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가는 후머스, 매콤하고 고소하게 만드는 법

후머스(Hummus)의 원산지는 이집트이고,

병아리 콩과 타히니(참깨 푸레)를 주성분으로

올리브 오일, 레몬 주스, 소금, 마늘과 으깬 퓨레요리를 말하는데,

이 요리는 미국서는 콘칩등에 쓰이는 흔한 딥이나.

내가 처음 후머스( 한국선 후무스라고도 부르는 것 같다)를 만났을때

첫 소감은 사실, 죽도 아니고 뭐도 아닌 형상에

색과 질감은 일본된장이지만 맛은 신것도 아닌 짠것도 아닌...

도무지 뭐가 뭔지를 모르는 맛이었는데,

그래도 내 옆지기가 주구장창 이걸 마켓에서 사려고 하는걸 보고선

천천히 이게 뭔가를 들여다 보기 시작했다.

처음엔 방부제나 첨가물이 많이 든걸 보고는 그이가 사는걸 막았다가

나중엔 한 마켓에서 오가닉을 발견해 내손으로 사보고

급기야 지난 7월 말 친구의 생일파티에

시작하는 요리, 스타터로 직접 만들기까지 한것이다.



2014:07:04 13:46:04

지난 독립기념일 파티에도 쓰여진 후머스.

이때는 코스코 수퍼에 파는 오가닉을 사서 피티에 가져갔다.


구지 파티시작요리로 이걸 선택한건,

생일파티의 주제가 위대한 개츠비 명작에 나온 요리들로 구성했기때문이었다.

위대한 개츠비 책에는 이 후머스 요리가 구체적으로 언급되진 않았지만

파티 장면을 비주얼로 표현된 영화 개츠비에는 

이 후머스가 파티요리에 등장했다는 후문과 함께 미국서는

위대한 개츠비 영화에서 영감받은 파티요리중 하나로 회자되면서,

레시피가 소개되고 있기 때문에

이참에, 우리집 그이도 좋아하고 파티 주인공, 친구도 좋아하는

후머스를 만들어 파티를 시작하는 요리로 만들었다.



2014:07:30 16:36:49

호감가는 후머스, 매콤하고 고소하게 만드는 법


한국인들에게 비호감 요리로 상위권을 차지하는

이 후머스를 어떻하면 호감가게 만들어 볼까?

내가 후머스를 만들면서보니까,

우리가 콩제품을 먹는 선입견을 생각해보면 된다.


후머스도 콩요리이므로...콩요리를 할때는...

짜지않게 할것,

너무 신맛나게 하지 않을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타히니(Tahini,식용유에 참깨가루 섞은것)라는 느글거리는 이상한 맛 

중동지방향신료인, 참깨퓨레를 어렵게 구지 찾으려하려하지말고

볶은참깨와 올리브유를 갈아서 쓰면 감쪽같이

후머스의 형태와 맛을 만들어 내면서도 더욱 고소하다.

여기에 요즘 미국서 유행하는 고추맛 매콤스타일로 만들면

딱 한국인이 좋아할만한 후머스가 나온다.


후머스에 대한 자세한 사전적 분석은

유진의 부엌사전에 이미 등록해 두었다.


후머스/ Hummus/ 병아리콩 퓨레 딥


후 머스에 대한 유진이 리서치한 정보를 태그로 열거해보면...


병아리, 참깨퓨레,Hummus 미국, houmous 영국, 

고대 음식 살라딘,병아리 콩, 참깨, 레몬, 마늘,

13 세기에 카이로, 철분, 비타민 C, 엽산, 비타민 B6.

단백질, 식이 섬유, 아미노산 메티오닌, 채식위주, 다이어트

중동,시리아,레바논,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요르단,

미국, 사브라 디핑 회사, 레바논 이스라엘 식품싸움, 기네스 북.



호감가는 후머스, 매콤하고 고소하게 만드는 법


만드는 법/

재료( 약 4인분 스타터요리 딥):

병아리콩(Chickpeas) 캔 1개(약 400 g 또는 약한 소금물에 삶아서 약 2컵나오게), 

건홍고추(매운칠리고추) 3~5개, 끓인물 1/2 C+, 마늘 2쪽, 올리브오일 5 TBS, 

볶은참깨 2 TBS, 라임이나 레몬즙 1~2 TBS, 소금 한꼬집,

고운 고추가루 약간, 고추파편이나 굵은 고추가루 약간.

서빙 옵션( 라임웨지, 당근, 마늘빵 등).


병아리콩 준비/

2014:07:30 13:24:42

병아리콩을 시장에서 캔으로 구하려면 칙피스(Chickpeas) 또는 가반조스( garbanzos)라고 된것을 사면된다.


2014:07:30 13:25:21

병아리콩(Chickpeas)는 캔일경우 따서 물에 헹구어 물기를 빼고,

생콩일경우 소금물에 은근히 삶아 부드럽게 익힌다.



초간단 만드는 법/

뜨겁게 끓인 물에 칠리고추나 건조 매운 홍고추를 넣어 약 20분 불려둔다. 고추는 건져내고 맑은물만 쓴다.

모든 재료를 블랜더에 넣고 갈면되는데, 블랜더에 갈땐 건조 참깨부터 갈고, 

재료를 2번에 나누어 갈면 편하다. 묽기 조절은 고추불린물로 조절한다.

