 딸기밭...

7월이 되면서 모든 딸기는 자동으로 하늘을 향해 고개를 치켜드는 바람에 흙땅에 뭍힌 딸기를 더이상

따지 않고 잎위에 노출되어 달려있는 딸기를 딸수 있어 수월하다.

딸기 기르다 보니, 별일도 다 본다...이게 뭐 장난하는 건지? 

얼마전까지도 딸기가 땅에 숨어 있더니...잎이 숲처럼 자라면서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과일밭/

올해 사과와 배는 아무래도 몇개 못딸것 같다. 

과일키우기는 아직 초보라 이유는 모른다.



작년에는 이 만큼이나 수확했는데...



채소밭/


양배추, 당근, 스위스 챠드, 오이, 호박...

라즈베리나무를 채소밭 한곁에 심은 이유는 이게 자라기 시작하면 넝쿨이 담을 넘어 장난이 아니기에

미리 울타리 옆 구석으로 피신시켜둔 것이다.



양배추가 이렇게 실하게 큰건 처음본다.

올해 상추와 양배추는 완전 풍년에다 내게 요리, 저장하는 머리굴리기등 할일을 엄청 안겨준 채소들.


허브와 수확이 끝난 밭에 또 자라는 상추/

초콜렛, 스피아민트 민트는 다른 허브구역을 무지막지하게 침범해 더 번지기 전에 다 뽑아 야생화 구역으로 

옮기느라 생고생을 했다. 

허브구역에 남은건 로즈마리, 타임, 라벤더, 차이브...

민트 뽑아버린 빈자리에 바질과 다른 요리용 허브들을 심어두었다.



집안에서 꽃피우는 실내 화분/

이 꽃분홍 아프리칸 바이올렛은 잎을 길러 키운 위대한 바이올렛이다.

2년전 생일 선물로 분양받은 잎 한개가 이렇게 자란것이다.

그러니까 아프리칸 바이올렛 잎을 뿌리내려  2년 키우면 이런 모양!!



이것은 꽃이 피기 전후의 보라빛 아프리칸 바이올렛이다.


캘리포니아에서 베이비화분을 사다가 이 만큼 키우고 있는 중.

나는 꽃에 있어서는 보라나 푸른계통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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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에 땅에 떨어진, 오가닉 정원의 장미 꽃잎들

The rose petals fell to the ground in the wind and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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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떨어진 장미를 이렇게 찍어두는 이유는,

머지않아 흙에 뭍혀 검은 거름이 되고 말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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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4.07.09 19:4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세상 만물이 다 생명을 다하면 추하기 마련인데
    왜 꽃은 떨어져도 아름다울까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4.07.10 14:03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 말이예요. 떨어져 땅이 몇날 며칠이고 하도 이쁘게 보여 사진을 인찍을수가 없었어요^^

내 정원 장미들 초상화 찍어주기

이곳은 미국 북서부에 해당하는 워싱턴주라서

남동부 테네시에 살때보다 장미의 계절이 한달 늦게 시작한다.

테네시의 장미는 정확하게 5월 1일이면 시작했던 기억이 많은데,

3년째 맞는 이곳의 장미정원은 6월 1일부터 시작이 되고 있었다.


아래 몇장 사진들이 6월 1일, 막 시작된 나의 장미정원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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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13:23:31



그리고...

비그친 오늘, 바람이 좀 불어대는

6월의 중순, 15일의 나의 장미 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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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중에서도 가장 은은한 꽃향이 좋은 장미

표현하기 힘든 그런 고고한 향기가 난다.



2014:06:15 13:14:46




6월 초순이래 정원의 장미가 피고 지고...하는 동안

약 3번에 걸쳐 찍어둔 장미정원의 모습들...

하나도 같은 얼굴이 없는 장미의 얼굴들...

한번피고 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짧은 장미인생들이라,

내 정원 장미들의 초상화를 찍어주기로 했다.


장미 초상화의 제목은

Absolute Aesthetics !!!
인간이 따라갈수 없는 절대적 자연예술...
June , 2014 at my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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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송이도 같은 얼굴이 없는 

인간보다 더 셈세한 얼굴들...

내 손바닥 보다 더 큰 장미 한송이,

보라빛에 가까운 장미한송이...에 감동한 날이다.

내 장미정원은 계속해서 겨울이 오기까지는

계속해서 새 생명들이 태어나고, 꽃잎을 땅에 떨구고

비소로 언젠가 로즈힙(열매)가 맺힐 것이다.




2014:06:15 15:35:19

컴퓨터 책상앞에 데려온  내 손바닥 보다 큰 장미 한송이. 이름은 링컨.

향은 화장품에서 나는 그런 진한 향, 천연으로서도 아주 강하다...



아래는 수천개의 꽃을 심고 가꾸던 테네시의 장미 정원중...

두고 오기 안쓰러워 이곳에 데려다 심은,

미니 장미들, 이 아이들의 나이는 약 8세지만, 

미니어쳐 장미라 더이상 크지는 않는것 같다.



2014:06:15 13:32:54


2014:06:15 11:42:01


2014:06:13 16:29:53


테네시에서 베스트 프렌드로 지내던 앞집 친구, 미셀은

몇년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기 일주일전, 내게 이메일을 보냈었다.

" 유진, 너의 장미정원은 지금 가장 멋있게 불타는 중이야..." 라고...

테네시의 장미정원이 몹시 보고싶고 그리운 날이다.


유진의 오가닉정원에서, 

아름다운 6월 어느날 by Yujin A. 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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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4.06.17 07:5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장미꽃이 예쁘게 피었군요~
    서울의 장미꽃은 거의 졌어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4.06.17 14:24 신고 수정/삭제

      보통 정원의 장미는
      겨울이 오기까지 거의 계속 피고 집니다.
      아마, 그런 종류는 개인의 정원에는 아직 있을거예요.

오월 중순의 우리집 오가닉 정원풍경(진달래, 철쭉, 아이리스 꽃 재조명)

봄이 시작되면서 우리집 오가닉 정원도

하루가 다르게 초록의 빽빽하게 면적을 넓혀가면서

어느 새인가 점점 숲의 모습을 갑춰가고 있다.

완전 맨땅과 돌맹이 투성이던 땅을 직접 손으로 일구어 

이렇게 되기까지 이곳, 워싱턴주의 정원은 3년째인데,

그간 세번의 다른기후와 토양에서 

새 정원 만드는 일을 하다보니 이제는 더이상

정원이 없는 곳으로 이사가서 새 정원을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없다.



2014:05:15 11:00:07

겨우내 앙상한 가지만 남겨두고 잠을 자던 보들거리는 단풍나무는 뒷마당 정원의 

정 가운데 위치하였는데, 잎들이 면적을 넓혀가며, 가장 빠르게 크기와 모습을 달리한다.

그 앞에 나란히 심은 아이리스...친척으로부터 입양해온 아이들인데,

보라색 아이리스도 아주 멋지지만, 향이 !! 예전에 미처 몰랐던 이 아이리스의 향기...

아이리스 향을 모르면 꽃의 향기에 대해 논하지 말아야 할것 같다. 

라일락, 라벤더, 후리지아, 히야신스, 민트, 로즈마리..

이런것들을 다 합쳐 놓은 것같은 아주 시원 유니크한 꽃 향기. 

정말, 아이리스에 반할만큼 미치게 향기롭다.



2014:05:15 11:00:53

연히 사진을 찍다가 발견한 아이리스의 향에 반해,


2014:05:15 11:04:48

다시 가까이 들이대기 시작했다.

실크 천처럼 커다랗고 보들거리는 꽃잎...

그리고 열심히 리서치해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이 옮겨놓고...

Iris croatica(아이리스 크로아티아)
National Flower of Croatia (크로아 티아의 국화)

Family: Iridaceae(붓꽃종).



렇다고 남이 만들어놓은 정원의 새주인이 되는 것은 더욱 하고 싶지 않은데,

원예에 있어 비전문가이지만, 정원을 만들때 마다 

나만의 디자인으로, 나만의 정서를 담고,

내가 좋아하는 꽃과 나무들을 선택하여 심고 가꾸다보니,

아무리 호사스러운 정원의 주인이 된다고 한들

내손길로 직접 하나하나 가꾼 자식같은 내 정원만하랴...해서이다.

