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대량 콩나물 기르는 초간단 3가지 비밀- 1월 정원 기고분(재공개)

올해 메주를 만들었기에 우연히 생긴일중의 하나로,

난데없이, 느닷없이 하지만 매우 흡족한 콩나물을 키운 것이다.


앞서 포스팅한 글에서 언급했지만

메주를 만들기 위해 사실상 사들인 콩은 마른콩 기준 12Kg,

이중에 처음부터 2Kg은 콩나물용으로 따로 떼어 냉장고에 넣어둔것이다.

10Kg 만으로도 메주 만드는데 헉헉 될듯했으니까...

아무튼, 나는 약간의 '콩 전쟁'을 치루고

요즘은 메주 건조와 더불어 청국장 끓여먹기에 재미를 보고 있는 중이다.

물론, 그사이에 콩나물 길러먹기도 포함된다.



2016:03:24 14:27:37

그렇게 통통하진 않아도...없는 가운데 이게 어디야? 



오늘은 두번째 재배한 콩나물을 수확하는 날이었다.

그간 길러분 콩중에 가장 어려웠던 것이 노랑콩, 즉

메주콩이나 콩나물콩을 기르는 것이었다.

만약, 내가 길러본 콩중에 기르기 쉬운 콩부터 나열하라면

숙주(나물)콩-팥-검정콩-노랑콩(메주콩/콩나물 콩) 순이다.


이처럼 가장 어려웠던 콩이 바로 시중에 파는 콩나물 만드는 콩인데,

이번에는 잘 될까 안될까? 하는 걱정이나 스트레스 없이

자신감으로 키워본것은 아마 앞서서 해본 메주와 청국장을 통해

콩의 품질을 믿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다!! 콩을 이용한 발효나 키우기는 콩의 신선도를 최우선으로해야한다.

이번에 내가 사용한 메주콩은 아마존에서 구입한 2015년 작물,

NON-GMO 오가닉이란 라벨이 붙은 것으로 

로컬재배라서 가격은 일반콩에 비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나는 지금 NON-GMO 오가닉이라는 것을 강조하기보다는

2015년도 작물(신선도)이라는 것에 비중을 두고 말하는 중이다.

여러분이 현재 사는 곳이 로컬이다. 

각자 거주지의 전년도 콩(햇콩)을 구하면 좋다.


콩나물 재배용 콩도 아마존에 있던데

그건 위시리스트(Wish list)에 넣어두고, 

콩나물 재배용으로 남겨둔 메주콩을 다 기른 후 사서 길러볼 생각이다.



2016:03:21 09:32:46

숙주나물을 플라스틱 바구니에 길러보았는데, 

노랑콩 콩나물의 대량재배실험은 처음이라 두번에 걸쳐서 해본다음 

확신을 얻어 다음에도 계속 이런 방법으로 재배하였다.



암튼, 결론은 이번 콩나물 재배가 매우 흡족한 결과를 가져왔기에

이런 포스팅도 하게되는 것이고

나는 미국사는 관계로 시중서 콩나물을 구경하기 힘든 상황에 있어

이런 비생산적인 듯한(사먹는게 싸게 먹혀요...이런 주장을 한다면) 

실험도 해야하는 위치에 있다.


실험이라? 

(특히 초록) 콩나물재배를 해보면, 

식물의 광합성(탄소동화작용, 콩이 싹을 틔움)과 

엽록소(광합성을 하는 과정중에 초록색으로 전환)의 과정도 알게된다.


탄소동화작용(식물의 광합성 방정식):


빛(에너지)+ 이산화탄소(잎의 엽록체)+ 물 = 탄수화물(포도당)+ 산소



엽록소(그린잎)은 빛에너지를 흡수하여 이산화탄소를 탄수화물로 전환시키는 데 사용한다.

엽록소는 녹색식물의 엽록체라는 세포에 들어 있다.

(식물 엽록소는 사람의 적혈구세포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과 매우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

-사진출처는 영어백과사전



이러한 빛, 공기, 물만으로도 살아남는다는 식물의 원리는

아마도 토양의 지배를 받는 다른 작물보다 오히려 

콩나물재배가 더 실질적이라 할 수 있다- 유진생각.

사람은 식물과 달리 몸자체에서 탄수화물(포도당)을 만들수 없기에 

입으로 먹는 것에 의존하고,

식물은 사람이 먹을 탄수화물을 제공하는 이런 신비한 생명의 사이클...


시장에 가면 가장 싸게 살수 있는 콩나물이지만

콩나물의 재배 가치는 돈을 주고도 살수 없다? 라면 지나친 과장일까?

암튼, 나는 콩나물을 구하기 힘든 위치에 있어 앞으로도 재배에 의존해야 하므로

잠시 나만의 과학 생물시간을 가져본 것이다.


어려워 보이던 콩나물 키우기의 핵심도 이제야 알것 같은데

초간단 콩나물 기르는 3가지 비밀은

아래 사진 설명에 적어두기로 한다.



가정용 대량 콩나물 기르는 초간단 3가지 비밀


재료(콩나물반찬 약 4~6회분: 전년도 작물로서 콩나물콩이나 메주콩 3~4컵, 

지름 약 30~35센치, 깊이 약 20센티 플라스틱 바구니.


Tips.

바구니의 크기에 따라(원하는 양) 재배할 콩나물양을 조절하면 될것이다.


콩고르기와 콩불리기

콩을 씻어 바구니에 담고 양픈에 받혀서 물을 담아 24시간이상 불려준다.

전년작물인 메주콩은 겉보기에 매우 신선하다고 판단되어 

처음엔 콩을 별로 고르지 않고 길렀더니, 중간에 이런 새싹불량이 나왔다.



여기서 콩나물 기르기 비밀-1

되지못할 나물은 콩알부터 알아본다는 말이 된다. 

콩의 눈(배아)주변이 쭈글거리거나 상처가 있는 콩을 골라내지 않으면

다른 신선한 콩까지 박테리아를 전염시키는 암적인 존재가 되므로 반드시 골라낸다.



2016:03:18 13:13:34

덮게는 이런식으로 해주었는데, 나는 창가에 두고 검은 천으로 덮어두었다.

빛이 아마 반정도 투과하는 듯하다. 

이전 실험에서는 커다란 검은 천으로 바구니 전체를 싸듯 해서 빛 투과성을 줄였다.



2016:03:19 16:57:28

하루에 두 세번씩 흐르는 수도물에서 분무하듯 틀어 물을 준다.


콩나물 기르기 비밀-2

물을 줄때 뿌리아래로 물이 흘러 내려가 콩과 콩사이를 세척하듯 자주자주

콩이 건조하거나 박테리아가 자라는 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



2016:03:18 13:13:59

이렇게 하루가 다르게 부쩍부쩍 자라는 것이 보인다.



2016:03:19 16:59:41

콩나물 뿌리는 매우 가늘어 이렇게 바구니틈사이로 삐져나올수 있다.



2016:03:19 17:00:02

그래서 받침은 바구니밑이 바닥에 닿지 않게 작은 것으로 받혀두는 것이 좋고,

실내온도는 24도 아래가 적당하다. 



콩나물 기르기 비밀-3

실내온도가 너무 더우면 콩나물 싹의 발아가 원래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마르거나 물러 썩는 수가 있다. 콩나물 콩은 습도와 온도에 민감하다.

그래서 집에서 콩나물 콩재배는 온도도 서늘하고 텃밭에 먹을 것도 없는 요즘이 가장 적당하다.



2016:03:21 09:33:07

키가 작을때는 빛을 볼일이 드물아 노랑콩을 유지하나, 키가 자라고,

빛에 노출되어 관찰하는 동안 받은 빛들로 인해 노랑 콩나물머리가

약간은 녹색기를 띄기 시작한다.


물주기는 처음과 같이 매일 신선한 물, 

흐르는 수도물 분무기를 약하게 틀고 콩나물이 자라는 바구니 전체에 골고루

물을 뿌려 준다. 물은 자연히 바구니 아래로 빠지지만 남은 여분의 물은 

바구니를 받쳐둔 볼에 남아 재배환경에 필요한 수분이 유지된다.



2016:03:21 22:02:34

숙주콩은 일주일만에 수확이 가능하지만

노랑콩으로 대량 재배하는 콩나물 콩은 수확까지 9~10일이 걸린다.

사진을 촬영하느라 조명과 빛을 받으면 더욱 급속하게 콩나물 콩머리는 초록으로 변한다.



2016:03:21 22:03:11

예전에는 콩나물 재배 실험시엔 어떻게 하든 

시중에 파는 콩나물 형태의 노랑머리를 유지하려고 빛차단에 신경썼지만

이번에는 물을 자주 주는 동안 창가빛에 노출되어 초록 콩나물이 되게 두었다.

그렇다고 일부러 초록콩나물이 되라고 한것은 아니고, 자라는 중에 촬영과정이 많아 

빛의 노출이 많았고, 재배바구니도 창가에 두어 검은 천 아래 바구니 틈으로 빛이 들어간 것이다.

이건 광합성으로 얻은 엽록소 콩나물이라고 불러줘요~~ ㅎㅎ



2016:03:24 14:34:35


올해 첫 재배에 성공한 콩나물 콩으로 만든 콩나물 덮밥.

이젠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원하면 대량 콩나물을 즐길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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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03.31 01:2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르가닉 좋아하는데
    특히 집에서 키우는 콩나물 좋은데요

  • Favicon of https://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 2016.03.31 03:2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와~콩나물과 관련한 깨알 정보인데요...
    논문 쓰셔도 되겠어요~`^^화이팅요~~^^

  • BlogIcon 열혈장과장 2017.05.30 15:37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포스팅을 볼때마다 느끼지만 논문같습니다.

    제 북마크에 본받을 블로거로 되어있으시지만 정성스런 포스팅에 매번 감탄합니다.

    오늘도 감동하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7.05.31 09:09 신고 수정/삭제

      열혈 장과장님!! 이렇게 인정해 주시는 메세지를 쓰실 줄 아는 그 겸손함에 저도 감탄합니다^^

요즘 딱 좋은 초간단 5일 재배 새싹나물(무순편)

시장에 나가면 봄나물도 많이 나왔겠으나, 

요즘은 있으면 있는대로 사는 주의라

그것 사러 일부러 왕복 1시간을 차로 달려가야만 하는 

미국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기엔 

아직도 참으로 여러가지 애로 사항이 많네요.



게다가 텃밭에 뿌린 채소들이 싹이 나오고 자라려면

아직은 한참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주장하건데,

요즘에 가장 기르기 좋은 것이 바로 새싹!!

다른 봄채소 이상으로 상큼하게 즐기면서도 

텃밭의 채소들을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을테니까요.



2015:03:25 10:39:19

일주일내 대량수확이 가능한 무순(새싹나물) 기르기.



지난 주는 팥나물을 길러 요리에 아주 잘 활용하였으니,

바로 이어, 무순을 길러 보았어요.

새싹은 그동안 월 마트며 가까운 미국수퍼에도 팔았었으나,

유통과정에 생기는 박테리아 문제로 

작년 여름부터 일제히 취급중단을 하였기에 저는 이젠 정말

새싹나물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길러먹을수 밖에 없답니다.


무순은 괜시리 흔해보여 집에서는 잘 안기르게 되는데,

막상 무순을 언제 먹었드라? 생각해보면 흔히 먹은 채소는 아니네요.

지난번 한국방문때 사온 프라스틱 미니제조기에 저는 콩나물도 길렀지만,

덮개의 높이로 보면 새싹을 기르는데 사용하는 거예요.

저야 덮개를 교체하면서 다용도로 충분히 쓰지만요.


값이 싼 미니 새싹제조기부터 새싹용 씨앗까지 

인터넷으로 쉽게 구하는 것이니, 여러분들도 재미로 길러

상큼한 봄의 향을 느끼는 요리에 써보시길...

무순은 수경재배한지 5~6일 안에 대량수확이 가능하니 이렇게 좋을수가 ^^






요즘 딱 좋은 초간단  5일 재배 새싹나물(무순편)


재료(약 3  수확하기)/

미니 새싹재배기 또는 틈이 촘촘한  바구니, 새싹용 무 씨앗 약 2 T



기르는 법/ 


1~2일차/



2015:03:21 12:48:35


씨앗을 재배기에 담아 불린다. 



3일차/


2015:03:23 13:55:29


싹이 급속도로 자라는 현상을 본다.

이때부터는 물을 바닥에만 깔아주고, 뚜껑을 닿고 검은 천은 씌우지 않는다.

밑물은 2일에 한번 갈아준다.



5일차/


2015:03:24 14:51:02




2015:03:24 14:49:00




2015:03:25 11:00:31


하루 1~2번 스프레이 해준다.




2015:03:25 10:59:23

5일차에 이정도로 자랐다. 이때부터는 필요할때마다 부분 수확이 가능하다.




2015:03:25 10:54:43

저렇게 씨앗안에 있던 배아(씨눈)가 자라 새싹으로 쭉~~ 커진것이다.




2015:03:25 10:48:47

이정도 길이면 충분해 일부 수확을 해서 요리에 쓰기로...

무순을 생으로 먹어보면 전체에서 

무의 향과 매콤한 맛이 난다. 정말 신기하다!!



6일차/



2015:03:26 13:57:26

키가 점점 자라고 풍성해져서 뚜껑을 닿기가 불편해진다.

내일이면 다 수확을 해 냉장고에 보관하고, 다른 새싹종류를 기를 것이다.




새싹 활용요리/


오늘은 본 스프(Bone Soup, 설렁탕)에 썼다.

무순이 톡쏘는 매운 맛이 있어 이런 설렁탕에 완전 제격이다.

샐러드에만 쓸 것이 아니라, 

라면, 비빔밥등에 많은 요리에 다양하게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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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여긴 일요일이라 블로그에 들어오지 못했는데, 

오늘 깜짝 놀랐네요...^^ Thank you so m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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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routs!!
    A Super Easy Way to Grow...

  • Favicon of https://nightsho.tistory.com BlogIcon 별바라기★ 2015.03.28 03:07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nightsho.tistory.com BlogIcon 별바라기★ 2015.03.28 03:0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영어만 나와서리 ^^;;
    저도 오늘 다이소가서 이거 사왔어요 ㅎ
    저는 비교적 저렴한 녀석으로~ ㅎㅎ
    무순 올라오면 비빔밥 해먹으려고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5.03.28 03:11 신고 수정/삭제

      비디오 말씀인가요? ...ㅎㅎ
      저도 이거 인터넷으로 5천원인가 했던거 같아요.
      새싹 비빔밥 매콤 상큼할거예요^^

  • Perfect vegetables for these days;
    5 days grown radish sprouts

    Ingredients(harvest about 3 C)
    mini sprouter(internet shopping) or plastic fine colander tray,
    about 2 T radish seeds for sprout.

    Super Easy to Grow

    Day 1 ~ 2
    Soak the seeds in the tray.
    Day 3
    Growing rapidly!!!
    At this point the water only on the bottom.
    No need a black cloth for cover.
    Day 5
    Spray 1-2 times a day
    Partly harvest

    Day 6
    Time for completely harvest !!
    Use for cook
    Salads, Bone Soup, Ra-men, Bi-bim-bap(veggie mixed rice), etc.

