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캠핑지에 설치한 텐트로 알 수 있는 민족성?

한국서 살때 내가 대학 2학년까지만해도

우리가족은 거의 매해 여름마다 계곡으로 피서를 갔던 기억이 나는데,

아마도 누군가가 지프차를 몰고 여러개의 텐트를 가지고 갔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계곡까지 엄청나게 걷던기억도 나고...

그후 텐트캠핑의 기억이라면

결혼전 데이트할때, 결혼후 아이와, 그리고 

마지막은 서울의 마포 지구 난지도를 개조하여 만든

캠핑장에 온가족이 다시 모였었다.

그때도 우리 가족은 텐트를 가져가거나 빌리거나 하였는데,

당시 한국서는 오토캠핑이라는 것이 시작될 쯤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소위 말하는 캠핑카를 난지도 캠핑장에 가져온 사람들은 

선망의 눈초리를 받기도 했는데...



2014:07:17 11:06:14

미국서는 텐트족보다 더 흔한 RV 족.


2014:07:17 11:08:33

RV차량을 몰고와서 캠핑하는 시설을 RV 파킹랏(RV Parking Lot)이라고 하거나 그냥 RV 캠핑이라고 하는데,

RV란 너무 흔한 용어라서 여기선 오토캠핑이란 말(한국인들이 만든 영어) 자체가 없다.



미국 살면서는 본격 오토캠핑만 줄곧하고 있을뿐,

아직 텐트 캠핑은 못가고 있으니, 

오래전 나도 다른이들이 가져온 캠핑카에 

선망의 눈길을 보냈었는지 어쨌었는지는 생각조차 나지 않는다...ㅎㅎ


미국선 RV( 레크레이셔널 비히클, Recreational Vehicle, 여가차량)이라고 부르는

캠핑카(사실, 미국서는 이런 용어는 없다)로 캠핑만 하고 있는데,


관련글/ 어메리칸 캠핑 1- 캠핑카(RV) 이름이 다섯번째 바퀴?


지금 소유한 버스스타일, 

클래스 A라고 부르는 RV를 캠핑카 중고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니,

그것을 곧 처분하고 나면 아마 우리도 다시 텐트족이 될 수도 있어

이번 캠핑에선 미국인들의 혹은 미국사는 사람들의 

텐트캠핑 현장을 살짝 엿보는 기회를 갖어 보고자 했다.




2014:07:17 14:25:10

이 텐트의 주인은 의심의 여지 없이 미국인이다.

텐트및 캠핑 제품 브랜드 콜맨(Coleman)와 널어놓은 의자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러다 재미있는 사실 하나를 발견했는데,

텐트로 알수 있는 미국인들과 한국인의 구별법이다.

미국인들이 캠핑장에 텐트를 가져올때는

주로 두가지 이유로 가져오는데,

첫째는 RV( 레크레이셔널 비히클, Recreational Vehicle, 여가차량)캠핑을 하면서 

어린아이들이 있을경우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공간을 주기위해,

두번째는 청소년 자녀가 있을경우 따로 공간을 주기위해서이다.

덧붙이자면 유스그룹이나 단체로 아이들이 캠핑하는 경우도 있다.



2014:07:17 13:44:36

이것도 여러명 아이들을 데리고온 미국인 가족의 텐트.

여기도 콜맨 브랜드(Coleman)...


그러나, 미국인이 아닌 경우는 대부분 RV없이 

보통의 자동차의 지붕에 텐트를 바리바리 싸서 오는데,

아마 미국에 임시로 거주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

텐트나 캠핑도구 브랜드에 있어서도 

미국인들에게는 국민 브랜드라 할만큼 쓰는 

한가지 브랜드(콜맨)가 있는 반면, 

다른 민족들에겐 그 브랜드가 그리 중요하게 보이지 않는다.

또 캠핑장 주변에 빨래를 너는 사람은 대부분 미국인들이 아니고,

천막 천조각으로 만들어 쿨렁이는 

야외의자를 널어놓는? 사람들은 미국인들이다.

