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서 유 밥상 창조(텃밭 채소 저장과 활용 노하우)

Regular/Vegetables(채소) 2014.10.17 12:55
내가 키우는 텃밭 채소는 사실 별볼일 없는 손바닥 만한 것인데,

그래도 거기서 나는 것들을 족족 저장을 잘 해두니,

보기에는 내가 마치 농부처럼 보이나보다...ㅎㅎ

이래저래 텃밭 채소들을 일용할 양식에 활용하느라고,

두 달은 큰장을 보러가지않고 잘 버티었던 것 같다.

이렇게 먹는데 있어 검소하면 왠지 나 자신이 기특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이제 큰장을 봐오는 날이면, 그 느낌이...

먹는 것들에 치여 헥헥대는 듯한...

여전히 식생활에 드는 비용이 만만치도 않으며

대형마트안에 들어서면 (반드시, 필요하지도 않은 것임에도)

소비의 유혹에서 벗어날수 없었던 나 자신이 바보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정말, 다음부터는 줄여야지...


아래는 텃밭에서 수확한 것들을 잘 저장해둔덕에

두달이상을 냉동실 뒤져가며 잘 살았던때의 밥상이다.

가만있어 보자...

이게 도대체 몇가지야?


2014:09:30 16:12:51

양배추 된장국, 강된장 스위스챠드(근대)쌈, 아몬드 호박멸치볶음, 

깻잎과 고추잎 무침, 그린토마토 초고추장무침...



집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이렇게 알뜰하고 살뜰한 반찬 총 5가지는 어떻게 나왔을까?



2014:09:30 14:12:51

텃밭에서 수확하는 족족이 잘 다듬고 씻어 냉동 저장하거나 말려 둔것.

막바지 텃밭에서 따온 토마토와 호박이 요리재료의 전부였다.



2014:09:30 16:52:05

얼려둔 호박줄기와 호박잎은 밥상에 등장시키지 않았지만, 

줄기볶음과 호박잎 쌈으로 추가할수 있다.



반찬 5가지와 이름하여 막채소 잡채까지...

2014년도 가을걷이후, 

유진의 무에서 유를 창조한 밥상이다.



무에서 유 밥상 창조(텃밭 채소 저장과 활용 노하우)


만드는 법/

재료(2~4인용):


1-양배추 된장찌게

2014:09:30 14:15:57

기본= 잘게 썰어 얼려둔 양배추 2C, 

된장 2T, 물 2 C, 양파 다진것 1T, 다진생강 1/8t, 홍고추 1개, 멸치가루 1 T( 다시멸치 또는 황태채 약간)

뚝배기에 물과 다시멸치, 양파, 생강을 넣고 우르르 끓으면 

된장과 나머지 재료를 넣고, 중약불에서 구수하게 끓여내면 된다.



2- 고추잎과 깻잎 볶음/

주재료= 고추잎과 깻잎 삶은것 3 C

올리브유 1T, 된장 1/3T,  참기름 1/2 T, 바다소금 1/2t, 효소 1t 또는 오가닉설탕 1/8t, 홍고추 1/2개.

넌스틱 팬에, 올리브유와 된장을 넣고 볶다가 삶은 잎을 넣고 섞어주고, 나머지 양념을 하면 끝.



3- 쌈용 강된장 볶음/

기본재료= 스위스 챠드 삶아 얼린 잎 쌈.

강된장 양념(된장 2T, 고추장 1T,올리브유 3T, 양파채 1/2C, 물 1/4C,마늘 1/4t, 고추가루+ 꿀 1T,

황태채 혹은 멸치 또는 베이컨 다진것 1/4C, 말린과일 다진것(옵션) 1T, 통깨 1/4 t.

팬에 올리브유와 양파채, 마늘를 넣고 볶다가 나머지 재료를 넣고 졸여준다.

스위스 챠드나 호박잎은 잘 손질하여 삶아서 물기를 뺀다음 냉동용 팩에 넣어 얼려둔것을 해동하여 쓴다.


4- 호박 아몬드 볶음/

2014:09:30 14:47:08

두가지 아몬든 호박멸치볶음

이건 이미 올린 요리라서 링크만 걸었다.


