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의 오가닉 텃밭과 정원 이야기 사이트 이전안내

여러분 안녕하세요.

현재 유진의 오가닉 음식과 라이프(홈피)에 

저장된 글과 사진이 넘쳐

홈페이지의 글이 늦게 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진의 오가닉 정원과 텃밭의 이야기는

다음 의 새로운 사이트로 이전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My Rustic Garden(유진의 소박한 정원)




사진과 비디오로 보는 

유진의 오가닉 정원과 텃밭이야기...

위의 유진의 새로운 사이트 Paleo Color의

오가닉 가든 편에서 계속 글을 구독하시기 바랍니다.


유진의 오가닉 식탁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5년 5월 미국, 워싱턴주에서

황유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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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초간단 디톡스, 스팀 좌욕과 족욕법

세상은 지금 디톡스중이다.

오염된 공기, 과다한 음식, 스트레스...

이런것들로 잠시 이탈하기 위한 디톡스법은 

이제 더이상 디톡스 쥬스가 해답이 아닐만큼,

다양한 디톡스 법에 눈을 돌리게 하고 관심을 갖게 된다.


지난해말, 서울을 방문했을때

대부분은 즐거운 일들이 많았지만

한편으로는 몇몇 가까운 친구나 친지의

암발병 소식으로 우울한 날도 있었는데,

그로인해 나도 모르게 관련 암에 관한 자가치료법등을

많은 시간을 들여 리서치해, 그중에서 나름대로

이해가 가는 몇가지를 선택해 환자용 선물을 보내기도 했다.



나만의 디톡스, 집에서 스팀 좌욕하는 법



자자치료법으로서 가장 수긍이 가며

쉬운 법으로 내가 발견한 것은 

차가버섯으로 차를 만들어 마시는 법과 쑥찜질이었다.

두가지다 면역력을 강화하고

몸의 독소를 해독하는 법이라고 여겨졌기때문이다.

차가 버섯에 관한 리서치와 레시피는 

나는 이미 2년전에 알고 실행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였고,


관련글/ 

면역력에 좋은 버섯~차로 맛있게 마시는 법

쑥찜역시 7~8년전 테네시 살적에 

실험실에서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린적 있다.


세균방어-유산균, 약쑥으로 집에서 좌욕하는 법


재료 연구를 하면 할수록  내가 조심할것이 생기는데,

나는 아는 것만큼만 말하며,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고 믿는 것이다.

사자 성어로 표현하자면, "과유불급 [過猶不及]"-

정도가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으므로, 중용의 도를 지키는 것이다.


오늘주제는 쑥찜질에 관한 것이다.

한국사는 여러분들은 쑥뜸이나 쑥탕등 

맘만 먹으면 어디든 영업용 업소를 찾아 나설수 있을것이지만,

나 같은 경우는 많은 면에서 아직도 재래식 자가해결방법으로 해야만한다.

그래서 나의 쑥찜질 하는 방법을 

"나만의 디톡스, 집에서 스팀좌욕과 족욕하기"라고 불러본다.


이 방법은 한국 방문시, 호텔에 머물면서 시작해

미국집에 도착한후 지금까지 약 1달정도 실험한 내용이다.

쑥찜질에 사용한 재료는

온라인으로 구입한 국내산 인진쑥과 스테인레스 대야만 있으면 된다.

그러니까, 값비싼 쑥찜질 기계도 필요없는 데다가

휴대용이라 초간단하기까지 한 것이다.



호텔 변기위에 대야를 척 걸쳐놓고 앉아 15분 독서했던 한달전 처음시작했을때의 쑥찜질 좌욕법.

사실, 대야위로 변기의 속뚜껑은 덮어야 너무 뜨겁거나 앉았을때 불편함이 없다



미국에서 찾은 스팀욕 관련 자료에 언급된 효과에 대해서도 

면역증가와 암세포 배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대항,

혈액 순환의 증가, 피부 표면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하여,

천식, 기관지염,  알레르기, 여드름 치료, 피부 질환에 좋고,

몸에 축적된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 및

근육을 이완과 스트레스를 푸는데 도움이 된다고 쓰여있다.


스팀욕과 비슷한 원리인

쑥좌욕에 관한 것은 미국과 한국자료를 동시에 찾아보니, 

좌욕은 혈액 순환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혈액에 더 많은 영양을 공급하고 냉증을 치료한다.

질 증기 목욕에 사용하는쑥은 여성의 자궁 수축과 질건강과 관련있다.


또한, 과용하지 말아야 할 이유로서(미국자료)

* 세균, 바이러스 성 질 감염의 반복되는 여성의 치료제로 사용시;

쑥의 활성 성분은 아르테미신인데, 이것은 신경에 독성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한국과 미국 공히 

쑥 (또는 허브) 좌욕은 자연스런 허브테리피라는 점에서 일치한다.



인진쑥 또는 라벤더등 허브, 커피지꺼기를 활용한 나만의 디톡스 법.


이제부터 한국의 작은 호텔서 부터 실험해온 나의 쑥찜질 법이자

나만의 초간단 디톡스, 집에서 스팀 좌욕하는 법을 설명하고자 한다.

여기에는 쑥외에도 겨울 허브와 커피지꺼기를 활용한 

해외사는 이들을 위한 대안법도 제시되었다.

커피지꺼기를 사용한 이유는 커피의 카페인 역시

미국서는 간을 해독하는 디톡스요법(커피관장)으로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해외살고, 정원에 널린 허브들이 있다면? 반드시 인진쑥을 구하라는 법은 없다.



겨울 정원에서 저절로 반건조된

라벤더로 해보니 향도 비슷하고 향기 테라피 효과도 좋다.


인진쑥, 쑥찜좌욕, 커피디톡스 관련 자세한 리서치 내용은

유진의 부엌사전에 등록해 두었다. 


관련글/ 쑥찜/인진쑥/스팀목욕/스팀 맛사지/ 스팀 좌욕



나만의 초간단 디톡스, 스팀 좌욕과 족욕법


디톡스하는 법/

재료(7 회분): 커피지꺼기 3컵, 물 6~7 리터, 인진쑥 또는 라벤더등 건조 허브 약 3컵.



커피물준비

커피지꺼기는 약 2주분을 모아두었다가 큰 냄비를 준비해 많은 양의 물을 부어,


높은 온도에서 팔팔 끓인 후,


하루밤 그대로 두면 커피가 밑에 가라앉는데, 윗물만 따로 따라내고

커피는 정원이나 텃밭에 거름으로 버린다.



다시 맑은 커피물만을 들통냄비에 붓는다.


그리고, 인진쑥이나 허브를 1회당 한줌을 넣는다.


중저온에서 스팀을 내면서 끓이다가 저온에 두고 계속 스팀이 나오도록 뜨겁게 해둔다.


변기에 걸쳐 앉는 스테인레스 대야를 준비한다.

나는 온라인에서 쑥찜질용 스테인레스 대야로 검색해 찾았다.



1회용 좌욕 재료 분량(쑥+ 물)을 국자로 떠 옮겨 담는다.

잔여국물은 계속 냄비에 남겨두고 다음회차부터는 여기에

허브나 쑥을 한줌씩 넣고 끓여 5~7회 반복사용한다. 물을 더 추가 할 수도 있다.



재료담은 대야를 변기에 걸쳐둔다.



그위로 변기속뚜껑을 덮어야 편안하게 찜질을 할수 있다.

안그러면 너무 뜨겁거나 자세가 매우 불편하다.

열어둔 변기 뚜껑은 수건등으로 감싸서 몸에 닿는 부분이 차갑게 느껴지지 않도록 한다.



속옷은 벗고 가운등으로 갈아 입는다. 스팀 대야 위에 앉아 15분 좌욕한다.

너무 뜨겁게 하여 데지 않도록 조심.


좌욕이 끝나면 나는 건더기를 정원에 퇴비로 버리고 뜨거운 스팀 재료물을 더 담아

발맛사지(족욕)에 들어간다.


발맛사지 용은 뜨거운 허브커피물을 충분히 추가하여야 효과가 있다.

너무 뜨거우면 데일수 있으니 앉아서 발을 넣을때를 조절해 넣는다.



같은 장소(욕실)에서 족욕중...매우 뜨거으므로 데지 않게 조심한다.

약 5~ 10분정도 한다.



뜨거운 족욕후에 바로 옆의 세면대에서 찬물로 발을 헹구면 끝. 초간단!!!

이렇게 날마다 일주일 하면 내몸의 디톡스는 물론 혈액순환을 느낀다.


스팀욕이나 좌욕전 주의점/

스팀욕전에 물을 충분히 마실 것.

한번에 십오 분이상 스팀욕을 하지 말것.

스팀욕을 권장하지 않는 사람= 심장 질환자, 발열있을때, 어린이, 임산부, 노인.


나는 일주일 이렇게 디톡스후엔 다시 커피지꺼기가 쌓이는 2주후에 다시 반복실시한다.

그러니까 한달에 1번꼴로 일주일간 스팀좌욕및 족욕하는데,

이정도만해도 전혀 안했을때보다는 어디냐? 몸이 좋아한다.

그리고 세상엔 완벽한 것이 없으므로 매일 한다고 해서 좋은건 아니다.



한국서 사온 인진쑥을 아껴쓰려면 정원에 무한대로 자라는 허브, 라벤더, 로즈마리등을 쑥대신

병행하면 된다. 해보니, 이것들도 디톡스나 스팀좌욕에 있어 비슷한 원리를 지닌 허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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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connieuk.tistory.com BlogIcon 영국품절녀 2015.01.29 10:5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진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언제쯤 편안하게 디톡스 스파를 해볼까요. ㅎㅎ

  • Simple Detox Method, vaginal and foot steam bath at home
    Ingredients (7 times):
    3 C waste coffee grounds, 6-7 liters(or Quarts) of water,
    3 C dried herbs such as mugwort, wormwood, lavender or rosemary.

새장에 빼꼼, 아기개구리와 오가닉 정원 가을 풍경

산책을 마치고 앞마당에 들어서는데,

보통때 같으면 작은 새가 푸드덕하고

내앞을 날아가는 것을 보았겠지만,

오늘은 뭔가 이상한것이 새장 구멍사이로 보여서 가까이 가보니...

아니 새장에 넌? 

아기 청개구리였다. 

빼꼼히 얼굴을 내민 고놈 신기하다...ㅎㅎ

한참 쳐다보다가, 카메라를 가지러 집안으로 들어갔다 나올때까지

아기 청개구리는 그대로 멈춰서 나를 기다려주고 모델까지 되어주길래 

아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빼꼼히 고개를 내민 아기 청개구리 모델.



우리집 새장에 뭐가 사나 했더니...ㅎㅎㅎ



가을이 찾아든 우리집 정원은 

단풍잎이 하나둘 쌓이면서 아주 조용한 휴식을 하는 듯하는데,

아직도 아침엔 지지배배 거리는 새들의 브랙퍼스트(아침식사) 회의소리,

요즘엔 거기에 앞마당 개구리 울음소리도 더해지고,

저녁엔 자주 가이오리(코요테) 포효(으르렁 거리는)하는 소리가 

가끔씩 정막을 깨뜨린다.


그런데, 뒷마당에 전혀 생각지 못한 

굉장한 일이 벌어졌다.

봄에 피는 아이리스가 핀것이다.

그것도 내 정원에서 난생 처음 보는 순백의 아이리스...





아이리스는 향기로 치면 꽃중의 꽃!!

아이리스 향을 모르면 꽃향을 아직 모르는 것이다.


하얀 아이리스가 피자

그이와 나는 아침이고 저녁이고 날마다 나가서 향을 맡아 보았다. 

상쾌하면서도 시원한 꽃향이 나는 아이리스꽃향은 

블랙병의 유명 향수에서 맡아본 향의 기억도 떠오르게 하지만,

죽인다라는 말 외에 더이상 떠오르지 않는다.


여인의 향기, 웨딩드레스...

순백의 아이리스를 대변할 단어가 저절로 상기되면서 나도 모르게

카메라를 수도 없이 들이대게 된다.



그밖에 10월이 오면서...

아래는 잠잠한 뒷마당의 풍경들을 담아 본 것이다.



3년째 연못에 사는 금붕어. 올 겨울도 잘들 이겨낼꺼지?

너희들 이름은 다 못지어 주었지만...12~ 19(새끼까지 쳐서...) 마리 아이들아 아자아자!!



장미정원...

내가 뭐라고 그랬나.

우리집 장미는 연중 피고 진다고 그랬다. 이건 미니 장미이고...


로얄장미라고 불리는 장미도...

정원의 모든 장미도 여직 5월말 이래 피고지고를 거듭하고 있다.



글라디올러스는 참 강인하다.

아니 독하다. 아무 벌레들도 먹지않는다.

줄기가 꺽이고도 땅에 누워 자란다. 보통은 꽃꽂이 용으로 쓰지만 이건 그냥 두었다.



우리집 딸기밭...딸기꽃이 지면 꽃술안의 봉긋한 씨방이 딸기가 되는 것이다.

텃밭을 반정도 점령해 자라는 딸기밭.

5월부터 심지어 어제가지도 우리집 딸기 공급처였다.



국화는 화분에 자라는 걸 옮겨심었고, 아직 자리를 못잡아 내년에 두고 봐야 한다.



테네시 시절에는 국화꽃은 야생화 처럼 막 키웠더니, 해마다 커다란 수풀처럼 자랐는데,

여기는 아직 처음시작이라 두고봐야 겠다.



허브 구역의 라벤더 꽃...이 사진 한장으로

우리집 정원이야기를 사진으로 찍어 이야기 할때,

내가 Water Colors( 수채화) 라고 이름지은 이유를 말해준다.




