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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Life/Green Kitchen (재배&실험실)

유진의 오가닉 텃밭과 정원 이야기 사이트 이전안내 여러분 안녕하세요.현재 유진의 오가닉 음식과 라이프(홈피)에 저장된 글과 사진이 넘쳐홈페이지의 글이 늦게 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유진의 오가닉 정원과 텃밭의 이야기는다음 의 새로운 사이트로 이전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My Rustic Garden(유진의 소박한 정원) 사진과 비디오로 보는 유진의 오가닉 정원과 텃밭이야기...위의 유진의 새로운 사이트 Paleo Color의오가닉 가든 편에서 계속 글을 구독하시기 바랍니다. 유진의 오가닉 식탁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5년 5월 미국, 워싱턴주에서황유진 드림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 알라딘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 더보기
나만의 초간단 디톡스, 스팀 좌욕과 족욕법 세상은 지금 디톡스중이다.오염된 공기, 과다한 음식, 스트레스...이런것들로 잠시 이탈하기 위한 디톡스법은 이제 더이상 디톡스 쥬스가 해답이 아닐만큼,다양한 디톡스 법에 눈을 돌리게 하고 관심을 갖게 된다. 지난해말, 서울을 방문했을때대부분은 즐거운 일들이 많았지만한편으로는 몇몇 가까운 친구나 친지의암발병 소식으로 우울한 날도 있었는데,그로인해 나도 모르게 관련 암에 관한 자가치료법등을많은 시간을 들여 리서치해, 그중에서 나름대로이해가 가는 몇가지를 선택해 환자용 선물을 보내기도 했다. 나만의 디톡스, 집에서 스팀 좌욕하는 법 자자치료법으로서 가장 수긍이 가며쉬운 법으로 내가 발견한 것은 차가버섯으로 차를 만들어 마시는 법과 쑥찜질이었다.두가지다 면역력을 강화하고몸의 독소를 해독하는 법이라고 여겨졌기때문.. 더보기
새장에 빼꼼, 아기개구리와 오가닉 정원 가을 풍경 산책을 마치고 앞마당에 들어서는데,보통때 같으면 작은 새가 푸드덕하고내앞을 날아가는 것을 보았겠지만,오늘은 뭔가 이상한것이 새장 구멍사이로 보여서 가까이 가보니...아니 새장에 넌? 아기 청개구리였다. 빼꼼히 얼굴을 내민 고놈 신기하다...ㅎㅎ한참 쳐다보다가, 카메라를 가지러 집안으로 들어갔다 나올때까지아기 청개구리는 그대로 멈춰서 나를 기다려주고 모델까지 되어주길래 아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빼꼼히 고개를 내민 아기 청개구리 모델. 우리집 새장에 뭐가 사나 했더니...ㅎㅎㅎ 가을이 찾아든 우리집 정원은 단풍잎이 하나둘 쌓이면서 아주 조용한 휴식을 하는 듯하는데,아직도 아침엔 지지배배 거리는 새들의 브랙퍼스트(아침식사) 회의소리,요즘엔 거기에 앞마당 개구리 울음소리도 더해지고,저녁엔 자주 가이오리(코.. 더보기
이건 진짜 기적같은 실험, 고구마 키우기 고구마를 키워보고,대충 잎을 따서 쌈싸먹고 그러던... 테네시 시절의 실험실의 짓이었으니,벌써 7년도 넘었다. 그후 켈포냐나 워싱턴에서도 몇번 고구마 키우기를 시도했는데,번번히 썩어버려, 그후엔 사온 고구마탓을 하고 아예 잊고 있었는데,지난 봄(5월), 페이스북에 같은 경험을 하고 있는친구를 보고선 그 이유(자꾸 썩고 마는...)가 뭘까...하고마침, 사다둔 고구마로 재시도를 하기로 했다. 고구마 한뿌리가 집안을 이렇게 화사하게 하다니... 실패없이 확실히 하기위해 나는 아이러니하게도2008년도에 실험한 나의 다음 블로그를 다시 들여보게 되었는데...여러분들도 이런 경우 있을테니 웃지 마시길...처음 간길은 잘 갔지만 다음에 갈때는 길을 헤메던 기억들 다 있지 않은가?...ㅎㅎ 이제 고구마 키우는 법에 .. 더보기
