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스탈, 초간단 치즈 당근 비스켓 만드는 법

미국선 비스켓(BISCUIT)라고 하면, 케익이나 머핀보다 촉촉함이 덜하고 스콘보다는 약간 부드럽고, 모양은 틀에 넣어 만들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손이나 주걱으로 떠서 구운, 주로 퀵브레드를 말합니다. 그래서, 한국서 알던 대로 상업과자로서 납작한 크랙커인 비스켓만을 상상하시면 미국와선 그 용어에 어떨떨해지죠. 미국의 많은 레스토랑에서는 식전빵으로 막 구운 뜨거운 비스켓을 내오는 곳도 많아요. 한국선 KFC의 비스켓을 떠 올리시면 되겠네요. 


제가 레스토랑 비스켓이야기를 한 이유는 미국의 한 유명 시푸드 패밀리레스토랑인 레드 랍스터(Red Lobster)라는 곳에서 내오는 식전빵 종류인 비스켓이 아주 유명해서인데요, 오늘은 그 레스토랑의 레시피로 마켓에 나온 퀵브레드 믹스를 사서 제 버전으로 당근 치즈 비스켓을 만들어 보았어요. 그래서 초간단이랍니다.



2016:10:08 17:12:30

시중의 믹스를 사용했어도 맛과 품질은 레스토랑 수준으로 만드는 비법?



제가 미국레스토랑, 레드 랍스터이야기를 한 이유는 비스켓의 용어와 마침 제가 선택한 믹스의 종류이기 때문이고, 여러분들은 믹스의 선택은 자유입니다. 중요한건 믹스를 사되 디렉션대로 그대로 하기보다는 나만의 버젼을 가해서 이런거 건강식도 아닌데, 너무 쉽게 만들어 먹어도 되나...하는 길티를 조금은 줄이자는 이유랄까? 저는 인스턴트 음식은 디렉션대로만 따라 데우고 굽고만 하기보다는 나만의 뭔가를 더해서 홈메이드 수준으로 즐기자는 주의입니다. 라면에는 야채를 넣고, 냉동피자에는 새우, 토마토, 치즈를 플러스하고...이런식이죠.



2016:10:01 16:30:37

이건 비스켓은 아니지만 지난주말에 해본 나의 버젼, 콘브레드- 역시 콘브레드 믹스로 만들었지만, 뒷마당에 자라는 야생 블루베리 꿀효소를 만든후의 건지를 활용한 것이다.



그래서 비록 비스켓을 만들기 위해 믹스를 이용했다쳐도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수준이상의 품질좋은 우리집만의 비스켓을 창작할 수도 있는 거예요. 너무 쉽게 만들어 핑계김에 말이 많네요. 제가...ㅎ ㅎ



2016:10:08 17:19:22

여긴 수일째 퍼붓는 비...



2016:10:08 17:18:29

쌀쌀해진 주말 날씨, 장작 난로불을 피운 우리집.



오늘도 여긴 비가 쏟아 붓습니다. 날도 너무 추워져 장작난로에 불을 지펴 난방을 하고 있고요...

어제 부침개에 이어 '폭풍우 속의 식사- 2' 라고 해야하나, 주말이고 해서 우린 커피와 함께 점심으로 먹었어요.




레스토랑 스탈, 초간단 치즈 당근 비스켓 만드는 법


재료(비스켓 10~12개): 어떤 종류든 비스켓 믹스가루(약 320그램), 버터 1/4컵, 찬물 3/4컵.

당근 치즈 버젼용(잘게 다진 당근 1/2컵, 다진 치즈 1/3 컵, 허브+마늘가루 약간= 옵션).


팁: 슬라이스 치즈 한두장을 잘게 다져 넣어도 무방= 나도 이번엔 그렇게 함.

오븐 예열은 425 F 또는 220 C.


내가 선택한 비스켓 믹스는 레스토랑 버젼이지만, 여러분들은 어떤 믹스도 가능하다. 디렉션대로 따라해도 무방하지만 아래에 설명할 나의 버젼대로 하면 완전 대박이니 참고 하시라... 


팁: 요리시, 나도 뭐 잘못될까봐 꼼짝없이 디렉션대로만 하고, 새로운 시도를 못하던때는 초보시절, 수 많은 실패와 성공의 경험에서 나온 창작의 자신감은, 수만번 재료를 공부하고 다루어 본 요리 고수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몸에 배인 것이다.




믹스가루를 볼에 담고, 당근과 치즈, 찬물, 녹인 버터 순으로 넣어 반죽한다.



머핀틀 같은건 기름칠을 해야하니 번거롭고 가족끼리 집에서 먹을 비스켓의 경우는 자연스럽게! 틀은 필요없다. 나는 유산지를 오븐용 시트에 깔고 반죽을 실리콘 주걱으로 떠서 동글 납작하게 모양을 잡아 주었다. BEFORE( 굽기전)- AFTER( 구은후) = 아주 많이 부풀려 구워졌다.


오븐 예열은 425 F 또는 220 C.  예열한 오븐에서 15분 구우면 끝 !



2016:10:08 17:06:15

너무 오래 구우면 바닥이 탈 우려가 있으므로 이 정도 !! 딱 15분만 !!



2016:10:08 17:16:18

김이 모락 모락 뜨거운 빵, 바로 구워 먹는 이 맛.

속을 보니 예술...치즈가 흐를 듯 살짝 보이고...점심에 한소리 들었다- 너무 잘먹었다고, 맛있다고... ㅎㅎ 이거 이왕 이렇게 창작아닌 트릭창작한 김에, 디너파티 식전빵으로 점찍어야 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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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 rainy day in fall one dinner meal plan...2
    Bakery efficiency, super easy;
    My version carrot cheese biscuit in 25 minutes

  • 샘이깊은물 2016.10.10 05:35 ADDR 수정/삭제 답글

    초간단하면서도 정말 맛나겠어요.
    멋진 아이디어 요리, 오늘도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6.10.10 05:56 신고 수정/삭제

      밖에서 사먹는 빵들이 이것만 하겠어요... ㅎㅎ 그래서 쉽게 하자는 생각. 감사합니당!!

20배의 행복, 웃기는 머핀의 법칙

어느날 주말 아침에 일어나니, 언덕아래 바닷가 조그마한 로컬카페, <유니언 컨츄리>에 가고 싶어졌는데, 이런 기분은 나에게 때때로 일어난다. 가끔은 주말의 여유를 즐기고 싶어서이고, 가끔은 그 가게의 낭만적인 분위기에 나를 두고 싶기도해서이고, 때로는 아침밥을 차리기 귀찮아서인데, 그래서 그럴때마다 간곳이다. 이날은 귀찮은 날중의 하나로 그냥 파자마차림으로 거기가서 커피한잔과 블루베리 머핀을 먹고올까? 하는 충동이 일어났지만 꾹 누르고 말았다. 


우리동네 유니언컨츄리에서, 블루베리머핀과 커피를 먹던 날 - 사진은 지난 4월에 페이스북에 올렸던 것.


나는 단 한번 먹어보고 다시는 주문하지않았던 유니언 컨츄리의 블루베리 머핀을 왜 떠올렸을까? 아마도 카페에 들어서면 아침의 싸아한 공기에 퍼지는 머핀의 향때문일 것이다. 그곳의 블루베리 머핀은 큼직하고 진짜 블루베리가 올라가 있어 그집 빵중엔 가장 눈길을 끌지만, 나에겐 솔직히 달아도 너무너무 달아, 먹고 나면 길티(죄책감)이 마구드는 것이었고, 가랑비에 비젖는다고 기분에 젖어 아침마다 밖으로 돌면 브랙퍼스트에, 커피에...나가는 돈도 장난아니다. 그래서, 유니언 컨츄리카페 생각은 잊어버리고, 파자마 차림으로 나의 머핀을 만들기 시작했다. 

브런치를 하러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는 그곳의 빵굽는 향과 커피향이 좋아 나를 그곳으로 이끄는 유혹이 일어나는 것일 때가 많다. 그렇다면 차라리 그렇게 매번 짧게 끝나고 마는 분위기를 사는데 큰돈을 내다 버리지 말고 집에서 머핀이라도 구워보는것이 어떨까? 그런 반전!!

이럴때를 대비해 얼마전에 마켓에서 사다둔 것이 있으니, 바로 라즈베리 머핀가루이다. 이미 성분까지 다 읽고 산것인데, 브런치 식당에서 파는 달달한 것들과 크게 다를바는 없겠지만, 무엇보다 다르게 웃기는 것은 머핀믹스가루 한 박스에 단 2천원으로 유니언 컨츄리 카페에서 파는 브루베리머핀(개당 3천원이 넘는다)에 비하면 20배이하의 가격이다.  물론, 직접 만들어야 이런 답이 나오는 것이지만...


2016:08:28 09:31:47


직접만든다는 것도 나에겐 무지하게 웃기는 것인데, 박스 뒷면에 디랙션대로만 따라하면 되는 것이다. 물론, 디렉션에 '설탕을 한 바가지 넣으시오'라고 써있다고 그대로 따라하는 사람은, '독약을 한컵 넣으시오' 했을때도 그대로 따라할것같아 요리의 모든 데렉션은 절대적 융통성을 필요하다. 이 머핀 가루는 그러한 위험은 전혀 없으나...역시 융통성은 있어야 한다. 반죽에 그릭 요거트를 쓰라고 강요? 하는데, 사실 플레인요거트를 써도 되는 것이다. 설탕은 빼도 박도 못하게 이미 믹스가루안에 포함이 되어 있으니까 이건 좀 더 많이 웃기는 것이기도 하다만...그래도 보기에 괜찮아서 선택한 것이니 믿고 만들어 보는 거다.


빵향기의 유혹에 밖으로 아침이 끌리는 날!!

1- 머핀믹스가루를 산다; 카페의 머핀이 암만 훌륭해보여도 다 거기서 거기다.

2-박스에 적힌 디렉션대로 한다; 배합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없다.

이것이 20분만에 20배로 행복하면서도 웃기는 우리집 머핀의 법칙이다.


20배의 행복, 웃기는 우리집 머핀의 법칙에 의한;

빵빵한 머핀만들기

재료( 큰것 8~ 작은것 12개):

시판용 머핀가루 믹스 1박스( 가루양은 약 2컵, 시장에 나온 좋아할만한 성분의 머핀가루를 뒤져볼것), 플레인 요거트 2/3컵, 올리브오일 1/3컵, 달걀 2개.


재료는 내가 집에서 재료 직접섞어 만드나 믹스 사서 한거나 설탕의 양의 차이정도로 느껴진다. 오히려 자주 안만들면 잊고 마는 빵 반죽 배합의 부담감도 없으니 편안하다. 라즈베리도 인공향을 넣은것이 아니고 말린 라즈베리란다!!


만드는 법은 박스뒤의 디렉션대로 한다. 영어가 어려운 한국에 사는 사람은 한국브랜드의 머핀믹스를 사서 디랙션대로 하심되죠? 여긴 한국어 디렉션이 적힌 믹스를 찾기 어려운 곳, 미국이요...그러고보니, 내가 이거사서 한국으로 보내주면 영어공부 할 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듯 ㅎㅎㅎ


내가 선택한 믹스는 플레인 요거트와 올리브 오일, 달걀만이 필요하다. 물론, 여기에 물을 추가하면 다른 옵션으로 퀵브레드(빵)을 만들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굽는 시간도 두배로 필요하므로 가장 쉬운것은 머핀이다.


반죽을 잘 섞어서 머핀틀에 종이 머핀컵을 넣고 올리브오일칠을 해주고, 반죽을 나누어 담아서,

(보통은 스프레이로 오일을 뿌려주라고 하는데, 나는 스프레이 오일을 더이상 사지 않는다. 종지에 올리브오일을 조금 담고 페퍼타올에 기름을 찍어 칠해준다. 요리용 붓도 위생상 별로라...)

올리브오일이라...밖에서 파는 것들도 이런것 넣나 모르겠네?


2016:08:28 09:25:35

중간온도(375F -190C)로 예열한 오븐에 20분 구으면 이렇게 빵빵한 머핀이 탄생된다.

나무막대로 찔러보아 깨끗하게 빠지면 완성이다.



2016:08:28 09:26:52

이거 유니언 컨츄리카페에선 개당 3천원짜리이상의 품질인데...


2016:08:28 09:30:05

거기는 요거트와 올리브 오일은 쓰지 않을 것이 분명하니, 품질은 이게 나을 수도...


2016:08:28 09:35:35

어머? 단맛이 그 카페것보다 적당한 것이 설탕도 작작 쓴 이 머핀믹스 어디거야?

믹스도 믹스 나름이군, 난 이거 또 사고 말거야... 비상용으로 ^^


2016:08:29 12:58:43

큰 머핀 8개 만든 첫날부터 이렇게 저렇게 며칠동안 아침식사...


2016:08:28 09:41:34

집안에 빵의 향기와 커피의 향이 모지랄때 우리는 밖으로 돈다. ㅎㅎ 20분 만에 만들어 20배로 행복한 우리집 웃기는 머핀의 법칙은 아침에 밖으로 날릴 돈이 좀 모지랄때도 아주 잘 듣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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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 Funny Muffin's Law
    1- Get My favorite Muffin Mix(For example, batter with yogurt)
    2- Follow the Direction from the box.
    3- Enjoy the muffins as 20 times happier than the cafe's goodies.

이태리 피자의 향기가 물씬나는 포카치아 만드는 법


포카치아(Focaccia)는 피자 반죽 스타일과 유사하고

거친 질감의 이탤리언 플렛 브레드(납작빵)를 말합니다.

어제 치아바타(Ciabatta)의 뜻이 슬리퍼라는 뜻이었는데,

포카치아의 뜻도 알고 가야죠?


라틴어로 '빵굽는 난로' 에서 온말로

고대 로마에서는, 

난로에 구운 평평한 빵을 포카시우스(focacius)라고 했다고하네요.

그러니까, 포카치아의 뜻은 생긴거와 같게 평평한 플렛빵이군요!!

(In Ancient Rome, panis focacius was a flat bread baked on the hearth.

The word is derived from the Latin focus meaning "hearth, place for baking.")

출처- 영어 백과 사전 번역 by Yujin


2015:09:25 14:25:57

포카치아는 올리브오일을 듬뿍친 시칠리아 피자스타일 이라고 하더니 역시!!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포카치아는 글루텐을 생성하기위해 많이 치댈 필요가 없고요, 

올리브 오일, 소금, 허브로 양념하고, 

간혹은 양파, 치즈와 고기, 야채도 사용됩니다.

신선한 토마토, 거친소금, 로즈마리를 사용한 전통 포카 치아외에도

감자, 고추, 양파, 가지를 사용한 것,

설탕 또는 건포도, 꿀등 달콤한 성분을 포함하는 것도 있다고...


올리브오일을 사용한 시칠리아 스타일의 피자가 

포카 치아의 근본일수도 있다고 하는데,

피자와 포카치아 사이의 가장 큰 차이는, 

피자 반죽은 무발효에 얇은 반면 포카 치아가 약간 더 발효해 부풀었다는 것,

원형과 네모의 차이겠네요.


 포카치아 레시피를 얻으려고 저는 3군데나 섭렵해야했는데요,

1- 이탈리아 현지에서 만든 기본 포카치아 만드는 비디오와

2- 미국의 이탈리언 쉐프 사이트에서 얻은 구운 토마토 포카치오 비디오,

3- 자세한 재료를 얻기 위한 미국의 이탈리언 베이커리 사이트 입니다.



2015:09:25 14:19:32

3종 이탈리아 레시피 분석해 만든 본토스타일 포카치아...



이탈리아 아주머니가 만드는 포카치아는 

기본 흰밀가루 100%에 기계반죽이라  

그분이 하시는 손놀림(반죽에 손가락으로 우물파는 법)만 참고했고요,

미국쉐프의 구운 로즈마리 포카치아 레시피는 

이미 만들어진 피자도우같은 생지를 쓰길래 

토마토 굽고 토핑하는 법만 봐야했고요...

뭐하나 한번에 해결되는 게 없어, 결국 베이커리 사이트에서

재료 분석해 적어와 결국 나의 포카치아를 만들어 내야 했답니다.


남의 것 내걸로 만들려면 이정도 노력은 해야지 싶어 뭐 괜찮고...

처음엔 복잡해 보였지만, 하나하나 정리를 해보니

포커치아 만드는 데도 일정한 규칙이 있어요.


여러분은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않으셔도 되도록 

제가 복잡한 포카치아 영어 레시피를 

지금부터 쉽게 해설해 드립니다.



만드는 법/

재료(구운 토마토 포카치아 빵 한판):


강력 또는 다목적 밀가루 2 + 1/2 C, 

콘밀1 C (밀가루로 써도 됨).

드라이 이스트 한팩(7g,1/4 oz)

따뜻한 물 1 C, 꿀 1 T, 

올리브오일 2 T

소금 1/2t


토핑용

구운 토마토: 

체리토마토 1컵, 다진 생허브 (로즈마리 1T, 오레가노 1T), 

올리브오일 2T,다진 치즈 1/2 C(옵션).



반죽하기/


1- 밀가루 1C+ 이스트를 섞는다.

2- 물+ 꿀+ 올리브오일 2T+ 소금을 섞어 전자랜지에 50초 돌려 따뜻하게 만든다.

3- 2을 1에 넣고 거품기로 2분 쳐준다.



4- 콘밀을 두번(1/2 C + 1/2 C) 에 나누어 저어주면서 넣는다(밀가루 대체 가능)

5- 남은 밀가루를 넣고 손으로 뭉쳐 반죽한다.



발효:

5- 손으로 뭉쳐서 반죽해 호일을 씌우고 약 30분 따뜻한 곳에 둔다.