서빙시 고추파편이나 매운 고추가루(칠리고추등)를 약간 뿌려낸다.


tips, 

올리브오일, 레몬이나 라임즙으로과 묽기를 조절(고추장정도)한후 

바다소금, 매운고추가루파편등으로 간을 조절한다.


재료 다시점검:

병아리콩(Chickpeas) 캔 1개(또는 약한 소금물에 삶아서 2컵나오게), 매운칠리고추 3~5개, 끓인물 1/2 C,

마늘 2쪽, 올리브오일 5 TBS, 볶은참깨 2 TBS, 라임이나 레몬즙 1~2 TBS, 소금 한꼬집,

고운 고추가루 약간, 고추파편이나 굵은 고추가루 약간.



서빙 옵션, 라임웨지, 당근, 마늘빵 등/

2014:07:30 15:24:10

텁밭에서 뽑아온 오가닉 당근... 

가느다란게 후머스 스낵으로 먹기엔 좋을것 같아...



2014:07:30 15:46:37

이렇게 당근을 손질해 후머스와 곁들여 찍어 먹으면 된다.


마늘빵을 추가 하고 싶을때/

재료: 식빵 3~4 쪽, 마늘 버터잼, 허브가루 소금 약간.

마늘버터잼 만들기/ 버터 2 TBS, 마늘 1TBS을 잘 섞어 둔다. 

식빵 3~4개를 스틱형으로 잘라, 마늘 버터잼을 발라 팬이나 오븐에 바삭하게 굽는다.

서빙시 허브 소금을 솔솔 뿌린다.



2014:07:30 16:00:20

식전 빵 혹은 후머스 스낵용으로 딱 좋은 초간단 마늘 스틱이다.



2014:07:30 16:36:49

최종 서빙시는 요렇게, 라임웨지를 곁들여 추가로 뿌려 먹도록 한다.

후머스 가운데 홈을 파고 올리브오일을 추가하여 내기도 한다.



2014:07:30 18:36:35

파티가 시작되고, 먼저 후머스 맛을 보니,

헐!! 우웩하던 그 비호감 시장의 후머스가 아니고...

뭔가 고소소...한 참깨맛이 콩의 부드러움에 싸여 살살 녹으면서 매콤한 힌트를 준다

호감가는 후머스로 재탄생인데, 생각해 보니

중동 지방 음식은 내입에 안맞았던 것이다.

시장것은 콩요리가 너무 짜고 시니 내 입엔 쓴맛으로 느껴진 것.

파티에 온 미국인들도 나의 후머스를 먹어보고는 

" 어? 이게 집에서 만들어도 이렇게 훌륭할수 있는거야? "라며 좋아라했다.

그럼 된거다...!!!^^


PS. 병아리콩이 아무리 좋다고 한들, 

시장의 후머스는 가까이 하기에 너무 먼 당신, 

이제 여러분들도 호감가는 후머스에 도전해 보시길!!

미국으로 건너온 요즘의 후머스는 역시, 응용도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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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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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iable hummus, spicy and savory Hummus;
    Ingredients (about 4 servings, dipping sauce for a party starter):
    1 can Chickpeas, 1/2 C boiled water + 3-5 dried chili red pepper,
    2 cloves garlic, 5 TBS olive oil, 2 TBS roasted sesame seeds,
    1 ~ 2 TBS lime or lemon juice , a pinch of sea salt,
    little bit of chili powder, chili pepper flack,
    Serving options (lime wedges, carrots, garlic bread, etc.)

유네스코 문화유산지에서 그린 수채화, "숲의 겹"

올림픽 국립 공원(Olympic National Park)은 미국, 워싱턴주의 

제퍼슨(Jefferson), 클렐암(Clallam), 메이슨(Mason), 그리고 그레이스 하버(Grays Harbor)카운티를

걸쳐 분포되어 올림픽 반도에 있는데, 이지역은 크게 4가지 영역, 즉

태평양 해안, 고산 지역, 서쪽의 온대 우림, 건조한 동쪽의 숲으로 나누어 진다.

( the Pacific coastline, alpine areas, the west side temperate rain forest and the forests of the drier east side).

크기는 922,650 에이커 (37만3천3백80헥타르, 약1,129,511,673 평 ) 

방문자수는 2,966,502 (2011 년).



2014:07:18 11:56:06



최초에 미국 대통령 시어 도어 루스벨트(Theodore Roosevelt)가 1909 년 올림푸스 국립 기념물을 만들었고,

1938년 6월 29일, 프랭클린 루즈 벨트 대통령( Franklin Roosevelt)에 의해 국립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1976 년, 올림픽 국립 공원의 국제 생태학 보전지가 되었고,

1981년에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번역 정보출처/

Olympic National Park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Olympic National Park

Location/ Jefferson, Clallam, Mason, and Grays Harbor counties, Washington, USA


DOSEWALLIPS STATE PARK

306996 US Highway 101

Brinnonton ( in Jefferson County), Washington   98320


UNESCO World Heritage Site,1981 

Area 922,650 acres (373,380 ha)

Establishe June 29, 1938

Visitors 2,966,502 (in 2011)





올들어 세번째 간 캠핑지는 두번째와 같은 장소로,

도스왈랍 주립공원이었는데, 

DOSEWALLIPS STATE PARK 

306996 미국 고속도로 101 

 Brinnonton(제퍼슨 카운티), 워싱턴 98320 

이곳은 제퍼슨 카운티로 역시 올림픽 국립공원내에 위치한다.


