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예방 차원, 3종 항암 식이요법 실천해보기



어느날, 인터넷 파도타기, 즉 웹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건강잡지 취재기사를 읽게 되었는데,  ' B형간염, 간경변, 편도선암까지~ 생사의 갈림길에서 8년 생존...' 이라고 시작되는 글이었다.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의 암을 이겨낸 극복기나 경험담들을 읽고 했지만, 이번처럼 감흥이 센적이 없어 잊기전에 나의 독자들과 블로그 팔로워 및 방문자들과 나의 느낌과 실험적인 행동 레시피를 공유하고자 발표하기로 한다.


먼저, 기사의 주인공은 유문두라는 한국의 의사선생님임을 밝혀둔다. 이분의 항암식이요법을 실행해보기전에 나는 왜 이분의 암 극복기에 감탄을 했을까부터 얘기해야겠는데, 그동안 햇수로 10년째 계속되는 나의 영양학적인 공부와 무관하지 않기때문이다. 뭐라 할까...심히 공감한다!! 라고 표현하면 맞을지 모르겠다(100% 공감하는 것은 아니지만 경험자의 진솔한 고백이라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나는 어느 경우에도  심각한 질병을 위해 뭘 먹은 적은 없으나, 항상 나와 가족을 챙기는 마음으로 예방차원에서 건강관련한 리서치를 꾸준히 하면서, 영양학 공부와 병행한 건강에 중점을 두는 레시피를 개발해 왔다. 이젠 그러한 것들이 내 머리속에 종합적으로 작동해 무엇이 더 나은 법인가 정도는 구별이 된다는 얘기다. 그런 의미에서 한동안 내 블로그에 있다가 삭제했던 카테고리인 '질병예방 식이요법(Case Study)' 을 오늘부터 부활하기로 하고,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있을때 마다 꾸준히 케이스 스터디하여 발표하기로 결정했는데, 주변에서 자주듣는 암투병소식이며, 나이가 들면서 무방비상태로 살기는 왠지 불안감때문이지, 한 개인의 삶의 역사가 된 정보조차 소중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며칠전 부터 실천중인 질병예방 차원, 3종 항암 식이요법.



그동안 우리는 꾸준히 먹어서 좋은 것에 대해 의심이 많았다. 그래서 뭔가 좋다고 해도 나는 최소한 몇개월정도는 실험해보고 포스팅을 하곤 했는데, 이번 경우는 며칠 정도만 해보고 바로 글을 쓰는 중이다. 왜냐하면 생사의 갈림길에서 생존한 경험자에 증언이니만큼, 가랑비에 옷젓는다고 하루하루 실천하다보면, 건강할때 건강을 지키자는 질병예방차원의 식이요법이 되지 않을까해서 하루빨리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이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인 사람들도 포함해서...


본론으로 들어가 내가 몇가지 체험해 볼 집에서 쉽게 만드는 2가지 질병예방 건강티(Tea)와 구운 통마늘먹기에 대한 이해력을 돕기위해, 이 글을 발행하게된 계기가 된 기사를 읽은 출처, 기사제목과 링크를 마지막에 걸어두기로 하고, 기사에 언급된 주인공의 항암식이요법에 대해서도 레시피와 글 마지막에 깔끔하게 요약정리 해두기로 한다.  하지만, 나는 안다, 항암식이요법이란 말만 들어도 맛이나 먹는 재미가 없다는 것을... 그래서 영양컨설턴트로서 말하자면 여러분들의 질병이나 개별 건강 상태의 심각성에 따라 그 실천 강도를 조절하길 권한다. 


건강주의자들 사이에선 이미 알려진 것도 있고, 새로운 것도 있지만 암 수술 후 8년 생존의 주인공, 유문두 원장의 항암 식이요법중에서 3종을 선택해 나의 해설과 버젼으로 설명을 하기로 한다. 



질병예방 차원, 3종 항암 식이요법 누구나 실천해보기:

평소 꾸준히 마셔줄 물, 환절기 차, 통마늘 구이 만드는 법



1- 평소 꾸준히 마셔줄 물: 

식사와 식사 중간, 하루 3번, 뿌리채소(우엉, 당근, 무)+ 무청, 표고버섯 달인 물.