발효되는 동안 구운 토마토 만들기와 토핑재료.


체리토마토를 반씩 잘라 올리브오일과 허브 다진것 1 T을 섞어

오븐시트에 펴 담아 385 F= 195 C에서 15분 구워 식힌다.

남은 허브 다진것은 토핑용으로 남겨둔다.



굽기: 오븐예열= 425 F= 220 C


6-오븐 시트에 유산지를 깔고 콘밀(또는 통밀가루) 2T와 올리브오일을 뿌려준다.

반죽을 납작하게 펴준다음, 양손가락 8개를 피아노치듯 올려놓고 눌러

반죽에 오목한 우물을 여기저기 만들어 준다.

그 위로 올리브 오일 2T 뿌리고, 

구운 토마토-치즈(옵션)- 생허브다진것 1 T -굵은 소금 한꼬집 뿌려준다.



예열한 오븐에 약 18분 구우면 끝.



2015:09:25 14:19:59

이탈리언 본토 피자의 향이 물씬나는 푸짐한 퍼카치아 한판!!



2015:09:25 14:28:54

그래서 피자칼로 썰어보았다.



2015:09:25 14:43:14

발사믹식초와 올리브오일, 허브, 소금, 후추로 드레싱을 만들어

서빙하면 잘 어울린다.


추석연휴에 빵이나 굽는 유진...ㅎㅎ 

미국은 어제와 같은 오늘이 추석이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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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alian flavor Focaccia recipe:
    Ingredients
    (1 baked tomato focaccia bread ):
    Bread Flour 2 + 1/2 C,
    1 C Corn meal
    1 pack of dry yeast (7g, 1/4 oz)
    1 C Warm water,
    1 T honey,
    2 T olive oil
    1 / 2t Salt
    For topping
    Baked tomatoes:
    1 cup Cherry tomatoes,
    2 T chopped fresh herbs (rosemary+oregano)= divide
    Olive oil 2T,
    1/2 C grated cheese(romano or parmesan)

  • BlogIcon 리리 2015.09.29 17:09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리리 2015.09.29 17:09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손댈 필요없는 초간단 무반죽 치아바타 만드는 법


이탈리어 말로는 챠바타(Ciabatta [tʃaˈbatta]) 

한국선 보통은 치아바타라고 불리는 빵은

이탈리어말로 슬리퍼 빵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이름은 들어본듯해도 

용어가 궁금해 영어 백과 사전에 찾아보니, 

1982년 이탤리의 베네토라는 곳(Veneto, Italy)에서

안드리아(Adria) 라는 제빵업자가

프랑스의 바게트(French baguettes)의 인기에 

대항하기위해 만든 거라고 합니다.


챠바타의 본뜻인 슬리퍼는 납작하죠?

그래서 원래 치아바타는 길고, 넓적 납작한것으로

굽는 법은 다양하다고 하네요.

( Ciabatta is somewhat elongated, broad, and flat, 

and is baked in many variations).

그래서 그런지, 어떤 레시피는 백밀가루 외에도

통밀가루와 밀기울도 씁니다.



2015:09:25 15:54:02

치아바타는 슬리퍼빵이라는 뜻으로 

원래는 이렇게 길고 크고 둥글 납작한 플렛 브래드로 시작된 빵.

밀가루와 물의 양, 반죽나누기에 따라 모양이 작고 길죽 둥글게 된다.



치아바타...

어쩐지!! 빵의 나라 미국인들에게 물어봐도

이름을 첨 듣는 거라며 의아해 하던데,

보통 플렛 브레드(flat bread)라고 통칭하기 때문인것같아요.


대신에 미국선 파니니 라는 샌드위치가 유명한데

작고 둥글 납작하게 만든 치아바타를 구어 사용한 것입니다.

이런 말도 영어 백과 사전에 나오네요;

(a toasted sandwich made from small loaves 

of ciabatta is specifically known as a panini outside of Italy).


자, 이제 오리지널 치아바타에 대한 건 확실해졌으니

만드는 법이 궁금하죠?

여러분들이 추석연휴로 바쁠동안 저는

한국인들이 왠지 선호하는 듯한?

치아바타(Ciabatta)와 포카치아(Focaccia)

두가지 이탈리언 빵 오리지널 레시피를 집중 공략했는데요,


이탈리아어로 설명하는 비디오로는 만드는 과정을

미국의 유명 이탈리언 쉐프가 비디오로 설명하는 

영어레시피는 따로 적어 두가지를 비교해

본토 스타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먼저 오늘은 치아바타예요.



이건 뭐 세상에 나온 빵중에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밀가루, 물, 이스트, 소금으로만 만드는 빵이랍니다.

게다가, 저는 빵은 쉬운 레시피를 선호하므로

무반죽(글루텐생성 치댐없음)으로 만드는 법으로 설명드릴께요.

위에서도 말했듯이 치아바타는 

프랑스의 바게트 스타일이지만

오리지널은 넓은 플렛브레드(납작한 빵)입니다.


그래서, 최종 반죽도

너무 질척거리니까 굽는 판에 들러 붙지 않게 할

올리브 오일과 콘밀(또는 통밀가루) 필요합니다.

하지만, 무반죽!!

손댈필요 없는 초간단 치아바타 !!

어떻게 그럴수가???

넵~!!

지금부터 놀랄일이 벌어지는데...

여러분들이 필요한건 기다림입니다!



만드는 법/

재료( 오리지널 치아바타 1개):

4컵 제빵용 밀가루(또는 통밀가루 1/2 C 섞음= 3+1/2 white+1/2 C wheat),

따뜻한 물 2 C, 1/4t (1.25g)이스트, 1+1/2 t 바다소금,

추가 밀가루 1/4 C, 

올리브 오일 2T, 콘밀(또는 통밀가루) 2T.


*1 컵 기준= 240ml



반죽재료 혼합과 발효하기:

1- 반죽할 큰 볼에 밀가루와 이스트를 섞는다.

나는 통밀가루 1/2 C 섞음( 3+1/2 white+1/2 C wheat).

2- 소금을 넣는다.

3- 가운데 홈을 파고 따뜻한 물을 붓는다.



2015:09:24 18:35:35

4- 실리콘 주것으로 슬슬 섞으면 이런식으로 진듯한 반죽이 나온다.



tips: 첨엔 이스트가 이렇게 쬐끔(1.25g) 들어가도 되나?? 의심이 막든다.

그리고 재료가 너무 빈약?? 밀가루가 다잖아?? 실망스러워서 ...ㅋㅋ

나의 버릇대로 효소병에 가라앉은 밑(미생물)을 모아둔것을 

약간(1/4C) 넣기도 했다. 이때 물의 양은 그만큼 줄였다.

여러분들은 레시피에 쓴대로만 가시라. 

빵은 원래 밀가루, 물, 이스트가 기본이니까.



2015:09:24 18:39:48

5- 이대로 호일로 감싸서 18시간을 실온(너무 덥지 않은 보통온도)에 둔다.


Tips: 나는 저녁에 반죽해 시간을 메모해 두고 다음날 만들 생각.



2015:09:25 12:48:08

6- 다음날 18시간후 열어보면...

(1/4 티스픈의 이스트로 이런게 가능하단 말인가?)

부풀어 오른 가운데를  주걱으로 때려 공기 빼주고...



2015:09:25 13:02:23

글루텐이 장난이 아니다.

여전히 묽으므로, 추가로 밀가루를 슬슬 뿌려가며 섞은 후 

약간 모양이 잡히면 오븐시트로 옮길 준비를 한다.



2015:09:25 12:55:16

7- 오븐 시트에 올리브오일 2T정도를 골고루 칠해주고 

그위에 콘밀가루나 통밀가루를 충분히 뿌려준다음 ...



반죽을 옮긴다음 다시 밀가루를 뿌려 모양을 길고 둥글게 잡아준다.


이대로 시트에 커다란 비닐 봉지나 호일로 덮

(나는 둥글게 호일로 감싸고 그 위에 헝겊을 덮음)

실온에 두고 2시간 부풀어 오르도록 숙성시킨다.


오븐 예열은 425 F (220 C)



2015:09:25 15:01:19

8- 예열한 오븐에 35~ 40분 정도 구으면 끝!!


tips. 오븐용 둥근 케익판에 물을 담아 아래층 랙에 넣고

구으면 타는 걸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눌러 보아 쿠션 구멍이 느껴지면 된다.



2015:09:25 15:47:48

이것이 오리지널 플렛브레드 스타일 치아바타이다.




이제 기본을 알았으니...

밀가루를 더(5컵이상) 쓰고 물을 덜 써서

반죽을 되직하게 하여 둘로 나누어

동글 납작하게 구으면 파니니라는 샌드위치용 치아바타가 되는 것이다.

물론, 이스트를 이번에 만든 플렛브레드보다 

6배에 해당하는 한팩 다 넣어 빨리 발효하는 법,

술만들때 쓰는 누룩으로 대체하는 법(유진의 막빵편에 나옴)

물대신 우유를 쓰는 법등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하다.


파니니 샌드위치용 치아바타 재료의 예:


가루;

밀가루 2~ 2½ 컵 

통밀 가루 ¼ 컵 

귀리 밀기울 ½ 컵 


발효;

활성 건조 효모1 팩(7.5g)

우유 ⅓ 컵

1 컵 미지근한 물

소금 ½t


오븐시트용;

올리브 오일 2 T

옥수수 가루 2 T



2015:09:25 15:59:31

잘라 보면 이렇게 구멍이 슝슝~

겉은 바삭 안은 보들보들...

시큼한 미국식 사워도우빵과 

프랑스 바케트빵의 맛 그대로 나와주었다.


이탈리아의 치아바타(Ciabatta, Italy)

프랑스의 바케트(Baguette, France)

미국의 사워도우( SourDough)는 

모두 비슷비슷한 계열이라는 것이 확실해 진것. ^^


우리집은 샌드위치 만들일이 없어 납작해도 좋고요,

버터와 발사믹 올리브오일, 

과콰몰리 스프레드를 발라 먹는 빵으로 사용하였어요.


낼은 포카치아(Focaccia)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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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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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 easy No Kneading Ciabatta:

    4 C Bread Flour(3+1/2 white+1/2 C wheat)
    1/4 t yeast
    1+1/2 t sea salt
    2 C warm water
    2 TBS olive oil and 2 TBS corn meal for a cookie sheet

    18 hours 1st fermenting at room temperature
    2 hours 2nd rising at room temperature
    475 F 35~40 minutes

    Ciabatta (Italian pronunciation: [tʃaˈbatta], literally slipper bread) is
    an Italian white bread created in 1982
    by a baker in Adria, Veneto, Italy,
    in response to popularity of French baguettes.

    Ciabatta is somewhat elongated, broad, and flat,
    and is baked in many variations.
    A toasted sandwich made from small loaves of ciabatta
    is specifically known as a panini outside of Italy.

  • Ciabatta for Panini(Italian sandwich)
    Ingredients:
    For flour
    2 to 2½ cups bread flour
    ¼ cup whole-wheat flour
    ½ cup oat bran
    for fermenting;
    1 (¼-ounce) package active dry yeast
    ⅓ cup milk
    1 cup lukewarm water
    ½ teaspoon salt
    for cookie sheet;
    2 tablespoons olive oil
    2 tablespoons cornmeal

레시피 필요없는 베이커리, 막빵의 힘

저는 빵만들기에 별로 공을 안들여요.

다른일에 더 공들이다 보니 그렇거니와

가끔 먹는 빵인데, 레시피가 힘들어 신경쓰면 

머리아파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차라리 안먹거나 사먹고 말지...ㅎㅎ


그래서 저는 늘 막빵을 만드는데,

이것도 자꾸하면 노하우가 생깁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맨 처음 조상들이 빵을 어떻게 만들었을까를

생각하면서 만드니까

원래는 레시피 없이 만들어야 맞죠?


제가 효소나 포도주, 애플 사이더 담은 

병 밑에가라 앉은 지꺼기를 버리지 말고

다양하게 활용한다고 했는데,

그중 하나가 빵 발효제로 가끔 씁니다.

이건 최초의 빵의 조상들도 그랬다는 전설을 

우연히 누룩관련 부엌사전 쓰다가 발견했네요...ㅎㅎ


하지만, 시대가 시대니만큼

퀵 브레드는 베이킹 파우더 힘도 빌리고

팬케익 가루도 빵만드는데 슬쩍슬쩍 넣고 그래요.

요즘은 팬케익과 와플 가루에 글루틴 프리나 

오가닉이 나오니까 밀가루만 쓰기보다 좋을때도 있어요.



2015:09:08 10:14:57

유진의 막빵 열전- 허니 바늘 버터 오트밀 샤워도우(레스토랑 식전 빵)



제가 오늘 알려드릴 막빵의 기술은...

먼저 부풀리기 순서별입니다.


빵 효모나 발효제가 필요없는 

1- 베이커리용 유산지 활용한 플렛브레드와 빈대떡빵

2- 생각치 못한 재료들과의 배합, 브랙퍼스트 브레드바


달걀과 누룩으로 푸풀린 빵

3- 스펀지 케익 응용, 딸기 케익

4- 오트밀 샤워도우 브래드(레스토랑 식전 빵)


막빵이라고 해도 좀 빵빵하죠?


오래전에 만들고 사진 찍어 둔것과 엊그제 만든것도 있지만

레시피가 없고 눈으로 게량해 만든거라 

사진보면서 설명 들어 갑니다.



레시피 필요없는 베이커리, 막빵의 힘



1- 베이커리용 유산지 활용한 플렛브레드와 빈대떡빵


플렛 브레드

오트밀 가루, 메밀 팬케익 가루에 

견과류 잘게 부순것, 올리브오일 약간,

물이나 우유 대신 딸기효소건지로 걸죽하게 반죽(농도는 고추장 정도)한다.

오븐 시트에 유산지를 깔고 쫙 평평하게 펴 깔아준다.

오븐의 중간 센불에서 속이 익고 겉이 노릇하게 굽는다.

아주 깨끗이 일어난다. 길게 잘라서 아침식사나 간식으로 사용한다.



2015:07:05 11:20:20

플렛브레드는 간식용 파르페에 써도 좋다.



빈대떡 빵

빈대떡을 팬에 부치려면 다리아프고 지겹더라.

그래서 잔머리굴려...

오븐시트에 유산지를 깔고, 빈대떡 반죽을 쫙 깔아...

기름은 어떻하냐? 나는 반죽에 충분히 넣는다올리브오일을 썼다.

오븐의 중간 불에서 은근히 속이 익고 겉이 노릇할때 까지 구우면 끝.

주걱으로 들어봐도 깨끗이 일어난다. 유산지의 힘.




2015:06:30 13:15:33

못믿을 것 같은 한방에 끝낸 빈대떡 오븐구이-그래서 빈대떡 빵이라고 해야할까?



2- 생각치 못한 재료들과의 배합, 브랙퍼스트 브레드바


가루는 코코아가루, 아마란스, 치아씨드, 미숫가루, 팬케익 메밀가루에

반죽은 바나나 두개, 버터 약간, 묽기는 우유로 조절한다.

농도는 된장 정도? 바나나가 끝까지 빵의 내부 수분을 유지 한다.

요리용 장갑끼고 손으로 조물락 거리면 반죽 끝.

빵틀에 나누어 담고, 맨위는 코코넛 플레이크(조각)을 뿌렸다.



2015:06:12 16:56:47

385 F( 190C) 예열한 온도에서 속이 익고 겉이 노릇하게 굽는다.

코코넛 가루가 타는걸 방지하려면 중간에 위를 유산지나 망으로 덥어 굽는다.



아침에 먹을 브레드 바이므로 딸기로 토핑을 하기로...

딸기는 슬라이스 썰고 자투리는 잘게 다진다.

구은 빵을 약간 식혀 블랙베리 잼을 바르고

잘게 썬 딸기와 슬라이스한 딸기로 토핑한다. 



2015:06:12 17:14:17

서빙시는 버터와 꿀을 같이 곁들인다.



2015:06:13 10:52:25

브랙퍼스트에 딱 좋은 예쁜 브레드 바.



2015:06:13 10:56:49

꿀과 함께 녹인 버터가 사르르 녹는 달콤한 아침...



3- 스펀지 빵 응용, 딸기 케익


스펀지빵은 밀가루와 설탕 달걀이 주재료이다.

먼저 설탕 1/4컵에 달걀 4~6개를 풀어 블랜더에 매우 거품나게 돌려 반죽물을 만든다,

밀가루, 팬케익 가루, 메밀 가루, 코코아 가루를 섞어 초코케익 효과를 주었다.

가루재료는 1 C~ 1 + 1/2 C 정도. 견과류도 거칠게 갈아 넣어 고소함 강조.

농도는 부침개 농도보다 약간 걸죽할 정도. 묽기는 크림이나 우유로 조절하고, 

둥근 빵틀에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담아 

오븐의 중간 센불 395 F( 200 C)에서 약 15분 정도 굽는다.


장식할 딸기를 슬라이스 한다.

둥글게 구은 빵은 식혀서 가로면적으로 잘라 양쪽 안쪽에 윕크림을 바르고

딸기 슬라이스 깔고 다른 반쪽으로 덮은후 다시 윕크림으로 벽칠을 대충하고

슬라이스 딸기를 보기좋게 토핑하면 끝.



2015:06:16 19:53:38

평소에 먹는 막 케익... 이정도면 됐다 마...ㅎㅎ




4- 오트밀 샤워도우 브레드(레스토랑 식전 빵)



오트밀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눌린것과 스틸컷이 있다.

내가 빵에 사용한 것은 눌린 오트밀이다.

일부러 산것이 아니고 누가 한통씩이나 준것이라 ...

너무 많아 빵을 만들기로 !!



난 오트밀로 빵을 부풀리는 사람은 빵 천재아닌가 했다.