그렇다면, 현재의 내 정원에서 오래오래 잘 사는 길 밖에 없구나...ㅎㅎ


2014:05:15 11:02:46


2014:05:15 11:03:05

뒷마당 정원은 아래층 거실과 주방에 난 커다란 출입문 유리창에 서서 정면으로 바라보면

좌측으로 돌아가야 나오는 텃밭과 우측으로 돌아가야 보이는 진달래(철죽꽃?)단지?만 빼고는 거의 다 감상이 가능하다.

우측으로 돌아가 담장 그늘밑에 아직도 흐드러지게 피고 있는 진달래(철쭉꽃?)을 담았다.

진달래(철쭉인지?) 는 햇볕이 강한 곳에 핀 것부터 서서히 지고 있었다.


** Girard's Fuchsia Azalea/ 지라드의 자홍색 진달래

모양으로 봐선 진달래 (지라드 하이브리드)인지 철쭉인지 구별하기가 어렵다. 

반그늘을 좋아하고 잎은 상록수이며, 추운 기후에서 잘 자란다.


한국 백과사전의 용어와 구별법-

진달래(Rhodo-dendron, 절제, 청렴, 사랑의 즐거움) 진달래는 두견화라고 불리기도.

보릿고개를 막 넘기 시작 할 무렵인 3~4월경에(한국 진달래).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

햇가지는 갈색을 띄고 갈수록 회색을 띈다.

꽃술을 제거하면 식용 가능하다. 참나물, 참취처럼 식용이 가능해 참꽃이라 불렀다.

가을에 꽃이 피기도 한다. 


철쭉 (Azalea, 사랑의 즐거움)의 특징

철쭉은 4~5월경, 꽃보다 잎이 먼저 핀다. 잎과 꽃이 같이 피면 철쭉(산철쭉)

햇가지는 붉은 빛을 띄고 갈수록 갈색을 띈다 

독이 있어서 식용이 불가하다. 

꽃받침을 만져 봤을 때 끈끈한 잔털이 있고 꽃잎 안쪽에 자주색 반점이 있다. 

식용이 불가한 이유로 개꽃이란 별명을 가졌다.


유진의 반론/



2014:05:17 11:45:28


2014:05:17 11:48:05

우리집 정원의 아잘리아, 진달래인지 철쭉인지...??

내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 꽃받침에 끈적이는 것은 없어서 진달래라고 우기고 싶지만...


한국의 식물사전에 진달래를 Rhodo-dendron 라 하고, 철죽을 Azalea이라고 하지만 

영어사전에는 이둘을 모두 진달래라고 해석이 되어있다.

다시 한영사전에 찾아보니, 철쭉=  royal azalea=rhododendron, 진달래= azalea

우리집에는 저 둘이 다 있는데, 


다음은 미국의 로더덴더론이 꽃피는 과정/




2014:05:17 11:55:26

우리집 정원의 미국 로더덴더론. 이것은 핑크로 피어나서 하얗게 변하면서 진다.


다음의 로더덴더론은 우리 동네집집마다에 피어난걸 산책길에 찍어온 것이다.


연분홍보라 로더덴더론.


연주황 살색.


보라빛.


진 분홍보라


적분홍.



Rhododendron(로더덴더론)은 미국에서는 아주 다양한 컬러로 굉장히 많이 키운다. 

잎은 상록수이고 5월초 꽃이 전체가지에 흐드러지게 피고 지면 끝. 

한국의 식물영어사전이 뭐가 잘못된 것 같은데...??? 

미국에는 없는듯한? 진달래는 Korean Azalea, 철죽은 그냥 Azalea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Rhododendron(로더덴더론)은 진달래와는 모양은 비슷해도 판이하게 다른 성향의 꽃종류이다.


자세히 한국 백과사전, 브리테니커로 가보자...


진달래 [ Rhododendron mucronulatum ] 식물 | 브리태니커 

브리태니커  Rhododendron mucronulatum 사진.


2009:04:04 11:03:52

야후 검색에서 찾은  진달래, Rhododendron mucronulatum(로더덴더론 머크로눌라튬) 사진.

출처/ 독일 사이트

http://www.pflanzen-bilder-kaufen.de/944/kleinspitzige-alpenrose-rhododendron-bluete-rosa-rhododendron-mucronulatum/

위치 : 아프리카, 알프스, 호주, 발칸 반도, 독일, 유럽, 일본, 중앙 유럽, 네팔, 북미, 오스트리아, 남미(한국은 빠져있고...?)

서식지 : 열대 우림 

색상 : 블루, 다크 그린, 핑크, 레드, 화이트(한국진달래는 저리 많은 색상은 아닌데?)

성분 : Andromedotoxin....독이 있다고 표시하고 있다....독일도 진달래를 잘 모르는구나...


그럼, 미국의 로더덴더론 소사이어티(American Rhododendron Society) 에 가보자...

Description of Rhododendron mucronulatum var. mucronulatum

R. mucronulatum 
Photo by: Henk Borsje

Predominant Flower Color: 

Pink, Purple 

 Flower / Truss Description: 

Widely funnel shaped, pink to mauve to rosy purple, rarely white. Inflorescence 1 flowered, often from multiple buds. 

Fragrant: 

No  

Bloom Time: 

Very Early 

Height (ft.) in 10 Yrs: 

Cold Hardiness Temperature: 

-20°F (-29°C)

Foliage Description: 

Leaves elliptic to lanceolate, up to 3" long, deciduous. 

Elepidote (E) or Lepidote (L): 

 

Plant Habit: 

Erect shrub, over 3 feet tall 

Sub Genus: 

Rhododendron 

Section: 

Rhododendron 

Sub Section: 

Rhodorastra 

Geographical Origin: 

E Siberia, Korea, Mongolia, China (Hubei, Shandong), Japan (Honshu, Kyushu) 


꽃 색깔 : 분홍색, 자주색 

내한성 온도 : -20 ° F (-29 ° C) 

지리적 원산지 : E 시베리아, 한국, 몽골, 중국 (산둥), 일본 (큐슈) - 여기선 좀더 한국진달래를 설명하고 있다.


계속 브리테니커 설명으로...


진달래는 진달래에 속하는 낙엽 관목 .

잎 모양: 타원형 또는 피침 형의 잎은 어긋나는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뒷면에는 조그만 비늘 조각들이 빽빽하게 나있다 . 

분홍색의 꽃:  잎이 나오기 전인 4 월부터 가지 끝에 2 ~ 5 송이 씩 모여 피는데,

통꽃으로 꽃부리 끝은 5 갈래로 조금 갈라져있다 . 수술은 10 개 , 암술은 1 개이다 . 

진달래는 약간 그늘지며 습기가 약간있는 곳에서 잘 자란다 . 

가지가 많이 달리기 때문에 가지 치기를해도 잘 자라며 추위에도 잘 견딘다 . 

뿌리가 얕게 내리고 잔뿌리가 많아 쉽게 옮겨 심을 수 에 있다 . 

꽃을 따서 먹을 수 있으므로 참꽃 또는 참꽃 나무라고 부르는데 , 제주도에서 자라는 참꽃 나무와는 다르다 . 

꽃을 날 것으로 먹거나 화채 또는 술을 만들어 먹기도한다 . 

술을 빚어 먹을 경우 담근 지 100 일이 지나야 맛이 난다고하여 백일주라고도하는데 , 

한꺼번에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먹어야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 

진달래를 두견화 (杜鹃 花) 라고도하는데 , 이는 두견새가 밤 새워 피를 토하면서 울어 , 

그 피로 꽃이 분홍색으로 물 들었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申 铉 哲 글


철쭉 [Rhododendron schlippenbachii]식물 | 브리태니커

브리테니커 철쭉 사진.



2008:04:13 17:30:15

야후검색에서 찾은 철쭉, Rhododendron schlippenbachii(로더덴더론 슐리펜바치) 사진.