그럼, 과연 그럴까? 

캠핑지에 머물면서 찍어온 사진으로 비교를 해보기로 하자.






RV와 분리해 아이들 침실로 쓰이는 미국인들의 텐트캠핑/

2014:07:19 10:55:43

청소년 자녀를 둔 RV 캠핑 가족이 설치한 두개의 텐트.

저 브랜드도 뭔가 브랜드인데...??



2014:07:19 10:56:05

RV 캠핑하는 사람들이 손님을 데리고 온 경우도 게스트 침실로 텐트가 요긴하다.



2014:07:18 18:30:31

이것도 우리 구역 바로 앞의 RV 캠핑 미국인 가족이 자녀를 위해 설치한 텐트.



2014:07:17 11:04:27

이것도 어린이를 데리고온 RV 가족이 놀이터로 설치한 텐트.

테이블에도 그늘막을 설치해 모기와 햇빛을 피하는 장소로 쓴다.



2014:07:17 14:25:27


2014:07:18 16:50:15

이 사람들은 강에서 배를 타기 위해 텐트 캠핑하는 미국인들이었다.



미국인들의 캠핑장에 반드시 있는 풍경/

2014:07:18 11:40:20


2014:07:17 14:25:10


2014:07:18 11:42:24

앉아서 캠핑지 사람들을 관찰하는?? 의자에 앉는 좌식생활이 생활화된 미국인들은 캠핑장에 

필수로 챙겨오는 것이 바로 이 캠핑의자들이다.

이게 있으면 미국인, 없으면 미국인 아님...ㅎㅎ

개인적으로 나는 저 의자들 아주 싫어함. 허리가 아파서리...

나는 땅에 나즈막하게 펴서 침대처럼 누울수도 있는 비치벤치같은 의자를 좋아한다.



2014:07:17 14:23:33



2014:07:17 14:23:33

암튼 미국인들의 국민 브랜드라 할만큼, 

콜맨(Coleman)이라는 캠핑브랜드는 유명하다.

텐트뿐아니라 하다못해 캠핑지 커피컵까지도...

그러나 여기서 가격은 결코 비싸지 않은 중저가이다.


2014:07:17 13:41:31

명당자리? 깊숙히...


2014:07:18 11:43:24

몇군데, 미국인들이 설치한 텐트들도 같은 브랜드...


미국인이 아닌 사람들의 텐트장/

2014:07:18 16:54:26


2014:07:18 16:55:16

그룹으로 온 이들 텐트장. 백인 미국인들은 아니었다.

옆사람에 의하면 하와이언들이라고 한다.



2014:07:18 16:52:43

주로 차 트렁크를 열어서 임시 창고로 쓴다.

이 가족들은 모두 동양인이었는데...

출신지를 물어보지 않아 그들이 한국서 온지 어디서 온지는 솔직히 모른다.

한가지 더 알게 된건, 미국서 동양인하면 중국인이 한국인이나 일본인보다 더 많다는 사실이다.



2014:07:17 17:16:08


2014:07:18 16:52:11

알 수 없는 다른 브랜드로 텐트를 치고, 빨래를 널어 놓은 가족.

아마도 한국인은 아닐까?

80년대 우리 가족 전체가 계곡으로 놀러 갔을때의 풍경을 미국서도 보다니...ㅎㅎ

나도 언젠가 미국서 이런 텐트캠핑도 해보고 싶다.^^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In USA camping site,the tents can tell ethnicity ?