그전에는 다 실패했기에...ㅠㅠ

이번에도 조마조마...그래서 과정컷도 별로 없다.


먼저, 오트밀을 약간의 밀가루와 섞는다.

나는 시리얼도 있어 함께 섞음.

물과 우유를 재료가 반정도 잠길 만큼 부어 냉장고에 2~3일 넣어 두면

오트밀이 저절로 다 풀어진다.

당밀이나 조청 약간 추가해도 좋다.



발효제는 

누룩( 4*4크기)와 효소 1/2 컵+ 물 1/2컵 + 

효소밑(또는 밀가루 1 t)을 병에 넣어

뚜껑을 느슨하게 닫아 실온에 두면 녹으면서 기포가 생기는데

누룩이 다 풀어지면 윗물만 사용한다.


발효제를 반죽에 섞어 랩으로 덮어

밀폐된 공간(전자랜지) 안에 하룻밤 둔다.

아침에 일어나 보면 반죽이 푸풀어 거미줄 같이 많이 엉켜있다.

( 놀란 나머지 바로 빵을 구워, 이 중요한 사진은 없으나...ㅠㅠ)


루텐 생기라고 수백번 치대거나 할 필요 없다. 

농도는 거미줄이 마구 생긴 듯한 초고추장 정도로 묽은 편이고,

손반죽 전혀 필요없는 오트밀 빵이니,

주걱으로 슬슬 섞어 유산지 깐 빵틀에 담아 굽는다.



2015:09:07 14:23:46


굽는 요령은 먼저, 

오븐의 높은 온도에서 15분(395 F, 200 C) 굽고 나서,

온도를 줄여 중간 온도( 370F, 180 C) 에서 약 30분 또는 겉이 노릇하고

속이 완전히 익을 정도로 굽는다.

속의 익은 정도는 나무이쑤시게로 속을 찔러 보아 깨끗이 빠지면 다 익은 것.


나는 혹시나 못 부풀어 속속까지 못익을까? 

해서 두개 빵틀에 나누어 구었다.

다음엔 모양만 둥글게 잡으면 된다.



2015:09:08 09:52:52

그런데...

부풀기가 장난 아니다.

사워도우의 자체발광. 

오트밀로 식전빵, 사워도우를 만들 수 있다!!



2015:09:07 14:32:02

단맛이 없는 빵이니, 꿀과 버터를 곁들이거나 



2015:09:08 10:14:57

허니 마늘 버터를 발라 서빙한다:

(생 마늘 간것 약간에 꿀과 버터를 녹여 살짝 구워 허브 솔솔 뿌려 냄).


겉은 완전 딱딱 바삭하게 구수하고 속은 야들야들 시큼한~

캐나다와 샌프란시스코 광부들이 허리에 차고 먹었다는 

바로 그 샤워 도 브레드(Sour Dough Bread)

이제 나도 막 만든다....ㅎㅎ 나의 막빵 열전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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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en you are baking your breads,
    have you ever thought this way ;
    " Without an understanding of microbiology,
    early bakers would have had little ability to directly control yeast cultures;
    It would become the ancestors of modern baker's yeast."
    - from encyclopedia
    Yes, I did...all the time ^^

    Finally, I made my oatmeal sourdough
    with the leaven mixture that I used for a starter.

쉬운 베이킹 예술~ 나의 커피롤 케이크

롤케익을 

미국서는 보통 스위스 롤(Swiss roll)이라고 부르는데...

빵가운데 무엇을 발랐느냐에 따라 

젤리 롤(jelly roll), 크림롤(cream roll)이라고도 하지만,

모두 스폰지 케익(sponge cake)의 일종입니다.



한국 살적엔 롤 케익은 반듯하게 포장되어

선물하기가 좋은 아이템 같더라구요.


그런데, 저 자신은 롤케익을 사 먹거나 

만들어 먹을 생각을 안한채 거의 수십년이 흐른것 같아요.

아마, 지나치게 달달한 기억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그럼에도 어제는 제가 이 롤케익에 

완전 꽂혀서 헤어나질 못하고

드디어 수제 롤케익을 만드는 일을 저지르고 말았는데,




2015:08:29 15:59:47

쉽고도 폼나는 케이크~ 나의 커피 스위스 롤 



미국서는 요즘 국제 커피데이

(International Coffee Day,9월 29일)가 가까와 온다며,

커피와 어울리는 케익들을 선보이는데

제가 " 커피 스위스 롤"에 필이 꽂힌거랍니다.^^

여러분들 중엔 " 뭐? 유진이 그런걸 만들면 어떻게..."

하시는 분들도 있는 줄 알지만

저도 이런 저런 상황이 닥치면 다 먹어요...ㅎㅎ

다만, 건강한 것, 덜 건강한 것의 비율조정을 중요하게 생각하죠.


제가 뭘 만드는것에 대한 

변명은 필요없음에도, 사실 그간엔

길티(죄책감)? 을 느껴 진정한 달달한 

케익을 만드는 걸 피한건 사실입니다만

집에서 안만들어도 아이스크림도 사다 먹고

생일날 케익도 나눠 먹게 되고...

(근데, 내가 지금 계속 변명을 하고 있구만...ㅋㅋ)


그럼, 변명없는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진짜 커피 스위스롤을 만들었다고요!!

우리집에 방문한 지인, 유럽인에게

처음 만든 롤케익을 만들어 대접해 드렸더니,

제가 이젠 유럽의 정서를 가진 여인으로 보인다네용...

그 만큼 내가 만든 커피 스위스롤 케익이 완벽하다고...우하하



굽는 시간 단 15분, 

손으로 돌돌 말고 조물락 거리는 시간 15

총 30 분이면 충분하고

베이킹 파우더를 얼마 넣을까 그런 걱정도 필요 없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케이크~ 

(특별히 유진의) 커피 스위스 롤입니다.

물론, 보통 레시피 보다는 설탕양을 줄이고

가루도 제가 주로 쓰는 오가닉 메밀가루를 

밀가루에 좀 섞었음에도,

스폰지 케익의 폭신함과 달달함은 여전하네요.


브라운 커피색,가을향도 폴폴나고,

여러분들 집에도 다 있는 재료일테니?

추석 선물용으로 한번 만들어 보세요! 



2015:08:29 16:01:57

매년 국제 커피의 날이 있다고 하네요?

핑계김에 커피랑 먹을 쉬운 케익좀 만드시죠?



빨리 보시고 싶죠?

저도 빨리 보여드리고 싶어요!! 

맛도 향도 예술이거든요? 

호박씨앗을 갈아넣어 고소하면서도 

커피향 진한 롤케익과 커피한잔과 함께했더니

헤븐이란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


저는 그냥 집에 있는 재료 활용했어요. 

어디서도 이렇게 쉽고 자세하게 가르쳐주지 않는 

유진의 가장 쉬운 케익 베이킹을 즐기세요^^



쉽고도 폼나는 케이크~ 나의 커피 스위스 롤 


재료( 커피 스위스롤 1롤)/


2015:08:29 15:07:13


반죽:

달걀 6개,

오가닉 브라운 설탕 1/3~ 1/4 C(설탕양을 건강상태에 맞게 조절)

다목적 밀가루 1+ 1/4 컵(또는 글루텐 프리 메밀 팬케익가루)

인스턴트 커피 3 t

호박씨 1/4 C

버터 1/4 C


필링:

인스턴트 커피알 2 T

브라운 설탕 1 T

할프엔 할프 1/3 C

호박씨 1/4 C


더스트(마무리):

파우더 설탕 1/3 C

코코아 가루 2 T


Tips.

1컵= 미국 240g 기준.

베이킹 파우더를 안써도 거품낸 달걀이 케익을 부풀린다.

나는 셀프라이징 밀가루+ 버터밀크가루+ 오가닉 메밀 팬케익가루를 혼합 사용.

팬, 핫케익 가루를 사용시는 반죽에 쓰는 설탕을 1/4 C 이하 정도만.



반죽하기

1- 달걀+ 설탕을 먼저 블랜더에 넣고 매우 거품나게 블랜딩한다.

2- 인스턴트 커피알+호박씨를 넣고 다시 블랜딩 한후 큰 믹싱볼에 옮긴다.

3- 버터는 세라믹 볼에 담아 랜지에 30초 녹여 밀가루와 함께 거품기로 잘 저어준다.



**오븐 예열은 200 C( 395 F)



필링재료 만들기


필링재료를 모두 블랜더에 넣고 거품이 날때까지 블랜딩한다.


Tips. 윕크림을 쓰면 편한데, 나는 집에 없어서 커피크림을 사용함.



굽기

1- 케익판(27 * 40 센티)에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펴서 예열한 오븐에 13~15분 굽는다.

2- 약간 식으면 더스트 재료중 파우더 설탕을 충분히 뿌린다.

3- 유산지째로 돌돌 말아 가장자리를 오므려 약 1분 잠시 둔다.



더스트 재료

2015:08:29 15:38:19

파우더 설탕과 코코아 가루를 준비.

(나는 핫 코코가루와 100% 오가닉 코코아 가루를 혼합사용).



필링과 더스트하기

1- 돌돌 말아둔 케익을 다시펴서 만들어둔 필링재료를 실리콘주걱으로 골고루 바르고,

2- 다시 돌돌말아 약 2분 식힌 후, 파우더 설탕을 촘촘한 거름망에 담아 더스트 뿌려주고

3- 코코아 가루를 그 위로 멋스럽게 뿌려주면 된다.


tips. 나는 종이를 모양내 가위로 잘라 대고 그 위로 코코아 가루를 뿌려줌.

신기하게도 이 더스트들은 케익위에 착달라 붙어 있는데,

촉촉한 스펀지 케익이라서 그런 것!!



2015:08:29 16:06:32

서빙은 이렇게 칼로 잘라서...

난생 처음 만든 나의 커피케익, 스위스롤...

아침의 커피에 더해보세요. 커피향이 그윽해요.


케익, 카스테라, 스펀지 빵이런건 그냥 먹으면 목이 메여요.

반드시 커피나 물, 우유등의 음료와 함께 드시길...


이 레시피는 

누구나 빵만드는 자유를 누리게 합니다.

그간의 초간단 쉬운 막빵의 연습이 이렇게 무서울줄 몰랐어용

투박해도 멋스럽게 그래서 예술처럼 ...ㅎㅎ


일단 유럽 본토인이 저에게 롤케익 만들 자격 100%라고 하니

뭐 말할 필요 없죠 ^^

딴건 없고 저의 베이킹 비결은 

옛날 유럽할머니들이 처음 빵을 만드실때를 상상하면서

레시피를 쉽게 만드는 거랍니다.


PS. 유진의 요리어록:

고추장 만들기는 빵만들기 보다 쉽다.

5년 먹을 고추장만드는 것도 아니고,

고추장 보다 어려운 빵만들기에 

나는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않다.


뭔, 베이킹 레시피가 그들만 아는 용어로 복잡해?

우린 쉽게 갑시다!!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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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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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Swiss roll(jelly roll, cream roll)= sponge cake
    roll filled with whipped cream, jam, or icing.
    The origins of the term are unclear. In spite of the name "Swiss roll", the cake originated in Central Europe[citation needed] rather than Switzerland as the name would suggest. It appears to have been invented in the nineteenth century, along with Battenberg, doughnuts and Victoria sponge.

  • Conversion Table

    Granulated Sugar (1 Cup = 200g)
    Caster Sugar (1 Cup = 175g)
    Icing Sugar (1 Cup = 125g)
    Brown Sugar (1 Cup = 120g)
    Plain Flour (1 Cup = 140g)
    Cake Flour (1 Cup = 125g)
    Bread Flour (1 Cup = 135g)
    Whole Wheat Flour (1 Cup = 120g)
    Oat Bran (1 Cup = 94g)
    Cocoa Powder (1 Cup = 112g)
    Butter (1 Cup = 225g = 8 oz)
    Butter (Half Cup = 8 tablespoon = 4oz = 1 stick=113g)
    Corn Flour (1 tbsp = 7g)
    Gelatin Powder (1 tbsp = 9g)
    Baking Powder (1 tsp = 5g)
    1 whole egg (without shell) is about 50g
    1 egg white is about 30g
    1 egg yoke is about 20g

    Instant Yeast (source from: 孟老师的100道面包)
    1g = 1/4 tsp
    2g = 1/2 tsp
    3g = 1/4 + 1/2 tsp
    4g = 1 tsp
    5g = 1 & 1/4 tsp

  • Super easy baking art, my coffee cake (swiss roll)

    Ingredients (1 Coffee Swiss roll):
    Batter:
    6 eggs,
    1/4 C Organic brown sugar
    1+1/4 cup Multi-purpose flour
    3 t Instant coffee granules
    1/4 C Pumpkin seeds
    1/4 C Butter

    Filling:
    2 t Instant coffee granules
    1 T Organic Brown sugar
    1/3 C Half Half
    1/4 C Pumpkin seeds

    Dust :
    1/3 C Powder sugar
    2 T Cocoa powder

반죽이 필요없는, 크래커 딸기 파이

그 옛날 미국 할머니들이 어메리칸 파이를 만들기 시작한 이유는...
아마도 뭔가 맛없는 과일을 설탕에 끓여 달콤하게 만든 후, 
그것을 크러스트(크래커나 비스켓 같은 맛) 둘러싸
식후의 또 다른 먹는 재미(디저트)로 먹고자 함이었을 것이다. 


미국서는 크러스트(반죽, 도우)를 바닥에 깔지않고 

위에 흩뿌린 파이를 카블러 파이( cobbler pie )라고 하는데, 

알고보니, 카블러 파이가 요즘 새로 생긴게 아니고, 

오랜 미국의 할머니적부터 존재한것이라고 한다. 

그게 요즘 더 인기있는건 아마도 저칼로리 디저트를 추구하는 

트렌드에 맞아 그런 것 같다. 

미국엔 수퍼마켓은 물론 도처에 수많은 파이 종류들을 갖추고 있으니,

과히 어메리칸 파이의 역사가 얼마나 되었는지 짐작이 된다.


내가 처음 파이를 접하였을땐

그저 뚱뚱한 미국인들이 먹는 설탕많이 들어간 과일 빵종류라고 여겨지다가,

그래도 파이의 나라 미국살면서 파이를 만들줄 모른다는 건 좀 아니다 싶어서

미국인들의 파이 레시피에서 뺄건 좀 빼고, 

더할건 더해 나만의 건강파이를 내놓게 되었다.

그러면서 당연히 보통의 미국 파이레시피를 수도 없이 공부해 보았기에

지금은 파이를 만들때 더이상 레시피를 들여다 보지않고

만들어 왔던 경험의 느낌으로 만든다고 할까?

그 옛날, 미국 할머니들이 처음 파이를 만들때를 생각하면서...

그분들이 언제 요리 레시피를 공부하며 만들었을까?

본인들의 요리경험을 발전시켜가며 

그들만의 홈메이드 파이가 탄생되었으리라...


2014:07:21 14:28:18

반죽이 필요없는 파이, 크래커로 덮은 딸기 파이...

귀찮을때 생긴 트릭, 아이디어 짱!!


여러가지 요리 재료를 리서치 하다가 보면,

어메리칸 파이가 만들어진 이유와도 연결이 되는데,

예를들어, 루밥(대황) 딸기 파이라는 것은

뭔가 먹기는 시시하고(루밥, 대황) 맛이 없을때...

설탕을 잔뜩넣은 후, 다른 과일(딸기)과 섞어 

달콤하게 끈적이는 과일 질감의 필링을

바삭하고 버터맛이 진한 크러스트(비스켓,빵)에 싸먹는다는 것이

파이 발명의 취지가 아니었는가라는 생각이다.

요즘에는 반드시 그런건 아니겠지만...



2014:07:21 14:30:35

바삭한 크래커가 살짝...버터링등 버터쿠키면 더 완벽하겠다.

집에 버터가 없어도 가능하다.



엄청 달고, 크러스트에서 느껴지는 진한 버터맛의 오리지널 

어메리칸 파이는 가게에 가면 널렸으니...

우리집 파이, 즉 내가 만드는 파이는 그런 것과는 다르다.

설탕빼고 꿀,

두텁한 크러스트 대신 얇은 파이지,

덜 느끼하거나 흩뿌리는 크럼블,

이 모든 건 홈메이드의 매력으로 봐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집스럽게 완전 상업적인 맛의 파이는 내손으로 만들지 않고 싶다.

다시 말하지만...그런 파이는 나가면 어디든지 널렸기에...

그러나, 오늘처럼 버터크래커를 반죽대신 쓴건 

파이 반죽이 귀찮을때...

2 % 정도 상업적인 맛을 추가하는 나의 트릭(수작)이기도 하다.


반죽이 필요없는, 크래커 딸기 파이


만드는 법/

재료( 9 인치 딸기 파이 1판): 

필링재료: 생딸기 슬라이스 4컵, 딸기잼 1/4컵, 타피오카나 녹말가루 2 TBS, 꿀 1/3컵, 옵션(버터1 ts+ 레몬즙 1 ts).

크러스트: 버터 크래커 10~ 15개 또는 크럼블 반죽 혼합.


필링준비/

필링재료를 냄비에 넣고 저온에서 저어가며 졸인다.

만약, 끈적한 느낌이 나도록 가루가 더 필요하면 더 넣어도 좋다.

끈기는 과일 알맹이가든 잼정도가 되도록 한다.


tips. 나는 생딸기양을 1/3 양으로 줄이고 장미딸기효소 건지를 추가 하였으니,

유진의 효소팬들은 참조하세요.


파이팬에 앉히기/

파이판에 버터칠을 골고루 한다.

필링재료를 파이팬에 채운다.



크래커나 버터쿠키등을 준비한다.