  • Favicon of https://minhk.tistory.com BlogIcon corry 2015.03.28 13:4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늘 알밥을만들어먹었는데 요무순이 있었더라면 ㅠㅠ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5.03.31 08:21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요 알밥에 딱!!인뎅...자주 기르심 ? 저도 마찬가지로 자주길러야해요^^

기르고 요리하기, 팥나물 새싹 10일 재배 일기

많은 이들이 새싹을 키워 먹는 콩의 새싹나물은 

노랑 콩나물이나 숙주정도만 알지만, 

검정콩이나 팥나물도 그와 마찬가지로 나물을 키울 수 있다.

콩나물을 집에서 재배하기는 누워서 떡먹기인데,

전문재배기계나 까다로운 기술이 없을 수록 단순하고 재미있다.


키워서 내다팔것도 아닌데, 콩나물 키우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야...

재미로 시작해본 나의 콩나물재배 역사는 2008년부터이니 짧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특별한 기술이나 재배기를 사용한 적인 한번도 없다.

한동안 바빠서 새싹재배를 멈추다가,

지난 겨울 한국방문시에 온라인 쇼핑으로 사온 5천원짜리 미니 

새싹재배 도구를 써보려고, 먼저 집에 있던 유기농 팥을 사용하였다.

봄도 겨울도 아닌, 텃밭에 아무것도 없는 어정쩡한 이 시기에 해볼만한 

새싹재배라서 나는 내친김에 무순은 물론이고, 보리순, 밀순등등...

그간에 해보지않은 새싹도 기르는 실험중이다.


팥나물 기르기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스텝 바이 스텝 설명을 해달라는 미국의 페이스북 팬들의 요청에 따라

전과정 사진을 찍어 영어레시피와 함께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려두었다.

동영상 시청


동영상에 설명된 전 단계를 나열하는 것만으로도

여러분들은 새싹재배의 기본을 알게 될 것이다.

물론, 씨앗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비슷한 과정및 원리이다.



2015:03:10 13:42:28



2015:02:28 13:41:11

미니 새싹 재배기 또는 프라스틱 소쿠리 대용 가능

Home cultivation tool or plastic colander can substitute.



2015:02:28 13:52:04

Choose your beans;

organic black beans, red beans, mung beans...

콩의 선택은 유기농 검정콩, 팥, 녹두...


2015:02:28 13:54:17

콩을 채반에 담아 물에 불린다.

Arrange the beans on the tray and soaked into the water.



2015:03:04 11:53:24

3~4 day after,

The sprouts start to grow...

3~ 4일 후부터 싹이 나기 시작한다.


Caution; change the container water every 2~3 days;

the roots can be touch the container water, 

but never soak the beans.

물은 2~3일에 한번씩 갈아준다.

뿌리는 물에 닿아도 되나 콩(씨앗)은 물에 잠기지 않도록 주의.



2015:03:07 12:47:19

싹이 녹색으로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자라는 동안 검은 천으로 덮어 둔다.

To prevent the sprouts bud turn to green,

covered with a black cloth for whole time for growing.



2015:03:07 12:46:25

7 days later...

7일후



If the tray height is too small then grow in this way.

Use your kitchen utensil...

트레이 높이가 작을 경우 주방 도구를 이용, 

이런 방식으로 기른다.



2015:03:10 13:42:28

After 10 days...

10일후...



2015:03:12 14:02:43

Spray cold water 2 ~ 3 times in a day.

매일 물을 스프레이 해준다.



2015:03:13 17:14:20

The growing duration is only 10 days.

After 10 days, immediately harvest.

Otherwise, the sprouts will be tough.

10일 후에는 바로 수확할 것. 그렇지 않으면 나물이 질겨진다.

나는 콩의 발아부분과 뿌리 윗쪽을 잘라 버리고(혹시나 해서 밭에 심어둠) 나물만 수확함.




이제 수확이 끝났으니, 콩나물과 팥나물을 재배사진을 비교해 보자.



팥나물은 팥이 바닥에 그대로 있으면서 팥에서 씨앗이 나와 위로 뻤으며 자라고,

콩나물은 콩이 머리를 치켜들고 뿌리를 아래로 내린다.

이 두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매우 신기하다.

같은 콩과 지만, 싹을 내며 자라는 광경은 반대이다.



난 씨앗 안길러본 것이 별로 없으니,

아예 콩과 나물 3종 비교를 해보자.


Red bean sprouts 팥나물, Yellow bean sprouts 콩나물, Mung bean sprouts 숙주나물.

콩나물이 가장 통통하고, 숙주나물 그 다음이 팥나물이다. 자라는 키는 비슷하다.



이것이 10일 재배한 팥나물이다. 팥나물도 키우고 요리하나?

당연하다. 그것에 대한 효능은 유진의 부엌 사전에 기록해 두었다.

유진의 Kitchen Dictionary-팥과 싹의 효능




2015:03:13 18:26:08

Coming up next...

My healthy sprouts cook recipe video

새싹요리는 다음편에 계속...


이렇게 동영상은 끝맺음을 했으니,

여기에 아예 요리 레시피까지 올려두기로...

별로 설명이 필요 없는 초간단 레시피이다.



2015:03:13 18:45:46

가장 쉽게 팥나물을 먹기는 된장찌게나 라면을 끓일때 마지막에 넣어 주는것이다.



팥나물 동치미냉면과 비빔밥/


먼저 초 고추장 소스를 준비한다.

고추장, 고추가루, 마늘, 꿀이나 효소, 식초, 참기름, 나는 우엉가루도 넣어준다.

각자 입맛에 맞게 양념양을 조절하면 된다.

다진파와 양파, 홍고추, 통깨를 빻아 만든 깨소금은

소스에 넣으면 다목적 활용이 불편해 지므로 따로 사용할 것이다.



만들기/ 

비빔밥에 넣을 나물은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준비하고 냉면용은 생나물 그대로 쓰기로.

밥과 냉면위에 얹는다. 냉면에 사용할 국물은 동치미나 맑은 김치 국물도 좋다.

파, 다진양파, 홍고추 양념을 장식처럼 흩뿌리고, 깨소금을 듬뿍 끼얹는다.

참기름을 추가하여 초고추장소스와 서빙한다.

물론, 먹을때는 먹기 좋게 가위로 잘라 먹는 것이 좋다.

생으로 먹을땐 나물에서 약간의 콩비린내가 나나, 식초나 김치가 그것을 다 잡아준다.

아무리 좋은것이라해도 싹은 한번에 너무 많이 먹진 않는다.(나의 의견).



2015:03:13 18:26:32

팥나물 기르고 요리하기...

재미로 느끼고 봄에 부족한 비타민, 미네랄도 섭취하고...일석 이조이다. ^^



PS. 그동안 몰랐던 콩나물의 영양학적 장단점, 식용주의점 /

이점은 콩의 발아 전체부분을 먹지 않는 팥나물이 콩나물 보다 나을수 있다?- 유진생각


장점;

콩나물은 비타민 C 및 판토텐산(pantothenic acid)의 근원이다. 

콩나물은 DNA 및 적혈구의 합성에 필수적인 비타민 B, 엽산을 제공한다. 

콩나물 아연의 원천, 냄새, 면역 기능과 상처와 치유에 필요한 적절한 감각 미네랄이 풍부하다. 


단점:

콩나물 등 일부 콩과 식물은 독성 물질 또는 영양 억제 인자를 포함 할 수 있다.

이는 익혀서(볶음, 튀김) 조리하여 먹음으로서 감소​​ 될 수 있다. 

매일 약 550g 이상의 생 콩나물을 먹지 않도록 해야한다.

콩나물의 영양억제 요인은 콩나물에 포함된 피틴산이 문제인데,

식물 씨앗의 배아 조직에서 주로 발생한다.

피틴산(Phytic acid) 함량이 높은 식이요법 실험(동물)에서

칼슘, 철, 마그네슘, 아연등의  미네랄 결핍을 초래한다고 연구되었다.

콩나물에 대한 자세한 보고서: 유진의 부엌사전(콩나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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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허브 5종, 기르고 쓰고 말리는 법

한국어 발음으로는 허브...

미국서는 발음이 [어~ㄹ 브] = Herb로 H첫음은 묵음입니다.

저도 한국서 쓰던 습관때문에 

미국와서 쭉~~ 처음 이걸 발을하기가 엄청 힘들었죠.

지금도 정신차리고 말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이 사람들 못알아듣기때문에...ㅠㅠ

아마도 영국에서는 허브라고 해도 알아들을지 모르겠어요.



2014:08:28 10:34:20

담장에 허브다발을 매달아 말릴수 있는 줄을 만들어 두고 말리는 중.




또, 미국서 허브( 영어 발음은 어~ 브)는 

주로 요리에 쓰는 허브잎를 말하더군요.

바질, 타임, 민트, 실란츠로, 파슬리...등

그외에 라벤더, 샐러리등 허브종은

특수식물로 취급하는지, 보통은 그냥 이름을 불러주고,

허브를 씨앗이나 가루로 만든것은 향신료로 불립니다.

이것도 미국 식료품마켓에서의 일이지, 식물 사전에 가보면 또 다릅니다.


식물백과사전에서의 허브구분

향신료 허브는 뿌리, 줄기, 껍질, 꽃 봉오리, 열매, 씨앗, 잎으로 나누고,

향료, 향신료 씨앗, 허브(잎)으로 나눕니다.. 

다음은 허브라고 불리는 것;

쳐빌(chervil), 딜(dill ), 페넬(fennel), 타라간( tarragon), 

타임(thyme), 미조람(marjoram), 오레가노(oregano), 로즈마리(rosemary)


식물(Plant)이라고 불리는 것;

민트( mint ), 치커리(chicory), 세이지(sage)

윈터그린(wintergreen),카모마일(chamomile )

---사전적 해석은 실제(마켓)와 다르게 아주 복잡하군요...ㅠㅠ


여기에 살면 살수록 이들의 음식문화나

식물기르는 문화등이 새록새록 깊어지게 되는걸 봅니다.

전에는 도저히 이해가 않되던 것들도 

몸으로 느끼는데에 도달하니, 문화적 충격도 좁아지구요.

허브라는 것도 여기서는 약용보다는 음식재료로 자주 쓰이는 것이라,

점점 실생활(마켓)에서 어떻게 부르는가가 사전적해석보다 중요합니다.




2014:08:28 10:33:30

수확해 바로바로 묶어 걸어두기 편하다.


올해 제가 소개할 허브는 가장 기르기 쉽고,

저장하기 쉬운 

민트(Mint),

라벤더(Lavender),

타임(Thyme),

로즈마리(Rosemary),

차이브(Chive) 5종 입니다.


물론, 여러분들도 한번쯤 다 들어 보신것일테고...

차를 만들거나 요리에 쉽게 쓸수있는 것들이죠.



유진의 텃밭에서 길러낸 허브로 만든 허브차, 허브향 소금, 설탕, 방향제...


향좋고,

기르기 쉽고,

쓰임새 다양하고,

말려두면 좋은 것들로 축약한거예요.

씨를 뿌려 한해만 키워 먹는

아래 사진으로 보여드리는 바질까지 하면 6종이 될것 같네요.


이 5종의 허브들을 7~8년간 키워본 제 경험으로,

키우기 쉬운 순서로 한번 나열해보죠.


1- 민트

2014:05:02 13:35:41

민트 2종( 스피아민트, 초코민트)를 몇년째 키우는데...

올해는 허브 전체 밭을 점령해 나가 질렸다.

사진도 질려, 팬지와 돌나물 뒤로 멀리 흐릿하게 찍음...ㅎㅎ



2012:09:18 13:24:07

초콜렛민트도 장난 아님...

난 이제 민트라면 질린 사람. 너무 잘커서요!!!

이것도 저것도 다 안되는 사람은 걍 민트나 심어보세요. 

이 무지막지하게 쎈 세력을 펼치는 허브는 아파트 베란다 화단 전체에 심어도 좋을것 같음(강추)^^



2- 라벤더

2014:08:11 10:10:43

5월에 한차례 수확후 가위로 짧게 이발을 해주었는데...

또 이렇게 자라 8월말 또 한차례 수확을 해야만 한 라벤더.

라벤더는 정원을 벌들의 천국을 만들어 서둘러 수확했어야 할 정도로 향과 꽃의 단맛이 있는 허브.



3- 타임

2014:05:15 11:09:00

연중내내 앙증맞은 꽃과 줄기를 넓히는 타임.

나는 이향이 너무너무 좋아 늘, 허브티로 만든다.



4- 로즈마리

로즈마리 모종은 커다란 묘목으로 자라는걸 잊으면 안되는데,

나는 라벤더와 바싹 붙여 심어 서로 붙어 자라는 걸 지켜볼수 밖에 없다.

크게 자란 로즈마리옆에는 내가 이발해준 라벤더가 역시 영역을 넓히고 있다.



5- 차이브

2014:09:08 15:41:05

지금 막 달려가 찍어온 사진. 한해동안 필요할때마다 잘 잘라먹었다.

가는 파처럼 생겼고 맛과 향은 부추와 같다.

차이브는 원래 한해만 크고 마는데,

오래전 씨를 뿌려둔 자리에서 최소한 2년이나 고 지기를 거듭하고 있다.



2014:05:15 11:08:41

올해는 차이브 꽃도 요리에 쓰기 시작했다.



한해살이 바질/

2014:08:28 10:14:35

이것이 바질(Basil)이라는 것입니다.

씨를 뿌리면 약 2~4주후에 나오는데, 자라기 시작하면 무섭게 빨리 커요.

토마토 요리나 이탈리언 파스타, 피자 요리에 많이 들어 가요.

이것을 5종에 추천하지 않은 이유는 한해살이이고, 향이 굉장히 진해서(중동요리향?)입니다.

향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맞아요. 저는 매년 씨를 뿌려 키워요.

*타라간(tarragon)= 프랑스 향, 오레가노(Oregano)= 이탈리언 향, 실란츠로(cilantro)=멕시칸 향




허브를 수확한날에는 할일도 많아 진다.

정리하고 다듬고 저장하고 말리느라...



가장 쉬운 허브 5종, 기르고 쓰고 말리는 법


허브 말리기


여름에는 말리는 장소 마련/

비가 많이 오는 여름에는 파라솔아래 말리는 장소를 만들어 두었는데,

나는 이곳을 한동안 수확한 채소와 허브들의 포토존으로 활용하기도 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가끔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그이가 만들어준 에스프레소와 함께!!

이런것들은 수확한후 엄청나게 밀려든 일거리를 짜증내지 않고 소소하게 즐기는 이유가 된다.



2014:08:16 12:26:58

포토존에서허브다발.



2014:08:17 11:56:15

날 좋은날 그가 라벤더를 파라솔 위에 올려두었다.



텃밭에서 키운 당근을 수확한후에는...

당근잎은 천연제품에 쓰려고 매년 말리는데, 장미가지에 걸어 말리는 중.



2014:08:14 11:36:47

비가 오거나 흐린날에는 베란다나 창가에서 선풍기를 틀고 말리면 변색없이 잘 말릴수 있다.



2014:08:28 10:32:38

올해는 담벼락에 줄을 이어두고,

수확하지 마자 이곳에 허브를 말리기로.단, 절대 비를 맞으면 안된다.



