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유든 집장식하는 미국 사람들, 동네 아침스케치

산책길에 보니,

성급한 이웃들은 벌써 할로윈 장식을 내다 걸었네요.

여기(미국) 살아보니,

이 사람들은 무슨 이유를 대서든 

집을 장식하고 그 핑계로 놀길(즐기는 것) 좋아하는 것 같다.


2014:09:24 00:54:12

풋볼시즌의 깃발과 때이른 할로윈 장식을 한 미국인 집.



2014:09:24 00:53:59

참...정말 이러고 싶을까...ㅋㅋㅋ

사진 찍는 즐거움을 받으면서도 이런 생각이 드는 나.



가만있자...그러고 보니, 

요즘은 무슨 이유(핑계)로 미국인들이 집장식을 할까?

미국은 현재 풋볼 시즌이 시작되긴 했는데...



호박장식을 한 이웃들. 할로윈 징식의 기본은 원래 호박이다.



한달도 더 남았고, 아직 10월도 아닌데,

10월의 마지막날인 할로윈데이를 위해 장식을 

미리 내다 건 성급한 이웃들도 있다.


2014:09:24 01:22:11

안개가 짙게 내려와 가을 빗방울이 떨어지는 아침의 우리동네 풍경.


오늘 아침은 비도 몇방울씩 떨어지고 안개도 낀 날이었지만

오랫만에 나도 이런 저런 이유있는 동네 풍경을 담아보았다.

찍어온 사진에 각각 제목을 달아가며 그 이유를 설명하기로...

우리동네는 신단지와 구단지로 나누어지는데,

오늘은 지은지 약 0개월~ 3년된 신단지 동네를 산책하며 찍은 사진들이다.



2014:09:24 01:20:07

산책하기 좋은 커뮤니티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국제공항에서 40분 떨어진 곳이다.



2014:09:24 01:13:49

멀리서 보면 다닥다닥 지붕이 붙어 보이지만

각각의 집들은 대지 기본적으로 100~300평은 넘는 집들이다.






신단지라 아직도 집을 짓는 구역이 있다.


자유.

공사장 주변의 풍경과 잔디에 날아온 팬지 씨앗이 잔디와 대조적으로 꽃을 피우고 있다.


2014:09:24 01:22:28

모델하우스.

이곳이 이 구역에 집을 짓는 건설업체의 모델하우스이다.



조경에 정성을 다하는 집.

얼마전 입주를 마친 이 이웃은 한창 뒷마당 조경중이다.



2014:09:24 01:14:15

열대지방형.

집의 페인트 컬러와 앞마당 가꾸는걸 보면 어디서 이사온지 대략 짐작을 하는데...

이 이웃은 분명 미국의 남쪽(사우스)이나 따뜻한 지방에서 온 사람들일 것 같은 분위기.



2014:09:24 01:10:33

아기자기형.

어떤집은 자잘한 꽃들로 앞마당을 장식하는데,

대부분 나이든 미국 여성이나 아시아계(특히 한국인) 여주인인 경우가 많다.



2014:09:24 01:10:20

오가닉형.

미국은 수년전부터 오가닉이 대세라 뒷마당에 텃밭가꾸는 집이 늘어나고 있다.




2014:09:24 01:16:14

2014:09:24 01:16:35

미 북서 지방의 대표 컬러(그린)집.

지나다니면서도 놓친 집이다.

집의 외관 컬러가 새삼 맘에 들어 여러번 찍었는데,

자세히 보니, 앞마당 장식도 아주 세련되게 잘 해놓은 집이다.

산책길에 남의집 뒷마당을 보는일은 불가능하지만 이집의 뒷마당 디자인도 궁금하다.



앞마당이 이쁜집.

앞마당 차고길에 놓인 화분장식과 귀여운 차.



2014:09:24 01:24:17

내가 부러운 집- 1.

코너 부지에 지어져 옆집이 없으니 사적인 보호가 되고, 그린벨트 숲을 더 가까이 만지는 집.




2014:09:24 01:24:57

내가 부러운 집- 2

코너 부지에 지어져서 사적인 공간이 주어지고 천연 연못과 숲이 손에 닿는 집.



2014:09:24 01:25:27

뒷마당 놀이터.

내가 부러운 집-2에 사는 사람들은 어린이가 있구나...



2014:09:24 01:36:29

내가 부러운 집-3.

이집은 이층에 데크를 올리는구나...부럽다!!