  • Favicon of https://indo4u.co.kr BlogIcon 자칼타 2014.08.05 00:1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캠핑하는 방식도 민족별로 차이가 있네요..
    인도네시아는 캠핑 문화가 없어서 아쉬워요..ㅠㅠ 부부끼리 캠핑갈까 생각도 했지만.. 텐트치고 자다가 봉변을 당할 수도 있다고 해서..그냥 집 근처에서만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4.08.05 12:46 신고 수정/삭제

      제 생각에도
      인도네시아는 일단 치안부터 챙기고 캠핑해야 할것 같아요...ㅎㅎ

과연 캠핑나라 답다, 꼼꼼하게 정리된 미국의 캠핑시설들

100년도 넘은 캠핑문화를 가진 미국땅에서

태어나 자라고 캠핑이 생활인 사람들에겐 이런 풍경이 

아주 사소할지도 모르지만,

한국서 태어나 이곳에 깊숙히 들어와 살게된지 10년도 안된 나에겐

많은 것들이 아직 헐리우드 영화의 한장면일 수가 있다.

특히 캠핑지에서 내눈에 들어온 캠핑 사이트 구석구석은

한국과 비교하면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규모나 시설이 정교하고

잘 정리되어 있으며 관리자가 많아 언제나 주변을 청소해서 그런지

역한 냄새라든가 쓰레기가 방치된 더러운 곳을 본적이 없다. 


2014:07:17 09:24:06

캠핑지의 한 코너에 설치된 캠파이어에 쓰이는 장작을 파는 곳.

이곳조차 내 눈엔 어찌나 아름답게 보이던지...아닌게 아니라 자세히 보니

미니 창고형식 스토어에 벽시계같은 온도계며 셀프로 체크를 지불하는 법, 

주변 벤치 테이블엔 그늘막과 꽃화분까지...정말 이런 사소한 것까지 꼼꼼하게 챙기다니!!!



오히려 캠핑지 공원의 관리자나 정원사등 

고용인들이 너무 자주 가꾸고, 치우고, 청소하는 장면을 보게되는데,

거대한 캠핑지가  임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이 기간에 이 지역에 들어온 사람들은 서로 이웃이 되는 것과 같다.

그래서 이곳에 캠핑이란 이름으로 얼마간 사는 동안 

이웃들끼리는 일정한 규칙을, 커뮤니티에 고용된 사람들은 

그들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그런,

이들에겐 오랜기간 몸에 배여서 익숙해진 그런 캠핑문화일 것이다.


2014:07:17 10:44:24

캠핑지 숲속에 있는 저 집? 사실, 텐트대신 빌려쓸수 있는 천막집으로

숲의 한 구역에 천막집 구역이 있다. 이것은 텐트보다 한단계 위의 주거시설로 이용된다.



올해들어 3번째 캠핑은 두번째 캠핑지와 같은

미국, 워싱턴주의 올림픽 국립 공원(Olympic National Park)내의 

도스왈랍스 캠핑지였는데, 이곳이

유네스코 천연 보호 유적지로 선택된 곳인줄은

두번이나 다녀온 후에 알았다.

어쩐지 자꾸 끌리는데는 뭔가가 있는 것이다.


관련글/

유네스코 문화유산지에서 그린 수채화, "숲의 겹"



도스왈랍스(Dosewallips State Park, on the Olympic Peninsula in the U.S. state of Washington);

미국 워싱턴주의 올림픽 반도의 후드운하에 위치한 425 에이커(약 52만평)의 연중 야영공원이다.

이곳은 강(민물)과 바닷물 활동을 모두 즐길수 있다는 점에서 특이하다.

모든 캠프 지역은 잔디와 풍경, 소박한 시설을 갖추고 있고,

주립 공원으로 하이킹을 가면 후드운하와 올림픽 산맥의 여러 아슬 아슬한 전망을 볼 수 있다.

캠핑객들은 낚시, 래프팅, 모터 보트, 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 있다.


공원 개장시간:

여름 : 6: 30 am ~ 10 pm 겨울:  8 am~ 5pm


캠핑은 연중 무휴 

캠핑  체크인 시간=  2:30 pm, 체크아웃 시간 = 1 pm 

정숙(Quiet hours, 조용해야할 규칙시간) 시간 : 10 pm ~ 6: 30 am 


이곳의 지도와 위치는 아래에 링크해 두었다.