올해 계절별 요리에 쓴 허브이야기


아레 제시한 요리의 링크를 찾으시려면 

본 블로그에서 각각 요리명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봄, 여름, 차이브와 차이브 꽃/

차이브 장식 #홍합요리.


차이브 #오이샐러드 김치와 차이브꽃 장식 #딸기샐러드.



여름, 민트/

여름 음료, #민트줄렙과 딸기 # 민트잎 #딸기살사.


가을/

2014:08:26 14:07:25

왼쪽부터, 바질- 로즈마리- 타임


2014:08:26 15:29:14


바질, 로즈마리 허브가 들어간 추석 선물용 #파스타 소스.



2014:09:04 15:05:47

#커피송편 찔때 쓴 로즈마리.


겨울/

2013:10:21 17:49:49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어 잠을 잘 오게 하는 #라벤더 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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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4.09.09 08:45 ADDR 수정/삭제 답글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 희담 2017.10.14 13:33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허브에 정말로 관심이 많은 한 학생입니다. ㅠㅠ
    이번에 레몬버베나를 데리고왔는데, 사장님께서 물을 좋아하니, 실내에서 키울떈 이틀에 한번 물을 듬뿍 주라고 했지만... 저는 흙이 마르지 않았길래 물을 천천히 주었습니다. (속 흙이 마르지 않았을 때 분무기로 잎을 적셔주는 정도) 근데 속에서부터 점점 상해가기 시작했어요....ㅠ_ㅠ 큰 줄기가 갈색으로 마르고 위로위로 타고올라오고있습니다... 어떻게 해줘야할까요...ㅠㅠ 너무 속상해요

기른 허브 활용, 즉석피클에 버무린 그린 샐러드

허브구역에 자라는 허브들이 부쩍 키가크고

타임(Thyme)은 앙증맞은 꽃들이 피기까지 했어요.

다년생 허브를 심어두면 이맘때 쯤이면 항상 반복되는 자연의 위대함이죠.

처음엔 기르는데 바빠, 자라는걸 보고만 있던 허브들을 

적극 천연제품이나 요리에 활용하면서 지켜보니,

허브꽃은 날이면 날마다 피는것이 아니기에 

요즘 핀 타임의 봉오리들이 참으로 귀중해 보입니다.

흠, 봄의 향기를 샐러드에 넣어 먹을때가 왔구나...


우리집 정원 한켠의 허브구역에 자라는 돌나물과 각종 허브들.



2014:05:04 14:33:58

주방을 돌아 나가면 바로 나오는 텃밭과 허브구역에서 따온 샐러드용 채소.



상큼하고 봄의 멜로디같은 맛과 컬러의 리듬이 넘치는 

그린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어요.

(미국서는 보통 샐러드 잎채소를 그린이라고 부릅니다)

정원으로 바구니 들고 후다닥 뛰어나가 

사방팔방으로 뻗어가는 돌나물,

이제 막 싹들이 올라오는 샐러드채소들을 솎아 담고, 

귀한 타임꽃봉오리들 따서 담으니 

봄의 샐러드 요리영감이 저절로 떠오릅니다.



2014:05:04 14:52:21

뿌리채소 골고루 잘라 만든 샐러드용 즉석피클


2014:05:04 15:09:29


2014:05:04 15:14:24

봄향기 물씬, 즉석피클에 버무린 그린샐러드


냉장고의 모든 뿌리채소를 조금씩 슬라이스하여 

즉석피클을 만들어 간단한 기본 드레싱에 버무리기만 했는데...

아삭한 즉석피클의 상큼함이 그린채소와 어울지고

향긋한 허브향이 고소할 정도로 입안에 오래오래 남는 그런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샐러드가 되었어요.



기른 허브 활용, 즉석피클에 버무린 그린 샐러드


만드는 법/ 재료( 약 3~6인분)

즉석피클:

당근, 레디쉬, 비트등 뿌리채소 슬라이스 2컵+ 절임물(식초 1컵, 소금 1TBS, 매실등과일효소액 또는 꿀, 오가닉설탕 2 TBS)

샐러드: 

그린채소 약 10~12컵+ 드레싱( 올리브오일 1/3컵, 레몬쥬스 1TBS, 식초 1TBS, 소금, 후추 약간)+ 허브꽃 봉오리(옵션).



1-즉석 뿌리채소 피클만들기

뿌리채소를 슬라이스 유리그릇에 담고, 피클물을 냄비에 넣고 끓인다음

슬라이스한 채소에 부어둔다. 약 20~30분.


Tips. 매실액등 효소를 사용할 사람은 피클물끓일때 넣지말고 마지막에 섞어준다.

유진의 효소팬들은 그간 먹고 남은 피클물 남은 것을 끓여 써도 된다.

사용한 뿌리채소는 레디쉬, 당근, 비트, 양방(parsnips). 다른것을 써도 된다.



비트를 사용할 것이면 비트는 따로 담고, 피클물을 두번끓여 각각 부어둔다.



2014:05:04 14:52:21

즉석피클은 샐러드에 사용하기전 모두 건져서 물기를 빼둔다.

나는 기존에 만든 오이피클도 조금 사용.



2- 드레싱 준비

2014:05:04 14:42:25

드레싱에 사용할 재료를 모두 섞으면 된다.

서빙시, 갈아쓰는 후추와 소금은 따로 낸다.


Tips. 내가 사용한 올리브오일은 생강을 재워둔 올리브오일,

소금은 시중에서 요즘 유행인 히말라야 소금, 식초는 홈메이드 포도식초,

레몬은 신선한 즙을 짜서 넣었다.


3- 채소 준비와 드레싱에 버무리기


채소는 깨끗이 씻어 잎이 큰 상추잎등은 손으로 적당히 잘라준다.


Tips. 사용한 채소는 상추 2종, 시금치, 돌나물, 브로콜리 어린잎등.


4- 샐러드 서빙하기

2014:05:04 15:09:48

그린채소 사이사이에 즉석피클을 골고루 담아 드레싱을 뿌려낸다.

레몬, 소금, 후추, 가루 파마산 치즈등은 따로내거나 식성에 맞게 더한다.


tips. 셀프로 서빙시는 즉석피클을 종류별로 따로 담아 식성대로 담아 먹게 한다.



2014:05:04 15:11:40

봄향기 물씬, 즉석피클에 버무린 그린샐러드

허브 꽃봉리로 장식해 먹는다.



2014:05:04 15:18:28

샐러드 한그릇 먹는 동안 봄의 여러가지 향과 컬러를 만끽하는

향도 맛도 비주얼도 월등한 봄향기를 물씬 담아낸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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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펨께 2014.05.05 14:09 ADDR 수정/삭제 답글

    나도 올핸 정원 한 구석에 뭘 좀 심었어ㅛ.
    사과나무, 포도나무랑.ㅎㅎ
    잘 될진 모르겠지만 자라는 것 보니 맘이
    흐뭇해져요. 샐러드 보니 봄 향기 물씬하군요.

  • Favicon of https://yun-blog.tistory.com BlogIcon 맛있는여행 2014.05.05 18:5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사진속의 샐러드에 들어있는 허브에서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것 같습니다.
    신선하고 상큼한 맛을 먹지 않아도 느낄 것 같구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4.05.06 12:00 신고 수정/삭제

      여행님, 그렇게 봐주셔셔 감사드려요^^
      우리 여행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신록둥이 2014.05.05 19:35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여러가지 봄의 향과 컬러를 맛보고 싶네요.
    정독하며 머리속에 입력해 가야하는데 요즘 집안에 해골 복잡한 일이 있어
    설렁읽고 가네요...ㅜㅜ

  • 2014.05.05 21:20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기른 허브 100% 활용, 향긋한 허브 겉절이와 고소한 뿌리무침

지난해 씨 뿌린 파슬리들이

겨울 동안에도 땅에 바싹 붙어 초록 싹을 피우더니

요즘 키가 커지며 쪼르르 줄지어 자라나는 것을 보고

옮겨심으려고 하는 순간...

생각보다 뿌리가 상당히 깊고 굵다는 것을 느꼈다.

 

순간 스쳐가는 마켓에서의 기억...

그렇다!!

시장에서 상당히 굵은 파슬리 뿌리를 파는 것을 보았는데...?

이게 그럼 그거야?

파슬리(Parsley)나 파스닙(Parsnip)같은 허브 뿌리들은

당근종류이지만 가격은 두배이상으로 비쌌다.

갑자기 옮겨싶은 마음이 사라지고

이참에 파슬리 (허브)를 뿌리 채 다 뽑아

색다른 요리를 하고 픈 생각이 들었다.

 

 

 

2013:04:12 14:03:13

지금까지 허브를 기르는 동안, 뿌리째 수확할 생각을 한번도 못했는데...

아하!! 이게 그 시장에 파는 비싼 파슬리 뿌리였어?

잎이 있으면 뿌리도 있는 법이잖아!!  엉? 나 바보아냐?..ㅋㅋ

사실, 시장것은 이것보담은 엄청 굵지만서도...어쨋든 같은 먹는 뿌리는 뿌리!!

 

 

거의 모든 요리에 향이나 장식으로 쓰이는

파슬리 허브잎의 쓰임새는 어느나라나 다 같지만

미국서는 파슬리의 뿌리도 고급 요리재료인데,

채소구이를 하거나 주로 스튜(찌게요리)나 스프에 쓰인다.

 

 

 

2013:04:12 15:04:45

허브를 기르면서도 한번도 생각치 못한...

향긋한 파슬리 겉절이와 고소한 파슬리 뿌리무침.

 

 

2013:04:12 14:45:00

쓴맛이 없이 고소한 씀바귀 스타일 파슬리(허브)뿌리 무침.

 

 

2013:04:12 14:57:02

허브 겉절이에 사과는 필수일까?

이거 너무 잘 어울려!!

 

 

그러나 오늘 내손에 뿌리째 들어온

파슬리 잎과 뿌리를 보니

봄입맛을 돋구어줄 씀바귀 무침식이나

겉절이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향긋한 파슬리 겉절이와 고소한 파슬리 뿌리무침을

바로 만들어 보았는데...

허브를 기르면서 한번도 생각치 못한일이 일이다.

이럴때 내가 느끼는 요리란 참으로 신비한 창작활동이다.

 

 

2013:04:12 15:13:54

기른 허브 100% 활용,

파슬리 뿌리 끓인물도 아주 구수하고 향긋한 차가 된다.

 

 

또한 창작이 창작으로 끝나지 않는 건

내몸을 위한 힐링 요리를 할때이다.

거의 모든 요리에 초록 장식으로 쓰이는 흔한 파슬리이지만...

혈압 강하제, 생리불순조절제, 이뇨제로도 쓰이고
잎을 몸에 바르면 모기를 쫒거나 물려 가려운데 좋다.

파슬리를 씹으면 마늘등을 먹고 난후의 구취를 없애준다.
골격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망간성분을 가진 파슬리는

모세혈관이나 동맥의 건강을 유지하게 해주고 장내의 부패를 방지한다.

 

한국에서는 유난히 부페식당의 싱싱한 석굴이나 해산물

더미처럼 장식으로 쌓아놓은걸 보게되는데...

자세히 알고 보면 이게 말이 된다.

파슬리가 구리, 아연이 든 조개류를 먹을때 소화 흠수를 돕기때문이다.

배아를 제거하지 않은 통곡식를 먹을때도 마찬가지이니

(현미밥)반찬으로 만든 겉절이와 뿌리무침도 생각보다 말이 엄청된다.

 


기른 허브 100% 활용, 향긋한 겉절이와 고소한 뿌리무침

 

만드는 법(Recipes)/

재료: 기른 허브종류, 파슬리나 파스닙등 뿌리째 약 10~ 15뿌리(잎과 뿌리로 분리할 것).

기타: 고추장, 고추가루, 파송송, 마늘 다진것, 참기름, 고운 바다소금, 통깨+

(허브/채소/과일)효소 또는  매실액이나 올리고당 시럽, 사과, 겉절이용 김치양념 약간.

 

재료준비

파슬리 허브는 다듬어 잎과 뿌리로 분리를 한다음 깨끗이 씻어서 준비한다.

굵은 뿌리는 먹기좋게 세로 가로로 자른다. 사용 분량/ 뿌리 1컵, 잎 2컵 정도.

 

 

뿌리 무침

먼저 생수를 팔팔 끓여 뿌리를 넣고 먹기좋게 말랑하게 삶은 다음 삶은 물은 버리지 말고 허브차로 활용한다.

각종 양념(고추장, 마늘, 고추가루, 참기름, 파송송, 통깨, 소금)에 뿌리 삶은것을 씀바귀 무침하듯 조물 조물 무친다.

 

 

2013:04:12 14:45:00

쓴맛은 전혀 없고 씹을 수록 고소한...당근향에 가까운 파슬리 뿌리 무침.

 

 

허브 사과 겉절이

2013:04:12 14:33:09

 

나는 허브잎과 텃밭에서 뽑아온 약간의 쌈채소를 섞었다.

사과는 얇게 슬라이스를 썰어 허브잎에 섞고 효소나 매실액을 뿌려준다.

김치양념과 고추가루를 추가하여 젖가락으로 슬슬 무쳐준다. 통깨, 파송송으로 마무리.

 

 

 

2013:04:12 15:23:44

나는 평소에 기본 김치양념을 미리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 두고 그때그때 쓰는데...습관들이면 아주 편리하다.

생고추나 파프리카를 생강과 까나리액젓에 갈아넣고 과일효소를 섞어 만든 것.

 

 

2013:04:12 15:30:08

허브 겉절이에 사과는 많이 넣을 수록 더 향이 살고 맛있다.

 

 

2013:04:12 16:51:25

꽃피는 봄날에 만든... 

향기로운 허브 사과 겉절이 비빔국수!!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먹고 힐링하는 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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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3.04.13 11:03 ADDR 수정/삭제 답글

    와...색다른 맛일 것 같아요.
    잘 배워갑니다.

  • Favicon of http://kja5939hanmail.net BlogIcon 스텔라 2013.04.13 13:22 ADDR 수정/삭제 답글

    잎새만 먹어봤는데
    뿌리도 먹는줄은 이제야...
    기회되면 꼭 먹어야지..ㅎㅎ
    잘 배워 갑니다

  • 해바라기 2013.04.13 17:43 ADDR 수정/삭제 답글

    허브겉절이 한저분 먹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아몬드봉봉 2013.04.13 18:09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유진님~
    전 오늘주말을 맞아 쑥이랑 냉이랑 봄나물 뜯으러 나갔다가
    날씨가 안좋아 그냥 돌아오고 말았답니다..ㅋㅋ
    파슬리는 장식으로만 사용하는것.... 부페나 식당에서 나오는것...
    이거먹어도되는건가?란 고민을 참많이했었는데..
    뿌리채먹어도 좋은 건지 오늘에서야 알았답니다...^^
    저도 조그만한 텃밭이라도 있으면 이것저것 심어보고싶은데..아쉽습니다.
    파슬리사과겉절이랑 뿌리무침~비빔국수~너무맛있겠습니다.
    뿌리무침~이거 가득넣고 밥쓱쓱 비벼먹고싶은생각이 간절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초보도 길러 볼만한 요리용 허브 7가지와 사용법 총정리

허브를 기른다는 것은

첫째, 보기만하고 듣기만하고 스크랩만하던 시절에서

서서히 탈피하는 과정에 있다는 것,

둘째는 허브에 대해 남보다 실제로 많이 안다는 것,

마지막은 사용한다는 것이다.