겨울이 오고 정원이 완전 휴식기에 접어들때를 대비해

요리에 쓸 허브(실란트로)와 관상용 고추모종을 사서 창가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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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returned after a walk ...
    What? in the cage... you ??
    ....
    Autumn has came to my garden...
    While the maple leaves are piling up, it seems they are in quiet relaxation.
    Occasionally, something are breaking the quiet;
    in the morning, the birds' breakfast meetings sound,
    (Now a days, there are more sound from front yards, frog's crying)
    and in the evening, often Coyotes are growling.

    However,
    Some great thing was going on in the backyard as unexpected...
    The spring flower, iris was blooming.
    Moreover it's pure white iris !!
    I saw that the very first time in my garden....
    I dare can say that;
    " If you do not know about Iris fragrance,
    then you still don't know about the fragrance of the flowers..."

이건 진짜 기적같은 실험, 고구마 키우기

고구마를 키워보고,

대충 잎을 따서 쌈싸먹고 그러던...

테네시 시절의 실험실의 짓이었으니,

벌써 7년도 넘었다.


그후 켈포냐나 워싱턴에서도 

몇번 고구마 키우기를 시도했는데,

번번히 썩어버려, 

그후엔 사온 고구마탓을 하고 아예 잊고 있었는데,

지난 봄(5월), 페이스북에 같은 경험을 하고 있는

친구를 보고선 그 이유(자꾸 썩고 마는...)가 뭘까...하고

마침, 사다둔 고구마로 재시도를 하기로 했다.


고구마 한뿌리가 집안을 이렇게 화사하게 하다니...



실패없이 확실히 하기위해 나는 아이러니하게도

2008년도에 실험한 나의 다음 블로그를 

다시 들여보게 되었는데...

여러분들도 이런 경우 있을테니 웃지 마시길...

처음 간길은 잘 갔지만 다음에 갈때는 

길을 헤메던 기억들 다 있지 않은가?...ㅎㅎ



이제 고구마 키우는 법에 대해 똑똑히 기억하시라...

반은 물에 잠기고 반은 공기중에 떠있어야 한다!!



그러면서,

올 봄에 고구마 뿌리내리는 법으로 확실히 해둔건,

바로!! 다름아닌, 처음에 시작할때는 

고구마의 일부(반정도)는 공기중에 뜨고 

반만 물에 잠기게 하여 키워야 하는데,

처음에 싹을 낼때는 고구마를 반을 걸칠 수 있는

입구가 좁은 병에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해놓고도 기억도 않나 다시들여보다니, 

그걸 실험이라고 했나? 아마도 그때것은 우연한 발견이라고 해두자.

오늘  발표하는건 진짜 실험이다.

이것을 보라!!  지난 5월부터 키운 고구마가 이렇게 무한정 컸다.



집안 분위기를 압도적으로 사로 잡는 고구마 한뿌리의 위력.

카메라를 자꾸 들이대고 싶은 그런 실내 덩쿨 식물로 자라났다.



그것도 중간(지난 7월)에 자란 만큼이나 가지 치기를 한것이다.

앗, 가지치기해서 정원에 심은 것도 있는데 !!

다들 기다려 보셈.

내가 잠깐 달려가서 찍어와서 보여주겠으니...



지난 7월에 뿌리가 내린 가지를 몇개를 잘라 

정원나무아래 심어 둔게 아직도 저렇게 잘 자라고 있다.현재 3곳에서 자란다.






그럼, 병에서 싹이 나기까지 일주일에서 이주일 정도 맘은 조렸지만...

그후 지금까지, 3달 넘도록 딱 한개의 고구마가 

어떻게 크고 변해왔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이해를 돕기위해 다음 사진을 다시 보여주기로 하자.

이건 매우 중요한 사진이므로.



입구가 좁은 병에 물을 담고 그안에 고구마를 반정도 병안에 잠기도록 한다.

반드시 반 쯤은 고구마가 공기에 노출되어 숨을 쉬도록 해야 안썪는다.




뿌리가 나오면서 바로 줄기로 변하는데,

그 줄기에서는 또 저렇게 꺼끌꺼끌한 뿌리가 쪼르르 안에 감춰져 자라난다. 

저 줄기를 가지쳐서 땅에 심으면 고구마식물로 자라난다.



가지 치기 하여 땅에 심은 고구마

가까이 당겨봐도 장난 아니고 싱싱하게 이렇게...자라는 중.



줄기가 마구 뻣어나가 도중에 계량컵에 옮겨심어주었다.



그 다음에는 뿌리가 감당 못하게 자라 일부 잘라주면서

커다란 꽃병으로 옮겨주었다.



덩쿨 숲을 이루며 자라기 전후 비교사진.



여러분은 이런걸 경험해 본적 있는가?

고구마 하나가 집안 분위기를 이렇게 화사하게,

비발디 사계같은 경쾌한 음악을 들려주는듯 생생한 발랄함.

볼때 마다 기특한  고구마녀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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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김성혜 2014.09.13 23:38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감사해요. 우드웨이 살아요. 고구마가 썩는다했더니....저희 텃밭에 내년엔 고구마를 주렁주렁 캘 수 있겠네요... 전 유진씨 글 열심히 훔쳐보고 있어요. 민들레김치...술...

  •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 BlogIcon 김(이)성혜 2014.10.22 22:28 ADDR 수정/삭제 답글

    답글을 이제 봤네요. EDMONDS 옆이에요. 그래서 보통 에드몬드 산다고 해요.

  • ㅇㅇ 2018.10.06 19:40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9월에 들려주는 유진의 장미정원 이야기(September Roses)

내가 장미라는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장미는 나로부터 너무나 먼 곳에 있었다.

서울살때, 이촌동 아파트 담벽에 

5월에서 6월까지 흐드러지게 피고 나면 

그 다음은 거기에 장미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생각조차 못한적도 있다.


9월의 장미는 5월에 갓 피어난 때 처럼 유난히 맑고 깨끗하다.


나는 꽃집의 흔한 장미보다는 백합을 더 선호했다.

백합은 아직도 미치도록 좋아해 처음부터 내 정원에 빠질수 없는 꽃이지만,

장미는 그렇지 못했다.



장미는 자세히 보면 여인의 얼굴처럼 모두 다른 얼굴을 가지고 있다.


내가 장미를 택한 이유는 순전히 가시가 있기때문이었는데,

테네시 땅밟는 집에 내집을 갖고 살게되면서 

밖으로 난 아래층  반지하방 창문의 방호역할로서 심게되었다. 

그러니까, 혹시라도 들어올 도둑을 찌르기위해

창가에 장미를 심기로 한것이다...ㅎㅎ

(사실, 지금껏 장미가시에 가장 많이 질린 사람은 심은 사람(나)이지만...)


그러면서, 키우는 장미종류와 숫자를 점점 늘려갔는데,

이젠 장미없는 정원은 금붕어없는 연못이나 마찬가지로

허전함이 있을것 같다.

장미가 주는 향기, 기쁨...!!



향이 짙은 장미를 소유한 부부만의 나누는 대화는 따로 있다.



"자기야, 이리로 좀와 장미 향기좀 맡아봐..."

장미키우는건 한두해 겪는일도 아닌데,

우린 정원에서 노닐때면 상대에게 

"가까이와서 장미향기를 맡아보라"고 늘 서로를 불러댄다...ㅎㅎ

 

5월의 장미라는 말에 속아 ?

장미는 5월에만 보는 것으로만 알고 있었지만,

내가 키우는 장미는 5, 6,7,8,9...

심지어 한겨울 얼음속에서도 피는 것을 보았으며,

무한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이다.



장미? 칫 너무 흔해 빠진거아냐?

오래전 나는 5월 장미조차도 무시했는데, 9월 장미를 상상한 적이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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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나는 장미를 오랫동안 천연제품에 써왔고,

성가신 벌레가 시작되기전 6월과 

벌레가 떠난 이즈음 9월의 깨끗한 장미잎으로는

힐링차, 효소, 디저트를 만들기도 한다.


커피지꺼기가 내가 키우는 장미거름의 전부인

유진의 오가닉 정원의 9월의 장미밭 풍경이다.




며칠전 깨끗한 장미잎을 다따서 수확한후에 다른 가지에서  다시 핀 장미들...



향이 가장 좋은 장미 한그루는 화분에 심은 것인데,

많이 커 내년봄에는 땅으로 옮겨야 한다.


나에게 장미란?



1- 장미가 없는 정원은 꽃의 향기가 빠진 정원이다.



2- 장미는 사람을 즐겁게하고, 부부사이를 행복하게 해준다.



3- 년중내내 피어나는 장미때문에 자연에 대한 감사와 가족간의 행복한 향기 대화가 많아 진다.



사진으로 내가 맡고 있는 이 장미향을 전달 할수만 있다면...

꽃집에서 맡은 가장 고급스럽게 좋은 장미향으로 기억하면 좋겠다.




다음으로 향이 좋은 장미는...


장미 잎에는 반점도 생기는데,

그럴때마다 가지치기를 해주면 새군이 올라와 깨끗한 꽃이 피어난다.

요즘은 장미병을 치료하려고 노력한적은 아예 없다.



벌레들이 극성이었던 7,8월의 장미보다는 아주 많이 깨끗하다.

내년부터는 7,8월에는 가지치기나 해주고 아예 잎을 수확하지 말까 싶다.



전에는 장미 이름을 기억하는라 바빴는데,

어차피 지금은 재배자가 교배종을 개발하면서 이름을 붙이는 경우(로열,임페리얼, 링컨 등...)가 많아,

이제는 그것이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다. 

요즘은, 오히려 야생 들장미를 보면 그것들의 이름이 알고 싶어진다.


모양이 찔레꽃 같은 넝쿨 장미...



정말 넝쿨처럼 머리카락 처럼 자라고 또 자라고 ...

꽃잎 떨어지면 새꽃이 또 피고...그렇지만 색은 진 핑크이며 향은 다른 것에 비해 약하다.



미니어처장미




장미식물 전체는 늘 일정한 크기를 유지하는데,

꽃을 피울때는 다른 장미 못지않게 피고 지고를 거듭한다.

9월에 핀 미니 장미와 피어날 꽃봉오리들...



장미 가지 한편에서는 열매(로즈힙)이 산고?를 겪는 중이다.



장미열매(로즈힙, Rose hip)은 (다른 사과나 호박등 열매들 처럼)꽃잎을 받치고 있던 받침대 아래 씨방이

부풀어 크게 불어나면서, 배가 불룩해진다. 마치 임신한 장미를 보는 듯하다...ㅎㅎ

이것을  바로 엄청난 항산화 기능을 가진,

로즈힙이라고 부른다는 것을 알게 된지는 오래되지 않았다.




허브를 수확한 날 배경으로 찍은 향좋은 장미.




9월의 장미...

5월의 기운을 이어 받아 맑고 깨끗한 꽃잎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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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라고 써본 유진의 9월초 오가닉 정원풍경

제법 쌀쌀해진 지난 일요일 아침,

우리는 뒷마당에서 캠파이어를 하면서 아침식사를 하기로 했죠.

마치, 캠핑장에서 처럼말이죠.



선데이모닝, 캠파이어를 하면서 먹은 뒷마당에서의 우리집 아침식사.



가을기운이 느껴진 일요일 아침식사는

따뜻한 오트밀 죽을 끓이고, 텃밭(Kitchen Garden, Vegetable Garden)에서 따온 딸기,

그리고, 커다란 머그컵에 담은 모닝커피 한잔이 전부입니다.

오늘아침은 옷차림도 운동복이 아닌 파자마예요.




파자마와 맨얼굴, 세상에서 가장 편한 아침에...Good Morning? ^^

테네시 보다 추운 이곳은 파자마없이는 살기 힘든 곳, 

내 인생 처음 파자마를 시지 시작한 곳도 이곳이다. 지금, 내 옷장엔 파자마 패션도 가지가지 있다.



그리고 레몬슬라이스를 넣은 물병을 들고 

정원을 어슬렁거리고 돌아보니, 간밤에 서리에 가까운 

아주 차가운 이슬이 정원의 잎에도 장미꽃에도 내렸더군요.

정원 한가운데 들어가 만난 커다란 타파니 블루잎(내 FB 친구가 이렇게 불러주기 시작)에 

손가락으로 Fall(가을)이라고 써보았어요.




티파니 블루(Tiffany Blue) 잎사귀를 가진 잎에 Fall (가을) 이라고 쓰다. 아이폰 사진.




우리집 장미는 년중내내(겨울에도!!) 피고 지는데, 

서리같은 찬이슬이 하얗게 내린 일요일 아침에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다.

장미정원은 아직도 피고지는 화려한 꽃송이들로 보여줄것이 많아 따로 포스팅할 예정.



그럼 유진의 9월 초 오가닉 정원은 어떤 모습일까...

8월 말부터 엊그제까지 찍어둔 사진들로 보여드릴께요.



뒷문으로 나가 뒷마당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을때, 

왼쪽 코너를 돌면 나오는 나의 손바닥 텃밭.

지금은 딸기밭이 1/3를 차지하고, 대부분은 수확이 끝난후 남은 토마토, 호박, 깻잎들이 있다.




장독대라기보다는 한국 항아리 집합소...ㅎㅎ

이중에 내가 담은 간장, 고추장, 된장 항아리도 있긴 있다.



정원한가운데 배럴 화분에 한창인 하얀팬지와 하얀 데이지.




씨를 뿌려 키운 팬지는 씨가 다시 번져 정원의 여기저기에 자라난다.





이름이 일본단풍나무는 이런식으로 빨강으로 변하는 중이고,


노랑 데이지나리는 여름부터 피고지고...요즘 우리집 가을식탁에 센터피스로 쓰인다.