2014:07:18 12:55:29


이곳에서 태고의 숨결이 느껴지는 이유는

처음 디자인하고난후 100년넘게 자연그대로 

생태를 보존하고 있기때문이다.

캠핑 그라운드에서 가까이 있는

여러개의 산행길(트레일)로 3일간 하이킹을 가서

찍어온 풍경 사진들은 1,2,3부로 나누어져 올리는 중인데,


1부/ 태고의 숨소리가 들릴것 같은 숲으로 하이킹 첫날


하이킹 2. 3부는 물론 그곳의 시설과 캠핑지의 텐트족들의 모습까지...

올여름 특집으로 연재될 예정인데,

오늘은 사진놀이 카테고리를 만든 후, 처음으로 올리는 글,

숲에서 그리고 싶은 수채화, "숲의 겹" 이라는 

주제로 찍어본 사진놀이들이다.

2014:07:18 13:06:59



여기 올린 사진들은 

수도 없이 많은 사진들중에서 그래도 조금은

수채화 작품?으로 여겨지는 것을 엄선한 것이기에

사실은 버린 것들이 더 많은데, 그것들은 

그동안 페이스북에서 알량한 사진들을 가지고

작품이라고 올려대던 그런 사진들보다 더욱 우수한것들이다...ㅠㅠ

그러고 놀던 일들이 지금 순간엔 무색해진다...ㅎㅎ


숲으로 가야 진짜 나무도 보고, 

진실의 숨결이 느껴지는 수채화작품을 그릴 수 있다.

가끔은 답답한 공간을 박차고 나가자...

숲의 겹겹, 그리고 나무를 보기위해 숲으로 가자!!!



유네스코 문화유산지에서 그린 수채화, "숲의 겹"

숲에 있는 나무들 이름은...

참죽나무 (Cedar),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 

가문비 나무(Spruce).  오리나무 (Alder), 단풍나무 (Maple)...


숲의 겹 1- 참죽나무 (Cedar),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 잎들...

2014:07:17 09:27:37


2014:07:17 09:54:14


2014:07:18 12:13:08


2014:07:18 12:21:16


2014:07:18 12:23:19


2014:07:18 12:24:06


2014:07:18 12:24:33


2014:07:18 12:41:06


2014:07:18 12:41:23


2014:07:18 12:58:58



2014:07:16 20:45:00


2014:07:16 20:46:11




숲의 겹 2-단풍나무 (Maple)잎들...

2014:07:18 12:43:23


2014:07:17 09:57:20


2014:07:17 10:40:55


2014:07:17 10:41:36



숲의 겹 3- 모든 나무들의 겹...

2014:07:18 12:59:32


2014:07:18 13:03:13


2014:07:18 13:14:18


2014:07:18 12:11:59


2014:07:18 12:12:11


2014:07:17 09:54:36



2014:07:17 11:04:52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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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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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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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en Watercolors, "Manifold of Forest " at UNESCO World Heritage Site

  • Favicon of https://thinkdenny.tistory.com BlogIcon 신비한 데니 2014.07.24 05:5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사랑과 평화 2016.09.27 21:02 ADDR 수정/삭제 답글

    Cedar 는 우리말로 삼나무 입니다.
    참죽나무는 새순으로 나물 해먹는 다른나무에염^^
    그리고 위에 소개하신 나무들을 보니,
    모두 건축에 쓰이는 나무들이군요.
    암튼, 숲을 100여년 동안이나 잘 보존해왔다는건 정말 부럽군요^^

    잘 보고 갑니다~ㅇ ^^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6.10.01 05:41 신고 수정/삭제

      영어명을 한글로 옮길때는 백과 사전을 참조하는데, 이번글은 시간이 3일 걸린 글이라서 나중에 더 관심있게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미국 독립기념일에 빠지지 않는 3가지는?

미국에 12년 가까이 개입하여 살면서

올해 처럼, 이들에게 7월의 독립기념일이 

얼마나 중요한 날인지를 피부로 느낀적은 없는 것 같다.

이방인인 나에게 있어서,

미국명절중, 버니데이라고 부르는 이스터(Easter)와

The 4th라고 부르는 독립기념일(Independence Day)은

오히려 너무도 거리가 멀게 느껴졌을 뿐이었는데...

그 이유는 사실 단순했다.

집집마다 거리마다 장식하는 

이스터데이의 토끼인형 조형물이라든가,

독립기념일의 너무많은 국기장식들이 내 스타일이 아니어서?



2014:07:04 18:51:02

미국 독립기념일에 빠지지 않는 3가지는?

1- 거리, 집집마다 펄럭이는 국기.


그렇게 따지면, 할로윈데이도 있고, 크리스마스도 있고...ㅎㅎ

암튼, 미국은 무슨날만 되면 핑계삼아 앞다투어

거리, 상점, 개인집까지 상징물을 장식하는 나라이다.

나에게도 이젠 이런 상징물에 대한 것들이 적응이 되는 것인지,

지난 금요일, 내눈에 비추어지는

미 독립기념일의 의미는 전에 없이 새롭게 다가왔다.



2014:07:04 19:17:25

미국 독립기념일에 빠지지 않는 3가지는?

2- 가족과 단합을 상징하는 바베큐.