(우리집 미국인 손님중에는 크래커를 빵대신 먹는 사람이 있어 요즘 이게 많다).

나는 크럼블 반죽을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둔 것이 있어

두가지를 혼합하기로 함.

여러분들은 저 크램블 조차도 버터쿠키를 부수어 쓰면된다.

파이의 크러스트(빵)은 버터맛 쿠키나 크래커이기에...


흩뿌리는 크럼블 파이 관련글/

포크로 반죽해~ 팝콘처럼 뿌리는 블루베리 파이

2014:07:21 11:47:51

그위로 크래커를 빙둘러 얹어 촉촉함이 배이게 살짝 눌러준다.


오븐 예열은 낮은 온도 약 320 F= 160 C


2014:07:21 12:48:27

예열한 오븐에서 약 30~ 40분 위가 노릇하게 구으면 끝~

온도를 높이지 말고 천천히 구으면 되는데,

만약, 걱정스러우면 굽는 중간에 위를 망으로 덮어 타지 않게 하여도 된다.



굽기/

필링은 끈끈 촉촉하고 달콤하며, 크러스트로 사용한 크래커는 

필링의 수분이 배이면서 자연스럽게 구어졌으니 OK!!



2014:07:21 14:27:20

나는 장미를 더한 딸기 파이를 만들었으므로,

장미잎으로 장식하여 서빙해 보았다.

여기엔 주로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나 윕크림 등

뭔가 하얀 크림이 추가되어야 비로소 어메리칸파이 먹는 분위기가 나지만...

그 비주얼은 윕크림을 사온뒤 아마도 내일이나 나올 것 같다.


홈메이드도 이것 저것 합치면 이 정도인데... 

사다먹는 건 얼마나 (뚱뚱함을 조장함이)심할까?

암튼, 디저트는 얌체처럼 조금만 먹는 버릇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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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밀가루, 고소한 치즈 크래커 만들기( 미국 치즈 시장 구경 )

한국의 대형마트에 갔을때 치즈코너는 

어디 붙어 있는지 찾기 조차 어려웠는데...

그에 비하면 미국마트의 치즈코너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구지 대형마트를 가지 않아도 동네 체인마트만 가도

전체 라인을 차지할만큼, 미국의 치즈 시장은 과연 어마어마 하다.

현재까지 내가 본것만 해도 아마도 수백가지가 될 것 같다.



2012:11:29 04:37:53

미국의 한 대형마트에서 찍어온 치즈섹션은 4 코너로 길게 서로 다른 종류의 치즈를 배열해 두었다.



아래 치즈들 처럼 얼마간 발효 숙성하였는가에 따라 

이름이 정해지는 치즈도 있다.

가끔 느끼는건데, 미국의 숙성 치즈에서는 된장향이 나기도 하는데,

치즈는 미국인들에게 한국의 된장같은 중독된 맛이라서 이렇게 많은 걸까?



2012:11:29 04:38:20

90일 숙성한 블루치즈부터, 6개월, 9개월, 24개월 숙성한 치즈 종류들.


2011:11:19 05:32:07

체다 치즈와 모쩌럴라 치즈.


미국서 가장 대중적인 체다치즈와 모쩌럴라 치즈.

그리고 한국에도 잘 알려진

프랑스 치즈인, 브리 치즈도 보이고,

네달란드와 독일 치즈, 프랑스 와인치즈도 있다.

그리스 치즈, 이탤리언 치즈, 뉴욕 아트 치즈...

생 모쩌렐라 치즈, 샌드위치용 슬라이스 치즈, 피자치즈...



2012:11:29 04:43:39

프랑스 치즈, 브리(Brie).


2012:11:29 04:40:41

네달란드 치즈와 프랑스 와인 지방의 브르고뇽 치즈.


2012:11:29 04:45:10

그리스 치즈인 페다치즈와 이탤리언 치즈, 고르곤 졸라 치즈.


2012:11:29 04:44:59

생 모쩌렐라 치즈와 슬라이스 치즈.



2012:11:29 04:41:38

과일맛 치즈, 허브맛치즈, 와인숙성 치즈, 스모크 치즈...



2013:08:04 13:35:08

글루텐 프리, 무 밀가루,초간단  치즈 크랙커

 



끝도 없이 펼쳐진 미국 시장의 치즈코너를 둘러보는데만 몇시간이 걸릴것 같아,

눈에 익은 것들만 대충 찍어 왔는데...

사진 정리하는데만 또 몇시간이 걸린다.

오늘은 미국 치즈 구경 많이 하느라고 눈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니...,

초 간단한 치즈 크래커 만드는 법만 올리고 이만...^^



글루텐 프리, 무 밀가루, 치즈 크랙커 만들기( 미국 치즈 시장 구경 )


만드는 법/

재료( 크래커 약 12개): 생 모쩨렐라 치즈와 클럼블(알맹이) 페다 치즈등 2컵 미만,

달걀 1개,  (로즈 마리, 파슬리 등)가루 허브나 생 허브 다진것 1 ts, 


3 단계 초간단 만들기

2013:08:04 12:58:36

2013:08:04 13:02:45

1- 모든 재료를 잘 섞는다.

2- 한스픈씩 동그랗게 떠서 오븐시트에 올린다.

3- 예열한 오븐의 중간 온도에서 노릇하게 약 10~ 15분 굽는다.



2013:08:04 13:35:08

무글루텐, 무밀가루 고소한 치즈 달걀 크래커.


이것은 피자치즈를 뭉쳐서 구운 누룽지 형태의 치즈 크래커로

우리집은 샐러드에 크루통 빵(salad bread crouton)대신 별미로 곁들인다.


나는 몇해전 옥수수 치즈볼이라는 요리를 하다가 

우연히 치즈가 흘러 만들어진 이것을 발견!!

그때부터 치즈 누룽지라고 썼는데, 

그후 미국사람들이 이것을 치즈 크래커라고 부르고 있고, 한국까지 진출한 것을 보았다.

그래서, 치즈크래커 원조는 유진의 치즈 누룽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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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4.04.01 15:0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먹음직스럽네요
    4월입니다
    이 한 달도 날마다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 Favicon of https://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4.04.01 17:4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치즈 누릉지..아주 정감이 가는 이름입니다.
    치즈를 저렇게 해서도 먹는군요.
    치즈 종류도 많은 만큼 먹는 방법도 참 다양한가 봅니다..^^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4.04.03 09:09 신고 수정/삭제

      네, 미국은 가만 보면 모든 음식에 치즈를 써요.
      한국의 된장맛같이 깊은맛으로 쓰이는듯하죠^^

  • Favicon of https://donghun.kr BlogIcon 멀티라이프 2014.04.02 00:4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자기전에... 고소한 치즈크래커! 보고나니...
    급 배가 고파지네요 ㅎ

  • 2014.04.02 04:49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4.04.02 04:49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indo4u.co.kr BlogIcon 자칼타 2014.04.02 09:1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요즘 한국에서 치즈음식점이 유행이라고 하더라고요.,..
    전세계 각 종 치즈를 맛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
    한 번 꼭 가보고 싶더라고요.^^

    저는 입이 좀 저렴해서.. 더블치즈버거 이런 치즈만 좋아해요 ㅋㅋ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4.04.03 09:11 신고 수정/삭제

      아, 그런곳이 한국에요? 한국 마켓에는
      치즈코너가 아주 작고 값도 비싸더라구요.

  • 그야말로 친환경 크래커네요. 맛나겠습니다 ㅎㅎ

  • 2014.10.26 00:19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4.10.26 00:19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나도 한컵 먹어봐? 저 칼로리 초간단 딸기파이

어메리칸 파이란 말이 있을정도로

미국은 과연 파이의 나라입니다.

식당이나 그로서리 상점엔 케익이나 빵만큼 다양한 파이가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어메리칸파이에는 왠만하면 손을 안댑니다.

그안에 뭐가 들어갔는지 성분을 보지않아도 

엄청나게 느껴지는 고칼로리,

들이 붓다싶이한 설탕, 바닥에 깐 두툼하고 느끼한 빵크러스트...

게다가 방부제까지...파는 파이라면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죠.


그렇다고 파이를 거부하기엔 너무 파이가 가까운 나라인지라

몇년동안은 파이 레시피를 많이 들여다 보고, 

나름 유진식으로 고쳐서 써오고 있는데요,

제가 만든 파이를 드신 건강주의자 미국인들은 이런걸 팔아야 하는데...그럽니다.

주변의 가까운 미국인들은,

유진식 레시피를 미국블로그에서 쓰고 책을 내야한다고...강조를 하더군요...ㅎㅎ



2014:03:20 16:49:28

건강파이 자꾸만들다 보니까...파이 아이디어도 건강해진다.

파이라면 질색하던 나도 한컵 먹어봐? 저 칼로리 초간단 딸기파이~


유진식 파이란?

설탕을 넣지 않아도 적당히 달구요.

밀가루와 버터를 범벅하지 않아도 알맞게 맛있어요.

그래서 파이라면 질색하던 저도 이젠 파이? 그건 만들기 나름이야!!

요렇게 생각한단 말이죠. 

2014:03:20 16:52:07

파이나라, 미국에서도 요즘은 저탄수화물 건강파이가 인기.


어메리칸 파이나라에선 파이를 못만들면 진정 미국인들을 모른다고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파이만드는 것을 이제 일상처럼 가볍게 받아들이고 

나쁜건 좀 뜯어고쳐서 우리집만의 건강파이을 생산해내고 있답니다.

그동안은 어메리칸 파이 기본을 알아야하기에 주로 애플파이 중심으로 했는데,

올해부터는 점차 영역을 넓힌달까? 이제는 완전한 자체개발한 파이를 만들수 있게 되었어요.


유진의 베이킹에 쓰는 만능가루/

흰밀가루는 제외, 오트밀가루, 아몬드가루, 코코넛가루, 타피오카, 

프렉씨드(아마씨)가루등을 믹스해서 쓴다.



오늘은 요즘 가장 보기좋고 먹기좋은 딸기파이인데, 

역시 유진식으로 레시피를 썼기에 다이어트하는 사람도 걱정없이 손댈만한

누구나 다 좋아할만한 저칼로리 파이입니다.

파이 크러스트(빵)을 위에 얹어 칼로리를 최소화하고

앙증맞은 컵에 담아 하나씩 들고 먹기좋게 만들었어요.

미국서는 이런식으로 크러스트를 위에 얹은 파이를 카블러 파이( cobbler pie )라고 해요.


나도 한컵 먹어봐? 저 칼로리 초간단 딸기파이


만드는 법/

재료( 딸기 컵파이 4개): 컵사이즈는 약 1/2 컵미만( 약 100g).

필링재료: 냉동 딸기나 산딸기 3~4컵+ 꿀 1/2컵(또는 딸기액기스(효소)건지), 타피오카(또는)녹말가루 1 TBS.

크러스트(반죽):  만능 건강베이킹가루 1/2 컵  또는 핫케익가루

달걀 1개, 찬버터 2TBS, 소금한꼬집, 찬우유 또는 찬물 1/3 컵, 베이킹파우더 1/2 ts, 바닐라 액 1/2 ts.


tips. 만능건강 가루란 유진이 만든 통밀, 오트밀가루,코코넛가루, 아몬드가루, 타피오카 믹스를 말함.

완전 글루텐 프리식이나 팰리오(Paleo)식은 여기서 통밀, 오트밀가루와 플렉씨드는 뺀다.

보통은 핫케익 가루 나 밀가루를 쓰면 된다= 이것도 귀찮고, 없으면 버터비스켓을 갈아서 물과 반죽해쓰면 된다.

필링재료로는 냉동딸기나 딸기효소만들고 건지를 쓰면 된다.

**유진의 계량은 1컵= 240 ml, 1/2컵= 120 ml, 1 TBS= 15 ml, 1 ts= 5 ml.

참고로 전기밥솥용 1컵은 200 ml.


필링재료 만드는 법

효소건지 혹은 냉동딸기에 꿀을 넣고 약불에서 은근히 졸이다가 

타피오카(또는 녹말)가루를 넣고 바닥을 저어가며 약불에서 걸죽하게 졸인다. 


Tips. 타파오카나 녹말가루를 넣으면 급격하게 걸죽해지므로 양조절은 식성대로 한다.

나는 여기에 향을 주려고 넛머그(nutmeg, 육두구)를 약간 추가하였다.

작은 파이컵을 준비해 딸기필링을 나누어 담는다.


생딸기로 딸기효소도 만들고 딸기 파이도 만드는 법

멀쩡한 생딸기로 파이를 만들면 왠지 아깝다.

그래서 딸기 꿀효소를 만들고 난 건지를 이용하면 100% 재료 활용에 덤으로 맛있는 파이도 만든다.

무설탕 딸기 꿀효소만드는 법은 일반 과일 액기스 만드는 법과 같고, 상세설명은 유진 블로그에서

수퍼푸드, 효소편을 참조하면된다. 효소를 만들지 않으려면, 얼려둔 냉동딸기를 쓰면 된다.


필링재료 만드는 동안 크러스트 반죽

달걀 노른자 일부만 남겨두고(나중에 코팅에 씀) 모든 재료를 섞어, 

반죽하는데, 파이 크러스트는 비스켓처럼 바삭해야 하므로 질척거리게 하면 안된다.

찬버터/물/우유를 쓰고 포크로 반죽해 재빨리 손으로 뭉치는데,

비지정도 반죽이랄까? 그래도 버터, 달걀이 들어갔으므로 잘 뭉쳐진다.

크러스트를 파이 컵위에 올리는 카블러 파이를 만들기위해 1스픈씩 덜어, 손으로 납작하게 눌러주었다.

그대로 땅갈라져 지진난것 처럼 자연스럽게 부수어 얹어도 된다. 


Tips 크럼블(알갱이)로 작게 뭉쳐 뿌리는건 쉬워 보여도 작은컵에 담을땐 손이 더 많이 가고 지저분해진다.

적어도 6인치 이상 파이팬에 구을땐 크럼블 만들어 뿌리는게 편함.


굽기

오븐 예열은 395 F(190~200 C)

파이컵을 오븐시트에 담고 시트에 물을 약간 담는다. 안해도 되나 고온에서 안전도를 위해.

예열한 오븐에서 약 25분 또는 크러스트가 노릇하게 구워주면 된다.

10분후 중간에 꺼내서 달걀 노른자 칠을 해준다. 

사용한 달걀은 시누이가 방목해 키운 닭이 낳은 오가닉 알인데, 유난히 색이 노랗다.


100% 코코아 가루 다양한 활용

2014:03:20 16:40:06

100% 코코가 좋은걸 알지만 너무 쓴맛이 거슬려 요즘은 파이나 아침에 먹는 파르페에도 넣어 먹으니

먹기도 수월하고 몸에도 좋은 일이다.



2014:03:20 16:52:49

고칼로리 음식에 까탈스런 나도 한컵 먹어보았더니...

맛도 최고, 심리적 안도감도 최고~  

저 칼로리 초간단 딸기컵 파이는 누구나 다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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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4.03.22 11:1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맛이 신선할 듯 합니다
    딸기컵 파이라
    재료만 있으면 도전을 해보고 싶은데
    컵이 없다는^^
    주말 행복하시고요

  • Favicon of https://indo4u.co.kr BlogIcon 자칼타 2014.03.22 11:4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미국 블로그나 유투브 같은 곳에 전문적으로 다루시면 정말 대박 날 것 같아요..ㅎㅎ

    항상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4.03.22 13:06 신고 수정/삭제

      자칼타님, 그렇게 봐주셔셔 감사하구요.
      점차 유튜브나 미국내블로그에서 활동해야죠^^
      그런데, 어제부터 자칼타님 블로그가 바이러스 감염중이라
      못들어가요. 고객센터에 해결요청해보세요.

  • 아...밥 먹고나니 더 땡기는데요...^^*

만두피 땡처리, 상큼 귤향기 애플파이 머핀탄생

왕만두를 만들까...

스프링롤을 할까...

크기가 좀 넓적한 사각 만두피를 사다둔지 꽤되는데...

아직도 냉동실에서 이리저리 천대를 받고 있더라구요.

만두, 스프링롤...?? 그거 어느 세월에 해먹나 해서

만두피 땡처리법으로 하나씩 들고 먹기 좋은

애플파이 머핀, 애플파이 컵? 을 만들어 보았어요.



2014:02:27 15:44:01

냉동실에서 천대받던 만두피가 드디어 환골탈퇴한 날.

초간단 베이커리, 애플머핀!!

 

아직도 겨울의 문턱이라

사과며 자그마한 귤이 제철이라 그것도 한달째 먹고 있어요.

요즘은 오가닉이 아닌 과일은 제가 개발한 잔류농약 제거제로 잘 세척해

껍질까지 쥬스로 갈아먹거나 요리에 그나마 안심하면서 쓰고 있어요.


전 요즘 시간과 차량유지비 절약하는 짠순이 작전으로, 

멀리가는 큰장보기는 한달에 한번만하려고해요.

수시로 떨어지는 신선도를 필요로 하는것만 집근처에서 가끔 해결하고...

그래서 귤이나 사과도 사다둔지 한달이 된거예요.

아시죠? 제가 채소, 과일 신선도 유지하는 보관법.

모르시면 제 블로그에서 잔류농약세척이라고 최근글에 검색하면 나와요.

여기선 너무길어 다 설명못하니까요...ㅎㅎ



2014:02:27 15:53:12

만두피 땡처리, 상큼 귤향기 애플파이 머핀탄생



그래서 오늘 제 프로젝트에 등장할 재료는

만두피, 사과, 귤...눈치채셨죠?

봄향기처럼 노랑빛, 귤향 솔솔 풍기는 

만두피 땡처리, 상큼 귤향기 애플파이 머핀을 만들었답니다.

