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도 안든 맛있고 푸짐한 미국식 감자전 부치는 법

쌀과 감자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여직까지는 쌀이 이겼지만, 오늘부터는 대세가 바뀝니다.
세상의 대세는 그 진리가 밝혀지면서 늘 뒤집기 한판을 하곤 하죠...ㅎㅎ

무슨 뚱딴지 같은 얘기냐고 하실거 같아...

밥을 매일 먹는 것이 더이상 좋지 않다라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라는 것을 밝혀두면서,

오늘 레시피전에 쌀과 감자얘기를 조금만 더 하기로 합니다. 

 

 

천원도 안든 맛있는 미국식 지름 9인치(약 22센티) 감자전~ 통감자 3개가 들어가 푸짐하다!!



우리가 먹는 쌀을 비롯한 모든 곡류에는 카드뮴이 들어 있다고 해요.
카드뮴은 뇌 기능을 떨어뜨려 어린이의 지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과거)와
노인의 치매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최근, 2012)가 있죠. 검색해서 찾아보시면 나올겁니다.
카드뮴은 인체에 한번 흡수되면 빠져나가지 않고 15년 이상 축척되는 슬로우 킬러이고,
곡류 자체의 카드뮴 양은 적지만, 평생 총 섭취량이 많기 때문에 흡수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그렇다고 쌀,곡류등 밥을 먹지 말라는 것은 아니고,곡류위주의 밥상을 가끔 과감히 생략해 보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곡류외 어패류와 흡연도 카드늄 주범으로 알려져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주로 적갈색(russets), 노란색 (Yukons), 자색(purples)으로 분류된 요리용 감자들~

Tips, 감자 저장법/

장기 보관용: 어둡고 통풍이 잘되는 약 섭씨 4° C(39 ° F) 정도의 장소

단기 저장용: 약 7 ~ 10 ° C (45 ~ 50 ° F)의 장소.

 

이제 감자 얘기를 제가 좀 해보죠.

영어 단어의 감자, 포테이토(Potato)는

스페인어 감자나 고구마라는 뜻의 파타타(patata)에서 나온 말입니다.

감자의 품종은 전세계에 수천(4,000 ~5,000 )종류 있다고 하는데,

시장에 나온 요리용 감자는 주로 적갈색(russets), 노란색 (Yukons), 자색(purples)으로 분류되어 있어요.

 

 

 

그린샐러드를 살짝 얹어 비주얼과 영양 밸런스를 맞춘 싸고 맛있는 미국식 감자전~

 

 

감자는 비타민 C, 칼륨이 많은 채소로 감자의 섬유소는 곡물종류와 동일하지만,

감자의 녹말성분은 소화가 잘되고, 섬유소는 결장암 예방, 포도당과 인슐린 농도의 조절 및 콜레스테롤과 지방 축적을 낮춰주는 역할까지 합니다. 감자는 곡물과 같이 탄수화물(전분) 함량이 많은 식품이지만, 연구자들은 다이어트 감자를 포함해도 된다고 하는데, 즉 감자를 적당히 먹어도 살 빠지는데 방해되지않는 다는 거겠죠.

 

 

싸고 맛있는 미국식 감자전에 곁들인 사이드는 감자전만들때 채썰고 남은 꽁지감자와 냉장고 자투리채소를 이용한 감자 양배추 스프~


길게 설명드렸지만, 감자가 쌀보다 좋은점은 적어도 슬로우 킬러인 카드뮴 걱정을 안해도 된다는 겁니다. 밥을 먹으려면 많은 반찬이 필요하지만, 감자요리는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 한끼가 해결됩니다.

단돈 천원도 안든, 친환경, 친지갑 요리이면서 영양과 맛과 배부름을 충족하는 착한 감자요리~

싸고 맛있는 미국식 감자전 부치는 법 입니다.

 

천원도 안든 맛있고 푸짐한 미국식 감자전 부치는 법

 

 

[만드는 법,Recipes]

초간단 재료/ 감자 3개, 버터 4TBS, 바다소금, 후추, 식용유.

 

 

 

1- 감자는 채칼로 채를 썬다음, 볼로 옮겨 버터를 섞어 주고 소금간을 해준다.

2- 무쇠팬이나 9인치 팬에 식용유를 충분히 두르고 약간 달군후, 1의 감자채반죽을 꾹꾹 눌러 펴준다음, 중간 센불에서 약 8분 정도 익힌다.

3- 가장자리가 팬에 달라 붙지않게 나무 주걱으로 분리해주고 필요하면 식용유를 둘러준다.