5- 토마토 초고추장 무침/

기본재료= 그린토마토 4개

고추장 1T, 사과식초 1t, 고추잼 1t참기름 1t, 다진깨 1/2t.

그린토마토는 끓는 물에 넣었다 바로 빼서 먹기좋게 자른다음 양념을 넣고 무친다.


tips. 고추잼= 햇볕에 말린 건조 고추를 믹서에 갈아서 꿀과 섞은 잼만든것을 쓴것이다.


이렇게 해서, (고급 요리재료) 무에서, 

(검소하지만 건강한 반찬) 유가 창조된 것이다.



보너스= 이번 요리에 자주 쓴 고추꿀잼 만드는 법/

이번 가을볕에 잘 말려둔 고추중에서 주황색 칠리고추로 골라 믹서에 갈았다.


거친입자로 간 고추가루 1T: 꿀 1/2컵 정도 비율로 잘 섞어서 빵에 발라먹는 잼혹은 

볶음 요리에 사용한다. 너무 매운 고추는 양을 줄여사용 바람.

이건, 건조 고추를 어떻게 저장하고 요리에 잘 써볼까 해서 실험적으로 만들어 본것인데, 

고추잼은 나만의 레시피로 계속 업데이트 중이다.



와인안주로 써도 되는 고추잼 마늘버터식빵.



다음은 내 맘대로 막 잡채이다.

역시 텃밭재료들로 만들었는데, 

잡채하면 잔치날 오색찬란한 잡채만 생각하니,평소에 먹을 생각을 감히 못하게 된다.

평소에 일용할 양식으로 내 맘대로 만들어도 얼마든지 훌륭한 잡채를 만들 수 있다.



막 잡채 만들기/

재료는 아주 단촐하다.

재료는 노랑색을 띠는 호박( 스쿼시, 쥬키니종), 삶은 스위스 챠드줄기와 잎, 시금치 잎 약간.

당면을 사면 뒷면에 삶는 법이 잘 나와 있다. 

전에는 이런 디렉션이 없었는데, 몇년전 내가 인터넷에 대대적으로

이런 불만을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그후 당면제품 포장이 개선되었다고 들었다.



고구마전분 100% 당면을 삶아서 헹군다음, 채소와 함께 볶다가,

소스(간장, 마늘, 깨, 효소나 꿀, 참기름 등) 로 양념을 해주면 된다.

나는 여기에도 고추꿀잼을 넣어 약간 매콤하게 만들었다.



2014:09:29 14:02:49

팬안에서 한번에 끝내는 이런 막잡채는 평소에도 한끼 식사로 만들수 있다. 값도 싸다.



2014:09:29 14:15:57

저 탄수화물 식사를 고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아이디어인, 고구마당면 막 채소 잡채이다.

멸치 볶음과 함께 먹으면 영양가도 완벽하다.

관련글/ 두가지 아몬든 호박멸치볶음



2014:09:30 16:15:54


무에서 유 밥상 창조...

텃밭 채소 저장과 활용 노하우...

이것이 땅에서 공짜로 얻어 가진게 너무 많은 나무꾼과 시녀밥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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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s see ...
    How many did I make?
    Never anything good ingredients in the house ...
    How did come out 5 side dishes ?
    Cabbage soybean soup, Swiss Chard wrap with flavored soy bean paste,
    roasted almonds dried anchovy with pumpkin,
    stir fry green leaves, hot pepper paste and apple cider marinated green tomatoes.
    plus, vegetable - chop suey(stir fry vegetable-sweet potato noodle(Vermicelli)=잡채)...
    It was almost created from nothing.

요즘 나의 진짜 해독밥상은 바로 이것!!

미국서 디톡스(Detox) !! 하고 기침하니

한국에선 피 해독(청혈), 장 해독(청장), 간 해독(청간)...

하고 줄줄이 해독 전염병 걸리듯 해독요리가 인기인데요?

왜 그럴까요?