여러종류의 허브를 기르기 시작한지는 

이제 7년째 접어든다. 

아직은 허브고수라고 말하고 싶지않지만

요리고수 타이틀보다 사실 오래된 것 같으니,

허브라면 이제 좀 아는척이 가능하다.


 

 2012:07:26 11:53:19

 작년가을 유진의 허브정원에서 막 수확한 허브종류들.

유진의 허브 종합편 링크 효과 좋은 힐링 푸드~ 음료와 요리에 활용하는 허브 저장법

 

 

허브를 한번 길러볼까하고...

원예/농원으로 가서 

막상 허브를 처음 대면했다고 치자.

처음엔 뭐가 뭔지 몰라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


부페식에서 장식으로 다발로 쓰는 파슬리는

너무 흔하게 보여 왠지 시시해보이고,

오레가노는 들어는 봤지만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

별로 사용도가 없을거 같은 민트가 좋은지?

요리에 쓴다는건 많이 들어봤지만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는 바질이 좋은지 로즈마리가 나은지?

제일 중요한건 기르다 죽일자신이 없는지? 

선택전에 정말 궁금한 것들이 꼬리를 문다.

 

 

2013:03:14 14:26:41

내가 허브를 기른다는 것은 ...그냥 본다는 것이 아니고 실제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동안의 내 경험으로 기른 허브지식으로

초보도 기르기 쉬운

다년생으로 추위에 강한 허브종류로

이왕이면 요리에 자주 쓰는 허브까지 7가지를 엄선해 보았다.

그간 조사해온 허브의 민간 치료 약용효과도

다시 이곳에 옮겨와 총정리해둔다.

각 허브로 요리한 레시피는 

본 블로그에서 허브이름으로 검색하면 

허브효소를 비롯해 수 없이 많이 나오므로

최근에 올린 허브요리만 링크 또는 일부 사진으로 보여주기로 한다.



손가락 버튼을 누르면 숫자가 올라가는데, 이글을 추천하시는 거지요.

추천하시는 분들에게 2013년 행운이 팡팡 터지길빕니다^^. 여러분 늘 행복하세요!!


초보도 길러 볼만한 요리용 허브 7가지와 사용법 총정리

 

  

1-파슬리(Parsley)= 다년생, 추위에 강함.

 

파슬리는 우리가 보아온 보통의 잎 모양이 고슬고슬한 파슬리(오른쪽)와

샐러리 처럼 보이는 이탤리언 파슬리(왼쪽)가 있다.

봄에 파종한 씨앗봉투와 가을에 수확한 파슬리를 같이 놓고 찍은 사진.

 

 

 

2012:11:05 06:34:12

유진의 정원에서 찍은 사진과 수확하여 말릴준비중인  파슬리잎.

 

파슬리는 거의 모든 요리에 사용되고 장식으로도 사용된다. 파슬리의 뿌리는 스튜(서양 찌게요리)에도 쓰인다. 

약효/ 혈압 강하제, 생리불순조절제, 이뇨제로 쓰인다.
잎을 몸에 바르면 모기에 물려 가려운데, 씹으면 구취를 없애준다.
골격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망간성분을 가진 파슬리는

구리, 아연이 든 조개류나 배아를 제거하지 않은 통곡식를 먹을때 흡수작용을 돕는다.
파슬리의 성분은 혈관 모세혈관이나 동맥의 건강을 유지하고 장내의 부패를 방지한다.

 


유진의 파슬리 사용요리/

2013:03:04 15:58:45

레시피 링크/ 허브 솔트 시즈닝

추위이겨낸 허브로~요리용 아로마 허브소금만들기

 

 


2- 로즈마리(Rosemary)= 다년생,추위에 아주 강함.

 

고기요리양념, 생선요리, 닭요리에 자주 쓰는 아로마 향이 좋은 허브.

약효/ 사지 마비와 통풍을 치료한다. 로즈마리는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유명한 허브.

셰익스피어의 햄릿에서 오펠이 "기억을위한 로즈마리가있다."라고 함.

최근 연구에서 로즈마리는 인지적 성능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인다는 결과가 나왔다.

요리 레시피 링크/ 고추장 꿀벅지 통닭구이와 육계장

 

 

3- 타임(Thyme)-추위에 완전 강함.

 

 

2008:05:20 09:13:41

타임(thyme)은 백리향(Thymus vulgaris)이라고도 부른다.

고기요리양념, 생선요리, 닭요리에 자주 쓰는 재료. 

약효/ 항 박테리아 효과. 타임의 에센셜 오일에는 20-54%의 티몰이 포함되어 있는데,

티몰은 항생제나 구강청결제(Listerine), 발톱 감염곰팡이 치료제, 손청결제 원료이다.

요리레시피 링크/  타임(Thyme), 마법의 물로~유명쉐프의 초간단 치킨텐터 만들기

 

 

4- 민트(Peppermint), 다년생, 추위에 수퍼 강함.

 2012:07:26 11:43:48

번식력 장난 아님, 보통의 스피아/페퍼민트.


 

2012:09:18 13:24:07

 민트는 무조건 번식력 최고, 유니크한 향과 색을 지닌 초코렛 민트.


민트는 허브티나 음료나 칵테일에 많이 쓰이고, 민트소스는 과일 샐러드에 쓰인다.

약효/ 청량감, 살균, 구충효과, 소화촉진,  진정작용.

민트티는 복통과 이뇨제, 가슴 통증을 치료하 데 사용되고,

중세에 박하잎 가루는 치아 미백제로 쓰여졌다. 민트 에센셜 오일은 아로마 테라피에 사용.

민트 사용한 유진 요리레시피 블로그내 검색어 / 민트티, 민트 음료.

 

 

5- 오레가노(Oregano)- 다년생, 추위에 좀 강함.


2008:05:20 09:13:23

오레가노는 지중해연안의 요리, 토마토를 기본으로하는 요리의 기본재료이다. 

오레가노(oregano)는 야생 마조람(marjoram)이라고도 불리우는 민트과 허브.

약효/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가 살균제, 호흡기, 위장병에 사용하였다는 기록이 있고,

그리스에서는 아직도 목의 통증을 완화제로 오레가노를 쓴다.

요리레시피 링크/ 식중독예방 허브, 오레가노 심은 초간단 고등어구이

 

 

6-차이브(Chive) -다년생, 추위에 그냥 강함.


부추와 모양, 향과 맛이 비슷하고 꽃은 샐러드 장식, 잎은 샐러드 드레싱이나 소스, 생선요리 또는 가니쉬로 사용. 

약효/ 혈액순환, 식욕자극제, 이뇨제 및 살균 특성.

차이브 사용한 유진 요리레시피/ 필수(Must Have) 감자요리(매쉬포테이토) 비법과 먹는 법

 

 

7 - 라벤더(다년생), 추위에 왕짱 강함.


라벤더는 추위에 강하고 보라색 꽃의 상징이다. 요리 장식, 향기 테라피, 허브티, 테이블 센터피스.

약효/ 벌레 물린 곳, 화상, 및 두통에 좋다.

라벤더 씨앗과 꽃은 베게에 넣으면 수면 및 휴식에 도움을 준다. 라벤더꽃차는 취침전에 마시면 불면증에 좋다

라벤더 오일은 장미수와 함께 여드름 치료에 사용되고 피부 화상과 염증을 치료한다.

최근 임상 연구결과에서 항불안과 수면 장애를 돕는것으로 검증되었다.

라벤더 사용한 요리와 블로그내 검색어/ 라벤더, 허브티

 

 

그밖에...일년생이지만 요리에 많이 쓰는 허브종류들

 

8- 바질(Basil)- 일년생.

2012:09:18 13:23:15

바질은 강한 향미가 있는 이탈리안 토마토 요리에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다른 허브와 샐러드로 잘 어울린다. 또 전통적인 이탈리아 파스타소스의 기본재료이기도.

약용효과/ 살균, 구내염, 식욕증진, 소화촉진등의 효과.

항산화, 항바이러스, 항균 특성, 암 치료, 스트레스, 천식, 당뇨병의 보조 치료제, 얼굴 여드름 치료

유진이 사용요리 검색어+ 링크/ 토마토피자, 모쩨렐라 치즈 토마토 샐러드, 아로마향 좋은 바질 스테이크 샐러드

 

 

9- 고수( 실란츠라)- 일년생.


미국서는 잎은 실란츠라라고 부르고 씨앗은 코리엔더(coriander)라고 부른다. 한국서는 고수 또는 코리엔더라고 한다.

강한 향때문에 호불호가 가려지나, 멕시코, 동남아시아 요리에 빠지지 않고 쓰인다.

약효/ 잎에는 강력 항산화제, 음식산화방지를 하고, 살모넬라균에 대항하는 항 박테리아 성분도 들어 있다.
이란에서는 민간요법으로 불안증과 불면증 치료에 사용한다.전통의학에서는 장내 가스배출과 소화제로 사용.

인슐린을 조절하는 당뇨병 치료에 사용한다는 문서가 있다.

고수(실란트라, cilantro) 사용한 유진 요리레시피/

멕시칸 과콰몰리, 거친피부에 완전 즉효~아보카도 고르고 먹는 법

 

 

10- 딜(Dill, 일년생)+ 11- 세이지(다년생)


촉감이 보들보들하고 모양은 실같은 줄기가 많은 딜은 서양 오이피클에 필수로 사용. 씨앗은 샐러드에 사용. 

세이지는 주로 고기요리나 잎의 티테일한 질감을 표현하는 멋스런 요리에 쓰인다.

유진의 딜 레시피 링크/ 미국친구에게 배우는 전통 오이피클 만드는 법

 

그밖안젤리카(Angelica), 레몬밤(Lemonbalm), 레몬그라스(Lemon grass)

마조람(majoram), 처빌(Chervil), 타라곤(Tarragon)...

이런 허브들은 아직은 길러보지 않아 이름을 들으면 생소하거나 머리 아파오지만

오가닉 식료품점 허브코너에서 눈에 익히고는 있는 중이다.

언젠가는 시도해볼테지만...지금은 몰라도 된다.

 




 

 허브 초보를 위한 허브 사용하는 법

 

2013:03:14 14:26:41

식탁에 표정을 주는 테이블 센터피스용.

 

 

2013:03:14 12:28:17

빵찍어 먹는 딥소스로 쓰는 허브 올리브.

올리브유에 좋아하는 허브를 줄기째 담가 10분 정도 재워두었다가 사용.

마늘슬라이스를 같이 담그어도 좋고, 발사믹식초를 떨어뜨려 서빙한다.

 

 

2013:03:14 12:34:04

올리브유에 절인 선 드라이드 토마토(말린 토마토)에 허브를 넣어 향을 더한다. 

샐러드/ 파스타에 사용.

 

 

초보를 위한 허브모양 알아보는 연습(퀴즈)/

허브사진을 보신 경험과 아래 힌트사진으로 아래 바구니에 담긴허브이름을 맞춰보세요. 

 

2012:07:27 08:35:04

해답용 흰트사진.

 

2012:07:27 08:18:07

 답/ 바질잎

 

2012:07:27 07:51:40

답/ 민트잎

 

 

 

2012:07:27 08:06:52

 답/ 초코민트

 

2012:07:27 08:18:22

정답/ 초코민트와 로즈마리

 

 

2012:07:27 08:22:07

 정답/ 파슬리,바질, 실란츠라(고수) 꽃.

 

 



2013:03:15 11:15:56

겨울을 이겨낸 추위에 수퍼 강한 허브들로 봄분위기를 내본 우리집테이블에 놓여진 꽃병.

타임(왼쪽), 민트(가운데), 라벤더와 로즈마리(오른쪽뒤), 

역시 한겨울에도 굳건히 버틴 보라꽃 팬지와 핑크, 하얀데이지로 포인트를 주었다.



잊지마세요.^^

허브를 기른다는 건...

그냥 쳐다보면서 좀 안다는 것이 아니라,

많이 사용하여 완전히 안다는 것!!



' Than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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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누리 2013.03.15 08:43 ADDR 수정/삭제 답글

    장에 있는 꽃집에 허브가 나와있던데
    오늘은 한 번 이용해 보아야겠습니다
    주말 행복하세요^^

  • 해바라기 2013.03.15 08:47 ADDR 수정/삭제 답글

    허브가 주는 혜택이 많은 식물이군요.
    각기 다른이름의 허브를 잘 관찰해 보고 갑니다.^^

  • 릴리밸리 2013.03.15 08:47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허브식물~키워 보고 싶은 의욕이 생기네요.ㅋ
    쉽게 정리해 주신 허브 사용법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갑니다.^^

  • 돌담 2013.03.15 08:58 ADDR 수정/삭제 답글

    허브가 추위에 강한 종류가 많군요.
    그래서 겨울에도 다른 화초보다 허브를 많이 볼 수 있었던 것이네요.^^

  • Favicon of http://kja5939hanmail.net BlogIcon 스텔라 2013.03.15 08:59 ADDR 수정/삭제 답글

    허브는 몇구루 기르고 있지만
    요리에는 많이 사용안하고 잇네요
    로즈마리만 가끔..