DOSEWALLIPS STATE PARK 



이 아름다운 곳, 역사적인 곳에서

처음엔 2박 3일,

두번째는 3박 4일...약 일주일간 머물면서 찍은

주변경관, 캠핑지에서본 어메리칸 텐트족이라든가 

그곳에 머물면서 한일등은 다른 포스팅에서 

보여주기로 하고,

여긴서는 한국인의 시선으로 꼼꼼히 관찰한 

미국 캠핑지의 시설물들 이야기를 하려한다.


사진을 찍은 시간순서별 또는 같은 항목을 묶어서 

설명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 그렇게 하기로 하면서...



들어가는 입구/

2014:07:17 15:13:26

이곳이 캠핑지로 들어가는 입구이고, 도스왈랍이라는 사인이 왼쪽에 설티되어 있다.

도스왈랍 주 공원에 오신것을 환영한다라고 되어 있다.



테이블, 캠파이어, 수도시설/

2014:07:17 10:43:50


2014:07:17 09:25:18

어메리칸 캠핑지로 들어와 자리를 잡을때 항상 가장 내눈에 들어오는 것이 이것이다.

테이블과 캠파이어 시설...만약 이게 안보이면 섭섭할테지만, 

사실 모든 미국의 캠핑지에는 이것이 필수적인 시설이기도 하다.


2014:07:18 17:10:49

심지어 사과나무 아래에도 설치해 캠핑온 사람들이 사과를 맘껏 따서 즐길도록 해두었다.

아직 풋사과라서 그런지 누군가 먹다버린 사과가 테이블에 있었고, 

땡볕에 사과를 따는 사람은 오로지 우리(나와 그이) 밖에 없었다...ㅎㅎ 



2014:07:18 18:27:48

이래뵈도 농약안뿌린 오가닉사과 아니감?? 

사과 몇개 딴걸 집에까지 가져와 아침해독쥬스에 갈아 썼다는...ㅎㅎㅎ



2014:07:17 20:00:11

한여름에 왠 캠파이어 하시겠지만...

이곳의 산악지방은 아침저녁으로 매우 쌀쌀하여 캠파이어가 허용된다.

미국은 각주마다 날씨가 다르고 법률도 달라 주마다 캠파이어를 허용하는 기준이 다르지만,

워싱턴주는 특별히 건조한 지역이거나 계절중에 산불주의가 요구되는 건조기만 제외하고는 대부분 허용된다.




2014:07:19 10:55:13

캠파이어 주변엔 잔디를 밀어놓아 안전하고

이곳은 습기가 많아 캠파이어를 끝낸후에 불씨는 자동으로 다 꺼져버리는데, 

무엇보다 여기 사람들은 캠파이어를 다루는 실력은 물론 태도, 예절들이 철저한 것 같다.




2014:07:17 09:25:42

식수는 어디에 있을까?

전용 테이블 바로 앞이나 뒤에 있다.

물론, RV( 레크레이셔널 비히클, Recreational Vehicle)이라고 불리는 

캠핑카(미국서는 이런 용어는 없다)를 가져온 사람들은 그안에 식수가 있지만,

이것은 야외에 설치된 두집이 쓰는 공동 수도라고 보면 된다.




2014:07:17 08:35:23

RV( 레크레이셔널 비히클, Recreational Vehicle)이라고 불리는 

캠핑카(미국서는 이런 용어는 없다)를 가동하는 시설은 일정하게 차의 왼쪽에 있어

가까운 이웃끼리는 서로 얼굴을 마주보는 일이 없도록 

사생활 보호차원의 일정한 차량주차 방향을 정해두엇다.

대신 내가 위치한 정면에서 각자의 RV을 가동하는 전기, 수도, 하수도 시설을 서로 볼수있다.

따라서, 이 사진은 우리 바로 앞집의 모습인 것이다. 

아이가 셋이라 자전거와 텐트를 부수적으로 챙겨온 집의 모습.