 

 

4- 팬에 꼭맞는 접시나 뚜껑을 이용, 뒤집기 한판- 다시 뒤집어 팬에 옮겨 5분 정도 뚜껑을 덮고 익히다가

불을 약불로 줄이고 10분 정도 더 구우면 끝~ 가장자리를 주걱으로 긁어 주고 약간 식으면 접시로 옮긴다.

 

 Tips. 뒤집기전 팬을 흔들어 보아 감자전 전체가 움직여야 깨끗이 떨어지므로, 감자전이 팬에 달라 붙은 것 같으면 주거을 넣어 분리해준다.

 

샐러드용 채소나 그린잎을 올려주고 소금- 후추 뿌려서 뜨거울때 서빙한다.

나는 두판을 구웠기에 한판은 그린잎 샐러드 한판은 아보카도를 올렸다.

 

 

감자를 굽는 동안, 감자 채썰고 남은 짜투리꽁지와 냉장고의 짜투리채소로 양배추 감자스프를 만든다.

1- 냄비에 올리브 오일(1TBS)을 두르고, 마늘, 양파다진 것을 넣고 볶다가, 물 1컵과

모든 채썰거니 잘게썬 채소재료(양배추, 당근, 청량고추)와 소시지짜투리도 넣고 더 볶아준다.

2- 적당량의 물을 붓고 푹익혀준 뒤 천연조미료- 소금-후추- 고추파편(서빙시)으로 간을 하면 끝~

 

 

 

감자전과 양배추 감자스프~

이것이 온가족이 감자를 한끼식사로 먹는 법이다.

 

 

단돈 천원도 안든 맛있고 푸짐한 미국식 감자전...

가끔은 쌀밥먹기를 건너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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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메뉴로 살려낸 실패버젼 생감자케익 http://blog.daum.net/design11111/1560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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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2.03.05 17:19 ADDR 수정/삭제 답글

    감자전도 감자전이지만 양배추-감자 스프도 맛나보입니다.

  •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3.05 17:25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천원도 안들었는지요~ ㅎ ㅎ
    메인축하드려요
    월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ismadame BlogIcon 파리아줌마 2012.03.05 18:06 ADDR 수정/삭제 답글

    감자전.. 맛나 보입니다.
    가끔식 밥 말고 감자 이렇게 해 먹으면
    좋겠어요~^^

  • 빙고 2012.03.05 18:36 ADDR 수정/삭제 답글

    오호~ 속이 안좋은데도 감자전을 보니 막걸리 한잔이 생각나네요^^

  • 프란체스카 2012.03.05 19:44 ADDR 수정/삭제 답글

    감자의 완승이네요!! 브라보!!
    그런데요, 꽈리고추피클다먹었는데, 그 국물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냥 조금 마셔봤는데, 나쁘진 않았어요!!~

  • Favicon of http://lovesol.tistory.com BlogIcon 아바네라 2012.03.05 20:21 ADDR 수정/삭제 답글

    감자전도 맛있어보이지만 슾이 더 먹고싶어지네요.

    사족인데, '싸고 맛있는'이라는 표현에서 '싸고 맛있는 (광우병) 미쿡산 쇠고기'가 떠올라요. 저는 '저렴하고 맛있는으로 볼께요.^^

  • 강춘 2012.03.05 20:29 ADDR 수정/삭제 답글

    천원도 안된다는 감자전이 소문 듣고 찾아왔습니다.
    한국에 분점 낼까 하고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con-jesus BlogIcon 짚시인생 2012.03.05 22:40 ADDR 수정/삭제 답글

    wow! 황금색을 띈 감자 팬케잌이 맛나 보여요.
    속은 삶은 감자와 같겠죠? 오늘은 카드늄 밥상 살짝 건너 뛸께요.
    유진천사가 만든 감자전 배달 안해면, 감자 해쉬브라운으로 때울께요.
    오늘 너무나 멋져라~ 유진천사가~

  • 요정 2012.03.06 00:49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먹고시포..근데요..천원으로는 안되겠는데요..감자가 얼마나 비싼데요..아보카드 채소..등등.외국인가 보네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iamcarol BlogIcon carol 2012.03.06 01:10 ADDR 수정/삭제 답글

    감자의 구수함이 느껴집니다
    저도 감자전 좋아 하는데
    또 만들어 먹어야 겟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 에구머니나 2012.03.06 01:16 ADDR 수정/삭제 답글

    잘못된 근거를 가지고 있으면 의식이 편향되고, 편향되고 편견이 생기고, 편견이 생기면, 다른 것을 부정하게 됩니다.
    감자가 쌀보다 좋다?
    그런데 그 이유가 쌀에 카드뮴이 있어서다?