    잘 배워 갑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 2013.03.15 09:06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3.03.15 09:14 신고 수정/삭제

      앗~ 그랬구나...내가 가서 보고 다시 해석해 줄께요...ㅎㅎ
      나는때때로 영어가 편할때가 많아서리...ㅋㅋ

  • Favicon of http://manpark.tistory.com BlogIcon 몰라용 2013.03.15 09:32 ADDR 수정/삭제 답글

    앗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도 바질은 키우는데.....금방시들었다 살아났다 해요 ㅜㅠ

  •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3.03.15 09:34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번 여름에는 저도 한 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니자드 2013.03.15 09:55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적당한 공간만 있으면 허브를 길러서 차로도 마시고 유진님의 사용법대로 하나씩 다 사용해보고 싶네요^^

  • 뜨개쟁이 2013.03.15 10:39 ADDR 수정/삭제 답글

    쓰임이 아주 많은 허브네요.
    해보고 싶지만..
    뭐가 뭔지부터 배워야겠어요..ㅎ

  • Favicon of http://blog.daum.net/con-jesus BlogIcon 짚시인생 2013.03.15 11:15 ADDR 수정/삭제 답글

    허브향을 좋아하지만, 여기 캐나다에 땅이 없어서 어떡해유~
    그리고 여긴 너무 추워 상추도 안된다고해요~ 그냥 알아만 둘께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3.03.15 13:00 신고 수정/삭제

      으흐흐..짚시님~ 무슨 말씀을...
      여기도 캐나다 BC 바로 옆이라 꽤 추운곳이예요.
      해보지않은사람 말은 안믿어요. 찾으면 다 방법은 있어용~

  • Favicon of http://estherstory.tistory.com/ BlogIcon 에스델 2013.03.15 11:17 ADDR 수정/삭제 답글

    안그래도 요즘 허브를 길러볼까하는 생각중이었답니다.
    이렇게 초보도 길러볼만한 7가지 허브를 알려주셔서
    정말 도움이 됩니다.^^
    저도 유진엔젤님처럼 길러서 요리에 활용하고 싶습니다...ㅎㅎ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신록둥이 2013.03.15 13:46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저도 직접길러보고픕니다.
    하지만 마음만 있는걸로?....진딧물이 꼬이고....자꾸죽여서....ㅜ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3.03.15 14:35 신고 수정/삭제

      허브는 독특한 향때문에 벌레가 꼬이지 않아요.
      비료도 싫어하구요.
      그점이 바로 허브를 오가닉으로 기르기 젤 좋은 식물이죠^^

  • 아몬드봉봉 2013.03.15 16:49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유진님~
    항상 유진님의 요리에 보면 갖가지 허브가 나오고
    얼마전에 만든 허브소금을 보고 정말 해보고 싶어
    올봄엔 허브좀 길러볼까?했었답니다.
    막상 뭐해야할지..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유진님의 허브사용총정리를 보니 고민이 깨끗이
    해결되는거 같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3.15 18:4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저도 한번 길러볼까봐요^^

  • rh 2013.03.17 00:31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유진님^^~ 여긴 봄이 오는 중이라 마음이 파릇파릇하네요
    유진님 사는 곳은 어떤지요? 왠지 포스팅만 봐서는 항상 파릇파릇 할 것 같아요ㅎㅎ
    요리블로거셔서 그런지, 포스팅마다 다채로워서 눈이 즐겁거든요^ㅡ^

    마침 허브를 키우려고 하는데 바질 향을 워낙 좋아해서 씨앗을 사놨어요..
    근데 일년생이라니ㅠㅠ 약간 슬퍼집니다ㅠㅠ^^~; 그래도 잘 키워서
    유용하게 쓰이면 넘좋겠죠~?
    허브에 관한 정보들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전 개인적으로 장미허브를 좋아하는데 이건 다육과라고 하더라구요..
    장미허브로는 유용하게 쓰일 음식이 없을까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3.04.08 13:38 신고 수정/삭제

      바질은 제 블로그에 용도가 다양하게 나오니
      심어보시고 장미허브는 영문명을 주셔야
      제가 뭔지를 아는데...?^^

  • Favicon of http://bethedayunish.tistory.com BlogIcon Dayunish 2013.04.05 11:42 ADDR 수정/삭제 답글

    허브를 키우면서 식용으로도 사용하고 싶었는데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허브도 햇빛을 좋아하나요? 원룸 구조상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놓아 두어야 할 것 같은데요.. 일주일에 한, 두번씩만 창가에 놓아두는 것도 괜찮을까요?

추위이겨낸 허브로~요리용 아로마 허브소금 만들기

지난 한겨울 동파가 진행되던 시기에

나는 정원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적같은 광경을 목격하였는데...

그것은 해마다 새롭게 느끼는

자연의 신비스러움에 대한 것이다.

 

사철 에버그린으로 내요리의 영감을

메마르지 않게 촉촉히 적혀주던 정원의

로즈마리, 타임, 라벤더, 민트, 파슬리 등의

초록빛 허브(Herbs)들과

눈과 얼음옷을 입고서도 꿋꿋히 피어나던 꽃들,

데이지, 팬지, 장미...

나는 그들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 싶을 정도였다.

 

 

2013:01:03 12:28:20

한겨울내내 시들지 않는 에너지로 나의 요리에 끊임없는 영감을 불어넣어준 허브~

많이도 잘라먹어 빈약해 보이지만 머지않아 또 잎과 줄기번식으로 영역을 넓혀간다.

로즈마리(Rosemary).

 

 

2013:01:03 12:28:39

한겨울내내 시들지 않는 에너지로 나의 요리에 영감을 불어넣어준 에버그린 허브~

타임(Thyme).

 

 

2013:01:03 12:24:19

 

2013:01:03 12:24:40

겨울에도 피어나는 신비한 데이지...

 

2013:01:03 12:26:54

작년봄에 씨를 뿌려 번식한 데이지와 팬지꽃~

역시, 꽃도 씨앗이 좋아야 건강한 것일까?

겨우내 얼음 코팅속에서도 굴하지않고 피어나더니...

지금은 꽃봉오리와 새싹들을 한껏 힘차게 피어내고 있다.

이것들을 내가 선택하고 키우는 이유는 식용/요리용이기도 해서이다.

 

 

분명 언땅에서도 봄이 오는 소리였는데...

3월이 되자 그들은 봄을 맞을 채비로 한층 더 생생해지고

잎과 꽃들을 번식해 자신들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추위에 강한 허브, 타임과 로즈마리는

남프랑스(Southern France)에서는 야생으로 길러지고 있는데...

그것들을 수확하여 주로

양고기나 스테이크 고기요리에 쓰는 허브솔트를 만든다.

프랑스의 레드와인(예: jaboulet's red)과 매치하는 요리이기도 하다.

 

대중에게 덜 알려진...

내가 연구한 허브의 효과는 참으로 위대하다.

 

로즈마리(Rosemary)는

헝가리 민간요법으로는 와인에 혼합하여 사지마비와 통풍을 치료했다.

로즈마리는 역사적 연극장면에서도 나오는데...

돈키호테는 자신이 만든 기적의 연고 레시피에 로즈마리를 사용하였고,

셰익스피어 햄릿에서 오펠이 "기억을 위한 로즈마리가 있다."라고 한것처럼

유럽에서 로즈마리는 메모리(기억력)의 상징으로 결혼식이나 장례식때 사용하였다.

무엇보다 로즈마리는 아로마 및 항산화 효과가 있다.

 

타임(thyme)은

백리향(Thymus vulgaris)이라고도 부르는데,

타임의 에센셜 오일에는 20-54%의 티몰이 포함되어 있다. 

티몰은 항생제나 구강청결제(Listerine),

발톱 감염곰팡이 치료제, 손 살균제의 주요 활성 성분이기도 하다.

타임차는 기침과 기관지염에 좋고, 여드름 치료에도 도움된다.

 

2013:03:03 15:50:08

살을에는 얼음추위를 이겨낸것들...

봄이 오는 길목에 요리에 쓰려고 일부 수확해 보았다.

 

 

2013:03:04 15:59:35

아로마 힐링효과 만점~요리용 허브소금을 만들었다.

 

 

어떤이에게는 허브는 그저 관상용식물이겠지만...

나에게 허브는 힐링을 위한 식물,

(요리/천연제품/일상)에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간(약 5년연속) 직접기른 허브를 수많은 요리에 써왔지만

아로마 허브소금 만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즉, 갖춰져 있다고해서 다 만드는 것이 아니라...

느낌이 오고 무엇인가의 영감을 받아야만 만들 수 있는 것?

 

내가 이처럼 깊숙이 허브에 관련되지기까지는

수많은 허브를 기르고 사용하는 일을 반복한 결과인데...

오늘 허브솔트는

프랑스 와인과 요리 레시피 공부를 하다가 발견하고

느낌이 와닿아서 만들게 되었다.

그러기까지는 거의 5년 이상이 걸렸다.

경험도 없는 얇팍한 지식으로 어렵게 말하고,

허브를 아는 척하던 시절은 이제 끝난 것 같다.

 

 

추위이겨낸 허브로~요리용 아로마 허브소금만들기

 

만드는 법(Recipe)/ 기본은 남 프랑스 현지 레시피.

재료(약 1컵+)/ 로즈마리잎 1컵, 타임잎 1컵, 거친 바다소금 1/2컵, 씨가 포함된 굵은 고추파편 1ts, 생마늘 2쪽 다진것.

**유진식 옵션= 포인트 컬러용 식용꽃잎(장미, 팬지, 데이지등)약간.

 

 

2013:03:03 16:23:12

로즈마리와 타임은 잎만 깨끗이 준비한다.

만약 수확한것이 흙이 있다면 잘 씻어 하루정도 물기를 말려야 한다.

 

 

허브외 재료설명

2013:03:04 14:33:19

내가 시중에서 구입하는 믿을만한 요리용 바다소금(Seasalt)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고운 바다소금(Fine= 퐈인 SeaSalt)와 거친 바다소금(Coarse=코얼 Sea salt)이다.

여기에서는 거친 바다소금이 필요하다.

 

tips. 잡티도 있고 너무 굵은 김치절이는 천일염은 권하지 않음. 

 

 

2013:03:04 14:33:43

고추파편(Red Pepper Flake 또는 Crushed red pepper)이라고 하는 것은

주로 시중대형마켓이나 전문 피자집에서 보게되는데..,

집에서도 건조고추를 가위로 잘게 잘라 만들면 된다.

 

허브소금 초간단 만들기

2013:03:04 14:34:32

모든 재료(로즈마리잎 1컵, 타임잎 1컵, 거친 바다소금 1/2컵, 씨가 포함된 굵은 고추파편 1ts, 생마늘 2쪽 다진것)를

블랜더에 넣고 잘 갈아주기만 하면 되는데...

 

 

2013:03:04 14:47:09

나는 팬지/ 데이지 꽃잎들도 약간 말려 잘게 잘라 컬러 포인트로 쓰려고 준비해 두었다.

 

 

2013:03:04 14:50:06

블랜딩한 허브솔트를 시트지나 넓은 판에 펴서 실온에서 2일 말리면 끝이다.

절대 불에 굽거나 녹이거나 물이 닿지 않게 하여야 한다.

 

 

2013:03:04 15:56:48

이틀후 공기압축이 잘된 병에 담아 보관해두고 스테이크등 고기요리에 쓰면 된다.

 

2012:11:24 07:08:58

시중에 많고 많은 고기나 스테이크요리용 허브솔트들도 바로 이런 기본 과정으로 만든다.

 

 

닭고기나 양고기 또는 스테이크살에 문질러 사용하는 아로마 허브 솔트~

 

 

2013:03:04 15:58:45

샐러드등 그외에도 향을 주는 요리에 다양하게 쓰여질 수 있는...

아로마 허브 소금!!

모두 겨울동안 살추위 견뎌낸 나의 베이비들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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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kja5939hanmail.net BlogIcon 스텔라 2013.03.05 11:08 ADDR 수정/삭제 답글

    10년째 기르고 있는 로즈마리
    쓰임새를 몰라 ...
    허브소금 만드는 법 잘 배우고 갑니다

  • 돌담 2013.03.05 11:48 ADDR 수정/삭제 답글

    요런 특별한 소금은
    혈압이 높은 사람들에게 참 요긴하게 쓰이겠습니다.^^

  • 뜨개쟁이 2013.03.05 12:00 ADDR 수정/삭제 답글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저도 해보고 싶어요.
    향긋한 허브소금..^^

  • 릴리밸리 2013.03.05 12:03 ADDR 수정/삭제 답글

    엔젤님 보니 허브식물을 키우고 싶은 의욕이 생깁니다.
    이렇게 소금으로 만들어 먹을수도 있군요.
    행운이 함께하는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estherstory.tistory.com/ BlogIcon 에스델 2013.03.05 12:33 ADDR 수정/삭제 답글

    추위를 이겨낸 허브로 만드신 허브소금
    너무 멋집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con-jesus BlogIcon 짚시인생 2013.03.05 12:42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예~ 스테이크용 시즈닝이로군요.
    허브향과 스테이크! 생각만해도 고기의 참맛이 느껴지나이다..

  •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3.03.05 12:47 ADDR 수정/삭제 답글

    잘 배워가요.
    건강에 좋은 음식 만들 것 같아요.ㅎㅎ

  • 큰바다로 2013.03.05 13:11 ADDR 수정/삭제 답글

    요리 하시는 분들 보시면 더욱 좋겠네요^^

  • 아몬드봉봉 2013.03.05 13:14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유진님~
    유진님의 허브로 만든 소금~^^ 소고기,닭고기,돼지고기등
    각종 고기요리에 사용하면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허브향이 물씬 풍겨
    샐러드에 살짝 뿌려서 먹어도 좋을거 같습니다. 전 함초소금사서 쓰는게 전부인데
    올봄엔 허브화분 한두개 사서 허브소금 한번 만들어야 할거 같습니다.
    항상 소중한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해바라기 2013.03.05 14:07 ADDR 수정/삭제 답글

    요리용 아로마 허브를 잘 손질해서 두었다가 사용하면 향기가 더 맛을 내 주겠네요.
    배워 갑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되세요.^^

  • 신록둥이 2013.03.05 16:54 ADDR 수정/삭제 답글

    시골가늘길에 폰으로들렸습니다.
    나중에 자세히 다시볼께요~
    저 허프와 데이지들은 겨울도 나나요?
    우린 하우스에서 싹을틔워 나온거싼봐서...

  • Favicon of http://gapps.tistory.com BlogIcon 홍마담 2013.03.06 06:06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주 씩씩한 베이비를 두셨군요...
    헐 근데 베이비를 소금으로 드셨어요..ㅠㅠㅠㅠㅠ

    포스트 잘 봤습니다.
    건강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허브수확 100% 활용하기~ 티, 양념, 시럽, 와인, 방향제...

저는 텃밭을 만들때면 늘 허브구역을 정해

그곳에 허브씨나 모종을 심어요.

테네시 살때는 뒷마당이 300평이나 되었으니 

거기선 곳곳에 허브 구역을 만들어

그저 야생처럼 지들끼리 맘껏 자라게 두고...

요리에 쓰는 건 데크에 있는 나무 화분에 조금씩 심어

요리 도중에 잘라와 쓰곤 했었죠.

 

지금도 주방에서 나가면 그때보다는 크진 않지만

한평크기의 허브구역이 바로 있어요.

올해는 신생땅에 심는거라 조금은 걱정스러워 많이 심지는 않았어요.

바질 1개,  민트 2종 모종과 샐러리, 고수(코리엔더), 파슬리 등은 씨를 뿌려 길렀어요.

이중에 누가 제일 잘 크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하기 곤란할 정도로 모두 대단한 생명력으로 튼튼하게 자랐답니다.

 

 

 

2012:09:18 13:24:07

유진의 허브구역, 2012, 9.

민트종류 1개 모종이 100배 넓이로 자란다.

 

최근에 신선한 요리에 쓰기위한 바질만 남기고

허브수확을 마쳤는데...

허브를 직접 길러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니

그야말로 버릴게 하나도 없더라는 얘기입니다.

 

 

2012:09:16 15:43:24

씨뿌려 키운 파슬리, 샐러리 수확, 2012, 9.

 

 

2012:09:19 15:20:06

모종으로 심은 민트 수확, 2012,9.

 

 

먼저 요리에 향료로 쓰는 건조 허브로

샐러리, 파슬리로 만들었구요

허브티와 허브방향제는 민트로 만들었어요.

 

 

2012:09:25 03:54:33

잘 말려 부수어 만든 요리에 쓰는 건조 허브~

 

 

2012:09:25 04:22:21

돌솥에 한번쪄서 말려 손으로 비벼 부수어 만든 허브티~

 

 

2012:09:22 10:34:20

민트 줄기를 잘라 만든 차량용 허브 방향제~

 

 

그런 흔한 기본 허브활용을 끝내고

이번에는 응용으로 제가 만든 허브 효소시럽에

민트잎을 재워 디저트에 활용하기도 하고

신선한 민트잎에 청주를 부어 향기로운 민트와인도 만들었답니다.