9월에 들려주는 유진의 장미정원 이야기(September Roses) 내가 장미라는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장미는 나로부터 너무나 먼 곳에 있었다.서울살때, 이촌동 아파트 담벽에 5월에서 6월까지 흐드러지게 피고 나면 그 다음은 거기에 장미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생각조차 못한적도 있다. 9월의 장미는 5월에 갓 피어난 때 처럼 유난히 맑고 깨끗하다. 나는 꽃집의 흔한 장미보다는 백합을 더 선호했다.백합은 아직도 미치도록 좋아해 처음부터 내 정원에 빠질수 없는 꽃이지만,장미는 그렇지 못했다. 장미는 자세히 보면 여인의 얼굴처럼 모두 다른 얼굴을 가지고 있다. 내가 장미를 택한 이유는 순전히 가시가 있기때문이었는데,테네시 땅밟는 집에 내집을 갖고 살게되면서 밖으로 난 아래층 반지하방 창문의 방호역할로서 심게되었다. 그러니까, 혹시라도 들어올 도둑을 찌르기위해창가에 장미를 심기로.. 더보기
가을이라고 써본 유진의 9월초 오가닉 정원풍경 제법 쌀쌀해진 지난 일요일 아침,우리는 뒷마당에서 캠파이어를 하면서 아침식사를 하기로 했죠.마치, 캠핑장에서 처럼말이죠. 선데이모닝, 캠파이어를 하면서 먹은 뒷마당에서의 우리집 아침식사. 가을기운이 느껴진 일요일 아침식사는따뜻한 오트밀 죽을 끓이고, 텃밭(Kitchen Garden, Vegetable Garden)에서 따온 딸기,그리고, 커다란 머그컵에 담은 모닝커피 한잔이 전부입니다.오늘아침은 옷차림도 운동복이 아닌 파자마예요. 파자마와 맨얼굴, 세상에서 가장 편한 아침에...Good Morning? ^^테네시 보다 추운 이곳은 파자마없이는 살기 힘든 곳, 내 인생 처음 파자마를 시지 시작한 곳도 이곳이다. 지금, 내 옷장엔 파자마 패션도 가지가지 있다. 그리고 레몬슬라이스를 넣은 물병을 들고 정원을 .. 더보기
라벤더 그리고...8월 중순의 유진의 오가닉 가든 풍경 7월말부터는 제 정원의 아이들이서서히 열매를 맺으려는 노력들인지...한층 성숙해지고 차분해지는 모습들입니다. 라벤더는 지난 5월에 이미 한차례 수확의 기회가 있었는데,당시에 민트와 함께 하얀거품같은 벌레인지 곰팡인지가 하얗게 피어모두 아기 머리 깍아주듯 대머리처럼 바싹 잘라 정리해 모두 팔팔 끓여서 제가 쓰는 개인 천연샴푸를 만들어썼구요.민트는 어찌나 전 허브 구역을 다 차지하려고 점령하는지(땅속 줄기 번식력 끝내줌)아예 이발후에 뿌리채 뽑아 다른구역으로 옮겨 여기 허브구역엔 없어요. 라벤더 수확중에 우연히 가까이 있어 담아 펼쳐둔 한국 항아리위의 라벤더... 벌들에겐 천국, 나에겐 무시무시한 지옥?을 만든 우리집 작은 라벤더 구역. 라벤더는 그후 또 다시 무럭무럭 자라 꽃피는 수확기가 되었네요.라벤더가.. 더보기
우리집 뒷마당 7월 중순의 종합풍경 칼라(Calla lilies) 의 시작 벌레들이 어찌나 칼라릴리를 좋아하는지,온전한 꽃잎이 한개도 없을 정도로 훼손되었다.생으로는 옥살산 함량때문에 매우 유독하지만, (Caladium, Colocasia 및 천남성) 뿌리와 줄기는 건조나 분쇄, 삶아서 후 먹을 수 있다 (The plant is very poisonous when fresh due to its high oxalic acid content, but the rhizome (like Caladium, Colocasia, and Arum) is edible after drying, grinding, leaching and boiling( 참조/ Calla Lily -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 보통의 정원 풍경.. 더보기