미국 전역에서는 독립 기념일이 다가오는

한달전부터 일제히 사람들은 국기를 내다 걸기 시작하고,

당일날에는 바베큐와 불꽃놀이로 밤이 깊도록 

그들의 독립기념일을 축하하는가 하면

이 축제는 연휴로 이어져 떨어져 있던 가족끼리의 통합의 시간이 되기도 한다.

말하자면, 미국인들에게 크리스마스가 연중 가장 큰 겨울축제라면

독립기념일은 여름에 있는 최대의 축제인 것이다.



미국 독립기념일에 빠지지 않는 3가지는?

3- 나라사랑, 이웃과 단합을 상징하는 불꽃놀이.


나에게 올해는 어느해보다, 

깊숙히 미국의 독립기념일 축제에 빠진해로서

풀코스로 이들축제에 함께 해보니...

누가 시키지 않아도 같은 시각 일제히 치루어지는

나라사랑 축제? 대국민 단합이 

오히려 한국의 광복절 행사 이미지와 겹쳐지며

은근히 부럽기까지 했다.


아침부터 자정까지 미국의 워싱턴주에서 있었던 

한 이웃간의 축제에 참석하여 취재해온 

보여줄 사진들이 너무 많아,

더 이상 할말은 사진설명과 함께 쓰기로 하고,

내가 카메라를 들고 움직인 동선을 따라

시간 순서별로 나열해 본다.



바베큐 파티가 행해진 장소- 호숫가에 위치한 지인, 쥬디 아줌마의 집.




2014:07:04 13:49:30

쥬디의 집 입구, 역시 작은 국기로 곳곳에 장식해 둔 모습.



2014:07:04 13:54:04

모든 명절의 상징물을 갖춘 그녀에게 국기장식은 독립기념일날의 필수.



2014:07:04 13:55:14

호수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위치에 지어진 작고 오래된 집.

그러나, 땅과 집이 큰 새로 지은 우리집보다 두배나 비싼 집.



2014:07:04 14:22:54

집을 위협할 정도로 너무 커서 베어버려야 했다고 하는 

오래된 고목앞에 그녀가 장식한 아기자기 귀여운 독립기념일 장식.


2014:07:04 17:26:50

이 나무를 베어낼대 이정도로 자른 이유는

여기에 조각을 해서 등대를 만들려는 계획이 있어서라고 한다.



2014:07:04 13:46:44

곳곳에 펄럭이는 국기장식.


2014:07:04 15:10:53

쥬디집의 뒷마당에서는 사계절, 호수 주변 풍경이 압도적이다.

호숫가 풍경을 물이라는 주제 배경으로 더 찍어 두었다.



2014:07:04 14:41:35


2014:07:04 17:27:16

바로 옆집의 뒷마당 풍경도 이채롭다.



2014:07:04 16:21:19

쥬디집안으로 들어가 보니...


2014:07:04 16:22:56

쥬디 집안의 화장실 장식, 수건과 실내에 놓여진 화분까지도!!

국기를 상징하는 하양, 빨강, 파랑이다.

그녀의 사계절 명절에 보여주는 실내 장식감각은 이외에도 굉장한데...

따로 시간을 내야 할 것 같다.



휴식과 레크리에이션



2014:07:04 17:09:05

호수 주변을 돌아다니며 촬영하다가, 모인 가족들이 일제히 저기봐 하는 소리에

고개를 쳐들고 보니...하늘꼭대기까지 뻣은 키큰 나무 꼭대기에 앉은 독수리를

마침 챙겨간 망원렌즈로 잡은 것이다.



2014:07:04 17:08:40

볼드 이글(The bald eagle, 하얀머리를 가진 독수리, 불리는 이름은 대머리 독수리)

지금은 거의 전멸하다 시피한 "볼드 이글", 미국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국가 새이며

눈처럼 흰 깃털 머리와 흰 꼬리를 가진 독수리이다. 


독립기념일에 미국의 상징인 새를 이렇게 가까이 보게 된것도

굉장한 행운이다.



2014:07:04 17:12:37

호수 주변엔 청둥오리, 캐네디언 구스가 많이 노닌다.



2014:07:04 14:37:26

바라만 봐도 평화로운 쥬디집의 뒷마당 풍경.



2014:07:04 15:32:35


2014:07:04 15:59:34


2014:07:04 17:22:07

호수는 사유지가 아니라서, 

다른 가족들이 배를 타고 노니는 모습도 보게된다.



2014:07:04 13:56:39


2014:07:04 14:26:16

쥬디의 배는 두척인데, 한척은 나룻배, 한척은 모터 배.

배를 보관하는 저장창고가 따로 있다.



2014:07:04 14:35:33

쥬디 남편이 모터 배로 호수전체를 돌자고 제안하여

우리는 한시간 정도 저 배를 타고 씽씽 물살을 가르고 돌아 다녔는데,

물을 무서워 하는 나는 카메라와 아이폰은 가져가지 않았다.

우리집 그이는 저 배꽁무니에 매달려 수상스키를 타기도 했다.





가족끼리 조촐한 바베큐 파티...



2014:07:03 18:06:02

나는 전날 이미 파티에 가져갈 바구니를 만들었는데...

후머스 딥, 와인치즈, 칩, 샐러드, 음료에 쓸 오이, 레몬 슬라이스가 전부이다.

앗, 물론 그이가 챙겨갈 식스팩 비어(맥주 한팩)는 따로 냉장고에 두었다...ㅎㅎ



2014:07:03 18:11:32

테이블에 올려둘겸, 쥬디에게 선물도 할겸 나머지 빈 공간은 

정원에서 꺽어온 꽃을 꽃병에 꽂아 넣으니 공간이 헐렁이지 않고 딱 맞았다.