 

 

2012:09:20 15:55:07

디저트에 쓰는 허브효소시럽에 재운 민트잎과 청주에 담근 민트와인~

 

허브 몇개심어 백분활용하기~

하나하나 보여드릴께요^^

 

 


 

힐링푸드 허브 효과 알고 가기/

 

민트(Mint):

녹차의 형태로 복통과 이뇨제, 가슴 통증을 치료하는 약초로 사용되었고,

중세에 가루 박하 잎은 치아 미백제로 쓰여졌다. 민트 에센셜 오일은 아로마 테라피에 사용.

 

파슬리(parsley):

혈압 강하제, 생리불순조절제, 이뇨제로 쓰인다.
잎을 몸에 바르면 모기에 물려 가려운데, 씹으면 구취를 없애준다.
골격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망간성분을 가진 파슬리는

구리, 아연이 든 조개류나 배아를 제거하지 않은 통곡식를 먹을때 흡수작용을 돕는다.
파슬리의 성분은 혈관 모세혈관이나 동맥의 건강을 유지하고 장내의 부패를 방지한다.

 

 

허브수확 100% 활용하기~ 티, 양념, 시럽, 와인, 방향제, 버릴게 없네

 

[만들기, Recipes]

 

 

샐러리/파슬리 종류

잎과 줄기를 분리해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빼서, 당장 요리에 쓸 신선한 샐러리는 잘게 다져 냉장고에 넣어두고

나머지는 소쿠리에 담아 바람부는 볕에 말리거나 베란다에 두고 선풍기를 쏘여 말린다.

나는 줄기도 말리는데, 이것은 샴푸등을 만들때 천연향료로 쓴다. 

 

 

 

 

 

민트/

역시 잎과 줄기로 나눠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린다.

큰잎(차(tea)용)과 작은 새싹잎으로 나눈다( 와인용)

줄기는 잘게 가위로 자른다( 방향제용).

 

 

허브(민트) 티 만들기/

물기빼 말린 민트잎을 돌솥이나 밥솥에 담아 뚜껑을 닿고 약불에서 숨이 죽을 정도로 살짝 찐다음

베란다나 바람통하는 그늘 햇볕에 말리면 된다. 그러면 녹차처럼 향이 아주 구수하면서도 뒷맛에 민트향이 남아있다.

 

 

2012:09:25 03:58:12

허브말리기/ 민트(허브차)와 파슬리와 샐러리 잎.

파슬리나 샐러리잎은 바삭하게 말려 믹서에 다지기로 부수어 병에 담아 피자, 파스타 등 서양 요리에 쓴다.

 

 

 

2012:09:25 04:22:21

잘 마른 허브(민트)를 손으로 비벼 병에 담으면 허브차 완성~

 

 

민트줄기 자른것과 잎을 섞어 예쁜 망사 주머니에 담아 묶으면 차량용 허브 방향제 완성~

 

 

 

나만의 허브 응용법/

1- 민트잎 디저트: 허브효소 시럽 또는 올리고당 시럽에 민트잎을 재워 며칠두면 향긋한 민트시럽이 되는데,

이것을 레모네이드나 각종 디저트에 시럽으로 활용한다.

2- 민트잎에 청주를 부어 두었다가 향이 배어 나오면 아로마틱 허브 와인으로 마신다.

 

 

2012:09:20 15:55:07

유진의 허브 응용법, 2012, 9.

민트잎을 이용한 허브시럽과 허브 와인.

 

 

허브는 한 종류만 심어도 수확하면 풍년입니다!!

단, 활용하는 사람 손에 따라 말이죠^^

수확한 날부터 집안에 허브 향기가 오래 남아 있어요.

 

 

PS. 오늘 미국 8개주 횡단, 고속도로 사진촬영 기록을 더이상 컴퓨터에 저장하여 썪일 수 없어

해외생할로 글발행하여 이번 요리글까지 뷰 두번 출연입니다.

저는 철저히 1일 1글 발행 원칙주의자인데...오늘은 양해 바래요^^ Thanks!!!

 

 

 

Thank You for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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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고 2012.09.26 13:59 ADDR 수정/삭제 답글

    가끔은 두개도 좋습니다요~ 분야가 틀리잖아요^^

    저한테는 파슬리가 좋을거 같군요.. 저는 사다 먹어야겠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s://bookdj.tistory.com BlogIcon 꽃류연 2012.09.26 15:0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베란다에 허브조금 심어봐야겠어요 칙칙한 사무실에 좀 놔두면 좋겠어요^^

  • Favicon of http://suitehouse.co.kr BlogIcon 날으는 캡틴 2012.09.26 17:15 ADDR 수정/삭제 답글

    왠지 디게 어려워만 보였던 허브이용법...그저 스파게티위에나 한두잎 띄우는 줄 알았던 허브...
    이런 다양한 방법이 있었네요...감사합니다...ㅎㅎ

  • Favicon of http://kimstreasure.tistory.com BlogIcon Zoom-in 2012.09.26 17:27 ADDR 수정/삭제 답글

    언제나 부러움으로 보고 있답니다.^^ 허브향이 그윽하게 느껴지는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hnkim72 BlogIcon 헤이맨 2012.09.26 17:36 ADDR 수정/삭제 답글

    허브가 정말 다양한거 같아요~~
    저도 마당이 있으면 허브 좀 심고 싶은데~
    아파트라~~ 힘드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blog.daum.net/frenchlog BlogIcon Lipp 2012.09.26 19:09 ADDR 수정/삭제 답글

    맞아요, 허브는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
    유용하게 여러곳에 쓰이고 아주 좋죠.
    저도 바질과 민트, 파슬리는 매일 음식에 사용하기 때문에 발코니에서 키우고 있거든요. ^^

  • 이그림 2012.09.26 21:03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허브매이아예요. 허브는 다 좋아~
    차로도 마시고 이모저모 사용을 잘 하는데
    허브가 없으면 안절부절하고 음식하기도 겁나고 그래요..^^
    알뜰하고 부지런하십니다.

  • Favicon of https://newell.tistory.com BlogIcon 뉴엘 2012.09.26 23:2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_^

  • 벼리 2012.09.27 02:40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진님은 정말로 알뜰하게도 관리하셔서 버릴게 없네요.
    참 요리연구가라는 걸 새삼 확인합니다.

  • Favicon of http://www.thankyoujmy@naver.com BlogIcon 정미영 2014.10.24 21:56 ADDR 수정/삭제 답글

    제가 꿈꾸는 삶을 살고 계시네요 부럽고 놀라운 살림솜씨와 요리에 감탄이 나오네요 정말 진정한 요리사 이십니다 맘도 힐링이 되는 요리를 하시네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4.10.31 08:08 신고 수정/삭제

      정미영님, 그렇게 봐주셔셔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기분좋은 댓글을 주시다니...^^

감기뚝!! 파뿌리로 김치 양념까지? 파요리 재구성

파는 아주 흔하고도 흔한데,

보통 사람들이 요리에 사용할때는 아주 제한적인것 같아요.

요번에 한국에 나가 도착 다음날 한일은 농협마트에 온라인으로

식료품을 주문하는 일이었는데, 여러 가지를 온라인상에 주문하다 보니

대파를 두번이나 박스체크하는 실수를...

배달이 왔는데 OMG...!!

여행지 아파트에서 엄청난 양의 두단의 대파를 처리하느라

고심한일도 드문 경험이었답니다. 그 당시, 제가 한일은

일단 한단은 흰대부분은 잘게 썰어 냉동시키고

나머지 초록부분은 요리에 다양하게 쓰려고 송송 다지고,

한단은 모두 파채를 썰어 가족들과 삼겹살 먹을때 구을 파채 겉절이를 담아

드디어 다 처리한 일이 생각납니다.

냉동시킨 흰부분은 물론 다 못먹고 마지막날 가족들에게 인계하고 왔어요.

 

 

 

2012:09:11 13:00:53

6월에 씨뿌린 파, 오늘 요리를 위한 수확 바로 전의 모습.

 

미국 집에 도착해보니, 6월에 텃밭에 뿌려둔 파씨가 천천히 자라더니

제가 없는 동안 훌쩍 커버린걸 보고 아주 놀라웠는데,

특히 거름을 많이 준 부분의 파는 마치 파농사 전문가가 키운듯 아주 튼실하네요...ㅎㅎ

 

 

 

2012:09:12 16:51:13

대파/쪽파를 분리 수확하여 뿌리까지 깨끗히 다듬어 두었다.

파뿌리 당신은 어떻게 하나?

버리는가/ 말리는가/ 국물내기에 쓸 정도인가?

이번에는 파뿌리로 뭔가 그간에 선보이지 않았획기적인 힐링푸드를 만들려는 머리 굴리는 노력을!!

 

 

더이상 두었다가는 너무 세질거 같아 수확하여 뭔가 파요리 A~Z ?

크게 자란 것(대파), 쪽파 두가지로 수확해 흙을 털고 뿌리까지 깨끗히 다듬고 하는 동안

파요리 프로젝을 시작할 머리를 바쁘게 굴려 봅니다.

 

 

2012:09:12 17:29:52

뻘리 데치기만 하면 되는 감기에 좋은 알리신이 살아 있는 달콤한 파강회~

 

제빨리 데치기만 하면 되는 가장 쉽고 흔한 파강회를 먼저 만들어 한접시 뚝딱했네요.

먹으면 입냄새가 며칠가는 파자체만으로 만든 김치는

미국인들이 먹기 겁난다/싫다고 해, 여기선 더이상 안합니다...ㅠㅠ

파를 익히면 아주 달콤해요.

 

 

2012:09:12 17:32:18

사과즙과 적양파/적양배추/가지로 만든 적색 채소효소를 넣어 만든 명품 초고추장 소스.

 

 

간단하지만 소스는 기가 막힙니다.

사과와 적색채소 효소가 들어갔거든요.

 

 

2012:09:13 14:44:00

파를 가장 맛있게 먹는법이기도 한 해물파전~

 

그 다음으로는 해물파전과 오이김치인데,

파전을 팬에서 익히고 기다리고 뒤집는 무료한 시간 동안

김치만들기는 동시에 진행할수 있어요.

 

 

 

2012:09:13 14:43:55

오이에 버무린 양념이 바로 힐링푸드 파뿌리를 갈아 만든 양념이라니...

힐링푸드 요리법으로는 아이디어도 맛도 기막힙니다^^

 

 

이게 바로 오늘의 하이라이트이자 획기적인 파뿌리요리인

파뿌리양념 오이김치랍니다.

막 담은거라 물기가 없지만 몇시간후부터 오이에서 물이 많이 나오므로

담을땐 이런정도로 물기없이 해야하죠.

저기 오이를 뭍힌 양념이 바로 힐링푸드 파뿌리를 갈아 만든 양념이라니...

믿어지세요?

아~ 뷰에 힐링푸드 실험가 유진이 돌아왔으니 이제 믿으셔야죠...ㅎㅎ

모든 레시피는 아래에 자세히 쓸것인데, 그전에

파뿌리와 파가 왜 힐링푸드, 수퍼푸드인지도 자세히 적어둡니다.

 

파뿌리의 영양상식:

파뿌리는  발한 작용이 있어 땀을 내주며 기침, 가래를 삭혀주는 효능이 있다.

한방에서는 파의 흰 밑부분을 뿌리와 함께 잘라 감기, 소화불량, 설사, 피부 궤양, 부스럼에 이용되어 왔다.

파뿌리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냉한 체질을 개선하고, 신경통으로 인한 통증이나 어깨 결림에도 효과가 있다.

민간에서는 파 뿌리를 감기의 치료 및 예방에 사용해왔고 소변을 좋게하며 흥분을 가라앉히는 데에도 쓰여 왔다.

 

 

한의학에서 콧물감기 초기에 대파 밑동의 하얀 부분인 총백을

끓는 물 500cc에 2~3개를 넣어 차처럼 묽게 달여서 복용하면 콧물, 기침과 가래도 호전시킬 수 있다.

이러한 효능은 파의 알리신이라는 성분 때문으로 밝혀졌는데, 이 성분은 휘발성이므로

오래 가열하면 그 효과가 없어지므로 끓이는 시간은 15분 이내가 좋다.

초록잎보다는 파의 하얀 부분을 쓰는 이유는 한의학에 근거해 폐의 기능을 강화하는 빛깔이 흰색이기 때문인데,

하얀 부분의 알리신 추출물은 코점막에 오래 부착돼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리서치,정리,편집 by Yujin 

 

 

 

감기뚝!! 파뿌리로 김치 양념까지? 파요리 재구성

 

[만드는 법,Recipes]

 

기본재료/ 대파+ 쪽파 한무더기(한단), 파뿌리는 버리지 말고 깨끗히 손질해 둘것.

파 손질법/

파강회= 끓는물에 살짝만 데쳐(약 1분) 얼음물에 담그어 물기를 짠다.

해물파전= 쪽파 작은것을 다듬어 뿌리만 떼고 그대로 쓴다. 해물과 섞어 쓰려면 손가락 마디길이로 길게 썰어도 좋다.

오이김치=파뿌리 깨끗이 다듬어두고 파의 흰부분 약 3~4대를 오이(약 3개)와 함께 준비.

바구니에 담긴 오이도 텃밭에서 수확한거라 모양도 자유 친근 오가닉 청정 그리고 신기하다...ㅎㅎ

 

 

 

 1- 파강회

 

1- 파는 위의 손질법대로 하여 손으로 꽈배기틀어 꼬아 접시에 담는다.

2- 소스만들기/ 사과 1/4개+사과식초 1TBS 를 믹서에 갈 초고추장 4TBS에 섞은 후 

그간 만든 효소나 없으면 매실액 또는 올리고당을 넣어 만든다. 마지막은 통깨로 장식.

 

 

2012:09:12 17:29:21

심플 파강회 서빙법.

파데친것을 꼬아서 접시에 둘러 담고 가운데 만든 명품 초고추장을 놓는다.

이거 한접시 먹으면 다음날 몸이 가뿐해진다.

 

 

2- 해물파전

 

부침가루 또는 홈메이드 부침가루(밀가루+쌀가루+콩가루+베이킹파우더+마늘/양파가루 등)에 달걀과 적당량의 물을 부어

되거나 너무 묽지않게 반죽을 만든 다음, 기름두른 팬에 밀가루 한 국자 떠넣고 펴준다음, 곧바로 파와 해물을 올려 한쪽이 익으면

잘 뒤집어 다른쪽도 노릇하게 구으면 된다.

 

Tips. 이번에는 파를 먹는 것이 목적이므로 밀가루는 가능한한 덜 쓰는 쪽으로 하여 파는 밖으로 빠지고 부침개 크기는 작게 만들었다.

모양보다는 파를 더 많이 먹는 법으로는 파를 길게 썰어서 해물과 섞어 되도록이면 밀가루반죽을 덜 넣고 노릇하게 부친다.

부침개는 노릇하게 익었을때 뒤집는 원칙/기다리는 인내심이 중요.

 

 

3- 파뿌리 김치 양념 즉석 오이김치

 

파뿌리 김치 양념 만들기/

1- 파뿌리는 깨끗이 다듬어 씻고, 파의 초록부분을 잘게 썰어 양념에 쓸 준비를 한다.