여기 워싱턴주의 특색인 꼬부랑 가문비나무 종류(스프루스, Spruce).



일요일 아침에 캠파이어 앞에서 본 정원의 한면,

왠지 아련한 몽상적인 분위기가 나길래  잡아본것.




아침햇살에 땅에 드리운 그림자가 진한 이때는 마치 필터를 써서 찍은 사진 처럼 나온다.



잠깐 앞 마당으로 나가보자.


앞마당 단풍나무도 물들기 시작하고 있다.

미니 나무새장은 봄과 여름에는 이끼 꽃잎으로, 가을에는 낙엽으로, 겨울에는 눈으로 덮여

사계절을 말해주는 우리집 앞마당의 앙증맞은 장식이다.

어떤 미국 소년이 7세에 손으로 만든 것을 선물 받은 것이라 소중히 간직함.



앞마당 패디오(Patio)에 놓인 베고니아(Begonia).



학명은 히포에스테이트 필로스타키야(Hypoestes phyllostachya)

부르는 이름은 콩페티 핑크( Confetti Pink), 핑크 색종이라는 뜻.

잎은 실제로 핑크빛 색종이가 뿌려진듯하고 꽃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의 앙증맞은 보라꽃이 핀다.



다시, 연못가 우리집 뒷마당, 캠파이어 가까운 곳으로...



연못가의 야생단지에 마지막 패랭이? ...씨가 터질듯 하다.



여우장갑(Foxglove,Digitalis purpurea plants)이라는 야생화, 

여름에 연못가 전체를 보라빛으로 만들던 이것도 끝물이다.



연못가 자갈길에 피어나는 야생화 한송이!!


추운 겨울이 오고 이어서 하얀 눈으로 덮을때에도...

나의 정원의 가족들은 굳세게 피고 지기를 거듭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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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그리고...8월 중순의 유진의 오가닉 가든 풍경

7월말부터는 제 정원의 아이들이

서서히 열매를 맺으려는 노력들인지...

한층 성숙해지고 차분해지는 모습들입니다.

라벤더는 지난 5월에 이미 한차례 수확의 기회가 있었는데,

당시에 민트와 함께 하얀거품같은 벌레인지 곰팡인지가 하얗게 피어

모두 아기 머리 깍아주듯 대머리처럼 바싹 잘라 

정리해 모두 팔팔 끓여서 제가 쓰는 개인 천연샴푸를 만들어썼구요.

민트는 어찌나 전 허브 구역을 다 차지하려고 점령하는지(땅속 줄기 번식력 끝내줌)

아예 이발후에 뿌리채 뽑아 다른구역으로 옮겨 여기 허브구역엔 없어요.





라벤더 수확중에 우연히 가까이 있어 담아 펼쳐둔 한국 항아리위의 라벤더...




벌들에겐 천국, 나에겐 무시무시한 지옥?을 만든 우리집 작은 라벤더 구역.






라벤더는 그후 또 다시 무럭무럭 자라 꽃피는 수확기가 되었네요.

라벤더가 꽃을 피우기 시작하면

전 커뮤니티의 벌떼가 우리집으로 몰려오는듯...벌이 장난에 장난이 아닙니다.

벌이 최고 좋아하는 꽃인가 모르겠어요.

벌들이 좋아하는 꽃들은 향기도 좋은데,

맛도 좋을것 같아 수확하는 중에 꽃을따서 껌씹듯 씹어가면서 ...

입안에 라벤더 꽃향기 가득 퍼집니다. 

너무 작아 민감하게 느껴야하지만 꽃맛도 살짝 달콤합니다.^^


앞마당엔 버스형 RV가 주차되어 있고, 옆으론 발을 내리쳐 사적인 공간이 포근한 이곳, 

앞마당 패디오(patio)에서도 뒷마당 못지않게 자주 앉게 된다. 


그외, 지난 8월 초부터 찍어둔

아직도 피고지는 꽃들 글라디올러스, 장미와

정원의 8월 중순 풍경입니다.



8월 중순의 유진의 오가닉 가든 풍경



정원전체를 찍으려면 파노라마나 비디오가 필요한데....

6장 찍어서 붙이면 이런 왼쪽 측면에서 정면 모습이 나온다.

왼쪽 코너를 돌면 텃밭이 있고, 오른쪽 코너를 돌면 뒷마당 다른 구역이 나온다.



4장 찍어서 붙이면 완전 정면.



7월 말, 8월의 글라디올러스/

7월에 가장 먼저 시작한 글라디올러스 핑크는 사과나무와 키겨루기를 하는 듯하다.




새로 피어난 글라디올러스...주황



복숭아색


복숭아색, 주황, 노랑...이런색들은 7월초엔 못보던 색.


장미/

6월에 흐드러지게 피던 장미는 풍성함은 잃었지만

붉은 찔레꽃같은 새순이 지금도 계속 나오는것은 꽃을 피우겠다는 의지라고 믿었는데...


역시 그 새순에서 봉오리가 나오고 꽃은 지금도 계속피어난다.



장미의 다른 가지에서는 드디어 이런 로즈힙열매를 맺고 있다.

열매는 꽃이 지고난 자리아래 씨방이 부풀어 마치, 호박이 생기듯 그렇게 만들어진다.



올해 과일나무엔 잎만 무성하고...별로이다.

사과나무.


상록수로 심은 나무... 드디어 향기로운 꽃이 피다.



독초임이 밝혀진 아주 앙증맞은 보라꽃...

작고 귀여운 보라꽃이 뒷마당 오른쪽 코너 부지에 넝쿨로 피는데, 열매까지 하도 이뻐 그냥두고

찾아보았더니...

미국 북서부에서 많이 자라는 솔라늄 둘카마라 (독초) Bitter Nightshade (Solanum dulcamara)

절대 먹진말고 감상만 해야함...ㅠㅠ 하긴, 먹지못하는 꽃이 이것뿐은 아니잖나 슬퍼하긴...ㅎㅎ



뒷마당으로 나가는 주방의 커다란 유리문에 비친 그림이 좋은

화창한 8월의 어느날의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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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venders and Yujin's Organic Garden Update in Mid August

  • romi 2014.08.16 20:12 ADDR 수정/삭제 답글

    이사갈수만 있으면 유진님 옆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ㅋㅋ
    손수꾸민 정원도 이쁘고,,,
    부지런함이 타고난것 같아요
    유진님,,
    항상 행복하실것 같아요
    저도 이나이에 식물좋아하고,예쁘게 장식하는것 좋아하고,,,,
    좋아하는것을 하고 사니 너무너무 행복한데,,
    하기싫은일을 시켜서하고
    자기들 삶을가진 아들,딸만 바라보고 있었다면,,
    슬프고,서로가 고통이었을것 같아요
    유진님,,
    요즘 원예프로그램 지도자과정을 공부했는데,
    원예가,또는 Gardning 이 자존감과 삶의 질을 높인다는군요
    오가닉식탁 책자는 필요할때 마다 참고로 잘 보고 있어요
    공감이 가는 포스팅만 하시니 정말 감사하지요 공유할수있게
    오픈해 주시니 ㅎㅎㅎ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s Organic Kitchen Yujin Hwang 2014.08.17 08:40 신고 수정/삭제

      로미님, 원예 프로그램지도자 되신거 다시한번축하드려요.
      즐겁게 사는 노후대책확실히 하신거예요...ㅎㅎ
      자신에 대한 개발없이 사는 사람은
      자식, 남편얘기밖에 꺼낼게 없고...그게 만족치 않으면 우울증오고 그런다는 얘기도 많이 있잖아요? 저는 매일매일 행복함을 느껴요. 반드시 그게 누구때문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고 즐길만한 세상의 일들을 제 스스로 매일 만들기 때문이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천천히 가지만요^^ 로미님이 저와 이토록 공감대가 있으신 분인지는 오래전에 알았고 제가 꼭 만나야 할 분입니다!! 항상 저도 감사합니다~~

80대에도 두뇌가 짱짱 건강한 이분, 어떤 삶일까?

"나도 이제 나이가 드는가 보다..."

말끝에 이렇게 이야기를 할땐, 그래도 나이의 여유가 있다는 것 아닐까?

새치가 흰머리로

잔주름이 주름살로

건망증이 기억상실로 걱정되고,

갱년기라는 단어가 낯설게 느껴지지 않을때 조차도

"나도 나이가 들었나, 왜이러지?" 라는 표현은 

나이를 속이고 싶은 애매한 말투, 즉

나이가 들었다는 사실에 대한 인정을 거부하고픈 

내부로부터의 은근한 반격일 것이다.

 

사람들은 무언가 엄청 좋을때도 "못살겠다"고 하고

정말 세상을 살기 싫을때도 "못살겠다"고 하는데,

이런 이중성은 마치 나이들어가면서, 

나이가 많은 것을 자랑하기도하고

나이가 많은 것을 탄식하기도 하는 본능과도 

어쩌면 일맥상통 할런지도 모른다.

어찌되었건 삶과 죽음은 하나요,

세상에 한번 살아진 우리는 죽음을 피해갈 수도 없다.

다시말하면,

죽는다는 것이 무섭다는 것은 

산다는 것도 무섭다는 것인데...

나의 서두가 왠지 무념무상 모드인것도 인생무상이기때문...ㅎㅎ


현대 인간들에게 자연그대로 주어진 삶은 얼마가 끝일까?

과학과 물리적인 것들로 인간의 평균수명이 연장되었지만,

여전히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다른 것들로 인해,

자연그대로 얻은 삶조차 무서운 세상이다.

올때는 순서가 있어도, 갈때는 순서가 없다는 말도 있듯,

언젠가의 죽음을 앞둔 모든 우리들은 

다만, 한순간을 살아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그리고 가능하면 그렇게 오래 살다 가길 원한다.


내 어머니는 교통사고로 인해 뇌를 다치신후,

그 휴유증으로 인해 처음엔 언어기능을 잃어

가족들과 메모형식으로 소통하였고,

그후 또 한번의 실족으로 인한 뇌충격 사고로

1년은 병상에서 가족들과 짧은 대화조차 불가능한 상태로

사시다가, 80생신을 앞두신 나이에 돌아가셨다.

소셜활동가이셨던 어머니가 건강하게 살아 계시다면,

아직도, 종로며, 동대문이며 나가시어 엄마 친구들을 만나

세월호 분양소나 집회장에 가장 먼저 가셨을 것이고,

오늘도 많은 역사책과 신문을 읽고 계실것일텐데...

두뇌가 뛰어나셨던 어머니께서 

뇌를 다치시는 사고를 당하시고 세상을 떠나신것에 대한

울분이랄까...어떤일로 인해 뇌가 늙거나 다치는 무서움이랄까?

나는 뇌가 건강한 어르신 여성을 보면

아쉽기만 했던 내 어머니의 기구한 삶을 떠올리며 

무한한 경외심을 품게된다.


그러던중, 페이스북에서 친구인 이영란님과 교류하던중

그녀가 올린 본인 어머님에 관한 일상의 사소한 글 한개가 

나의 굉장한 호기심을 자극했는데...

내가 기억하자면, 바로 다음과 같은 그녀의 글귀에서이다.


" 오늘 00동 엄마집에 오랫만에 놀러갔더니...

엄마는 나와 외식을 해도 되는데, 극구 생선찌게와

반찬을 손수 만들어 점심 밥상을 정성스럽게 차리셨다...그리고

함께 걸어서 00시장 구경도 다니고, 재미있는 모녀의 하루였다..."



80이 넘으신 박은희님은 집안을 꾸미는일에도 소홀히 하지 않으신다.


나의 페이스북 친구이자 오가닉식탁 독자이기도 하신 

이영란이란 분은 스스로 6학년이라고 고백하는 분이기에

그 어머님의 연세가 어느정도 짐작이 되는데,

그러한 글로 봐서, 그분의 어머님이 얼마나 

신체나 정신적으로 건강한 분일까에 관한 강한 호기심이었던 것이다.





그 전에 어머님이 어떤 분인가는 영란님의 올리신 글을 통해 약간은 알고 있었는데,

영란님은 나, 유진의 미국에서의 현재 일상을 블로그를 통해 들여다보고는 

본인 어머니께서의 젊은 시절을 보는 듯하다고 했기때문이다.

아!!! 과연 그럴까...더욱 더 그분을 알고 싶어졌으며...

나도 내 어머니를 잃지 않았더라면...하는 

아쉬움과 동시에 그 분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보고 싶은 마음에

어머님께 인터뷰를 요청하였다.



문화센터에 수강하며 배운 그림솜씨를 모아 

80 생일 기념으로 펴낸 박은희 선생님, 보테니컬 예술(Botanical Art) .



인터뷰는 내가 알고 싶은 9개의 질문을 드렸으며,

그에 대한 답은 이메일과 페이스북 메세지로 주고 받아

사진과 함께 여기에 싣기로 한다.


나처럼 여성으로서 살아가는 이땅의 모든이들,

그중에서도 이제 나이가 들었을음 스스로 인정하는 세대,

즉, 갱년기라는 시기가 걱정되고 불안한 이들은

늙는다는 것이 죽음만큼 두려운것임을 느낄수도 있는데..

이 시기를 어떻게 극복할까...?

80대 시기를 건강하게 사시는, 

박은희 님의 인터뷰를 통해 그 비결을 엿보기로 한다.




박은희 님은 올해 83세(1932년 4월생)세로 

결혼전 초등교사시절을 걸쳐, 결혼후에는 선교사 공부를 하였으며,

아이출산 후에도 생물학을 전공하던 열공 대학생이었다.

