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의 실험요리 창작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추 장아찌, 이게 어디 가능한 일? 요즘 텃밭에서 뜯어온 상추들한테 뭍혀서 숨을 못쉴 지경이다...행복한 고민...ㅎㅎ 텃밭에서 생긴 고민을 고민이라 말하지 않으면먹을게 생기더라...^^ 그래서 탄생된 상추 시리즈만해도 이순간 셀수가 없네... 일단 오늘하루 발표할 것만 보자해도, 청, 적 상추 겉절이에 꽃상추 무침, 꽃상추 장아찌가 있다. 청(Romaine) , 홍상추잎(Red Romaine)으로....? 상추 겉절이. 영어로는 Red Leaf Lettuces (Lollo Rosso)꽃상추로? 상추 나물 무침 한종지. 주방 개수대 양쪽 한가득 채웠던 부피가 엄청났던 꽃상추그 많은 꽃상추는 샤부샤부식으로 데쳐 얼려두니, 착 짜부러져...이제야 좀 숨을 쉴것 같다.데쳐서 얼려둔 상추는 필요할때 쌈으로 써도 될테지만,아직 텃밭에 더 자랄 상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