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avoid excessive physical housework, I cut back on planting in my side-yard steel tub garden this year—just 4 lettuce, 2 green chili, 2 shishito, 2 perilla, and 2 crown daisy plants. Even with a dedicated manager handling the garden, harvesting, cooking, and preserving everything feels overwhelming.
Surprisingly, everything is thriving and producing abundantly. The lettuce was so overflowing I had to pickle it, and the shishito peppers are being semi-dried and frozen. To make the most of the fresh green chilies and perilla leaves while their aroma is peak, I made octopus scallion pancakes loaded with both. 🦑🧅🍃 The green onions are also an endless harvest from the garden. 🥬💚🌶️
이젠 과한 신체 가사 노동을 피하려는 나의 의지로 인해
나의 옆마당 커다란 양철통 텃밭에
해마다 채소를 심는 포기수가 줄어든다.
올해엔 상추 4, 풋고추 2, 꽈리고추 2, 깻잎 2, 쑥갓 2 포기씩 심은 것이 전부이다. 텃밭 총괄 관리자는 따로 있어도 수확해서 요리하고 때론 저장식품을 만들어야 하니 나는 벅차다.
올해는 신기하게도 주렁주렁 싱그럽게 모든게 잘 크니 자주 수확해야 한다. 오가닉 상추 쌈좀 먹어볼까 심은 상추도 너무 많아 이미 장아찌를 만들어야 했고, 너무 많이 달리는 꽈리고추도 일부는 반건조하여 냉동 중이다.
엄청난 양의 풋고추와 깻잎은 싱싱할때 대량으로 사용하면서도 향을 고스란히 즐겨볼까 생각해 낸 것이 풋고추 깻잎 듬뿍 넣은 낙지 파전이다. 🦑🧅🍃
파 역시 무한리필되고 있는 텃밭의 산물이다. 🥬💚🌶️

풋고추, 깻잎이 남아돌때 만들어본 낙지채소 파전
재료(약 7장 만들기):
풋고추, 깻잎, 적양파, 당근, 홍고추, 냉동낙지, 부침개 가루+
달걀 3개, 냉동낙지 2마리.
만드는 법 :
1- 모든채소는 채 썰거나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
2-낙지는 손질하여 잘게 썰어 준비
3- 모든 재료에 부침개 가루와 달걀, 소량의 물을 넣고 걸쭉하게 반죽한다.
4- 넌스틱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노릇하게 부쳐낸다.
(부침개나 파전 등 부침요리에 가장 중요한 도구는 질 좋은 넌스틱 프라이팬이다. 안 그러면 기름소비가 많고 요리시간도 낭비).

파, 풋고추, 적양파, 당근...

파, 풋고추, 적양파, 당근, 깻잎... 모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잘게 썬 낙지 추가.
냉동낙지 손질: 밀가루에 주물러 깨끗이 씻어 잘게 썬다.

부침가루는 녹두부침개 가루+ 밀가루+ 7 곡물 팬케익가루

물과 달걀 2개 넣고 걸쭉하게 반죽. 나는 이 반죽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매일 즉석에서 2장씩 부침개를 해서 소진한다.


지난주 이어 두 번째 만드는 중...
그 많은 낙지는 잘게 썰고 부침개 속에 들어가 잘 안 보임

밀가루보다 채소가 꽉 찬 두 번째 낙지 야채 파전. 낙지는 너무 잘게 잘라 잘 안보일 뿐 냉동낙지 2마리 들어간 것!! 🦑🥬🌶️
양념간장과 함께 서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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