글라디올러스 계절, 흠집하나 없이 완벽한 이유는? 현재, 우리집 정원은 글라디올러스가 막 시작되었다.처음 시작하는 꽃들에게는 보통 잡벌레, 곤충등이 달라 붙지 않아서 인지,그동안 너무 많은 꽃을 길러보아 관심을 덜 갖어서 그런지,이번 글라디올러스는 티없이 깨끗하고 어디하나 흠집이 없어 새삼, 내버려두고 키우는 오가닉 정원에 이렇게 깨끗한 꽃을 만나기란 쉬운게 아니라 첫꽃이 피자마자 정원으로 매일 아침 나가 연속 3일간 사진을 찍어댔다. 아이리스가 한창이었던 지난 4~ 5월에도 꿈쩍하지 않던 너,글라이올러스 널 우린 많이 기다렸다!! " 글라디올러스( Gladiolus) 는 라틴어로 칼이라는 뜻을 가진 아이리스(붓꽃) 종으로 '칼 백합'이라고도 불리운다.줄기는 검(칼) 모양이고 꽃받침 잎과 꽃잎 모양이 거의 동일하다.꽃잎은 핑크, 빨간색, 크림, 오렌지,.. 더보기
비바람에 땅에 떨어진, 오가닉 정원의 장미 꽃잎들 The rose petals fell to the ground in the wind and rain. 땅에 떨어진 장미를 이렇게 찍어두는 이유는,머지않아 흙에 뭍혀 검은 거름이 되고 말것이기에...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 알라딘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더보기
6월말~ 7월 초, 유진의 오가닉 장미 정원 풍경 장미 단체 사진/ 장미 그룹사진/ 향이 가장 좋은 장미중 하나. 장미 초상화/ 여름내, 장미밭에서 노는일은 정말 지루하지가 않다.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월간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Yujin's Organic Food & Life)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더보기
내 정원에 핀 백합나리들, 초상화 찍어주기 내가 어렸을때, 한국의 옛동산에 핀 나리꽃 뿌리를 캐다가고추장에 볶아 먹던 일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그때가 언제인지는 정확히는 모르지만그런 추억이 있어서 일까...나는 백합없는 정원을 꿈꾸기가 싫다. 미국선 아시안 릴리라고 부르는 가장 한국 정서가 많이 느껴지는 주황색 나리꽃. 전 세계에 존재하는 백합은 하이브리드(교배종)로 인해 셀수 없이 많지만...이사와 2년전 새로 꾸민 정원에는 몇 종류의 백합나리가 있는데, 노랑- 주황- 연분홍이고그중 데이릴리(Daylily, 옥잠화)가 먼저 꽃을 시작하고 나면,아시안 릴리(Asiatic Lily, 동양백합)가 뒤이어 흐드러지게 핀다.한국에서는 백합(Lilium)종 중에서도 참나리(Lilium lancifolium), 백합 (Lilium brownii),.. 더보기
내 정원 장미들 초상화 찍어주기 이곳은 미국 북서부에 해당하는 워싱턴주라서남동부 테네시에 살때보다 장미의 계절이 한달 늦게 시작한다.테네시의 장미는 정확하게 5월 1일이면 시작했던 기억이 많은데,3년째 맞는 이곳의 장미정원은 6월 1일부터 시작이 되고 있었다. 아래 몇장 사진들이 6월 1일, 막 시작된 나의 장미정원 풍경이다. 그리고...비그친 오늘, 바람이 좀 불어대는6월의 중순, 15일의 나의 장미 정원이다. 장미향중에서도 가장 은은한 꽃향이 좋은 장미표현하기 힘든 그런 고고한 향기가 난다. 6월 초순이래 정원의 장미가 피고 지고...하는 동안약 3번에 걸쳐 찍어둔 장미정원의 모습들...하나도 같은 얼굴이 없는 장미의 얼굴들...한번피고 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짧은 장미인생들이라,내 정원 장미들의 초상화를 찍어주기로 했다. 장미.. 더보기