2014:09:24 01:34:47

나라면 절대 안살고 싶은 가운데 끼인집.

아~~ 보면 볼수록 갑갑해 보이는 끼인집.

이집보면 우리집에 사는게 많은 위안이 되지...ㅎㅎ



커뮤니티 공원에 한창인 꽃종류.



감성사진.

이웃집 담안에 핀 장미와 창의 대비가 에쁘길래...



2014:09:24 01:46:15

흐린 하늘에 (똑딱이 카메라로) 시를 쓴날.



가을을 덥고 있는 미니 나무새장.

요며칠 산책후 집에 돌아오면, 매일 작은 새 한마리가 앞마당에서 푸드득...

혹시, 이안에 둥지를 튼건 아니겠지? 

지금은 너무 춥다. 멀리 날아 가거라, 새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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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 며칠 아침 산책길에 보니, 성급한 이웃들은 벌써 할로윈 장식을 내다 걸었네요.
    여기(미국) 살아보니, 이 사람들은 무슨 이유를 대서든 집을 장식하고...

  • Uwqueen 2016.11.23 22:40 ADDR 수정/삭제 답글

    동네 분위기가 눈에 익다 했는데 역시 시애틀 주변이군요. 커클랜드 시민으로 반가운 맘에 댓글 답니다

푸들과 웨딩마치를? 영화같은 미국 이색 결혼식

북 캘리포니아에서 

약 3번에 걸쳐 결혼식 초대를 받았는데,

두번은 자신의 집을 결혼식장으로 꾸민 결혼식,

어제는 골프장과 클럽하우스를 빌려 야외결혼식을 

한 젊은 커플의 결혼식에 초대되어 다녀왔다.



2013:08:05 06:37:12

결혼식 청첩장부터 완전 충격, 이색적인 디자인...

그중, 영화에서도 못본 세기의 미국 결혼식을 경험한 이야기를 오늘 하려고한다.

지난 6월, 나는 한장의 결혼식 청첩장을 받았는데...

그 표지부터가 너무도 심상치 않아 

나는 처음부터  몇주후에 있을 이 결혼식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청첩장 디자인은 평범한 본인들의 사진이나 웨딩스러운 그림이 그려진것이 아니라

자신의 조상의 결혼식 사진을 인화해 한장한장 끼워 수작업으로 만들었고,

결혼식 5일전부터는 멀리서 비행기타고 오는 이들을 위한 

개막식에 준하는 여러가지 스포츠, 관광, 바베큐 파티겸 야외 소풍행사도 안내되어 있었다.

게다가 결혼식 드레스 코드는 *빅토리안 혹은 * 에드워드 시대 복장으로 하길 권하고 있었는데...

*빅토리안 시대(Victorian era)란 영국역사(British)중 1837~ 1901(June 1837~ 2 January 1901)까지  

빅토리아 여왕시대를 말한다.

에드워드 시대(Edwardian era)란 영국역사(the United Kingdom)중 에드워드 7세 왕(King Edward VII)의 집권기간인

1901에서 1910 시대를 말한다.



세기의 웨딩마치...자신이 키우는 두마리 푸들과 함께 등장하는 신부.

나는 약간은 흥분된채로 빅토리안 복장을 구비하려는 노력을 하는 동안 

물론, 먼친지의 결혼식이었지만, 한번도 만난적이 없었기에

결혼식의 주인공들이 매우 궁금해졌다.

뭘하는 이들일까?

이 결혼식에 참여하기위해 텍사스에서 날아온 두 커플과 

다른 게스트들과 집에서 파티도하고 같이 지내면서 은근슬쩍 물어보니

그들도 잘은 모른단다. 암튼 미국인들은 남의 개인사에 정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라...

겨우 결혼식의 신랑은 비지니스맨이라는 정보만 ...ㅎㅎ

그러니까 뭐 내가 기대한 그런 귀족이 아닌,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거 아닌가?

어쨌든, 그렇다고 해도 이번 결혼식은 참으로 기대가 만만치 않았음에도

당일날 나는 카메라를 챙기지 않는 과오를 안고 식장에 도착했다.

물론, 나와 파트너는 빅토리안 복장을 구비할 시간여유도 없어 

우리는 현재, 가지고 있는 드레스 코드로 참석했다.





결혼식이 행해진 빅토리안 시대에 지어진 커플의 집.



결혼식장은 다름아닌,

두 커플이 사는 집으로 빅토리안 시대에 지어진 역사가 깊은 집이었다.