2- 파뿌리는 깍두기로 썬 무우 몇조각과 넣어 까나리액젓과 함께 간다. 액젓양은 파뿌리가 싹~ 갈릴 정도로 추가하면서 블랜더에 간다.

3-2에 고추가루와 통깨, 효소(또는 매실액 등)파 송송 넣고 맛있게 김치양념을 한다. 아주 시원하고 맛있다!!

 

 

위의 양념을 큼직하게 썬 오이에 무쳐주면 끝~

 

오이에서 물이 많이 나오므로 처음에는 물기 별로없이 하였는데, 몇시간부터 물이 나오고

나중엔 파뿌리 양념에 적당히 오이물이 배어 밥을 비벼먹기에 최적인 김치양념이 된다.

무우와 파뿌리를 까나리액젓에 섞어 갈아쓰면, 마늘양념 같은것 없어도 시원하고 깔끔한 양념이 된다.

이 파뿌리 김치야 말로 세상에 없는...버리는 재료 활용이기에 지구도 살리는 힐링푸드로서 특허감이다!!

 

 

2012:09:13 14:47:11

파를 주재로 한 우리집 오늘 식탁~

파강회는 파전만들면서 다 먹어버려서 없지만...ㅎㅎ

 

나는 요즘 텃밭에서 수확한 채소로 매일매일 요리하는데

작은 텃밭하나가 이토록 나에게 수많은 요리영감을 불어넣을 줄줄은 상상도 못한 일이다.

수퍼푸드/ 힐링푸드가 무한대로 나오는 식탁이 만들어 지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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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고 2012.09.17 12:56 ADDR 수정/삭제 답글

    비가 한참 내리고 있는 지금 막걸리가 생각나게 하네요 ㅎㅎ

  • 큰바다로 2012.09.17 13:12 ADDR 수정/삭제 답글

    이쁜 요리가 맛갈 납니다^^

    건강한 음식 최고 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BlogIcon 모과 2012.09.17 13:16 ADDR 수정/삭제 답글

    잔파를 데쳐서 꽈보겠어요.^^
    쉬운데 요리에 대해 연구할 생각이 없는게 제 문제입니다.
    친구가 너는 시집에서 김치를 다 담거 주는게 문제라고 합니다.^^

  • Favicon of http://www.solblog.co.kr/414 BlogIcon 솔브 2012.09.17 13:26 ADDR 수정/삭제 답글

    파로도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단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 이렇게 비오는 날 ..그래도 으뜸은 해물파전 아닐까요?ㅎㅎ

  •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12.09.17 14:59 ADDR 수정/삭제 답글

    역시 유진님의 요리는 항상 새롭네요ㅎㅎ
    색다르지만 다 맛있어 보인다는게 함정ㅋㅋ

  • 니자드 2012.09.17 15:05 ADDR 수정/삭제 답글

    평상시에 이런 파요리는 잘 안먹는 편인데요. 유진님이 한 파요리는 그래도 먹고 싶을 정도입니다. 역시 무엇이든 고급스러운 요리로 탈바꿈 시키는 유진님의 능력은 환상적입니다^^

  • 뜨개쟁이 2012.09.17 15:29 ADDR 수정/삭제 답글

    파로 한상 차리셨네요.
    파뿌리는 애들 열날때 달여먹여는 봤는데
    요리는 첨봐요.
    모두 맛있어보여요..

  • Favicon of https://daoloth.tistory.com BlogIcon 에바흐 2012.09.17 16:3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도무지 파만큼은..^^;;;

  • Favicon of http://blog.daum.net/frenchlog BlogIcon Lipp 2012.09.17 17:05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예전엔 파로 만든 요리는 손을 잘 안댔어요.
    얼마나 좋은지 몰랐던거죠. ㅎㅎ
    이젠 어느정도 가리지는 않아요. 특히 해물파전 이런건 넘 좋아아죠. ^^

  • 온누리 2012.09.17 17:13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런 고가 유진님 하나 줏어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언제 한국에는 안 나오시는지^^
    여긴 태풍으로 인해 난리입니다...에효..그저 민초들만 죽어라 하네요

  •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9.18 07:14 ADDR 수정/삭제 답글

    오랫만입니다.
    한참동안 못뵀네요. 입맛을 확 돌게하는 맛깔스런 글 자주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이그림 2012.09.18 08:53 ADDR 수정/삭제 답글

    파가 감기에 좋다고 하죠
    엄청 오랜만입니다. 안그래도 글이 안보여서 궁금해 했어요.

  • 강춘 2012.09.18 12:59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동안 한국에 다녀가신모양입니다.
    오랜만입니다.
    반가워요.^^*

효과 좋은 힐링 푸드 허브~ 음료와 요리에 쓰는 쉬운 저장법

허브(Herb)하면...

이제 한국도 허브를 전문으로 키우는 테마 농원을 통해 많이 알려져 있죠?

그런데, 여러분은 허브농원을 여행지로만 다녀오시나요?

아니면 정말 그것들을 실생활(요리 등)에 활용을 하시고 계시나요?

 

과연 허브는 듣던대로 힐링푸드, 치료 음식 재료일까요?

허브가 치료할만큼 건강에 좋다고 한다면

뭐에 좋고 어떻게 쓰는 걸까요?

혹시 직접 경험을 하신적은 있나요?

 

와~ 오늘 질문인지 의문인지

많은 물음표로 시작되는 허브 이야기네요...ㅎㅎ

효과 좋은 힐링 푸드~ 허브!!

 

 

 

그 모든 물음표에 대한 답으로서

제가 드릴수 있는 답은 허브는 힐링푸드 맞습니다!!

 

제가 얼마전 이유도 모르게 혙바늘 돋는 것같은 증세가 목구멍쪽에 느껴져

며칠을 자연치유되겠지 하면서 기다리다가 오히려 증세가 심해져

곰곰히 치유법을 생각해보니, 만들어 둔 허브효소가 생각나더라구요.

그간 허브에 관한 성분조사 열심히 하고 만든 효소라

제가 알고 있는 허브효소는 염증 치료제 이거든요?

지체할 필요 없이 바로 제가 만든 민들레 와인에 허브 효소를 타서 마셨더니

따가운 느낌이 많이 좋아졌어요.

그 다음날에는 염증엔 그래도 알콜은 빼야지 싶어

허브 효소원액만 소주잔으로 1잔을 아침과 저녁에 2번 마셨는데...

아니나 다를까~ 깜쪽같이 목안을 괴롭히던 증세가 말끔히 나았답니다.

더구더나, 제가 쓴 허브효소는 아직 숙성중에 있던 건데... 

유사시에 써도 바로 효과를 보니 저자신도 정말 놀랍더군요.

 

관련글/ 아로마 허브효소 만들기

 

 

 

유진의 텃밭 한켠에 만든 작은 허브가든과 라벤더.

 

 

민트와 파슬리, 고수(Coriander= cilantro)들.

 

 

수확한 일부는 아로마테라피용 주머니를 만들기 위해 볕에 말리고 있다. 

 

 

우리몸은 아주 민감해 어디라도 불편한 증세가 느껴지면

모든 신경이 곤두서잖아요.

어디 조금이라도 아프면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고 모든게 괴로우니,

의사를 만나러 가기전 음식을 통해 자가 치료법을 알고 있으면 좋습니다.

 

 

 

유진의 정원에서 수확한 허브종류들.

올해 심은 파슬리는 이탤리언 파슬리 종류인데,

마치 고수잎과 비슷해 고수(코리엔더/ 실란트라)는 꽃이 핀 줄기쪽을 잘라와 찍었다.

 

 

민트(Mint):

녹차의 형태로 복통과 이뇨제, 가슴 통증을 치료하는 약초로 사용되었고,

중세에 가루 박하 잎은 치아 미백제로 쓰여졌다. 민트 에센셜 오일은 아로마 테라피에 사용.

 

바질(Basil):

항산화, 항바이러스, 항균 특성, 암 치료, 스트레스, 천식, 당뇨병의 보조 치료제, 얼굴 여드름 치료.

 

파슬리(parsley):

혈압 강하제, 생리불순조절제, 이뇨제로 쓰인다.
잎을 몸에 바르면 모기에 물려 가려운데, 씹으면 구취를 없애준다.
골격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망간성분을 가진 파슬리는

구리, 아연이 든 조개류나 배아를 제거하지 않은 통곡식를 먹을때 흡수작용을 돕는다.
파슬리의 성분은 혈관 모세혈관이나 동맥의 건강을 유지하고 장내의 부패를 방지한다.

 

고수( 코리엔더,Coriander):
잎에는 강력 항산화제, 음식산화방지를 하고,

살모넬라균에 대항하는 항 박테리아 성분도 들어 있다.
이란에서는 민간요법으로 불안증과 불면증 치료에 사용한다.
전통의학에서는 장내 가스배출과 소화제로 사용.

인슐린을 조절하는 당뇨병 치료에 사용한다는 문서가 있다.

로즈마리(Rosemary):

사지 마비 사지와 통풍을 치료한다. 로즈마리는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유명한 허브.

셰익스피어의 햄릿에서 오펠이 "기억을위한 로즈마리가있다."라고 함.

최근 연구에서 로즈마리는 인지적 성능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인다는 결과가 나왔다.

 

라벤다(Lavender):

벌레 물린 곳, 화상, 및 두통에 좋다.

라벤더 씨앗과 꽃은 베게에 넣으면 수면 및 휴식에 도움을 준다. 라벤더꽃을 취침전에 차로 마시면 불면증에 좋다

라벤더 오일은 장미 향수와 함께 여드름 치료에 사용되고 피부 화상과 염증을 치료한다.

최근 임상 연구결과에서 항불안과 수면 장애를 돕는것으로 조사되었다.

 

- 자료조사 (인터넷 뉴스, 영어 백과 사전) - 번역 by Yujin

 

 

저는 텃밭 한켠에 작은 공간을 따로 마련해 허브를 키우고 있는데,

허브 키우는 일은 벌써 6년째이네요.

오늘 소개하는 것 외에도 그간 키워본 허브는...

타임, 샐러리, 오레가노, 딜, 세이지, 차이브 등이 있어요.

 

저는 괴롭던 목 통증을 바로 허브효소로 치료했으니

이제부터 이들 허브는 힐링 푸드라고 더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기분좋은 허브 힐링 대세를 몰아

올해 텃밭에서 1차 수확한 허브로 

유사시에 쓸 몇가지 힐링푸드들을 저장해 두었어요. 

 

만약 여러분들도 허브농원을 방문하거나,

집에서 키우는 허브가 있다면

그냥 관상용으로 향만 즐기지 마시고

저처럼 집안의 힐링 푸드, 상비약으로 저장해보세요.

그간 말로만 듣던 허브 효과 바로 보실겁니다.^^

제가 치료제로 쓴 허브효소 만들기는 아래 링크에

허브를 이용한 요리는 제 블로그에 셀수도 없이 많으니

원하는 허브이름을 쳐서 검색에서 찾아 보시고,

이번에 사용한 저장용 허브 결과물들을 먼저 보여드릴께요.

 

관련글/ 아로마 허브효소 만들기

 

 

효과 좋은 힐링 푸드 허브~ 음료와 요리에 활용하는 쉬운 저장법.

음료용 시럽- 허브차- 요리용 허브가루와 허브올리브.

 

 

 

2가지 허브차 만들기/ 깨끗이 말려서 재료로 쓰기와

레모네이드에 쓸 허브 시럽만들고 난 부산물를 볶아 만든 달콤한 허브차( 사용한 허브는 민트 2종).

 

 

올리브에 허브향 담그기/ 빵에 찍어 먹는 소스, 파스타, 샐러드에 쓰이는 향좋은 허브 올리브.

 

 

 

흔한 방법 허브가루 만들기/ 빵, 파스타, 프렌치후라이 등 요리 활용도가 높다.

 

 

 

아래 손가락 버튼을 누르면 숫자가 올라가는데, 이글을 추천하시는 거지요.

추천해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12년에는 어느 해보다 행복하세요!!^^

 

 

효과 좋은 힐링 푸드~ 음료와 요리에 활용하는 허브 저장법

 

[만들기, Recipes]

 

재료/ 생허브 잎( 민트, 바질, 라벤더 꽃, 파슬리, 고수등) 약 5~6컵 또는 그 이상 원하는 만큼.

 

 

 

 

재료 준비와 말리기/

큰 민트잎은 낱개로 따서 물기만 제거할 정도로 말리고, 나머지 재료들은 바싹 말린다.

 

 

 

1- 레모네이드등 음료용 민트 시럽과 부산물 활용 민트 허브차.

 

 

 

1- 냄비에 물 1컵, 오가닉 설탕 1/2컵, 꿀 1/2컵을 넣고 녹인 다음, 거기에 생민트잎(3~4컵)을 넣고 

고온에서 뜨거워 지면 바로 불을 줄여 저어가며 향을 빼준다. 팔팔 끓이지는 말것.

2- 민트잎을 손으로 꼭짜서 시럽을 채에 걸러 병에 담아 밀봉하고, 레모네이드등의 음료를 만들때 설탕시럽 대신 쓰면 민트향이 아주 좋다.

3- 부산물로 남은  민트잎은 바닥이 두꺼운 팬을 달구어 거기에 넣고 물기가 바싹 마를때까지 은근히 볶아 준다.

 볶은 만트잎에 라벤더 꽃잎을 따서 추가해 병에 담아 놓고 녹차 처럼 우려내 차로 마신다.

 

 

 

라벤더 꽃잎 곁들인 완성된 볶은 민트잎차~

 

 

 

민트와 라벤더 허브차는 통증완화와  불면증과 불안증에 좋다.

잎을 자르지 않고 그대로 만든 홈메이드 허브차,

꼬깃꼬깃 접힌 민트잎이 뜨거운 차에 쫙 펴지면서 향도 오랫동안 퍼진다.

 

 

 

두가지 허브차/ 시럽만들고 난 부산물을 볶아 만든 은은하게 달콤한 꿀 민트차와  생허브 말린 민트차.

평소 모아 둔방부제 패드(건조제)를 병안에 넣어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뜨거운 물에 우려내 녹차처럼 마신다.

 

 

 

민트중에 초콜렛 민트는 줄기와 잎뒷면이 초코렛색으로 자라지만 그대로 말려서 뜨거운 찻물에 담그면...

초콜렛 잎색이 모두 빠지면서 초록 잎만 남는 신기한 허브차이다.

이 민트차는 향이 그야말로 죽인다.

 

 

2- 요리용 허브 올리브와 가루허브.

 

 깨끗이 바싹말린 허브를 병에 담고 올리브 유를 부어 실온에 두면 올리브유에 허브향이 배어나온다.

샐러드, 빵, 파스타요리에 이왕이면 힐링 아로마 올리브유를 넣어 다양하게 쓴다.

사용 허브/ 초콜렛 민트와 로즈마리.

 

 

바싹 말린 허브는 두손으로 비벼 부수어 병에 담아 두고 감자, 빵, 파스타, 샐러드 등 요리에 다양하게 쓴다.

병에 담은 건 몇년전에 만든 허브 말려 만든 것. 아직도 향이 좋다.