설탕대신 꿀을 썼기에 아주 건강한 애플파이이자, 

하나씩 들고먹기도 좋고, 많은 사람모였을때 한방에 해결하는 디저트로도,

조촐한 파티에 싸가는 선물용으로도 좋은 아이디어예요^^


만두피 땡처리, 상큼 귤향기 애플파이 머핀탄생


만드는 법/

재료( 애플파이 머핀 12개): 만두피 또는 스프링롤피 12개, 큰크기 사과 3개, 미니 귤 2 ~3개, 

꿀 1/4컵, 계피가루 1ts, 녹말가루 2TBS, 머핀틀에 칠할 버터 약간.


*옵션( 생강간것 1/2 ts, 냉동 빨강석류알 약간)= 없어도 무방하나, 사진에 보여지니 질문이 들어올까봐 표기함.



귤껍질 가루(zest) 와 쥬스 만들기

귤껍질 갈아내기와 쥬스만들기/

강판에 (나는 껍질을 곱게 갈아쓰는 도구가 있어서) 귤껍질을 갈아두고, 

나머지는 생수 2 TBS을 넣고 믹서에 곱게 갈아 쥬스를 만든다. 


Tips. 나는 남은 귤을 껍질째 믹서에 갈았는데, 본인 식성대로 한다. 껍질을 먹기 싫으면 까서 갈면된다.

믹서는 와트수가 높으면 껍질째 흔적도 없이 싹~ 잘 갈린다. 귤없으면 오렌지쥬스를 써도 됨.



사과자르기와 필링( Filling, 채우는) 재료 만들기


사과를 주사위 모양으로 자르려면 가로로 잘라, 껍질을 돌려깍고 하나씩 자르면서 가운데 씨를 빼면 쉽다.

팬에, 녹말가루와 귤쥬스 만든것( 3~4 TBS), 사과 자른것을 넣고 잘 섞어 중약불에서 뚜껑을 닿고 익힌다음,

부드러워 지면 계피가루와 생강간 것, 꿀을 넣고 더 부드럽게 익혀주고 불을 끈다. 여기에 소금 한꼬집은 옵션.


tips. 사과 껍질은 버리지 말고 차를 끓여 마시거나 말려서 천연조미료 만들때 쓴다. 


오븐예열은 375 F( 약 190C).


2014:02:27 16:23:01

머핀굽는 동안, 나는 깍아둔 사과껍질과 생강을 넣고 사과 생강차를 끓였다.



사각 만두피(또는 스프링롤피) 자르는 법

2014:02:27 14:41:20

가운데를 중심으로 착착 접어 가장자리를 둥글게 잘라 준다.

머핀틀에는 버터칠을 하고 잘라둔 만두피를 잘 안착시키고 다시 버터칠한 다음

위에 만들어둔 필링재료를 각 머핀틀에 담는다. 나는 컬러플하게 보이려고 얼려둔 석류씨를 토핑함.


tips. 만두피는 냉동실에 한달이상 보존이 가능한데, 냉동한 것은 실온에 꺼내 1시간 해동하여 쓴다.

가장자리 자른 만두피는 버리지 말고 수제비나 치킨스프등 다른요리에 쓴다.



오븐에 굽기

2014:02:27 15:28:57

예열한 오븐에 약 18 분정도 굽는다.

오븐예열은 375 F( 약 190C).


토핑하기

2014:02:27 15:47:20

파우더 설탕을 뿌리고 그위로 만들어 둔 귤껍질 가루를 솔솔 뿌려낸다.

하나씩 들고 먹는 무설꿀 애플파이컵!! 향기가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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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198eom.tistory.com BlogIcon 앤나 2014.02.28 10:26 ADDR 수정/삭제 답글

    바삭바삭.. 모양이 너무 예뻐서 먹기 아까울 것 같아요.
    상콤하니 입맛을 찾아줄 것만 같은^^ 눈으로라도 먹고 갑니당 :)

  • Favicon of http://indo4u.tistory.com BlogIcon 자칼타 2014.02.28 10:50 ADDR 수정/삭제 답글

    생각지도 못한 요리가 나왔네요..^^
    바삭하고 상큼한 맛일 것 같아요~

  • 해바라기 2014.02.28 11:16 ADDR 수정/삭제 답글

    만두피는 수제비로 쓰일 수 있고
    들어가는 소가 봄향기가 솔솔나는듯 합니다.
    먹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4.02.28 11:49 ADDR 수정/삭제 답글

    참 맛나 보여요~
    주말을 멋지게 보내셔요~

  • 돌담 2014.02.28 12:32 ADDR 수정/삭제 답글

    맛도 좋겠지만 보기에도 참 좋네요.
    하나만 먹어 보았으면...^^

  • 신록둥이 2014.02.28 13:34 ADDR 수정/삭제 답글

    천대받던 만두피가 꽃잎으로 환골탈퇴하였네요...ㅎ
    사과 껍질도 버리지않고 생강과 차로 끊여 드시고...참 부러운 살림 솜씨입니다.

  •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4.02.28 14:03 ADDR 수정/삭제 답글

    ㅎㅎㅎ와...맛있어 보여요.
    하나 먹고 싶네요

팬케이크볼 안에 치즈가 줄줄, 초간단 베이컨 치즈 미니빵

천연요리주의자인 저와 사는 그이가

나쁜 것도 가끔 그립다고 하여, 

모처럼 집에서 쉬는 주말에 뭘해줄까...

아이디어를 생각해보다,

집에있는 팬케익(핫케익)가루로 뚝딱!!


평소에 자주 먹지 않는 나쁜것이라도 

최대한 질좋은 나쁜걸 만들려고 노력은 좀 한거니,

초간단 레시피라도 팁을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한주내내 착한것만 먹은 당신을 위해 만든거예요.



2014:02:21 16:26:54

팬케이크는 항상 납작해야하나? 미니볼로 만들어봐.

치즈가 줄줄 흘러나오는 초간단 베이컨 치즈 미니빵, 쉬운재료 초간단 레시피.



팬케이크볼 안에 치즈가 줄줄, 초간단 베이컨 치즈 미니빵


만드는 법/

재료( 12개 팬케이크 볼):

핫케익가루 1/3컵+ 1TBS, 베이컨 3줄, 달걀 1개, 치즈스틱 3개.


재료준비

핫케익 가루는 달걀과 섞어, 손에서 반죽이 떨어질정도로 한스픈 가루를 더해 반죽해둔다. 물은 사용 안함.

치즈 스틱은 12개 이상 나오도록 주사위 모양으로 잘라둔다.

베이컨은 2 등분, 다시 어슷자르기 해둔다.


Tips. 유진이 나쁜것 덜 나쁘게 재료사용하는 법:

핫케익가루는 통밀과 코코넛가루를 섞어둔다.

베이컨은 무방무제, 무항생제, 무색소, 무호르몬의 로컬재료를 구입한다.

베이컨을 사용시는 최소화 하고 추가로 다른오일을 사용하지 않는다.

나쁜 간식은 대량으로 만들어 먹지 않는다.


팬케익 볼만들기와 치즈박기

2014:02:21 15:50:32

팬케익반죽은 손에 달라 붙지않게 가루를 조금 추가하여 12등분하여, 안에 치즈한토막씩 넣고 감싸 말아준다.



베이컨 말기와 팬에서 굽기


12개 볼이 만들어 졌으면, 잘라둔 베이컨을 볼에 감싸 이쑤시게로 고정시킨다.

넌스틱팬을 달구어 먼저 베이컨면부터 각면을 노릇하게 돌려가며 구워준다. 중약불에서 각면 1분정도.

베이컨이 익으면 빵에 착 달라 붙으므로 이때, 이쑤시개를 빼도된다. 치즈가 살짝 흘러나오면 다 익은 것.



2014:02:21 16:24:41

그대로 뜨거울때 서빙한다.


나쁜걸 원하는 그대, 더 나쁜 방법으로 서빙하기? 


완성된 미니 팬케이크 볼을 그릇에 담고 남겨둔 치즈를 그위에 올려 전자랜지에 15초 돌리면 

치즈가 쭉쭉 늘어나는 치즈토핑의 베이컨 치즈 미니빵을 만들 수 있다.


나쁜건 항상 유혹하는 냄새도 진동하고 맛도 있죠?

그러니 가끔씩 그리울 수 밖에요...저도 이해합니다. 

저도 인간인지라... 이런걸 마다 못하거든요. 

그래서 저도 먹으려고 최대한 작게 조금만 만들었어요...ㅎㅎ

나쁜것도 최대한 착하게 먹기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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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잡함없이 초간단 띤 애플파이 만드는 법

바야흐로 지금은 애플파이의 계절이다.

정원에 두그루 있는 사과나무에서 

작년보다 10배나 많이 사과가 주렁주렁 달려 

올해는 애플파이를 어느 해보다 더 많이 만들고 있는데,

자주 만들다 보면 나만의 트릭도 저절로 생겨난다.



2013:10:14 10:58:15

달고 살찌는 무거운 애플파이가 싫어 만든 초간단 띤 애플파이.



내가 싫어하는 모든 파이의 단점은 파이크러스트가 너무 패디(살찌는)하다는 것과

지나치게 달다는 것이므로 나는 내가 만든 홈메이드 파이만을 잘먹는 편이다.

애플파이의 나라인 미국살면서 애플파이한번 못만들어 본다는건 죄악? 같아...

전통 방식 애플파이도 수없이 만들어 보았으므로 

이젠 나만의 파이만드는 트릭도 그속에 포함해야 할것 같다.

전통음식도 건강하지 못하다면 구지 따를 필요가 있나...

전통 애플파이에는 엄청난 양의 설탕과 버터가 들어가는데,

그런걸 아는 이상  더이상 먹을 수가 없다.

차라리 토티야 생지로 번잡함없이 초간단 띤 애플파이가 내겐 백배 건강해 보인다.


6인치 토티야 생지는 미국서는 그로서리점(세이프 웨이이나 월마트 등)에 파는데,

그것을 구할 수 없다면 보통의 6인치 원형 토티야를 써도 된다. 

그러나 실온에 두고 파는 보통의 토티야에는 방부제가 들어있으니 조심해서 고를 것이다.

그래도 꼭 파이지를 만들어야 겠다 싶으면 유진의 블로그에서

애플파이라고 검색하면 파이지 만드는 법 많이 나온다.

나는 이런 건강함이 살아있는 홈메이드 애플파이를 만들때는 

보통 애플파이보다 사과를 아주 많이 넣어 만든다.


이 레시피는 지난번 소개한 애플소스 포스팅글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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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잡함없이 초간단 띤 애플파이 만드는 법


만드는 법/

재료(애플파이 1판 기준):

파이 크러스트: 6인치 토티야 생지 3장, 버터 1 TBS.

필링(사과 4개, 꿀이나 애플소스 4 TBS(또는 과일잼), 버터 1 TBS, 녹말 가루 1TBS, 계피가루 1ts, 달걀노른자 2 개.

옵션(바닐라 액 1/2ts, 넛머그 1/2ts).




띤 파이 크러스트


1- 토티야 생지 1장을 도마에 올리고 포크로 공기 빠질 자국을 낸 다음, 실온에 둔 녹인 버터칠을 골고루 한다.

2- 다른 한장을 올리고 포크로 공기구멍을 내준다. 

이 밑판은 파이 시트에 담아 오븐 중간 온도에서 약 10분정도 초벌구이 하여 둔다.

3- 위에 덮을 토티야 생지 한장은 칼로 한방향 사선을 내준다.


필링



사과는 껍질을 벗기고 잘게 슬라이스하여 다른 필링 재료와 잘 섞어 

준비한 파이크러스트 밑판에 사과필링재료를 듬뿍 올리고 달걀 노른자로 파이 가장 자리를 약간 붓칠한다음,

사선으로 칼집낸 토티야 생지 1장을 덮는다. 달걀 노른자를 골고루 칠해준 다음, 

예열한 중불( 350F= 175 C)의 오븐에서 약 30~35분 또는 사과가 익고 위가 노릇하게 노릇하게 굽는다.

필링 사과가 덜익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약 20분 구운후 위를 호일로 덮고 충분히 익힌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파이 그대로이고, 파이시트에 붙지 않고 깨끗이 떨어지니 좋다.



2013:10:15 16:19:44

서빙시는 따뜻한 사과 생강차 와 함께 겨울 디저트로 즐긴다.


엄청난 칼로리가 담긴 전통 미국 애플파이에

아이스크림이나 윕크림을 토핑해 먹는 것도 미국의 파이 먹는 전통인데, 

그런 이중 칼로리를 무서워 한다면? 

 초간단 띤 홈메이드 애플파이에 얹어 맘껏 기분내 보는 것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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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estherstory.tistory.com BlogIcon 에스델 2013.10.28 12:32 ADDR 수정/삭제 답글

    몸에 좋은 건강한 애플파이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 2013.10.28 12:59 ADDR 수정/삭제 답글

    잘보고 갑니다
    애플 파이 한 조각 제가 먹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florentina.tistory.com BlogIcon A_Rin 2013.10.28 13:5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제가 시중 파이를 잘 먹지않는이유가 같아서 공감하고갑니다. :)

  • Favicon of http://lara.tistory.com/ BlogIcon 4월의라라 2013.10.28 14:13 ADDR 수정/삭제 답글

    항상 도움이 되네요. 잘 보고 가요. ^^

  • 파티오유진님 블로그 정말 오랜만입니다! 역시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보여주시는 군요. 책도 꼭 사서 봐야겠습니다

  • 오랜만에 포스팅 보는 듯 합니다. 달달한 애플 파이에 생강차의 조화.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지려고 하네요 ^^

  • 돌담 2013.10.29 18:42 ADDR 수정/삭제 답글

    요즘 사과 가격도 싼데
    요 애플파이 한번 만들어 달라고 해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sanejoa70.tistory.com BlogIcon 하 누리 2013.11.01 00:3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생지 또띠아도 판매하나 보네요~~
    만들기도 쉽고 예뻐요, 덕분에 잘 배워 갑니다. ^^

나눠주기 편한~초간단 발렌타인데이 개별 애플파이

2월은 발렌타인데이가 있는 달이죠?

14일...슬금슬금 다가 오네요~ ㅎㅎ

미국의 발렌타인데이는 한국과 좀 다른게 어요.

 

한국에선 발렌타인데이에

남자가 여자에게 초콜렛을 주는 날,

한달 후인 화이트데이엔 반대로

남자가 여자에게 사탕을 주는 날?로 알고 있지만...

 

여긴 그런거 없구요.

남녀노소 동시다발로 카드와 초콜렛

는 작은 선물을 주고 받는 날입니다.

꼭 연인들만의 날이기보다

부모, 자녀, 부부끼리 가족간 사랑을 표현하는 날이기도 하죠.

크리스마스, 뉴이어 데이도 지나고

이렇다할 큰 할러데이가 없는 1~2월에는

상점들이 온통 핑크나 레드빛의 하트로 장식합니다.

고객의 심리를 끄는 판매작전이겠죠?

 

 

2013:01:31 13:28:32

사랑을 나눠주기 편한 ~

초간단 발렌타인데이 개별 애플파이.

 

이 시즌의 요리에도 역시

레드나 핑크, 하트등을 이때다! 하고 쓴다는 거죠.

저는 발렌타인데이에 이웃을 초대해

파티도 하고 그랬었는데...

 

 

2013:02:01 04:32:20

헉? 이거 만두피나 토티야생지로...?

초간단, 대량제조 가능한 개별 하트 애플파이.

 

 

여러분들은 어떤 계획을 세우셨는지요?

직장인들은 초콜렛을 사서 돌리기?

연인들은 장미꽃과 등골 기프트?..뭐 그런거겠죠?...ㅎㅎ

저는 가족끼리 조용한 발렌타인데이를 보낼예정입니다.

가족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요리를 하면서 말이죠~

그중에 오늘 창작한 개별애플파이는...

사랑을 나눠주기 편한 하트표현요리인데요,

초간단해서 순식간에 대량제조도 가능하니

초콜렛대신 선물포장에 써도 될것 같네요.


 

 

나눠주기 편한~초간단 발렌타인데이 개별 애플파이

 

만드는 법(Recipe)/

 

 

2013:01:31 13:19:45

재료(4개 기준):

크러스트: 만두피 8장 또는 토티야 생지 4장,

필링재료: 사과 1/2개, 계피가루 1/2ts, 딸기쨈 1TBS, 녹말가루 1ts.

덧칠하기: 녹인버터 1TBS, 달걀물 2TBS.

 

Tips. 나는 넛메그(nutmeg), 바닐라액도 한꼬집/ 몇방울 넣음= 집에 재료가 있는 사람만 옵션.

 

만들기

토티야 생지는 반을 접어 둥근 가장자리를 잘라낸다. 만두피의 경우는 두개를 붙여 사방을 잘라 낸다.

직사각으로 만든 피는 반을 접어 한쪽면에만 쿠키칼로 하트 모양을 파낸다. 쿠키칼 없으면 손작업 무방.

만두피 사용시에도 한쪽면 중간에 하트모양을 자른다. 잘라낸건 덮을것이므로 옆에 그대로 둔다.

 

 

 

필링재료에 쓸 사과는 껍질을 벗겨 잘게 다진다음 나머지 재료들과 섞어준다.

토티야/만두피버터와 달걀물을 섞어 필링할 안쪽만 붓으로 칠해준다음, 필링재료를 납작하게 앉힌다.

하트무늬가 위로 오게 한쪽을 덮어 포크로 가장자리를 눌러준 다음(사진참조) 남은 버터+달걀물 칠을 해준다.

자라낸 하트조각은 어슷하게 하트구멍을 덥어 예열한 오븐에 굽는다(380F=190C, 20분).

버터두른 팬에서 노릇하게 구워도 된다.