아하!!! 그래서 드레스 코드가 그랬구나...여기서 모든 것이 점차 이해가 되었다.

결혼식이 행해질 집에 도착해 입구부터 둘러 보니.

정말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빅토리안 시대를 재현한 준비성에 나는 놀라고 말았는데,

그 장면 하나하나를 놓치고 싶지않아 아쉬운대로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빅토리안 시대에 지어진 자신의 집에서 행해진 커플의 결혼식...

집주변도 완벽히 에드워드/빅토리안 시대를 재현하고 있었다.

왼쪽부터, 집의 일부와 결혼식 순서를 쓴 안내칠판, 바베큐 코너, 엔틱차 전시...와우(WOW!!).



2013:07:06 18:46:00

꼬마 아가씨들도 빅토리안 시대 하녀복장인것 같은데...

알고 보니 역시 꼬마 헬퍼(도우미)들이다.




2013:07:06 18:47:07

방명록을 작성하는 테이블... 하객을 위해 준비한 햇빛가리게 우산들...

어디하나 빠짐없이 꼼꼼히 연출한 흔적들...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집에 들어 서자 마자 설치된 임시천막안에는 식이 진행되기 전후로 손님들에게 

제공할 음료와 음식을 갖다 먹을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빅토리안 복장의 결혼식 메이드(들러리)들과 결혼식 하객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나의 관심을 집중시킨 테이블 세팅과 음료세팅도 너무 아름다운 연출이다.



2013:07:06 18:49:15

완전 내 스타일...

이 사진은 내 페이스북 커버사진으로도 쓰고 있다.




엔틱 차잔세트를 테이블의 센터피스 양초받침으로 사용하는 아이디어도 아주 센스 만점.



2013:07:06 18:48:42


하객들과 엔터테이너들 복장도 참으로 빅토리안/ 에드워드 시절다웠다.



2013:07:06 19:22:14


드디어 결혼식이 시작되고 하객들은 자리에 앉게 되었는데, 의자에 놓여진 결혼식 식순부채와 눈부시게 하얀 방석이 예뻤다.




나는 이 엄청안 이색 결혼식을 놓칠세라, 이때부터는 

아이폰으로 비디오를 찍기 시작했다.




보통의 미국식 결혼습관대로 결혼식전 들러리 행진으로 시작된 이색 결혼식.







이것이 내가본 세기의 이색 웨딩마치...





다른 결혼식과 마찬가지로 성혼서약을 하는 이색 결혼식 장면.

그러나 다른점은 뭔가 심오하거나 심각한 상황이 아닌...아주 자연스럽고 유머스러운 것!!

왜 그런지는 아는 이들은 다 알겠지만...ㅎㅎ

물론, 신랑신부도 요즘 얘들이 아니고, 엔틱이었으니...ㅎㅎ 완벽한 빅토리안 결혼식이 아니겠는가? ^^



사실 나는 그녀의 웨딩마치전 그녀와 몇마디 대화를 나누었는데...

아니, 어째 신부가 화장도 안하고 머리 염색도 안하고 

모든게 그리 자연스러운가요? 그랬더니...

나는 당신처럼 예쁘게 화장하거나 그런걸 할줄 몰라요...ㅎㅎㅎ

그렇게만 대답하였다.

ㅎㅎㅎ... 정말 대담하고도 대단한 신부아닌가?





식후 몇몇 특별 하객들의 불꽃놀이 축하 댄싱장면...

깜짝 이벤트에 나는 또 한번 놀라고 말았다.

결혼식이 막 시작된 시점부터 끝날때까지의 몇몇 장면 포착...




그리고 밤이 깊어지면서 

임시 천막과 뒷뜰에서는 리셉션(Reception,연회)가 베풀어 졌는데...



뒷뜰에 마련된 축하공연 밴드들과 케익 자르기, 댄싱...

뭐 모든게 내눈엔 영화장면이었으니...이 영화속안에서 나는 황홀하기 그지 없었다.



그런 가운데 나는 오늘의 주인공 신부(더누시아, Danusia)와 인사를 나누고

그녀가 어떤 인물인지 알고 싶은 궁금증이 증폭되었는데,

그녀도 나를 더 알고 싶다며 나중에 시간을 내자고 하였다.

이렇게 영광일수가...

전통을 벗어난 그들의 결혼식 방법이 어떠했는가를 비판함을 떠나,

나는 디자인을 공부했고 내평생 그것에 일해왔기에

그녀의 모든 감각, 센스들이 어떤 품질인지 잘알고 있어 

그점에서 나는 점점 그녀에게 반하고 말았다.