우선 집에 갖춰진것으로 썰어 소쿠리에 말리면서 준비해 보았다. 우엉은 올해도 심은 것이라 뒷마당에 나가면 바로 캐올 수 있는 것이지만, 나의 (열이 없는)체질상 차재료로는 제외. 다음에 넣더라도 우엉은 한두 조각 정도로만 국한할 예정이다. 

당근, 무, 무청, 표고버섯...이 정도면 누구나 따라하기 쉽다. 양배추 뿌리, 콜라비김치를 담느라 벗겨낸 껍질은 나의 버젼으로 추가. 


다음은 유진의 블로그에서 찾을 수 있는 위에 언급한 항암재료 관련글들:

버섯: 면역력에 좋은 버섯차와 차재료 믹스 앤 매치 조합법

우엉: 우엉김치, 우엉올리브유튀김 우엉당근튀김



무청이 포함된 채소 우린물은 처음인데, 마셔보니 난 향이 아직은 마시기 어색하고 역겨운 듯...




매일 같으면 지루하니까 조합을 만들어 보았다.

대추를 추가하고 무청의 양은 반으로 줄여서 해야겠다.



당근을 익히면 다른 채소의 비타민이 파괴되는 성향이 있으므로, 레몬이나 귤, 라임껍질을 소량추가하고 생강과 대추, 양배추뿌리의 조합.


나의 의견으로는 당근은 다른 재료와 조리하기엔 리스크가 있어 생으로 양배추와 갈아 먹는 항암쥬스가 나아보여 다음부터는 당근은 차재료로 쓰지 않을 예정:

항암 당근 주스유명의사의 처방 항암쥬스와 영양 듬뿍 빈대떡




2- 환절기마다 면역력+ 독소배출 증강차 : 

대추+생강+수세미+배를 넣고 달인 차, 하루 3번 


대추 생강은 나도 환절기 차에 주로 많이 쓰는 것인데, 수세미를 구할수 없으니, 마침 수확한 내가 기른 어린 조롱박 종류를 썰어 말려서 쓰고, 배는 나의 배+ 도라지 효소로 대체.


관련글 : 신비한 묘약, 폐와 목건강을 위한 배도라지 꿀 발효액(발효영상포함)


그외 나의 버젼은 순무을 썰어서 말린 것과 집에 구비한 약초, 칡과 상지 오가피등이다.



대추+생강+ 약초(칡, 오가피, 상지중에서 한가지)+ 순무말랭이=이것이 나의 버젼 환절기에 마시는 차 재료 조합.



3- 마늘 구워 먹기(독소배출+ 혈액정화+ 피로회복+ 항암작용):

뚝배기 같은 그릇에 껍질째 넣고 약한 불에서 15분 정도 구워서, 하루 3통씩 먹음. 굽게 되면 매운 성분이 없어져서 속이 쓰리지 않다.


통마늘 굽기는 미국에서 흔한 방법인데, 주로 오븐에 구워서 마늘버터를 만드는 100년도 넘은 아주 오래된 전통이다. 이번엔 나도 뚝배기에 해보기로...


마늘 3통을 뚝배기에 넣고 위의 만든 평소 마시는 채소차를 약간 넣고 약불에서 계속 구으면, 껍질은 약간 탄듯 안탄 듯하고, 속은 부드럽게 익어, 마늘껍질은 튜브가 되어 눌러짜면 마늘만 쏙 빠진다. 


처음엔 마늘을 쪽으로 나누어, 매주 한번 오시는 미국인 이모, 나의 요가파트너에게도 나의 버젼인 브로콜리+당근+무= 야채차와 함께내고, 마늘도 튜브처럼 짜서 쪽~빨아 먹었는데, 이모는 거부감 없이 좋아하셨다. 그러나, 나는 매일 그렇게 하긴 좀 ...(내가 뭐에 미친것 같아 이상해...ㅎㅎ) 평소대로 마늘버터를 만들었다. 

나의 마늘버터만드는 법: 위에 방법대로 구은 마늘을 짜서 버터+ 꿀+ 파슬리 약간을 섞어서 만든다.



마늘버터는 빵이나 옥수수, 감자등에 발라 먹으면 된다. 물론 이것은 항암식이요법에서 벗어난 건강한 사람의 식단이 되겠으니 참조하시길...



며칠째 물대신 마셔보는 환절기용 나의 버젼 건강차, 대추가 강조된 생강, 무청+ 칡차.


