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원없이 쓴 2가지 창작피자

이 레시피는 본 블로그 특집인 건강피자 시리즈중 작년도 5월경에 올린 창작피자인 '놀랍도다, 초간단 고기도우 김치피자(글루텐 프리)'에 이은 고기피자 2에 해당하는 글로, 포스팅이 예정보다 1년 가까이 늦은 셈이네요. 늦은김에 올해 또 하나 창작한 미트볼 피자와 함께 올려봅니다. 


고기 피자 레시피를 창작한 경위는 작년까지 글루텐프리(Gluten Free) 또는 팰리오(Paleo, 구석기식 고단백, 고지방식), 실용팰리오(Practical Paleo, 엄격하지 않은 건강 팰리오, 또는 유진식 건강레시피)를 서적탐구, 레시피 연구, 실험 중이었거든요. 


제가 2012년부터 약 3년간 팰리오에 심취하다가 요즘은 팰리오식이란 확실히 어떤것이라는 것을 알았으니, 또 다른 나만의 건강레시피 발굴에 집중하고 있네요. 왜냐하면, 저는 뭐 이렇다할 질병치료의 목적을 가진 사람이 아니지만, 세상에 나온 여러 다이어트, 건강, 영양학자들이 주장하는 것들을 그들의 책으로 한번씩은 읽어주고, 내가 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실천하면서 실험해보고 내 몸에 맞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트라이얼 앤 에러(Trial and Error = 시도해보고 알아보는 문제해결법)' 를 따르는 사람이니까요.


저의 고기피자의 창작이유를 아셨으니, 여러분들 중에도 팰리오 식단이나 고단백, 고지방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번 고기 피자 레시피외에도 제 블로그 카테고리 특집편, 팰리오 편(글루텐 프리)을 참조해 주세요.



고기를 원없이 쓴 2가지 창작피자 


1- 미트볼(meat ball)만 준비되면 초초! 간단 미트볼 피자

2016:06:02 19:36:31

재료( 1판기준): 9인치 토띠야 생지 1장, 미트볼( 도는 동그랑땡) 익힌것 8개, 피자소스 약간, 피자치즈 약간, 생 바질잎 약간. 갈아뿌리는 후추 약간.


수제 미트볼 만드는 법은 본 블로그, 고기편을 참조하거나 '미트볼'로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



또띠야 생지는 요즘 한국 코스코에도 있다고 들었는데, 미국선 이제 전 마켓에 깔렸다. 매우 저렴하며, 두꺼운 빵대신 저 탄수화물 피자를 원하는 사람은 사용을 권한다. 미트볼은 미리 많이 만들어 팬에 익힌 것으로 미트볼 남은것을 활용한 레시피이기도 하다. 만드는 순서는 소스-미트볼- 치즈 순으로 올려서 치즈가 녹을때까지 팬이나 오븐에서 구은후, 바질잎을 뿌려낸다. 바질잎이 없으면 가루허브, 갈아 뿌리는 약간의 후추로 마무리.




2- 밀가루빵 대신 바닥에 고기를 쫙 간 피자


2015:05:19 14:14:39

재료( 대형 네무 피자 1판, 오븐 시트 사이즈 ): 

대체 도우(그라운드 뷔프(갈은 소고기) 2컵, 삶은 녹차메밀국수 2컵, 소금, 후추), 토핑( 잘게 자른 케일잎 1/2컵, 슬라이스 버섯 2컵, 슬라이스 올리브 1/2 컵, 모쩌렐라 치즈 2컵), 기타(핫소스, 삶은 달걀 노른자). 

Tips. 소고기와 메밀국수의 양은 오븐 시트 크기에 따라 조절.



2015:05:19 13:35:06

도우로 사용할 고기와 삶은 녹차 메밀국수는 다져서 소금, 후추 양념을 한후에 오븐에 유산지를 깔고 밀대로 밀어 납작하게 쫙깔아준다. 내가 삶은 메밀국수를 쓴 이유는 냉면 만들려고 사다둔 국수가 너무 많아서...냉면을 잘 만들지 않게 되는 때, 냉면 국수 땡처리 방법= 그러니, 아마 다른 국수나 라면도 가능할 것.



2015:05:19 14:12:51

올리브- 버섯- 케일잎(또는 시금치)순으로 토핑하고, 치즈를 뿌린후 오븐에 도우가 노릇하게 굽는다.



2015:05:19 14:14:39

나는 서빙시에 한쪽은 핫소스, 한쪽은 달걀 노른자 삶은 것을 부수어 뿌려 냈다. 바닥이 잘 익었나, 잘 떨어지나? 유산지를 깔고 구웠으므로 모두 OK... 자를땐 네모로 잘라서 서빙. 


헉!! 이건 빵이 아니잖아? 피자라고 불러서 미안해요. 고기를 원없이 쓰고 싶을때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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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한 청홍 토마토 저장법과 토마토 피자 만드는 법

토마토는 어떻게 먹는 것이 가장 좋을까?

많은 한국 사람들에게는 빨갛게 잘익은 토마토를 

어슷썰어서 소금이나 설탕을 뿌려 디저트로 

먹는 것을 보통으로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엔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익혀서 먹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왜 그럴까요?


라이코펜 (Lycopene)이라는 토마토에 든 항산화물질 때문인데요.

이 항산화 성분이 전립선암등 항암, 항바이러스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죠.

라이코펜 성분은 요리하여 익혔을때 더욱 활성화 되기 때문입니

(2012, 미국 일리노이주 국립식품안전센터 연구).




2014:08:13 16:11:23

홍 토마토 선드라이와 피자.


토마토를 익혀서 먹는 요리라...

여러분이 그동안 직접 만드신 토마토 요리중에 어떤것이 있나요?

저요? 아시잖아요.

제가 지금까지 블로그에 발표한 순수 토마토 요리만도 20가지가 넘어요.

블로그에 토마토라고 검색해보시면 나와요.



2014:10:02 15:02:21

그린 토마토 페이스트 소스로 만든 피자



그중에 제가 창작한 토마토 피자는 아마도 

익혀서 먹는 토마토 요리중에 가장 쉽고 맛있게 먹는 법이죠.

관련글/

토마토 12개 익혀서 먹는법, 초간단 토마토 피자 9 판


2014:10:01 14:06:17

우리집 토마토 대박, 손바닥 텃밭에서 이미 이만큼 3번을 수확한 후, 

그린토마토까지 걷어온 마지막 수확 토마토.



토마토 피자라고 항상 같은 방법으로만 하진 않죠.

그때그때 주어진 재료가 상황에 따라 달라지니까요.

이번 토마토는 텃밭에서 수확한 토마토로

빨갛게 익은 토마토를 모두 수확한후에

끝물로 남은 그린 토마토까지 마지막 걷이를 해온 것이라

두 가지를 모두 활용하는 차원에서 만든거랍니다.


빨갛게 익은 토마토는 선드라이 한다음 다시 오븐의 저온에서 구워

홍고추와 함께 매콤한 피자를 만들어 보았고,

그린토마토는 익혀서 페이스트를 만든 다음  피자소스로 써보았어요.

두 방법 다 토마토를 장기 저장하는 방법이자 활용 요리법입니다.




수확한 청홍 토마토 저장법과 피자 만드는 법


1- 선드라이 홍 토마토 피자


2014:08:12 15:16:25

붉게 익은 토마토를 오래 저장하는 법으로

토마토를 웨지로 잘라 햇볕에 말리다가

오븐의 저온에서 물기가 마를때까지 오래 구워서 준비한다.

많이 만들었다면, 냉동용 비닐팩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한다.



선드라이 토마토 피자- 매운맛 추가

2014:08:13 15:33:48

피자 크러스트( 피자도우나 토티야 생반죽)위에 토마토 피자 소스를 바르고

그위에 선드라이 웨지 토마토와 홍고추 피클절임을 잘게 잘라 뿌려준다,

약간 매운 풋고추도 송송 썰어 약간 더한다.



2014:08:13 16:12:03

치즈를 뿌리고 베이컨 조각도 맨위에 뿌려준다.

 오븐에 노릇하게 구워낸후, 바질 잎을 찢어 뿌려주고

핫소스와 함께 서빙한다.

크러스트와 치즈로 인해 그리 맵진 않고 중간중간 톡 쏘는 매력이 있다.

치즈는 피자치즈가 아니고, 잘라 쓰는 스위스 치즈를 썼다.

피자에 쓰는 치즈도 반드시 피자용 모쩌렐라만 쓰라는 법 없디.



2- 그린 토마토 저장과 그린 토마토 피자


그린토마토 페이스트 만들기/

그린토마토를 잘게 잘라 마늘과 올리브유에 부드럽게 볶은 다음

식혀서 믹서에 갈아준다. 나는 검은 깨와 김을 맛으로 추가해 보았다.

약간의 소금, 후추간.

많이 만들었다면 입구가 넓은 병에 담아 냉장보관한다.



2014:10:02 14:46:43

토마토 꽃도 피자에 쓰려고 꼭지를 따 놓았다.



피자 크러스트위에 만든 그린토마토 페이스트를 소스로 바르고

치즈를 올려 노릇노릇 구워 내면 된다.

나는 굽는 중간에 토마토 꽃을 뿌려주었다.



2014:10:02 15:12:29

뜨거운 그린 토마토 페이스트에 치즈를 녹여 파스타 소스로도 써도 된다.



2014:10:02 15:15:26

그린토마토에 흑임자, 김맛을 더해 만든 페이스트를 피자 소스로 써서 만든

나의 창작 그린토마토 피자, 

요게 의외로 별미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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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noproblemyourlife.tistory.com BlogIcon 문제없음 2015.08.22 09:5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자청을 뿌린 토마토만 먹을줄 아는 저로서는 신기할 따름이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5.08.24 22:01 신고 수정/삭제

      유자청 토마토도 괜찮은 걸요?
      한국선 익혀먹는 토마토는 정말 신기하죠? 네 ㅎㅎ

토마토 12개 익혀서 먹는법, 초간단 토마토 피자 9 판

토마토는 반드시 익혀서 먹으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토마토를 익히면 

과일 세포벽이 파괴되면서 라이코펜(lycopene)이 더 많이 나오기때문인데,

라이코펜은 사람의 혈액, 간, 부신, 전립선 암, 대장에 축적하여,

항산화 및 종양의 성장을 방지하여 

암, 심혈관 질환, 황반 변성(시력저하)의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습니다.

- 토마토 관련 영어 백과 사전 리서치 결과 by Yujin



2014:10:22 17:00:21

토마토를 가장 많이 잘 먹는 법으로 만든...

토마토 12개 익혀서 초간단 토마토 피자 8판.



토마토에 관한 자세한 성분과 효능은 

제가 포스팅한 여러 토마토 관련글에 산재해 있습니다만,

텃밭에서 키우는 과정사진과 함께 총 정리해 

유진의 부엌 사전에 등록해 둘것입니다.


올해는 토마토를 늦게 심는 바람에

그린 토마토(미국서는 덜익은 토마토를 이렇게 부른다)가 많이 생겨,

때아닌 그린 토마토 요리도 해보았는데요.

그중에서도 이미 포스팅한 것은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2014:10:13 15:17:31

미국식 그린 토마토 튀김



2014:10:08 17:32:40

사과 그린 토마토 효소


토마토의 라이코펜만을 찬양하자면,

그린 토마토를 왜 먹어? 하겠지만,

제가 덜익은 토마토를 가지고 이런 저런 요리를 해보니,

일단 디톡스 효과(장청소)에 좋을 것이라는 느낌이 들고,

리서치 해보니, 그린 토마토에는 비타민이 아주 많이 들어 있네요.

이것도 그냥 먹기엔 시고 떫은 맛이 있으니, 

잘 익히는 튀김과 발효음식이 좋아보입니다.



그린토마토를 먹는 법은 두가지,

초록일때 요리하여 먹거나, 햇볕에 익혀서 빨강 라이코펜을 만들어서?



얼마나 그린 토마토를 많이 수확했길래??

그러게요...그리도 많이 이리저리 쓰고도 12개가 남아 

그걸 옛날 어머니들이 한 방법대로 창가에 두었더니,

감쪽같이 밭에서 딴것 보다 더, 아주 빨갛게 익었어요.

그러고 보면 그린 토마토를 천천히 햇볕에 익히면

토마토를 오래 저장하는 방법이기도 할 것 같네요.

저렇게 둔지 2주 동안에도, 상하기는 커녕 잘 익기만했거든요.


창가에 둔 토마토가 익는 순서대로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

이리저리 치이니 요리 할때가 된 것 같아요.

오늘보니 12개입니다.

이럴땐 저의 주 특기인 땡처리 요리가 가장 잘 먹힙니다...ㅎㅎ

토마토 12개를 가장 잘 익혀서 먹는 법, 

초간단 토마토 피자 9판을 

아주 자유롭고 여유만만하게 만드는 법이죠^^.






토마토 12개 익혀서 먹는법, 초간단 토마토 피자 9판


만드는 법/

재료(Ingredients, 9인치 피자 9판):

익은 토마토 12개, (파스타)토마토 소스 9 T, 9 띤 피자 크러스트(도우)= Fresh tortilla, 모쩌렐라 치즈 약 3~4컵. 

서빙시: 바질잎 약간, 뿌리는 후추, 핫소스, 파머전(parmesan [pάːrməzὰːn]) 가루 치즈 약간.


깜찍힌 아이디어 피자도우 /

마켓에 보면 익히지 않고 파는 토티야를 파는데, 

이것이 시장에 나오자 마자 발견하여...이걸로 피자를 만든지 벌써 3년째이다.

미국사람들(캘리포냐, 워싱턴의 내가 만든 파티음식으로 먹어본  미국인들 최소한 50명)을 

(훌륭한 아이디어에 맛도 좋다고)완전 놀래 자빠지게(농담 아님)만든 나의 트릭 피자만들기의 한방법이자,

도우가 두꺼우면 밀가루 다 짤라내고 속만 겨우 먹는 나같은 사람에게 제격인 아주 띤 피자크러스트이다.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얇은 피자를 만들수 있으며, 가장 자리 부풀기도 공갈빵처럼 부푼다.


Tips.

C**대형마켓에서는 대량으로 묶음판매하므로 보관법은 일부는 냉동하였다가,

실온에 꺼내서 녹여 한장씩 잘 떼어쓰면 된다.


만약, 이런걸 구하지 못하면 집에서 밀가루에 물, 소금, 올리브오일, 베이킹 파우더 약간

칼국수반죽과 두께 정도로 밀대로 얇게 밀어서 만들어도 될 것이다.

이건 마켓에서 아주 싸므로 나는 아직 만들이유를 못찾았는데, 

오늘 보니 카놀라유를 쓰고 밀가루 100% 인지라...

다른 가루와 올리브유 크러스트를 만들어 보긴해야겠다.


겨울에 쓰는 바질 잎 보관법/

2014:10:22 16:53:36

바질은 한해살이 허브로 겨울엔 초록잎이 견디지 못하고 죽는다.

날씨가 싸늘해지면서 모두 수확해 세척후 잎을 완전히 말려 습기 방지제와 함께 병에 보관한다.

바질잎은 부수지 않고 잎 모양을 그대로 살려 말리면 사용도가 다양해 좋다.



초간단 토마토 피자 만드는 법/

2014:10:22 16:12:40

집안에 있는 오븐에 넣을 만한 판은 다 꺼내 쓰기로...

보이는 것 말고도 1판이 더 있어 9인치 피자 총 9판이다. 오븐용 피자판은 바람 구멍이 뚫린 판이 좋다.

1- 피자 크러스트(도우)에 소스를 한 스픈씩 발라준다. 소스를 많이 바를 필요 없음. 가볍게 요리하기.


토마토를 자르는 동안, 

소스만 바른 피자판을 예열한 오븐에 2~3개 판 한꺼번에 또는 차례대로 약 5분씩 넣어 굽듯 수분을 말린다.



2014:10:22 16:38:15

토마토 밑둥은 속심을 잘라내고 살은 잘게 다져서 다른 요리에 쓰려고 따로 두었다.


Tips. 피자에 쓸 토마토 소스가 없을때, 초간단 마르게리타(Margherita) 소스 만드는 법:

토마토를 잘게 썰어, 올리브유, 다진 마늘, 소금, 후추를 뿌려 한시간 재워 두었다가 소스대신 쓴다.



오븐 예열은 375 F= 190 C.



2- 토마토를 얇게(두께 0.2~3cm) 슬라이스하여 소스위로 7~8개 씩 빙둘러 올린다.

치즈를 얹는 작업하는 동안 토마토올린 피자판을 오븐에 차례대로 넣어 다시 약 5분씩 굽듯 수분을 말린다.


3- 모쩌렐라 치즈를 뿌리고 각 피자판을 오븐에 차례대로 넣어 약 10분씩 또는 치즈가 녹고 크러스트가 

바삭하고 노릇할때까지 굽는다. 마지막에 바질잎을 잘라 뿌려준다.


tips. 생 토티야를 크러스트(도우)를 쓴 피자 특성상, 

처음부터 불조절하면서 팬에서 구워도 될 것이다.


tips. 나는 오브에 한번에 4판씩 넣어 다음과정중 이리저리 돌려 구으니, 고속으로 끝났다.

사람들이 많이 모인 파티에 즉시 서빙하면 가장 좋고, 먹고 남은 것 혹은 저장용은

식힌후 접시에 담아 랩을 씌워 냉장고(단기)나 냉동실(장기)에 넣어 두고, 

필요시 프라이팬에 데워 먹는 피자로도 최고이다.



서빙하기.

2014:10:22 17:00:36

핫소스, 갈아 뿌리는 후추, 파머전 가루 치즈...

옵션은 먹는 사람 맘이지만, 이건 뭐 자체만으로도 식욕 발광 피자이다.