제 생각엔 그만큼 요즘 사람들은 

건강에 자신이 없기에 뭔가 말이 되는 듯 하는 건강정보가 나오면

묻지마 따라하기식을 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고, 좋은걸 따라하는 것이 절대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다만, 마치 디톡스 계몽운동처럼 보이는 이것은

사실은 쥬서, 믹서기, 다이어트 식품를 파는 

미국의 회사 마케팅의 기법으로 시작한것이라는 것을 알면

여러분들은 적잖이 실망할것이란 말이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의 매스컴에는 

미국 대중에서 열광하는 것에 대한 아무런 비판 없이 한술 더 떠서

디톡스 마케팅에 더 센불을 붙여놓으니,

급조된 시장에서 이득을 취하려는 

무늬만 디톡스 제품의 장사꾼들이 판치기도 합니다.

미국살면서 이런것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노라니 씁쓸하기도 하구요.


원래 미국서 디톡스 유행이 시작된 것은 몇년전이었는데,

이 모든게 다 뚱뚱한 사람들이 많은 이유에서 입니다.

믹서와 디톡스가 무슨 관계 였을까요?

그건, 뚱뚱한 사람들은 대부분 그린 잎채소을 먹지 않기 때문에

믹서에 갈아서 먹기 좋은 녹즙을 먹게하자라는 판매 작전이라는 겁니다.

( 사실, 한국은 오래전부터 녹즙이 있었기에 미국의 디톡스 열풍과는 상관 없는 일)


미국엔 아주 오래된 과거에도 쥬서기나 믹서는 있었는데,

왜, 새삼 이런 믹서판매 경쟁이 붙은 걸까요?

디톡스라는 용어를 들고나와 이렇게 디톡스 음식을 먹지않으면... 

(당신은 빨리 죽을지도 모른다는...) 경고성 광고가 먹혔기 때문입니다.



2014:10:03 14:22:11

요즘 나의 진짜 해독밥상은 바로 이것!!


하긴, 그 광고는 저한테도 먹혀서...ㅎㅎ

미국판 오리지널 디톡스용 뭐든 싹갈아주는 

높은 와트수 믹서사서 매일아침 디톡스쥬스 잘 마셔왔는데요,

어떤 마케팅은 이렇게 사람들을 부지런하고 건강하게 만들기도 합니다(좋은점).



잎이 넓은 채소에 주목하면 답이 나오는 유진의 해독밥상.

나는 이런 잎들을 미리 삶아 냉동실에 넣어두고 장기적으로 필요할때마다 사용한다.

관련글/ 잎채소 냉동 저장법



요즘 날이 쌀쌀해지면서, 

저는 아침에 마셔온 차가운 해독쥬스를 잠시 중단하고 있으려니,

몸에 신호가 옵니다. 해독이 잘 안되고 있다는 느낌이죠.

주로 미국서 디톡스하면 장청소를 말합니다.

장청소는 다들 어떻게 하는지 아시죠?

모르신다면 저처럼 하시면 되요.

요즘, 저의 진짜 해독밥상은 바로 이것이니까요.


알아보니, 대부분의 그린잎은 장을 자극하는 약간의 독성(옥살산 oxalic acid)과 

섬유질 덩어리이므로 장청소를 유발한다는 것인데,

유진의 부엌사전 카테고리에 이미 적어 두었습니다(관련글 블루 링크걸어 둠).


호박잎, 비트잎, 스위스 챠드(근대) 잎, 머위잎, 고구마잎...

잎이 넓은 것들을 주목하세요.

좋아하는 쌈밥처럼 맛있게 먹으면서도, 

제 몸이 증명한 해독밥상입니다.



요즘 나의 진짜 해독밥상은 바로 이것!!(글루텐 프리, Gluten Free)


만드는 법/

재료( 다이어트 2식): 

삶은 호박잎, 비트잎등 큰 그린잎 2종 각 12장씩, 밥 한공기, 쌈장이나 강된장 12 t, 달걀 2개, 올리브유 1/2 T.


재료 준비/

2014:10:03 13:18:46

삶은 호박잎, 비트잎, 강된장이나 쌈장, 밥, 달걀물.