출처는 한국 티스토리 블로거 http://lovecare.tistory.com/3


Description of R. schlippenbachii

 
Photo by: Boris Bauer

Predominant Flower Color: 

Pink 

 Flower / Truss Description: 

Broadly rotate-funnel shaped, pale to deep pink, rarely white. 

Bloom Time: 

Early Midseason 

Height (ft.) in 10 Yrs: 

Cold Hardiness Temperature: 

-15°F  (-26°C)

Foliage /Habit Description: 

Leaves broadly obovate, up to 4½" long, in whorls at branch tips, deciduous. Shrub or small tree. 

Deciduous or Evergreen:

Deciduous  

Sub Genus: 

Pentanthera 

Section: 

Sciadorhodion 

Sub Section: 

 

Geographical Origin: 

Korea, NE Manchuria, E Russia 

R. schlippenbachii 설명 

꽃 색깔 : 핑크 꽃 / 대체로 깔때기 모양, 진한 분홍색에서 흰색까지.

내한성 온도 : -15 ° F (-26 ° C). 상록수가 아닌 낙엽수.

지리적 원산지 : 한국, 만주,  러시아... 여기선 한국에 많은 산철쭉을 설명하는 듯.


다시 브리태니커로 설명으로 돌아가서...


철쭉은 진달래과(Eric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

잎: 넓은 난형(卵形)으로 끝은 둔하고 밑은 뾰족하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연한 홍색의 꽃: 잎과 같이 5월 무렵 3~7개씩 가지 끝에 피고 꽃잎은 5개가 합쳐 깔때기 모양을 이룬다. 

흰꽃이 피는 것을 흰철쭉(for. albiflorum)이라 하고, 

갈색 털과 꽃대에 점성이 있고 잎이 피침형인 산철쭉(R. yedoense var. poukhanense),

이와 비슷하지만 점성이 없고 꽃이 잎보다 먼저 피는 진달래(R. mucronulatum)를 비롯하여 10여 종(種)이 있다. 

정원에 관상용으로 심거나 잎과 꽃을 강장제·이뇨제·건위제 등으로 사용한다. 李相泰 글


한국의 식물 사전/ 영어 사전은 도대체 뭐가 이리 일관성이 없는 것인가?...ㅠㅠ

뭔소리들을 하는지? 용어가 통일되지 않았다. 모두 로더덴더론 종으로 표시하고 있다.


이쯤에서 나는 오리지널 Rhododendron(로더덴더론)에 관해 더 알아보기로...

독성/

꽃가루와 꿀에  grayanotoxin 라는 독소가 있다.

BC 401, 세노폰은  군사행진 동안 진달래 꿀을 섭취 한 후 그리스군인의 이상한 행동을 설명했다. 

나중에 , 진달래 꿀에 약간 환각 과 설사효과가 있음을 밝혀냈다.

로더덴더론은 2009, BBC 의 셜록 (TV 시리즈) 의 시즌 2 의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 가짜 죽음을 위해 

사용한 방법으로도 유명하다.


약리학 /

동물 연구에서 항 염증 및 간 보호 기능을 확인한 바;

로더덴더론에 포함된 플라보노이드 등의 페놀화합물은 사포닌의 항산화 효과가 있다.


Toxicology[edit]

Some species of rhododendron are poisonous to grazing animals because of a toxin called grayanotoxin in their pollen and nectar. Xenophon described the odd behaviour of Greek soldiers after having consumed honey in a village surrounded 

by Rhododendron ponticum during the march of the Ten Thousand in 401 BC. 

Later, it was recognized that honey resulting from these plants has a slightly hallucinogenic and laxative effect.

The effects of R. ponticum was mentioned in the 2009 film Sherlock Holmes as a proposed way to arrange a fake execution.

 It was also mentioned in the third episode of Season 2 of BBC's Sherlock (TV series), and has been speculated to have been a part of Sherlock's fake death scheme.


Additional pharmacology

Animal studies have identified possible anti-inflammatory and hepatoprotective activities ;

may be due to the antioxidant effects of flavonoids or other phenolic compounds and saponins the plant contains.


Azaleas /əˈzeɪliə/는 낙엽과 낙엽으로 2종으로 나눠지는 Rhododendron종이다.

봄에 피고, 그늘이나 나무아래 자라는 것을 선호한다.

Azaleas 축제/

한국의 소백산 맥(충북과 경북의 경계)에 Royal Azalea =Rhododendron schlippenbachi 축제는 매년 오월에 개최.

(정보/단양 군청의 문화 관광 

미국의 많은 도시는 서머 빌, 사우스 캐롤라이나를 포함하여 Azaleas 봄 축제.


Azaleas /əˈzeɪliə/ are flowering shrubs comprising two of the eight subgenera of the genus Rhododendron: the Tsutsuji (evergreen) and Pentanthera (deciduous). 

Azaleas bloom in spring, their flowers often lasting several weeks. 

Shade tolerant, they prefer living near or under trees. 

Azalea festivals Korea Sobaeksan, one of the 12 well-known Sobaek Mountains,

 lying on the border between Chungbuk Province and Gyeongbuk has a Royal Azalea (Rhododendron schlippenbachii) 

Festival held on May every year. Sobaeksan has an azalea colony dotted around Biro mountaintop, Gukmang and Yonwha early in May. (Information from Dpt. of Culture & Tourism, Danyang-gun County Office) 

United States Many cities in the United States have festivals in the spring celebrating the blooms of the azalea,

 including Summerville, South Carolina;


그러니까, 아잘리아는 로더덴더론종에 속한다는 걸로 잠정결론내리고,

미국의 로더덴더론은 진달래라고 부르면 곤란...교배종도 너무많아서.

우리집 아잘리아는 꽃 받침에 끈적임이 없지만, 그냥 철쭉으로 생각하기...먹지않으면 편하므로...ㅎㅎ

진달래, 철쭉 연구는 오늘 여기까지!! 머리아파...ㅠㅠ




2014:05:15 11:13:59


2014:05:15 11:14:22

철죽을 보더 갔다가 적 단풍나무 배경의 아이리스가 또 눈에 들어왔다.

아이리스의 꽃봉오리는 겹겹이 포대에 산 아가처럼 그런 모양으로 굵기를 더해가다가

어느새 보면 세상밖으로 손발을 뻗는 아기처럼 꽃잎이 펴져 있다.

아이리스를 여인의 향기라고 부르고 싶은데...

아이리스는 신기하게도 활짝 피기직전과 막 지기전에 향이 가장 진하다.



2014:05:02 13:35:41

테네시 시절 8년전에 집에서 2시간 운전하고 잭다니엘 위스키 양조장에 가서 사온 오크배럴,

내겐 너무도 소중한 저 오크배럴은 아직 우리집 뒷마당에 4개나 있다

작년 10월에 세일하는 팬지를 한포기에 100원씩 주고 7포기인가?? 사다가 배럴에 심어두었는데..

겨울을 견디고 저렇게 풍성하게 자라고 있다.

테네시 집마당 꽃과 나무 기타 조경작업에 에 한국돈으로 약 4천만원 어치를 투자하고도,

이사할때 한푼도 못건진...트라우마 때문...ㅠㅠ

대신, 그 동네 사람들은 우리집 정원이 가장 예쁘고, 정원을 가꾸던 내 얘기를 한다고 한다.

이제부터는 비싸게 주고 꽃나무를 사다들이지 않기로...

꽃은 왠만하면 씨뿌려키우고 나무도 원예스토어에서 빅세일 혹은 산지세일때 가져와 잘 키우면 된다.


생각나는대로 우리 아이들 아름을 불러볼까?

소나무, 단풍나무, 전나무, 목련꽃나무, 

사과나무, 배나무, 체리, 블루베리, 무화과, 매실나무, 포도, 석류, 

구아바, 뽕나무(멀베리),...그외 더 많이.

허브- 딸기, 로즈마리, 민트, 타임, 라벤더, 바질...그외 더 많이.

아이리스, 백합, 팬지, 글라디올러스, 히야신스, 철죽꽃, 진달래...그외 무수히

채소 밭엔 배추, 파, 상추, 시금치, 고추, 열무...