공동물 시설, 샤워실, 화장실, 쓰레기 하치장/

2014:07:19 11:00:31

많은 사람이 몰리는 캠핑장은 일정한 구역으로 나누어져

구역마다 이런 공동 샤워시설과 화장실이 있는데,

물론 이것도 RV( 레크레이셔널 비히클, Recreational Vehicle)이라고 불리는 

캠핑카(미국서는 이런 용어는 없다)를 가져온 사람들에게는 그안에 시설이 있을테지만,

텐트족들에게는 요긴한 시설이다. 

사람들이 입구앞에 써둔 규칙을 잘 지켜서인지 아주 깨끗하며 늘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다.






쓰레기 하치장/

2014:07:19 10:59:55

처음엔 이쁘게 둘러진 저 나무 울타리가 뭔가 했는데...

공동 쓰레기 하치장을 가림막으로 설치한 나무 울타리이다.

어느 한곳 소홀히 하지 않는 시설에 참으로 감탄이 나온다.

한국은 공공장소에 쓰레기통을 없애버려 오히려 쓰레기 공화국을 나았을지도 모른다는 내생각.

미국은 공공장소엔 어디든 거대한 크기의 쓰레기통을 놓아두어 

국민 모두가 쓰레기를 버리는 자유까지 누리는 나라이다.



2014:07:19 11:00:59

공공 화장실 한곁에 있는 청소부들이 이용하는 쓰레기 하치장도 팬스로 둘러 미관에 신경썼다.



트레일(Trail), 가벼운 하이킹, 산악길 걷기 장소 안내/

2014:07:17 10:42:16

캠핑장 주변은 역사적인 산으로 하이킹을 갈수 있는 곳이 있는데,

각 트레일(Trail, 산악, 바다등 길따라 걷는 것, 한국서는 트레킹을 산악등산하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쓰이는데,

적어도 미국서는 그렇게 말하면 미국인들은 아무도 못알아 듣는다.)에

참고로 미국서는 등산로를 일시적으로 따라가는 걷는 것을 "트래킹"이라 하지않고 

"트레일( Trail)"이라고 한다. 트래킹(Tracking)은 여기서는 우편물을 추적하는 것을 말하는데...


한국서 등산길을 트래킹이라고 부르는건, 아마도...

트레킹 [trekking] 

히말라야에서 마차에 짐을 끌고 가는 백패킹 혹은 암벽등반등, 장기간 천천히 시골이나 험한 지역을 하이킹하는 여행

Trekking is an activity in which people take multi-day hiking trips through rural, often rugged territory. 

Many people who are trekkers engage in longer trips through entire regions of the world, using trekking as a way of getting from place to place. It also can be incorporated with other outdoor sports, such as rock climbing or backpacking.


트레일에 들어서기전 지켜야 할 규칙들을 적어 둔 게시판에는 

자연을 아껴줄것과 자전거는 안되고 개는 된다는 표시등.

이 산길 트레일은 셀수 없이 많았는데, 내가 가본곳은 3개의 트레일로 이것은 

이곳의 각 트레일마다 캠핑지 하이킹편에 연재로 포스팅되고 있다.


관련글/ 태고의 숨소리가 들릴것 같은 숲으로 하이킹 첫날


2014:07:17 11:05:44

캠핑장 이용 규칙을 적어 붙여놓은 게시판 조차도 어찌 저리 운치있게 캠핑분위기를 닮았는지,,,,^^


산악 트레일을 걷다가 발견한 것들/

2014:07:17 13:47:40

박쥐를 보호하기위해 나무에 박쥐거처, 집을 지어 제공하고...


2014:07:18 13:01:26

캠핑하는 사람들은 개 분뇨를 담는 개용 임시화장실?을 가지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들이 트레일 하이킹을 다니면서 밟거나 냄새를 맡게 하는 일로부터 알아서 처리하는 자세!!

이런것이 제품으로 있다는 자체가 놀라운!! 동물 특히, 개들이 천국인 나라이다. 