이상 3종 항암식이요법을 특별히 골라 소개한 이유는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재료이며, 비싼 건강식품품의 구매 부담이 없는 그야말로 돈이 안드는 실용적인 방법이면서도, 정보를 제공한 실험자에 의해 꾸준히해도 안전하기때문이다.


위에 소개한 것 외에도 유문두 원장의 평소 건강식단은 과일과 견과류 적당량 먹기(건강과일디저트), 화학조미료 대신 천연양념으로 맛내기(천연조미료), 간이 세지 않은 양념(본 블로그글 전체), 붉은 육류대신 닭가슴살콩 단백질 섭취하기(검정콩은 삶아서 먹고, 메주콩은 삶아서 갈아서 홈메이드 두유나 발효 청국장으로)등인데, 이러한 재료들로 만든 레시피는 본 블로그에 자세한 레시피가 있으니 검색하여 찾으면 되는데, 검색의 편리함을 위해, 위에 열거한 각 재료별로 카테고리명과 함께 마우스를 갖다대면 연결되도록 링크해두었다.



기타 관심있는 분들이 참고할만한 유문두 원장의 항암 식이요법과 라이프 스타일:

현미차 (현미를 볶아서 만든 것 하루 3번).

해독용 마른명태 다린물 마시기= 마른명태를 3시간 정도 푹 고아서 만든 물.

식이섬유 고구마 야채죽 아침식사  : 고구마에 갈은 현미를 넣고 죽을 끓은 후, 양송이버섯+브로콜리+당근+양파를 잘게 썰어 넣어 만든 죽.


라이프 스타일: 아침형 인간되기, 텃밭 가꾸며 일하고, 수시로 운동하기, 닭도 10마리 방사해서 키우기, 등산이나 바닷가로 놀러가는 등 색다른 운동을 하되, 힘들지 않게 하는 것이 원칙, 글쓰는 습관은 잡념이 생기지 않아 좋다.



마지막으로 이글을 인터넷으로 공유하게 해준 건강다이제스트와 정보제공자인 유문두원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많은 암환자들에게도 희망이 되길 바래본다. 기사 보러가기: 

B형간염, 간경변, 편도선암까지~ 생사의 갈림길에서 고군분투해온 의사 유문두 원장

2015년 01월 건강다이제스트 희망호에 실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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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의사의 처방 항암쥬스와 영양 듬뿍 빈대떡

제가  해독쥬스라는 주제로 레시피를 써온지도

벌써 5년이 되어 갑니다.
현재는 블로그 카테고리에 특집시리즈로 
따로 분류되어 있는데, 
이곳에 모아둔 레시피만도 26개 되네요.


Featured/Detox Juices(해독쥬스 특집)에 해당되는 글 26



미국 유명의사의 항암쥬스는 양배추와 당근 2가지 재료가 중요하다.



올해 미국영양학협회 정회원과

영양사 컨설턴트 인증을 받기위해 치룬 시험과목중에

쳔연힐링처방(물론, 영어 원서이고 영어제목입니다만)이라는 

교재는 900 페이지에 달하는 질병별 천연처방이 적혀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저와 같은 미국 영양 컨설턴트협회의 

공인 영양 컨설턴트인 여성이 저자이고, 

미국 국가 공인 영양학 박사이자 

미국 하버드대 교수가 5번째 에디션을 완성한 

과히 미국의 동의보감에 속할 정도로 이 분야에서는 꽤나 유명합니다.



나의 영양학 관련 교재의 하나, 암파트 정독중.



요즘도 저는 이책을 필요에 의해 자세히 들여다 보고있는데요,

며칠전에 암관련 파트를 보다가

눈에 들어오는 문장이 있어 밑줄쫙 쳐두고 

페이스북에 먼저 관련글을 포스팅후,  

그중에 항암처방 디톡스 주스에 관한 레시피를 

블로그에 올릴것이라고 예고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미국의 유명 암치료 박사인 의사의 항암음식처방입니다.

의사의 이름과 함께 간단히 몇줄적인 그 글은

"이 유명 암치료 의사는 자신의 암환자들에게 

양배추와 당근쥬스로 효과를 본것으로 알려져있다" 라는 것인데


별의별 디톡스 쥬스 레시피 개발해온 

저에겐 처음엔 왠지 우습게? 읽혀졌지만서도

요즘처럼 가공육이나 붉은 고기에 대한

발암물질 공포심이 커지고 있는 시기엔

'암치료 의사의 처방 항암 쥬스 레시피'가

마음에 확실히 와닿아 

양배추와 당근의 강력한 재조합을 시도해보았답니다.