그후에도 남편 유학시절이었던 미국 오하이오(Ohio Northern University)에서는 

유화(Oil Painting)공부, 벨기에에서는 디자인 공부를 하는 등,

평생 배우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셨던 분.

국내의 모 예술학교에서는 포장지, 벽지, 패턴디자인을

평생교육원에서는 홈패션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도 두뇌를 끊임없이 사용하는 "배우는 일" 을 멈추지 않는 분이다.



질문 1- 당신이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 꾸준히 하시는 은 무엇인가요?

"젊었을 때부터 걷기 외에는 특별히 운동하는 것이 전혀 없고, 

친정아버님께서 96세까지 장수를 하셔서 유전적으로 타고난 듯합니다

혈압, , 고지혈등 3 성인병이 전혀 없습니다. 

 소식을 했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똑같은 체중을 평생 유지했습니다."


질문 2- 특히 두뇌가 건강하신  같은 , 두뇌 건강을 위해서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요?

"지금도 엄청난 독서량으로 책을 많이 읽고 있고 (일어와 영어로  책 등)      

색연필 그림 그리기, 십자수, 노래교실에서 가사 외우기  두뇌를  일을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 


질문 3- 음식에 대한 의견으로 자주 드시는 음식을 말씀해 주세요

" 주로 채식을 위주로 하고 고기는 일주일에 한 두  정도 먹습니다.

 밑반찬을 손수 만들어 먹고, 라면은 평생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끼니는 절대로 거르지 않고,  끼를  먹으면 나머지  끼는 아주 볍게 먹는 습관이 있습니다"


 아침마다 드시는 음식은? 양파즙, 올리브오일 한스픈, 해독 쥬스

 매일 복용하는 비타민은?  종합 비타민, 비타민 B와 E

 좋아하는 음식은? 생선요리, 생선회(특히 홍어회), 묵무침

 싫어하는 음식은? 라면, 인삼 들어간 음식 (삼계탕)


질문 4- 갱년기 증상이 언제 어떻게 있었는지요?

 " 54,55 대전에 내려가   자꾸 아팠었지만 

갱년기 대표적인 증상인 안면 홍조, 발한 등은 전혀 없었습니다."


질문 5- 현재 가장 두려운 것과 가장 피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요?

 " 4명의 자식들의 나이가 60, 50대로 접어드니, 

자식들이 혹시나 플까 가장 두렵습니다. 

가장 피하고 싶은 것도 내가 수족을 못   없을 정도로 아파 누우면 어떻하나 하는 상상입니다."


질문 6- 현재, 어디 아프시거나 아파서 수술받거나 병을 이겨냈다거나 그런 건 없었는지와 

건강검진을 얼마나 규칙적으로 하시는지? 알고 싶어요. 

" 1년에 한번 매년 3월, 아들(28세에 출산한 막내아들)이 핵의학과 과장으로 있는 00병원 본원에서 건강검진 받습니다.

몇년전 무릎 한쪽 인공관절 수술후엔 불편함 없이 아주 잘 걷습니다.

척추협착증 조금 있는데 아프지는 않습니다."


질문 7- 갱년기를 맞은 여성들에게 주고 싶은 건강조언 한 말씀 부탁합니다.

" 1-소리 내어 많이 웃고, 

2- 걱정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해라, 

3- 아무리 힘든 일도 지나갈 것이다라고 긍정의 마음을 갖아라. 

4- 포기  것에 미련을 두지 않고 쉽게 포기해 버리라. 

5- 남을 원망을 하지마라. 

6- 자식에게 너무 의존하지 마라. 

7- 남의 호의를 당연시 여기지 말고 반드시 대가를 주어라

8- 자식의 일에 되도록 간섭하지 마라. 

9- 자신이 기뻐할  있는 취미 생활을  가지 씩이라도 찾아서 해라."


질문 8- 본인 건강의 가장 취약한 점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것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 걷기 운동이 더 필요하지만, 하루 종일

  집에서 끊임없이 많이 움직입니다. 한번 갔다  것을 여러  나누어서

  왔다 갔다 하고, 누워서 빈둥거리기 보다는 일을 만들어서라도 부지런히 집안을 합니다."


질문 9- 요즘의 본인이 하는 취미와 일상을 소개해주세요.

" 55년간 함께했던  인생의 동반자이자 친구 같았던 남편을 6 전에 하늘나라에 보내고,

혼자 사는 83세의 독거노인입니다. 

살아있는 하루 하루가 덤으로 주신 하나님의 선물로 여기고 감사하며, 열심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하나씩 죽음을 앞에  노인이 그러하듯이 

 소유한 물건 등을 정리해서 자식들과 며느리들에게, 

 주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고, 죽음은  가까이 있음을 명심하고 살고 있습니. 

000동 00백화점 문화센터에 등록을 하여  

매주 목요일에는 색연필 그림을 그리고, 

금요일에는 친구들을 만나서 노래 교실에 다니고 있답니다.

현재, 취미는 색연필 꽃그림 그리기, 트로트 듣기, 홈패션, 십자수, 바느질, 독서입니다."


인터뷰후, 차분히 박은희님이 답해주신 글을

읽어보니, 참으로 나는 그분을 닮아있기도 했는데...

결혼과 육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여러가지 공부에 전념하신 점,

집을 꾸미고, 지금도 뭔가 창조적인 활동을 하시는 점등이 그렇다.

언젠가 박은희 선생님을 만나면, 엎드린 절은 좀 그렇고,

미국식 허그(포옹)를 오랫동안 해드리고 싶다.

존경스러운 분이자 마음이 통하는 친구같은 공통점이 많은 분이라서...^^

(미국서는 나이숫자와는 별개로 절친사이가 되는 걸 이해하실테니까...ㅎㅎ)

   

더불어, 나는 이글을 작성하기 전,

세계사람들이 밝혀낸 여러가지 장수비결과

관련 연구자들이 연구한 장수하는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

역사적으로 장수한 사람들,

현존하는 최고 장수인들에 관한 리서치를 확실하게 해두었는데,

그에 관한 정리글은 카테고리, 실험실에 등록해 두었다.


라이프 스타일과 장수관계( Lifestyle Factors for Longevity)


내가 알아본 장수하는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에는 어떤 공통점이 많았는데,

특히, 박은희 님은 현존하는 최고 고령자인 일본인 여성인

미사오 오카와 (Misao Okawa ,  수퍼센테네어리언(supercentenarian), 1898 년생, 현재, 116세)가 

스스로 장수 비결로 꼽은 생선회, 초밥을 좋아하시는 점과

질좋은 수면시간( 박은희 님 경우 7시간 깊은잠)이 같아 놀라웠다.

이 두가지 공통점은 나, 유진도 마찬가지인데...ㅎㅎ

솔직히 나도 이분들처럼 오래 건강하게 살고 싶다.


마지막으로 두뇌가 건강한 한국인 박은희 님과 

미국의 건강한 사람들이 조언하는 

9가지 장수를 위한 라이프 스타일을 

건강식을 추구하는 오가닉식탁 저자, 

유진의 관점으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과식을 금하고, 표준체중을 유지할 것.

2- 신선한 생선, 견과류, 과일, 야채를 먹을 것.

3- 바쁘게 움직여 운동하는 삶에 촛점을 둘것.

4- 가족, 친구, 사람들과 만날 것.

5- 항상 공부할 것, 여러 정보에 민감할 것.

6- TV를 끄고, 취미생활을 가질 것.

7- 스트레스를 줄이고 많이 웃을 것.

8- 적당한 음주(알콜자제)와 금연할 것.

9- 피부암을 유발하는 강한 햇볕은 피할 것.



PS. 인터뷰 요청에 응해주신 박은희 선생님과

어머님 인터뷰 자료를 정리해 주신 페이스북 친구, 이영란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덕분에 장수에 관한 많은 정보를 리서치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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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4.07.28 11:2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요즘 이렇게 많은 연세에도 몸도 마음도 정신도
    건강하게 사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듯합니다.
    평균수명이 높아졌다고는 해도 병자인 채로
    오래 살기만 하는 것은 좀 그렇지만,
    이렇게 건강한 삶을 영위하실 수만 있다면
    나이가 무슨 상관이랴 싶네요..

  • Lee Young Mi 라면이 나오면서 성인병도 배로 증가한듯 ㅎ 인삼 들어간 삼계탕을 안 드시는 군요 ;;.
    Yesterday at 6:21pm · Unlike · 2

    Yujin Angel Hwang Lee Young Mi 그러시다고 하네요...삼계탕을 싫어하시는 이유를 여쭤보고 싶네요. 저는 이걸 좋아해서...ㅎㅎ
    Yesterday at 6:59pm · Like

    Yujin Angel Hwang Youngran Lee님 윗 질문에 대한 어머님 답변 부탁해요^^
    Yesterday at 7:00pm · Edited · Like

    Youngran Lee Yujin Angel Hwang님...친정어머님이 천성적으로 인삼을 좋아하시지를 않으세요^^닭요리는 즐겨 드시니까 그렇다는 생각이 더 듭니다~~~* 친정 어니님께 여쭈어 보겠습니다!
    Yesterday at 7:06pm · Unlike · 1

    Yujin Angel Hwang 네, 그러시군요...저도 날짐승요리중 dark meat을 좋아하거든요.그럼 어머님의 확실한 답변도 부탁드릴께요^^
    23 hours ago · Like

    Yujin Angel Hwang 개인적으로 어머님 시력도 궁금한데...언제부터 노안이 진행되었고, 시력 보정을 위해 어떤 안경을 쓰시나요? 저는 학생때 독서와 밝고 어두운 불빛아래서 숙제하기등으로 망친 시력, 근시를 가지고 있어서인지 그런지 아직 전혀 노안이 없어요. 어떤이들은 노안이 40대 초부터 오기도 한다는데...?
    23 hours ago · Like

    Youngran Lee Yujin Angel Hwang님...우선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는 것을 잊고 있었네요^^ 감사드려요!!! 와우!~~~*책을 마니 읽으시는 분은 글솜씨가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제가 오늘 아침에 맛있는 된장을 만들어 놓으셨다고 은근히 친정어머니께서 큰딸을 호출하셔서 급히 친정에 다녀 오느라고 답이 늦었답니다! 인삼을 왜 그리 싫어하시냐고 여쭈어 보았더니~~~냄새가 싫어서 라고 답을 하시네요^^그리고, 몇 해 전에 백내장 양쪽 수술을 하셨었는데, 시력이 0.8 &1.2 나온다고 하십니다! 원래 시력과 청력가 아주 좋으셨다고요***그리고 유심하게 듣고 보니~~~저녁 6시 이전에 저녁을 드시고, 그 이후에는 어떤 간식도 드시지 않으려 노력하시고, 하루에 한끼만 잘 드시고는 나머지 두끼는 아주 Light 하게 드신답니다! 간식도 옥수수 삶은 것, 감자& 고구마 찐 것을 드시고요***그리고, 친구들과 대화 중에 아니면 전화 통화 하다가 생각이 않 나는 단어가 있으면 수첩에 빼곡하게 적어 놓으시고, 외우시고 계시더라고요***제가 친정 어머니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아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었고, 선생님 덕분에 큰딸로써 관심을 기울이게 되어서~~~* 기쁜 마음 가득 안고 집에 돌아왔답니다^^Thank you so much !!!

우리집 뒷마당 7월 중순의 종합풍경


칼라(Calla lilies) 의 시작




벌레들이 어찌나 칼라릴리를 좋아하는지,

온전한 꽃잎이 한개도 없을 정도로 훼손되었다.

생으로는 옥살산 함량때문에 매우 유독하지만, 

(Caladium, Colocasia 및 천남성) 뿌리와 줄기는 건조나 분쇄, 삶아서 후 먹을 수 있다 

(The plant is very poisonous when fresh due to its high oxalic acid content, 

but the rhizome (like Caladium, Colocasia, and Arum) is edible after drying, 

grinding, leaching and boiling( 참조/ Calla Lily -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


보통의 정원 풍경.

패랭이, 다육이도 꽃이 시작되고 팬지들...은 지고 피고를 거듭한다.

팬지도 온전한 꽃잎 찾기가 어려울정도로 벌레들의 먹이가 되고 있다.


식용 꽃목록 

나무 아네모네로 알려진 바람 꽃;

류머티즘, 두통 치료제로 쓰여진 허브이나,

대부분 꽃은 유독하다. 곤충에 수분을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꽃은 향기와 꿀이 부족.


아프리카 릴리, 군자란;

노스 캐롤라이나 주립 대학 연구에 따르면, 

군자란의 잎의 수액은 눈과 피부를 자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섭취하면 심한 복부통증과 구강 염증의 원인이 된다.


칼라 릴리 

꽃의 전체부분은 옥살산으로 알려진 독소를 지니고 있어

생으로 섭취시 복부 통증, 목, 입술, 혀의 부종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달리아 꽃 

멕시코 원주민, 달리아는 국화과 가족에 속한다.

독성 광독성, 폴리 아세틸렌 화합물로 피부에 심한 자극을 일으킬 수 있다.

소량은 유해하지 않지만, 달리아 꽃의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은 권장되지않는다.


List of Non-Edible Flowers

Wood anemone (Anemone nemerosa), also known as pasque flower, thimbleweed and 

wind flower is an herb that appears in many colors including red, purple, yellowish-green and white. 

Herbalists used different parts of the perennial herb in the past to relieve rheumatism, headaches and grout. 

Native to Europe, Asia and North America, all parts of the wood anemone are poisonous when consumed. The flowers lack fragrance and honey because they do not depend upon insects for pollination.


African Lily

Agapanthus, 

According to the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Extension, the sap in the leaves of the African lily is known to irritate the eyes and skin. It causes mouth ulcers and irritation along with severe pain and discomfort when ingested.


