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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1타 2피, X-Mas 분위기 천연 쥬스와 샐러드 만드는 법 크리스마스 과일하면 무엇보다 시즌 붉은 컬러를 강조할 수 있는석류, 크린베리, 오미자, 라즈베리(산딸기)가 단연 최고로 보입니다.석류나 크린베리는 수확후 주로 쥬스를 만드는 공장으로 먼저 보내고 남는것만생과일로 시장에 내놓기에 이것들은 얼마 안있으면 들어가버리고 맙니다.그래도 라즈베리(산딸기)나 딸기는 년중 꾸준히 나오고 있으니맘만먹으면 살 수 있겠네요. 그간 석류를 이용한 요리를 포스팅 하다보니,여러분들이 댓글로 주시는 정보로한국에 석류가 심심찮게 집집마다 있다는 걸 알게되는데,그것 참 잘된일입니다.제가 그 석류로 크리스마스 시즌요리인 쥬스와 샐러드를 동시에 만드는 법을 보여드릴거니까요. 석류나 크린베리는 요즘 요리에 쓸만한 재료로 최고 피크이다.신선한 석류알이나 석류효소만들때 나온 부산물을 얼려두면 .. 더보기
맛과 화려함으로 유명한 그릭샐러드 만드는 법 여러분들은 세상에 나온 많고 많은 샐러드중에서 어떤 이름의 샐러드를 기억하고 좋아하나요?사실, 딱히 이름을 대라고 하면 막상 떠오르지 않는 것이 바로 샐러드요리가 아닐까 합니다. 아무래도 샐러드는 서양스타일이니,미국사는 제가 경험으로 얻은 가장 유명한 샐러드는...아마도 시저샐러드(만든 사람의 이름(시저)을 딴 샐러드 이름)라고 느껴지지만, 그것도 사실 레스토랑에 가보면 소문과는 다르게시저~는 드레싱으로 더 유명하다는 거죠. 혹시라도 미국여행을 하시다 레스토랑에서 샐러드를 시킬때 이름이 생각이 안나시면 그냥~가든 샐러드라고 하는 신선한 채소샐러드를 시키시면 되고웨이터에게 드레싱은 뭐가 있나고 물어보면 아마도시저드레싱부터 쭉~ 나열할겁니다. 그때바로 시저드레싱을 시키시면 아마 한국인 입맛에 잘 맞을거예요... 더보기