 

 

2013:01:31 13:18:37

오븐에 구으면 하트가 빵빵~~

어떤건 터지기 일보직전...ㅎㅎ

 

 

2013:01:31 13:35:17

사랑을 표현하는 또다른 방법?

별거 아니죵~

올해는 많이 나눠주기 편한...

초간단 발렌타인데이 개별 애플파이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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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2013.02.01 10:20 ADDR 수정/삭제 답글

    사랑을 담는 하트모양 쿠키 받는 사람 기분 만점이지요.
    좋은 2월 한달 되세요.^^

  • 릴리밸리 2013.02.01 10:41 ADDR 수정/삭제 답글

    받으면 너무 좋아라 할 미니 애플쿠키입니다.
    하트가 뿅~뿅~!!^^

  • 돌담 2013.02.01 10:52 ADDR 수정/삭제 답글

    발렌타인데이는 알려 주면서까지 꼭 챙기는데
    화이트데이는 종종 잊고 지납니다. ^^
    발렌타인데이가 일방적인 날이 아니란걸 알면 상황이 달라질텐데....

  • 와 만두피라니 진짜 대박입니다! ㅋㅋ이거 돟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해요!1

  •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광주랑 2013.02.01 11:28 ADDR 수정/삭제 답글

    예쁜데~ 맛도 있을것 같고 ^^ 받는 사람도 정성이 마구 느껴질것 같네요 ^^
    잘 보고갑니다.

  • Favicon of http://estherstory.tistory.com/ BlogIcon 에스델 2013.02.01 11:31 ADDR 수정/삭제 답글

    개별 애플파이~~ 너무 멋집니다.^^
    언제나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가 팡팡~~ 솟아나시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phjsunflower BlogIcon 꽃집아가씨 2013.02.01 11:57 ADDR 수정/삭제 답글

    난 몰라. 이렇게 이쁘게 잘 만들다니..
    아..정말 이뻐요 이뻐죽을꺼같아요.
    저도 만들 수 있을까용??ㅎㅎ

  • Favicon of http://zazak.tistory.com BlogIcon 주작 2013.02.01 13:57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정말이지 예술이 따로없네요. 이런 정성스럽고 맛난 선물을 받으면 누구라도 상대방을 거부할 수 없겠는데요.
    역시 요리마술사! 유진누나입니다. ^^

  • 뜨개쟁이 2013.02.01 15:59 ADDR 수정/삭제 답글

    이쁜 파우치같기도 하고..^^
    하나 선물 받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dywyfk70 BlogIcon 시끼 2013.02.03 00:52 ADDR 수정/삭제 답글

    넘 예쁘네요.

    요걸 발렌타인데이때 받는 사람은 그정성에 감동하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yongnjee BlogIcon 꿈 꾸는 자 2013.02.07 12:37 ADDR 수정/삭제 답글

    너무 예뻐요.
    허접한 싸구려 초코렛보다 훨씬 품위가 있네요!

손댈 필요없는, 초간단 레스토랑식 식전빵

 

 

 

제가 빵을 별로 안좋아한다고 해서

모든 빵을 다 싫어하는 것은 아니예요.

간혹가다가 고급레스토랑에서 만나는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하면서도 구멍숭숭 뚫린 발효빵을 보면

빵을 멀리하는 저도 사족을 못쓰거든요.ㅎㅎ

이런걸 미국서는 사워도우 브레드(sourdough bread, 시큼한 반죽빵?)이라고 합니다.

제가 얼마전 이탤리언 레스토랑에서 찍어온...

아래와 같이 생긴빵이예요.

 

 

2012:11:24 08:55:52

이탤리언 레스토랑의 사워도우빵.

모양에 따라 프렌치, 이탤리언 브레드등 이름을 붙여 불리어진다.


 

 

오리지널 사워도우 브레드는 밀가루와 물을 며칠동안 발효시켜 

효소 스타터를 만들어 이스트대신 쓰지만

요즘은 액티브드라이 이스트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어

번거로운 스타터만드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쨋든 발효빵을 만들려면 이스트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스트만 있다고 다 빵을 잘 만드는 건 아니죠?


 

 

 

2013:01:17 17:03:31

레스토랑식 식전빵~

복잡한 베이킹수업말고!!

집에서 쉽고 간단히 만드는 유진식이 나왔다는데?

 

 

그래서인지 발효빵만들기는

비싼 베이킹 수업을 받은 사람들만의 전유물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왜 그럴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보통 발효빵을 만드는 레시피들은

제빵시험에 나오는 용어? 아니면 쉬운것도 복잡하게 보이도록?

그런것들로 너무 어렵게 쓰여져있기때문에

보통사람들은  발효빵을 만드는 일에

지레 겁을 먹고 할 생각조차 안하는 것 같아요.

 

2013:01:17 16:48:36

 

2013:01:17 16:40:32

레스토랑식 발효빵~

이제 유리그릇에 간단히 구울수 있어.

 

레스토랑에서 내오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막 구운 식전빵,

제과점에서 이른 아침에 구운 식빵 스타일~

충분히 부풀어 구멍 숭숭 뚫리고

겉은 바삭하고 안은 심히 보들보들 촉촉한~

이런 전문적인 빵을 집에서 간단하고 쉽게 만드는 법을

제가 오늘 돈한푼도 안받고 알려드립니다.

아마도 가장 싼 베이킹 클래스이지만

세상에서 발효빵을 가장 쉽게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거니

아마 평생쓰실 비싼 레시피 수업료 벌어가시는 거예요...ㅎㅎ

 

 

2013:01:17 16:58:33

모양 맛, 어디하나 나무랄데없이 잘 만들어진 요런 발효빵~

으흐흐...

반죽/성형/틀도 필요없고 유리그릇 담기만 하면 끝이라니까...진짜?

 

 

글루텐 생성? 반죽 150회 치대기, 성형, 베이킹틀, 식힘망...

각종 비싼 베이킹도구들 뭐니뭐니해가며...

에고 제과점할 것도 아니고 앓느니 죽지...ㅠㅠ

 

넵!! 그런거 다 필요없고...

주재료인 밀가루(통밀가루 포함)와 이스트만 준비하세요.

우유와 버터도 넣지 않아요.

집에 있는 유리그릇으로 뚝딱~

깜짝 놀랄만한 전통 레스토랑식 식전빵이 탄생될테니

지금부터 복잡한 베이킹 레시피는 잊어주세요.

여러분들이 헉!! 저거 어떻게 된거야?? 하고

궁금할까봐서 미리말씀드리는데...

 

비밀은 3가지.

1- 이스트를 50도의 미지근한 물에 섞어(발효 최적)

2- 보통의 발효빵보다 질게하여 포크로 슬슬 반죽하고(치대기 생략)

3- 먼저 높은 온도에 굽다가 온도를 줄여서 굽기(부풀기 최적) 입니다.

 

유진의 요리 과학 실험실, 유진식 빵만들기 업그레이드편으로

100배 쉬워진 발효빵만들기를 실험한거예요. 성공리에...^^

 

 

 


포크로 반죽, 유리볼에 담아~ 레스토랑식 식전빵 가장 쉽게 만들기

 

가장 쉽게 만드는 법(Super Easy Recipe)/

 

2013:01:17 16:50:55

재료( 발효빵 2개)/

다목적 밀가루 2컵, 바다소금1ts, 따뜻물 1컵, 드라이 이스트 1ts, 설탕1/2TBS.

보통 국그릇 크기의 내열 유리볼 2개.

기타= 버터나 식용유 약간(반죽이 유리볼에 달라붙지않게 칠할 것).

 

Tips. 나는 밀가루는 1컵만쓰고 통밀가루 1컵 섞었다. 밀가루는 무표백 다목적용으로 쓰면 된다.

내가 쓴 설탕은 오가닉 브라운. 설탕대신 과일효소를 넣고 만든것도 성공.

드라이 이스트는 유효기간이 지나지않은 신선한것, 쓰고 남은건 냉장 보관.

 

 

 

가장 중요한 시작부분/

1- 커다란 볼에 밀가루와 소금을 잘 섞어둔다.

2- 미지근한 50도물을 준비, 먼저 설탕을 녹인다음 여기에 이스트를 뿌려 넣고 젓지말고 15분 그대로 기다린다. 

 

 

 

3- 이스트를 넣은 물이 거품이 일면 이때 저어 1의 밀가루 볼에 넣어 포크나 나무 주걱으로 슬슬 섞어준다.

4- 밀가루가 이스트 물과 잘 섞어졌으면 버터나 식용유 칠한 커다란 볼에 옮겨 비닐랩을 쒸워

촉촉하고 따뜻한 장소에서 발효시킨다;

가장 좋은 장소는 전자랜지안, 냄비에 물을 끓여 반죽그릇과 함께 안에 넣고 1시간 두면 된다(1차발효).

절대 전자랜지를 돌려선안됨...

 

 

 

5- 1시간후 반죽이 2배로 부풀어 올랐으면 ,주걱으로 내리쳐 공기를 빼주고 반을 나누어

준비한 유리볼에 버터(또는 식용유)을 골고루 전체 칠해주고 반죽을 나눠 담아,

같은 장소에서 30분간 더 발효시킨다(2차발효). 이때 또 마구 부푸므로 비닐랩은 쒸우지 말것.

나는 생각없이 비닐랩을 쒸워 부푼 모양이 망가졌지만서도...ㅠㅠ

유리그릇에 빵굽기 실험중이나, 혹시나 하여 나는 오븐용 스프그릇도 써봄. 둘다 OK~

 

* 오븐 예열은 425 F= 220C.

 

2013:01:17 16:40:01


2013:01:17 16:48:36


마지막 과정 중요 굽기/

처음 예열한 오븐에서 10분굽고 온도를 낮춰서 (375F= 190C) 약 20~25분 또는 위가 노릇하게 구우면 끝~

가장자리를 잘 떼어내 엎어 다시 뒤집으면 ~ 요런 기막힌 빵이 완성.

약간 식힌다음, 식전빵이나 브랙퍼스트용 빵으로 !!

 

 


2013:01:17 16:54:49

이거 거짓말 같지만...

팔아프게 힘든 빵치대기나 성형, 틀...그런 과정 전혀없이

주걱/포크로 슬슬 반죽하여 그냥 유리볼에 담아 구었다.

발효시간도 평소보다 반으로 줄여서~ 

 


2013:01:17 16:58:33


세상에서 가장 쉬운 ...

레스토랑식/유진식 식전빵 만들기입니다.

한국은 빵값도 비싼데 빵값버시라고...ㅋㅋ

제가 요런 쉬운 레시피를 여러분께 공짜로 드립니다.


5년먹을 고추장, 된장 만드는 것도 아니고, 
집에서 잠깐 먹을 빵만드는데 뭔 그리 호들갑들을 떠시남?
빵만들기도 이젠 오가닉 식탁, 유진처럼 느긋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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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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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log.daum.net/phjsunflower BlogIcon 꽃집아가씨 2013.01.18 12:18 ADDR 수정/삭제 답글

    아마 저는 쉽다고 생각 못할꺼같아요.
    유진님 정도 되야지 쉽다 라고 생각할듯 ^^
    저도 빨리 열심히 요리 배워야겠어요 ^^

  • 2013.01.18 13:06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kja5939hanmail.net BlogIcon 스텔라 2013.01.18 13:15 ADDR 수정/삭제 답글

    빵 하면 번거롭고 저 같은 사람은 엄두도 못 냅니다
    유진엘젤님은 어케 저리 싑게 만드는지...
    부럽읍니당

    꼼꼼히 잘 배워 갑니다
    한번 해 보려구요

  • 배씨 2013.01.18 14:46 ADDR 수정/삭제 답글

    중학교때 제빵 공부했었는데.. 그새 다 잊었나 봅니다 ㅠㅠ 맛있겠어요
    할 엄두는 안났었는데, 동생이랑 오순도순 한번 해보는 거 좋을거 같아요 !

  • Favicon of http://freemarket24.tistory.com BlogIcon 프리마켓24 2013.01.18 15:18 ADDR 수정/삭제 답글

    완전 매력있네요 ㅎㅎ
    잘 보구 갑니닷 !!

  • Favicon of http://nnkent11.tistory.com BlogIcon NNK의 성공 2013.01.18 15:18 ADDR 수정/삭제 답글

    너무 매력적이네요 ~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 2013.01.18 16:29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3.01.18 18:21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해바라기 2013.01.18 18:27 ADDR 수정/삭제 답글

    고소한 빵냄새가 스쳐오네요.
    맛있고 쉽게 만드는법 잘 배워 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하나비 2013.01.18 18:29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보기만 해도 정말 고급스럽고 다르네요
    명품이여요^^
    먹고싶어집니다 ..
    행복한 시간 되세요~~

  •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1.18 18:5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맛이 궁금해지는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3.01.18 19:02 ADDR 수정/삭제 답글

    도사가 뵈면 쉽지요.
    초보들은 역시 어렵습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frenchlog BlogIcon Lipp 2013.01.19 03:57 ADDR 수정/삭제 답글

    꽤 복잡한게 빵 만드는거라 들었는데 글 보니까 그런거 같지도 않네요. ^^
    하지만 그거야 유진님이니 그런거고 아마 다른 사람들은 그래도 복잡하게 느껴질거 같아요.
    저를 포함해서요. ㅎㅎ 저도 빵은 그리 즐기진 않는데 요런건 입맛 돋구네요. ^^

  •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3.01.19 11:50 ADDR 수정/삭제 답글

    부드러움이 전해집니다.
    주말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yongnjee BlogIcon 꿈 꾸는 자 2013.01.20 08:41 ADDR 수정/삭제 답글

    요건 저 같은 게으름장이도 한번 도전해 볼만하네요.
    어째 이렇게 간단한 방법을 계발하셨을까요?
    전 남편을 위해 설탕대신 과일 효소를 넣고 해야겠어요.
    그럼 아무래도 물 양을 그만큼 줄여야겠죠?
    음~~
    크랜베리 말린거랑 넛도 좀 넣어볼까요?
    ( 가게에 있는 재료를 슬쩍 가져와서...)

    수업료 없이 그냥 소옥 레시피만 빼가도 정말 괜찮은거죠?
    땡큐 베리마치! ^^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3.02.01 10:02 신고 수정/삭제

      만들어 보셨나 어쨌나... 모르겠네...ㅎㅎ
      스스로 배우는게 요리니까요^^

  • 조성미 2013.01.24 03:38 ADDR 수정/삭제 답글

    역시유진님이군요 그동안 들어오면서 배워 고구마나 푸딩같은빵 해먹고있어요 쉽고 재미있고 큰돈안들고 우선 애들이잘먹어 행복합니다 감사해여 항상건강하시길바래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3.02.01 10:03 신고 수정/삭제

      조성미님, 안녕하세요?
      그럼요 아이들이 엄마가 만든
      건강요리를 잘먹으면 최고예요^^

  • supy 2013.01.31 19:16 ADDR 수정/삭제 답글

    wow 감사합니다. 한번해볼게요, 발효빵만들다가 포기했거덩요. 요걸로 한번해볼게요^*^

과자 부스러기모아, 초간단 베이커리 친어린이 옥수수머핀

알게 모르게 다들 집에 돌아다니는 과자부스러기가 많죠?

아이들이 없는 저희집에 있는

어른이 먹는 과자들은 뭐가 있을요?

 

 

2013:01:10 16:17:39

 

 

우선 거의 매주 와인안주핑계로 준비하는 콘칩종류

그래도 몸에 좋은걸로 구한다고 오가닉 블루콘칩입니다...ㅎㅎ

누가 먹던건지?  흔한 리츠크래커도 보이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들어온 달콤 짭조름한 와인모듬스낵...

그리고 과자라기 보담 씨리얼...

모아보니 꽤 됩니다.

시리얼이야 아침식사로 먹는다해도 다른건 과자를 잘 먹지않는

집에는 계속 이리저리 굴러다니기 마련입니다.

이것들을 모아본 이유는 오늘 만들

초간단 빵(반죽으로 쓸 크러스트)을 만드는

아이디어를 보여드리기 위함이구요.

자기 이들이 방문했는데 마땅히 내놓을것도 없을때,

이런것들을 이용해 만들어 볼만한 초간단 옥수수 머핀이예요.

 

 

 

2013:01:10 15:40:43

과자 부스러기모아 만든~초간단 친어린이 옥수수머핀.

 

 

버터/설탕/콘/쌀가루/밀가루를 주원료로 구운거니

대부분 과자는 사실 빵의 다른 변종이라고 볼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이런것들은 급할때 빵반죽(크러스트)로 쓸 수 있는데,

위에 열거한 종류등의 과자부스러기들을

곱게 믹서에 갈아 달걀 / 우유를 섞으면 됩니다.

집에서는 돌아다니는 먹다남은 부스러기를 사용하면

초절약 아이디어도 되겠죠?

 

 

2013:01:10 15:54:56

주말에 가족모두를 위해 브런치로 만들어도 좋은~

진짜 옥수수알 톡톡튀는 아이싱이 올라간 머핀.

 

 

머핀을 만들거니 아이싱도 필요하겠어서

이것도 급한김에 초간단 아이디어로 옥수수통조림을 써보았어요.

옥수수알 그대로 버터/ 치즈를 섞어 크러스트위에 얹어

노릇노릇 구으면 뚝딱하고 머핀이 만들어지는

과자 부스러기모아 만드는

친어린이(미국선 Kids Friendly라고 해요) 옥수수머핀...

베이커리 몰라도 누구나 다 만드는 초간단 빵만들기예요.

물론 유진의 초간단 빵만들기 창작품이랍니다.^^

 

 

과자 부스러기모아 만든~초간단 친어린이 옥수수머핀

 

만드는 법( Recipe)/

 

2013:01:10 15:36:33

재료( 머핀 12개 만들기)/

주재료: 크래커나 콘칩등 과자부스러기 믹서에 간것 4컵이상, 옥수수캔 2개.