2014:05:15 11:12:40

장미는 아마도 6월 1일 경에나 피어날듯, 봉오리가 한껏 햇빛과 물을 마시고 있다.



2014:05:15 11:05:47

씨를 뿌려 키운 팬지. 겨울동안은 잠을 자고 다시 피어난다.


2014:05:15 11:08:15

팬지 씨가 여기저기 날아 다녔나 보다.

허브, 돌나물 사이에서도 자라나고 있었다.


2014:05:15 11:07:35

조직을 이탈한  어린 팬지들...


2014:05:15 11:08:41

파꽃


2014:05:15 11:09:00

허브- 타임꽃


2014:05:15 11:09:35


2014:05:15 11:10:45

웃자란 배추꽃- 우리집 텃밭은 배추를 미워해...ㅠㅠ



2014:05:15 11:11:24


2014:05:15 11:12:08

딸기 꽃- 우리집 텃밭은 딸기만 좋아해...ㅎㅎ



이제부터는 이 아이들이 빠르게 자라

매월 다른 모습을 연출할것으로 예상되어

이번달부터는 정기적으로 사진을 찍어 변화된 모습을 관찰하려고 한다.

유진의 정원풍경을 기다리는 많은 오가닉 식탁 팬들도 있는 줄 알기에...

이런 오가닉 정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하는 일은

나의 천연 요리와 더불어 소중하다.



2014:05:15 11:23:50


2014:05:15 11:24:48


2014:05:15 11:27:56

아침 나절에 정원에서 사진놀이를 하고 난 후, 지금 한창인 꽃을 꺽어와

브랙퍼스트 바)Breakfast Bar)와 식탁을 장식하는 것이 낙이 되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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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8 08:35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4.05.18 11:25 신고 수정/삭제

      글이 좋으면 커피한잔 사주는 제도인데, 블로거 50명만 뽑아 시범중인 다음 프로그램이예요.
      휴대폰,다음캐쉬로 돈을 넣어주는것인데, 100원 부터 3000천원까지 밀어주더라구요. 다음캐쉬가 가장 간편하고 통신사 차단은 모르겠어요...ㅠㅠ
      아마 가지고 계신 휴대폰이 그런것 같아요. 밀어주기 관심가져 주셔셔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에 주인의 답장은 비밀댓글이 안되는점 이해 바랍니다...ㅠㅠ

  • 신록둥이 2014.05.19 08:48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잘리아?..로더덴드론?...그릇이름에서 본 이름들과 꽃이네요.....ㅎㅎ
    하얗게 지는 로더덴드론은 종종 보는 꽃인데....
    우리의 진달래와는 많이 다르지요~

초보가 창작한 우리집 순수 오가닉 정원입니다.

여러분은 완전 맨땅을 일구어 정원을 가꾸어 본적이 있으신가요?

네, 압니다... 고층 아파트에 무슨 땅이...하시는 분들...ㅎㅎ

아파트 화단에 풀 한포기도 신기해 하던 

한국 고층 아파트에 살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니까요.

그러던 제가... 우리집 뒷마당을 이렇게 혼자 창작하다니 놀랍죠?

제가 뭐 정원사나 그쪽 관련일을 전혀 한적이 없구요.

원예 전문가를 고용하거나 조언을 얻은 것도 아니고,

그냥 매일 땅하고 노는 연습을 많이 한 내공? 같은 것입니다.



뒷마당 땅이 있어서 창작해본 우리집 순수 창작 정원.


그럼 도저히 못믿으시는 분들을 위해

이렇게 되기 까지 Before- After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정원 관련 책들을 뒤적여 보면서, 내가 원하는 정원의 설계도를 그리고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볼만한 정원꾸미기에 돌입하던 초기, 하나씩 완성해 가는 모습.

울타리는 우리집 그 양반이 내게 바친 작품. 그이도 이분야와 관련없는 초보자.

미국선 이런거 그냥 다 독학으로 하는 것이다.


애초의 우리집 뒷마당 땅은 파면 돌맹이만 무성하던 완전 척박한 환경이었는데,

겨울동안은 열심히 스케치만 하다가,

날이 풀리는 봄이되자 우리 부부는 뒷마당 구출, 기초작업에 매일 동원하여 

땅을 파서 일단 너무 많은 돌맹이를 골라 놓았어요.

이것은 나중에 화단가장자리에 재사용했구요.

그리고선 우선 탑소일(식물이 자라도록 뿌려주는 천연 흙)이라는 

것을 로컬 업체에 주문해 덮은 후,

노루가 뛰어 다니던 야생에서 드디어 저 만큼이나 마당이  된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정말 야생 뒷마당 사진을 찾아봐야 겠군요.

잠깐 기다려 보세요...

제가 보유한 방대한 사진자료때문에 저도 이젠 제 블로그를 검색해야 해요...ㅠㅠ

드디어 민들레 요리 편에서 찾았네요.

비포 뒷마당은 봄이 되면 야생 그대로 민들레 꽃밭에 울타리가 없으니 

맘 내키면 맘대로 민들레 캐는 놀이도 할때였는데, 

당시, 민들레 술, 효소, 햄버거, 김치, 장아찌...등등

수도 없는 많은 민들레요리를 해서, 지금은 민들레하면 꼴도 보기 싫을 정도로 예요...ㅎㅎ

아마 내년에나 슬슬 뒷마당 울타리 문을 열고 나가

다시 민들레와 다시 사귀어 볼까? 하는 생각은 있구요.



울타리 없던 야생 뒷마당 시절, 그이는 울타리 공사중.


지금부터는 제가 그려둔 설계도대로 뒷마당 공사를 어느 정도 마친 후,

우리집 창작정원에 피어난 나무와 꽃들의 비포- 애프터를 보시겠습니다.


이랬었는데... 저렇게 되었다.



원하던 정원의 모습이 조금씩 드러난 뒷마당. 초기 모습과 1년후 모습.


큰 나무들은 차타고 지나가다 본 원예 직거래 장터에서 배달시켜,

역시 설계당시 생각했던 장소에 하나하나 심은 거예요.

저는 나무를 심을때, 도움없이 혼자서 땅파기 노동을 좋아하지만,

이번에는 큰나무 심기는 그이가 도와주었어요.

핑크 글라디올러스는 전년도 구근을 심어둔 곳에서 꽃이 올라온 모습이네요. 


다음은 씨앗을 뿌려서 키운 식용꽃, 팬지와 데이지입니다.

이것도 다 요리에 사용하고자 철저히 계획하에 씨를 뿌려 오가닉으로 키운것인데,

정말 놀랍게도 4계절을 걸쳐 잘 자라요.


씨를 뿌려서 오가닉으로 키운 식용꽃, 팬지와 데이지.



다음은 구근을 심거나, 모종을 사다가 키우는 꽃들입니다.



정말 잘자랐죠? 여기가 뭐 따뜻한 남쪽이거나, 캘리포니아나 하와이이냐구요? 

꽃가꾸는 특수 비결이 있냐구요?

노노노...그런거 아니고...ㅎㅎ

저는 한국하고 거의 비슷한 기후에 살고있고,

비결이라면 자연에 순응하게 내버려 두는거예요. 

뿌리가 잘 뻗도록 넓고 좋은 땅을 만들어 주고, 

물만 잘 주면 되는, 내다 키우는 자식처럼 그렇게...ㅎㅎ

생각해 보세요. 몇가지 직업을 가진 제가 제가 저 얘들을 돌볼 시간이 얼마나 될까?...ㅠㅠ


이제는 우리집 순수 창작 뒷마당 정원의 하일라이트예요.

바로 그이가 만들어 제게 선물한 하트형 작은 연못 그리고...



2012:09:22 14:47:18

뒷마당에 만든 하트 모양 작은 인공 연못.


지금은 이곳에 금붕어 12마리가 산다. 

신기하게도 이들은 두해 지나는 겨울동안 윗물이 꽝꽝언 얼음속에서도 

서바이벌한 생명력이 강한 금붕어들이다.



2012:06:20 11:25:43

캠파이어? 우리집은 뒷마당에 있다.