그래서 그녀의 허락을 얻어, 집안까지 침입해 둘러보니...




집안 구석구석 어느한곳 놓침없이 오늘의 이벤트을 위해 준비한 정성은 모두 그냥 그런것이 아닌 준비성이 철처한

결혼 이벤트 디자인에 통일감을 준 CIP(Customer Identification Program)전략까지 돋보였다.

또한 그녀의 집안 정리 정돈 디자인 인테리어 감각은 상상한대로 센스가 남달랐다. 




2013:07:06 22:24:21

하객들을 위한 디너 사진은 나의 실수로 빠졌지만..

완전 내 스타일의 건강 컨셉요리인, 아름다운  채소피자(Thin Vegetable Pizzas)와 멕시칸 화히다(Fajitas),

그리고 그뒤를 이운 웨딩 케익도 아주 앙증맞게 개별사이즈로 제공되었다.



나는 이러한 충격적인 이색 결혼식을 내 평생 잊을수가 없을 것이며,

또한 이 포스팅을 허락해 준 더누시아(Danusia)에게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다.

나중에 안것이지만, 그녀는 명문대 스텐포드에서 공부한 인재.

그녀의 웨딩 이벤트는 그녀의 사이트에서 현재 공개중에 있다.


PS. 

저는 모든 다른 나라의 문화들에 대해 경외심으로 바라보고 

문화를 받아들이는 점이 비교적 관대하기에, 아무런 문화의 비판없이 이글을 썼으며,

미국은 결혼식에 있어 전통과 비전통이 공존하는 나라라는 것,

따라서, 이런 영하연출같은 이색 결혼식도 존재한다는 것과,

결혼적령기에 있는 이들만 결혼식을 거하게(?) 행하는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현지 생활 취재를 통해 알려주고 싶은 의도가 있었음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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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log.daum.net/con-jesus BlogIcon 짚시인생 2013.08.05 08:51 ADDR 수정/삭제 답글

    어우~ 유진천사님! 오랫만이예요.
    카우보이 모자 쓰신모습 멋지십니다.
    닉도 바꾸었나 봅니다. 본이름이신가요?
    아무튼 좋은 인연~ 멋지게 남기를 바래보면서...

  • 온누리 2013.08.05 09:11 ADDR 수정/삭제 답글

    참 대단한 분이십니;다
    이나저나이런 분위기 우리는 참 생소한데
    유진님은 엄청 좋아하시는 듯^^
    덕분에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좋은 날 괴시고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3.08.05 10:17 신고 수정/삭제

      엄청좋아한다...이표현은 좀 그렇고...문화적 충격에서 좀 놀란거죠. 그리고 저는 신부의 센스와 천연 스타일이 좋더라구요^^

  • Favicon of http://venuswannabe.com/1179 BlogIcon 비너스 2013.08.05 10:01 ADDR 수정/삭제 답글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결혼식 행진을 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같네용~ㅎㅎ

  • 정말 결혼식 다운 결혼식입니다. 낭만넘치고요~ 깊은 관계의 지인들만 초대해 진행하는 것도 그렇고..
    그에비해 한국의 결혼식은 너무 초라하기 그지없습니다. 가짜 궁전 모형의 건물에서 형식적으로 치르는 결혼식.
    너무 대조되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3.08.05 12:58 신고 수정/삭제

      그러기때문에 제가 자주 접하는 서양식 결혼문화로부터
      적잖은 충격을 받은것 같아요.^^

  • 물개 2013.08.06 05:19 ADDR 수정/삭제 답글

    와우 진짜 꿈의 결혼식이네요
    이분 홈피 주소 좀 알려주실수?
    웨딩 사진 더 보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mudoldol BlogIcon 산들이 2013.08.08 03:14 ADDR 수정/삭제 답글

    어휴... 전 사진이 다 짤려나와 다음에 이 포스팅은 봐야겠어요. 인터넷이 워낙 느려서 말이에요...
    번개 폭탄으로 산산조각 나서 모빌 모뎀으로 하고 있는데 너무 느려요... 그래도 소식 들을 수 있어 좋은 순간이네요...ㅎㅎ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3.08.08 04:28 신고 수정/삭제

      가끔 외국의 인터넷 품질때문에 그런일이 좀 생기더라구요.
      그런점에서 한국이 인터넷 최강국이죠^^
      산들이님, 오랫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