2014:10:22 17:01:24

거의 세상에서 본 가장 얇은 피자, 

너무 너무 얇기에 잘라서 살짝 접어 먹을수 있어 

피자상 차림도 뒷처리도 아주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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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Best way to make ripe and cook 12 harvest tomatoes;
    super simple speed 9 tomato pizzas

    Ingredients(9 inch 9 Pizzas):
    12 ripe tomatoes, 9 T pasta tomato sauce , 9 fresh tortilla, 4 C mozzarella cheese.
    for serving: a few basil leaves, ground pepper, hot sauce, Parmesan cheese(powder).

화려한 피자? 아주 평범한 것들로 만든 거예요

처음부터 피자를 만들려고 한 건 아니예요.

처음엔 그냥 보라색들과 놀다가...

그 다음엔 동그라미들과 놀다보니,

저절로 아이디어가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그때까지도 이렇게 큰 12인치 피자를 만들려는 생각은 없었어요.



처음엔 이것들하고 놀았어요.

나는 왜 이렇게 보라빛 채소가 신비롭게 느껴지는지...

이것들하고 요리할때면, 왠지 같이 좀 놀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냥 동그랗게 잘라 채소치즈 구이나 해볼까 하던것이

너무 많이 만드는 바람에 채소구이 남은걸로다

뭘할까? 하다보니 또 마구 샘솟는 

나의 창작요리 폭포줄기가 뇌를 타고 철철흐르더라구요...ㅎㅎ



2014:07:29 12:15:44

여러분들집에도 다 있는 동그란 이것들로...당신같으면 뭘 했을까?


2014:07:29 13:14:48

평범한 재료로 이런 채소구이!!  파티에 훌륭한  에피타이져로 시작할 수도 있다.


여러분들에겐 거만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저한텐 제일 만만한게 피자예요.

제 블로그 카테고리에 건강피자 100 이라고 있죠?

거기에 100개 피자 레시피를 채울 생각이예요.



2014:08:02 14:50:53

보기엔 특별해 보이는 비주얼이지만...

아주 평범한 것들의 조화랍니다. 단, 밀가루는 뺀 달걀피자라고나 할까?

달걀반죽의 노랑은 커리가루로 강조하고,

맛은 매콤한 고추파편과 달콤하고 감칠맛나는 채소들과의 굉장한 밸런스를 추구한 것!!


그만큼 자신있다는 얘기인데, 피자만들기는

무한한 응용력을 동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이곳 카테고리에서 정통피자부터

오늘처럼 건강쪽으로 약간 틀어버린 피자까지...다 만날 수 있을거구요. 

(보완한다면 정통 이탈리언 나폴리 피자까지 다 건강식으로 만들예정)

이런 건강스타일 요리풍은 피자의 나라, 미국서도 마찬가지인데, 

저처럼 요리하는 이들이 퍼트린 요즘 요리의 트렌드라고 보시면 되요.

물론 오늘의 이 화려한 피자는 

한식과 미국식을 합친 유진의 100% 퓨전 요리 창작작품이지만요.^^




화려한 피자? 아주 평범한 것들로 만든 거예요


만드는 법/

재료( 12인치 피자): 

백+적양파, 적+ 백양배추 각각 단면으로 슬라이스썬것 약 6~8 개, 버터1/2 TBS, 베이컨 3줄, 피자 치즈 1/2컵. 

달걀물 반죽( 달걀 3개, 소금한꼬집, 커리가루 약간, 고추파편이나 가루 약간)

서빙 옵션= 바질잎, 핫소스.


재료준비와 굽기/

치즈와 베이컨을 잘게 썰어 준비하고, 채소들은 약 0.3~ 0. 4 cm 두께로 가로 썰기하여

오븐시트에 담아 베이컨과 치즈를 뿌려 중간 온도로 예열한 오븐에 노릇하게 구워준다.


tips. 내가 쓴 베이컨은 저염 무훈제 터키(칠면조) 베이컨이다.

베이컨과 치즈양은 식성대로 조절하되, 짜게 만들어 한꺼번에 많이는 먹는 걸 권하지는 않는다.



2014:07:29 13:05:45


Tips. 오븐예열은 중간온도, 굽는 시간은 취향껏, 채소가 아삭거리게 혹은 좀더 익도록.

단 많이 익히려면 채소를 먼저 약 5분 굽고 나서 토핑재료를 뿌려 굽는것이 타지않는 비결이다.


2014:07:29 13:14:14

에피타이져로 다이어트 한끼로, 파티의 스타터로 만족할만한 동그라미 피자스타일 채소구이 완성.

분명 칼질요리이다.^^



12인치 대형 달걀피자/

달걀물재료를 잘 풀어둔다.

달걀물 반죽( 달걀 3개, 소금한꼬집, 커리가루 약간, 고추파편이나 가루 약간)

12인치 넓은 팬에 버터를 두르고, 팬을 저온에서 달구어 위의 채소구이를 빙둘러 준다.

가운데 큰것 한개, 가장자리로는 6개가 좋다. 

(나는 채소구이 먹고 남은걸로 만들었으므로, 계획적이지 않아 1개가 모자람...ㅠㅠ)

달걀물을 채소구이 사이사이 부어준다. 저온유지하고 팬의 뚜껑을 닿아 골고루 익혀준다.

Tips.

달걀물을 붓자마자 그위로 채소구이를 얹으면 나중에 재료들이 통으로 붙어있기에 있어 더 나을 것이다.



2014:08:02 14:39:31

팬을 이리저리 흔들어 보아 전체가 덩이로 움직이면 다 익은것이다.

팬은 넌스틱이 좋고 약간의 인내력으로 저온으로 요리해야 이 비주얼이 나온다.



2014:08:02 14:42:48

이렇게 큰 피자판으로 미끄러지게 살짝 옮겨봤더니, 그래도 봐줄만한 12인치 달걀피자!!

주변에 6개 동그라미 채소가 있어야 했지만...지금은 OK...



2014:08:02 14:50:31

잘라보자.

나는 요즘 피자자를땐 반드시 피자칼을 쓴다.

알고보면 요리용칼도 다 용도가 있더라는...왠만하면 집에 있는거 무져두지말고 쓰자는 주의.

어쨌든, 피자칼로 잘라보니, 가장자리를 홀수로 채워 부족함에도 웨지모양이 8개로 떨어졌다.

(출랄라)멕시칸 핫소스와 뒷마당 허브코너에 달려가 뜯어온 바질잎 흩뿌려 보았다.

은근 맛이 매력있는 통후추도 드륵드륵...갈아 뿌리면 정말 좋다.



2014:08:02 15:38:37

오!! 맛을 보니...

감칠맛, 단맛, 짭쪼롬, 은근히 살짝 매콤, 커리향...

게다가 컬러란? 비주얼이란? 완전 죽인다!!

여러분들도 한번 여름채소들로 엄청난 맛과 비주얼, 건강까지 다 을 잡아보시길...


PS. 이 레시피는 팰리오(Paleo)에 해당합니다.

유진의 핀트레스트에 팰리오레시피가 연재중입니다.


  •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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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orful pizza? with very ordinary things that you know.
    Ingredients (12-inch pizza):
    about 2~3 each of horizontal slices of sweet+ red onion,
    red + white cabbage, 1/2 TBS butter, 3 bacon strips, pizza cheese 1/2 cup.
    egg substitute (3 eggs, a pinch of salt and curry, chili pepper flakes )
    Serving options = basil leaves, your favorite hot sauce.

쉽다 쉬워, 고추부침개가 박힌 달걀 팬 피자

제 블로그에 100 피자라는 카테고리가 있는데,

천연요리 주의자인 제 블로그에 왜 피자를 100개나 

만들겠다고 했을까요?

제가 늘 말하는 것 있죠?

피자는 죄가 없다...ㅎㅎ

저는 건강한 피자 100개를 만들고 있거든요.

지금까지 40개정도 피자 레시피를 만들어 왔는데...

아직도 제가 만드는 피자에 지치거나 질리거나 하지 않는 이유는

우선, 건강한 피자를 만들어 먹기에 안심이 되고,

피자를 창작하는 즐거움도 만만치 않아서 입니다.


오늘도 우연히 유진의 피자가 창작되었는데요...

창고 냉장고에 둔걸 깜빡해 모르고 있던 풋고추

포장을 보니 한개가 쭈글거리면서 

오늘 당장 처분해야할 것 같고,

한동안 달걀요리를 안해 달걀도 포장 그대로 있더란 말이죠.

아무생각없이 일단 풋고추를 뜨거운 물에 담그어

천연 세척제로 씻은 후 냉수다시 헹구고,

(저는 밖에서 구입한 채소는 세척에 무지하게 신경쓰는 사람입니다).


2014:05:20 15:27:56

풋고추와 달걀 처분, 유진의 요리 아이디어.



그리고, 반씩 잘라 다듬는 일만 묵묵히 하다가...

이왕이면 이걸로 점심을 때울 생각을 한거죠.

고기박힌 고추 부침개(튀김)을 무지 좋아하는 

저는 튀김을 할까도 생각해 봤는데,

그건 달걀이 많이 필요한 요리도 아니고 번거롭고...

그래서 생각을 바꾼것이,

아하 그럼, 고추부침개가 박힌 달걀부침개?

치즈까지 쓰면 고추부침개가 박힌 달걀 팬 피자?

요런 잡생각의 경로로 탄생한 유진의 건강 피자 한판입니다.

이거 보기엔 어떨지 몰라도, 12인치 통큰 달걀피자입니다.

저는 이거 2쪽으로 점심해결했어요.

만들기도 누구나 다 만들어, 수퍼 간단입니다.


쉽다 쉬워, 고추부침개가 박힌 달걀 팬 피자 


만드는 법/

재료( 12인치 고추부침 달걀피자): 달걀 6개, 풋고추 크기에 따라 3~5개, 

돼지고기 살코기 다진것 약간, 양파 다진것 약간, 소금, 후추, 피자 치즈 1컵.


재료준비/

풋고추는 세척후 반씩잘라 씨를 빼낸다.

고추는 맵지않은 것. 매운정도는 식성에 따라 고르면 된다.

요즘 나오는 풋고추는 얼마나 큰지..큰건 3개만 반씩잘라 써도 된다.



고추속 준비와 팬에 앉히기/

달걀 6개는 잘 풀어서 소금, 후추간 약간.

돼지고기와 양파는 팬에 볶아서 소금 후추간하여 고추속을 채운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저온에서 달구어 달걀을 먼저 부어 

바닥이 서서히 익기 시작하면.

고기속넣은 고추를 달걀위로 적당히 배열한다.



계속 저온유지하면서 달걀이 익으면 치즈를 뿌려준다.

팬에서 요리를 끝내려면 뚜껑을 닿고 치즈를 녹여가며 고추를 익혀준다.

바닥이 완전히 익은 달걀부침개식이라 흔들면 움직인다.


2014:05:20 15:07:11

아주 깨끗하게 팬에서 분리되어 떨어진다.

여기까지 팬에서 끝낸 달걀피자. 이대로 잘라 먹어도 된다.


오븐이 있는 사람은...

오븐에 넣을 시트로 옮겨 위를 노릇하게 구워도 된다.


오븐에서 노릇하게 더 굽기/

나는 오븐의 브로일에 약 5분 정도 두었더니,

금새 노릇 노릇하게 되어 이걸 보는 순간,

저절로 내입에서...Perfect !! 하는 단어가...ㅎㅎ



2014:05:20 15:23:32

피자니까 피자칼로 잘라볼까?

역시 피자는 피자칼로 잘라야...ㅎㅎ

맛도 모양도 아주 깔끔하게 떨어지는 고추부침개가 쏙쏙박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건강피자가 순식간에 탄생되었어요^^.



2008:05:27 09: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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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솔 뿌려진 치즈가 맛있어보여요! 고추가 들어가니 느끼하지도 않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당^^

  •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4.05.21 09:5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거 좋습니다
    근데 쉬운 것은 유지님이시고
    우리가 만들려면 애 깨나 태울 듯 하구만요^^

  •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4.05.21 11:0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제 머릿 속에는 고추전밖에 없었는데....ㅎㅎ..
    발상이 평범한 고추도 엘레강스하게 만드네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4.05.21 13:21 신고 수정/삭제

      고추전도 먹고싶고 달걀도 처분해야하고...
      그런 발상에서 나온 우아한 고추전이랄까요? Thank you, 여강님!!

  • Favicon of https://estherstory.tistory.com BlogIcon 에스델 ♥ 2014.05.21 11:2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만들기도 쉽고, 몸에도 좋은 건강피자여서
    정말 퍼펙트입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4.05.21 13:23 신고 수정/삭제

      하하, 에스델님 고마워요!!
      안그래도 보는순간 제입에서
      저절로 그렇게 튀어나오면서
      방송에 나오는 쉐프라도 된듯한 ...ㅎㅎ

  • Favicon of https://tera2na.tistory.com BlogIcon 할말은 한다 2014.05.21 15:5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거 이거 대박인데요. 정말 아이디어가 좋고 맛이 좋을 것 같습니다 ^^

  • 신록둥이 2014.05.21 16:29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신록둥이 2014.05.21 16:29 ADDR 수정/삭제 답글

    고추도 숭숭썰고 고기랑 토핑으로 술술뿌려 만들어도
    되겠지만 정성들여 고추속에 고기를 집어 넣으니
    모양도 예쁜 피자로 탄생되네요~굳~~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4.05.22 13:23 신고 수정/삭제

      네, 썰어 뿌리는건 아무나 다 하는것이고...
      이건 초간단 손댈일이 별로 없는것,
      기발함은 사소한 차이라고 하죠^^

우리집 영원한 대박 별미, 초간단 홍합 시금치 피자

여러분 홍합으로 주로 뭘하시나요?

비오거나 으슬으슬 추운날, 홍합탕? 그렇죠?

그런데 요즘 홍합은 사계절이 흔해요.

뉴질랜드산 냉동 홍합이 있으니까요...ㅎㅎ

여기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2014:04:10 17:02:04

시장에 사계절 있는 냉동홍합으로 할만한,

가장 쉽고 맛있는 별미요리는 무엇일까?


그래서 홍합을 좋아하는 우리집에는 홍합으로 만든 별미가 꽤 있는데,

그중에서 오늘 소개하는 우리집 별미인 홍합피자는 이미 오래전에 대박난거예요.

너무 맛있고 만들기도 초간단한데다 생각나면 만드는 별미중 별미인데

소개할 찬스가 없었네요. 우리집에선 너무 흔하다 보니...ㅎㅎ



2014:04:10 17:45:50

우리빕 영원한 대박 별미, 초간단 홍합피자


드디어 오늘 날잡아  오랫만에 

우리집 그 흔한 피자사진(미국선 밥보다 흔한것이 피자...)을 찍어 소개를 하게 되었어요.

제 블로그에서 피자라고 검색하면 무수히 나오는데, 

모두 상상을 초월한 칼로리가 낮은 건강 피자구요.

여러분들이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수퍼이지(super easy), 수퍼심플(simple)한 피자 레시피를 많이 만날거예요.



2014:04:10 17:46:32

통통한 홍합이 그대로 박혀 바다향이 나는 별미피자.


우리집 영원한 대박 별미, 홍합피자도 그중 하나구요.

제가 창작 개발한지 일년도 넘었지만 아직도  

그 인기가 식을줄 몰라 자신있게 혼자 알고 있기엔 너무 아까운? 

혹은 알려주기 너무 아까운...ㅠㅠ

그러나, 오늘 완전 레시피 오픈!! 주말에 한번 해보시라고 바로 올려드립니다.



우리집 영원한 대박 별미, 초간단 홍합피자


만드는 법/

초간단 홍합피자(약 6~7인치 4판 만들기)

재료: 생토티야 혹은 토티야 4장, 냉동 홍합 24~ 28개, 시금치잎 약간, 피자치즈 1컵 이상.

토마토피자소스(혹은 토마토 파스타소스) 4 TBS.


재료 준비와 만드는 순서

2014:04:10 17:02:04

냉동 홍합 혹은 익힌 홍합/ 페퍼 타올에 싸서 물기를 잘 빼둔다.



우리집 피자소스는 따로 있는게 아니고, 토마토 파스타 소스를 겸용으로 쓰는데, 짜지도 않고 피자에 완벽하다.

먼저, 토티야를 준비해 피자 소스를 1 스픈씩 떠서 잘 발라 둔다.

오븐 예열은 중간 온도. 370 F= 185  C .


나의 토티야 피자 크러스트 바삭하게 잘 만드는 비결/

1- 예열한 오븐에 먼저 피자소스를 바른 토티야를 넣고  약 3~5 분 구워준 다음 홍합을 돌려 얹어준다.

2- 그대로 다시 오븐에 넣어 홍합에서 나올 여분물기를 말리듯 5분만 굽는다.



3- 꺼내서 치즈 뿌리고 10분 더 구우면 끝인데...시금치를 뿌리려면

완성되기 3분전에 꺼내 시금치잎를 뿌려 마무리 구워주면 된다.



2014:04:10 17:41:08

피자 4장 굽는데 더도 필요 없고 총 18~ 20 분!!이면 충분하다.



2014:04:10 17:45:12

매콤한것 좋아하는 우린 홍합피자엔 무조건 핫소스를 뿌립니다.

화덕피자도 부럽지 않은 화덕피자 삘까지 나는 이런피자 보신적 있나요?

별별 토티야 피자 한 100번 만든, 미국에 사는 한국인 유진이 100% 창작한 거랍니다.