부재료: 우유나 두유 1컵, 달걀 4개, 버터 2TBS, 녹말가루 4TBS, 치즈 1컵,

옵션= 베이컨구은 조각(어린이) 또는 허브나 파송송(어른).

 

 

 

재료준비/

1- 과자부스러기들은 모아 믹서에 곱게 갈아서 우유+ 달걀2개를 섞어 반죽한다;

우유/과자가루를 조절하여 반죽이 부서지지않고 잘 뭉치게 한다. 여기에 버터/설탕 약간 넣는건 옵션.

2- 옥수수캔은 소쿠리에 물기를 빼서 준비하여 달걀 2개, 녹말가루, 버터, 치즈 1/2컵을 넣고 잘 섞어준다.

3- 컬러 장식 옵션=  허브/파송송(어른용)을 쓰거나 베이컨 구 잘게 부순것(어린이용)으로 사용;

여기에도 크림이나 단맛(설탕등)을 추가하는 것은 옵션.

 

Tips. 할프앤 할프(크림) 또는 사워크림이 집에 있으면 옥수수에 조금 넣어도 된다.

내가 사용한 과자 크러스트반죽은 블루+옐로 콘칩이라 색이 초콜렛색이 나왔는데, 초코렛이 들어간것이 아님.

초콜렛들어간 쿠키로 만든 베이커리도 포스팅이 되어 있으니 제 블로그에서 초코쿠키로 검색해 보세요.

레시피는 최대한 친건강식이나, 설탕, 버터와 치즈 조절은 어린이/어른/ 다이어트등 식성대로 가감한다.

 

** 오븐예열은 약 380F= 190C

 

 

굽기/

머핀틀에 버터나 오일을 스프레이 또는 브러쉬로 칠하고( 머핀종이컵을 사용해도 됨).

크러스트용 반죽을 컵마다 약 1/4컵씩 넣고 옥수수 아이싱을 2TBS씩 올리고 남은 치즈를 뿌려

예열한 오븐에서 20분 또는 위가 노릇노릇하게 구으면 끝~

 

 

2013:01:10 15:37:37

베이커리 과정 모두 생략...

뚝딱~만들어본 초간단 친어린이 옥수수머핀~

집에 과자/시리얼/콘칩 부스러기들이 돌아다닐때

절약형 친환경 머핀입니다.

당연히 맛도 엄청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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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venuswannabe.com/895?category=0 BlogIcon 비너스 2013.01.11 11:50 ADDR 수정/삭제 답글

    이거 은근히 속이 든든하게 채워질 것 같은데요!^^ 저희집에도 굴러다니는 시리얼이 처치곤란인데ㅠㅠ 이렇게 먹으면 좋을 것 같네요!ㅎㅎ

  • 글발행중에 컴퓨터가 느리게 반응하는 에러가 나서
    더블 발행되어 정신이 없네요.
    나중글 취소된것 까지 추천하시고 보신분들께 죄송합니다...ㅠㅠ

  • Favicon of http://blog.daum.net/kyotostory BlogIcon meryamun 2013.01.11 12:38 ADDR 수정/삭제 답글

    알뜰하세요..
    게다가 이거 부서러기라고 아무도 생각못할 것 같아요..ㅎㅎ

  • Favicon of http://kja5939hanmail.net BlogIcon 스텔라 2013.01.11 12:43 ADDR 수정/삭제 답글

    오돌오돌 씹히는 옥수수
    달큰한 과자 부스러기와 어울려
    그 맛은 기막힐겁니다

    잘 배우고 가요
    늘 행복 하세요

  • 큰바다로 2013.01.11 13:15 ADDR 수정/삭제 답글

    간단하고도 대단한 요리네요^^

    역시 유진님 입니다^^

  • 김민지 2013.01.11 13:25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블로그 들렸다가 글 잘보고 갑니다. 실례지만 초대장좀 받을수있을까요? mky10002@hotmail.com 초대장부탁드리겠습니다.
    사진을 좋아해서 블로그를 개설해보고싶어요~ 부탁드릴게요 새해복받으세요.

  • 2013.01.11 13:25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3.01.11 13:54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3.01.11 14:19 신고 수정/삭제

      오늘 글올리기부터 에러가 나더니 계속 말썽이군요.
      아무도 엑박이라고 말을 해주지않아서...
      모르고 있었어요.Thanks!!

  • 신록둥이 2013.01.11 15:49 ADDR 수정/삭제 답글

    과자부스러기로도 조래 먹음직스런 머핀이 뚝딱~
    유진님 손은 요술 방망이?...

  • 해바라기 2013.01.11 18:20 ADDR 수정/삭제 답글

    옥수수머핀 저도 만들어 먹고 싶네요.
    고소하고 만들기도 어렵지 않은것 같아요.
    잘 배워 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3.01.11 19:00 ADDR 수정/삭제 답글

    판매하는것 보다 더욱 맛나 보입니다
    Have a nice day!

빵보다 더 빵스런~ 다이어트용 100% 천연 양파링 크라상


제가 몇년간 요리하면서 조사해본 양파는

항암, 항염증(유황성분, 알린 시스테인 성분)과

항산화제(페놀, 퀘르세틴 성분)가 많은 식품입니다.

혈액을 맑게 해주고,

불면증, 신경쇠약, 현기증을 치료에도 도움이 되는 양파를

평소에 많이 먹는 법이 있을까 한번 생각해 보았어요.

한가지 방법은 좋아하는 양파링을 만들면 좋은데...

요즘같이 다이어트에 신경쓰는 동안엔

튀김은 엄두를 못낼것 같고 해서

깜짝 아이디어로 빵보다 더 빵스런

다이어트용 100% 천연 양파링 크라상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2013:01:08 16:05:05

빵보다 더 빵스런~

다이어트용 100% 천연 양파링 크라상?

 

제가 요즘 새해 요리 워밍업으로 

재미있는 요리를 창작/ 고안하고 있어요...ㅎㅎ

정작 올해 시작해야 할 요리프라젝은 잠시 뒤로 하고말이죠.

해야할일은 의무감이 느껴지고 지루해 차일피일 미루고

하지않아도 될일은 누가 하라말 안해도 요렇게 잘하는 ...

이 못말리는 청개구리 기질~ㅋㅋ

그래도 이런게 재미있는걸 어떻해요...^^

제가 평생 몸담은 전공처럼 타고난 창작 기질인가봐요.

 

 

2013:01:08 15:55:38

으흐흐~~빵보다 더 빵스런~

다이어트용 100% 천연 양파링 크라상!!

요런거 어떻게 만들었을까?

 

저는 빵을 자주 만들진 않아도

각종 빵틀은 집에 갖추고 있는데...

집에 노는 빵틀 썪히면 뭐하나 싶어

올해부터는 놀고 있는 빵틀로 열심히 천연빵들을 구워내려고 해요.

 

그 첫번째가 양파로 만든 머핀? 크라상?

흐흐~ 밀가루 0% 사용이지만 이렇게 이름붙인건

머핀틀에서 모양이 그렇게 빠져 나왔기때문이예요.

설탕 한알 안들어가도 맛은 아주 달달하면서도 고소하네요.

 

 

 2013:01:08 15:57:17

초미세 양파링으로 썰어 머핀틀에 넣고 찍어낸 양파 크라상?

이걸 한개 먹으면 양파 반개를 먹는거니 양파 많이 먹는 작전으로 딱이다.

재료와 만들기도 초간단이고 먹기도 편리~ 한입에 쏙들어간다~

 

 

 

빵보다 더 빵스런~ 다이어트용 100% 천연 양파링 크라상

 

 만드는 법(Recipe)/

 

2013:01:08 15:56:15

재료(천연 양파링 머핀 크라상 12개 만들기)/

중간 크기 양파 6개, 달걀 3개, 소금 또는 가루양념, 식용유, 옵션(=고추파편, 허브, 치즈)

 

 

 

2013:01:09 06:37:58

 

1- 양파는 머핀틀에 쏙 들어가는 중간크기로 선택해 껍질을 까고 얇게 슬라이스 썬다. 슬라이스칼 사용하면 편리.

2- 머핀틀에 식용유나 버터칠 칠 골고루 해주고

양파 밑둥 작은 슬라이부터 큰 슬라이스를 차곡차곡~개당 양파 약 반개정도 들어갈만큼 채운다.

3- 달걀물에 소금이나 기타 가루 양념하여 머핀틀 한개당 1 TBS씩떠서 끼얹고 치즈를 솔솔 뿌린다.

나는 고추 파편도 색감으로 달걀물위에 솔솔 뿌려주었다.

**오븐 예열은 380F=약 190C

 

 

  

2013:01:09 07:26:51

예열한 오븐에 약 20~ 30분 겉 노릇하고 안은 보드랍고 촉촉하게 익도록 구우면 끝~

약간 식혀서 실리콘 주걱으로 가장자리와 밑을 떼어 들어올려 접시에 담아 뜨거울때 먹는다.

 

 

2013:01:08 16:01:59

쌓아보니 영락없는 팬케익같이 보인다.

메이플 시럽을 뿌려먹어야 하나...ㅎㅎ

 

 

2013:01:08 16:05:19

다이어트중에 빵같은게 그리우면

빵보다 더 나은~

100% 천연 양파링 크라상어때요?

달고 고소하고 한입에 쏙~~ 아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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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개쟁이 2013.01.09 10:37 ADDR 수정/삭제 답글

    어머 양파로~~?
    야채빵 같을까요?
    맛있겠어요..너~~무~~~^^

  • Favicon of http://blog.daum.net/kyotostory BlogIcon meryamun 2013.01.09 11:20 ADDR 수정/삭제 답글

    모양부터가 정말 예술이네요.
    이거 양파로 만들었다고는 생각도 못할 것 같아요..

  • 싸장님 2013.01.09 12:03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정말 그냥 빵 같아요~~
    비쥬얼도 그렇고... 양파 좋아하는데~~~ㅎ

  • 빙고 2013.01.09 12:24 ADDR 수정/삭제 답글

    양파 좋아하는데 요렇게 먹으면 더 좋아하게 되겠는걸요 ㅎㅎ
    새해 인사가 늦었지만.. 건강하시고 맛있는 새해 되세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phjsunflower BlogIcon 꽃집아가씨 2013.01.09 13:39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굉장히 신기한데요?
    전 맨처음에 양파를 썰어서 넣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타워처럼 한다음에
    만드는거군요 ^^
    정말 한입 꼭 먹어보고 싶어요 ^^

  • 신록둥이 2013.01.09 16:36 ADDR 수정/삭제 답글

    양파가 몸에 좋은것은 아는데...생으로 먹기엔 냄새가 많이 나고...
    저래 크로아상으로 만들어 먹음 고소하지요?...먹고 싶퍼요~지금~간식으로...

  • 해바라기 2013.01.09 19:14 ADDR 수정/삭제 답글

    양파를 이용해 맛있는 빵을 만드셨군요.
    재료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니자드 2013.01.10 10:00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진님의 어떻게 이렇게 만드는 것마다 먹고 싶어서 견딜 수 없게 하죠?^^ 이번 요리도 아침부터 제 식욕을 마구 돋우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한국에서 현재 아이폰은 약정 없는 언락폰이 16기가 기준으로 85만원 정도 됩니다.^^;;

  • 남하니 2013.01.14 14:53 ADDR 수정/삭제 답글

    어니언 좋아하는데................ 크로아상으로 오늘저녁 메뉴는 겟!! ㅋ

100% 천연 베이킹~ 샤방샤방 귤/ 오렌지 달걀빵

뭐니뭐니 해도 겨울에 감기예방으로 귤이나 오렌지를

많이 먹으면 좋은것 같아요.

그냥 까서 바로  먹기도 편하고 말이죠.

저도 요즘 자그마한 오렌지를 사다놓고

심심할때마다 귤처럼 까먹고 있는데...

먹다보니 마냥 그냥 까서 먹어 버리기엔

껍질색이 너무 이쁘고 아까워요.

 

 

 

2013:01:07 06:56:47

겨울 감기예방 과일로 최고인 오렌지/귤~ 즙을 짜서 넣고

비타민 C 많은 껍질도 조금 갈아(제스트) 넣고,

그냥 버리기엔 아까운 껍질은 빵굽는 그릇으로...

오렌지 활용 100% 디저트빵을 만들어 볼까?

 

 

2013:01:07 07:46:48

베이커리 달걀빵 반죽을 담은

굽기 직전의 100% 천연 오렌지 빵그릇~

 

 

그래서 먹다 남은 몇개의 오렌지로 달걀빵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알맹이를 갈아 즙을 달걀빵 재료로 사용하고,

껍질일부도 갈아 넣고...

껍질은 달걀빵굽는 그릇으로 쓴~ 

오렌지/귤100% 활용 요리이구요.

 

 

2013:01:07 08:07:31

베이킹 재료없이도 잘 푸풀어 오른

100% 천연베이킹 귤/ 오렌지 달걀빵.

 

 

2013:01:06 16:32:13

천연 컬러도 아로마 향도 샤방샤방~

파우더 슈거뿌려 디저트푸딩으로 서빙해도 좋은 오렌지 달걀빵.

 

 

밀가루는 물론...

베이킹파우더, 소다, 이스트 그런거 다 필요 없어도

빵처럼 부푼 100% 천연베이킹 오렌지 달걀빵이예요.

그것도 싱싱한 천연 오렌지 쥬스가 듬뿍들어

예쁜 컬러만큼 샤방샤방한 향기로운 달걀빵 이랍니다.

집에 귤이 더 많은 여러분들은 오렌지대신 귤을 써도 됩니다.

 

 

100% 천연 베이킹~ 샤방샤방 귤/ 오렌지 달걀빵

 

쉽게 만드는 법(Easy Recipe)/

 

 

2013:01:06 16:22:10

재료(달걀빵 6~10개)/

오렌지 6개, 또는 귤 10개, 달걀 3개, 녹말가루 3TBS, 오가닉설탕 1TBS~1/4컵, 가루설탕 약간.

 

 

 

 

 

1- 오렌지껍질 세척과 자르기/

뜨거운물에 솔로 문질러 씻어 찬물에 헹구어 속심이 있는 쪽을 중심으로  2/3 지점 또는 1/2 보다 약간 높게 자른다.

평평하게 하기위해 밑둥을 살짝 갈아 제스트(Zest)를 만들어 따로 둔다. 칼로 살살 긁어 평평하게 해도 된다.

2- 오렌지 즙내기/

오렌지속을 잘파낸 다음 즙을 짜두고, 속심을 가위로 잘라 높고 구멍이 나지 않은 것만 그릇으로 쓴다.

오렌지그릇에 설탕을 솔솔 뿌려둔다.

3- 노른자와 오렌지즙 푸딩만들기/

볼에 달걀 노른자+ 녹말가루+설탕(설탕량은 1TBS~ ++ 자유)을 섞은다음, 오렌지즙을 부어 잘 섞어

바닥이 두꺼운 냄비에 담아 낮은 온도로 걸죽하게 익힌 다음, 만들어둔 1의 껍질 제스트를 넣어 섞어 둔다.

4- 달걀 흰자거품 /

달걀흰자와 가루설탕 약 3TBS을 섞어 전기믹서 고속에서 거품형태를 만든다. 블랜더에 고속으로 갈아도 됨.

 

tips.오렌지 즙은 블랜더에 갈아 거르거나, 쥐어짜 낸 즙만 사용하고 지꺼기는 맛사지재료나

샐러드용 오렌지 식초만들기등 다른 용도로 쓴다.

제 블로그에서 오렌지 식초라고 검색하면 식초 레시피 나옵니다.

**오븐 예열은 400 F= 202 C

 

 

 

위의 3번(노른자와 녹말+ 오렌지 반죽익힌것)+4번과정(달걀 흰자 거품)을 골고루 잘 혼합해 섞어(잘섞는것 중요).

준비한 오렌지그릇에 평평하게 담아 예열한 오븐에 20분 또는 위가 부풀고 노릇 노릇할때까지  구으면 끝~

 

 

 

2013:01:07 08:07:36

오븐에서 바로 꺼내면 이렇게 많이 부픈 형태로 나오는데 ...

이대로 뜨거울때 즉시 서빙하면 오렌지 달걀빵~

 

 

2013:01:06 16:26:27

식힌후에 (고운채에 담아) 파우더 슈거 솔솔 뿌려 서빙하면...

살짝 부푼 오렌지 달걀푸딩 디저트~

 

빵굽는 그릇으로 사용한 오렌지/귤 그릇은 

먹기엔 너무 부담스러우니 먹지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껍질도 갈아서 제스트로 사용하였으므로...

달걀빵에 (감기예방 비타민 C 많은) 오렌지/귤 껍질성분도 이미 들어간거죠.

 

 

먹는 동안 코끝에 다가오는 오렌지 향이 아주 진해요.

100% 천연 베이킹~

베이킹재료 0%~ 누구나 다 만드는 샤방샤방 귤/ 오렌지 달걀빵이랍니다.

겨울이 다 가기전에 놓치지 마세요!!

 

 

" Than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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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2013.01.07 10:47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오렌지 달걀빵이 탄생했네요.
    감기에 좋은 오렌지와 계란의 만남 저도 배워 갑니다.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뜨개쟁이 2013.01.07 10:49 ADDR 수정/삭제 답글

    껍질까지 먹어도 되나요?
    방학하고는 아이들 간식때문에 골치...
    여러가지 배우고 있어요..^^

  • 신록둥이 2013.01.07 11:29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오렌지향 가득....달갈빵이네요.
    조 오렌지 달걀빵 하나에 커피한잔 하면 참~좋것어요~
    제가 왜 오랜만에 들린것 같지요?...ㅎㅎ

  • Favicon of http://blog.daum.net/con-jesus BlogIcon 짚시인생 2013.01.07 11:30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우~ 오늘 오렌지 달걀빵의 비쥬얼이 끝내주는데요.
    오렌지 껍데기로 빵용기 사용한 아이디어가 넘 좋네요.
    역시 아이디어 우먼이라니까요... 이웃집에 나눠져도 받는사람 부담없어 좋아요.
    로키 짚시에게도 한판 구워 보내주시와요~ 새해 선물로요.