오월 중순의 우리집 오가닉 정원풍경(진달래, 철쭉, 아이리스 꽃 재조명) 봄이 시작되면서 우리집 오가닉 정원도하루가 다르게 초록의 빽빽하게 면적을 넓혀가면서어느 새인가 점점 숲의 모습을 갑춰가고 있다.완전 맨땅과 돌맹이 투성이던 땅을 직접 손으로 일구어 이렇게 되기까지 이곳, 워싱턴주의 정원은 3년째인데,그간 세번의 다른기후와 토양에서 새 정원 만드는 일을 하다보니 이제는 더이상정원이 없는 곳으로 이사가서 새 정원을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없다. 겨우내 앙상한 가지만 남겨두고 잠을 자던 보들거리는 단풍나무는 뒷마당 정원의 정 가운데 위치하였는데, 잎들이 면적을 넓혀가며, 가장 빠르게 크기와 모습을 달리한다.그 앞에 나란히 심은 아이리스...친척으로부터 입양해온 아이들인데,보라색 아이리스도 아주 멋지지만, 향이 !! 예전에 미처 몰랐던 이 아이리스의 향기...아이리스 향을 모르.. 더보기
기분까지 상쾌한 천연 과일세척제 실험(종결편) 과일을 시장에서 살때 농약으로부터 자유로운 오가닉을 사자니 너무 비싸고수입산을 사자니, 유통취급시 처리된 잔류농약때문에 망설여지고...직접 길러 먹자니 한계에 도다르고...게다가 막상 잘 골라와도 껍질째 먹기는 참 찝찝하죠.그렇다고 이렇다할 잔류농약 제거용 전용 세척제를 집에 다 구비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요즘, 정말 채소 과일 잘 먹기는 화두이자, 뜨거운 감자입니다. 기분까지 상쾌한 천연 과일세척 실험.드디어 종결편~ 나 주부 과학자? 저는 몇년전 부터 채소 과일에 함유된 잔류농약 함유량이라든가,농약종류, 과학자들이 실험해 내놓은 최선의 제거 방법등을 리서치한 것을 바탕으로,자체 실험실(주방)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의 과일세척방법을 발표하고 있는데요,그간 아마 3~4 번정도 실험하고, 오.. 더보기
초보가 창작한 우리집 순수 오가닉 정원입니다. 여러분은 완전 맨땅을 일구어 정원을 가꾸어 본적이 있으신가요?네, 압니다... 고층 아파트에 무슨 땅이...하시는 분들...ㅎㅎ아파트 화단에 풀 한포기도 신기해 하던 한국 고층 아파트에 살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니까요.그러던 제가... 우리집 뒷마당을 이렇게 혼자 창작하다니 놀랍죠?제가 뭐 정원사나 그쪽 관련일을 전혀 한적이 없구요.원예 전문가를 고용하거나 조언을 얻은 것도 아니고,그냥 매일 땅하고 노는 연습을 많이 한 내공? 같은 것입니다. 뒷마당 땅이 있어서 창작해본 우리집 순수 창작 정원. 그럼 도저히 못믿으시는 분들을 위해이렇게 되기 까지 Before- After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정원 관련 책들을 뒤적여 보면서, 내가 원하는 정원의 설계도를 그리고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볼만한 정원꾸미기에 돌입하.. 더보기
생애 처음 아티초크를 키우다, 위대한 텃밭의 경험 올해 텃밭 가꾸기가 본격 시작되었으므로지난해 텃밭에서 일어났던 나의 이야기들을 정리하고 넘어가야겠어바빠 미처 올리지 못한 사진들을 정리하여 여기에 올린다. 2013년 여름은 뜨겁기로 유명한 캘리포니아에서 암환자들을 돕는 봉사활동차원으로서의 규모있는 텃밭과개인텃밭을 동시에 가꾸게 되었는데,그러는 동안 본 아주 경이로운 텃밭의 경험들을 그냥 스쳐지내보내긴 아쉬워 사진을 보면서 하나하나 적어 기억하고자 한다. 아티초크하면...피자에 올려진 피클링한 채소정도로 알고 있었지만...씨를 뿌려 아티초크가 이렇게 거대하게 자라게 된걸 직접 경험한 내 생애 최고의 텃밭 경험이었다. 이 아티초크의 경험은 아마도 캘리포니아였기에 가능했을런지도 모른다.작년 여름, 캘리포니아에 초대되어 지역지인들과 텃밭을 가꾸면서암환자나 가난.. 더보기