Calla Lily

All parts of the flower contain a toxin known as oxalic acid that causes swelling of throat, lips and tongue accompanied by abdominal pain, burning and diarrhea.


Dahlia Flower

Native to Mexico, Dahlia (Dahlia spp.) is a garden flower that belongs to the Asteraceae family. 

Repeated exposure to and handling of the foliage and tubers cause severe skin irritation due to the toxic phototoxic polyacetylene compounds they contain. 

Although not toxic in small amounts, ingesting large amounts of dahlia flowers is not advised.




하얀 데이지, 노랑 데이릴리, 여우장갑꽃( Foxgloves, Digitalis ), 여러 다육이 중 한가지 꽃.



장미정원/






7월의 장미는 6월의 생기 발랄함은 많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피고 지고를 거듭하고 있다.



무엇보다 7월 폭풍우 비바람에 견디지 못하는 장미잎들...

그래서 장미나무 가지가 전보다 꽃들이 풍성함을 보이지 못하고 앙상해져 간다.


딸기밭/




10평되는 나의 전체 텃밭의 1/3을 차지 하고 있는 딸기밭...

7월이 되면서 모든 딸기는 자동으로 하늘을 향해 고개를 치켜드는 바람에 흙땅에 뭍힌 딸기를 더이상

따지 않고 잎위에 노출되어 달려있는 딸기를 딸수 있어 수월하다.

딸기 기르다 보니, 별일도 다 본다...이게 뭐 장난하는 건지? 

얼마전까지도 딸기가 땅에 숨어 있더니...잎이 숲처럼 자라면서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과일밭/

올해 사과와 배는 아무래도 몇개 못딸것 같다. 

과일키우기는 아직 초보라 이유는 모른다.



작년에는 이 만큼이나 수확했는데...



채소밭/


양배추, 당근, 스위스 챠드, 오이, 호박...

라즈베리나무를 채소밭 한곁에 심은 이유는 이게 자라기 시작하면 넝쿨이 담을 넘어 장난이 아니기에

미리 울타리 옆 구석으로 피신시켜둔 것이다.



양배추가 이렇게 실하게 큰건 처음본다.

올해 상추와 양배추는 완전 풍년에다 내게 요리, 저장하는 머리굴리기등 할일을 엄청 안겨준 채소들.


허브와 수확이 끝난 밭에 또 자라는 상추/

초콜렛, 스피아민트 민트는 다른 허브구역을 무지막지하게 침범해 더 번지기 전에 다 뽑아 야생화 구역으로 

옮기느라 생고생을 했다. 

허브구역에 남은건 로즈마리, 타임, 라벤더, 차이브...

민트 뽑아버린 빈자리에 바질과 다른 요리용 허브들을 심어두었다.



집안에서 꽃피우는 실내 화분/

이 꽃분홍 아프리칸 바이올렛은 잎을 길러 키운 위대한 바이올렛이다.

2년전 생일 선물로 분양받은 잎 한개가 이렇게 자란것이다.

그러니까 아프리칸 바이올렛 잎을 뿌리내려  2년 키우면 이런 모양!!



이것은 꽃이 피기 전후의 보라빛 아프리칸 바이올렛이다.


캘리포니아에서 베이비화분을 사다가 이 만큼 키우고 있는 중.

나는 꽃에 있어서는 보라나 푸른계통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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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디올러스 계절, 흠집하나 없이 완벽한 이유는?

현재, 우리집 정원은 글라디올러스가 막 시작되었다.

처음 시작하는 꽃들에게는 보통 잡벌레, 곤충등이 달라 붙지 않아서 인지,

그동안 너무 많은 꽃을 길러보아 관심을 덜 갖어서 그런지,

이번 글라디올러스는 티없이 깨끗하고 어디하나 흠집이 없어 

새삼, 내버려두고 키우는 오가닉 정원에 

이렇게 깨끗한 꽃을 만나기란 쉬운게 아니라 

첫꽃이 피자마자 정원으로 매일 아침 나가 연속 3일간 사진을 찍어댔다.



아이리스가 한창이었던 지난 4~ 5월에도 꿈쩍하지 않던 너,

글라이올러스 널 우린 많이 기다렸다!!



" 글라디올러스( Gladiolus) 는  라틴어로 칼이라는 뜻을 가진 아이리스(붓꽃) 종으로

 '칼 백합'이라고도 불리운다.

줄기는 검(칼) 모양이고 꽃받침 잎과 꽃잎 모양이 거의 동일하다.

꽃잎은 핑크, 빨간색, 크림, 오렌지, 흰색, 밝은 자주색등 다양하다. 

전 세계의 글라디올러스는 260종에 달하는데,약 10 종은 유라시아가 원조이다.

크고 화려한 상업적으로 사용되는 글라디올러스는 대부분 교배종이다.

글라디올러스는 일부 나방의 애벌레나 유럽 나방에게는 꿀을 빠는 음식이라고."


글라디올러스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칼같은 잎만 줄창 찍었었는데...



뭔가 벌레에게 독이 있는 꽃인가해서 위키로 가보았더니,

특별한 것은 없고 주로 나방의 먹이라고 하는데,

우리집에 나방이 없어서 그런가?...ㅎㅎ







2년전 한곳에 집중해서 구근을 심어 둔곳엔

지금 영역이 더욱 넓어져 글라디올러스의 땅이 되고 있다.



글라디올러스 그룹사진 찍어주기/



위로 갈수록 꽃이 작은 이유는 모든 꽃은 아래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새꽃이 피는 봉오리는 항상 위에 위치한다.

벌레 공격이 많은 서양 배나무를 배경으로 한 

흠하나 없는 글라디올러스가 대조적이다.










모두 가까이 들여다 봐도 티끌하나 없이 깨끗하다.

내 오가닉정원의 다른 꽃들은 이렇지가 않다.


글라디올러스 그룹사진 찍어주기/








너희들 초상화를 찍어주기엔 내 사진실력이 너무 미흡하구나!!!



티없이 깨끗한 글라디올러스의 옥의 티라면 향기가 없다는 것.

같은 붓꽃과 지만 아이리스와는 향으로 말하면 천지차이다.


글라디올러스 계절, 흠집하나 없이 완벽한 이유는?

나의 잠정적인 결론은,

" 향기 없는 꽃엔 잡것들이 붙지 않고...

글라디올러스를 좋아하는

불나방들이 내 정원에 없어서...ㅎㅎ".



그리고 며칠후, 오렌지 컬러 글라디올러스가 시작되었다.

updated at July 21, 2014



Gladiolus (from Latin, a sword)  iris family. 

 'Sword lily', but usually by its generic name (plural gladioli).


The genus Gladiolus contains about 260 species, of which 250 are native to sub-Saharan Africa, mostly South Africa. About 10 species are native to Eurasia.

The spectacular giant flower spikes in commerce are the products of centuries of hybridisation, selection, and perhaps more drastic manipulation.


Their stems are generally unbranched, producing 1 to 9 narrow, sword-shaped.

The sepals and the petals are almost identical in appearance


These flowers are variously colored, pink to reddish or light purple with white, contrasting markings, or white to cream or orange to red.


The South African species were originally pollinated by long-tongued anthrophorine bees, but some changes in the pollination system have occurred, allowing pollination by sunbirds, noctuid and Hawk-moths, long-tongued flies and several others. In the temperate zones of Europe many of the hybrid large flowering sorts of gladiolus can be pollinated by small well-known wasps. 

Actually, they are not very good pollinators because of the large flowers of the plants and the small size of the wasps. 

Another insect in this zone which can try some of the nectar of the gladioli is the best-known European Hawk-moth Macroglossum stellatarum which usually pollinates many popular garden flowers like Petunia, Zinnia, Dianthus and others.

Gladioli are used as food plants by the larvae of some Lepidoptera species including the Large Yellow Underwing.


Gladiolus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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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도르동동 2014.07.24 18:40 ADDR 수정/삭제 답글

    허.. 대박...
    원래도 꽃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렇게 막 피어나는 꽃봉오리가 정말 예쁘네요
    어쩜 이렇게 깨끗하지?

비바람에 땅에 떨어진, 오가닉 정원의 장미 꽃잎들

The rose petals fell to the ground in the wind and rain.












땅에 떨어진 장미를 이렇게 찍어두는 이유는,

머지않아 흙에 뭍혀 검은 거름이 되고 말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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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4.07.09 19:4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세상 만물이 다 생명을 다하면 추하기 마련인데
    왜 꽃은 떨어져도 아름다울까요?

6월말~ 7월 초, 유진의 오가닉 장미 정원 풍경


장미 단체 사진/












장미 그룹사진/










향이 가장 좋은 장미중 하나.



장미 초상화/












여름내, 장미밭에서 노는일은 정말 지루하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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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원에 핀 백합나리들, 초상화 찍어주기

내가 어렸을때, 

한국의 옛동산에 핀 나리꽃 뿌리를 캐다가

고추장에 볶아 먹던 일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그때가 언제인지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런 추억이 있어서 일까...

나는 백합없는 정원을 꿈꾸기가 싫다.


미국선 아시안 릴리라고 부르는 가장 한국 정서가 많이 느껴지는 주황색 나리꽃.


전 세계에 존재하는 백합은 

하이브리드(교배종)로 인해 셀수 없이 많지만...

이사와 2년전 새로 꾸민 정원에는 

몇 종류의 백합나리가 있는데, 

노랑- 주황- 연분홍이고

그중 데이릴리(Daylily, 옥잠화)가 먼저 꽃을 시작하고 나면,

아시안 릴리(Asiatic Lily, 양백합)가 뒤이어 흐드러지게 핀다.

한국에서는 백합(Lilium)종 중에서도 

참나리(Lilium lancifolium), 백합 (Lilium brownii), 

큰솔나리( Lilium pumilum)등으로 분류하고, 

일부는 허브 약용으로도 쓰인다고 하는데,

어릴때 내가 먹었던 것이 참나리였을거 같다.



미국선 데이릴리라고 부르는 나리꽃 종류.

가장 먼저 시작하지만, 천천히 피고  년중내내 피고 진다.





6월 초순부터 꽃봉오리수를 늘려가는 노랑 백합송이.



내 정원의 백합나리들은 장미와 함께

6월초부터 조금씩 물오른 봉오리를 맺고 있다가

6월 중순, 지금부터 피크를 이루고 있어

이 백합들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다시는 같은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꽃송이 하나하나, 하나도 모양이 같지 않은, 

천연이 만든 예술 백합얼굴들에 대해 초상화를 찍어주기로...


먼저 가장 흐드러기게 피기 시작한 노랑 백합이다.

그들의 초상화를 때맞춰 찍어주기 위해

흐린날에도 맑은날에도, 비오는 날에도 정원으로 나가

카메라를 들이댄 결과물들이다. 


















이번엔 정원을 만들고 나서 

가장 먼저 사다심은 주황나리꽃,

이 아이들은 앞마당에 있어 이웃집의 살짝 모습도 보인다.














마지막으로 요즘 은근히 우리 시선을 끄는 핑크백합,

천천히 피면서 조용히 뒷마당 구석에서 

아침마다 미소를 보낸다. 귀여운 것^^








비오는 날 찍은 너의 초상화...

더욱 싱그럽구나 ^^.


유진의 오가닉정원에서, 

아름다운 6월 어느날 by Yujin A. Hwang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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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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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원 장미들 초상화 찍어주기

이곳은 미국 북서부에 해당하는 워싱턴주라서

남동부 테네시에 살때보다 장미의 계절이 한달 늦게 시작한다.

테네시의 장미는 정확하게 5월 1일이면 시작했던 기억이 많은데,

3년째 맞는 이곳의 장미정원은 6월 1일부터 시작이 되고 있었다.


아래 몇장 사진들이 6월 1일, 막 시작된 나의 장미정원 풍경이다.













그리고...

비그친 오늘, 바람이 좀 불어대는

6월의 중순, 15일의 나의 장미 정원이다.











장미향중에서도 가장 은은한 꽃향이 좋은 장미

표현하기 힘든 그런 고고한 향기가 난다.






6월 초순이래 정원의 장미가 피고 지고...하는 동안

약 3번에 걸쳐 찍어둔 장미정원의 모습들...

하나도 같은 얼굴이 없는 장미의 얼굴들...

한번피고 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짧은 장미인생들이라,

내 정원 장미들의 초상화를 찍어주기로 했다.


장미 초상화의 제목은

Absolute Aesthetics !!!
인간이 따라갈수 없는 절대적 자연예술...
June , 2014 at my Garden...



































정말 한송이도 같은 얼굴이 없는 

인간보다 더 셈세한 얼굴들...

내 손바닥 보다 더 큰 장미 한송이,

보라빛에 가까운 장미한송이...에 감동한 날이다.

내 장미정원은 계속해서 겨울이 오기까지는

계속해서 새 생명들이 태어나고, 꽃잎을 땅에 떨구고

비소로 언젠가 로즈힙(열매)가 맺힐 것이다.




컴퓨터 책상앞에 데려온  내 손바닥 보다 큰 장미 한송이. 이름은 링컨.

향은 화장품에서 나는 그런 진한 향, 천연으로서도 아주 강하다...



아래는 수천개의 꽃을 심고 가꾸던 테네시의 장미 정원중...

두고 오기 안쓰러워 이곳에 데려다 심은,

미니 장미들, 이 아이들의 나이는 약 8세지만, 

미니어쳐 장미라 더이상 크지는 않는것 같다.






테네시에서 베스트 프렌드로 지내던 앞집 친구, 미셀은

몇년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기 일주일전, 내게 이메일을 보냈었다.

" 유진, 너의 장미정원은 지금 가장 멋있게 불타는 중이야..." 라고...