2014:07:04 13:46:04

도착하자 마자, 우리도 차려진 테이블에 가져온 것들을 올려두었다.

가족끼리 하는 파티임에도 팟럭(Potluck)으로 행해졌다.

철저한 개인주의 미국인들임을 보여주는 한 단면이기도 한...


2014:07:04 14:00:33

나는 가져온 레몬과 오이 슬라이스에 아이스티를 부어 우선 마시면서,

파티를 임하는 본격 자세로 돌입하기 시작했다.

음료는 맥주, 와인, 소프트 드링크등이 얼음에 재워 있었는데, 사진을 빠뜨렸다.



2014:07:04 15:31:08

늦게 도착하는 가족이 다 올때까지는 스낵과 음료만 마신다.


2014:07:04 14:35:09

일부 모인 가족들의 담화가 이어지고...


2014:07:04 14:52:55

바베큐를 할 그릴이 준비되고...


2014:07:04 19:17:25

이날의 바베큐는 아이들이 반수인 관계로 

쥬디는 햄버거와 소시지 바베큐를 준비했다.


2014:07:04 19:17:06

가족이 모두 모여서 바베큐, 햄버거파티가 시작된다.



2014:07:04 17:31:49

식사후에 쥬디는 가족 사진들을 역사별로 정리한 앨범과

그녀가 공부한 미술사관련 책들을 보여주며 

매우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카메라 들고 호수가 동네 한바퀴...



2014:07:04 18:49:40

개인집가까이 들어가 볼수는 없고

멀리서 망원으로 조용히 셔터를 눌렀다.



2014:07:04 18:50:04

모든 가정의 뒷마당은 호숫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2014:07:04 18:50:51

건너편의 풍경.

사실, 아까 배를 타고 나가 보니...

호수는 반도식으로 이루어져 주변에 빽빽히 주택가를 이루고 있었다.



2014:07:04 18:53:13

숲과 호수에 둘러 쌓인 주택들, 마치 호주에 여행갔을때 보았던 풍경과 같은...

여기도 강과 바다 호수가 많은 워싱턴주라서 비슷한 환경이 조성된것 같다.



2014:07:04 18:56:35


2014:07:04 18:58:14

이곳으로 확 아사나 와버릴까....

요런 충동심이 부글거리는 잠깐동안의 출사였다...ㅎㅎ



Fireworks, 독립기념일의 최종 하일라이트, 불꽃놀이



2014:07:04 21:11:23

우리는 이웃의 불꽃놀이행사에 초대되어, 

시간이 가까워 오자 초대한 집으로 이동했다.


2014:07:04 21:19:52


2014:07:04 21:20:51


2014:07:04 21:14:01

저녁 8시 반경이었는데...아이들이 제일 신나 돌아다닌다.

본격 불꽃놀이에 앞서 아이들에게 

손에서 번쩍거리며 타는 불꽃을 쥐어주기도 한다.



2014:07:04 21:17:52

처음 만난 어른들끼리는 인사소개후 담화들...



2014:07:04 21:22:45


2014:07:04 21:22:21

성급한 젊은 무리들은 건너편에서 벌써 폭죽을 터트리며

단체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주변 공기가 벌써 화염향으로 스모키해져 가는 동안,

호숫가 주택가의 최대 불꽃놀이가 준비되었다.


그리고 밤 10시가 되자 

나는 바로 앞 15 미터에서 행해진

내 생애 최고의 불꽃놀이를 한 시간 동안 구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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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리칸 캠핑 기본- 생소한 캠핑카(RV) 이름, 다섯번째 바퀴?

지난번에 쓴글에서 

" 미국사람들에게 캠핑은 생활이다"라고 한적이 있는데,

이곳에 10년 가까이 살아보니 점점 그것이 피부로 느껴진다.

우리집도 올해는 이번달에만 2번 캠핑을 다녀왔는데,

이번에 다녀온 캠핑 그라운드는

지난번 자그마한 숲의 은밀함과는 달리, 

주립공원안의 대대적인 레크레이션 공간에서

지내는동안 캠핑 커뮤니티를 이루고

이웃들과 잘 지내야 할만큼 공개적인 장소였다.



2014:06:06 18:38:29

제한된 공간에 조용하고 개인적인 가족만의 캠핑 장소.


2014:06:05 21:05:23

강을 뷰로 한 조용한 캠핑장.

여기서는 개개인이 숲에 감춰져 있는 은밀함이 있어

감춰진 타인의 RV를 자세히 찍을수는 없었는데...



그런관계로 그곳에서 나는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수많은 RV(Recreation Vehicle)을 보게되었다.

한국인들이 알아듣기 쉽게 더 정확히 말하면,

어메리칸 캠핑에 쓰이는 엄청나게 다양한 캠핑카를 본것.

참고로, 미국인들에게 

캠핑카 또는 오토캠핑이라고 하면 잘 알아듣지 못하니,

이 용어는 한국인들만 쓰는 캠핑용어? 이니, 

미국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알아두면 좋을것이다.



2014:06:19 17:27:25

공원안에 지내는동안 캠핑커뮤니티를 이루고,

주변의 바다나 산으로 산책, 하이킹을 가기도 하는,

이웃과 바싹 붙어 지내는 와글와글 공공 캠핑장.



