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에 담은 100% 글루텐프리 천연 애플파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호박에 담은 100% 글루텐프리 천연 애플파이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텃밭에서 마지막으로 거두어 들인 여러가지 단호박들이 집에 넘쳐난다. 이것들을 보면서 신기한 이유는 별로 손 안대고 저절로 길러졌기때문인데,작년에 텃밭에 퇴비로 재활용하려고 음식을 쓰레기에 버려진 호박씨들이 죽지않고 그대로 살아 다양한 호박 열매를 맺은 것들이다. 아이 머리만한 단단하고 무거운 호박 약 20개!! 당연히 오가닉으로 길러진 무공해 호박이다.시장에 가보면 오가닉 호박은 역시 비싸기만하기에 이럴때 기분은 횡재한 것같은 것이다. 단호박을 고르는 법과 저장법? 많이 굴러 들어온 호박이라 저정하는 것도 신경이 쓰였는데,생겨울 호박은 어둡고 서늘하고 환기가 잘되는 곳에서는 최대 3개월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고 하여 늘 문을 여닫는 차고지 창고에 두었다.또 단호박의 품질을 가르는 여부는..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