제 옆지기와 오늘 이걸 먹으면서, 우리집별미 요 홍합 피자 메뉴로 

정년퇴직후에 길거리 피자가게 차리자고...키득키득...ㅎㅎ

미국에도 아직 미공개인데, 한국의 여러분께 먼저 공개하는 우리집 별미피자, 

영원히 후회없는 레시피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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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1 11:11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estherstory.tistory.com BlogIcon 에스델 ♥ 2014.04.11 11:4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진엔젤님의 완전 소중한 레시피~~
    얼른 챙겨갑니다...ㅎㅎ
    홍합 시금치피자의 비주얼이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4.04.11 13:49 신고 수정/삭제

      내일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나중에 만들어 보시고 후기 꼭 올려 주시기이예요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s://indo4u.co.kr BlogIcon 자칼타 2014.04.12 10:5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홍합피자 맛이 정말 궁금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이왕이면 초강력 항암 피자를 만들어 볼까?

날마다 그린잎을 많이 먹으라고 합니다.

왜요?

가벼워 보이는 잎사귀 채소, 그린채소에는

우리가 아는 것 이상의 많은 무직한 영양소가 들어 있기때문입니다.

오가닉 식탁, 유진의 부엌사전에 언급된 

그린잎에 대해 복습해볼까요?


상추, 시금치, 무청, 케일, 머스터드 잎, 비트잎등...

이런 그린 잎채소에는

저지방, 고 섬유질 , 엽산, 비타민 C. 그리고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는 비타민 A 로 변환되는 베타 카로틴, 

백내장, 황반 변성, 노인 실명등 눈건강을 보호하는 카로티노이드, 

강력한 산화 방지제인 플라보노이드가 들어 있다고 했죠.


이러한 그린채소 중에서도 초강력 항암성분이 든 것이 있는데...

바로 브뤼셀이라는 미니 양배추입니다.

브뤼셀에 대한 자세한 재배모양, 성분, 효과등은 

부엌사전 카테고리에 올려두었구요.



2014:01:11 16:03:13

생긴 모양은 미니 양배추,

브뤼셀에서 재배를 시작해서 이름은 브뤼셀 새싹.



여러분들도 한국의 시장에서 간혹 만났을겁니다.

"이게 뭐에 쓰는 물건일꼬?" 하시면서 말이죠? ㅎㅎ

그런데, 이 꼬마 양배추에는 

이중 항암효과 성분이든 초강력 항암식품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요.

바로, 강력한 항암 특성을 가진 설포라판 (sulforaphane)이라는 물질과,

 DNA 복구를 촉진시켜 암세포의 성장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인돌 -3 - 카르 비놀(indole-3-carbinol)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작은고추가 맵다고 말이죠^^



2014:01:11 15:51:27

브뤼셀 퓨전 요리- 버섯 브뤼셀 잡채.



2014:01:21 12:08:21

브뤼셀 퓨전 요리- 버섯 브뤼셀 피자.


그간은 아무리 좋은들 어떻게 먹지 몰라 피하고 말았다면,

이제부터는 자신감을 갖고 집으로 몰고 오시기 바랍니다.

보통 미국식 브뤼셀요리는 베이컨과 구워서 치즈를 뿌리는 것으로 흔하지만

저는 초간단 퓨전 요리법으로 잡채와 피자를 만들어 보았어요.

이제 브뤼셀은 버섯과 함께 초강력 항암요리로 즐겨요.

잡채레시피는 시금치 잡채편을 참조하시고, 여기선 피자레시피만 올립니다.

이 피자는 제가 미국 피자중 그래도 먹어줄만하다고 생각하는

파파머피스의 시금치 아트초크 띤피자와 견줄만 홈메이드 건강피자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왕이면 초강력 항암 피자를 만들어봐~


만드는 법(Recipe)

재료(6인치 띤 피자,  2판)/ 크러스트(토티야 생지) 2장, 토마토 소스(파스타용 가능), 

브뤼셀 4_5 송이, 양송이 버섯 3~4개, 피자치즈 1컵. 고추파편 약간(옵션).



유진의 피자에 자주 등장하는 피자 크러스트 설명/

이것은 사실 토티야 용으로 몇년전 세이프웨이(미국수퍼)에 등장한 생지인데, 발견즉시 나는 피자 크러스트로 쓰고 

온동네, 그멀리 켈리포냐까지 퍼뜨린 것인데...지금 미국의 아는 이들 사이에선 유진식 피자 크러스트로 유명.

지금은 전세계 코스코에도 드디어 대량 포장으로 등장했다.

나는 이것을 요즘 냉동실에 장기 보관하는데, 사사 그냥 넣어두면 다 달라 붙으므로

얼리기전 하나하나 떼어 거친 콘밀가루를 뿌려 냉동용 비닐에 넣어 보관하면 해동이 필요없이 바로 쓸수 있다.

나는 글루텐프리 피자를 만들때만 제외하고 모든 피자크러스트에 이걸 쓴다. 

(두꺼운 빵피자 입에 안대는 나도 먹어야 하므로...ㅎㅎ).






브뤼셀과 피자는 반씩잘라 적당히 얇게 슬라이스 하여 준비한다.



2014:01:21 11:32:00

가끔 쓰는 올리브 피클대신, 내가 담근 체리피클을 씨를 제거하고 준비하였다.

파파머피스에 쓰는 아트초크도 시큼한 맛이 나는 피클이다.


**오븐 예열은 375 F(195C).



올리는 순서와 굽기

피자구울 판에 크러스트를 올리고, 피자 소스( 1TBS)- 브뤼셀- 버섯- 체리피클(올리브 슬라이스 또는 집에 있는 것 사용가능).

피자 크러스트를 좋아하는 이를 위해, 생지 두장을 깔려면 한장깔고 소스바르고 또 한장깔고 소스를 바른다.

이 상태로 오븐에서 5분 정도 초벌굽는다.





2014:01:21 11:58:28

그 다음 치즈를 뿌려서 약 15분 또는 노릇하게 구우면 끝이다.

나는 브뤼셀잎을 조금 떼어 두었다가 장식으로 썼는데, 이때는 피자 굽기완성 1분전에 꺼내 잎을 뿌려 살짝구워낸다.



얼마나 얇은지...다이어트에 목숨거는 나도 잘 먹는다.

사이즈가 나의 두배인 그이를 위한, 더블 크러스트도 요즘 만들고 있다. 



2014:01:21 12:04:39

재수 없으면 암발생, 페파로니, 베이컨 피자 그런거 말고...

이왕이면 초강력 항암 그린피자를 만들어봐요^^



2014:01:21 12:08:21

막 구워낸 피자에 솔솔 뿌려낸 고추파편들...

요것도 무시못 할 캡사이신 항암식품, 단, 매우니 조금씩 뿌려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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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greenpong.tistory.com BlogIcon GreenPong 2014.01.24 09:0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은 레시피이네요~ 저두 요즘 식이요법하느라 밀가루를 거의 먹지 않은 편인데 아예 안먹고 살 수는 없더라구요 ㅠㅠ 이렇게 먹어서라도 건강을 창겨 먹으면 정말 좋을듯 싶어요!

  • Favicon of http://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 2014.01.24 09:34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렇게 싱싱한 채소요리를 먹으면
    마음도 몸도 젊어질 듯 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오랫만에 들립니다^^
    좋은 날 되시고요

  • Favicon of http://miss1052456.blog.me/100204245743 BlogIcon 용짱 2014.01.24 09:43 ADDR 수정/삭제 답글

    아흐~~ 유진님 넘넘 올만이어요.
    잘지내시죠?
    완전 반가워서 부비부비^^
    여전히 멋지고 아름다운 요리 하시고 계시는군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4.01.24 09:52 신고 수정/삭제

      아흐...이게 누구신가요?
      헉? 네이버~~ 모두 여기로 갔구나...ㅠㅠ
      Happy New Year!! my Friend^^

  •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4.01.24 11:52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우리들세상이야기 2014.01.29 17:40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냥하세요 우리들 세상이야기입니다
    설연휴 잘지내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파릇한 봄향기 담은 올그린(All Green) 다이어트 피자

미국서 해마다 3월 17일이면

많은 사람들이 그린색 옷을 입고 거리로 나옵니다.

한국보다 하루 뒤지는 여기는 오늘이 바로 그날로,

성 패트릭의 날 St. Patrick's Day 인데요.

사람들은 그린데이라고도 부릅니다.

 

 

(아일랜드)카톨릭의 상징인 그린데이라도 불리어지는 아일랜드 축제, 성 패트릭 데이. 3월 17일.

이날 미국사람들은 크로바가 그려진 그린옷을 입고 아일랜드 요리나 그린(색)푸드를 즐겨 먹는다.

 

아일랜드 수호인 성 패트릭의 이름을 딴 이날은

아일랜드에 기독교가 정착된 전통문화를 기념하는 축제의 날로

5 세기에 죽은 패트릭의 기일인 매년 3월 17일에 행해집니다.

그런데...왜 사람들은 이날 그린옷을 입을까하고 조사해보니

아일랜드에서 카톨릭의 상징이 그린이라서(개신교는 오렌지)그렇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일랜드에서 종교충돌이라고 하면 "오렌지와 그린의 싸움"이라고 하는군요.

 

하지만, 미국에서는 성 패트릭의 날은 

모두 그린으로 통일되어 가는 곳곳마다

그린 크로바 장식이나 그린색 옷을 입은 사람들이 주를 이루죠.

 

 

2013:03:17 15:59:30

사먹는 피자가 부담스러울때 해먹는...

파릇한 봄향기 담은 올그린(All Green) 다이어트 피자.

 

 

심지어 음식에서 조차도 그린 비어, 그린머핀, 그린케익, 그린스프...

아무튼 여긴 무슨날이다 싶으면

무조건 핑계껏? 맘껏 그날의 의미를 즐기는 나라.

작년 이날에는, 저도 친구들과 그린옷을 입고

아일랜드 레스토랑바에 가서 그린데이(Green day)를 즐겼는데...

올해는 눈깜짝할새 어느새 그린데이라니?

해가갈수록 정말 시간은 날아가는 것 같아요....ㅠㅠ

 

 

 

2013:03:17 16:05:46

비타민 그린피자에 지방태우는 캡사이신 빨강 핫소스가 포인트...

다이어트 이중장치 피자!!

 

 

아무데도 가지않는 올해는

집에서 그린데이를 기념하는 날로

그린 피자를 만들어 보았어요.

피자소스는 필요없구요.

치즈와 그린채소만 준비하세요.

사먹는 피자가 심히 부담스러울때, 해먹는 피자!!

파릇한 봄향기를 담은 올그린(All Green) 다이어트 피자예요.^^

 


 

파릇한 봄향기 담은 올그린(All Green) 다이어트 피자

 

만드는 법(Recipe)/

 

 

2013:03:18 07:18:13

재료( 띤피자 2판 기준): 피자도우(9인치 토티야나 피자도우 생지), 치즈 1/2컵, 올리브오일 1TBS.

그린채소: 양파 1/2개 슬라이스, 브로콜리 봉우리 1/2컵, 6cm 아스파라거스슬라이스 1컵, 마늘 2쪽 슬라이스.

토핑: 새싹채소잎(또는 파슬리, 패넬 등 허브잎) 약간, 마늘1쪽 다진것, 후추. 옵션(레몬껍질간것 약간).

 

tips. 브로콜리 봉오리는 미니크기만 쓰던가 잘게 잘라 쓴다.

** 오븐 예열은 토티야는 380F( 190F), 띤 생지는 500F(250C).

 

 

1- 팬에 올리브유(1/2TBS)를 두르고 마늘 슬라이스와 모든 채소를 넣고 센불에서 약 2분 볶아준다. 

2- 도우에 올리브오일 칠해주고 치즈를 골고루 펴준뒤 예열한 오븐에서 먼저 약 5분 구워낸 다음

그위로 1의 볶은 채소를 골고루 올려 펴준다.

 

tips. 내가 사용한 치즈는 리코타치즈+체다+ 모쩌렐라+우유 1/2ts 혼합하여 피자소스대신 사용.

 

 

예열한 오븐에 다시 5분 더 구워 준비한 토핑을 뿌려주면 된다. 총 10분.

토핑재료: 새싹채소잎(또는 파슬리, 패넬 등 허브잎) 약간, 마늘1쪽 다진것,후추. 옵션(레몬껍질간것 약간).

 

Tips. 작년에 텃밭에 떨어진 씨앗에서 나온 새싹들이 지금 텃밭에 지금 자라고 있어 따서 그린 피자 토핑에 사용.

 

 

2013:03:17 16:01:40

4또는 8등분하여 빨강 핫소스를 포인트로 뿌려 서빙한다.

핫소스가 부담스러우면 토마토케쳡소스와 반반 섞어 사용.

내가 사용한 핫소스는 채소와 어울리는 타일랜드 칠리핫소스인 시리라차(sriracha hot sauce).

 

 

2013:03:17 16:03:45

지방 태우는 캡사이신 매콤한 핫소스가 포인트인...

봄향기 담은 올그린(All Green) 다이어트 피자!!

파릇한 새싹이 나오는 봄날에 한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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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2013.03.18 10:32 ADDR 수정/삭제 답글

    봄이라 그린빛을 담은 피자가 더 맛있어 보입니다.
    보람된 한주 되세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con-jesus BlogIcon 짚시인생 2013.03.18 10:33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진엔젤은 아이리쉬야요?
    초록색 맥주도 마셨남요?
    짚시도다운타운 아이리쉬 펍으로 나가볼까나~

  • 뜨개쟁이 2013.03.18 10:35 ADDR 수정/삭제 답글

    내맘에 꼭드는 피자네요.
    그냥 둘둘말아 들고 앙~~해도 좋겠어요.

  • 제가 좋아하는 파슬리, 아스파라거스가 듬뿍있네요.
    다이어트 걱정 없이 맘껏 먹을 수 있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blog.daum.net/phjsunflower BlogIcon 꽃집아가씨 2013.03.18 13:16 ADDR 수정/삭제 답글

    요즘에 다이어트 때문에 고민하고 있어요
    급작 겨울에 살이 쪘거든요 동물 내장을 연달아 미친듯하게 흡입해서;;;;
    암튼 저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 아몬드봉봉 2013.03.18 14:33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유진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푸릇푸릇한 그린피자~
    왠지 마음껏 먹어도 살안찌고 건강해지는
    느낌의 피자입니다. 우리 꼬맹이 맨날
    ' 시우~피자좋아!~' 하며 피자를 요즘 많이 찾는데
    또띠아사다가 집에서 이렇게 만들어줘야 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릴리밸리 2013.03.18 17:02 ADDR 수정/삭제 답글

    Wow~파릇파릇 봄내음이 물씬나네요.
    피자가 먹고 싶을때 부담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마우신 유진엔젤님~행복한 시간 되세요.^^

다이어트 할때~가벼운 채소꽃 피자 어때?

배달/시판/냉동 피자가 다이어트에 안좋은 이유?

우선 피자중에서 저는 젤 싫어하는 종류이지만,

미국인들에게는 가장 인기있고 흔한

페퍼로니(pepperoni pizza= Italian-American salami) 피자

예를 들어보죠.

 

두꺼운 탄수화물 빵도우,

지나친 칼로리의 치즈,

건조 소세지격은 페퍼로니(dry sausage)는 어떤가요?

왠간한건 죄다 소금에 쩐 방부제 덩어리입니다.

게다가 이상하게도 전 빵을 따로는 먹을지언정

피자도우의 두꺼운 빵은 용서가 안되니 어찌된일인지

저도 제 입맛은 때때로 알다가도 모릅니다.

그래서 피자를 시키면 저는 가운데 알맹이만 쏙먹고

가장자리 도우는 다 가차없이 버려요.

운이 없는 날엔 피자가 소태처럼 짜...ㅠㅠ

그런날엔 물을 들이켜야한다는 것이죠.

어찌됐건 저는 피자에 돈을 지불할때는

그만한 가치/영양/저칼로리 피자를 보았을때만 합니다.

그러기전에는 대부분 가벼운 홈메이드 피자를 만들어요.

 

 

 

2013:01:29 15:20:36

Cooking Light, Eating Right,

유진이 추구하는 요리컨셉으로 만든 다이어트 채소 꽃피자.

 

비록 패스트푸드를 먹더라도,

Cooking Light, Eating Right,

가볍게 요리하고 바르게 먹기!! 가

제가 추구하는 건강을 살리는 요리법이죠.

제 주변의 친인척을 포함한 모든 가족은

체질적으로 뚱뚱한 사람이 없어요.

그러나, 저는 미국사는 관계로 늘 조심조심입니다.

미국음식들은 으윽~~ 조심해야 합니다.

툭하면 소금에 설탕에...살찌는것들 투성이...ㅠㅠ

제 생각에 아마 이 사람들

전국민 70%?가 비만아닐까? 할정도니까요.

 

 

2013:01:29 15:39:58

김치와 딱 어울리는~

토티야 띤 다이어트 채소 꽃피자.

 

 

저는 미국서 사실 개인건강 홍보대사역할을 한다고나 할까?

저와 가까이 사는 미국인들은 무조건

제 건강지침 설교 썰~을 들어야합니다...ㅎㅎ

식재료구입시 반드시 뒷면의 성분을 확인해야하고

무조건 번호로 표기된건 인공색소이자 화학성분이니 피하고

어떤 재료로 어떻게 요리하며 어디에 좋고...blah blah blah...

특히 한국음식이 제일 좋다!!! ㅋㅋ

사실 뚱뚱한 미국인들의 삶을 바꾸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적도 많아요

저땜에 한 50kg를 뺀 사람도 있으니까요.

 

 

아이구 이러다 홈메이드 피자 다 식겠당~

자자 그럼...제가 싫어하는 두꺼운 피자도우대신

저는 뭘 쓸까~~요?

넵, 저는 요즘 100% 천연성분 생 토티야를 쓰구요.

치즈는 칼슘을 공급받는 우유의 다른형태이니,

마다하지는 않지만 자주 먹을때는 가볍게 피자에 뿌려요.

오늘 만든 것처럼 빵대신 채소를 더 먹도록 ...

 

다이어트용으로 가볍게 만들었으니

김치와 먹으면 딱 좋은 그런 꽃같은 채소피자랍니다.