텃밭 1년 풍경과 요리영감- 기고글 원본 ( 비공개에서 재공개) 우리집 텃밭은 내가 요리하는 주방과 아주 가까이 있다는 것이 처음부터 의도한 계획이자 특징이다.그래서 제철채소를 공급받는 채소가 한창 자라나는 6월 부터 10월까지는 텃밭은 우리집 싱싱한 천연 채소 저장고 이기도 하다. 울퉁불퉁한 당근, 못생겨도 맛을 기가 막히게 달달한 나의 텃밭에서 캐낸 오가닉 당근. 요리 블로거로서 요리하기도 바쁜데 텃밭을 가꾸는 이유가 무엇일까?답을 구지 하자면, 진정한 요리 블로거라면텃밭을 가꾸는 것이 당연하다고 본다.왜냐하면, 기본이 되는 요리재료를 키우고 수확하는 동안수많은 채소 다루기 노하우와 요리 영감을 얻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높은 빌딩에만 살다가,미국서 시작한 텃밭가꾸기는 2007년이 처음이니까, 어느덧 7년째 경력인가?...ㅎㅎ그러나, 몇해전 새로운 곳으로 이사와 .. 더보기
봄의 교향곡을 울려라~ 꽃밭에 물주는 날 봄부터 초여름사이 저는 꽃밭에서 가끔 저는 이러고 놉니다.왠만하면 저는 정원에 꽃과 나무를 제손으로 심기를 좋아하는데,그럴때 마다 노동이 인간에게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끼죠.안그러면 일부러 시간내 걷기를 하거나,짐(헬쓰클럽)에서 지루하기 짝이 없는 운동을 해야하니까요. 꽃나무들이 자리를 잡아갈때까지 물주기를 게을리하면 금새, 고개를 숙이고 힘없이 쳐져버리기에 매일 돌봐야하는 것이새정원을 가진 주인이 해야할 일입니다.물주기는 정원에 꽃을 심는일보다 심심해요.그래서 저는 혼자 물놀이를 하죠...ㅎㅎ햇빛 좋은날엔 무지개도 내 맘대로 만듭니다. 정원에 물주는 날, 생각지도 못한 예술사진이?? 맨땅을 일구어 정원을 가꾸기, 이제 경력 9년차인데...물뿌리기 하는 사진은 이렇게 많이는 못찍어 봤다.자동으로 호스를 대.. 더보기
아! 상쾌해~ 과일 채소 잔류농약 완벽 세척법 미국사는 저는 농산물 재래시장 (파머스 마켓, farmer's market)에서 로컬의 싱싱한 채소과일들을 구경하고 사오는 걸 좋아합니다.아래 두장 사진은 제가 사는 워싱턴주, 시애틀의 명소, 파이크 플레이스내의파머스 마켓(농산물 재래시장)찍어온 로컬재배한 과일과 채소 사진입니다. Pike place market, Seattle Sept. 2013 by Yujin Hwang유진이 좋아하는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서 찍어온 로컬 과일상점 사진. Pike place market, Seattle Sept. 2013 by Yujin Hwang유진이 좋아하는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서 찍어온 로컬 채소상점 사진. 너무 싱싱하고 화려하고 예쁘죠?이런걸 그냥 과일/채소라고 부르면 되는데...요즘은 그게 두가지로 나뉜다는.. 더보기
잘 키운 라벤더 200% 활용법, 라벤더 티에서 바디워시까지 테네시보다는 비교적 서늘한 편인 워싱턴주의 정원을 만들때 땅도 좁고 이곳 토양을 잘 몰라 단 몇포기의 라벤더 모종을 심어두었는데...생각보다 키도 크고 잘 자라났어요.테네시에 살면서 라벤더 정원을 만들겠다는 욕심으로라벤더를 지천에 깔아두었을때는 몰랐는데,몇포기 안되는 라벤더라서 그런지 애착도 많이 가고 그러네요^^.그래서 예전처럼 황량한 들판에서 저혼자 피고 지게 놔두고 싶지않아나의 라벤더들과 한동안 놀아주도록 마음을 먹었죠. 이건 파는 제품이 아니예요^^직접 키운 라벤더로 만든 긴장풀어주는 라벤더 바디워시!! 즉, 라벤더들을 수확해 나만의 향기로운 아로마 테라피제품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약 2년전 모종을 심어둔 라벤더 몇포기가 내 키보다 더 큰 장미꽃 키만큼 자라났다. 자그마한 나의 허브구역, 스피아 .. 더보기