물론, 이건 허용이 되는 너무 건조하지 않은 계절에만 한다.


제가 상상하고 설계하여 뒷마당에 설치한 순수 디자인 캠파이어입니다.

이렇게 해서 제가 꿈꾸던 순수 창작 정원일이 마무리 되고,

꽃피는 계절이 오면 우린 여기를 파라다이스로 여기고 즐기죠^^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고 날씨가 좋으면 새들과 야외바베큐,

쌀쌀하면 캠파이어...


멀리 가지 않아도 뒷마당에서 야외 캠핑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둔 

제 속셈 깊은 창작정원의 속셈이 있었던 거죠.^^


화창한날, 비오는날, 겨울날...모두 나름대로 운치가 있는 우리집 창작 정원.


꽃들에게 말걸기?

2012:06:30 12:43:35


2012:09:11 16:10:25


하하하...우리집 꽃들은 말은 못해도 대답은 잘해요.

왜냐구요? 애지중지 집안에서 키운아이들이 아니고, 막 내다 키운아이들이라서...

구지 말걸어주지 않아도 혼자 저렇게 잘 크고 놀더라구요.

가끔 밥먹자라고 부르면 네~~ 하고 활짝 웃으며 대답은 잘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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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4.04.06 11:5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텃밭과 정원, 더 바랄 게 없어 보입니다~
    진짜 짱입니다~

  • 민채 2014.04.06 14:51 ADDR 수정/삭제 답글

    참 신기한게 식물 키우는 사람들은 다 느끼는 것일까요? 저도 식물이 좋아하고 반기고 대답하는게 느껴져요 내 기분이겠지.. 싶다가도 정말 그런가 싶고요 ㅎㅎ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4.04.07 10:27 신고 수정/삭제

      민채님, 정말 그렇답니다^^
      그렇게 믿는 순수함이 꽃나무식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죠.

  • BlogIcon 산들이 2014.04.06 22:52 ADDR 수정/삭제 답글

    원더풀! 비유티풀!
    마음이 디자이너이고, 아름다운 정원은 그 마음으로 나타나네요.
    창작하는 디자이너는 채소밭, 정원, 꽃밭 주인 마음이라지요.
    매년 저도 해마다 채소밭 디자인을 하지요. ^.^
    너무 예쁜 정원에서 차 한 잔이 그냥 마시고 싶네요.
    정말 보기 좋고 이쁜 곳, 감상 잘 하고 가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4.04.07 10:29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산들님,
      이제 아파트에서 못살것 같다는 느낌.
      날 따뜻해지면 뒷뜰에서 차마실 시간이 늘어날테죠.
      스페인고지도 산들님이 있어
      지금 얼마나 향기로울까 상상이 됩니다^^

  •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4.04.07 07:0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 정도면 초보가 아니네요^^
    멋진 정원입니다
    정원 이야기 기대하렵니다
    달리지는모습 계속 소개해 주시길^^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4.04.07 10:30 신고 수정/삭제

      초보는 초보인데,
      실수많이 해본 경력 수년이 있는 아직 초보 정원사죠.

생애 처음 아티초크를 키우다, 위대한 텃밭의 경험

올해 텃밭 가꾸기가 본격 시작되었으므로

지난해 텃밭에서 일어났던 나의 이야기들을 정리하고 넘어가야겠어

바빠 미처 올리지 못한 사진들을 정리하여 여기에 올린다.


2013년 여름은 뜨겁기로 유명한 캘리포니아에서 

암환자들을 돕는 봉사활동차원으로서의 규모있는 텃밭과

개인텃밭을 동시에 가꾸게 되었는데,

그러는 동안 본 아주 경이로운 텃밭의 경험들을 

그냥 스쳐지내보내긴 아쉬워 사진을 보면서 하나하나 적어 기억하고자 한다.


2013:05:27 04:04:10

아티초크하면...

피자에 올려진 피클링한 채소정도로 알고 있었지만...

씨를 뿌려 아티초크가 이렇게 거대하게 자라게 된걸 직접 경험한 내 생애 최고의 텃밭 경험이었다.



이 아티초크의 경험은 아마도 캘리포니아였기에 가능했을런지도 모른다.

작년 여름, 캘리포니아에 초대되어 지역지인들과 텃밭을 가꾸면서

암환자나 가난한 이들을 돕는데 판매 수익금을 쓴 일에 동참한 바가 있는데,

텃밭의 터를 제공한 이는 전직 의사출신으로, 올해 79세의 미국인 할아버지, 버트이다.

일요일 아침마다, 나를 포함한 텃밭 동호인들은 저기 긴 드라이브를 따라 버트의 집으로 향하는데,

집밖에 바로 거대한 땅을 일구어 가꾼 오가닉 텃밭이다.

전직 의사출신답게 집도 아주 럭셔리 하지만, 그 역시 오랜 기간 투병중인 전립선암환자이다.


남을 돕는 이들, 동호회 텃밭에서 한일들

농사에 대해 전문가가 아닌 대부분 동호인들이 하는 일은

텃밭에 잡초를 뽑는 일이다. 오가닉 텃밭이기에 일일이 앉아 괭이를 이용해 손으로 잡초를 뽑아낸다.

주말농장 같은 곳이라 매주 보면 채소들이 훌쩍 키가 자라있다.

감자꽃이 분홍인걸 처음 보았다.



쥬키니 수확기간이 다가오기전엔 이렇게 그물 담을 쳐서 묶어 주는 일을 하였는데,

협동하여 일하니 하루만에 모두 쥬키니 덩이줄기 매다는 일이 끝났다.


일부 채소는 7월이 오기전에 벌써 수확하기 시작했다.

너무도 뜨거운 여름날, 살을 태우는 열기속에 일하고 모여서 

셀프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기도.

준비는 각자 해오거나, 텃밭땅 제공자 버트의 부인이 봉사한다.

동호인들은 본인들이 텃밭일에 봉사한 만큼, 수확물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데,

매주 저울에 재어야 하고 제한적이다.



주말 농장일을 안하는 평소에는 개인 텃밭 가꾸기


주말농장에서 충분히 가져온 채소도 있지만, 매년 가꾸는 취미 텃밭이라

어김없이 해마다 나의 베이비들을 가꾸는 재미를 누린다.

사진은 샐러드 채소와 레디쉬, 허브들.


담벼락에 심은 줄기가 타고 올라갈 과일 채소들

호박, 멜론, 수박등...

씨를 뿌리면 7일내에 새싹이 올라오는 캘리포니아의 날씨 환경은 최적이었다.


2013:08:07 01:02:52


2013:08:07 01:17:39

캘리포니아 이기에 맘놓고 심고 가꿔본 라즈베리(복분자)와 키위, 

사진에 빠진 레몬, 석류, 살구등 이것 또한, 생애 첫 경험이었다.


2013:08:07 01:55:13

동호회 텃밭에서는 눈치보느라 못가져온 호박잎을

내 텃밭에서는 맘대로 잘라 여름내 호박잎과 꽃 요리를 하였다.



2013:07:26 17:41:28

작년 텃밭에서 일어난 일중 놀랄만한 일중에 하나,

여직껏 보지 못했던 거대한 레디쉬의 크기이다.

오래 기억하고자, 이 레디쉬로는 피클을 담았다.

이 피클병을 싸들고 나는 본래의 위치, 4계절이 뚜렷한 워싱턴주로 돌아왔다.

한때 정착할까도 고려한 캘리포니아는 잠시 봉사활동만 하고 돌아 온 것...ㅎㅎ


2014년, 식목일 기념, 그간 미처 발행하지 못했던 

텃밭글 두개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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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운 라벤더 200% 활용법, 라벤더 티에서 바디워시까지

테네시보다는 비교적 서늘한 편인 워싱턴주의 정원을 만들때 

땅도 좁고 이곳 토양을 잘 몰라 단 몇포기의 라벤더 모종을 심어두었는데...

생각보다 키도 크고 잘 자라났어요.

테네시에 살면서 라벤더 정원을 만들겠다는 욕심으로

라벤더를 지천에 깔아두었을때는 몰랐는데,

몇포기 안되는 라벤더라서 그런지 애착도 많이 가고 그러네요^^.