2014:06:19 17:29:07

몇발짝만 옮겨도 다양한 RV를 구경할수 있다.



2014:06:19 17:29:24

어떤곳은 그래도 그늘과 나무들이 울창해 은밀함, 사적인 것이 완전 배제되진 않았다.



2014:06:19 17:30:43


2014:06:20 19:10:53

어휴... 저 RV, 캠핑카들 모양이 다 다른데...이름이 도대체 뭐야?



2014:06:20 13:25:08

툭 튀어 나온 저건 또 뭐지?


2014:06:20 13:26:22

자전거, 그네의자...이런건 언제봐도 이쁜 풍경.


2014:06:20 13:26:41

좌청룡 우백호 제대로 자리 잡은 가족들?



2014:06:20 19:03:30

이곳에서의 저 연기란?

낭만이라 부르는 하용된 캠파이어를 말한다.


2014:06:20 19:06:03

캠핑지는 언제나 도시보다 서늘해 따뜻한 불이 필요한 곳.

여기서 캠파이어는 건조기에만 빼고 아주 평범한 일.



1800년대 중반에 시작해서,

100년은 족히 넘은 대중화된 어메리칸 캠핑이라서 그런지

역시 미국인들에게 캠핑은 생활이란 말이 또한번 실감하면서,

올해 두번에 걸친 캠핑에서

얻은 것은 블로거로서 보여줄 수많은 

이야기거리들을 사진과 함께 가져온 것인데,

캠핑지 주변 바다, 강, 산으로의 산책때 본

식물, 풍경을 비롯해, 요리, 주변 방문지, 레스토랑등...

아마도 이것은 어메리칸 캠핑 특집 시리즈가 될 것 같다.



2014:06:20 18:57:10

이 RV 의 이름은 "다섯번째 바퀴"

인디언들이 사는 어메리카라서 그런가?

이름이 왜이래?...ㅋㅋ


그 첫번째로 오늘은

아직, 미국문화에 깊숙히 개입을 하지 않은 

이방인으로서 눈에 비친 RV에 대한 공부?랄까?

캠 그라운드에서 며칠 지내는동안 스치고 지나가기엔

너무도 궁금한 다양한 RV( 레크레이션 자동차, 캠핑카)들...

그중에서 기막힌 이름은

다섯번째 바퀴라는 RV종류인데...

웃기기전에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고,

재래식 캠핑, 텐트에서 집값과 맞먹는 럭셔리 버스 호텔형 클래스 A까지

모두 여러분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것이다.



어메리칸 캠핑, RV 이름이 "다섯번째 바퀴" 라고?

미국 캠핑지 사진으로 본  캠핑 주거지 및 이동수단, " 텐트스타일에서 클래스 A 까지"  


먼저, 규모, 나타난 시기 또는 크기가 낮은 순서로 설명.


1- 텐트의 진화/ 천막집

캠 그라운드 주변 산으로 하이킹 가다가,

숲의 명당자리에 이런 텐트식 주거시설을 보기는 난생 처음이다.

캠핑지 숲 몇곳에 설치된 텐트가 진화된 일시 천막집, 렌트하여 쓴다.


2- 팝업(POP- UP) 캠퍼

이것은 분리가 가능한 설치형 팝업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퍼즐처럼 마추기하여 폈다 접었다, 창고에 보관하기도 한다.



3- 캠퍼( Camper)

2014:06:20 13:32:22

자동차 트럭위에 임시 설치하여 쓰는...

평소에는 자동차, 캠핑지에서는 주거시설로,이것이 바로 캠퍼라고 불리우는 대표적인 것.

참고로, 미국은 세단이 아닌 큰차들을 대부분 트럭이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다.



4- 트레일러(Trailer)

2014:06:20 13:30:49

트레일러야 말로 어메리컨 RV이 원조.

오래된 트레일러의 뒷 모습을 찍어 보았다.


트레일러는 크고 작은 크기로 차량의 뒤에 

기차처럼 차와 트레일러가 몸체가 서로 붙지 않게 연결되어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5- 5th Wheel ( 퓝스 휠), 다섯번째 바퀴

2014:06:20 18:57:10


2014:06:20 13:30:12

먼저, 이름이 지어진 이유가 궁금한데...

이름에서, "다섯번째 바퀴"는 바로 뒤의 "RV를 끄는 자동차"를 말한다.

네개 바퀴가 달린 RV를 끄는 자동차는 다섯번째 바퀴에 불과해?

뭐야 이거...말이 되는 것 같아 웃기고 재미있고...그러다가도 이해가 안되네...ㅋㅋ

네번째 RV인 트레일러스타일과 다른점은 앞통수가 튀어나온 점이고

이 튀어나온 곳이 침실이다. 

보통의 트레일러는 침실이 반대편에 있다.



다음은 버스형태를 띄는 크래스 A, B, C RV들...


6- 클래스 C (Class -C)

2014:06:20 13:28:16

크래스이름이 붙은 것들이 

앞의 RV 들과 다른점은 몸체가 분리되지 않는 버스형이라는 것.

C는 차량 앞 주둥이?가 트럭의 모양을 한 것을 말한다.



2014:06:05 19:35:55

이것도 크래스 C인데...헉!! 브랜드가 밴츠이다.

크래스 C라고 급도 다 C가 아닌듯.