2014:07:18 16:58:25

캠핑장 주변은 바다로 난 길을 따라 산책을 갈수 있는 곳이 있는데,

이런곳은 비치 트레일이라고 한다( 산악길을 걷는 걷는 길은 그냥 트레일이라고 한다)



2014:07:18 17:13:22

비치 트레일로 들어가기전 주의점들을 적은 게시판.

조개잡이철은 끝났고 굴따기는 아직 오픈되고 있다.


2014:07:18 17:15:38

야생에서 자라는 연어와 어린 연어들 보호하자는 캠페인글이 적힌 글이다.



2014:07:18 17:14:26

비치 트레일을 이용하는 법, 즉 공짜가 아니라는 것.

캠핑지에 온 사람들, 즉 돈을 낸 사람들만이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 게시판.




2014:07:18 18:16:57


2014:07:18 18:17:17

비치 트레일로 오가는 어두 컴컴한 콘크리트 굴다리 입구조차도 

이런 물고기 장식을 해두어 오히려 운치가 넘친다.



2014:07:18 17:16:02


2014:07:18 17:16:37

비치트레일로 가는길은 야생 꽃나무들로 인해 하나도  심심하지가 않다.



2014:07:18 17:19:42

비치 트레일끝에 다다르면 이런 전망대가 나온는데,

그 아래에도 벤치를 설치해 놓았다.


캠핑지의 놀이 시설/

2014:07:19 11:02:19

단체로 온 사람들이나 이벤트를 위한 공연장이다.


2014:07:19 11:02:46

원반던지기? 하는 놀이 시설.


2014:07:19 11:03:06

양쪽으로 설치된 게임 놀이 시설.



2014:07:17 09:29:27

이곳은 캠핑지의 관리인들이 이용하는 창고가 숲으로 보이기도 한다.



2014:07:18 18:12:10

9년간 미국 살면서 어디서도 못본 이 표시판은 캠핑장에서 처음 본 노랑(경고) 사인의 하나로,

알고보니, 소방차는 왼쪽을 보고 세운다라는 도로표시판이다.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Excellent camping country, thoroughly clean camping facilities in the United States

  •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08.04 20:2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우리도 언젠가는....^^
    지금은 심한 과도기라고 봅니다.
    그래서 몇년째 캠핑을 쉬며 산이랑 맛집이나 댕기고 있지요...ㅎ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4.08.05 12:41 신고 수정/삭제

      방쌤님, 저도 그렇게 보고 있구요. 영어를 쓰는 용어라든가 모든게 한국식이라서, 아무래도 한국스타일 캠핑으로 굳혀지지 않을까 싶네요. 등산도 한국만의 스타일이 있듯이 말이죠^^

어메리칸 캠핑 기본- 생소한 캠핑카(RV) 이름, 다섯번째 바퀴?

지난번에 쓴글에서 

" 미국사람들에게 캠핑은 생활이다"라고 한적이 있는데,

이곳에 10년 가까이 살아보니 점점 그것이 피부로 느껴진다.

우리집도 올해는 이번달에만 2번 캠핑을 다녀왔는데,

이번에 다녀온 캠핑 그라운드는

지난번 자그마한 숲의 은밀함과는 달리, 

주립공원안의 대대적인 레크레이션 공간에서

지내는동안 캠핑 커뮤니티를 이루고

이웃들과 잘 지내야 할만큼 공개적인 장소였다.



2014:06:06 18:38:29

제한된 공간에 조용하고 개인적인 가족만의 캠핑 장소.


2014:06:05 21:05:23

강을 뷰로 한 조용한 캠핑장.

여기서는 개개인이 숲에 감춰져 있는 은밀함이 있어

감춰진 타인의 RV를 자세히 찍을수는 없었는데...



그런관계로 그곳에서 나는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수많은 RV(Recreation Vehicle)을 보게되었다.

한국인들이 알아듣기 쉽게 더 정확히 말하면,

어메리칸 캠핑에 쓰이는 엄청나게 다양한 캠핑카를 본것.