그래서 예전처럼 황량한 들판에서 저혼자 피고 지게 놔두고 싶지않아

나의 라벤더들과 한동안 놀아주도록 마음을 먹었죠.


2013:10:23 13:29:15

이건 파는 제품이 아니예요^^

직접 키운 라벤더로 만든 긴장풀어주는 라벤더 바디워시!!



즉, 라벤더들을 수확해 

나만의 향기로운 아로마 테라피제품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2013:10:20 13:36:46

약 2년전 모종을 심어둔 라벤더 몇포기가 내 키보다 더 큰 장미꽃 키만큼 자라났다.



2013:10:20 13:29:26

자그마한 나의 허브구역, 스피아 민트 덩굴 넘어로 보이는 키큰 잉글리쉬 라벤더와 스페니쉬 라벤더.



2013:10:21 16:16:36

나의 허브 정원에서 막 수확하여 다듬어 놓은 잉글리쉬 라벤더.



2013:10:21 17:32:09

라벤더 차에 아로마 향으로 쓰기 위해 앙증맞은 꽃잎을 따놓았다.



먼저 라벤더를 쓰기전에 알아보고 싶은 것들이 있어 

몇년 키워본 경험들을 기억하면서 예전보다 라벤더 심층 리서치에 돌입해 보았어요.


라벤더(Lavender)는 

고대 프랑스어 라벤드(lavandre)에서 비롯된 식물언어로,

라틴어 "푸른 빛을 띤" 이라는 뜻을 가진  리베르(livere) 파생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보통 라벤더들은 식물 분류로 

잉글리쉬 라벤더, 프렌치 라벤더, 스페니쉬 라벤더로 나누어지는데,

저는 꽃봉오리와 잎의 모양으로 구분해요.



왼쪽부터 잉글리쉬 라벤더(English lavender), 프렌치 라벤더(French lavender), 스페니쉬 라벤더(Spanish lavender).



라벤더는 아로마 테라피에 사용되는 것인줄만 알았지만 사실 요리용 허브로도 쓰인다.



라벤더 축출물은 벌레 물린데, 화상 , 두통 치료에 

라벤더 한무더기 묶음은 곤충 퇴치용으로,

베개에 넣은 라벤더 씨앗과 꽃은 수면과 항불안증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잘알려져 있구요.

미국서는 말린 라벤더꽃은 향기 파우치, 좀방지 약, 포푸리, 결혼식의 꽃잎 뿌리기에도 사용됩니다.



라벤더 맛사지는 긴장을 풀어주고 베개에 넣은 라벤더 씨앗과 꽃은 수면과 항불안증에 도움이 된다.



끓는 물 한 잔 에 라벤더 꽃봉오리를 우려낸 차도 역시 긴장을 풀어주고 취침과 휴식을 하는데 쓰여진다.



라벤더 오일(또는 라벤더 추출물 )은 피부화상과 상처, 염증을 치료하는것으로 유명한데,

물이나 장미워터 1(라벤더):10 으로 희석하여 여드름 치료에도 쓰인다고 하니 시도해 보시길...

라벤더 꿀( 라벤더 꽃을 먹은 꿀 )도  감염된 상처에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라벤더 오일은 임신과 모유수유 중에는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수 있어 삼가하라고 합니다.



라벤더는 뭐니뭐니해도 역시

긴장을 풀어주는 최고의 천연 아로마테라피라는 걸 다시한번 확인했으니

이제부터는 피부 휴식용 라벤더를 키워보는데도 관심갖길 바랍니다.

저는 일단 라벤더를 다듬어 잠을 잘 오게 하는 라벤더 차부터 만들고,

자투리로는 바디워시를 만들었어요.



잘 키운 라벤더 200% 활용법, 라벤더 티에서 바디워시까지


2013:10:21 15:08:50

총 재료; 막 수확한 라벤더 한무더기( 커다란 종이 쇼핑백에 꽉채운 량 정도로 엄청 많아요)


라벤더 차 만드는 법/

라벤더 티( 꽃잎 말리는 법, 완성된 총량= 150g )



라벤더 차(Tea) 만들기

1- 라벤더꽃을 따서 널직한 오븐 시트에 펴 담아 오븐의 가장 낮은 온도에서 장시간(5시간 이상) 건조한다.

2- 손으로 비벼 향을 낸후 종이봉투에 담아 보관한다. 

식품포장에 주로 따라오는 방습제를 모아두었다가 봉투안에 넣어두면 좋다.


2013:10:21 17:49:49


2013:10:21 18:05:56

3- 저녁식사후 또는 잠자러 가기전 마시는 차에 넣어 우려내 마신다.

끓인물에 꽃잎만 넣어도 향이 좋다.



바디워시 만드는 법/

재료( 500ml 한병):

라벤더잎과 꽃 축출물 약 1/2컵 (약 100~150 ml), 집에 있는 바디워쉬 원액 400~350 ml 


**라벤더 축축물로 만들어 따로 향을 추가 할 필요가 없으나, 이왕이면 바디워시 원액도 라벤더향으로 쓰면 좋다.



라벤더 향과 성분 축출하기


1- 라벤더 차에 쓰고 남은 자투리 잎, 줄기, 꽃등을 모두 모아 냄비에 담아 물을 잠길만큼 붓고 약 30% 졸아들때까지 끓인다.



2- 차갑게 식혀 두었다가 라벤더 액만 채에 내려 거른다.



3- 담고자 하는 바디워시 병을 준비해 라벤더 액을 담고 그위로 바디워시 원액을 부어 잘 흔들어 준다.

남은 라벤더 액은 따로 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2차, 3차 바디워시를 만들때 쓴다.


Tips. 평소에 쓰는 바디워시에라벤더 축출물을 희석해 써도 좋아요.



2013:10:23 13:29:15

파는 제품이 아니예요^^

직접 키운 라벤더로 만든 긴장풀어주는 나만의 라벤더 바디워시!!



2013:10:21 17:49:49

걱정 내려놓고 잠을 잘 오게 하는 나만의 라벤더 차!!


가장 우수한 라벤더 꽃은 따서 건조해 마시는 차를 만들고,

보통 품질의 라벤더 꽃과 잎중 일부는 한약처럼 오래 끓여 축출물을 만들고, 일부는 말려두었어요.

바디워시나 샴푸 만들때 아로마향으로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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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partyluv.tistory.com BlogIcon PartyLUV 2013.11.06 13:2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사진만으로도 라벤더 향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lara.tistory.com/ BlogIcon 4월의라라 2013.11.06 21:36 ADDR 수정/삭제 답글

    오가닉식탁 책 잘 보고 있어요. 얼른 아파트가 아닌 마당있는 집으로 이사갔으면 좋겠네요.
    라벤다향이 나는 정원을 가지고 싶네요. 항상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 반야 2017.09.16 13:23 ADDR 수정/삭제 답글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즙짜고 버리는 레몬/라임으로 만든 미백 천연화장품

레모네이드는 계절에 관계없이 좋은

디톡스(해독) 음료입니다.

특히, 홈메이드 천연 레모네이드라면 말이죠.

그래서 저는 겨울에도 가끔 레몬이나 라임음료를 만들고 있는데요.

연말연시 요즘에는 크린베리나, 석류등 붉은 과일쥬스와 혼합한

레모네이드 음료를 만들어요.

제 블로그에서 레모네이드라고 검색해보세요.

다양한 천연음료 레시피는 그곳에서 만나실 수 있어요.

 

 

노랑 레몬(Lemon)과 초록라임(Lime).

라임은 보통 레몬보다 작고 신맛이 강하다.

둘다 비타민 C가 많고 몸안에서 디톡스 효과를 낸다.

 

 

버리기 아까운 레몬즙 짜고 남은 레몬들...

 

레모네이드나 요리시 즙짜고 남은 레몬이나 라임을

바로 버리기가 참 아까운데요...

그동안은 저는 천연제품에 쓰려고 말려두거나 텃밭의 퇴비로 버렸는데

오늘은 천연화장품을 만들어 봅니다.