임시로 머무는 남의 집 뒷마당은 전나무 숲으로 덮혀 있어 

아침에 숲뒤로 난 오솔길을 달리다 발견한 나무벤치, 

항암쥬스용 재료구입후 벤치에서 촬영하는데...

저 숲이 얼마나 으스스 하던지...

이숲은 교요테 여우등의 동물들이 주인이라서...ㅎㅎ



물론, 상상만으로도

그맛이 즐겁지 않다는 것은 짐작되어

파인애플을 추가하기로 하였어요.

집수리기간 동안 잠시 머무는 남의 집 부엌에서 만들어

그집의 으스스한 뒷마당에서 촬영을 마친...

항암쥬스레시피와

블랜더에 갈때 생긴 컬러플한 쥬스지꺼기등을 모아

자투리채소와 유진의 마법의 가루로 만든 빈대떡!!



같은 재료지만 컬러 조합으로 만든 3종 항암쥬스



두가지 재료는 암전문 의사의 처방이긴하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오가닉 식탁 저자이자 미국공인영양컨설턴트인

유진이 추천하는 건강요리입니다.

여러분의 다이어트에 꼭 포함해 보세요^^



유명의사의 처방 항암쥬스와 영양 듬뿍 빈대떡


만드는 법/



재료(4~8인분):

양배추 또는 브뤼셀(꼬마양배추) 자른것 1/3컵,

적양배추 자른것 1/4컵, 당근 자른것 1/3컵, 파인애플 1송이,

생수 약간, 옵션= 라임이나 레몬, 꿀.


(적양배추와 오가닉 당근은 내가 올해 직접 기른 것!!)



1- 파인애플은 껍질을 벗겨내고 잘게 자르고,

당근, 양배추도 잘게 자른후 컬러별 또는 서빙수별로 나눈다.

2- 블랜더에 넣고 약간의 생수를 넣어 부드럽게 싹 갈아준다.



이건 당근의 양을 더 늘려 만든 쥬스.


나는 꿀에 재운 라임을 겨울차 재료로 만들어 두었는데, 

이것을 1T 넣어 단맛과 향을 가미해 보았다.

당근을 다른 재료와 사용시 레몬이나 라인즙을 쓰면 

다른 채소의 비타민 C를 보존하는 효과가 있다.

여러분들은 레몬즙이나 꿀을 옵션으로 사용해 보시길...



빈대떡을 위해서...

항암쥬스만 먹자니 재미없고 심심하잖아?

쥬스지꺼기로 만드는 빈대떡은 

유진의 아주 오래된 특허 레시피인데...


블랜더에 컬러별 재료를 간후, 3종 색을 섞거나, 

다른 컬러나 재료를 교체하기위해 

블랜더에 들러붙은 것을 물로 행구어내어 따로 담아 둔다.

여기에 각종 자투리 채소와 마법가루를 넣어 반죽을 할것이다.


빈대떡 만들기/


1-쥬스지꺼기에 버섯, 파프리카, 토마토, 파 등등 자투리 채소를 잘게 썰어 넣는다.

2- 달걀 2개, 

마법가루(통밀가루, 심황가루, 케이준가루, 마늘가루, 소금, 후추, 천연조미료가루)로

반죽한후 올리브유를 두르고 동그랗게 빈대떡 사이즈로 부쳐낸다.



다이어트용 빈대떡 서빙법/

뜨거울때 양념간장을 만들어 위에 끼얹고,



빈대떡위에 샐러드채소를 예쁘게 토핑하고,

좋아하는 드레싱을 곁들이거나 끼얹는다.


이렇게 만든 빈대떡은 미국인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에도 미국인 4인의 점심으로도 인기 대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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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XTA 2018.07.31 10:26 ADDR 수정/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마법의 천연 생감자 쥬스 레시피

전국민에게 바치는 마법의 천연 생감자 쥬스 레시피

 

감자는 유럽에서는 '위대한 대지의 사과'라고 한다.