참고로, 미국인들에게 

캠핑카 또는 오토캠핑이라고 하면 잘 알아듣지 못하니,

이 용어는 한국인들만 쓰는 캠핑용어? 이니, 

미국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알아두면 좋을것이다.



2014:06:19 17:27:25

공원안에 지내는동안 캠핑커뮤니티를 이루고,

주변의 바다나 산으로 산책, 하이킹을 가기도 하는,

이웃과 바싹 붙어 지내는 와글와글 공공 캠핑장.



2014:06:19 17:29:07

몇발짝만 옮겨도 다양한 RV를 구경할수 있다.



2014:06:19 17:29:24

어떤곳은 그래도 그늘과 나무들이 울창해 은밀함, 사적인 것이 완전 배제되진 않았다.



2014:06:19 17:30:43


2014:06:20 19:10:53

어휴... 저 RV, 캠핑카들 모양이 다 다른데...이름이 도대체 뭐야?



2014:06:20 13:25:08

툭 튀어 나온 저건 또 뭐지?


2014:06:20 13:26:22

자전거, 그네의자...이런건 언제봐도 이쁜 풍경.


2014:06:20 13:26:41

좌청룡 우백호 제대로 자리 잡은 가족들?



2014:06:20 19:03:30

이곳에서의 저 연기란?

낭만이라 부르는 하용된 캠파이어를 말한다.


2014:06:20 19:06:03

캠핑지는 언제나 도시보다 서늘해 따뜻한 불이 필요한 곳.

여기서 캠파이어는 건조기에만 빼고 아주 평범한 일.



1800년대 중반에 시작해서,

100년은 족히 넘은 대중화된 어메리칸 캠핑이라서 그런지

역시 미국인들에게 캠핑은 생활이란 말이 또한번 실감하면서,

올해 두번에 걸친 캠핑에서

얻은 것은 블로거로서 보여줄 수많은 

이야기거리들을 사진과 함께 가져온 것인데,

캠핑지 주변 바다, 강, 산으로의 산책때 본

식물, 풍경을 비롯해, 요리, 주변 방문지, 레스토랑등...

아마도 이것은 어메리칸 캠핑 특집 시리즈가 될 것 같다.



2014:06:20 18:57:10

이 RV 의 이름은 "다섯번째 바퀴"

인디언들이 사는 어메리카라서 그런가?

이름이 왜이래?...ㅋㅋ


그 첫번째로 오늘은

아직, 미국문화에 깊숙히 개입을 하지 않은 

이방인으로서 눈에 비친 RV에 대한 공부?랄까?

캠 그라운드에서 며칠 지내는동안 스치고 지나가기엔

너무도 궁금한 다양한 RV( 레크레이션 자동차, 캠핑카)들...

그중에서 기막힌 이름은

다섯번째 바퀴라는 RV종류인데...

웃기기전에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고,

재래식 캠핑, 텐트에서 집값과 맞먹는 럭셔리 버스 호텔형 클래스 A까지

모두 여러분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것이다.



어메리칸 캠핑, RV 이름이 "다섯번째 바퀴" 라고?

미국 캠핑지 사진으로 본  캠핑 주거지 및 이동수단, " 텐트스타일에서 클래스 A 까지"  


먼저, 규모, 나타난 시기 또는 크기가 낮은 순서로 설명.


1- 텐트의 진화/ 천막집

캠 그라운드 주변 산으로 하이킹 가다가,

숲의 명당자리에 이런 텐트식 주거시설을 보기는 난생 처음이다.

캠핑지 숲 몇곳에 설치된 텐트가 진화된 일시 천막집, 렌트하여 쓴다.


2- 팝업(POP- UP) 캠퍼

이것은 분리가 가능한 설치형 팝업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퍼즐처럼 마추기하여 폈다 접었다, 창고에 보관하기도 한다.



3- 캠퍼( Camper)

2014:06:20 13:32:22

자동차 트럭위에 임시 설치하여 쓰는...