때로 천연제품에 쓰는건 말리지 않고 얼려두기도 합니다.

 

 

2012:12:09 14:17:46

즙짜고 버리는 레몬/라임으로 만든 미백 천연화장품~

미백 스킨토너와 바디용 스크럽, 얼굴전용 머드팩.

절대 파는게 아니예요. 다만 제품명에 맞는 직접 만든 스티커를 붙였을뿐...

 

 

제가 오늘 쓸건 라임이지만,

레몬이나 라임은 거의 같은 효과와 성분을 가지고 있어요.

음료로 마시면 디톡스효과가 있듯이

피부에 천연재료와 적당히 혼합해 쓰면

비타민 C가 죽은 피부를 살려 매끄럽게하고 뽀얗게 하기도 합니다.

다만, 사용후 햇빛을 피해야하기에 저녁에 쓰면 효과가 좋은

미백 천연화장품입니다.

아래 손가락 버튼을 누르면 숫자가 올라가는데, 이글을 추천하시는 거지요.

추천해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남은 2012년 끝까지~ 행복하세요!!^^

 

 

즙짜고 버리는 레몬/라임으로 만든 미백 천연화장품

 

만드는 법(Recipes)/

주 재료: 즙짜고 남은 레몬/라임 6~7개 혹은 적당량.

 

 

 

재료준비/ 레몬은 껍질까지 쓸것이므로 레모네이드용을 사용할때부터 껍질을 세심하게 세척한다.

식초와 소금푼 뜨거운물에 담그었다가 솔로 씻어-찬물에 헹구기 또는 전용 천연 과일 세척제사용.

레모네이드나 요리시 즙짜고 남은 레몬이나 라임을 사용하는데, 한거번에 많이 나오거나 한두개씩 나온다면

얼려두었다가 필요시 꺼내서 쓰면 된다.

만들기/

1- 나는 레모네이드용으로 즙짜고 남아 얼려둔 라임을 실온에 꺼내 생수를 잠길만큼

부어두었다가 로즈마리 생잎과 함께 믹서에 곱게 갈았다.

2- 채에 거러 맑은 액과 지꺼기로 분류한다. 지꺼기로 만든 바디스크럽과 손 맛사지용으로 사용하는 사진 참조.

맑은 액은 얼굴용 스킨 토너와 머드팩이 되고 굵은 지꺼기는 바디용 스크럽이 된다. 아래 레시피 계속.

 

 

 

 3- 2에서 거른 맑은액은 병에 따라 넣고 평소쓰는 스킨토너나 쌀뜨물 발효액을 부어 실온에서 24시간 침전시킨 다음,

다음날 다시 가라앉은 밑과 맑은액으로 분리한다. 

쌀뜨물 발효액 레시피는 유진의 다음블로그(Patio Yujin)에서  검색과 스크랩이 가능하다.

이때의 맑은액은 두고두고 쓸 미백용 스킨토너가 되고,

밑침전물은 밀가루나 쌀가루 콩가루, 허브가루, 평소쓰는 팩등과 혼합해 얼굴전용 보드라운 머드팩을 만들 수 있다.

 

Tips. 사용법/ 

스킨토너는 메이컵 마지막 지울때도 세안후에도 코튼에 뭍혀 목을 포함한 얼굴전체를 닦아준다.

스킨토너는 샤워/목욕후 로션전 몸 전체에 뿌리는 보습/아로마 미스트로 써도 좋다.

얼굴머드팩은 토너후 얼굴전체에 바른후 거즈를 붙이고, 약 20분후 거즈를 떼고 씻어낸다. 일주일에 2~3번.

바디 스크럽은 필요시마다 몸에 맛사지한후 씻어낸다. 대야를 이용하면 욕조나 세면대를 깨끗이 사용할 수 있다.

마무리는 평소 쓰는 로션으로 한다.

주로 잠들기 전 저녁에 사용하고, 낮에 쓸경우는 반드시 선크림을 바르고 외출한다.

 

 

2012:12:07 16:00:43

 

2012:12:07 16:01:41

즙짜고 버리는 레몬/라임으로 만든 미백 천연화장품~

바디 스크럽.

 

 

2012:12:09 14:17:46

즙짜고 버리는 레몬/라임으로 만든...

공짜지만 고급 미백 100% 천연화장품 세트~

스킨토너와 얼굴용 머드팩과 바디 스크럽.

 

 

요리시 쓰고 남은 과일이나 채소들을

무작정 버리지 마시고 한번만 더 생각해보면

피부와 지구를 살리는 에코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 Than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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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kja5939hanmail.net BlogIcon 스텔라 2012.12.31 09:41 ADDR 수정/삭제 답글

    올 한해 수고 많으셧읍니다
    맛난 음식 유익한 정보 덩달아 행복 했구요

    새해 모든 소망 이루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kyotostory BlogIcon meryamun 2012.12.31 09:54 ADDR 수정/삭제 답글

    천연재료로 만들어 피부에 부담이 없겠어요.
    사실 화장품 모두 화학성분이니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2.12.31 10:31 ADDR 수정/삭제 답글

    대단한 기술인데요..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다가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s://pdi134.tistory.com BlogIcon 대관령꽁지 2012.12.31 11:0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진님이 있어서 한해 행복했어요.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 화장품 만드는건데 왜 이렇게 군침이 줄줄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레몬과 라임을 잠시 바라보았는데 흘러나오는 침을 주체할 수가 없네요 ㅎㅎㅎ
    한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새해에도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Favicon of http://http://blog.daum.net/kty1773 BlogIcon 영아 2012.12.31 11:42 ADDR 수정/삭제 답글

    늘 이리 올려주시는 유진님의 유용한 정보와
    맛난 요리에 한해동안 많이 배우고 많이 즐거웠습니다 ~!!

    새해에도 더 유익하고 맛난 음식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라며
    유진님이 건강과 행복을 소원 합니다.~!!

    그리고 한해동안 나눠 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paraddisee.tistory.com BlogIcon 하늘나리 2012.12.31 11:50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진엔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 넘 수고 많으셨어요.^^

  • 윤중 2012.12.31 11:54 ADDR 수정/삭제 답글

    참 좋은 방법인데요^^
    유진엔젤님!!!
    올해에 여러모로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새해에는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 수정 2012.12.31 12:19 ADDR 수정/삭제 답글

    한해동안 수고 많이 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해바라기 2012.12.31 13:33 ADDR 수정/삭제 답글

    미백효과를 많이 보겠군요.
    새해에는 소망하시는일 모두 이루 세요.^^

  • 싸장님 2012.12.31 13:44 ADDR 수정/삭제 답글

    항상 보면 버릴게 없네요.ㅎㅎ
    올한해 수고 많으셨구요..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yooky 2012.12.31 13:48 ADDR 수정/삭제 답글

    꺅! 평소에 라임을 짜서 마시기도 하고 바르기도 하고 막 그랬는데
    다짠 라임이 아까워 어째야 하나 ㅠㅠ 막 고민했는데;;;
    대.............박 이세욤
    오늘 집에가서 이거 만들 예정입니다. 2013년부터는 좀 덜 화학적인 방법으로 살아볼래요
    유진님 대박 대박! 감사합니다. ㅎㅎㅎ EM도 구입처 알아냈음요!!!! ㅎㅎ =)
    문제는 열대지방이라서 실온에 나두기가 촘 그렇다는거.. ㅎㅎ

    새해복 진짜 많이 받으세용!!!! ㅎ

  • Favicon of http://blog.daum.net/yongnjee BlogIcon 꿈 꾸는 자 2012.12.31 15:05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진씨표 천연 화장품은 정말 피부를 위한 보약이죠!
    조금만 수고를 하면 먹거나 마신후당연히 버리는 걸로 알았던 음식 쓰레기도
    이렇게 유용하게 변화되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더 예뻐집시다!
    해피 뉴 이어 ^^

  • ㅎㅎㅎ
    멋집니다^^
    어찌 요리 알뜰하고 똑똑~!소리가 나시는지...ㅎㅎ

    병도 참 이쁘네요^^*

  • 2012.12.31 16:52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kimstreasure.tistory.com BlogIcon Zoom-in 2012.12.31 23:22 ADDR 수정/삭제 답글

    먹고 남은 레몬을 피부에 양보했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정보 많이 주세요.