    중국에 사시는 건가요? 그것도 아주 가난한 중국이어서 쌀이랑 고철덩어리등이랑 마구 섞여 있는 그런 곳에요?

    어찌 모든 쌀에 카드뮴이 들어있다고 하시는겝니까?

    중국산 낙지와 쌀에 카드뮴이 검출된 적은 있었지만...낙지는 오래 사는 생물이 아니니 기본적으로 카드뭄이 축적될 수가 없구
    다만 더러운 환경에서 즉 중국처럼 낙지 잡아다가 더러운 시궁창 같은 물에 처박아놓았다가 그대로 수출하는 경우
    유통과정에서 카드뮴이 섞일 수는 있구요.

    쌀도 마찬가지입니다. 유통의 문제이지...본질적으로 쌀에 어떻게 카드뮴이 섞여 있다는 겁니까?
    중국산 10%에 카드뮴이 있다는 뉴스는 있었지만...그것 또한 유통의 문제죠.

    우리나라 쌀에 카드뮴 섞여 있다는 건 아니시겠지요?


    그냥 감자전이 맛있더라. 맛있게 감자전 한번 만들어봤다....이렇게 해도 충분히 고맙고 즐겁습니다.


    그리고 감자에 대한 정보도 다시금 확인해보시지요.
    감자의 전분과 고구만의 전분은 다릅니다.
    감자보다 고구마가 더 비싼 이유가 있겠지요?
    만약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면 고구마가 좋은 것이지, 감자는 소화나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맛은 있고, 결코 나쁜 식품은 절대 절대 아니죠.

    그렇다고 감자를 어떻게 쌀과 비유하시는지요?


    이 지구상의 인구 절반 이상이 쌀을 먹고 자라왔구요, 쌀 대신 밀가루를 먹었던 곳도 쌀이 났다면 쌀을 먹었을 것입니다.
    탄수화물이 무슨 다이어트의 적인줄 아시는 분도 있던데...

    탄수화물 특히 쌀은 소화가 잘되어 뇌 기능을 좋게 합니다.
    이유는 너무나 간단하죠. 소화시키는데도 에너지가 필요한데 탄수화물은 대체로(감자 빼놓고) 소화가 잘되어
    소화시키면서 필요한 에너지가 적어....음식으로 얻게 되는 에너지가 뇌로 많이 가기 때문이지요.

    어쨌든 잘못된 정보를 주는 것은.....매우 좋지 않은 일임을 아는게 중요할 것같아요.
    요즘엔 그저 뉴스만 보고 그것을 그대로 믿고....확인도 해보지 않은채 상식처럼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두려움을 갖게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카드뮴은 물론 매우 위험합니다. 하지만 쌀과 곡류에 카드뮴이 원래부터 있다는 식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면 안되는 겁니다.
    과학 이름을 붙였다고 모두 과학은 아닙니다.
    부분적인 연구의 한파트의 정보를 가지고 과학이라는 이름하에 무조건 신뢰하면 안되겠습니다.

  • 2012.03.06 06:00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donghun.kr BlogIcon 멀티라이프 2012.03.06 06:5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흡사 모양과 크기는 피자..
    맛은 구수한 감자전! 이런건가요? ㅎㅎ
    막걸리 한잔이 문득 생각납니다. ㅋㅋ

  • 생각중 2012.03.06 08:52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가지가지 2012.03.06 21:20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가지가지 2012.03.06 21:33 ADDR 수정/삭제 답글

    아하, 감자전 글만 보고 들어왔는데...미국 사시는 분이시군요?

    허기사 한국쌀 안먹고 미국 쌀 먹고 있으니....그쵸....농약 무쟈게 뿌려대고 있으니...미국쌀에 카드뮴 잔뜩 묻혀있을 수도

    미국은 농약도 헬리콥터로 뿌려대고 있으니....하기사....카드뮴보다 더한 것도 묻어 있을 수도 있겠네요.

    어쩐지...한국이 외국쌀 수입할 때 미국쌀이 중국쌀보다 가마니당인가 20킬로그램당인가 아마 500원 쌌을 걸요.

    미국쌀이 왜 중국쌀한테 졌을까, 좀 의아했는데....이유가 있었군요.

    미국쌀에 카드뮴 있다는 정보나 연구 논문,,,,공개 좀 해주세요.

    미국쌀 수입에 철퇴 좀 가해보게요. 아니, 카드뮴 묻어 쌀, 수입해들어오고 있는 것같은 불안감이 들거든요.


    알고는 계시죠? 캘리포니아쌀이 한국 쌀 종자 훔쳐가 재배된 것이란걸요.

