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렁주렁 꽈리고추 키우기와 요리 2종
채소를 기르기 시작한 지는 미국에 이주해 땅 밟는 집에 살면서부터이니 20년 가까이 꽤 오래되었지만단 한 번도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없이 씨 뿌린 것들이살면 살고 죽으면 죽는 거고 슬슬한 것이 특징이다.그러다 점점 심는 종류를 줄이고 웬만하면 모종을 사다 키우는데, 올해 6월엔 한국 마켓 앞에 모종 파는 곳에서, 상추 2, 쑥갓 2, 쪽파 2,아삭이 고추 2, 꽈리고추 2 등 딱 5종 채소 모종들만 사다 심었다. 요즘 텃밭은 커다란 철제 통밑은 구멍을 뚫어 물 빠짐 기능을 줄다음,텃밭용 흙을 채우고 음식물 쓰레기를 건조해서 나온 가루를 흙과 섞어준 다음에 모종들을 심어서 그런지, 슬슬해도 올해 농사는 대박이다. 구역은 파, 상추, 고추, 쑥갓과 들깨잎, 딸기등 거대 철제통 텃밭 5개이다. 특히 내 텃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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