6- 클래스 B(Class -B)

2014:06:20 13:33:23

크래스 C와 다른점은 차량의 앞이 트럭모양이 아니고 

마을버스?? 형태이다. 아래 보여질A크래스 A 보다는 작다.



6- 클래스 A(Class -A)

2014:06:07 11:51:26

이것은 아부 오래된 적어도 80 년대 이전의 클래스 A.

당시엔 최고급 RV였을 것이다.



2014:06:20 13:27:55

계속 클래스 A 인데...

이곳은 캠핑 그라운드 관리자중 한사람이 캠파이어용 나무를 판매하는 곳에

세워두고, 판매도 하면서, 여름 캠핑기간동안 임시주거를 하고 있는 중이다.



2014:06:20 20:07:04

클래스 A의 최신판의 한 종류.

집 한채에 맞먹는 가격.

굉장히 럭셔리해서 연예인들의 이동수단으로 쓰여지기도 한다.



내부는 주거시설로 완벽하게 거실, 주방, 침실, 서재, 화장실, 샤워실이 있고

냉장고, 세탁기 시설까지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이제 미국인에게 반복해 질문과 답을 얻고,

또 문제 풀이식 질문에 답을 말해 마스터한 어메리칸 RV 공부는 끝났다.

아~~ 자동차광도 아닌내가!! 

한국에 전파된 미국 캠핑문화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이러고 있다.

이젠 머리 아프다...ㅎㅎ



나는 캠핑중에 주변 산으로 하이킹을 두번 다녀왔는데...



2014:06:20 14:52:21

산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뷰가 좋은 명당자리에 텐트친 

이런 풍경이 역시 낭만적이다.



2014:06:20 14:46:29

이건 어떤가?

차량 천정에 묶어 바리바리 싸들고 온 캠핑? 

어메리컨 캠핑속에 만난 어느 한국인 가족의 캠핑.

내눈에 너무 익숙한 것들이라 정겨운 풍경인데? 

미국인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직 못물어 봤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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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의 와이너리 사용법

미국의 각주에서도 특히,

내가 살던 테네시, 미국 동남부지역의

와이너리에서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사람들이 그 곳을 자주 쓴다는 것인데,

요즘처럼 날이 따뜻해지면

이곳에서는 매주 일기예보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한 월 2회 와이너리 재즈축제를 연다.

야드재즈(마당재즈)라고 하기도 하고...


2009:05:23 07:17:20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주말에 와인너리에 모여, 

재즈를 듣고 휴식을 취하는 곳이 바로, 미국의 와이너리이기도 하다.


우리집에서 10분만 차를 몰고가면 나오는

비치헤븐이라는 와이너리에

자주갔던 기억, 내가 그곳 와인시음회에 맛본

블루베리와인이 좋다고 하니, 앞집친구였던

미셸은 우리집에 작은 파티에 올때마다 그곳에 직접가서

블루베리 와인을 사오고 했었는데...

그녀는 지금, 슬프게도 헤븐에 있다. >미셸과 함께 갔었던 테네시 와이너리의 추억을 

너무 늦거나 잊기전에 이곳에 기록하고자 한다.



비치헤븐( Beach Heaven Winery) 와이너리 재즈에 가다.

23 th May 2009


2009:05:23 07:14:17

5월 23일 이었으니 요즘같은 날씨이다.

아마도 그해의 첫번째이거나 두번째의 와이너리 재즈였던것 같다.

누가 뭐라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와이너리 주변 잔디밭에 질서있게 주차를 한다.



2009:05:23 07:15:28

오월의 와이너리는 이렇게 파릇파릇하다.



2009:05:23 07:15:38

나는 조금 일찍와 이곳 사진을 찍었지만, 조금후면 저 포도밭가랑 사이사이 사람들로 메꾸어진다.



2009:05:23 07:17:27

와이너리니까...와이너리측이 설치한 판매대에 가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줄을 서서 

본인이 원하는 와인을 사다가 자리를 잡는다.



2009:05:23 07:50:15

사람들이 점점  꽉 메워져 가면...


드디어 재즈 공연이 시작된다. 신청곡도 받는다.




마시고 웃고 즐기고 분위기가 점점 밤으로 향한다.



분위기가 한것 무르익는 순간은 지금, 사람들이 밴드앞으로 나와 모여서 춤을 추고 논다.

아주 건전하고 남여노소 모두 섞여 춤을 춘다.


미국은 모르는 사람끼리 와이너리에 단체로 모여 휴식한다. 

모르는 사람들이 가족단위로 모여 와인도 마시고 춤도추고 재즈도 듣고...

노는데는 일가견있는 미국인들. 

대대적으로 즐길 핑계(테마)를 만들어 노는일에 국민적 타협을 본다...ㅎㅎ

남여노소가 이렇게 늘 섞여 질서 있게 노는 문화,

이런것을 보고 자란 미국아이들에게 즐기는 인생의 문화가 대물림된다.

인생을 즐길 줄 안다는 말이 여기서 나온 듯.




그러는 사이에 미아도 발생하는데...

이 경우를 대비, 경찰은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그리고, 1년후 가을에 이곳을 다시 찾았을때는 

포도수확이 끝난 와이너리였다. 

26th Sep 2010.


2010:09:27 04:32:20

입구의 영업시간 안내 푯말.


2010:09:27 04:33:56

와이너리 내의 와인샵.


2010:09:27 04:34:22

와인 샵의 간판.