    20년 전만 해도 캘리포니아 쌀 좋다고 난리치고 먹던 부자들...지금 캘리포니아 쌀 먹으라고 하면 난리 날걸요.


    ........좋은 글 많이 쓰시는 분 같아, 시비 걸 생각 없구요.
    이 글도 주인장이 먼저 읽어보고 알아서 처리하고 있는 듯해.....
    흉보거나 욕하려고 쓰는 글 아니라는 것은 아시죠?

    잘못된 정보는 사물에 대한 시각을 왜곡시키고요, 왜곡된 시각은 사람을 편향되게 하고, 편향된 시각은 결국 편견을 갖게 하고요
    편견을 갖게 되면 다른 것을 부정하게 되고, 결국 근거없이 부정하는 일을 하게 되어, 죄를 짓게 되는 것이지요.

    어쨌든 좋은 글 많이 쓰시는 것같은데...이 감자전 카드뮴 부분은 손질 좀 보셔야겠어요.

    며칠 내로 안고쳐지면...다음 아고라에 올려놓고 카드뮴에 대한 진상 조사에 좀 들어가보려구요.

    내 단언컨대 한국쌀에는 카드뮴이 검출되지 않거든요.

    그러나 미국 쌀에는 카드뮴이 있다?

    전문가들의 의견이 필요한 것 같아서요.

    어쨌든 뒤늦게 이곳을 잠시 구경했는데요....예쁘네요.

  • 카드늄에 관한 뉴스정보는 과거에는 없었던
    가장최근 2012.01.23 의 연구결과를 따른것이니...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21/2012012100815.html

    다음글을 참조하시고 이곳에오시어 항의는 말아주세요^^
    카드뮴에 관한 이견들도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nareemin BlogIcon pj mom 2012.03.07 09:34 ADDR 수정/삭제 답글

    덕분에 이 날 저녁에 만들어 먹었답니다..^^
    소금 조절을 잘못해서 약간은 짰지만요~~ㅋ

  • 싸장님 2012.03.07 13:55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아하는 거여요..ㅎㅎ
    감자요리는 다 좋아하는 거 같아요~

  • 글을 잘 읽어보아야 2012.03.08 09:53 ADDR 수정/삭제 답글

    카드뮴.. 제시해주신 기사 읽어보시고 곡류에 카드뮴 있다고 하신다는 거 짐작했습니다.
    그런데 글을 잘 읽어보셔야지요.

    곡류 자체에 카드뮴이 있는게 아닙니다. 곡류에 카드뮴이 묻어 있는 거구, 농약이나 비료 등 재배과정과 유통 과정에서 묻는 거예요.

    기사 쓰면서 그런 거 말 안해준 거구요.

    기사에도 분명히 우리나라의 경우는 다른 나라에 비해 카드뮴에 대한 기준이 센 편입니다.

    더군다나 유기농으로 곡류를 재배하는 경우는 카드뮴이 아주 극소량 묻어있는 거죠.

    저 기사에서는 카드뮴 자체만 놓고 이야기한 겁니다.

    카드뮴 자체만 놓고 보면 굉장히 위험한 거죠.

    연구한 사람이 곡류를 음식물을 통해 카드뮴이 많이 축적된다고 했던 것은

    사람의 몸에 축적된 카드뮴을 연구했기 때문입니다.

    사람 몸에 축적하려면...일단 먹어야 하니까요. 안그렇습니까?

    먹어서 축적되었다고 해서...곡류 자체에 카드뮴이 있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자체가 아니고....묻은 거에요. 엄격히 다른 거죠.

    카드뮴이 묻게 안하면...카드뮴이 없는 겁니다...........................................제발 구별 좀 해주세요.


    제가 왜 이런 일에 괜스레 열심히냐구요?


    여기 감자전이 맛있게 보여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 내용을 볼 것같은데요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사람들이 곡류를 먹으면서...두려움을 가질 것같아서 그럽니다.

    글을 쓰신 분도 이미...곡류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하시고 있으니까...쌀보다 감자가 좋다, 뭐 이런식으로

    어떻게 감자가 쌀보다 좋습니까?

    그럼 감자가 평생....쌀보다 비싸야하죠.

    제발....부탁이온데.....부분적 진실이 전체적 진실이 결코 될 수 없으니
    어떠한 정보를 받아들일 때...그 정보에 대한 정확성과 진실성을 파악하고....말이든 글이든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같습니다.


    어쨌든...댓글 오픈 해주신 것만으로 고맙습니다.

    약간 차이나는 의견들이 글로 충돌하고 있으니....댓글 쓰신 분들이라도...한번 생각은 해보시겠지요.


    카드뮴 내용만 아니었다면...이곳은 매우 좋은 곳인듯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