평소에는 자동차, 캠핑지에서는 주거시설로,이것이 바로 캠퍼라고 불리우는 대표적인 것.

참고로, 미국은 세단이 아닌 큰차들을 대부분 트럭이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다.



4- 트레일러(Trailer)

2014:06:20 13:30:49

트레일러야 말로 어메리컨 RV이 원조.

오래된 트레일러의 뒷 모습을 찍어 보았다.


트레일러는 크고 작은 크기로 차량의 뒤에 

기차처럼 차와 트레일러가 몸체가 서로 붙지 않게 연결되어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5- 5th Wheel ( 퓝스 휠), 다섯번째 바퀴

2014:06:20 18:57:10


2014:06:20 13:30:12

먼저, 이름이 지어진 이유가 궁금한데...

이름에서, "다섯번째 바퀴"는 바로 뒤의 "RV를 끄는 자동차"를 말한다.

네개 바퀴가 달린 RV를 끄는 자동차는 다섯번째 바퀴에 불과해?

뭐야 이거...말이 되는 것 같아 웃기고 재미있고...그러다가도 이해가 안되네...ㅋㅋ

네번째 RV인 트레일러스타일과 다른점은 앞통수가 튀어나온 점이고

이 튀어나온 곳이 침실이다. 

보통의 트레일러는 침실이 반대편에 있다.



다음은 버스형태를 띄는 크래스 A, B, C RV들...


6- 클래스 C (Class -C)

2014:06:20 13:28:16

크래스이름이 붙은 것들이 

앞의 RV 들과 다른점은 몸체가 분리되지 않는 버스형이라는 것.

C는 차량 앞 주둥이?가 트럭의 모양을 한 것을 말한다.



2014:06:05 19:35:55

이것도 크래스 C인데...헉!! 브랜드가 밴츠이다.

크래스 C라고 급도 다 C가 아닌듯.


6- 클래스 B(Class -B)

2014:06:20 13:33:23

크래스 C와 다른점은 차량의 앞이 트럭모양이 아니고 

마을버스?? 형태이다. 아래 보여질A크래스 A 보다는 작다.



6- 클래스 A(Class -A)

2014:06:07 11:51:26

이것은 아부 오래된 적어도 80 년대 이전의 클래스 A.

당시엔 최고급 RV였을 것이다.



2014:06:20 13:27:55

계속 클래스 A 인데...

이곳은 캠핑 그라운드 관리자중 한사람이 캠파이어용 나무를 판매하는 곳에

세워두고, 판매도 하면서, 여름 캠핑기간동안 임시주거를 하고 있는 중이다.



2014:06:20 20:07:04

클래스 A의 최신판의 한 종류.

집 한채에 맞먹는 가격.

굉장히 럭셔리해서 연예인들의 이동수단으로 쓰여지기도 한다.



내부는 주거시설로 완벽하게 거실, 주방, 침실, 서재, 화장실, 샤워실이 있고

냉장고, 세탁기 시설까지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이제 미국인에게 반복해 질문과 답을 얻고,

또 문제 풀이식 질문에 답을 말해 마스터한 어메리칸 RV 공부는 끝났다.

아~~ 자동차광도 아닌내가!! 

한국에 전파된 미국 캠핑문화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이러고 있다.

이젠 머리 아프다...ㅎㅎ



나는 캠핑중에 주변 산으로 하이킹을 두번 다녀왔는데...



2014:06:20 14:52:21

산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뷰가 좋은 명당자리에 텐트친 

이런 풍경이 역시 낭만적이다.



2014:06:20 14:46:29

이건 어떤가?

차량 천정에 묶어 바리바리 싸들고 온 캠핑? 

어메리컨 캠핑속에 만난 어느 한국인 가족의 캠핑.

내눈에 너무 익숙한 것들이라 정겨운 풍경인데? 

미국인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직 못물어 봤다...ㅎㅎ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Yujin's Organic Food & Life)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