강된장 만들기


2014:09:30 15:50:33

초간단 강된장 만들기/

동량의 홈메이드 된장, 고추장에 올리브오일, 다진 양파, 다진마늘, 황태가루나 멸치가루, 

다진 돼지고기, 참치등을 넣고 팬에 달달 볶아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가루를 추가한다.



쌈밥 만들기/ 

잎이 큰 순서대로 펴서 그위에 밥 1/2 수저에 강된장 1 t를 담고 착착 접어 쌈밥모양을 만든다.

기존에 보던 것과는 다른것은 밥보다 잎의 사용량이 많다는 것이다.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나중에 먹을때 질척거리거나 물이 튀지 않는다.



완성된 모양, 모두 다 이런식으로 쌈밥을 접어 둔다.

이 상태로 먹어도 좋지만, 섬유질이 많아 좀 질긴 감이 드니...



가볍게 부치거나 튀김을 해도 좋을 것 같아...

2014:10:03 13:47:28

달걀물에 말아둔 쌈밥롤을 굴려둔다.



2014:10:03 13:55:51

올리브유나 아보카도 오일을 두르고 모든면 노릇하게 구워낸다.

호박잎 처럼 녹색잎이 다소 질긴감이 있다면, 좀더 오래 굽거나 식용유를 더 두르고 튀겨낸다.

튀김하여 치즈까지 뿌려도 되나...그럼으로서 더 올라가는 열량은 책임 못짐...ㅎㅎ



2014:10:03 14:12:35

핫소스나 초 고추장에 간장 조금, 통깨 소스를 만들어 서빙해도 된다.

나는 남은 달걀물을 부쳐서 밑에 장식으로 깔아봄.



2014:10:03 14:15:55

사실 한입에 넣고 먹기는 너무 커서,

반씩 썰어서 서빙하면 딱 좋은 크기였다. 썬후에는 참기름과 통깨를 좀 뿌려준다.


적어도 하루 한끼, 이렇게 하고도 해독 효과 없으면...

날 잡으러 오시요...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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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e days, my detox meal is really working!! (Gluten-Free)

    Ingredients:
    12 sheets each of 2 kinds of boiled big green leaves(such as pumpkin leaves and beet leaves),1 bowl rice, enhanced-flavored soybean paste for vegetable wrap, 2 eggs, 1/2 T olive oil or avocado oil.

빠지면 섭섭한 고추기름, 올리브유로 쉽게 만드는 법

그간 요리를 하면서 알아낸 비밀

순두부, 짬뽕에 빠지면 2% 부족한 그런 양념이 있어요.

뭘까요? 자 보세요.



2012:12:09 15:19:59

제가 요리한 순두부인데요...



2012:05:10 06:09:30

제가 기른 숙주와 새싹으로 매콤한 짬뽕도 만들었구요...


이 두가지 요리를 완성하는 것이 우리집에 있는데요.

바로 이것입니다.


2014:03:09 17:34:58

색고운 고추기름!!!


이 고추기름은 시장에도 있지만,

성분을 보면 아마 놀라실거예요. 

식용유를 끓여서 제조한건 그렇다쳐도 헉!!, 방-부-제. 요건 절대 용서가 안되서리...

제가 직접만들어 쓴지 몇년되었어요.


그런데, 그간은 고추기름 만드는 정석? 아니면 기존방법대로

고추가루와 다른 양념들을 식용유에 재웠다가 불에 끓여서,

기름을 걸러서 병에 담았은데요(이 방법은 제 블로그에서 순두부로 검색하면 나와요).

이 방법은 끓여서 만든다는 점에서 오래쓰기에는 유효기간이 걱정이 많이 되더라구요.

지꺼기도 너무 지저분해 재활용하기가 애매했구요.

그래서 고추기름이 우리집에 떨어져 다시 만들때가 한참 지났는데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사다둔 홍고추들이 

제게 할말이 있다고 해서 가보았더니...