 

 

2013:01:29 14:22:51

마켓에서 본 생소한 채소공부?

브뤼셀 새싹(Brussels sprout)/ 양배추 싹을 말하는데...

브뤼셀, 벨기에에서 인기있는 채소/또는 태생이라서 그렇게 부른다고.

브로콜리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항암제 성분을 지닌 수퍼푸드이다.

 

 

2013:01:29 15:27:38

요건, 100% 채소만 주면 우는 사람을 위해...

가운데에 약간의 저염 터키소세지/ 베이컨을 토핑한

그래도 건강한 옥수수 타코도우 피자.

 

 

주재료로 쓴 건 미국시장에서는 브뤼셀 새싹이라고 부르는

양배추 꽃봉오리싹입니다.

아마 마켓서 이걸보고 저거 뭐에 쓰는거지?

하신분들도 있을거 같아

흔한 피자에 써보시라고 제가 먼저 시도해본거예요.

방금 막나온 따끈따끈한 유진의 창작요리 시리즈중 하나!!

브뤼셀말고도 보통은

양배추를 얇게 횡단면으로 잘라써도 됩니다. 

채소꽃 피자처럼 만들기위해서는

동그랗게 잘라주는 센스도 필요하겠군요.

 

 

다이어트 할때~가벼운 채소꽃 피자 어때?

 

만드는 법(Recipe)/

 

2013:01:29 15:26:31

재료(2판 기준)/

9인치 토티야 생지 2장, 적파프리카 1/4개, 브뤼셀 7~8개(또는 양배추 자른것), 치즈 1/2컵,

피자소스 1TBS, 소금, 후추약간, 소세지나 베이컨 잘게 다진것 약간(옵션).

 

 

 

 1- 재료준비/ 양배추나 브뤼셀은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3분정도 삶아 물기를 뺀다음 사용.

2- 토티야에 치즈를 약간 뿌리고, 파프리카 슬라이스를 얹고 안에 피자소스와 파프리카 잘게 다진것을 메꾼다.

3- 소금후추 약간 흩뿌린 양배추나 브뤼셀을 가장자리에 배치하고  치즈를 솔솔 뿌려

400F=250C 예열한 오븐에 약 15분 또는 토티야와 채소위가 노릇노릇할때까지 구으면 끝~

 

tips. 다이어트용이 아니라면 파프리카안에 소세지나 베이컨 잘게 썬것으로 메꾸어도 좋다.

브뤼셀을 쓸경우, 바닥을 약간 잘라 수평유지하고 가운데를 약간 파내 치즈가 안에 쏙들어가도록 하면 좋다.

파낸 자투리는 버리지 말고 다른요리에 쓴다.

 

 

 

2013:01:29 15:20:52

 다이어트하는 나도 먹위해 만든 채소꽃 피자~

 

 

2013:01:29 15:28:04

다이어트하지만 채소만 주면 섭섭해 우는 사람을 위해?

약간의 소세지/베이컨으로 파프리카 안를 매꾼~

그래도 건강한 편의 타코 채소피자.

 

 

 

2013:01:29 15:40:22

모자란 간은 김치로 하면 딱 좋을만큼~

칼로리/소금기 아주 가볍고

8쪽 자를 면이 선명하게 구분된 나누기 공평한 피자...ㅎㅎ

다이어트 채소꽃 피자입니다.

 

여러분 모두

Cooking Light, Eating Right하세요^^

가볍게 요리하고 바르게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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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estherstory.tistory.com/ BlogIcon 에스델 2013.01.30 10:46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피자 도우 두꺼운거 딱 싫어라 합니다...ㅎㅎ
    오늘 만드신 홈메이드 피자 모양도 예쁘고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무엇보다 유진엔젤님 덕분에 50kg 빼신 그분은
    유진엔젤님 보면 은인같을거 같아요~~^^
    저도 다이어트 해야되는데.....
    음식 먹는거 조절하는게 제일 힘듭니다.ㅠㅠ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파티오 유진님 블로그 눈팅만 하다 이제 글 남기네요! 진짜 건강생각하시면서 만드는 음식 하나하나 잘보고 가끔 쉬운건 따라하고 있습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해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3.01.30 11:17 신고 수정/삭제

      한의사님 안녕하세요?
      레시피 따라 하신다니 제일 맘에 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브뤼셀 새싹을 쓴 다이어트 채소 꽃피자, 럭셔리하네요. 물론 맛도 끝내 주겠죠?

  • 2013.01.30 12:19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돌담 2013.01.30 12:26 ADDR 수정/삭제 답글

    가까이 살고 있다면
    한판만 만들어 달라고 부탁할텐데...^^

  •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광주랑 2013.01.30 14:34 ADDR 수정/삭제 답글

    도우가 굉장히 바삭할것 같고~ 다이어트가 붙은거 보니~ 마음놓고 먹어도 될것같고~
    너무 !! 괜찮네요 ^^

  • Favicon of http://www.venuswannabe.com/919?category=0 BlogIcon 비너스 2013.01.30 14:53 ADDR 수정/삭제 답글

    피자는 피자인데 정말 다이어트되는 피자네요!^^ 다이어트하시는 분들 피자 땡기실 때 이걸로 드시면 좋겠어요!ㅎㅎ

  • 2013.01.30 15:34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3.01.30 15:4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피자 넘 이쁘네요..
    이름도 이쁘고 시판되면 대박일듯 싶네요^^

  • 해바라기 2013.01.30 16:20 ADDR 수정/삭제 답글

    맛있게 만든 피자 먹고 싶네요.
    채소꽃피자 잘 배워갑니다.^^

  •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1.30 19:0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호.. 피자 너무 맛나보이는걸요^^
    좌우간, 남은 하루도 평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dywyfk70 BlogIcon 시끼 2013.01.30 19:53 ADDR 수정/삭제 답글

    채소가 정말 꽃으로 변신했네요.

    정말 예쁘고 건강에도 좋은 피자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 신록둥이 2013.01.30 20:19 ADDR 수정/삭제 답글

    브뤼쉘 새싹이었네요...전 호박인가 했습니다.
    저 양배추 꽃봉우리싹은 안해먹어봐서리...ㅎ
    에고...제가 시켜먹는 피자의 몸에 안좋은 성분들이 막 눈앞에 떠다니네요....ㅜㅜ

  • Cecilia 2013.01.31 07:31 ADDR 수정/삭제 답글

    Wow~~ 우연히 EM 과 효소를 검색하다 유진님 블로그에 오게 되었는데 여기 있는 글들 읽느라 하루가 어떻게 가는 지 모르게 가고 있네요. 오늘따라 ^^;; 회사 일이 좀 한가해서 짬짬이 하나씩 둘러보고 있네요. 효소관련 글들을 보고 무릎을 치며 완전 감동합니다. 저도 "무작정" 텃밭 농사를 짓기 시작한지 3년이 좀 넘었는데 유진님 정원에 섹션 나눠서 필요한 채소들을 예쁘게 심은것 보고서 올해부터는 저도 그렇게 한번 해볼까 계획을 다시 잡고 있어요. 유진님, 저는 California Southbay 에 살고 있는데, 집 정원에 알로에가 있고, 집 앞 드라이브웨이 근처에는 둥근모양 잎의 선인장이 몇개 있답니다. 알로에,선인장 효소 사진에 올리신거랑 많이 비슷하게 생긴건데... 이걸로 유진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효소 담가도 되겠죠? 꼭!! 해보고싶어서요..

  • 모르세 2013.01.31 12:14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런 피자라면 먹을것 같아요.저는 피자를 자주 않먹는 편이라...

  • Favicon of http://blog.daum.net/con-jesus BlogIcon 짚시인생 2013.01.31 13:08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오늘 브뤼셀새싹 하나 배웠습니다.
    진짜 여기 슈퍼스토아에 가면 생소한 야채들이 먾아요.
    그러나 어디에 쓰이는지 몰라요. 근데 오늘 한건 했시유~ 유진천사땜에~
    저놈이 항암에 좋다구요. 삶아서 초고추장 찍어 먹어도 되나요??
    오늘의 꽃피자가 넘 이쁘오~

파티 핑거푸드용~ 꿀 마늘 할라피뇨 고르곤졸라 피자

한국서 하도 고르곤졸라 ~ 고르곤졸라~ 하길래

뭔가 좀 알아보려고 미국서 찾아보니

그게 이탤리언 블루치즈 이름이었고,

달콤한 과일구이 같은 걸 토핑해 고르곤졸라 치즈를 뿌리면

고르곤졸라 피자라고 이름합니다.

샐러드채소와 서빙하니 에피타이져용 피자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고르곤졸라 피자 레시피에는

요 블루치즈외에도 모짜렐라 치즈를 반드시 같이 쓰는데...

제가 그 이유를 알았어요.

왠만한 미국사람들~ 블루치즈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러고 보니, 미국인들과 생활한지 10년도 넘었지만

블루치즈에 열광하는 미국인들은 한번도 못본거 같아요...ㅋㅋ

 

 

 

마켓에서 찍어온 모짜렐라(mozzarella)와 고르곤졸라(gorgonzola) 치즈와 형태.

둘다 이태리 치즈이다.

 

 

그런데도 시장에 고르곤 졸라 블루치즈가 많은 건 왜일까요?

흠~~ 그게 엄청스리 궁금해 미국인들에게 물어보니,

아마도 구찌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서가 아니느냐고 반문을 하네요?

여기서 미국사람들이 구찌스타일이라고 하는 건

완전한 골수 이탈리언? 아니면 이탤리사람들...뭐 그런뜻이예요...ㅎㅎ

구찌는 이태리의 상징이고, 미국은 다인종의 국가니까요.

월마트에 김치가 있어도 그걸 사는 사람들은 주로 한국음식 골수층이듯 말이죠.

 

그러니까 보통 미국인들은 이탈리언 피자를 좋아하긴 해도

고르곤졸라 피자같은 완전 구찌(이태리) 스타일은 사양한다는 거죠.

고르곤졸라 피자가 어떻게 해서 한국에 상륙했고

대중적 인기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미국의 피자점에는 고르곤졸라 없습니다.

이탈리언 쉐프가 만든 오리지널 레시피도 있지만

꿀을 찍어먹는 스타일은 아니고 피자 구울때

과일/야채구이로 단맛을 추가하는 정도예요.

 

 

2012:12:05 16:13:57

들고 먹기좋은 파티 핑거푸드 용~ 꿀 마늘 할라피뇨 고르곤졸라 피자

 

 

아마 나라별 요리를 파는 퀴진 푸드(cuisine food)나

궈메이(gourmet food, 미식가)라고 부르는 레스토랑에는 찾아보면 있을 겁니다.

고르곤졸라 피자는 어쩌면 한국에서만 유행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럼 제가 저 곰팡네 나는 블루치즈를 좋아하냐구요?

음~~ 글쎄요? 약간 치즈의 특수한 향으로 따지면

그리스 양치즈인 페다(Feta) 정도는 괜찮은데...

이건 많이 쓰는 건 아니다싶어요...ㅠㅠ

아무래도 곰팡네 심히 나는 블루치즈는

다른맛과 어울어져 약간만 썼을때에 한해서만 진가가 발휘되는거 같아요.

그럴때만 저도 OK~ 입니다.

 

 

2012:12:05 16:01:52

한판에 8쪽 자동? 자르는선 구분~

할라피뇨속을 파내고 그안에 마늘조각을 넣어 꿀발라 구워 만든 고르곤졸라 피자~

 

 

제가 고르곤졸라 피자를 만들기 시작한 이유는

블루치즈에 미쳐서가 아니고, 피자 위에 얹어먹는 샐러드라는

아이템에 관심있어서예요.

제가 요즘 샐러드 레시피를 계속 개발하고 있거든요.

어쨌든, 고르곤골라 오리지날로 만들어 보려고 사온

이태리 블루치즈가 우리집 미국인들한텐 완전 찬밥입니다.

저거 한통 다 떨어질때까지 혼자 먹게 생겼구나...하고 있다가

 

 

2012:12:06 06:57:25

블루치즈 거부감을 상쇄시키는 할라피뇨와 마늘을 고르곤졸라 피자에 써봐?

 

 

블루치즈를 녹여 크림을 만들어 과일 샐러드에도 쓰고

오늘 또 고르곤졸라 피자를 만들었는데,

할라피뇨속을 파내고 그안에 마늘조각을 뿌려 노릇하게 구운뒤

꿀시럽뿌려 만든 거예요. 혼자 먹을까 하고 있는데...

블루치즈 안먹겠다던 사람도 완전 섭섭해 합니다.

할라피뇨 좋아하니 안먹을 수가 없죠...헤헤~

다음엔 모짜렐라 많이 섞어 요거 또 만들어야겠어요.

할라피뇨 속을 파내 구으니 맵지는 않고 대신 구운 꿀 마늘향이 좀 많이나요.

 

 

파티 핑거푸드용~ 꿀 마늘 할라피뇨 고르곤졸라 피자

 

초간단 만드는 법(Recipe)/

 

2012:12:05 16:02:56

재료(1판 기준):  도우용 토티야 생지 1개, 할라피뇨 또는 풋고추 4개, 마늘 2~4쪽, 꿀이나 시럽 약간,

모짜렐라치즈, 고르곤졸라(블루) 치즈 적당량, 샐러드 채소,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

 

 

 

1- 할라피뇨나 풋고추는 속을 다 파낸다음 마늘 굵게 다진 것으로 속을 듬성듬성 채워준다.

여기에 베이컨이나 햄조각을 약간 맛으로 넣는 건 자유. 팬이나 오븐에 노릇하게 구워준다.

2- 피자용 도우에 마늘고추 구이를 올리고 꿀이나 시럽을 뿌려준 다음

모짜렐라- 블루치즈 순으로 뿌려 예열된 오븐 중간센불에서 약 10분 또는 노릇하게 구워내면 된다.

팬에서 치즈가 녹을 정도로 구워도 된다. 고르곤 졸라 기본판 완성.

 

 

2012:12:09 17:23:47

Tips. 속을 파낸 고추속은 버리지 말고 냉동해 두었다가 고추가루로 매운맛을 못낼때...

매운맛을 내는 요리에 쓰면 완전 제격!!  할라피뇨(청량)고추는 대부분 씨땜에 속이 매운 것!!

 

 

고르곤 졸라 피자 서빙하기

2012:12:06 07:50:46

 

구워진 따뜻한 고르곤 졸라 피자를 8쪽으로 잘라 샐러드 채소를 올리고 올리브 오일과 소금 후추를 뿌려낸다.

샐러드 채소는 준비된 것, 집에 있는 것을 쓰면 된다.

내가 쓴건, 집에 있는 양상치, 레디쉬 슬라이스, 파송송.

 

 

2012:12:05 16:02:13

블루치즈 거부감 있는 사람도

느끼한 피자 거부감 있는 사람도

할라피뇨의 깔끔함 때문에 손을 대는 고르곤졸라 피자~

이번엔 고소한 꿀마늘 피자로 즐겨봐요^^

 

한판에 8쪽 자동? 자르는선 구분되니,

크리스마스 파티때 핑거푸드용으로 딱입니다!!

 

 

 

" Than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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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BlogIcon 모과 2012.12.12 11:51 ADDR 수정/삭제 답글

    일단 요리가 아름다워서 먹기가 아까울 것 같아요.
    이건 구경만 하고 갑니다.^^

  • 해바라기 2012.12.12 11:51 ADDR 수정/삭제 답글

    고르곤졸라피자 처음 들어 보는 이름이지만 아주 맛잇게 만드셨네요. 풋고추가 들어가고
    고르곤치즈를 넣는군요. 고소한맛 먹고 싶네요. 잘 보고 배워 갑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phjsunflower BlogIcon 꽃집아가씨 2012.12.12 12:15 ADDR 수정/삭제 답글

    치즈가 들어가서 그런지 더 맛있을꺼같아요^^
    저도 치즈 완전 좋아하거든요 ^^

  • 신록둥이 2012.12.12 14:33 ADDR 수정/삭제 답글

    고르곤졸라가 구찌스타일? 쯤...
    이태리 전통 맛이 느껴지나봐요?...전 아직 고르곤졸라 치즈는 못먹어봤다는...
    이태리피자집 갔더니 메뉴판에 있긴 하더군요....젊은이들이 좋아하는 피자인 듯...
    할라피뇨에 꿀마늘로 구운 고소한 피자...음...한쪽만 던져주셔용~

  • Favicon of http://blog.naver.com/k3319217 BlogIcon 하랑사랑 2012.12.12 15:30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진짜 외관부터 독특하고 아름답네요.
    맛과 영양을 다 잡았을 듯 합니다.
    맛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2.12.12 17:30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2.12.12 17:3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요즘 날잡아서 피자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요렇게 만나게 보이는 피자를
    보여주시네요^^
    당장 피지집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 돌담 2012.12.12 17:48 ADDR 수정/삭제 답글

    고르곤졸라치즈.. 모짜렐라치즈
    메뉴에서만 알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좀 구분이 되네요.^^

  •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12.12 21:36 ADDR 수정/삭제 답글

    피자가 꽃 같습니다
    마치 예술가 같아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easue BlogIcon 켈리 2012.12.13 09:42 ADDR 수정/삭제 답글

    먹기 아까워요
    어떻게 먹어요~~

진짜 고르곤졸라 피자는 바로 이것!!

음식를 먹으면서 이름을 모르고

먹을때만큼 가 게운치 않을것도 있을까요?

만약 이름이 생소한 다른나라 요리에 대해

거기에 뭐가 들어갔는지 전혀 모른다면 선뜻 먹기가 꺼려질텐데...

그래도 피자라면 그 이름이 뭐든 괜찮을거 같네요.