테네시의 장미정원이 몹시 보고싶고 그리운 날이다.


유진의 오가닉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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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4.06.17 07:5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장미꽃이 예쁘게 피었군요~
    서울의 장미꽃은 거의 졌어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s Organic Kitchen Yujin Hwang 2014.06.17 14:24 신고 수정/삭제

      보통 정원의 장미는
      겨울이 오기까지 거의 계속 피고 집니다.
      아마, 그런 종류는 개인의 정원에는 아직 있을거예요.

오월 중순의 우리집 오가닉 정원풍경(진달래, 철쭉, 아이리스 꽃 재조명)

봄이 시작되면서 우리집 오가닉 정원도

하루가 다르게 초록의 빽빽하게 면적을 넓혀가면서

어느 새인가 점점 숲의 모습을 갑춰가고 있다.

완전 맨땅과 돌맹이 투성이던 땅을 직접 손으로 일구어 

이렇게 되기까지 이곳, 워싱턴주의 정원은 3년째인데,

그간 세번의 다른기후와 토양에서 

새 정원 만드는 일을 하다보니 이제는 더이상

정원이 없는 곳으로 이사가서 새 정원을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없다.



겨우내 앙상한 가지만 남겨두고 잠을 자던 보들거리는 단풍나무는 뒷마당 정원의 

정 가운데 위치하였는데, 잎들이 면적을 넓혀가며, 가장 빠르게 크기와 모습을 달리한다.

그 앞에 나란히 심은 아이리스...친척으로부터 입양해온 아이들인데,

보라색 아이리스도 아주 멋지지만, 향이 !! 예전에 미처 몰랐던 이 아이리스의 향기...

아이리스 향을 모르면 꽃의 향기에 대해 논하지 말아야 할것 같다. 

라일락, 라벤더, 후리지아, 히야신스, 민트, 로즈마리..

이런것들을 다 합쳐 놓은 것같은 아주 시원 유니크한 꽃 향기. 

정말, 아이리스에 반할만큼 미치게 향기롭다.



연히 사진을 찍다가 발견한 아이리스의 향에 반해,


다시 가까이 들이대기 시작했다.

실크 천처럼 커다랗고 보들거리는 꽃잎...

그리고 열심히 리서치해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이 옮겨놓고...

Iris croatica(아이리스 크로아티아)
National Flower of Croatia (크로아 티아의 국화)

Family: Iridaceae(붓꽃종).



렇다고 남이 만들어놓은 정원의 새주인이 되는 것은 더욱 하고 싶지 않은데,

원예에 있어 비전문가이지만, 정원을 만들때 마다 

나만의 디자인으로, 나만의 정서를 담고,

내가 좋아하는 꽃과 나무들을 선택하여 심고 가꾸다보니,

아무리 호사스러운 정원의 주인이 된다고 한들

내손길로 직접 하나하나 가꾼 자식같은 내 정원만하랴...해서이다.

그렇다면, 현재의 내 정원에서 오래오래 잘 사는 길 밖에 없구나...ㅎㅎ



뒷마당 정원은 아래층 거실과 주방에 난 커다란 출입문 유리창에 서서 정면으로 바라보면

좌측으로 돌아가야 나오는 텃밭과 우측으로 돌아가야 보이는 진달래(철죽꽃?)단지?만 빼고는 거의 다 감상이 가능하다.

우측으로 돌아가 담장 그늘밑에 아직도 흐드러지게 피고 있는 진달래(철쭉꽃?)을 담았다.

진달래(철쭉인지?) 는 햇볕이 강한 곳에 핀 것부터 서서히 지고 있었다.


** Girard's Fuchsia Azalea/ 지라드의 자홍색 진달래

모양으로 봐선 진달래 (지라드 하이브리드)인지 철쭉인지 구별하기가 어렵다. 

반그늘을 좋아하고 잎은 상록수이며, 추운 기후에서 잘 자란다.


한국 백과사전의 용어와 구별법-

진달래(Rhodo-dendron, 절제, 청렴, 사랑의 즐거움) 진달래는 두견화라고 불리기도.

보릿고개를 막 넘기 시작 할 무렵인 3~4월경에(한국 진달래).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

햇가지는 갈색을 띄고 갈수록 회색을 띈다.

꽃술을 제거하면 식용 가능하다. 참나물, 참취처럼 식용이 가능해 참꽃이라 불렀다.

가을에 꽃이 피기도 한다. 


철쭉 (Azalea, 사랑의 즐거움)의 특징

철쭉은 4~5월경, 꽃보다 잎이 먼저 핀다. 잎과 꽃이 같이 피면 철쭉(산철쭉)

햇가지는 붉은 빛을 띄고 갈수록 갈색을 띈다 

독이 있어서 식용이 불가하다. 

꽃받침을 만져 봤을 때 끈끈한 잔털이 있고 꽃잎 안쪽에 자주색 반점이 있다. 

식용이 불가한 이유로 개꽃이란 별명을 가졌다.


유진의 반론/




우리집 정원의 아잘리아, 진달래인지 철쭉인지...??

내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 꽃받침에 끈적이는 것은 없어서 진달래라고 우기고 싶지만...


한국의 식물사전에 진달래를 Rhodo-dendron 라 하고, 철죽을 Azalea이라고 하지만 

영어사전에는 이둘을 모두 진달래라고 해석이 되어있다.

다시 한영사전에 찾아보니, 철쭉=  royal azalea=rhododendron, 진달래= azalea

우리집에는 저 둘이 다 있는데, 


다음은 미국의 로더덴더론이 꽃피는 과정/




우리집 정원의 미국 로더덴더론. 이것은 핑크로 피어나서 하얗게 변하면서 진다.


다음의 로더덴더론은 우리 동네집집마다에 피어난걸 산책길에 찍어온 것이다.


연분홍보라 로더덴더론.


연주황 살색.


보라빛.


진 분홍보라


적분홍.



Rhododendron(로더덴더론)은 미국에서는 아주 다양한 컬러로 굉장히 많이 키운다. 

잎은 상록수이고 5월초 꽃이 전체가지에 흐드러지게 피고 지면 끝. 

한국의 식물영어사전이 뭐가 잘못된 것 같은데...??? 

미국에는 없는듯한? 진달래는 Korean Azalea, 철죽은 그냥 Azalea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Rhododendron(로더덴더론)은 진달래와는 모양은 비슷해도 판이하게 다른 성향의 꽃종류이다.


자세히 한국 백과사전, 브리테니커로 가보자...


진달래 [ Rhododendron mucronulatum ] 식물 | 브리태니커 

브리태니커  Rhododendron mucronulatum 사진.


야후 검색에서 찾은  진달래, Rhododendron mucronulatum(로더덴더론 머크로눌라튬) 사진.

출처/ 독일 사이트

http://www.pflanzen-bilder-kaufen.de/944/kleinspitzige-alpenrose-rhododendron-bluete-rosa-rhododendron-mucronulatum/

위치 : 아프리카, 알프스, 호주, 발칸 반도, 독일, 유럽, 일본, 중앙 유럽, 네팔, 북미, 오스트리아, 남미(한국은 빠져있고...?)

서식지 : 열대 우림 

색상 : 블루, 다크 그린, 핑크, 레드, 화이트(한국진달래는 저리 많은 색상은 아닌데?)

성분 : Andromedotoxin....독이 있다고 표시하고 있다....독일도 진달래를 잘 모르는구나...


그럼, 미국의 로더덴더론 소사이어티(American Rhododendron Society) 에 가보자...

Description of Rhododendron mucronulatum var. mucronulatum

R. mucronulatum 
Photo by: Henk Borsje

Predominant Flower Color: 

Pink, Purple 

 Flower / Truss Description: 

Widely funnel shaped, pink to mauve to rosy purple, rarely white. Inflorescence 1 flowered, often from multiple buds. 

Fragrant: 

No  

Bloom Time: 

Very Early 

Height (ft.) in 10 Yrs: 

Cold Hardiness Temperature: 

-20°F (-29°C)

Foliage Description: 

Leaves elliptic to lanceolate, up to 3" long, deciduous. 

Elepidote (E) or Lepidote (L): 

 

Plant Habit: 

Erect shrub, over 3 feet tall 

Sub Genus: 

Rhododendron 

Section: 

Rhododendron 

Sub Section: 

Rhodorastra 

Geographical Origin: 

E Siberia, Korea, Mongolia, China (Hubei, Shandong), Japan (Honshu, Kyushu) 


꽃 색깔 : 분홍색, 자주색 

내한성 온도 : -20 ° F (-29 ° C) 

지리적 원산지 : E 시베리아, 한국, 몽골, 중국 (산둥), 일본 (큐슈) - 여기선 좀더 한국진달래를 설명하고 있다.


계속 브리테니커 설명으로...


진달래는 진달래에 속하는 낙엽 관목 .

잎 모양: 타원형 또는 피침 형의 잎은 어긋나는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뒷면에는 조그만 비늘 조각들이 빽빽하게 나있다 . 

분홍색의 꽃:  잎이 나오기 전인 4 월부터 가지 끝에 2 ~ 5 송이 씩 모여 피는데,

통꽃으로 꽃부리 끝은 5 갈래로 조금 갈라져있다 . 수술은 10 개 , 암술은 1 개이다 . 

진달래는 약간 그늘지며 습기가 약간있는 곳에서 잘 자란다 . 

가지가 많이 달리기 때문에 가지 치기를해도 잘 자라며 추위에도 잘 견딘다 . 

뿌리가 얕게 내리고 잔뿌리가 많아 쉽게 옮겨 심을 수 에 있다 . 

꽃을 따서 먹을 수 있으므로 참꽃 또는 참꽃 나무라고 부르는데 , 제주도에서 자라는 참꽃 나무와는 다르다 . 

꽃을 날 것으로 먹거나 화채 또는 술을 만들어 먹기도한다 . 

술을 빚어 먹을 경우 담근 지 100 일이 지나야 맛이 난다고하여 백일주라고도하는데 , 

한꺼번에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먹어야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 

진달래를 두견화 (杜鹃 花) 라고도하는데 , 이는 두견새가 밤 새워 피를 토하면서 울어 , 

그 피로 꽃이 분홍색으로 물 들었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申 铉 哲 글


철쭉 [Rhododendron schlippenbachii]식물 | 브리태니커

브리테니커 철쭉 사진.



야후검색에서 찾은 철쭉, Rhododendron schlippenbachii(로더덴더론 슐리펜바치) 사진.

출처는 한국 티스토리 블로거 http://lovecare.tistory.com/3


Description of R. schlippenbachii

 
Photo by: Boris Bauer

Predominant Flower Color: 

Pink 

 Flower / Truss Description: 

Broadly rotate-funnel shaped, pale to deep pink, rarely white. 

Bloom Time: 

Early Midseason 

Height (ft.) in 10 Yrs: 

Cold Hardiness Temperature: 

-15°F  (-26°C)

Foliage /Habit Description: 

Leaves broadly obovate, up to 4½" long, in whorls at branch tips, deciduous. Shrub or small tree. 

Deciduous or Evergreen:

Deciduous  

Sub Genus: 

Pentanthera 

Section: 

Sciadorhodion 

Sub Section: 

 

Geographical Origin: 

Korea, NE Manchuria, E Russia 

R. schlippenbachii 설명 

꽃 색깔 : 핑크 꽃 / 대체로 깔때기 모양, 진한 분홍색에서 흰색까지.

내한성 온도 : -15 ° F (-26 ° C). 상록수가 아닌 낙엽수.

지리적 원산지 : 한국, 만주,  러시아... 여기선 한국에 많은 산철쭉을 설명하는 듯.


다시 브리태니커로 설명으로 돌아가서...


철쭉은 진달래과(Eric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

잎: 넓은 난형(卵形)으로 끝은 둔하고 밑은 뾰족하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연한 홍색의 꽃: 잎과 같이 5월 무렵 3~7개씩 가지 끝에 피고 꽃잎은 5개가 합쳐 깔때기 모양을 이룬다. 

흰꽃이 피는 것을 흰철쭉(for. albiflorum)이라 하고, 

갈색 털과 꽃대에 점성이 있고 잎이 피침형인 산철쭉(R. yedoense var. poukhanense),

이와 비슷하지만 점성이 없고 꽃이 잎보다 먼저 피는 진달래(R. mucronulatum)를 비롯하여 10여 종(種)이 있다. 

정원에 관상용으로 심거나 잎과 꽃을 강장제·이뇨제·건위제 등으로 사용한다. 李相泰 글


한국의 식물 사전/ 영어 사전은 도대체 뭐가 이리 일관성이 없는 것인가?...ㅠㅠ

뭔소리들을 하는지? 용어가 통일되지 않았다. 모두 로더덴더론 종으로 표시하고 있다.


이쯤에서 나는 오리지널 Rhododendron(로더덴더론)에 관해 더 알아보기로...

독성/

꽃가루와 꿀에  grayanotoxin 라는 독소가 있다.

BC 401, 세노폰은  군사행진 동안 진달래 꿀을 섭취 한 후 그리스군인의 이상한 행동을 설명했다. 

나중에 , 진달래 꿀에 약간 환각 과 설사효과가 있음을 밝혀냈다.

로더덴더론은 2009, BBC 의 셜록 (TV 시리즈) 의 시즌 2 의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 가짜 죽음을 위해 

사용한 방법으로도 유명하다.


약리학 /

동물 연구에서 항 염증 및 간 보호 기능을 확인한 바;

로더덴더론에 포함된 플라보노이드 등의 페놀화합물은 사포닌의 항산화 효과가 있다.