이번에는 부수지 않고 잎의 형태를 그대로 살려 말렸는데, 피자나 파스타 요리에 쓸때 물에 살짝 불리면 생허브를 쓴 효과가 날것이다.

 

 

 

사진은 오래전 압구정 백화점에서 산 아베다 허브티 병과 내용물을 보이게 담아놓은 것.

유명 화장품 회사에서 내놓은 미용을 위한 오가닉 허브차의 가격은 10년전에도 약 5만원이 넘었는데...

이 허브차는 항우울증에 좋은 차로 성분은 민트, 레몬밤, 감초등이 들어 있다. 감초 단맛과 민트향이 강하다.

 

10년전 동숭동 유명 커피전문점에서 마셔본 허브차는 1잔에 5천원이었다.

유명 허브차가 비싼이유는?

힐링 푸드이기 때문?

 

 

 

허브차를 집에서 직접 만들면 얼마나 들까?

씨앗값 정도 들지만 품질과 효과는 돈주고도 못산다.

 

 

 

효과 좋은 힐링 푸드 허브~ 음료와 요리에 활용하는 쉬운 저장법

음료용 시럽- 허브차- 요리용 허브가루와 허브올리브.

허브 효과 본 사람이 적극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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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log.daum.net/yongnjee BlogIcon 꿈 꾸는 자 2012.07.30 14:43 ADDR 수정/삭제 답글

    힐링 푸드 허브는 요즘 점점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죠.
    이렇게 좋은 자연의 부산물을 아직도 향기 좋은 풀 정도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유진씨의 이 포스팅을 보면 좀 믿으려나?
    워낙 아직도 처방 조제된 약만 약으로 믿는 사람들이 많아서....

  • 벼리 2012.07.30 15:09 ADDR 수정/삭제 답글

    저 파슬리도 허브에 속하는군요. 저는 그냥 채소인 줄 알았는데...
    어쩜 약이 안되는 것이 없어요, 정말로,,유진님 블로그는 보물창고 같아요.

  • Favicon of http://nnkent11.tistory.com BlogIcon NNK의 성공 2012.07.30 15:48 ADDR 수정/삭제 답글

    빨리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ㅎㅎ
    잘 알아 간답니다~

  •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7.30 18:59 ADDR 수정/삭제 답글

    허브의 향이 컴에서 스며나옵니다
    늘 건강하세요

  • 해바라기 2012.07.30 19:13 ADDR 수정/삭제 답글

    허브를 가정에서 가꾸어 약과 차를 만들 수 있군요.
    그 종류와 쓰임새에 대해서 잘 알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Favicon of http://standardchartered-goodstory.com/ BlogIcon goodstory 2012.09.11 10:47 ADDR 수정/삭제 답글

    선선한 가을날씨에 허브차와 민트차로 제대로 힐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특히 말린 허브와 잎으로 직접 만든면서 힐링이 될 듯!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숙주와 새싹, 쉽게 기르고 럭셔리하게 먹는 법

봄이 되니 여기저기서 텃밭을 가꾼다고 난리입니다.

저도 올해 집담모퉁에 새로 만든 텃밭을 보여주지 못해

안달이 났었는데요...ㅎㅎ

씨앗만 뿌린 빈밭을 자랑질한다고 보여드린지 딱 10일 지난 지금,

그 밭에 새싹들이 돋아나 불행중 다행입니다. 안그러면 큰일날뻔 했어요...ㅋㅋ

저는 씨앗앞에서는 왠지 작아져요.

지금까지 채소기른다고 별짓 다해가며 씨를 뿌려왔지만,

모종을 사다 기르는것이 얼마나 마음 편한지? 해본 사람만이 압니다.

특히, 저처럼 성질급한 사람에게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 일이죠...ㅎㅎ

그 놈의 씨앗들은 얼마나 주인을 닮는지,

느긋하게 그냥 둬도 쑥쑥 잘크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까탈스럽게 크는 아이들도 있어요.

 

 

그런데, 씨뿌려놓고 싹이 안보여 안절부절 할필요도 없고

며칠만에 수확까지하여 먹는 채소가 있어요.

바로 숙주나물과 새싹입니다.

특히, 이것들은 시장에서 사왔을때 즉시 사용하지 않으면

신선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특징이 있기에 저는 집에서 길러먹고 있답니다.

 

 

 

주방에 있는 소쿠리, 하루 물 2~3번~

매주 수확이 가능한 집에서 숙주나물 간단히 기르는 법.

 

 

콩나물, 숙주,새싹 기르기는 앞서도 여러번 보여드린적 있지만

저는 아직도 특별한 제조기계를 사지않고 소쿠리같은 주방도구에 간단히 기르는데,

더도 말고 하루 물주기 2~3번 이면 숙주나물 새싹을 매주 수확할 수 있어요.

너무 쉽죠?

이제 수확한날에 만든 요리들을 보여드릴 차례입니다.

만약 시장에서 어쩌다 한번 사오는 숙주는 데쳐서 나물로 무쳐먹겠지만

집에서 기르면 매주 수확이 가능하니 당연히 숙주나물 요리법도 나날이 다양해 집니다.

 

 

밥위에 보글보글 끓인 된장국과 같이 얹어 비벼 먹거나, 뜨거운 설렁탕 사골국에 고명으로 가득얹어 먹기.

 

숙주의 씨앗인 녹두를 갈아 그안에 숙주을 넣고 노릇하게 부쳐낸 녹두 부침개.

 

 

그간 만든 숙주 요리만도 수 없이 많은데...

최근에는 숙주새싹 비빔밥을 비롯해...

뜨거운 설렁탕 사골국에 고명으로 가득얹어 먹기,

밥위에 보글보글 끓인 된장국과 같이 얹어 비벼 먹는 법,

숙주의 씨앗인 녹두를 갈아 그안에 숙주을 넣고 노릇하게 부쳐낸 녹두 부침개...

그리고 오늘 소개할 얼큰 해물 상큼숙주새싹 라면입니다.

 

유진의 숙주요리 관련글/

몸의 독을 푸는 숙주나물 김치만드는 법

집에서 기른 채소 요리와 이색김치

속성 재배되는 무공해 숙주나물

내가 기른 숙주나물, 3배로 즐기는 요리

아구찜 버금가는, 숙주나물 새우찜 만들기

 

 

집에서 기른 숙주나물과 새싹을 가장 럭셔리하고 맛있게 먹는 법~

보통 라면으로 만든 럭셔리 얼큰해물 상큼새싹 라면.

 

사용한 라면은 늘 집에 있는 오동통한 너구리예요.

모듬해물 듬뿍 넣고 스프를 먼저 끓이다가 라면을 익혀

고추기름과 숙주나물 새싹을 듬뿍얹어 완성한 겁니다.

뜨거운 해물라면 국물에 사브샤브하듯 적셔먹는 상큼한 숙주와 새싹이

아삭아삭하고 라면독??을 중화시켜요.

또 없는 라면도 왠지 있어 보이게 만들어요. 럭셔리하게 말이죠.^^

집에서 간단하게 기르는 법부터 사진으로 보여드리고,

이어서 초간단 럭셔리 라면 레시피도 나갑니다.

 

주방기구로 집에서 간단히 기르는 숙주와 새싹

 

 

숙주나물 기르기

 

1- 녹두콩을 커다란 소쿠리에 담아 소쿠리 구멍을 커버할 함지박같은 그릇을 받혀 물을 붓고 하루밤 불린다.

2- 검정보자기(또는 빨강 보자기)로 덮어 빛을 차단한다.

3- 주방의 수도꼭지 분무기로 아침, 점심, 저녁, 하루 물 2~3번 듬뿍 준다.

5일째부터 급속히 자라고 뿌리가 소쿠리 구멍을 뚫고 나오면서 일주일되면 수확이 가능하다.

 

2012:05:09 08:02:40

 

Tips.

한꺼번에 모두 요리할것이 아니라면 필요한만큼만 뽑아 쓰고, 다 먹을 때까지 소쿠리에 기르면 끝까지 싱싱한 숙주나물을 먹을 수 있다.

실내온도는 너무 덥지않은 20 ~24 C정도가 좋다.

 

 

 

새싹(브로콜리, 알파파)기르기

 

2012:05:03 05:23:15

1- 물빠짐이 가능한 찜용기에 골이 성긴 보자기를 깔고, 씨를 골고루 뿌려 물빠지는 납작한 팬을 받혀둔다.

2- 물주기는 하루 2~3번, 위에서 직접 주지말고 침수법(팬에 물을 담아 헝겊에 깐 씨를 적셔주는 법)으로 준다.

보자기를 덮지말고 주방 창가에 두면 파릇한 새싹이 자라 일주일~10일 내 수확하여 요리에 쓸 수있다.

 

 

 

tips. 마찬가지로 필요한 만큼만 뽑아 먹고, 다 수확시까지 계속 기르면 끝까지 싱싱하게 새싹을 먹을 수 있다.

 

 

 

숙주와 새싹, 럭셔리하게 먹는 법- 얼큰해물 상큼새싹 숙주라면

 

 

[ 만드는 법, Recipe]

 

재료(2인분)/ 얼큰한 종류 라면 2개, 물 3컵, 모듬해물이나 오징어 잘라 데친 것 2컵, 고추기름 1TBS, 집에서 기른 숙주와 새싹.

옵션= 삶은 달걀 1개, 버섯 슬라이스 2쪽, 파 4cm 길이 썬것 4개.

 

 

 

1- 재료를 준비한 다음, 냄비에 물 3컵을 붓고 끓으면 리면스프와 해물을 넣고 끓인 다음, 라면을 넣고 2분 익힌다.

2- 서빙할 그릇에 라면- 해물과 라면 국물을 담고, 고추기름(일인당 1/2TBS)을 뿌려준다.

3- 숙주,  새싹, 달걀등을 보기좋게 고명을 얹는다.

 

Tips.

고추기름은 시중에도 흔하고,

식용유에 양파껍질, 건조 매운 홍고추, 고추가루 건마늘, 건양파등을 넣고 하루밤 불려 약불에서 끓여서 채에 걸러 만들수 있다.

 

 

 

서빙시는 김치와 새싹, 숙주를 추가로 곁들여 낸다.

집에서 기른 숙주 최고로 멋지게 먹는 법...

보통라면으로 최대로 럭셔리하게 빨강라면 즐기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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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박이 2012.05.10 12:26 ADDR 수정/삭제 답글

    기르는 방법이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이것들만 넣으면 아무리 라면이라도 건강한 음식으로 변하는 느낌이겠네요 ^^

  •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2.05.10 12:30 ADDR 수정/삭제 답글

    새싹을 직접 키워 라면에 넣어서 먹다니 너무나 럭셔리 하네요. 저도 집에 공간만 있으면 무엇이라도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양파라도 키워야 할끼요?^^

  • 설렁탕에 숙주를 넣어서 먹는건 첨 보는데
    잘 어울릴거 같으네요~ ^^
    늘 꼼꼼한 포스팅에 군침 흘리고 가요^^

  • 윤중 2012.05.10 12:52 ADDR 수정/삭제 답글

    숙주와 새싹은 씹을 때 아삭하면서도 맛나지요
    영양분도 무지 많다하데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yongnjee BlogIcon 꿈 꾸는 자 2012.05.10 13:28 ADDR 수정/삭제 답글

    새싹 키우기 할려면 한국으로 주문해야만 되는 줄 알고 있었는데....
    여기서 브라콜리 싹을 사서 하면 되겠군요!
    숙주나 콩나물도 집에서 조금씩 키우면 늘 신선하게 먹을 수 있겠어요!

  • 꽃기린 2012.05.10 13:51 ADDR 수정/삭제 답글

    숙주싹이 이렇게나 예쁘네요.헤헤~
    얼큰해물 숙주라면 이거 완전 당겨요.
    전문도구가 없어도 집에서 쉽게 기를 수 있는 것들이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유진님~

  • 가람얗 2012.05.10 14:26 ADDR 수정/삭제 답글

    콩나물은 길러먹어 봤는데...
    숙주는 생각도 못해봤어요..
    숙주가 더 맛있고 좋던데...
    +_+

  •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ismadame BlogIcon 파리아줌마 2012.05.10 15:07 ADDR 수정/삭제 답글

    집에서 숙주와 새싹을 직접 길러먹으면 넘 좋겠어요,
    자급자족의 기쁨을 만끽할수 있겠어요
    저도 한때는 콩나물을 길러먹기도 했는데,
    옛날 일이 되어버렸네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haeyungyoon BlogIcon yoony 2012.05.10 16:27 ADDR 수정/삭제 답글

    숙주와 새싹 집에서 기르기가 어렵지 않네요.
    자라는거 보면서 싱싱하게 먹을수 있으니 한번 길러봐야 겠어요...

  • 뜨개쟁이 2012.05.10 17:00 ADDR 수정/삭제 답글

    쑥쑥 잘자라주나봐요.
    언젠가 콩나물 기르다가 키만 삐죽..너무 날씬하게 커버린 콩나물을 먹었었는데..^^

  • 신록둥이 2012.05.10 17:59 ADDR 수정/삭제 답글

    라면이 정말 럭셔리하게 번화했군요~
    직접기른 새순으로 조래 라면을 먹음 완전 좋것어요.
    콩나물은 라면에 잘 넣어서 먹는데....숙주랑 새싹채소는 안 넣어봣어요~해 봐야지!

  • Favicon of http://www.hyunee.com BlogIcon 깜장천사 2012.05.10 18:12 ADDR 수정/삭제 답글

    잉~ 배고파요... ㅜㅜ
    전에 막걸리 집에서 숙주나물과 차돌박이 볶음을 먹어봤는데 완전 맛있더라구요.
    제가 원래 숙주나물을 좋아하긴 하죵~ ^^

  • Favicon of http://blog.daum.net/chefjhkim BlogIcon may 2012.05.10 18:45 ADDR 수정/삭제 답글

    자라는 모습도 보고 건강요리도 만들고
    즐거움이 두배이겠어요^^
    숙주가 들어간 라면 정말 개운 할 것 같습니다~

  • 2012.05.10 18:48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큰바다로 2012.05.10 20:50 ADDR 수정/삭제 답글

    이쁘게도 만드시니 보기도 좋습니다^^

  • 꽃기린 2012.05.11 17:27 ADDR 수정/삭제 답글

    과일스무디 글이 안 보이네요, 유진엔젤님.

  • 2012.05.11 17:31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2.05.12 06:58 신고 수정/삭제

      어찌 이런일이 생기는지...
      다른 사람들이 당한일이라고 저도 알고는 있었지만
      정말 황당하네요. 자고 일어나 보니 이런일이...ㅠㅠ
      감사합니다. 알려주셔셔~

  • Favicon of http://kimstreasure.tistory.com BlogIcon Zoom-in 2012.05.11 19:31 ADDR 수정/삭제 답글

    항상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숙주를 당장 키워봐야겠어요.^^

  • 로즈힐 2012.05.11 20:35 ADDR 수정/삭제 답글

    항상 느끼는 거지만....
    유진엔젤님 넘 대단하세요^^
    이렇게 길러서 먹으면 더 맛있을꺼 같습니다.
    알려주신 방법대로 저도 한번 키워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