어차피 피자는 피자일테니...ㅎㅎ

 

보통 피자이름은 토핑을 뭘로 하였는냐에 따라 각가지 개인 이름이 붙여지는데

요즘 한국에 유행하는 듯한 고르곤졸라(Gorgonzola) 피자는

여직껏 별로 미국 피자전문점에서는 보지못한 것이라

제가 한동안 흥미로와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치즈이름 이더라구요.

그러니까 피자에 토핑한 치즈이름을 붙여만든 피자죠.

고르곤졸라? 이 어려운 이름은 바로= 이탈리언 블루치즈 이름이랍니다.

 

 

 

2012:11:29 04:46:45

미국의 대형마트 치즈섹션에서 찍어온 고르곤졸라 치즈~는 아이탈리언 블루치즈이름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모짜렐라(영어로는 mozzarella [mὰtsəréllə]=마처렐라) 치즈로 만들고

피자이름은 고르곤졸라라고 부르는 이유를 제가 오늘 생각해보니...

블루치즈하면 아시죠?

쾌쾌한 곰팡이네 나는 그런...

정말 한국인한테는 생소하거나 꺼려지는 치즈예요.

그래서 한국선 구하기도 힘들고 ?? 아님감요?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힘든 블루치즈대신

모짜렐라를 쓰지않나..그런 추측을 하게됩니다.

블루치즈없이 전혀 안쓰고 고르곤졸라 피자라고 쓴다?

한마디로 무늬만 고르곤졸라 피자가 되는 거죠.

하긴 입맛에 맞지 않는거 억지로 오리지널대로 만들 필요는 없지만

저는 블루치즈에 그리 반감을 가진편이 아니라

정말 이탈리아에 고르곤졸라 피자라는 것이 있을까...궁금하기도 하여

오리지널 레시피를 찾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2012:12:03 23:42:22

고르곤졸라 피자가 샐러드 스타일로 만들어지는 이유는

원래 달콤한 과일이나 견과류등 샐러드 재료와 어울리는 블루치즈때문~

 

 

찾아보니, 오리지널이라기 보다는

고르곤졸라 피자는 만드는 일정한 규칙이 따르는데...

 

그건, 주로 사이드나 에피타이져용이라는 것,

과일등 반드시 달콤한 요소가 들어간다는 것,

신선한 채소와 견과류로 샐러드 스타일로 서빙되는 것이었는데,

이유를 생각해보니 바로 블루치즈의 속성이

샐러드에 자주 사용되는 점이죠.

그러나까 고르곤졸라 피자는 블루치즈와 어울리는 재료,

과일, 견과류, 샐러드 재료를 자주 쓴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피자소스를 쓰지않고,

에피타이져 샐러드와 곁들이는 심플한 빵처럼 만든답니다.

 

2012:12:04 05:46:51

달콤한 사과을 구워 만든 오리지널 형태의 고르곤졸라 피자~

오리지널 레시피에는 배, 양파, 호박 등 달콤한 과일/채소 구이에 시럽을 넣고 버무려 더 달콤하게 한다는 것.

 

 

2012:12:04 05:59:44

고르곤 졸라 피자는 주로 서빙시 샐러드 재료를 얹어 내는데...

 

 

2012:12:04 06:28:09

블루치즈로 만들었기 때문에 ...

고르곤졸라의 특징은 샐러드 재료들과 어울리는 것~

그래서 에피타이져로 서빙되는 종류의 피자이다.

 

제가 만든건 이탤리언 쉐프의 레시피를 참조했는데,

모짜렐라와 고르곤졸라 블루치즈를 반정도 섞어 만들었어요.

블루치즈는 깊은 치즈 곰팡이 맛, 미식가들 사이 아는 사람만 알죠...ㅎㅎ

모르는 사람은 웩~ 할지도 모른다는...ㅋㅋ 음식은 친해지기 전에는 다 그런거니 이해해요.

구지 구하기 어려운 어려운 블루치즈로 만들 필요는 없구요.

모짜렐라로 만들어도 됩니다만

오늘은 마침 구해온 오리지널 고르곤졸라(블루치즈)도 있고해서

정통 고르곤졸라 피자 레시피에 조금은 충실해 본거랍니다.

여기선 도우는 중요하것 아니니 각자 취향에 맞는 걸(띤/띡/토티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래 손가락 버튼을 누르면 숫자가 올라가는데, 이글을 추천하시는 거지요.

추천해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남은 2012년 끝까지~ 행복하세요!!^^

 

진짜 고르곤졸라 피자는 바로 이것!!

 

만드는 법(recipe)/ 재료(2판 기준);

피자도우 2장 (냉동/ 또는 생토티야), 블루치즈, 모짜렐라 치즈 각 1/4컵, 올리브오일, 사과 1개, 꿀이나 시럽약간

소금, 샐러드 채소 2~3컵, 잣, 호두, 아몬드등 견과류 약간.

 

tips. 간편하게는 건포도등 말린과일을 써도 된다.

 

 

2012:12:04 05:15:18

재료준비/ 도우, 블루치즈, 모짜렐라 치즈, 샐러드 채소, 추가할것은 과일,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견과류.

 

 

 

1- 사과를 얇게 편썰어 팬에 굽거나 오븐에 노릇하게 구워 꿀이나 시럽에 재워둔다.

2- 도우에 올리브유 칠을 살짝 해주고 시럽에 재운 사과를 올리고 모짜렐라치즈- 블루치즈를 토핑해 오븐의

중간온도에서 도우의 종류에 따라 약 10분~15분 구우면 끝~ 토티야 얇은 도우는 팬에 구워도 될 것이다.

 

tips. 블루치즈가 없거나 푸른 곰팡이 냄새 거부감이 드는 사람은 모짜렐라만 써도 된다.

 

 

2012:12:04 06:05:32

고르곤졸라 오리지널은 블루치즈가 들어가 구으면 이런 치즈 거품이 보인다.

 

 

2012:12:03 14:32:28

서빙시는 먼저 잘라서 각자 접시에 담고

그위에 샐러드 채소-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견과류를 뿌려 낸다. 원하면 페퍼 후레이크(고추파편)도 조금.

 

 

2012:12:03 14:09:08

이것이 바로 오리지널 고르곤졸라 피자라는 것!!

블루치즈가 들어가 치즈 곰팡이 향이 강하기에...

그래서 샐러드와 어울리기에...

 

 

2012:12:04 06:28:21

그래서 에피타이져- 샐러드스타일로빙되는 고르곤졸라 피자!!

아하~ 그렇구나...^^

드셔보신다면...

블루치즈와 달콤한 꿀사과의 어울림이 아주 절묘해요.

 

 

" Than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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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eblinstory.tistory.com/ BlogIcon EBLIN 2012.12.04 11:54 ADDR 수정/삭제 답글

    고르곤졸라피자 안먹은지 한참됐는데~ 이렇게 쭈욱 늘어나는 피자 먹고싶어요!
    정말 요리솜씨가 좋으신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dywyfk70 BlogIcon 시끼 2012.12.04 12:01 ADDR 수정/삭제 답글

    사과가 들어가 상큼할거 같아요.

    블루치즈 처음에는 정말 먹기 거북했는데 말씀하신데로 샐러드랑 잘 어울리더라구요.

    고르고졸라 무슨 뜻일까? 저도 궁금했지만 제가 좀 그냥 넘어가는 스타일이라....ㅎㅎ

    유진님은 정말 자세하게 깊게 알아봇는거 같아요.

    활기찬 월요일 되세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phjsunflower BlogIcon 꽃집아가씨 2012.12.04 12:22 ADDR 수정/삭제 답글

    아는 분이 알려줬어요 고르곤졸라에 대해서
    푸른 곰팡이 같은것이 있는 치즈라고 ^^
    근데 오늘 확실히 알고 가요~

  • 2012.12.04 12:53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2.12.04 13:04 신고 수정/삭제

      헉?? 그런일이...ㅋㅋ
      여긴 동네가 달라 그건 안나오는데
      제가 괜히 미안합니다...ㅠㅠ

  • 빙고 2012.12.04 13:04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름 어려워하는 1인으로써 이탈리아 블루치즈라고 쉽게 알고가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blog.daum.net/easue BlogIcon 켈리 2012.12.04 13:16 ADDR 수정/삭제 답글

    고르곤졸라 이치즈는 우리나라 청국장 같은 것인가요?
    엄청난 발효를 한것인가봐요

  • 해바라기 2012.12.04 13:54 ADDR 수정/삭제 답글

    맛있게 만든피자 군침돕니다.
    사과도 들어가서 더 신선한 피자의 맛있을거 같아요.
    좋은 시간 되세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BlogIcon 모과 2012.12.04 17:00 ADDR 수정/삭제 답글

    피자를 거의 먹지 않는 저는 고르곤 졸라 피자도 처음 들어 봅니다.
    그냥 피자헛, 등 피자가게 이름만 알고 있어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2.12.04 17:29 신고 수정/삭제

      아마 느끼하다고 짠 나쁜 기억이 있어서일거예요.
      저도 그랬는데...피자도 잘 보면 건강한 게 있어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hnkim72 BlogIcon 헤이맨 2012.12.04 17:29 ADDR 수정/삭제 답글

    진짜 고르곤졸라피자~ 먹어보고 싶어요~~ ^^

  • Favicon of http://kimstreasure.tistory.com BlogIcon Zoom-in 2012.12.04 23:58 ADDR 수정/삭제 답글

    아니 이렇게 맛있는피자를 눈으로만 봐야하다니 너무하네요.ㅠ

  • 달콤한 꿀사과와 어우러진 고르곤 졸라 피자 부럽네요. ㅠㅠ 먹고 싶어집니다.^^

  •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12.05 10:43 ADDR 수정/삭제 답글

    치즈 이름이 엄청 어렵군요
    맛보고 싶어요

  • 진쟈 2012.12.13 13:55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11233 2015.04.03 22:38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11233 2015.04.03 22:38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다이어트중에도 OK~초간단 통버섯 미니 티컵 피자

요즘 미국 TV 도미노 피자 광고가 새로워졌는데,

뭔가보니...그동안 냉동재료를 썼다는걸 시인? 하는~

피자도우도 가벼워졌고 냉동아닌 신선한 재료로 만든다 그런거네요.

이 광고는 그간 나트륨섭취 많은 냉동 패스트푸드를 멀리하던

건강식 주의자들을 관심을 끌만한데요.

 

또 요즘 마켓에는 냉동이지만

가벼운 얇은 도우에 짜지않은 소스,

여러 색색 채소들을 듬뿍 토핑한 가져와 바로 굽기만 하면 되는

오가닉피자 브랜드도 선보입니다.

현재, 피자의 나라 미국의 피자 마케팅은

한마디로 나쁜 이미지 악명 씻기 작전이랄까요?

 

저희집도 일주일에 최소한 두세번 정도는 피자를 구워요.

제가 먹기보담 피자 좋아하는 이가 있어서인데,

자주 만들다 보니 보통식의 도우반죽 피자는 부담스러워 못하고

구워 나오는 토티야에 여러채소와

비교적 안전한 브랜드의 소세지 슬라이스를 토핑하는 식으로 했죠.

요즘은 그것도 안되겠다 싶어

첨가물 0%인 토티야 생지(만두피 처럼 얇게 반죽된것)로 바꾸고

채소나 버섯슬라이스 토핑만으로 피자를 만듭니다.

제 블로그에서 토티야 피자, 만두피간식이라고 검색하시면 레시피 무수히 나옵니다.

 

이렇게 최고로 가볍게 만든다 해도

다이어트하는 제가 자주 먹기는 좀 부담스러운데

도우위에 얹는 치즈량이 만만치 않아서죠.

 

 

2012:11:04 15:25:00

다이어트 중에 피자가 땡길때~

 

 

 

2012:11:04 15:26:45

피자를 더 얇게, 더 가볍게, 더 작게,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

 

 

오늘도 피자 만드는 날~

하필이면 오늘은 너무 바빠...

버섯 슬라이스할 시간조차 없고 해서

토티야 생지를 가위로 4등분해 머핀컵에 담아

통버섯를 쑥쑥~ 눌러담는 초간단 티컵 피자만들기를 해봅니다.

(작은 생만두피는 자르지 않고 써도 됩니다).

 

만들면서 제 얼굴 만면에 희색이...ㅎㅎ

피자? 이 정도면 나도 먹어야겠다!!

기가막힌 나만의 티컵피자가 탄생되었어요.

 

 

2012:11:04 15:29:31

이 정도면 다이어트 중인 저도 1개? 아니 4개는 거뜬히!!

이제부터 이 머슈룸 피자는 유진피자라고 불러줘~^^

 

 

버섯슬라이스 할 시간이 없어 우연히 탄생한

통버섯 미니 티컵 피자는 눈감고도 합니다.

 

 

 

다이어트중에도 OK~초간단 통버섯 미니 티컵 피자

 

초간단 만들기/ Recipe

 

2012:11:05 07:13:32

재료(12개 만들기)/ 7인치  생 토티야 3장(4등분) 또는 만두피 12장.

양송이 버섯 12개, 피자소스 또는 파스타 소스 약간, 다진채소 약간, 피자치즈 적당량.

 

 

 

1- 버섯은 꼭지를 따서 통으로 준비하고 채소는 다진다;

집에 있는 자투리채소(양파,파프리카등)를 쓰면되고, 저염(터키)베이컨도 있으면 잘게 소량(3ts) 맛배기로 다져넣어도 된다.

2- 토티야 생지(중간크기, 약 7인치)를 4등분해(만두피는 한개씩) 머핀컵에 담고, 피자소스를 1/2ts씩 넣고 버섯을 눌러 넣는다.

3- 다진채소 각 1ts 씩- 치즈뿌리고 -다진채소 한꼬집씩...토핑하여

예열한 중간불( 375F=190C)에 약 15분 구우면 끝~

 

 

 

버섯에서 나온 촉촉한 즙이 뜨거우니 약간 식혀서 작은 접시에 담아 손으로 먹는다.

피자소스도 바닥에 깔려있고..

들어갈거 다 들어간 작은 피자우주?

 

 

 

2012:11:04 15:26:31

다이어트 OK~초간단 통버섯 미니 티컵 피자

드디어 다이어트하는 나도 맘놓고 먹을 피자를 만들다니...

감개가 무량...ㅎㅎ

버섯을 무지하게 좋아하는 우리집 커플에게도 딱이야.

 

 

2012:11:04 15:29:03

보통 피자 1쪽도 덜덜 떨면서 길티(guily, 죄책감) 무지하게 느끼면서 먹을판인데...

4개 먹어도 되는 그런 착한 피자~

티컵이라 더 이쁜...통버섯 미니 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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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고 2012.11.05 12:26 ADDR 수정/삭제 답글

    버섯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음식을 보니 먹고 싶어지는걸요^^

  • 온누리 2012.11.05 12:31 ADDR 수정/삭제 답글

    이거 정말 기발한 음식입니다
    다이어트는 하지 않아도 다 먹어버릴 듯^^
    잘보고 갑니다. 여긴 가을비가 추적거리네요^^

  • Favicon of http://http://blog.daum.net/kty1773 BlogIcon 영아 2012.11.05 12:38 ADDR 수정/삭제 답글

    부담없이 기분좋게 먹을수 있으면서도
    모양또한 예뻐서 먹는 내내 즐거운 통버섯 티컵 피자 입니다.

  • Favicon of http://hdjungin.tistory.com/ BlogIcon 우리마을한의사 2012.11.05 12:42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진님 정말 건강에 좋은 음식들 만드시는것 같아요! 그러면서 맛도있고, 저도 이런 요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가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projung21/ BlogIcon 카페골목 2012.11.05 13:37 ADDR 수정/삭제 답글

    작아서 귀여운가요? 잘 만들어서 귀여운가요? 아님 둘 다? 맛있어 보입니다. 게다가 저칼로리라니ㅎㅎ
    요즘은 칼로리가 넘쳐나는 세상이라 세계인들이 모두 다이어트 중인 듯 합니다.
    저도 늘 칼로리를 생각하면서 살고요. 그래도 잘 안 되는 게 다이어트네요.

  • Favicon of http://www.aigleblog.co.kr/244 BlogIcon 에이글 2012.11.05 13:40 ADDR 수정/삭제 답글

    맛도 영양도 좋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좋은 음식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ㅎㅎ

  • 니자드 2012.11.05 14:17 ADDR 수정/삭제 답글

    이것이 정말 그 피자에요? 어쩐지 유진님이 만들면 그 어떤 이미지 나쁜 식품이라도 고급 유기농 요리로 변신하는 것 같네요. 피자가 건강식품이 됐어요^^

  • 해바라기 2012.11.05 14:52 ADDR 수정/삭제 답글

    맛있고 보기도 넘 예쁘고 예술입니다.
    만드는 방법 잘 보고 배워 갑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hnkim72 BlogIcon 헤이맨 2012.11.05 15:17 ADDR 수정/삭제 답글

    다이어트중에도 정말 맘껏 먹을수 있을수 같아요~ ^^

  • 저도 한 버섯 좋아하는데요. 다이어트 걱정 없이 이렇게 양껏 먹을 수 있는
    간식꺼리는 대환영이지요 ^^

  • Favicon of http://blog.daum.net/con-jesus BlogIcon 짚시인생 2012.11.05 18:01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우~ 피자예요? 머핀이야요?
    좌우지간 또띠야 접은것이 종이배인줄 알았답니다.
    피지 만들기 간단해서 좋네요. 자를 칼도 필요 없잖아요. 좋아요.

  • Favicon of http://blacktownobba.tistory.com/ BlogIcon 블랙타운오빠 2012.11.05 19:07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쌀점방 2012.11.06 09:55 ADDR 수정/삭제 답글

    무슨 예술품 같습니다.
    한점씩 먹을때 마다..자품 하나씩..ㅎ

  • Favicon of http://lanxesskorea.co.kr/103 BlogIcon 재꿀이 2012.11.06 10:48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맛나보입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가요
    추천 드리고 갈게요 ^^

  • 정원 2012.11.06 16:48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훌륭합니다

바게트빵 200% 즐기기~ 채소꽃 샌드위치와 피자를 동시에

바게트 baguette[ba.gɛt]는 길쭉하고 얇은 프렌치(프랑스) 빵을 말하는데,

주로 겉은 딱딱하고 안은 부드러워요.

