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3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랫만에 우리집 집구경시켜드릴께요^^ 내가 집을 사람들에게 최초로 공개 오픈하기 시작한건 아마도 미국오기전 2005년도 한국의 이촌동 아파트에 살적부터간간히 사생활을 일기식으로 블로그에 공개하면서 부터인데,2007년도로 미국으로 완전히 이주후에는 집을 보여주기에 있어 집의 안밖에서 내가 행하고 있는집꾸미기 디자인활동, 말하자면 개인 살림살이 하는 것을세분화하여 정기적으로 보여주기도 하였다.그러나, 블로그가 유명세를 타면서 방문객 숫자가갑자기 100만을 넘자 나는 그간 다 오픈한 사생활노출를 은근슬쩍 감추기 시작했다. 왜 그랬는지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으나,당시, 댓글 악플러들이 극성을 부린 이유도 하나였다.악플러들은 뿌리를 찾아 혼줄내기전까지는참으로 끈질긴데, 나는 주로 그들의 IP 추적과 집주소를 찾아내 답글로 경고하여 더이상 얼씬을 못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