Toxicology[edit]

Some species of rhododendron are poisonous to grazing animals because of a toxin called grayanotoxin in their pollen and nectar. Xenophon described the odd behaviour of Greek soldiers after having consumed honey in a village surrounded 

by Rhododendron ponticum during the march of the Ten Thousand in 401 BC. 

Later, it was recognized that honey resulting from these plants has a slightly hallucinogenic and laxative effect.

The effects of R. ponticum was mentioned in the 2009 film Sherlock Holmes as a proposed way to arrange a fake execution.

 It was also mentioned in the third episode of Season 2 of BBC's Sherlock (TV series), and has been speculated to have been a part of Sherlock's fake death scheme.


Additional pharmacology

Animal studies have identified possible anti-inflammatory and hepatoprotective activities ;

may be due to the antioxidant effects of flavonoids or other phenolic compounds and saponins the plant contains.


Azaleas /əˈzeɪliə/는 낙엽과 낙엽으로 2종으로 나눠지는 Rhododendron종이다.

봄에 피고, 그늘이나 나무아래 자라는 것을 선호한다.

Azaleas 축제/

한국의 소백산 맥(충북과 경북의 경계)에 Royal Azalea =Rhododendron schlippenbachi 축제는 매년 오월에 개최.

(정보/단양 군청의 문화 관광 

미국의 많은 도시는 서머 빌, 사우스 캐롤라이나를 포함하여 Azaleas 봄 축제.


Azaleas /əˈzeɪliə/ are flowering shrubs comprising two of the eight subgenera of the genus Rhododendron: the Tsutsuji (evergreen) and Pentanthera (deciduous). 

Azaleas bloom in spring, their flowers often lasting several weeks. 

Shade tolerant, they prefer living near or under trees. 

Azalea festivals Korea Sobaeksan, one of the 12 well-known Sobaek Mountains,

 lying on the border between Chungbuk Province and Gyeongbuk has a Royal Azalea (Rhododendron schlippenbachii) 

Festival held on May every year. Sobaeksan has an azalea colony dotted around Biro mountaintop, Gukmang and Yonwha early in May. (Information from Dpt. of Culture & Tourism, Danyang-gun County Office) 

United States Many cities in the United States have festivals in the spring celebrating the blooms of the azalea,

 including Summerville, South Carolina;


그러니까, 아잘리아는 로더덴더론종에 속한다는 걸로 잠정결론내리고,

미국의 로더덴더론은 진달래라고 부르면 곤란...교배종도 너무많아서.

우리집 아잘리아는 꽃 받침에 끈적임이 없지만, 그냥 철쭉으로 생각하기...먹지않으면 편하므로...ㅎㅎ

진달래, 철쭉 연구는 오늘 여기까지!! 머리아파...ㅠㅠ





철죽을 보더 갔다가 적 단풍나무 배경의 아이리스가 또 눈에 들어왔다.

아이리스의 꽃봉오리는 겹겹이 포대에 산 아가처럼 그런 모양으로 굵기를 더해가다가

어느새 보면 세상밖으로 손발을 뻗는 아기처럼 꽃잎이 펴져 있다.

아이리스를 여인의 향기라고 부르고 싶은데...

아이리스는 신기하게도 활짝 피기직전과 막 지기전에 향이 가장 진하다.



테네시 시절 8년전에 집에서 2시간 운전하고 잭다니엘 위스키 양조장에 가서 사온 오크배럴,

내겐 너무도 소중한 저 오크배럴은 아직 우리집 뒷마당에 4개나 있다

작년 10월에 세일하는 팬지를 한포기에 100원씩 주고 7포기인가?? 사다가 배럴에 심어두었는데..

겨울을 견디고 저렇게 풍성하게 자라고 있다.

테네시 집마당 꽃과 나무 기타 조경작업에 에 한국돈으로 약 4천만원 어치를 투자하고도,

이사할때 한푼도 못건진...트라우마 때문...ㅠㅠ

대신, 그 동네 사람들은 우리집 정원이 가장 예쁘고, 정원을 가꾸던 내 얘기를 한다고 한다.

이제부터는 비싸게 주고 꽃나무를 사다들이지 않기로...

꽃은 왠만하면 씨뿌려키우고 나무도 원예스토어에서 빅세일 혹은 산지세일때 가져와 잘 키우면 된다.


생각나는대로 우리 아이들 아름을 불러볼까?

소나무, 단풍나무, 전나무, 목련꽃나무, 

사과나무, 배나무, 체리, 블루베리, 무화과, 매실나무, 포도, 석류, 

구아바, 뽕나무(멀베리),...그외 더 많이.

허브- 딸기, 로즈마리, 민트, 타임, 라벤더, 바질...그외 더 많이.

아이리스, 백합, 팬지, 글라디올러스, 히야신스, 철죽꽃, 진달래...그외 무수히

채소 밭엔 배추, 파, 상추, 시금치, 고추, 열무...


장미는 아마도 6월 1일 경에나 피어날듯, 봉오리가 한껏 햇빛과 물을 마시고 있다.



씨를 뿌려 키운 팬지. 겨울동안은 잠을 자고 다시 피어난다.


팬지 씨가 여기저기 날아 다녔나 보다.

허브, 돌나물 사이에서도 자라나고 있었다.


조직을 이탈한  어린 팬지들...


파꽃


허브- 타임꽃



웃자란 배추꽃- 우리집 텃밭은 배추를 미워해...ㅠㅠ




딸기 꽃- 우리집 텃밭은 딸기만 좋아해...ㅎㅎ



이제부터는 이 아이들이 빠르게 자라

매월 다른 모습을 연출할것으로 예상되어

이번달부터는 정기적으로 사진을 찍어 변화된 모습을 관찰하려고 한다.

유진의 정원풍경을 기다리는 많은 오가닉 식탁 팬들도 있는 줄 알기에...

이런 오가닉 정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하는 일은

나의 천연 요리와 더불어 소중하다.





아침 나절에 정원에서 사진놀이를 하고 난 후, 지금 한창인 꽃을 꺽어와

브랙퍼스트 바)Breakfast Bar)와 식탁을 장식하는 것이 낙이 되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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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8 08:35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s Organic Kitchen Yujin Hwang 2014.05.18 11:25 신고 수정/삭제

      글이 좋으면 커피한잔 사주는 제도인데, 블로거 50명만 뽑아 시범중인 다음 프로그램이예요.
      휴대폰,다음캐쉬로 돈을 넣어주는것인데, 100원 부터 3000천원까지 밀어주더라구요. 다음캐쉬가 가장 간편하고 통신사 차단은 모르겠어요...ㅠㅠ
      아마 가지고 계신 휴대폰이 그런것 같아요. 밀어주기 관심가져 주셔셔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에 주인의 답장은 비밀댓글이 안되는점 이해 바랍니다...ㅠㅠ

  • 신록둥이 2014.05.19 08:48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잘리아?..로더덴드론?...그릇이름에서 본 이름들과 꽃이네요.....ㅎㅎ
    하얗게 지는 로더덴드론은 종종 보는 꽃인데....
    우리의 진달래와는 많이 다르지요~

기분까지 상쾌한 천연 과일세척제 실험(종결편)


과일을 시장에서 살때 

농약으로부터 자유로운 오가닉을 사자니 너무 비싸고

수입산을 사자니, 유통취급시 처리된 잔류농약때문에 망설여지고...

직접 길러 먹자니 한계에 도다르고...

게다가 막상 잘 골라와도 껍질째 먹기는 참 찝찝하죠.

그렇다고 이렇다할 잔류농약 제거용 

전용 세척제를 집에 다 구비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요즘, 정말 채소 과일 잘 먹기는 화두이자, 뜨거운 감자입니다.



기분까지 상쾌한 천연 과일세척 실험.

드디어 종결편~ 나 주부 과학자?


저는 몇년전 부터 채소 과일에 함유된 잔류농약 함유량이라든가,

농약종류, 과학자들이 실험해 내놓은 최선의 제거 방법등을 리서치한 것을 바탕으로,

자체 실험실(주방)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의 과일세척방법을 발표하고 있는데요,

그간 아마 3~4 번정도 실험하고, 오늘 최종 종결편을 내놓으려고 합니다.



마법의 물, 왁스까지 제거하는 천연 과일채소 세척제!!


저는 몸에 좋은 천연 신선한 채소과일을 많이 먹자고 주장하는 사람이지만,

시장서 사온 일반적인 채소나 과일은 

세척부터 잘 해야하는 것이 요리하고 먹는일 보다 우선이라고 강조하고 싶어요.

아무리 좋은것도 세균이나 오염된 것을 그대로 입안에 넣을 순 없으니까요.



사과를 껍질째 먹을 수 있게 완벽하게 세척하는 법?

칼로 긁어 보아 왁스가 나오지 않아야 비로소 세척이 된것이다.


그럼 제가 그동안 만든 잔류농약 제거 세척방법을 간략히 설명하고,

종결편의 세척제 만드는 레시피를 발표할께요.

맨 처음에는 약 10년전 한국의 식품관련 과학자들이 실험한 결과와

제 경험을 토대로 만든, 

과일씨앗을 이용한 쌀뜨물 발효액으로 세척하는 법,

두번째는 50도 뜨거운물에 식초와 소주를 희석해 씻는 법등이었어요.

초기방법도 인터넷은 물론, 수많은 사람들에게 실제로 효과있다고 

찬사를 받은 글이기도 합니다.

제 블로그에서 쌀뜨물 발효액 주방세제, 잔류농약 세척법으로 검색하면 나와요.



세제냄새도 0 %, 그릇도 뽀드득, 기분까지 짱인 설겆이용 세제까지 만들었다.



제가 오늘 종결편이라고 이쯤에서 제 실험을 마치고 싶은 이유는

얼마전 제 블로그 왕팬이신 라스베가스 제니님이 

제가 발표한 세척방법대로 하시다가 중요한 질문을 주셨기때문에 

그것에 대한 보완책으로 재 실험하여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일단 제니님이 질문하신건,

천연 잔류농약 제거제를 만들어 쓰고는 있는데,

과일에 뭍은 왁스가 제거되지 않는다는 지적이었어요.



보통의 과일에 처리되는 왁스, 칼로 긁어보지 않은 이상은 다들 모르고 지나간다.

과일에 광택난다고 다 좋은건 아님...ㅠㅠ


왁스? 헉!! 맞습니다.

여러분들, 모르시는 분들 많을거예요.

과일에 광택을 주기위해 또는 유통시 신선도 유지를 위해 왁스로 코팅하는데,

특히, 시장의 일반 사과를 면도날로 긁어 보시면 바로 알 수 있어요.

이 왁스는 보통은 인체에 해롭다고는 하지 않지만(? 누가 믿나...ㅠㅠ 그게 문제)

잔류농약을 도망 못가게 잡아주는 역할까지하므로,

껍질째 먹기위해서는 왁스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과일을 살때는 라벨을 잘 살펴보면, 코팅처리 여부 내용도 적혀 있어,

선택의 여지는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과일왁스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제 블로그 카테고리, 

부엌사전에 올려두었으니 참고 하세요.



사과를 살때 잘 보면 코팅한 재료에 대한 정보를 얻을ㅍ수 있다.

내가 사온 사과를 보니, 천연채소등급의 광택제를 사용하여 코팅했다고 적혀 있다.

특히, 수입과일은 레벨을 잘 살펴야...


유진이 최종 개발한 천연 베이스액으로 잔류농약 세척은 물론, 

설겆이 할때 그냥 사용하기 찜찜한 걸죽한 세제에 섞으면, 

세제 절약도 하고, 세제냄새도 0 %, 그릇도 뽀드득, 기분까지 짱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기분까지 상쾌한 천연 과일세척 실험 최종편을 발표할테니

잘 보시고 그간 채소 과일 세척때문에 받은 스트레스 확 날려보세요^^



기분까지 상쾌한 천연 과일세척제 실험(종결편)


만드는 법(재료)/

왁스 제거제 및 잔류농약 세척 베이스( 약 1리터~ 800 ml 한병): 

과일씨앗( 아보카도 살구씨등등)말린 것 1컵, 식초 2컵 이상, 고추씨앗 약간, 소주 1컵(옵션).

설겆이용 세제: 베이스액 70%+ 주방 세제 30%(이왕이면 친환경세제).

계량 1컵= 약 240 ml.



잔류농약 제거용 기본 베이스액 만들기

1- 평소 말려둔 건조 씨앗+ 고추씨 1/2 ts(고추가루는 쓰지 않음)에 식초와 소주(옵션)을 부어 둔다(약 1주일).

2- 일주일후 맑은액만 따라 다른병에 담아 과일 채소 세척에 사용하면 된다.

3-이후부터 거른후 병에 남은 씨앗에 식초와 소주를 부어 재탕에서 3탕까지 걸러 쓰고 난후, 버리고 다시 만든다.



잔류농약 제거제로 내가 사용하는 옵션= 소주( 생략 가능).


tips. 장기 보관이 가능한 팩에 든 소주를 사다가 다 먹고 남은 이쁜 보드카 병에 담아 두고 세척제 만들기에 사용.

절대 비싼 보드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예용!! 오해 마시고, 나는 저 병이 예뻐서 쓰고 있을 뿐...

혹시, 해외에서 소주를 못구해도 가장 싼 보드카를 구하면 된다.

내가 소주를 사용하는 이유는 비싼 잔류농약 세척제로 유명한 모 회사에서 쓰는 원료(주정)의 일종이기 때문.

우리집에선 마실 소주는 없어도, 채소 과일 씻을 소주는 필수로 있다...ㅎㅎ



과일왁스 제거와 세척법

준비물/ 위에서 만든 베이스와 철망 수세미 필요.


1- 먼저 세척 베이스를 철망 수세미에 뭍혀, 과일을 살살 문지르면 왁스가 다 벗겨진다.