요즘은 이 밋밋한 바게트빵의 겉도

씨앗이나 채소등으로 다양함과 건강을 추구하는 옷을 입힙니다.

빵을 많이 먹지 않은 우리집이지만

시장에서 이런 바게트빵을 만날때면 강한 유혹을 받아요.

더구더나 세일까지 한다면 말이죠....ㅎㅎ

몸에 좋은 여러가지 씨앗과 할라피뇨 옷입은 길다란 바게트빵이

두개에 3천원하길래 그냥 집어 왔어요.

 

 

Lots of lots of vegetable....

엄청난 신선한 채소를 먹는방법으로 만들어본 바게트 요리.

채소꽃 샌드위치와 피자~

 

 

 

그리고...

샌드위치 만들고 남은 채소로는 소스만 달리하여 만든 채소 피자

 

 

채소칸을 완전 비운날이라 맘놓고 채소를 사왔으니

채소를 잔뜩 슬라이스하여 채소꽃 피운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샌드위치 만들고 나면 채소슬라이스와 부스러기가 잔뜩 또 남죠?

이걸로는 소스만 달리하여 샌드위치 만들듯 채소 차곡차곡 얹어

피자처럼 구었어요.

여러가지 채소를 얇게 슬라이스하여 만든

바게트 빵요리는 은근히 만드는 사람을 신나게 만드는 예술입니다.

 

 

 

화덕피자 삘 카프리제 피자까지...

한번에 3가지 스타일!!

 

 

그래서 내친김에 토마토와 모쩨렐라로 화덕피자 삘나는

카프리Caprese (모쩨렐라 mozzarella 치즈와 토마토로 만드는 카프리Capri 스타일 이탤리언 샐러드)

피자도 만들어 보았어요.

많고 많은 채소슬라이스를 준비해보세요.

작은 바게트 빵 2개면 많게는 8사람 보기좋게 먹여살립니다.ㅎㅎ

 


 

 바게트빵 200% 즐기기~ 채소꽃 샌드위치와 피자를 동시에

 

[만드는 법, Recipes]

 

재료(4~8인분)/

바게트 빵 2개, 컬러별채소 약간씩(양배추, 오이, 토마토, 파프리카, 양파, 버섯 등등), 피자치즈, 슬라이스 치즈,모쩨렐라 치즈, 피자소스,

샌드위치 소스: 머스타드 2TBS+ 피넛버터 1TBS+ 샐러드 드레싱 1TBs+ 꿀 1TBS.

기타= 햄이나 핫도그 소시지 슬라이스, 바질잎 약간(없으면 시금치 잎).

 

 

 

 

 

재료준비/

바게트빵은 세로로 길게 반으로 잘라 준비한다.

채소는 모두 슬라이스로 썰어둔다.

햄 또는 없으면 핫도그용 소시지도 얇게 슬라이스. 샌드위치용 스라이스 치즈 2장.

소스:  머스타드 2TBS+ 피넛버터 1TBS+ 샐러드 드레싱 1TBs+ 꿀 1TBS= 모든 재료를 섞어 만든다.

카프리제 피자용으로는 토마토 1개 슬라이스와 생 모쩨렐라 치즈 슬라이스와 밭에서 방금 따온 바질, 피자소스이다.

 

Tips. 내가 사용한 채소: 토마토 2개, 오이 1/4개, 양파 1/2개, 피망 1/2개, 양송이 버섯 2개.

마요네즈나 좋아하는 다른 소스로 써도 된다.

채소 슬라이스의 일등 공신은 양배추슬라이서라고 부르는 한국서 사온 칼...

채소썰기만 달리해도 요리가 전문가 처럼 보이는 비결.

 

 

 

 

채소꽃 샌드위치 만들기(바게트 1개 사용)/

1-바게트빵에 준비한 소스를 양쪽에 바르고, 한쪽은 채소탑을 층층이, 다른 한쪽은 슬라이스피자를 반씩잘라 얹는다.

2-치즈얹은 쪽을 뚜껑으로 덮은 다음, 나무 이쑤시게나 대나무 꼬치로 자를 부분을 나누어 꽃아 고정시킨 다음

3- 잘드는 칼로 자르면 끝~

 

 

카프리제 피자 만들기(바게트 반쪽 사용)/

바게트 빵에 피자소스를 바른다.

생모쩨렐라 치즈 올리고 토마토 올리고 오븐의 중불에서 약 10분 구워 꺼낸 직후 비질을 얹어 내면 된다.

겉을 살짝 태우고 드륵드륵 갈아 뿌리는 후추만 뿌려주면 전문가가 만든 화덕피자 같아..^^ 나는 오늘은 너무 바빠 겉을 태우진 않았음.

 

 

 

다른 바게트 반쪽 사용/ 카프리제 피자 만들때 같이 넣어서 채소 피자를 구워낸다.

만드는 법/ 피자소스- 엄청난 채소 슬라이스- 피자치즈 순으로 뿌려구우면 된다.

 

 

 

채소가 엄청나게 들어간 바게트 샌드위치와

화덕피자 삘~ 카프리제 피자 동시에 완성.

 

 

 

남은 채소 슬라이스로 만든 알뜰 채소피자 까지...

양이 많은 배고픈 사람 또는

많은 이들을 재빠르게 접대할때

바게트빵 200% 즐기기~

푸짐하고 예쁘고 폼나게 아주 좋아요^^

 

PS.

이요리 관건은 채소를 두껍지 않게 

조금은 얇다 싶게 슬라이스 하세요.

많이 만들때는 저처럼 슬라이서를 써도 좋구요.

그래야 전문성이 보이면서도 이쁘기도 하지만

엄청난 채소를 가볍게 먹게 되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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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이보다 화려한 바게트빵 있음 나와보라그래!!
    아침에 빈속에 보니깐 지대로 배가 속쓰립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아 미국은 목요일이려나요.. 시간 계산이 ^^;

  • 쌀점방 2012.06.29 09:27 ADDR 수정/삭제 답글

    울 집사람은 저기에 삼겹살도 넣어 먹어요....ㅋ
    뭐라더라..이름이...참 요건 신선합니다..ㅎ

  • 해바라기 2012.06.29 09:28 ADDR 수정/삭제 답글

    맛있고 보기에도 에쁜 샌드위치 잘 보고 배워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phjsunflower BlogIcon 꽃집아가씨 2012.06.29 09:33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바게트.. 정말 맛있어보이는데요.
    이렇게 먹으면 배부르지만 계속 들어갈꺼같아요~^^

  • Favicon of http://http:/ BlogIcon 니자드 2012.06.29 10:06 ADDR 수정/삭제 답글

    늘 아침을 굶는 저에게 오늘 유진님의 요리는 브런치로 먹었으면 하고 바랄 정도의 환상적인 요리네요^^ 바게뜨빵으로 만든 요리와 알뜰 피자 요리면 아침이 든든할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4486kmj.tistory.com BlogIcon 사랑해MJ 2012.06.29 10:18 ADDR 수정/삭제 답글

    제가 어젯밤에 요 바게트가 넘 땡겼었는데...
    피자로 만나니또 먹고싶네요...
    밤에 간단히 발사믹소스에 찍어 먹는 바게트빵 맛이 급 생각나서 혼났거든요 ㅠ

  • sn55p2 2012.06.29 11:48 ADDR 수정/삭제 답글

    넘넘 맛있게 보여욤~ㅎㅎㅎ 지금 바로 화면에서 꺼내 먹었으면..ㅎㅎㅎ

  • 돌담 2012.06.29 11:55 ADDR 수정/삭제 답글

    요 바케트빵.. 저같이 점심 먹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겠습니다.^^

  • 뜨개쟁이 2012.06.29 12:46 ADDR 수정/삭제 답글

    죠거 하나 동네벤치라도 나가서 뜯고싶네요.
    왠지 집안에서 먹는거보다 하늘보면서 먹고싶어요.
    냠냠..^^

  • Favicon of http://centurm.tistory.com BlogIcon 연리지 2012.06.29 13:23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유진님의 손에만 거치면 모든게 맛잇는요리로 변신을 하는군요.
    참으로 훌륭하신 솜씨를 가지셨습니다.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드시기바랍니다.

  •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6.29 16:32 ADDR 수정/삭제 답글

    대단한 내공입니다
    예술적인 빵이로군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ismadame BlogIcon 파리아줌마 2012.06.29 16:45 ADDR 수정/삭제 답글

    바게뜨로 이런 멋진 요리를 만들다니요~
    역시 유진님입니다. ^^

  • Favicon of http://kimstreasure.tistory.com BlogIcon Zoom-in 2012.06.29 16:58 ADDR 수정/삭제 답글

    재료만 있다고 다 저렇게 만들지는 못하죠.
    정말 예술작품입니다.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고 맛도 좋고^^

  • Favicon of http://blog.daum.net/frenchlog BlogIcon Lipp 2012.06.29 19:03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주말에 자주 만들어 먹는 바게트 샌드위치에요.
    속을 그럭저럭 채워도 이 빵은 왜이리 맛이 좋은지 .. ^^
    막 구워낸 바케트의 향은 정말 최고죠. ~~

  • Favicon of http://blog.daum.net/choch1004/ BlogIcon 맛돌이 2012.06.30 07:39 ADDR 수정/삭제 답글

    예술작품입니다.

    멋져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돈은 안들고 장인정신만 필요한 15분 채소피자

>피자를 자꾸 만들다 보면 느는게 있는데 바로 요령입니다.

여기서 요령이란...

바쁠때 급히 써먹는 요리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하면 같은 재료로 맛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까? 하는 아이디어의 발전이기도 해요.

저는 평소 자주 만드는 피자는 도우에 신경쓸 필요없는 토티야로 띤 피자를 만들어요.

물론, 언젠가 두꺼운 빵피자를 그리워진다면

홈메이드 도우를 한 10장 정도 만들어 냉동시켜둘 것이지만,

지금은 버리도용 라지사이즈 토티야로 우리가족은 만족입니다.

 

 

늘 만들던 15분 띤 채소피자가 오늘 맛과 비주얼이 다른 이유는

장인 정신으로 만들었기 때문~

 

 

그외에도 집에서 피자를 자꾸 만들어 보면

배달이나 냉동등 파는 피자가 점차적으로 별로 맘에 안들게 되는데,

그 이유는

첫째, 너무 짭니다.

둘째, 가끔 도우빵만 커다란게 속재료가 불성실합니다.

셋째, 본전 생각납니다.

 

오늘 제가 만든 10인치 띤 채소피자 3장에 쓴 재료는

토티야 3장

토마토 소스 6TBS

양송이 버섯 3개

감자 2개,

양파 1개,

치즈 2컵,

소세지 2개(옵션),

바질 잎(시금치 대체 가능) 약간 입니다.

 

이거 만드는 데 다 얼마 들었을까요?

재료가 다 집에 갖춰졌다고 봤을때, 치즈와 소스는 일부만 쓰므로

띤 피자 3장 만드는 데 다 해서 5천원도 안들어간 거예요.

그러니까 원가는 약 2천원인 셈인데...

사서 먹으려면 본전 생각이 당연히 납니다.

게다가 맛이나 품질도 떨어진다면 돈이 다가 아닌거죠.

 

싸고 맛좋은 홈메이드 피자를 만들자고 말하려는 의도의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이제부터 제가 자주 만들어 오던 토티야 띤 피자를 가장 맛있

만드는 법을 알려 드릴겁니다.

 

 

 

채소 띤피자(Thin Pizza)만드는 장인정신이란?

감자, 양파, 버섯은 얇게 슬라이스 썰어 기름 두르지 않은 팬에 고소하게 구워서 질척한 물기를 제거.

시금치나 바질등 푸른잎채소는 오븐에서 꺼내기 직전에 살짝만 구워 색과 모양유지.

핫소스로 컬러대비를 주어 비주얼을 강조하여 서빙.

 

 

감자와 버섯, 양파 등 채소를 이용한 초고속 토티야 피자를 만들때 문제는

채소를 다 굽기도 전에 얇은 토티야도우는 벌써 다 구워져 오븐에서 꺼내야 한다는 거죠.

차칫하면 양파, 감자, 버섯등이 덜익어 물컹하게 씹힐수도 있는데,

그래서 오늘은 이점을 완벽하게 잡기로 했어요.

바로 장인 정신 발휘입니다~

 

 

같은 방법으로 하고 완성피자 한장에는 물이 고이도록 바싹 구운 버섯을 얹어 보았다.

맛있는 버섯즙도 마시고, 쫄깃한 버섯은 먼저 먹는다...아~ 멋지다!!

 

 

피자재료를 무겁게 다올려 무턱대고 굽기전에

재료별로 따로 구워 물기를 제거 후, 치즈 뿌리기전 배치하고

버섯과 시금치나 바질같은 연약한 재료는 오븐에서 꺼내기 직전에 살짝만 구어냈어요.

늘 그렇지만 알고 나면 간단한 원리인데,

맛은 정말 천지차이입니다.

적어도 띤 피자 한 100장 만들어 본 사람이라면 느낄 수 는 그런 차이랄까?

섬세한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라는 말이 떠오르는 순간,

이런것이 요리하는 즐거움인것 같아요^^

 

 

 

돈은 안들고 장인정신만 필요한 15분 채소피자

 

 

[ 초간단 만드는 법, Super Simple Recipe]

 

재료( 10인치 띤(thin)피자 3 판 만들기)/

토티야 라지 사이즈 3장,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또는 피자소스) 6TBS, 감자 2개, 양파 1개, 양송이 버섯 3개, 피자치즈 2컵,

바질잎(또는 시금치잎) 10~12장, 소세지 2개(옵션).

 

 

재료준비/

감자, 양파,버섯은 손질해 슬라이스 썰어 기름 두르지 않은 팬을 달구어 노릇하게 굽는다. 사진 참조.

천연그대로 채소굽는 향기가 이렇게 맛있는 줄 예전에 미처 몰랐을 것이다.

버섯은 가로로 슬라이스 썰어 자투리는 다른 요리에 쓴다. 버섯 한개는 가운데 물이 고이도록 굽는다.

소세지를 쓸거면 얇게 슬라이스 썰기한다.

 

**오븐 예열/ 390F= 200 C

 

1- 토티야 한장에 토마토 소스 2TBS- 소세지- 감자슬라이스구운것-양파링 구운것- 치즈 순으로 뿌려

예열한 온도에서 약 10~ 12분 굽는다. 나는 3판 한꺼번에 오븐에 넣어 구으므로 약 12분, 1판굽기 이보다 빠르다. 10분내 오븐안을 체크할것.

2- 10~12분후 모두 꺼내, 바질과 버섯구이를 배열하고 다시 오븐에 넣어 1분내로 꺼낸다.

3- (식성을 물어 보고)핫소스, 후추, 파마산 가루치즈를 조금 뿌려 서빙한다.

 

 

올해는 피자에 쓰려고 허브가든에 스윗바실(Sweet Basil) 을 기르고 있다.

바질은 세이트 조셉스 워트( Saint Joseph's Wort )로 불리기도 한다.

바실(Sweet Basil) 에센셜 오일/ 항산화, 항바이러스, 항균 특성. 스트레스, 천식과 인도의 당뇨병의 보조 치료에 사용.

여드름을 치료에 사용되기도 하지만 대량 씨앗 섭취는 두뇌에 유해하다.
바실 회향(펜넬)과 타라곤 등의 허브식물처럼 (인체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생쥐에서 발견된 발암 물질 기형물질 유발성분 포함되어 있다.

모기에게 독성이 있어 모기퇴치 식물로 알려짐. 

대부분의 허브는 쥐나 동물, 곤충에게 독성를 나타내는데, 인간도 100~1000배 이상 먹으면 독성이 생길것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어디까지나 개인생각...)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는 것을 권하지 않음. 피자에 얹어 나오는 바질잎이 몇장되지 않아도 불만하지 말것~^^ 또는 바질없어도 시금치로 만족하기!!

 

 

2012:05:22 06:11:55

15분 만에~ 이렇게 훌륭한 피자 3판이 완성되었다.

이거 한판에 한 1~2만원 하든가?

집에서 만들면 원가는 2천원인데...

 

 

 

 집에서 만들면 좋은 이유는 내맘대로 피자 아트를 즐긴다는 것~

 

 

 

 

종이장처럼 얇고 고소하게 구워진 감자, 버섯, 양파...

장인 정신을 조금 발휘했더니 맛도 향도 평소보다 더 예술이다.

 

화덕피자집에 가서 거금내고 먹기전까지는

우리는 이대로 대 만족!!

본전생각나는 피자는 더이상 주문하지 맙시다~^^

 

 

 

"Thank You for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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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로~!!
    비법이 있군요...ㅎㅎㅎ
    장인정신...ㅎㅎㅎ명심하겠습니다^^*

  • 큰바다로 2012.05.22 09:33 ADDR 수정/삭제 답글

    장인정신으로 만든 채소피자,,,맛한번 보여 주세요^^

    멋진 유진님 !!