  • 니자드 2013.01.07 11:32 ADDR 수정/삭제 답글

    요즘 이런 것만 보면 막 먹고 싶어서 큰일이네요. 살찔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듭니다^^;;

  •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3.01.07 11:35 ADDR 수정/삭제 답글

    이건 특허를 내도 되겠어요
    Have a nice day!

  • Favicon of http://www.venuswannabe.com/891?category=0 BlogIcon 비너스 2013.01.07 11:38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상큼할 것 같아요~ 건강에도 좋고!ㅎㅎ 겨울에 먹기 좋은 간식이네요~ㅎㅎ

  •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13.01.07 12:01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아, 정말 보기에도 맛스럽네요!!! 한입하고 싶은 점심입니다. ㅋ

  • 큰바다로 2013.01.07 12:40 ADDR 수정/삭제 답글

    이쁘게 색감도 좋고 맛나겠네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phjsunflower BlogIcon 꽃집아가씨 2013.01.07 13:36 ADDR 수정/삭제 답글

    어머나 너무 이뻐요 이렇게 먹으면 상큼발랄 할꺼같아요 ^^

  •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BlogIcon 모과 2013.01.07 15:33 ADDR 수정/삭제 답글

    모양이 예뻐서 마음에 들고 맛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 에스델 2013.01.07 22:17 ADDR 수정/삭제 답글

    최고! 최고!! 진짜 맛있어 보입니다.
    천연이라서 몸에도 좋구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yongnjee BlogIcon 꿈 꾸는 자 2013.01.12 14:08 ADDR 수정/삭제 답글

    와1 너무 먹고 싶어요.
    향긋한 오렌지향이 나는것 같아요!

얼려둔 빨강 과일로 시즌 퀵 브레드 만들기

때는 빨강의 계절입니다.

겨울이라 따뜻한 빨강이 이뻐보이고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빨강색이 거리에 넘쳐납니다.

요리에도 예외가 아니죠.

미국에서 요즘의 빨강 시즌요리라면

뭐니뭐니해도 빨강 베리 과일들을 이용한 것들이예요.

예를 들면, 크린베리, 석류가 대표적이고

뿌리채소인 비트 또한 피클을 만들어 빨강 시즌요리로 먹어요.

이처럼 시즌마다 컬러가 있는 요리들...

아마도 그것도 요리하는 재미, 사는 재미중 하나일거예요.^^

 

 

2012:11:27 14:50:20

산타드시라고 만들어도 될것같은~

얼려둔 과일알로 빨강시즌을 강조한 즉석 빵.

 

 

저는 작년말 시즌요리로

크린베리+석류 빨강 효소를 만들었는데,

그때 남은 부산물은 아직도 잼으로 먹고있어요.

빨강 효소부산물 자체 그대로를 병에 담는것이 잼이었는데,

가능했던건 과일들을 한번 믹서에 돌려 만들었기 때문이랍니다.

그건 제 블로그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효소로 검색하시면 나와요.

 

 

2012:11:28 06:11:35

요런 빨강알 종류로 만든 효소부산물을 얼려두면 요즘 시즌에

빨강 베이커리나 잼을 만들때 아주 요긴하게 쓴다.

 

 

효소부산물 아니더라도 석류알이나 라즈베리, 딸기, 오미자알 등등에

올리고당 시럽이나 꿀을 섞어 얼려두면 차가운 반죽을 요구하는 퀵브레드에 제격이다.

알이 큰 크린베리같은 과일은 믹서로 살짝 으깨서 얼린다.

 

 

 그럼 올해 만든 석류 빨강효소부산물은 무얼했을까요?

이번에는 그냥 과일처럼 다양하게 사용하려고 그대로 냉동시켜두었어요.

효소만들고 난 석류알를 냉동시켜보기는 처음인데,

오늘에서 그거이 얼마나 기특한 일이었는지 실실 혼자 기뻐하고 있네요..ㅎㅎ

그걸로 너무 맛있는 시즌 퀵브레드를 만들었기 때문이죠.

비스켓이나 스콘같은 겉은 바삭 안은 촉촉한 퀵브레드의

최대 비결은 반죽을 차갑게 해야한다는 건데

이런 냉동 베리알 과일도 그 자격에 딱입니다. 

 

 

2012:11:28 16:13:52

시즌분위기의 퀵브레드, 스콘 빵버거(?)로 만들어 보았다.

 

산타오는날 드시라고 만들어도 될것 같은~

빨강알이 쏙쏙 들어간 빵은 스콘을 만드는 방법과 같은데,

이건 아마도 세상에서 만들기 가장 쉬운 빵이라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이것도 제 블로그에서 월드베스트 스콘이라고 검색하면 스콘 레시피 나옵니다.

 

빵만들기 어렵게 생각되고 겁나시는 분들은

이번주말에 제가 오늘 드리는 레시피로 도전해보시길~

하다못해 머핀 빵틀도 필요없고...

손으로 조물 딱!! 길어도 10분이면 다 만들어요.

굽는 시간도 20분이내~ 자 시즌 퀵브레드 레시피 나갑니다.

하도 쉬워 저는 이 레시피는 눈감고도 써요...ㅎㅎ

 


 

얼려둔 빨강 과일로 시즌 퀵브레드 만들기

 

만드는 법(Recipe)/

 

2012:11:27 14:47:13

 재료( 약 10~12개)/ 밀가루 2컵, 달걀 1개, 베이킹 파우더 1TBS, 우유나 크림 1/3 컵, 가루설탕 1TBS, 찬 버터 1~ 3TBS,

소금 한꼬집(1/8ts), 냉동 빨강 과일알 1/3컵.

 

tips. 나는 밀가루 1컵은 통밀가루로 대체함. 천연 통밀 핫케익가루로 대체해도 된다.

 

**오븐 385F=약 200C로 예열.

 

 

 

1- 가루재료(밀가루+ 베이킹파우더+ 소금+ 가루설탕)를 모두 채에 쳐서 볼에 담은 후 차가운 버터를 포크로 섞는다.

2- 그 다음 냉동 빨강과일-미리 섞어놓은 달걀과 우유를 순서대로 1의 재료에 넣고 반죽(너무 치대지 말것)하여

둘로 나눈 다음 잘라 일정한 크기로 만든다.

3- 오븐 시트에 달라붙지 않게 밀가루칠한 후 모양만든 반죽 배열하여 예열 오븐에 약 15~ 20분 노릇하게 구워 식히면 끝~

서빙시는 버터와 붉은 잼을 발라 스콘 빵버거처럼 먹는다.

 

Tips. 빵은 구울때 많이 부풀어 오르니 버거로 먹을때는 모양을 납작하게 하여 12개 만든다.

나는 두번 구었는데, 한번은 납작하게 12개, 두번째는 약간 도톰하게 10개.

반죽이 너무 건조하면 버터/우유/과일로 조절한다. 그러나 비스켓 종류는 바삭함이 생명, 절대 질게 하지 않음.

두번구운 이유는 이걸 좋아하고 먹을 사람들이 많아서인데, 굽는시간 빼고 정말 딱 5~10분이면 작업끝이다.

 

Tips. 올해 석류나 크린베리로 효소부산물로 잼을 못 만든 사람들은

 붉은 과일을 올리고당 시럽이나 꿀에 재워 얼려두고 믹서에 갈기만 하면 된다. 끓일 필요없다.

 

 

2012:11:28 16:14:22

얼려둔 빨강 과일로 시즌 퀵브레드 만들기

너무 너무 쉽고 맛있답니당~

저도 저 스콘 빵버거 한개 먹었어요.

설탕줄이고 버터량 줄여 저 정도는 다이어트에 해가 안된다고 믿으니까...(요대목에 쓸데없이 설명이기네요.호호).

이번 주말에~

느끼함이 덜한 유진의 빵 레시피로 즐거운 시즌 퀵브레드 꼭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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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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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pdi134.tistory.com BlogIcon 대관령꽁지 2012.11.29 10:4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정말 12월은 색으로 표현하면 빨강이 어울리는 달이군요...
    진한 커피한잔과 먹으면 행복하겠어요.

  • 저 빨강과일이 뭔가 했더니 크렌베리랑 석류인가 보네요.
    저걸로 색표현한 걸 보니 뭔가 색다른 아이디어가 떠오르려고 합니다.
    생선요리와 생선피를 표현하면 재밌겠는데요.
    문제는 생선이랑 빨강과일이랑 맛의 궁합이..음 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2.11.29 11:30 신고 수정/삭제

      빨강 참치와 석류 빨강 식초 소스, 하얀 참치와 석류빨강 매운소스...
      뭐 만들기 나름이예요^^ 보여주삼!!

  • 돌담 2012.11.29 12:18 ADDR 수정/삭제 답글

    맛있는 석류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집에 있는 석류.. 너무 맛이 없던데...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2.11.29 12:33 신고 수정/삭제

      캘리포니아 농장에서 배운 석류고르기와 자르기법 2010.10.20
      톡톡톡 바닥을 치면 알이 우수수 떨어진다. (요 실험은 석류요리시 내손으로 직접 재현 할 예정) Q] 좋은 석류 고르는 법을 아시나요? A] 석류를 고를때는 겉 때깔보다는 무게중심으로 고른다. 매니저 아저씨가 들고 있는...

      http://blog.daum.net/design11111/15609099

      다른 분들도 이 질문에 참고하시라고 예전글 링크합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phjsunflower BlogIcon 꽃집아가씨 2012.11.29 14:05 ADDR 수정/삭제 답글

    색갈이 이뻐요 전 빨간색만 보면 입맛을 다시게 된다니깐요 ^^

  • 해바라기 2012.11.29 14:13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지금 석류가 있는데 꿀에 섞어 열려두어야 겠습니다.
    새로운 요리법 잘 배워 갑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되세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hnkim72 BlogIcon 헤이맨 2012.11.29 14:36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잘 배우고 갑니다.. ^^

  • 12bud 2012.11.29 17:05 ADDR 수정/삭제 답글

    광고라면 광고일수도 있지만 한번 관심을 가져보시면 어떨까싶어서...올려봅니다.
    요리왕선발대회 - http://goodbuyselly.com/event/cookking

  • 시끼 2012.11.29 20:03 ADDR 수정/삭제 답글

    과일이 듬뿍 들어 상큼한게 맛있겠어요.^^

왕따 미수가루, 다이어트 건강 에너지 바와 쿠키로 변신

대한 민국 국민이라면 집집마다

미수가루나 선식이라고 부르는

곡물가루를 냉동실에 보관하고 있을 겁니다.

저도 이걸 살때는 "이런거 먹고 건강챙겨야징..."하고 큰맘먹고 사죠.

그런데, 막상 사오는 날부터 냉동실행~

그후 미수가루의 존재조차 잊게됩니다...ㅠㅠ

값이나 품격에 비해 볼품없고 불쌍한 미수가루!!

 

 

 

국민가루라고 불릴 정도인 미수가루~

현미, 보리,검정콩...이렇게 좋은 건강식품인데...

자주, 많이, 잘~ 먹는 법 좀 없을까?

 

 

저는 그래서 이런 잊혀지거나 냉동실 천덕꾸러기 미수가루를

잘 활용하는 법을 여러번 제안하기도 했는데요.

 

첫째가 김치에 찹쌀풀 처럼 쓰기,

둘째는 땅콩가루 넣고 따뜻하게 율무차 처럼 마시기

세째는 브라운 그레비소스처럼 걸죽한 소스 만들때 사용하기

네째, 과일 스무디에 넣어보기 등등

외면당한 미수가루, 200% 활용 요리 아이디어...입니다.

 

 

위에 제가 제안한것을 보고 직접 따라해서

주위에도 알리고 실천하시는 분을 실제 만나보기도 했는데,

미수가루 김치가 정말 맛있었다고 합니다.

암튼지간에...언제나 남아돌아 처치곤란에,

생각보다 아침에 물에 타먹기 정말 힘든...미수가루,

여러분도 한번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하게 소모해 보세요.

 

 

 

2012:10:24 08:57:07

 

2012:10:23 16:40:06

미수가루 초강력 사용대책~

다이어트용 미수가루 건강쿠키와 에너지 바 탄생!!

 

 

그런데 말이죠. 

몇가지 방법으로 다 해봐도 또 남아 도는게 미수가루네요~

저는 식구도 적고 한번사면 대량으로 사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는

미수가루 완전 땡처리 방법까지 모색해봤는데요...ㅎㅎ

요거이~ 아주 완소 레시피네요.

바로 다이어트용 건강 쿠키와 에너지바입니다!!

 

 

 

달콤한 사과 계피향 좋은 무설탕, 올리브오일 넣고 만든 천연의 고소한 맛...

다이어트용 미수가루 쿠키.

 

 

 

쌀밥을 제한히며 다이어트하는 이들을 위한...

무설탕, 올리브오일

사과 계피 땅콩 블루베리... 건강한 것만 모아모아 만든

미수가루 에너지 바~

 

 

 

2012:10:24 08:44:23

쿠키라면 손도 안대던 내가 드디어 

쿠키자(Cookie Jar, 쿠키 담는 병)쓰기 시작했다.

 

 

이렇게 초강력 대책으로 미수가루 많이 쓰는 레시피를

개발하고 나니...살짝 변덕이 생기네요...ㅎㅎ

오오~ 누가 미수가루를 왕따라고 했나...

미수가루!! 이제부터 난 더 필요해!!

 

발효, 베이킹 파우더? 그런거 다 필요없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초간단 미수가루 베이커리 레시피나갑니다.

 

 

왕따 미수가루, 다이어트 건강 에너지 바와 쿠키로 변신

 

만드는 법(Recipes)/

 

2012:10:23 16:41:51

재료: 미수가루 1컵 기준, 사과 2개, 계피가루 1/2ts, 바닐라액 1/2ts (옵션).

반죽재료: 식물성 버터 1TBS, 꿀 2TBS, 우유나 두유 1/3컵, 올리브오일 2~3TBS, 소금 한꼬집(옵션),

 

 

Tips. 버터는 식물성으로 최소화 시킨양, 아예 안넣으려면 올리브오일로 대신할 수 있다.

반대로 다이어트가 필요없는 아이들용이라면 올리브 오일대신 전량 일반버터를 사용한다.

원래의 쿠키는 버터와 설탕범벅이라는 점만 알면 됨...내가 그런거에 손대지않는 이유 ㅠㅠ

 

 

쉬운 베이커리, 쿠키+ 에너지 바 동시에 만들기

 

 

1- 사과는 잘게 다져서 피자판에 쭉 펴담고 오븐 중불에서 노릇하게 구워준 다음 식힌다. 기름없이 팬에서 구워도 될듯.

2- 미수가루에 먼저 구운 사과반 정도에 반죽재료를 넣고 송편반죽 정도의 묽기로 대충 뭉쳐서 만들면 된다.

3- 일부 쿠키용은 납작하게 밀대로 밀어서 쿠키시트로 자르고, 에너지 바용은 남은 사과를 다 넣고  

쿠키용 자르고 남은 자투리 포함해 나머지를 뭉쳐 두께 1센티 정도의 바형태로 만든다. 반죽은 올리브 오일로 조절.

바는 굽기전에 미리 칼로 잘라 줘도 된다.

 

 

 

오븐 시트에 나란히펴고 중불이상에서 약 15분 바닥이 노릇하게 구워주면 끝~

미수가루 쿠키는 이미 익은 것을 반죽한 송편반죽과 비슷한 익반죽이므로 지나치게 구울 필요없다.

바닥이 노릇하고 고소한 향이 나면 다 구워진 것.

오븐이 없으면 기름 두르지 않은 팬에서 살살 구워도 될것이다.

 

 

2012:10:24 08:57:07

나는 서빙시에 계피가루를 채에 바쳐 살살 단풍 갈색나게 뿌려 보았다.

쿠키가 단풍인지 단풍이 쿠키인지...유진의 단풍놀이는 주로 주방에서~ㅋㅋ

 

 

 

에너지바 응용 레시피

 

미수가루는 2컵 기준,

사과를 구워서 넣는 대신 집에 남아도는 블랙베리 잼(효소부산물로 만든 천연잼)과 땅콩을 넣고 만들어 보았다.

반죽재료는 같고 양만 두배로 늘린다, 꿀은 반정도만 넣는다.

잼의 양에 따라 반죽의 묽기만 최소한의 식물성 버터(1~2TBS)와 올리브 오일로 잘 조절하면 된다.

반죽을 납작한 내열유리에 두께 1cm로 눌러 담아 중고온에서 약 20분 굽는다.

굽기전 스탬프를 찍어도 되고, 구운후 칼로 잘라도 된다.

 

 

 2012:10:23 16:40:47

이런것이 바로 돈주고도 못사는 명품디저트

미수가루 숨은 건강 쿠키!!

 

 

2012:10:26 09:51:17

다이어트 하는 그대들이 오랫동안 찾던 그런 것?

건강 100% 보장된 에너지바~

비밀은 우리가 그간 모두 왕따시키던 미수가루였어요^^

 

저는 하이킹갈때 이거 꼭 챙겨갑니다.

산행(등산)갈때 챙기는 홈메이드 에너지바?

국민 미수가루 이제부터 다시보기 입니다!!

 

         


  •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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