 

 

 

 

 

 

감자는 생으로 먹으면 맛이 웃기고 익히면 기가막히게 좋은데...이 웃긴 생감자맛도 때로는 세포가 녹슬지 않고 장수하게 하는 마법의 쥬스가 된다.

 

 

 

웰빙을 중시하

는 일부 건강지식인들 사이에
생감자즙이 좋다고 알려진건 사실,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닌 것 같다.

내가 좋다는 소문을 듣을 것만해도 4~5년전이었으니...

그러나, 생감자 즙이 어디에 왜 좋은건지는 아무도 알려주지도 않고 그저 좋다는 것이었는데...

카더라...하는 거에 동하는 그런 내가 아니라 무조건 따라하기에는 나는 그다지 급할 일이 없었는데...

최근 우연히 한방관련 전문가의 강의에서 들은

"생감자즙은 몸의 세포를 녹슬지않게 한다"라는 한마디.

또 몇달전 접한 암환자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하여 생감자 쥬스논문을 발표한

일본 박사의 글은 내 귀와 눈을 번쩍떠지게 하는 것이었다.

 

우선 내가 관심있게 읽어본 논문의 일부를 요약해 적은 후

나의 경험담을 계속이어 나가기로 한다.

 

 

 

 

 

생감자 암세포 치료가 유명해지기 시작한 건 방사선 치료와 약물을 거부하고 신선한 감자 주스로 폐암을 치료한 일본의 승려 토미자와(Tomizawa)의 생감자 옹호에 수많은 암환자들이 이를 동조해효과를 본 후 본격적으로 일본 과학자들 사이에 연구되었다.

 

 

토미자와 승려는 그의 저서에서 "암 약물을 사용하거나 방사선 치료를 받게되면 료 부작용의 위험이 높아결과적으로 환자는 식욕을 잃고 몸은 빠르게 약화 됩니다. 반대로, 신선한 감자 주스를 이용하는 치료는 전혀 부작용에 ​​대한 위험이 없으며 체력뿐만 아니라 자연 재활 능력을높입니다.지속적으로 먹어도 좋은 생감자는 높은 영양가가 있는 식품이며, 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기적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고 쓰고 있다.

그 결과 생감자 즙(쥬스)는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간 질환, 당뇨병, 위궤양, 신장 질환, 심장 질환, 고혈압, 요통 어깨통증을 치료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 후에도 생감자 쥬스 치료를 시도한 일본 의사에게 간염, 피부발진, 심각한 변비, 췌장염증, 요도 단백질, 피부발진, 후두암을 가진 환자들로 부터부작용 없는 천연 생감자쥬스는 생명의 물로 간주하는 치료후기가 계속 보내지고 있다고 한다.

 

 

 
생감자 즙이 암세포를 더이상 성장하지 못하게 억제하는 능력이 있다니...

어쨌든 놀랍지 않은가?

 

생감자 쥬스를 연구한 일본의 키노시타 (Kinoshita) 박사에 의하면,

생감자에는 비타민 C와 B, 칼슘, 철, 인등 미네랄이 풍부하고,

혈압 안정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심장에 혈액을 정상적으로 공급한다고 한다.

 

나는 암환자도 아니고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도 아니지만

이제 내몸의 조그만 변화에도 신경이 쓰여지는 나이가 되다 보니

이런 검증된 천연 요법이 나오면 일단 접수하고 보는데...

그러던차 나에게도 고질병(잘 고쳐지지 않는 질병)이 찾아왔다.

바로 여러가지일이 한꺼번에 터진 올해의 개인적인 스트레스 때문이진 뭔지...


이유없는 변비와  생리전후로 여성 질환(의사에 의하면 호르몬의 변화라고 한다)이 끊이지 않는다.

화학약물 치료는 원래 싫어해 변비대책은 주로 과일 채소 섭취량 늘이기로 하고, 

여성질환은 하는 수 없이 장기적으로 복용해도 좋은 천연 성분 알약으로 버텨왔는데,

거의 1년간 개선의 기미도 없고 이로 인해 심적인 스트레스까지 왔다.

즉, 질병치료 천연음식 연구한다는 내가 이런것도 이겨내지 못하고 음식 치료법도 못찾으면 과연 누가 나를 알아줄까? 하는 자책감...