  • 뜨개쟁이 2012.05.22 09:36 ADDR 수정/삭제 답글

    사실 장인정신이 더 어려운데...ㅎ
    아주 맛있어보여요.
    우리 아이들은 위에 바질잎인가요..그건 떼어내고 먹을것 같은 생각이 사정없이 들지만..ㅋㅋ

  • Favicon of http://blog.daum.net/chefjhkim BlogIcon may 2012.05.22 09:55 ADDR 수정/삭제 답글

    넘 멋집니다~
    또띠아로 구우니 화덕피자 분위기군요^^
    저도 바질을 키우는데 따라해 보고 싶네요

  • 가람양 2012.05.22 10:18 ADDR 수정/삭제 답글

    파는것보다 직접 만드는게 더 믿을 수 있어 좋지요^^

  • 윤중 2012.05.22 10:26 ADDR 수정/삭제 답글

    첫째는 기름지지않아서 마음에 들고요
    피자를 잘 먹질 않았어도 이 피자는 먹고싶은걸요^^

  • 살점방 2012.05.22 10:33 ADDR 수정/삭제 답글

    뒷 걱정 없는...
    속이 참 편안한 피자 입니다..ㅋㅋ

  • Favicon of http://http://blog.daum.net/kty1773 BlogIcon 영아 2012.05.22 10:34 ADDR 수정/삭제 답글

    또띠야가 냉동고 속에 있는데
    바질은 없네요~
    이런때를 대비해 하나 데려다 길러야겠어요~!1
    오늘은 바질은 빼고 아쉬운대로 있는재료만으로도 피자 만들어 먹어볼까봐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miss10521201 BlogIcon 알콩이 2012.05.22 10:49 ADDR 수정/삭제 답글

    바질 넘 살앙해요~~ㅎ
    바질,로즈마리 키우는 재미 솔솔해요.^^
    원가 2천원요?ㅎㅎㅎ 싸다 싸!!
    저도 또띠아 피자 정말 좋아한답니다~
    주말에 시댁가서 아버님 해드려야겠당~
    유진님, 즐건 하루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haeyungyoon BlogIcon yoony 2012.05.22 10:56 ADDR 수정/삭제 답글

    먼저 버섯에 고인 물부터 마시고..
    너무 맛있어 보여 한조각만 먹고 갈께요..ㅎ.

  • Favicon of http://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12.05.22 11:39 ADDR 수정/삭제 답글

    또띠아 피자라..배도 덜부르고 좋을듯해요..

  • Favicon of http://centurm.tistory.com BlogIcon 연리지 2012.05.22 11:46 ADDR 수정/삭제 답글

    요거 배워가면 안될까요?
    한번 만들어보고싶네요.
    오늘도 즐거운 시간 많이 만드세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yongnjee BlogIcon 꿈 꾸는 자 2012.05.22 12:07 ADDR 수정/삭제 답글

    겨우 피자 인데도 유진씨의 피자는 왜이리 고급스러운지.......
    장인 정신을 발휘하셔서 맛을 물론 색감, 건강, 간평한 요리 방번,손 쉽게 구하는 재료......
    모두 모두 맘에 쏘~옥 듭니다. ^^

  • 로즈힐 2012.05.22 12:16 ADDR 수정/삭제 답글

    피자를 정말 좋아합니다....ㅎㅎ
    이렇게 멋진 레시피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itspc.tistory.com BlogIcon [재호아빠] 2012.05.22 15:2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건 요리가 아니라 예술의 경지로군요..아까워서 못먹겠습니다....갑자기 배가 고파지네요...^^

  • 2012.05.22 17:36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ismadame BlogIcon 파리아줌마 2012.05.22 17:39 ADDR 수정/삭제 답글

    칼로리 적은 건강하고 가벼운 피자네요~
    장인 정신으로 만든 피자라 상업적인것과는
    다른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5.22 20:49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피자를 좋아하지 않지만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건 한 번 먹어 보고 싶네요.
    잘 보고갑니다.

  • 돌담 2012.05.23 17:13 ADDR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고소하게 구운 마늘향 좋은~초간단 한국형 갈릭피자

마늘을 영어로 갈릭(Garlic)이라고 합니다.

마늘을 많이 먹는 나라의 국민 암발병율이 적다고 하는데...

한국은 의외로 암발병률이 아시아 최고에

사망원인도 암이 최대원인이라고 하니 실망입니다.

독한 소주 같은 음주 문화와 무엇보다 짜게 먹는 음식이  원인이 아닐까요?

그래서 제 생각으로는 김치에 넣어 짜게 먹는 마늘보다는

피클 또는 볶거나, 구운 마늘 요리를 해먹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향이 좋은 구운 마늘을 모두가 맛있게 먹는 방법은 없을까?

 

 

특히나 어린이들이나 여성, 외국인들은 생마늘을 싫어합니다.

먹기도 맵고 엮겹지만 먹고난 후에 입냄새가 장난아니죠?

얼마전 깐마늘을 대량 사다두고 이것 저것 요리해 먹고 있는데,

밑반찬, 피클, 장아찌 담고 남은 마늘을 모두 얇게 편썰어 냉장고에 저장해두었어요.

 

관련글/ 마늘요리 특집편

 

 

 

마늘 입냄새 안나게 먹는 법~

고소해서 어린이도 먹는 마늘 요리~ 초간단 갈릭 띤 피자!!

 

 

그 편썬 마늘을 기름두르지 않은 팬에 고소하게 구워

갈릭피자를 만들어 보았어요.

저는 요즘 피자만드는 일을 손바닥 뒤집듯 아주 쉽게 하는데,

피자도우대신 토티야 크러스트를 쓰기에 그렇답니다.

시장에 파는 토티야를 사다두고 언제든지 즐기고 싶은 테마의 피자를 만드는데...

우리집 미국인들도 이제는 파파머피스니 뭐니하는 그런 냉동피자 사오는거 잊은지 오래예요.

우리 동네 이탤리언 화덕피자구이집이 있는데, 그곳에 가지 않는 이상은

모두들 제가 만든 피자에 만족하네요.ㅎㅎ

 

마늘만 고소하게 구우면 만들기는 간단합니다.

부재료는 마늘과 잘 어울리는 베이컨 조금 썼고,

애호박과 팽이버섯, 파를 토핑에 추가하여 철처히 한국스타일로 만들어 보았어요.

그이가 제가 만든 피자중에서 최고에 가깝다고 하는데...

뭐가 최고였는지는 기억이 않나나 봅니다...ㅋㅋ

하긴 토티야에 만드는 피자는 무궁무진해 저 조차도 기억이 안날정도로 많은 종류를 만들어 보았네요.

어쨋든 오늘은 최고에 버금가는 한국형 갈릭피자~ 소개할께요.

 

 


 

고소하게 구운 마늘향이 좋은~한국형 갈릭피자

 

 

[만들기, Recipe]

재료( 2~4인분)/ 9인치 버리도용 토티야 2장, 편썰어 구운 마늘 1컵, 베이컨 2줄, 피자소스1/4컵, 피자치즈 3컵

토핑부재료(팽이버섯, 애호박, 파송송 약간). 후추가루.

서빙시 옵션= 갈릭소스(마늘가루+ 버터+식초).

 

Tips. 피자소스는 스파게티소스나 홈메이드 토마토소스로 대체할 수 있다.

베이컨은 잘게 썰고, 애호박은 얇게 편썬다.

베이컨은 매일먹지 않는 것이 좋으니, 사오면 비로 냉동실에 넣어두고 가끔씩 1~2 줄만 요리에 악센트로 쓴다.

피자용으로 시중에 파는 토티야는 버리도용으로 부드러운 것을 사고,

토마토니 시금치니 하며 컬러가 있는 토티야는 인공색소로 물들인 것이라 피하는 것이 좋다.

 

 **오븐예열 390 F 또는 190C

 

 

토티야에 피자소스- 애호박 얇게 편썬것- 구운 마늘-베이컨-팽이버섯- 파-치즈 순으로 토핑한 다음(사진 참조),

예열된 오븐에 약 12~14분 구으면 끝~

 

 

 

팽이버섯이 치즈속에서 하구분선을 보여주고 있는데, 피자를 자르는 선처럼 보인다...ㅎㅎ

 

 

마늘은 베이컨과 치즈속에 숨어 현재는 안보이지만 고소한 향은 진동한다.

피자의 토핑재료와 같이 마늘을 씹을때는 그냥 기분좋은 쫄깃거리는 맛~

마늘이라고 하지않으면 무엇인지 모를 정도이다.

쉿~ 뭘로 만들었는지 아이들에게는 말하지 마세요.^^

 

Tips. 서빙시는 갈아 뿌리는 후추나 파메르산치즈 또는 갈릭소스와 서빙한다.

띤 피자는 가위로 자르면 편하다.

 

 

 

 

향좋은 구운 갈릭 띤피자 한판 왔어요~

 

 

원하면 갈릭소스(피자 전문점에서 서빙시 주는 갈릭소스: 마늘가루+식초+버터가 주원료)에 찍어 먹으면

미국식도 한국식도 되는 갈릭 피자인가?...ㅎㅎ

저는 요 갈릭 피자가 좋네요^^

어린이도 먹는 고소한 마늘요리를 찾고 있다면

갈릭 피자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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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니자드 2012.05.13 10:07 ADDR 수정/삭제 답글

    마늘이라고 하면 평소는 정말 김치에 들어가는 정도 밖에 안 먹고 있네요. 가끔 삼겹살 먹다가 함께 구워먹는 정도인데요. 이런 식으로 피자에 넣어서 먹는다면 훨씬 잘 먹을 듯 합니다. 마늘을 잘 못먹는 저같은 사람에게 딱 알맞네요^^

  • 2012.05.13 10:47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2.05.13 11:19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areadi-music.tistory.com BlogIcon 아레아디 2012.05.13 11:31 ADDR 수정/삭제 답글

    주말도 오늘 하루 남았네요..ㅎㅎ
    완전 잘 보내시고,,
    내일을 위한 준비!!
    화이팅입니다^^

  •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5.13 12:42 ADDR 수정/삭제 답글

    별미를 많이 요리해 드시는 군요
    일요일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min-blog.tistory.com BlogIcon 백전백승 2012.05.13 14:4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피자에 있는 것이 마늘이라고 말하지 않는다면 마늘이라는 것을 모른다니 좋겠는데요. 밥을 먹을 때 보통 어린이들이 무엇을 빼고 먹는 것을 보는 것이 정말 보기는 싫더라고요. 알레르기때문에 양파를 빼고 갈비를 것을 봤거든요. 저는 왜 빼고 먹는지 알지만 모르는 사람은....

  • 해바라기 2012.05.13 14:52 ADDR 수정/삭제 답글

    구운 마늘향이 나는 한국형 피자 먹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daoloth.tistory.com BlogIcon 에바흐 2012.05.13 18:3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진짜 갈릭' 이군요.
    마침 갈릭 피자를 먹고 있....-ㅁ-

    다만 건강에 안 좋은 정크푸드라..
    오늘도 살이 디룩디룩 찔 예정입니다.

  • Favicon of http://kimstreasure.tistory.com BlogIcon Zoom-in 2012.05.13 19:31 ADDR 수정/삭제 답글

    모양이나 색은 완전 김치 부침개네요.ㅎㅎ
    마늘도 구우면 맛이 좋아서 아이들도 잘 먹겠네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yongnjee BlogIcon 꿈 꾸는 자 2012.05.14 04:56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런 short cut이 있다니......
    브리또용 토티야를 사용하면 피지 만들기는 누워서 떡 먹기네요!
    그것도 몸에 좋은 호박이랑 버섯, 게다가 마늘까지 넣어 만들고.....

    그런데 토마토나 시금치 토티야가 색을 입힌거라니 실망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그런 토티야를 일부러 시켜 먹는 손님들은 나름대로 건강을 생각해서 그런건데
    이런 속임수 상술 땜에 어느땐 그냥 Plain이 그나마 안전한 것 같아요!

    유익한 정보 감사 합니다.

  • 김치나라 2012.05.14 09:56 ADDR 수정/삭제 답글

    오타가 있네요. Galic 이 아니라 Garlic 말씀하신거죠..?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2.05.14 11:01 신고 수정/삭제

      네~ 수정완료^^
      저도 못보고 아무도 말해주지 않아서...ㅠㅠ
      김치나라님 thank you so much!!

  • Favicon of http://ROSADADDY.TISTORY.COM BlogIcon 로사아빠 2012.05.14 10:53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워낙 생마늘도 잘 먹고, 갈릭피자며, 갈릭소스를 상당히 좋아하는편이라서 그런지,
    정말 한번 맛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오호홋~

전문점 뺨치는 멕시칸스탈 감자피자 만들기

한국서 파는 피자는 분명 패스트푸드인데,

보통 배달피자 한판에 2만원하더군요?

미국의 2~ 때로는 4배나 비싸니, 특별한 고급재료가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왜 그리 값이 비싼지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재료가 하나도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집에서 피자 만든다고 생각하면

처음 재료구입비로 그 정도는 들어가겠죠. 밀가루, 치즈, 채소, 소시지 등...

그러나, 한번 재료를 구입하면 기본적으로 약 10번정도는 만들 수 있으니 싸다는 것입니다.

그럼, 재료가 다 있다고 쳐도 피자도우를 만들고 숙성하기가 귀찮다고 치면,

완벽한 띤(Thin) 피자를 연출할 수 있는 멕시칸 스타일 피자를 만들기를 권합니다.

 

 

피자라고 하기에는 너무 고급요리에 가까운~ 그러나 만들기는 초고속에 초값싼...
띤피자의 결정체, 토티야 멕시칸 스타일 감자피자~

 

 

피자도우보다 헬씨한 재료로 만든 토티야 10장에 약 3천원?

피자치즈 또는 집에 있는 아무치즈 약 10장에 2천원?

덩어리로 만든 소시지 1봉지 약 2천원?

그외 고수, 칠리 파우더 등등 약 2천원?

총 1만원 정도? 만 있으면 멕시칸 스타일 피자 약 10번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한국의 대형마트에 이 재료가 다 있다고 하고, 값을 두배올려받는다고 해도

2만원이면 10번을 만들수 있는 피자재료를 구입할수 있을겁니다.

따라서, 피자 한판에 2천원정도 밖에 안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게다가, 시중에 파는 피자와 성분을 비교해도 건강하고 한국인 입맛에 맞을것이니...

아무리 피자하면 정크푸드 오명에, 절레절레 고개를 흔드는 사람도 이것만은 피해가기 어려워요.

 

시중의 오벌리 익스펜시브(overly expensive, 지나치게 비싼) 피자 까내리기는 여기서 그만하고,

오늘 제가 만든 건강을 최대화시킨 아이디어 빵빵한 멕시칸 피자을 보여드리지요.

먼저, 멕시칸요리는 사실 알고나면 너무 쉬운 것이,

모든 요리에 몇가지 특정재료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그중 몇가지가 오늘 멕시칸피자의 주재료이기도 하고, 우리에게 잘 알려진 것들로 6가지만 추려보죠.

 

 

 

고수(실란트로, cilantro)- 토티야(tortilla)- 할라피뇨고추( jalapeno peppers).

 

 

멕시칸 고추가루(칠리파우더,chili powder)- 싸워크림(sour cream)-살사소스(salsa sauce)

 

 

어때요?

멕시칸 요리한번도 못먹은 사람도 왠지 많이 눈에 익은듯한 건,

아마도 한국의 고추와 고추가루, 미나리...그런것들이 연상되기 때문입니다.

이중 오늘 피자에 사용한 건,

토티야- 할라피뇨- 칠리파우더- 고수예요.

 

 

두꺼운 밀가루대신 감자를 종이장 처럼 얇게 썰어 초 띤피자를 약간 두껍게 보완하듯 토핑하고...

 

 

멕시코의 향기가 나는 재료로 맛을 연출한 건강, 맛, 값 모두 잡은 홈메이드 피자~

 

 

외국사시는 분들은 아마 오늘 레시피를 보면

구하기 쉬운 재료로 뚝딱!! 그러면서도 전문점 뺨치게 만든 아이디어에 무릎을 치며 반가워 할것이고,

한국사시는 분들도 한번만 따라해보시면 그 다음부터는 기본 원리를 알게되어 척척일거예요~

좋지도 않은 파는 피자 돈너무 많이 주면서까지 드시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초고속 초간단 레시피 나갑니다. 손해안보고 사시려면 잘 보세요^^.

 

전문점 뺨치는 멕시칸스탈 감자피자 만들기

 

[만들기,Recipe]

재료(9인치 띤(thin)피자 1판)/

9인치 토티야 1장, 감자 1개, 피자소스나 토마토 소스 3TBS, 칠리파우더 1/8 ts, 덩어리소세지 1컵, 피자치즈 1컵 또는 슬라이스치즈 3장,

고수잎 자른것 1/2~ 1컵, 할라피뇨고추 1/2개, 파메르산 치즈 1~2TBS, 고추가루파편(red pepper flake) 약간(옵션).

 

Tips. 칠리파우더는 멕시칸 고추가루를 말하는데, 보통은 고추가루에 갖은양념이 되어 있다.

맛은 소고기 매운 라면스프에 고운 고추가루 볶아 섞은 맛이라고 보면 된다.

만약 없으면 매운라면스프 한꼬집에 고운고추가루 섞어 사용해도 된다.

 

 

재료보기/

토티야는 토마토가루들어간 아주 촉촉한 것으로 선택, 감자는 감자칼로 종이장처럼 얇게 썰어 준비

그외 브랙퍼스트용 소시지 덩어리(냉동), 고수잎 자른것, 치즈등. 할라피뇨 고추는 아주 잘게 다져 따로 둔다.

 

Tips. 브랙퍼스트용 소세지 크럼블(덩어리)가 없으면 일반 소시지 잘게 잘라서 사용하면 된다.

 

**오븐예열은 395 F= 200 C

 

피자 토핑하기/

토티야에 피자소스나 토마토 소스를 바른후

감자슬라이스- 칠리파우더- 소세지- 할라피뇨 고추 다진것- 치즈를 얹고 예열한 오븐에서 10 분 굽고 중간에 꺼낸다음,

고수잎 자른것을 얹고 나머지 10분을 구을 것이다. 굽는 시간= 총 20분.

Tips. 할라피뇨 고추는 청량고추처럼 매우니 식성에 따라 조절하여 넣는다. 1개만 넣어도 아주 매움. 1/2~1/4개 정도로 쓴다. 없으면 청량고추도 무방.