자기네들 요즘 냉장고에서 계속 버티기 힘들다고, 오늘중 써달라고 그러네요...ㅎㅎ


그래서...일단 고추아이들을 씻겨주기로 했어요.
작은 고추도 구석구석 살펴 닦지 않으면 먼지가 어찌나 보이는지...
정말 요즘은 요리재료 세척에 신경 많이 써요.
우리집 제 영원한 비서실장님이 제가 고추를 잘 씻어 놓으니, 
옆에서 거들어 저렇게 이쁘게 꼭지를 따놓았어요...ㅎㅎ 
그리고 집에 떨어진  고추기름을 떠올리고 
이걸 이번엔 좀더 건강한 천연법으로 만들기로 뇌와 초고속 교감을 했어요.
그렇게 떠오른 아이디어로 만든 유진의 신기법, 고추기름입니다.


빠지면 섭섭한 고추기름, 올리브유로 쉽게 만드는 법


만드는 법/

재료(약 300 ml 한병): 홍고추 자른것 1컵, 올리브유 1컵+ 반, 고추가루 1/4 컵, 다진 마늘 1 TBS, 채썬 생강 1/4컵.


재료준비


고추는 잘 세척하여 닦아, 머리부분을 약간 잘랐는데, 고추씨향도 배이게 하기 위함이다.

마늘, 생강을 준비하여 페퍼타올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물기를 충분히 말려도 된다.


올리브유에 재우기

깨끗이 소독한 병에 재료를 담고 올리브유를 부어준뒤, 뚜껑을 꽉막아 실온에 그대로 둔다.

이대로 하루에서 일주일 정도 우려내도 된다. 시간있을때 만드는 것도 장점.


고추기름 거르기

올리브유에 재운 기름을 그릇에 담고, 고추가루를 풀어 잘 저어(이대로 하룻밤 그대로 재워 두어도 됨)

채에 걸러 다른병에 담으면 끝!! 

올리브유 고추기름은 끓이지 않아 실온에 두어도 된다. 나는 바다소금 한꼬집 넣어 실온에 보관. 

만약, 냉장보관시는 상단이 응고되므로 쓰기전 30분전에 꺼내둔다.


tips. 거르고 바닥에 남은 고추가루기름은 작은 종지에 담아두고 두부부침등의 양념에 쓰고,

올리브유에 재웠던 재료들, 건지도 냉장고에 보관하여 스파게티, 볶음요리에 쓰면 된다.

하나도 버릴게 없는 콜드프레셔~~ 유진의 고추기름 만드는 법^^



고추기름이 꼭 필요한 요리 하나더 발견!!


2014:03:09 16:35:22

강된장!!!



2014:03:09 17:42:01

신선도 유지를 위해 불에 끓이지 말자.
높은 온도에서 쓸것이 아니므로 올리브 오일로 만들자.
건강한 조미료 하나더 추가이니, 무져두지 말고 이제 다양하게 쓰자.
이것이 이번에 연구한 유진의 고추기름 실험실 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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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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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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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m.blog.naver.com/miss1052456/100207259106 BlogIcon 용짱 2014.03.14 09:12 ADDR 수정/삭제 답글

    언니 요건 진짜 너무 탐나는 방법이네요.
    고추기름 어렵게 만들었었는데..
    넘 깔끔하고 좋아요^^
    주말에 해야지^^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4.03.14 09:53 신고 수정/삭제

      마저...나도 전에 만든건 시간지날수록 찝찝하고
      만들기도 부담되더라고^^

  • Favicon of https://indo4u.co.kr BlogIcon 자칼타 2014.03.14 10:5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올리브오일로 만든 고급 고추기름이네요.^^
    중국에 있을 때, 국수 먹을 때에도 티스푼 한 스푼 넣어서 먹으면 매콤하고 딱 좋더라고요...

  • 난나야 2014.03.14 17:13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주 쉽게 만들어지네요 주말에 만들어봐야겠어요

  • 난나야 2014.03.14 17:13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주 쉽게 만들어지네요 주말에 만들어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4.03.15 14:01 신고 수정/삭제

      만드는 법이 부엌에서 끓이고 식히고
      난리 피우지 않아도 되고
      아주 깔끔하죠.^^

  • 2014.03.14 21:38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4.03.15 14:00 신고 수정/삭제

      거긴 올리브오일 나라이니 좋겠어요^^
      이건 냉장고에 넣지말고 실온에 두어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