그런 좀 자학적인? 부담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간의 "카더라"의 장본인, 생감자 즙 마시기를 시도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마신지 즉효였다. 계속마시면 완벽한 치료제임에도

증세가 없어지니 안일해지고 감자 부산물도 쌓이고 해서

매일은 안마셨지만 시작한지는 3개월이상은 된 것 같다.


나는 이제 그간 고민중이던 것이 다 해결되었고, 또 찾아 온다해도

이제는 천연 치료법을 아니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리고 고질병을 가진 가족들이나 동네사람들 심지어 블로거 친구들에게도 권하고 있다.

내가 3개월 마셔본 생감자즙의 효과는

일단, 안티 바이러스 또는 항염 효과랄까?

이유없이 치료가 않되는 여성질환같은 몸안의 염증을 잡아 주는 것 같다.

둘째는 장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  만성이나 급성변비를 치료해준다.

세째는 걱정이 없어지니 결과적으로 기분이 좋다.

남편의 여동생(40대 초반)은 그녀의 고질병인, 늘 간헐적인 복통으로 시달리는데 그때마다

생감자 쥬스를 만들어 마시게 했더니 배아픈게 사라진다고 한다.

또 한달전 독일인 옆집친구(30대 중반, 여자)소화불량, 비만, 우울증으로 고생하다는 얘기를 듣고

나의 생감자 쥬스 레시피를 알려 주었는데...

그녀도 이제는 생감자 쥬스효과를 많이 본다고 했다.

 

오늘 내가 전하는 생감자 쥬스 이야기는 믿거나 말거나 그런 이야기가 아니다.뭔가 치료도 안되고 고민되는 질병이 있거들랑, 서슴치 말고 시도해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국 전국민에게 이 생감자 쥬스 레시피를 바친다.

 

PS. 이 레시피와 함께..감자싹을 방지하는 방법으로 사과와 보관하면 된다는 설은 내가 해본 실험에서는 가짜임이 밝혀졌다. 오히려 더 싹이 먼저 났다는...ㅠㅠ

 

 

 

 

 

                                                       전 국민에게 바치는 마법의 천연 생감자 쥬스 레시피

 

 

 

 

 

 

 

레시피 전 감자 싹 실험후기 발표금방 사온 신선한 감자를 두군데로 나누어, 사과와 감자 : 그냥 감자만 담아 2주동안 온도 약 18도 되는 곳에 두었다.2주후 보니, 감자만 둔 곳의 감자는 멀쩡한데...사과와 골고루 섞어 둔 감자는 싹이 장난아니게 나왔다.따라서, 감자싹을 방지하는 법으로 사과와 두면 된다는 말은 거짓이다.

 

 

사진설명/ 같은 온도, 일정시간 동안 실험: 사과와 둔 감자는 오히려 싹이 잔뜩 났고, 감자만 같이 둔것에는 싹이 안나고 멀쩡했다.

 

이 실험은 보관온도나 사과수량에 따라 달라질지는 모르겠으나, 사과와 두면 감자싹이 않난다는 말은제대로 실험을 거치지 않고 누군가 우연히 발견한 것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

 

 

 

[만드는 법, Recipe]

재료/ 생감자 크기에 따라 2~3개, 물 1/2컵, 꿀 또는 과일효소.

 

 

1- 감자는 싹이 없는 것이좋은데, 싹이 보이면 싹이 난 부분을 잘 도려내고, 잘게 잘라 물을 넣고 블랜더에 간다.2- 체에 걸러 끈적한 녹말 포함한 즙만 컵(약 180~200CC)에 따라 기호대로 과일효소나 꿀을 타서 즉시 마신다.3- 마시는 법: 하루 2번, 아침 공복시 30 분~1시간 전과 저녁식사 전.

 

Tips.경험자들이 말하는 감자와 함께 같이 갈아 마시면 좋은 재료들: 사과, 요거트, 우유, 두유, 레몬즙, 녹색채소, 민들레 뿌리등.감자즙은 시간이 지나면 색이 변하므로 만든 즉시 만들고 즉시 마셔야한다.가능하면 싹이 안난 오가닉 감자를 사서 껍질째 잘씻어 갈아 마시면 좋다.

 

 

감자즙을 걸러내고 남은 감자갈은 부산물은 달걀을 넣고 (가능하면 즉석에서) 감자전이나 허쉬 브라운을 만들어 먹는다.그러나, 감자간것을 며칠 보관하여 두더라도 윗층의 색은 변하지만 요리하는데는 지장이 없다.