 

고수잎 넣을때 파메르산 치즈도 같이 뿌려 10분 구운면 피자 만들기 끝~

서빙전 갈아쓰는 후추와 고추파편, 생 고수잎으로 추가 장식하여 낸다.
위에 설명한 멕시칸요리 재료 중, 싸워크림과 살사소스를 곁들여 먹어도 좋은 완벽한 멕시칸 스탈 피자이다.

 

 

종이장 처럼 얇게 썬 감자가 얇은 토티야 도우을 두껍게 보완하고,
감자칩처럼 갈색으로 잘 구워져 고소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매력적인...

 

 

깔금한 분위기~ 맛, 값, 건강 확실히 다 잡은 ...

미각이 발달하여 고급 입맛을 가진 분들에게 자신있게 권하는

전문점 뺨치는 멕시칸 감자피자 만들기입니다.

토티야 피자 수 없이 만들다 보니, 저 이제 띤(Thin) 피자 종결자되려고 합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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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초의사포 2012.02.08 14:40 ADDR 수정/삭제 답글

    볼수록 맘에 든느 레시피네요
    캬~~유진엔젤님 덕에 멕시칸 스타일도 맛보네요^^

    볼매입니당^^

  •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2.02.08 15:58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유진님이 만즌 너무 맛있는 건강식 피자를 보니 이때까지 제가 먹었던 모든 피자가 다 볼품없어 보이네요. 정말 이런 피자 한번 먹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kimstreasure.tistory.com BlogIcon Zoom-in 2012.02.08 16:16 ADDR 수정/삭제 답글

    직접 만든다면 좋아하는 재료를 듬뿍 사용할 수도 있고 경제적이네요.
    갑자기 지금까지 속았다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zazak.tistory.com BlogIcon 주작 2012.02.08 17:24 ADDR 수정/삭제 답글

    항상 두는 생각이지만 유진님의 식구분들은 너무 좋으실 것 같아요.
    이런 맛나고 영양있고 이쁜 음식을 수시로 먹을 수 있으니 말이죠...^^;;;

  •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2.02.08 18:48 ADDR 수정/삭제 답글

    감자 피자가 맛나 보입니다
    수요일 저녁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www.womenpia.net BlogIcon 코기맘 2012.02.08 18:56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진님 이야기 넘 맞아요 ㅎ
    정말 한국피자전문점 배달시켜먹고싶어도 주머니사정 변변치 못할때는 가격땜에 망설여지더라궁요 무슨보약도 아니면서 말이죠 퓨ㅠㅠ
    이러케 집에서 오븐장만해서 유진님웰빙레시피따라해야겟어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blog.daum.net/con-jesus BlogIcon 짚시인생 2012.02.08 20:23 ADDR 수정/삭제 답글

    맞아요. 왜 한국에선 피자값이 비싼지 모르겠어요.
    캐나다에선 피자헛에서 맘껏 먹을 수 있는 피지 버훼이(9.99불)가 있는데요.
    옆지기에게 메모해놓으라 해야겠어요. 좋은 정보 주심에 감사 합니다.

  • 큰바다로 2012.02.08 20:48 ADDR 수정/삭제 답글

    이쁜 건강식,,, 전문가 빰치겠네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heim BlogIcon 하임 2012.02.08 21:52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우.........맥주마시고 있는데...고마 딱 안주했으면 좋겠다는...

    여기오면 너무 맛난게 많아서..겁납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boyundesign.tistory.com BlogIcon 귀여운걸 2012.02.08 23:27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와~ 완전 근사한 피자네요~~
    너무너무 맛나겠어요^^
    유진엔젤님 요리 솜씨가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ㅎㅎ

  • Favicon of http://blog.daum.net/aspoonful BlogIcon creamy 2012.02.09 00:35 ADDR 수정/삭제 답글

    수없이 만들었으면 수없이 드신 거에요 ? ㅎㅎ

    정말 피자는 세계각국 남녀노소 다들 잘 먹는 음식이라죠 ~




  • Favicon of http://travfotos.tistory.com BlogIcon 트레브 2012.02.09 06:40 ADDR 수정/삭제 답글

    피자는 너무 좋아하는데 제가 못 먹는 고수가 가득하네여. TT

  • Favicon of http://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2012.02.09 08:43 ADDR 수정/삭제 답글

    띤피자의 종결자 맞으신데요.ㅎㅎ
    유진님은 언제나 근사한 요리를 척척!

  • Favicon of http://blog.daum.net/sline1982 BlogIcon 당당한 그녀 2012.02.09 10:49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와~~너무너무 먹고싶어요~
    저도 이런 씬피자가 더 좋아용~~~
    감자피자는 더더욱 담백하고 고소할텐데요~~
    매콤하기까지 할것 같아용~느기하지 않고 너무 좋겠어요

  • Favicon of http://love111.tistory.com/ BlogIcon 바닐라로맨스 2012.02.09 11:28 ADDR 수정/삭제 답글

    헉... 정말 먹음직스러운데요!?

  • 늦둥이맘 2012.02.09 11:39 ADDR 수정/삭제 답글

    어제 저희도 피자시켜 먹었는데 유진엔젤님
    감자피자보니 침이 꼴깍~~~
    래시피 기억하고 있다가 도전해야겠어요.^^

  • Favicon of http://rosadaddy.tistory.com BlogIcon 로사아빠 2012.02.09 11:39 ADDR 수정/삭제 답글

    집에서 저런게 가능하군요~~
    너무 멋지십니다~솜씨도 엄청 나신거 같아요

  • 울동네 피자는 정말 도우가 장난아니게 두껍고 위 토핑은 부실하기 짝이 없어요..
    가격만 비싸빠져서는.. 거기다 일부 피자가게에서 쓰는 치즈는...
    가짜라고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피자는 주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 편이예요..^.^
    유진엔젤님 말씀따나.. 재료 사놓으면 시켜먹는 거 보다 오히려 싸게 치고
    또 믿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말이예요..
    유진엔젤님표 감자피자 넘 맛있어 보여요 ^^*



  • 2012.02.09 18:56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acwin.tistory.com BlogIcon 에이스윈저 2012.02.10 20:14 ADDR 수정/삭제 답글

    당장 시판해도 손색이 없겠습니다 ㅎㅎ
    최고 ~~~

꽃보다 아름다운 초간단 과일 피자만들기

오늘 레시피는 과일먹이기 처절한 프로젝트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는 천연의 컬러가 만들어낸

연노랑 분홍이 마치 진달래와 개나리가 연상되기때문에 그런 제목을 붙여 보았어요.

아무리 봐도 이건 정말 색이 이쁘거든요...

게다가, 피자하면 크러스트 발효시키는 복잡한 과정이 있지만,

 

이건 생활에서 발견한 아주 간편한 원리로 만든 초간단 바나나(과일) 피자입니다.

집에 남아도는 과자부스러기들을 모아 크러스트를 반죽해 7~8분 굽고

요거트와 잼을 피자소스로, 과일을 토핑하여 차갑게 먹는 디저트로 먹는 획기적인 피자죠.^^

굽고나서 크러스트 차갑게 냉동실에 넣어두는 30분 제외하면

실제 작업시간은 20분도 안걸려요.

 

저는 집에 바나나가 많아 사용했지만, 딸기나 블루베리와 적당히 섞으면
완전 꽃보다 이쁜 과일피자가 되는 거죠^^

 

 

진달래, 개나리?? 천연컬러가 만들어낸 꽃보다 아름다운 초간단 바나나(과일) 피자~

 

 

초간단하여 보여드릴것도 별로 없으니, 여담으로 한마디만 하고 레시피로 넘어가죠.

어느날, 한국에 계시는 요리의 달인 한분이 제게 물어왔어요(사실, 요리 좀 제대로 하신다는 분들한테 그동안 자주들었던...).

왜 한국 포털사이트에는 치즈 쭉쭉늘어나게 하는 요리나 나쁜 햄버거, 기름에 튀겨내는 요리 올리면 메인에 뜨냐?

제가 그 질문에 여러 의견을 내놓았지만, 그중 한가지만 알려드립니다.

 

한국에 사시는 분들은 미국에서 그런 요리가 아직도 각광받는 다고 생각하시면 오해입니다.

미국은 현재, 나쁜음식과의 전쟁중입니다.

만약 한국 포털메인에 뜬 나쁜 성분의 햄버거,튀김, 피자가 미국의 한포털에 동시에 떴다고 해봅시다.

메인에 뜬건 같은데, 그 사진이나 글을 클릭해 읽어보면 180도 다른 반대의 주제로 다루는 걸 보게됩니다.

한국은 내가 그런 (나쁜)요리를 만들었으니, 당신도 해보라고 친절히 레시피를 알려주지만(과거 선진국형??),

미국은 이런 독이든 음식을 절대로 먹지말자(현재 선진국형!!)...이런식으로 풀어갑니다.

최근, 오바마정부도 채소, 과일, 곡물위주의 친환경으로 바뀐 미국 학교급식을 아침까지 제공하는 예산을 내놓았는데,

그 이유는 시장에서 파는 건강에 나쁜 성분의 음식을 더이상 미국 아이들에게 먹이지 않겠다는 의지입니다.

미국현지에 살아보니, 음식문화에 있어 미국은 (햄버거, 피자...)없어서 못(안)먹던 시절 혹은,

친환경 음식이 강조되는 한국으로 돌아가는 듯하고,

한국의 어린세대들은 (뭔가 선진 외국의 세련된 이미지라고 느끼는건지...?) 미국의 팽창된 정크푸드 시대에 머무는 듯하니,

이제부터는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알려주는 것도 포털사이트의 책임이라고 봅니다.

 

 

 

 

 

오늘 제가 만든 디저트(간식)은 집에 굴러다니는 과자(빼빼로, 라면땅, 프리첼)등을 이용하자는 건데,

모든 과자에는 어느정도 나쁜 성분이 들어 있지만,

이왕이면 돈주고 산 남은 과자도 버리지 말고 알뜰하게 소비하고

피할수 없으면 좋은 성분으로 중화시켜 먹자는 취지가 들어 있으니,

제가 어떻게 순화시켰나 지금부터 잘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레시피 원리는 미국요리채널에서 가져온 것이지만 나쁜 성분(버터, 설탕, 위핑크림)줄이거나 빼고, 

좋은 성분(천연 과일잼, 생과일, 요거트) 바꾸어 시장에 파는 것과는 비교안될 유진식 건강디저트입니다.

입에 당기는 나쁜것들을 4배로 줄여 만들었지만, 맛도 디저트의 나라 미국인들 통해 검증받았습니다.
절대로 건강 디저트는 오리지널 레시피를 따라하지 마시기바랍니다. 사람죽이는 독입니다...ㅠㅠ

그럼에도 친환경 천연디저트 무시하고, 화학성분으로 맛을 낸 나쁜 디저트에 손이 가는 사람이 있다면?

Not anymore....Non of my business...ㅎㅎ(더이상... 제가 상관할바가 아닙니다...ㅋㅋ)

 


꽃보다 아름다운 초간단 과일 피자만들기

 

[만들기, Recipe]

 

재료(12 인치 과일피자 1판)/ 과자(빼빼로, 라면땅, 프리첼) 2+1/2 컵, 차가운 버터 4TBS, 얼음물 3~4TBS,

피자소스: 떠먹는 요거트 1통( 약 5TBS) + 천연 과일잼(딸기, 포도 등등)5TBS.

토핑: 바나나 2개, 파우더 설탕 약간.

 

Tips. 과일잼을 미국에서는 엄격히 두가지로 나누는데, 과일알갱이가 안보이도록 만든 젤리형태를 잼이라고 부르고,

으깬 과일알맹이가 그대로 보이는 건 간단히 프리저브(preserve, 저장식품)라고 부른다.

따라서 지금까지 유진이 만든 과일잼은 모두 프리저브에 해당하고 오늘 사용한 것은 최근에 만든 석류크린베리효소

지꺼기로 만든 과일프리저브이다.( 관련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효소만들기 )

 

만들기/

 

1- 집에 남아도는 과자 부스러기들을 모아 믹서에 곱게갈아 반죽을 준비한다.

 

** 오븐 예열/ 190C= 375 F

 

소스와 토핑바나나 준비/ 요거트에 과일잼을 섞어두고 바나나는 얇게 슬라이스 썬다.

 

 

반죽: 과자 가루에 차가운 버터 4TBS, 얼음물 3~4TBS을 넣고 요리용 비닐장갑을 끼고 주물러 빵반죽처럼 만든다.

얼음물은 한꺼번에 넣지 말고 1 TBS 씩 넣으면서 농도를 조절한다. 반죽에 버터를 넣어야 크로스트가 판에 붙지않고 잘 떨어진다.


2- 피자판에 반죽을 요리용 비닐장갑낀 손으로 눌러 가며 펴준다음, 예열한 오븐에 7~8분 굽는다.

구운 크러스트는 완전히 식힌 후, 냉동실에 30분 넣어둔다.

3- 차가운 크러스트위에 피자소스(떠먹는 요거트 1통( 약 5TBS) + 천연과일잼 5TBS)을 골고루 발라주고, 바나나슬라이스를 올리면 끝!

 

 

바나나 슬라이스는 먹기 직전에 올려야 과일피자를 싱싱하게 먹을 수 있다.

만약, 남는 크러스트가 있으면 그대로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서빙시마다 요거트소스와 과일토핑을 해서 낸다.

 

 

 

집에 바나나가 많아 한가지 과일만 올렸지만, 딸기, 블루베리, 복분자...얼마든지

꽃보다 아름다운 초간단 과일피자를 만들 수 있다.

Tips. 구운 크러스트는 반드시 냉동실에 넣어 차갑게 사용하고, 파자파이모양으로 자를때는 파자칼로 작게 잘라야 서빙시 모양이 깨끗하다.

 

 

서빙시 하얀 파우더 설탕을 채에 내려뿌려 디저트의 화려함을 더해준다.

 

 

 

알뜰 생활의 발견으로 만들었지만...

천연의 컬러 그대로~

진달래 개나리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초간단 과일 피자입니다^^


 

                                                                                   " Thank You for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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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자가 정말 예술입니다.
    오늘 글 보고 적잖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조카들도 햄버거 피자, 치킨하면 난리가 나는데
    밥은 상대적으로 덜 좋아하게 되고.. 선진문명에서 들어온 정크푸드를 우린 뼈속까지 받아들이고
    있으니.. 우리도 대책이 필요할듯 합니다.

  • 돌담 2012.01.28 09:18 ADDR 수정/삭제 답글

    솔직히 꽃보다 아름답지는 않지만
    이제껏 국내.외에서 본 피자 중 제일 아름답습니다.^^

    (유진님..댓글 승인은 왜 필요한가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2.01.28 09:25 신고 수정/삭제

      그럼요...ㅎㅎ 모양보다는
      생활에서 발견한 절약레시피라 그렇게 표현을 했으니 용서바랍니다.^^ 제 블로그에는 로그인 없이도 누구나 댓글을 쓸수있는데, 방문객 200만을 향해 가고 있다보니 있잖아요..왜 이상한 사람들이 와서 섹스관련사이트소개 스팸달고 말도 안되는 장난 태끌거는거 그런걸 피해보려는 취지입니다...이해해주세요^^

  •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1.28 09:23 ADDR 수정/삭제 답글

    색깔의 예술... !
    유진엔젤님의 포스팅을 보면 음식이란 입으로만 먹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듭니다.
    화려한 색깔에 건강까지....

  • Favicon of http://pjsjjanglove.tistory.com/ BlogIcon 영심이 2012.01.28 09:32 ADDR 수정/삭제 답글

    기존의 피자랑은 다르지만..
    고소하고 맛도 좋고 간식으로 정말 좋겠어요..^^

  • 파르르 2012.01.28 10:41 ADDR 수정/삭제 답글

    에이.....꽃보다는 예쁘지 않은데요...뭘.....ㅋㅋ


    근데...맛은 기똥찰것 같은데요..^^

    •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황유진 Yujin Hwang 2012.01.28 10:50 신고 수정/삭제

      Oh~ thanks so much...lol
      에이...아직 퇴근안하남?...ㅎㅎ
      아참~ 즐거운 주말인가..

  • Favicon of http://blog.naver.com/rightnowceo BlogIcon 오를르 2012.01.28 10:49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웰빙이 맞네요. 색깔도 넘 예쁘고 웰빙이고~ 아웅!!!! 저도 델꼬 살아주세요..ㅠㅜ

  • Favicon of http://blog.daum.net/kyj69 BlogIcon luckeegal 2012.01.28 10:51 ADDR 수정/삭제 답글

    오...맛나겟당...
    굴러다니는 과자들을 갈아서
    깔고....과일만땅으로 피자...
    과일먹이기 프로젝트...저도 참여할까합니다... ^^
    완전 먹고싶어여...

  • Favicon of http://blog.daum.net/haeyungyoon BlogIcon yoony 2012.01.28 11:06 ADDR 수정/삭제 답글

    오~ 아무도 상상할수없는 좋은 아이디어 인데요.
    과일을 토핑으로 완전 건강식 디저트가 되겠는걸요..^^

  • Favicon of http://rkfka27.tistory.com BlogIcon 가람양 2012.01.28 11:14 ADDR 수정/삭제 답글

    음..
    다른 과일로 대체해서 활용해도 괜찮겠어요 +0+

  • Favicon of http://www.hyunee.com BlogIcon 깜장천사 2012.01.28 11:17 ADDR 수정/삭제 답글

    와와!! 예쁘고 맛있겠어요~~~
    글고 저 여자사람 맞습니다, 맞고요~~ ㅎㅎㅎㅎ

  • apple 2012.01.28 12:19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아이디어 기발하네요
    넘이뻐요!!!!!!!! 맛도 좋을꺼같아요^-^

  • Favicon of http://marketing360.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