정원만들때 가장 먼저해야 할일은 무엇일까요? 미국으로 처음 이민와 테네시의 뒷마당이 300평도 넘는 넓은 맨땅을 갖게되면서 부터맨땅에 헤딩하기식으로 부딪쳐본 가든/ 조경작업이어느새 7년째에 접어든다.맨 처음엔 뭐부터 시작할지 몰라 원하는 곳에 심을 꽃과 나무를 산후 무조건 땅부터 파재꼈지만...ㅎㅎ지금은 그게 얼마나 무모하며 무계획성 조경인지를 알게되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입구 오솔길 만들기; 물주기와 창고와 차고에서 진입하는 길이다. 결론부터 말하면...정원만들때 가장 먼저해야 할일은 사람(가족/ 정원 관리자)이 지나다닐 길부터 만들어야한다.집으르 지을때 차가 지나갈 도로를 먼저 닦듯이... 멀리서 보면 가운데 로터리가 있고, 그를 중심으로 약 4~5개의 오솔길이 만들어 졌다.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땅파고 꽃나무를 심었더니,나중에 이리저리 옮.. 더보기
커피 지꺼기로~빛나는 갈색 머리결을 위한 헤어팩 매일매일 모닝커피를 내려 마신탓에 쌓이고 쌓이는 원두 커피 지꺼기였지만...그동안은 그것을 텃밭거름으로 사용해왔기에 활용법을 그다지 생각않하고 있었다. 매일 쌓이는 커피지꺼기~오가닉식탁 저자인 유진이 활용하는 법은? 마침내 커피지꺼기를 천연헤어제품에 써보기로 생각한 동기는내가 취급하는 천연 샴푸중에 카페인성분 탈모샴푸가 있어서그것에 대한 성분과 효과를 알아보다가 아차~~차 그렇구나!! 하고 손뼉을 친일이다.그래서 커피지꺼기를 텃밭에 버리는 일을 잠시 중단하고 한번 대대적으로 1달이상이나 모아두었다가내가 상상하던 레시피를 대로 헤어팩을 만들어 보았다. 버리는 커피지꺼기를 아주 진하게 다시 끓여 걸러서머리컬러에 중요한 검정콩, 치자등 한방재료...넣고 한약다리듯 다린 원액으로 만든 빛나는 갈색 머리결을 위한.. 더보기
즙짜고 버리는 레몬/라임으로 만든 미백 천연화장품 더보기
보습과 잔주름 예방, 막걸리 발효액 토너와 머드팩 만들기 친구와 막걸리 먹던 2년전이 엊그제 같은데...벌써 2012년 한해가 저물어 가네요.그때 미국인 친구에게 소개한 한국 막걸리는 두번 다시 같이 즐기질 못해 불행하게도 실패로 돌아갔지만...당시 남은 막걸리를 약 2년간 발효끝에오늘 드디어 두가지 발효화장품 실험에 성공했습니다. 약 2년전 어느날 막걸리 안주로 만든 두부김치 골뱅이무침~저쪽에 보이는 막걸리 한병이 오늘 실험에 사용한 재료이다. 성공이라...과학자도 아닌데, 이게 뭐가 성공인지?라고 물으신다면제가 마루타...ㅎㅎ 피부실험 마쳤으니까요.저 막걸리병은 이사를 다니는 동안에도 발효중이라 고이 모시고 다녔으니불굴의 실험정신이 만든 천연화장품이라고 과히 말하고 싶네요. 발효한지 2년지난 막걸리가 천연 화장품 토너와 머드팩으로 변한 순간... 막걸리병을.. 더보기
미국현지에서 쓴 비소오염 수입(미국)쌀에 대한 진실 어류 중금속, 옥수수 유전자 조작, 라면 발암물질스프... 국내산 쌀에는 카드뮴 검출, 미국산 쌀에는 비소 검출...하루 자고 일어나면 연일 터지는 식품오염에 대한 뉴스를 보고 걱정하다보면 세상에 별로 안심하고 먹을 거리가 없을 정도이다.그중에서도 올해 한국에 잠시 떠들썩했던 수입(미국)쌀 비소오염 뉴스는 쌀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에게는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나는 미국에 거주하므로 미국쌀을 먹고, 그 쌀을 씻은 물(쌀뜨물)로는 발효액을 만들어 천연제품에 사용하기에쌀에 대한 뉴스는 특히나 민감한데,며칠전, 내 블로그 천연팬 한분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메일 한통을 받았다. 세계인들이 건강식품으로 주목하는 여러가지의 쌀 종류~ 유독 미국쌀에만 비소가 많이 들었을까? 안녕하세요 유진님^^ 블로그 통해 좋은 정보.. 더보기
