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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샐러드는 공식이 있을까? 샐러드 A to Z

보약향 솔솔~ 꿀 허브 드레싱 만드는 법 샐러드의 계절이 왔으나,사실 집에 갖춰놓은 드레싱이 없으면샐러드는 물건너 간 얘기나 마찬가지다(적어도 나에게 있어선).나는 건강한 샐러드를 먹는 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드레싱인데,요즘 생각하는 샐러드 드레싱의 역할이 대단해 보입니다.더우기, 나의 오가닉 텃밭에서 가져온 싱싱한 채소를다듬고 하다보면 실수로 벌레도 들어가고? 그러는데...시장서 산 잔류농약이 절절이 있는 채소라면?식초로 팍팍무친 드레싱은 채소의 해독역할을 해주지 않을까용? 보약향 솔솔~ 꿀 허브 드레싱 드레싱(dressings)이라...한국살적엔 서양 드레싱이라하면 그저미국식 따우전 아일랜드 (Thousand Island dressing) 밖에 몰랐지만오히려 미국에 와서 참기름, 생선소스, 귤즙, 생강즙, 간장등으로 맛을 낸아시안 드레싱.. 더보기
세상의 샐러드는 공식이 있을까? 샐러드 A to Z 이제 샐러드[salad] 하면 누구나 다 알정도인데, 이 용어는 분명 영어이다사전적 의미로 찾아보니, 한국어 사전에는 "야채를 주재료로 하고 마요네즈나 프렌치드레싱 등으로 맛을 낸 서양 요리"라고 되어 있다(참고로, 이 용어 분석은 아주 나쁘지 않다. 이글 중간에 나오지만 최소한 중요한 비니그레니트(프렌치)와 크리미(마요네즈) 드레싱 두가지를 설명한 것이므로). 샐러드 본고장인, 영영사전에는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는데, 첫째는, 양상추, 토마토, 그리고 오이에 드레싱으로 혼합해 먹는 차가운 요리로 때로는 해산물, 고기, 파스타 또는 과일, 계란을 포함한다.둘째는 샐러드에 사용하거나 생으로 먹는 먹는 허브 , 녹색 야채, 양상추 종류.세째는 미국 남중부와 남부의 채소. 네째는 어떤 집단의 혼합 또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