  • Favicon of http://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3.01.01 21:40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진님~~
    작년 한해 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2013년 새해는 날마다 행복하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그리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easue BlogIcon 켈리 2013.01.02 09:35 ADDR 수정/삭제 답글

    상큼해서 좋을것 같아요
    냉장고에 넣어서 사용하면 더욱 좋겠지요?

    2013년에도 마법처럼 환상적인 요리 기대해 볼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라임으로 만든 천연화장품 감사한 리뷰예요. 행복한 새해 보내세요.^^

보습과 잔주름 예방, 막걸리 발효액 토너와 머드팩 만들기

친구와 막걸리 먹던 2년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2년 한해가 저물어 가네요.

그때 미국인 친구에게 소개한 한국 막걸리는

두번 다시 같이 즐기질 못해 불행하게도 실패로 돌아갔지만...

당시 남은 막걸리를 약 2년간 발효끝에

오늘 드디어 두가지 발효화장품 실험에 성공했습니다.

 

 

2011:01:09 13:29:22

약 2년전 어느날 막걸리 안주로 만든 두부김치 골뱅이무침~

저쪽에 보이는 막걸리 한병이 오늘 실험에 사용한 재료이다.

 

성공이라...

과학자도 아닌데, 이게 뭐가 성공인지?라고 물으신다면

제가 마루타...ㅎㅎ 피부실험 마쳤으니까요.

저 막걸리병은 이사를 다니는 동안에도

발효중이라 고이 모시고 다녔으니

불굴의 실험정신이 만든 천연화장품이라고 과히 말하고 싶네요.

 

 

2012:12:19 16:14:03

발효한지 2년지난 막걸리가 천연 화장품 토너와 머드팩으로 변한 순간...

 

 

막걸리병을 헝겁으로 막아 그대로 1년간

실온에 방치시키는것으로 시작해

밑과 윗물을 걸러 다시 냉장고에서 약 1년 발효 후

각각에 대해 다른 용도의 화장품을 만드는 실험입니다.

오늘이 그 후 2년이 다된날...

 

 

2012:12:19 16:40:47

동물실험아닌, 인간실험 마친것~ㅋㅋ

막걸리 가라앉은 밑으로 만든 머드로 팩하는중...

저를 만나면 컬러렌즈꼈냐고 묻지 말아주세요.

제 눈동자컬러는 토종 한국인치고는 그린이 좀 많아요.^^

 

 

막걸리 발효한 맑은 윗물은 스킨 토너가 되고

보들보들 걸죽한 막걸리 밑은 맛사지 머드팩을 만들었는데...

역시 제가 예상한 대로 원한대로

보습과 잔주름에 탁월한 토너와 머드팩이 되었습니다.

 


 

 

불굴의 실험정신~ 보습과 잔주름 예방, 막걸리 발효액 토너와 머드팩 만들기

 

만드는 법/

재료 : 막걸리 1병 먹다 남은 것.

 

 

 

막걸리 발효시키기/

1- 먹다남은 막걸리는 그대로 공기는 통하고 벌레침투는 못하게 

뚜껑을 두겹 랩으로 씌워 이쑤시게로 작은 구멍을 뚫거나, 두겹헝겁으로 둘러 고무줄로 꽉 묶어 실온에 둔다.

2- 6개월 ~1년후, 맑은액과 밑으로 분리하여 따로 담아 냉장고에서 저온 발효한다. 맑은액은 헝겊으로 막는다.

3- 그대로 6개월~1년 더 둔다음 맑은액은 토너, 밑은 머드팩을 만들면 된다(아래설명).

 

Tips. 기간은 6개월+6개월 줄여도 될것같다. 나는 다만, 맑은액이 식초가 되지않을까해서 오래둔 것.

발효중 흰곰팡이가 맑은액위를 이불처럼 덮어 식초과정처럼 보이는데, 놀라지 말고 그대로 둔다.

컬러도 쌀식초와 비슷하지만 결코 식초가 되지않음.

맑은 액은 무미+무취, 걸죽한 밑은 지독하거나 코를 톡쏘 쌀식초냄새가 난다.

 

 

 

발효 천연화장품 만들기/

1- 스킨토너: 맑은액에는 쌀뜨물 발효액이나 평소쓰는 스킨토너를 첨가하여 보습 토너를 만든다.

2- 머드팩: 걸죽한 밑에는 밀가루, 콩가루, 쌀가루,허브가루, 천연아로마 오일등을 섞어 입자 고운 머드팩을 만든다.

이렇게 만든 건 천연 방부가 되어 실온에 보관해도 썩지않는다.

 

Tips. 단, 원료와 섞는 재료는 1(원료):10 이상으로 한다. 예) 원료을 10ml 썼으면 섞는 재료는 100ml이상 사용.

발효 원료를 절대 많이 섞지말고, 조금씩 여러번 사용하거나 부재료 양을 충분히 쓴다.

특히, 머드팩 원료는 막걸리 밑은 강하므로 약 20배정도 다른 재료를 희석한다.

천연도 지나친 원료를 사용하면 개인적 피부상태에 따라 부작용 가능성, 먼저 손이나 목등에 써본 후 사용권장.

제 다음블로그(the patio yujin)에서 쌀뜨물 발효액이라고 치시면 스크랩 1,000회 넘은 레시피도 자세히 나옵니다.

 

 

2012:12:19 16:16:07

파는것이 아니예요.

제가 제품명 스티커를 붙여본 거~ 이 스킨토너는 막걸리를 발효한거 랍니다.

보습, 아토피에 기가 막히게 좋아요.

사용법/ 세안후, 맛사지 전,후 화장솜에 뭍혀 얼굴을 닦아내 듯 맛사지하고, 손바닥에 뭍혀 얼굴전체를 두드려 준다.

 

 

2012:12:19 16:17:45

머드팩도 스티커를 붙여본것~

막걸리 밑을 발효한거예요.

잔주름 제거(얼굴 각질제거)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합니다.

사용법/ 따뜻한 물로 얼굴을 모공을 열어주고, 머드팩을 바른후 거즈를 올려 마르면 떼어내고 물세안-토너 마무리.

 

 

2012:12:19 16:27:37

 

 

2012:12:19 16:40:21

제가 피부 안전 실험 마쳤으니...

여러분도 한번 실험정신 발휘해보시길...

사용전에 저한테 오셔셔 상담해도 좋아요^^

막걸리로 만든 천연 화장품으로 가꾼 피부 비밀~

쉿!! 혼자만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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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2.12.20 17:00 ADDR 수정/삭제 답글

    막걸리 한 병 구하려면 독일이나 로테르담까지 가야 하는데
    천연화장품 만들려면 거기까지라도 가야겠군요.
    이제 잔주름 생기는 것 싫은데 팩 자주 하면 좀 낳아지겠죠.

  • 해바라기 2012.12.20 18:24 ADDR 수정/삭제 답글

    막걸리 발효액 머드팩이 피부에 좋군요. 배워 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Favicon of http://kimstreasure.tistory.com BlogIcon Zoom-in 2012.12.21 01:06 ADDR 수정/삭제 답글

    보습이 저는 아주 많이 필요하답니다.ㅠ
    지금 당장 만들어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12.12.21 08:21 ADDR 수정/삭제 답글

    막걸리 향기에 취할 것 같은데
    미인이 되려면 이렇게 해야 되겠군요
    차가운 날씨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12.21 08:29 ADDR 수정/삭제 답글

    보기만 했는데오 잔주룸이 없어졌어요
    동짓날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reviewgirl.tistory.com/ BlogIcon 2012.12.21 13:33 ADDR 수정/삭제 답글

    머드팩 만들기 흥미로운 설명이로군요. 감사한 자료예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easue BlogIcon 켈리 2012.12.21 16:09 ADDR 수정/삭제 답글

    눈동자색에 눈이 더 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밝은 갈색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