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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의 효소양념

무설탕 무결점 딸기베리액(효소), 담기는 초간단 쓰임새는 완벽 제가 어렸을때는 효소라는 말을 들어 본적이 없고어머니께서 만드신 과일 발효식품들은주로 과일주이거나 모과청, 유자청등 과일청이나 건더기 없이 과일즙을 짜내 발효한 액기스로 불리는 것들이었죠.엑기스는 영어의 Extract[엑스트랰= 축출액]를 뜻하는 말로, 일본어 에키수( エキス [ekisu])를 변형해 한국서 부르는 이름. 딸기의 향에 흠뻑 빠지고픈 봄날~좀처럼 보기드문 유기농 딸기를 시장에서 발견하고는 냉큼 모셔와 기념촬영을... 딸기가는데, 산딸기 따라가야지...산딸기(복분자, Raspberries)도 베이비가족으로 모셔옴. 그런데, 효소란 말은 그후,과일 액기스를 만들때, 미생물발효제(EM)를 써서 발효해엔자임이라는 성분을 발견했다고 해서 나온 말입니다.더 많은 효소역사는 유진의 블로그카테고리 효소편.. 더보기
채소 과일 최장 저장법, 바로 쓰는 효소양념 만들기 보통양념으로서 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이 쓰이는 채소는마늘 ,양파, 생강 이 3가지 일것이다.그래서 이들 양념채소를 저장하는 법도 아주 다양한데,흔한 방법은 주로 껍질째 통풍이 잘되는 저온 장소에서 단기 보관하는 법일테고,가장 강력한 저장성의 시중제품은 아마도 말려서 가루로 만든 양념일 것이다. 집에 수없이 만들어 무져둔 효소들...숙성이 끝난 적당한 기회에 이들을 거꾸로 200% 활용할 방법이 있다.한가지 방법은 믹스매치법이 있고(본 블로그에서 효소믹스법으로 검색하면 나옴),다른 하나는 바로 효소에 채소 담그기!! 집에서 말린 건조마늘; 잘 건조하여 통풍이 되게 보관하니 2년도 거뜬히 생생하게 보존되었다.이것을 효소에 담근다면...그 이상 장기 보관법이 된다. 그러나 이런 채소가루 양념을 사용하기엔 뭔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