 

 

 

생감자 쥬스는 물만 넣고 만들어도 천연거품이 많이 생긴다. 그것부터가 신기하다.
맛은 그냥 알고 있는 생감자 향과 맛...^^
마시기 어려우면 꿀이나 과일효소, 우유등을 넣어 맛있게 만들어 마셔보자!!

독일에서는, 이미 예로부터 위궤양과 변비 치료를 위해 생감자쥬스를 마셔왔다고 한다.
오가닉 식탁 저자, 유진이 검증한 마시면 만병 걱정이 없는 생감자 쥬스~

전국민에게 이 마법의 천연 생감자 레시피를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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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컬럼연재(2012~ 현재), 미중앙일보 요리컬럼 연재(2014~현재), 오가닉식탁 미국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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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whiteink.tistory.com BlogIcon 하얀잉크 2011.12.04 14:4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생감자에 이렇게 좋은 효능이 있었군요.
    감자를 갈면 약간 비릿한데 맛있는 쥬스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1.12.04 15:10 ADDR 수정/삭제 답글

    노을인 감자에 사과넣었더니...사과먼저 섞어버리던걸요.ㅎㅎㅎ

    잘 배워가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 해바라기 2011.12.04 16:45 ADDR 수정/삭제 답글

    감자전과 생감자쥬스를 해 먹으면 좋으네요.
    감자와 사과를 같이 두면 싹이 더 나는군요. 배워 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Favicon of http://kimstreasure.tistory.com BlogIcon Zoom-in 2011.12.04 18:31 ADDR 수정/삭제 답글

    생감자즙 몸에 아주 좋은 재료이군요.
    꼭 만들어 먹어야겠네요.
    몸에 좋은 건강 정보 소개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1.12.04 18:33 ADDR 수정/삭제 답글

    생감자에 이런 효능이 있었다니... 라고 놀라고, 그 뒤에 바로 유진님의 생감자 쥬스를 만들어 내는 창의력에 더 놀랍니다. 역시!^^

  •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chamstory 2011.12.04 21:37 ADDR 수정/삭제 답글

    감자가 좋다는 말은 들었는데..... 위장병에 좋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한 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allmagazine.tistory.com BlogIcon 올매거진 2011.12.05 07:0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꼭 시도해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preciousness.tistory.com/2447 BlogIcon 아르테미스 2011.12.05 08:16 ADDR 수정/삭제 답글

    생감자즙 좋단 얘기는 많이 들었어요.
    저두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한번 마셔봐야 겠어요 ㅎ

  • Favicon of http://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11.12.05 11:54 ADDR 수정/삭제 답글

    감자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감자쥬스로 건강도 지키고 감자요리도 즐길수있는 일석이조의 방법이네요..

  • 대관령꽁지 2011.12.05 13:56 ADDR 수정/삭제 답글

    생감자 쥬스 개안은거 같은데요..ㅎ

  • 재희마미 2012.03.02 11:57 ADDR 수정/삭제 답글

    강원도에 갔을땐 샀던 감자에 싹이 다 나버렸네요....웬지 버려야할듯해요
    고거 버리고 유기농 감자사러 가야겠어요....

  • 풍경 2013.01.18 04:24 ADDR 수정/삭제 답글

    즙을 만들어 먹다가 요즘은 귀찮아서
    그냥 생감자를 그냥 먹는데 괜찮죠?

  • 뿌잉뿌잉 2014.03.10 07:45 ADDR 수정/삭제 답글

    지나가다가 한줄남겨요. 좋은 레시피고 실제로 효과있는 레시피입니다.
    보충자료 남길께요 한번 읽어보세요 ^^ http://blog.naver.com/ianmac84?Redirect=Log&logNo=110181131217&from=postView

  • BlogIcon july 2014.11.25 14:36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질문이 있습니다~저같은 경우는 녹즙기는 없고 믹서기를 쓰고있구요..껍질째 즙내먹는게 좋다고해서 껍질 안벗기고 즙을 냅니다. 감자를 껍질채 갈고난후 채에 걸러 즙만 먹고..남은 감자분쇄물과 껍질이 섞여 있는데~껍질이있는 감자분쇄물로 전 부쳐먹어도 되나요??껍질을 먹었을때 부작용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