2- 수돗물 뜨거운물에 세척 베이스액을 넣고 약 5~7분 정도 두었다가 보통 스펀지나 솔로 문질러 닦은후

수돗물의 맑은물로 헹구어 물기를 닦아 즉시 냉장고에 넣는다.

결과/  왁스제거가 완벽히 되어, 안심하고 껍질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상추등 잎 채소와 딸기등 베리과일 세척법

수돗물 뜨거운물에 세척 베이스액( 사용량: 리터당 약  2~4 TBS 정도 베이스물)을 넣고 약 3~5 분정도 두었다가 

바로 찬물에 헹구어 소쿠리에 바쳐 물기를 빼고, 즉시 냉장고에 넣는다.

결과/ 평소보다 1주일 더 길게 신선한 보관이 가능해졌다.


tips 야들거리는 상추잎과 베리종류라고 50도 뜨거운 수돗물에 넣으면 망가질까? 

아니다. 식초베이스라 오히려 싱싱하게 살아난다. 직접 실험한 이를 의심하는 토달지 말것.please!!

딸기나 라즈베리 직접 담가보라...아름다운 컬러에 가려진 지저분한 잡티들이 마구 빠져 나온다. 



기본 베이스로 깔끔한 설겆이용 세제 만들기

베이스액 70%에 주방세제는 30% 만 섞어도 설겆이 하기에 충분한 거품과 소독역할을 하는 

최소한 천연 70% 세제가 된다.

여태까지 내가 발견한 주방세제병중 가장 훌륭한건, 케쳡병에 담아 두고 쓰기.

세제 너무 펑펑 쓰지 않아서 좋고, 잘 흘러 나와서 좋고, 잔류 세제 냄새없이 잘 닦이니  기분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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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estherstory.tistory.com BlogIcon 에스델 ♥ 2014.04.10 12:5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보드카병이 예쁩니다...ㅎㅎ
    유진엔젤님이 직접 실험한 결과라
    신뢰가 팍팍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4.04.10 13:4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과일 세척제 탐나네요
    암튼 좋은 세천제 완성을 축하합니다
    남은 시간도 좋은 시간 되세요^^

  • 신록둥이 2014.04.10 14:47 ADDR 수정/삭제 답글

    휴~만들긴 번거롭지만 만들어 놓고 쓸때는
    기분까지 상쾌하겠어요~
    그런데 저래 왁스성분이 많이 코팅되어 있나요?...ㅜ

  • 해바라기 2014.04.10 17:29 ADDR 수정/삭제 답글

    뜨거운물에도 세척을 하는군요.
    잘 배워 갑니다.^^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s Organic Kitchen Yujin Hwang 2014.04.11 13:53 신고 수정/삭제

      저도 일본 과학자가 그렇게 해서 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았지만 막상 하기는 걱정되었는데 보니 정말 과학자 무시하면 안돼겠더라구요 ㅎ ㅎ

  •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4.04.11 08:4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과일에 왁스를 칠한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어요
    참 무서운 세상이군요~

  • BlogIcon 봉마망 2014.04.24 16:16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암을 피하는 방법 3가지와 94세 할아버지의 장수 비결

여러분들중에 저와 페이브북 친구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렇지 않고 블로그글만 구독하시는 분들께

놓치기 아까운 글이라서 시간이 흘러 저도 잊기전에 올려요.

이글은 미국의 암을 이긴 협회 사람들이 회원들의 경험으로 발표 한 글 또는

미국 암협회등에서 공개한 글을 제가 번역한 글입니다.

저는 물론 이러한 암협회의 회원은 아니지만.

널리 공개하고 알리고 싶은 글이라 직접 번역편집하였고,

저도 실천해야겠다는 의지를 굳히게 됩니다.

실제로 이글을 올린 암을 이긴 협회에서도 

본인들의 경험을 나누기위해 많은 이들과 공유하길 원하고 있어요.

원문까지 보시려면 제 페이스북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오가닉 식탁 저자 유진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또한 실제로 암과 싸워 이기고 건강하게 사시는

제 미국 지인인 94세(한국나이 95 랍니다) 할아버지, 리처드 폴슨를 인터뷰한 글도 간략하게

요약하고, 이분의 여가활동인 피아노를 치는 모습을 담아왔어요^^.

먼저, 암을 이기는 방법에 대한글이 3부로 번역되어 있는 관계로 지루할까봐

94세 할아버지의 피아노치는 모습을 먼저 올려봅니다.




94세 할아버지가 이 정도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시는 것이 존경스럽기까지 하죠?

이분의 장수 비결은 이글의 맨 마지막에 올려두기로 할께요.


제가 페이스북에 올린 원본글 제목은...
CHEMOTHERAPY IS THE ONLY WAY TO TRY AND ELIMINATE CANCER?
THERE IS AN ALTERNATIVE WAY from Cancer Survivors.


편집, 번역 오가닉식탁 저자 황유진.

암을 피하는 방법 ...1

암을 제거하는 유일한 방법은 화학요법뿐인가?
암을 이긴 사람들이 말하는 다른 방법이 있다. 

암 세포 ...
모든 사람은 암 세포를 가지고 있는데,
이들은 수십억 개로 자가복제 될 때까지 표준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암환자에게 암세포를 치료 후, 의사가 더 이상의 암세포가 없다고 말한다면, 단지 암세포가 검출 가능한 크기에 도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초미량 사이즈의 암 세포를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암 세포들은 사람의 수명 기간 동안 6 배에서 10 배 이상까지 증식한다.

화학 요법 ...
화학 요법은 급속히 성장하는 암세포에 독성을 가해 진압하지만,
또한 골수, 위장 기관에서 건강한 세포를 파괴하고 
간, 신장, 심장, 폐 기관까지도 손상을 야기 할 수 있다.
방사선이 암세포를 파괴하는 사이, 건강한 세포와 조직 및 기관도 파괴한다.


화학 요법과 방사선의 요법은 종양의 크기를 줄일 수 있으나,
장기간 요법은 더 이상의 악성 종양 파괴를 가져 오지 않는다.
독성이 강한 화학 요법과 방사선은 면역 체계를 손상하거나 
감염과 위험한 합병증을 가져올수 있다.
화학 요법과 방사선은 암 세포를 돌연변이시킬 수 있으며, 
저항력을 키워, 파괴되기 어렵게 만든다. 
수술 역시 암 세포를 다른 곳으로 전이시킬 수 있다.

면역 체계 ...
사람의 면역 시스템이 강하면 암 세포를 파괴하고 종양형성을 방지한다.

영양 결핍을 줄이기 위해 보조제를 포함하는 식단의 변화는 
면역 체계를 강화한다.


암과 싸우기위한 효과적인 방법 ....


암세포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음으로써 암 세포를 굶어죽이는 것.
암세포가 좋아하는 것들 피하기 ;


설탕.
설탕은 암 세포가 좋아하는 중요한 영양분. 
모든 아스파탐으로 만들어진 설탕대체용도 유해하다.
가장 좋은 설탕대체품으로는 아주 적은 양의 꿀 또는 당밀.

테이블 (바다소금이 아닌)소금.
색을 하얗게 하기 위해 화학성분 첨가한 소금을 피하고,
바다 소금을 택한다.

우유.
우유는 위장 내관에서 점액을 생산하는데, 암은 점액을 먹는다.
무가당 두유가 더 나은 선택.

육식.
암 세포는 산성 (acid) 환경에서 나타난다.육식은 산성.
육식은 특히 암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해한 가축 항생제, 성장 호르몬과 기생충을 포함하고 있다.
적은 양의 닭고기 또는 생선을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육류의 단백질은 소화가 어렵고 많은 양의 소화 효소를 필요로한다.
소화되지 않은 육류는 창자에 남아서 더 많은 독소를 생산한다.
암 세포벽은 견고한 단백질로 쌓여있다.
육식을 덜하면 더 많은 효소를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단백질 벽을 공격해 
암 세포를 파괴 할 수 있다.

카페인
커피, 홍차, 초콜릿을 피하고,
암과 싸우는 성분이 들어있는 녹차는 마시는것이 좋다.

암을 피하는 방법 ...2


사람이 암에 걸렸다는 것은 복합영양 결핍 증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유전적, 환경적, 식생활 또는 생활 습관의 요인일 수가 있다.

암과 싸우는 것들을 섭취하라.

물.
정제된 물이 가장 좋고, 필터링한 물도 좋다.
독소와 중금속을 피하기 수돗물을 피하고, 증류수도 산성이니 피하라.

신선한 야채, 잡곡, 씨, 견과류, 그리고 약간의 과일.
인체가 알칼리성 환경에 놓이도록 하고
건강한 세포를 만들기 위한 살아있는 효소를 얻으려면;
건강한 세포의 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15 분 안에 세포까지 도달하고 흡수되는
살아있는 효소인 신선한 야채 주스 (새싹을 포함한 대부분의 야채들)를 마신다.
생야채도 하루 2 ~ 3 회 먹는 것이 좋은데,
과일/채소에 든 좋은 효소는 

화씨 104도 (섭씨 40도)의 온도에서 파괴되기 때문이다.


영양보충제.
항산화 제, 비타민, 미네랄, 필수 지방등은 세포를 파괴하는 면역시스템 형성에 관여한다.
비타민 E는 정상적인 인체에 불필요하거나 손상된 세포를 자멸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정신.
암은 마음, 육체, 정신의 질병이다.
분노, 미움, 괴로움은 인체를 스트레스와 산성의 상태로 만든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정신을 배워라. 
휴식하고 인생을 즐겨라..

산소 요법.
암세포는 산소 환경에서 살아날 수 없다.
매일 운동하고, 세포까지 보낼만큼의 더 많은 산소를 얻기 위해 
심호흡하라.


암을 피하는 방법 ...3


하지말것 3가지.


1.전자랜지에 플라스틱용기 사용하지말 것.
2. 냉장고에 물병 얼리지 말 것.
3. 전자 레인지에 플라스틱 랩 씌우지 말것.

다이옥신 화학 물질은 암(특히 유방암)을 일으킬 수 있음. 
다이옥신은 우리 몸의 세포에 매우 유독하다.
플라스틱 물병을 얼리면 플라스틱으로 부터 다이옥신이 나온다.

최근, 병원에서 건강 프로그램 관리자로 일하는
에드워드 후지모토 박사는 건강 위험을 설명하는 TV 프로그램에 나와
다이옥신이 우리에게 얼마나 나쁜지 설명했는데,
그는 전자 레인지에 음식을 가열시, 플라스틱 용기를 금하라고 했다.

특히 지방이 포함 된 식품에 적용되는데,
식품의 지방에 높은 열을 가한 플라스틱이 음식에 녹아내려 
궁극적으로 신체의 세포로 다이옥신을 보내게 된다.
코닝웨어, 파이렉스, 식품가열용 세라믹 용기등 유리제품을 사용하라.

TV디너(인스턴트 냉동식품), 인스턴트라면, 스프와 같은 인스턴트 식품의 포장은 제거하고 뭔가 다른 용기 에 옮겨 가열하라.
종이 용지가 나쁘지 않지만, 우리는 그속에 뭐가 들었는지 모른다.
얼마 전 패스트 푸드 레스토랑중 일부는 스치로폼(styrofoam)용기 
사용을 금지했는데, 이는 다이옥신 문제가 이유 중 하나이다.
또한, 그는 플라스틱 랩을 전자 레인에 조리할 음식에 씌울때 
마찬가지로 위험하다 지적했다.
음식이 핵 공격을 받는 것처럼, 높은 열에 프라스틱 랩이 녹아 독소가 배출되면서 실제로 음식에 들어가게된다.
대신에 음식을 종이 타월로 커버하라.



마지막으로 93세 미국 할아버지, 리처드를 인터뷰한 날 적어온 장수 비결입니다.


1- 우선 유전자가 장수 집안인 것 같다.

2- 골프등 운동을 정기적으로 했다.

3-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는 노력을 했다.

4- 많이 웃는 습관, 유머를 가까이 한다.

5- 늘 재미있는 생활을 찾는다.

6- 평생 피아노 치기등 음악을 가까이 한다.

7- 마지막으로 군대를 멀리한다.(Stay away from the army)

7번, 이건 농담으로 하신말씀인데 즉, 스트레스를 피한다라는 뜻입니다.^^


역시, 제가 만나본 리처드 할아버지는 유머 감각이 월등한 분이셨고,

항상 규칙적으로 자녀, 손자 손녀들과 전화대화를 하고 계시다는 걸 알았어요.

94세이지만 그 옛날에 약학대에서 석사를 하셨을만큼 교육수준도 높으신

전직 약업계에 종사하신 분이셨답니다.

오래동안 골프로 인해서인지 80세 이후에 얼굴에 피부암이 왔는데, 

말씀하신 7가지 비결로 암을 이기셨다고 하십니다.


정말 대단한 분이시라서, 제가 찍어온 비디오를 아이폰에 저장하여 두었다가

지난 설날에 한국방문했을때 아버지께 보여드리고

아버지도 이분처럼 오래 건강하시라고 동기부여 해드리고 왔어요.

저의 아버지는 올해 81세이신데, 

작년말에 폐렴으로 돌아가실만한 최악조건까지 겪으시고

지금은 전문 병원에서 요양중이신데, 

100세 까지 사실테니, 용기를 잃지 마시라고 제가 격려해드리고,

한국의 전 가족들이 매주 방문해 효도해드린 덕분인지!!

요즘, 아버지의 어느때보다 가장 건강한 모습을 

가족들이 보내주는 카카오톡으로 보고 있어요.


오레건에 사시는 리처드 할아버님과 

한국의 아버지,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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