텃밭에 버려진 것들로 두피와 스킨 디톡스 천연제품 만드는 법 텃밭은 여러분들이 주말농장 운영하시는 것 비하면 아주 작아요. 그래도 베란다 텃밭 정도보다는 클까요?5월에 한국서 우리집을 방문한 언니부부가 그러더군요." 그래도 이 정도면 작은거 아니다~..."맞아요. 제가 손바닥만한 텃밭이라고 부르는 제 작은 텃밭이 그래도 한 10평정도에 두평 남짓 허브밭은 따로 있으니 이 정도면 감지덕지 감사합니다.게다가 뒷마당으로 나가는 주방의 문을 열고 나가면 바로 허브밭과 텃밭이 연결되어 있으니까요리하다 급하면 바로 나가 허브나 채소를 잘라다 올 한해 무던히도 건강 음식만들기에 잘 썼어요.나중에 따로 보여드릴테지만 텃밭에서 수확한 걸로 만든 채소 요리종류만해도 어마어마 합니다. 요리나 천연제품 팬들을 위한 천연제품에 사용하는 양질의 텃밭 수확물, 오가닉 허브~ 11월 수확이 .. 더보기
우리집 텃밭과 정원풍경~ 사진은 우리집, 정원풍경이기도 하고 정원 한켠에 마련된 손바닥만한 텃밭에서(그래도 이거 10평임...ㅎㅎ) 제가 키운 수확물과 정원수 과일이 알차게 커서 나무에 달려있는 모습을 찍은거예요. 나머지는 배럴나무화분에 삐죽이 내민 베고니아 꽃잎과 할로윈데이 장식 호박랜턴(직접 조각한 것) 그리고... 정원 캠파이어 시설이 있는 우리집 정원에서 모닥불 피우는 모습인데, 여긴 사계절 저녁엔 쌀쌀해서 자주 한답니다. 맨아래 두장은 완전 C급-똑딱이로 찍은사진. 저 사진 비전문가로 카메라만 A-B-C급 3대있다고 했죠?...ㅎㅎ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 알라딘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더보기
사진-여름풍경-우리집 정원의 새 목욕통 사진은 우리집, 정원의 새목욕통이예요.여름내 새들이 여기와서 목욕하고 놀았는데...아이들이 놀때 사진은 없는 것 같고?정원에 떨어진 꽃들을 물에 띄워 평소에 야외 꽃수반으로도 쓰는 미국인 할머니가 새정원 만든 기념으로 기증해준 우리집 오래된 엔틱 야외 새 목욕통이랍니다. 모든 사진은 일부러 연출한 것도 아니고평소 우리집 정원 그대로 모습인데...지나고 보니 그냥 혼자보기가 아까운 이쁜것들을 모았어요.저는 전문가처럼 사진을 잘 찍지는 못해도카메라만 상-중-하급으로다 3대있어요...ㅋㅋ여기 사진들은 똑딱이로 찍은 거지만 예쁘게 봐주세요^^마지막 사진은 금붕어가 12마리 살고 있는우리집 정원의 하트연못이예요.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 더보기
텃밭에 씨뿌리는 요령과 필수 채소 선택법 서울에서는 20층 이상 고층 아파트에서만 살았는데,아파트 화단에 난 작은 풀포기하나도 이쁘고 소중해 그것들이 내 집안에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어서,아파트 베란다에 수많은 화분을 길러 보았지만 그때는 사온 꽃 화분은 유효기간이 있는 줄알았어요.열심히 물만 주다가 죽으면 버리고 또 사다 재배치하고 그러던 식물 무식한 시절이었죠. 그러다 갑자기 땅밟는 집으로 그것도 미국의 광활한 땅이 있는 새집에 살게되었으니...그땅에 뭘부터 해야할지 상상이 안되는 거죠.제가 가장 먼저 할일은 일단 울음을 멈추는 일이었어요.출입문 몇 미터 앞에는 공용도로가 있는데다, 밤이 되면 온세상이 캄캄하고동물들이 튀어나올거 같은 뒷마당이 너무 무서웠기 때문이죠.며칠을 그렇게 한숨쉬다 처음으로 한일은 드라이브길(차고길) 잔디를 파내고자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