2010:09:27 04:35:16


2010:09:27 04:35:38


밭을 들러보니 포도밭은 다음해를 준비하는 듯하다.



2010:09:27 04:38:47

와이너리안 제조 시설.



2010:09:27 04:38:17

여기서 기념 사진을 찍은 것을 마지막으로...

미셸도, 나도 비치헤븐이 있는 테네시를 떠났다.



하늘의 천사가 된 미셸을 기리며...

비치헤븐, 와인너리에서 밤늦게까지 사진 찍고 논날.



우리집 발렌타인 파티에 장미꽃과 케익을 만들어 가지고 온 미셀( 첫사진)

로드하우스, 로건스 카페에서 내가 한국방문 나간다고, 친구들 모여 환송파티 하던날( 가운데)

크리스마스에 친구 샌디집 주방에 앉아 뭔가 생각하는 모습(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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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데보라 2014.05.27 21:20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좋은 구경했네요.

  •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4.05.28 08:4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대단한 축제로군요~
    분위기가 죽여줍니다~

  • Favicon of https://sweetroom.tistory.com BlogIcon Jennn 2014.05.28 13:1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구경한번 잘했습니다 감사해요

  • BlogIcon 도쿄아주망 2014.05.30 02:09 ADDR 수정/삭제 답글

    잘 지내시나요 한동안 뜸 했죠? 앞집 친구분일은 정말 안됐네요 얼굴사진도 올리셨던 분이라 기억됩니다 그새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이사도 하시고 늘 연구 노력 하시는점 존경스럽습니다 또 뵈러올께요 ^^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4.05.30 04:18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안그래도 지금막 저자소개, 책소개 올리면서
      책 광고에 있는 댓글쓰신 도쿄님을 생각하던 중이었는데...
      아니, 이럴수가 있는건가???? 텔레파시가 이렇게 오다니요.
      그래서 생각남김에 미셸 사진도 페이스북에서 가져와 올렸어요.
      감사합니다!!

샌프란시스코여 ~ 안녕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작년에 몇달 지내면서 블로깅은 잠시 접고...

AT & T Park( 운동경기가 열리는 스타디움, 야구경기장)에 가서 엉덩이 아프도록 

하루종일 앉아 야구 구경하던 일...


2013:05:04 22:33:52

엘에이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Giants) 자이언트의 

야구 경기가 자주 열리는 에이티 엔 티 공원의 야구구장...야구관람이 끝나고 나오는 수많은 인파들...

나도 저 속에 있었다.


야구광도 아닌 내가 뭘 이렇게 찍어댔는지...ㅋㅋ

버리기엔 아까워 그래도 여기에 기록한다.

시푸드 좋아하는 나를 위해 지인들이 모시고가 준

유명한 항구 레스토랑에서 밥먹던일...


여기가 어디드라...이름이??

Scoma's(스코마스)!!



샌프란시스코 베이에서 몇달지내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일은 

샌프란시스코 공항 아시아나 착륙사고...


2013:05:04 07:55:25

서울에서 온 사람이라면 낮설지 않은 빌딩들이 복잡하게 즐비한 샌프란시스코 시내 전경.


2013:05:04 07:41:32

가장 오래된 웨스턴 호텔로비에는 카메라 4대가 실시간으로 시내전경을 촬영해 TV 로 보여준다.


BART발트라고 불리는 샌프란시스코 지상으로 다니는 전철.


가장 오래된 역사적인 웨스턴 호텔과, 시내를 도는 전동열차...

명동한복판의 모습이랄까? 

레일을 따라 움직이는 전기자동열차는 이곳의 명물이다.

발트(Bart )라고 하는 전철은 한국에 비하면 그리 놀랄만한 일도 아니고...


그곳에 캘리포니아를 가기전 가장 정보에서 어두었던 일은 

캘리포니아주의 수도는 LA도 아니요,

샌프란시스코도 아닌...

듣도 보도 못했던 세크라멘토(Sacramento)라는 곳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농업에서 가장 그린제도를 엄격하게 시행하는 곳이 바로 캘리포니아 농업이요,

(그래서 타주에서 캘리포냐의 주로 넘어오는 차량은 모두 "타주 식물/ 작물반입금지"라 불시검문을 당한다, 

자유의 나라 미국임에도...!!).

미국 최대 쌀 생산지도 이곳이었다. 

캘리포니아산 쌀이 가장 중금속이나 농약 공해가 적어 안전하다..



2013:05:06 04:41:22

미국최대 쌀공장이 즐비한 새크라멘토와 시청.


샌프란시스코는 분위기는 한국의 인천항 도시같은 곳이요

교통은 강남못지않게 대단한 지옥이었다.

항구에서 불어오는 바람때문에 바람막이가 늘 필요한 

캘리포니아 치고는 북쪽에 있어 추운 도시,

미국 최대 차이나 타운이 있는 곳, (나는 정말 더 이상 차이나 타운에 관심없다).




듣기만 했었던 금문교(골든 게이트 브릿지,Golden Gate Bridge, San Francisco)는 막상 운전하고 건너가보니, 

한강대교와 인천대교와 뭐 다를게 있나...다른거라면 샌프란시스코라는 타국에서의 낭만일테지.

게다가 이곳은 엄청난 교통유발지이었다는 사실...

샌프란시스코여 ~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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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4.03.22 16:4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잘 보고 갑니다
    유진님이 야구장에 오래 앉아있다는 것이
    어째 영 매치가 되질 않는다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